22-012 표면적 유대인 아니요 오직 이면적 유대인의 마음의 할례 (롬 2,23-2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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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 표면적 유대인 아니요 오직 이면적 유대인의 마음의 할례 (롬 2,23-29)


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 (롬 2,17-22)
로마서 2022 2022. 7. 29. 22:28
22-011 그리스도인을 도적질 하는 그리스도인(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 (롬 2,17-22)

〈로마서 2,23-29, 개역한글 신약성경 241쪽, 찬송가 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찬송가 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1. 구주와 함께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2.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3.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 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4.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로마서 2,23-29, 개역한글 신약성경 241쪽〉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찬송가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 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 거룩한 천국에 올라간 후에도 죄 속한 은혜의 찬송을 
  기쁘게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아멘


(롬 2:23, 새번역)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왜 율법을 어겨서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
(롬 2:24, 새번역) 성경에 기록한 바 ㉫"너희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사 52:5(칠십인역); 겔 36:22
(겔 36:22, 개역)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롬 2:25, 새번역) 율법을 지키면 할례를 받은 것이 유익하지만, 율법을 어기면 ㉬그대가 받은 할례는 할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되어 버립니다. /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롬 2:26, 새번역)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의 규정을 지키면, 그 사람은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할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롬 2:27, 새번역) 그리고 본래 할례를 받지 않았더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 율법의 조문을 가지고 있고 할례를 받았으면서도 율법을 범하는 사람인 ㉭그대를 정죄할 것입니다. /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롬 2:28, 새번역)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롬 2:29, 새번역) 오히려 속 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습니다.


할례란 남자의 생식기의 끝 곧 껍질을 벗기는 것을 말합니다
껍질을 벗긴다 라는 말은

껍데기가 있다는 것이고
그 껍질을 벗김으로써 속 내면이 있다 라는 것이겠죠
즉 두 개로 나누어져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럼 여자는??
여성할례라는 것이 문제시 되어서
영화로 까지 더 자세히 다루는 다큐까지 나오기도 하는데요
영화로는 데저트 플라워(Dessert Flower) 2010 실화를 다룬 내용인데
아프리카 소말리아 출신의 모델이 모델로써 큰 성공을 다루었는데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도망쳐 나와야 했던 이유로서
우연히 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모델로써 워낙 이국적이라서 성공을 했는데
정작 그 내면은 여성할례로 인한 폭력으로 도망쳐 나온 상처가 그 속에 있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웃끼게도 사실 종교적인 의미로써 할례를 할 뿐이지
여성이 할례를 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
아마 이 영화에서는 6살-8살 정도 쯤에서 했던 것인데
아니 난지 태어난지 8일 만에도 아닌데
어지간히 거룩하겠다 말이죠
(남자와 다르게 여성은 철학자들이 정작 생식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다 라고 취급하더라 말이죠 무슨 물건 무슨 기계도 아닌데 왜 그런 취급할까요
여성의 생식기는 왜 없다 라고 취급하느냐
즉 법이 없다 라는 겁니다 여성의 언어 또한 빠롤 즉 미끄러지는 언어 이다는 거죠
남자의 언어처럼 랑그 즉 법으로 세워지질 않는 겁니다
남자의 고추처럼 안 세워져요
뭐 있어야 세우든지 말든지 하지
도리어 미끄러 자빠지는 법으로 세워 지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야곱의 허리를 쳐서 환도뼈를 쳐서 고추를 쳐서
예루살렘 딸로 나오도록 하시는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뒤에서 안으리라 해를 품은 달로
당신이 내 낭군 백일의 낭군이시군요 라고

(렘 31:22, 개역)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고멜아 지옥아 음부야 이스라엘아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쉐마 쉐마 ~~~~~~~

이 이스라엘이라는 처음자리 부정적인 자리
여성은 부정하니까 더더욱 용서로만 사는
그래서 육으로 나지 않고 오로지 피 남편으로만 사는
이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자유하는 여자로 만드시는
이 약속만을 밀어붙이시는 것이 할례의 본래 의미입니다(갈 4:21, 개역)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갈 4:22, 개역)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 4:23, 개역)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개역)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개역)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갈 4:26, 개역)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갈 4:28,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29, 개역)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 4:30, 개역)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 4:31, 개역)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그러니 육체를 따라 난 계집종 이라는 육체를 껍질을 벗겨내시고
자유하는 아내로 만드시는 것이 할례 곧 요나의 표적 곧 십자가의 피 흘리심 이다는 거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라고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사기를 치는
양탈무리 권사모처럼 어지간히 깨끗해지겠다 말이죠
지가 귀신이면서 귀신이 거룩을 지키겠다 라고 하니 얼마나 웃끼는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고 
여고괴담처럼 뻘건 글씨를 점 점 점 크게 적으면 그래 그러는 니는 왜 거룩하지 못하고
귀신처럼 뻘건 글씨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고 점점 크게 적냐 말이죠
귀신인 것 티 내냐 말이죠
이것이 바로 인간의 믿음은 살인의지입니다 살기가 넘쳐 흘러요 글쎄
모든 인간의 믿음이나 행함은 복수심입니다
나는 선해 질려고 노력하는데 왜 너는 자꾸 악을 추구하느냐 라고 징징 거려요 글쎄

무슨 결백증도 아니고 쪼끔만 뭐 묻으면 쪼르르 달려가서 손을 빠뜩 빠득 씻어내고
도리어 피부를 상하게 하는 것 아니냐 말이죠 
유부남이~~ 유부남이~~ 노래를 부르는 라는 영화 장면이 생각 나네요
결백증 환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플랜맨에 나오는 곡인데요

youtu.be/FVvCgweMsAg

가만히 보니 너무 너무 복음적이네요 ㅋㅋㅋㅋ

남에게 바람피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바로 너 너 그래 너 너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 라는 곡으로써
율법의 기능이 바로 찌르는 기능이다 말이다 말이죠
껍질을 벗겨서 속 알맹이를 드러내고 있는
찌르고 짤라내고 껍질을 벗기는 내용이다 말이죠
(시온에서 나오는 율법은 우리를 찌르고 짤라내고 벗겨내어서 죄 아래
사망의 몸이라는 처음자리로 몰아넣는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가두는 겁니다
이게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가두어지는 징계받는 자가
저 사생아 라는 오히려 더 자유롭게 보이는 계집종 하갈 과의 차이로써 만드신다 말이죠
그리고서는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 시온에서 율법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는 말씀이 나오는
왜 이스라엘이 아니라 예루살렘 입니까
고추를 짤랐어요 이스라엘 아들에서 더 짤라서 더 찔러서 아예 고자로 즉 딸로 예루살렘으로
옛날 고딕 양식의 교회건물이 꼭 고추처럼 세워져 있거든요
실제로 건축가들은 외부에서 보면 모든 집이라는 공간은 남성의 고추로 생각합니다
반대로 내부는 여성의 자궁으로 텐트 속의 텐트처럼 편안하고 긍휼이 용서가 치유가 넘치는
안락한 공간으로 마련한다 말이죠 카톨릭 성당이 그런 건물 많죠
아파트 홍보하는 모델하우스를 보면 남자가 주로 보는 아파트 정보는
그 위치가 마치 군사적인 기능으로써 어떤 기능을 하느냐 로 주로 홍보정보를 습득하고
반면에 여성은 이 집의 내부 디자인 인테리어 어떤 편안함과 안락을 줄 것인가 라는 내부적인 요인을 본다 말이죠 그래야 아이를 낳아도 얼마나 위생적으로 빠르게 조치할수 있는지 등등
자 이렇게 서로의 존재에 맞도록 자기기능에 얼마나 유리한가를 본다 말이죠
그런데 성전을 주신 이유는 전혀 다릅니다
아무리 인간이 유대인이 우상으로 도배를 해도
그 예루살렘에 세워진 교회를 인간들은 우상그림으로 고추 그림으로 도배를 했다 말이죠
그래서 바쳐서 복받았는데 더 이상 바칠 것이 없어서 망했다 라도 계속해서 바쳤다면
우리는 망하지 않았다 라는 그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는 

(렘 44:17, 현대어) 우리는 여전히 하늘의 여신을 섬기며 이미 그 여신에게 서약한 대로 행동하겠소. 우리와 우리의 조상들, 우리의 임금과 지도층에 있던 사람들이 대대로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바로 그 하늘의 여신을 섬겨 왔소. 그러므로 우리들도 이제 여기서 계속 그 여신에게 제물도 살라 바치고 전제도 따라 바치겠소. 우리가 그 여신을 잘 섬기던 때에는 언제나 우리의 모든 일이 잘되었으며 배고픈 적도 없고 전쟁이나 전염병에 시달린 일도 없었소
(렘 44:18, 현대어) 그러나 우리가 하늘의 여신에게 제물 바치는 일을 중단하고부터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부족하고, 마침내 안팎으로 전쟁과 굶주림을 당하여 우리 민족 전체가 몰살을 당하게 되었소

그 예루살렘 터전의 고추를 우상이 되어버린 예루살렘 성전 불타는 성전을
3일 만에 헐어버려서 더 이상 계집종 하갈 짓 그만 하고
고추 짤라서 육을 끊어내어서 남자의 생식기로 인해서 태어난 자가 아닌
이스라엘이라는 처음자리 어린아이자리 부정한 사망의 몸의 자리에서
이 이스라엘 조차도 더 이상 아들에서가 아닌 아들에서 딸로
예루살렘 딸로써 고추를 짤라서 육의 계통
사람의 뜻으로나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그 모든 것을 끊어내는
요나도 거부하는 요나의 표적인 십자가로써
부정의 부정으로써 성전을 헐라 삼일의 단절
삼일의 부정으로써 새성전을 삼일만에 짓겠다 라는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으로써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싸맨다 라는 말은 약속을 다 이루었다 라는
십자가 상의 선포입니다 새창조완성이다 말이죠
그래서 죄인을 지옥을 환자를 부르러 오셨고 이 어두움을 흑암의 백성을 불러서
창조가 떳으니까 그 증상물로써 말이죠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어요
비어있어요 빈자리를 인간들은 못 견딥니다 뭐든지 꽉꽉 채울려고 미쳐있어요)

소위 모든 종교는 선악교리입니다

여성 할례는 말이 안되는 것이
남자가 여자의 머리로써 여성의 대표자로써 남자가 있기에
남자를 할례 함으로써 여성 또한 그 속에 속해져 버리는 겁니다

(고전 11:8, 개역)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고전 11:9, 개역)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남자를 위하여 라는 먼저됨은 먼저 매 맞는 겁니다
곧 그리스도를 위하여 태어난 자이며 머리 되신 먼저된 그리스도는 먼저 매 맞는 분이시다는 거죠

(페미니즘은 지가 남자가 되어버린 입장이기에 
법 말고 또다른 법으로써 상징계로써
선악교리에 미쳐 있으니까 맹 그게 법이기는 매 마찬가지 이거든요
슈퍼맨 마을이나 원더우먼 마을이나 역시가 육이기는 매 마찬가지이거든요 
힘을 추구하기는 똑같다 말이죠
인정하지 않겠지만 여성 조차도 여성되기를 해야하고요 어린아이는 갓난아기가 되기 해야하듯이
여자무당을 보세요 다들 남자같이 생겼어요 신이 씌워졌으니까 우상이 고추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심지어 남자무당 조차도 여자옷을 일부러 입어요 그 정도로 부담없이 대중적으로 그러나 정작 여성의 기능을 죽이는 것이지요 부정함을 제거하겠다 없애버리겠다 라고
그런 무당들에게 오늘날 젊은 교회 여성들이 심심하면 점 집에 가서 무당을 찾아서 점을 치거든요자기의 위로를 찾으니까 말이죠 드라빔 출산 드라 ~~~~~~~ 미래가 불안하니
최근 통계에 20대 젊은 여성이 늘 일본이 자살 1위였는데 지금은 한국이다 라고
서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냐 라고 일본에게 물어보고 다시 1위 하면 또 다시 한국에게 물어보고 대책을 세우겠다 라고 서로 물어본다 라고 말이죠
자 이렇게 페미니즘은 남자가 하는 짓을 다 따라해요 스스로 여성성을 부정하고
자기 스스로가 박수무당이 될려고 해요 글쎄
남자가 되어서 남자의 세계에 복수 하겠다 라고
물에다가 칼로 막 찌르듯이
남자의 세계가 의문의 반복인 헛짓에
그 헛짓이 부러워서 그 허구를 따라하고 있더라 말이죠
양의 탈을 쓴 늑대마을 권사모가 딱 그 짝이다 말이죠
그러니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 라헬와 같은 거죠

남자의 헛짓에 더 더 더 헛짓으로 복수심이 들끓고 있는 겁니다)

자 이런 인간이 할례라는 율법을 지키기를 하는 소위 손할례는
정작 본래의 취지인 너는 지옥이다 사망의 몸이다 라는 지적을 함으로써
부정에서 피흘리시는 거룩으로 옮기는
역시나 거룩한 성전이라는 걸어다니는 비부동산 곧 인물로써의 사건인데
인물이란 시간과 공간을 날려버리는 곧 자아 라는 선악을 날려버리시는 것인데

그런 껍데기를 벗기기 인데
도리어 손할례로써 율법을 지키게 되니까
완악한 수건을 벗기기가 아니라 도리어 겹겹으로 더 쓰게되는
자아라는 율법 지킨 나를 더더욱 곤고하게 만드는
도저히 3일 만에 헐라 라는 허물어지지 않는 완고한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그러니 유대인은 사탄의 회가 되어버린 겁니다
가장 하나님의 백성인 집단인 거룩한 천국백성이
악마의 사탄의 백성이 되어버렸고

정작 그들이 욕하고 있는 이방인 개같은 율법도 모르고
할례를 한 적도 없는 이 개같은 이방인이

도리어 마음판의 할례 곧 우는 자 회개자로써
회개케 하시는 성령이 넘어옴으로써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받아버림으로써
자유케 된 예루살렘 딸로써 피남편을 외치는
이 개같은 이방여자가
다말이
남방여왕 스바 여왕이
요나가 쫄딱 망했뿌라 에라이 퍼뜩 하루만에 돌았돈 그 니느웨 백성이
그래 나는 망해야 하는 자 인줄 이제 알았나 요나야 라고 회개하고 돌아오니

도리어 니느웨 백성이 이스라엘 유대인들을 심판하게 되더라 라는 겁니다
이 팔이 어긋맞게 되는 역전 현상이
십자가가 펼치더라 라는 거죠

(롬 2:26, 개역)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롬 2:27, 개역)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마 12:41,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눅 11:30, 개역)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눅 11:31,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십자가는 움직이지 않고 멍청하게 가만히 있어서
인간 쪽에서 다가가는 식이 아니라
설마 그럴까봐 아무도 귀히 여기지 않고 다들 고개를 돌려버리는
싫어버린 바 된 모습으로 왔기에

십자가가 직접 우리를 휘집고 돌아다니면서 우리의 마음을 마구 마구 찔러대고
짤라내고 지마음대오 우리의 꼬추를 벗겨내듯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손성전을 자기마음대로 막 허물고 다니면서
마음성전을 막 세워요 글쎄 손성전 속의 마음성전을
정직한 영이 없는 손 성전 속에 마음을 푹푹 찌르는 정직한영이직접손수지은성전을
막 세워요 우리는 그런 싫어버린바 된 성전을 세우고픈 마음이 추호도 없다는 그 증거가 바로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는 사건으로써
바로 그 죄악을 담은 성전이 바로 인자입니다

인자 라는 나의 죄악을 담은 성전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만 지은 성전
싫어버린 바 된 성전

인간들이 짓는 성전은 드라빔성전일 뿐이예요
그것만이 위로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하나도 안 기뻐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전은 오로지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룬 성전

자유케 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자유하는 여자
이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신랑 예수님은 찾으러 오신 겁니다

자기 신부로써 탕자
죄인
환자를 부르러 왔다 말이죠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새로 만들어야 해요

십자가의 죽음에서 다시 태어난 자

그래서 고추 짤라내고
육으로나 혈통 즉 유대인 족보에서나
사람의 뜻 곧 자기 위로 자기를 위하여 믿는 우상화 된 예수도 하나님도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로써

바로 저런 껍질 껍데기 사람의 뜻 혈통 육체로 난 자를 다 짤라서
땅의 계집종 하갈
아들 낳았다 라고 수태치 못한 자를 갈구는 자기 위로인 이스마엘을
혈통을 가정부의 아들은 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을
사람의 뜻으로 하갈 가정부가 본처가 되겠다 그래야 위로가 된다 구원이 된다 라는

아니 사망의 몸 주제에
지옥의 몸인 주제에
본처가 되겠다니?????

마귀가 그 자리가 내 자리인에 어떻게 구스여인이라는 제일 끄트머리인 여자가 어떻게

교회라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신부가 되느냐
어떻게 창기 세리 강도가 먼저 천국에 가느냐

아 그럼 늦게라도 유대인이 천국에 가면 된 것이네 뭐
그게 아니지요 늦게는 없다 라는 겁니다
유대인은 천국에 못 간다 라는 단절성을 보여주는 것이
거룩이요 분리작업이요 구별 차이내기 단절이다 말이죠

이런 거룩한 성령을 인간의 성령론이 되니까
지나개나 다 연합이여 연결이요 소통이요 동질화 시키는 거울단계가 되어버리니
서로가 성령받으려고 미쳐버려서 산에 산기도 하러 기도원에 간다고
기도원을 세운다고 돈 들여서 산을 다 망쳐놓고 말이죠
정신병자들이다 말이죠 그렇게 순땡음이 돈 버니까
그거 보고 또 배아파서 장로교도 막따라하고
미친놈들 밖에 없어요 모든 인간의 행동과 교리는 복수심입니다
선악의 교리는 복수심 살인의지예요

~~~ 하라 ~~~ 하지말라 라는 선악은
뭐뭐 하라 그러면 선
뭐뭐 하지 말라 그런데 한다 그러면 악

이런 선악을 하면 할수록 더더욱 의문의 반복
완악한 수건을 더더웃 겹겹으로 씌우게 되는 귀신들린 놈이 됩니다

이런 자들이 임마누엘 아기를 구할까요
율법의 완성인 남을 7에 70번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한 죽음
곧 살과 피를 구할까요
안 구합니다 사랑을 안 구해요 뭐가 아쉬워서 구합니까
자기가 다 알아서 숙제를 잘 하고 있는데
그런 자아를 구축한 자가 정작 정녕 죽으리라는 못 이루는 겁니다
율법의 완성은 내 죽어도 상관없으니 너 살아라 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그렇게 다 이룬 것을 하루 아침에 다 날려버리는 그런 자가
공든 탑을 말이죠 그런 사랑이 있는 자는 없구요
그저 울리는 꽹과리 소리만 요란하게 소음으로만 예루살렘 성전에 그림이 가득차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말이죠 소음 밖에 없어요 기쁜소식이 없어요

아니
선악에 의하면
선악을 아는 자는 정녕 죽으리라가 되어야 하거든요
율법을 지켰다면 정녕 죽으리라 속에 들어간다 말이죠
피 흘려야 해요
난지 태어난지 8일이 되어서 할례를 한다 라는 것은 거룩해 진다가 아니라
거룩한 죽음을 보여준다 라는
내 쪽에서 내 살았다를 더더욱 곤고해지게 하는 거룩을 지키는게 아니라
주님 쪽에서 죽은 나를 살릴려고 주님이 대신 죽어야 한다 라는
그래서 이삭의 죽음으로 아브라함이 산다 라는
인자의 죽음을 말하는 것인데
이제부터 아브람은 죽었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는 것인데
거꾸로 해석을 해서 거봐 나는 태어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한 거룩한 자야
너는 무할례자 더러운 자 이지 라고 나오게 되니까
인간은 거룩을 선악으로 해석해요 육체는 이 한계를 못 넘어섭니다
죄의 소원이 문턱을 못 넘게 해요 글쎄 선악의 소원이 말이죠
정작 속 알맹이 사랑은 율법의 완성인 사랑은 날라가 버리고 쳐다도 안 보고
남을 7에 70번 용서하는 그 남을 용서
생판 모르는 아는 자가 아닌 생판 모르는 남을 용서하는 그 이웃사랑을 모르고
내가 도리어 남을 겨우 7번 용서했으니까 너는 6번 그래서 내 거룩이 더 크다 라는
누가 크냐 라는 우상짓꺼리 헛짓 의문의 짓꺼리를 할때에
율법 지키기가 졸지에 누가 크냐 누가 큰 자냐 라는 육의 싸움 밖에 안되는데
가장 작은 자를 불러서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데리고 그 중앙 가운데 세워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간다

아 순수해지라는 말이구나 가 아니라

이 아이처럼 무능한 자 한마디로 지옥처럼 갇힌자 포로된자 억눌린자
눈먼자 소경. 앉은뱅이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자. 
귀머거리 아무리 율법과 양심이 있어도 무슨소리인줄 모르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그 귀머거리에게
기쁜소식으로써 왔단다 라고

제가 소경이요 제가 지옥이요 제가 죽은자입니다 고쳐주소서 라고 하는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않은 자는 결단코 천국 못간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왕의 땅을 바로 거룩한 제사장 기능이 있는 죽은자로서 수갑을 채우듯이 옆에 두시는 겁니다

이런 지적을 받는 왕은 다윗 왕 빡에 없구요
그런 다윗이 격은 사건 속에 이스라엘 전체의 운명이 되도록 집어넣어버립니다
이것이 다윗언약이고 이것이 제사장 나라 인데
반대로 해석을 하니 내가 가장 깨끗한 민족이다 라는 제사장나라라꼬
그러니 그 번제와 제사를 바치기 위해서
대의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켜야 한다 라고 겁탈하고 삥뜯는 토색 남의 아내 빼앗고
단물 빨아먹고 백성을 내어 쫓는 짓을 하는 인구조사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지옥이다 라는 겁니다

이것을 아하스 왕에게 임마누엘을 구하라
요나의 표적을 구하라
임마누엘 아기
어린아이를 구하라 라고 하니까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그런 살인죄 간음죄 인구조사죄 안 짖겠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임마누엘이라는 표적을 구하는 대신
요나의 표적을 구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겁탈 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토색하지 않겠노라
하나닌을 단물 빨아먹고 쫓아내지 않겠노라 대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선악의 교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선악을 정의를 추구하겠노라 라고
벌거벗은 애굽과 손잡더라 말이죠

어지간히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고
어지간히 거룩하고 깨끗하고
어지간히 건강한 생각과 의로운 행동이다 말이죠
디기 예수님을 잘도 안 죽이겠다 말이죠
디기 절대로 남들은 다 버려도 다른 제자들은 다 버려도
나 만큼은 절대로 예수님 절대로 안 버리겠다 그쵸 ~~~~~~~~~~~

그래서 대신 닭이 우는 겁니다
대신 임마누엘 아기가 우는 겁니다

그런 선악에 의해서 너가 죽어야 하는데
정녕 죽으리라를 이루어야 하는데
인간은 단 한버도 정녕 죽으리라를 지킨 적이 없어요
율법을 지킨 적이 없어요 껍데기 벗기면 죽거든요 피 흘랴 부정한 자 사망의 몸이
지옥이 몸이라는 것이 들톤난 적이 없어요 처음자리 어린아와 같은 자 된 적이 없어요
껍데기 벗긴 적이 없어요 

그래서 율법이 없어서 망한 자가 되지 않도록 하시는 이유는
이 율법이 너는 정녕 죽으리라에 속해 버린 선악을 아는 자 라고 고발하기 때문이다 말이죠
그럼에도 앞뒤 모순 되게 그 율법의 지적으로 인해서 죽고
그 죽은 자가 어라 내 보다 먼저 죽으신
내 죽음은 죽음도 아닌 진짜 정녕 죽으리라 라는 이 율법을 다 이루신
대신 매 맞아 정녕 죽으리라를 치르신 분이 이 분이다 라고
율법이라는 몽학선생은 너 이제 죽어야 하는 사망의 몸
아니 이미 죽은 사망의 몸 지옥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니
네 율법 덕분에 알았습니다 그 너가 알 필요가 없는
육체 라는 선악
머리로는 하나님과 동일시 되고픈 선은 알아버렸는데
정작 몸은 안 따라주는 죽는 몸이라는 악을 또 알아버린 그 육체를 벗기고
껍데기 벗기고

진짜 속 알맹이
사탄의 깊은 것을 거쳐서 껍데기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은 속 알맹이
곧 정녕 죽으리라 라는 그 형벌을
제대로 된 저주를
니가 받는 저주 죽음은 죽음도 아니야
밤새도록 아토피 빡빡 벽돌로 끍어대어도 그거 고난 아니야
진짜 고난은 바로 그런 선악을 주장하는 그 신체
그 몸을 벗기시러 대신

선악의 저주를 받는 정녕 죽으리라를 대신 당하는
진짜 선하신 분은 니 땜에 악이 되신 저 분이야 라고

거룩한 절대저주 절대죽음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내 땜에 지옥이 되신 절대지옥이 되신 분의 죽음을 보라꼬

율법과 선지자는 발가벗겨 가면서
껍데기를 벗겨짐 당하면서
인간들이 벙어리 에스겔 만들기 전에
주님이 먼저 인자 에스겔을 벙어리 만들어서
인간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고 하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그를 죽이시기로 작정 하셨고
먼저 그가 상하기를 원하셨다 라는
그래야 정녕 죽음이지
인간의 죽음은 정녕이 없는 진짜가 없는 그냥 죽음 흙으로 돌아갈 뿐이지
죽음 축에도 못 끼는 죽음 그거 볼게 아니라

진짜 죽음을 보라 라꼬

율법과 선지자는 발가벗겨짐 당하면서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외치는 겁니다

자 할례는 그럼 뭐를 외칠까요

네 맞아요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꼬 외치는

안볼란다 라고 할례를 지키는 자가 도리어 껍질 벗기는 십자가를 외면하고
더더욱 완악한 수건을 껍데기를 더더룩 겹겹으로 쌓게 되는

부자가 옷을 왕궁의 옷으로 잔칫집의 옷으로 겹겹이 칭칭 온 몸에 도배를 해서
말씀을 유대인들이 띠로 만들어서 온 몸에 칭칭 감듯이
부자가 겹겹이 옷읏 덧때우듯이 겹겹으로 입어서
더더욱 번제와 제사를 바쳐서 옷을 더더욱 완악한 수건을 겹겹으로
껍질 벗기는게 아니라 더더욱 겹겹으로 도리어 입는 말씀실천으로써

그만 거리끼는 걸림돌에 넘어지는 겁니다
겹겹으로 입은 것이 도리어 발가벗겨지는
아이고 부자야 옷 좀 입어라
임금님은 발가벗었다 라고 아이들이 비웃지
어른들은 같은 욕망이라서 웃지를 못해요

아이고 부자야
아이고 왕아 이 지옥아 라고 웃는 것은

거룩한 구역 곧 레위지파구역 사독제사장구역 그리고 성읍 그리고 사독제사장구역 속에 있는
성전
곧 거룩한 성전은 거룩한 죽음으로써 어린아이로써

왕아 제발 좀 옷 입어라 라고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목숨 내 놓고 죽은 자로써 어린아이는
모든 어른들은 모든 왕들은 모든 유대인들은 모든 인간들은 발가벗었다 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이 젖먹이 보다 강한 자는 없다 말이죠
우는 자로써 회개하는 자로써
율법과 선지자는 우리를 껍질 벗겨 버리는 할례로써
요나의 표적으로 다가오는 십자가의 커터칼입니다
막 찔러요 막 찔러

막 벗겨요 막 벗겨

어딜 지옥인 주제에 구원받을려고 천국 갈려고

그런 너의 시간 너의 공간인 몸

영구 없다
애초부터 너는 없는 자야

선악이 너 라는 자아라는 허구를 만들어 내니까
내 중심의 시간을 따로
내 중심의 공간인 몸을 따로

아 그럼 따로 만들지 말고 주님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께요
그게 맹 그 짓 헛 짓 허구이다 라는 겁니다

그냥 나 자체를 없애러 우상을 없애로
성전을 헐라 삼일만에 짓겠다 라는 나 라는 우상을 없애러 오신

안식일의 주인이요 때의 시간의 주인이요
즉 사건은 모두 예수님 중심으로

그리고ㅗ 공간 몸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즉 성소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실상이 아닌
허구 의문의 반복만 손할례만 반복하고 자손들에게 대대로 물여주고 있으니
이게 우상숭배이다 라는 겁니다

예수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말이죠

이 예수 안 곧 그리스도의 몸 곧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공간 개념이 아니라

바리새인들과의 천국 논쟁에서
바리새인에게 삥 둘러싸인
마귀들에게
원수의 목전에 삥 둘러싸인 
바리새인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 이라는 인물 자체가 천국인데
아 그럼 심령 천국이네 그래 마음을 천국처럼 가져야
모든 일이 잘 술술 풀리는 천국이 되는거야 라고 이런 해석이 유행했는데
그것도 거짓이지요

예수님이라는 인물이 지옥에 삥둘러 쌓여서 자기자신을 천국이라고 하신 이유???
바로 이 지옥을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는 심판의 주
곧 지옥 보다 더 강한 사랑
죽음 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써
심판의 주 곧 나를 제대로 심판하시는 분은 사랑 밖에 없어요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시는
지옥을 멸하시고자 더더더 지옥으로 절대지옥 절대심판 절대저주로 오신 분이
심판 주로써 심판을 날려 놓고서
정작 그 심판을 본인이 날려놓고 심판 받아 마땅한 나를 대신 해서 심판 받는

마침 어머니께서 남은자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남은자란 없는데서 갑자기 생겼는데

남은자란 어디서 태어났는데
남겨둔 한 씨에서 나온 출처가 말이죠
불에 타 태워버리고 이미 다 타버린 그 순에서 난다 말이죠

어떤 영화 리뷰를 봤는데 다시 기억할려고 하니 머리가 나빠서 안 나는데
포도원이 그만 다 타버렸다 말이죠
기억나는  것 딱 하나
그래서 다들 망했다 라고 손 놓았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이 순만 있으면 다시 살아난다 라고 순이 살았다 라고
다시 일구어내면 된다 라고 기뻐하더라 말이죠
울면서 기쁨으로 말이죠
다 타버려서 울고 껍데기 벗겨짐을 당해서 할례 곧 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이 남아서 이것은 아무리 불에 넣어도 안 타는
이 거룩한 죽음이라는 순 남겨둔 한 씨 덕분에 안 타죽고 다시 산다 라고

영화의 결론은 결국은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해서 다시 산다 라고
모든 수치를 다 가린다 라는 내용이 본래의 결론이고 그 원인 없는 결론이라는
사랑의 증상물로써 우리는 포도원처럼 쫄딱 망해야 하는
그래서 에스겔서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내용이
말도 안되게
포도원 다 타버려서 바벨론 포로 잡혀온 마당인데
주님 혼자 신났어

거룩한 땅주마 거룩한 구역 주마 거룩한 성전 주마
이거 다 환상이지

또 인자 에스겔 혼자에게만 준 것이지

다른 유대인들은 그저 장난으로만 보일 뿐이다 말이죠

이 한 씨 덕분에 산단다 라고 혼자 신났어

이게 남은자입니다
심판을 본인이 날려놓고
그 심판을 대신 받는

이 모순된 간극
앞뒤 모순된 갭 
이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더욱 벌려서
절대간극으로 절대단절로 말이죠

이 간극이 바로 성령 이 삼일의 간극이라는
닭의 세 번 우는 그 성령의 놀라운 탄식인
절대심판의 간극에서 태어난 자가 바로 남은자 이다 라는 겁니다
이게 껍데기를 벗기는 할례이다 말이죠

너희는 십자가에서 태어난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어떻게 이 절대심판이 절대용서가 되지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심이 되지

이 처음자리를 마련하심으로써
바로 주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신 거룩인 십자가의 피흘리심으로써
이 첫사랑에 맞는 처음자리 절대심판 정녕죽으리라 라는 주님의 약속성취
곧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룬
원수가 당해야 할 정녕 죽으리라를 대신 벌 받고
동시에 율법을 완성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라를 언약을 완성하심 앞에서

우리는 이 실상 앞에서

그림자에 더 이상
껍데기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게 되는

사망아 도대체 누굴 쏘니

너 사망 그거 사망 아니지
어라 이 사망 이놈 이제껏 사망 조차도 아닌게 사망인척 했네

진짜 사망은 저분이 보여주신 정녕 죽으리라만 진짜 사망이야

우리는 죽을 자격도 없어
어딜 진짜 사망 앞에서 번데기 앞에서 몇가닥 주름을 자랑해?

너 도대체 누굴 쏘니 아 가만히 보니 소경이라서 맞추지도 못해요
그러니 더더욱 공포가 되는 겁니까 아니면 더더욱 그 공포스러움이
소경임을 감추고자 하는 이데올로기가 되는 겁니다

사망이라는 것도 결국은 인간이 조작해 낸
마귀가 
허구가 조작해 낸 이데올로기입니다 사상입니다

(골 2:8, 개역)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 2:8, 현대어) 헛된 철학에 속아 여러분의 신앙과 기쁨을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러한 철학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이나 사상에서 나온 잘못되고 천박한 기초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고전 1:17, 개역)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 1:17, 현대어) 그리스도께서는 침례를 주라고 나를 보낸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비록 내 설교가 빈약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려운 말이나 현학적인 사상 따위를 섞어 설교할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그러한 말재간으로 헛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사상은 텅텅 비어있어요 비어있기에 빈수레가 더 요란하듯이 
허장성세 虛張聲勢 虛 빌 허 張 베풀 장 聲 소리 성 勢 형세 세

십자가는 그런 부정에 더 큰 부정 더 큰 빈공백으로써 괴물로써 오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 마다 소동이 사건이 터지는 겁니다 진짜사건 말이죠
심판주 가짜 심판보다 죽음 보다 더 강한 진짜 사랑 진짜 거룩한 죽음으로 말이죠

날과 절기와 해 달 이 모든 종교적인 것들이
선악의 교리로써 사상으로써
조작된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우상이다 라는 겁니다

죽음도 조작 된 사상일 뿐이다 말이죠
그렇다고 인간이 스스로가 이 사상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그럼 사상이 아니지요

더 큰 사상이 나타나야 해요
더 큰 부정의 부정이 나타나야 해요

이데올로기 싸움이니까 말이죠 현대는 요
과거는 이것을 신들의 전쟁이라고 했어요

아니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라고 해 놓고서는
주님은 전쟁의 신으로써
다른 신이 있는냥 신들과 전쟁을 해요 글쎄

네 바로 그겁니다

예수님은 유대인과 싸우러 오셨다 말이죠
즉 유대인은 모든 인간의 대표 이니까
모든 인간이 모든 신으로써

유일한 신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군대 이스라엘은 예수님 혼자 밖에 없고
다들 한 쪽으로 치우쳤다 말이죠
즉 이데올로기에 한 번 들어가면 못 빠져나온다 말이죠
이단 사상에 한 번 빠졌다 라면 못 빠져나오듯이

인간이 유대교에서 다시 기독교 그 당시는 기독교이지만 나중에는 카톨릭인 셈이지요
그 카톨릭 구교에서 신교 개신교로 빠져나왔고
그 정통 정통 우려먹는 그런 정체된 멈춘 흐르지 않는 강물이 된 썩어버린 물이 된 정통에서
다시 개혁주의 그 개혁주의에서 더더더 개혁주의 성화론 뭐 기타 등등

아무리 아무리 빠져나와본들 이데올로기는
나 라는 우상에서 못 빠져나오기는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이런 지옥에서 빠져내실 분은
나를 구원의 뿔로써 빵구멍을 뻥뻥 내시는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무로 만들어 없음으로 만드시는

없음으로 오시는 분
내가 늘 없음으로 취급했던 그 분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는 고백을 반드시 만드시고자

나를 이기시는 분으로써 오시는 그 분만이

이 삼일의 간극에서 나를 낳았다

이 십자가의 태에서 

죽은 태에서

수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그러니 기쁨은 오로지 예수님 혼자 기쁘지 우리는 하나도 안 기뻐요
오로지 예수님 혼자 기뻐하는 그 기쁨 속에 들어갈때만
거룩한 죽음 속으로 들어갈때만
앉은뱅이라서 일어날수도 없는데 무슨 수로
그래서 거룩한 죽음이

시편에 나오는 여호와의 문이 아예 내 쪽으로 와버려서
앉은뱅이라서 지옥이라서 사망의 몸이라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문이 나를 통과해 버리니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예수 안에 와 버린

그 불타는 여호와의 불 속에서 불타야 하는데 불타지 않는 그러나 여전히 불이 붙어있는
불과 함께 동행하는 자로써
심판과 함께 동행하는 자로써

바깥을 보니까
이미 저들은 다 죽어있는 자들이였다 라는

그것을 보고 부러워 했고
따라할려고 했고
눈치를 보고 살았으니

얼마나 허구 허구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머리에 숯불을 얹은 것 같이
볼이 새색시 시집갈 때 연지 곤지 바른냥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부끄 부끄 ~~~~~~

맞군요 주님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여자가 남자를 뒤에서 앉는 겁니다

내 대신 심판 받은 당신이 내 낭군이심을 해 품 달
해를 품으면 타 죽는데 말이죠 감히 달 주제에

그 심판의 주를 껴안은 겁니다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 사랑이 또렷한데 어떤 누가 속이냐 말이죠

사망아?  누굴 또 속일려구 ~~~~~~~~~~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 가장 위험하다 라고 하듯이
선악책만 읽은 사망이가 제일 골때리는 겁니다

생명책을 선악이가 읽을 수 있겠습니까
차단 되었는데

선악은 생명책을 못 읽었어요
성경책을 주니까 선악 이라는 명령어 하라 하지말라 밖에 안 보여요
때려죽어도 생명이 안 보입니다

남을 7번 용서하라 밖에 안 보이지
너는 7에 70번 용서 받아야 할 죄인이란다 가 안 보여요

7에 70번 조차도 하라 하지말라 라는 선악으로 해석할테니 말이죠

예수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신 거룩한 죽음이라는 첫사랑이 오지 않는 이상
첫사랑의 증상물로써 처음자리
너는 죽은 자야 사망이야 지옥이야

그런 지옥을 심판하러 오신 예수님이 심판 주로써 절대심판으로 나를 허물어 버리시고
다시 삼일만에 세우심으로써

이 십자가에서 태어난 남은자 라는 처음자리가

남겨둔 한 씨 덕분에 태어난 증상물 남은자가
이 십자가만을 노래하는
마음판의 할례 곧 이 십자가라는 요나의 표적을 노래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마 12:3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 16:4, 개역)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눅 11:29, 개역)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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