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3 [사람은 다 거짓됨] 속에 [주께만 범죄함] (롬 3, 1- 4).mp3
9.98MB


22-013 왕[인간은 다 거짓됨] 속의 심판의 왕[오직 하나님만 참됨] (롬 3, 1- 4)

사람은 다 거짓되기에 심판 주만 이기는 공평과 정의 (롬 3, 1- 4) 심판만이 이기심

나를 죽이는 심판하시는 심판 주만 옳았습니다 (오홀리바, 두 언약)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죄] 속의 [주께만 범죄]

표면적 유대인 아니요 오직 요나가 무시한 요나의 표적 (롬 2,23-29)
로마서 2022 2022. 8. 20. 22:34
22-012 표면적 유대인 아니요 오직 이면적 유대인의 마음의 할례 (롬 2,23-29)

〈로마서 3,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41쪽, 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찬송가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헤 받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받고 이 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3.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 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옵니다

4.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옵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옵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옵니다


〈로마서 3,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41쪽〉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찬송가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롬 3:1, 새번역) 그러면 유대 사람의 특권은 무엇이며, 할례의 이로움은 무엇입니까?
(롬 3:2, 새번역)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롬 3:3, 새번역)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납니까?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어지겠습니까?
(롬 3:4, 새번역)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인정을 받으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에 주님께서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시 51:4(칠십인역)

(시 51:4, 개역)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시 51:4, 새번역)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눈 앞에서, 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시 51:4, 공동)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만 죄를 얻은 몸, 당신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이 몸, 벌을 내리신들 할 말이 있으리이까? 당신께서 내리신 선고 천번 만번 옳사옵니다.
(시 51:4, 쉬운) 내가 주께 죄를 지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내게 뭐라고 하셔도 주의 말씀이 옳으며 주께서 내리신 판단이 바릅니다.
(시 51:4, 한글킹) 주, 주만을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 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고 주께서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리이다.
(시 51:4, 현대인) 내가 오직 주에게만 범죄하여 이런 끔찍한 일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다 보셨으니 주의 말씀은 옳고 주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시 51:4, 현대어) 내가 정녕 주님 앞에서 죄를 저지르며 주께서 번연히 보고 계시는 줄 알면서도 못된 짓을 저질렀으니 주께서 이것의 잘잘못을 가리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에게 벌 내리시는 것은 백 번 옳으신 일입니다.


(시 51: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저에게 온 때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 51:2, 개역)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시 51:3, 개역)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 51:4, 개역)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시 51:5, 개역)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 51:6, 개역)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시 51:7, 개역)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 51:8, 개역)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시 51:9, 개역)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시 51:10, 개역)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 51:11, 개역)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 51:12, 개역)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 51:13, 개역)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시 51:14, 개역)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시 51:15, 개역)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시 51:16, 개역)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시 51:17, 개역)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8, 개역)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시 51:19, 개역)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다윗에게 회개케 하시는 새마음이 넘어오게 되니까
정직한 영이 비로소 없음을 알고 울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면, 상한심령이 오면,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에게 정직한 영을 부어주시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심판 하시는 심판 곧 거룩한 죽음이 덮쳐지니 말이죠
지난 주로 치면 인간 왕에게 없는 공평 공의가 넘어오니 말이죠
그 공의가 심판의 주 였다 말이죠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십자가의 형벌 입니다

(요 16:8, 개역)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공동) 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요 16:8, 쉬운) 보혜사가 오시면, 그분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한 것들을 책망하실 것이다.
(요 16:8, 현대인) 그분이 오시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을 깨우쳐 주실 것이다.
(요 16:8, 현대어) 그분이 오시면 이 세상의 죄와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을 깨닫게 하실 것이다.


다윗왕이 아이 살려달라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달라고 할 때

앗쌀라무 알라이쿰 al-sal?m-u; the peace
샬롬 평안하냐 당신에게 신이 평화가 깃들기를 이라는 이슬람 인사인데
사실은 모든 인간의 거짓된 인사말 아니냐 말이죠
압살롬도 아버지는 평화 이시다 라는 발음도 비슷해요
룻기에 나오는 시어머니 나오미 남편도 즉 룻의 시아버지죠
이름이 엘리멜렉이다 말이죠 하나님은 왕 이시다 이다 말이죠
그러니까 모든 인간의 이름 조차도 거짓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아이 살려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그 회개
그 회개를 심판하는 더 나은 회개로 심판하시고

그 눈물
그 눈물을 심판하는 더 나은 눈물
상한심령의 눈물이 넘어오심으로써 눈물을 심판하시는 눈물로써 부정의 부정으로써

속임수의 속임수로써
왕 속의 왕

지옥 속의 지옥으로써

그 기도
그 기도를 심판하시는 다윗의 기도를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더 나은 거짓말처럼 들리는 기생 라합의 종말의 기도 끝을 당기는 최후의 기도로써 심판하시는 겁니다

마지막 뭐 하나 남았나요 금식
그 금식을 심판 하는 더 나은 금식
곧 죄인과 함께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아니 다윗 왕이시여 조금전까지만 해도 금식하시더니 모든 전국의 짐승까지 금식케 하시더니
왜 지금은 씹고 뜯고 먹고 마시면서 노래 부르십니까 혹시 정신이 해까닥 했습니까

안 미쳤다
혹시나 살려주실란가 싶어서 했더니 안 통하더라
만약 살릴 가능성만 있다면 벌써 했단다

나 주께만 범죄 했단다 라고
꺽으신 뼈로
주께민 범죄 한 진짜 죄를 알게하신
죄인을 부르러 오신 꺽으신 뼈로 기뻐할란다 라고
씹고 뜯고 마시는 겁니다

즉 인간이 생각하는 죄 개념은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해서
언제든지 죄에서 구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한 죄 이기에
이것 자체도 거짓이다 말이죠

죄를 깨달아서 자신이 스스로 구원의 길을 열어두는
이 따위 죄와 이 따위 의 거룩 용서 남을 7번 용서 등등을
여전히 개방해서 성령론 까지 개방성으로 열어놓고서 가능성으로 두었던

그 죄 의 심판을
제대로 심판하시는 진짜 꺽으신 뼈 거룩한 죽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안되는

아 그럼 내가 가짜가 아닌 시늉이 아닌
진짜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식인종이 아니면
똥물 6번 담궈도 소용없도
반드시7번까지 다 제대로 담구는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단절 속에 들어가야지만
이 꺽으신 뼈로
이 십자가의 저주로 기뻐할 수 있는

주님이 직접 손수 만드신 인애와 자비로 기뻐하는 자가 되는 군요

그러니 나를 제대로 거짓으로 만들지 못하는
제대로 나를 심판하지 못하는
제대로 나는 죄인 환자로 만들지 못하는 살과 피는 또 심판은 또
나의 가능성을 또 시도케 만드는
의문의 반복을 시도케 만드는 가짜 죄요 가짜 의요 가짜 심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왕을 수갑 채워서 진짜 절대 심파인 공평함으로
첩경 선악을 평평케 하시는 거룩한 죽음이 아니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즉 인간은 남들은 못 들어도 나는 깨닫는다 라는 자리에 반드시 넣기 때문에
이 말씀에 또 올무 미끼 걸리도록 올무친 거다 말이죠
그 다음 니 차례이다 라고
차라리 저는 듣기는 들어도 못 깨닫는 때려죽어도 못 알아먹는 귀머거리입니다 라고 해야
고쳐주실건데 귀머거리 아니다 라고 하니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소경이 아니다 라고 하니 소경이고
말하기는 해도 무슨 말을 하는 줄 모르는 벙어리가 아니다 라고 하니 벙어리인

눈이 있어도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못 듣고
입이 있어도 말 못 하는
이것이 우상이다 라는 겁니다

우상의 정체는 발가벗겨 졌다 라는 겁니다

그럼 그 발가벗겨진 우상을 가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리우는 조건들을 잔뜩 모아 모아 가릴려고 할꺼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누가 크냐 라는 싸움이다 라는 선악교리 이다는 겁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었기에
선을 취하고 악을 버려라 라고 가르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본인이 선을 버리고 악을 취하는
이 갭을 좁힐 방법이 없어요

정답이 외부에서 와야만 해요
거룩한 죽음 밖에 없다 말이죠

선악나무와 생명나무가 함께 있던 하나님과의 동행을 거부하고
자기 쪽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겠다고 그 하나님 가짜죠
즉 자기자신이지요 자기 투사 투영 투시를 한 자기자신이지요 우상이지요
그래놓고 이미 선악을 아니까 따먹었으니까
이제 생명나무만 따먹으면 된다 라고
자기가 자기 스스로 죄문제를 해결하겠다 라고 나오는 것이

선악으로 안 죄, 선악으로 안 의(거룩), 선악으로 안 심판 최종심판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래서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서 천국가는 자가 되겠다 라고
나오는 이 남유다 이스라엘 왕 다윗을 제대로 미끼를 물게 해서
수갑을 채워서 요놈 잘 걸렸다
남들은 걸리지 않는 다른 나라 왕은 지적 안 받는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되는
이 심판주에게서

그 죄 의 심판을 심판하시겠다 라고
꺽으신 뼈로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시다로 수갑을 채워 버리니
비로소 다시는 회개 눈물 금식 기도 안하고
씹고 뜯고 먺고 마시면서 노래부르는 새노래 꾼이 되더라 말이죠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시도다가 먼저 뜨면
그 증상물로 나는 뭘 해도 거짓되다 로 밝혀 지는 겁니다

시아버지 유다처럼 그래서 그가 나 보다 옳았다 가 되는 겁니다
다말과 하나님이 짜서 나 시아버지 유다를 속였듯이
예수님과 하나님이 짜서 자작극으로써 나를 죄인 중에 괴수 만들어
지옥 사망의 몸
이 창녀야
이 무당아
이 무덤아
이 음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여호와의 말씀이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써 창녀로써 왕같은 제사장이 기능인
중보자의 기능을 비로소 다윗이
죄인 중의 괴수의 자리에서 심판의 주를 노래하더라 말이죠

이 다윗 언약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참 되다 라는 것을 누가 모릅니까
그런데 아무도 몰라요 글쎄
말 버릇처럼 했고
선악교리로 지키듯이 알았지
실제로 당해보면 아니였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참될려면
나는 그 부정한 거짓의 자리에 놓여져서 외치도록 되어 있는
그 죄인의 자리에
환자의 자리에서 외쳐져야

아 진짜 의사 맞네
왜 내 병을 심판하시니까
나는 병자로써 병과 함께 심판받아야 만 하는
의사를 비로소 만났지

건강한 자로써 병을 고치는 의사를 백날 만나본들
그거 의사 아니고 장난질 친구먹기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주의 살과 피를 간절히 먹기를 바라는 마음이 추호도 없는
거짓된 관계이다 라는 거죠

그럼 참된 관계가 될려면
무조건 우상숭배라고 모두다 거짓된 자로 만들어서
3분의 1 죽이고
또 3분의 1 죽이고
그래도 하나님 도대체 와 카시노
케보이 욥이 도대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뭡니까
원하는 것을 알아야 뭐라도 대응을 할 것 아닙니까
당췌 와 카시는 줄 모르니까 이 애매한 고난을 이해 할 수가 없더라 말이죠 욥이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 3분의 1 남은 자를 막 죽이고 나아가는 가운데
모세가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오징어 할배처럼 외칠때에
에스겔 인자가 외칠때에
인자로써 말이죠
죽은 자로써 장대 높이 달린 인자로써 말이죠
심판을 본인이 날려놓고 그 날린 심판의 칼에 이러다 다 죽어 라고 그 칼에 예수님이 달려 죽으심으로써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요나의 표적으로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비로소

왜 다 죽이시는 줄
왜 다 거짓되는 줄 비로소 알고 우는 자가 나타나더라 말이죠
겨우 3분의 1 남은 그것 마저도 막 죽어나가는 더 이상 얼마 남았는지 모르는
그 남은자 중에 자기 죄로 우는 자로 말미암아
그 남은자만 돌아오게 하시는 겁니다
즉 거룩한 성소에 집어넣겠다 라는 겁니다

그것이 지난 주에 왕에게 주는 공평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 왕도 그냥 왕이 아니지요
다윗 왕 에게만 영원한 약속을 한 겁니다
특수한 왕의 자리를 다윗 속에 마련했다 라는 거죠

그러니 다윗은 왕의 자리에서가 아니라
죄인 중의 괴수의 자리에서 이 왕의 자리를 주님이 직접 손수 마련한 겁니다
그럼 다윗만이 유일한 환자였고 그 환자 속에 의사가 유일한 죽음에 이르는 병인
사망의 권세 음부의 권세
지금 다윗이 음부 그 자체 아닙니까
지옥 그 자체
사망의 몸 그 자체로 의사한테 비로소 들통 났지요
본인이 공평을 외쳐놓고서는 공평을 짖밟는 왕으로써 말이죠
진짜 공평의 왕
화평의 왕
평화의 왕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시는 왕으로써
그 다윗에게 공평의 왕이 심판주로써 의사로써 나타나니
다윗은 온 몸에 수술한 환자로써 비로소 이 공평의 왕을 심판 주를 외치는 겁니다
이제 남 유다는 이 심판의 주 
몽둥이
상한심령의 자리를 빈자리로써
왕의 자리로써 남겨놓는 족보로써
하나님만 참되시기에
나는 이렇게 거짓되다 가 참된 하나님으로부터 들통당했습니다 라고
죄수 복을 입고 피 발린 채로 증거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다윗 언약을 다 이루셨다 라는 겁니다
한 사람이 율법을 다 지켜 완성함으로써
그 백성이 다 이룬 것으로

인간의 왕은
왕 속에는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된 인간의 모든 군상의 모습
모든 욕망이 다 담겨져 있다 말이죠
형태가 변했지만

지금의 대통령 제도
내각 제도의 총리 나 수상
몇 안 남은 공산당의 수령 또는 주석 등등
이 모든 뿌리는 결국은 왕 제도
우상 제도 이다 말이죠 선악제도입니다

그낭 대통령 왕이 될 턱이 없잖아요
살인죄 간음죄 인구조사죄로 이루어진
번제와 제사 이다 말이죠

주님은 그런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고
인애와 자비 라는 죽음을 사망을 우상을 심판하시는 심판 주로써
끝까지 섬기시는
죽기를 무서워 하나님과 같이 될려는 선악이라는 죄인 소원
우상에게 빠진 자들을 놓아주시고자
사망이 왕 노릇하는데서
은혜가 왕 노릇 하는 그런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심을 너 모르지
이제 알게 하마 라고 알게 하신 그 증상물로써

나오는 비로소 나는 거짓되도 모든 인간은 거짓 되기에
더 이상 인간 거짓된 인간 눈치 볼 필요가 없이
오로지 주께만 범죄한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시기에 무조건 말이죠
또 무조건 그렇기에 무조건 나는 무조건 거짓 되기에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더 이상 사람 눈치 안보고

모든 사물 모든 시선을 심지어 나까지 포함해서
모조리 다 주님과 비교하는 새 기줌인 새 마음으로써
새 성전으로써
거짓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인 불타는 성전이 아닌
이제 사람의 손으로 짓지 않은
주님이 직적 손수 만드신 불타지 않는 그 새성전을 새마음을 기준으로써만
모두 비교해서 그 차이로써 그 구별로써 구분으로써

오직 이 정답만을 밀어붙이는 자로써
이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외치는 자로 만드시는

증인

새 노래꾼

계시록에 나오는 모세의 노래가

주께만 범죄 했다 라는 새 기준의 죄관 의관 심판개념으로써
세상을 심판하는 비교하는 자로 세웠다는 사실에

이 증인이 이 천국의 증인으로써 죽을때까지 외치도록 하신 겁니다

내 대신 십자가의 저주를 대신 당하지도 않은 인간의 눈치를 이제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고
더 이상 인간과 인간 끼리의 비교는 의문의 반복이기에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시기에
내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이 정답
이 정답되신 율법의 완성인 원수를 사랑하신 십자가의 피흘리심만과 비교하는
주께만 범죄 했음만과 비교하는 자로 세웠기에
항상 죄가 내 앞에 있어서 주의 목전에 악을 항상 행할 수밖에 없는데
참 되신 주님만 의사만 뜨면 의사의 기능을 행하시면
요나의 표적 외에 보여줄 표적이 없는 그 십자가만 그 공평만 그 절대심판만
그 주여 별세해 주세요만 뜨면 그대 순전 하시다 하리이다

(시 51:3, 개역)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 51:4, 개역)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순전 곧 나 보다 무조건 옳습니다 그는 흥하고 이기고 나는 패해야 합니다
순수하고 완전하다 라는 절대거룩 절대정답이다 라는 뜻입니다
정답입니다 나는 무조건 문제아 일 뿐입니다
정답이 떳기에 그 정답의 증상물로써 정답이 찾는 잃어버린 이스라엘
탕자가 죄인이 저입니다 저요 제발 고쳐주세요

이 문제아 탕자 말썽꾸러기 죄인 환자를 부르러 오셨습니다
씹고 뜯고 먹고 마시고 노래부르는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 무조건 이기시는
순전 

(시 51:4, 새번역)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눈 앞에서, 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롬 3:4, 새번역)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인정을 받으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에 주님께서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시 51:4(칠십인역)
(시 51:4, 공동)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만 죄를 얻은 몸, 당신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이 몸, 벌을 내리신들 할 말이 있으리이까? 당신께서 내리신 선고 천번 만번 옳사옵니다.
(시 51:4, 쉬운) 내가 주께 죄를 지어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짓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내게 뭐라고 하셔도 주의 말씀이 옳으며 주께서 내리신 판단이 바릅니다.


이 십자가가 밝히 또렷히 보이는데
어딜 감히 흐릿하고 모호하고 의문의 것으로 사기를 치냐 라고
십자가로 돌파하는 불도져로 밀어붙이시는 이 사실에

넉넉히 이긴 이 십자가만 붙들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다들 피해 있는데
어떤 유튜버가 돈벌이 목적으로 

왜 기자만 현장에 가 있느냐
나도 가겠다 라고 찍다가 당하기도 했다 말이죠

절대심판 거룩한 죽음 첩경을 평평하게 하는 불도져라는 공평 앞에서
1억을 준다 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누가 크냐 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저 주여 불쌍히 여겨 달라는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심판 공의)에 결단코 못 간다 말이죠

어린아이와 같은 죽은 자를 찾는데 작은 자 소자 같은 자기를 낮추는 자를 찾는데
죽은자를 찾아 죽이는 죽은자 될려고 
죽은자를 죽일려고 다들 사람눈치를 의식하고
너는 죽은 자로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지 나는 사람들이 죽은자 라고 인정해 주지
그러니 내가 너 보다 더 크지 라고 병신!~~~ 미끼를 물어버리더라 말이죠
1억 줄게, 믿는자로 인정해 줄게 라는 그 거짓에 놀아나더라 말이죠

종교란 바로 정치입니다 제정일치 인거죠
곧 선하고 착하고 말씀지켰고 십일조 하고 이레에 두 번 금식했고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고 맏아들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고 부자청년
이런 선함이 바로 하나님도 자기를 구원 안해주면 손해볼걸 이라는 정치짓
속임수 이다는 겁니다
어딜 감히 거룩한 죽음 처참하게 찢겨지는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앞에서
그런 속임수를 펼치냐 말이죠
십자가 라는 절대저주가 밝히 보이는데 말이죠
경제 종교 정치 라는 마귀의 세가지 시험으로 예수님을 시험하는 짓과 똑같잖아요

다들 배불러 터진 모든 인간이 다 거짓됨을 추구함에 있어서 반드시
그 반대로 오시는 부정의 부정이다는 겁니다

배불러 터진 구원을 철저하게 모욕적인 똥물에 7번 담구는 구원으로
심판 속의 똥물 속의
왕 그것도 더럽기 짝이 없는 음부 창녀가 된 왕 속의 공평의 왕 곧 심판 주로 오시는 겁니다

[속지 않는 자가 속는다 : 간 보며 사는 자 ㅎㅎ

김대식

자신을 염소라고 지옥 갈자로 여겨 우는 자가 도리어 양이였고 왜? 심판주가 나타났기에
(불의한 청지기, 세리 강도 창녀가 먼저 천국가는)

반대로 때려죽어도 자신은 천국 갈 자이다 라고 여긴 
양이라고 철떡같이 믿던 자는 지옥에 갈 염소였다 라고
(빛의 아들들은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를 종말을 정답을 때려죽어도 못 따라간다 왜? 정답이 찾아내는 잃어버린 양이 아니기에)

심판주가 일방적으로 편파적으로 선포해 버렸다

속지 않는 자가 도로 속은 자였다
왜? 속이시는 하나님 이기에 
부정의 부정
마귀 보다 더더더 속이는 자로써 왔기에

답글 달기3시간수정됨 ]

네 맞아요 뉴스기자 뿐만 아니라
소방관도 불 속에 들어가는 국가가 허락한 공무원이다 말이죠
다른 사람들은 우연히 불 끄는 경우도 있고
자기에게 직접 닥쳐서 불 끌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포항제철에 불 났다 라고 해서
출동해야 할 의무는 없어요

왜 제사장만은 안식일날 일하지 말라 했는데 유일하게 제사장은 안식일 만큼은 일해야 할까요

그래야 인간의 종교 믿음 행함이 정치 곧 인구조사죄 라는 속임수임을 까발리기에
십자가 앞에서라야 모두다 거짓임을 드러내시는 이 끝가지 섬기시는 공평의 왕
음부 속의 음부로써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곧 창녀마리아로 신부 만드시는 겁니다

인간은 선함으로 정치를 속임수를 펼치는 겁니다
내 편 만들기
이런 번제와 제사 곧 정치를 주님은 원치 않고
상한 심령을 새마음을 인애와 자비를 원하십니다
아무리 들따 봐도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나서
주의 목전에 항상 죄 밖에 없어서
인애와 자비는 눈꼽 만치도 어릴적부터 죽을때까지도 없어서
우는 겁니다
주여 제가 주께만 범죄 했으니
인애와 자비는 주님 뿐이오니
제발 긍휼을 용서를 베풀어 주소서 나를 제발 이겨주소서 라고 말이죠

그것 때문에 인간은 다 거짓 된 착함으로 정치짓을 하기 때문에 속임수 때문에
예수님이 일부러 안식일날만 골라서 병자를 고치셨다 말이죠
인자 만이 참 되시고 이기신 이미 이기신 다 이루신 분이시기에
백날 인간이 시공간이 주어줘도 의문의 반복
아직도 46년 동안 지어도 마무리를 못 하기 때문에
맨날 정치짓 성전 짓기 조차도 정치짓으로 하기 때문에

왜?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시고요 심지어 안식일의 주인이시니까
내가 의사다 라고 병원 만든 자 이고 성전 만든 자 이고 병원에서 병고치는 시간을 만든 자 이다 라고 나오심에 있어서

병원 종사자들이 안식일 어긴다 라고 죽이고자 하는 살인 곧 미움을 펼치더라 말이죠

자 이렇게 참 됨이 뜨면 자연스럽게 그 참 됨을 거짓으로 몰아서
거짓을 의문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거짓이 드러나는 겁니다

도리어 드디어 이 거짓을 의문을 멈출수 있겠군요 라고손 놓아야 하는데 숙제 손 떼어야 하는데
도리어 예수님을 죽일 정도로 다 거짓되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어떤 조직 즉 역사와 공간
그 어떤 이데올로기 속에 집어 넣어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십지어 기독교 조차도 거짓된 이데올로기 일 뿐이기에
지금 예수님이 오셔도 역시나 죽을 수밖에 없는

그 정도고 거짓 되기에

모든 인간 모든 종교 모든 국가는 거짓 됨을 밝혀 주시는
이 하나님만 참 되심만이

주께만 범죄 했다 라는 처참하기 짝이 없는 거룩한 죽음이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을 겁니다
비로소 소경임을 알고 고쳐달라고 외치는
회개케 하시는 넘어오시는 영 새마음으로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심판 하시기에
더 이상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이
그것은 죽음 축에도
미움 축에도
죄 축에도
저주 축에도 못 드는

진짜 절대심판 만이 주께만 범죄 했다 라고
주님의 거룩한 죽음이라는 정답과 비교하는
탕자를 죄인을 비로소 새로 발명 하시는 겁니다)

(마 12:1,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마 12:2, 개역)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마 12:3,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 12: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마 12:5, 개역)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마 12:6,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7, 개역)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마 12:8, 개역)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 12:9, 개역)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마 12:10, 개역)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 12:11,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마 12:12, 개역)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마 12:13, 개역)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마 12:14, 개역)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마 12:15, 개역)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마 12:16, 개역)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마 12:17, 개역)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바
(마 12:18, 개역)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마 12:19, 개역)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마 12:20, 개역)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1, 개역)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