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들도 정통이 되고픈 이유 ? 권력의 맛 때문   08.01.21 22:08

한번 권력의 맛을 본 자는 끝까지 그 권력의 최종지점까지 가고파 한다.
 
 믿음  ▶     성경에서는요~ 
 믿음  ▶     구약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믿음  ▶     하나님은 잘 믿고 ~ 하엿잖아요
 믿음  ▶     그들은 허나 예수님을 맞이 못하였구요
 믿음  ▶     그러면 신약에 사는 우리도~
 믿음  ▶     그들처럼~ 다시오실 예수님을
 믿음  ▶     맞이못한다면은...
 둘로스  ▶     그들보다 더 완벽한 신앙인도 없습니다.
 믿음  ▶     그들과 마찬가지로 
 믿음  ▶     독사의 새끼들이 되는겁니가?
 둘로스  ▶     되는게 아니라 원래 독사의 새끼였습니다. 지금 오늘날도 마찬가지죠
 둘로스  ▶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그런 완벽주의적인 기독교인들이 한둘이가 아니죠
 믿음  ▶     사실 그들은 믿는다고 하엿지만 성경을 오해하엿죠
 믿음  ▶     네
 둘로스  ▶     문제는 그 어떤 인간 쪽의 출발도, 인간 쪽의 믿음도 사랑도 다 거짓이죠. 
 둘로스  ▶     예수님의 출발이 아니면 다 거부 입니다.
 둘로스  ▶     그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믿음  ▶     네..
 둘로스  ▶     문제 자체가 예수님의 출발이 아니다는 이유 뿐입니다.
 둘로스  ▶     그러니 그들의 최선은 최선일 뿐. 행하면 행할수록 인간의 의로움이지
 믿음  ▶     그러면 이 시대에
 믿음  ▶     우리는 어찌해야할가요
 믿음  ▶     정말 ..
 둘로스  ▶     예수님의 출발이 아니다는 이유로써, 율법 외의 의로움인 예수님의 의가 아님으로써
 믿음  ▶     이 정통이다
 믿음  ▶     하는것보다 
 믿음  ▶     이단들이~
 둘로스  ▶     그들의 믿음이 거짓이 되는 겁니다.
 믿음  ▶     성경을 더 관심을 가지고 
 믿음  ▶     성경에 대해서
 믿음  ▶     더 마니 알고
 둘로스  ▶     정통이나 이단이다 라는 관점은
 둘로스  ▶     정치성 때문 입니다.
 믿음  ▶     정치성?
 둘로스  ▶     둘 다 성경을 모르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인간은 이단(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둘로스  ▶     그 죄인인 이유는 성경을 이용해서 정치세력을 키우는가가 목적이지
 둘로스  ▶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그들은 모릅니다. 자기유익을 위해서 성경과 예수님을 이용하죠
 믿음  ▶     이단이
 믿음  ▶     모르는가요?
 둘로스  ▶     네 그들은 모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영으로 부터 출발하지 않는다는 증거 입니다.
 믿음  ▶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믿음  ▶     장로교나 
 믿음  ▶     그런데 가면은..
 둘로스  ▶     이단도 목숨걸고 말씀을 공부합니다.
 믿음  ▶     성경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이 잇다고 믿죠
 믿음  ▶     네에
 둘로스  ▶     문제는 이미 기존의 정통교단이 권력세력을 잡았기에
 둘로스  ▶     틈새 시장을 아무리 노려도
 둘로스  ▶     조그마한 사소한 교리가 틈이 나면 이단 취급 받는 겁니다.
 둘로스  ▶     예를들어서 다락방 이단을 보면
 믿음  ▶     네
 둘로스  ▶     결국 정통과 손잡지요
 믿음  ▶     네
 둘로스  ▶     돈으로 매수하는 겁니다.
 둘로스  ▶     그러다가 안 먹히면 돈을 더 주어야 하고요
 둘로스  ▶     늦게 출발 했다는 이유로
 둘로스  ▶     아무리 커도 독자적인 세력이
 믿음  ▶     네
 둘로스  ▶     크지 않으면 기존 텃새를 잡은 자들에 의해서
 둘로스  ▶     늘 공격받기 마련 입니다.
 둘로스  ▶     지금 티비에 사극이 유행하는데
 둘로스  ▶     무수리가 아무리 왕의 이쁨을 받아도
 둘로스  ▶     기존의 중전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믿음  ▶     네
 둘로스  ▶     다 정치적인 힘 때문이지
 믿음  ▶     이단이고 떠나서~ 
 믿음  ▶     교회에 권력만 잇다면은..문제가 되지를 않는다
 믿음  ▶     이말이군요
 둘로스  ▶     예수님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은 두 양쪽 다 아닙니다.
 둘로스  ▶     이단 탈출하고파서 돈으로 매수하거나
 둘로스  ▶     돈을 요구하고 정치하는 거나 둘 다 똑같죠
 믿음  ▶     그럼 누가 예수님으로 부터 출발하나요
 둘로스  ▶     우리는 모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     아주 중요한 질문을 이제서야 하시네요
 둘로스  ▶     예수님의 제자들이 늘 묻지요 그럼 누가 믿을수 있고 누가 구원받겠냐고
 둘로스  ▶     즉 인간의 가능성을 다 거부하고 차단을 당하니까 제자들이 제대로 본 겁니다.
 둘로스  ▶     너희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둘로스  ▶     인간의 믿음이란 자기가 할줄 알고 자기가 믿을 줄 아는 범위 내에서만 믿죠
 둘로스  ▶     그것을 자기유익이라고 합니다. 사랑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것도 죄죠
 둘로스  ▶     그래서 자기 이해 밖의 것은 죽어도 안 믿고 거부합니다.
 둘로스  ▶     즉 사랑도 믿음도 행함도 실천도 자기가 취사선택하여 자기가 판단하는 자기기준입니다.
 둘로스  ▶     그러니 인간의 출발은 모두 거부 하시는 것이 사랑인 겁니다.
 둘로스  ▶     그래서 제자들 마저도 십자가 지실때에 모두다 배반하고 예수님을 거부하는 겁니다.
 둘로스  ▶     자신의 취사선택은 곧 버릴 권한도 인간에게 있기에 예수님을 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     이런 인간의 출발점은 처음부터 차단하시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일 입니다.
 믿음  ▶     네
 믿음  ▶     그럼
 믿음  ▶     신천x는요 ? 
 둘로스  ▶     바리새인이 단순이 대중의 인정을 받은게 아닙니다.
 믿음  ▶     그들은...돈으로 요구도 하지아니하고
 믿음  ▶     네
 둘로스  ▶     아무도 그들이 독사의 자식인줄 몰랐습니다.
 둘로스  ▶     예수님 혼자만 밝혀 낸 겁니다.
 둘로스  ▶     그리고 우리는 아니다고 우기지만
 믿음  ▶     네
 둘로스  ▶     그 당시 예수님은 그거 밝혔다는 이유로 모든 인간이 예수님을 죽입니다.
 믿음  ▶     그러면
 믿음  ▶     지금
 믿음  ▶     이단시 되고있는게
 믿음  ▶     참일수도있다는
 믿음  ▶     말인가요
 둘로스  ▶     돈이 아니면 명예 욕구로써도 어차피 정치적인 핍박과 압력이 있지요
 둘로스  ▶     늘 늦게 출발하고 늦게 시작했다는 이유로
 둘로스  ▶     맏이 형을 못알아보고 예우 안한다는 이유로
 믿음  ▶     네
 둘로스  ▶     이단 취급 받기 마련 입니다.
 둘로스  ▶     자기들의 전지전능한 교리에
 믿음  ▶     네
 둘로스  ▶     흡집이 가도록 되어 있으니 경계의 대상이지요
 믿음  ▶     네
 둘로스  ▶     이단시 되고 있는게 참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이미 이단입니다.
 둘로스  ▶     신천x 이단이나 전통 곧 역사를 우려먹는 자들이나 다 이단 입니다.
 둘로스  ▶     예수님만 이단 아니면 된 겁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은 예수님 마저도 이단 만들었죠.
 믿음  ▶     한마디로 자기의 이득과 탐욕때문에
 믿음  ▶     해가되면 이단규정
 둘로스  ▶     그러니 정통 정통 계속 우려 먹는 겁니다.
 믿음  ▶     내리고 이런식으로요?
 둘로스  ▶     네 정치를 해서 그런 겁니다.
 믿음  ▶     그러면
 믿음  ▶     신천x는
 둘로스  ▶     역사성 이라는
 믿음  ▶     이단인가요
 믿음  ▶     아닌가요
 둘로스  ▶     뿌리가 작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단인 셈 입니다.
 둘로스  ▶     무조건 뒤에 출발하고 늦게 출발하는 신흥 집단은 다 이단 입니다. 정치인데 뭘
 믿음  ▶     네
 둘로스  ▶     그래야 정통이라는 거성이 든든하게 기반을 잡고 큰 형님 대접을 받음으로써 자생하는 겁니다.
 믿음  ▶     네 그럼 신천x는 이단이군요
 둘로스  ▶     네. 그들만 이단이 아니라 모두 이단이죠. 그러나 그들이 이단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이유가
 믿음  ▶     네
 둘로스  ▶     정통이 되고파서 그런 겁니다.
 믿음  ▶     그들은 오히려 이단이라는걸
 둘로스  ▶     마찬가지로 그들도 세력이 커지고
 믿음  ▶     감사하게 하더라구요
 믿음  ▶     네
 둘로스  ▶     정통화 되면 또 신흥 집단을 이단으로 취급 하기 마련 입니다.
 믿음  ▶     네
 둘로스  ▶     그래서 지금의 갈굼과 서러움과 외면당함과 소외와 갈새를 참고 있는 거지요
 둘로스  ▶     감사하게 여기는 우리의 착한 모습을 대외적으로 홍보 선전해야 세뇌가 됩니다. 어필이 되죠.
 믿음  ▶     네
 둘로스  ▶     기존의 정통도 다 그런 이단이 당하는 수모와 역경을 다 극복하고서 (청교도)
 믿음  ▶     여튼 신천x가 정통이
 둘로스  ▶     지금의 정통을 이루었거든요
 믿음  ▶     된다면 문제는 커지겟네요
 둘로스  ▶     아닙니다. 안 커집니다.
 믿음  ▶     왜요 그들의 교리를 인정해주는 꼴인데
 둘로스  ▶     지금의 정통이 체면치래 하듯이 위선을 떨겠죠
 믿음  ▶     네
 둘로스  ▶     원래 신흥집단은 좀 유별납니다.
 믿음  ▶     네
 둘로스  ▶     그러나 모든 정통도 그 과정을 격었지요
 둘로스  ▶     예로 루터나 칼빈의 
 믿음  ▶     네
 둘로스  ▶     유별난 점은
 둘로스  ▶     이미 카톨릭이 다 보아왔습니다.
☆ 믿음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둘로스  ▶     카톨릭 또한 로마 국가 체제에서의 유별난 초창기 시절에 로마 국가가 다 지켜봤습니다.
 둘로스  ▶     다 격어보니 결국은 돈과 권력이 조직을 형성한다는 것을 알기에
 둘로스  ▶     그 맛을 죽어도 못 버리는 겁니다.
 둘로스  ▶     그러니 그 맛을 혼자 먹냐 라고 새로운 신흥집단이 생길때 마다 입지가 좁아지는 것을 감수해야하기에
 둘로스  ▶     그냥 곱게 안주고 이단이니 뭐니 하면서 정치적인 압박과 그 상대집단의 정치적인 처세술이 합작이 되어서 역사를 쌓아가는 겁니다.


위 대화를 보고 평가

(요 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 9: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실로암 못 주변에 소경이 있었는데 예수님은 이 소경을 통해서 영광을 받고자 하신다. 예수님 자신을 들어냄과 동시에 마귀의 정체도 드러내신다. 놀랍게도 마귀는 예수님이 오지 않으면 그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숨어있고 은폐되어 있다. 그러니 예수님은 자신을 드러낼때에는 항상 동시적으로 마귀의 정체도 함께 들추어내신다.

(요 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이 소경을 통해서 정통이라고 우기는 전통의 역사를 우려먹는 모세의 제자임을 주장하는 자들의 그 헛된 역사와 자기변호로 이용되는 모세제자됨 등등을 다 까발린다.
시공간을 자기소유로 삼았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정립이 된 인간들의 신학과 교리는 이 소경을 자기들의 학문적인 노리개로만 써먹을 뿐이다.

(요 9:17)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요 9:18)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요 9:19)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요 9:20)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요 9: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요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그런데 예수님이 이 소경을 고쳐 버리니까 이 노리개를 사라지게 만든 예수님에게 도전을 한다. 정치라는 장난을 칠수 없으니 이제는 예수님을 가지고 놀려고 한다. 즉 전통이라고 우기는 놈들은 지금도 예수님을 가지고 노는 정치꾼들인 것이다.

이 싸움에 중간에 끼인 실로암 소경은 과연 누구의 제자인가 라는 것을 통해서 정통 우려먹는 그들의 우상적인 허상을 깨뜨린다.

모세의 제자 라고 우겼지만 이 소경을 고쳐본적 없다. 오히려 같이 동네아이들과 함께 놀림감의 대상으로만 삼았다. 저런 소경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 하다고 성전에서 장난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소경은 다른 누가 아닌 예수님이 자신에게 처음으로 빛을 보여 줬기에
이 소경은 어두움의 실체를 밝혀 버린다.

본다고 하는 저들, 어둠이 아니다고 하는 저들, 소경이 아니다고 하는 저들
죄인이 아니다고 이단이 안된 것에 대한 감사를 하는 저들이 바로
회칠만 무덤이요 독사의 새끼인 것이다.

(요 9:26)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요 9: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요 9:28)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요 9:29)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요 9:30)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요 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요 9:32)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요 9: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 9:34)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요 9: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요 9:36)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요 9:38)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요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지혜 곧 어리석은 지혜는
이 소경을 통해서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저 바리새인과 모든 인간을 소경으로 만들어 버리신다.

차라리 소경되었다면 죄가 없을텐데
본다고 자꾸 우기니까 죄가 그저 있는 것이다. 죄의 소원이 덮쳐 있는 상태이다.

결국 정통 우려먹는 기존 교단인 이단들이나. 그것을 부러워하면서 권력을 맛보고자 틈새시장을 노려서 정통을 뒤 따들려는 자들이나 (비록 정통의 단점을 비방하고 그 단점을 극복하는 자신들을 선전하지만 같은 정치이기에 예수님을 거부할때는 손잡는 법이다. 산헤드린공회)

지금 소경에게 찾아와 빛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을 지금 새로 오늘 날마다 믿지 않는 자는 죄의 소원이 덮쳐진 죄가 그대로 있기에 정치만 할 뿐이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릭으로써 조직을 키우고 사수하는데 정신 팔려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 소경 아니다고 우기는 자의 눈을 뜨게 할 필요성이 없는 것이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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