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0 갇힌 자, 보기를 원하는 자, 소경에게만 필요한 인자

갇힌자(무가치한 부스러기)만을 찾는 인자 (눅 18:15- 19:10)

갇힌 적이 없는 자 vs 갇힌자(잃어버림)의 차이점

본다는 자와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외치는 자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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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8:15, 개역)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눅 18:16, 개역)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눅 18:17,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 18:18, 개역)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 18:19,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눅 18:20, 개역)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눅 18:21, 개역)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눅 18:22, 개역)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눅 18:23, 개역)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눅 18:24, 개역)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산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눅 18:25, 개역)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눅 18:26, 개역)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눅 18:27, 개역)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 18:28, 개역)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눅 18:29, 개역)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눅 18:30, 개역)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눅 18:31, 개역)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선지자들로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
(눅 18:32, 개역)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눅 18:33, 개역)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눅 18:34, 개역)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눅 18:35, 개역) 『여리고에 가까이 오실 때에 한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눅 18:36, 개역) 『무리의 지남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눅 18:37, 개역) 『저희가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신다 하니』
(눅 18:38, 개역) 『소경이 외쳐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 18:39, 개역) 『앞서 가는 자들이 저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눅 18:40, 개역)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저가 가까이 오매 물어 가라사대』
(눅 18:41, 개역)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눅 18:42, 개역)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눅 18:43, 개역)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눅 19:1, 개역)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눅 19:2, 개역)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 19:3, 개역)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눅 19:4, 개역)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눅 19:5, 개역)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 19:6, 개역)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눅 19:7, 개역)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눅 19:8, 개역)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눅 19:9,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눅 19:10, 개역)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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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5:10, 개역)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 5:11, 개역)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 5:12, 개역)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 5:13, 개역)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개역)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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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4:4, 개역)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5, 개역)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
(엡 4:6, 개역)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엡 4:7, 개역)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엡 4:8, 개역)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엡 4:9, 개역)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엡 4:10, 개역)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엡 4:11, 개역)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엡 4:12, 개역)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3, 개역)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4, 개역)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엡 4:15, 개역)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6, 개역)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7, 개역)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엡 4:18, 개역)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엡 4:19, 개역)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엡 4:20, 개역)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엡 4:21, 개역)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엡 4:22, 개역)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엡 4:23, 개역)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엡 4:24, 개역)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5, 개역)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엡 4:26, 개역)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7, 개역)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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