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 주님의 기도

날짜, 보낸사람, 받는사람, 내용


2008-03-27 11:47:29, 미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전 팔을 다쳐 기브스 하고 있다가 지난주에 기브스를 떼었네요 . 당연하다고 느껴진것들이 이젠 다시 보이게 되더군요 주님의 섭리에 새삼 감사 드리게 되구요

전에 불의한 청지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납니다 다시 한번 언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불의하다는 표현을 한건지 그리고 여기서 친구란 주님을 말하는것인가요?


답변 : 누가복음에서의 모든 부정함들을 어리석은 십자가의 지혜와 연결을 했고

그 반대의 옳다고 여기는 인간의 지혜를 예수님은 재료로 삼아서 십자가(부정함)의 지혜와 대비된 입장에서 증거하십니다.

빛의 아들들과 상반된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는 주인의 지혜와 일체 합니다.

정작 제사장 나라의 역할의 탕감을 도리어 불의하다고 정죄당하는 자인 불의한 청지기가 용서의 사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희들이 불의하다라고 여긴 십자가의 지혜가 옳았음을 이 십자가의 저주에 예수님 자신을 뛰어들었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로움을 다 꺽으시겠다는 전쟁개념인 겁니다. (고전 1장)

누가복음 전체는 바로 팔을 어긋맞게 뒤 바뀌어진 의미로써 증거 됩니다. 이것이 은혜의 해 인 영의 일이요 성령의 일이요 희년의 의미 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에서의 친구 개념은 이웃 개념입니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삼아라 곧 불의한 재물은 불의한 값 어치 곧 십자가의 피 값 입니다. (마 27:6) (히 9:22) 용서의 가치 입니다. 사랑의 가치성 값어치. 곧 목숨 값 입니다.

호세아의 자녀를 부정한 이름을 짖는 원리와 같습니다. 상대적인 대조성과 그것을 더욱더 극대화 시키는 겁니다.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0327mat19.mp3


미쁘다 라는 의미가 사도행전이 아니라 복음서에 나오네요

미쁘심과 시험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7)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마 10:18)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 10: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0: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마 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령이란 종말의 영입니다. 종말의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내가 내 스스로를 변호하거나 챙길려는 짖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것은 시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살펴 볼때 성령훼방죄란 바로 종말의 상황을 자기가 설정해 가는 것이고 자신이 구축해 가는 겁니다. 물론 이미 시험들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성령훼방죄가 아닌 것은 무조건적인 아무 이유 없이 따지지 않는 주님이 함께해주심이다. 주님이 이다 우리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해 주심 뿐이다.

(마 12: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 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마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마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 12: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시험과 미쁘심

(막 1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막 13: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막 13:7)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막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막 13: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함이라』
(막 13: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막 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막 13:12)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 13: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막 13: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막 13: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막 13: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막 13:18)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막 13:19) 『이는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후 1:17) 『이렇게 경영할 때에 어찌 경홀히 하였으리요 혹 경영하기를 육체를 좇아 경영하여 예 예 하고 아니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고후 1: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고후 1: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고후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 1:23) 『내가 내 영혼을 두고 하나님을 불러 증거하시게 하노니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고후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살전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후 3: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살후 3: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살후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살후 3:4) 『너희에게 대하여는 우리의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살후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딤전 1: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딤전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딤전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딤전 1: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딤전 1: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딤전 1: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는 아노라』
(딤전 1:9)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딤전 1: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딤전 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 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이다 아멘』

(딤전 4: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딤전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 4: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딤후 2:8)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 2: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 2: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딤후 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딤후 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딤후 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딛 3: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딛 3: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딛 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딛 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딛 3: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딛 3:7)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 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히 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벧전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지어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 10: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 10: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히 10: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 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히 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 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히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 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히 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히 10: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 10: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않고 굳게 잡아』
(히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 10: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히 10: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히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 10: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히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 10: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히 10:33)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히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히 10: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 10:37)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회개 - 팔을 어긋맞게 교체해서 뒤바꿔치기. 방향 전환 유턴. 사고방식의 전환

눅16장 불의한 청지기 와 빛의 아들들

눅10장 선한 사마리아 원수와 대제사장과 레위인 이웃 = 누가 이웃인가?

          싸가지 없는 마리아와 열심히 대접하는 언니 마르다 = 누가 영접하는가?

눅23장 십자가 지고 가는 예수님 과 뒤에서 우는 여자들 = 누가 복된 자 인가?

눅15장 탕자가 되어 돌아온 둘째아들 과 한번도 아버지를 어긴적 없는 맏아들 = 누가 아버지의 불쌍히 여기심의 대상자 인가?

눅13장 실로암의 소경과 그 소경의 죄를 연구하는 바리새인 = 누가 소경인가?

즉 예수님은 이런 너희들의 반대편의 모습으로 온다는 겁니다.

기도란 전쟁요청이다. 그 내용은 교체작업이다.

높은 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시는(희년) 여호와의 거룩한 전쟁의 요청이다. 이것이 하늘의 뜻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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