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 : 인간의 보물과 하늘의 보물의 차이성

하늘의 보물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뿐

마음을 장악하는 보물(주인), 누가 주인이며 누가 장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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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욥기는 38장 전체가 인간의 지혜로서는 알수 없는 것이 주의 지혜이다.

(욥 38:24) 『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욥 38:25)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욥 38:26)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욥 38:27)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욥 38:28)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욥 38:29)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욥기 38장 전체가 그러합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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