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강 먼저 되신 크신 분의 제물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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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되신 분의 제물된 기쁜소식 (학부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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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먼저인가? 다윗이 먼저인가? 다윗의 자손인가? 다윗의 주인가?

마 22장

1-14 임금의 자기아들을 위한 혼인잔치

15-22 세금을 누구에게 가이사냐? 하나님이냐? -이것이 예수님의 죄목이 됨

23-33 부활 논쟁

34-40 어느 계명이 크냐?

41-46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인가?

(마 22: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막 12:35-37)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눅 20:41-4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44)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베드로를 물에 빠뜨려서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보여줌

(마 14:25-33)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무화과 나무의 저주

(마 21: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마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 21: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마 21: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막 11: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막 11: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막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 11: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막 11:16)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막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 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막 11:19)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 밖으로 나가더라』

(막 11: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막 11: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막 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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