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를 따먹은 여자를 먼저 추궁하지 않고 남자에게 먼저 추궁하는 예수님

우리 성광이가 달라졌어요

http://cafe.daum.net/10in10/DrC3/231672?docid=1yKm|DrC3|231672|20101220142245&q=%BF%EC%B8%AE%20%BC%BA%B1%A4%C0%CC%B0%A1%20%B4%DE%B6%F3%C1%B3%BE%EE%BF%E4


우리 성광이가 달라졌어요?|아름다운 미혼

아마늦은여름조회 478|추천 0|2010.12.20. 14:22

우리 성광이가 달라졌어요?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입니다.뚱뚱한 여친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박성광.갑자기 여친이 정색을 하며 <나 그냥 집에 갈래>라고 선언합니다.
이후로 박성광이 도대체 왜 그러냐며 펄펄뛰고, 선생님이 들어와서남자들이 흔히 저지르는,상대를 배려치 않는 행동에 대해 지적해주는내용의 개그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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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선생님으로 분한이가 다른 공익프로그램의 유아아동 전문가의 행동과말투를 흉내내는것을 보고 웃음을 짓습니다.옷차림이나 말투등 성대모사의 디테일한 묘사가 관객의 웃음을 유발하는 요소인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코너를 볼때마다 다른 이유로 인해 쓴웃음이 납니다.
바로, 갑자기 정색하는 여친의 캐릭터 때문이지요.이게 개그코너에서 보니까 그냥 웃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것이지만실제 이런일을 당해본 남자분들은 알겁니다. 데이트 상황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면 그게 얼마나 당혹스럽고 아찔한 순간인지.
왜냐하면 실제 여친들은 이런 상황에서 곧바로 화해가 되지 않습니다.더군다나 박성광처럼 펄펄뛰며 "도대체 왜그러는거냐"고 따지기까지하면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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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과부터하고 일단 달래기부터 해서 상황을 좀 부드럽게 만들고 난후에야(매우)조심스럽게 왜 그랬는지를 이해하는걸 여친들이 원하니까요.논리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둘다 마찬가지.대체 왜그러는건지 여친에게 묻는건 긴 다툼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지름길이지요.
그리고 문제는 그런 부드러운 상황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실제 그닥 아름답지 않다는 겁니다.굴욕감을 잔뜩 안겨주고 남자로 부터 얻는 위로와 사과......그런데 여성분들.. 이게 공감이 가는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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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반대의 경우를 실제 본적이 있습니다.남친이 툭하면 삐져서 집에 가버리거나..하루종일 말을 안해서 여친을 쩔쩔매게 만드는..한마디로 나쁜남자와 평범녀 커플을 본적이 있습니다.본인을 그렇게 아껴주는 여친을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물론 가끔 그러는것이지만)남자를 보면서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를 못떠나는 여자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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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결론은..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거지요.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대에게 발생하는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그 사람은 참 나쁜 사람입니다.혹은 ...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가 남자라면 폭력남편이 될 확률이 높고 (그래서 저는 많은 여성분들에게 나쁜남자를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그가 여자라면.... .........(많은 미혼남성들에게도 나쁜여자를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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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도 그런 사람일수록 본인이 받는 상처에는 지나칠정도로 민감하고 예민합니다.이 사람들도 나름 할말이 있습니다. 본인도 성광이의 배려없는 언행때문에 상처받았다 이거죠.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 이들은 그래서 본인이 나쁜 (남,여)라는걸 절대 공감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본인의 행동은 상대때문에 발생한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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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쁘다는 본질은 결국.. 자기만 사랑하는 마음, 곧 이기심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기심덩어리의 여자와 남자들에게 이런 경고가 유효합니다.언젠가.. 참고 참아왔던 상대가 에너지가 고갈되면...<지쳤다> 라는 말과 함께 훌쩍 떠난다는걸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그리고 그따위 개도 안물어갈 지만 잘난 이기심은... 떠난 상대외에는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다는것도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부디 투정부리고 삐지는짓은 애꿎은 당신들 남편이나 남친이나 아내나 여친에게 하지 마시고당신을 그따위 인격으로밖에 못키운 당신네 부모님들에게나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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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신고|인쇄|스크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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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봄이 있다10.12.20. 14:30
저도 아주 싫어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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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튼10.12.20. 14:52
좋은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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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ㅇㅁ10.12.20. 15:10
툭하면 "나 집에갈래"라고 말하는 응석받이 애인.......아래 문장에 절대 공감합니다."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부디 투정부리고 삐지는짓은 애꿎은 당신들 남편이나 남친이나 아내나 여친에게 하지 마시고당신을 그따위 인격으로밖에 못키운 당신네 부모님들에게나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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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대지10.12.20. 15:18
저도 그 코너 볼 때마다 짜증이 나던데요. 아니 왜 남자는 무조건 받아주어야 하고 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어제꺼 보셨나요? 예외는 명품이랍니다. 한 마디로 명품이면 다 ok라는 거죠.... 전 정말 그런 여자들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뭐 그래서 아직 총각이지만.... 하지만 무조건 내가 받아주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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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잘10.12.20. 15:20
하나도 안웃기는 코너....이희경인지 뭔지..배역탓이지만..왜 그렇게 보기 싫은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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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날아~10.12.20. 16:23
저 여자지만 저도 그 코너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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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가득한집10.12.20. 21:10
그 코너보면.. 한편으론 좀더 너그런 맘으로 이해해야겠다.. 싶다가도~한편으론 남잔.. 하인취급 받는 세상이구나.. 라고 느낄때도 있습니다...씁쓸~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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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따먹은 여자를 먼저 추궁하지 않고 남자에게 먼저 추궁하는 예수님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오전 9:29:04  김대식

20101017 E564 개그콘서트


예수님은 장난 꾸러기 라는 의미를
아침밥 먹다가 잠깐 스쳐가는 개그콘서트 재방을 보다가 아 이거구나 하고
어머니에게 설명을 했다.

위의 내용은 그냥 검색해서 올린 것이고

오늘 본 케이블 재방송의 내용은

성광이가 뚱뚱한 애인과 데이트를 하다가
여자의 특이성인 보암직한 악세사리 귀걸이를 보고 아 이쁘다 라고 연발하니
남자 성광이는 애인에게 선뜻 기쁜 마음으로 아저씨 얼마예요? 3만원요?

여자는 급구 말린다. 다른데 가면 2만원이면 살수 있단다.
그러든 말든 남자 성광이는 살려고 한다.

결국 여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남자의 매너 자비심을 쫏아 물건을 사지 않고
오붓하게 데이트 길을 걷는다.

아쉬움이 컷지만 여자 말을 잘 들은 자신을 대견해 하며
사랑스러운 애인을 옆구리에 차며 발걸음 가볍게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다 여자 애인이 화장실에 가겠다 라는 말에

그래 갔다와?
잠깐 !!
가방 ! 내가 들어줄 꼬야 !

남자 성광이는 자신이 매우 뿌듯한 매너 남이고 사랑을 지킬줄 아는 남자인 것을
여자 가방 들어주는 그 수치스러움도 마다하지 않음을 내외적으로 공개한다.

여자 애인이 화장실에 갔다오더니

남자는 그 수치스러운 가방들어주기를 부뜻하게 여기면서 여자를 보호할줄 아는 자신의 기다림을 다시한번 매너로써 표출하면서 가방을 건네는데 ...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애인이 갑자기 뚱 한 표정으로
나 집에 갈래

라고 느닷없이 우발적인 발언에 띵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소리에

이유를 아무리 물어도

답을 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안색이 변하고 화가 나고 이유라도 좀 알자 라고

그렇게 크게 다구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숨어있다가 뿅 나타나는 사울 왕 앞의 사무엘선지자처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선생님과 비슷한 체격에 비슷한 여선생님이

우리 성광이 뚝 뚝 그래 너는 나를 못이긴다 라고  달려드니

달려드는 것 때문에 더 때쓸 수밖에 없는 발악을 성광이는 우발적으로 펼치게 된다.
즉 상대적이다는 것이다.

여선생의 설명은 왜 화장실 갔다온 그 사이에 쫏아가서 그 악세사리를 사오지 않았냐 하는 것이다. 여자의 마음을 몰랐던 것이다. 이것을 여자를 마움에 두기 싫어한다고 여자가 일방적으로 선언을 하고서 나 집에 갈래 라는 후회를 펼치는 것에 남자가 걸려든 것이다.

여자의 자작극 즉 먼저 나지도 않은 후에 난 여자의 자작극이다.

이 장면을 보고 아 선악과의 추궁의 장면이 생각 났다.

여자가 먼저 따먹었는데 남자에게 책임을 묻는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는가?

그러면서 야이로의 딸이 생각 났다.

종을 보내고 또 자신 까지도 와서 예수님에게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는 야이로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나았다고 하신다.

딸의 병으로 인한 죽음을 앞둔 아비의 마음에 무슨 장난도 저런 심한 장난이 어디있나 싶어서
제발 좀 와 달라

어허 나았대두?

아닙니다 제발 좀 좀 좀 그러지 마시고 와 주시고 살펴주시고 고쳐주십시오 제발 좀

어허 고쳤대두


도저히 야이로가 믿지 않음에 쪽 팔려서

그의 말에 응해 준다. 어차히 응할 것이면 어허 나았대두? 어허 고쳤다 하지 않았느냐?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인간은 말한다. 그러나 인간이 장난치는 것을 까발릴려면 반드시 해야만 하셨다. 인간의 행함을 깨끼 위한 주님의 행함이요 인간의 믿음을 깨기 위한 주님의 믿음이요 인간의 손으로 지은 성전을 깨기 위한 주님의 직접 세우신 허물수 없는(반석) 개혁할 필요조차 예수님의 몸을 지으심을? 인간 몸의 장난을 예수님의 몸 내어주기 장난으로 발가벗기신다.

또 주일 오전 설교처럼 오빠 나사로를 죽였다 살렸다 죽였다 살렸다 하는 장난도
두 여동생의 장난을 깨기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이다.

과부의 아들을 살렸다 죽였다 라는 장난도 마찬가지 성경 전체가 다 그러하다.

여자는 선지자이다. 여자 자체가 선지자 라는 뜻이 아니라
여자의 기능은 선지자적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은 모든 육을 부정하는

몸을 세우시고 다 이루셨다고 하셨다.

물론 육의 장난(소욕)을 의도적으로 설정하셔야
성령의 장난(소욕)을 노골적으로 우편에 세우신다(주의 주 되심).

그래서 거짓선지자(계집종여자)가 반드시 있어야
그 거짓의 차이로 참선지자(자유하는 여자)가 드러난다.

두 언약을 말해주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갈 4:19, 개역)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 4:20, 개역)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갈 4:21, 개역)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갈 4:22, 개역)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 4:23, 개역)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개역)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개역)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갈 4:26, 개역)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갈 4:28,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29, 개역)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 4:30, 개역)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 4:31, 개역)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ps

개콘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것 발견했다.
이해 못하겠다는 것이다.

답변 중에 최고의 답이 있다.

개그는 개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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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10202&docId=120971471&qb=7Jqw66asIOyEseq0keyUqOqwgCDri6zrnbzsoYzslrTsmpQg7JWF7IS47IKs66as&enc=utf8&section=kin&rank=4&search_sort=0&spq=0

우리성광씨가 달라졌어요 이해가 안됩니다.  reybel 2010.12.01 18:29
답변1조회838세상의 남성이 여성에 맞춰서 흘러야 한다는식으로.. 성인남성을 마치 애다루듯

나쁜짓하지마 하는식으로 세뇌를 시키는 내용인데

제 관점에선 이코너가 재미있다기보단. 역하게 다가오네요

남자는 여자에게 모든지 제공하기 위해서 존재하는건가요;

뭐가 나쁘다는건지.. 남자에겐 배려 눈꼽 만큼도 없고 여성에게 안맞추면

병신 취급하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겁니까?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게 웃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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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우리성광씨가 달라졌어요 이해가 안됩니다. hotfree1004 답변채택률 16.7%2010.12.01 22:08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마이지식 확인하기  질문자 인사정확한 답변을 주신것 같습니다. ㅎㅎ.. 아 글잘쓰시는군요 내공 100드리고 싶을정도. 그런데요 뭐랄까... 이상한게.. 제 머리 구조로는 객관적 시야로 바라봐지진 않더라구요..; 피해의식이라도 있는걸까;; 암튼 감사합니다.. 코드를 찾은 기분이네요
그렇게 흥분하실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한 여성들의 정신세계 까진 아니고, 이상향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걸 과대화 시켜서 웃음코드를 만들어 내려다보니,

 

남성들이 조금은 더찌질하게 보일수도 있는것입니다. 근대 관객은 남자가 찌질하다에만 웃음이 터지는게 아니라 그상황이랑 연기자들의 표정연기등 상황 구성에 웃습니다. 개그다보니 똑같은상황에 남자가 찌질해야 더 웃음이 많이 나옵니다 오히려 젠틀하다면 웃음이 나올까요?

그코너는 남자만 깍아내리며 웃음코드를 찾는것은아닙니다

주먹을부르는 뚱뚱한여자친구에 역시 똑같이 생긴 선생이나와서 남자에게 와사바리를 걸고 설득을시키지만,와닫기보다는 조금은 어이가없고 덩치큰여자 두명이서 마른남자하나를두고 세뇌시키는 분위기를조성하므로써 어린 아이를다루듯 합니다

여자관객은 남자를 세뇌시키는 분위기에 웃음이 나오고

남자들은 덩치큰 두여성의 개그가 아닌 모습을보면 웃음이나옵니다

 

저는 이프로가 재미있습니다. 뚱뚱한 두 여자들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줘떠들어봤자, 하나도 공감이 안되고 그냥 얼굴보고 웃습니다

개그는 개그일뿐입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실꺼 없습니다ㅎㅎ
hotfree1004 시민채택 8 (42.1%) 입력된 URL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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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답변한국사re: 백제 계왕은 왜 자신의 아들이 아닌 근초고왕에게 왕위를 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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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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