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행전(피의 활동 vs 인간극복 -육의 소욕 극복)


다음차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묶어서 말씀을 보고자 합니다.

주제를 빈자리와 원수만들기 로 정하고

이 주제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즉 성령의 희년완성과 주의 주 되심은
상대적인 육의 원수됨의 완성과 인간의 메시아성을 대조적으로
그것도 어떻게 종교 속에,
그것도 어떻게 기독교속에,
그것도 기독교정통과 대립되어 있는지,
특히 내(김대식) 자신과 예수님의 피는 왜 대립되는지.
이런 인간들(지금 현대인)의 원수성과 주의 주 되심의 차이가 뭔지
왜 교회가 예수님의 원수인지?(하나님의 원수가 아님)
내가 왜 예수님의 원수인지?

빈자리와 원수만들기를 이방인에게 증거되는 피(복음)로써 살펴보고자 합니다.

(율법 조차도 모르는 이방인에게 구지 율법을 알려서 유대인의 과정을 다 거쳐서 그 차이성으로써 십자가를 증거라는 성령행전 성령의 활동(피 활동)을 원수만들기 차원에서 죄인만들기 차원에서 공부할려고 합니다. 눈이 덜피곤할때마다 글이 올라갈 예정이오니, 자주 올리지는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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