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권!! 여자도 해당되나요?


장자권? 여자에게 해당 되지 않습니다.
해당되지 않는다고 안할 필요가 있는가?
해도 상관없습니다.

(여자 목사제도를 예를 들면 물론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여자가 예수님의 제자에 해당되었는가에 대한 정치적인 여자 사제문제인 성경 파피루스 조각 문제가, 여자도 남성과 동등한 제자의 위치에 설수 있느냐 라는 여성평등을 외치는데, 문제는 왜 그 똥푸는 일을 말라꼬 하느냐 말이죠. 그냥 마리아처럼 싸가지 없이 예수님의 무릎 팍에서 더 좋은 것을 빼앗기지 않으면 될텐데 말입니다. 정 하고프면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마치 여자 의사처럼 온갖 피를 봐야 하고 물론 나중에 익숙해 지면 내성이 강해지겠지요. 다만 원래 남자가 해야할 오죽하면 힘든 일이기에 얼마나 술을 퍼 먹겠습니까? 그래서 타고나야 한다는 말을 하듯이 비위 약한 자는 힘들죠 여자형사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싸이코 패쓰를 잡을려고 한다면 그 싸이코 패쓰 보다 더한 싸이코 패쓰를 능가할 정도로 죽음에 대한 그 어떤 공포 두려움이 없고 선악을 초월해야 싸이코 패쓰를 잡는 사명감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나중에 자기가 잡았다고 우기면 그거 사명감 없는 여자형사겠죠. 사명감이 그 여자형사를 그렇게 만든 것이라서 잡은 것이듯, 여자 목사? 얼마나 독해져야 여자목사가 될수 있겠습니까? 계시록에 나오는 여자와 짐승 보다 더 짐승같아야 그 차이성의 복음인 예수님의 십자가를 증거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직업적인 여자목사는 아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의 기능이 무명무실해 졌을때에 여자사사를 세워 남성의 무능을 고발하는 차원에서 여자는 하나의 희생물 차원에서의 사사가 되는 겁니다(남자가 하지 않는 희생을 대신 희생치르는 부끄 부끄 부끄럽게 하는 작업). 물론 그것도 구약입니다. 신약은 아예 성령을 남종 여종 늙은이 젊은이 다 부어버렸기 때문에 마리아처럼 싸가지 없이 그냥 다 이루심을 외치면 그 자체로써 십자가 라는 장자권이 구별 차이화를 벌리시고자 사건을 뻥뻥 터트리십니다. 그 복음이 하는 일을 바울 본인 조차도 믿어야 할 판국이지 자신의 행위 여부로 벌어지는 것이 아님을 도리어 목격해야할 목격자일 뿐입니다. 장자권을 소유했다손 치더라도 야곱은 나중에 이 장자권이 자신의 허리(목숨)까지를 쳐 버린다는 할례(세례)까지 목격 즉 당해야 할 판국인 겁니다. 이미 성령을 부음 받은자는 그런 과정을 다 부여받은 겁니다. 뭘해도 장자권에 소유당하는 삶만 살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눅 10:38, 개역)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눅 10:39, 개역)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 10:40, 개역)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눅 10:41, 개역)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개역)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장자권? 여자로써 소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 없다고 안할 필요가 있는가?
해도 상관없습니다.  (남자 여자 라는 구분은 이제 없습니다.)(여자가 아니므 소이다, 가루상 이므 소이다)
(남자 여자의 구분은 예수님을 위한 것이지 여자 자체나 남자 자체는 의미 없습니다. 천국에서는 남자 여자가 없듯)
(물론 항상 새로운 의미가 등장하면 기존의 틀과 반드시 충돌합니다. 남녀구분이 없음은 기존의 남녀구분을 짖는 기존체제와 반드시 충돌합니다. 그 기둥의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면 새옷이란 없겠지요. 새술은 새부대에게만 해당됩니다. 헌술과 새부대는 서로가 서로의 소욕을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매일 매일 새것이 넘쳐날때 어제의 것도 버리는, 과거란 항상 이데올로기가 되기 마련이기에,  바로 한 시간 된 것도 버리는 그 자유함이 없다면 기존의 것이 또 왕노릇 하기 마련입니다. 결국 죽음과 결탁된 자기목숨을 미워하지 않고서는 새것은 없습니다. 아앙 새사람 이므 소이다.)

다만 웃기는 것은 이미 여성의 몸 자체가 이미 장자권에 해당되는 겁니다. 이미, 벌써, 훨씬전에, 다 이루심 
그런데 말라꼬 장자권을 소유할려고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창 3:20, 개역)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물론 이 말은 성경 구약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신약에서는 이미 획득했는데 그 반대로 획득 즉 장자권(십자가)이 우리를 소유했습니다.)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여성은 아기를 생산하는 단 하나 만의 이유로 남자와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성이 바로 분류 구별 거룩성인 장자권입니다. 장자권의 기능은 차이내기입니다.)

그렇다면 이 생명을 위해서 남자는 땀을 흘려야 하는데
그 땀의 결정체가 바로 장자권 획득입니다.

그래서 에서와 야곱이 이 장자권을 놓고 싸우는 겁니다.(목숨걸고 싸웁니다. 하늘의 싸움이 지상화 구현화 된 겁니다. 갈 4장 자유하는 여자 vs 땅에 속한 여자)

생명이라는 약속을 형 에서는 이미 확보 했다고 여겼기 때문에 무시해 버렸다는 이유로
뒤짚어 씌움에 (사실상 장자권이 에서를 무시한 겁니다.)
지독한 미움을 약속(장자권) 무시로 부여받게 됩니다.

반면
일방적인 편애(애곱)로 인한,
야곱은 속이는자 인데 그 속임수 라는 부정성을 통해서라도 이 약속에 동참됩니다.
(사실상 장자권이 야곱을 뒤로 빼돌리는 편파부정 중계방송을 펼치는 겁니다.)

즉 약속 자체가 야곱을 이끌고 소유한 것이지, 장자권을 야곱이 소유한게 아님을
이 약속에게 호되게 당한 후에 알게 됩니다.
장자권 우와 장난이 아니네

(도난당한 편지가 인간인물을 유물처럼 배치하지
인간들이 이 편지를 좌지우지 다룰수가 없습니다.

이 편지 자체가 속임수를 펼치는 고난받는 편지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장자권은 십자가의 죽음의 희생을 말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을 소유하냐 못하냐라는 인간의 행위에 집착할게 아니라
(인간 자체에서는 사랑 즉 희생이 없기에, 사랑 조차도 자기유익이 되는 저주받은 육체이기에)

그 반대로 장자권에 누가 누가 배치를 당하면서
누가 장자권으로부터 미움받는 자이고
누가 이 십자가로부터 지독한 편파적인 편애를 받는자 인지
(누가 그 희생을 보는자인지? 그 희생의 혜택을 쳐다보고 받는자인지?)

장자권이 거룩을 펼쳐서 구별 분리 두 패거리로 갈라지는 그 상황을 그 사건을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벌써 십자가의 피흘리심에 의하면 지옥가도 마땅한
마땅히 미움받아야 할 자입니다.

(사 6:5, 개역)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만이 편애 받았다는 그 십자가의 다 이루심에
그 십자가가 벌리신 그 일에 감사하면서
예수님만 구원 받았다 라고 외치는 그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감사하게 여기신다면

(롬 7:24, 개역)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5, 개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8:1, 개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개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오늘 당장 세상을 심판하는 그 종말의 영의 활동에 감사한 겁니다.

예수님만 살아나셨다면 다 된 겁니다.

이 분만이 유일한 여자의 후손이기에 약속은 다 성취 된 겁니다.
장자권은 다 성취 된 겁니다.


(창 3:14, 개역)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 3:15, 개역)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6, 개역)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7, 개역)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고전 15:45, 개역)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6, 개역)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 15:47, 개역)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 15:48, 개역)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 15:49, 개역)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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