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위한 선지자인가? 예수님을 위한 선지자인가?

[교회를 위한 성도인가? 예수님을 위한 성도인가? - 양립불가의 요나의 표적(십자가)]


요나는 왜 이스라엘을 위한 선지자가 되면 안되는 가를

요나의 표적을 본인이 당해봐야
다시는 이스라엘을 위한 선지자가 되지 않아야 함을 보게 된다.

그것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위한 변호자는 이 땅에 없고
인간을 위한 변호자는 세 때까리로 널려 있다.

이유가 뭘까

갇혀 있다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고로 그들 또한 다 거짓선지자이다.
요나, 엘리야, 모세, 다윗

모조리 다 거짓선지자들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을 교체해야만 한다.

그들은 십자가의 피 보다 자신들의 선지자됨을 신뢰하다가 미끄러졌다.

그 미끄러짐이 그들을 고개 돌리게 했다.
아무도 쳐다 보지 않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게 했다.

그 섬김을 그들 또한 당해야 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비로소
그들은 거짓선지자에서 참선지자로 옮기움을 당한 것이다.

예수님의 죽기까지의 끝까지 섬김이 아니였다면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지옥에서 내 열심이 특심이오니 라고만 외칠것이 아닌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는 사랑을 쳐다보지 않고
내 열심이 특심이다는 것만 외쳤으니

그거 삭제시켜주신 십자가가 너무 너무 고마울 것이다.

하마터면 지옥 갈 뻔 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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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세상은 이미 짜여진 판이다.
그런 세상을 변화 시키겠다는 것은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생명책을 행함책으로 뒤엎어버릴려는 심뽀다.
(예정론? 예정론 따위는 인간의 노림수일 뿐이다. 과거가 이미 정해진게 아니다.
미래도 정해진게 아니다. 인간은 정해진게 없다.
오로지 처음과 나중되신 예수님만 정해진 것 뿐이다.
그의 죽으심만 정해졌다. 이 십자가를 들이대신다.
모든 육체에게, 예정론을 주장하는 나 선지자 맞잖아 라고 주장하는 육체에게 들이대신다.
인간의 예정론은 그저 행함을 주장하는 생명책거부만을 주장할 뿐이다.)

즉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성령의 탄식을 듣지 않을려는 것이다.

사탄아 물러가라는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자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구나

지금 당장 주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는 눈에 보이는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도 주의 이름을 변호하는 자는 없다.
자신의 신념만을 변호할 뿐이다.

이런 마귀의 세상을 변호하겠다는 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 ...


변호인

세상은 이미 짜여진 판이다.
그런 세상을 변화 시키겠다는 것은
창세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생명책을 행함책으로 뒤엎어버릴려는 심뽀다.

즉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성령의 탄식을 듣지 않을려는 것이다.

사탄아 물러가라는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자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구나

지금 당장 주의 이름으로 마귀를 물리치는 눈에 보이는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도 주의 이름을 변호하는 자는 없다.
자신의 신념만을 변호할 뿐이다.

이런 마귀의 세상을 변호하겠다는 자들이 왜 이리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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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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