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제 길로 가는 양 같아서 (막살기)


(사 53:6, 개역)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오늘 설교의 요지는 [각기 제 길로 가는 양을 만드심]이다.

제발 순종할 생각 하지 말라

오히려 십계명은 지키라는 뜻이 아니라

십계명을 어기라고 준 것이다.

그래야

마귀가 송사하지 않는가?

마귀가 송사 할려면
마귀 자신이 송사 당할 것으로 송사하면 안되기에

성경말씀은 마귀보란 듯이 
펼쳐질 뿐이다.

그렇게 말려들지 말라고 해도
마귀는 말려 들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마귀만을 겨냥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발 말씀 지키지 말자. ㅋㅋㅋㅋ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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