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자 보고 다시 문자 보낼려고 하니
제가 뭘 잘 못 눌렀는지 안 떠서
여기로 보냅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컴고장 해결했습니다.
전에 쓰던 노트북이 갑자기 켜지고 사용해도 잘 되어서
계속 사용이 가능하고
또 혹시나 싶어서 비상용으로 전에 쓰던 데스크 탑 컴을
그동안 깜빡 잊고서 모니터 고장나서 안 쓰다가
노트북 연결에서 고장이 낮지
컴으로 연결하니 멀쩡하더라구요
고물상에 버릴려고 했는데
멀쩡한 것을 버릴뻔 했네요 ㅋㅋ
고장 난 것들이 다시 살아났으니
다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판 속에서의 구원 (계 14; 6-12) (1) | 2018.07.15 |
---|---|
144,000 과 시온 산의 어린양 (계 14, 1- 5) (0) | 2018.07.08 |
짐승의 수, 사람의 수, 666 과 vs 총명 있는 자 (계 13;11-18) (0) | 2018.07.01 |
짐승 경배(기적)이냐 vs 죽임당한 어린양(십자가)이냐 (계 13; 1-10) (0) | 2018.06.24 |
성도의 승리와 고난 (계 12: 9-17) (0) | 2018.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