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것이(인간 손으로 지은 성전도 포함) 다 지나간, 새 예루살렘(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

(21, 1-27)

 

보라 내가 새 일을 이루어 놓았다 이제 나타났으니 너희가 보고 앎이라 

계 48 새 하늘과 새 땅 (계 21, 1-27).mp3
9.32MB

(43:19, 개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1:1, 개역)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1:2, 개역)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1:3, 개역)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21:4, 개역)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1:5, 개역)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21:6, 개역)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21:7, 개역)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21:8, 개역)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1:9, 개역)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21:10, 개역)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21:11, 개역)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21:12, 개역)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21:13, 개역)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21:14, 개역)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21:15, 개역)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21:16, 개역)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21:17, 개역)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21:18, 개역)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21:19, 개역)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1:20, 개역)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21:21, 개역)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1:22, 개역)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1:23, 개역)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1:24, 개역)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1:25, 개역)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21:26, 개역)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1:27, 개역)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21:1, 새번역)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1:2, 새번역)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1:3, 새번역) 그 때에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 '장막' 다른 고대 사본들은 절 끝에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가 첨가되어 있음

(21:4, 새번역)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21:5, 새번역) 그 때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하여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다."

(21:6, 새번역)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21:7, 새번역)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21:8, 새번역)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21:9, 새번역) 일곱 천사가 마지막 때에 일곱 재난이 가득 담긴 일곱 대접을 가졌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리로 오너라. 어린 양의 아내인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21:10, 새번역) 나를 성령으로 휩싸서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21:11, 새번역) 그 도성은 하나님의 영광에 싸였고, 그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습니다.

(21:12, 새번역)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1:13, 새번역) 그 대문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습니다.

(21:14, 새번역) 그 도성의 성벽에는 주춧돌이 열두 개가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1:15, 새번역) 나에게 말하던 그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으로 된 자막대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1:16, 새번역) 그 도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가로와 세로가 같았습니다. 그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 보니,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 2,200킬로미터

(21:17, 새번역) 또 그가 성벽을 재어 보니,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이었는데, 그것은 천사의 치수이기도 합니다. / 65미터

(21:18, 새번역) 그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21:19, 새번역) 그 성벽의 주춧돌들은 각색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첫째 주춧돌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비취옥이요,

(21:20, 새번역)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옥수요, 일곱째는 황보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었습니다.

(21:21, 새번역) 또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로 되어 있는데, 그 대문들이 각각 진주 한 개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시의 넓은 거리는 맑은 수정과 같은 순금이었습니다.

(21:22, 새번역)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21:23, 새번역)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21:24, 새번역)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21:25, 새번역)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21:26, 새번역) 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21:27, 새번역)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42:9, 개역)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42:9, 새번역) 전에 예고한 일들이 다 이루어졌다. 이제 내가 새로 일어날 일들을 예고한다. 그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다."

 

(12:18, 새번역) 『㉤"보아라, 내가 뽑은 나의 종, 내 마음에 드는 사랑하는 자,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것이니, 그는 이방 사람들에게 공의를 선포할 것이다. / 42:1-3

(12:21, 새번역)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 42:4(칠십인역)

(3:17, 공동) 그 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시편 2:7; 창세 22:2; 이사 42:1.

(12:18, 공동)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 이사 42:1-4.

(1:11, 공동) 그 때 하늘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시편 2:7; 창세22:2; 이사 42:1.

(3:22, 공동) 성령이 비둘기 형상으로 그에게 내려오셨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시편 2:7; 창세 22:2; 이사 42:1.

(9:35, 공동) 이 때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시편 2:7; 이사 42:1; 신명 18:15.

 

(42:1, 개역)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42:2, 개역)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42:3, 개역)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2:4, 개역)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43:19, 개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고후 6:18, 새번역)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 삼하 7:14(칠십인역); 31:9; 43:6; 삼하 7:8

(벧전 2:9, 새번역)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 43:20; 19:5-6; 43:21

 

(48:6, 개역)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48:6, 새번역)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보아라. 네가 인정하지 않겠느냐? 이제 내가 곧 일어날 새 일을 네게 알려 줄 터이니, 이것은 내가 네게 알려 주지 않은 은밀한 일이다.

 

(31:22, 개역)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31:22, 새번역) 너 방종한 딸아, 네가 언제까지 방황하겠느냐? 주님께서 이 땅에 새 것을 창조하셨으니, 그것은 곧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이다." / 또는 '보호하는'

 

(2:18, 새번역)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 31:15

(고후 6:16, 새번역)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일치하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여러분은' 26:12; 32:38; 37:27 31:1

(고후 6:18, 새번역)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나 전능한 주가 말한다." / 삼하 7:14(칠십인역); 31:9; 43:6; 삼하 7:8

(8:8, 새번역)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나무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보아라, 날이 이를 것이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 31:31-34(칠십인역)

(10:16,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박아주고, 그들의 생각에 새겨주겠다. / 31:33; 34

 

(31:15, 새번역) "나 주가 말한다. 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린다.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라헬이 자식을 잃고 울고 있다. 자식들이 없어졌으니, 위로를 받기조차 거절하는구나.

(31:16, 새번역) 나 주가 말한다. 이제는 울음소리도 그치고, 네 눈에서 눈물도 거두어라. 네가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네 아들딸들이 적국에서 돌아온다. 나 주의 말이다.

 

오늘 본문 외의 성경구절은

새 일을 이라는 단어로 검색한 결과와

그 연관된 구약의 신약구절들입니다.

 

맞습니다.

그냥 새로움이 아니라 처음 것 이전 것의 지나감으로써의 새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새것이라면

그것은 여전히 이전의 것이 계속 있는 것이고

처음의 것이 계속 유지 되는

새것이 아닌 그냥 새롭다 라고 종교가 세뇌 시키는 의미입니다.

가짜 새것이겠죠

 

새 노래 라고 했을때에 이전 것으로써의 노래가 지나가야

처음것으로써의 노래가 지나가 사라져야

새노래 이다는 겁니다.

명땡교회 이름 앞에 새노래 명땡교회라고 이름을 붙였던데

그 새노래는 새노래가 아님을 다들 아실 겁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이 지나가지 않았다 말이죠

 

그럼 새 로움의 새 는 뭡니까?

 

눈물을 흘렸는데 그 눈물이 씻겨주는 것이 새것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허물어 지고 3일만에 지은 성전이 세워질 때 새것입니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 라는 울리는 꽹과리가 엉터리로 밝혀지고

성령의 놀라운 탄식으로 상한심령이 된 꺽으신 뼈가 새로운 겁니다.

이 꺽으신 뼈로 기뻐하지 않는다면 새것이 아닌 그저 기존의 것을 계속 우기는 것이겠죠

 

자 바로 이렇게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의 주님의 의가 바로 새로움입니다.

 

그것을 이사야에서 또 오늘 계시록에서 어떻게 표현 되었는고 하니

 

(21:4, 개역)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43:19, 개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43:18, 개역)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43:19, 개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43:20, 개역)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43:21, 개역)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사막에 강물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내고

눈물을 씻기고 (울가 놓고 그 눈물 씻기고)

다시는 사망이 없고 (죽여 놓고 다시 살리고)애통 곡 아픔것이 다시는 있지 않으리니 (애통게 해놓고 곡하게 해놓고 아프게 해놓고 다시 없게 하시는)

 

바로 이것이 새로움이다는 겁니다. 즉 우리가 앞의 글들에서 살펴본 바로 주의 의입니다.

아 아프게 때려 놓고 다시 싸매어 주신다는 그 의미 말이죠?

 

아니요

아니 앞에서 그것 배웠잖아요

맞습니다

어 맞다뇨 아니라메?

 

그런데 보세요 아프게 해 놓고서 더 아픈분을 보여주니까

내 아픔은 아픔도 아닌 저 분의 아픔이 바로 새로움 곧 의 이다는 겁니다.

 

(53:1, 개역)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53:2, 개역)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3, 개역)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개역)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개역)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53:6, 개역)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다른 의는 없습니다

다른 거룩은 없어요

그의 상함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 거룩 이 의로움 밖에 없어요

 

이 율법의 완성인 사랑 밖에

십자가의 사랑 밖에

다른 의, 다른 새로움은 없다는 겁니다.

 

주님이 얼마나 나보다 나를 더 사랑했으면

이 의를 발라주고파서

되도 않는 나의 의로 내 자신을 수치가리우듯이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릴려고 한 것을

마귀를 동원해서 홀라당 다 날려버리는 겁니다

돼지 형제 삼형제의 첫째가 지은 지푸라기 짚으로 나뭇잎으로 만든 집을

마귀 늑대를 동원해서 후 하고 부니까 다 날려버리듯이 말이죠

둘째가 만든 나무로 만든 집도 늑대 마귀 덕분에 불에 활활 타버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이죠

 

그래서 막내 셋째가 만든 반석 돌로 만든 집에 가니까

불도 바람을 불어도 끄떡 없더라 말이죠

 

이것이 바로 새것이다 말이죠

 

새것이란

둘째사망에 해당되는

사망과 음부가 불못에 던져졌는데

그 사망에서 음부에서도 타지 않던 것으로써의 새것입니다.

 

(16:18, 개역)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돈에 홀라당 넘어가는 새노래 땡교회와 그것을 되도 않는 인간의 개혁으로 막겠다고 하는

이 둘 다 모조리 불에 음부에 다 타버리고 사망에 의해 주저 앉게 된다 말이죠

 

그러나 이 새 옷 곧 그리스도의 옷에는 통하지는 않습니다.

 

(3:4, 쉬운) 여호와께서 자기 곁에 서 있던 다른 천사들에게 말했다. “저 더러운 옷을 여호수아에게서 벗겨 내라.” 그리고 나서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했다. “보아라, 내가 네 죄를 없앴다. 이제 너에게 새 옷을 주겠다.”

(고후 5:2, 현대어) 우리는 이미 이 세상살이에 지쳐 신음하며 새 옷을 갈아입듯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13:14, 개역)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27, 개역)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13:14, 새번역)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꾀하지 마십시오.

(3:27, 새번역) 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또는 '침례'

 

앞에서 살펴본 계시록 일곱 교회의 서머나 교회가 아무리 가난해도

상대적인 부자는 아무리 비싼 옷을 최고급의 옷을 입어도

불에 심판에 죽음에 홀라당 타 버리는데

가난한 서머나 교회는 아무리 불을 붙여도 타지 않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다고 하더라 말이죠

이게 새로움이다 말이죠

 

아무리 봐도 가난한데

누더기 옷인데 불에 안 타요

 

이 사건이 바로 새로움 곧 기존의 것

이전의 것

처음의 것 등등의 사고방식이 묻지 않는

그런 처음의 법칙들이 묻지 않는 새 법칙 새 옷이 바로 새롭다는 의미입니다.

 

(2:8, 개역)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2:9, 개역)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2:10, 개역)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2:11, 개역)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아무리 봐도 거의 죽은 자

가난하고 궁핍하고 환난까지

이런 죽은자에게 오히려 둘째사망인 사망과 음부가 묻지 않더라 라는 겁니다.

 

(2:11, 개역)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0:6, 개역)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20:14, 개역)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오히려 사망과 음부가 불못인 둘째사망이 묻더라 말이죠

오히려 부자가 금으로 은으로 아무리 온 몸에 도배를 해도

 

불 붙이니까 다 타요 (3:17, 18)

아이고 부끄러워라 발가벗었다 말이죠

이사야가 그래서 3년 동안 발가벗고 돌아다닌다 말이죠

애굽 저거 부끄럽게 수치스러운 발가벗은 자들인데

이스라엘이 애굽이 부러워 죽는기라? ? 부요하거든요

딸가당 딸가당 에디오피아 구스는 무기 소리가 요란해

그런 울리는 괭과리를 부러워 해요

? 가난해서 결핍이 심하니까

저런 부요함을 부러워 하는데

부러워 하지 말라꼬 저들은 발가벗겨진 자들이라고

발가벗고 3년 동안 돌아다녀요 이게 바로 의 , 주의 의가 옳았다 라고

이것이 새로움이다 말이죠

우리의 어두운 눈을 뜨게 해 주니까 (안약을 발라주시니까 계 3:18)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를

이 주의 의로움이 주의 대신 매맞음이

이 십자가의 죽음이 눈을 뜨게 해주시니까 이게 새로움이다 말이죠

중고 팔아서 신상품을 주는게 새로움이 아니라 ~~~

 

(3:14, 개역)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3:15, 개역)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3:16, 개역)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3:17, 개역)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3:18, 개역)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3:19, 개역)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3:20, 개역)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3:21, 개역)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3:22, 개역)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새로움 이라는 주의 의 곧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는

이 삼일의 간극 꼬끼오 꼬기오 꼬끼오 라는 닭의 대신 울어줌이 덮쳐지지 않은 자는

 

사망이라는

음부라는

둘째 사망인 불못에 던져지는 사망과 음부와

똑같은 운명이다는 겁니다.

한 패거리로 보고 있다 말이죠

 

안 그러면 새로움을 내어보아라 말이죠

뭐 십의 일조 드린거? 이레에 두 번 금식한 것?(바리새인)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는 것?(맏아들)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킨 것?(부자청년)

 

주님의 의 곧

대신 매 맞으심

곧 다윗도 베드로도 이 새로움이 안 덮쳐졌다면

삼일의 간극을 벌리신 주님의 의가 안 덮쳐졌다면

 

계속 이전 것을, 처음것을, 사라지는 것을, 헌 술 헌 부대를 주장할꺼다 말이죠

회개 금식 기도 눈물로 아이를 살려 보겠다고 하는 다윗

남들은 다 버려도 나는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장지지겠다는 베드로

 

그러니 주님은 일부러 찢으셨다가 즉 죄인 만들어 놓고

죽여놓고

 

마귀가 숨어 있다가 등장함으로써

그 사망을 이기시는

삼일 뒤에 다시 살리시는

 

이것이 바로 요나의 표적 곧 의, 거룩

곧 오늘 나오는 표현으로는 새로움이다 말이죠

 

이전의 것을 지나가게 해야 새로움이지

기존의 것 있고 따로 새로움이 또 있고가 아니라

 

기존의 창조된 해 달 별 다 없애 버리고

심지어 인간들의 성전도 다 없애버리고

 

오로지 참성전 예수님 한 분만 있고

그 예수님의 의에서

삼일의 간극에서 태어난

요나의 표적에서 태어난 12 보석인 성도가

이 새 예루살렘에서 주를 찬양하는 겁니다.

 

십자가만 노래하더라 말이죠

 

이것을 벌써 다 이루었데요 글쎄

 

이 새 일이 이미 떳기에

먼저 있었기에

그 증상으로써

 

사망이 왕노릇하다가 꼬꾸라져

천년동안 감옥살이하고

성도는 천년동안 왕노릇하고

여전히 새것이 덮쳐지지 않은 티를 팍팍 내면서

천년 뒤에 풀려나 대들다가 그 이미 지도록 되어 있기에

이미 벌써 둘째사망인 불못에 던져 지도록 되어 있기에

잠시 풀어주니까 아니나 다를까

 

주의 의로움에 덤벼들더라 말이죠

 

천년동안 그 원수의 상에서 상을 베풀었으니 얼마나 약이 바짝 올랐겠냐 말이죠

 

맏아들 보는 앞에서

왕같은 제사장이요, 금가락지 끼우고

거룩한 나라요, 살진소 잡고

그의 소유된 백성, 새신발을 신겨주고

 

으로 삼았으니

때린 시어마이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예수님에게 덤벼드니까 둘째 사망인 불못에 던져지는 겁니다.

 

바로 이것이 새 일 새 것이다 말이죠

 

진노의 그릇과 긍휼의 그릇으로 나누는 작업

진노의 그릇은 왕노릇하다가 죽고

긍휼의 그릇은 죽은자 같으나 산자로 그리스도의 의가 덮쳐졌기에

그 일을 격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 신랑과 신부의 운명 이기에

같은 운명이기에

같이 죽었다가

같이 다시 살아나는

그 남편에 그 아내이기에 말이죠

 

누가 이 일을 벌리시는 겁니다.

 

(53:1, 개역)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습니까?

과연 이 일을 누가 믿겠습니까?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이 단절 속에서

이 불가능속에서

 

주님의 팔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의 의로운 주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이 나타나는 겁니다.

 

주의 오른손에 놓여지는 긍휼의 그릇과

주의 발등상에 원수를 놓아서 진노의 그릇으로 나누는 이 십자가의 지혜가 바로

주님의 의로움으로써 나 보다 옳았다는 겁니다.

 

이 주의 의를 찬양하는 자가

어린양의 신부입니다.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66:1, 개역)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0:43, 개역)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1:13, 개역)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10:13, 개역)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