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3. 부정한 비거룩(별세)을 앞장세우는 거룩한 전쟁 (눅 11:37- 12:12)

 
약함으로 강함을 부끄럽게 하는 십자가 스캔달 사건

두 종류의 거룩으로 인한 거룩해석 논쟁 (불의한 지혜가 거룩을 완성)

인간의 지혜로 인한 거룩과 예수님의 어리석은(불륜) 거룩의 싸움


인간 거룩의 거짓된 술수와

남을 살리는 불의함(부정한, 비거룩한)을 앞장세워 거룩한 전쟁을 이루심


(인간의 거룩은 평화를 못이루고 평강이다 평강이다 하면서 자기의만 챙기는 정치술

그러나 예수님의 평화는 인간의 모든 거룩을 깨뜨리면서 불의한 지혜만을 거룩이다 라고 평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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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눅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눅 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눅 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 12: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눅 12: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눅 12: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눅 12: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눅 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눅 12: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눅 12: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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