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4. 낯설음 (종말=완료) (눅 12:13-34 )

가능한 제사(가인제사) vs 불가능한 제사(아벨제사)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1213luk34.mp3

(히 11:4, 개역)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 11:16, 개역)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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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제 (미래의 완료로 덮쳐버림)=주의 처소=독점적인 처소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1214a.mp3

가능한 제사(가인제사)   vs   불가능한 제사(아벨제사)

원인에 따른 결과   vs   원인 없는 결과 (아벨 자체가 제물이 되어 버려 아벨사라짐)
제사 일에 대한 댓가 vs  무능자임에 삭제 당함 (분리 차단 단절 심판의 의미를 앎
                                   =자기부인 = 긍휼만 바라봄, 교회란 세리의 기도)  
보이는 실적 위주    vs    믿음으로 믿음에 이름 (롬 1:17) 미래(완료)만 쳐다 봄

기타등등

http://media.woorich.net/passofday/passofday081214b.mp3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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