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8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회개케 하심을 멸시하느뇨 (롬 2, 1- 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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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8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회개케 하심을 멸시하느뇨? (롬 2, 1- 4)

사망아! 누구를 쏠려느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롬 1,28-32)
로마서 2022 2022. 5. 8. 11:15
22-007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롬 1,28-32)

〈로마서 2,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41쪽, 찬송가 0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182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찬송가 014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1.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맘과 뜻과 힘 다하여 경배드리세

2. 주를 알지 못한 이들 주가 친히 인도하사 
   그의 피로 구속하니 찬송할찌라

3. 약한 사람 도움받아 시험 중에 참게 되니 
   모든 죄를 이길 힘은 믿음 뿐이라

4. 진리되신 우리 주는 영원토록 변함 없네 
   성도들아 주를 믿어 길이 섬기세.


〈로마서 2, 1- 4, 개역한글 신약성경 241쪽〉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찬송가 182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2.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내 기쁜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4. 내 주께 회개한 양심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 없고 순전한 주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이름 찬송합시다  아멘


(롬 2:1, 새번역) 그러므로 남을 심판하는 사람이여, ㉠그대가 누구이든지, 죄가 없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심판하는 일로 결국 자기를 정죄하는 셈입니다. 남을 심판하는 그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롬 2:2, 새번역)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롬 2:3, 새번역)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심판하면서, 스스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줄로 생각합니까? /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롬 2:4, 새번역) 아니면, 하나님께서 인자하심을 베푸셔서 ㉤그대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인자하심과 너그러우심과 오래 참으심을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 ㉤실제 인물이 아니라 가상의 논쟁 상대를 가리키는 말


판단 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또 상대적으로 한 세트를 이루고자
회개케 하심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가 반드시 있어야

두 언약이 성사가 되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주님은 자신의 주 되심을 말하시고자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를 알게 하시고자
회개케 하심으로 인도함을 받는 탕자와

그 탕자를 판단함으로 핑계치 못하는 맏아들을
즉 긍휼의 그릇과 진노의 그릇을 분류시키심으로써
자신의 토기장이 됨을 나타내시는 겁니다

이 토기장이의 권한을 멸시하는 자가 최종적으로
숨어있는 마귀를 통해서
마귀를 보란 듯이
탕자와 결혼하시는 결혼잔치 천국잔치를 벌리시는 겁니다
종말 잔치인 거죠

이 종말을 확 끌어당기시는 겁니다
앞의 글 에스겔 사독제사장의 기능을 통해서
기름 곧 세상의 끝
우주의 끝을 끌어당기는
원인 없는 결과
결말을 결혼을 확 끌어당기시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창조하셨던 겁니다
사랑으로 결혼으로 말이죠

내 뼈 중에 뼈요
내 살 중에 살이라

이 뼈와 살
기름과 피로 이 처음으로 세상을 창조했고
이 나중 이 끝으로 이 종말로 결말을 짖는 겁니다

다른 것은 처음도 아니였고 나중 끝 결말 결과도 결혼도 아니였던 겁니다
사랑이 아니였다 라는 거죠

처음은 예수님의 목숨 건 죽음으로 출발하였고
나중은 이 잃어버린 예수님의 생명을 되찾는 싸매어 주시는 부활로써 생명을 사랑을 완성
다 이루시는 주의 주 되심이다는 겁니다

처음 아담은 목숨을 걸 수가 없어요
이미 죽기를 무서워 종 노릇하고 있기에
누가 와서 외부에서 그 억눌린 자 포로된 자 갇힌 자를 풀어주어야
비로서 자유케 되는 겁니다
비로서 목숨을 걸 수가 있어요

마지막 아담 뿐입니다
구원 그 이후 라는 종교적인 용어로 자 이제는 우리가 목숨 걸 수가 있겠지
천만의 말씀

마지막 아담 만이 마무리를 짖지
인간은 종말이 아니라
자꾸 그런 구원 받은 자아를 또 확대할려고 한다 라는 겁니다
그냥 마지막 아담의 섬기심을 받으시면 됩니다

백날 해도 우리는 그 46년 동안 짓는 성전 때려죽어도 마무리를 못 하도록 되어 있기에
늘 함량미달일 뿐입니다
주님 쪽에서 기름과 피를 부어주서야만 한다 라는 거죠

안그러면 우리는 또 육의 자랑 곧 오늘 나오는 남을 판단하게끔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즉 자랑을 할려면 남과의 비교에서 그 차이로써 판단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목숨 건 자유 곧 막사는 자유로써의 성령
자유를 포기하는 자유로써의 성령으로써 새마음으로써 인자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자유로써
종말의 영은 그 끝을 막 끌어와서
지마음대로 말이죠 막 끌어와서 

다 이루었다를 외치니까

성전 다 이루었는데 삼일 만에 다 세워 버렸는데

뭐 국가 경제질서 무너뜨리는 경제사범 불의한 청지기 죄 곧 가이사에게 세금 거부 죄
뭐 성전 모독죄니
자칭 하나님의 아들 유대인의 왕 자칭 하나님 이라는 사기치는 죄니

판단할 꺼리가 없어지는 없애버리는
불도져로 밀려버린 상태 뿐이니까
끝을 확 땡겨버렸으니 말이죠

결국 이 세상이 남을 판단하는 기준은 이 세가지 뿐입니다
곧 경제입니다 돌을 떡 덩이 되게 해 달라
에너지입니다 지금 물가가 전세계적으로 다 뛰고 있지요
경제는 곧 에너지입니다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고?? 하는 이유도 결국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한 우상숭배이듯이

이 에너지를 짤라버리겠다 라는 광야 속에 집어넣기입니다

그 다음은 성전 모독죄 곧 종교입니다
경제라는 에너지가 있으면 인간은 배가 불러집니다
배가 불러터져서 인간은 종교를 세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국가 라는 그 경계선 
민족이라는 그 경계선 라인 또한 종교입니다
배가 부르니까 신을 찾는 겁니다
위로 해 달라고 말이죠

그 다음 마지막 죄목은 바로 유대인의 왕 이라는 자칭 하나님 죄 하나님 아들 죄 유대인의 왕 죄입니다

즉 정치입니다

이 세가지 마귀시험은 따로 하나씩 되어 있는게 아니라
동시성입니다 동시다발 이중반복입니다 삼중 사중도 이 이중 속에 다 속한다 라고 해서
이중반복 즉 공명되어 있다 라는 거죠 무한반복

모든 인간의 전쟁은 종교전쟁입니다
모든 인간의 역사가 그러했습니다
신들의 전쟁입니다
누구의 신이 최고의 신인가 라는 거죠 이것을 현대에서는 문화전쟁이라고 하죠

누가 최종적인 제사장 나라가 되느냐 이 최종적인 승리자가 바로 왕개념입니다

성전이 완성 되었다 라는 말은 왕이 전쟁에서 승리해서 비로소 평화가 다 이루어졌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가 이 최고의 왕이 되어달라고 예수님을 유혹했다 라는 거죠

먼저 경제 에너지 힘이 있어야 비로소 먹고 살만 하면 신을 찾는 종교가 생기고
그 종교가 누구의 신이 최고냐 라고 멋들어진 종교는 누구냐 라고
이 음녀 제사장 딸은 짐승의 국가의 등 위에 올라타고자 한다 말이죠

이 힘 에너지 이라는 경제문제
종교, 신, 구원 이라는 기적문제
드디어 마지막 정치문제인 왕 평화 천하통일 전쟁승리

이 세가지가 바로 인간의 판단 기준이 되는 겁니다
이거 건드리시는 분이 예수님 밖에 없다 라는 거죠
이 속에 포로된 자는 건드릴수가 없는 거죠

이 세가지 기준으로 예수님도 판단 하는 겁니다

음 어디 보자 에구 에구 한 참 모자라네
땡 탈락 이다는 겁니다

돈 없는 놈이 힘도 없는 놈이 무슨 놈의 메시가아 되며 구원자가 되냐 라는 판단
기적 없고 성전도 없애버리는 뭐 성전을 헐라 ~~~~~~~ 성전을 헐라 ~~~~
라 떼는 말이야 아무리 포로잡혀갔어도 성전 짓기 위해서 70만에 돌아와서 성전 지었어
소는 누가 키워
성전은 누가 세워 ~~~~~~~~

성전을 헐고 삼일 만이 짓는 자여 어서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시지
기적을 펼쳐 보시지 라는 이 판단

너는 이유 없이 무조건 메시야 되면 안돼 구원자 되면 안돼

뭐 요나의 표적? 누구 다 잡아 죽일 일 있냐
구원은커녕 다 저주 그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에 모든 육체를 못 박을 일 있냐?

왜 자격도 없는 자가 메시야 라고 우기느냐
문재인 집 앞에서 확성기 틀고서 죽으라꼬 외치는 그 판단의 기준처럼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 정치는
승리는커녕 온갖 모욕적인 멸시로써 패배와 죽음을 안겨줌으로써
자신들의 승리이다 라고 판단을 아예 정당화 기준화 시켜 버려요

희희락락 거리면서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의 정치는 도리어 우십니다

주여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아달라고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 라고
사독 제사장의 인애와 자비라는

안됩니다 이러다 다 죽어 라고
가로막아서는 온유

이 회개가
이 상한마음이
이 대신 심판 받는 이 변론이 바로 지혜의 승리였다 라는 겁니다

다 이루었다 라는 화평 평화
막힌 담을 헐고 넘어오시는
원수가 되어 둘이 된 것을
하나로 한 몸으로 만드는 사랑이였다 라는 

이 십자가 사랑을 다 이루었다
사랑의 완성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다 이루었다 라는 겁니다

안그러면 저들의 저 판단기준이 계속 해서 의문의 반복으로 남아버리니까
단번에 제사로 다 이루시는 겁니다

즉 그 세가지 기준인 판단기준이 바로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되었기에 나오는 판단이다는 겁니다

먹음직 곧 경제이지요
보암직 멋들어진 구원을 바라는 종교입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의 어리석고 미련한 지혜와 쌍을 이루는 한세트로써의 두 언약인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이 우상숭배 하나님과 같이 된 자아숭배 말이죠

(창 3:6, 개역)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런 번제와 제사에 충성 봉사하는 가인의 땀이 썩인 제사와
반대로 인애와 자비 라는 예수님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와 기름 살덩어리 라는 
세상 끝에서 이미 다 이룬 빨래 끝에서 종말에서 내려오는 기름과 피라는 더 나은 제사

과연 선악이냐(현재 현실 나의 확장이냐) 아니면 
사랑으로 새창조냐 (이전 것 다 지나가게 하는 처음아담 십자가에 못 박는 마지막 아담 창조냐)

예수가 과연 선한 자로써의 곧 내 편인지
아니면 내 편 아닌 자는 무조건 악한 자 인지
타인은 지옥이다 처럼
그 기준이 바로 선악이다는 거죠
선악을 아는 나
정작 율법은 그 반대죠 선악을 아는 너를 무조건 죄 아래 가두어 사망의 몸임을
하나님의 원수임을 밝혀내시는 종말을 끝을 확 땡기더라 말이죠
이것이 선악의 판단에 반대 되는 회개 입니다

인간의 선악 판단 기준에 반대를 위한 반대로써의 종말이다 말이죠
성전도 완성 할 줄도 모르는 사망의 몸인 주제에 뭐?
남을 7번 용서하겠다 라고?

마침 어떤 너튜브 다큐를 봤는데
그 민족 아니 너무 작은 수 이니까 부족은
방금 말한 수 작은 수 라는 의미 조차도 없는 수가 없다 라고 소개를 하더라 말이죠
수도 없으니까 돈도 없어요 경제 오늘 말한 마귀의 시험 첫 번째 경제가 없어요
수도 없고 돈도 없고 그러니까 싸움 전쟁 개념도 없어요 선악이 없다 라는 거죠

사실은 없는게 아니라 세상으로 나오기 싫어하는 겁니다
법의 세계 속으로 말이죠 상상계에만 머무는 거죠 단단한 음식을 못 먹는
얼라 안초딩이다는 겁니다

필리핀의 수 많은 섬에 정착하는 아니 토착하는 부족인데
아무리 봐도 필리핀 사람 같지 않아요
아프리카에서 떠밀려서 필리핀 어느 섬에 토착한 거죠
필리핀 국가 영역에 있을 뿐이지
필리핀 국적인지는 모르겠어요 시민권 주권을 발급했는지

아무튼 
자 그러니 예수님은 바로 이 선악을 건드리시는 겁니다
우상을 건드려요
사탄의 깊은 것을 건드려서
먹음직(경제 돌을 떡 덩이 가난 해결사) 보암직(종교 멋들어진 기적으로 구원해결사)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정치 천하만국을 통일하는 제사장나라로 등극하는 최고의 왕)
이 선악을 건드려서 이 탐심의 우상을 건드려서 나타나는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의 지혜 하나님의 미련한 지혜 요나의 표적을 나타내시는 겁니다 

인간은 무조건 선하지도 않은 주제에
선과 악을 아는 그런 자아의 영역을 확대시키고자

뭐 선이 뭔지는 알기는 아냐 말이죠
자기의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내면 그것이 선일줄 알아요
바로 이런 가인의 제사 
번제와 제사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 십자가의 사건으로 맞물린 겁니다
자기의 의를 쌓고자 남의 것을 빼앗는 이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으신데 자꾸 바치겠다 라고

주는 것이나 받으라 7에 70번 용서 이 모욕적인 용서
이 요나의 표적
아무리 옆에 노아 다니엘 욥을 옆에 두어도
요나 이사야 에스겔을 옆에 두어도
이들 자체가 모욕적인 구원으로써
요나의 구원
저 스올 지옥 속에 그 어두운 깊은 바다 속에 집어넣어서
그 속으로 뛰어든 말도 안되는
어떻게 가장 깊은 어두운 지옥 속에 생명이 뛰어들줄 누가 알았냐 말이죠
그 정도로 7에 70번 용서하시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일만 달란트 16만년의 빚을 죄악을 그 허물을 덮어주실려고
지옥 속으로 뛰어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기름과 피
주의 살과 피를 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의
이 십자가가 아니면 너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을 거다 라는 겁니다

구원이란 수치를 당치 않게 하는 의미인데
있는 것 더 달라는 식으로 바쳐서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도박 야바위꾼 오락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자기를 기준으로 하는 선 그거 1초 지나면 다 썩는거 아니냐 말이죠
안 썩게 할려고
남을 것 빼앗아서 유지하고자

그래서 우상은

살자를 죽이고
죽을 자를 살리는 짓을
그런 나쁜짓을 하는 거짓선지자와 같다 말이죠

그러닌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은 없으면서
자기 의를 쌓고자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특심이다는 
특별나게 선하다 특별 선함이다 라는 판단이 생기니까
자꾸 남을 끌어와서 자랑하고 비교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내 것은 안 받고 아벨의 것을 받는 하나님을 죽일려고 아벨을 죽이는
살 자를 죽이고 죽어야 할 자신 가인은 살리는
이 우상숭배 자아숭배를 확대 시키더라 말이죠 그것이 모인 것이 바벨탑
곧 국가 라는 짐승이다 말이죠
그 자기 육의 자랑으로 경계선 그은 것 확 불도져로 밀어서
경계선 없애버리면

그 창고에 쌓은 특별 열심, 특심 선함이 누구것이 되겠느냐

오히려 그 열심 그 자기 의를 쌓고자
번제와 제사를 드린 것이
결국 남의 것을 빼앗아
그것도 약자
자기 변호를 할 줄 모르는 무능자
고아 과부 나그네의 것을 빼앗아 말이죠

변호를 변론을 도리어 해줘야 하는데
도리어 등쳐먹고 빼앗고 자기자랑을 위해서 말이죠

너희는 나 하나님 한테 잘 보이고자 내 마당만 밟는다 라고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하다 라고 말이죠

(사 1:11,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사 1:12, 개역)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 1:13, 개역)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 1:14, 개역)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 1:15, 개역)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롬 9:29, 새번역) 그것은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군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주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었을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사 1:9(칠십인역)

(사 1:16, 개역)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사 1:17, 개역)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 1:19, 개역)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 1:20, 개역)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 회개가 아니였다면
이 남겨둔 아껴둔 씨가 아니였다면 너거 다 죽었어 소돔이요 고모라 지옥이였다 라는 겁니다
이 하늘에서 내려운 기름과 피 어린양의 살과 피 아니였다면 말이죠
사독제사장의 인애와 자비를 외치는 참성전의 기능이 아니였다면 말이죠
그래서 번제와 제사를 안 받는 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꾸 바칠려고 해요 선을 쌓고자 말이죠 등쳐먹은 주제에 ~~
불가능한데 자꾸 할 줄 아는 가능성을 바치는 주제에
너는 할 줄 모르지 나는 할 줄 알아 라고
성화론자들 다 이래요
너 믿음이 뭔지 모르지
나는 알아 이 머리 나쁜 놈아

참 이상하다 머리 좋으신 분은 예수님 뿐인데
자꾸 인간들끼리 서로 비교하면서 나는 너 보다 우위에 있다
이게 제가 그 동안 격은 그것도 수준높은 성화론자의 교회이더라 말이죠
안 그러는 교회가 없어요
장로라는 놈들이 다 이래요
육의 자랑 밖에 할 것이 없어요
예수님의 피 자랑 하는 놈들을 목사놈들 조차도 안 해요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돈을 안 내거든요
돈 안 내면 이유 없이 짜증내고 궁시렁 거리면서 꼬장을 피워요
무슨놈의 히스테리 환자들만 다 모인 곳이 교회라 ~~~~ ㅋㅋㅋㅋ
나는 법을 지키는데 왜 너는 법을 안 지키니 라고 징징 거려요 ~~~~~

그 속임수 십자가에서 다 밝혀졌는데 누구를 꾈려고 ~~~~~~~~~~~~

이 십자가가 아니면 그런 헛짓이 드러나겠냐 말이죠

그러니 이 판단에서 벗어날려면
이 선악이라는 자아에서 자기사랑 자아숭배 자기자랑에서 벗어날려면
이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다 라는 회개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나를 사망의 몸이라고 거울로써 보여주는 것이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유일한 거울이 바로 십자가의 지혜 이니까 말이죠

살 자는 너가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야 라고
내 손으로 죽인 예수님을 주님은 살리시고

나는 죽으면 안돼 라고 죽어야 할 자가 살아 있음이 안된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는 다시 사신 모든 무릎이 주 앞에 꿇어 엎드려야 할 판국인
하나님이 삼일 만에 다시 살려 주가 되게 하신 예수님 이시다 말이죠

이 주의 주 되심을 외치기 위해서 사도로써 세워진 자들을
죽이시기로 작정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사도의 피 위에 교회를 세우시는 겁니다

교회를 유지하는 것은
유지 사수 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돈도 아니요 경제도 아니요 충성 봉사도 아닌

도리어 거꾸로 부어주시는 기름과 피 라는
사독 제사장의 기능이다는 겁니다
종말에만 나타나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예수님의 피가 발린
예수님의 기도가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심
성령의 놀라운 탄식의 기도 때문이다 말이죠

그러니 유지 할 필요가 없고
사수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다이나믹한 걸어다니는 성전이라는 참성전이 있기에
눈에 보이는 성전은 도리어 불타야 하고
불타지 않는 성전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간은 불타는 성전으로써

내 안에 내 몸에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나의 죽음은 유익이다 라고

(빌 1:20, 개역)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 1:21, 개역)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바로 이런 나 없음의 세계가
그리스도로만 충만한 세계입니다

나 가 없는 세상이 얼마나 속이 다 시원합니까
이 놈의 사망의 몸
이유 없이 나는 옳고 선하며 너는 무조건 틀렸고 악하다 라고
지 마음대로 선악의 기준을 자신의 사망의 몸으로 채워진 세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아이구 속이 다 시원하다 쓰레기를 드디어 치워 주시니 말이죠

이것이 두 언약으로써
선악의 판단이라는 의문의 반복인 썩고 부패한 우상의 세계요
그 차이로써
회개로써 당신만의 그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가 옳았다 라고 외치는
이 십자가의 사랑만이 진짜 참 현실임을

이 십자가의 죽음만 앞장 세우는 나라가 주님의 회개의 세계
인애와 자비
상한심령의 세계임을 나타내심으로써

언약이 성사 되는 겁니다
주의 주 되심을 나타내심으로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겁니다

이 나를 괴롭히는 전능자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무릎 꿇고
회개 로써 뉘우치고 되돌아와서
경배와 찬양을 하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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