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쉐마 들으라 이스라엘) (겔 16, 9-3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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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조카이자 솔로몬 삼촌 요압장군 퍼뜩 생각이 안나 요암? 요담? 이라고 했는데 요압 수정 합니다)
21-045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쉐마 들으라 이스라엘) (겔 16, 9-35)

창녀가 된 이스라엘과 창녀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죽음, 환자로 만드시는 의사의 거룩한 기능

고멜과 결혼하시는 여호와, 들으라 사망의 몸아 ~~~

벌거벗은 피투성이 예루살렘(무당의 딸) (겔 16, 1- 8)
에스겔 2019, 2022. 7. 15. 14:42
21-044 벌거벗은 피투성이 예루살렘(무당의 딸) (겔 16, 1- 8)

〈에스겔 16, 9-35 개역한걸, 구약성경 1170쪽, 가스펠;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가스펠;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리


〈에스겔 16, 9-35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0쪽〉 

(9) 내가 물로 너를 씻겨서 네 피를 없이 하며 네게 기름을 바르고
(10) 수 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띠우고 명주로 덧입히고
(11) 패물을 채우고 팔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사슬을 목에 드리우고
(12) 코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웠나니
(13)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14)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16) 네가 네 의복을 취하여 색스러운 산당을 너를 위하여 만들고 거기서 행음하였나니 이런 일은 전무후무하니라
(17) 네가 또 나의 준 금, 은 장식품으로 너를 위하여 남자 우상을 만들어 행음하며
(18) 또 네 수 놓은 옷으로 그 우상에게 입히고 나의 기름과 향으로 그 앞에 베풀며
(19) 또 내가 네게 주어 먹게 한 내 식물 곧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을 네가 그 앞에 베풀어 향기를 삼았나니 과연 그렇게 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0) 또 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가져 그들에게 드려 제물을 삼아 불살랐느니라 네가 너의 음행을 작은 일로 여겨서
(21) 나의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게 붙여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느냐
(22) 네 어렸을 때에 벌거벗어 적신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24) 너를 위하여 누를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를 쌓았도다
(25)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 머리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행음하고
(26) 하체가 큰 네 이웃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27)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붙여 임의로 하게 하였거늘
(28) 네가 음욕이 차지 아니하여 또 앗수르 사람과 행음하고 그들과 행음하고도 오히려 부족히 여겨
(29) 장사하는 땅 갈대아에까지 심히 행음하되 오히려 족한 줄을 알지 못하였느니라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31) 네가 누를 모든 길 머리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않도다
(32) 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33) 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
(34) 너의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
(35) 그러므로 너 음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겔 16:9, 새번역) 내가 너를 목욕을 시켜서 네 몸에 묻은 피를 씻어 내고, 기름을 발라 주었다.
(겔 16:10, 새번역) 수 놓은 옷을 네게 입혀 주었고, 물개 가죽신을 네게 신겨 주고, 모시로 네 몸을 감싸 주고, 비단으로 겉옷을 만들어 주었다.
(겔 16:11, 새번역) 내가 온갖 보물로 너를 장식하여, 두 팔에는 팔찌를 끼워 주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어 주고,
(겔 16:12, 새번역) 코에는 코걸이를 걸어 주고, 두 귀에는 귀고리를 달아 주고, 머리에는 화려한 면류관을 씌워 주었다.
(겔 16:13, 새번역) 이렇게 너는 금과 은으로 장식하고, 모시 옷과 비단 옷과 수 놓은 옷을 입었다. 또 너는,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으로 만든 음식을 먹어서, 아주 아름답게 되고, 마침내 왕비처럼 되었다.
(겔 16:14, 새번역) 네 아름다움 때문에 네 명성이 여러 이방 나라에 퍼져 나갔다. 내가 네게 베푼 화려함으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게 된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16:15, 새번역) 그런데 너는 네 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을 의지하여, 음행을 하였다. 지나가는 남자가 원하기만 하면, 누구하고나 음행을 하여, ㉢네 이름을 그의 것이 되게 하였다. / ㉢한 히브리어 사본과 칠십인역에는 '그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
(겔 16:16, 새번역) 너는 네 옷을 가져다가, 가지각색의 산당들을 꾸미고, 그 위에서 음행을 하였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겔 16:17, 새번역) 너는, 내가 네게 준 나의 금과 은으로 만든 장식품들을 가져다가 남자의 형상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들과 음행을 하였다.
(겔 16:18, 새번역) 너는, 수 놓은 옷을 가져다가 그 형상들에게 입혀 주고, 내가 준 기름과 향을 그것들 앞에 가져다 놓았다.
(겔 16:19, 새번역) 또 너는, 내가 너에게 준 음식 곧 내가 너를 먹여 살린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을 그것들 앞에 가져다 놓고, 향기 나는 제물로 삼았다. 네가 정말로 그렇게 하였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16:20, 새번역) 또 너는, 우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들과 네 딸들을 데려다가,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쳐 불사르게 하였다. 너의 음욕이 덜 찼느냐?
(겔 16:21, 새번역) 네가 내 아들딸마저 제물로 바쳤다. 또 네가 그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겔 16:22, 새번역) 너는, 핏덩이로 버둥거리던 때와 벌거벗은 몸으로 지내던 네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온갖 역겨운 일과 음행을 저질렀다.'"
(겔 16:23,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게 재앙이 닥친다. 재앙이 닥친다. 네가 그 모든 악행을 저지른 다음에도
(겔 16:24, 새번역) 너는, 길거리마다 네가 올라갈 누각을 짓고, 네가 누울 높은 단을 만들었다.
(겔 16:25, 새번역) 너는, 길 머리마다 높은 단을 만들어 놓고, 네 아름다움을 흉측하게 더럽히고, 지나가는 모든 남자에게 네 두 다리를 벌려, 음행을 많이 하였다.
(겔 16:26, 새번역) 너는, 이집트 남자들 곧 하체가 큰 이웃 나라 남자들과 음행을 하였다. 너는, 수도 없이 아주 음란하게 음행을 하여, 내 분노를 터뜨렸다.
(겔 16:27, 새번역)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펴서 너를 치고, 네가 날마다 먹을 양식을 줄이고, 또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들 곧 네 추잡한 행실을 보고 역겨워하는 여자들에게 너를 넘겨 주어서,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겔 16:28, 새번역) 그런데도 너는 음욕이 차지 않아서, 앗시리아 남자들과 음행을 하였다. 그들과 음행을 한 다음에도 네 음욕이 차지 않아서,
(겔 16:29, 새번역) 너는 저 장사하는 나라 ㉣바빌로니아 남자들과 더 많이 음행을 하였다. 그래도 너의 음욕은 차지 않았다. / ㉣또는 '갈대아'
(겔 16:30,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가 방자한 창녀와 똑같이 이 모든 일을 했으면서도, 너는 마음이 왜 그렇게 약하냐!
(겔 16:31, 새번역) 네가 길 머리마다 높은 단을 만들어 놓고, 길거리마다 누각을 세워 놓고, 몸을 팔면서도, 네가 화대를 받지 않으니, 너는 창녀와 같지도 않구나!
(겔 16:32, 새번역) 너는 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들과 간통하는 음란한 유부녀로구나.
(겔 16:33, 새번역) 창녀들은 화대를 받는 법이다. 그러나 너는 네 모든 정부에게 선물을 주어 가며 사방에서 불러다가, 너와 음행을 하자고, 남자들에게 돈까지 주었다.
(겔 16:34, 새번역) 이렇게 너는 다른 여자들과는 정반대로 음행을 하였다. 정부들이 너를 따라다니는 것도 아니고, 네가 몸값을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네가 몸값을 주어 가면서 음행을 하니, 너는 다른 여자들과는 정반대다."
(겔 16:35, 새번역) "그러므로 창녀야, 너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소제목이 달린 번역서를 올려보겠습니다

(겔 16:1, 현대어) [정조 없는 여인 예루살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 16:23, 현대어) [연합 정책]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그렇게 많은 못된 짓을 벌이고도 모자라 점점 더 무서운 죄를 지었으니 이제는 네게 만가를 불러 주리라.
(겔 16:35, 현대어) [예루살렘에 내린 형벌] 그러므로 너 창녀 예루살렘아, 너는 이제 나 여호와의 심판 선고를 들어라. 네가 정부들 앞에서 부끄러운 곳을 드러내고 네 가증스런 우상들 앞에 벗은 몸을 제물로 바쳐 음행을 저지르며 네 자식들까지 죽여서 우상들에게 바치는 살인죄를 저질렀으니 내가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
(겔 16:44, 현대어) [사마리아나 소돔보다 더하다] 예루살렘아, 사람들마다 너를 비웃으며 그 어미에 그 딸이라고 빈정댈 것이다.
(겔 16:53, 현대어) [소돔을 회복시키리라] 그때에는 내가 멸망한 소돔과 사마리아도 회복시켜 놓겠다. 또 너 예루살렘의 운명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바꾸어 놓겠다.
(겔 16:59, 현대어) [영원히 유효한 언약] 네가 맹세를 무시하고 나의 언약을 깨뜨렸으니 나도 네가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겔 16:1, 쉬운) <타락한 예루살렘> 여호와께서 내게
(겔 16:35, 쉬운) <창녀에 대한 심판> “그러므로 너 창녀야,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겔 16:59, 쉬운)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는 내 맹세를 무시하고 언약을 깨뜨렸으므로, 네가 행한 대로 내가 너에게 갚아 주겠다.


개역개정한글

겔16:1 <가증한 예루살렘>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16:23 <방자한 음녀 예루살렘>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겔16:35 <예루살렘을 벌하시다> 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16:44 <그 어머니에 그 딸> 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
겔16:53 <소돔과 사마리아도 회복되리라> 내가 그들의 사로잡힘 곧 소돔과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의 사로잡힘과 그들 중에 너의 사로잡힌 자의 사로잡힘을 풀어 주어
겔16:60 <영원한 언약>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새번역 ? 인터넷 TXT 버전 (소제목이 세분화 되지 않고 장별로만 달려있음)

예루살렘의 역사: 부정한 아내의 역사
16: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표준 새번역

겔 16:1 [음녀와 같은 예루살렘]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16:23 [창녀 예루살렘]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게 재앙이 닥친다. 재앙이 닥친다. 네가 그 모든 악행을 저지른 다음에도
겔 16:35 [ 주께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다] "그러므로 창녀야, 너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겔 16:53 [소돔과 사마리아도 회복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다시 잘 살게 해주겠다. 소돔과 그 딸들을 다시 잘 살게 해주고, 사마리아와 그 딸들을 다시 잘 살게 해주겠다. 또 내가 그들과 함께 너도 다시 잘 살게 해주겠다.
겔 16:59 [영원한 언약] "나 주 하나님의 말한다. 너는, 네가 한 맹세를 하찮게 여겨, 그 언약을 깼으니, 나도 네가 한 것과 똑같이 너에게 하겠다.


자 이렇게 소제목이 달린 번역서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이것을 땅으로 한 번 여겨서 생각해 보면
더럽기 짝이 없는 가나안 땅이다. 라는 거죠
창녀가 된 이스라엘이니까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이런 창녀가 되어버린 이스라엘에게이 처음자리 가나안 잡족에게

네 네 맞습니다. 지난주에 언급한 내용을 이제 눈치채셨지요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하던 자가 도둑놈이고
우상숭배를 역겨워 하는 너 이스라엘이 바로 우상숭배를 한다 라고 말이죠

자 이런 자들에게
이런 도둑놈에게 주님은 더러운 땅 속에
그 음부에게 지옥에게, 사망의 몸에게,
음부의 음부
부정의 부정으로써 오홀리바 여성의 자궁 속에 하나님의 자궁이라는
너의 부정은 부정 축에도 저주 축에도 죽음 축에도 못 든다
나의 절대부정 절대저주 절대죽음 절대심판 만이 진짜거룩 절대거룩 이다 라고
첫사랑으로써 거룩한 땅을 소위 천국 이지요
천국이 쳐들어 오니까
너거(너희)들 처음자리는 가나안 잡족, 너 아비는 아모리 포주, 너 어미는 헷 창녀 무당,
그런 무당의 딸로서 태어나자마자 바로 버림받아 시장바닥에 버려진 핏덩어리 자리,
그 죽은 자 의 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자리
흑암의 백성 자리 
개같은 갈릴리 이방의 자리에 
눈 먼 소경이요
포로 잡힌 자요 ? 애굽의 종 된. 바벨론 포로 된, 마귀의 세 가지 시험에 장악 당한
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도둑놈유대인 유대인도둑놈 이라는 강도의 소굴 자리
이런 처음자리에 첫사랑이 쳐들어 왔다 라는 겁니다
거룩한 땅 거룩한 구역 거룩한 성소가 더러운 땅에
도둑놈 이스라엘 자리에 거룩한 죽음이 쳐들어 왔다 라는 겁니다

다들 배불러서 잔칫집을 추구함에 있어서
초상집 우는 천국이
광야, 광야 3일길, 광야 3일 길 속의 어린양의 희생죽음으로써 천국이 쳐들어 온 겁니다
잔칫집이라는 가짜 천국을 침노하는 헐벗은 싫어 버린 바 된 천국이 말이죠
거울 단계에서 성경을 거울로 삼아 자기 꾸미기에 미쳐버린 자에게
닭의 세 번 울음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걸림돌로써
도장 도장끈 지팡이 라는 거리끼는 천국으로써 쭐꾸덕 미끄러뜨리고자 왔단다
이 천국이 누구에게만 필요한고 보니
죄인 
환자 에게만
네 맞습니다 맞고요 저 도둑놈 맞군요 저 강도 맞아요 저 우상숭배자 맞아요 라는 자들에게만

죽은 자로 사망의 몸으로 창녀로 음부로 들통 당한 자들에게만
이 천국이 그런 더러운 땅에 가나안 땅에
거룩한 땅으로 다시 거룩한 구역 사독제사장 구역과 레위인 구역
그리고 다시 그 거룩한 구역 속에 다시 거룩한 성소 성전으로 오셔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거룩한 죽음으로써
이 첫사랑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게 되는
이 하나님의 믿음
하나님의 의를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말씀실천과
인간의 믿음을 거부하시면서 말이죠

사독제사장은 바로 그런 아비아달 제사장의 사고방식인
인간 쪽에서 번제와 제사를 바치겠다 라는 방식을 거부하시고서
아비아달 제사장의 사고방식
엘리 제사장의 사고방식을 짤라내시고 사독제사장의 기름과 피
(엘리 제사장과 대조 대비를 이룬 두 언약으로써 어린 사무엘 선지자를 
이 골리앗 같은 엘리 제사장에게 붙이셨다 라는 겁니다)

가인의 방식을 짤라내시고
아벨의 제사 더 나은 더 부정적인 기름과 피 로써
거룩한 죽음으로 출발하는 믿음으로써
거룩한 성전을 줬다 말이죠

자 이렇게 되면 역시나 이 원리를 반대로 해석하는 자들이 반드시 생겨나야!
육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충돌을 보고
그 차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알수가 있는 겁니다

지난주에 로마서 유대인을 도둑질 하는 유대인 이라고 제목을 달았는데
또 오해하는 자들이 반드시 생기라꼬 일부러 그렇게 적었습니다

아 그럼 유대인을 도둑질 하지 말자
그리스도인을 도둑질 하지 말자
기독교를 도둑질 하는 기독교가 되지 말자 라는
반드시 방종하지 말자
막살지 말자 라는 놈이 반드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언어란 구조적이기에

욕망을 부추기는 겁니다

도둑질 하는 것만이 욕망이 아니라
도둑질 하지 말라 라는 것도 욕망이다 라는 거죠

즉 내가 도둑질 안하는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서
소위 선을 추구하기 위해서 선을 욕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악을 새롭게 만들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인을 잡을 수 있는 조건이
나에게 이미 장착이 되어 있으면
즉 나는 그런 욕 먹을 이유를 피해가게 되는 조건이 우연히도 장착되어있으면
그 여인을 율법대로 돌을 쳐 죽일 수 있는 조건 또한, 형성되어버린 겁니다

이것은 나 라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인간이 자아를 가진 이상 모든 육체는 동일하게 작동이 되는 거죠

자 문제는 여기서 끝나면 참 좋겠는데
거룩한 땅이
그 더러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 쳐들어 와버리니까

이 천국 마저도 우리는 정죄하려고
주여 예수님 우리가 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인을 율법대로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데
당신의 율법 해석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어떤 해석으로 이런 상황을 해석할 겁니까 라고

선악의 몸과 선악의 교리를 지키는 선악의 몸과
예수님이라는 천국 그 자체
거룩한 성전 그 자체
거룩한 죽음으로써 더러운 땅에 쳐들어온 침략해 온 천국의 침노 그 자체로서의 몸과

졸지에 미끼를 덥석 물어버리더라 말이죠

아무리 봐도

너 예수나 
나 인간이나
같은 몸 뚱아리 이며
같은 선악의 몸 일 뿐인데 선악의 몸 일 일진데

뭐 네가 천국 이라고 에라이 이 과대망상 피리부는 사나이 구교환 사상범아

백날 니가 다른 몸이라고 우겨도
그래 이 땅에서 다른 몸이라고 살아본들 살수 있을 것 같으냐

그래 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의 개죽음이나 너의 개죽음이나 같구나 라고 시험하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을 잡기 위한 하나의 증상물로 삼았던 그 현장의 창녀가

도리어 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신가?
하나님이 누구신가?
창조주가 누구신가? 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한 증상물 로써 증거하시더라 말이죠

아이고 그래 그렇게 어지간히 창조 참 잘 증거하겠구나
더러운 창녀로 창조주를 증거하시겠다???

자칭 우리 스스로가 빛의 자녀들이다 라고 여기는 그 빛의 자녀들을 통하지 않고서
뭐 불의한 청지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증거하시겠다?


아니 성화된 자를 통하지 않고서
어떻게 막사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하시겠다?
거룩한 죽음을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시겠다?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그래서 지난주 로마서 말씀
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인데

유대인은 여전히 도적질 하지 말자 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래 그래 도적질 했다 치자
그러나 앞으로는 
미래는
내일은 도적질 하지 말자 라고 가르치는 것이 당연하지 않냐 라고 나오는 것이
뭐가 나쁘냐 라는 거죠

그래 그래 우리 조상이 참선지자를 죽였다
그러면 앞으로는 우리 꿈나무 어린아이들에게는
박물관에서 참선지자의 묘비를 하얗게 만들어서
우리는 제발 참선지자를 죽이지 말자 라고 가르치는 것이 당연한데
그게 뭐가 나쁘냐 라고

여전히 선악의 법칙 선악의 교리 가르치기 바쁘지
이런 율법의 외모만 가르칠 뿐이지
율법의 알맹이는 가르칠 수가 없더라 말이죠

뭘 알아야 가르치던가 말던가 할 거 아니겠냐 말이죠

그럼 저쪽에서 반발하는 것이

아니 그럼 참선지자를 죽이자 라고 가르치고
도둑질 하자 라고 가르치라는 말이냐 라고 우긴다 말이죠

그거 보세요 선이 아니면 악 밖에 모르는 겁니다

이 선악이라는 율법의 껍데기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율법의 알맹이가 나타났다 말이죠

마침 지난주 로마서 녹음 내용에서

야곱 이야기에서 야곱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어버리면

야곱을 선택한 리브가와 야곱이라는 육체의 소욕이 옳게 되는 겁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말이죠

그리고 아빠 이삭과 형 에서의 선택은 틀리게 되는 거다 말이죠
네 맞아요 틀렸어요
그러나 더 들어가야 합니다 동생 야곱도 엄마 리브가의 선택 또한 무조건 틀려야 합니다

그럼 도대체 하나님은 누굴 선택했냐 말이죠
그들이 선택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의 군대가 될 수가 없어요

이미 선택 자체가 우상적인 힘을 고추를 쫓은 것인데
우상과 싸우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군대가 어떻게
우상을 쫓는 자들이 우상과 싸우겠냐 말이죠

모든 인간의 전쟁을 혈과 육의 싸움 아니냐 말이죠
총 칼 이라는 권력과 싸우는데 똑같이 총 칼을 쥐고 있는데 
어떻게
총 칼과 싸우냐 말이죠

차이가 없어요 구별이 분리가 단절이 없어요
의로움 거룩이 없어요 글쎄

모든 인간은 육이라는 선악의 몸이 있는 이상
아무리 신이 달라고 역시나 같은 몸이다 라는 겁니다
선악 교리에서 한 발짝도 못 벗어나는 신이나 그게 무슨 신입니까
졸지에 기독교 또한 선악에서 못 벗어나는
가짜 하나님
가짜 예수님을 만들어서
무당이나 섬기고 있더라 말이죠
에스겔 본문이 그런 취지 아닙니까

단 한 번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적 없고

들으라 이스라엘 들으라 들으라 자꾸 카시는 이유는 얼마나 안 들으면 말이죠

자 그럼 앞으로는 들으면 되겠네

가 아니라

여전히 안 듣기는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냥 밀어붙이고 있으니
놓치면 니만 손해 라고 일방적인 선전포고를 하시는 겁니다

들으라 이스라엘
쉐마 쉐마 이스라엘 들으라 들으라 이스라엘 이라고 외치고 있으면서도 안 듣는 겁니다

분명 말을 하고 외치고 있고 가르치고 있고 노래하고 있고
가스펠로 들으라 이스라엘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니 라고 노래하면서
때려죽어도 안 듣는

이 간극
이 갭을 좁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없다

없더라 말이죠

남에게 쉐마 들으라 해 놓고서는
지는 안 듣고
남에게 도적질 하지 말라 캐 놓고서는
정작 자기가 도적질하더라 말이죠

바로 이 겁니다

이것을 들키라꼬
빨리 빨리 급박하게 들키라고 주신 것이 율법이요

이 율법으로 인한 마음의 찔림
중심의 찔림을

먼저 유대인이 첫 번째 타자로써 찔려서
첫 번째로 심판 받아

첫 번째로 그 심판 속에서 외부에서 넘어오시는 회개케 하시는 능력을 받으라고
첫 번째로 매맞는 자녀 사생아가 아닌 자녀로써
첫 번째로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매 회초리를 시작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자존심 상하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아니 남이 도적질 했는데
집단적으로 모조리 다 도적질로 몰아가고서는
그것도 첫 번째로 매를 맞는
아무리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 라고 하지만
이것보다 더 억울하고 애매한 고난이 어디 있냐 말이죠

그래 그래 거룩한 성소에 한 번 들어가 보자꾸나 

아삽의 시 시편 73편에 성소에 들어가 보니 비로소 깨닫게 된 겁니다
거룩한 죽음 곧 절대저주 
여호와의 불
그 심판의 불 속에 들어가 보니 비로소 알게 된 거죠

이스라엘은 비존재 이거든요
존재로써의 야곱의 허리가 뿌사지니까 이스라엘이라는 텅빈자리의 기능이 나옵니다
특급기능 하나님의 군대 라는 기능이 말이죠
이스라엘은 비존재라서 존재하지 않아요 그러나 존재하지는 않지만 기능 곧 증상물로써 나타나는 겁니다 기능 증상물이 뭔고 하니 첫사랑의 증상물이다는 거죠 증상물 처음자리이다 라는 겁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기능 곧 비존재 예요 텅빈자리입니다
자아가 삭제 당한 공백의 자리
아니 도대체 나 라는 자아 라는 우상을 누가 삭제 시켰지요?
나 같은 죄인을 창녀 고멜을 이 탕자를 누가 사랑했지요 라꼬

존재란 소위 믿음의 영역에 속하는 종교적 용어입니다 즉 선악적 용어 이다 말이죠

5분 뚝딱 철학 이라는 너튜브에서 양자역학을 다루는 내용에서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자는 없다 라고 해놓고서는
무지 무지 이해하고파 다들 달려들잖아요

그런데 설명 중에 아주 재미있는 표현이 있어요

인간의 이해는 선악적 이해이다 말이죠 즉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는 범주 속의 이해 이다 말이죠

자기를 선으로 여기는 것은 어떤 누구도 반발 안해요
그런데 자기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반발하도록 되어 있는
이유 없는 것이다 말이죠

바로 이게 양자역학이다 말이죠
이유 없어요
그런 이유 없는

이유 있는 [믿음으로 형성된 언어체계]를 구축해 버렸는데
([믿음으로 형성된 언어체계] 요 부분을 강조했어요 그 유튜브 내용이 말이죠)

이유 없는 언어체계로써 선악의 언어체계를 뒤짚어 전복시켜 버리면
모든 기존의 질서
말이 질서 이지 사실은 믿음의 체계게 무너지게 된다 말이죠

어디까지나 인간은 자기 몸 중심이다 말이죠
언어도 역사도 모든 이론도

그런데 다른 몸 중심의 다른 언어가 쳐들어 버리면
그 믿음으로 형성된 체계가 종이조각이 되어버린다 말이죠

유대인이 믿는 하나님이 부도난 종이 수표가 되어버린다 말이죠
그렇게 부도 나는게 낫습니까 아니면예수 라는 저 한 놈 땜에 저 바알세불 걸린 대마왕
음부의 음부 땜에 말이죠

부도 낼려고 온 예수 라는 다른 몸을 그냥 죽여버리고
기존의 몸 그 편한 몸 중심을 계속 현장 유지하는게 낫습니까?

아니면 부도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게 낫습니까?

선물이란 믿음이란 외부에서 주어져서
졸지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텅빈존재가 되어버리는
자아가 삭제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믿음이 그렇게 삭제 시켜요
내 믿음은 그 반대로 종교적으로 자기 꾸미기에 거울 보고 미쳐있습니다
최고의 욕망이거든요

부도나는게 낫습니까
자기 꾸미기에 미쳐있는게 낫습니까

초상집 입니까? 
잔칫집 입니까?

큰 길 입니까?
좁은 길 없는 길 삭제 당한 길 입니까?

두 말 하면 잔소리인 거죠

하나님의 말씀이든 뭐든
자기 몸 쪽으로 끌어와서
지키면 그만 인 겁니다
성경이라는 거울을 보고 자기 꾸미기
자기 의를 쌓고
하나님께 충성하면 되는 것을 


말라꼬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의 죽음에 복종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거룩한 죽음을 아는 지식을 말라꼬 아느냐 말이죠
거리끼는 걸림돌
매일 매일 마음에 찔림이 되어야 하는데 말라꼬 ~~~~~

그럼 도적질 하지 말라 가르치지 도적질 하라 라고 가르쳐야 하냐 말이죠

아니 도적질 하라 라고 가르치라는 것이 로마서 2장의 말씀이 아니라
도적질 할 수 밖에 없는 사망의 몸이란다 라고 증거하고 있다 말이죠

도적질 하라 라고 가르치는 거나 매 마찬가지 않느냐
방종 하라는 소리 아니냐

방종 하냐 안하냐 라는 선악의 교리로만 판단하겠다 라는 겁니다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그 판단으로 왜 너 자신은 판단하지 않느냐
남에게 도둑질 하지 말라고 해 놓고서는 왜 너는 도둑질 하느냐

아뿔사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방종 주장하는 놈들을 통해서 우와 나도 이렇구나 라고 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말이죠
특히나 방종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놈일수록
이것에 따른 손익 계산에 실제로 큰 영향력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로 교회 지도자 나 높은 위치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대중들이 생각하는 자들이
그렇게 주장하지
첫사랑에 미쳐 있는 자는 그런 선악교리 따위에 걸려들지 않고요
아예 관심 조차도 없어요
꼭 자폐증 환자 같아요 자기 세계안에만 갇혀있어요
한 쪽은 첫사랑의 세계에 같혀버렸고 인애와 자비 말이죠
다른 한 쪽은 선악의 교리 세계에 갇혀버렸어요 번제와 제사 말이죠

단순히 성전을 헐라 3일 만에 짓겠다 라는
성전을 헐라 속에는
바로 이런 선악에 갇혀 버린 모든 인간의 육체를 허물어서
새로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겠다 라고 하심에 있어서
모든 인간의 손익 계산에는
자기의 죽음이 거기에 속하게 된다 라는 것을 안 겁니다
자기 몸 건드리는 것은 아무리 무식해도 본능적으로 바로 알아채려요
다른 것은 안 들을려고 해도 말이죠 모르는 척 안들은 척
늘 듣고픈 선악만 듣고 늘 보고픈 선악만 보고 늘 믿고픈 선악만 믿숩니다 라는 것이
이 선악의 몸 하나님과 같이 된 몸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바로 알아챕니다 아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귀신들이 예수님에게 물었듯이
아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으러 오셨습니까? 아직 시간도 안 되었잖아요 라고 ~~~~~~ 

주님이 제대로 찔렀다 말이죠

그러니 에라이 너나 죽어라 라고 죽여버린 겁니다

어라 예수님을 죽였는데 나도 같이 죽임을 당하는 자가 되어버렸다 말이죠
미끼를 제대로 물어 버린 것이여 ~~~~~~~~
거울을 죽였으니 거울에 비친 자기도 함께 죽는 
자기를 도둑맞은 깨어진 거울 파편이 되어 버린 겁니다

자 이렇게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거룩 이 하나님의 의
이 찢어짐을 거치기 위해서 3일의 간극이 공백으로서 쳐들어 오는 겁니다

꼬끼오 ~~~~~~~ 꼬끼오 ~~~~~~~ 꼬끼오 ~~~~~~~

자 이렇게 참선지자를 죽인 증거로써 자기들이 후솑들이
비석을 세웠고 박물관에서 가르치고 있잖아요

이것이 한계 이다 라는 겁니다

암논이 다말을 죽으라고 사랑했다 말이죠

사랑을 했다 ~~~~~~~~~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

어라 그런데 갑자기 처녀에서 아내가 된 신부가 되어버렸는데
정작 남자는 신부로 안 보이고 갑자기 더러운 창녀로 보이기 시작하니
그렇게 사랑의 열병을 앓던 남자가
상사병에 온 몸이 불덩어리 같이 아파했던 그 남자가

졸지에 더럽다 라고
아니 자기가 더럽혔잖아요
그리고서는 냅따 버리는 겁니다 더럽다고

이것이 인간의 사랑의 한계입니다
이 한계치를 느닷없이 베드로야 너도 격어라 라꼬

나 몰라 모른다니깐 내 알면 장 지진다를 거치도록 하시는 겁니다
내 속에서 나오는 이 사랑이 얼마나 거짓이다 라는 것을
하나님도 잡아먹는
아니 자기가 메시아 기다렸고 그 기다린 메시아를 자기 손으로 죽이는
이 우상의 세계
음란의 세계의 밑낫을 제대로 격어보라꼬
이 허구를 이 시뮬라시옹 시뮬라크르

가짜가 진짜가 되고
진짜가 가짜가 되는

자아가 선악 때문에 생기니까
이 우상의 세계
음란의 세계의 내막을 낱낱이 그 실채를 이 거짓을 격어보라는 겁니다

일부러 궁전 중앙에 벌거벗은 밧세바를 보이도록 해서
주께서 내 주께 라고 부르짖는 새로운 다윗이 발생하고 
이스라엘 왕 다운 이스라엘 왕이 아닌
죄인 중의 괴수 다윗이 이전 것 이스라엘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피조물
환자 죄인 신부로써
가정부는 지나가고 말이죠

일부러 둘째 아들에게 아버지 전재산의 반을 주게 되니
비로소 탕자가 발생 하는 겁니다

왜? 아브라함 품 이라는 안식이 먼저 떳기에 거지 나사로가 그 증상물로 우발적으로 발생하듯
비로소 탕자는 아버지의 품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맏아들은 아무리 아버지 품 속에 있어도
아버지의 사랑이 아니라
늘 선악의 교리 라는 세계에 갇혀있었음이 들통 당하게 되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가 아닌
잃어버림의 경험을 격을 수가 없는 99마리의 양이였다 라는 거죠
선악의 교리에 갇혀버렸응께 ~~~~~~~~~~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자는 잡을 줄 알아도
그 여자를 겁탈한 깡패 같은 그 남자는 못 잡는 이유는

역시나 율법의 정신인 이웃사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껍데기 강한 남자를 잡는 것 보다
쉬운 여자를 잡아서
그 여자를 악으로 만들어야
내가 선으로 율법 지킨 자로
자기의 의를 쌓게 되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특심이 되는 충성이 되더라 말이죠

율법을 외치는 이웃사랑 외치는 자가
도리어 이웃을 갈취하고
그 깡패 남자와 똑같은 한 패거리 이더라 말이죠

이런 상황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제대로 승소할 수 있을까요?
이 간극을 갭을 좁힐 방법이 있을까요?
없어요 그냥 이 뫼비우스 같은 띠를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 칼에 끊어버리면 너무 너무 쉽다 말이죠

아 그런데 선악이 생기면
자아가 생기면 또 이 매듭이 붙어버려요 글쎄
죄의 소원이 또 붙어요

이스라엘 처음자리를 발로 차버리니까
또 인애와 자비를 버리고
번제와 제사에 미쳐버려요 자기 꾸미기
자기 의를 쌓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 충성은 있으나
모든 것을 다 완벽하게 했지만 딱 하나
하나님이 직접 손수 만드셔서 주신
이 첫사랑
이 십자가의 죽음 거룩한 죽음을 잃어버리니까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더라 라는 겁니다


모든 인간이 선악의 몸이요 선악 교리 지키기에 미쳐있는 종교마약놀이에 미쳐있는 몸이기에
지 혼자만 그렇게 여기면 그냥 병자 취급받겠지만
다들 그것에 미쳐
우상숭배에 자아숭배에
이 음란에 자기를 위로하는 출산 드라 ~~ 빔에 미쳐서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을 펼치고 있는데

옳치 옆에 예수가 지나가고 있으니
이 현장에서 간음한 여자 보다 더 큰 마일리지 딸수 있는 이 종교오락게임
더 큰 나쁜놈 월척을 잡을 기회가 생기더라 말이죠 더 큰 점수다 말이죠

오 예수

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은 여자 보다
훨씬 더 큰 월척 이다 말이죠

안 잡고 베기겠습니까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인데 리워야단 게임인데
선악게임인데 ~~~~~~~~~~~ 이 장난에 모든 인간은 미쳐있다 말이죠

선악교리 지키기에 미쳐 있는 몸인데
무신론자 또한 무신론 교리를 지키기에 무정치 지키기에 미쳐 있는 선악의 몸인데

성화 마일리지가 현장간음여자는 레베루가 10단위 밖에 안되지만
예수 저거 잡으면 로또다 말이죠

레벨이 달라요 레베루가 천상계입니다 지상계가 아니라 ~~~~~~~~

하늘의 날 벼락 레베~~~~~~~~~~루 ~~~~~~

미국에서 로또가 1조 8천억 역사상 세 번째 높은 금액이다 말이죠
모나리자는 가짜라고 밝힌 채로 경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40억
진짜는 중동석유부자들이 60조에 구매할 가능성의 추정치로써
코로나 시국에 일부러 정부에서 지원금 더 타낼려고 의도적으로 막 높였다 말이죠
이런 선악의 몸은 그래서 다 장난질 밖에 없는 겁니다

성화론자들을 보면 다 이런 놈들 밖에 없어요
로또가 1조 8천억 로또가 3억 2천 5백만 명 중에 한 명이라는 당첨확률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는 확률
어쨌든 저쨋든 한 명 나오니까 확률이 낮아도 가능성은 있다 말이죠

그 속에 자기가 있다고 여기니까 로또를 구매해서 사지
없다고 여기면 말라꼬 로또 사겠냐 말이죠

자 교회에 나오는 목적이 다 이래요

가능성

자아 라는 우상이
하나님과 같이 되는 영생불멸의 가능성 구원의 가능성
이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로 나오지

누가 나 삭제 시켜 주세요 라고 나오는 자 어디 있냐 말이죠

유대인도 그런식으로 이스라엘의 기능을 존재로 끌어들여서 생각한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로또가 아니라 몽둥이였다면
자녀 곧 아들에게만 대시는 매 회초리 몽둥이 엿다면
사생아에게는 때려죽어도 없는 몽둥이 였다면
그것 때문에 먼저 첫 번째가 된 이유였다면

누가 성화 될려고 하겠냐 말이죠
말씀 지킬려고 하겠냐 말이죠
아무도 안해요
그러니 처음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사는 자요
강도요
소경이다 말이죠

새상스럽게 막살고 강도짓하고 도덕질을 새롭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원래 그랬었었었었었 ~~~~~~~~~~ 어

그게 너의 처음자리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는 자아 문제가 아니라
자아를 [없는 존재] 취급하시는 아주 아주 귀한
이스라엘 특급 기능이다 즉 첫 번째 매 맞는 거다 라는 거죠

(겔 16:35, 개역) 그러므로 너 음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남들이 이방인이 지적 받지 않는 것을 지적받는 자가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다 라는 겁니다

너무 너무 노골적이지요? 보세요 에스겔이 이방인에게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에스겔이 이방인에게 전하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너는 음부야 지옥이야 사망의 몸이야 라고 말이죠

그래서 정답이 찾는 것은 문제아 탕자 사망의 몸이라고 우는 자를 찾는 거라꼬
율법이라는 정답을 주셨다 말이죠

그래서 있는 존재 야곱을 택하는게 아니라
없는 존재 이스라엘을 야곱의 허리를 쳐서
혈통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말이죠
죽여서
잃어버려서
찢으셔서
다시 싸매어주시는
잃어버린 야곱이 아닌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으시는 겁니다

사기꾼 야곱 보다 더 골치꺼리 망나니 더 더 더 사기꾼은 이스라엘이다 라는 겁니다
텅빈존재 없는 자 이기 때문에 말이죠

이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은 이 앞뒤 모순된 간극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의 가
곧 거룩한 죽음을 발라서
선택하시는 자가 새피조물 이스라엘 이다 말이죠

이스라엘이 이스라엘 처음자리를 발로 차 버리니
껍데기 만 남게 되죠

껍데기는 선악을 못 넘어서는 겁니다
죄의 소원을 못 넘어서요

그러나 아들의 소원이 덮쳐진 자는
뻔뻔스럽게도 죄의 소원이 다 뭡니까요
그저 예수님의 죽음만을 바라볼 뿐이니 말이죠
아니 찬양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둘째 아들을 택한게 아니라
탕자를 아버지는 택했다 라고

맏아들은 둘째아들은 미워할 수가 있어도
탕자는 미워할 수가 없는 겁니다
미워해 버리면 결국 아버지가 새로 만들어 새창조해버린 비존재 탕자
텅빈존재 탕자
없는 존재 탕자를 미워해 버리면 거울에 반사하게 되어버리니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는
누워서 침뱉기가 되는
자기 머리에 자기가 총 겨누고 쏘는 격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을 남녀노소 목청껏 십자가에 못 박으라 그렇게 외쳤는데
결국은 자기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누워서 침뱉는
미끼를 덮썩 무는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넘어가는

그래서 십자가는 모든 인간의 지혜를 총동원 시키고
인간의 모든 꾀를 집결 시키는 겁니다

탕자는 텅빈 존재라서
뭐 있어야 미워하지요
없는데 존재하지 않는데 미워할 수가 있냐 말이죠
그런데도 미워하게 되니
결국 누구를 미워한 거다

네 맞아요 아버지를 미워한 겁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게 아니라 나 예수를 미워한다 라고 했거든요

모든 선악의 몸은 이 다른 몸 예수님의 몸에 의해서
다 넘어져야 하는 실족케 되는 몸으로써 들통나고
발가벗겨 지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 매를 먼저 맞자 말이죠
먼저 맞는 매로써의 성화 거룩은
성화론자들은 때려죽어도 말 못해요

만약 말하게 되면
자기들 성화 지킨 것 홀라당 다 날라가 버려야 하거든요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거든요 못해요 못하고 등돌리고 근심하고 돌아서도록 되어 있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화론이라는 사기가 먹혀드는 이유는
유대인이 부자를 구원받은자로 여기는 믿음의 체계가
공동적인 욕망이 자리잡고 있거든요

누가 오늘 본문처럼 에스겔이 말하고 있는 이 내용을 중심에 두는 자는 없어요
백날 교회 다녀도 단 한놈도
그런 목사도 없어요

그러니 차라리 어차피 다 사기꾼들이니까
어차피 중심이 없고
마음이 없고
찔릴꺼리가 없으니까
성화론으로 사기를 쳐도
개혁주의로 사기를 쳐도 상관이 없는 겁니다
뭐 새삼스럽게 사기를 치는냥 말하지만
원래 처음자리가 사기꾼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처음자리를 사기꾼이요 창녀요 고멜이다 말이죠

아무리 봐도 소경인데
소경 아닌 자가 없는
어두운 눈이라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를 정도이니 말이죠

그럼 고쳐 달라고 하면 될 것을
본다고 하니까 소경 맞더라 말이죠

자 그래서 주님이 자신의 거룩한 성전에서의 거룩한 죽음 때문에
일부러 없는 존재로써의 탕자 곧 이스라엘을 만드시듯이

이들은 제가 소경 맞습니다 맞고요
맞습니다 저 개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라고

이 처음자리를 새로만들어야
거기에 맞는 첫사랑을
의사 기능을
구원자의 기능 곧 거룩한 죽음을
절대죽음과 절대용서 라는 이 좁힐수 없는 삼일의 간극인 모순인 하나님의 거룩을
입히시고자
처음자리 죄인을 만드시는 겁니다 탕자를 말이죠

이것이 신랑이 찾는 신부인데

다들 인간의 선악교리를 신부는 없고
왜? 종말에만 나타나거든요 신부는 말이죠

그런데 다들 가정부가 되어서
월급 타 먹듯이 구원도 장난질로 월급 타듯이
노동의 댓가로 취급하는 그 버릇

이 우상숭배
주님이 박살내고 성전을 헐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한 몸은
그런 우상의 몸
선악의 몸으로는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자리를 만들어요 없는 텅빈자리 처음자리 이스라엘 말이죠
꼬추 짤린 찢으셨으나 말이죠 잃어버린 이스라엘 말이죠

사실은 왜 유대인이 먼저 되었고
왜 첫 번째로써 매 맞는가

마귀가 매 맞아야 하고
마귀가 제일 먼저 회개케 하시는 성령으로 인해서 찔림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것도 잃어버린 이스라엘이 회개하면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하고 있으니
마귀가 격동하면서 견디질 못하는 겁니다

계시록의 음녀가 제사장 딸이
자기가 해야 할 회개를 하지 않으니까
더더욱 반작용으로써
모든 인간의 행동은 반작용 곧 한풀이 이니까 말이죠
더더욱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는

짐승의 뿔이 머리 뿔부터 꼬리까지 한 개로 되어 있다 말이죠
온 몸이 뿔로 구성이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음녀의 한 풀이가
제사장 딸의 한 풀이가
이 권력에 이 힘에 딱 달라 붙어서 힘을 마음껏 부리고 싶은 겁니다

유대인이 얼마나 많은 수모를 격었냐 말이죠

마치 일본 속에서의 조센징으로 이방인 취급 당하는 것이 짐승취급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 결핍이 반작용이 되어서 한풀이가 되는 거죠
유대인의 이 한풀이에서 나온 것이
성경 삼손에서 따온 슈퍼맨 아닙니까 초인
약자 유대인을 건지기 위한 새로운 구원자 메시아
겸손한 위버멘스
그러나 이런 유대인이 약자를 괴롭히기는 역시나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이런 가짜 하나님과 같이 된
좀비 슈퍼맨이

과연 처음자리를 발로 안 차고 배기겠냐 말이죠

탕자 같은 무능한 자
어린아이와 같은 자
자기 죄 때문에 마음에 찔려 우는 자
상하고 썩어 뭉들어 진 마음
그런 중심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심으로써 새마음을 직접 집어넣지 않는 이상 말이죠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더더욱 꼬추 남근을 더더욱 크게 크게 하는
자기영역 선 긋기입니다
바리새인이 사마리아 구역을 삥 둘러 가듯이 말이죠
자기 영역에 들어오지 말라 나도 니 구역에 안 들어 갈꺼다 라고 나오는 것은
경계선을 그어서 서로의 것을
시간과 공간을 즉 몸을 침범하지 말자 간섭하지 말자 라고
구분짓기 이다 말이죠
저 세리와 같이 토색케 하지 않게 하심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더라 말이죠 이게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습입니다

만약 바리새인이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하여서 
남의 것을 삥 뜯어서
로마에게 세금 바치는 
독립군을 잡고자 하는 밀정 노릇을 하게 된 다면

이스라엘의 처음 자리 야곱 자체가 가장 귀한 물건인 장자권을 약탈 했다 아입니까

어라 처음자리 이스라엘 자리를 스스로 발로 찬 셈이네요 그려

모든 것이 거룩한 죽음과 대조하기 위한
두 언약으로써 나와야 하는데
이런 주님의 일하심을 관심 없고
거룩한 죽음
하나님이 보내신 자 어린양을 믿는 것은 관심 없고

그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거룩한 것 바치면 복 받는다 라는 이 미신
이 우상숭배는
절대로 절대로 네버 네버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가문의 보물처럼 대대로 내려오는 겁니다
곧 나는 이유 없이 살자 라는 것이 모든 인간의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규칙이다 말이죠

이런 우상숭배가 율법을 먼저 유대인이 받으니까
더더욱 자기 자신 숭배는 앞으로는 하나님 경외
들으라 쉐마 쉐마 노래하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실천하고 해 놓고서는
뒤로는 나 숭배 로 몰래 성전에다가 우상그림 그리듯이 말이죠

때려죽어도 하나님의 말을 안 듣고자 하는 나를 자아를 따로 꼬불쳐 놓는 겁니다

이거 하도 꽁꽁 가매춰 놓아서 안 나옵니다
미끼를
그것도 가장 좋아라 하는 것을
자기를 옳게 여기도록 만드는 것을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미끼를 덮썩 물어 버리지요

이것을 지지난 주에는 거룩한 땅과 거룩한 구역과 거룩한 성소 꼬끼오 세 번입니다
에스겔 45장요

또 지난 주 로마서 2장에서는 녹음에서 말했지 싶은데
바로 없는 텅빈존재 비존재 탕자에게 둘째아들이 아닌 탕자에게 주는 아버지 재산
곧 막 살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재산 돈입니다

마침 우영우에서 로또 당첨을 그것도 남이 당첨된 것을 
나누기로 했다 라는 선악의 언어 말 때문에
공짜로 돈 타게 되니까 결국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더라 말이죠

탕자는 죽은 자입니다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 말이죠 마귀가 있어요
이런 마귀의 시선에서의 모든 인간은 죽은 자입니다
즉 반작용으로써 모든 인간은 자기자신을 죽은자로 안 볼려고 한다 라는 것이겠죠

그러나 예수님은 바로 이런 마귀의 시선을 가지고 와서
똑같이 죽은 시체로 취급하시는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니 아버지 재산을 반이나 떼어주어서 받게 되니
바로 바로 얼마 못가서 죽은자로 튀어나오는
오늘 본문처럼 발가벗겨진 자로 금방 드러나는 겁니다

다윗의 밧세바 사건이 생각 나지 않나요

아니 일부러 궁전 동산 한 복판에 벌거벗고 목욕케 만드시니까

아무리 안 볼란다 그래 안 볼 거야 하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눈만 돌리면 무조건 보이는 동산 중앙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말이죠

그 하나님과 같이 사는 동산이 원리인 두 나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도록 되어 있는 인간은
이 두나무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 말이죠

정녕 죽으리라 말이죠

마귀는 알았다 말이죠 저 선악의 나무는 자신들 마귀를 멸망시킬려고 만든 나무라는 것을

이왕 이렇게 된 것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의 창조를 무너뜨리겠다 라고 나오는 것이다 말이죠

어떻게 해서든 이 십자가의 피 용서 만큼을 못 받도록
즉 신부의 자리 그 처음자리 절대로 못 앉도록 말이죠
그 자리가 내 자리 인데 마귀 자리인데
지도 신부 자리만 차지하고 신부라는 한 몸을 되기 싫은 따로 따로 국밥이 되겠노라 라꼬 말이죠

바로 이런 마귀의 시선을 거치게 하실려고
동산 중앙에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이 완벽한 삼박자 구원이 왜 엉터리 인가 라는 것을

새마음을
새성전이라는 걸어다니는 성전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인자의 마음을
상한 심령을 받고서 보니까

총명한 자는 짐승의 수를 세듯이
성령을 받은 자는 이 마귀의 속임수를 보고서
주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의 지혜와의 차이를 보게 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탕자 안 되고는 못 배기도록 재산을 다 떼어줬고요 막 안살고는 못 배기죠
궁전 한 복판 중앙에 벌거벗은 여자 밧세바를 간음하지 않고서는 못배기도록 만드시고요
에덴 동산 정중앙에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하나님과 같이 되게 만드는
선악 나무를 두셨듯이

주님의 믿음은 울리는 꽹과리 같은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이냐 곧 높아짐이냐 힘이냐
아니면 십자가에 대신 정녕 죽으리라 라는 심판을 절대저주를 대신 맞는
원수를 사랑한 사랑이냐 로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이 마귀와 예수님의 고래 싸움에
새우 등 떠지는 것으로 중간에 낑긴 겁니다

저 바리새인처럼 경계선을 긋고 싶도록
지키고 싶은
잃어버리지 않겠노라 라는 자기 영역이라도 있고픈데
어라 이방인 떠돌이 나그네 늘 경계선에 놓여진 자로 율법은 나를
너 가 그 놈이다 라고 다윗에게 나단 선지자가
목숨 걸고 왕의 자리에서
쭐꾸덕 미끄러뜨려서
더 이상 자기 자리가 없도록 제일 밑바닥으로
왕의 자리
무소부재의 권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리로 미끄러 뜨려서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나오시는

이 거룩한 죽음을 앞장세우시겠노라 라고

사랑은 
거룩한 죽음은

우리를 창녀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런 창녀와 같은 고멜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너가 나를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이 되셨다 라는

이 창조의 원리만을 밀어붙이시고자

의도적으로 참선지자 호세아와 창녀 고멜의 결혼을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결혼으로써 증거하시는 겁니다

그들이 낳은 자식
이스르엘 그렇게 비옥한 땅이 특급상품이였던 포도밭이
땔감으로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풀로 만들었고
하나님이 씨를 뿌렸는데 이제는 거꾸로 흩어버리게 하신다 라고 말이죠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자기 새끼를 품에 모을려고 하니까
어떻게든 못 모이도록 선지자를 죽인 이 도시여
그래 이제 내가 제대로 흩어주마 라고
특정 공간에 대한 의미를 공중분해 해체 시켜버리니까
이제는 아예 어디서든지 예루살렘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로루하마 긍휼로써 세워진 루하마가 이제는 거꾸로 
로 아니 부정
안긍휼로


너는 내 백성이야 라는 암미 가 
로 아니야 라고
로암이 안백성 이라고

너의 처음자리는 안백성 이였어 라고 처음자리로
쭐꾸덕 낮추시고자

에스겔 45잘 거룩한 땅과 거룩한 구역(사독 제사장 구역, 레위인 구역) 그리고 거룩한 성소를 주셨다 말이죠

이 피에 맞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 말이죠
저는 흑암의 백성입니다 로암미입니다
저는 긍휼이 없는 심판 받아 마땅한 사망의 몸입니다
저는 주님의 손에 흩어짐을 당해 마땅한 소경입니다
주여 고쳐주소서 라고

의도적으로 거룩한 죽음에 맞는 죄인 만들기를 하신 겁니다
고멜 창녀 만드시기 말이죠

그래야 이 천한 계집을 왕비에 자리에 앉히는
이 거룩한 죽음이 펼치는 지혜에

마귀는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죠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해도
울리는 꽹과리 소음 밖에 안되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죽음이 또렷한데
어딜 속이냐 말이죠

마침 넷플릭스에 더빙이라고 검색해서 아무거나 하나 봤는데

마왕의 뭐뭐였던가? 
마왕은 딱 들어도 마귀 아닙니까

아 그런데 마술이라는 의미도 있다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아 바로 이거다 싶었죠

마귀의 세가지 시험 
경제 문제 
경제 해결하는 메시아 수퍼맨 대통령 영웅 나오면요

그 다음은 배불러 등따스기 때문에 인간은 사랑 타령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어요

즉 자기자신을 믿어요
종교란 하늘의 신을 이용해서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듯이
내 소유를 더더욱 확장 시켜 달라
나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경계선을 더더욱 크게 해 달라 라고
과거의 고대국가가 제정일치를 하는 이유 이다 말이죠

제발 신의 기적을 베풀어서
자아를 꾸미기에 더더욱 자아의 확장
국가의 확장
양적으로도 좋지만
질적으로도 양질의 멋들어진 구원을 베풀어 달라 라고 말이죠

자 그럼 마지막으로 제정 일치 이니까
정치는 뭐냐 속임수 라고 했지요

정치란 마술을 부리는 속임수 이다 라는 겁니다
사람을 홀겨요

종교라는 기적과 정치라는 마술 속임수가 만났으니 이거 뭐
하나님과 같이 된 무소부재의 호모데우스 이다 말이죠

이 마술 이 속임수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모든 인간을 단번에 절대심판 속에 집어넣는 방법이 뭘까요

모든 인간은 자아라는 우상을 숭배 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도 하나님고 부처도 성령도 십자가도 다 그런 이유로 
모조리 자기를 위하여(우상을 언급할 때 성경에서는 항상 자기를 위하여 라고 언급함)
끌어오는 겁니다
자기 유익을 위하여 말이죠
오로지 자기 꾸미기입니다
거울단계에서 상상계에서 상징계로 졸지에 법이 종교의 교리가 자기를 더더욱 우상화 시켜주는 이 욕망에다가
실재계 곧 속임수 죄의 소원인 선악이 정치로써 합류하는 겁니다
실재계 곧 무의식 꿈의 세계는 오로지 나를 선으로 주인공으로 수퍼맨으로 만드는 꿈과
반대로 악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타락으로 내몰아 버리는 꿈
이 둘 밖에 없다 말이죠 선악 밖에 없어요 이 날 것을 정제된 것 없이
욕망 그 자체를 꿈을 통해서 격는 겁니다

그런데 자아라는 우상은 허구 허상 이다 말이죠
속임수 일 뿐이예요

그래 그래 그 속임수 사수 할려고 특정공간 특정시간을 꽉꽉채웠다 칩시다
불 속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꺼내어 보니

뜬구름 잡듯이
안개처럼 다 사라지고 없는 것들이다 말이죠

우리는 나처럼 또렷한 것이 없어요
이런 믿음으로 채워진 선악의 언어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트릭스 영화처럼
그것이 허구 래요 글쎄 그저 프로그래밍이다 말이죠

아니 나처럼 또렷함이 없는 세계에서
십자가의 죽음이 또렷하다 라고
겁도 없이 인간에게 도전장을 내민 자가 있으니

안 죽이고 배기겠냐 말이죠

안죽이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오늘 본문처럼
자꾸 우리를 죄인 만들어요 글쎄

그런 자아상은 그런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의 사고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어요

빛의 자녀가 되어야지
어떻게 불의한 청지기가 되게 하시느냐 말이죠

율법 네 배나 갚는 이스라엘 왕 다움을 갖추어야지
어떻게 그 살인자가 너야 너 라고
하루 아침에 왕의 자리에서 쭐꾸덕 미끄러져서
고아 과부 나그네 자리에
그 처음자리에 죄인 환자 흑암의 백성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개같은 이방 갈릴 리가 어떻게 이스라엘의 처음자리가 될 수 있겠냐 말이죠

그런데 종말에만 나타나는 신랑의 사랑
죽음 보다 더 강한 더더더 부정적인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오써의
종말의 사랑이 떠 버린 이상

종말에만 나타나는 신부가 고멜로쎄
창녀로써
죄인으로써
환자로써

신랑의 피로 거룩함을 입힘 당하는]
피 신랑의 피 신부로써

마귀 보란 듯이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결혼잔치를 베푸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계시록에서 바로 이 에스겔서 와 같은 묵시서를 집어넣는 이유는
계시록이야 말로

넉넉히 이겼다 라는
최고의 잔치 결혼잔리를 펼치시는겁니다

어떤 분이 전화 와서 탈북민이였죠
곧 있으면 북한이 핵을 쏘니까
어서 어서 일곱 재앙을 대비해야 한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대비할 수 있으면 말라꼬 주님이 오셨겠습니까

핵이 재앙이 아니라
핵 보다 지금 대구 37도 전세계 기후재앙에서 벗아날자 있을까요
없어요

대비하라 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라

이런 죄인 만드셔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오로지 신랑의 피 흘리심으로써

더러운 가나안 땅에 거룩한 땅을 심어 박으심으로써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 이루었다 라는
십자가를 박으심으로써

그가 찔림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 고멜과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이 십자가의 피 용서가 아니였다면

뭐 백날 일곱재앙 대비해서 피했다 쳐도
기후재앙 피했다 쳐도
코로나 피했다 쳐도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저런 속임수로 이 사망의 몸이라고 지적해 주시는
이 거룩한 죽음을 못보도록 속이면서

마술을 부리느냐 말이죠
정치란 결국 십자가의 피 용서를 못 보도록 하기 위한
속임수

또렷한 실상이 보이는데

뭐 도리도리가 아무리 무식하고 무당정치를 펼쳐서 나라 말아먹게 생겼다 라고
징징 거려도

이미 우리는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 이상

뭐 탈북민처럼 핵공격 준비하고 일곱재앙 준비하는 신앙을 가지기 위해서
금식하고 기도 하라 라꼬

자꾸 인간의 숙제를 요구하는 이런 속임수들이

이 십자가가 더더욱 또렷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증상이기에

우와 드디어 주님의 얼굴을 마주 볼수 있는
아니 불 속에 들어가면 타 죽을 것 생각지도 않고

주여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달라고
그 사랑이 나보다 옳았다 라고

한 번만이라고 주님의 얼굴 보고 싶어서
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 분이 나의 죄를 씻으신 분이였다 라고
얼 굴 한 번 보고 죽을 수 있는

그 영광을 누리게 되니 이 얼마나 설레고 감사하냐 말이죠

우리는 어서 빨리 주님 오시라 라꼬

이 허구들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도록 빨리 빨리 무너뜨려 달라고

도리어 거꾸로 기도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빨리 오시라꼬

이 의문의 반복 해서 뭐하냐 말이죠

모든 식물 동물 다 인간이라는 허구에 속임수에 굴복하는 것도
드디어 끝날 텐데 말이죠

(롬 8:19, 개역)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개역)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괜히 인간의 입속으로 들어가겠냐 말이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소망하면서 입 속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면 지옥 보내기 위한 증거로써 우리 입속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말이죠

뭐 먹방할 처지가 못 된다 말이죠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먹방을 하는지

한 쪽은 굻어 죽어가면서 쓰레기 통을 뒤지고 있는데
한 쪽은 먹방으로 돈을 벌고 있으니 말이죠

이 모순된 간격 좁힐 방법이 없어요

그저 어서 심판해 달라는
더 이상 허구 허무 의문을 멈춰 달라는

이 또렷한 밝히 보이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만
이 땅에 넘치도록 채워달라고

이전 것은 다 지나가도록 말이죠

호세아 서에서 그래서
음란한 고멜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써의 신랑 호세아 곧 예수님의
결혼

이 약속을 반드시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또렷한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지옥 그 자체였을 테니까 말이죠

(겔 16:35, 개역) 그러므로 너 음부야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넌 지옥이야
너를 지옥에서 빼낼려고 주님이 지옥에 뛰어드셨단다 라고 ~~~~~

이 십자가의 사랑만 남기시고 다 지워버리시겠다 라고 ~~~~~~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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