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9 백성을 겁탈하고 토색하고 쫓아내는 왕(지옥)에게 주는 땅(거룩한 주의 살과 피) (겔 45, 7- 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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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부에 어머니 질문이 그 여자 누구였더라 밧세바라고 다윗이 더럽힌 여자, 그게 아니라 이세벨 왕비로 수정합니다)

19-129 백성을 겁탈하고 토색하고 쫓아내는 왕(지옥)에게 주는 땅(거룩) (겔 45, 7- 9)


거룩한 땅과 미끼로써의 침노하는 새성전 (겔 45, 1- 6)
에스겔 2019 2022. 7. 23. 21:30
19-128 거룩한 땅 삼기(소덕동)와 막 쳐들어 온 미끼로써의 침노하는 새성전(팽나무) (겔 45, 1- 6)

〈에스겔 45, 7- 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4쪽, 가스펠;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가스펠;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에스겔 45, 7- 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4쪽〉

(7) 드린바 거룩한 구역과 성읍의 기지 된 땅의 좌우편 곧 드린바 거룩한 구역의 옆과 성읍의 기지 옆의 땅을 왕에게 돌리되 서편으로 향하여 서편 국경까지와 동편으로 향하여 동편 국경까지니 그 장이 구역 하나와 서로 같을지니라
(8) 이 땅으로 왕에게 돌려 이스라엘 중에 기업을 삼게 하면 나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지 아니하리라 그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족속에게 그 지파대로 나눠 줄지니라
(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31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들은 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예수 앞에 오라


(겔 45:7, 현대어) [왕의 몫] 가로 세로가 2만 5천 자인 이 정사각형의 구역 밖으로 동쪽과 서쪽에 펼쳐진 두 부분의 땅은 각각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나라 통치자의 몫이다. 이 봉헌된 땅과 왕의 땅을 합하면 한 지파의 땅과 똑같은 넓이가 된다.
(겔 45:8, 현대어) 이스라엘 왕이 차지할 몫은 바로 그 두 구역뿐이고 다른 토지는 절대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이후로는 내 백성의 왕들이 다시는 내 백성을 압제하거나 착취하지 못할 것이다. 그 나머지 땅은 이스라엘 각 지파대로 그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겔 45:9, 현대어) [통치자들에게 내린 명령]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는 이제 폭력과 탄압에 종지부를 찍어라! 법을 존중하고 정의에 따라서 나라를 다스려라! 내 백성의 농토와 터전을 강탈하여 수많은 빈민들이 고향을 잃고 헤매게 하는 정치를 종식시켜라! 더 이상 그들을 내 나라의 땅에서 쫓아내지 말아라!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지난 번에 이상한 거룩한 땅을 언급했습니다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거룩한 땅을 주시겠다 라는 것입니다

마치 말도 안되게
이미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에
마귀에게 포로 잡혀서 믿음이고 뭐고 다 탈탈탈 다 떨어진
그 텅빈공터 공백이 되었을 때에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세 번 묻듯이

지금 바벨론 포로 잡혀가버린 입장에서
거룩한 땅을 주시고 ?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거룩한 구역을 주시고 ?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거룩한 성전을 주시겠다 라고 ?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오냐 오늘밤 너와 내가 낙원에
거룩한 땅에 있을 지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럼 이 거룩한 땅을 주시겠다 라는 이 거룩이 뭡니까

성화론자들의 해석이 오늘날 모든 사람들의 해석이요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이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써 보편화 된 
모든 백성들의 해석과 동일하기 때문에
그들의 해석과 충돌하시는 겁니다

곧 거룩이란 소위 깨끗하고자 조금이라도 누가 더 높냐 더 크냐 더 많냐 더 넓냐 라는 사고방식인 선악의 교리 지키기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거룩은 그 반대로 거룩한 죽음과 가차이 두는 겁니다

그러니 이 의사의 기능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자는
가장 병등 자 구제불능의 환자
아무도 고칠수 없어서 다들 손 떼어버린자
지옥
고멜
창녀
그야말로 토색하는 매국노 세리 이듯이

백성의 피를 빨아먹고 겁탈하고 쫓아내는
그야말로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로 온 몸이 칭칭칭 도배질 된
그야말로 음부의 권세인 지옥아 이 사망의 몸아
그런 자에게 이 거룩이
거룩한 죽음이
그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시고자

그게 바로 왕입니다

아니 왕이 이방나라 바벨론 왕만 교만한 계명성
하나님 보다 더 높아지리라 라고 하는 자 입니까?

다윗도 똑같은 교만한 계명성이다 말이죠

부자 되게 마옵소서 왜 교만해져서
도적질 하게 되니까

아니 부자 이면 더 이상 도적질 안하게 될거 아닙니까

그런데 부자일수록 더더욱 도적질 하게 되어 있다 말이죠

영적인 겁탈 토색 단물 빨아먹고 뱉어버리는 쫓아내기
등쳐먹는 것은 소위 능력 있는 놈들이 하지
가난한자가 하겠냐 말이죠

그럼 가난한 자는 이런 부자의 교만함이 없을까요
늘 마음에 동경해요 글쎄
저 지옥을 말이죠

성화론자들을 보면요 지옥을 늘 동경하고 부러워 하는 자들 밖에 못 봤어요
자기가 이 어린 교인들을 바르게 인도하여서 구원을 줄수 있는

이 거룩한 죽음의 기능을 도적질 해서
그런 신앙의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이 바리새인
이 독사의 자식과 똑같은 짓을
얼마나 부러워 하는 지

한 율법사가 큰 계명이 예수님 뭔지 아십니까
그거 제가 지켰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과연 사랑했는거 맞을까요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고
이웃은 눈에 보이니까 
그래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한 번 가려 볼까

어라 강도만난자의 이웃이 누구인가

그러고보니 강도가 누굽니까
왕 아닙니까
오늘 본문의 제목으로 삼은 지옥이 누굽니까

다윗 아닙니까

그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굽니까
다윗이 겁탈하고 토색하고 쫓아낸자가 누굽니까

꺽으신 뼈 곧 거룩한 죽음 아닙니까
밧세바 우리야 장군 꺽으신 뼈
이 임마누엘 아기
꺽으신 뼈를 구하라 라고 했을때에

율법사가 과연 이웃사랑한 거 맞니 실천하기는 했니 라고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냐 라고 했을때에
제사장도 지나가고
레위인도 지나가고

율법사 시선에서는 절대로 개같은 사마리아인에게서는 이웃사랑실천이 있을 수 없다 라고
정죄하는 그 정죄의 대상이 도리어 이웃사랑실천을 하더라 말이죠

예수님이 이 지옥 다윗을 강도만난 다윗을 이웃사랑 실천하더라 말이죠
거룩한 땅으로써 거룩한 죽음으로써

이 강도


이 왕을 바로 거룩한 구역과 거룩한 성전이 있는 그것도 다시 세 구역으로
가로세로 2만 5천척 이것을 세 등분 
만 척 레위인 구역
만 천 사독 제사장 구역 이 속에 거룩한 성전
그리고 나머지 오천척 성읍 즉 각 이스라엘 지도자 통치자들이 머물수 있도록 말이죠

이 성읍을 여호와 삼마 여호와는 여기 계신다 라고
몽둥이가 여기 있으니 언제든지 조팬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사생아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몽둥이가 없기에
이미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망했잖아요
망했는데 다시 싸매어주셔서
거룩한 땅 거룩한 죽음을 주셨잖아요
줘 놓고서 이제 사생아가 아닌 증거로써
언제든지 또 멸망 시키시고 또 싸매어주시고
그러니 이거 이스라엘이 좋아라 할까요? 무지 무지 싫어하는 거룩한 땅을 주신 겁니다
이 새해 저주 많이 받아라가 바로 다른 민족에게는 없는 몽둥이라는 복입니다

이 세 등분의 마지막 지분 오천척 성읍에 거하는 이스라엘 지도자 놈들이 역시나
백성을 등쳐먹는 왕을 따라서 
그런 왕에게 충성하겠노라 라고
압살롬을 서로 자기가 죽였다 라고
내 열심이 특심이오니 라고 서로 저런 지옥 다윗왕에게 서로 충성 봉사하고자 하는
윗 물이 더러우니까 아랫물도 똑같은

비가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우리 국짐당 의원이 수해복구하는 
백성을 위하는 척 하지만 백성을 등쳐먹는 사진이 더 잘나올수 있도록
무당이 대통령이 되니까 그 밑에 놈들도 똑같은
오늘날 교회나 천주교 성당이나 다 똑같은 
어린 성도 등쳐먹겠다 라고 하는 성화론자들과 다를바 없지요
이 지옥을 무슨 수로 건지시냐 말이죠

바로 그런 의미로 왕의 지분을 거룩한 구역과 거룩한 성전이 있는
가로 세로 이만 오천 척 구열을 뺀 
나머지 동서의 구역을 왕의 땅으로 주신다 말이죠

이것을 또 오늘날 목사놈들이 사기를 쳐서 자기 지분이 있어야 한다 라고
백성을 등쳐먹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옳치 잘됐다 말이죠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만은
200명 정도의 중소기업 정도의 교회구조를 보면 항상 사택이 딸려있다 말이죠
이것이 커지면 이제 아예 목사는 고급아파트 속으로 들어가겠다 라고
교회가 대형기업이 되는 추세로써 말이죠

그런 중소기업처럼 보였던 교회건물이
요즘은 상가건물에 전세로 들오가는 식의 가난한 교회가 아니면
아예 단독적으로 대형교회
그렇게 되면 사택은 아예 떼어놓는 식이겠지요

중소기업의 교회에서 어느정도 커져서 새건물 지으면
이제는 거의 사택이 사라지는 식이였다 말이죠

왜 자꾸 중소기업으로 표현하느냐
사택을 설명하고파서 말이죠 우리 때 그때도 끝물이였죠 뭐
대구가 이런 식이였으니 훨씬 더 발달한 서울 쪽에서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겠네요
처음 교회 다닐때에 이상하다 이런 구조는 처음보다 싶어서 그런지
그것이 뇌리에 박혀서 기억이 났다 말이죠

아무튼 사택이 있듯이
왕의 구역을 성전 구역 옆구땡이 양쪽 동서에 주시는 이유는

제발 이 지옥아 그만 좀 등쳐먹어라
차라리 날 먹어라 라고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왕이 순순히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할까요
오늘날 왕이 된 목사가
이것이 확대된 대표성이니까 확대된 교인들 백성들 또한
순순히 네 알겠습니다 라고 할까요

역시나 지옥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여호와 삼마
몽둥이가 여기 있으니 온 천하는 잠잠하라 라고
거룩한 죽음이 여기 있다 말이죠

우리는 때려죽어도 우상숭배에서 못 벗어나요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너가 도적질 하고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너가 도리어 우상숭배를 하는
이 간극을 좁힐수가 없어요

어차피 못 좁히는 이 간극을
주님은 도리어 더 벌려버리시는 겁니다

그랬을때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망했구나 망했어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거룩한 백성 이스라엘이 거룩한 줄 알았는데 더럽기 짝이 없는 우상숭배의 백성이였고
사마리아 언니에게 우상숭배하는 음란한 자이다 라고 욕해놓고서는
앗시리아 앗수르에게 망했다 라고 저주 해 놓고서는
예루살렘 동생은 더 큰 바벨론 고추 남근을 더 사모하는
그 다음 니 차례이다 가 되더라 말이죠 그래서 바벨론에게 쫄딱 망했다 말이죠

거룩한 이스라엘 나라 속의 거룩한 성전인줄 알았는데
더럽기 짝이 없는 성전
우상의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버린
마치 오늘날 교회성전 건축헌금을 내면 빨간벽돌 하나 하나에 교인들 이름 새기겠다 라고
하니까 때려죽어도 헌금 안내던 자들도 다 속아서 갑자기 건축헌금 내어서
구원의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를 부추기게 하는
이 음부의 권세가 만연하는 곳에서 벗어날 길이 있다 없다
사람의 구원이 그래서 헛되다 라는 겁니다
벗어날 길이 아예 차단 되었응께

그래놓고 거룩한 성전이래 글쎄
온갖 우상의 그림을 도배해 놓고서는
자기 위로를 자기를 위한 예수를 우상화 해 놓고서는 말이죠

자 이렇게 거룩한 성전이라고 우기면서
거룩한 기도를 드린 이사야 본인이 참선지자 인줄
그런 참선지자의 기도를 드리는 줄 알았는데

절대죽음 절대심판 절대거룩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내 기도도 거룩한 성전도 거룩한 백성도
모조리 더럽기 짝이 없는 함량 미달의 가짜 거룩이였음을
연기였다 말이죠
거룩한 척 척 척
그 동안 척 척 장난질 종교오락만 펼졌다 라고 우는 겁니다

네 맞아요
왕의 땅을 준다고 하니까 좋아라 할 것이 아니라
몽둥이가 언제든지 너를 패서
너를 반드시 울게 만들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럼 왕만 그럴까요

왕에게 그 동안 백성들이 등쳐 먹히는 빼앗기는 설움을 당하게 되면
이제는 거꾸로 나도 다른 약자들을 등쳐먹는 일을 하도록 되어 있는

그래서 모든 인간의 행동과 행함이나 실천력들은 모조리 한 풀이입니다
반작용이다 말이죠

내가 왕에게 삥뜯겨 토색 당하게 되니까
나도 토색을 해서 메까 넣겠다 메꾸어 넣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내만 바보같이 손해 보고 살수 없잖아 라고
반작용으로써의 한풀이를 하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

자 그 왕에 그 백성
그 나물에 그 밥, 그 아비에 그 자식이다 말이죠
지옥이 달리 지옥이겠습니까

그래서 첫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고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로써
지키면 한 대 복
안지키면 삼대가 저주 라고

그 저주 속에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 먹는
인신제사의 저주까지 언급하더라 말이죠

자 이러니 이 지옥 누가 멈출수 있겠습니까
인자의 죽음
누구 누구의 아들의 죽음까지 가는 겁니다

오늘은 내 자식 잡아먹고 내일은 니 자식 잡아먹는
이 지옥의 밑낯을 낱낱이 드러내더라 말이죠

그럴려고 이 지옥아
거룩한 죽음 바로 옆에 왕의 땅을
이 지옥아 의 땅을 배치시키시는 겁니다

그런 지옥
그런 다윗왕도
베드로 수제자도

이 거룩한 죽음이 아니였다면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다 말이죠

아니 지금 소돔과 고모라 인데
또 지옥이라고 하시면
이게 말이 되냐 말이죠

그것이 이스라엘 쫄딱 망해서 바벨론 포로 잡혀가서
이미 망했는데
거룩한 죽음 거룩한 땅을 주셔본들 무슨 놈의 소용이 있고
왕의 땅을 주셔본들

이스라엘 왕 다 죽었어요
이스라엘 망했다니깐요
해체 되었어요

다시 70년 만에 돌아오니까
이제 왕제도 있던가요?

없어요
이제 선지자들이 백성을 인도하지
바벨론 포로 귀환 후부터 말이죠

왕도 없는데 무슨 놈의 왕의 지분이 믄 필요가 있습니까

목사 지분 달라 라고 사기치는 놈들 이 부분으로 되받아 쳐야 합니다
그러면 또 선지자 지분이라도 있어야 한다 라고 또 사기를 칠 겁니다

하여튼 인간은 구제불능입니다
안 됩니다

예수님이 손 수 직접 자신의 죽음
화목제물로 오시지 않는 이상

인간은 절대로 처음자리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을 지어다 쉐마 들으라 이스라엘이 안 된다 말이죠

아니 못 듣도록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도록
주님이 막아요

듣고 깨달아 고침이 될까봐 주님이 두려워 떠십니다

왜 자신이 직접 손수 마련한 화목제물이 있으니까 말이죠
이 거룩한 죽음 속으로
거룩한 땅 속으로 다 집어넣기 위해서 말이죠

왕 제도도 더 이상 작동이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새삼스럽게 왕의 땅을 주시겠다 라고 하시는 이유는

그렇다고 인간이 왕 제도는 이제 이 나라에는 없다 라고 해도
이미

모두가 왕

어느 영화 제목이지요

모두가 왕

교만한 바벨론 왕
앗수르를 사모한 사마리아 보다
더 큰

큰 성 바벨론 계시록의 짐승을 사모한
예루살렘 동생 오홀리바의

음녀가 되어버린 제사장 딸에게

백성을 겁탈하지 말라꼬
백성을 토색하지 말라꼬
백성을 내어쫓지 말라꼬

아니 백성도 이미 모조리 반작용으로써 왕이 되었는데
그런 의미로 왕의 땅을 지분을 주신다 라는 말은


왜 이 아무것도 아닌 
빈 말처럼 들리는 빈공터 빈공백으로 들리는

다들 싫어버린바 된

뭔가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 마나 하는 가치도 없고 의미도 없는 소리를 왜 하시며

이 아무것도 아닌 빈공백에 주님은 왜 충성하시느냐 목숨거시느냐 하는 겁니다

왕이 없당께요

없는게 아니다 더 깊어 숨어 들어간 거죠

그것을 십자가 라는 거리끼는 걸림돌이
아무것도 아닌 싫어버린 바 된 빈공백이 추적해서
몽둥이로써 조 패는 겁니다

남들은 무슨 소리인지 이방인은 모르는 척하지만
이스라엘 만큼은 아무리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척 해도 속으로는 우짤꼬 라고
알거든요

율법과 양심이 마구 마구 찌르거든요

아무리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어렵다 라고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 라고 캐도
속사람은 안당께 ~~~~~~~~~~~~~~~ 유구무언 으로 만들어 버리니까 말이죠

십자가 앞에서
거룩한 죽음 앞에서

왕처럼 나는 구원받아 마땅하다 라고
그 정당성 땜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으로써
백성을 겁탈하는 정당성  간음죄
백성을 토색하는 정당성  살인죄
백성을 내어쫓는 정당성  인구조사죄  하나님께 번제와 제사를 잘 바치는 우리끼리만 선택받자 라고 나오는 


그러다 그러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님을 죽이는
자기 구원자를 자기가 발로 차버리는
지가 지 스스로 구원을 발로 차 버리는
구원받고자 함이 도리어 구원을 죽이게 되는
이 모순 된 간극을 좁힐 수가 없는

이 실상 앞에서
지옥으로 들추어내시는 주님의 행함이 있는 믿음 앞에서
이 다말 며느리 개같은 이방여자 앞에서

자칭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우기는 시아버지 유다가
개같은 이방여자 다말의 죽음으로 인해서 구원을 받는
이 모욕적인 구원을 통해서

시아버지 유다는
거룩한 성전 옆의 구역을 배정 받은 다윗왕은
모두가 왕이 되어버린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된 모든 인간들은
이 거룩한 죽음에 거룩한 성소로부터 지적을 받으면서
그가 나 보다 옳도다 라고
오늘 또 무슨 죄악을 지적할 것인가 라는
지적받는 자로서 왕의 구역을 주신거다 말이죠

모두가 왕이 되어버린 이 지옥에게
거룩한 죽음이 늘 수시로 매를 징계를 몽둥이를 때리심으로써
오로지 예수님만 구원받아야 할 자 임을

첫 번째 된 이스라엘로써 매 맞고 심판 받고
둘 째로 이방인이 매 맞는 겁니다

이 종말성을
우리는 당연히 지옥 가도 마땅한 자 이다
오로지 저 분 만이 구원 받으실 자 이다 라고 외치는 자로써 말이죠

그럼 왕은 뭡니까

백성 겁탈하고 오늘날 목사들과 똑같죠
영적인 강간하는 자 들 뿐입니다
성화론자의 달인이면 달인일수록 더더욱 말이죠

그러니 아무도 지적을 하는 자가 없기에
이미 지옥이 작살 꽃아서 가버린 자인 거죠

백성을 토색하고 심심하면 돈 뜯어내요 글쎄
아직 한 참 젊은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미리 내 가족을 책임지라꼬 보험을 강요하고 말이죠
자기 지갑은 때려죽어도 안 엽니다
꽁 돈이 있는데 미쳤다고 열겠습니까

아 그때 이미 알았죠
그때 사택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적인 이야기를 대 놓고서 듣지 못했다면
뭐 어차피 너도 신학생 나중에 목사 되면
이런 식으로 교인들을 길들여야 한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이
도리어 들통당한 셈인 거죠

본을 보여준다는 것이 도리어 올무가 된 거죠 뭐

종말적인 구석이 단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의 거룩한 죽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중보자가
거꾸로 사람들이 이렇게 바치도록 자꾸 유도하게끔 
목회의 기술을
사기의 기술을 가르쳐 줄려고 하더라 말이죠

결국은 마지막으로 백성을 내어 쫓는 왕

뭐 단물 다 빨아먹었으니 이제 내 뱉어버려야지요

그런데 이것이 자기가 자기 얼굴에 누워서 침뱉는

자기 거울을
자기 자식을 자기 백성을 결국은 잡아먹는
첫계명 조차도 단 일도 지킬수가 없는

이 사망의 몸 이라는 것을
지옥 이라는 것을

지적하시는

이 십자가의 피 용서로써의 피 흘리심의

첫 번째 타자

대상 1호

이런 지옥으로써 고멜로서 창녀 음부 1호점으로써
왕이 용서 받는다면

다 용서 받는
아까전에는 모두가 다 왕 모두가 다 지옥이라고 해 놓고서는
이제는 한 사람 용서 받으면 다 용서받는 

이런 말도 안되는 원리가

바로 거룩한 성전이였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것을 사적인 개인 용도의 구원으로써 끌어당길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또 우상숭배 라는 의문의 반복을
또 선악의 교리 또 지켜야 되는데

언놈의 멍청이가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고자 하냐 말이죠

남자들이 군복무 해제 명령을 받고 
자대부대를 나올때에 다시는 오나 봐라 라고 오줌을 갈기면서 침 뱉는다 말이죠

그런데 멍청한 모든 인간은 또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요 글쎄

이거는 인자는 모욕한 것은 용서해도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용서가 없다 라는 겁니다

아니 용서가 없는 곳으로 지가 지 스스로 들어가 버리니
저절로 말씀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알아서 지옥으로 들어가고 있응께 말이죠

그러니 거짓선지자는
쫓아낼 자를 선택하고 구원하고 자빠져 있고
구원받을 자를 도리어 쫓아내고 있는

죽어야 할 자기 자신 거짓선지자는 안 죽이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아야 할 자 오로지 예수님만은 도리어 죽이고 있는

모든 인간은 거짓선지자 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서 무슨 놈의 구원을 운운하냐 말이죠

거룩한 죽음을 보고
거룩한 땅
거룩한 구역 레위인 사독제사장 성읍
그리고 거룩한 성전 이라는

이 거룩한 죽음
절대죽음을 보고

주여 저도 죽어 마땅한 죄인 사망의 몸 지옥입니다 라고

주와 함께 죽어야 할 것 아니냐 말이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해서
모든 인간도 함께 못 박힌 겁니다

그래서 왕의 땅을 바로 옆에 둔 겁니다

오죽하면 바로 옆에 말이죠

얼마나 인간 말쫑 이면 말이죠

목사를 왜 세우시냐
인간 말쫑이기 때문에 세우시는 겁니다

그런 놈도 용서하시는 피 이다 라는 거죠

그런데 이 놈의 목사들이 착한척 하네

누구 말 마따나 전공책 이였던가요 단두대에 ㅋㅋㅋㅋ

맞아요 전변호사가 제일 먼저 단두대에 달아야 겠지요

우리 자신이 제일 먼조 단두대에 달려야 하는
거울이 되어야 합니다 
본이 주틀이 되어야 한다 말이죠

이것이 처음자리 이다 라고 했지요

왕은 처음자리로써 고멜 창녀 지옥

이것을 신약에서는 그 반대 급부로 다들 큰 자가 되고자 하는 경쟁 속에서
어린아이 하나를 주님이 그들 중앙에 세우시는 겁니다

어린아이는 죽은 자입니다
지옥이예요
고멜과 창녀 강도 도둑놈
고아 과부 나그네처럼 죽은 자입니다
무능한 자 이다 말이죠
이것이 이스라엘의 본질 곤 처음자리입니다
지옥 고멜 창녀 무당의 딸
가나안 잡족으로써 너의 아비는 아모리 사람 포주이고
너의 어미는 헷사람 창녀 무당이고
그런 너는 무당의 딸이고
창녀 고멜의 자녀 호세아의 자녀 
이스르엘 안비옥 황무지 멸망당한 땅,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 풀
로루하마 안백성 흑망의 백성 개같은 이방 갈릴리 
로암미 안긍휼 김지옥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 앉은 앉은뱅이
이런 너거들의 처음자리
눈 먼 자
포로된 자
갇힌 자에게 복움이 기쁜소식이 희년이 첫사랑이 떳다 라는 겁니다

(눅 4:18, 개역)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마 11:5, 개역)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저들 자칭 빛의 아들들이다 라고 우기는 바리새인들
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들과 대조적으로써 죽은자로써 세워지는 겁니다

바리새인이 구원받은 자 라고 보편화 된 복 받은 자 부자 보다 더 높은 왕은

좋은게 아니라 도리어 죽은 자로써 바로 옆에 세워지는 겁니다
계시록의 거룩측량 성전측량을 하니까 제일 더러운 자 이였다 라고
다윗을 쭐꾸덕 미끄러뜨려서
제일 끄트머리 처음자리는 너는 지옥이야 라꼬
주님은 이렇게 어린아이처럼 죽은자로써 이스라엘 왕을 세우겠다 라고
왕의 지분을 주시는 겁니다
아무리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곧 왕을 달라고 해도
주님은 요나의 표적 외에는 주시지 않는다 말이죠
이것이 왕에게 딱 맞는 처음자리 지옥에게 딱 맞는 요나의 표적이다 말이죠

다들 거꾸로 해석을 해요
솔로몬의 왕처럼
솔로몬이 입은 왕의 옷처럼 영광 스럽게 라고 해석을 해요

아니 아니 
아~~~니 되오

그 반대입니다
이 왕이라는 지옥도
들에 핀 
사막에 핀
광야 죽음에 핀 백합화도 오늘 귀히 입히셔서
예수님의 죽음
절대죽음
내일 아궁이에 던질 풀처럼 만들어서

주와 함께 죽도록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ㅋㅋㅋㅋ

완전히 반대 해석이였죠

목사로 왜 세우시느냐
왕으로 왜 세우시느냐
오늘 당장 죽여도 할 말 없겠끔

이것이 기쁜소식이단다 라고
예수님의 죽음을 보여주라고 있는 겁니다

나의 죽음보다 기쁜 소식이 없어요

왜? 예수님의 거룩한 죽음이 그렇게 밀이 붙였으니가 말이죠

이것이 종말의 단체 이스라엘이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처음자리로써의 첫사랑 곧 거룩한 죽음이다는 겁니다

이 거룩한 구역을 예물로 바치라 라는 겁니다
너 죽어라 라는 말입니다

네 맞습니다 맞고요 주와 함께 죽는 이 말도 안되는 영광
당신의 영광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오냐 오늘밤 너와 내가 나의 거룩한 죽음 속에 함께 동행 하리라

그래야 선악의 고리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가위로 짜를수 있는 겁니다
안그러면 다시 선악의 교리
또 지켜야 해요
답도 없고
그 의문의 반복을 또 해야 되요 글쎄

사실은

이 죄인을 부르시는
주여 제가 지옥이고 제가 환자이고 제가 소경이고
제가 강도요 제가 창녀 고멜이요 제가 사망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하는 고백은

사실은 첫 번째 피조물 타락한 천사인 마귀야 해야 됩니다

네 바로 이겁니다

지가 해야 될 회개를

우리는 마귀 들으랍시고 우리가 하는 겁니가
사실 마귀가 한 패거리가 됐응께 당연하지요

그럼 마귀는 뭐를 가장 싫어하겠습니까

회개케 하시는 새 마음 걸어다니는 성전
인잔의 죽음을 제일 싫어해요
십자가의 피 용서를 제일 싫어해요

그러니 주님이 이런 거룩한 성전을
거룩한 죽음을

그것도 이미 다 찢어버려서
이스라엘을 쫄딱 망하게 해서
이스라엘이 해체 된 입장에서

뭐 백날 왕의 지분을 줘 봐라
이미 왕은 해체 가 되어서
이제 더 이상 왕 제도도 효력을 발휘하지 않는 입장에서

주님의 이런 새성전 선포는 헛짓이 아니냐 라고
실제로 역사 속에서 더 이상 왕이 안 나타나도

이미 마귀가 그들의 왕이 되어버린 이상

주님은 이 마귀가 해야할 고백을
첫 번째 타자로써
처음자리로써 이스라엘에게 그것도 이스라엘 왕에게
그것도 다윗 왕에게 사울왕도 아닌 다윗 왕에게 하도록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얼마나 마귀가 싫어할 까요

이 다윗의 고백을 이스라엘 전채로 확대 시킴으로써
다윗 개인의 운명이 아닌
이스라엘 전체의 운명이 되도록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해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도록 만드시겠다 라는 것이

거룩한 성전 거룩한 죽음의 취지입니다

지옥인 마귀가 해야할 고백을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고쳐주소서 라고 해야 할 마귀가 해야 할 회개를

다윗이 지옥의 자리에서 처음자리에서 함으로써

첫 번째 타자 처음된 자 로써
유대인이 해야 된 고백을

개같은 이방인 사마리아 여자
불의한 청지기
매국노 세리
어린아이
비싼 향유를 부은 창녀 마리아
탕자

바로 이런 자들이 유대인이 해야 할 고백을 먼저 함으로써

저들의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도리어 사탄의 회 임을 까발리시는 겁니다
팔을 어긋맞게 말이지요

이런 죽은 자를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으러 오신
거룩한 죽음이다 라는 겁니다

이 죽음을 보고 내가 죽어야 하는데 왜 당신이 죽습니까
말도 안됩니다 라고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비로소
나의 죽음을 보는

나의 심판 받아 마땅함을 보도록 하시고자

왕을 바로 옆에

야 이 지옥아 제발 좀 그만 겁탈하고, 그만 삥뜯고(토색) 뻬앗고,
그만 좀 내쫓아라 라고

주님이 대신 겁탈당하고 
주님이 대신 목숨 빼앗기고, 어린아이, 누구누구의 아들 인자의 죽음으로써 
자기 자식 잡아먹고 자기 부모 잡아 먹었으니
더 이상 바칠 제물이 없으니 쉽게 쉽게 아이를 하늘의 여왕에게 바치겠노라 라고
그거 바닥치게 해 주마 라고
주님이 대신 내어쫓김을 당하는 인자는 머리 둘 곳 없는

바로 그런 성전으로써 오신 겁니다

엉터리 가짜 몸으로서의 가짜 성전에 미쳐있는 인간에게
참성전 참 몸으로써

성전을 헐라

최고의 인간의 몸이 뭡니까
왕의 몸
왕의 신체 아닙니까
이 몸 하나 헐면 다 허물어 진 겁니다

왕을 헐라
3일 만에
어린아이 세우겠다 라고

아하스 왕이 백성 겁탈하고 토색하고 내어쫓는 일을 밥먹듯이 해 놓고서는
임마누엘을 구하라 라고 하니까
아니 아니 아니 되어 하나님만큼은 겁탁 안하고 토색안하고 안내어쫓겠다 라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구원은 내가 따내겠다 라고 했을때에

바로 그것이 임마누엘 이라는 미끼를 덮썩 물어버린 것입니다
안 겁탈한다는 것이 도리어 더 겁탈하고(소자를 연자맷돌에 달아 물에 빠뜨려 아무런 흔적도 없이 죽여버린 실족케 한)
안 빼앗기
안 쫏아내기

그러니 차라리 예수님이 대 놓고서 차라리 날 죽여라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백성것 그만 빼앗아라꼬? 백성도 역시나 왕과 한 패거리 인데요????
진짜 백성은 이미 죽고 없어요 우리야 장군
그래서 겨우 남은 자 양심상 그래서 밧세바가 남았을 뿐이고
이름 없는 아이 꺽으신 뼈는 꺽으신 뼈가 되어야 하기에 높쳐버렸어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낼수 없어서
내 손으로 수치를 가리는데 실패 했어요
이제 또 겨우 남은 솔로몬
서로 죽일려고 다들 왕 자리 놓고서 

저들이 보여주는 왕 자리는 처음자리가 아니다 말이죠
의인될려고 건강한 자 될려고

그러나 솔로몬은 죄인으로써 왕의 자리에 세워져야만
그것 땜에 사독제사장만 남기고 아비아달 제사장 짤라낸 겁니다

솔로몬은 다윗이라는 창녀야 고멜아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을지어다 라고
죄인이라는 처음자리로써 처음자리 라는 이스라엘의 처음자리를 외쳐야 하는 자로써
솔로몬이 왕의 자리 왕의 땅 지분을 배정받는 겁니다
왜? 중보자 사독제사장의 기능 기름과 피에 딱 맞는
죄인으로써 부름을 받은 겁니다
솔로몬은 탕자이다는 것이지
건강한 자 의인 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죄인익다 말이죠 다윗의 언약 곧 십자가의 피 용서를 보여주는 거룩한 죽음의 제사의 기능에 딱 맞는 죄인으로써 용서받는 거지
아비아달이나 엘리 제사장이니 이런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으심을
함께 멸망 시켜버려서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의에 딱 맞는
남은 자로써 주여 저 죄인 맞습니다 라고
자기 죄 때문에 우는 자를 천사들이 붓을 들고서 이마에 표 한다 말이죠
우는 자가 아니면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 늙은이든 자 죽이시겠다 라고 말이죠
이마에 표가 없는 자 말이죠
그래서
3일 만에 다시 세운 성전의 기능으로써 죄인을 지옥을 처음자리를 부르러 오신
첫사랑 거룩한 죽음이다는 겁니다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가도록

이 단절성을 더더더 더더욱 구체화 하시는

단절로써의 거룩한 땅 / 거룩한 구역 / 거룩한 성전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입니다

이 거룩한 죽음이 나 보다 무조건 이유없이 옳기 때문에 ~~~~~~~~~


우영우 변호사가 재판에서 아무리 이겨본들 
제주도 푸른밤을 누려본들

떠나요 둘이서 훌훌 털어버리고 
보이지 않는 본질을 못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주지 스님이 말했다 말이죠
바로 이 사탄의 깊은 것을 거쳐서 하나님의 깊은 것을 보게 하시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본질을 보라 라고 말하는 
주지 땡중의 그렇게 말하는 본인 땡중의 본질을 못보게 하는
본질을 보라는 척 척 척 땡중연기 본질연기를 통해서

아무리 본질 속에 들어가 본들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 말이죠
그저 손해 안 볼려고 본질 본질 카면서
정작 자신은 본질을 때려죽어도 안 보는
속세를 떠나면 뭐 합니까
더 속세를 새로 만들어내고 있는 지옥 그 자체 인데 ~~~~~~~~~

세상은 바로 이 본질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사건 중심이다 말이죠
사건을 내가 변호사로서 참여하는 나의 일로써 그런 사건으로써
사건중심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정작 그 반대

사건이 본질이 나를 누락시키고 빼도
왕 너 빠져 라고 나를 빠드려 누락 시키는 사건 중심으로
본질 중심으로 나 빠진 본질 중심 사건중심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네 맞아요 그래서 본질은 자꾸 나를 너 빠져 라고 넌 지옥이니까 라고 몰아붙이는 사건으로써
본질로써 다가 오는 겁니다

왕이 아무리 안 겁탈 / 안 토색 / 안 토사구팽 하면 뭐합니까
안 간음 / 안 살인 / 안 인구조사 해 본들 뭐합니까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나기는 매 마찬가지 인데
지옥이기는 여전한데

겁탈을 실제로 안하는데 성공했다
저 세리와 같이 토색하지 않은 몸의 조건을 갖추었다
남을 직원을 쫓아내지 않는데 성공했다 칩시다
그러면 뭐합니까

본질은 어차피 나를 누락 시키기는 매 마찬가지 인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누락시켜서 용서하시고자 피 흘리시기는 매 마찬가지 인데

바로 이 주께만 범죄한
주님의 거룩한 죽음과 나 라는 허구 허상을 비교하라꼬 주신 거룩한 땅 거룩한 성전인데

그 의문의 반복은 여전한데
도적질 하지 말라 가르치는 내가 도적질 하기는 여전한데
그 갭을 이 단절의 간극 3일의 간극은 여전히 좁힐 방법이 없는데
예수님을 세 번 부인 한 적이 없다 라고 해 본들 소용이 없습니다

도리어 이 3일의 간극이 내 보다 옳았다 라고 찬양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아 주님 저를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자로 잘 들통내셨습니다
제가 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은 하셨습니다

그래서 들키라고 주신 땅이다는 겁니다
주여 저 지옥 맞습니다
저 죄인 맞습니다

이 죄인을 부르러 오셨군요 라고 출생의 비밀이 우영우에게는 있거든요
왕의 딸, 하나님의 자녀 이기에 몽둥이 라는 징계가 있는 출생의 비밀 말이죠

유대인을 도적질 하는 유대인 맞습니다 맞고요 고쳐주세요 라는
회개케 하시는 영을 달라고
주님 쪽에서 직접 손수 마련하신
주님의 살과 피를 달라 라꼬

아무리 천국 제주도 푸른밤 속에 들어가도
사랑이 없으면 그거 지옥이고

맨 날 술이야 가 되는 겁니다 인간이 술을 먹는게 아니라
술이 인간을 지옥이 인간을 먹은 거죠 뭐

그래서 주님은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는
이 마귀의 시선
인간은 죽었습니다 라는 시선을 끌고와서
주님 또한 인간을 죽은 자 취급해서
이 죽은 자를 찾으러
죄인을
지옥을 부르러 오셨다 말이죠

아무리 지옥이라도 본질
첫사랑 거룩한 죽음 화목제물이 있으면
그 아무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시 23:4, 개역)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지팡이 곧 주의 오른손 이것이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주의 지팡이로 내 이름을 치시고 뿌라버리시고 찢으셨다가
다시 막대기로 뿌라진 상처에 대시고 꽁꽁 묵어서 다시 싸매어주시는
주께서 내 주께 곧 병주고 약주고 라는 이 히스테리 희숙대리가 주의 긍휼
아이고 그것도 저주가 죽음이가 적어도 이 정도의 절대죽음은 되어야지 라고
진짜 죽음인 절대저주 절대죽음 절대단절의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잃어버렸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부정의 부정이 바로 구체적보편성이라는
하나님의 거룩 곧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시고자 미리 벙어리 미리 지옥 만드시는 겁니다
바로 이 주의 오른손인 이 이름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곧 십자가의 죽음 이라는 몽둥이로서 이미 벌써 벙어리 만들어버렸기에
에스겔을 벙어리 만들려고 달려드는 이스라엘 백성 보다
먼저 주님이 벙어리 만들 듯
마귀가 어차피 죽은 시체 주검으로 만들꺼 뻔히 아시기에
주님이 먼저 죽은자로 만드시듯이 말이죠 미리 앞당겨 마귀가 발가벗기기 전에
발가벗기시는 겁니다 주의 오른손으로 말이죠
수치를 당치 않겠끔 이미 지옥 만들어 놨기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곧 신부
그 피 신랑의 그 피 신부로 만들어 버리신 겁니다)

해를 당치 않는, 수치를 가려주시는, 해치고자 달려드는 죄의 소원 죄의 꾀에
저 다윗 왕의 악마적인 세 가지 죄를 두려워 하지 않고
베드로의 세가지 배신 부인을 두려워 하지 않고
끝까지 그 모든 허물을 다 대신 짊어지시고
용감하게 회개를 첫사랑을 간구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본질을 들추어내시는 것이 전능자 괴롭히는 자입니다
관세음보살이 아니라 말이죠

자기 스스로 자기 수치를 가리고자 무화과나무잎으로 가리는
병든 지옥의 몸을
암 덩어리를 가릴려는 천개의 눈 들뢰즈 니체 내 구원은 내가 이룬다 아니라
내 병은 내가 고친다 라는 천개의 눈 관세음보살이 아니라
더더더 괴롭히는 더 징계를 매를 대시는 전능자
나를 괴롭히는 자가 전능자
지옥아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 
들으라 이스라엘 쉐마 쉐마 라고 외치시는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대신 죽으러 오신 가죽옷으로 입혀서 가려주시는 주의 오른손

곧 주님의 살과 피입니다
위암 환자에게
지옥아 어서 이 주의 살과 피를 먹으렴 이라고
망해버린 행복 국수집을 다시 열어서
거룩한 땅 속에 거룩한 성전 바로 옆에
지옥아 이스라엘의 왕아
다윗 왕아
이 꺽으신 뼈 먹으렴 이라고 바로 옆에 행복국수집을 다시 여시는 겁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죄 용서 하시는 행복국수집을 말이죠

(롬 4:1, 개역)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롬 4:2, 개역)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개역)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롬 4:4, 개역)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 4:5, 개역)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6, 개역)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롬 4:7, 개역)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롬 4:8, 개역)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꺽으신 뼈로만 행복 하라꼬 ~~~~~~~~~~
오로지 주의 살과 피로만
이 지옥아
이 피투성이 핏덩어리야 살아라 제발 죽지 말고 살아라 라꼬 ~~~~~~~~~~

(겔 16:6, 개역)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이 거룩한 죽음을 첫사랑을
처음자리 너는 지옥이야 라는
뭘 해도 죄인
뭘 해도 지옥
뭘 해도 강도
뭘 해도 가짜
뭘 해도 도적질
뭘 해도 우상숭배
뭘 해도 창녀 간음 살인죄 인구조사죄
뭘 해도 배신때리는 사기꾼

백성을 겁탈하고 간음죄 창녀 음부 지옥이고
토색하는 삥뜯어 빼앗는 세리이고 강도이고
백성을 내쫓는 인구조사죄 결국은 정치 라는 마술 사기 치는
왕인 척
임금인 척 하는 

이 처음자리 본질을 못 보는
그래서 첫사랑을 잃어버리면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해도
이 첫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고전 13:1, 개역)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2, 개역)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3, 개역)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 17:12, 현대어) [세계 만민의 헛된 소동] ㄱ) 세계 만민이 파도치며 밀려오는 바닷물처럼 엄청나게 몰려왔지만 죽으려고 온 것들이다! 용솟음 치며 무섭게 흐르는 물결처럼 세계 만민의 군인들이 소동을 하지만 상엿소리가 벌써 들려 온다! (ㄱ. BC 701년에 앗수르의 대왕 산헤립이 세계 만방에서 군대를 모아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치러 왔다)
(사 18:1, 현대어) [유다에 온 구스 사절단] 나일강 상류의 ㄴ) 구스는 군인들이 가득 찬 나라이지만 그 시끄러운 무기 소리는 그 나라에 들리는 상엿소리에 불과하다. (ㄴ. BC 701년에 유다를 반앗수르의 동맹에 가입시키기 위하여 구스 사절단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고전 13:4, 개역)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 13:5, 개역)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고전 13:6, 개역)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7, 개역)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8, 개역)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전 13:9, 개역)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고전 13:10, 개역)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전 13:11, 개역)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 13:12, 개역)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3, 개역)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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