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0 왕과 [공평과 공의]라는 절대심판 (겔 45, 9- 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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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 왕과 [공평과 공의]의 수갑(미끼, 십자가, 거룩한 죽음, 불도져, 절대심판) (겔 45, 9- 12)

백성을 겁탈, 토색, 쫓아내는 왕(지옥)에게 주는 땅(거룩) (겔 45, 7- 9)
에스겔 2019 2022. 8. 12. 20:16
19-129 백성을 겁탈하고 토색하고 쫓아내는 왕(지옥)에게 주는 땅(거룩) (겔 45, 7- 9)

〈에스겔 45, 9- 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4쪽, 찬송가 138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79장 이 기쁜 소식을〉

〈찬송가 138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1. 만 왕의 왕 내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2. 주 십자가 못 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3. 늘 울어도 그 큰 은혜 다 갚을 수 없네 
   나 주님께 몸 바쳐서 주의 일 힘쓰리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에 나의 맘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에스겔 45, 9- 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4쪽 〉

(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지니
(11) 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히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하고 에바도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할 것이며
(12) 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오 세겔과 십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찬송가 179장 이 기쁜 소식을〉

1.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2. 만 왕의 왕께서 저 사로잡힌 자 다 구원하시고 참 자유 주셨네 
   승리의 노래가 온 성에 들리니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3. 한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내 작은 입으로 곧 증거 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아멘


(겔 45:9, 현대어) [통치자들에게 내린 명령]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는 이제 폭력과 탄압에 종지부를 찍어라! 법을 존중하고 정의에 따라서 나라를 다스려라! 내 백성의 농토와 터전을 강탈하여 수많은 빈민들이 고향을 잃고 헤매게 하는 정치를 종식시켜라! 더 이상 그들을 내 나라의 땅에서 쫓아내지 말아라!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겔 45:10, 현대어) [새 나라는 공평한 저울로부터] 너희는 곡식을 되는 말이나 물건을 다는 저울이나 포도주와 기름을 되는 그릇의 크기를 속이지 말아라.
(겔 45:11, 현대어) 곡식을 되는 에바와 액체를 되는 밧의 크기는 꼭같게 만들어라. 그들을 다 호멜을 기준으로 삼아 한 호멜에 밧으로도 열 말이 되고 에바로도 열 말이 되게 만들어라.
(겔 45:12, 현대어) 무게를 달 때에는 20게라는 1세겔로 하고 50세겔은 1마네로 하고 60마네는 1달란트로 하여라.


흔히 정치권에서 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성경에서 인용한 말
공의가 물 같이, 정의가 하수 같이 흐르게 해야 한다 라고
정의를 외치는 정치꾼들이 많았습니다

(암 5:24, 개역)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정의를 외치는 그 놈이 정작 정의를 짖밟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로마서에서 도둑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 정작 학생의 목숨을 도둑질 하도록 되어 있기에
이 자체에서는 답이 없는 갭의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다 라고
하라 하지말라 라는 법에서는 선악의 법에서는 답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정의당 보세요 제일 정의를 짖밟는 놈들이잖아요
민주당 보세요 민주주의라는 것이 최고의 거짓말로써의 발명품 아닙니까
다음주에 할 로마서에서 모든 인간이 거짓 되다 라고 하는데
거짓된 인간에게서 평등한 민주주의가 나온다니
오늘 본문의 공평과 공의가 나온다 라고 하지만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빨갱이들이 하는 말과 똑같죠 이걸 또 빨갱이 같은 딴나라당이
나라 말아먹는다고 꼬투리 잡고서 나오죠 정작 나라말아먹는 놈이 누군데 말이죠
국짐당 보세요 국민을 가장 등쳐먹는 당 아닙니까

정치란 다윗이 악령이 씌여서 인구조사했듯이
마귀의 세 번째 시험 자체가 메시아를 자기 편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정치 곧 속임수입니다
그 속임수에 딱 맞는 정반대가 바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여 라는
거룩한 죽음입니다
이 거룩한 죽음이 오늘 말하고자 하는 공평과 정의입니다
곧 절대심판 이지요
절대심판의 주님으로 안 보이는 자에게는 천국이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라는
인간 기준의 공간과 시간 개념이 아니라
정작 인간의 시공간 의식 자체를 불도져로 평평하게 밀어버려 날려버리는
자아 삭제 자아 심판 자체가 천국이다 라는 거죠
누가 예수님을 심판의 주로 보겠습니까
다들 무시해서
그 무시한 자신만만한 인간의 믿음이 행함으로써 나타난 것이 십자가의 죽음이였으니
그야말로 유대인처럼 거리끼를 걸림돌이지요
다른 민족도 아닌 메시아를 기다리고 기다린 유대민족이
정작 기다린 메시아를 자기 손으로 죽였으니

이게 바로 공의 이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메시아 사상이 실패한 그 자리에서 주님의 공의를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십자가라는 심판을 펼치시는 이것이 공의입니다
괜히 뭘 해도 죄인이요 뭘 해도 가짜입니다가 아니라

나의 믿음이 실패한 그 자리에서 피어나는 것이 공의 곧 절대심판 주 이시기에
도리어 공의가 떳으면 먼저 정의가 떠버리면
우리는 그 증상물로써 창녀 세리 강도로 들통나야 한다 라는 겁니다
당장 그 놈을 율법 대로 4배나 갚는 형벌을 내려라 ~~~~~
그 놈이 니 놈이다 라는

인간 왕의 공의를 펼쳐야 할 그 왕의 행동이 실패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공의인 십자가가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여 라고
인간의 정치짖 속임수를 까발리면서 등장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뭘 해도 가짜요 뭘 해도 죄인이며 뭘 해도 속임수 사기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정치라는 속임수를 펼칠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공의가 물처럼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정치 구호를 더더욱 외쳐야 하고

그 공의를 남도 아닌 공의를 외치는 니 놈이 짖밟고 있구나 라고
십자가는 이 속임수를 들통내면서 인간의 왕의 한계치를 드러내면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 공의는 딴게 아니라
인간이 공의를 외치는 그 놈을 짖밟는 심판이 진짜 공의 인 거죠
공의를 외치는 그 사람이 정작 공의를 짖밟는 것에 더 이상 짖밟지 못하도록
할례처럼 발가벗겨 속 내막을 들추어내는 것이 공의입니다
공의를 짖밟는 그 자의 외침인 공의를 다시 짖밟는 것이 공의 인 거죠

그러니 바리새인이 딱 입니다
공의를 짖밟는다 라고 사마리아 개같은 우상숭배자를 그렇게 욕하고서는
정작 본인들 또한 공의를 짖 밟고 있기는 매 마찬가지 인데
때려죽어도 그렇게 자신들을 안 봅니다
왜 껍데기 율법 지키는데 있어서 성공했거든요
자신도 속이고 유대인들을 다 속여서 이스라엘 선생 지도자 노릇을 하고 있거든요
네 맞아요 한국의 정치꾼들과 똑같죠
속세 라는 세상과 달리 살겠노라 라고 하는 종교꾼들은 두 말하면 잔소리이듯
오히려 교회나 성당이나 절간이 더더더 속세기 되어버렸죠
이 놈들은 그저 돈 돈 돈 밖에 모르는 돈에 미친 놈들인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데 성공해 버렸어요
바리새인이 율법 알맹이는 버린채로 율법 껍데기를 지키는데 성공해 버림으로써
공의를 더더욱 짖밟는 짖을 도리어 가르치고 돌아다니는 소경이 소경의 길로 인도하는 셈이 되어버린 식이다 라는 겁니다

돌이 떡 덩어리 되게 하는 경제꾼이나
거룩한 성전에 뛰어내려도 다치지 않게 천사가 두 손으로 받쳐주는 기적을 바라는 종교꾼이나
온 천하 만국을 줄테니 내게 절하라 라고 외치는 정치꾼이나

이 강요된 선택에 놓여져서 자유선택인 듯 자유아닌 자유선택 같은 너 ~~~에 빠져서
단 한 놈도 이 경제 종교 정치에서 못 벗어나도록
아침부터 일어나서 돈 벌러 경제꾼에게 굽신 거리러 가야 하고
이제 먹을 것 해결하면 사랑받는 기적을 또 바라고자 종교꾼에게 돈을 바쳐서 액땜해야 하고
그리고 딴나라당이냐 문재앙당이냐 괜히 나누어져서 서로 빨갱이다 라고
자기 줄에 서라 라꼬 인구조사죄로 악령이 씌여서
심지어 예수님 까지 자기 편이다 라고 우겨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이 정치판 ~~~~~~

정치는 과거에는 신들의 전쟁이였다 말이죠

정작 십자가의 정치는 남도 아닌 예수님이 나를 향해서 전쟁을 벌리심 이니까
저런 정치는 속임수는 이 밝히 보이는 십자가 앞에서는 그저 애들 장난일 뿐인
그들만의 잔치 똥 서로 누가 많이 푸냐 라는 싸움일 뿐입니다

그러니 정치꾼들은 여기에 인기조사에 여론에 지지율 조사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 좋은 성경 구절 다 끌어오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내 편 만들이글 해야 하니까 말이죠

뭐 새술은 새부대에 라는 구호도 그렇구요

(마 9:17, 개역)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막 2:22, 개역)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눅 5:37, 개역)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되리라


정치꾼들이 자기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서는
오히려 대중에게 가장 잘 먹히는 말을 사용해서
자기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말이죠
그러니 기독교인들에게 표를 얻을려면
반드시 이런 유명한 구절들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다음주의 할 말씀 로마서 내용이
그래서 모든 인간은 거짓되다 라고 

그러나 정작 거룩 측량 공의 측량을 해 보면

정의의 저울로 달아보면
그 어떤 누구도 정의로 인해 심판을 피 할 수 있는 자가 단 한명도 없는
그야말로 함량미달의 짐승의 수인 666으로만 가득차 있는
사람의 수로만 가득차 있는 즉 거짓 만 가득찼다 라는 거죠
모잘라 모잘라 한 참 모잘라
모두다 거짓말
모두다 우상숭배자 이다 라는 거죠

그런 인간 곧 우상숭배자의 대표성으로써의 왕
그리고 치리자들 지도자들 정치인들 등등은

왕아 제발 좀 백성들 그만 겁탈하고 토색하고 그만 좀 쫓아내라 쓸모없는 아이와 노인
비범한 변호사 우영우 말마따나 장애인들은 아예 태어나면 안될 인간이였다 말이죠
그것도 불과 100년 전 까지만 해도 말이죠
100년 지난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제는 자연을 그렇게도 두려워 하던 인간이
자연까지도 장애자로 만들어 버렸으니
다 같이 빠져 죽는 거죠
그렇게도 물이 흐르게 해서 낙동강 녹조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그렇게 말해도
그저 명박이 지키겠다 라는 일념 하나로 결국은 농약친 오염된 물 보다
1000배나 독성의 물이 쌀농사 채소작물 
바다까지 흘러서 해삼물 조개 등등에서 다 검출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에 납품이 되는 낙동강 유역에서 재배된 쌀까지 독성이 검출 된다고 해도
그저 아니다 그 검사 잘못 되었다 라고 하는 식이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같이 죽자 라는 거죠
맞아요 인간은 거짓 되기에 살 가치가 없어요
그저 사람의 수로만 꽉꽉꽉 찬 거짓 충만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검사를 해도 거짓 저울인 셈이지요
지들이 거짓이기에 아무리 검사해본들 어차피 거짓 저울인 거죠
참된 저울을 줘 본들 소용 없어요 어차피 또 조작 할 테니 말이죠

그러니 도리어 진짜 공평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주여 나 거짓 됩니다 제발 좀 고쳐 주세요 라고
심판 주를 영접하는 자만이 너희 가운데 천국을 봄으로써
심판 주로 인해 자기 죄 자기 거짓 자아 자체가 거짓임을 보고
우는 자로써 남은자만 돌아오는 겁니다
심판이 아니면 공평이 아니면 정의가 아니면
불 태우지 않기에 
평평하게 다 불태워 그 그루터기에서 새싹 순처럼 새로 피어나는 자 만이
돌아오도록 말이죠

그러니 정의나 공의는 인간들이 거짓들이 말하는 공의나 정의가 아니라
도리어 인간들이 거부하는 심판이 정의입니다
새해 저주 많이 받으세요 가 진짜 복 받는 정의를 공의를 받는
새해 심판 많이 받으세요가 되는 것이고

거짓된 인간이 서로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거짓 말은
입으로는 찬양하나 속으로는 저주가 가득한 것을 감추기 위함임을
도리어 성경이 거룩한 거울이 너무 너무 우리 속내를 그대로 들추어 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목 빠지게 기다렸던 메시아를 자기 손으로 죽였으니
오죽 하겠냐 말이죠

흠모할 모양 없는 말라버린 풀에서 난 가지요 연한 순
너무 너무 약해서 연하기 짝이 없어서 곧 죽을 것 같은
누가 이런 병들어 버린 이 연한 순을 귀히 귀히 여기겠습니까
다들 싫어버린 바 로 다들 고개를 돌려버리지요

그러니 인간의 눈 자체도 보고싶은 것만 보는 정치적인 눈일 뿐이다는 겁니다
김대식 뇌과학자의 강의를 너튜브를 통해서 본 것 중에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들은 다 가짜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기획특강- 지식의 기쁨 - 눈으로 보는 현실은 가짜다_#001

우연히 봤는데 늘 뇌는 조작을 한다 말이죠

바리새인을 통해서 우리가 봤듯이
좋은 성경 구절로 사기를 쳐서 표를 인기를 더 얻고자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과 똑같다 라는 겁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정의나 공의나 공평은 인간들이 자기 쪽으로 끌어와서 해석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정반대의 해석으로써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의가 멋들어진 말이 아니라
그야말로 모욕적인 의미로써 심판과 같은 절대저주요 절대심판이요 절대죽음인
불도져로 확 밀어붙여서
모든 울퉁불퉁한 첩첩산중의 첩경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공의요 정의요 공평함입니다
마리아와 한나의 기도가 하늘의 전쟁을 요청함으로써
높은 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이 정의 이 공평을 요청함으로써
얼마나 여성의 눈으로 보기에도 이스라엘이 얼마나 거짓되고 가짜였으면
진짜 저울 제대로 저울을 달수 있는 진짜 저울을 달라고 전쟁을 요청합니까
여성이야 말로 전쟁을 가장 싫어하는 자들 아닙니까
어떤 인문학 책 제목은 전쟁은 여성이 아닌 남자의 언어이다 라고 하던데
더 정확한 책 제목이 뭔가 해서 다시 찾아보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책소개 사이트에서 너튜브 내용까지 보니 재밌네요

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8068191

아니 그럼 마리아와 한나의 기도는 그럼 뭐가 되느냐 말이죠 ㅋㅋㅋ
시아버지 유다에게 달려드는 며느리 다말의 전쟁은 그럼 뭐가 ~~~~~~~

아 2차 대전 중에 활약한 여성들의 이름과 얼굴이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았다 라는 내용이다고 하네요 

진짜 전쟁은 여자의 후손의 전쟁인뎅 ~~~~~~~


그건 그렇구

마리아와 한나의 기도가
공의를 하수 같이 퍼부어 달라고 
브로큰 에로우 정의의 칼을 하늘에서 땅으로 하늘 전쟁을 퍼부어 달라고
폭격요청을 했다 말이죠

네 맞아요 종말을 심판을 퍼 부어 달라는 의미가 정의입니다

마치 불의한 재판관 비유처럼
과부의 억울한 사정을 하나님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관을 귀찮게 해서라도
기도를 하면 들어주신다 라는 것처럼
얼마나 이 세상이 공의가 없기에 공의를 달라고 요청해야 만 할 정도이냐 라는 거죠

예배를 마친 후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주기도문을 너무 너무 신나게 외치시던데
제발 좀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해 달라고
공의를 하수 같이 비처럼 온 세상에 뿌려달라 라고
그야말로 종말에서만 나오는 종말의 기도가 주의 기도
최종적인 최후의 기도 마리아와 한나의 마지막 기도인 최후의 기도 입니다

이렇듯 인간이 말하는 공의 공평 정의는 이미 엉터리 가짜 저울이듯이
인간이 외치는 거룩도 
소위 성화론자들이나 개혁주의자들이 말하는 그런 거룩 다 거짓입니다

제가 만나본 목사들 치고 거짓된 거룩 안 외치는 놈이 없어요
오히려 목사라꼬 내 목사인 것 알아달라고 더더욱 거룩을 강조하는데
거룩 저울이 엉터리 조작 되어 있더라 말이죠

그래놓고 남보고 거룩하라 라고 사기를 치더라 말이죠
거룩을 그럼 니 목사는 한 번이라도 보여주던가
맨날 거짓 밖에 안 보여주면서
왜 남에게는 요구하냐 말이죠

거룩이라는 것 또한 절대심판이라는 절대죽음이라는 거룩한 죽음을 나타내기 위한 의미인데
자꾸 인간의 깨끗한 행실을 말하니까 

심판의 의미 
종말의 의미
불도져로 확 밀어버려서 평평하게 첩경을 평탄케 하는 의미가 다 사라진 채로
그저 인간 자기 숙제 했다 라는 육의 자랑을 하고자 거룩을 운운하는

육이 뭐가 거룩합니까 거룩한 육체 봤습니까
육은 육입니다 아무리 걸레를 빨아본들 깨끗한 수건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 웃끼고 있네요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님 뿐입니다
깨진 것 그냥 버리시면 되는데
자꾸 본드를 붙이겠데요 글쎄

이게 바로 새술은 새 부대의 의미인데
왜 자꾸 헌 술을 새 부대에 넣고
헌 부대에 새 술을 넣을려고 하는지
목사들이 하는 짖이 이 짖 밖에 없어요

자기 행함을 자기 의로움을 쌓고자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지만
정작 뭐가 없습니까
주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신 거룩한 죽음이 없어서 망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곧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십자가에 피 흘리시는 거룩한 죽음이 없고
이것을 알려주는 자가 중보자 아닙니까 제사장 나라 아닙니까

이것을 주시겠다 라고 말이죠 주의 살과 피를 먹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 없다 라고 

그래도 끝까지 주의 살과 피 안 먹겠데요 글쎄

그리고 하나님의 의에 십자가의 피 용서 복종치 않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죽음을 안 쳐다 보겠데요 글쎄
그런 모욕적인 구원은 싫고
멋들어진 구원
그런 모욕적인 연한 순 싫어버린 바 된 질고를 아는 어린양 싫고
흠모할 모양있고 아름다운 풍채도 있는 그런 멋들어진 남은자가 되겠다 라고
불에 다 태워버려서 다시 돋아난 새싹이
어지간히 멋들어진 남은자 이겠다 말이죠

그래서 의도적으로 황폐케
광야
광야 3일 길
유월절 어린양의 피 라는
초상집으로
좁을 길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잔칫집이라는 허구 허상 우상이 아닌
심판 이라는 이 종말
세상의 끝 곧 예수님의 거룩한 죽음 만이
진짜 현실이요 종말이요 처음과 나중 되시는
시공간을 어린양의 죽음으로 날려버리겠다 라는 
이 공평 이 정의를 하수처럼 흐리게 하겠다 라꼬

이 정의를 보고 비로소 세례요한은 외칩니다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고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한다 라고

심판을 제대로 본 겁니다
심판 주를 본 사람만이
영접하는 자 만이
천국이 가운데 있는 자 임을 말이죠

그저 예수님을 구원용으로 우상인 자기를 더더더 우상으로 더더더 크게
더더더 천국들어가게 만들어주는 보험왕으로 취급하더라 말이죠

그 반대죠 더더더 심판으로 더더더 절대저주로 더더더 나를 죄인 중의 괴수로 만드시는
비로소 의사죠
기능으로 안 보고
자꾸 존재로 보니까
나 존재 있고 예수 존재 있고 서로 눈에 보이니
깐 콜라보 콤보 이중효과로 합체 합일 동일시 연합사상을 펼치는데
그래서 성령론을 개방이라고 우기는데

정작 공의와 공평 정의는
얼마나 단절이 되어 있으면
얼마나 공의를 외치는 나 다윗 왕이 도리어 공의를 짖밟고 있는지를 들통내어서
정직한 영이 없는
공의
정의 
공평이 없는

이 공의 정의 공평이 없으면 왕이 아니지요
정치를 하면 안되지요
정치꾼이 공의도 정의도 공평도 없으면서 왜 하냐 말이죠

인간 세상도 이런 판국인데
주님의 세계는 공의를 그야말로 절대심판입니다
모조리 불살라 다 태워버리시는 겁니다
이 공의로
이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상한심령이라는 성령의 놀라운 탄식이라는 이 단절성을
인간들 또 공평의 저울을 조작하듯이
성령론을 인간의 이론처럼 조작해서 개방성으로 연합성으로 사기를 치니

얼마전에 이단에 빠진 북한 탈불민처럼
신사도 운동을 하는 과거에는 순복음도 같이 속한
그들은 예수님도 예슈아 라고 부르는
어떻게 해서든 말씀과 자신을 일치시켜 볼려는
합체 동일시 연합

이런 인간 쪽의 사랑
하나님에 대한 열심

이거 다 거짓이고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행함은 있으나
지식 곧 거룩한 죽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 곧 믿음은 없더라 말이죠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한 거룩한 죽음이니까
첫사랑을 잊어버렸으니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한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바로 십자가의 죽음 곧 공의 모조리 다 불태워 버리는 불도져 정의를 모르고
자기 의로움을 쌓고자 세우고자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이 하나님의 공의는
나를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를 사랑한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용서하시는
이 하나님의 의에 심판에 정의에 복종치 않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 라고 낫겠는가 웃끼는 소리 라고
거리끼는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더라 말이죠

맞아요 인자를 쳐다본다 라고 낫지는 않아요
문제는 그 인자가 왜 장대 높이 달리는 겁니다
왜 심판 받아야 합니까

정의를 외치면서 정의를 짖밟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거울로 비추어 주는

그래 그래 너도 흠모할 모양없고 아름다운 풍채도 없는
싫어버린 바 된
연한 순 병든 새싹 남겨둔 한 순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보기 싫지

그래 보기 싫을 거야
그런데 우짜노 그 다음 니 차례인데

니가 심판받는 모습을 대신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종말의 거울인데
너의 모습인데 라고

모든 육체를 
거짓되고
엉터리 저울 엉터리 공의 정의를
십자가에 못 박고자 함인데

지금 남 이야기 할 때가 아니야
너의 모습이란다 그 다음 니 차례야 하고 알려주는 것이

바로 진짜 공의 이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이다는 겁니다

(갈 5:22, 개역)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개역)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4, 개역)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5, 개역)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 5:26, 개역)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오직 성령의 열매
육체가 만들어 낼수 없는 육체의 열매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 새마음의 열매 걸어다니는 움직이는 성전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라는
심판을 단절을 수시로 날려서 더 이상 선악이 활개치지 못하도록
무릎 꿇게 하는 
아무도 이 심판의 단절의 9가지 법을 막을 자가 없다 라는 겁니다

사랑이 날 심판 박살내고
희락이 나를 심판 박살내고 그것도 엉터리 희락으로 포장하고 있는 나를 말이죠
화평이 나를 심판 박살내고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착각 마라 검을 주로 왔다 심판 이다 라는 겁니다
이 심판이 아니면 화평이 없다 라는 거죠
여전히 엉터리 공평을 외치면서
공평을 외치는 본인이 공평을 짖밟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어요
인간 쪽에서는 답이 없기에
성령만이 제대로 된 화평을 주시는 겁니다 곧 단절이신 성령이 심판의 주 앞에
무릎 꿇게 하심으로써 상한심령이 되게 하심으로써
화로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상한 심령으로 우는 자로 만들어서 화목케 하시는 화목제물
곧 사랑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비로소 둘이 원수 된 것으로 둘로 나누어진 것을
이 단절성이 또렷해져야 하나로 만드시는 한 몸을 이루시는
다 이루었도다 수갑을 왕에게 채우시는 겁니다 이 수갑이 다윗언약이고
십자가의 피 언약입니다

그러니 다른 민족의 왕은 이 수갑을 때려죽어도 거부하도록 되어 있고
이 수갑을 다윗 언약 만큼은 주님이 완성하시고자
남유다 만큼은 작살을 내어서라도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로 아예 박살을 내어서
다윗언약을 완성하시는 겁니다

남유다 왕들이 당하는 사랑의 심판
희락의 
화평의 심판 가족이 원수임을 붙이시는 전쟁 곧 검
오래 참음의 심판 이 성령의 9가지 열매 단절의 열매 심판의 열매를 보니
고멜이 생각납니다 고멜로 만들어서 고멜을 작살내는 9가지 인데
이것을 종교적으로 이쁘게 멋들어지게 색칠을 하니까 엉터리 저울이 되어버리더라 말이죠

자비의 심판 얼마나 인애와 자비를 구하지 않으면 그저 잔칫집 꾸미고자
번제와 제사로 누가 더 크냐의 싸움으로 가난한 자의 것을 빼앗아서 잔칫집을 유지하는
그거 박살 내지 못하는 자비와 인애가 아니면 우리 벌써 소돔과 고모라 이다 말이죠

양선의 심판
충성의 심판 예수님의 끝까지 섬기심 인간 왕들은 그저 등쳐먹기 뿐인데 말이죠
온유의 심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다 내게로 오라
제일 끄트머리에 있는 구스여인을 아내로 삼는 온유
그런데 미리암이 반발하는 이유까지 이 온유의 의미 속에 다 담겨져야 하니까 말이죠
우리의 반발하는 모습을 담는 온유가 진짜 온유이지
인간 육체의 감정이 아닙니다
절제으로써의 심판 주님은 막 먹고 막 마시고 막 친구 먹는
절제를 하고 있는 유대인 코 앞에서 
절제는커녕 금식은커녕 막 탐식 먹방찍고 막 술 마시고 막 더러운 자와 친구 먹는
막사는 모습인데 이게 무슨 절제 입니까 탐욕 가득한 것이지
인자는 자신의 행한 일로 옳다함을 얻는다 라고 했습니다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맞아요 절제는커녕 탐욕이 까가득 합니다
단 한 명이라도 더 건질려고 피 흘릴려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나 이미 절제하고 있는데요 금식하고 있는데요 라고 나오니까
고쳐달라고 하는 자가 없어요
금식하면서도 남의 죄악을 담는게 아닌 남을 사랑하는 율법의 정신이 아닌
그저 개인의 구원용도 모든 종교의 금식 고난 뭐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그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을 도적질 하는 그리스도인 인 거죠
제발 무릎으로 살지 말고
예수님의 죽음으로만 사세요
주님의 살과 피를 막 먹고 막 마셔요 글쎄
누구만 부르러 왔다
인자는 죄인만 부르러 왔다 말이죠

이것이 새마음인 성령이 부르는 자입니다

인간에게 무슨 놈의 사랑이 있겠습니까
주여 저는 사랑이 없는 자입니다 심판해 주소서 라고 우는 자에게만
이 성령의 9가지 의미가 있는데

나 사랑 넘쳐나요 라고 하는 자는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아예 없는 자 인 거죠

율법사가 그래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사랑을 시험해요 사랑 그 자체 이신 분을
사랑도 아니면서 사랑을 지켰다 라고 사랑 그 자체
안식일 주인 그 자체이시듯이 사랑 그 자체에게 사랑으로 시험을 해요 글쎄

예수여 예수여 큰 계명이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그렇지요 그거 나 실천했어요

그래 맞기는 맞어 라고 사랑으로 작살을 박살을 심판을 하십니다
어 사랑 없네

제사장도 그냥 지나가고 간접 살인이지요
레위인도 그냥 지나가고 간접 살인이지요
어라 너희들이 욕하는 저 개같은 이방나라 사람 사마리아 우상숭배자가
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거 너도 너 율법사 너도 지금 방금 시인하고 있네

이 사랑 앞에서 도리어 율법사는 이빨을 짐승처럼 갈더라 말이죠

차라리 나 사랑 없슴돠 카면 될 것을
괜히 사랑 있다고 우기니까 말이죠

얼마나 종교적으로 도배를 했겟냐 말이죠
가짜 저울 가짜 공평과 정의 가짜 사랑으로 말이죠

그것을 까발리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라는 겁니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진짜 사랑이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구 ~~~~~~~~~~~~~~~

인간은 뭘 해도 가짜 일 뿐입니다

그래서 울어라 라고 주시는 것이 심판 받아라 라고 주시는 것이
성령의 9가지 열매 심판입니다

솔직하게 딱 깨어놓고 말해 보자 말이죠
사랑 없어요 우리는
희락 없어요
화평 온유 절제  등등 아예 단 한 개도 없어요

아브라함이 의인 50명에서 점점 줄어들어요
자신 없다 라는 겁니다
심판이 장난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심판 앞에서만 인간은 비로소 솔직해 집니다 몽둥이 앞에서
10명 5명까지 내려가요
심지어 아브라함 본인도 의인이 아니기에
심판을 피할 방법이 없다 라는 것을 비로소 알고
그 공간만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라
모든 장소가 심지어 인간의 몸이라는 공간 자체가 이미 소돔 곧 지옥임을 비로소 아니까
다시는 안 묻는 겁니다

9가지가 뭡니까 단 한 개라도 있는 분 있으면 나와보세요
없어요
없기에 주신다 라는 의미이지
훈련으로 또 다마꼬치처럼 잘 키워서 만들어 낼수 있다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공짜 선물입니다
선물은 그냥 공짜로 값없이 주시는 겁니다
그래야 무너질꺼 아닙니까
얼마나 없었으면 외부에서 안 주면 안될 정도로
모욕적인 성령의 9가지 열매인데
멋들어진 열매가 되어버리니까
누가 더 사랑 많냐 크냐 넓냐 라는 경쟁을 붙여버리니
이게 도리어 살인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주의 전을 사모 사랑하는 열심히 도리어 주를 삼키는 죽이는 살인이 될 줄이야
이 갭을 못 좁힙니다 인간 쪽에서는 답이 없기에
도리어 정답이 문제아를 찾아내는 것이 사랑입니다 정답 입니다

아직 때가 덜 되고
사랑 훈련도 못 했고
아직 덜 성숙했어도
지금 당장 열매를 내라 라고 했을때에
열매를 못 내는 입장이라면 무조건 심판입니다

그런데 이 심판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심판 속에 들어가 보니
저절로 9가지 열매가 다 열매 맺혀져 있더라 말이죠

누굽니까
당신 이시군요 사랑이 당신이네요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무슨 말씀이십니까 주님의 사랑이 무조건 덮쳐오니 정답이
나는 무조건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자로 주님이 사랑이 정답이 만드셨잖습니까

로 절대 심판 절대 단절이 절대 거룩으로 절대 사랑으로 절대 정답 율법의 완성인 다 이루었다의 사랑으로 옮겨지더라 말이죠

이 새순이 세우는 성전이기에
무조건 원인 없는 결과로써 무조건 사랑 한다 라고 아니 외치고는 못 배기는 기능 당위

제가 주님을 사랑 안하고는 못 배깁니다 라고 
9가지 성령의, 단절의, 새마음의, 종말의 열매가
그냥 주렁 주렁 

수태치 못한 여자에게 덮쳐지는 겁니다 수태치 못한 여자여 기뻐하라
사랑 한 번 못 해본 여자여 기뻐하라 하늘에서 열매가 9가지 열매가 많도다
자녀가 억수로 많구나
아니 사랑 한 번 못 해 봤는데 열매가 자식이 그것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냐 말이죠

반대로 순풍 순풍 여인아 하늘에 자식이 단 한명도 없구나

이렇게 두 언약으로 갈라버리는 것이 사랑이다 말이죠

우리가 알던 그 사랑 아니지요
정반대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저주를 복으로 외쳤고
복을 저주로 봤듯이

탐욕(우상숭배)을 자기위로로 삼았고
도리어 사랑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십자가의 끝까지 섬기심을
우리는 거리끼는 걸림돌
싫어버린 바 된 다들 고개를 돌리는 흠모할 모양 없는 질병 세균맨으로 봤다 라는 겁니다

그것을 성령이 와야 뒤 바꾸어진다 라는 거죠

자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서

진짜 공평이 오면
왕이란 공의를 펼치는 자 이거든요
화평케 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검을 주러 옴으로써

원수를 이겨 평화를 줌으로써
성전이 세워지고

이 왕이 화평을 이루었기 때문에
성전의 의미가 제대로 펼쳐지는 겁니다

너희 죄가 아무리 주홍 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 같이 희게 할 것이니 변론 하자 라고

그런데 인간의 왕은 이미 엉터리 저울 엉터리 공의라서
공의를 펼치는 왕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왕이 제일 먼저 앞장서서 공의를 짖밟는
그래서 아랫물도 각각의 마을 지도자들 또한 공의를 가장 앞장서서
왕 따라 공의를 짖밟는 짖을 하도록 되어 있는 내막을 까발림으로써

다윗이 다른 이방 나라 왕들이 지적 받지 않는
이 간극을 지적 받음으로써

다윗은 부르짖습니다

이스라엘 왕을 달라고

아니 이 말은 다윗은 그럼 이스라엘 왕 아닙니까
네 맞아요 아니다
아닌 정도가 아니라 화로다 사망의 몸 지옥
음부 백성을 겁탈하고 꼬끼오 토색하고 꼬끼오 쫓아내는 꼬끼오
예수님의 세 번 부인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정직한 영이 없는
공평이 없습니다 때려죽어도 나 다윗 이스라엘 인간 왕에게는 안 나옵니다 라고
비로소 인간 쪽에서는 정답이 없다 갭을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다 라고 선언 함으로써

주의 이름을 부르짖는 자로써 영원한 언약 다윗언약을 세우시는 겁니다

그 다윗이 실패한 그 자리에
주님이 왕으로써 오시겠다 라고

그래서 남 유다 왕들은 똑같이 개판이지만 
단절 심판 징계 라는 몽둥이가 있고
북이스라엘은 이 다윗언약을 무시하고 거부함으로써 내버려 둠으로써

이 남쪽 유다 왕들의 계보에 예수님이 오시는 겁니다
이건 그림자이고 실상은

예수님의 족보에 이 엉터리 죄인 중의 괴수 남쪽유다왕들을
예수님의 족보에 접붙이십니다

이들이 만약 다말 그것도 창녀 기생 더러운 여자 이방여자 
창녀 라합이 들어간 족보이다 라고 알았으면 
서로 때려죽어도 안 들어갈꺼다 라고 했을 겁니다

(마 1:5, 개역)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그런데 고맙게도 몽둥이, 심판, 단절인 이 성령이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이 징계로
들어가는 것이 영광인줄 알아라 이것들아 라고
몽둥이 덕분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자기 의 쌓기에 미쳐 있는 세상 왕처럼
왕이니까 서로 누가 더 지옥이냐 라는 누가 더 큰 계명성이냐 라는 싸움 판에 
자기 꾸미기를 하는 7살 백설공주처럼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에 공평에 몽둥이에 심판에 작살이 나는 남유다 만큼은

주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신 왕의 자리로 만듬으로써
언약을 세우심으로써

불도져 다 밀어서 평평하게 다 죽인 후에 남은자만 돌아오게 하시는
남겨둔 한 씨
마른 풀 같고 흠모할 모양 없고 싫어버린바 된 연한 순을 남겨두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같이 망하는 자 되었을 것이다 말이죠

바로 이 정의가 곧 누굽니까 ~~~~~~~~~~ (NO철수)
정의가 갑자기 인물이 되어버려요

즉 인물이 되어버렸다 라는 말은

인간이 자기 쪽으로 끌어당길려는 그 시도를 상대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정의
인간의 거룩
인간의 공의를 공평을 거짓으로 만들지 못하는

인물로써의 정의가 아니면 그거 가짜 이다 라는 겁니다
잠언? 전도서? 시편 이였던가요? 지혜가 인물로써 등장해요
맏물 맏이 장자의 의미인 십일조가 인물이 되듯이
안식일 이라는 날짜도 성전이라는 공간 부동산도
인물로써 와야 비로소 다 이루어지고
그 동안 지키니 마니 못 지키니 하는 의미들은 다 거짓으로 판명이 나는 겁니다
의문 덩어리였고 정답이 아니였다 라는 거죠 뭘 해도 가짜

네 맞아요 그래서 왕은 졸지에 뽑힌 겁니다

누가 정의 이냐 라꼬
누가 공평 이냐 라꼬

저 분이 공평이시고가 아니라 공평 그 자체이고 공평이고
저 분이 정의 이시고가 아니라 정의 그 자체인 정의 이다 라고

말하는 외치는 
광야의 소리로써
왕같은 제사장으로써 다윗은 졸지에 정의의 증상물
공평이의 증상물
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금쪽이 라고 아이에게 표현하던데
공평이로써
정의이로써

그 정의가 먼저 떳기에 그 증상물로써
다윗왕이 영원한 언약이 만든 작품 특급상품 이스라엘처럼
구원자가 직접 손 수 만든 죄인 중의 괴수
의사가 직접 손 수 만든 환자 로써
다윗과의 언약으로써 남유다는 이 언약의 왕을 하나님이 직접 손수 마련한 왕의 자리로써
내랴오도록 하시는 겁니다 비로소 진짜 왕 예수님이 섬기시는 왕으로써 말이죠
공평의 왕
만왕의 왕
왕 중의 왕
정의의 왕
화평을 이루시는 평강의 왕
이 평화를 이루는 전쟁 승리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는 수치를 가려주시는 왕으로써
그 승리로써 참성전이 세워지는 겁니다
거룩 완성
빨래 끝 ~~~~~~~~~~

그러니 왕은 그야말로 정의에 정반대가 되는
죄인 중의 괴수의 자리에 놓여져서
저 분이 정의입니다 라고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다윗이 그래서 뽑힌 겁니다

정의가 먼저 떳기에
정의와 반대인 불의한 자로써
왕이 말이죠

정의가 없기에
정직한 영이 없기에 
달라고 부르짖는 상한심령을 부으셔서
정의를 부어달라고

아니 정의를 소유할 필요가 없이
아예 정의와 한 몸을 이루어 버리시는 겁니다

이런 죄인 중의 괴수인 왕도 용서하시는
사실은 심판입니다 
심판 주를 만난 자만이 용서받지
심판 주를 만나지 않은 자는 울 수가 없기 때문에
회개치 않기 때문에 즉 그래되면 이방나라 왕과 다를바 없는 교만의 극치만을 보여줄 뿐이죠
용서 해 달라고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용서 자체가 없는 겁니다
매가 없고
심판이 없고
징계가 없는 그냥 사생아처럼 내버려 두시지만

남유다 만큼은 끝까지 몽둥이 칼 심판을 날려서
울게 하시는 겁니다
부르짖도록 하시는 겁니다
성전의 두 사람의 기도 중에 누가 부르짖습니까
매국노 세리입니다 불의한 자입니다
반대로 교만한 자기 의로움을 자랑하는 자 누굽니까
바리새인입니다 십일조 지켰고 이레에 두 번 금식 지켰고 종교교리 지켰고 지켰고
기도하는 부르짖는 자가 아닙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모독하는 하나님의 집을 모독하는 자 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 이방 나라의 왕은 징계가 없는 사생아 이지만
자기 아들인 이스라엘 왕 만큼은 반드시 매를 대시는 아버지로써
언약을 완성 하시는 겁니다
이 매가 이 심판이 성령의 9가지 열매인 사랑입니다
9가지 중에 하나 사랑이 아니라
잔탁 십이지장충 뭔 충 뭔 충 다 한번에 한 알 속에 다 들어가 있는 겁니다
9가지로 왜 일부러 구분 구별 시켰냐
9가지 종류의 몽둥이로 맞아야 할 정도로 우리는 안 되는 놈이기 때문이니
아니 그 정도로 구제불능의 인간입니까
그런데 왠 9가지 몽둥이 은혜이지 막을 금지할 방법이 없어요 글쎄
이 9가지 몽둥이가 심판이가 영광인줄 알아라 이것들아(안영미? 맞나요?) 라는 겁니다

그래서 북이스라엘의 왕과
남유다 왕의 차이점은

북이스라엘의 왕은 이방나라의 왕 제도에 그대로 흡수 당해 버려서
언약의 정신 신약으로 치면 십자가의 정신이 아예 없는
누가 더 크냐 라는 그런 의미만을 계속 펼치는 의미에서의 왕
교만한 큰 성 바벨론 왕 계명성처럼
이거 루시퍼 아닙니다 지난 주 였나요 지지난 주 였나요
제가 녹음 속에 잘못 말했는데
루시퍼 아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데 루시퍼 이다 라고 말해 버렸다 말이죠
사탄이 아니라
교만한 왕 즉 누구든지 높고자 크고자 하는 자는 모두 해당 되는
즉 모든 인간이 교만한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정 루시퍼 이다 라고 여기고프면
모든 인간이 결국 사탄인 거죠
너희 아비는 마귀 니라 처럼

(요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 아비는 가나안 잡족 아모리 사람
너희 어미는 가나안 헷 족속 창녀로써 그 창녀가 낳은 딸이다 라고

안그래도 모든 인간은 사탄의 싼 똥 배설물에서 난 자이다 라고

"너희들은 악마의 항문을 통해 지상에 떨어진 배설물들이다“

마틴 루터의 말을 자크 라캉이라는 정신분석자가 인용을 하던데
다음 주 로마서 글에서 언급할려고 했는데 미리 말해버렸네요 ㅋㅋㅋ

시편에 하나님이 임재를 하니까
산천초목이 벌벌벌 떨고
온 만민의 백성이 무릎 꿇어 경배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 46:1, 개역)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알라못에 맞춘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2, 개역)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시 46:3, 개역)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시 46:4, 개역)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시 46:5, 개역)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그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시 46:6, 개역)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시 46:7, 개역)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46:8, 개역)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시 46:9, 개역) 저가 땅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시 46:10, 개역)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 46:11, 개역)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리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76:8, 개역)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시 95:4, 개역) 땅의 깊은 곳이 그 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시 97:5, 개역)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 같이 녹았도다
(시 96:9, 개역)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시 114:7, 개역)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공평이 화평이
실제로는 심판이 검이 칼이 임재하니까
벌벌벌 떠는 겁니다
구원을 떨림으로 두려움과 떨림으로 이루신다 라는 말은
모욕적인 구원으로써 수치를 가려주심이지

멋들어진 구원으로써 면류관을 씌워주심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오히려 도로 면류관 반납하지요
24장로가 예수님을 죽여라 라고 십자가에 못 박을 때 같이 외친 자 인데
무슨 면류관을 쓸 자격이 당연히 있다 라고 넙쭉 받겠습니까

그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인 거죠 용서를 ~~~~~~~~~~~

다윗 왕도 그렇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은 자의 행복을
아브라함이 받은 의 공의 정의 공평을
의를 받았기에 그를 의과 한 몸이 된 자로 여김으로써

마치 나오미가 나를 복된 여자라 하라 라꼬
아니 처음에는 나를 나오미 복된 여자라 하지 말아라
나는 쓰다 괴로운 여자다 마라 라고 칭해라
나를 괴롭히는 전능자 때문에 내가 졸지에 쓴잔을 마시게 되었뿌따

(룻 1:20, 개역)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아니 그랬던 나오미가 나중에는 나를 복된 여자 라고 불러다오 라고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라고 동네사람들이 외치더라 말이죠
아니 며느리 룻이 아이를 낳았는데 왜 나오미가 낳았을까요

수치를 가려주심이거든요
여자는 아이를 낳음으로 구원을 얻는데

아 그럼 구원을 얻을려면 아이를 낳으면 된다는 말입니까 아니지요
해산하는 고통을 통해서
즉 저주죠 그런데 이 저주 이 여자가 아이낳는 고통 남자는 땀흘리는 고통을 받듯이
여자는 이 생명을 잉태함으로써 창조자의 마음을 잠시나마 느끼는 겁니다

세상을 선악의 법칙으로 창조한게 아니라
이 생명을 이 사랑이라는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 낳았다 라는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말이죠
조건 따져서 아이를 낳는게 아니라
무조건 사랑이 아니면 이 죽을수도 있는 그 고난을 통과를 못하거든요

이것이 창조주의 기쁨을 방금까지의 아픔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심히 좋았더라 라는 이 기쁨을 아는 자가 여성이다 보니 말이죠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암 5:24, 개역)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기생라합처럼 창녀 마리아가 예수님의 죽음을 미리 앞당겨서 장사 치르듯이
이 공평을
이 정의를
이 절대심판인 거룩한 죽음을 말이죠

여호와의 이름만 듣고도 40년 동안 간담이 녹았다는
기생 창녀가 중보자 기능 
처참하기 짝이 없는 살벌한 거룩한 죽음을 펼치는 중보자
왕 같은 제사장
왕은 창녀의 자리에서 우상숭배자의 자리에서
거룩한 죽음을 외치는 자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남유다 예수님의 족보 기생 창녀처럼 옷을 입고 시아버지를 유혹한 미끼를 물도록 한
속이시는 하나님 숨으신 하나님처럼 창녀처럼 우리를 유혹한 미끼를

왕은 잔칫집이 아닌 초상집에 지혜는 초상집에 가는
그래서 심판 먼저 심판 받기 위해 먼저 선택받은 하나님의 집 이스라엘처럼
먼저 초상집에 가서 광야 광야 삼일길 광야삼일길 속의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보라
너가 제일 먼저 치료 받아야 할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제일 먼저 외치라고
왕의 자리를 주님이 세우신 것
곧 예수님의 울부짖음을 먼저 앞당겨서 외치라고
약속의 족보 속에 집어넣듯이

(마 1:5, 개역)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특히

(마 1:6, 개역)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 1:7, 개역)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마 1:8, 개역)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마 1:9, 개역)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마 1:10, 개역)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마 1:11, 개역)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이 예수님의 족보 안에서 특수한 일 곧 인간의 공의 정의 공평이 실패한 그 자리에서
화로다 나여 나는 망했구나 이 사망의 몸의 자리에서
특수한 일 성전 안에서만 벌어지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이해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처참하기 짝이 없는 거룩한 죽음이 펼쳐지고 그 피를 바르는 중보자의 일이 벌어지는 곳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제사장의 기능인 거룩한 죽음 절대죽음이 펼쳐짐으로써

그래서 왕 제도를 줘서 왕 제도의 한계점 솔로몬 왕의 우상숭배로 나라 두 조각
두 막대기로 나누어 지고
한 쪽 북이스라엘은 주님의 간섭 매 몽둥이 징계 없어서 
사생아처럼 내버려 두니까

그 모습은 다 담아야 하고

두 언약을 성사 시켜야 항께

반대로 남쪽 유다는 똑같은 놈인데 다만 주님의 잔소리 간섭 징계가 있음으로 인해서 
사생아처럼 내버려두지 않고
징계 매를 대시니까 
아무리 개판이라도 용서의 피가 

계속해서 언약정신이 남유다 왕들을 다윗언약 속으로 집어넣음으로써 몽둥이 패서라도 말이죠

번제와 제사가 아닌 인애와 자비의 정신이 계속 내려오게 해서
예수님이라는 왕이 이 분 이십니다 라고 말하는 다윗이라는 그림자를 왕으로 두시고

실상을 보여주는 예수님이 진짜 왕이심을 보여주는 기능을 하도록 해서
섬기는 왕을 말함으로써
왕이 와야 비로소 성전이 세워지고
왕이 평화를 다 이루어야
사망 권세를 다 깨뜨려야
왕 다움으로써 성전이 평화가 세워지는
모든 산천초목을 다 불도져로 밀어 평평하게 함으로써
사망을 높은 자를 낮추기고
낮은 자 죽은자 어린아이를 높이시는 이 평평하게 하는 공평 공의를 이루심으로써
왕의 언약을 다 완성 하시는 겁니다

이 공평의 심판이 몽둥이가 먼저 떳기에 말이죠

아무리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흰눈 같이 희게 하는
공평이라는 변론 몽둥이 매 이러니까 너 맞아도 싸제 네 쌉니다

그런데 맏이를 때리시더라 말이죠
공의 그 자체이신 예수님이라는 맏아들 장자를 때리시더라 말이죠

이 매 맞는 맏아들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라 라꼬

너거들 엉터리 공평을 행하는 왕 
공펴을 행하기는커녕 공평의 왕이라는 자리에 앉는 그 이유만으로
도리어 공평을 짖밟는 그 가짜 왕임을 도리어 지옥의 몸 사망의 몸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장독대 같은 채울수 없는 음부의 권세가 된 왕을

이런 지옥인 창녀 마저도 흰눈 과 같이 희게
심지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곧 신부로 만드는

이 십자가의 피가 바로 창조의 정신인 사랑이지
너희들이 하나님과 같이 된 우상의 몸인 선악의 정신이 창조의 근본 정신이 아니다 라고

너끈히 용서해 버리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사랑을 부르짖는 자 아니고서는
다 지옥 보내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라고

불뱀에게 물려서
원망을 해서
죄를 지어서 지옥 가는게 아니라

수치를 가려줄 자가 없어서 지옥에 감을

이 왕제도를 통한
다윗 왕과의 영원한 언약으로써

끝까지 선악의 법칙 행함의 법칙이 아닌

사랑의 법칙 믿음의 법칙인 선물로써

언약을 완성 하시는 겁니다

다 이루었다 라는 마침은 사랑 뿐이지
인간의 선악의 행함의 법칙에서는 마침이 없는 밑빠진 장독대에 물 붓기하는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이 십자가라는 또렷하고 밝히 보이는 하나님의 절대저주 절대 심판만이

나의 수치를 제대로 가려주는
사망의 몸
음부의 권세를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는 죄의 소원을 이기시는

죽음 보다 강한 사랑 이십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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