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1 거룩한 죽음으로써의 새성전과 수갑으로써의 절기 (겔 45,13-2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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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1 거룩한 죽음으로써의 새성전과 수갑으로써의 절기 (겔 45,13-25)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왕과 [공평과 공의]라는 절대심판 (겔 45, 9- 12)
에스겔 2019 2022. 9. 4. 11:32
19-130 왕과 [공평과 공의]의 수갑(미끼, 십자가, 거룩한 죽음, 불도져, 절대심판) (겔 45, 9- 12)

〈에스겔 45,13-2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5쪽, 찬송가 035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가 035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1.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가자에 돌아가신 나의 주 찬양하리

2. 내가 구원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가자에 돌아가신 나의 주 찬양하리

3.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가자에 돌아가신 나의 주 찬양하리

4.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가자에 돌아가신 나의 주 찬양하리


〈에스겔 45,13-2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5쪽〉

(13) 너희의 마땅히 드릴 예물이 이러하니 밀 한 호멜에서는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고 보리 한 호멜에서도 에바 육분지 일을 드리며
(14) 기름은 정한 규례대로 한 고르에서 밧 십분지 일을 드릴지니 기름의 밧으로 말하면 한 고르는 십 밧 곧 한 호멜이며 (십 밧은 한 호멜이라)
(15) 또 이스라엘 윤택한 초장의 떼 이백 마리에서는 한 어린 양을 드릴 것이라 백성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것들로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삼을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6) 이 땅 모든 백성은 이 예물로 이스라엘 왕에게 드리고
(17) 왕은 본분대로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정한 절기에 드릴지니 이스라엘 족속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속죄제와 소제와 번제와 감사제물을 갖출지니라
(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정월 초하룻날에 흠없는 수송아지 하나를 취하여 성소를 정결케 하되
(19) 제사장이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취하여 전 문설주와 제단 아랫층 네 모퉁이와 안 뜰 문설주에 바를 것이요
(20) 그 달 칠일에도 모든 그릇 범죄한 자와 부지중 범죄한 자를 위하여 역시 그렇게 하여 전을 속죄할지니라

(21) 정월 십사일에는 유월절 곧 칠 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 없는 떡을 먹을 것이라
(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23) 또 절기 칠 일 동안에는 그가 나 여호와를 위하여 번제를 갖추되 곧 칠 일 동안에 매일 흠 없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이며 또 매일 수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며
(24)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수양 하나에도 한 에바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25) 칠월 십오일 절기 칠 일 동안에도 이대로 행하여 속죄제와 번제며 그 밀가루와 기름을 드릴지니라

(갈 4:8, 개역)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골 2:14, 개역)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개역)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 2:17, 개역)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찬송가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4. 한숨 가지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겔 45:13, 현대어) [성전에 바치는 제물의 규정] 너희는 다음과 같이 의무적으로 내 성소에 세금을 바쳐라. 밀과 보리는 전체 수확 가운데에서 60분의 1,
(겔 45:14, 현대어) 기름은 100분의 1,
(겔 45:15, 현대어) 양과 염소는 모두 합하여 200마리당 한 마리를 바쳐라. 이스라엘 온 백성은 이렇게 세금을 바쳐 곡식제물과 희생제물과 화목제물을 삼게 하여라. 그러면 나와 너희 사이에 생긴 모든 문제가 다시 바로 잡히게 될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겔 45:16, 현대어) 이스라엘 사람은 누구나 이처럼 예물을 백성을 통치하는 왕에게 바치고
(겔 45:17, 현대어) 왕은 그 모든 예물을 받아서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책임지고 규정대로 모든 절기와 안식일과 새 달의 첫날에 희생제물과 곡식제물과 포도주 제물과 속죄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왕의 관리와 보살핌을 받아 나와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항상 바로 잡아야 한다.
(겔 45:18, 현대어) [유월절과 그 제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매년 1월 1일에 흠 없는 황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서 사람들의 온갖 허물로 더럽혀진 성소를 정결하게 하여라.
(겔 45:19, 현대어) 제사장은 그 희생 짐승의 피를 가져다가 성전의 모든 문설주와 제단의 네 모서리와 안마당 대문의 모두 문설주에 발라라.
(겔 45:20, 현대어) 너희는 같은 달 7일에도 그와 똑같은 의식을 치러 사람들이 모르는 중에나 실수로 저지른 온갖 과오로 더럽혀진 성전을 정결하게 하여라.
(겔 45:21, 현대어) 1월 14일에는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7일 동안은 유월절 축제를 거행하여라. 이 기간 동안에는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떡만을 먹어야 한다.
(겔 45:22, 현대어) 유월절이 시작될 때에는 왕이 황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서 왕과 그 백성 전체가 내 앞에서 범한 허물을 씻어야 한다.
(겔 45:23, 현대어) 왕은 또 그 무교절 기간에 매일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흠없는 것으로 골라서 번제물로 바치고 또 매일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겔 45:24, 현대어)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에 대한 곡식제물 비율은 언제나 밀가루 ㄱ) 22리터와 기름 ㄴ) 약 4리터이다. (ㄱ. 히. 한 에바. ㄴ. 히. 한 힌)
(겔 45:25, 현대어) [초막절] 일년 가운데 가장 큰 절기는 7월 15일의 초막절이다. 이날에도 왕은 7일 동안 유월절 때와 똑같이 제물을 바쳐야 한다.


먼저 소제목이 달린 번역서를 올려봅니다
오늘은 절기의 의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절기들이 어떻게 새성전에서 작용하는지를 말이죠
마치 이 절기들이 우리가 살펴본 제사장방들이 
방탄복처럼 에스겔 새성전을 삥둘러서
보드가드 역할을 하듯 보입니다 

https://crosslamb.tistory.com/2524
지성소를 보호하는 방탄복 보디가드 제사장 방 (겔 42, 1-20)
에스겔 2019 2021. 12. 18. 16:44

(정작 중요한 그림사진을 빠뜨렸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나오네요
https://dongtanms.kr/97876 사진에서 빨간색이 제사장 방입니다)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쫓아내고 에덴동산을 천사들이 불칼을 들고서
생명나무를 못 따먹겠끔 보드가드로 삥둘러 감싸듯이 말이죠

(창 3:24, 개역)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개역개정-한글 (인터넷 검색 TXT)

겔45:1 <거룩한 구역> 너희는 제비 뽑아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지니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척이요 너비는 만 척이라 그 구역 안 전부가 거룩하리라
겔45:9 <통치자들의 통치 법칙>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45:18 <유월절과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출 12:1-20; 레 23:33-4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첫째 달 초하룻날에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되


표준새번역 (인터넷 검색 TXT)

겔 45:1 [주의 거룩한 땅] "너희가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어 유산을 삼을 때에,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주께 예물로 드려야 한다. 그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요, 너비는 b이만 자가 되어야 한다. 이 구역 전체는 사방으로 어디나 거룩하다. (b. 70인역을 따름. 히, 만 자)
겔 45:7 [왕의 차지] "거룩하게 구별하여 예물로 드린 땅과 그 성읍의 소유지인 양쪽으로 펼쳐진 구역은, 왕의 몫이다. 이 구역은 서쪽으로 서쪽의 해안선까지이고, 동쪽으로 동쪽의 국경선에 이르기까지이다. 그 길이는 서쪽의 경계선에서 동쪽의 경계선에 이르기까지, 들의 구역과 같아야 한다.
겔 45:9 [통치자들의 통치 법칙]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이제는 그만 하여라. 폭행과 탄압을 그치고, 공평과 공의를 실행하여라. 내 백성 착취하는 일을 멈추어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45:18 [유월절; 출12:1-20, 레23:33-43]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는 언제나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송아지 한 마리를 골라다가 성소를 정결하게 하여라.
겔 45:25 [초막절] "그는 일곱째 달 보름에 시작되는 초막절에도 이레 동안 똑같이 하여,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바쳐야 한다. "


새번역성경_TXT (인터넷 검색 TXT)

땅의 분할: 주님의 몫
45:1 ‘ 너희는 제비를 뽑아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눌 때, 그 땅의 한 부분을 거룩한 구역으로서 주님을 위하여 떼어 놓아야 한다. 그 길이는 이만 오천 암마, 너비는 이만 암마이다. 이 구역은 사방 그 경계 안이 모두 거룩하다.

제후의 몫
45:7 ‘ 거룩한 구역과 도성 소유지의 이쪽과 저쪽, 곧 거룩한 구역과 도성 소유지의 옆으로 난 지역은 제후의 것이다. 그 길이는 서쪽 면에서 서쪽으로, 동쪽 면에서 동쪽으로, 곧 이 땅의 서쪽 경계에서 동쪽 경계에 이르기까지 한 지파가 받을 몫의 길이에 상응하는 것이다.

제물에 관한 규정
45:13 ‘ 너희가 바칠 예물은 다음과 같다. 밀은 한 호메르마다 육분의 일 에파, 보리도 한 호메르마다 육분의 일 에파를 바쳐야 한다.

성전 정화
45:18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흠 없는 황소 한 마리를 끌어다가, 성전을 정화해야 한다.

파스카 축제
45:21 ‘ 너희는 첫째 달 열나흗날에 파스카 축제를 지내야 한다. 이는 이레 동안 지내는 축제로서,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초막절
45:25 ‘ 일곱째 달 보름날에 시작하는 축제에도, 제후는 이레 동안 속죄 제물과 번제물, 곡식 제물과 기름을 똑같이 바쳐야 한다.’



현대어성경 (베들레헴 프로그램)

(겔 45:1, 현대어) [새 이스라엘의 토지 분배] 너희가 제비를 뽑아 새 땅을 나누어 갖게 되면 먼저 내 땅을 구별하여 떼어 놓아야 한다. 곧 길이가 동서로 ㄱ) 2만 5천 자요 폭이 남북으로 ㄴ) 2만 자인 땅을 내 것으로 구별하여 바쳐야 한다. (ㄱ. 약 13킬로미터. ㄴ. 약 10킬로미터)
(겔 45:7, 현대어) [왕의 몫] 가로 세로가 2만 5천 자인 이 정사각형의 구역 밖으로 동쪽과 서쪽에 펼쳐진 두 부분의 땅은 각각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나라 통치자의 몫이다. 이 봉헌된 땅과 왕의 땅을 합하면 한 지파의 땅과 똑같은 넓이가 된다.
(겔 45:9, 현대어) [통치자들에게 내린 명령]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는 이제 폭력과 탄압에 종지부를 찍어라! 법을 존중하고 정의에 따라서 나라를 다스려라! 내 백성의 농토와 터전을 강탈하여 수많은 빈민들이 고향을 잃고 헤매게 하는 정치를 종식시켜라! 더 이상 그들을 내 나라의 땅에서 쫓아내지 말아라!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겔 45:10, 현대어) [새 나라는 공평한 저울로부터] 너희는 곡식을 되는 말이나 물건을 다는 저울이나 포도주와 기름을 되는 그릇의 크기를 속이지 말아라.
(겔 45:13, 현대어) [성전에 바치는 제물의 규정] 너희는 다음과 같이 의무적으로 내 성소에 세금을 바쳐라. 밀과 보리는 전체 수확 가운데에서 60분의 1,
(겔 45:18, 현대어) [유월절과 그 제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매년 1월 1일에 흠 없는 황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서 사람들의 온갖 허물로 더럽혀진 성소를 정결하게 하여라.
(겔 45:25, 현대어) [초막절] 일년 가운데 가장 큰 절기는 7월 15일의 초막절이다. 이날에도 왕은 7일 동안 유월절 때와 똑같이 제물을 바쳐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베들레헴 성경 프로그램에서는 소제목이 안 달렸는데인터넷에 떠도는 텍스트 파일에서는 또 소제목이 달렸던 것을 이번에 발견했네요
창세기 첫 구절 보고 안 달렸길래 그 동안 못 봤었네요)

겔 45:1 [새 이스라엘의 토지 분배] 너희가 제비를 뽑아 새 땅을 나누어 갖게 되면 먼저 내 땅을 구별하여 떼어 놓아야 한다. 곧 길이가 동서로 ㄱ) 2만 5천 자요 폭이 남북으로 ㄴ) 2만 자인 땅을 내 것으로 구별하여 바쳐야 한다. (ㄱ. 약 13킬로미터. ㄴ. 약 10킬로미터)
겔 45:7 [왕의 몫] 가로 세로가 2만 5천 자인 이 정사각형의 구역 밖으로 동쪽과 서쪽에 펼쳐진 두 부분의 땅은 각각 국경선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나라 통치자의 몫이다. 이 봉헌된 땅과 왕의 땅을 합하면 한 지파의 땅과 똑같은 넓이가 된다. 
겔 45:9 [통치자들에게 내린 명령]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는 이제 폭력과 탄압에 종지부를 찍어라! 법을 존중하고 정의에 따라서 나라를 다스려라! 내 백성의 농토와 터전을 강탈하여 수많은 빈민들이 고향을 잃고 헤매게 하는 정치를 종식시켜라! 더 이상 그들을 내 나라의 땅에서 쫓아내지 말아라!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겔 45:10 [새 나라는 공평한 저울로부터] 너희는 곡식을 되는 말이나 물건을 다는 저울이나 포도주와 기름을 되는 그릇의 크기를 속이지 말아라. 
겔 45:13 [성전에 바치는 제물의 규정] 너희는 다음과 같이 의무적으로 내 성소에 세금을 바쳐라. 밀과 보리는 전체 수확 가운데에서 60분의 1, 
겔 45:18 [유월절과 그 제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매년 1월 1일에 흠 없는 황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서 사람들의 온갖 허물로 더럽혀진 성소를 정결하게 하여라. 
겔 45:25 [초막절] 일년 가운데 가장 큰 절기는 7월 15일의 초막절이다. 이날에도 왕은 7일 동안 유월절 때와 똑같이 제물을 바쳐야 한다.


자 그럼 절기는 보드가드로써 제사장 방처럼 말이죠
지금 성전을 아니 새성전을 보호하고 있는데
불타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니라 불타지 않는 천사가 정확한 치수로 지은 새성전
곧 걸어다니는 인자로써의 성전을 이 절기들이 방탄복처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얼마나 성전을 더럽혔던가를 반증해 주고 있지요
그럼 보디가드라고 해야지 왜 수갑으로써 절기 라고 제목을 달았느냐

보디가드는 왠지 긍정적인 의미가 들잖아요 
아닙니다 그 반대인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즉 화염검을 들고 접근 금지 라고 차단 단절 어딜 감히 여길와 라고 
무조건 이유없이 거룩을 보디가드 하기 위해서
우리를 무조건 이유 없이 부정한 자로 취급하고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성령이 그런 의미에서 단절인데 차단인데
이 분별 구분 구별이 거룩의 의미인데

인간들은 마치 자기가 믿는 신을 누가 우상이라고 여기겠느냐 말이죠
그래서 성령도 자꾸 연결 개방의 의미로써 사용하고 있는데
정작 예수님은 너희들은 마귀 자식이다 라고 하듯이
에스겔서에서 새성전을 말하기 위해서
모조리 모든 인간들을 심지어 이스라엘 유대인 조차도
우상의 민족 창녀의 딸 무당의 자녀로 일방적으로 취급해 버리는
이 단절성을 외치는 것이 바로 거룩이다 라는 겁니다

어딜 감히 이 거룩한 죽음을 니가 뭔데 접근해 라고
이 절기들이 보드가드로써 단절을 외치고 있다 라는 겁니다

결국 레위기에 나오는 5대 제사 7 절기는
(5대 제사는 
1 번제 2 소제 3 화목제 4 속죄제 5 속건제 이고 

특정공간인 새성전 곧 거룩한 죽음에서만 벌어지는 일이고 
죄를 거룩으로 옮기는 성전기능 곧 중보자의 기능 말이죠
즉 예수님이라는 인자 되신 새성전 걸어다니는 움직이는 성전 곧 몸입니다
결국 다른 몸은 안된다 가 도리어 새 몸 덕분에 들추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일곱 절기는 
1 유월절 2 무교절 3 초실절 
4 오순절(맥추절 칠칠절) 5 나팔절(희년선포) 
6 속죄일(대제사장 지성소들어가는 날) 
7 초막절(수장절 장막절)

이 절기 라는 시간, 날, 때, 해는 
매일 매일 피가 계속해서 뿌려지는 
단 하루도 멈추는 법이 없이 말이죠

너희는 죽은자 인데 죽은 너희를 살린 것은 
이 원수도 사랑하는 이 거룩한 죽음 뿐이다

주님의 피를 뿌려 생명으로 옮긴다는 의미입니다)


시공간을 심판 주 되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재배치시키고자
인간의 공간인 몸과 시간을 공중해체 라는 종말을 끝을 고하고자 함입니다
이것이 새이스라엘의 시작 이니까 말이죠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해야 하니까 말이죠

이 거룩한 죽음을 매일 매일 1년 365일을 매일 매일 뿜어내고 있다 라는 겁니다
바로 이 거룩한 죽음의 의미를 인간들이 손 대면서
자꾸 의미를 퇴색케 하는 행동 자체를 아예 접근 못하도록 만들고자
일곱 절기가 제사장 방처럼 삥 둘러서 보디가드로써 펼치고 있는
이 단절성을 뿜어네고 있다 라는 겁니다

오병이어든 칠병이어든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기적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니라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오히려 단절 이지요 즉 예수님의 거룩한 죽음만을 보여주시고자 하는
약속 곧 죄(원수됨)과 피(용서)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믿는 약속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약속으로 믿어서
자꾸 자기가 자기 숙제로 수치를 자기가 스스로 가려서
남 7번 용서했다를 의인됨을 건강함을 자꾸 내세울려고 한다 말이죠
이게 바로 병든 모습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 약속은 거짓이다 말이죠
요나의 표적을 뺀 약속을 추구 할려고 해요

율법은 마음을 찌르고 쪼개고 찢고자 죄 아래 가두고 있는데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을 찾고자 하는데
다들 의인이래요 다들 소경 아니다 라고 하니 소경이더라 말이죠

그러니 이 두 언약을 성사 시키심에 있어서
내가 계집종 하갈이며 예수님이 자유하는 여자입니다 라고
자꾸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에서 처음사랑을 볼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가 지 스스로 자기가 먼저 자유하는 여자의 자리에 앉을려고 하니
자꾸 하늘의 하나님의 자녀 라고 자기들의 처음자리를 우길려고 하니
근본은 너희는 마귀 자식이다 너희 어미는 헷사람 가나안 잡족 우상숭배자의 딸
무당의 딸 창녀의 딸이다 라고 하고
너희 아비는 아모리 사람 가나안 잡족 우상숭배자 기생오라비 포주의 딸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도리어 예수님을 핍박하는
하갈 계집종처럼 갑질하고 무시하는 어린아이의 죽음으로 몰아가더라 말이죠

결국 인간은 약속을 언약을 모른다 라는 겁니다
아니 하나님을 모르는데
어머니 말 마따나 이스라엘이 창조주를 모를턱이 있냐 말이죠 네 몰라요
우상과 하나님을 썩었고 재물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양다리 걸치고 있는
혼합주의 라는 자기 위로만이 자기의 하나님으로 여기는 우상숭배자 이다 라는 겁니다

때려죽어도 모릅니다
저 십자가에 달려 죽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이죠

(사 53:1, 개역)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사 53:2, 개역)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요 12:38, 개역)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요 12:39, 개역)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요 12:40, 개역)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요 12:38, 새번역)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가 한 말이 이루어졌다. ㉨"주님,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님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습니까?" / ㉨사 53:1(칠십인역)
(요 12:39, 새번역) 그들이 믿을 수 없었던 까닭을, 이사야가 또 이렇게 말하였다.
(요 12:40, 새번역)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사 6:10(칠십인역) ㉪'나'는 '주'를 가리킴

도저히 믿지 못하도록
눈과 귀를 주님 쪽에서 막아버렸다 라는 겁니다

그럼 열어주실 분은 이 주님이 심판 주로만 보이는 자에게만 열어주세요 라고 부르짖지
까짓거 내가 믿어주면 될꺼 아니냐 라고 나오면
특히 종교인들은 믿음과 행함의 달인들 아닙니까
요놈들 다 덫에 미끼에 올무에 다 걸려드는 겁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듯이 
자기 의를 펼치는 그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도리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완악함으로 수건을 벗지 않는
사탄의 회로 드러나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의가 바로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시온에서 나오는 율법으로 죽이시고 십자가의 원수로 만드시고
다시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곧 피 흘리심으로 그 원수를 용서하시는
이 간극을 좁힐 수 없도록 마귀 조차도 손 댈수 없도록
모든 허물을 다 덮어버리신 겁니다
주님도 안 보시는 죄악을 왜 우리가 뭔데 자꾸 들쑤셔서 들추어볼려고 하냐 말이죠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고전 15:54, 새번역) 썩을 이 몸이 썩지 않을 것을 입고, 죽을 이 몸이 죽지 않을 것을 입을 그 때에, 이렇게 기록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을 삼키고서, 승리를 얻었다." / ㉤사 25:8
(계 7:17, 새번역) 보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의 샘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 ㉡시 23:2; 사 49:10 ㉢사 25:8


이 썩어짐과 다시 말씀히 씻어주심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약속이다 라는 겁니다

지지난 주 로마서 말씀처럼 모든 인간은 거짓 되기에
참되신 하나님을 몰라요
거짓으로 하나님을 믿는 우상숭배자의 자리에서 단 한 순간도 벗어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 약속의 의미를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보시게 하시고자
오늘 본문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죽은 자의 자리에서 첫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제사와 절기를 새성전의 의미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제사와 절기는 자꾸 우리를 차단 단절 접근금지로 자꾸 쫓아냅니다
어딜 감히 내 마당을 밟느냐
인간 쪽에서 지킨다 라는 의미는 결국 고아 과부 나그네의 것을 빼앗아서 바치겠다 라는 것임을
율법이 들추어내고 있는데 도리어 율법을 지켜서 자기 죄악을 자기 손으로 무화과 잎으로 가릴려고 하니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든 어딜 꾀냐 누굴 꾀냐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너희의 주홍빛 같은 죄악이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여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인간이 바치는 것 안 받는다
주는 것이나 받아먹어라

곧 약속 이라는 거룩한 죽음과 피입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받아 먹어라 이 살과 피가 아니면 나와 상관이 없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겁니다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1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 6:2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7, 개역)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 6:3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개역)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요 6:32,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 6:33, 개역)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 6:34, 개역)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 6:3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6,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개역)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요 6:38, 개역)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 6:39, 개역)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40, 개역)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1, 개역)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개역)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요 6:4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 개역)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5, 개역)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6, 개역)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 6:47, 개역)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 6:48, 개역)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6:49, 개역)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 개역)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 개역)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 6:52, 개역)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개역)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개역)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개역)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 6:58, 개역)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6:59, 개역)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요 6:60, 개역)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 6:61, 개역)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근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2, 개역)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요 6:63, 개역)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4, 개역)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 6:65, 개역) 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 6:66, 개역)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7, 개역)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8, 개역)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 6:69, 개역)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 6:70,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요 6:71, 개역)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이렇게 새성전이라는 공간 속에 제사장 그것도 아비아달 제사장을 짤라냈다 라고 했죠
사독 제사장 계열로 제사장을 특정한 공간에 가두어서

즉 예수 안에 그리스도의 몸 안에 가두어서

인간의 공간인 몸과 시간 역사를 해체 시킴으로써
마치 에스겔서처럼 이스라엘 국가 
왕 해체 죠 곧 몸 해체 국가 해체와 
동시에 시간 해체 역사 해체 공중분해로써 새이스라엘을 완성하시듯이

이제는 시간 날짜 일곱 절기로
매일 매일 피가 뿌려지는 처참하기 짝이 없는
절대심판으로 절대저주로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셔서 
절대거룩인 절대생명인 피를 뿌려서

이제 아무리 음부의 권세인 마귀가 설쳐대도 
이 덮어버린 모든 허물을 카파르 덮은 죄를 들추어 낼수 없도록 말이죠
이 절대간극(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하나님의 의, 거룩)을 
법궤에 담겨질 세가지 증거물을
마귀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마귀에게는 없도록 하셨기에
이 죽음(죄, 썩어짐, 원수 됨)과 피(생명. 용서) 라는 약속을 다 이루신 겁니다

그가 죽음으로 
(곧 죄인으로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우리에게 피 뿌려져서
대신 죄 값을 대신 매 맞음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엇도다 라고
예수님의 피를 매일 매일 뿌리시는 겁니다

심지어 이 에스겔도 그림자 곧 옛언약에 해당 되는 겁니다
실상이 왔지요 환상 속에서만
에스겔 인자의 환상 속에서만 머물지 않고

에스겔 딸랑 혼자만 받았던 그 성령이
오순절에 약속하신 성령으로써 남종 여종 늙은이 젋은이 에게 부어주시는 겁니다

땅에 직접 쳐들어와서 실상이 실제상황으로 벌어지는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 약속은 다 이루었 도다 라고 선포 창조 하신 겁니다

그 새창조로 태어난 자가 바로 우리들이고요

(고후 5:17, 개역)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롬 8:1, 개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2, 개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죄와 사망의 법이 이 십자가의 죽음을 모든 허물을 다 덮으심을
좁힐 3일의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도록
마귀가 못 좁힙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넉넉히 이기셨느니라 미래완료로써 원인 없는 결과로 덮쳐진 겁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았다 말이죠

바로 5대 제사 가 모든 죄를 불태우듯이 제사장을 특정공간인 새성전에 가두어서
새성전에서는 늘 죄를 거룩으로 옮기는 기능만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7 절기는 매일 매일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피가 뿌려지는
7에 70번의 죄악을 용서하기 위해서 7에 70번의 무한대의 용서가 피가 뿌려지는 기능입니다

우리의 삶은 오로지 이 십자가의 죽음만을 외치도록 태어났고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태어난 것도 아니요
마음대로 죽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나서 주의 목전에 항상 범죄하는
죽고자 태어난 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자였다 말이죠
그런 자에게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셔서
주의 십자가의 죽음을 그 형벌을 보도록 태어난 자로 바꾸시고
그 형벌을 그가 받으심으로써 우리가 나음을 입는 자로 
태어나고 죽도록 하신 자로 새창조 하셨습니다 
이 십자가가 우리를 낳았다 말이죠 해산하는 고통으로 말이죠

이것이 그리스도의 몸의 삶의 목적 입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을 우리 안에 나타내시고자 새창조 하신 겁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이 메시아의 죽음에 수갑채워진 자로써
내 죽음은 죽음 축에도 못 들고, 
내 저주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저주에 비하면 저주 축에도 못 들기에

마귀의 저주는 가짜입니다 진짜 저주 진짜 심판 진짜 죽음은
예수님 만이 진짜 심판 주 이심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쥐고 있는 사망권세가 무용지물일 뿐이더라 말이죠

이 심판 주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예수님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을려면
이런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칠병이어의 기적처럼
5대 제사 7 절기를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정작 알맹이 사랑은 빠뜨린채 저런 기적으로 저런 절기 지키기로 
자기를 옳다 자기가 높다 크다 믿음좋다 라는
또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라는 우상숭배를 심판하시고자 함인데
거꾸로 껍데기만을 추구한다라는 것을 정작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에 그 반대로 왜 우리는 안되느냐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느냐
화로다 나는 망한 자로구나 이 사망의 몸 지옥의 몸 창녀의 몸 우상숭배의 몸
육의 자랑만 하는 몸인가를 지적 받는 
먼저된 심판받는 매 맞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왜 나는 무조건 틀렸고 왜 예수님의 죽음은 무조건 옳으냐 라는 것만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요나의 표적 만을 외치도록 말이죠
그러니 내가 지키는 것 하나 없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복음이 헛되지 않게 복음 스스로가 운동력이 있어서
이 예수님의 죽음이 스스로 약속을 이루시는 겁니다

헛되지 않게 말이죠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히 4:12, 개역)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는 무조건 흥해야 하기에
나는 무조건 패해야 하는 것이 영광인줄 알아라 이것들아를 룰루랄라 누리는

(요 3:27, 개역)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 3:28, 개역) 나의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요 3:29, 개역)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요 3:30, 개역)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이 나는 틀렸고 그가 옳았습니다의 증상물로써
이 징후를 누리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약속을
죄(죽음) 더하기 피(생명) 이라는 언약을 

다 이루었다 의 증상을 즐기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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