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2 안식의 주인 예수님(안식일)과 그 창조의 확장인 초하룻날 (겔 46, 1- 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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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2 안식의 주인 예수님(안식일)과 그 창조의 확장인 그리스도의 몸(초하룻날) (겔 46, 1- 8)

(렘 31:22, 개역)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마 12:8, 개역)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눅 6:5, 개역)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거룩한 죽음으로써의 새성전과 수갑으로써의 절기 (겔 45,13-25)
에스겔 2019 2022. 9. 24. 19:22
19-131 거룩한 죽음으로써의 새성전과 수갑으로써의 절기 (겔 45,13-25)

〈에스겔 46, 1- 8,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6쪽, 찬송가 0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163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찬송가 082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에스겔 46, 1- 8,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6쪽〉

(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안 뜰 동향한 문을 일하는 육 일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월삭에도 열고
(2) 왕은 바깥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와서 문 벽 곁에 서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요 왕은 문통에서 경배한 후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 것이며
(3) 이 땅 백성도 안식일과 월삭에 이 문통에서 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4) 안식일에 왕이 여호와께 드릴 번제는 흠 없는 어린 양 여섯과 흠없는 수양 하나라
(5) 그 소제는 수양 하나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며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니라
(6) 월삭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와 어린 양 여섯과 수양 하나를 드리되 모두 흠 없는 것으로 할 것이며
(7) 또 소제를 갖추되 수송아지에는 밀가루 한 에바요 수양에도 밀가루 한 에바며 모든 어린 양에는 그 힘대로 할 것이요 밀가루 한 에바에는 기름 한 힌씩이며
(8) 왕이 올 때에는 이 문 현관을 통하여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시 92:1, 개역) [안식일의 찬송 시]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찬송가 163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1. 언제 주님 다시 오실 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아라
   주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 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주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주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4. 주 예수님 언제 오실 는지 한밤이나 낮이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주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아라


(겔 46:1, 현대어) [안식일과 초하루 절기]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성전 안마당의 동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언제나 잠가두었다가 안식일과 매월 초하루날에만 열어 놓아야 한다.
(겔 46:2, 현대어)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대문을 통과할 수는 없다. 오직 왕만 이 바깥 마당에서 이 대문의 현관으로 들어와 이 대문 맨 뒤의 문설주 곁에 설 수 있다. 그리고 자기가 바친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제사장들이 제단에 바치는 과정을 서서 지켜 본 뒤에 그 문설주 곁에서 엎드려 경배한 다음 다시 들어 온 길로 되돌아 나가야 한다. 그리고 왕이 나간 뒤에도 이 대문은 저녁때까지 잠그지 말아야 한다.
(겔 46:3, 현대어) 제물을 바치는 날에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바깥 마당의 동문 앞에 모여서 안마당의 동문을 바라보며 나 여호와에게 경배해야 한다.
(겔 46:4, 현대어) 왕은 안식일마다 나 여호와에게 번제물로 흠 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바쳐야 한다.
(겔 46:5, 현대어) 여기에 딸린 곡식제물을 말하면 숫양 한 마리에는 밀가루 22리터를 곁들이고 모든 어린 양에 대해서는 왕이 바치고 싶은 만큼 밀가루를 곁들여 바치되 밀가루가 22리터를 넘을 때마다 올리브 기름 4리터씩을 함께 바쳐야 한다.
(겔 46:6, 현대어) 또 매월 초하룻날에 바칠 제물은 황소 한 마리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수양 한 마리이며 모두 흠이 없어야 한다.
(겔 46:7, 현대어) 여기에 딸린 곡식제물을 말하면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에 대해서는 각각 밀가루 22리터씩을 곁들이고 모든 어린 양에 대해서는 왕이 바치고 싶은 만큼 밀가루를 곁들여 바치되 밀가루가 22리터를 넘을 때마다 올리브 기름 4리터씩을 함께 바쳐야 한다.
(겔 46:8, 현대어) [출입문에 대한 규정] 왕이 성전에 들어올 때에는 바깥 마당에서 안마당의 동문 현관을 통해서만 들어와 그 문간의 문설주 곁에 서서 경배한 다음 들어왔던 길로 다시 나가야 한다.


(겔 46:1, 쉬운) <경배에 대한 규정>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동쪽을 향하고 있는 안쪽 정원의 문은 일하는 육 일 동안은 닫아 두었다가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에는 열어라.
(겔 46:16, 쉬운) <통치자들에 대한 규정> “왕이 자기 아들에게 땅을 선물로 주면 그 땅은 그 아들의 자손의 것이 되어 그들 가족의 재산이 될 것이다.
(겔 46:19, 쉬운) <성전 부엌> 그 때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문 곁에 있는 통로를 지나 제사장들이 사용하는 거룩한 방으로 들어갔는데, 그 방은 북쪽을 향해 있었다. 그 곳에서 그는 내게 서쪽 끝에 있는 한 곳을 보여 주었다.

(겔 46:1, 현대어) [안식일과 초하루 절기]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성전 안마당의 동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언제나 잠가두었다가 안식일과 매월 초하루날에만 열어 놓아야 한다.
(겔 46:8, 현대어) [출입문에 대한 규정] 왕이 성전에 들어올 때에는 바깥 마당에서 안마당의 동문 현관을 통해서만 들어와 그 문간의 문설주 곁에 서서 경배한 다음 들어왔던 길로 다시 나가야 한다.
(겔 46:11, 현대어) [제물에 대한 규정] 희생제물을 바치는 모든 축제 때에도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에 각각 밀가루 22리터를 곁들이고 모든 어린 양에 대해서는 왕이 바치고 싶은 만큼의 밀가루를 바치되 밀가루가 22리터를 넘을 때마다 올리브 기름 4리터를 보태어 바쳐야 한다.
(겔 46:16, 현대어) [왕실의 영지에 대한 규정]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왕이 왕실의 영지 어느 부분을 떼어서 자식들에게 선물로 주었으면 그 땅은 영영 그 자식들의 것이 된다.
(겔 46:19, 현대어) [성전의 부엌들] 나를 안내하던 사람이 안마당의 북문 곁에 있는 통로를 지나서 북서쪽에 위치한 제사장들의 방쪽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제사장들의 방이 있는 건물을 지나서 서쪽 맨 끝에는 특별한 방이 있었다.


먼저 소제목이 달린 번역서를 올려 보겠습니다.
현대어번역은 바로 위에 있구요

개역개정

겔46:1 <안식일과 초하루>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초하루에도 열고
겔46:13 <매일 드리는 제사> 아침마다 일년 되고 흠 없는 어린 양 한 마리를 번제를 갖추어 나 여호와께 드리고
겔46:16 <군주와 그의 기업>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군주가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겔46:19 <성전 부엌>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 곁 통행구를 통하여 북쪽을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에 들어가시니 그 방 뒤 서쪽에 한 처소가 있더라

새번역

안식일과 초하룻날
46:1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안뜰의 동쪽 대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 잠가 두었다가 안식일에 열고, 또 매달 초하룻날에도 열어야 한다.

여러 가지 규정
46:8 ‘ 제후가 들어올 때에는 대문 현관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그 길로 나가야 한다.

제후의 재산권
46:16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제후가 자기 아들 가운데 하나에게 선물을 할 경우, 그것은 그 아들의 상속 재산으로서 그의 아들들의 것이 된다. 그것은 상속 재산으로서 그들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성전 부엌
46:19 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대문 곁에 있는 입구를 지나 북쪽에 있는 사제들의 거룩한 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나는 서쪽 끝에 있는 어떤 장소를 보았다.


표준새번역

겔 46:1 [안식일과 월삭]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안뜰의 동쪽 중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 잠가 두었다가 안식일에 열고, 또 매달 초하루에도 열어야 한다.
겔 46:13 [매일 바치는 제사] "또 너는 매일 주에게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양 하나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너는 아침마다 그것을 바쳐야 한다.
겔 46:16 [왕과 그의 토지]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만일 왕이 자신의 아들 가운데서 어떤 아들에게 유산을 떼어서 선물로 주면, 그것은 아들의 재산이 된다. 이런 것은 유산으로서 아들의 재산이 된다.
겔 46:19 [성전 부엌] 그런 다음에 그가 나를 데리고 중문 곁에 있는 통로로, 북쪽에 있는 제사장들의 거룩한 방에 이르렀는데, 거기에서 보니, 그 거룩한 방들의 뒤면 서쪽에 빈 터가 하나 있었다.


사람의 손이 아닌 천사의 손으로 지은 성전 곧 새성전을 언급하면서
제사와 연관된 의미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걸어다니는 성전을 이미 알고 있다면
또 에스겔 선지자가 그런 인자로써의 예수님을 새성전으로 봤다면
구지 이런 건물의 의미와 곧 장소죠
그리고 그와 연관된 절기 곧 시간이 뭣 때문에 또 필요한가 라는 점입니다

어라 도리어 더더더 구체적으로 더더더 세세히 언급하고 있으니 말이죠

이런 성전에 맞는 새성전 말이죠
이 새성전에 맞는 왕은 다시 돌아왔을때에 포로 이후 70년 만에 다시 돌아왔을때에
왕은 다시는 세워지지 않았잖습니까
왕 제도 자체가 공중해체가 되더라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도리어 진짜 왕이 오시지만 곧 예수님이시지요
아무도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유대인들은 없잖아요

여전히 인간의 왕을 왕으로 세우고 싶어서
그 빈자리를 견디지 못해서?

아 그럼 메시아가 오는 갑다?

어서 어서 이스라엘을 회복 시켜서
이스라엘 왕 가문 소위 다윗 자손이겠지요 그런 왕 제도를 다시 회복 시킬려고 
독립운동 투사로 하나님 나라 회복 운동가로 변모할 것 아니겠습니까
나라가 망하면 묵시문학이 발달해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노래 부르는 시문학이 발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냐 말이죠
그것이 가룟유다의 사고방식 이였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참선지자는 도리어 마치 바벨론과 한 패거리
일본과 한 패거리와 같은 친일파 같이 행동하는
매국노처럼 보이더라 말이죠

애국자 독립운동가 바리새인이 말했듯이
저 매국노 세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처럼 말이죠

결국 이 말은 왕이 온다 메시아로 오겠지
그럼 이것은 내 손을 떠난 문제이니까 결국은 내가 내 손으로 
이제는 백성 문제를 내 손으로 이루겠다 라고
왕을 맞이하는 백성
메시아를 맞이하는 백성으로써
여전히 이 에스겔 성전을 지금 현재 2022년까지도 유대인은 포기 하지 않듯이
23년 24년 영원히 포기 안합니다
인간은 포기하지 않으면서 백성이 되겠다 라고 나서는 식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을 여전히 모른다
창조주가 누군지 모른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완악한 모습이다 라고
오늘날 교회도 역시나 마찬가지로써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겠다 라고 나서는 모습이다는 거죠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왕 제도도 어차피 회복 될 꺼도 아닌데
왜 제사제도를 새성전에 까지 더더욱 세세히 구체적으로 언급하냐 말이죠

사실은 제사제도를 언급하시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이 제사 제도에 맞는 원수됨 죄인됨 환자됨을 더더더 구체화 시키는 겁니다
이런 구체적 보편성 즉 우리는 불의하다 가 구체화 되지 않는 이상
제사제도를 제도로 볼 리가 없을 테니까 말이죠
하나님의 집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바리새인처럼 여전히
나는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했구요 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이런 엉터리 하나님 엉터리 제사제도 엉터리 성전을 불태우지 않는 이상
안식의 주인을 안식일에 손 마른자 고친다 라고 안식일 어기는 자 라고 정죄하기 바쁠꺼다 말이죠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크면 클수록 말이죠 ([열심이] 인데 자꾸 자동수정이 한글프로그램이 되니까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참고해 주세요 HWP 사용자입니다)

성전은 곧 하나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장소입니다
죄인과 하나님의 이름의 만남입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 보라 그 벌벌벌 떨게 하는 공의의 이름 말이죠
(다윗은 이 시온에서 여호와를 만나게 됩니다
이 시온에서 율법이 나옵니다
다윗을 바리깡 밀 듯이 불도져로 다 밀어버립니다
철저한 죄인 원수 창녀 고멜 만들어서
그 위에 피를 뿌려 피 신랑에 맞는 피신부로 만드신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써의 그리스도의 확대인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예수 안에 하나가 된 몸으로써, 막힌 담을 헐고서 우리의 사망의 몸을 헐고써
곧 가나안 족속의 최종보류지였던 여부스 땅이 시온으로써 점령당함으로써
비로소 다윗성을 세우는 승리를 사망의 권세의 멸망이자
평화를 다 이루었다 라는 전쟁의 마침을 말하는 것이 시온입니다
그러니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겁니다

(엡 2:11, 개역)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엡 2:12, 개역)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 2:13, 개역)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4, 개역)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 2:15, 개역)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2:16, 개역)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2:17, 개역)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엡 2:18, 개역)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새언약을 밀어 붙이시는 겁니다 이제 이스라엘 전체로 확대 되듯이
이 안식일의 확대가 월삭입니다 밤마다 이제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바리깡(하나님의 공의 곧 심판, 꺽으신 뼈)에 의해 평평하게 밀리움을 당하는 겁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복음서에서 유월절 등등 지키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골로새서나 갈라디아서에서나 지키지 말라 라고 했습니다

(골 2:16, 개역)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그것은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다시 종노릇하는 것과 같은 이방의 우상섬기는 짓과 같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안다 라고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다 라고 안다 라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언급하고 있는데
여기에 상대적인 것이 바로 하나님께 대한 자기열심 내 열심히 특심이다 라꼬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다 보니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의 죽음에 복종치 않더라 말이죠 공의에 절대심판에 복종치 않아요 글쎄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니 인간 쪽에서 바칠것이 아예 없다 라는 도리어 인간 배제 인간 소외의 개념이
제사제도 이다 라는 겁니다

사랑은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가 의를 쌓도록 만드시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첫사랑은 우리를 자꾸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즉 너의 어릴적에 세운 영원한 언약으로써 도리어 처음자리인 창녀 고멜 음녀
죄인 중의 괴수인
원수로 만들어서 그 원수도 사랑한
7에 70번 용서받아야만 하는 원수도 사랑한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
제사는 곧 장소 아닙니까 몸이라는 공간 이다 말이죠
메시아를 기다린 자들에게 화목제물로 오신

원수 되어서 둘이 된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만드시는
이 공간으로써의 몸이 이 화목제물로 오신
증거궤 박스 안에 공간 안에 우리의 죄악을 절대저주를 담는 인자로써 오시는
그런 제사 그런 화목제물이
사랑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데

계속 날과 절기를 지켜서 초등학문 그것도 천하디 천한 초등학문
이방과 같은 우상숭배의 학문의 종노릇하게 만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제사는 지키라는 말이 아니라
그 반대로 제사가 의사의 기능이니까 너가 의사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남을 7번 용서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 반대로 의사로부터 제사로부터 용서받아야 할 죄인
음녀 만드시겠다 라고 하시는 것이 제사요 의사요 메시아 구원자 이다 라는 겁니다 

다들 반대로 가르치고 있다 말이죠

자 이러니까 자꾸 자기를 포함시킨 자기 의를 세우고자
아 그럼 하나님의 선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가 악을 행해야 한다 말이지
에라이 말이 되냐 라고 거부하니까 사도바울이 그카이 너거는 심판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인간 배제 인간제외 인간 소외가 하나님의 의 인데
자꾸 또 자기 의를 포함 자꾸 자기 의를 세울려고 해요

사랑은 우리를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도 사랑한 율법을 완성하신다 라니깐요
정 그러면 율법을 지켜서 남을 사랑하고 남을 7번 용서해서
율법을 완성해 보라니깐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너가 남의 목숨을 빼앗는 짓이
도리어 남을 7번 용서하겠다 라는 발상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님을 삼켜 죽였잖아요
그 증거가 십자가의 사건인데
이 증거가 밝히 보이는데 또 꾈려고 또 사기를 칠려고
또 막살면 안된다 바르게 살아야 한다 라고 가르치냐 말이죠

바르게 살아야 한다 라고 가르치면서 남의 목숨을 빼앗고 다니는
거짓선지자의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고 대충 지키는
무당과 거짓선지자가 죽어야 할 자기는 안 죽이고 도리어 살릴려고
그래서 남의 것 빼앗아서 잔칫집 에덴동산 같은 애굽을 형성하고요

살아야 할 자를 죽이고 다니는 도리어 남을 초상집 만들고 다니잖아요
그러다가 자기가 믿는 하나님 마저 예수님 마저 죽이게 되는

이 간극을 무슨 수로 좁히느냐 말이죠
십자가의 지혜는 도리어 그 간극을 보란 듯이 더 더 더 벌려 버리는데
오홀리바 여성의 자궁 속에 하나님의 자궁 긍휼
간극의 간극, 부정의 부정이 바로 하나님의 의요 공의요 이 모순 된 간극에서 낳은 자가 십자가가 잉태해서 낳은 자가 바로 교회된 신부이다 말이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애와 자비인 십자가로 말이죠
번제로는 제사로는 택도 없는 화목제물 되심 입니다
더 더 더 더 벌려버려서 도저히 좁힐 수 없는 절대저주
절대 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

바록 다니엘 노아 욥이 있어도 곁에 있어도 그래 그래 아따 니는 구원받았다 치자
너 자식 만큼은 반드시 내 목숨을 걸어서 라도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이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을까요
이걸 누가 사랑으로 보겠습니까
이런 징계
이런 매
이런 상한심령 만드시는 하나님을 누가 믿었으리요 ~~~~~~~

신앙의 멘토로써 가장 위대한 선지자 다니엘 노아 욥을 구원자로 뒀는데
도리어 절대저주 지옥의 3 세 구덩이로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로 뒀으니
무슨 수로 지옥간 부자가 아브라함 품에 있는 거지 나사로에게 가겠냐 말이죠
여전히 천국간 거지나사로를 부려먹을려는 마음 밖에 없는
그 자체가 이미 지옥인 몸인데 ~~~~~
천국에 가본들
다니엘 욥 노아를 옆에 둬 본들 이미 자기 몸이 지옥의 몸인데 ~~~~~~~~

다니엘 욥 노아는 지옥을 거쳣다 아닙니까
노아 홍수 라는 심판을 거쳤어요
욥은 아토피 피부병 마귀의 장난을 거쳤어요
다니엘 사자 굴을 거쳤어요
예수님 마귀의 세가지 시험 거쳤어요

어딜 속일려고 어딜 꾈려고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다들 심판을 거쳤는데
심판도 거치지 않은 주제에 구원을 바란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은 우리를 자꾸 원수 만드시는
매 몽둥이 심판 징계 인데
이것도 안 거치고 ~~~~~~~~~~~~~~~~~

자 다시 돌아와서
이런 제사제도를 예수님 마저 지키시는 이유는
예수님만 제대로 지키신다는 겁니다

이 제사 제도에 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심이지
아 예수님도 행했으니까 우리도 하자 라는 말이 아니예요
사랑이 없는데 무슨 수로 합니까
그리고 화목제물이 인간 쪽에서는 나올수 없어요
원수도 사랑한 화목제물

그러니 인간들은 날과 달과 절기 다 엉터리 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에스겔 새성전을 보라 라는 겁니다
장대 높이 달린 인자 좀 제발 보라는 겁니다

불뱀 안 물렸다 라는 환자 아니다 라는 자는 안 쳐다 봅니다
불뱀에게 물려 죽게 된 환자만 쳐다 봐요
나일롱 환자는 또 보험금 타먹을려고 다가와도 소용 없어요 다 쳐 내십니다

새성전에 맞는 제사제도를 언급하시는 이유는

사독제사장을 세우고 그에 맞는 각종 제사제도를 언급하시는 것은
인간 배제를 더더욱 구체화 시키는 것이지

인간의 참여를 독촉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마침 어머니와 지금 천원짜리 변호사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소미 사건 다음 사건이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하는 사건을 보고 있는데
2-3화? 3-4화 인가요

아무튼 아주 재미있는 것이

차에 조그마한 흠집이 난 것으로 말도 안되는 뒤짚어 씌우기 땜에 배상을 해야 하는데
정작 어린아이의(경비원의 손자) 천원짜리 변호사 의뢰로 인해

변호사한테 모든 숙제를 떠 맡겨 버립니다

의뢰 라는 뜻이 남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라는 뜻이니
자기 쪽에서 해결 방법이 아예 없다 라는 겁니다

소위 성경에 나오는 의미로는 부르짖음 곧 기도와 같다 라는 거죠
성전이란 결국 부르짖으라고 주신 하나님의 집이니까 말이죠

부르짖는 자는 또 변호사가 필요한 자는
범죄자 밖에 없어요

범죄자 만이 변호사의 변호 기능에만 의뢰 숙제를 다 떠맡겨 버리는 부르짖는 자입니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듯이 말이죠

여기에 마귀의 고소가 있지요
그러니 우리는 피해자 갑질러~~~~~ 깡패 전무한테 고소당한 가해자 이다는 겁니다
피해자는 마귀 이고요 

그 고소로 인해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천원짜리 변호사에게 부르짖는 자는
어린아이 밖에 없어요 무능하니까 말이죠 참고 살려고 하는 어른들은
이미 종노릇하니까 참고 넘어가지만
어린아이는 강제적인 운명으로 인해서 사랑을 부르짖을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진짜 죽음이가 제대로 죽는 진짜 죽음은 예수님의 죽음 밖에 없다 라고
예수님의 죽음을 부르짖는 진짜 의뢰를 하는 겁니다

자 이것이 새성전의 의미 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무시하는
한 재판관에게 한 과부가 원한을 풀어달라고 해서 변호사 의뢰를 하듯 도움을 요청하듯이
기도 라는 의미를 우리가 생각하는 기도와 정반대로 종말의 의미를 담아서 설명하시고 있더라 말이죠

(눅 18:1, 개역)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눅 18:2, 개역)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눅 18:3, 개역)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눅 18:4, 개역)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눅 18:5, 개역)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눅 18:6, 개역)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눅 18:7, 개역)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8,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또 만민이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 소위 부르짖는 집
범죄자들이 와서 공의를 심판을 요청하는 집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엉뚱한 자 바리새인이 변호사 집에 와서
자신의 죄를 아뢰는게 아니라
자신의 의로움을 잘남을 건강함을 병원에서 외치듯이 하더라 말이죠

아니 병원의 기능에 전혀 안 맞는 사람인 건강한 자가 왜 병원에서
그딴 것을 외치느냐 말이죠

원수 만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데
의인이라고 우기는 자가 거룩한 자라고 우기는 자가 왜 제사제도가 새성전이 필요하냐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곧 십자가의 죽음에 복종 할 수가 없는
자기의 의로움을 쌓는 자가
왜 병원에서 자기의 의로움을 외치느냐 라는 겁니다

병원이 먼저인데 왜 자기의 의로움이 먼저냐 라는 거죠
변호사가 먼저 인데 말이죠

자 그런 의미에서 제사의식이 펼쳐지는 장소에 맞는
시간이 오늘 본문에 언급이 되는데

곧 안식일과 매월 초하룻날인 월삭입니다

아참 깜빡 했네요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진짜 말할려고 한 것은 이겁니다

흠집난 기스가 쪼매큼 난 그 죄악을
변호사는 더 구루마 수레로 쾅 하고 박아 버려서

인간의 소송 인간들끼리의 소송을 죄악을 죄로 취급하지 않고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고 그것도 간극이가 이 간극조차도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아는 지인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대출까지 받아서 해결할려고 했지만
공짜로 다 되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마 11:15,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6, 개역)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마 11:17, 개역)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8, 개역)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 11:20, 개역)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마 11:21, 개역)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 11:22,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3, 개역)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이사 14:13, 15.

(사 14:12, 개역)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3, 개역)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 14:14, 개역)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 14:15, 개역)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마 11:24,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 11:25,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 11:26, 개역)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 11:27,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 11:28, 개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9, 개역) ㄴ)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ㄴ. 렘6:16)
(사 11:10, 개역)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롬 15:12, 새번역) 그리고 이사야가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에서 싹이 나서 이방 사람을 다스릴 이가 일어날 것이니, 이방 사람은 그에게 소망을 둘 것이다" 하였습니다. / ㉥사 11:10(칠십인역)
(사 11:10, 현대어) [흩어진 자들이 돌아오다] 그날에는 다윗 왕조를 세우신 그분이 온 세상을 향하여 해방의 깃발이 되실 것이다. 그가 사시는 나라가 영광스러운 땅이 되어 세계 만민이 그에게로 몰려올 것이다.

(마 11:30, 개역)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사 48:1, 새번역) 야곱의 집안아, 이스라엘이라 일컬음을 받는 유다의 자손아, 주님의 이름을 두고 맹세를 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고는 하지만, 진실이나 공의라고는 전혀 없는 자들아, 이 말을 들어라.
(사 48:10, 새번역) 보아라, 내가 너를 단련시켰으나, 은처럼 정련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의 풀무질로 달구어 너를 시험하였다. / ㉠또는 '고난의 화덕에 넣어서'
(사 48:11, 새번역) 나를 위하여, 바로 나를 위하여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겠느냐? 내 영광이 남에게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사 48:12, 새번역) 야곱아, 내가 불러낸 이스라엘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바로 그다. ㉡내가 곧 시작이요 마감이다. / ㉡또는 '시작하는 것도 나요, 마감하는 것도 나다'
(사 48:13, 새번역) 내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내 오른손으로 하늘을 폈다. 내가 하늘과 땅을 부르기만 하면, 하늘과 땅이 하나같이 내 앞에 나와 선다."
(사 48:14, 새번역) 너희는 모두 함께 모여서 들어 보아라. 우상들 가운데서 누가 이런 일들을 알려 준 일이 있었느냐?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시니, 그가 바빌론을 공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그의 능력을 ㉢바빌로니아 사람 앞에서 드러낼 것이다. / ㉢또는 '갈대아'
(사 48:15, 새번역) "내가 말하였고, 내가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오게 하였으니, 내가 그 길을 형통하게 하겠다.
(사 48:16, 새번역) 너희는 나에게 가까이 와서,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은밀하게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생길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다." 이제 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고 그분의 영도 함께 보내셨다.
(사 48:17, 새번역) 주, 너의 속량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이르시기를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하셨다.
(사 48:18, 새번역)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네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쳤을 것이다.
(사 48:19, 새번역) 네 자손이 모래처럼 많았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난 자손도 모래알처럼 많았을 것이며, 그 이름이 절대로 내 앞에서 끊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쾅 하고 박아버리니까
그 흠집은 아에 온데간데 없고

이제 예수님과 마귀의 전쟁 
진짜 전쟁으로 확대 시켜 버리는 겁니다

변호사는 의뢰인을 대신해서 싸운다 라고 천원짜리 변호사가 말하더라 말이죠
인간 변호사는 도리어 의뢰인 마저 등쳐먹죠
대구에 유명한 사건 비행장 소음으로 10년 만에 이겼다 말이죠
그런데 결국은 변호사가 다 등쳐먹었다 말이죠
그러니 먹사 한테 기대걸지 마세요
등에 빨 때 꽂아서 흡혈귀 마냥 빨아먹을 뿐입니다
밥풀떼기처럼 초등학문에 종노릇하다 끝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과의 전쟁이다 라고
우리 보고 싸움 하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과 마귀의 싸움에 왜 너가 끼어드냐 라고 도리어 배제 소외 시켜버리시고

그럼 또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해야 하나님의 참되심이 드러나겠네 라고
이런 놈들 땜에 이런 마귀들 방종하면 안된다 라고 하는 마귀들 땜에

배제하면 안쳐다볼꺼 뻔하니까 불뱀에게 물려 죽게 만드셔야
죄 아래 가두어서 불의한 사망의 몸인줄 만들어야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라는
심판받아야 할 몸인줄 알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든
만남의 장소 인자라는 박스 성전 걸어다니는 불에 타지 않는 옷이 되는
그 몸을 만나야 그 몸에서 벌어지는 하나님의 일 믿음을 볼꺼 아니냐 말이죠

(롬 3:5, 개역)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3:6, 개역)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롬 3:7, 개역)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사도바울은 진노를 내리심이 합당한 하나님의 의로움
그리도 사도바울 본인도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받으리요 라고
남은자는 바로 이 심판 속에서 나온자 라고 하거든요
남은자에게 인터뷰 해 보세요 
당신이 의를 행해서 하나님의 의와 합해졌기에 구원받았군요 라고 묻게 되면
남은자는 이 사람 무슨 소리 합니까 내 구원 내 면류관 반납해야 하고
도리어 이 심판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라고 울어야 할 판국인데
내가 뭐 의를 행해서 남은줄 아십니까
하나님 본인이 심판을 날려 놓고 그 심판을 대신 맞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지금 당신 이 십자가의 죽음
이 제사제도에서 나오는 피 흘리심 안 보입니까
이 십자가의 피가 또렷한데 어딜 나 까지 꾈려고 합니까 라고 도리어 화를 낸다 말이죠)

마귀와 예수님의 전쟁을 보게 되니까
그래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욥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런 욥은 싫고
구원받은 욥이 되겠다 라고 옆에 두겠다 라고 하니 어딜 사기를 치냐 라는 거죠

자 그럼 천원짜리 변호사는 경비원재판도 아니요 어린아이재판도 아니요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재판으로 만들려면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남을 7번 사랑 정도가 아니라
7에 70번 사랑 용서 정도가 돠어야 우리 연변 우리 천국에서는 용서로 사랑으로 쳐 준다 말이죠

그 일곱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안식일입니다

안식이라는 창조는 곧 일곱은
절대심판이라는 여섯을 거쳐서 나온 일곱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여섯은 모조리 불타는 성전처럼 타야만 한다 라는 겁니다
왜 타야 하는지를 모르면 일곱의 의미도 모르는 거죠
함량미달인 거죠
뭘 해도 함량 미달
기초만 세우고 완공을 못하는
인간 쪽에서는 마침이 없기에
늘 미완료 상태로써 의문의 반복 밖에 못해요
뭘 해도 죄인입니다

그런데 안식의 주인이 오니까 비로소 마침이 되고 완공이 되는 겁니다

인간이 남을 7번 용서해 버리면
그것으로 심판을 해 대기 시작하는데 너는 6번 밖에 못하지
나는 7번 해 라고 누가 크냐 라는 싸움에 의해서
반드시 어린아이를 죽이게 되는 연자맷돌에 매달아 바다에
망망대해서 쥐고 새도 모르게 죽이는데

그것을 캐내는 것이 안식의 주인입니다
아이고 무거운 짐 니 스스로 해결 할려고 했었었었어요 ~~~~~~~~~ 다윗님

다윗님을 그 무거운 짐
회개 눈물 금식 기도 4종 세트를 아무리 드려봐도 해결은커녕
더더더 점점 더 무거워 지니
쉼이 없어요 쉼이

그래놓고 무슨 놈의 이스라엘 왕의 자리에 앉아 있느냐 말이죠

지금부터 다윗님의 무거운 짐을 삭제 시켜드리겠습니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도리어 아이를 살리고자 했던 그 초등학문
그 초등학문의 종노릇 함에 있어서

아이고 그것도 간극이가 더더더 간극을 벌려 버리시니까
아이를 살리는게 아니라 도리어 죽여버리시니까

이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자로 만드시더라 말이죠

불의한 자가 되니까 하나님의 의에 기뻐하는 자가 되더라 말이죠

그러니 다들 미친놈이다 라고 신하까지 반발하지요
왕이여 조금전 까지만 해도 우셨잖습니까
제가 보니 진심이였는데

너무 지나쳐서 혹시 미친거 아니지요

그래 나 미쳤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내가 혹시나 살려줄까 싶어서 했더니
안 속으시더라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이 꺽으신 뼈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속일수 있겠니

도리어 이 또렷한 화목제물로 인해

원수 죄인 음녀 창녀 고멜 때려죽어도 안될려고 했는데
그런 초등학문의 종노릇 우상숭배의 종노릇에서 벗어나게
자유케 하는 예루살렘 여자로 만들어 주시니

니는 노래 안 부르고 씹고 뜯고 먹고 마시고 안하겠니????

인자는 화목제물은 죄인과 먹고 마심으로써 옳다 함을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는
화목제물 되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시더라 와 우짤래 라고
노래방 기기 옆에 두고 마이크 잡고 넥타이 머리에 메고
불끄는 소화기 어깨에 메고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 강도의 친구 되신 예수님과 화목제물과 춤을 추더라 말이죠

이 영원한 다윗 언약을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이 기준으로 이 평평케 한 첩경을 평탄케 한 새마음
성령으로 불도져 밀 듯이 다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인자를 못알아 보고 훼방한 것 아따 용서해 주마
그러나 성령 새마음을 이 불도져 미는 것을 훼방하는 것은 용서 없는 줄 알아라

인간 선지자의 심판을 심판 하시는 성령잉께 말이죠

그러니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것이 십자가의 지혜입니다

아이고 그것도 불의가
그것도 심판이가
그것도 죽음이가
그것도 저주가

저주 축에도 죽음 축에도 들지도 못하는 것들이 어디서 잘난척 하기는 ~~~~~

화목제물 앞에서 모조리 다 엉터리 였다 라고 무릎 꿇고 경배하는 겁니다

너가 저주한 저 이방인도 남방여왕도 니느웨 백성도 경배하는데
왜 너 유대인은 무릎 꿇지 않고 경배하지 않느냐

이 하나님의 의에 이 십자가에 이 징계인 절대심판에 이 7에 70번 사랑에
무릎 꿇지 않느냐

괜히 남을 7번 용서하니까 그것을 똥으로 배설물로
악취도 울리를 꽹과리 소음으로 여기지 못하니까
치매걸려 똥을 온 몸에 쳐바르듯이
하나님의 성전에 온 똥을 쳐바르고 있으니

내 마당만 밟는다 제발 오지마라 너희는 나에게 잘 보일려고 한다 눈 막고
너희 기도 안들을란다 귀막고 
아이고 똥냄새야 코막고

인간 자체가 우상이 되니까
못 보는 소경이 된 눈을 본다고 우기고
냄새도 못 맡는 냄새맡을줄 안다 라고 우기고
기도할 줄 안다 찬송할 줄 안다 라고 입있다 라고 우기지만
찬송하는 입으로 저주도 함께 하는 입이라는
우상이 된 몸 공간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제사 지키겠데 ~~~~~~~
제사제도는 너가 마귀이다 라고 들추어내는게 목적인데

자 월삭이라는 절기는 안식이라는 창조의 확대 이기 때문에
창조 앞에서
예수님 앞에서

모조리 어두움 지옥 창녀 음녀로써 들통당해야 할 몸
불타는 성전인 몸이다 라는 것을

들추임 당하기 위해서 안식일과 월삭을 새로 규정
사실은 처음부터 이런 의미 였는데
인간들이 안식일과 월삭을 지켜가면서 온 똥을 쳐발라 놓아서
제대로 된 의미를 다윗이라는 죄인 중의 괴수가 비로소 나와서
이 간극을 이 구별을 이 차이를 이 구분을

좁히기는커녕
아이고 그것도 간극이가 그것도 심판이가 라고
더더더 벌려 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낸 차 흠집 아예 안 보이고

이건 너희들 싸움 아니야
내 전쟁이야 라고
마귀의 차를 대 놓고 예수님 쾅 하고 박아버리시는 겁니다

마귀의 세간 집주인을 결박해서 우리를 빼내시고자 도둑질 하시는 겁니다

도둑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너가 도리어 도둑질 하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데

그것도 도둑질이냐 라고 내가 도둑놈으로 오마 라고

마귀에게 빼앗긴 음녀가 된 다윗
음녀가 된 이스라엘
음녀가 된 고멜을

주님이 도둑질 제대로 하심으로써

우리를 빼앗고자
먼저 벙어리로 에스겔 만들 듯이

뒷북 치듯 에스겔 벙어리 만들겠다 라고 나오는 놈들 보란 듯이 말이죠

그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그것도 저주가 그것도 죽음이가 그것도 심판이가 라고
마귀가 찢는 것 보다 더더더 참혹하게 찢으셔서

그 화목제물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확증 하시는 겁니다

더 이상 마귀가 고소를 못해요 글쎄

누가 송사 하리요

이 마귀 라는 검사를 거쳐서
변호사가 누구인줄 구원자가 누구인줄

마귀와 예수님의 싸움을 보여주시고자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 터지도록

미끼로 삼으시는 겁니다

네 네 죽어나가겠지요
그러나 그런 죽음 보다 더 옳으신 예수님의 죽음을 봤다 라는 것이

이 예수님의 죽음을 만나는 장소가 바로 새성전 아닙니까
이것 때문에 안식일도 월삭도 다 동원이 된 것인데
정작 실상은 안 보고 알맹이는 안 먹고
안식교나 주일성수 외치는 놈들 처럼 말이죠

그림자를 쫓고 있으니 더더더 완악해 질 뿐

이 예수님의 죽음이 나 보다 옳았습니다 앞에서
눈 녹듯이 다 녹는 겁니다
모든 날이 주의 날입니다 매일 매일 피 뿌려지니까 말이죠

너희 죄가 아무리 주홍빛 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과 같이 희게 된다 라는 말씀은

인간 숙제가 될 수 없기에

주님의 숙제로써
안식의 주인의 숙제로써

창조를 심판으로써
불태움으로써 펼치시는 겁니다

(시간 순서대로는 아침이 먼저 이겠지만 
이스라엘의 시간은 그 반대로 밤이 먼저입니다

이스라엘의 처음자리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나는 자들이다 말이죠
밤에 이스라엘이 시작된 겁니다 애굽이라는 잔칫집을 멸망시키시고
밤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인 초상집으로 찾아 떠난 자가 이스라엘이였듯이
이스라엘의 시작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였다 말이죠 처음자리가 ~~

이 밤이 이 월삭이라는 매월 초 하룻날 월 달 이 밤에
주님의 창조가 펼쳐지는 안식이 펼쳐짐으로써
우리를 찢으셔서 다시 싸매어주심으로써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으로 찢으시고 월삭 말이죠(안식일이 먼저 있기에 그 증상물)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다시 싸매어주시는 안식의 창조를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

(시 92:1, 개역) [안식일의 찬송 시]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2, 개역)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3, 개역)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4, 개역)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의 행사를 인하여 내가 높이 부르리이다
(시 92:5, 개역)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시 92:6, 개역)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시 92:7, 개역)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시 92:8, 개역)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시 92:9, 개역) 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원수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시 92:10, 개역)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셨나이다
(시 92:11, 개역) 내 원수의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에게 보응하심을 내 귀로 들었도다
(시 92:12, 개역)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시 92:13, 개역)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시 92:14, 개역)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시 92:15, 개역)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바위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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