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8 너의 어렸을 때에 세운 불의한 음녀와의 영원한 언약 (겔 16,60-6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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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8 너의 어렸을 때에 세운 불의한 음녀와의 영원한 언약 (겔 16,60-63)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더러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에게 주심

그 어미에 그 딸 이라는 빈정대는 속담 (너희 아비는 마귀) (겔 16,44-59)
에스겔 2019 2022. 9. 18. 12:30
21-047 그 어미에 그 딸 이라는 빈정대는 속담 (너희 아비는 마귀) (겔 16,44-59)

〈에스겔 16,60-63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3쪽, 찬송가 188장 만세반석 열리니,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찬송가 188장 만세반석 열리니〉 

1.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 못 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 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 주소서

4.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에스겔 16,60-63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3쪽〉 

(60)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61)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접대할 때에 네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네게 딸로 주려니와 네 언약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62)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서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니
(63)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1.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2.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말씀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3.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4. 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성령인도하는 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겔 16:60, 새번역) 그러나 나는 네 젊은 시절에 내가 너와 맺은 언약을 기억해서,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겔 16:61, 새번역) 비록 이것은 너와 나 사이에 세운 언약 속에 들어 있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너보다 더 큰 네 언니와 너보다 작은 네 아우를 모두 네 딸로 삼아 주면, 너는 네가 저지른 악한 행실을 기억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다.
(겔 16:62, 새번역) 이렇게 내가 직접 너와 언약을 세우면,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겔 16:63, 새번역) 내가 이렇게 하는 까닭은, 네가 저지른 모든 악한 일을 용서받은 다음에, 네가 지난 일들을 기억하고, 놀라고, 그리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도 열지 못하게 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마침 천원짜리 변호사 1회에 전과 4범의 딸 소미와의 약속이 나오더라구요
도둑놈의 딸이니 아무도 믿어줄 자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변호사는 뭘 믿고 그것도 아픈 꼬마 아이와 약속을 덮썩 해 버린 것일까요!!
왜 귀신 들린 딸의 어미에게 믿음을 허락 하시는 것일까요?
정작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고자 했던 예수님이 이스라엘과 약속을 하지 않고
이 개 같은 개에게 진주를 던지지 않듯이 왜 이 개같은 이방여자와 약속을 하는 것일까요

세상에 이런 변호사 우영우 변호사나 천원짜리 변호사가 있다면 살맛 나겠죠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판 타 쥐 ~~~~~~~~ 환상일 뿐입니다

현실성이 없지요

그러나 진리는 초과잉적 체스쳐 허풍 오바액션에 있다 라고 했던가요?

천원도 너무 비싸

9원 짜리 변호사가 있다 말이죠
마이너스 7에 70번 용서의 변호사가 있다 말이죠

왜 어릴적에 맺은 언약 일까요

네 맞습니다
언약 맺은 당사자 조차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즉 반강제적 아니 아예 전적 강제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른이 다 되었다 라고 우기니까 말이죠

즉 그때 
어린아이 때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것은 강제성이 있다 라고 
이제는 아니까 그때 어릴적에 맺은 것은 무효로 취급하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동시에 자신의 어릴적도 무능할 때이니 자신의 어릴적도 무효 
본인이 본인을 무시해요
바로 이겁니다 본인도 본인의 어릴적을 무효화 처리 하기에
그 어릴적 맺은 약속을 무시받는 약속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강제로요
즉 이 말은 인간은 늘 주의 목전에서 항상 범죄자 라는 이 처음자리를 주님이 직접 만드시는 겁니다
인간은 무조건 무시하는 자리 말이죠
그리고 그 무시하는 처음자리와 언약을 세운 여호와도 무시 무효 꺼리이기에
이 무시받는 약속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애 한테 강제적으로 지 마음대로 언약을 세우는게 어디있냐 말이죠
떳떳하면 어른이랑 아니면 다 자라고 난 뒤에 약속을 맺어야지

그래야 법적으로 효력이 있다 라고
법 곧 선과 악을 꼴에 안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어른이 되었을때에 맺는 약속 곧 언약은 도리어 주님이 무시해 버리시는 겁니다
도리어 주님이 무효 처리 하시는 겁니다
똥이요 배설물 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보일려고 오는 남의 눈을 의식하는 종교성 자존심 이니까 말이죠

태어나기도 전에 야곱을 사랑하기로 작정 하셨고
태어나기도 전에 에서를 미워하기로 작정 하신
이 두 언약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야곱 조차도 무시하는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하심을 무시하기 때문에
그 어떤 인간의 믿음이나 행함이 모조리 다 거부당한채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시는 이 강제성으로써의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밀어붙이시는 약속이다는 겁니다
곧 [죽음 보다] 라고 했기에 야곱은 이 죽음을 왜 거쳐야 하는 지를 
강제적으로 알려주심 덕분에 
즉 에서는 왜 아니되는지를 말이죠 

어린아이도 아닌 아예 태어나기도 전에 라는 이 처음자리를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도리어 강제성이 있는
쌍방 언약이 서로가 평등한 상태가 아니라

어린아이는 부모가 정해주는 강제성에 의해서 따라가기만 해야하는 운명이듯이
태어나기도 전에 말이죠
이것 보다 강한 강제성이 강한 사랑이 어디있겠냐 말이죠
젖먹이 보다 강한 자 없다 라고 ~~

아무리 전갈을 달라고 해도 전갈을 주는 부모가 없고
아무리 독을 달라고 때를 써도 독 주는 부모가 없듯이
부모라는 홍해를 건넌 선지자는
심판을 건넌 선지자로써의 부모는 좋은 것을 주신다 말이죠
곧 성령을, 새 마음을 주시겠다 라는 일방적인 강제성의 언약은

바로 이 어릴적에 약속한 약속의 효험을 드러내는 것이
인간이 해석하는 성경의 약속관과 정반대인
새성전 되시는 예수님의 약속관입니다

즉 예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인간의 약속관을 깨뜨리시면서 상대적인 차이로써 나타나는 겁니다
구원관도 공의도 심판도 모조리 다 말이죠
죄에 대해서 심판 하시고 곧 제사장을 심판하시고
의에 대해서 심판 하시고 곧 왕도 심판 하시고
심판에 대해서 심판 하시고 곧 선지자도 심판 하시고

왕 제사장 선지자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동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인간의 구원이 헛됨을 말하기 위한 절대죽음 절대심판 절대저주를 말하기 위해서
동원이 되는 먼저 매 맞는 자 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반드시 불의한 창녀 만들어서 맺는 언약이 약속이 되는 겁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해야 할 자 이구나
진짜 공의의 하나님의 영광을 보니 벌써 벌써 벌써 타 죽었어야 했을
사망의 몸 지옥의 몸 이였구나 라고 말이죠

약속이란 죄 플러스 피 라고 했습니다
5대 제사는 특정 장소에 곧 새성전에 제사장을 그것도 아비아달 제사장 계열을 탈락 시켜서
사독 제사장 계열을 새성전에 가두어서
거기서 벌어지는 5대 제사 곧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는

제발 가지고 오지 말아라 
내 마당만 밟는다 너희는 나에게 보일려고 온다
안 볼란다 안볼란다

제발 기도 하지 말아라
내 귀를 막을란다 안들을란다 안들을란다 시끄러워 죽겠다 잠도 없냐 제발 그 입 다물라

주는 것이나 받아 먹어라
그것이 바로 죄를 거룩으로 옮기는 작업이 
성전의 기능이요 제사장의 기능이다 라고 했듯이
죄를 가지고 오라 라는 겁니다

너의 의로움을 가지고 오지 말고
너의 건강함을 가지고 오지 말아라
너의 의로움이 배설물 똥 덩 어 리 인줄 모르니
내가 여호와인 줄 모르고 있구나

우물가의 여인아 너의 다섯 남편 데리고 온다
아 참 지금 있는 여섯 번째 남편도 남편 아니지

(요 4:16, 개역)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요 4:17, 개역)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 4:18, 개역)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이것이 공간 이구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니까 늘 공간적으로 지배당하는 입장이다 말이죠
[그런 입장에서 여자는 머리의 수건을 벗지말라고 사도바울이 언급한 겁니다
이걸 또 여성폄하 라고 주장하고 또 그렇게 오해하도록 하는 남자들의 해석 또한 엉터리인거죠
이미 여성의 긴 머리카락 자체가 영광스럽다 라는 겁니다 빠마머리 일지라도 말이죠 
탈모여성에게는 더더욱 고마운 말인 거죠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로 남자는 반대로 머리에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가발은?? zz
짧은 오드리 햅번의 로마의 휴일 머리 또한 마찬가지로 말이죠 의미를 말하는데
자꾸 겉모양을 따지는 식이 되어버리면 도대체 몇 센치가 기준이 되겠느냐 말이죠
이란에서 히잡 문제로 사망한 여성이 발생해서 시위가 전이슬람권에 퍼졌는데
껍데기를 지키는 것은 결국 이미 사망상태인 거죠
자신들 손으로 씌운 껍데기를 자기가 벗기지 않는 이상
그 고인물이 된 시선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자 이런 여성 보다 더 더 더 강제적으로 지배당하는 입장은 어린아이입니다
이런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결단코 못 들어가는 겁니다]땅 따먹기 싸움을 할 줄 모르거든요 여성은 ~~~ 몸도 남자에게 귀속이 되니 말이죠
서양은 이름의 성이 갈려서 남편 성을 따라가고
우리나라 옛날에는 그냥 이름 자체가 없는 식이니 말이죠)

(고전 11:4, 개역)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전 11:5, 개역)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전 11:6, 개역)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전 11:7, 개역)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전 11:8, 개역)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고전 11:9, 개역)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고전 11:10, 개역)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마 18:3, 개역)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심지어 돌이켜 입니다
처음자리 첫사랑의 관계로 돌이키듯 말이죠
유턴 일본말로 빠꾸 뒤돌아서 말이죠

자 그럼
이제 시간은 어떻게 새성전이 재배치 시키는가
예수님의 중심으로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재배치 되는가
과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때는 언젠가?
(답은 이미 나왔죠 네 맞아요 불가능하지만 답은 이미 제시 된 겁니다
어린아이 때 어릴적 때
누가 첫사랑에 대해서 물었는데 그 과거를 자꿍 염두하는데
아닙니다 지금 현재요 앞으로 올 미래입니다
그러니 늘 첫사랑입니다
우리가 자꾸 옛사랑 노래나 부르면서 자꾸 신세한탄 하는데
어딜 사기 구라를 치냐 말이죠 지금 이 순간입니다
주님은 늘 첫사랑이시기에
우리는 처음자리 곧 오늘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음녀의 자리
창녀의 자리 죄인의 자리가 처음자리입니다 심판의 주가 떳기에 말이죠
불의한 자리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로마서 3장의 말씀처럼 말이죠)

그것이 일곱 7 절기로써 새성전에서 펼쳐져 나타나는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장막절 수막절 수장절)
즉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심지어 아침 저녁으로
매 순간 순간 마다
어린양의 피가 마를날 없이 뿌려지는 겁니다

왜?

이것이 약속이요 언약 이니까요
즉 죄 와 피의 결합입니다

심지어 죄인 조차도 인간이 억지로 구성할 수가 없어요
지난주 로마서 말씀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인자로 오십니다
인자란 모든 허물을 담는 박스입니다
마치 세가지 증거물 원망한 증거물을 담은 증거궤 박스처럼 언약궤 법궤처럼 말이죠
법이란 결국 나의 허물 잡기 불의함 잡기입니다
마치 며느리 다말이 의롭다고 약속민 선민 하나님 백성이라고 빡빡 우기는
시아버지 유다의 죄악 불의함 세가지 불증을 담고자
며느리 다말은 인자로써 우리의 죄악을 담아야 하는 자로써 오듯이 말이죠

이 인자와 새마음이 합쳐진 것이 새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인자로써의 에스겔은 선지자로써 백성의 죄악을 거울로써 비춰야 하니까
이사야처럼 발가벗듯이 3넌 동안 말이죠
엘리야처럼 비오지 않기를 3년 반 동안 비오지 말라 꼬 말이죠 
자꾸 심판의 자리인 처음자리로 우리를 몰고가는 겁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좌로 390일 우로 40일을 누워지내는 겁니다
실제로는 390년 이고 40년 인데 인간의 수명이 100년도 못 넘기는 자가 허다한 판국인데 말이죠

(약 5:17, 개역)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성정이 같다 라는 말은
엘리야 역시도 390년 못 한다 그냥 390일로써
존재가 아닌 기능만을 말하도록 되어 있단다 라는 겁니다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라고 해도 말이죠
결국 기능을 말하고자 하는 속알맹이 심판의 자리를 마련한다 
죄인의 자리
오늘 본문으로 치면 어릴적 처음자리
그래서 외부에서 결정난 운명으로 심판의 자리인
음녀의 자리 라는 것인데
심판인데

390년이 맞다 아니다 틀렸다
40년도 맞다 틀리다 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댓글을 그렇게 단 겁니다
심판 앞에서 그 날짜가 내 기준의 날짜 시간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주님의 정확한 치수로써의 날짜 이고
정확하다 라고 해서 내 쪽으로 끌어올수 있는 날짜 조차도 역시나 아니다 라는 겁니다

심판 받아 죽는 판국에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 말이죠

날짜 세고 있는 나를 보니 
정작 울어야 하는 것이 더 더 더 급한데 손가락 세고 있으니
남 7번 용서와 도리어 7에 70번의 용서 받음은
위치가 자리가 어디에 있냐 라는 공간 재배치 아니냐 말이죠
죄인의 자리인 처음자리 심판의 자리냐
아니면 의인의 자리 건강한 자리냐 말이죠

심판주 라는 공의가 떳는데
인간의 의는 모두다 거짓으로 판명이 났는데

아 그럼 거짓말을 해야 하나님께 영광되고
은혜를 더하기 위해서 죄를 지어야 하는 군요 라는 자체가
이미 불의함 모든 인간의 거짓됨이 이미 깔려있잖아요

그래놓고 뭘 의를 행한다 라고 우기냐 말이죠
더 기가 막힌 것은 사도바울은 아예 단정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너희는 이미 정죄 이미 심판 받았다 라고 말이죠

성령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자꾸 육의 소욕으로 해석하고야 말겠다 라고 하니
성령훼방죄 이다 라고 말이죠 사함도 없다던 성령훼방죄

인자를 훼방하는 것은 인자가 애초부터 죄악을 담고자 왔으니까 말이죠
그 죄악을 담아 심판하는 자가 성령인데
심판의 기준이 떳는데 다른 기준을 자꾸 우기니까 이미 심판받았다 라고
육의 소욕으로 백날 따져봐라 답이 나오나
결국 또 의문의 반복 또 할려구? 그 우상숭배를? 그러니 이미 심판받았징 라고 하는 겁니다

아 댓글에 천원짜리 변호사 부제가 솔로몬이라고 했는데
포스터를 제가 잘못 봤군요 ㅋㅋㅋ
ost 삽입곡 제목이 솔로몬이네요 난 또 다른 포스터를 봤네요

아무튼

엘리야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 이지만

존재로 따지면 같은 본성이다 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가 아닌
기능으로써

종말을 땡길 때 심판을 땡길 때
우리는 심판의 자리에 놓여지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약 5:17, 새번역)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약 5:17, 공동)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게 간절히 기도하자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약 5:17, 한글킹)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성정에 속한 사람이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더니 삼 년 육 개월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않았고
(약 5:17, 현대인)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게 간절히 기도하자 3년 6개월 동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약 5:17, 현대어) 엘리야는 우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3년 반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남을 살리는 자 이고 (아니 심판 속으로 집어넣는 것이? 도리어 죽이는거 아니냐 말이죠)

반대로 거짓선지자는 자기가 죽어야 할 자 인데
자기가 죽지 않고자
살 자를 죽이고 죽어야 할 자기는 살리는 식이 되니까
존재를 계속 계속 우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평강이다 평강이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네 맞아요 절대로 처음자리 못 가도록 첫사랑을 되찾지 못하도록 평강이다 평강이다 복 빌어주는 겁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곧 우리는 거짓선지자로써 살 자이신 예수님을 죽이지 않나
죽어야 할 거짓선지자인 우리 자신은 끝까지 살아야 겠다 라고 우기지 않나
이런 판국이니 누가 죽어야 할 자 입니까
벌써 진작에 모친의 죄 중에 죽어야 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자 누굽니까 !!!!!!! 철수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은 그 어떤 누구도 토 달수 없는
다들 존경하는 자인데도 불구하고
예수님 만이 마귀 자식
독사의 자식
지옥으로 인도하는 소경이라고 했듯이
이런 안목 이런 시선은 인간에게는 결국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여호와가 누구인지 단 한 번도 안 적도 없었던 거죠
오늘날도 마찬 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우리는 죽을 때 까지 모르는 셈인 거죠
악도 모르는데 어찌 선을 알겠습니까
그래놓고 선악을 아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버렸으니
그 악이 결국 우리 자신 아니냐 말이죠
나를 악으로 규정하지 않는 의는 가짜 의입니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원리가 이런 원리 인데
나를 악으로 규정하시는 하나님의 의 인데
나의 의로움이 하나님을 의롭게 한다? 이 거짓으로만 우리는 진리라고 우겼던 겁니다

자 이렇게 기능적으로 못 보면
존재적으로 보게 되니까 (내 몸 기준의 공간과 시간으로 해석)
(그런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인 예수님의 시공간 아니 죽여버렸는데 어떻게 시공간이 있을 수 있냐 말이죠
네 맞아요 그러니까 같이 죽고 같이 사는 말도 안되는 기능인 거죠 성령의 소욕인 거죠)
역시나 오늘 내용도 오해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음녀로 원수로 창녀로 죄인으로 환자로 만들어서 피 바르겠다
약속을 이루시겠다 라고 하시느냐 에 대한 반발
이 거리끼는 걸림돌에 다 넘어지는 겁니다

이 십자가가 어떻게 하나님의 저주인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이자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영광이냐 말이죠

(고전 1:18, 개역)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9, 개역)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 1:20, 개역)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 1:21, 개역)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2, 개역)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 1:23, 개역)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24, 개역)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용서 받는 위치는 자리는 곧 처음자리(+첫사랑)
그것도 7에 70번 칠칠절 오순절 맥추절처럼
성령으로 추수 당하듯이 말이죠 익은 곡식열매처럼 말이죠

용서 받는 위치는 오로지 피 흘리심 뿐입니다
여기에 자기의 의로움을 보탤수가 없어요
불순물 똥덩어리 배설물일 뿐입니다
또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또 속이고 또 예수님을 또 죽이는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는 식 밖에 안된다 말이죠

그 의문의 반복으로 다시 돌아갈려느냐 말이죠

(고후 3:6, 개역)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교회사람 대부분 법 지키라 라는 죽이는 거짓선지자들 뿐이더라 말이죠
살리는 성령을 받은 자는 아무도 없어요

(엡 2:15, 개역)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 2:14, 개역)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20, 개역)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첫사랑 곧 주님이 손 수 직접 만드신 이 피흘리심만 있으면 된 겁니다
자꾸 보탤려고 자꾸 목사 전도사 부목사 교사 장로 자꾸 사기를 칠려고 하는데
그래야 눈에 보이는 교회가 자꾸 의미가 되거든요

지금까지 만나본 목사놈들은 다 그것을 노려요
어떻게 하면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개수작 말이죠

그러니 자꾸 자기를 믿어달라고 징징 거린다 말이죠
안 받아주면 본색을 드러내죠
정치꾼들 밖에 없어요 자나깨나 자기편 만들기 밖에 할 짖이 없더라 말이죠

교회에 자유하는 여자(신부)는 없고
도리어 강도의 소굴에 잡혀버린 노예들 뿐이더라 말이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는 없고 
(교회 지 숙제가 아닌 주님의 매일 피 흘린 용서땜에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난)
도리어 지옥의 권세를 펼치는 지옥 본부 강도의 본부가 되었더라 말이죠(무슨 놈의 숙제가 그리 많고 무슨 놈의 조건이 그렇게 많은지)

제대로 된 심판을 날릴줄 알면 또 몰라
제대로 된 심판도 못 하면서 흉내만 내면서
파리채 들고 조 팰려다가 앞의 쇼파 탁자만 쓸데없이 치더라 말이죠

잘못했다 빌면 용서해주겠데요 글쎄
웃끼고 있네 

6개월 기다려다오 약속해도 역시나 복음 안 나오고
또 6개월 기다려다오 약속해도 역시나 복음 안 나오는데
미쳤다고 계속 다니냐 말이죠
도리어 빠져나온 것이 얼마나 다행인데 그 지옥을 그 강도의 소굴을 말이죠

할게 없으니 언어 기호로 저주를 하더라 말이죠
돌대가리 이다 라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라고

그것을 이제 알았냐 라고 하니

어라 돌대가리가 아니라 잔머리 돌리는 똑똑한 놈이네 라고 갑자기 급칭찬 비아냥
과거 어떤교회에서 출교당한 것을 급긍정하면서 회유할려고 하니

그건 객기를 부린 것이지 너가 말한 것처럼 믿음이 있어서 한 게 아니다 라고
어떻게 해서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야마 돌았는지 파리채 들고 생쇼를 하고 문을 뿌싸질 정도로 쾅 하고 나가버리더라 말이죠

아니 왜 저렇게 살지???

아니 도대체 교회가 뭐길래
복음을 밥 먹듯이 버려놓고서
교회를 죽도록 붙잡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말이죠
자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이 열심을 자꾸 알아달래요 알아달래 ~~~~

지가 그렇게 가르쳐 줘 놓고서 말이죠
이 말 하는 이유는 너도 음녀이다 라는 겁니다
나야 너 말대로 당연히 음녀 맞습니다 맞고요

뭐 의로우니 거룩하니 깨끗하니 라고 내세우냐 말이죠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자꾸 왜 속이냐 말이죠
모든 인간은 음녀 창녀 우상숭배자로 밝히 들추어짐을 당했는데
어딜 사기치냐 말이죠
끝까지 속일려고 해요 글쎄

야야야 목사 니 머리 좀 치워 줄래
이제야 예수님이 보이더라 말이죠
왜 자꾸 예수님과 나 사이에 목사가 끼어드냐 말이죠
중보자 라꼬???

창녀 마리아가 더 중보자 기능을 하던데!!!
너는 기껏 창녀 라는 존재만 욕할 줄 알았지
기능은 정작
예수님의 제자라는 존재 때문에 기능은 전혀 못 보여주더라 말이죠
목사 자리가 사람을 다 배려놓았다 말이죠

교회가 사람을 다 망쳐 놔요 글쎄

전부 우상숭배자들 뿐이예요
우상 그림이나 그리는 사람들 뿐이더라 말이죠
교회에서 자기 자아를 그리는 사람들 뿐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친히 직접 손수 만드시 새성전
피흘리심

더 이상 너희가 더럽힐 수 없는 내 아껴둔 기념이름으로 세운 언약으로

음녀 만들어서
창녀 만들어서
처음자리 만들어서

그런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
죽은 자에게 살리는 영으로써 피흘리시는 첫사랑을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시도때도 울려대는 꽹과리만 교회에서 육의 자랑들만 쓸데 없이 퍼질 뿐이다 말이죠

그래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가 음녀 됨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십자가의 죽음의 증상물이니까 말이죠
즉 하나님의 의가 먼저 떳고 그 증상물로써 말이죠

그런데 로마서에서 공격하는 복음을 거부하는 자는

자기가 의를 행해야 하나님께 의가 된다 라고
자기의 의를 원인으로서 갖추어야 한다 라는 식이 되어야
결과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의가 된다 라는 식입니다

그거 이미 모세가 다 해봤다 말이죠
안되더라

다윗이 다 해봤다
아이를 이 꺽으신 뼈를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이름 없는 아이를 살릴수 없더라

다 해봤다 다 해 봤다
이 간극을 내 쪽에서는 좁힐 수 없더라
답이 없어요 답도 없는데 왜 답을 찾냐 말이죠

아이에게는 어른이 시키는 그 강제성이
답으로써 외부에서 운명을 규정 짖듯이 외부에서 규정해 버리는 겁니다

너 어릴적에 내가 너와 세운 언약 있단다
그 처음자리 그거대로 밀어붙이겠다

어릴적요?
그래

무당의 딸로써 포주의 딸로써
니 어미 헷사람 가나안 우상숭배 잡족
니 아비 아무리 사람 가나안 잡족 우상숭배자의 딸로써

그 창녀인 너의 어미로부터 태어나자 마자 버림받은
그 핏덩어리

그 핏덩어리 창녀의 딸 무당의 딸에게 핏덩어리 라도 살라 살라 라고
내가 목숨 걸고 맹세한 언약이 있단다
그 첫사랑이 있단다

그 처음자리로 만들어서
오로지 나의 피흘림으로써만
약속을 원수 와 사랑의 결합으로써 약속을 다 이루겠노라
아니 이미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지금 이스라엘을 이런 식으로 바벨론 포로 되게 해서

이제 우상그림 그리고 싶어도 못 그려요
성전 다 불태워 버렸응께

수갑이라는 공의를 심판을 채웠응께

강제성입니다

왕이야 말로 가장 자유롭게 지 마음대로 행하는 자 아닙니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선민사상 곧 구원론을 이렇게 이용해 먹었더라 말이죠)

어라 그런데 다들 그 자유에 다들 부러워 하는 왕에게
수갑이 채워지니까
이제 존재로써의 왕은 다 날라가 공중해체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거지는 아무도 주목을 안하지만
대통령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모든 시선을 다 끌어모은다 말이죠
그런데 존재로써의 대통령은 이제 불타서 사라졌고

기능으로써 보여지는 대통령은 왕은 주님이 손 수 직접 다루시는 동행으로써 수갑으로써
어떻게 기능을 펼치도록 되어있는가 보니

창녀가 되고 무당이 되고 죄인 중의 괴수가 되어서
고아 과부 나그네

지가 재산 빼앗은 고아 만들어버린 그 고아의 자리에 지가 앉혀지고
지가 남의 아내 빼앗아 남편 죽여서 말이죠 도리어 지가 과부가 되고
지가 쫓아낸 백성을 나그네 만들어 버림에 있어서 지가 나그네가 되어버린

그 처음 자리에서

하나님 관을 머리 짜르듯이 짤라버리는 겁니다
니가 믿는 하나님은 가짜야
이게 진짜 하나님 이다 라고 말이죠

내가 의를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의가 되는 그 가짜 하나님관을 머리 짜르듯이 짤라버리시고

도리어 때려죽어도 되기 싫은 음녀

삥둘러서 갈 정도로 상존치 않는 저 우상숭배자들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 만들어서
음녀 고멜 만들어서

오로지 이 피 흘리심이라는 외부의 강제성으로 인해

어린아이처럼 내부의 그 어떤 행함 그 어떤 숙제도 없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는

이 요나의 표적 
오로지 심판 이라는 이 강제성으로만

나의 운명을 예수님 자기 마음대로 규정해 버리는
이 절대심판 절대거룩이라는 좁힐 수 없는 이 3일의 간극 이라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만이

어릴적 세운 언약으로써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밀림을 당하면서 아니 왜 내가 가장 수고한 업적인 거룩을 왜 똥 배설물 취급하시면서
불도져로 밀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 없이 가루로 만드시지?

아 이런 나의 의가
예수님의 손 수 직접 세우신 약속과 안 맞구나

기능적으로 의사는 환자만을 부르러 왔구나

환자 됨 만이 의사의 기능인 배째기 암덩어리 심판하기를 누릴수 있는 겁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쓸데 없는 의사의 기능을 말이죠

더더더 적극적으로 의사 되신 예수님은 자기 피 흘리심만을 자랑하고파
자기 의사 되심만을 기능적으로 나타내고파서

의도적으로 병 안걸리고는 못 배기는
공기오염 속에 집어넣고 
방사능 오염 속에 집어 넣어서
음녀가 저절로 되어 버리는

오늘밤 너가 닭 울기 전에 너는 나릃 세 번 부인 할 것이다 라고
마귀를 풀어버리니까
코로나를 풀어버리니까 저절로 병들어 버리게
세 번 부인 안 하고는 못 배기도록 만들어 버리시고서
피 발라 주시는 나 의사인데 너 날 불렀니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잘 아십니다 라고

의사 사랑은 환자 만이 외칠수 있도록 하신 겁니다

건강한 자나 의인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동격으로 여깁니다
같은 성정 그래서 이용해 먹어서 한수 배워서 더 큰 자아를 확대시키고자

에구구구 예수의 영역은 고것 밖에 안되느냐 라고 비웃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는 자여

너 자신이나 구원해 보시지 라고 ~~~~~~~~~~~~~~~

종교는 이런 자들만 양성할 뿐입니다
무당 아니다 라고 하니 무당인 거죠

나는 잃어버린 이스라엘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맞습니다 맞고요 저 무당 맞습니다
그러나 이 무당도 주님의 밥상에서 떨어진 꽁꼬물을 먹지 않습니까

귀신 들린 딸만 귀신들린게 아니라
전 세계가 귀신 들린 것을 알았기에
예수님에게 고쳐달라고 한 자는

이 여자 밖에 없었습니다

(마 15:27, 개역)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막 7:28, 개역)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마 15:21, 개역)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마 15:22, 개역)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15:23, 개역)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 15:25, 개역)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 15:26,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마 15:27, 개역)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 15:28, 개역)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아무도 예수님을 의사로 보고 있지 않은 그 상대적인 모습에서 그 차이로 말이죠
그 간극으로 말이죠

그 공백으로 

나를 채워 달라고 ~~~~~~~~~~~~~~~~~~~~~

빈상자는 이미 아무리 우리의 죄악이 불의가 주홍빛 같이 붉을 지라도
흰 눈과 같이 희게 밝게 맑게 해 버린 이상
그 어떤 증거도 채울수가 없습니다 증거가 있어야지요 증거가

주님이 용서로 다 채워 버리니까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도 정죄치 않는 겁니다

다시는 범죄치 말아야지 않느냐 라고 권사모가 떽떽 거려도
매일 매일 뿌려지는 피로 인해서
모든 허물
허다한 허물 모든 죄악을 다 씻어버린 이상
성전청결이지요 
증거가 없어요 다 덮어버렸는데
오로지 마귀만이 덮어버린 죄악을 기여이 꼬투리 잡아서 들추어낼 뿐입니다
증거 있으면 이 빈상자에 증거를 넣어보라니깐요 ~~~~~~~~

없어요

피 흘리신 분의 강제성 떔에
오로지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그 강제성 땜에

마귀는 그 어떤 증거도 못 잡고
그 빈상자에 그 3일의 간극에 증거를 넣을 수가 없도록
주님 홀로 다 이루어 버렸습니다

율법을 완성 하심으로써 책걸이 의문의 증서 도말 하셨습니다
빨래 끝 단번의 제사로 다 이루셨습니다

전과 4범 도둑놈의 딸 소미 만이
창녀의 딸 무당의 딸
음녀 만이
그 핏덩어리 만이
불의한 죄인 중의 괴수 만이
이 9원 짜리 변호사 예수님에 의해서

핏덩어리 소미야 핏덩어리라도 제발 살아라 제발 살아 ~~~~
병원비 수술비 1천만이든 1억이든 1조든 일만달란트 44조든 천조든
그 죄 값 병 값 모든 허물 내가 다 일시불로 단번에 다 갚으마
내 마음대로 내 강제적으로 내 심판으로 나의 공의로 다 덮으마

진짜 귀한 것은 일만달란트 44조가 아니라
천원짜리
아니 9원짜리 피 값입니다
이 9원의 기능만을 유리병에 차곡 차곡 쌓는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차곡차곡 담는 겁니다
3일만에 짓는 성전을 완성하신 겁니다

(시 56:8, 개역)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우리의 불의함을 주님의 인자되시는 몸에 그 박스에 그 언약궤에 그 증거궤에
차곡 차곡 주님의 눈물을 담는 겁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라고 우는 울음을 말입니다
그 울부짖음을 말이죠

아무것도 아닌 안개와 창녀와 음녀와 영원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강제적으로 하시는 죽으러 오신 예수님

안개야 수에 칠 가치 없는 인생아 소미야
핏덩어리야 소미야 제발 살아라 제발 살아라 ~~ 제발 살아 라고 우시면서
환자를 부르러 오셨고
전과 4범 100범 천 범 매일 매일 일곱절기로 피 흘리셔서
그 죄인만을 부르러 오신 변호사로써 약속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언약 너 어릴적 소미적에 세운 음녀 사마리아 여인과의 맺은 언약
오홀리바와 맺은 언약 입니다 
영원한 언약 영원한 생명수 입니다

죄에서 거룩으로 옮겨지는 이 새성전의 기능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장대높이 달린 인자의 기능 만이
5대 제사 7 절기를 누리도록 되어 있는 증상물 곧 새이스라엘 입니다

(시 56:1, 개역)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요낫 엘렘르호김에 맞춘 노래,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 인에게 잡인 때에]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사람이 나를 삼키려고 종일 치며 압제하나이다
(시 56:2, 개역)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
(시 56:3, 개역)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 56:4, 개역)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 56:5, 개역)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
(시 56:6, 개역) 저희가 내 생명을 엿보던 것과 같이 또 모여 숨어 내 종적을 살피나이다
(시 56:7, 개역) 저희가 죄악을 짓고야 피하오리이까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시 56:8, 개역)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 56:9, 개역)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가 물러가리니 하나님이 나를 도우심인 줄 아나이다
(시 56:10, 개역)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시 56:11, 개역)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시 56:12, 개역)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시 56:13, 개역)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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