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6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시온에서 나온 율법 (롬 3,19-2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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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 모든 입을 막고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시온에서 나온 율법 (롬 3,19-21)

율법 외에 한 의가 예루살렘에서 나아옴

모두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 9-18)
로마서 2022 2022. 10. 21. 19:51
22-015 모두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 9-18)

〈로마서 3,19-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3쪽, 찬송가 025장 면류관 가지고,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찬송가 025장 면류관 가지고〉 

1.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 면류관 가지고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 없는 영광을 늘 찬송하겠네. 아멘


〈로마서 3,19-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3쪽〉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롬 5:20, 개역)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롬 5:21, 개역)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롬 7:7,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찬송가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 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롬 3:19, 새번역)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롬 3:20, 새번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롬 3:21, 새번역)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마침 20절까지 할려고 했는데 연관구절을 찾다보니 
바로 밑에 21절 이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연결해서 같이 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19절 20절을 보고 생각난 구절까지 넣어서 올려봤습니다

그것도 율법의 달인이였던 최고였던 사도바울이 
지금 율법의 취지를 우리가 얼마나 오해를 하고 있는가 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율법의 달인이면 또 몰라
율법의 하수였던 자가 율법의 달인이였던 사도바울에게
반박하는 그 내용을 담아서 바울이 이해를 해주면서 다독거려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희는 그렇기 때문에 이미 심판받았다 라고 냉혹하게 발언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인 사적인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고
집단적이다 라는 말은 반드시 정치적인 의미가 깔려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더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구 하느냐 라고
인간의 정치성을 까발리는 것이 십자가의 정치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치란 속임수 이거든요

뭐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해야만 하나님의 선이 드러난다 라는 말이가 
에라이 그게 무슨 진리이고 라고 도리어 악을 부추기는, 
방종을 부추기는 이단교리 아니냐 라고 반발할때에

바로 그 카이 너희는 이미 심판받았다 라고 사도바울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을 만나기 바로 전에 사도바울이 바로 그런 사고방식이였었는데요
우찌 이렇게 사도바울이 변했을까요

우리 사도바울이 달라졌어요
결국 사도바울 또한 이미 심판받았다 라는 그 속에서 십자가를 봤으니까 말이죠

이것이 바로 종교와 복음의 차이입니다
놀랍게도 기독교 조차도 종교가 되어버렸고
복음을 바로 이렇게 반박하는 자들처럼 변했어요
종교는 교리를 변호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복음을 스스로 변호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이 변호하는 변증학을 펼치는게 아니다 말이죠 그렇게 되면 종교고
그런 종교는 반드시 정치와 손 잡도록 되어 있어요
복음이 뭐가 아쉬워서 인간의 변호를 사수를 받겠습니까
도리어 복음은 우리를 찢어버리기 바빠요
앞으로만 가기 때문에 다 깨뜨리고 다 부숴뜨리고 다 빵구멍이 뻥뻥뻥 뚥어버리기 바빠요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누가 젖먹이를 변호합니까 도리어 젖먹이에게 박살이 나야 할 판국인데
적먹이 보다 강한 자 없는데 누가 더 강하다고 나서서 변호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종교가 자꾸 국가 라는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고 싶은
결핍을 자꾸 채울려고 하는 갈증만 더할 뿐입니다

유대인이 자신들 손에 피 묻히기 싫어서
빌라도 로마 국가의 손을 빌려서 예수님을 죽이는 정치를 기가막히게 잘했잖아요
종교에서 끝나는 법이 없어요
욕심(경제)이 잉태하여서 죄(종교)를 낳고 죄가 장성해서 사망(정치)을 낳느니나
즉 동시다발적이다 말이죠

가인의 제사는 종교는 반드시 살인을 낳습니다 이게 정치입니다
아벨의 제사는 더 나은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십자가의 피를 이 땅에 펼치는 겁니다
곧 심판 입니다

소위 성화론자들이(가인의 제사, 개혁주의자들 또한 포함에서) 
복음(아벨의 제사, 십자가)을 거부하면서
에라이 그럼 우리가 방종을 해야한다 말이가 라고 공격하는 것처럼 말이죠
주로 성령론으로 충돌 할 때 마치 성령을 인간이 변호 할수 있는냥

에라이 그럼 방종 하라는 말과 똑같지 않냐 라고

그럼 이들은 방종 안하는 것이 진리 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바로 여기서 그들은 엉터리로 밝혀지는 겁니다
종교적인척 하지만 바로 그게 정치입니다
자기들 영역을 시공간을 치키기 위해서 말이죠 바로 국가라는 짐승처럼 말이죠
도리어 예루살렘성전을 불태워서 바벨론 포로잡히게 하시는 주님의 일과 정반대로 말이죠
비밀 수수께끼 비유가 아니다 누구나 다 이해하고 알아먹는 행동을 하니까 말이죠

방종하든 방종 안하든 여기서는 답이 없는데
답이 여기에 있다 라고 우기는 식이니까 말이죠

모든 인간들이 다 인정하는데
주님만 반대 난 반댈세 라고 나오는 겁니다

여기? 거기 없어
너희가 말하는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기 여기에 있는게 아니라

전혀 쳐다본적도 없는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바로 여기 
여기 십자가가 아니면 다 거짓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럼 인간이 말한 여기 곧 하나님을 사랑하겠다 라는 인간의 사랑은 그럼 뭡니까
믿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살인의지였던 정치였다 라는 겁니다

아이고 그것도 정치 곧 죽음이가 더더더더 제대로 된 죽음 제대로된 정치 보여주마 라고
절대 죽음

바로 여기에 
화목제물에
십자가의 죽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라고 그 차이로
반대를 위한 반대로 ? 이 얼마나 정치적 입니까
나의 정치성을 다 까발릴때까지 박박 다 긁어대면서 들추어내시느 이 십자가의 정치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라는 겁니다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즉 이 말은 말씀을 우리가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 여기서 답을 찾겠다 라고 우길때에

(요일 4:11, 개역)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인간의 이웃사랑실천이 얼마나 정치적인지를 말이죠
그 이웃도 자기가 설정해 버린 이웃이니
얼마나 이웃사랑실천이라는 율법을 얕잡아 보았냐 말이죠
얕게 하찮케 얕게 보고 말이죠
깊이 깊이 우리의 죄악을 거쳐서
사탄의 깊이를 거치지 않고
사탄의 앝은 것만 보고서 말이죠

사도바울은 사도요한과 함께 하나된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복음은 거기에 없고
화목제물에 있다 라고
하나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 라를 지혜만이
하나님의 깊고 깊은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복음에 있다 라고
왜 자꾸 답이 없는 곳에서
의문의 반복에서 왜 찾느냐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 간극을 좁혀 보던가? 비록 다니엘 욥 노아를 곁에 두어서
너 자식을 구원시켜 보던가?
주님 쪽에서 주님 자기 목숨 걸어서 반드시 지옥 보내시고야 말겠다 라는
이 주님의 다짐 주님의 믿음을 무슨 수로 막고자
간극을 좁히겠느냐 말이죠 안도와 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방해를 해요 육의 소욕에 성령의 소욕이 말이죠
종교를 방해해요 방해 정치와 더더더 손 잡고
인간도 가만히 있지 않죠 빌라도와 손잡고 예수님을 죽였듯이
주님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옳지 잘 걸렸다
너거들 성전 다 무너졌다
성전 뿐입니까 유대인 전체가 뿔뿔히
칼이 끝까지 따라다녀요 글쎄
다시 2000년 만에 지금 이스라엘 다시 모였다굽쇼? 
그게 이스라엘 입니까 
이스라엘 아닙니다 여전히 정치가 된 종교집단이지
복음이 아니잖아요 또 음녀 노릇을 또 해야 해요 글쎄

사랑은 여기 화목제물에 있어요
사랑이 없이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꽝과리 잔칫집이 상엿소리
어야 어야 지금가면 언제 오나 라고 상여를 매고 울부짖는 꽹과리 소음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 죽은 자의 하나님인 종교가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 곧 복음으로 다 구멍뚫어버리는
에스겔 초반 1장이였던가요
천사들이 하나님이 보좌를 어깨에 매고 앞으로만 돌진 
행진 ~~~~~~ 앞으로 앞으로 하듯이 다 구멍 뚫어버리는 겁니다
모조리 쾅 하고 다 박아버리는 충돌을 전쟁을 정치를 하시면서 말이죠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이 아니면
정치 보다 더 강한 더더더더 십자가의 정치가 아니면
젖먹이의 전쟁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로 자기 아들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이라는
하나님 쪽에서의 행함(정치)을 말하고 있는데

자꾸 인간 쪽에서의 행함의 여부에서 답을 찾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정치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정치 사람의 일을 생각 하는 구나

어떤 목사 말 마따나
쪽 팔려서 뭐 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 라는 주장처럼
또 이것은 수준높은 성화론자는 그 목사의 수준낮은 성화 보다
왜? 목사 본인이 안다 말이죠 쪽팔리니까 염치 없으니까 
염치 없으니 성화라도 해야 한다 라고
(저거들끼리 지 마음대로 수준 낮니 쪽팔리니 염치 없니
수준 높니 지 마음대로 저울을 재고 있어요 그 저울 확 마 뿌쌋뿌야 된다 말이죠
그 저울이 그들이 정치요 속임수 인데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속이냐 말이죠)

그것을 물고늘어지면서 염치 없이 본다는 자체가 수준 낮다
오히려 성화론이야 말로 가장 수준 높은 거룩한 행동이어야 한다 라고 
그 목사를 비판하면서 다른 목사가 주장하던데 말이죠

둘이 생쇼를 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

이런 종교는 놀랍게도 정치 앞에서는 바로 꼬리내립니다
본인이 안 내리고 똥고집을 피운다
그럼 가족에게 정치는 짐승은 유감없이 죽인다 라고 협박 합니다
바로 꼬리 내려요
안내려도 소용없어요 애들아 미안하다 같이 죽자 라고 같이 죽어도
그 자체가 집당성 다수성이 되어서 정치화 되어서
아빠의 엉터리 믿음에 자식들이 같이 죽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신명기 28장에 아무리 유순한 엄마도 자기가 낳은 자식까지 잡아먹도록 만드는

(신 28:53, 개역)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신 28:54, 개역)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신 28:55, 개역)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신 28:56, 개역)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신 28:57, 개역)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독수리를 보내겠다 라고 했을때에 왜? 율법을 무시하고 우상숭배했기에 ~~
안 무시하고 우상숭배 안하면 되겠네 !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 한 놈만 안해도 다 같이 당합니다
그 한 놈이 더군다나 왕 이예요 글쎄 왕
솔로몬 왕 ~~~~~~~~~~~~~~~~~

참 재미있는 것이 찬송가에 솔로몬이 딱 두 번 언급이 되는데
좋은의미가 아닌 나쁜의미로
공중나는 새와 반대된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찬 307)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죽음의 사막에 핀 백합화, 내일 아궁이에 던질 들풀과 차이나는 그 반대로써
참 아름다와라(찬 78)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그러던 말든 우리는 솔로몬의 영광을 추구할려고 하는 이 정치에서 못 벗어나는 것을
주님의 십자가의 정치가 확 벗겨주는 겁니다 눈에 비늘을 벗기듯이 말이죠

가룟유다도 그랬구요
정치(짐승)라는 악을, 선으로 포장한 종교심으로 하나님나라 운동 독립운동을 했구요
남유다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했습니다

종교가 최고인줄 아시지요?
아닙니다 정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두 번째 종교시험에서
마지막 세 번째 시험을 정치적인 시험으로써 마귀의 깊이를 들추어내시면서
먼저 시험 받으신 겁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바로 그런 세상 정치 보다 더더더 정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나눌 말씀이지만 미리 앞당겨서 해 보면

독수리 시선을 주님을 끌어와야
주님의 시선이 비로소 보입니다

바로 주님의 시선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사탄의 깊이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깊이를 알겠습니까
십자가가 밝히 보임을 알겠습니까
누가 꾀는 줄 누가 알겠습니까

바로 주님의 시선으로 가면 이게 또 종교가 됩니다
그게 의문의 반복이요 번제와 제사입니다
주님은 원치 않아요
주님이 원하시는 제사는 상하고 통회하는 상한심령
곧 인애와 자비인 사랑이다 말이죠 화목제물이다 말이죠 첫사랑

그러나 자꾸 의문의 반복인 번제와 제사 곧 행함이 되어버리면 즉 종교죠
그렇게 되면 성화론자들 말이 맞는 것이겠죠

그럼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필요가 없이
구약 만으로 충분히 됩니다

아니 말라꼬 신약이 필요 합니까
구약 만으로 왜 말씀이 충분하지 못한 겁니까

이것을 대답할 수 있는 신학자들 없어요

왜 구약 만으로는 안 되는 가 말이죠

다들 이렇게 대답 합니다
그야 구약은 문제 이고 신약은 답이니까 라고 말이죠
어디서 주서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그렇게 말합니다만

신약이 답인줄 알았는데 더더더더 문제 이더라 말이죠
더더더 풀고 있어요
풀리는 또 몰라
구약 보다 더더더더 더더더더 ~~~~~~~~ 더를 일만개 붙여야 돼 ~!!!!

더더더 수수께끼가 신약입니다
구약의 문제를 좁힐줄 알았는데
신약에서는 점점점 좁혀들어가서 답 가까이 갈 줄 알았는데
어라 신약이 구약 보다 더 더 더 멀어지는 간극이 더 벌어지는 겁니다

그래 그래 그래 신약이 답이다
그 답을 그 신약을 제대로 그럼 푸는 놈이 있어야 하고
제대로 행하는 놈이 나와야 하는데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아니 로마서 3장 사도바울이 도리어 푸는 놈 없도록 간극을 더 벌려요
본인도 안 풀고 더더더 심판 아래에 자기자신도 있음을 더더더 주장하고 있어요
다들 미치고 환장합니다 아니 그럼 악을 행해서 하나님을 선하게 하자는 말이가
방종 하자는 말과 같잖아 라고
자꾸 방종하냐 안하냐 여기서 답을 찾고자 하는데
율법 외에 한 의가 왔다를 주장하는 바울과 말이, 대화가 안 통하는 겁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유대인 이방인 모두다 시인했다 말이죠
그런데 아니다 있다 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어요

성화론자
성령이라는 밧데리만 충전시켜주면 스마트폰 안켜지는 스마트폰을
다시 일할 수 있게 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바이러스 안 걸리도록 자꾸 검사해야지요 
데이터 센터 불 나지 않도록 해야지요
한 군데가 아닌 두 세 군데로 나누어서 관리해야자요
그 돈 어디서 나옵니까

자 이렇게 종교로만 잔칫집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남의 양을 귀하게 딸 같이 여기는 딱 하나 뿐인 양을 빼앗아야지만
그 잔칫집 그 스마트폰 유지할 수 있는 겁니다
정치 안해도 무정치도 역시나 정치로써
무정치 하는 곱디 고운 순한 나를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나를 유지할 수 있다 말이죠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은 도리어 그 스마트폰 깨뜨리고 바다에 맷돌을 달아서 아예 수장 매장
빠뜨려 손 떼도록 터치 못하도록 관리 못하도록 아예 풍랑을 일으켜서 빠뜨려 죽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것 보다 더 나은 정치 있으면 나와보라 말이죠
이 보다 더 좋은 수 없다 ~~~~~~~~~~~

성화론자들은 경건의 껍데기만 갖추었지
도리어 바로 경건의 능력을 거부하는
경건의 능력이 뭡니까 바다에 빠뜨리는 겁니다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까지 바닥을 끍어대도록
꺽으신 뼈로 다윗을 발가벗기시는 겁니다
이 능력을 거부해요 경건의 능력을 말이죠
그렇게 될까봐 반대로 행하잖아요
거룩의 옷을 꽉꽉 한 겹 두겹 겹겹이 그 돈 어디서 낫는지 계속 사서 껴 입어요 글쎄
이 무화과 나뭇잎으로 과연 수치가 가려질 까요?

그래서 껍데기를 갖춘자를 교만하고 완악한 자
위선자
이것을 종교인 이라고 해요

그래 그래 종교를 추구했다 이거지
그럼 아예 대놓고 종교인인 강퍅한 자 인
애굽왕과 손 잡도록 만드심으로 인해서
왜? 같은 짓을 하니까
같은 동호회 회원으로써 서로를 의지하도록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를 유지할려고
내 경건은 내가 지킨다를 유지할려고
잔칫집 유지할려고 남의 것 빼앗으니까 ? 성화론자들처럼

그 강퍅한 애굽왕 바로왕을 통해서 영광 받으시는 겁니다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영광받으시는 겁니다
자기가 의지하던 것에 자기가 박살이 나는, 배신을 당하는
믿는 도끼에 자기 발등이 찍혀봐야 비로소 눈 뜨게 되니까 말이죠
사도바울도 그랬거든요.

껍데기를 갖춘자를 교만하고 완악한 자 위선자인 우리 성화론자에게
더한 성화론자 강퍅한 애굽왕 바로왕에게 당해봐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혀서
꼴에 갭을 좁혔다 라고 나오는 것이 순 엉터리였다 라는 것을 말이죠

그러니 신약은 더더더 벌리고 있지 더더더 비유 더더더 수수께끼가 되고 있지
풀수 있다가 아닙니다
약속한 성령을 받으면 풀기는커녕 더더더 모르도록 단절의 노아 다니엘 욥을
더더더 겹겹으로 더더더 지옥의 세구덩이로써
더더더 못 건너도록 더 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정작 신약에서는
특히 사도바울은 그 경건의 달인 아닙니까
사도바울은 특히 로마서에서는

그 간격을 좁힌 줄 알았는데
어라 좁혀지기는커녕 도리어 더더더 벌어지더라

라고 사도바울 본인이 증거 해요
오늘 본문 21절에 율법과 선지자가 증거를 해요

율법님 율법님 제가 율법을 지켰습니다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 바리새인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습니다 혹시 부족하면 바로 지키겠습니다 ? 부자청년
아버지 말씀을 단 한 번도 어긴적 없습니다 ? 탕자의 형 맏아들

이들이 거짓말 하는게 아니잖아요 맞아요

참으로 그 말씀실천, 계명 지키기 했는거 맞아요

문제는 우리 끼리를 맞았다 라고 아무리 아무리 해도

당사자 율법 본인이 
그게 무슨 지킨거냐 라고 거부한다 라는 것에서
이것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자를 본적이 없어요
놀랍게도 다들 인정 하는 성화론자들 조차도 아무도 인정 안해요
교회에서 율법이 함량미달인데 라고 거부하고 있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본 적이 없어요
다른말로 종교인의 달인들만 있을 뿐이지
복음을 아는 자는 없더라 말이죠
모조리 다 강도의 소굴 뿐이더라 말이죠

나는 율법을 믿었는데
믿는 율법에게 배신 당하고 발등 찍히는
속임수를 당하는 겁니다

네 맞아요 이것을 당해봐야
내가 그 동안 정치술로써 하나님을 속여왔던 것이 드러나거든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웁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율법을 지킨줄 알았는데 율법의 달인이다 라는 소리 듣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였는데
그것이 모조리 다 똥 덩 어 리
배설물

어딜 속임수를 하나님에게 까지
심지어 하나님의 죽음인 
십자가의 죽음까지 들이댔다니~~~~~~~~~~

이 하나님의 처참하기 짝이 없는 화목제물 홀라당 다 태우시는 처참한 죽음
역겨운 제물이 새까맣게 타버리는 저 상한심령이

내가 거룩하다 라고 들고온 거룩을 들이대니
오히려 똥내내는 배설물이였구나

그 똥덩어리가 나 이구나 이 사망의 몸
오호라 오호라 나여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병들었구나 썩어버렸구나 이 사망의 몸을 누가 건져내랴 ~~~~

이건 마치 헤롯에게 이스라엘 왕 어디 있냐 라는 동방박사처럼
여기 성화된 딱 한 분 어디 있습니까 라고 속 뒤집어놓고 가더라 말이죠

대 놓고서 그렇게 말하니
이 단절을 이 갭을 무슨 수로 좁히느냐 말이죠
오히려 두 살 밑으로 다 죽이잖아요
바로 이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죽이잖아요
가장 정치적으로 내 손에 피 안 묻히고
빌라도 손 빌려서
애굽왕 손 빌려서 말이죠 짐승 등 위에 올라탄 음녀같이 사탄의 회 같이

이게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정치(내 열심) 보다 더한 정치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이미 망한 거죠 이미 ~~~~~~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종교는 요 아무리 순하디 순한 엄마라고 해도
율법을 아무리 잘 지켜도
자기 자식을 잡아먹게 하시는
이 율법 앞에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율법 자체가 바벨론 왕을 자기 종으로 삼아버렸거든요

율법 자체가 말이죠

(렘 25:9, 개역)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렘 27:6, 개역)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렘 43:10, 개역)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오리니 그가 그 보좌를 내가 감추게 한 이 돌 위에 두고 또 그 화려한 장막을 그 위에 치리라

그것도 모르고 가룟유다가 아무리 로마로부터 이스라엘 독립운동을 해 본들 소용이 없어요
도리어 안 도와 준다 라고 예수님을 팔아버리잖아요

뭐 베드로는 뭐 다릅니까
베드로 역시나 다른 제자들 말 마따나
아이고 주님 그칸다고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그냥 넘어갈줄 아십니까
그들에게 찔리는 교훈이 먹혀드는 줄 아십니까
도리어 바리새인이 예수님 뿐만 아니라 우리 제자들까지 꼬투리 잡을려고 할 껄요 아마???

(마 15:12, 새번역)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마 15:12, 공동) 그 때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지금 하신 말씀을 듣고 비위가 상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아니 앞의 내용이 뭐길래 ~~~~~

(마 15:1, 개역)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마 15:2, 개역)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3,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4, 개역)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개역)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5:7, 개역)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9, 개역)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 15:10, 개역)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개역)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아 손씻지 않고 왜 먹냐 ~~~~~~~~ 제자들을 바리새인들이 꼬투리 잡아서 나무래는데
정작 제자들을 변호해 줘도
제자들이 도리어 예수님을 나무래는 식이다 말이죠

이게 그야말로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정치입니다 정치
종교는 정치에 비러붙어서 사는 철거머리 라는 것을 말이죠

주님이 그렇게 하셨거든요 주님이
그래야 죄 아래 가두게 되니까 말이죠

그러니 종교는 죄 아래 정치 아래에 가두워진 이상
아무도 의인이다 라고 나설수가 없는데
도리어 더 잘 나와요 글쎄
정치적이면 정치적일수록

진짜 정치는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는데
인자는 먹고 마심으로 인해서 뭘 해도 옳다 함을 얻거든요
즉 상대적으로 모든 인간은 뭘 해도 죄 밖에 없음으로 들추어내시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자 이렇듯 복음에서는 성화론자가 나올수가 없는데
육체로만 규정되는 율법 아래에 가두심 뿐인데
자꾸 육체가 아닌 인간으로 봐 달라고 라고 하더라 말이죠
얼마나 개인을 우선시 하는 사적인 발언 아니냐 말이죠

도리어 성화론자가 기독교를 다 덮어버려요
육체가 다 덮더라 말이죠
종교가 기독교를 다 덮어버리더라 말이죠

네 맞아요 에스겔과 이사야 서를 통해서 살펴봤지요
유대인의 반복입니다 유대교 사탄의 회의 반복이다 말이죠
또 불타는 성전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 의문을 반복해요 글쎄

심지어 계시록에도 나옵니다 미래도 마찬가지 이다 라는 겁니다 

음녀 제사장 딸이 거룩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서든 국가 라는 짐승 곧 국가는 정치이거든요
그 국가 라는 짐승의 등 위에 올라 타고자 한다 말이죠
돈이 없으면 짐승에게 짖밟히고
돈 있으면 짐승 등 위에 올라탈려고
(어떤철학자 말 마따나 유대인이 돈을 하나님과 동일시 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돈에 대한 믿음을 도대체 어떤 놈의 다른 민족이 이해할 수가 있느냐 말이죠
이것이 그들 나름대로의 신앙이요 말씀지키기요 믿음의 실천이요 종교인데
종교 없는 놈이 욕하던가 돌을 던지던가 ~~~~
또 어떤 철학자는 아마 고병권이였던가 바로 이런 사고방식이 
자본주의가 뿌리내리게 되는 환경을 깔아놓은 것 아니였냐 라꼬 
곧 돈 과 믿음은 일치 한다 라고 돈 이꼬르 = 신 )

말이 미래이지 이미 결정내 버렸다 라는 겁니다
이 의문의 반복인 종교 조차도
더더더 의문의 반복인 정치 앞에서 한 발치도 못 벗어난다 라는 것을
정치적으로 결정해 버렸어요 그러니 미래인들 미래아닌 미래 같은

과거의 반복일 뿐인 거죠

그럼 주님은 그 국가 라는 짐승을 곧 정치를
없애든가 해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의 종으로 삼아서

영광 받으시더라 말이조

그래서 이스라엘이 쫄딱 망하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에게서는 이것 보다 더한 복이 없습니다
망하지 말라고 망하게 하시는 심판의 징계 만이 진정한 사랑이였다 말이죠

사생아에게는 없는 아버지의 회초리 매가 말이죠 사랑의 증거 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해서 탈탈탈 빈털터리가 되니
믿음이고 뭐고 다 날라갔는데
정작 주님의 믿음이 도리어 채워지면서
이건 뭐 내 손을 떠난 믿음으로써 믿음이 주체가 되어서
선물로써 주어지니
아무리 믿을을 떨어먹고 싶어도 떨어지지 않는 믿음이 선물로 덮쳐지게 되니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베드로야 내가 너를 위해서 기도했다
이건 뭐 게임오바입니다 다윗의 열쇠 천국의 열쇠가 덮쳤응께
마귀가 아무리 송사하면서 도장 찍어 달라고 해도
내 믿음은 베드로 너를 위해서 도장 안 찍도록 했다 라고

예수님의 반칙의 법칙, 
불법 정치, 
스캔들 불륜의 십자가 정치,
부조리한 더더더 찢어버리는 정치 속의 정치가
더더더 간극을 더 벌려가면서 베드로에게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묻더라 말이죠

저도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다가
최근에 뉴스를 보면서 자꾸 하다 보니 보게 된 것이

여성분들은 아예 관심 없잖아요

그렇지만 여성분들에게 쉽게 말하면 이겁니다
오히려 이 여성성이 더더더 정치적이어서
굳이 정치를 공부할 필오가 없이 정치적인게 바로 여성의 신체 자체가 정치적이라서
정치를 따로 학문적으로나 뭐 따로 딱 떼어놓고 공부할 필요가 없이
그냥 직감적인 몸 그 자체 그대로 나오는 성깔 그대로가 정치적으로 나와버리게 되는 겁니다레아와 라헬 애 낳기 싸움에서 라헬이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 라고 나오듯이

여성의 몸은 남자보다 물렁 물렁하다 보니
아기가 편하게 지댈수 있다 말이죠
모조리 다 아기에게 맞추어진 몸이니까요
그러니 힘을 갖출려고 할 필요 자체가 없어요

아기와 연관되었응께

무능한 아기에게 무능한 엄마의 몸

바로 그 아기가 바로 이런 정치적인 상황을 만들어버리는데 있어서
엄마는 그 아기를 따라갈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인자를 말이죠

아따 말을 디기 어렵게 했는데 얼마나 제가 설명을 할 줄 모르면 ㅋㅋㅋㅋ

에이 쉽게 할 줄 몰라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더 어렵게 이야기 하지요 뭐

두 언약과 같아요
계집종 하갈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안 변합니다
아이를 낳아버리니까 아기 없는 본처 사래를 비로소 깔보게 됩니다
안 낳았으면 절대로 안 그럽니다
괜히 놓는바람에 정치적으로 돌변해요 이것이 어쩔수 없어요

어라 그런데 사래도 아기를 낳아버렸네요 글쎄
늦게나마 말이죠 뒤에
나 보다 더 늦게 말이죠
물론 그 전에도 무시하게 되었는데
사라의 아기가 생기니까 이젠 목숨걸고 더더더 무시하지 않으면
이젠 자기 목이 날라가 버리게 되는 겁니다
이게 그 유명한 여인천하 라는 막장드라마죠 정치다 라는 겁니다
요즘은 김혜수가 나오는 슈룹인가 뭔가 나오잖아요
우산 우비의 순 우릿말이라고 하네요
누기 뭐래도 너는 내 자식이야 라는 정치싸움
이 싸움에 지면 나는 위로받기를 거절할꼬야 ~~ 라고 전제로 까는 거죠

아기를 살릴려며는 아버지의 유업을 받아야 하니까
늦게 태어난 놈 이삭을 밖으로 떨어뜨려 죽일 수 밖에 없다 말이죠

더더더 부추기는 이삭 탄생이요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더더더 정치가 되는 겁니다
더더더 율법이 되는 겁니다 

모든 것이

심지어 사물과 눈에 보이는 존재들

뭘 해도 다 율법으로 작용케 하시는 겁니다

뭐 추위, 더위, 쓰나미, 지진, 핵미사일, 전쟁, 환경오염, 대기오염, 황사, 미세먼지, 각종재난 등등
그런 부정적인 것만? 아니지요 누가 봐도 옳다 라고 여기는 것 조차도 율법적으로 작용이 됩니다.
부요한 것 잘 먹고 잘 사는 것
편리한 것
율법 네 배나 갚으라
정의 공의 등등 나중에는 도리어 걸림이 되는 올무로 변하더라 말이죠

심지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 존재를 초월하고 사물을 초월하는 것 등등
모든 것이 나를 심판하고자 하는 율법으로써 작용을 하는 겁니다
차라리 소경이면 고쳐달라고 할 것을
소경 아니다 라고 하니 도리어 올무가 되는 소경으로 드러나듯이

또 한 예로 어떤 사상이나 이데올로기
자본주의와 같은 
국가 이념 등등
철학사상 천한 초등학문 등
인문학처럼 모든 학문들 또한 율법적으로 걸림으로 작용합니다
이런 모든 것이 율법적으로 작용해서
나를 목이 곧은 백성임을 들추어서 나를 낮추시는 징계로, 몽둥이로, 매로 작용하는 겁니다

특히 인간의 믿음이 부여된(주로 다수화 된 것들, 보편적인 것들, 소수자모임의 사상도 두세명이 모인 이상 다수가 되었기에)
의미를 부여한 그 모든 것들이 다 정치적으로 작동 됩니다
율법적으로 작동이 되요 (슈룹처럼 성소수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성다수자도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시키시는 겁니다, 오히려 그 심판 제가 먼저 받을께요 라고 세워진 자가 이스라엘 이듯이)

특히 이건 그 어떤 인간도 빼도박도 못하는
돈 에는 모든 인간의 믿음이 부여되었응께
(아무리 무소유를 외치는 산속으로 들어간 속세를 떠난 땡중도 예외가 못 되도록 했응께)
목숨 걸고 정치를 합니다 이게 율법으로 작동하는 시이소처럼 말이죠

그런 보편적인 것에 더더더 정치적인 더 더 더 보편화된 구체적 보편성
보편성을 전복시켜서 나 보다 더 옳았다가 되는 구체적 보편성

이 보다 더더더 구체적 보편성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십자가 보다 옳은 것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라고 더 정치를 더 간극을 벌리십니다
아예 손 떼라 그 입 다물라 라고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사라가 이미 죽은태에서 믿음으로 낳은 자식이기 때문에
죽어도 다시 사는 아기를 아무리 계집종 하갈이 떨어뜨려 죽여본들
국가 짐승의 등 위에 음녀가 올라타 본들
오히려 그것이 더더더 이삭을 돋보이게 하도록 되어 있는 더 나은 정치가 되는 겁니다
구체적 보편성이 되어버려요
아무리 보편적 진리화 해본들 말이죠

어차피 다시 살고 어차피 유업을 받거든요 약속을 말이죠 누가? 이삭이
있는 자는 더 받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는
빼앗기는 짓만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꾸어보겠다 라고 나서면 나설수록 더더욱 보탬을 주게 되는
수태치 못한 여자는 무조건 복 받도록 되어 있다 말이죠

계집종 하갈은 어차피 약속을 유업으로 원치 않아요 받기를 원치 않아요
줘도 못 먹어요 줘도 안 먹어요

그저 돈 돈 돈 이 땅의 기업 밖에 말이죠
관심도 없으니 도리어 도구로 동원이 되도록 독수리가 작용을 하는 겁니다
율법으로 작용이 됩니다

이게 수수께끼
있는 자는 더 받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는

사라와 하갈 두 언약이다 말이죠
있는 자 사라
없는 자 하갈 계집종 도리어 있는 것 마저도 빼앗기는

이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이야기 하셨거든요

(마 13:8, 개역)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9,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 13:10, 개역)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마 13:11,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마 13:12, 개역)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 13:13,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 13:14, 개역)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 13:15,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6, 개역)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 13:17,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 13:18, 개역)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마 13:19, 개역)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모든 비유는 즉 수수께끼는 풀라고 주는게 아니라
수수께끼로부터 당하라고 주시는 것인데
(당하는 문제아 탕자. 수수께끼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다 말이죠 죄인..)
풀었다 라고 하는 순간 그 있는 것도 빼앗기는
괜히 아이를 낳는 바람에 있는 자식들 마저도 다 죽게 되는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도리어 수수께끼가 되는
어떻게 수태치 못하는데 아이가 많은
이 수수께끼 풀어보랑께 도리어 올무에 말려드는 ~~~~

수수께끼 그 자체가 된 베드로
다윗
사라 열국의 어무이 ~~~
천국의 열쇠
약속의 열쇠
다윗의 열쇠가 이미 수태치 못한 사래에게 가 있는데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이니까 말이죠

아 그럼 풀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되겠네 라고
가만히 있겠다 라는 숙제를 또 해요 글쎄

주여 못 풀겠습니다 라고 울어라고 주신 것인데
울어라 조차도 행함으로 지킬려고 하겠지요 뭐
하여튼 뭘 해도 안돼 자꾸 숙제할려고 달려드니까 ~~~~
이게 바로 수수께끼 자체가 유발시키는 사건이 되는 겁니다

울어라 해서 우는 행함을 지키게 되면
문제는 자기 쪽에서 두 패로 두 언약으로 나눌려고 해요
어쩔수 없는 이 육체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이 육체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우는 겁니다

성령이 자복하는 심령이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그 우는 마음을 정직한 영을 부어서 말이죠

자 그럴때에 주님 쪽에서 두 패로 나누는 겁니다

내 쪽에서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나오는게 아니라
백이면 백 우리는 다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울어야 하는데 그게 죄 아래 있다는 증거이니까

모두다 시인했다 말이죠 죄 아래 있다 라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그런데 성화론자들은 도리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 세리와 같지 않다 라고
정당화 하고
그것을 교육화 시키고
그것을 다수화 해서 종교에서 만족 못해요
국가로 까지 뻗어나갑니다
그것을 방해했고 
그것을 안 도와 준다 라고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았듯이
모든 인간이 다 죽은자임을 시체임이 드러난 겁니다

딴소리 할까봐 율법과 선지자가 그 증인으로 대기해 있습니다
빼도박도 못해요

주님 쪽에서 두 패로 나누실때에만

바로 이런 인간들의 정치성향
이것은요 종교가 니는 더럽지 악하지 나는 깨끗하게 손 씻고 먹으니까 거룩하다 라는
분리작업 분별작업 구분짓기 라는

이 구별작업을 말짱 도루묵으로 만들어 버려요
허구 허상 우상으로 말이죠

어떻게 실컷 주야로 묵상을 하면서 몸을 깨끗하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군대가 한번 씩 지나가니까 웅덩이에 고인물이 튀어서 흙탕물 오염된 물이
온 몸에 다 끼얹져 지니까 실컷 빨아서 다리미질 한 거룩한 옷 모조리 다 허사가 되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개인의 사적인 구원처럼 사적인 개인 거룩작업이 소용이 없도록 하시는 거예요

전차 옆에 지나가면요
군대에서 전투준비태세 훈련을 할 때 전차, 탱크라고 하지요 즉 지나가면서
온 몸이 다 덜덜덜 떨려요 이빨까지 달그닥 달그닥 그래요
안 떠는 사람이 없어요
겁먹고 그런 의미의 떨림이 아니라
땅이 흔들리니까 몸이 하늘에 떠 있지 않는 이상
발을 땅에 디디고 있는 이상 영향을 안 받을 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성전이 불타 잿더미가 되니까
그 잿더미 속에서 아무리 제사장 옷
거룩한 옷 에봇을 아무리 입고 있어도
에봇이라는 거룩한 제사장 옷을 입으면 뭐합니까
성전이 불타 떨어진 잿더미에 깔리다 보니
옷이 더러워지니까
도리어 더럽히면 안되는 제사장 옷이기에
더더더 마귀가 고소할꺼리로써 제대로 딱 잡힐수 밖에요
자기가 성전 불 낸 것도 아니고
제사장 옷 입고 싶어서 입었나요? 규례대로 따랐고
그런데 새까맣게 잿더미를 뒤집어 쓰게 되니
옳지 요놈 잘 잡았다 라고
짐승이
국가가 기다렸다는 듯이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잡아오는 겁니다

이런 정치에 더더더 더한 정치는
그래 잘 잡아왔다 안그래도 손 수 직접 짠 피옷이 있응께 얼릉 갈아입어라
비로소 마귀가 견디지 못하고 격동한다 말이죠

베드로야 너가 라는 사랑하느냐 
네에 하모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 주님이 더 잘 아시지예 ~~~~~~~~~

이 십자가의 정치에
이 너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에 사랑이 여기 있다 때문에

동원이 되는 것이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 곧 독수리 이다 말이죠

이것이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성전을 불 태운 것 보다
종교적인 사건 보다

정치적인 사건으로 더 더 더 크게 찢어 벌려서
종교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또 그 정치에 정치보다 더더더 간극벌리는 바벨론왕을 몽둥이로 삼은
더 나은 몽둥이 더 나은 정치인 십자가가 율법으로 작용하는 겁니다
율법의 완성으로써 말이죠 아버지의 매가 자녀에게 말이죠
사생아에게는 없는 징계가 말이죠

정치꾼들 꼭 연예인사건을 터트려서 자기들 수치를 스스로 가리잖아요
그런 정치짓처럼

특히 연예인 마약사건 이번에도 마찬가지 마약으로 가릴려다가 터진 거죠
그 사이에 그 간극에 애꿎은 애들만 다 죽었다 말이죠

예수님도 얼마나 정치적인지
일부러 안식일 날 만 골라서 병자를 고침으로써
너무너무나 정치적이어서
유대인들이 죽이기는 죽이되 자기들 손에 피 안 묻히는 정치와 손 잡고 말이죠
그게 더 더러움을 뭍히는 것인줄도 모르고
대중을 속여야 하니까 말이죠

자꾸 비행기 타지 마라 라고 하는 겁니다
더더더 속여야 마음이 안심 되고 더더더 속이는 것이
도리어 더더더 속는 줄로 아는
속지 않는 자가 속는 겁니다

그러니 더더더 올무에 말려든 거죠
율법은 올무로 작용하거든요 자기 꾀에 속도록
누워서 침뱉도록 만드시는 정치이기에

저들의 종교짓은 아무것도 아니야
정치짓을 끄집어 내고자 하는 겁니다
손 씻지 않고 먹는 더러움이냐 아니면 손 씻고 깨끗하게 먹느냐 라는 것이
정치화가 되어야 제대로된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에 까지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가는 겁니다

이것이 오늘 나오는 율법이

율법 외에 한 의 까지 몰아가는 몽학선생으로써 몰아가는 정치를 하는 겁니다

십자가의 죽음까지 몰아가는 십자가의 정치를 펼치신다 말이죠

우리의 이런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그래 드러낸다
그래서 나 바울 이렇게 말하는 나 바울도
심판 속에 있단다

라고 심판 아래에 있음을 강조하는데

에라이 그럼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겠네 라고
심판을 공의를 빼버리고

또 자기들의 의로
그 갭도 못 좁히는 의로
여전히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고자 하는 자기 숙제를 주장하니까

사도바울이 그 카이 너희들은 이미 심판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저들은 종교를 못 포기하겠다 라는 겁니다
종교는 결국 우상숭배라는 결과 밖에 없어요
아니 불타는 성전을 통해서

이미 선언 했잖아요
죄 아래 있다 라고

선언하면 뭐합니까 역시나 나 다시 돌아갈래 라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요
그 의문의 반복으로

종교로 아무리 다시 돌아가도 또 정치가 되는 겁니다

9명의 문둥병자 유대인들 다시 고쳐본들
다시 예루살렘성전으로 돌아가더라 말이죠

정치가 지나가면 정치란 개인의 사정 안 봐줍니다
마치 전차 탱크가 지나가니까 내가 발 딛은 부분만 떨리는게 아니라
전체가 다 흔들려요
독수리 풍랑 모든 뿌리 근간을 다 흔들어 뽑아버리는 겁니다
집단적이기에 개인은 아예 거들또 보도 않습니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가 그 앞에서 얼마나 교만하고 교만한 지가 드러나는 겁니다
그러니 강퍅한 애굽왕 바로왕을 통해서
애굽군사와 애굽왕을 통해서 주님이 영광받으시는 겁니다

(출 14:12, 개역)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 14:13, 개역)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4, 개역)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5,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출 14:16, 개역)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출 14:17, 개역)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출 14:18, 개역)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아니 이것까지 볼러먼 뒤돌아서면 못 보는 겁니다
애굽왕 바로왕과 애굽군사와 그 병겨와 마병을 인하여 하나님이 영광받는 것 까지를 볼려면
지난 주 말씀처럼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가야 하는 겁니다 

뒤돌아 서면 못 봅니다 애굽왕과 애굽군사로 영광받으심을 못봐요
이런 하나님을 종교에서는 알려줄수가 없어요
주님이 여호와인 줄 모르는 이유 입니다

내 종 바벨론왕 느부갓네살로부터 영광 받으심을 끝까지 봐야
율법은 찌른다 라고 했잖아요 우리에게 찔림이 되니까 말이죠

그래야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찢으시니까 말이죠
그래야 우리의 목이 곧은 백성임이 목 뿌라지고
허리 뿌사지고 알게 되니까 말이죠 야곱처럼 말이죠

야곱이 허리 뿌라지고 난 뒤에 형 에서에게 형을 보니까 주를 보는 듯 하다 라고
비로소 종이 되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인간의 정치는 인간의 율법은 머리가 되는 것이 전쟁의 승리이나
십자가의 정치는 더더더 율법적 정치적 더나은 정치는
말석에 앉는 것이 십자가의 정치 입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고 허리 환도뼈 뿌사지고 난 뒤에 말이죠
이것은 이제 형 에서와 장자권 싸움으로 전쟁한 그 따위 정치는 정치가 아니무이다
이제 약속의 전쟁에, 약속의 정치에 
형 너도 마찬가지로 애굽까지 말려들었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하나님의 군대인 거죠 애굽의 종 되었던 너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전쟁에
애굽이 괜히 말려든 그 당시 최고의 국가 곧 정치 곧 짐승이 말이죠
모든 짐승의 원뿌리 애굽 말이죠

(창 33:10, 개역)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 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창 33:13, 개역)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유약하고 내게 있는 양떼와 소가 새끼를 데렸은즉 하루만 과히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창 33:14, 개역) 청컨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짐승과 자식의 행보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창 32:1, 개역)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창 32:2, 개역)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창 32:22, 개역)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창 32:23, 개역)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창 32:24, 개역)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창 32:25, 개역)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창 32:26, 개역)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 32:27, 개역)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창 32:28, 개역)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창 32:29, 개역)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창 32:30, 개역)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창 32:31, 개역)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창 32:32, 개역)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의 꼬추 힘을 의지하다가
자기가 의지한 사모한 것에 자기가 누워서 침뱉기 하듯이 당하게 되고
남유다는 그런 언니 사마리아를 욕해놓고서는
지는 더 더 더 큰 꼬추 바벨론을 사모하다가
음란하게 돈도 안 받고 그 정도로 자기위로가 크니까 말이죠
그런데 그것이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는
자기를 위로해주던 사모한 것이 도리어 자기를 멸망시키는

이것을 격게 하시는 것이 도리어 축복인줄 알아라 이것들아 가 되게 하심으로써

종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경제 종교 정치(마귀의 세가지 시험)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종교가 사실상 나만 사랑받아야해 나만 구원받아야 해 그래서 남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이
정치에 까지 확대되어서 그런 살인자들만의 모임이 되는
강도의 소굴이 되는 그런 육체이다 라는 것 까지 까발려지는
들추어내시고자 하시는

율법이라는 것을
시온에서 나오는 율법
뜨인돌이라는 것을 까발려야

들통나야

그렇게 율법이 나를 찢어버려야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더더 벌리는
진짜 정치
진짜 죽음이 옴으로써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말씀이 옴으로써
율법 외에 한 의가 예루살렘에서 나옴으로써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죽음 보다 더 강한 사랑의 정치로써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간극 벌리기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간극 벌리기 라는
3일의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우는 자에게
자기 죄로 우는 자

하나님 원망해서 불뱀에게 물려 죽는 것이 죄가 아니라
그런 죄로 우는게 아니라
그건 종교가 말하는 죄이고 이런게 모이면 종교모임 사탄의 회 유대교이고
이런 놈들의 목표는 항상 정치
브라질 복음주의나 미국의 복음주의처럼 이스라엘에게 놀아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대 높이 달린 이 인자를 쳐다보게 하시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죄를
주께만 범죄한 죄를 통해서 우는 자

그 우는 자만 돌아오게 하시고자 펼치시는
십자가의 정치

더더더 아이고 너그들 정치는 정치 축에도 못 든다
백날 해본들 선악의 반복

젖먹이를 통해서 펼치시는 전쟁(정치) 선악을 알기도 전에 말이죠
이 임마누엘 아기 전쟁으로써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항복

주께만 범죄 했습니다 항복

이 십자가의 정치를 펼치시고자
율법은 우리를

독수리 보다
풍랑 보다
마귀 보다 더더더 찢으심으로써

마귀는 그저 뒷북 친 것 박에 안되는

정작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로다
이 화목제물만을 펼치시는 이 십자가의 정치를 위해

율법 외에 한 의를 위해

율법과 선지자가 동원이 되는 겁니다

독수리도 바벨론도
애굽도 모조리 십자가의 정치로써
다른 말로 율법적으로 작독이 되는 겁니다

나의 교만함을 꺽기 위해서
저들은 몽둥이로서 사용하시는

이 사랑

이 징계

이 율법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기에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라 도리어 완전케 하시는 이유입니다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이방인과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율법이 있어서 제대로 심판받아서 망한 그러나 다시 사는
율법이 있어서 망하지 않는 이스라엘로 삼으시는 겁니다 새 이스라엘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이 없으면 이 징계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롬 3:31, 개역)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마 5:17, 개역)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 5:18, 개역)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호 4:6, 개역)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7, 개역)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 4:8, 개역)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호 4:9, 개역)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호 4:10, 개역)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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