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7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롬 3,21-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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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7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롬 3,21-24)

[이제는] 이라는 때를 기준으로 전,후로 나누어, 전 남편(율법)과 새 남편(하나님의 의)로 갈라짐

(롬 7:1-4)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심판 아래 있게 하는 율법 (롬 3,19-21)
로마서 2022 2022. 11. 11. 21:17
22-016 모든 입을 막고 심판 아래 있게 하려는 시온에서 나온 율법 (롬 3,19-21)

〈로마서 3,21-24, 개역한글 신약성경 243쪽, 찬송가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찬송가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2.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 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맛보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4.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안에 살리라


〈로마서 3,21-24, 개역한글 신약성경 243쪽〉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찬송가 210장 내 죄 사함 받고서〉 

1.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2.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3.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 맘 항상 주안에 있도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롬 3:21, 새번역)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롬 3:22, 새번역)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롬 3:23, 새번역)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롬 3:24, 새번역)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 ㉧그, '속량'


오늘 본문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무슨 뜻입니까
네 맞아요 율법으로는 구원을 못 얻는다 라는 겁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자는 없더라구요
문제는 거부하지 않는다 라고 해놓고서는
자꾸 말씀을 지키라 라고 한다 라는 겁니다

아니 율법 곧 말씀을 지켜서는 구원을 못 얻는다메?

그래놓고 자꾸 지키래요

이것을 안 주장하는 교회를 본적이 없어요
결국은 말씀을 지켜야 하니까
율법을 지켜서 구원이 없는 세계를 추구하자 라는 것이 되는 겁니다

이것을 거부하면 이단이니 나가 주세요 라고 추방하더라 말이죠

소위 최고의 성화론자 라고 자부하는 교회도 다를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은 주장이였더라 말이죠

왜냐하면 안그러면 그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이것을 번제와 제사 라고 합니다

번제가 제사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즉 다른 말로 하면
눈에 보이는 교회 곧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장소인 거죠
이런 눈에 보이는 교회가 불타지 않는 이상
모든 인간은 오늘 나오는 본문의 말씀
율법으로는 구원을 못 얻는다 라는 말씀을 거부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결국 말씀을 가르친다 라는 교회가 도리어 말씀을 거부하는 식인 거죠
메시아를 기다렸던 자들이 메시아를 죽였듯이
이 모순의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 겁니다

아니 그럼 너는 말씀을 지키지 말자 방종하자 라는 말이가
방종하자 라는 주장과 같잖아 막살아라 라는 말과 같잖아 라고
그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면서 화를 내고 안색이 변하여서 공격을 하더라 말이죠

안그러는 목사놈이 없어요

그러니 그런 목사놈에게 안당할려면 조금이라도 지킨 것이 있어야
목사로부터 보호 받겠다
눈에 보이는 교회로부터 보호 받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놈의 교회 불질러야 하는 겁니다
아니 표현을 그렇게 과격하게 하니까
배우는 애들이 따라하면 무슨 유익이냐 라고 나와요 글쎄
아니 이런 의식이 예수님을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는데 갑자기
지들은 살인을 저질러놓고서는 애들 배운다 좀 부드럽게 이야기 해라 라고 나오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살인자들이 자기는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거짓선지자가 그랬듯이
참선지자를 죽인 조상때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한다 말이죠
그 말을 역시나 조상들도 똑같이 했거든요
마치 빠져나갈수 있는 냥 율법을 쥘려고 하는데
도리어 율법은 도리어 너가 그 놈이다 라고 들추어내는 겁니다

율법대로 4배나 갚아라 ~~~~ 그 놈이 니 놈이다 ~~~~~~~ 이것이 다윗언약
즉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뭐 지킨다고요?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말이죠

바로 그런 시선으로 접근했다가는 오늘 본문을 그렇게 다 엉터리로 해석하기에
저런 성화론자들의 주장이 나오는 겁니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은 안 되겠지만
적어도 거짓선지자는 되지 않는다 라고 우깁니다

아니 율법이 너는 심판받아야 할 자 이다 라고 모든 인간을 죄아래 심판아래에 두었는데
자꾸 전제를 까는 것이 말씀을 지키는 내가 되면 그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라고
전제를 깔고 주장한다 라는 자체가 사도바울이 말하는 것과 안 맞는 겁니다

그게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라는 겁니다

즉 이제는 이라는 표현으로 이전과 이후로 가르는 기준이 나타난거죠
그래서  이전에는

(율법으로) 도적질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본인이 도적질해서 그 아이를 잡아죽이는 식입니다

(율법으로) 그러니 선하니 악하니 에서는 답도 없고 간극을 좁힐 수 없어요
즉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는 겁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는 의인 선한자가 되면 될수록 남을 악으로 살인으로 미움으로 퍼붓기 마련입니다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말이죠
더 중요한 이유는 불안해서 지킬려고 하지
자유하면 안 지켜요 ~~~~~
이게 저들이 말하는 방종하는 자가 될까봐 겁나서 자기검열로써 자아비판으로 나온 것이 율법지키기 이지
사랑이 아닌 겁니다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라고 요한일서 4장에 나오는 그 사랑은
진짜 사랑해서가 아니라 도리어 사랑을 소유한 자기의 자랑 육의 자랑
높은자 큰자가 되고자 하는 남을 7번 용서이다는 겁니다 이런 의문의 반복이 무슨놈의 사랑이며
남을 죽은 자를 살릴수 있는 사랑이겠습니까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시체만지면 부정탄다고 지나가는 방관의 살인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그러니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은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음을 들추어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완악한 자인지를 강퍅한 자 교만한 자 우상숭배자인지를 들추어내는데
거꾸로 율법 지켰다 라고 나오니까 누워서 침뱉기 하는 식입니다
마치 가짜 엄마가 박수를 치면서 솔로몬 왕의 판결에 박수를 치면서 동의하듯이 말이죠
아니 사랑이 있어서 동의를 할까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이 완성인데
왕의 판결을 사랑하고
율법을 사랑하고
남을 진짜엄마를 사랑해서 동의한다 라고 박수를 치는 겁니까
율법에 동의하는 겁니까?
아니지요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라는 우리 속내 선악을 들추어내기 위함 아닙니까
그러니 죄 아래
심판 아래 가두어야
속내가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율법이 가입이 된 이유입니다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기에 ~~~~~~

이것이 이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기준이 바뀌었다 라는 겁니다

율법과는 반대로
아이고 그것도 간극이가 라고
더더더 좁히는 것이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십자가가 아니라
절대심판이 아니라 절대 공의가 아니라
도리어 도저히 못 좁히도록 더더더더 벌리는 겁니다

즉 율법에서  한 의 곧 새마음 또는 그리스도의 마음인 성령으로 옮겨지는 방법은
인간 쪽에서는 아예 없다 라는 이 단절
이 간극이 더더더더 벌어지기에

율법에서 율법 외에 한 의로 옮기는 방법이 없어서
우는 겁니다

망했다 라고

맞아요 율법은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겁니다

그 반대로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정치 속의 정치 (단절 속의 단절)인 
십자가의 정치가 오늘 말하는
율법 외에 한 의 이다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는데(이것 땜에 어떤장로가 율법폐기론자라고 이단 쫓아내야 한다 라고 하던데 아니 율법이 완성 되었으면 폐기 해야지요 언제까지 전남편이랑 살래요 옆에 새남편 버리고 언제까지??? 마귀새끼입니다)
율법 외에 한 의로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직접 격어본 바로는 
율법 외에 한 의로만 구원된다 라는 소리를 외치는 교회가 거의 없어요
다들 기어들어가는 다 죽어가는 죽은 소리로 무지 무지 소극적으로만 외치지
왜 율법 외에 한 의로만 구원이 된다 라는 소리를 외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 불편한 진실을 우리는 마주하게 되는 겁니다
이거 하나만 봐도 엉터리 이다는 거죠

도리어 율법 지키라는 것은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아주 아주 괴롭히듯이 큰 소리 치면서 외쳐요
왜? 
지는 지켰다 라고 우기니까 너는 못 지키지 나는 지킨다 라고 
그러니 큰소리 치면서 상엿소리를 외쳐요 글쎄 
무슨놈의 자신감인지 죽은하나님을 대놓고 자신있게 외치고 있으니
누워서 침뱉는 모습이 
가~~~~~~~~~~~관이더라 말이죠 
똥묻힌 것을 더 자랑하고 떠벌려요 글쎄

부끄러움도 없어요 오히려 그 놈 뒤에 줄서는 정치가 더 판을 치니 기가막혀요
아니 벌거벗은 부지깽이 뒤에 왜 줄 서지 !!!!!!!!!!!!! 콩꼬물이라도 얻어먹을려고 ~~~~~

결국 율법을 쥐는 인간들 즉 율법을 지키는 인간들이 다 이렇다 라는 겁니다
그것을 까발리는 것이 도리어 역설적이게도 율법이다 라는 겁니다
율법을 반대로 쥐고 있어요
자기를 찌르는 기능만 해야 하는데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도리어 반대로 남을 찌르는데만 사용해요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도적질 안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도적질 하지 말자 라고 가르치는 본인이 도적질하게 된다 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지키라고 준게 아니라
율법을 올무로써 죄 아래
심판 아래 가두기 위해서 주셨거든요

물론 이것을 성경을 보고 다들 그렇게 가르쳐요
가르치면 뭐합니까
율법을 지키면 심판이 아닌
죄 아래 가두어짐이 아닌
더더욱 율법을 지킨 자기 의로움을 교회에서 서로 독려하고
잘했다 잘했다 라고 서로가 서로에게 울리는 꽹과리가 되자 라고 부추기고 있는데 말이죠

이게 멋들어진 구원이라는 허구 허상 우상숭배로써
이것을 지적하는 율법과 선지자를 죽였거든요
이제 딱 한 사람 예수님만 죽이면 되거든요
역시나 죽이는데 성공했어요

아니 정 그러면 안 죽이는데 성공해 보라 말이죠
과연 성공할수 있는지 말이죠

예수님이 말했거든요

그래 그래 너희 조상이 그렇게 주장했단다
비록 우리 조상이 참선지자를 죽였지만
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말자 라고
후손들에게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가르친다 라고

바로 그 주장 또한 너희 조상이 했기에
너희들은 이 조상의 유전
장로의 유전
첫아담의 유전에서 못 벗어난다 라는 겁니다
이것을 율법이 가르치고 있어요

율법을 자꾸 나의 존재와 결합 시킬려고 할게 아니라
그것은 원인 있는 결과로써
나 라는 결과를 만들어 낼려고 하니까
율법 이전부터 있는 이 선악에서 못 벗어난다니깐요

율법을 나 라는 존재와 결부 시킬게 아니라
그 반대로 율법은 원인 없는 결과로써
남이 아닌 내 손에 반드시 죽는 예수님과 결부를 시킬때에

아 율법은 비로소 존재로써가 아닌
기능으로써

저분을 율법은 가리키고 있는 몽학선생의 기능을 비로소 보게 된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율법은 자꾸 내 보고 빠져 라고
안 보인다 넌 좀 빠져
머리 치워 머리 ~~~~

마치 디오게네스가 알렉산더 대왕에게 머리좀 치워줄래 햇빛 가리잖아~라고 한 것처럼 말이죠

알렉산더는 디오게네스를 대상물로 삼을려고 하고
디오게네스는 거꾸로 알렉산더를 대상물로 삼지도 않고 아예 무시하고 상대도 안하듯이

율법은 나를 아예 상대도 안하고 무시하는 데
우리는 거꾸로 율법을 대상물로 삼아서 자꾸 지킬려고 한다 말이죠

왜? 바로 그것이 율법 이전에 있는 불안의 요소를 이 율법을 지켜서 해소해 볼려고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율법은 바로 그것을 겨냥한 거죠
올무에 제대로 걸린 겁니다

그래서 율법을 통해서 해소 할려고 대상물로 삼았는데
거꾸로 율법이 거꾸로 우리를 대상물로 삼아서
요놈 잘걸렸다 너 내한테 죽어봐라 라고 나오는 겁니다

지난 주에 독수리 비유해석을 어머니께서 못 들으셔서
왕이 주는 기업과 선물 이라는 에스겔 46장과 
독수리 수수께끼 그리고 그 해석 에스겔 17장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독수리 곧 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을 하나님이 자기 종으로 삼았다 라고 했습니다

내 종 바벨론 왕이라고

(렘 25:9, 개역)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렘 27:6, 개역)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부리게 하였나니
(렘 43:10, 개역)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오리니 그가 그 보좌를 내가 감추게 한 이 돌 위에 두고 또 그 화려한 장막을 그 위에 치리라

(겔 26:7, 개역)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왕의 왕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로 북방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겔 29:18, 개역)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겔 29:19,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아니 왜 우상숭배자인 바벨론 왕을
그것도 남유다를 멸망시킨 자를 주님의 종으로 삼았을까요?

왜냐하면 같은 우상숭배자인 이스라엘을 멸망 시키기 위해서 종으로 삼았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 바벨론 왕이 하나의 율법의 기능을 하는 겁니다

존재가 아닌 기능
그러니 존재로써 원인 있는 결과로써 보니까 때려죽어도 무슨 말인줄 모르는 겁니다
기능으로 보면 우상숭배자를 치는데 있어서 우상숭배자로 몽둥이를 삼았다 라는 겁니다

깡패를 박살내기 위해서 깡패를 용역깡패로 사용했다 라는 겁니다

자 그럼 백이면 백
아니 그렇다고 아니 우상숭배자를 주님의 종으로 삼았나요?
그리고 또 하나 아 그럼 이스라엘은 깡패였다는 말이가?

자 그래서 인간의 본색이 드러나는 겁니다
위의 두가지 부정을 핑계로 삼아 결국 애굽하고 손 잡는 겁니다 애굽 ~~~~~~~~~
사실은 처음부터 그랬어요 그러니까 너희의 처음자리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가나안 잡족이라는 겁니다 
진짜이스라엘은 이 심판을 받기 위해서 먼저 세움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니까요
아 그래서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 곧 심판을 드러내는 군요
네 맞아요 그러니까 사도바울 본인도 이 심판 속에 공의 속에 있다 라고 하니까
무슨 말인줄 몰라서 하나님의 의를 심판이 아니라 자기 축복받고 구원받음을 전제로 까니까
비꼬면서 아 그럼 우리가 방종해야 악을 행해야 하나님의 선이 드러나겠네~~~ 라고 
에라이 구라쟁이야 라고 반발하는 겁니다

정 그러면 너가 구라치지 않는 자세로 율법을, 의를 행해보라니깐?
왜 의를 행하면 행할수록 왜 예수님을 죽이는 결과 밖에 안 나오느냐 라는 겁니다

왜 아벨의 피부터 사가랴의 피 까지 흘렸느냐
정 그러면 성전 안 무너지게 
티투스에게서 성전 벽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가루 되게 하는 
그 성전파괴를 막아 보던가 말이죠
성경에 나오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무이다 계시입니다 예언입니다
그러니 반복이 됩니다 그때 그 사건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우리 속에서 늘 튀어나오는 사건으로 다시 발생하는 계시사건이다 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때려죽어도 자신들이 우상숭배자 이다 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유 수수께끼가 더더욱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도록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도록
혹시나 듣고 깨달아서 고침을 받을까봐 싶어서
예수님은 두려워 떤다 라고 했습니다

(사 6: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사 6:10, 개역)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사 6:10, 새번역)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그 귀가 막히고, 그 눈이 감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들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또 마음으로 깨달을 수 없게 하여라. 그들이 보고 듣고 깨달았다가는 내게로 돌이켜서 고침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 ㉡칠십인역에는 '이 백성의 마음은 둔해졌다. 그들은 귀가 막혀 듣지 못하고, 눈은 아예 감아 버렸다. 그들이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마음으로 깨달았다가는 내게로 돌이켜서 고침을 받게 될까 걱정이다'
(마 13:14, 새번역)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 ㉡사 6:9; 10
(막 4:12, 새번역)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 그들이 돌아와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 ㉡사 6:9; 10
(눅 8:10,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였으니, 그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사 6:9(칠십인역)
(요 12:40, 새번역)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 ㉩사 6:10(칠십인역) ㉪'나'는 '주'를 가리킴
(행 28:26, 새번역) 곧 이런 말씀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 ㉦사 6:9; 10
(사 6:10, 공동)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사 6:10, 현대어)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귀를 막아 버려라. 눈을 아예 감겨 버려라. 그들이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마음으로 깨달아 내게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고침받는 일이 없게 하여라.'

(마 13:14, 개역)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 13:15,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5, 새번역)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마 13:15, 쉬운) 이 백성들의 마음이 둔해졌고, 귀는 듣지 못하고, 눈은 감겨 있다.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치는 일이 없게 하려 함이다.’

(막 4:11, 개역)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막 4:12, 개역)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막 4:13, 개역)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막 4:12, 새번역)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 그들이 돌아와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 ㉡사 6:9; 10
(막 4:12, 쉬운) 이는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용서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눅 8:10, 개역)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눅 8:10, 공동)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게 해주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비유로 말하는 것이다." / ㉠이사 6:9.

(요 12:40, 개역)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요 12:40, 공동) "㉠주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둔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눈을 가지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깨닫지 못하여 끝내 나에게로 돌아오지 못하고 나한테 온전히 고쳐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 ㉠이사 6:10.
(요 12:40, 현대어) ㄴ)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여라. 귀를 막아 버려라. 눈을 아예 감겨 버려라. 그들이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거나 마음으로 깨달아 내게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고침받는 일이 없게 하여라.' (ㄴ. 70인역 사6:10)

(행 28:25, 개역)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행 28:26, 개역)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행 28:27,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행 28:28, 개역)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행 28:25, 새번역) 그들이 이렇게 견해가 서로 엇갈린 채로 흩어질 때에, 바울은 이런 말을 한 마디 하였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에게 하신 말씀은 적절합니다.
(행 28:26, 새번역) 곧 이런 말씀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한다. / ㉦사 6:9; 10
(행 28:27, 새번역) 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귀가 먹고 눈이 감기어 있다. 이는 그들로 하여금 눈으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귀로 듣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내가 그들을 고쳐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행 28:28,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이 구원의 소식이 이방 사람에게 전파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그것을 듣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29절 없음) / ㉧어떤 사본에는 29절의 내용이 첨가되어 있음. '29. 그가 이 말을 마쳤을 때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많은 토론을 하면서 돌아갔다'

결국 수수께끼 비유는 못 듣도록
구원 못 되도록
고침을 받지 못하도록
못 깨닫도록 하시는 단절의 성령이다는 겁니다

단절의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독수리 수수께끼 이다는 거죠
깡패인 이스라엘을 작살내는데 있어서 더 나은 부정의 깡패두목으로 바벨론왕을 세운 겁니다

그러니 이것에 반발하는 놈들이 저 유땡민세력 김어땡, 김용땡 목사 이런 놈들이
성경의 로마서 위의 권세에 복종하라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라는 말씀 때문에
자기들을 안 도와주고 저 독재세력에 저항하지 않는다 라고
겁주면서 민주주의 운동을 촛불운동을 주장하는데

마치 그것이 정의요, 선함이요, 악에 저항하는 빛인냥 주장하는데

그게 바로 거짓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독수리 비유를 못 푸는 거죠
혹시나 풀까봐 두려워 떤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다 이렇다 라는 겁니다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겠다 라고 어두움은 빛을 이길수 없다 라고
이런 자기 의를 세우고자 하는데 있어서
율법은 안 속는다 라는 겁니다

바로 이런 놈들 때문에 세운 것이 도리도리 이다 라는 겁니다
무당이예요
독수리입니다 
모든 것을 시체로 주검으로 취급해 버리는 시선을 바리케이트로 깔아버린 겁니다

아니 이명바기 없애면 좋아지는 줄 알아요. 착각입니다. 어딜 사기를 치냐 말이죠
더 한 놈이 자꾸 나타나요 점점점 더 독한 놈이 나오는 겁니다

닭그네가 나오고 도리도리가 나오고
더더더 더한 무당이 나옵니다 닭무당도 모잘라서 말이죠
아무리 탄핵해 보세요 없어지나? 오히려 더 더 더 독한 놈들이 나타나는데
누구 땜에 나타날까요 민주주의 이런놈들 때문에 나타나는 겁니다
민주주의는 종교입니다 사기치는 마약입니다 정치죠 
되도않는 정치에 더 더 더 부정한 정치로 더 간극을 벌려요 좁힐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이거 [간극좁히기]를 없애버리고자 더한 정치를 
하늘에서 수직으로 내려꽃는 독수리라는 정치로 전쟁을 하십니다

한 고집하는 우리가 자기 성깔에 못 이겨서 저런 독재에게는 복종 못하겠다???
아니 누가 하래 ~~~~~~~
어차피 지 성깔대로 살꺼면서
이미 죽은 자인데 못 살겠다 라니 ~~~~
마치 지금껏 살아있었는냥 말이죠

그런 시선 허용 안합니다 모조리 독수리 시선의 주검으로 시체로 취급합니다
그래서 죽은 자 티를 팍팍 내는 것이 애굽과 손잡는 겁니다
거 봐 죽은 거 맞네
주검
시체 맞네

살아있는 산 자의 하나님을 구하지 않기는 매 마찬가지 맞네
처음부터 그랬어요 처음부터 ~~~~~~

왜 남을 끌어들이느냐 라는 거죠
지 혼자 하지 ~~~~~~
딸랑 혼자면 참선지자처럼 죽임을 당하고 남을 사랑 아니 남을 속일수가 없어요
다수가 되어야 해요 그럼 다수에게 먹히는 말을 해야 해요
임마누엘 구하라는 다수라는 정치가 되질 못해요 
다수는 거짓말, 사기치기, 정치라는 속임수를 원해요

결국 같은 독재이다는 겁니다 같은 우상숭배

아니 [더탐사] 라는 애들이 자꾸 뉴스에 나오길래 
뭔데 뉴스에 나오나 싶어서 봤더니만
아이고 꼴에 목사와 함께하는 진보기독교 성향의 집단이던데
여러 영상을 보니 천주교의 정의사제구현단처럼 목사들도 그렇게 해야 한다 라고 하던데
우와 이 놈들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들이넹 라고
종교라는 사기를 칠려고 해요 즉 정치죠
왜 나의 행복한 삶이어야 하는 삶에 왜 재를 뿌리느냐 라고 나오는 겁니다

인간이 율법을 지킬려고 하는 이유는
성경에서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음으로써 그 내막을 드러냅니다
즉 상대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평안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쪽에서 그 불안 불행을 해결하고자 나서는 방책이 율법 지키기이다는 거죠
신명기에 다시 율법을 주시는 이유는 이미 출애굽기에서 율법을 주셨어도
다시 주시는 이유는 망하라고 주신 겁니다 처음부터 율법은 몽둥이였다 라는 거죠
지키지도 못하는 율법을 그것도 이미 반칙입니다 지키면 축복 한 배 못 지키면 저주 세 배
아니 같아야죠 축복 세 배 저주 세 배 똑같아야지 왜 저주가 더 많냐
애초부터 못 지키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육체를 더더욱 육체 되게 하기 위함 이지
육이 영이 되는 경우는 없어요
도리어 점점점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육] 에서 [영] 으로 옮겨지는 방식이 인간 쪽에서 나올수 없음을 지적받고 들추임 당하기 위함이듯
[율법]에서 [율법 외에 한 의] 로 옮겨지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 단절로 우는 겁니다 
오호라 나여 나는 곤고한 자구나 허구 허상이구나 헛똑똑이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망의 몸]에서  건져주시는 이 [새 마음]으로 옮겨지는 방법이 내 쪽에서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리새인을 바리케이트로 까는 겁니다
넌 사망이 몸
주검
시체일 뿐이다 라고

그러니 정작 율법은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행복해지기는커녕
불행을 불안을 떨쳐버리기는커녕 더더욱 더더더 불안 불행 속에 들어가게 되는
이 간극을 내 쪽에서 좁힐 방법이 없도록

사망의 몸이라는 것을 까발려 주시는 겁니다
메시아를 기다린다 하면서 메시아를 죽이는 살인의지 만이 뿜어나오는 몸이라는 겁니다

살인하는 몸 이라고 규정해 버리는 겁니다

죄 아래 가두는 겁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했구나 ~~~~~~~

아니 거꾸로 보고 있어요

존재로 보고 있으니까 자꾸 원인 있는 결과를 바래서
그 원인은 율법 지키는 나를 원인으로 두고
결과를 행복한 나를 결과로 두는 겁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의 종교 곧 살아있는 나 로부터 출발하는 믿음 곧 종교 
곧 살인의지 이다는 겁니다
왜 나의 행복은커녕 더더더 불안을 가로막느냐 라고 가인의 제사처럼
아벨을 죽이는 번제와 제사
곧 율법 지키는 자기 의를 쌓기에 바쁘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강퍅한 겁니다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사탄의 회가 더더욱 되는 겁니다

율법 외에 한 의 가 와야

비로소 경계선이 내 쪽이 아니라
주님 쪽에서 경계선으로써
기준으로써
이 쪽과 저 쪽을 가르지

내 쪽에서 선과 악을 가를수가 없는 겁니다
지 마음대로 선과 악을 갈라서
내 이웃을 내 친한 사람으로
내 원수를 저 멀리있는 자로
그래서 언제든지 나의 선행베품에 대한 되갚음을 할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율법 지키기에

주님은 반대로 해석해 버리시는 겁니다
어딜 감히 율법이라는 비유 수수께끼를 니 마음대로 풀어 라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한 것 맞어?
그럼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원수를 사랑하라 ~~~~~~~~~~

아이고 못 하겠습니다
진작 카지
율법은 그 원수 접니다 라고 나와야

나의 존재에 율법이라는 존재성(거룩성)을 결합시키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율법은 나를 자꾸 찔러요 찔러 ~~~~~~~ 푹 찔러, 기능이니까
마땅히 나와야 할 고백 그 놈이 바로 너다 너가 그 철천지 원수 이다 라는 당위를 뽑아내는데
자꾸 존재로 우기니까 하나님과 같이 될려고, 같아질려고 결합 합체 동일시 합일 연합 할려고
인간의 성령론이 다 이런식이다 말이죠 정작 성령은 자꾸 떨어뜨릴려고 하는데
하나님이라는 큰 자가 아닌 계명성 아침의 아들이 아닌
사망의 몸 저 끄트머리 처음자리 이스라엘로 만드시는데 말이죠
바벨론 여자들이 왜 우상을 섬기느냐
알고 보니 교회 백날 다녀도 이 바벨론 여자들이나 우리들이나 맹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율법으로 사용해서
사탄의 가시로 푹 찔러요 푹 ~~~~~~~~~~~ 자고치 말라꼬 ~~~~~~~

그럼 죽어나가지요 뭐
사망의 몸 이다 뿐이겟습니까?
내가 사망 그 자체입니다요 사망 잉께 살려주세요 안 부르짖고는 못배기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런 음부 지옥 사망을 거쳐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신부로 만드시니까요
음부의 몸임을 뼈져리게 말이죠
음부에서 신부로 창녀에서 자유하는 여자로 옮기는 방법은 인간 쪽에서는 없도록
율법에서 율법 외에 한 의 쪽으로 옮기움을 당하는 길은 인간 쪽에서는 없도록
그래서 더더욱 독수리를 통해서 간극을 더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 곧 피 흘리심인 화목제물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사랑)이 아니면 다 망한 거나 마찬가지잉께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이 화목제물이 있기에
그 가짜 그 허구사랑 그 우상사랑을 내 종 바벨론 왕 독수리를 통해서
사탄의 가시 푸~~~~~~~ 욱 찔러서 다 털털털 털어버리시는 겁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도록 빈손으로 만들기
죄인 환자 만들기
의인이나 건강한 자는 손에 자기 의를 너무 많이 쥐고 있으니 완악한 수건을 벗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런 부자가 사람들의 눈이 늘 부자를 의식하기 때문에

바로 발가벗은 자들을 도리어 눈치보고 의식하니 말이죠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보다 불가능한 부자의 구원

멋들어진 자들의 구원이 왜 허구 허상이요
왜 탐심이, 부자의 구원이 우상숭배인지를 말이죠

오히려 일만달란트 만수르 10배 빈 살람 2800조 3천조 곱하기 7에 70번 곱하기 16만년
공간 곱하기 시간
예루살렘 곱하기 안식의 주인
이 모욕적인 구원이
유대인들에게는 모욕이요 거리끼는 걸림돌이요
헬라인에게는 어리석고 미련한
이 십자가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영광
이 모욕적인 구원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이다 라는 겁니다
최고의 사랑 세상의 모든 돈을 다 퍼부어도 바뀔수 없는 목숨값이다 말이죠

그래서 그 죽은 자리 곧 처음자리가 너의 자리이다 라는 겁니다
그 처음자리에서만 보이는, 맞이하는 첫사랑, 최고의 사랑이다 말이죠

너 라는 자아 곧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된 자아가 없으니까 
내 자리를 스스로 마련하고자 하는 그런 자리 자체도 없는 거죠
맞아요 처음자리는 나의 영역이 하나도 없어요 
처음자리는 없는 자리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리 이다 말이죠
그런데 자꾸 눈에 보이도록 자기자리인냥 만들려고 하니 허구 허상이 되는 겁니다
그거 독수리로 부수뜨리는 겁니다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 없이
오로지 이 모욕적인 구원인 최고의 사랑
속건제 20%까지 더 얹저 줘야지만 처음자리에서 여자가 남자를 뒤에서 껴안는 겁니다
그래야 선물로써 외부에서 믿음이 그 처음자리에 뛰어들어서
그 사망의 몸에 뛰어드는 화목제물로써
첫사랑으로써 말이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사랑이 예 오시는 겁니다

그때 바벨론 왕이 이 신랑되신 예수님과 대립이 되는 두 언약으로써 
약속의 성사를 위해서 동원이 되는

1300년 만에 지옥에서 소환해낸 애굽왕바로왕이 되는 겁니다

이 두 고래 싸움에 등터지는 임마누엘 아기 전쟁으로써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녹음 속에 말할려다가 정작 중요한 것 빠뜨렸는데 괜히 시간을 보다가 말이죠 ㅋㅋㅋ

그 당시 애굽은 독수리 값어치를 못해요
이스라엘을 죽일 수 없어요
이스라엘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내 종 바벨론처럼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당시 애굽은 역설적이게도
주님 쪽에서 1300년 만에(이것은 예수님 당시 기준이고) 
에스겔 당시로 치면
(900년 만에 거의 천년 만에=천년이 하루 같다 즉 역사가 아닌 계시는 반복되는 겁니다)
지옥에 있는 애굽왕바로왕을 소환하시는 겁니다 그게 그 당시 애굽이 아니라
그 당시 애굽은 발가벗었기에 부지깽이라서 독수리 값어치를 못합니다
도리어 물 위를 세 번(세번은 없지만 강조하는 차원에서) 걸은 베드로가 의지한 것은
발가벗은 부지깽이 기적이다 말이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입니다)
진짜 주님이 보여줄 표적인 요나의 표적이다 말이죠 
부정의 부정, 단절의 단절, 정치의 정치 곧 사탄의 가시를 거쳐서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퍼붓는 속건제 최고의 사랑인 십자가 화목제물(하나님의 깊이)이다 말이죠
이 첫사랑을 부어줄라카이 처음자리에 없는기라 
그카이 독수리 몽둥이를 통해서

처음자리, 쫄딱망한자리, 없는 자리인 이스라엘자리에 앉혀서
이 사단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 곧 희년을 7에 70번의 용서를 퍼붓는 겁니다
안 그러면 사단의 얕은 것만 알고
안그러면 하나님의 얕은 것만 흉내내에서 남을 7번 사랑했다 라고 
장난, 빵께이, 소꿉놀이 라는 종교오락을 해요
정치 속임수를 해요 글쎄 그 속임수 찢을려고

간극좁히기 정치를 찢고자 더더더 부정한 정치 속의 정치 더더더 간극 벌리기 정치를 하십니다
사탄의 가시 푹 찔러서 하나님의 깊이 
어딜 7에 70번 번데기 앞에

주름 7가닥을 내미냐 말이죠
이 모욕적인 구원 앞에서
욥은 머리에 재를 뿌리고 대가리 쳐박고 고개를 못 들고
화로다 나여 가슴을 치면서 생일을 저주(예레미야)하면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비로소 욥 자신의 살아있음에서 출발한 엘로힘 가짜 하나님을 버리게 되는 겁니다
맞아요 주님은 나와 전쟁을 하시는 전능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엘로힘은 나와 직접 싸운 경험도 없어요 그러니 나를 찢은적도 없고 나를 다시 싸매어준 적도 없어요

즉 내 죄를 대신 해서 십자가를 진 적도 없는 그냥 하늘에 있는 추상적인 신 일 뿐입니다
그런 그림자가 아닌 실제 실제상황으로써 라이브로 실체로 하늘영광 버려가면서 나와 싸우겠다 라고
하늘 영광 버리시고 직접 쳐들어와서까지 나를 괴롭히는 자 여호와가 되시겠다 라는 겁니다
너 나 모르지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봐라 단단히 내가 누군지 단디 알려주마 라고 실족케
다리걸어 넘어뜨리게 하시는 겁니다
아이고 신이 째째하게 나 하나 이겨먹을려고 직접 내려오시다니 말이죠 이게 사생아와 다른 이유 입니다
샬롬은 그래서 선악의 언어 곧 엘로힘 언어가 아니라 전능자 언어 간밤에 여호와의 얼굴을 보고도 안 타죽었다
그래서 마땅히 죽어야 하는데 왜 안 죽지? 수수께끼 비유언어로써 억수로 봐준 모욕적인 언어로써
죽일라 캤는데 반드시 죽여야 하는데 아이고 이러다 다 죽어 라고 해서 봐줬다 라는 겁니다 사건언어입니다)


그 이름을 부른다 라는 것은 왕밤빵 왕밤빵 왕밤빵 반복의 주술이 아니라
나와 싸워 이기신 분은 당신 뿐입니다 라고
나와 싸운 나와 씨름한 자로써 나의 허리 고추 힘줄 뿌라서
그 부러진 허리에 난 홈 흔적 틈에서 곧 야곱이죠. 이스라엘이 나왔응께
비로소 처음자리 나(음녀)를 이기신 나 보다 옳았다 라는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보통 인간들이 부르짖는 신의 이름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의 이름입니다
이스라엘은 그 반대입니다 나를 다시 치소서 날 이겼던 경험을 가진 이름을 부르는 겁니다
날 죽였던 그 분의 이름을 다시 부르는 겁니다 유일하게 나를 이기신 분
그 이름이 전능자 라는 여호와 이고 나를 괴롭히시는 분
그 이름이 바로 임마누엘 나와 함께 하신다 즉 너와는 함께 동행안한다 라는 겁니다
이 이름을 유대인들은 모욕적인 구원의 이름이라서 거리끼는 걸림돌이라서 안 부르고
즉 이 말은 멋들어진 구원만을 바란다 라는 거죠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말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에게는 의도적으로 바리새인 보란 듯이 마귀보란 듯이
부정한 자를 주님이 부르러 왔다 말이죠 

일부러 안식일 어기고 안식일 날만 골라서 병자 고치고

일부러 불의한 청지기 지혜롭다 그냥 지혜롭다가 아니라 빛의 아들들 보다 지혜롭다 라고
듣는 빛의 아들들을 기분나쁘게 자꾸 속을 긁어대시면서 어두운 마귀 자식으로 까발리시면서
두 언약을 성사 시키시는 겁니다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창기 세리 강도가 먼저 천국간다 라고 하시고
일부러 철천지 원수 사마리아인을 유대인 보란 듯이 사랑하시는 겁니다 약을 바짝 올리는 거죠
그러면 그럴수록 법 지킨 자기를 사수하고자 법어기는 예수님을 고발 고소 송사하는
법을 쥔 자 만이 살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냥 착각에 마약에 종교정치라는 속임수에
자기 꾀에 자기가 누워서 침뱉기 하도록 만드시는 거죠
살인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자기들이 살인하는 모습을 자손에게 교육하더라 말이죠

결국은 애굽과 손 잡는 겁니다
마귀 바벨론을 이기고자 마귀를 손잡아요
자기가 알고 있는 얕은 마귀로 보고서 이길려고
자기 몸의 기준인 선악으로 가짜하나님이 된 판단, 법칙, 율법으로 말이죠
자아라는 허구를 선으로 여겨 선을 지키고 사수하고자
악인 바벨론으로부터 구원코자 말이죠
어라 그런데 바벨론 왕을 내 종 느부갓네살이라고 해 버렸으니
썩은 동앗줄도 모르고서 공의를 세운다 라고 우기는
그렁 자기의 의를 안 잡고는 못 베기는 겁니다

그렇게 엉터리 하나님을 쥐고 있는 내막을 율법은 여지없이 다 꺼내어서
의사는 이렇게 니 속에 시커먼 암덩어리는 이렇다 라고 들추어내시는 겁니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자기 의를 세우고자 율법 지키고자 
저 애굽과 손잡더라 말이죠
그 당시 애굽은
1300년 만에 지옥에서 소환하는 애굽왕 바로왕에 해당되지가 않아요
이게 중요해요 애굽인데 애굽이 아니래요
애굽의 지옥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는
그 당시에는 바벨론 왕이다 말이죠 원조 애굽의 정신을 그대로 따라해요
그 당시 애굽은 원조 애굽왕 바로왕에 못 미치는 겁니다
주님이 안 줬거든요

예수님과 대조를 이룰수 없는 그저 부지깽이 막대기에 불과하다 말이죠

예수님과 대조를 이루는 두 언약이 될려면
바벨론 왕이 딱 이다 말이죠
사탄의 가시가 될려면 풍랑처럼 사망이 권세가 되어야 해요
어설픈 가시로는 찔리지도 않아요 부러지는 가시로는 사망의 권세 노릇 못 합니다
찔리지 않아서 모기가 처서 가 되면 입이 삐뚤어져서 살 속에 깊이 찔러 피를 빨아먹어야 하는데 가시가 찔리지 않는 겁니다
그런 사탄의 가시 기능을 못하는 그 당시 애굽은 1300년 만에 지옥에서 소환한 애굽왕 바로왕이 아니예요 사망의 권세가 못 되는 겁니다
그저 동네 양아치일 뿐인 거죠
거대 조직의 깡패두목을 부르시는 겁니다 소환해요

동네건달 벌거벗은 부지깽이
그것으로는 물에 빠뜨려 죽일수가 없어요

풍랑이라는 사망의 권세 기능을 할 수가 없어요
수직적으로 하늘에서 내려꽂아서 대처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교통방송입니까? 갑자기 뛰어드는 어린아이 라는 표현을 하는 그 분 멘트
이름이 김한철 이였던가요? 갑~~~~~짜귀 ~  아 한문철 ㅋㅋㅋ KBS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광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독수리 기능을 할려며는
적어도 바벨론 왕 쯤은 되어야지 한다 말이죠
아니 북이스라엘을 멸망 시키고자
앗수르 조차도 모든 새들이 그 앗수르 큰 에덴동산의 나무 같게 해서 새들이 가지에 앉듯이
바벨론도 그렇게 하시는 기능인데
독수리 근처도 못가는
사망의 권세 근처도 못가는
그 당시 애굽
벌거벗은 아무것도 없는 매말라 버린 나무랑 연합해서 바벨론에 저항하고 독립운동 하시겠다???

주님의 율법의 기능은 죄 아래 심판 아래 가두기 위함인
사망의 몸이라는 육체를 들추어내고자 이스라엘 망하게 하기 위함인데
안 망할려고 하니까 자꾸 애굽과 손 잡는 겁니다
사망 근처도 못 가게 하는 애굽이니까
안 죽겠다 라는 거죠

그렇게 되면 처음자리 스스로 발로 차는 겁니다
이스라엘 자리를 말이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의 곧 십자가의 절대저주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에
율법 외에 한 의
찢으시는 율법과 다시 싸매시는 예루살렘에서 나온 한 의로
이 주께서 내 주께 라는 약속
하나님 본인이 심판하시고 하나님이 본인이 그 심판에 대신 징계당하시는
이 알수 없는 이 간극 좁힐수 없는 이 모순된 알수 없는 사랑
이 율법 외에 한 의를 안 쳐다보고
성화론자들처럼 완악한 수건을 도리어 덮어 쓰고자
자기 의를 쌓게 되니
하나님의 거룩을 안 쳐다보는
여호와가 누구인지 모르는
자기가 자기투사 시켜서 자기가 그린 하나님을 믿는
이 우상숭배 곧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와 같더라 말이죠

자 그럼 이제 왜 가룟유다의 하나님나라 독립운동을 왜 안 도와주시는 줄 아시겠죠
오늘날 하나님나라 운동
정의구현사제운동 촛불운동 개혁주의 운동
하여튼 그 어떤 무슨 무슨 운동 일체 안 도와주고

도와주기는커녕 도리어 저 악마같은 무당
도리도리를 주님은 자기의 종으로 삼아서 도리어 쫄딱 망하게 하시는 겁니다

김땡준이가 빡친 이유는 아니 가룟유다가 이방나라 사람도 아닌데
유대인 하나님백성 유대인으로써 예수 본인이 선택해 놓고서 본인이 버린다?
그렁 말라꼬 선택했고 왜 태어나게 했고 왜 창조했냐 라는
저 처음 근원적인 문제까지 파고드는 겁니다
아니 태어나기도 전에 진노의 그릇
태어나기도 전에 긍휼의 그릇으로 택했는데
이건 뭐 인간 쪽에서는 이제 그 어떤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 되거든요
이걸 또 강땡주가 좋아라꼬 하죠 불교는 실존 실용주의처럼
신을 인간에게서 떼어냈다 말이죠 성공했어요 최고의 종교예요 최고의 사기다 말이죠
종교로써 최고의 종교인 불교를 기독교라는 종교는 못 따라갑니다
그저 불교 이겨먹고 싶어서 더 큰 사기꾼이 될려고 말이죠 천주교도 이겨먹었듯이 말이죠
문제는 이 인간을 이제 무슨 수로 인간 에게서 떼어내냐 라는 겁니다
무자아 이것이 행복으로 보거든요 자아를 초월하는 것
그래서 삶을 긍정하는 것 삶을 사랑하는 것을 행복이라고 보는 겁니다 진리라꼬 ~~~~~
기독교도 이카고 있어요 용어만 하나님 예수님 이라고 바꿀 뿐이지
부처 곧 초자아
예수 믿는 자기를 믿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 역시나 같은 우상숭배죠

아니 로마 빌라도가 있어야 영광받는데
그래서 종으로 삼았는데
뭘 독립운동 해방운동 구원운동 하나님나라 운동을 하느냐 말이죠

그렇게 되면
자기 죄로 우는

남은 자만 돌아오는 자가 아니라

또 완악한 이스라엘만 돌아오지

잃어버린 이스라엘로써 아니돌아오겠다 이런 모욕적인 구원이 아닌
종교오락 종교정치게임처럼 멋들어진 구원하겠다 라고 나오는 강퍅한 놈들
역시나 똑같은 독재 도리도리와 뭐가 다르냐 말이죠
선악이라는 동전 앞뒤일 뿐인데 같은 놈인데 ~~~~~~~~~~~

결국 저들이 추구하는 하나님나라는 잔칫집으로써 역시나 가난한자의 것을 빼앗아서 유지 보수 사수하는 짓과 같다는 겁니다

그런 솔로몬이 입은 영광은

자 들에 핀 백합화 보다 못하다 라는 겁니다

인간의 원래 자리인 처음자리는
오로지 첫사랑이 아니면
신랑이 손 수 직접 만든 피 흘리심 이라는 희년이 아니면

그 어떤 누구도 행복이 없는
쉼이 없는 안식이 평안이 없는

여전히 막힌 담이요 
여전히 원수 됨 일 뿐이다는 겁니다 우상숭배일 뿐이예요

둘 로 나누어진 따로국밥이다 라는 겁니다


사랑은 한 쪽이 자기영역을 다 없애버려서
상대방을 위해 하나가 되고자 흡수 자기 것을 다 내어주는 섬김이다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 이다는 겁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요 울리는 꽹과리 이고
이 울리는 꽹과리 라는 상엿소리는
또 죽어나가는 겁니다 또 죽어요 또 죽고 또 죽고

나의 잔칫집 소음 뿌뿌뿌 ~~~~ 뿌 댄스파티를 위해서
가난한 자의 전재산을 빼앗아 죽여야 그 에너지로
댄스파티 조명(왕궁에 부드러운 옷 입은) 에너지 값을 충당하는 노예 만들기가 되는 겁니다


댄스 조명을 켜기 위해서 결국은 다 죽여서 결국 자기도 죽어서 조명을 켜본들
이미 벌써 꺼진 것이였죠
그 허무한 의문의 반복을 왜 하냐 말이죠
왜 그 의문을 유지할려고 남의 것을 빼앗아야만 하느냐 말이죠


어차피 멸망인데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한 나라를 말하기 위한 기능으로써 나온 것인데
1300년 만에 지옥에서 끄집어낸 애굽왕은 이미 망한 자 인데
왜 따라하냐 말이죠 서열싸움해서 뭐하게

독수리 시선은 이미 모든 인간은 죽은자 이다 라는 사망선언일 뿐인데
오호라 나여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라고 율법의 기능은 나 보고 울어라 라고 하시는데

왜? 율법 못 지켜서? 불뱀에게 물려서?

아닙니다

사랑이 없어서 우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겁니다

신랑의 마음이 없는 겁니다

내 혼자 밥을 먹고 내 혼자 티비 보고 내 혼자 영화보고
오로지 혼자 사는 것 밖에 없기에

율법도 지 혼자만 지킬 뿐이지

신랑이 다 모조리 다 지키는 율법의 완성인 그 사랑은 때려죽어도 안 쳐다보고
지가 지키는 율법만 차곡 차곡 쌓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독수리
바벨론 왕을

마귀를
사탄의 가시를

베드로에게 푹 찔러서

율법으로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라는 뜨인돌로써
자빠뜨려서

탈탈탈 빈털터리 만들어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케 해야
그때 몽둥이 기능했던 바벨론왕이
사탄이
이제 할부지 수염 땅기면서 할아버지 머리 꼭대기에 앉을려는 손자처럼
하나님의 뭇별 보다 더 위에 앉겠다 라고 하나님 보다 더 높아지겠다 막먹겠다 라고

(사 14:13, 개역)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사 14:14, 개역)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 14:15, 개역)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

(사 14:12, 개역)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베드로 내 놔라 라고 

욥 내 놔라 라고

고소 송사를 비로소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주님은 인간 상대 안하고 마귀만을 상대하신다 말이죠


이 마귀 이 독수리 바벨론왕 이 사탄의 가시를 거쳐서 보니
비로소 베드로가 내가 알던 예수님 아니네요 주여 도대제 당신 누구시길래
저 풍랑 저 사망의 권세도 잠잠합니까 라꼬

욥은 비로소 가짜 하나님에서 진짜 하나님
엘로힘에서 여호와 전능자 나를 괴롭히는 전쟁의 신
뭐 ~~ 내가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아느냐 나는 검을 주러 왔다 라고

이 독수리를 거치지 않는 이상
가짜 하나님 결국 하나님을 우상숭배자들의 방식으로 이용해 먹었다 라는 것이 들통나는 겁니다

그래놓고 우리 조상들처럼 선지자 안 죽이겠다 라고 라고라 고라 고라 ~~~~~~~
그게 너희 조상이 했던 말 그대로 따라하는 유전으로
너희 조상도 그랬다 라는 겁니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아니 왜 제일 마지막 구절에 왜 뜬금없이 찬송하리로다 라고 할까요

이게 더 수수께끼 같지 않나요

바로 그겁니다

주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 만이 제대로 두 패로 두 언약으로 갈라서 언약을 성사시킨다 라는 겁니다

그럼 우리는 그 대상물로써 증상물의 입장이지

저들 김어땡이처럼 민주운동 촛불운동처럼
자기의 살아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에서는 언약이 성사가 되기는커녕
두패로 나누기는커녕 같은 강퍅함일 뿐이다는 겁니다
도리도리와 한 패거리 같은 패거리 이다는 겁니다

로마와 로마에 저항하는 독립운동가 가룟유다와 같은 패거리이다는 겁니다
대제사장과 그 똘마니 유대인 전부가 사실상 로마와 같은 패거리인 마귀집단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독수리 바벨론 왕을 내 종 이라고 주님이 삼지 않으면

우리가 마귀랑 같은 패거리라는 것을 못 보고
마귀처럼 강퍅해서
그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율법 외에 한 의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자기 의를 쌓고자 강퍅한 마음을 떠벌리면서 똥싸지르고 다니더라 라는 겁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왜? 율법 외에 한 의

율법 외 바깥
율법 잘 지키는 내 바깥에서 오는 선물 만이

나를 신부 만들고
그것도 천한 계집종 환자 죄인 중의 괴수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고멜 창녀 음녀 만들어서

모든 허다한 죄악을 허물을 덮는 

이 선물 만이

이 7에 70번 용서 

5대 제사로 
공간 장소 몸
처참하게 갈기 갈기 찢겨지시고

그래서 주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하라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헉 놀래서 입 다물고 머리에 재를 뿌리고 생일을 저주하면서 머리 쳐박고

일곱 절기
때 시간 절기 매일 매일
아침에 양 잡고 저녁에 양 잡는
매일 매일 그 피가 뿌려지고

1년에 일곱 절기

그리고 7에 70번 용서의 용서의 왕이 예 오신 날 50년 만에 희년
모든 빚을 탕감하는 일만달란트 용서의 날 은헤의 해 기쁜날

왕이 와야 비로소 전쟁의 종식 끝 마침이 되고 곧 평화가 안식이 쉼 불안이 없어지고
(때 시간, 안식의 주인)

왕이 와야 비로소 성전이 다 완공이 되는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겁니다

(암 5:24, 개역)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암 5:24, 새번역)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이 신랑이 오지 않는 이상
인간의 손으로 짓는 성전은 도리어 자식과 부모를 제물로 바치는 우상으로 도배가 되더라 말이죠
그래서 도가니탕으로 만들고자 성전을 거꾸로 가마솥으로 만들어 불타는 성전 되게 하시는 겁니다
46년 시간이 주어줘도 그 공간 못 만듭니다 천년만년 성전을 완공 못합니다 기초만 딸랑 짖고 완공을 못하니 웃싸꺼리만 될 뿐입니다


(눅 14:27, 개역)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28, 개역)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눅 14:29, 개역)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눅 14:30, 개역)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눅 14:31, 개역)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눅 14:33, 개역)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신랑이
왕이
최고의 사랑 ? 빈 살만 현재 비공식 최고의 부자 2800조 
현재공식 최고의 부자 일론 머스크 385조 약 400조 게임도 안 되죠 7배나 더 많은데

여기에다가 2,800조 곱하기 7에 70번 다시 곱하기 일만달란트(16만년) 이거 다 계산기 폭파시키자는 겁니다

이 최고의 사랑으로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또 강퍅함으로
내 율법 지켰다 로
(말이 최고의 사랑이지 사실은 최고의 모욕적인 구원이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이들은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겠노라
임마누엘 구하지 않겠노라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그 하나님이 자기 예요 자기자신
자기자신을 시험에 빠뜨리지 않겠노라 라고 하는게 도리어 시험에 빠뜨린
자기를 자기가 속이는 누워서 침뱉는 겁니다
그런 속임수를 예수님에게 까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달라꼬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말이죠)

울리는 꽹과리로

상엿소리  어이야 디야 어이야 디야 어야 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이런 죽은 자의 하나님만 우길 뿐이지

산 자의 하나님 전능자 전쟁을 펼치시는 자가 안 오면

마침이 없이 또 의문의 반복을 할 꺼다 말이죠


그러니까 자꾸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이 되겠넹!!

아니 바울 너가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면서?

그럴줄 알고 바울은 그래서 자기자시은 심판 속에 있다고 합니다

엥 여기서는 또 해석을 못해요
수수께끼 비밀이라서

올무에 딱 걸려든 거죠

우리의 선악을 제대로 걸고넘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 곧 공의를 외쳐야할 이스라엘인
그저 자기 복 받는 것을 먼저 염두하고 있으니까
무슨 소리인줄
하나님이 달라요 서로 다른 하나님이다는 겁니다
임마누엘을 구하고 있잖아요 바울이 말이죠

니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다르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라고 말이죠

졸지에 율법 해석이 ~~


이 놈 사도바울 때문에 갈라지게 되니까
이 놈 사도바울만 없애버리면 율법해석이 둘로 갈라지지 않게 되는 거죠

아니 다수가 알아먹는게 낫지
딸랑 지 혼자 알아먹는 율법을 인간이 종교가
선악의 언어가 과연 허용할까요 ~~~~~~~~~~~~

그것도 바울 지(자기) 입으로 말했듯이 심판 속에 있는 바울이 말이죠 

심판이라는 불 속에 있어야
그 부자가 입은 옷이 홀라당 타서 발가벗은 것이 드러나듯이
선악이라는 그 웃상 그 허구 그 마귀의 유혹이
사망이 왕 노릇하여 죽기는 무서워 종노릇한 그 내막이 다 드러나는 겁니다

마침 지난 주에 예배 마치고 예배중에 언어란 경제력에 의해서 좌우되는 선악이다 라고
경제적이다면 동시적으로 정치도 문화(종교)도 동시다발로 형성이 되니까

성령이 오순절과 7에 70 희년에 펼쳐질때에 
(최고의 용서의 왕 중의 왕, 모욕적인 구원, 최고의 사랑)

언어가 마구 섞여서 나오는데, 난 곳 방언으로 말이죠

그래서 과연 언어가 마구 마구 짬뽕이 되어서 여러나라말소리 방언이 나오는 겁니까
아니면 그 반대로 불도져에 쫘악 밀려서
다리미 질로 첩경이 평탄케 되듯 평평하게 밀려서 나오는 겁니까

(마 3:3, 개역)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막 1:3, 개역)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눅 3:4, 개역)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광야에 외치는 소리
즉 [없는] 언어, 비밀언어, 공백언어, 광야의 소리로 더더더 없애는 소리이다 라는 겁니다

(시 19: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2, 개역)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 19:3, 개역)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개역)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 19:5, 개역)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 19:6, 개역)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 19:7, 개역)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 19:8, 개역)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아니 언어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는데

그 없는 소리가 온 땅에 통하더라 말이죠

아니 언어가 있어야 소통하는 거 아닙니까??? 완전반대죠

선악나무가 계시록에 나오는 어린양의 나라에서는 없어요 생명나무 뿐입니다
그러니 더더더 없는 소리로써 소통하는 겁니다 단절로써 소통해요 글쎄
비유로만 소통해요


율법을 지킨 나 라는 선악의 언어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한 신랑의 화목제물 되심 만이
남을 살리는 영이고

인간은 그저 좀비로써 육체가 자전거 바퀴 고무타이어에 바람만 있어 숨만 쉴 뿐
죽은 자 이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예배 끝나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6시 내 고향을 보다가
또 무한도전 너튜브 보다가 마침 자주봤던

정형돈이가 임금복을 입고 세종대왕에게 큰 절 드리는 내용을 보시고 어머니 께서 하시는 말

한글이 그 당시에는 천한 취급 받아서
여자들만 쓰는 언어가 되었지 않았느냐 라고 하셨다 말이죠

아 그것을 기억하셨군요

네 맞아요 언어란 권력입니다

https://youtu.be/GwGfa3eQISw

마침 다큐를 보고 난 그 다음날 오순절 성령 사건이 나오길래 언급했는데
어머니께서 그런 말을 하시더라 말이죠

이 사랑의 언어
7의 70번의 용서의 언어 앞에서 쫘아악 다 박살이 나는 그 증상물로 나타나는 것이
난 곳 방언이 되는 겁니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각 나라 그리고 땅끝 죽음끝까지

이 하나님의 공의인 십자가 라는 사랑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불도져로 밀어버리듯이
온 세계를 다 평평하게 평탄게 다리미질 하는 겁니다

어딜 그 앞에서

선악이라는 정치 속임수를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꾀냐 말이죠

돌을 떡 덩어리 되게 하라
거룩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그러면 천사들이 두 손으로 발이 상하지 않게 받쳐줄 것이다
온천하 만국을 다 줄테니 내게 절 하라

이 언어를 보세요 모조리 다 권력 아닙니까
좋은소리 유혹이지
나쁜소리 하나 없어요

나를 더더욱 옳게 만들어주는 강퍅한 소리일 뿐이지

잠잠케 만들고자 그 입 다물라 셔터 마우스 입막는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언어

(롬 3:22, 개역)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3:23, 개역)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차별없이 말이죠 공평케 평평하게
그래야 영광에 이르지 못함을 알고 우니까 말이죠
율법의 기능이 제대로 먹혔기에
잘못 끼워 맞추면 또 니 잘났니 내 잘났니가 될 테니 말이죠


모든 입을 막아버리는 화목제물이라는 사랑의 언어는
이 세상에 없어요

7에 70번의 용서의 언어
일만달란트의 언어는 세상에 없어요

그래서 성령으로 새롭게 줘야하고
매일 매일 이 언약의 약속한 성령이라는 새마음의 언어를 주셔야만 하는 겁니다
오로지 선물로써 말이죠
매일 매일 빚을 탕감하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우리는 매일 매일 그 마이너스 통장을 누리는 겁니다
이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지지 않고자 사랑을 마구 마구 허비하는 겁니다
이것 외에는 할 것이 없어요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겠노라 라고 했던 사도바울처럼 ~~~~~~

(갈 6:14, 개역)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5, 개역)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갈 6:16, 개역)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 6:17, 개역)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8, 개역)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그러니까 죽이시기로 작정된 운명을 즐기는 겁니다
최고의 사랑 2800조 현재 말이죠 곱하기 7에 70 곱하기 일만달란트 16만년 막누리기 바빠요
마구 마구 허비하는 겁니다 이 최고의 사랑을 말이죠
죽어도 상관 없을 정도의 최고의 사랑이니
안나누어 주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그런 선물로써의 성령이요 난 곳 방언인데
모든 죄를 허다한 허물을 덮는 사랑인데

이것을 또 방언 욕심 방언 탐심으로써 영어에 능통했던 자가 사기를 쳐서 교단 하나 만들었죠
그것 때문에 방언하냐 안하냐로 성령받은자다 아니다 로 가르는 그 유행시기 한 복판을 격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사랑이 없으니까 별 사기술이 다 돌아다녔더라 말이죠
평평하게 첩경을 평탄케 하는 불도져가 아니라 도리어 니 잘났니 내 잘났니 뾰족 뾰족 완악한 못으로 누가 크냐 라는 자랑질만 하였더라 말이죠 허송세월 다 보낸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형태로 다를 뿐 역시나 권력 강퍅함이 대세이지
더 탐사 에 나오는 기독교종교를 보세요 마귀집단 아니고 뭡니까

누가 긍휼함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교회에서 부르짖는자 있냐 말이죠
그저 서로 원수 갚기 바빠요 바빠

그저 누가 울리는 꽹과리 상엿소리를 더 크게 소리내느냐만 있을 뿐입니다

십일조에 이레에 두 번 금식에 저 세리 매국노 같이 되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하다는 그것 외에는 없어요 종교오락 정치게임 밖에 ~~~~~~~~~

자 보세요 성전에서 두 사람의 기도가 달라요

여전히 바리새인은 율법적으로 따집니다
다른 것으로는 기준을 세울 줄 모르니까 말이죠

율법이 기준이라서 십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이라를 법 지킨 것을 내세웁니다

그러나 매국노 세리는 내세울 꺼리가 단 하나도 없어서
그저 불쌍히 여겨 달라는
율법 외에 한 의

허다한 모든 죄를 다 덮는 그 긍휼만을
그 율법의 완성인 사랑만을 바라고서

심판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제발 불쌍히 여겨 달라고 말이죠
하나님의 심판 곧 공의 곧 징계 속으로 말이죠

자기 죄로 우는
이런 남은 자만 돌아오게 하셔서

이 율법이라는 전남편과 이혼하고
새남편 사랑과 결혼하게 되는

이제 더 이상 율법에 의한 

하라
하지말라(365) 라는 명령어가 더 이상 없는 사랑의 언어 속에서

징계 벌 심판 매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는 화목제물의 사랑을 받아버리게 되니

죽이시기로 작정된 운명을 도리어 즐기고 누리게 되는 겁니다

성경에는 이제 더 이상
~~ 하라 ~~ 하지 말라는 없고

사랑의 빚 매일 매일 7애 70번의 용서와
매일 매일 퍼부어지는 16만년의 사랑의 빚만 퍼부어지는 것을 마구 마구 소리할 뿐입니다

네 맞아요 땅에 그 비싼 향유 마구 마구 예수님의 죽음을 마구 마구 허비하듯이
기쁜소식 씨앗을 마구 마구 뿌리는 겁니다

이 세상을 예수님이라는 피 신랑의 피로 다 덮어버리듯이 말이죠 ~~~~~~~~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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