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수수께끼 (겔 17,22-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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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거룩한 임마누엘 아기전쟁 (십자가정치) (겔 17,22-24)

심판을 품은 한나와 마리아의 아름다운 기도 (사막에 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백합화)

(사 40:3-9)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마 6:29,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29, 현대인)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솔로몬이 온갖 영광을 누렸으나 이 꽃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마 6:29, NRSV) yet I tell you,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clothed like one of these.

영어번역은 바로 아릅답다 라고 하지 않고 라이크 like [이 중 하나처럼] like one of these

뭐뭐 ~~같이, 뭐뭐 ~~처럼 못하다 라고, 상대적인 차이로써 대조를 이룬 부정의 부정으로써 증거 
솔로몬이 누리지 못하는 것을 누렸다 라고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천국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의, 몽둥이를, 임마누엘을 구하라

독수리 비유 해석 (벌거벗은 애굽을 의지함, 누가 꾀냐?) (겔 17,11-21)
에스겔 2019 2022. 11. 20. 06:54
21-050 독수리 비유 해석 (벌거벗은 애굽을 의지함, 종교 정치의 속임수) (겔 17,11-21)

〈에스겔 17,22-2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4쪽, 찬송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11장 예수 사랑하심은〉

<가스펠, 복음들과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 주 다스리시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 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찬송가 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에스겔 17,22-2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4쪽〉

(2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취하여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빼어난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을 이룰 것이요 각양 새가 그 아래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거할지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우고 마른 나무를 무성케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찬송가 411장 예수 사랑하심은〉

1.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2.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3.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4.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아멘


(겔 17:22, 새번역)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백향목 끝에 돋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겠다. 내가 그 나무의 맨 꼭대기에 돋은 어린 가지들 가운데서 연한 가지를 하나 꺾어다가, 내가 직접 높이 우뚝 솟은 산 위에 심겠다.
(겔 17:23, 새번역) 이스라엘의 높은 산 위에 내가 그 가지를 심어 놓으면, 거기에서 가지가 뻗어 나오고, 열매를 맺으며,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다. 그 때에는 온갖 새들이 그 나무에 깃들이고, 온갖 날짐승들이 그 가지 끝에서 보금자리를 만들 것이다.
(겔 17:24, 새번역) 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주가,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고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그대로 이루겠다."


오늘 본문은 수수께끼 곧 풀지도 못할 수수께끼를 내신 그 이유가 나오는 겁니다
지난 번의 수수께끼 비유의 해석에 대해서 나왔고요
오늘은 왜 내시느냐? 풀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네 맞아요 풀지 못하도록 내신 것이다
그러니까 아니 왜요? 어차피 못 맞출꺼 아시면서 왜요 왜?

이 풀수도 없는 수수께끼 곧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는 이유는
바로 여호와가 누구인가를 알려주시기 위함이다는 겁니다

여기서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인간은 그 어떤 누구도 여호와가 누구인가를 모른다 라는 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인간은 다 하나님과 같이 된 높은자 이다 라는 겁니다

독수리 곧 바벨론 왕 만 교만한 왕이요
뭇별보다 더 큰 보좌에 앉겠다는 계명성의 아들 인 것만 아니라
우리 또한, 모든 인간이 이 바벨론 왕처럼 새벽의 아들로써
새벽 아침 눈만 떴다 하면 그저 높아지고자 하는 
이 허구의 일만 주야장천 하는 악마숭배자들이다 라는 겁니다

높은자 그리고 본문에 푸른나무가 나오는데요
아니 누가 교회 나와서 저와 저의 가정과 이 교회와 이 국가 
모두다 푸른나무가 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
누가 마른 나무가 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 자는 없다 말이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몽둥이를 구하는 자, 임마누엘을 구하는 자는 없어요

푸른 나무가 되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 아니냐 라고
아니 도리어 큰소리치면서 거룩한 율법을 지키는 백성이 되는 것을 
주님이 원하시지 내가 원했던 것 아니잖느냐
그러니 거룩하고 푸른 푸른 산 푸른 나무가 되도록 해 달라 라고

여호와든 하나님이든 창조주든 부처든 예수든 성령이든 모조리 다 동원해서라도
이 여호와의 뜻대로 푸른산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라는 겁니다
이 푸른나무가 곧 높은 자 말이죠

이것이 솔직한 우리의 모습인데 자꾸 겸손한 척
겸손은 힘들어 라고 조영남의 노래도 있지만
리쌍이 리메이크 까지 했지만
아무리 겸손한 척 해도 우리 속내는 결국 높은 자 이다는 겁니다
높은 자 라는 말이 너무 속내가 드러나니까 좀 순화 시켜서
푸른 나무가 되어야 한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바로 이것이 악마숭배로써 이것 때문에 이스라엘은 망해야 한다 라는 겁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곧 믿음의 조상이 그랬어도
우리가 그때로 돌아가면 우리는 안 그럴 것이다
천만의 말씀 오늘날 교회를 보세요
역시나 악마숭배 뿐이더라 말이죠

자기 의로움에 미쳐있는 성화론자나 개혁주의 말이죠
그냥 속내 드러낸 돈에 미친 놈들이나
진보교회 이 놈들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가룟유다처럼 하나님나라 해방운동을 하지 않나
보수교회 이 놈들은 대 놓고서 권력과 결탁해서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한다 하질 않나
이단들 신천지는 보수교회 흉내 내려고 정치와 결탁해서 돈을 뿌리질 않나

다들 하나 같이 악마숭배밖에 없다 라는 것을 까발리는 것이 율법이요
여호와 하나님인데

이것을 거꾸로 그러니까 여호와 이용해서 악마숭배 하겠다 라고 성화론을 주장하고
율법을 이용해서 악마숭배 하겠다 라고 말씀 지키기 운동을 하고
이단들도 가만히 못 있죠, 가진 것은 돈 뿐이니 돈 뿌려서 권력을 잡은 정통주의 따라 하겠다 라고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 제대로 걸려든 겁니다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도록
누워서 침 뱉기 하는 식인 거죠
자기 욕심에 미쳐서 어쩔 수가 없어요. 악령이 씌여버렸으니까 말이죠

베드로 보세요 어떻게 해서든 물 위를 걷고자 하는 마음에
예수님을 안 이용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바로 그런 높고자 하는 베드로를 
왜? 베드로는 아무리 봐도 예수님을 자기 높아짐에 이용 안하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그 당시 구원론이나 지금의 구원론이나 그렇게 작용을 하지
아니 누가 의사를 보고 자기를 건강한 자로 이용하고자 하지 환자로 여기고자 하겠냐 말이죠
구원자를 보고 자기를 구원받을 자로 결론을 낼려고 하지 누가 구원자를 보고
자신을 심판받아야 할 죄인으로 보겠냐 말이죠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이라고 하니까
너는 죄인 될 줄 모르지 나는 죄인 될 줄 알아 라고 
여전히 자신을 높고자 하는 데에 예수님까지 이용하더라 말이죠


아니 수수께끼 비밀을 어딜 감히 자기 쪽으로 끌어와서 사기를 치냐 말이죠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굴 꾀냐 말이죠

우리의 이런 사기 치는 모습에 주님이 안 속습니다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곧 예수님으로 만들어요 글쎄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의 예수님으로 말이죠

이런 기적의 예수를 안 외치는 교회가 없으니 모조리 다 마귀집단인거죠 사탄의 회 입니다

그런 조작된 예수를 예수님이 속아 넘어가 줄까요???

도리어 걸려들라 라고 올무를 친 줄도 모르고 말이죠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예수님을 외치는 교회를 본 적이 없어요
아니 누가 다들 푸른나무가 되게 해 달라는 그런 기도를 받는 예수를 외치지
아니 나를 마른나무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 받는 예수님을 외치는 교회는 없더라 말이죠

그러니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환자를 부르러 오신 의사 라고 했을 때에
앞의 문장이 사실은 더 있는 겁니다

(마땅히 심판받아야 할)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이시고
(마땅히 찢겨 죽여야 할) 환자를 부르러 오신 의사이다 라는 겁니다
요즘으로 치면 바이러스 전염병 걸린 환자이기에
이유도 없이 무조건 땅에 파묻어서
마치 구제역에 걸린 돼지를 땅에 파묻듯이
아니면 바이러스 전염병 퍼지지 못하도록 바로 소각장에 소작 불태워 버리는 ~~~

우리는 자꾸 인권 존중 뭐 어쩌고저쩌고해도 소용이 없어요
지금은 백신이 만들어져서 그렇지
처음 코로나는 무조건 땅에 파묻거나 아니면 살처분하듯이 소각해야
그 병균만을 상대로 한 조치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백신이 만들어 진 뒤에야 인권이니 뭐니 하는 거죠
지금 중국 시진핑이 제로 코로나 앞에서 처음에는 다들 동의를 하다가
어라 우리만 빼고 마스크 벗고 다들 잘 다니네
자 이래 되면 열 받고 못 참죠 아무리 동의를 했어도 말이죠
공산당 물러가라 시진핑 탄핵해라 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처음에 동의한 것도 사실은 거짓이 되는 거죠
이런 인간의 모습에 예수님은 아예 애초부터 상대를 안 하신다 라는 뜻이

수수께끼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취지이고
너희들은 무조건 이유 없이 무조건 환자야 어떤 환자
땅에 파묻어 살처분해야만 하는 우상숭배라는 바이러스
선악과 라는 바이러스가 걸린 환자야

그리고 마땅한 심판 받아야 할 죄인이야

그런 자를 상대하시는 요나의 표적으로 오신 여호와 이다 라고 했을 때에

이제야 비로소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것도 이스라엘이 말이죠

그런 하나님을 믿어본 적이 없다 라고

당신 누구요 라는 거죠


왜 높아졌기에
이런 높아진 자에게 여호와란 예수님이란
그저 수수께끼 비밀 비유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든 말든 예수를 이용해서 나는 물 위를 걸으란다

그래그래 맞아요 높아진 것을 이제와서 감춘다고 되는 것도 아니니까
그 높아진 베드로를 제자들의 대표로 해서
이스라엘 전체를 대표로 해서 곧 유대인 대표
그리고 모든 인간을 대표로 해서
즉 모든 인간은 우상숭배자로써 악마숭배자로써
제일 먼저 매 맞는 자로써
모든 인간 곧 높아진 계명성의 아들 저 바벨론 왕과 다를 바 없는 자로써
이 높아진 자를 어떻게 낮고 낮게 낮추시는 의사로써
환자를 고치는 자로써 여호와가 누구인지 똑똑히 가르쳐 줄게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러니 높은 자 따로 낮은 자 따로
각각 다른 자로써 출발하는 게 아니라

이미 모든 인간은 높아진 자로써 그중에 이스라엘만큼은 다윗의 등불
다윗의 열쇠를 곧 약속을 했응께 다윗 땜에
이스라엘만큼은 이 다윗의 운명 속에 집어넣어서
다윗 그 높아진 이 놈을 어떻게 낮추셔서 고치셨는지
그 개인에게 벌어진 일
그저 남의 일일 뿐인데
그 다윗 개인의 운명을
이스라엘만큼만은 다윗의 운명 속에 전체로 집어넣어서
너 높아진 이스라엘을 낮추어서

그 낮아진 자를 다시 높이시겠다 라고 직접 손수 마련하신
약속의 비밀을 적용시키겠다 라고 뛰어드시는
요나의 그 깊은 바다 큰물고기 뱃속
즉 스올이지요 무저갱 구약에는 지옥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그저 상태로
완료의 개념이 아니라 그저 그런 상태 로써 스올과 무저갱으로 표현된 것인데
이제 신약에서는 지옥이라는 결론으로써 마무리 지어버리죠
왜? 마무릴 짓는 분이 왔응께
그리고 다 이루었기 때문에 말이죠

그 요나의 표적 곧 지옥 속에 뛰어드시는
바리새인을 타 넘어서 오신다 라는 겁니다
저 바리새인 악마숭배자들을 우리 보고 타 넘어서 예수님께 가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악마숭배자인 바리새인을 타 넘어서 오시는 이 요나의 표적

그러니 이 바리새인이라는 악마숭배자들을 독수리처럼 깔아서
우리는 사단의 가시 푹 찔러서 낮추시는 겁니다
안 그러면 우리 또한 저 바리새인처럼 악마숭배자로써
그저 예수님 이용해서 푸른나무 될려는 그 심뽀
요즘의 표현으로 하면
구원받는 자 될려는 그 심뽀
복 받은 자 되고자 하는 그 심뽀
천국 갈려는 그 심뽀

안 뿌서지거든요

바리새인과 같은 악마숭배자라는 이 높아진 마음을 누가 고쳐 달라고 하겠습니까
도리어 교회가 그 높아진 마음을 서로 독려하면서
영차영차 힘내서 쟁취하라고 더더욱 북돋워 주려고 하잖아요

누가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으로 만드는 예수님을 전하는 교회 봤나요
다 가짜 하나님
사실은 악마숭배밖에 없거든요

그 악마를 
지난주 표현에는 깡패를 작살내고자 더한 깡패인 용역깡패를 동원해서 패버린다 라고 했듯이
그런 악마숭배를 허물어뜨리고자
바리새인과 같은 사탄의 가시를 통해서 우리를 낮추시는 겁니다

그러니 에스겔 그 당시 애굽나라는 풍랑 수준에 못 미치는 겁니다
그저 서핑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수준의 파도이지

아 죽었구나 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드는 겁니다

적어도 1000년 만에 지옥에서 소환한 애굽왕 바로왕이 수준이 되려면
에스겔 당시는 바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이 제대로 된 사탄의 가시가 됩니다
찌르면 바로 죽을 수 있는

부지깽이 수준의 벌거벗은 애굽은 제대로 된 사망의 권세 곧 풍랑이 될 수가 없어요
모조리 다 싹 다 쓸어버리는 쓰나미가 되려면
이스라엘 쫄딱 망해서

하나도 남김없이 다 싹 쓸어버리려면은
바벨론 왕이 제격입니다

그래서 내 종 느부갓네살 왕이라고 했고
이것이 독수리 비유와 같은 내용을 다룬 
예레미야 24장 두 무화과나무 비유부터 그 뒤의 내용에 계속 나오죠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랑 오히려 바벨론 국가랑 더 친한 듯이 보여요 글쎄
포로 잡혀 가면서도 적군의 장군이 예레미야는 포로로 안 여기고
도리어 한 패거리인냥 대접하더라 말이죠

(마 7:12, 개역)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즉 율법과 선지자는
다른말로 하면 예수님은
자기 고향 자기 백성에게는 대접을 못 받는다 라는 기능이다는 겁니다
율법을 누가 가장 잘 무시하느냐

안 그래도 마침 예능프로 중에 [현지인 브리핑 지금 우리나라는] 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달 전 것을 보다가 마침 이스라엘 여행 편이었는데

한 몇 년 전에 [선을 넘는 녀석들] 에서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인내심있고
여행객에게 잘 대해 주던데
그러다가 앞에 비가 갑자기 와서 물이 범람하여서 차가 막혀서
하필이면 안식일이 다가오는 날이더라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친절했던 유대인이
갑자기 교통통제를 하는 여경찰관에게 화를 내면서 갑자기 괴물의 얼굴로 변하더라 말이죠
그 표정이 단순히 화난 게 아니라 살기가 너무 너무 꽉 찬 모습으로 말이죠
아 그때의 촬영 장면이 아니었으면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힘들었을 거다 말이죠
마침 잘 촬영이 되었어요

우와 유대인 놈들 율법을 저런 식으로 모독하는 놈들이구나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살인마들입니다 악마들이 따로 없어요
그 모습을 어라 한국교회는 미친 듯이 따라 해요 글쎄 더한 악마숭배자들이더라 말이죠
너튜브에 나오는 대부분의 목사가 다 그래요 안 그러는 놈이 없어요

아무튼 몇 년 전의 아 벌써 5년 가까이 되네요 그때 선을넘는녀석들은 
너뷰트가 발달이 안되다 보니 그랬는데 나무위키에 선을 넘는 녀석들 11화로 검색이 되네요 갑자기 폭우왔다 라는 내용도 나오고
너튜브는 아주 짧은 영상만 나오고 저 내용은 긴 영상이어야 하는 데 없더군요

요즘은 바로 [현지인 브리핑 이스라엘] 검색하니 나오더라 말이죠

https://youtu.be/b-CAPVQqY8o

현지인 브리핑 이스라엘 편에서
웃기게도 자기는 율법지키기 위해서 안식일 날 일하면 안 되니까
유대인 아닌 외국인이 형광등 불을 대신 켜 달라고
자동으로 알람 맞추듯이 하는 기능을 넣은 것은 되지만
그렇게 못한 것은 대신 좀 해 달라고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기든지 말이죠

진짜 악마숭배자들이 따로 없어요

그런 시선으로 오늘날 교회를 보세요
악마집단들이지요

뭐 히잡 착용 문제로 이란에서 여성이 도덕 경찰에게 맞아서 죽었는데
지금까지도 그 시위가 멈춰지지 않다 보니
대통령이 히잡 착용 문제를 서서히 율법 수정으로 바꾸겠다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신의 율법이 이랬다저랬다 하니 얼마나 웃깁니까

바로 그런 모습들로 무장이 된 것을
예수님의 비유 비밀 수수께끼 같은 행동들에서는
여지없이 깨뜨리시는 그래서 불의한 청지기를 오히려 더 칭찬한다든지
향유를 부은 여인을 더 기념한다든지

도덕 경찰과 반대로 행동을 해요 글쎄

율법과 선지자는 자기 고향에서 대접을 못 받는 식으로만 행동하는 수수께끼 비밀이거든요

그런데 자꾸 대접하는 척 하려고 바리새인이 아무리 식사대접을 해도
그들의 악마숭배를 더더더 천하고 더더더 부정한 창녀를 통해서
까발리시는 겁니다

아니 식사대접은 바리새인이 하고
숟가락 얹은 창녀 마리아가 칭찬을 받고 있으니 원 ㅋㅋㅋㅋㅋㅋㅋ

뭐 인간이 율법을 지킨다, 법을 지킨다, 말씀을 지킨다, 선한 일을 한다,
남을 7번 사랑한다, 이 모습의 내막에는 자기숭배라는 악마숭배가 깔려있는 겁니다

아니 그럼 하지 말아라란 말이가

안하면 안하는 것으로 자기 정당화하는 역시나 악마숭배이다 라는 겁니다

남이 인정 한다고 해서 행하고
남이 인정 안한다 라고 해서 안 행하는
이런 선악의 법칙이 이미 깔려있는 결론적으로는 나는 무조건 옳아야 해
높아져야 해 푸른 나무가 되어야 해 라는 것이 깔려 있는 이상

도적질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본인이 도리어 도적질하는
가르친다 라는 말은 나는 이렇게 행했으니까 너도 하라 라고 독려한다 라는 의미이거든요
이것이 옳으니까 너도 하라 라고 말이죠
이런 선악이 이미 악마숭배 곧 자기숭배로써 깔려 있는 겁니다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하듯이
이미 높은 마음이 깔려 있다 라는 거죠
그러니까 엉터리 가짜 하나님이였고
예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따라잡는 겁니다
정작 진짜 예수님은 니 같은 놈에게서 자꾸 도망쳐요 도망을 쳐

예수님은 임금 삼고자 하는 교회나 유대인이나 다 그들에게서 도망치시는 분 이십니다
여러분도 도망치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심판 주로 오셨는데 즉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을 부르러 오셨는데
죄인이 없어요 즉 심판받아 마땅하다 라고 나오는 자가 없어요

그 이유로 인해서 풍랑을 독수리를 일으키셔서 사탄의 가시를 푹 찔러서
높은 자를 낮추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꼬끼오 세 번이 아니면 베드로 때려죽어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모릅니다
자기가 지금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그 죄책감이 그 양심 찔림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까

자기 의로움이 바닥을 쳐서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합니까
그따위 의로움이 없어도 된다 아니 도대체 예수님은 누구시길래
저 풍랑도 저 사망의 권세도 잠잠케 하시는 것일까 라고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까

광야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세 번 원망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물 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 안하고는 못 배기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이 여호와가 누구신가
왜 자꾸 주님은 이런 일을 벌리시는 분일까 라는 것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말이죠

나는 절대로 원망 안 할 것이야 요게 높고자 하는 놈이다 말이죠
나는 절대로 세 번 부인 안할 것이야 요게 이미 높아진 마음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모세가 할 짓이 없어서
광야
광야 3일 길
유월절 어린양의 피

라는 이 화목제 앞에 우리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게 아니다 말이죠

이 심판의 절대죽음 앞에 서야
어린양의 죽음 앞에 서야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하나님의 깊음을
저 사탄의 깊이 곧 높고자 하는 마음과 대조가 되어서
그 차이로써 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라
이 사탄이 이 악마가 그만 유대인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되고 말았어요
아무리 이 우상숭배를 심판을 해도 해도 해도
바리새인과 같은 독사의 자식들이
백성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말이죠

오늘날로 치면 독사의 자식인 목사가
교인들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버린 겁니다

네네 바리새인 이였다 하더라도 저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의 믿음이 덮쳐져서
이 십자가의 죽음을 외치면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다 라는
야단을 안 맞고 제대로 가르치면 되겠지요

그러면 그 가르치는 내용을 보자 말이죠

역시나 바리새인의 반복이더라 말이죠

예수님의 죽음 앞에 서는
주여 나는 심판 받아 마땅한 사망의 몸입니다 제발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는 기도를 하는 자로 못 만들더라 말이죠

자꾸 분위기 따운 되니까 죄 죄 죄 고만 캐라 
교인들 끼리 서로 눈치 보는 짓 밖에 안하니까
이제 부활의 때다 라고 
목사 본인이 이제 더 이상 이런 칙칙한 분위가 만들지 말자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교인들끼리 서로 정죄하는 짓 밖에 안하다 보니
서로가 피곤하더라 말이죠
뭐 눈치 볼려고 교회 왔냐 말이죠

교회 오는 것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눈치 보고서 서로 분위기를 파악해서
자기 처신을 챙기는 것 밖에 없더라 말이죠

마키아벨리즘 서로 싸움 붙여놓으면 싸움구경하는 재미밖에 없어요 글쎄
누가 주님의 눈물을 볼려고 오겠냐 말이죠

그저 누가 누가 이기냐 밖에 없어요 글쎄

그래서 주님은 이미 높아진 모든 인간 중에서
이스라엘만큼은 몽둥이라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사생아처럼 내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자녀에게 매를 대셔서

높은 자 라는 이 악마숭배의 마음을
아이고 그것도 높은 자 이가
더더더 높은 자 독수리 바벨론 왕을
사람 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그런 자를 통해서
사탄의 가시로 삼아 푹 찔러서

왜 높아질려면 적어도 저렇게 높아지던가 라고
자기가 동경하던 높은 자에게 쫄딱 망하게 해서
그 높은 자를 낮추셔서

그 낮추신 본인 여호와 본인이 다시 물에 빠진 베드로를 높여서
그래서 물에서 건져 내실 때에

비로소 수수께끼가 풀리는 겁니다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저 높은 자도, 저 사망의 권세도, 저 풍랑도 잠잠케 하십니까 라고

저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주님의 깊이를 알게 하시는 겁니다

그때서야 여호와를 아는 지식 곧 사랑을 안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높아진 왜? 늘 바벨론 왕을 동경하니까
오홀라 언니 사마리아는 앗수르를 사모하다가 앗수르에게 망하고
동생 오홀리바 예루살렘은 앗수르 보다 더 큰 꼬추 바벨론을 사모하다가 바벨론에게 쫄딱 망하고

그런 높은 마음을 독수리 바벨론을 통해서 꺾어서
그 푸른 나무를 바벨론을 통해서 쫄딱 불태워 버려서

낮은 마음으로
말라버린 나무로

만드셔서

다시 남은 자만 돌아오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공의를 베푸심으로써

그루터기 다 불태워서 다 타버린 그 나무에
남겨둔 한 씨 덕분에

남은 자만 돌아오는 스알야숩 자기 죄로 우는 자 한 때
마할살렐 하스바스 노략이 급하리라 낮추시는 거죠 
얼마나 자고했으면 말이죠 이유없이 핍박당하는 두 때

임마누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한다 
반 때, 아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나 예수를 미워해서
이 모든 핍박이 예수님을 미워해서 너희를 미워한다 라는

이 사탄의 가시를 거쳐서 나오는 하나님의 깊이를 알 때
높이시는 천한 계집을 왕비에 자리에 높이셔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결혼식을 마귀 보란 듯이 펼치신다 라는

이 독수리 라는 마귀의 시선을 끌어오시는 겁니다
마귀만을 상대하시는 겁니다

사도바울조차도 상대 안 하시고자 사탄의 가시를 푹 찌르신다 말이죠
아니 이렇게 겸손하고 낮아진 자가 어디 있냐 말이죠
그런데 개인 문제가 아닙니다
크나큰 사망의 권세보다 더 큰 영광을, 공의를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를 외쳐야 하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의 때문에 상대적인 사탄의 가시를 찌르시는 겁니다
더더욱 예수님을 미워하는 세상으로 만들고자 말이죠

하나님의 깊이를 외치기 위해서
자고치, 높아지지 않도록 아예 원천 차단하는
은혜를 더 더 더 깊이 박아버리시고자
그러니 사단의 깊이를 거쳐서 나온 하나님의 깊이를 증거하게 하시니까 말이죠
철저하게 죽이시기로 작정하신 겁니다
오로지 주 안에서만 살리시고자 말이죠

인간은 세상을 모릅니다 
인간은 인간 자신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왜 태어났는지
또 왜 죽어야만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그저 푸른나무 되게 해 달라고 꿈을 품습니다

마귀는 압니다
욥기서에서 마귀는 인간 세상을 수천 년 동안 살펴봤습니다
세상을 다 돌아다녀 봤습니다

아무리 신앙이 좋아도 그거 다 껍데기입니다 
재산 치고, 건강 치고, 자녀 치면 하나님을 저주합니다


(욥 1:2, 현대어) 그는 슬하에 딸 셋과 아들 일곱을 두었다.
(욥 1:3, 현대어) 또 그가 소유하고 있던 가축 떼도 양이 7천 마리, 낙타가 3천 마리, 소가 500쌍, 암나귀가 500마리나 되었으며 엄청나게 많은 종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렇게 동방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다.

그 당시 최고의 부자 빈살람 저리 가라 할 정도이다 말이죠
낙타 3천마리 요즘으로 치면 최고급 외제 자동차 3천 대 ~~ 가 기본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마귀가 치 치 치 비웃는 겁니다 저거 다 껍데기인데 라고
그래서 내기 장기에 콜 하고 묻고 떠블로 가 하는 겁니다

재산 뺏고
건강 뺏고
자녀 뺏고(자녀를 뺏으면 기업을 물려줄자가 없으니 이런 심판은 어디에도 없는 겁니다
아들 7명, 딸 서이 3명 하루 아침에 다 죽는 이 절대저주 ~~~)

차 포 상 빼고 장기하자 하니 누워서 떡 먹기로 본 거죠
50%는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사람의 희망은 행복은 기본적으로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그 무엇
재산이라든가 비록 가난해도 신앙심을 물려준다 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없어도 희망이라도 물려준다 던가
하여튼 자녀가 있어야 살아갈 희망이 있을 텐데
아예 그 어떤 소망도 다 빼앗아 가 버리면 무슨 수로 사냐 말이죠
세월호와 이태원 사건에서 문제는 부모가 죽은 게 아니라
아이들이 죽었다 라는 것에서 그 어떤 위로 다 소용없는 겁니다

비록 다니엘 노아 욥이 옆에 있어도 나 여호와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너 자식만큼은 반드시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나오면 
그래그래 너 부모 너는 구원 받는다 치자 라고
자기 구원을 받아본들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겁니다
이건 뭐 최고의 저주가 없는 거죠)

마귀 말이 맞아요 마귀의 시선에서는 인간은 죽은 시체일 뿐입니다
아니 아무리 영물 영적 존재인 마귀라 할지라도
자기가 육이니까 육을 육체를 너무너무 잘 안다 말이죠
모조리 다 껍데기일 뿐임을 말이죠

(욥 1:6, 개역)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 1:7, 개역)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욥 1:8, 개역)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욥 1:9, 개역)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욥 1:10, 개역)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욥 1:11, 개역)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마귀가 하나님과 내기를 할 때에
땅을 다 두루두루 살펴봤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세상을 다 돌아본 적도 없어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왜 돌아가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 하나 잘 되게 해 달라는 푸른나무 되는 꿈만 품고 살지

이 예수님의 죽음인 절대심판 곧 화목제물을 품고 사는자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네 맞아요 내기장기는 결국 수수께끼 비밀 내기 싸움인 겁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는 겁니다 비밀 비유의 싸움입니다

마귀가 인간을 다 살펴보고 와서는
인간은 1 돈 없고 2 건강 없고 3 자녀 없으면 
무조건 하나님을 원망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돈은 마귀의 첫 번째 예수님을 시험할 때 경제 문제이고요 돌을 떡 덩이 되게 해 달라
건강은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입니다 사랑받는 자 이쁨받는 건강한 자
의인이 되게 해 달라는 종교적인 시험입니다
이런 건강하고 이쁜 사랑받는 의인만이 결혼할 대상자 라꼬 ~~~~~~
자녀란 바로 정치입니다 아이 라는 인자 젖먹이 전쟁입니다
종교는 전쟁이라는 속성을 감추지만 자녀가 걸린 문제에서는 어김없이 전쟁의 속성이 다 드러납니다
여성의 신체 자체가 정치적인데 종교적으로 감추려고 해도
막상 애 낳기 싸움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겁니다

자녀 낳기 싸움에는 모든 인간이 목숨 거는 문제이니까 말이죠 
그래야 두 언약이 성사됨으로써 약속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뭐 하나님의 아들? 아들 자녀 라꼬 ~~~ 니가 하나님의 아들 이라꼬

(마 21:38, 개역)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종말의 수수께끼요 종말의 비유입니다

(마 21:31, 개역)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 21:32, 개역)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마 21:33, 개역)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마 21:34, 개역)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개역)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개역)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마 21:37, 개역)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개역)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마 21:39, 개역)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마 21:40, 개역)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마 21:41, 개역)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마 21:4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 21:43,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4, 개역)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 21:45, 개역)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마 21:46, 개역)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욥의 자녀 죽음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죽음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 욥의 세 친구처럼 한 개인의 구원조건 갖추기가
자녀 죽음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래 상속자 죽이면 이 밭이 다 우리 것이 되겠넹
비로소 정치가 나온다 말이죠 
율법과 선지자는 지독하게 우리의 정치적인 속성을 들추어내고자 지독하게 괴롭히는 겁니다

맞아요 마귀 말이 맞아요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이 그런 뿌리에 뿌리 짜르고 
푸른나무 짤라서 마른나무로 만들어서 밑둥치만 남겨놓고 다 짤라서
다른 뿌리 그루터기에 접붙이시겠다 라는
(너희들의 그 푸른 나무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룰려고
예수님을 마른 나무로 만들어 죽여버린 그 예수님의 죽음에 접붙이고자 말이죠
이 첫사랑을 남겨뒀다 라는 겁니다
자 그러면 저 푸른나무가 얼마나 허구 허상 우상인지 드러나는 거죠
비로소 심판을 품고 사는 내 어여쁜 자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가 되는 겁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곧 새신랑의 새신부입니다 전남편 율법과 이혼하고
새 남편 곧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의 의랑, 거룩이랑, 공의랑, 심판의 주 랑, 결혼하는 새신부 말이죠
그루터기, 렘넌트 (remnants 남은 자), 남은뿌리, 남은 찌끄레기, 잉여, 남겨둔 여분, 공짜, 은혜, 선물, 잔여금,
나누어지지 않는 잔여, 아무리 아무리 펑펑 써도 칼로 물배기처럼 나누어지지 않는 비밀,
수수께끼가 바로 달란트 비유에서의 사랑 곧 복음을 마구 마구 뿌리는 겁니다

막 뿌리고, 막 살고, 막 소비하면 소비할수록 허비하는 자체가 도리어 더더욱 잉여로 풍성히 남기도록 하는 
펑펑 막 퍼도 퍼도 줄지 않는 마르지 않는 샘이다 라는 겁니다 나눌수 없는 잉여

과연 나누어 지는지 함 보자 마귀가 와야 원수의 목전에서 베푸는 상이 상 답고 지혜답고
사랑 곧 결혼 답다 라는 겁니다
남겨둔 한 씨 덕분에 말이죠 소돔과 고모라 되고도 남았을 자를 남겨둔 한 씨를 남겨두시는 바람에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첫사랑 말이죠 화목제물 말이죠 
이 뿌리에 접붙여서 근본 처음자리를 바꿔치기 하시는 반칙을 불륜을 부조리를 벌리시는 겁니다)

뿌리 교환 작전 이다는 겁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에서 
산 자의 하나님으로 옮기시는 겁니다
율법에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 로 옮기는

다른 뿌리를 심었다 라는
하나님 자신의 믿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라는 겁니다 감추어진 비밀이 있고
아껴둔 기념 이름이 있고
비유가 있고 수수께끼가 있지롱 이라고 말이죠

그 하나님의 비밀은 선물로써의 믿음에 접붙이시고자 남겨둔 한 씨가 있다 라는 겁니다
이런 반칙이 아니였다면 우린 벌써 소돔과 고모라였다 말이죠

인간은 세상을 통과 할 줄도 모르면서 푸른나무가 될려고 합니다
율법도 모르고
엉터리로 껍데기만 지키고 알맹이는 냅따 버리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으면서
무슨 수로 푸른 나무가 될려고 하는지 말이죠
초상집이 아닌 잔칫집이 되게 해 달라고 합니다

앗수르를 주님이 에덴 동산 나무 같게 했고
바벨론도 똑같습니다 주님이 내 종이라고 했지요

(겔 31:1, 개역) 제십일년 삼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31:2, 개역)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와 그 무리에게 이르기를 네 큰 위엄을 뉘게 비하랴
(겔 31:3, 개역)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삼림의 그늘 같으며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겔 31:4, 개역)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긴 곳을 둘러 흐르며 보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겔 31:5, 개역) 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키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높으며 굵은 가지가 번성하며 가는 가지가 길게 빼어났고
(겔 31:6, 개역)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 거하였었느니라
(겔 31:7, 개역) 그 뿌리가 큰 물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겔 31:8, 개역)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우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아무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
(겔 31:9, 개역) 내가 그 가지로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지가 다 투기하였느니라
(겔 31:10,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의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겔 31:11, 개역) 내가 열국의 능한 자의 손에 붙일지라 그가 임의로 대접할 것은 내가 그의 악을 인하여 쫓아내었음이라

(겔 31:17, 개역) 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음부에 내려 칼에 살륙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 자요 열국 중에서 그 그늘 아래 거하던 자니라
(겔 31:18, 개역)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북이스라엘이 사랑한 앗수르를 
주님의 사랑은 시기 곧 죽음보다 더 강한 시기심이요 질투심으로써 자기 사랑을
자기가 누구신가를 제대로 똑똑히 보라카이 라고 확 마 뿌싸뿌는 겁니다

(아 8:6, 개역)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아 8:7, 개역)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남유다가 사랑한 바벨론도 역시나 마찬가지
그카이 음부보다 더한 음부(오홀리바-여성의 자궁 속의 하나님의 자궁, 모성적 초자아욕망 속의 더더한 하나님 욕망)로써
(지옥처럼 지옥보다 더한 지옥, 죽음보다 더한 죽음으로써 죽음보다 더 강한 십자가의 절대죽음의 사랑으로써)

더더더 잔혹하며 더더더 불처럼 활활 타올라서
아무리 이 사랑의 불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 불을 소화기 백날 뿌리고 119 소방차 소방헬기 아무리 동원해 본들
물 백날 부어봐라 꺼지나 홍수 그래그래 해 봐라 여호와의 불 꺼지나
온 재산과 바꾸겠다 라고 웃기지마 오히려 멸시를 받게 해 주마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시기, 질투라는 부정적인 방식 아니면 다 지옥이다 라는 겁니다)


그카이 사마리아는 앗수르를 연예인 사모하듯이 자기 우상으로 섬겼고
그카이 동생 예루살렘은 질 수 없다 더 더 더 푸른 나무 바벨론을 우상으로 섬겼다 말이죠
나는 과부가 되지 않고 공주가 될 것이다
내 아들은 고아가 되지 않고 주인이 될 것이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
내 남편은 떠돌이 이방인 나그네가 되지 않고 도리도리가 되게 할 것이다 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겁니다
이런 바알숭배를 하는 여자들의 심정이 우리들의 마음과 다를 바 없어요
왜 주님이 푸른나무로 만드셨응께 거기 올무에 다 걸려 넘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들은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율법은 율법의 완성인 사랑 곧 화목제물 7에 70번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인데
거꾸로 말씀을 지키게 되니까 살인하는 자로 변모하게 되더라 말이죠

 이런 식으로 겁줄 필요가 없이 사실 그대로 평범하게 말해도
안 듣는 인간들인데
뭐 윽박지른다 라고 해서 화목제물로 초상집으로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앞에 누가 와서
화로다 화로다 나여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누가 자신의 몸이 사망의 몸이라고 심판받아야 할 몸이라고 보겠습니까

아무도 그렇게 안 보는 높아진 몸
선악을 알아서 하나님과 같이 된 몸
저 바알숭배하는 여자의 마음이나
나의 마음이나 
아무리 믿는 신이 다르다고 해서
역시나 똑같은 내용뿐인 것은 마찬가지인
이 사망의 몸을 고쳐 달라고 우는 

울게 만드시는 이 화목제물
십자가의 죽음 앞에 누가 서겠냐 말이죠
그저 높아진 마음 뿐이기에
사탄의 가시 독수리를 통해서
낮추어서 땅에 심어 구제역 살처분하듯이 쫄딱 망하게 해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 낮아진 자를 다시
뿌리를
남겨둔 한 씨 예수님에게 접붙이는 뿌리를 교체시킴으로 인해서
다시 싸매어 주실 때에

우리는 이 사탄의 가시를 거쳐서

이 강퍅한 마음을 거쳐서

왜 강퍅한 마음으로는 천국에 못 가고

그저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긍휼 
곧 인애와 자비를 쳐다보게 하심으로써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게 하시는지

이 섬기심을
공의의 섬김을 받으라 라고
이 하나님의 일 곧 믿음이 벌리시는 선물 주기 프로젝트 수수께끼 속에 놓여지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를 사탄의 가시를
독수리 바벨론 왕을 거치지 않고서

예수님을 바로 알겠다? 그것도 사기 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자기가 저런 높은자와 다른 줄 알아요 글쎄
다른 제자들은 다 예수님을 버려도 나 수제자 베드로는 절대로 예수님을 안 버리겠습니다 라는
이 마음이 높은 자의 마음, 우상숭배자 악마숭배자의 마음인 줄 모르는 겁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자 이다
너는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이 뭡니까

바로 이런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 곧 십자가의 죽음
십자가의 피 용서 7에 70번이 하나님의 일이다 라는 겁니다

그럼 사탄의 일 사람의 일은 뭡니까
엉터리 사탄의 얕은 것 하나님의 얕은 것으로
남을 7번 용서하는 나를 자아를 갖추겠다 이것이 바로
다른 제자는 예수님을 버려도 나 만큼은 예수님을 끝까지 죽는 곳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라는 것이
바로 악마숭배에서 나온 것이다 라는 겁니다

이 악마라는 바이러스가 크지 너 베드로의 다짐이 큰 게 아니다 라는 거죠
이 악마, 이 우상, 이 엉터리 하나님을 주님이 직접 손대시겠다 라고 의사로써 나오시는 겁니다

그럼 그 의사 앞에서
주여 나는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이요
저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살처분 대상
저를 생각지 마시고 이 바이러스만을 상대해 주세요 라고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 구원자
병 문제를 해결하시는 의사로 봐야 하는데

나 나 나 여전히 나 좀 알아달라
죄는 다 해결 못 해도 괜찮다 나 좀 푸른나무 의인 되게 해 달라

나 나 나 나 좀 챙겨달라
바이러스 나중에 어차피 재발할 건데 바이러스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좀 더 생각해 주라 라고 건강한 나를 만들어주어야
남들의 시선에서 좋은 의사 만나서 다행이네 라는 소리를 들을 거 아니냐 라고


지금 의사는 나 라는 인간 취급하지 않고
병균의 숙주로만 볼 뿐인데 자꾸 병균보다 나 챙겨 달라는 것
나를 건강한 자 못 만들면 고소 할 거다 라고
도리어 큰소리 치는

세 번 부인하는 자 만들면 안 된다
광야에서 세 번 원망하는 자 만들면 안 된다 라는 이 높은 마음이 이미 깔려있기에

그래그래 너거들이 사모하는 나 보다 더 더 더 사모하는 그 바벨론으로 쫄딱 망하게 해 주마라고

이 망하는 것이

물 위를 걸어서 사람들아 나 봐라 나 물 위를 걸었다 이런 기적 너거들은 못 받았지 나는 받았어
봐라 나는 이런 식으로 율법 지킨 의인이 되었고 이런 식으로 건강한 자 되었단다 라고
높은 마음뿐인 이 베드로를
물에 빠뜨려야만
쫄딱 망하게 해야만

어 주님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내가 알던 예수님이 아니네
도대체 누구시길래
저 풍랑도 저 사망의 권세도 잠잠케 하십니까

라고 예수님이 달라졌어요

예수님이 다르게 보이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르게 보이면 그동안 부려먹었던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개수작을
이제는 다시는 하지 않는 겁니다

다윗이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고
개수작을 이제는 다시는 하지 않고

씹고 뜯고 먹고 마심으로써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는다 라는
인자의 죽음으로
다윗은 다시 일어나는 겁니다

네 맞아요 다윗은 자기는 살았고
꺾으신 뼈, 솔로몬의 형, 이름 없는 그 아기(인자, 수수께끼)는 죽은 것으로 봤습니다


사탄의 가시
자기가 그런 사망의 몸이라는 것을
정직한 영이 없으면 시체인 거죠
시체에게는 자기가 독수리가 되어서 자기가 자기를 뜯어먹는
자학행위 같은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어딜 개수작을 부리느냐 말이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여전히 사람의 일 곧 높은 마음뿐이구나

예수님의 이 낮아진 마음 곧 그루터기의 새순에 접붙임 당하지 않으면
또 엉뚱한 뿌리에서 다시 일어나 본들 또 역시나 답도 없는 높은 마음의 반복
우상숭배
악마숭배의 반복뿐이구나

어딜 십자가의 죽음이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


그래서 주님이 준비하신 삼종 절대 심판 이라는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한 때
두 때 
반 때

자기 죄로 우는 핍박당하는 밑둥치 다 짤리는 때, 한 때
이유 없이 핍박당하는 때, 두 때 
아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죽음 때문에
예수님의 심판 주 되심 때문에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해서 우리를 미워하는 구나 라고 당하는 미움 
곧 예수님 덕분에 핍박당하는 때, 반 때


이 부정한 행함이 있는 믿음 곧 공의를 하나님의 의를 선물로 받아서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않게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율법이 도리어 있으니까 망했네
아니 너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멸망시키노 그런 하나님이 무슨 놈의 하나님이고
열방이 비웃는 가운데서도

어라 진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괴롭히는 하나님이 맞네 라고
이방인이 도리어 주께로 돌아오는
아니 자기 백성을 매를 대시는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가 부러워서 사생아가 돌아오는 자가 있다니

이것 때문에 이스라엘을 먼저 세웠다, 먼저 되게 하셨다 말이죠

(벧전 4:17, 개역)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그 다음 헬라인에게라 (롬 2,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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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을
이 십자가의 죽음이 나 보다 옳았다 라고
시아버지 유다의 높아진 마음, 엉터리 하나님을
며느리 다말, 개 같은 이방 여자의 전능자 여호와(유다를 괴롭히는 임마누엘 아기전쟁)가 함께하심, 동행을 통해서

유다가 주께로 돌아오는

남은자로써 돌아오는 
주의 눈물을 채우는 자로써

이 비밀의 믿음이라는 선물을

누가 믿었으리요 ~~~~~~~~

그가 찔림으로 인해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이 율법의 완성인 7에 70의 사랑이 옳았다 외치도록
찬양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이 누가 가르쳐 주는 자도 없는 가르칠 수도 없는 새 노래
이 누가 배울려고 하는 자도 없는 배우지도 못 하는 이 새 노래를

부르는 새 노래꾼으로써
묵시의 노래꾼
종말의 노래꾼
수수께끼의 노래꾼으로써

자기 사랑을 확증 하시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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