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4 왕이 주는 기업과 선물로써의 희년(은혜의 해) (겔 46,16-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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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4 왕이 주는 기업과 선물로써의 희년(은혜의 해) (겔 46,16-18)

(눅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감사함(천국의 열쇠, 심판주)으로 들어가는 성전의 문 (겔 46, 8-15)
에스겔 2019 2022. 11. 5. 22:06
19-133 감사함(인자의 죽음)으로 들어가는 성전의 문 (겔 46, 8-15)

〈에스겔 46,16-18,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7쪽,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468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1.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메시야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2. 곧 오소서 지혜의 주 온 만물 질서 주시고 
   참 진리의 길 보이사 갈길을 인도하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3. 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한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 평화 채워 주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라 임마누엘 아멘


〈에스겔 46,16-18, 개역한글 구약성경 1227쪽〉

(1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왕이 만일 한 아들에게 선물을 준즉 그의 기업이 되어 그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그 기업을 이어 받음이어니와
(17) 왕이 만일 그 기업으로 한 종에게 선물로 준즉 그 종에게 속하여 희년까지 이르고 그 후에는 왕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왕의 기업은 그 아들이 이어 받을 것임이니라
(18) 왕은 백성의 기업을 취하여 그 산업에서 쫓아내지 못할지니 왕이 자기 아들에게 기업으로 줄 것은 자기 산업으로만 할 것임이니라 백성으로 각각 그 산업을 떠나 흩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찬송가 468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2.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3. 나 주께 영광 돌릴 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4.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겔 46:16, 현대어) [왕실의 영지에 대한 규정]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왕이 왕실의 영지 어느 부분을 떼어서 자식들에게 선물로 주었으면 그 땅은 영영 그 자식들의 것이 된다.
(겔 46:17, 현대어) 그러나 왕이 종이나 관리에게 왕실의 땅을 떼어 선사하였을 때에는 다음 희년까지만 그 땅이 그 사람의 소유가 되고 그 뒤에는 다시 왕의 소유가 된다. 왕의 아들들만이 선물로 받은 영지를 영구히 소유할 수 있다.
(겔 46:18, 현대어) 왕이 이들에게 줄 수 있는 땅은 왕실의 영지뿐이다. 백성의 땅을 폭력으로 빼앗아다가 주어서는 안 된다. 백성의 상속 재산인 토지는 왕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 백성이 다시는 토지를 잃고 이리저리 흩어져 다니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흔히들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하냐 라는 질문과 의미는
그 행복을 마치 소유했냐? 소유하는데 성공했냐 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위 사람들을 깨닫게 할려는 지혜자와 같은 철학자 인문학자죠
선구자 등등은 그 행복에는 많은 희생이 담겨져 있다 라고 합니다

즉 행복의 량 이나 크기를 따지는 소유 개념이 아니라
질적으로 따지자 라는 식입니다

마침 우연히 썸네일(엄지손가락)에 속아서
(막상 이미지 속의 문구와 검색해야 찾을 수 있는 단어가 다르다 보니 그냥 스쳐지나간 것 다시 찾을려고 하니 
연관 단어를 다 짜내어야 합니다. 이미지 문구랑 같으면 쉽지만요)


강땡주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이런 사기꾼들이 한 둘이가 아니더라 말이죠

이런 자가 사기꾼이면 오늘날 목사들의 설교들은 강땡주 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는 식이니
모조리 다 사기꾼이 되는 셈입니다
아 그럼 수준을 강땡주 보다 더 높이면 되겠네? 또 이런 놈들이 나오겠지요
그게 성화론자들입니다 오늘날 개혁주의가 다 이런 식입니다

아무튼 강씨가 또 무슨 헛소리를 하나 싶어서 들어봤어요
여전히 니체의 범주 속에서 삶의 주인인 나 가 되자 라고 해요
나중에는 또 무자아를 외쳐요 

정답(율법)이 없기에 간극을 좁힐려는 최선책을 답이라고 은근슬쩍 답안지에 끼어넣는 겁니다
니체 이놈은 어떻게 해서든 기독교를 넘어서 예수님 까지 이겨먹을려고 나중에는 자기가 예수래요 글쎄 
편지를 자기 이름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예수라고 ㅋㅋㅋ 

정신병자죠 이 정신병도 긍정해요. 정신분열증 만이 자본주의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 라나? 
결국은 미쳐서 죽습니다만 
자기를 무한히 자기합리화하는 것에 반대하는 부정의 철학? 신학? 자가 또 반작용으로 나옵니다. 지젝이죠 
다들 어떻게 해서든 조금이라도 간극을 좁혀 볼려고 시도하는 헛짓 입니다   

https://youtu.be/lkugNuhUBTM


이런 반칙 보다 더더더 더 나은 반칙이 마침이 내용과 정반대로 이야기 한 것이 있더라구요 

어서와 이런 스토커는 처음이지????

https://crosslamb.tistory.com/2535

어서와~ 복음에 빚진자는 처음이지? (롬 1,13-16)
로마서 2022 2022. 2. 13. 10:32

마침 어제 듣다가 어라 완전 정반대네 라고
너무 신나서 즐거움과 감사를 안 누리고는 못 배기게 되었어요

늙으면 꿈을 꾼대요 글쎄 !!! 오히려 젊은이는 막 죽는 즐거움 뿐이데요 글쎄 !!!

(강땡주는 늙음과 젊음을 반대로 이야기하는 종교 곧 니체를 주장한 겁니다 속임수죠
정치를 빼는 정치 곧 속임수를 말하고 있어요 성경은 대놓고서 정치를 끌어옵니다
가장 최고의 노예 곧 돈처럼, 종, 내 종 바벨론왕 새벽의 아들 계명성 마귀를 끌어옵니다 고레스도 이런식입니다

몽둥이를 끌어와요 
아직 강땡주는 덜 맞아서 그래요 자꾸 손 놓기 라는 트릭을 써요 글쎄

철학은 종교입니다 종교라는 마약을 끊자 라고 철학이 주장해도 지가 마약인데 뭘
도리어 정치가 철학을 참고 할려고 초청을 하지만 철학은 정치에 빠질려고 자꾸 도망가요

<명바기 광우병사태로 촛불시위 생중계하면서 토론을 비슷하게 하는 에스땡에스 방송에
강땡주가 패널인지 게스트 인지 하여튼 나왔던데 
유일하게 자꾸 뒤로 뺄려고 티를 팍팍 내는 자가 있더라 말이죠
아 씨 C ~~ 내가 왜 여기참여해야해 라고 짜쯩의 얼굴로 대놓고 티 내면서 억지로 앉은 티를 팍팍 내면서 말이죠
그때까지 저 사람 누구지 라고 했는데 너무 티를 내니까 각인이 되었죠 그때도 선생질 하더라 말이죠>

결말을 알거든요 요놈들이 ~~~ 그래놓고 철학자이니까 곧 선생이래? 가르쳐 들려고 해요!!!
찹지도 덥지도 않은 중간치 할려고 해요 글쎄 찹던가 덥던가 하라 말이죠
자기가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해 놓고서는 정작 자기가 도적질해요 글쎄
인간에게서는 의가 없어요 자꾸 조금이나마 있대요 그걸 자꾸 키우자고 해요
지가 손 놓자 라고 해 놓고서는 절벽에서 말이죠 
도리어 자기는 철학이라는 종교 때려죽어도 손 못 놓는 겁니다 그래놓고 도망쳐요
기여이 철학이라는 종교의 숙제를 지킬려고 합니다 진땡권이는 정치 참여가 아니라 상식이라는 종교를 끝까지 사수할려고 해요 그래서 민주항쟁 열사와 그 후예들의 위선을 고발할려고 등에 쇠팔이 소크라테스가 될려고 종교를 신념을 지키고 사수할려고 해요 종교 곧 살인의지죠, 민주주의도 종교인데요 뭘. 답도 없는 정치라는 속임수 치킨게임입니다, 의문의 반복)

(욜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2:29, 개역)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행 2:1, 개역)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2:2, 개역)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7, 개역)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행 2:8, 개역)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행 2:12, 개역)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행 2:13, 개역)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행 2:14, 개역)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 2:15, 개역) 때가 제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 2:16, 개역)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개역)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9, 개역)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 2:20, 개역)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자 그래서 수준 높니 낮니 라는 차원이 아니라
바로 오늘 말하고자 하는 선물의 차원이다 라는 겁니다

선물이 아니면 인간에게서는 행복이라는 것이 없으무니이다
없는 겁니다

즉 다음주에 할 로마서 율법 외에 한 의가 왔다 라는 말씀처럼
[뭐뭐 ~~ 외에] 라고 우리 속과 바깥을 가르는 기준을 제시하는 식입니다

오늘 본문 앞 내용이 뭐였습니까??

19-133 감사함(인자의 죽음)으로 들어가는 성전의 문 (겔 46, 8-15)

성전 북문으로 들어온 자는 남으로 나가는 오로지 앞만 보고 가라
뒤돌아 서지 않겠네 뒤돌아서 되돌아 왔던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아라
성전 남쪽문으로 들어온 자도 마찬가지 북문으로 나가라
오로지 앞만 보고 가라
쟁기를 잡고 뒤돌아 서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마치 무슨 미신같은 행동처럼 보입니다

네 맞아요 반드시 미신처럼 보이는 우리 신체에 안 맞고
우리 생각 우리 지식에 거부반응인 부정적인 반감 거부반응이 들어야만 하는
행동으로써(이것을 야고보서에서는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나는 행동이어야만 하기에

미신처럼 보이는 행동이어야 하는데 바로 이것이 해석불가인 수수께끼
비유 라고 했습니다
성경 전체는 인간의 이해력을 비켜가는 식이기에
절대로 포착 불가, 해석불가 라는 
이 단절성만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절이어야만 이쪽과 저쪽이 갈라지는 거죠

한국교회는 이 단절의 성령을 도리어 
인간 종교의 교리로 만들어야 하기에
이것이 정치라고 했지요
정치화 권력화 해야 하기에
단절이 아닌  개방, 소통, 합일, 합체, 동일, 연합으로써 성령론으로 만들었습니다
긍정의 긍정철학인 니체철학 처럼 말이죠.

이런 교리와 이론이 형성 되면 성령 마저도 인간이 만든 교리에서 벗어나면 안되는 식이 되는 거죠
물론 핑계로 이단의 공격으로부터 사수하겠다 라는 좋은의도로 형성된 교리이다 라고 주장하지만
그게 바로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듯이
성령을 거부하는 식이 되는 겁니다
아니 임의로 부는 바람을 무슨 수로 잡아서 교리화 하느냐 말이죠
마치 조로아스터 교 같다 말이죠 불의 교 불의 종교라고 하는데
배화교 숭배한다 배, 불 화  불을 숭배한다
왜 가장 강하거든요, 불이 춤추듯이 가장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니까
불을 누가 잡겠냐 ? 잡았다가는 불타 죽는
그러니 이것 보다 가장 강하고 자유로운 것이 없다 라고
불을 숭배해요 하다 하다 이제 불 까지 숭배하는
왜? 그래야 다른 우상숭배자들 보다 내 신이 더 더 더 크고 세고 강하다 라는 식이니까 말이죠
모든 종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늘 야단맞았던 누가 크냐 라는 싸움과 같아요

서로 섬기라 라고 하니까 또 누가 더 크게 섬기냐 라는 싸움을 하듯이 말이죠
제대로 섬기면 또 몰라~~ 즉 예수님만이 섬기시러 낮아진 분이지
인간은 그저 섬김 조차도 크고자 하는 하나의 게임 곧 정치, 속임수가 된 겁니다.

말이 기독교이지 이놈들 배화교랑 똑같아요
모든 현대인들은 니체의 후예 라고 하잖아요
가인의 후예이듯이 말이죠

아벨의 후예는 없어요 이미 벌써 가인의 후예들에게 죽임을 당해서
씨가 이미 말라서 멸종했어요
멸종 안 시키고 보존하겠다 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아벨의 후예 자체가 종말을 끌어당겨버리니까 말이죠

이런 니체의 후예들이 불을 숭배하기 때문에
누가 더 높냐 더 크냐 더 넓냐 라는 싸움에 내던져져서
왜? 불은 모든 것을 돌파하는 긍정의 에너지, 긍정의 신학이거든요
부정함이 없어요
부정이라는 것은 그저 반작용으로써만 나타나는 난 반댈세 라고만 나타나는
한 풀이, 복수심, 원수갚기 밖에 안되기 때문이거든요
이게 니체 사상입니다
이미 본인이 기독교의 반작용으로써 복수심으로써 본인이 대 놓고서 하면서 말이죠
나 니체는 너희들이 뭐라 떠들어대도 나는 복수라는 반작용이 아니다
오히려 삶을 무한히 긍정하는 긍정의 생명철학이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우긴다 라는 자체가 이미 반작용인데 말이죠

오히려 성경은 대 놓고서 반작용으로만 행동 합니다
너가 서 하면 나는 동 하고 너가 동 하면 나는 서하겠다 라고 반대를 위한 반대
부정의 부정으로만 행동 해요 글쎄

아무튼 그런 니체의 후예인 현대인은 곧 근대인부터 현재까지의 사람들은
결과적으로는 무기력한 방전이 된 번아웃 증후군에 사는 피로사회 피곤한 인간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근대인은 곧 현대인은 피곤한 인간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 나는 피곤에 빠지면 안돼 라고 더더더 자극적인 것을 찾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중독 사회가 됩니다
뭐 라도 뭐 하나에 꽃히면 옆길로 안 빠지고 몰입할수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 오늘날 젊은이들처럼 자기 목숨 걸때가 없이 방황하는 겁니다
한국 20대 자살률 세계 1위! ~~

일본이 그랬는데 우상이 하도 많아서 그렇다 라고 욕할때는 언제고
한국은 종교도 몇개 없잖아요 그런데 왜? 그 몇 안되는 대표적인 종교도 역시나 우상이거든요
기독교 천주교도 우상숭배자들 입니다 남 욕할 입장이 못 된 거죠
젊은이들의 최고의 권리인 사랑도 하지 않고
초식남으로 최근에는 절식남 이라는 용어까지 나오더라 말이죠
초식녀(건어물녀)는 여성버전이구요
이런 시사용어로써 빈곤포르노 라는 용어가 최근에 화두가 되었는데
뭐 캥기는 것이 있어서 노발대발하더라 말이죠
동정심을 유발케 하는 기부나 신문판매 등등을 유도하는
요즘으로 치면 조회수 올릴려는 목적으로 구독 좋아요 클릭 클릭 그래야 돈이 되니까 말이죠

왜냐하면 니체의 주장처럼 다른 대안이 없으니
나를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너진다 라는 자기초긍정 만이 삶을 사랑하는
그것도 무한대로 사랑하는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이게 오늘 말하고자 하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선물이 없는 자들의 특징이다 라는 거죠
행복이란 선물처럼 외부에서 주어질 때에만 행복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본래 처음자리요
피조물의 자리인데

선악과를 따먹고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버렸기에
자기 나름의 선을 통해서 악이라는 부정을 열심과 성실함으로 물리쳐서
이제 더 이상 신은 없기에 신은 죽었기에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는 나 밖에 없기에 나의 삶을 무한긍정하자 라고 나오는 것이
현대인 호모데우스 이다 라는 겁니다

외부에서 운명을 결정해 버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없는 거죠

현대인에게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생겨버리면 안되는 겁니다
왜? 그렇게 되면 죽은자 취급 받으니까 말이죠
혼자 죽으면 또 몰라
그 시체를 치워버리고자 온갖 손이 다 동원이 되니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 라는 식인 거죠

그러니 자력인간이 되어야 하는 독립군이 되어야 한다
내 인생은 내가 챙긴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자립국방 멸공의 횃불로 목숨을 건다
자주독립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것이 가장 현대인의 인생 구호 인거죠
지성이면 감천이다와 같은 겁니다 아니 이런 사상이 교회가는 곳 마다
소위 장로 권사 대부분의 속내들어더라구요 그걸 부추기는 것이 목사들 설교이구요
한국교회 설교 이거 딱 하나 입니다 지성이면 감천


그래서 독수리 라는 수수께끼를 통해서 다 넘어뜨리게 실족케 만드시는 겁니다
사탄의 가시를 푹 찔러 버리는 겁니다

이 사탄의 가시에 찔려 가루가 되지 않으면

그렇게 되면 선물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 되는 가짜인 거죠
외부가 없어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없이
내부에서 외부 흉내 내어서 연기를 해서 자기숙제 지성이면 감천을 달성하는 겁니다

오늘도 수고했어 대식아 라고 자기가 자기 이름 불러가면서
자기가 자기에게 선물을 주게 되니
이 중독에서 깰까봐 뭐가 캥기는냥 나의 꿈을 빼앗지 말라 라고 하는 겁니다

꼭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유와 같죠 안그러는 사람이 없응께(이사야 47팔 위아래구절)

즉 외부에서 주어지는 선물은

바리새인 보다 더 나은 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되면 또 문자주의인 거죠 또 종교일 뿐입니다 사기치는 속임수요 정치입니다

바리새인 종교꾼 사기꾼 보다 더 나은 사기 더 나은 정치가 바로
이런 마귀 보란 듯이 펼쳐지는 7에 70번의 용서입니다
안 그러면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심히 격동치 않게하는 지혜이기에 그 지혜는 지혜가 아니무이다
지혜란 인물로써  곧 누구누구의 아들 로써
세상을 심판하시고자 

(김지혜 박지혜 최지혜는 세상을 심판 못하죠 
그러나 한나 한지혜는 마리아 마지혜는
하늘의 거룩한 임마누엘 아기 전쟁을 이 땅에 퍼부어달라고 기도 합니다
팔을 어긋맞게 높은 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거룩을 공의를 퍼부어 달라고 
폭격 요청 브로큰 애로우를 요청합니다 자뻑 자폭 일명 최후의 수단 스위치, 부르짖음, 최후의 기도

자기는 죽어도 상관 없다 라고 마지막 최후의 기도로써 최후의 자폭 스위치를 누르는 겁니다)

세상이 견디지 못하는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앉히는 결혼 식을 마귀보란 듯이 마귀 코 앞에서
원수의 목전에서 결혼식을, 사랑을,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 최고의 사랑을 펼치시는 겁니다 모든 것이 마귀 보란 듯이 펼쳐지는 겁니다

인간 상대 안 합니다 마귀만을 상대하십니다

아무리 문자주의 세대주의를 피할려고 해도
안 걸리는 게 없어요
그냥 손 떼는 것이
선물이 외부에서 주어지는 기능을 바라게 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바리새인을 주님 쪽에서 타넘어서 오시는 것이 바로 선물인 겁니다
주님 본인이 기업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선물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봤어요
네네 문자주의 맞지요 못 피합니다

의외로 구약에는 없더라구요
아 물론 믿음이라는 단어와 함께 말이죠

(엡 2:8, 개역)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롬 12:6, 새번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의 정도에 맞게 예언할 것이요,
(고전 12:9, 공동)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에게서 믿음을 받았고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에게서 병 고치는 능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갈 3:22, 공동) 그러나 성서는 온 세상이 죄에 갇혀 있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이 그 믿음으로 약속된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전 13:2, 쉬운) 내가 예언하는 선물을 받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헤아리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내게 사랑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롬 4:16, 현대인) 그러므로 그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 약속이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들, 곧 율법을 지키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약 2:5, 현대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택해서 믿음이 부요한 자가 되게 하시고 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선물인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다른 번역 한글버전만 전부까지 다 합쳐도 10개도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으로써 공통점을 하나 찾았는데
찾은 구절 전부다 인간의 내부에서 생성이 될 수 없는
모조리 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의미이다 라는 겁니다
사실상 성경 전체가 다 그래요 괜히 수수께끼 이겠습니까? 전부 비유인데요 뭘 ~~~


하나님나라도 외부에서 주어지는 선물이고, 약 2:5
믿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고 이 에베소 구절이 생각이 나서 검색해 봤거든요, 엡 2:8

그러고보니 성경구절을 제가 의외로 조금 알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젊었을때에 외울려고 해도 머리가 나빠서 그렇게 안 외워지던 구절들이
왜? 자꾸 생각이 날까
네 맞아요 선물이라서 그래요 ~~ 내 소유로 만들수가 없고
선물이 나를 소유해 버리니까
아무리 내 소유로 만들려고 해도 안되었더라 말이죠
점점점 말씀의 취지를 알게 되니 저절로 외워지는 겁니다
외워지는게 아니라 마음판에 말씀이 알아서 박아버리니 잊고 싶어도
머리가 나빠져도 이것만은 자꾸 튀어나오는 겁니다
제가 도리어 괴로워요 글쎄 
내가 소유해 버리는 것은 하나도 안 괴로운데
도리어 선물로부터 소유를 당해 버리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실천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쳐들어와서 수수께끼를 박아버리니까
안 말하고 싶어도 입을 아무리 막아도 마구 마구 튀어나오는 겁니다
나를 괴롭히는 선물이요 기업이다는 겁니다


선물이기에 소유할수 없다 도리어 소유당할 뿐이다를 말하고파서 말이죠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미 벌써 말이 안됩니다 즉 수수께끼요 비밀 비유입니다
왕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한 자기 재산이나 땅 토지를 백성에게 뭐 상장 주듯이 상으로 선물 주듯이 준다
자식들에게 기업을 물려준다 이게 뭐 대단한 것이고
이게 뭐 수수께끼 비밀 비유이냐 말이죠

다 알아먹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차이 구별 구분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말이죠

선물을 주고 물려주게 되면 소유권이 이전이 되기 때문에
이 왕의 소유권에서 자녀에게
또는 백성에게 예를 들어 포상금 주듯이 선물로 옛따 땅을, 토지를 주마 라고 하면 말이죠

전혀 이쪽과 저쪽
문을 기준으로 해서 안 과 밖이라는 둘로 나누는 구분선이 없어요
종말 곧 의로움(공의), 거룩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둘 로 구분 구별하기 위해서 희년 이라는 의미가 다른민족과 다르게

그 차이로써 들어가서 둘로 나누는 겁니다

여기에 희년 이라는 의미가 들어감으로써
졸지에 경계선이 생기듯이
이 쪽과 저 쪽으로 가르는 기준이 졸지에 생겨버렸어요

안 과 밖을 내부와 외부로 나누는 기준의 경계선이 졸지에 생겨버렸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방나라처럼 국가가 먼저 있고 그 속에 백성이 생기고 뭐 어쩌고 저쩌고
이것이 우리가 아는 상식이다 말이죠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런 사고방식이 안 통하는 겁니다

국가가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반드시 눈에 보이지 않는 언약(레위기처럼 율법이, 말씀이 먼저 있기에)이 먼저 있음으로 인해서
그 증상물로써 이스라엘 나라, 국가, 민족 등등이 후차적으로 동원이 되는 겁니다

주객이 뒤 바뀐 겁니다
국가 이스라엘도 언약을 말하고자 동원이 되는 
주인공이 아닌 객체요, 대상물이요, 도구요, 종이다 라는 겁니다


선물이라는 용어 아 참 믿음도 포함해서 찾은 구절을 통해서
바로 외부에서 주어졌다 라는 겁니다

이 말은 곧 내부에서는 소유권이 일체 없다 말이죠
소유할 조건을 만들수 있는, 갖출수 있는, 요건이 내부에서는 안 만들어진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는 말에 자기검열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 역시나 남의 눈을 의식해서 행복한 척을 만들어야만 한다 라는 말이 되는건가 가 되는 거죠
(묻지마 살인 사건에서 왜 죽였냐 라고 물으니 행복해 보여서 라는 말을 의외로 많이 하더라 말이죠

결국 남의 눈을 의식한 행복이 가짜인줄도 모르고 지 마음대로 해석해서
왜 나는 불행한데 왜 너는 행복하냐 라고 에잇 꼴보기 싫다 에라이 죽으라 이렇게 되는 겁니다)

(롬 4:6, 개역)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롬 4:1, 개역)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롬 4:2, 개역)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개역)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롬 4:4, 개역)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롬 4:5, 개역)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6, 개역)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롬 4:7, 개역)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롬 4:8, 개역)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롬 4:9, 개역)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롬 4:10, 개역)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롬 4:11, 개역)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2, 개역)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롬 4:13, 개역)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행복 한 정도가 아니라 좋아 죽겠습니다 라고 나오는 것이
선물로써의 행복입니다

자기검열로써 
보자 내가 어느정도 행복하지!! 라고 손가락으로 계산기 두들겨서 나오는 값이 아니라
남을 7번 용서해서 행복한 사람이 되겠군~~이 아니라

묻기도 전에 저는 행복해서 미쳐 죽을 것 같아요 누가 날 좀 말려줘요 라고 할 판국으로써
행복이 외부에서 쳐들어와 버린 겁니다
그것도 세계 최고의 사랑인 용서인 7에 70번의 용서가 외부에서 선물로

일만달란트의 탕감이, 허다한 모든 죄를 다 덮는 사랑이 예 오셨기에 말이죠.
이래야 남들이 해석을 못해서 따라하는 흉내 조차도 못 내는 겁니다

그게 다윗이라는 왕이 아니라 탕자 죄인 중의 괴수 으로써, 처음자리로써 첫사랑 최고의 사랑을
곧 원수 다윗이라는 원수를 사랑한 선물로써의 십자가의 피 용서 곧 언약이다 
오늘 나오는 본문의 용어로는 희년(언약, 약속)이다 라는 겁니다

즉 주님 쪽에서 선물로써 이쪽과 저쪽 / 내부와 외부로
문, 성전문처럼 경계선 기준을 두어서 둘로 나누어 차이를 내듯이
(이 구별이 바로 하나님의 의에 순종하는 의미인데

자기 의를 쌓을려고 하니까 주님의 구별짓기에 자신이 심판의 자리 처음자리에 놓이는줄도 모르고
자꾸 왜 나의 의로움을 안 알아주냐 라는 강퍅함 나 율법 지켰다 라는 번제와 제사를 주장하는 겁니다
정작 심판의 자리, 처음자리에서는 주여 불쌍히 여겨달라는 인애와 자비를 바라고 있는데 말이죠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지만 정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지식 곧 사랑, 탕감
허다한 죄를 사하는 희년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언약이 없는 이방인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몽둥이 징계가 없는 사생아
아버지가 없는 사생아와

다른

차이나는 구분 구별 차별로써

언약이 있는 이스라엘 곧 율법이 있어서 망하지 않는(즉 다시 사는)
(안죽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심판 안 당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방인처럼 우상숭배로 역시나 심판받아 죽어야 합니다

문제는, 비밀은, 수수께끼는 이 죽음에 예수님에 뛰어드신다 라는 겁니다. 내부의 나 가 아닌 외부의 타인이 말이죠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기아 이 사랑의 빚 어께에 지울려고 말이죠)

징계가 있는 자녀에게서는

이 희년과 기업이 먼저 있기에

희년과 기업으로부터 소유당하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즉 이것 조차도 수수께끼 이니까 말귀 못 알아먹는
듣기는 들어도 꺠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단절이기에

이것이 존재가 아니라 기능이기에
존재 아닌 당위 이기에
마땅한 선물이기에
아 선물을 마땅히 받아야 한다? 아니지요 그 반대로 선물로부터 마땅히 소유당해야 하기 때문에
마치 족쇠가 채워지듯이 믿음으로부터 소유 당하는 겁니다 수갑채워지는 겁니다

(시 105:17-18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본(모범,시범조교)로써 예수님이 앞서 먼저 당했으니, 이제 그 다음 차례 우리 이다는 겁니다
그 다음 차례 닌 데 우짜노 라고 소유당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뛰어봤자 벼룩이요 달아놔봤자 주의 발등상입니다.

대부분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소유해서 말씀을 지키자 라고 가르치는데
다 거짓선지자입니다

실존주의(니체), 실용주의(칸트) 모조리 다 내가 있어야 믿든지 안믿든지 하지

내가 없는데 내가 안 믿어버리면 하나님이고 뭐고 다 소용이 없잖아 라는 겁니다 한국교회가 다 이래요 글쎄

믿음은 인간에게 소유 당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소유하지
인간이 오기를 기다리는 천국 없어요 도리어 인간에게 쳐들어 오는 불편한 천국 뿐이지

자꾸 종교심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행함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니까 소유 할려고 하고

소유 할려고 하니까 도리어 누가 크냐 라는 그 피곤한 게임
소유 할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더 피곤해지는
답도 없는 의문의 반복 게임 즉 게임이란 정치이다 라고 했지요
정답은커녕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점점점 더 벌어지는
치킨게임을 시지프스 신화처럼 무거운 돌덩어리를 계속 높이 높이 올리는 겁니다
신은 죽었다 라는 그 자유가 도리어 올무가 되어서
아무도 외부에서 건져줄자가 없는 그것 마저도 내 숙제가 되어야만 하는 피로사회
답도 없는 피곤한 의문의 반복 흐릿하고 모호한
그러니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는 긍정의 철학을 외치는 니체 라는 거짓선지자에게 다 넘어가는 겁니다
그럼 부정의 철학을 외치는 지젝은 사기꾼 아니냐? 맹 같은 이야기를 동전 앞과 뒤로
반대로 이야기를 해도 같은 동전인 거죠

선(동전 앞)과 악(동전 뒤)는 같은 겁니다 인간 자체가 하나님이니까 호모데우스이니까
지 마음대로 선을 베풀고 지 마음대로 데스노트처럼 심판을 하는
자기가 기준이고 자기가 경계선으로써 지 마음대로 나누는 겁니다

맞아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길로 갈 뿐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자는 없어요
이것을 분명히 해 놓고서는
없제? 다 죄 아래 있다 라고 이미 유대인 이방인 다 선언했제?
네 선언했습니다

그 없음 속에서 주님 쪽에서 자 그럼 내가 시작하겠다
너희 쪽에서는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을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고
믿음의 주 되신 예수님만이 하시는 겁니다

고로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 곧 예수님을 드러내는 겁니다
의사를 환자가 부르짖는 겁니다
건강한 자는 부르지 않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라고지 않은 자 이지요

마가복음 10: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건강하다, 의롭다, 볼줄안다 라는 자들은 도리어 예의 없다 라고 입을 막고자 하는데

일을 막으면 막을수록 더더욱 이 소경은 이 불의한 자는 의사를 더더욱 간절히 외치는 겁니다
처음자리는
이스라엘은 더더욱
희년을 모든 죄를 다 덮는 사랑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더더욱 큰 소리로 외치는 겁니다 말릴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말이죠 이런 젖먹이보다 강한 자 누가 있겠습니까?

바로 이런 건강하다 볼줄안다 의롭다 라는 자들을 타 넘어서 오시는 믿음을 봐 버렸기에
선물을 봐 버렸기에 환자의 몸에서는 내부에서는 나올수 없는 최고의 사랑을 봐 버렸기에 부르짖는 겁니다
이 새노래를 누가 막겠습니까?

건강한 자에게는 바리새인을 타 넘어서 오시는 선물이, 믿음이 없기에 수수께끼 곧 천국의 열쇠가 없는 겁니다

이 기업과 희년이 선물로써 주어지는 언약이 있는 이스라엘은
보이는 것들이 즉 국가난 민족이나 집단이든 개인이든 자기 몸 뚱아리 등등
보이지 않는 기업과 희년이라는 선물의 증상물로써
그러니까 성령의 은사도 선물입니다 소유하는게 아니라 소유당하는 겁니다

기업은 전에 말했듯이 공간입니다
희년은 때입니다

땅 토지 공간은 제사장을 그 공간에 가두어서 처참하게 피 흘리는 희생제물을 잡는 장소로써의 의미이고
즉 우리 몸이지요
여기에 동원이 되는 제사가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라고 5대 제사 이구요

희년은 때로써(안식일 곧 7일을 말하지요 매일 매일 피를 뿌리는 겁니다)
여기에 동원이 되는 절기가
유월절 무교절 나팔절 대속죄일 칠칠절 초막절(수장절, 장막절) 아 또 뭐 하나 빼먹었지
에구 검색해야 겠넹 ㅋㅋㅋ 아 초실절

1 . 유월절(레 23:4-5; 고전 5:7)
히브리어로는 '넘어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니산월(아빕월, 1월) 14일 해질 무렵, 나흘 전에 준비한 수양을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에 태워 버린다. 애굽이 하나님의 진노로 장자를 잃는 열 번째 재앙을 당할 때 구원받은 것과 해방을 기념하는 날이다.

2. 무교절(레 23:6-8: 고전 5:7,8)
히브리어로는 맛차로. 니산월(아빕월, 1월) 15일부터 7일 동안(21일 까지)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는다. 절기의 이름도 이 누룩 없는 떡을 먹는다하여 무교절이라 불리웠다. 무교절이 시작되는 첫 날과 마지막 날은 '성회' 로 백성이 모이고 노동을 하지 못했으며 매일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다

3. 초실절(레 23:9-14: 고전 15:20)
초실절은 히브리어로 바쿠림이라 불리며 무교절 기간 중에 있는 절기로, 유월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이다. 추수 전에 곡식의 첫 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로써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다. 초실절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는 떡이나 볶은 곡식, 생 이삭이라도 먹지 않았다.

4. 오순절(=칠칠절=맥추절) (레 23:15-21 : 행 2:1-47: 고전 12:13: 엡 2:11-22)
히브리어로는 솨부아 '맹세하다' 라는 뜻으로 밀을 수확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다.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50일째에 해당하는 날로써 보통 시완월(3월) 6일경이 된다. 이 날은 하루만 절기로 지키는데 성회를 공포하고 노동이 금지되며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고 수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렸다. 특이한 것은 모든 절기에는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쓰지만 칠칠절만은 누룩을 넣은 유교병을 소제로 사용한다.

5. 나팔절(레 23:23-25)
나팔절은 티쉬리월(7 월) 1일로 유대 민간력으로는 1월에 해당하는 새해 첫날이다. 이 날은 나팔을 하루 종일 일정한 간격으로 불었으며 성회가 선포되고 노동을 금했다. 그리고 속죄제로 수염소 한 마리를 드렸다.

6. 속죄일(레 23:26-32; 히 9:25, 26)
이 날은 성회가 선포되고 노동을 금하며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로 티쉬리월( 7월) 10일이다. 특별히 연중 이 날만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수염소와 아사셀을 위한 수염소를 드렸다.

7. 초막절(레 23:33-34)
수장절, 장막절이라고도 불린다. 티리쉬월(7월) 15일부터 8일 동안 행해진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 광야에 머물었던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다. 첫날과 여덟째 날에는 성회로 모이고 노동이 금지되었으며 각 날마다 그에 상응 하는 제사를 드렸다.


자 이 일곱 절기가 일년에 다 들어가 있어서 일년 안에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인 셈입니다

이것을 한데 묶어서 마치 퉁치다 라는 말처럼
한데 다 묶어서 하이라이트 묶음배송 묶음선물처럼

칠칠이 사십구 곧 49년이 아닌 50년을 희년으로 삼아서
대대적인 빚탕감 대대적인 용서를 베푸는 희년을 퍼붓는 겁니다
이 평쉥 원수에게 말이죠

이것이 선물로써의 약속 곧 언약의 진수를 보여주는 겁니다
네 맞아요 남을 7번 용서는 명함도 못 내미는 뻔데기 앞에서 주름격인
7에 70번의 무한대 용서

허다한 허물을 다 덤는
모든 죄를 사하는 피 용서의 언약이 바로 희년이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이방에게는 없고 이스라엘에게만 있기에

이방나라는 국가를 우선시 하고
민족을 우선시 하고
가정을 우선시 하고
종교 곧 성당을 우선시 할 때에
제일 나중에 개인이 되겠지요
현대인은 개인을 니체 말 따나 순서만 바꾸었을 뿐 맹 마찬가지입니다
고대 중세까지 그랬다 말이죠

이스라엘은 반대로
반대라는 순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언약을 말하기 위해서
보이는 것들이 그 증상물 
피용서 7에 70번의 용서의 증상물로써 
잠시 나타났다가 다시 회수 당하듯이 다시 사라지는 해체라는 축복을 누리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마치 누구에게 약올리듯이 동방박사가 여기 이스라엘 왕이 어디있습니까
아니 내가 이스라엘 왕인데 누굴 찾으시오 라고
염장 질러놓고서 가듯이 말이죠 아니 그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스라엘 왕이어도 왕이 아닌 진짜 왕을 죽여야만 하는 숙명을 외부로부터 주여져야 함을 당하는 헤롯처럼 그런 긍휼의 그릇 도구 그런 진노의 그릇 도구 라는
기능이 주어지는 겁니다 기능

바벨론 왕이 하나님이 말하시는 내 종 되기 싫어도 소용없어요
고레스 왕이 나는 메시아 안 할래 라고 해도 소용 없어요

기능인데 언약이 두 언약으로 갈라버린 이상 언약의 성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를 위해서

유대인은 자기 손에 피를 묻히기 싫어도 죽여야만 하고
왜 너거들 끼리의 문제를 왜 내 한테 카노 라고 빌라도도 이 언약성사를 위해서 동원이 되어야만 하는

이 희년을 위해서 동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레위기 23장에 [때, 시간]을 말하는 일곱절기가 나오고
(5대 제사는 레위기 6, 7장에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25장에 그 유명한 희년 장이 나오지요

(레 25:10, 개역) 제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 25:11, 개역) 그 오십년은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레 25:12, 개역)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가 밭의 소산을 먹으리라
(레 25:13, 개역)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기업으로 돌아갈지라
(레 25:15, 개역) 희년 후의 연수를 따라서 너는 이웃에게 살 것이요 그도 그 열매를 얻을 연수를 따라서 네게 팔 것인즉
(레 25:28, 개역)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이 이르기까지 산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미쳐 돌아올지니 그가 곧 그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레 25:30, 개역) 주년 내에 무르지 못하면 그 성내 가옥은 산 자의 소유로 확정되어 대대로 영영히 그에게 속하고 희년에라도 돌려 보내지 아니할 것이니라
(레 25:31, 개역) 그러나 성벽이 둘리지 아니한 촌락의 가옥은 나라의 전토 일례로 물러주기도 할 것이요 희년에 돌려 보내기도 할 것이니라
(레 25:33, 개역) 레위 사람이 만일 무르지 아니하면 그 기업된 성읍의 판 가옥은 희년에 돌려 보낼지니 대저 레위 사람의 성읍의 가옥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얻을 기업이 됨이니라
(레 25:40, 개역) 품꾼이나 우거하는 자 같이 너와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레 25:50, 개역) 자기 몸이 팔린 해로부터 희년까지를 그 산 자와 계산하여 그 년수를 따라서 그 몸의 값을 정할 때에 그 사람을 섬긴 날을 그 사람에게 고용된 날로 여길 것이라
(레 25:52, 개역) 만일 희년까지 남은 해가 적으면 그 사람과 계산하여 그 연수대로 속하는 그 값을 그에게 도로 줄지며
(레 25:54, 개역) 그가 이같이 속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 그와 그 자녀가 자유하리니
(레 27:17, 개역)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구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레 27:18, 개역) 그 밭을 희년 후에 구별하여 드렸으면 제사장이 다음 희년까지 남은 연수를 따라 그 값을 계산하고 정가에서 그 값에 상당하게 감할 것이며


아니 땅을 기업으로 받았으면 땅 주인은 결국 나 라는 인간이 되고
믿음도 선물로 받았으면 그 믿음을 사수하고 지키고 실천하고 하는 주체 주인공도 나이어야만 하는데
그래서 내 숙제를 내가 해야 하는데

이스라엘의 언약은 그 반대입니다
아 동이 아니면 동의 반대 서 라고??
아니요 없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요
존재가 아닌 기능 이다고 우리의 영역이 아니무이다

저 무식한 양탈사모처럼 없는 것은 없는겁니다 라고 그냥 말하면 될 것을 막 짜증을 내면서 씩씩거리요 글쎄
그게 도리어 없는 것은 없는거다 말이죠 존재로 따지는 없음은 없는 거에요
기능으로 따지는 없음은 도리어 있음 보다 더더더 또렷한 비존재의 더또렷한 밝히 보이는 겁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앞에서 있음이라고 우겼던 모든 것이 무릎 꿇고서
그 없음 앞에서 삭제 당하도록 되어 있는 영광을 누리더라 말이죠
믄 말인지 ㅋㅋㅋㅋ 이건 뭐 수수께끼 비밀 비유 조차도 넘어서는
한 꺼번에 묶음배송 묶음선물이다 말이죠

아니 일곱절기 조차도 1년 내내 퍼부어짐 당하는 일용할 양식처럼 비일 비유
수수께끼로써 말도 안되는 용서 퍼붓기 인데

거기에다가 아예 한 트럭으로 때려붓는 희년 50년 만에
모든 허물을 다 덮는 사랑이 예 오셨네 가 되는 겁니다

노래 안 부르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더더욱 많이 탕감 받은 자 일수록 더더더 더 많이 사랑하는 이 기능에 소유당해버렸기에

아니 더 많이 탕감받은 자를 주목하겠습니까
그것을 거쳐서 많이 사랑하는 사랑을 주목하겠습니까?

(눅 7:42, 개역)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눅 7:43, 개역)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아니 희년을 이런 식으로 설명하기 있기? 없기?

이스라엘 이였었었었던 유대인에게서는 없기가 되는 겁니다 그 양탈사모처럼

아니 안식일 지키는 내 입장에서는 저런 희년 설명은 
희년 없다 ~~~~~~~~~~ 영구 없다 ~~~~~~~~가 되는 안 보이는 식으로 오는 겁니다

그러니 안식일 날 만 골라서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은 도리어 안식일을 어기는
나쁜놈이 되는 거지요

보통 나쁜놈이 아닙니다 유대인 사상을 없애버릴려는 사상범입니다 방구뽕처럼 말이죠
우변호사도 변호 못하는 정치사상범입니다 진작 정치적으로 나와야지
왜 종교로 포장하느냐 말이죠

안식일을 없애는 안식일의 주인 이라는 이 앞뒤모순 되는 수수께끼를
수용하지 못하는 자는 선물 받은 자가
즉 언약의 백성이 아닌 것이 드러난 겁니다

그거 들통나기 전에 예수님 딱 한 사람 없애 버리면 되는 거지요
인간의 수수께기 해결법은 오로지 살인의지 뿐입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의 믿음이요
모든 인간의 종교의 본 모습입니다 기독교 천주교도 마찬가지 ~~~~~~~

교리를 믿는 자들이지 복음을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선물로부터 소유당한 자들이 아닙니다

자 그래서 왕이 이 안식이라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라고

왕이 동쪽으로 들어왔다가 나가는 왕이 예 오셨네가 되는 겁니다
(아니 처음에 언급하고 싶었는데
아니 왕이 없어요 에스겔 지금 환상 속에서 말씀을 받고 있는데
마지막 남유다 왕 죽고 난 뒤에 이스라엘 왕이 없어요
이런 계시 받으면 왕의 자리를 빈자리로 만들고 싶을까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정치적으로 국가도 아닌 민족도 아닌
그저 수수께끼 덩어리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속국으로써 늘 해방을 독립을 꿈꿔야 하는데
어라 독립을 꿈꾸는게 아니라 구원을 꿈꾸는게 아니라
남을 7번 용서를 꿈꾸는게 아니라
도리어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면서
거꾸로 7에 70번의 용서를 
희년의 언약을
절대심판 속에서의 긍휼을 바라는 겁니다
이 희년의 언약이 아니면
그 반대인 완악한 수건을 쓴 유대인 곧 사탄의 회
강퍅한 자 곧 남을 7번 용서했는데 왜 안 알아주노 라는 자들 밖에 없는 겁니다

그저 희년의 왕
용서의 왕만이 오셔서 용서해주세요 라는 부르짖음을 듣는 긍휼히 여기시는 자를 기다릴 뿐입니다
이것이 종말의 단체 집단 곧 세상의 심판을 부르짖는 브로큰애로우 하늘의 거룩한 전쟁을
이 땅에 퍼부어 달라는 한나의 기도 마리아의 기도 여성의 임마누엘아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여성의 신체는 미끄러지는 신체입니다 빈공백이다 말이죠 정치적입니다
외부에서 강제적인 운명에 흡수되는 운명입니다 그런데 아기는 더더더 더 정치적입니다
이것 빼도박도 못합니다 경제? 안 먹으면 그만입니다 죽겠다 라는 데 뭐
종교? 안 믿으면 그만입니다. 마치 취사선택이 자기에게 있는냥 착각합니다
사실은 정치에 동원이 되는 도구일 뿐입니다 정치는 피한다 라고 해서 피할 문제가 되지 못합니다 자살해도 소용없습니다 지옥에서 1300년 만에 다시 살려서 지옥 짓 하도록 하십니다
임마누엘 아기는 이 한나와 마리아의 기도로 인해 이 땅에 퍼부어질 거룩한 전쟁의 내막을 
하나 하나 꼼꼼히 두루마리 책 하나 하나 펼치듯이 펼쳐져야 하기에

어떤 누구도 예외 없이 동원이 되는 겁니다 이 인마누엘 아기의 거룩한 전쟁을 말이죠
이 왕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바로 희년이거든요
소경된 눈먼자 포로된 자 갇히고 억눌린자 에게 주시는
안받겠따 라고 싫타 하는 자들 보란 듯이 원수의 상에서 베추시는 긍휼을 말이죠
마침 다다음주에 할 내용입니다

21-051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거룩한 임마누엘 아기전쟁 (십자가정치) (겔 17,22-24)

한나와 마리아의 기도
)

어떤 왕?

원수 되어서 둘 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한 묶음배송 묶음선물로써
희년의 완성자이자 즉 안식의 주인이자, 함께 동행할 한 몸이 될 왕

평화 곧 전쟁을 종식시키는 자로써, 막힌 담을 허무시는 자로써
그 어떤 방해물도 다 빵구멍을 구원의 뿔로 쾅 박아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다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허다한 허물을 다 덮는
너희 죄가 아무리 붉을 지라도 흰 눈과 같이 희게 하시는 만 왕의 왕, 왕 중의 왕
사랑의 왕으로서 모든 죄를 다 덮는 자로써

왕이 오셔야만 하고
그 왕 만이 세우시는 성전에 의해서 그 입 다물라가 되는 겁니다 ~~~
즉 평화는 왕이 와야지만 비로소 평화가 이루어지고 즉 원수를 물리쳤다 라는 겁니다
비로소 온 천하는 잠잠해 지는 겁니다
즉 성전이 비로소 세워지는 겁니다 시온성 곧 예루살렘 성이 말이죠
왜? 성전이 완성 ~~~~~~~~~ 다 이루었다 라는 
새성전의 새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이 다 이루어졌기에 ~~~

그게 누구인고 하니 다윗의 집에 임하는 왕입니다
임마누엘 아기를 구하는 겁니다
곧 꺽으신 뼈 로 
다윗은 기뻐하는 희년
다른 기쁨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사울왕은 여부스 땅을 곧 시온을 못 차지 합니다 
400년이 지나도 못 차지합니다
아무리 이스라엘 왕 되어본들 땅을 못 차지해요
또 평생을 이스라엘 왕 답게 이스라엘왕 행동 하리라 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따로 따로국밥처럼 잔칫집을 만들어요 약속의 땅을 자기멋대로 에덴동산같이 해요
아닙니다 가짜입니다 가짜교회를 세워요 사람의 손으로 짓는 성전처럼
바치기만 하는 성전은 가짜입니다 

주시는 것을(화목제물, 첫사랑) 받기만 하는 성전을 못 세워요 글쎄
여부스 땅 시온을 기업으로
선물로 못 받고

이스라엘 왕 다운 행동으로 자기 몸에 까가득 도배질로 해도 소용이 없어요
오늘날 성화론자들과 같아요(강땡주 진땡권 같은 놈들 뿐입니다 수준높낮이 상식높낮이를 따지는 놈들 뿐이예요)

괜히 성령받았어 괜히 성령밨어 ~~~~ 흑흑흑 라고 우는 겁니다 
(개콘 남보원 남성인권보장위원회, 
성화론자들인권보장회 성보원, 성령괜히받은자 인권보장위원회 성보원 ㅋㅋ)

괜히 성령을 맛 보는 바람에 그 결핍을 메꾸어 넣을 길이 없어요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어요 괜히 율법을 받은 겁니다
그냥 죄인 되면 되는데
더더욱 의인이 될려고 더더욱 건강한 자 될려고 하다 보니
언약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나도 안 보여요

아니 안 보이는 것을 무슨 수로 봅니까


많이 탕감받은 자에게만 사랑이 예 오셨네 라고 보이는 겁니다

자 그렇게 가나안 정탐으로 갈라먹기 나눠먹기 400년 만에
다윗이 드디어 시온을 여부스를 점령합니다
그 이전에는 가나안 일곱 부족 점령한게 아니였던 거지요

바로 그 다윗을 이제는 왕의 자리가 아닌
죄인 중의 괴수로써

마치 왕 본인이 심판을 날려놓고서
왕 본인이 그 심판에 심판을 받는 주께서 내 주께를 이루듯이
아니 이 수수께끼는 더더더 수수께끼 중의 수수께끼
왕 중의 왕 수수께끼
용서 중의 용서 수수께끼처럼

다윗이 이제는 왕이 수갑 차여서 백성 겁탈하지 말고 이놈아 날 겁탈하라꼬
이 공간(제사장이 있는 아니 갇혀진 성전)과 시간(매일 매일 피뿌려짐을 당하는 7대절기)에
수갑 채워져서

너 다윗은 많이 탕감 받아야만 하는 더 많이 사랑하는 
이 피 언약이 피 용서가 7에 70번의 용서 곧 희년이 먼저 떳기에
그 의사 희년에게 맞는 환자로써

음녀로써 죄인으로써 고멜로써 처음자리로써
첫사랑을 말하도록 되어 있는 첫사랑의 증상물로써 

오홀리바 텐트 속의 텐트

이건 뭐 가장 하이라이트가 바로 희년
매년 일곱 절기 7 절기에 곱하기 70 곧 50년 째는

허다한 모든 죄를 덥는 이 사랑의 증상물
원수도 사랑하는 율법의 완성인 증상물로써 동원이 되는 왕이기에

다윗 니 내 누군지 아니?
다윗 너 임마 니가 시온 땅 여부스 땅을 차지한게 아니라

내기 임마 느그 고조할매 기생라합이랑 임마! 어!? 어저께도! 어!? 가나안 땅따먹기도 하기
내가 임마 느그 증조할매 룻? 나오미?랑 임마! 어!? 어저께도! 어!? 밥묵꼬 임마 어
내가 임마 느그 아빠 이새랑 사우나도 함께 하고 임마! 어!? 
내가 임마 시온 땅 사울왕 한테 안 줄려고 내가 임마 어 어 어 ~~~~~ 다 했어 임마
니 다윗 한테 일부러 줄려고 왜 저들은 안 줬는지 내가 다 했어 임마 라고

이게 바로 희년 곧 선물이다 라는 겁니다
벼르고 벼르고 별러서 한 방에 잔~~~탁! 선물보따리 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너 다윗은 고조할래 기생라합
증조할매 이방모압여자 룻
이 음녀의 집안 죄인 중의 괴수에게 퍼붓는 7에 70번의 용서보따리 한 방의 기능이

많이 탕감 받는 자 일수록 더더더 많이 많이 사랑하니까

이 희년이라는 언약 때문에 저 사울왕이 아닌
그래 너 너
율법 네 배나 갚으라 카는 너 그 엉터리 율법 쥐고 있는 너 원수 너
다른 제자는 다 버려도 저는 절대로 버리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까 장지지겠다 라는
원수 너 베드로 너에게만

많이 탕감 받은 자 만이 많이 사랑하는 이 희년을 퍼붓겠다 라고

희년이라는 언약이 먼저 있고 그 증상물로써 다윗 베드로를 죄인 만드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네 드러냅니다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하나님의 의 희년 7에 70번의 용서가 퍼부어지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하는 자에게는 이 처음사랑인 회목제물 징계 몽둥이가 없이
저 사생아처럼
저 니체처럼 자기가 자기 숙제를 해야할 판국이다 말이죠

그래서 그 말 방금 하고 있는 나 사도바울도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의의 증상물로써
심판 아래에 있다 라고 하니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겁니다 비밀 비유 수수께끼인데

희년을 인간의 계산기로 안식일 지킬려고 하니까
맹 똑같이 예수님을 안식의 주인을 죽일려고 하듯이

사도바울을 거부하면서 유대교를 무너뜨릴려고 한다고 보는 겁니다
종교를 넘어 정치적인 싸움까지 가는 거지요

어라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넹
뭐 밥도 안묵을 꺼다 저 사도바울 죽기전까지는 잠도 안 잘꺼다 라는 맹세
흐지브지 돌삐 놓고서 다 도망쳤는지 그 다음 안 나타납니다
이게 인간의 믿음이 가짜인 이유입니다
정치는 그저 이기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어라 로마시민권 이라는 이거 아무것도 아닌데
자기들이 정치적이기에 건드렸다가는 자기가 도로 죽임을 당하게 될 판국이니
도리어 돌삐 놓고 칼 놓고 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과 같은 사도바울을
희년이 덮쳐진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희년이 덮쳐진 증상물의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곧 허다한 죄가 덮쳐진 사랑 앞에서
다들 안그랬던 것처럼 쓰으윽 S S G 물러가는 겁니다

아니 사도바울 안 죽으면 잠 안 잔다메?
아니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돌삐 쳐 죽이지 못하면 밥을 안 먹겠다메?
즉 회개 한다 라는 의미이거든요
그 회개가 얼마나 가짜인 줄

정작 회개는 선물로싸 외부에서 주어지는 희년 7에 70번 용서인데 말이죠

진정한 기쁨의 희년의 날 곧 구원의 날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용서 받은 그 행복이 외부에서 주어질때이고
눈물 흘렸는데 도리어 그 눈물 씻겨주심의 날입니다

이미 남을 7번 용서했다 라는 소유권이 있는 자에게는
하나도 안 기쁜 날이 희년입니다
마치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서 안식의 주인은 그저 안식일을 어기는
도리어 기분 나빠서 죽이고픈 날이 희년이 되는 겁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지킬수록
남을 7번 8번 9번 용서 하면 할수록

아무 소유도 없는 빈털터리 이스라엘 처음자리에

첫사랑에 예 오셨네 ~~~~~~~~~ 일 때

여자는 남자를 뒤에서 꼭 품는 겁니다
당신이 나를 값주고 피 흘려서 사신 내 낭군이시군요 라고

오직 그대만이 나의 끝사랑 ~~ 나의 첫사랑 ~~~~~~  
캄캄한 어두운 도시 그 큰 물고기 뱃속 바다 깊은 그 스올 지옥 속에
빛으로 오신 시티라이트 요나의 표적이 당신 이시군요 라고

눈먼자 포로된자 억눌린 자에게 퍼붓는 희년이라는 약속을 말이죠

(잠 10:12, 개역)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벧전 4:8, 개역)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눅 4:16, 개역)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 4:17, 개역)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눅 4:18, 개역)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눅 4:19, 개역)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사 29:18, 새번역) 그 날이 오면, 듣지 못하는 사람이 두루마리의 글을 읽는 소리를 듣고, 어둠과 흑암에 싸인 눈 먼 사람이 눈을 떠서 볼 것이다.
(사 42:16, 새번역) 눈 먼 나의 백성을 내가 인도할 것인데, 그들이 한 번도 다니지 못한 길로 인도하겠다. 내가 그들 앞에 서서, 암흑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곳을 평탄하게 만들겠다. 이것은 내가 하는 약속이다. 반드시 지키겠다.“
(렘 31:8, 새번역) 내가 그들을 북녘 땅에서 데리고 오겠으며, 땅의 맨 끝에서 모아 오겠다. 그들 가운데는 눈 먼 사람과 다리를 저는 사람도 있고, 임신한 여인과 해산한 여인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올 것이다.

(사 61:1, 개역)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2, 개역)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개역)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 11:2, 개역)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 11: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 11:5, 개역)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11:6, 개역)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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