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 이스라엘 속담을 깨뜨리는 더 간극벌리는 열쇠(수수께끼) (겔 18, 1- 4).mp3
6.32MB
21-040 미혹당한 선지자를 양산하시고 벌하시는 여호와 (겔 14, 9-11).mp3
10.00MB

     (미혹당한 거짓선지자가 속담과 같은 보편적진리로 동쪽(구원) 시날평지 바벨탑(하늘의 문,구원의 문)으로 퍼트림) 
21-052 이스라엘 속담을 깨뜨리는 더 간극벌리는 천국열쇠(수수께끼) (겔 18, 1- 4)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수수께끼(천국열쇠) (겔 17,22-24)
에스겔 2019 2022. 12. 10. 14:51
21-051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수수께끼(천국열쇠) (겔 17,22-24) 

〈에스겔 18, 1- 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5쪽, 찬송가 078장 참 아름다와라,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찬송가 078장 참 아름다와라〉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들리니 
   주 하나님 큰 뜻을 내 알듯하도다.  아멘


〈에스겔 18, 1- 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75쪽〉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찬송가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1. 공중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2.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4.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 미리 염려말지니 
   내일 염려 내일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겔 18: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18:2, 새번역)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다' 하는 속담을 입에 담고 있느냐?
(겔 18:3, 새번역)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입에 담지 못할 것이다.
(겔 18:4, 새번역) 모든 영혼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나 아들의 영혼이 똑같이 나의 것이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


속담이란 인간의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즉 종교성이 담겨진
인간의 믿음이 담겨진 것입니다
속담을 깨뜨리게 되면 결국 인간의 진리관이자 믿음이 깨어지는 것이겠죠

즉 속담이라는 보편적 진리(다수주의처럼 말이죠)에다가
하나님의 말씀까지 역어버리면 이건 뭐
그 어떤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불변의 진리가 되는 식입니다

이런 진리관에 종교적인 믿음관에 모든 인간이 동의하는 식이
오늘 나오는 속담입니다

즉 수수께끼랑 반대인 겁니다
그 어떤 누구도 못 알아먹는 수수께끼에 비해 즉 비유죠 비밀

속담은 누구든지 옳타구나 라고 무릎을 치면서 추임새까지 저절로 동의하는
다 알아먹는 개념이 되는 겁니다

암요 암요 동의하구 말구요 라고 말이죠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으니까 아들이 이가 시다 라는 속담을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 중 첫계명의
우상숭배하면 삼사대까지 저주하겠다 라는 내용과 결부를 시키는 그 해석에
다들 동의를 하고 딱 맞는 말씀이다 라고 너도나도 적용을 하는데 있어서

주님은 에스겔을 통해서 그거 잘못되었다 라고 시비를 거시면서
주님 자신의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그 속담을 깨어버리겠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아 그럼 아무리 아버지가 범죄를 저질러도 자식은 아버지 죄 때문에 벌 받게는 않겠다 라는 의미 이군요 라고 
또 같은 식의 속담 사고방식이랑 다를바 없게 해석하는데

그것 자체도 죄 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그럼 달리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없는데
무슨 해석이 또 있겠냐 라고 나오겠죠

지금 다들 인간의 죄 지은 여부로 인해서
아들 아무상관 없는 자식까지 그 죄가 가느냐 마느냐 라는 식의 범주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아비 죄 아들 벌

이 범주에서 말이죠

이런 속담과 선악 의식이 또 다시 예수님과 충돌한 바리새인에게서도 나옵니다

곧 실로암 소경 사건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가다가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보게 되었는데 
제자들이 묻는 질문인 실로암 소경은 부모 죄 인가
자기 죄인가 라는 것을 놓고

바리새인에게까지 그 논쟁이 확대된 사건이 되는데
과연 누구 죄 인가 라고 묻습니다

자 여기애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도리어 속담과 같이 된
빼도 박도 못한 불변적인 날때부터 소경 됨이라는 죄로인한 저주 곧 벌받음을 소경됨을

정작 엉뚱한 동문서답의 답변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고자 이 사람은 소경이 되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일이란 요한복음 6장에서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라고 했거든요

(요 6:28, 개역)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요 6:29,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래서 요한복음 9장은 이 하나님의 일과 인자 라는 의미가 나옴으로써
이 속담이라는 인간의 어두운 마음을 깨뜨리듯이
소경됨을 눈뜨게 깨뜨리듯이 나오는 것이 인자 라는 개념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을 증거하십니다

인자란 누구누구의 아들 곧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 하나님의 일로써 자신은 인자로써 왔다 라는 겁니다

(요 9: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인자란 아들이 죽음으로써 아버지가 사는 
아들이 먼저 있었고 아버지가 뒤에 태어나는 수수께끼 의미입니다

곧 열매된 아들을 통해서만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가 나타나는 거죠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15, 개역)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 7:16, 개역)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 7:17, 개역)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8, 개역)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 7:19, 개역)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마 7:20, 개역)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21, 개역)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개역)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개역)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요 9:1, 개역)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 9:2, 개역)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요 9: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요 9:4, 개역)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개역)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9:6, 개역)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 9:7, 개역)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 9:8, 개역) 이웃 사람들과 및 전에 저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가로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요 9:9, 개역) 혹은 그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제 말은 내가 그로라 하니
(요 9:10, 개역) 저희가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요 9:11, 개역)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요 9:12, 개역) 저희가 가로되 그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요 9:13, 개역) 저희가 전에 소경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요 9:14, 개역)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요 9:15, 개역) 그러므로 바리새인들도 그 어떻게 보게 된 것을 물으니 가로되 그 사람이 진흙을 내 눈에 바르매 내가 씻고 보나이다 하니
(요 9:16, 개역) 바리새인 중에 혹은 말하되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니 하나님께로서 온 자가 아니라 하며 혹은 말하되 죄인으로서 어떻게 이러한 표적을 행하겠느냐 하여 피차 쟁론이 되었더니
(요 9:17, 개역)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대
(요 9:18, 개역) 유대인들이 저가 소경으로 있다가 보게 된 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 부모를 불러 묻되
(요 9:19, 개역) 이는 너희 말에 소경으로 났다 하는 너희 아들이냐 그러면 지금은 어떻게 되어 보느냐
(요 9:20, 개역) 그 부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가 우리 아들인 것과 소경으로 난 것을 아나이다
(요 9:21, 개역)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보는지 또는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나이다 저에게 물어 보시오 저가 장성하였으니 자기 일을 말하리이다
(요 9:22, 개역)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요 9:23, 개역) 이러므로 그 부모가 말하기를 저가 장성하였으니 저에게 물어 보시오 하였더라
(요 9:24, 개역) 이에 저희가 소경 되었던 사람을 두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 우리는 저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요 9:25, 개역)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소경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 9:26, 개역) 저희가 가로되 그 사람이 네게 무엇을 하였느냐 어떻게 네 눈을 뜨게 하였느냐
(요 9:27, 개역)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요 9:28, 개역) 저희가 욕하여 가로되 너는 그의 제자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요 9:29, 개역)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말씀하신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이 사람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요 9:30, 개역) 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요 9:31, 개역)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요 9:32, 개역) 창세 이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으니
(요 9:33, 개역)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요 9:34, 개역)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온전히 죄 가운데서 나서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내니라
(요 9:35, 개역)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요 9:36, 개역)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요 9:37,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요 9:38, 개역) 가로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요 9:39,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40, 개역)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요 9:41,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오늘 본문 에스겔 18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다들 속담의 뜻에 다들 동의를 하고
여기에다가 더더더 십계명의 첫 계명까지 의미를 연결시켜서
다들 그 첫계명의 의미에 동의를 한다는 식으로써

부모 죄 때문에 자식이 벌 삼사대 벌 받는 의미에 다들 아멘 동의를 한 냥 나오지만

정작 주님은 안 속겠다 라고 도리어 그 속담 깨뜨리겠다
너희들이 속담을 하나님의 계명에다 까지 결부 연결 시켜서 아무리 동의를 한다 라고 해도
안 속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연결 결부 합체 연합 하겠다 라는 발상 자체가
이미 범죄 인데

마치 그 삼사대 저주 저 동의를 합니다 라고 하면
그것을 마치 행함으로 지킬수 있는냥 본다 라는 자체가
그 첫 계명을 모독하고 있다 라고 보시더라 말이죠

네 맞아요 십계명 조차도 모조리 다 수수께끼요 비유 비밀인데
자꾸 속담화 해서 다수로써 보편적 지식으로 보편적 진리로 만들어 본들
이 불가능성을 이 수수께끼 비유의 기능을
무슨 수로 행함으로써 자기의 살아있음과 결부 시킬수가 있겠냐 말이죠

출애굽기 20장을 다시 신명기 28장에서는 
아예 인간이 못 지킨다 라는 것이 판명이 되버린 상태에서
다시 계명을 주실 때에는 아예
그 간극을 좁히기는커녕(속담 자체가 그 간극 좁히기 라는 발상 아닙니까
요즘으로 치면 모든 교단의 성령론이나 구원론 등등이 다들 간극 좁히기 이듯이)

더더더 간극을 더 벌리더라 말이죠
그래야 인간 쪽에서는 답도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답이 없는 인간은 더더욱 정죄하기 쉬워져 버린다 말이죠
바리새인에게 까지 확대 확산 재생산이 되어버린 즉 모든 유대인의 사고방식까지 말이죠
그런데 이것이 도리어 미끼로 덮썩 물어서
그래 그래 너희들의 속담에 담겨져 있는 그 사고방식을 모조리 다 깨뜨리겠다
정죄하마 라고 나오신다 말이죠

결국 나 바리새인은 모세의 제자 이다 라고 1300년 묵은 모세까지 언급이 될 정도로
모세의 율법을 이런 식으로써 다 해석한 것이 들통난 겁니다
행함의 여부에 따라서 죄냐 아니냐 라고

그런데 예수님은 오로지 예수님 자신인 인자를 통해서만이 아버지 곧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그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심으로써

율법은 우리를 모조리 다 범죄자로 취급하시는데 있어서
인간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님의 인자 되심을 말하기 위한
하나의 모형이요 그림자일 뿐인데
진짜 실상은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관계로써 펼쳐지는

하나님의 일이 나타남 인데

율법 외에 한 의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거룩 곧 심판을 나타냄인데

반드시 다 죽이고야 말겠다 라고 해 놓고서는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온유로써 대신 매 맞는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대로 펼치시는 십자가의 피 흘리심 곧 화목제물 되심 인데

(마 11:27,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눅 10:22,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마치 속담에 동의를 하면
자신들은 그 아비의 죄악과
아들의 벌 받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냥
설사 못 벗어난다고 해도 사회의 규범과 질서
종교조직의 질서 요즘으로 치면 교회 질서가 무너지지 않는다 라고 여긴다는 자체가
아직도 죄가 뭔지 모르는 사고방식이다 라는 겁니다
마치 간극을 좁힐 수 있는냥 말이죠

그래놓고도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은 것은
하나님 한테 범죄해서 하나님 한테 벌 받아서 그렇지요 예수님~~~~~~~~

아니 그 다음 차례 니 차례인데 우짤래 ~~~~~~~~~~

즉 행함의 법칙에서 답이 있는냥 간극좁히기를 했는데
정작 믿음의 책에서는 답이 없는 수수께끼인냥 간극을 더더더 벌리더라 말이죠
도장 도장끈 지팡이 건너보시던가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건너보시던가
절대저주의 지옥 세 구덩이 간극을 넘어서 보던가

오늘 에스겔을 통해서 그 속담을 께뜨리겠다 라는 것은
간극을 좁히는게 아니라
더더더 벌려서
무조건 모조리 다 범죄자로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소경된 저주받음 벌 받음처럼
예수님의 시선른 모조리 다 날 때부터 소경된 

소경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지금 부모 죄냐 자기 죄냐가 무슨 소용이 있으면
이것이 점점점 크게 확대가 되어서
보편적 진리처럼 점점점 커기는 거죠 확대 재생산이 되어서

바리새인은 왜 하필 안식일에 왜 실로암 소경을 눈 뜨게 했느냐 까지 확대 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심 이다 말이죠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인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수수께끼
천국열쇠 다윗열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는
이 수수께끼 하나님의 의를 거룩을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간극 벌리기) 나타내심이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 곧 거룩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절대저주 절대심판과 절대용서 절대거룩 이라는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시고자

실로암 소경을 날 때부터 소경 만들었다 왜 우짤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아버지와 아들 되신 예수님과 하나님의 이 관계성에서 나온

하나님의 의 곧 십자가의 죽음 
화목제물 되심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이상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이상

또 그 의문의 반복인 자기 의 쌓기 라는 높아짐에서 못 벗어난다 라는 겁니다

그 자체가 지옥이요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 곧 지옥의 몸에서
범죄 음부의 권세에서 무슨 수로 벗어나느냐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정작 날 때부터 소경된 실로암 소경은 고쳐달라 라고
인간들의 속담을 깨뜨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신 자 곧 예수님이라는 인자의 죽음을 보고
고쳐달라고 하는데

소경 아니다 라고 하고
나 볼 줄 안다
나 속담에 담긴 뜻이 하나님의 계명과 함께 잘 알고 있다 제대로 볼 줄 알고
제대로 실천할 줄 알고
나 동의를 하고 있다 라고 여기니까 죄인 아니다
범죄자 아니다 소경 아니다
환자 아니다

나는 건강한 자요
나는 의인이다 라는 자체가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하나님 아버지가 보내신
인자를 믿지 않는

하나님의 일의 나타나심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답도 없는 아비 죄냐 자기 죄냐 그 속담풀이에
조금이라도 간극 좁힐려는 시도 자체가

아버지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는 취지를 모르는
고로 하나님 아버지 조차도 누군지 모르게 되어 있다 라고

속담 깨뜨려서
더더더 말 귀 못 알아먹는 수수께끼 비유 비밀을
이 불가능성을 더더욱 구체화 시키시는 겁니다

마침 로마서에서 모두가 죄 아래 있다고
모두가 신판 아래 있다 라고 시인했다 말이죠

이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나온 이 하나님의 일이 나타남으로써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이 십자가의 죽음 곧 화목제물이 나타남으로써

우리 벌써 소돔과 고모라 되고도 남았을 우리에게
어제까지만 해도 살려주셨고
오늘 까지도 먹여주셨다 라는 사실이
하루 하루 기적이 아니고 무었이냐 말이죠

범죄자 인데
날 때부터 소경인데
그런 소경된 자에게
뭘 해도 범죄자인 자인데

십자가의 피 흘리심의 용서로써 하루 하루 먹여주시고 살려주심 앞에

그거 부모 죄냐 자식 죄냐

너는 겨우 3년짜리 신입 예수의 제자냐
나는 1300년 묵은 정통 중의 정통 모세의 제자다 라는 것이

이 절대심판인 십자가의 저주요 심판 앞에서

어딜 명함을 내미는 삼사대 육의 부모 범죄와 자식 저주 벌 이냐 말이죠

도리어 입이 쑥 들어갈 정도로
욥은 예수님의 화목제물 되심을 보고

다시는 불평불만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생일을 저주하고 -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죄인입니다
머리를 쳐박고 새까만 잿더미를 머리에 뒤짚어 씌우고 -  뭘 해도 죄인입니다
다시는 그 아토피 피부병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 겁니다

이 절대저주인 이 십자가의 죽음이 나 보다 옳았기에 ~~~~~~~~

생일을 저주하면서 내 저주는 저주 축에도 못 드는
진짜 죽음을 봐 버렸다 라고 말이죠

속담이 깨어지는 정도도 아닌 거죠
인간의 믿음 조차도 어딜 감히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화목제물에서 나온 믿음이라는 선물 앞에서는

영원히 사라져야 할 판국인
배설물 똥 덩 어 리 일 뿐이기에 ~~~~~~~~~~~~

엘리사가 나아만 장군에게
똥물에 7번 몸을 담구라고 합니다

즉 내 몸은 이 똥물 보다 더 더러운 피부병 문둥병이다 라는 것을 분명히
더더더 간극을 벌려서 더더더 구체화 시키는 구체적 보편적 진리인
높은 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시는 이 종말의 몸, 심판의 몸을 보라고 말이죠

즉 인간의 육체의 부모 자식 관계에서는
제대로 된 절대저주 절대심판 절대죽음 조차도 나오지 않는 겁니다
근처도 못 가는 겁니다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아들 예수님의 관계 속에서 나온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인 이 화목제물의 죽음 속으로 집어넣기 위해서
출애굽기와 신명기의 삼사대 저주가 나온 것인데

마치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라고
마치 솔로몬 왕의 재판에 동의하는냥 아멘 하고 나오지만

정작 지혜는 진짜 엄마는 아기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독생자 예수님의 관계속에서 나온
절대심판인 이 화목제물만을 나타내시기 위한
율법 외에 곧 율법 솔로몬의 재판에 동의하는냥
속담화 시키면 마지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는냥 하지만
그것은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라 라는
여전히 절대저주를 거치지 않고
독수리를 거치지 않고
풍랑
사탄의 가시
바리새인을 거치지 않고서
사탄의 얕은 것만 보고서 하나님의 얕은 것에만 동의하면 된거다 라고 보고 있는
그 자체가 엉터리 해석임을 보여주심에 있어서

제대로 된 절대죽음인 화목제물 7에 70번의 용서를 받아야 할 정도로
모욕적인 피 흘리심이 아니면
아무리 첫계명 삼사대 저주 아무리 동의를 해도
그거 심판도 아니요 저주도 아닌

나는 내 자식 안 잡아먹겠다
내 부모 안 잡아먹겠다 라고 나오는 해석 자체가

아이고 그래 너는 아직도 배불러 터졌구나

다른 제자는 다 예수님을 버려도
나 베드로 수제자 만큼안 반드시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라는 발상 자체가
오늘 나오는 유대인 속담과 똑같이

아이고 아직도 배불러 터졌구나

수수께끼 독수리 함 보내봐?

이 독수리 안 보내면
저런 엉터리 속담까지 보편적 진리로 유통 소통 시킬께 뻔하니까

제대로 된 절대심판을 주심으로써

되도 않는 엉터리 믿음 모조리 다 탈탈탈 털어버리시겠다 라고
속담을 반드시 주님 목숨을 걸어서라도 깨뜨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너 곁에 있어도
반드시 니 자식 만큼은 반드시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옥 보내시겠다 라고 하시는 원리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정작 높아진 마음 때문에 도리어 
노아 다니엘 욥을 나의 신앙 멘토
내 자식의 신앙의 선생으로 삼겠다 라고 기특하기 짝이 없는 발상을 해서
수치를 자기가 알아서 가려부겠다 라고 나오지만

그 엉터리 구원관 부활관
주님이 독수리 보내서 다 무너뜨리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속담 자체가 얼마나 인간들은 자기 중심적인 우상숭배의 원리로써
성경을 그동안 해석해 왔음을 제대로 까발리시듯이

역시나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 전체에 유통되는 속담이 있습니다

(마 23:16, 새번역) "눈 먼 인도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아무래도 좋으나, 누구든지 성전의 금을 두고 맹세하면 지켜야 한다'고 한다.

(마 23:1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개역)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7, 개역)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 23:18, 개역)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9, 개역)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마 23:20, 개역)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마 23:21, 개역)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마 23:22, 개역)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개역)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성전을 두고 맹세하면 아무런 효과 없으나
성전에 금을 바쳐서 맹세 곧 기도하면 효과가 생긴다 라고 말이죠

이게 다 미신입니다

수수께끼
곧 천국의 열쇠가 하나도 없어요

절대저주와 절대용서라는 종말의 3일의 간극이 없어요

빈무덤을 도리어 무덤 만들어서

자식 핑계대고 자식 교육용이라고 우기는 식입니다

그 자식을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지옥 보내고
그렇게 소통되고 있는 속담 반드시 내 목숨 걸어서 깨뜨리시겠다

그 깨뜨리시는 구체적 보편적 진리가 바로 십자가 라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화목제물입니다

이 또렷한 실상이 있는데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누가 속임수를 펼치냐 라고 ~~~~~~~~

제대로 된 절대심판 절대죽음인
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독생자 예수님의 관계에서 나온

이 화목제물이 아니였으면
저런 속담에 휘둘려서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임마누엘 아기 곧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심을 안 쳐다보고

또 자기 숙제로 자기 수치를 가려보겠다 라는
종교적인 속임수에 놀아나고 남에게도 그 속임수를 펼치다가 갈 뿐입니다

또렷하게 밝히 보이는 십자가의 죽음이 보이는 이상
저런 모호하고 흐릿하고 의문의 반복에게
속을 필요가 없다 라고

속담을 깨뜨리러 오신 주님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이 요냐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겁니다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는
이 노아의 때와 같은
모조리 다 높아진 마음
새벽의 아들 계명성이 된 바벨론 왕이 된 모든 인간의 우상의 정치 속임수에서

더더더 더 부정적인 정치인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간극을 더더더 벌려서
그것도 저주가
더한 저주인 절대저주인 십자가를 밝히 보여주시기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이미 심판 받은

소돔과 고모라 일 뿐입니다.

이 남겨두신 한 씨 덕분에

우리의 이 엉터리 속담을 진리로 퍼트리고 있는 이 엉터리 해석을 깨뜨려주시는
또렷한 십자가의 죽음이
진짜 제대로 된 절대저주가 아니였으면
우리에게는 감사가 없는
그저 살인의지 밖에 없는
사망의 몸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예수님 자신의 피 흘리심으로
절대저주인 십자가의 죽음으로 교회를 피 위에 세웠다는 사실에

인간들이 교회에서 퍼트리는 속담에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도리어 깨뜨려 주심에
감사를 다 이루셨음을 누리시면 됩니다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