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3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예수님의 죽음)이 덮쳐진 아브라함 (롬 4,18-2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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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오빠 나사로) (롬 4,18-22)

율법에 속한 상속자냐? 은혜에 속한 상속자냐? (롬 4,14-18)
로마서 2022 2023. 3. 18. 14:57
22-022 율법에 속한 후사 VS 은혜에 속한 믿음으로 된 후사 (열매로 나무를 ~) (롬 4,14-18)

〈로마서 4,18-22, 개역한글 신약성경 245쪽, 찬송가 050장 큰 영화로신 주, 141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찬송가 050장 큰 영화로신 주〉

1. 큰 영화로신 주 이곳에 오셔서, 이 모인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 중에 항상 계시고 그 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 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백성 듣게 하소서

3. 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저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 주 믿는 만민이 참 도를 지키며, 옛 성도들같이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저 천국 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로마서 4,18-22, 개역한글 신약성경 245쪽〉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창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찬송가 141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1.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4.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5.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롬 4:18, 새번역)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 ㉥창 15:5
(롬 4:19, 새번역) 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롬 4:20, 새번역)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롬 4:21, 새번역)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롬 4:22, 새번역)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 ㉦또는 '그의 믿음을' ㉧창 15:6




먼저 인간의 믿음이 거짓인 이유는
결국은 자기에게로 회귀 하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원인도 자기요 결과도 자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육으로 혈통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믿음입니다 곧 행함입니다
인간 자기 숙제입니다 믿음과 행함을 섞은 겁니다

이 범주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는
인간은 자아 라는 역사 곧 자기 몸이라는 공간과 자기의 시간으로 출발하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게 아니라
바랄수 있는 중에 바라는 것이 되는 거죠
원인 없는 결과가 아니라
원인 있는 결과 이다는 겁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없구요
결과가 먼저 덮치면 원인이 없어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요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청개구리처럼 한번 말씀은 거꾸로 한번 해 봤습니다
이거 이거 이단 중에 이단이 되는 셈이지요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이 말씀을 바꾸면 아브람이 바랄 수 있는 중에 바라고 믿고 행했으니
이는 네 후손 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열국이 아닌 많은 민족이 아닌 오로지 유대인 혈통 이스라엘 혈통만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이거 이거 오늘날 유대인 들만의 소망 아니냐 말이죠 ㅋㅋㅋㅋ
열국의 조상이 되면 때려죽어도 안된다 라는 거죠

(롬 4:19, 개역)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이거 또한 바꾸면 아브라함이 아니라 아브람이 아브람이 찢겨지고 아브라함으로 싸매어 주신
아브람 우상숭배자이자 우상조각가 죄인 중의 괴수 이 높은 자를 낮추시고
낮아진 아브라함을 다시 이삭의 죽음에 다시 높이시는 이 하나님의 의가 없이
아브함 자기 행함과 믿음으로 종교성으로 백세가 되기 전에
죽은 것 같이 되기 전에 살아 있을때에 사라의 죽은 태가 아니라 죽은태 사라가 아니라
살아있는 태 계집종 하갈이 살아있음을 알고 행함이 약하여지지 않고

(롬 4:20, 개역)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믿음과 행함을 섞은 것이 있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자기가 지키고자
하나님의 개입 보다 자기가 이 약속을 지키고
행함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에게 자기 숙제 했다 라고 육의 자랑을 하며

(롬 4:21, 개역)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거봐 당신이 낸 숙제 나도 이루었잖아 라고 자기 의를 세우게 되니

(롬 4:22, 개역)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이것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게 아니라 자기 의를 세웠더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이(그리스도가 없이도 충분히 자기 열심히 이루고) 없고
자기 열심을 하나님께 숙제를 함으로써 굳이 하나님의 의 곧 이삭의 죽음이 필요가 없이
자기 믿음으로 신앙으로 충분히 다 이루었다 가 되는 겁니다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자 이렇게 되니 율법의 마침이 되는게 아니라
왜? 사랑이 아니니까
그리스도가 아니니까

율법이 졸지에 의문의 반복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기초만 짓고 완공을 못하고 46년 동안 아직도 짓고 있는 겁니다
아 그럼 47년 째에 완공이 되었단 말인가?

아니지요 47년 째에 예루살렘에 다른 예루살렘이 세워져 버린 겁니다
단 하루 만에 세워졌어요

자 이렇게 되니
그 동안 46 47 48 이라고 숫자를 세던 것이
이제 아무런 의미가 졸지에 없어져 버렸다 라는 겁니다
성화되기가 졸지에 의미가 없어요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켰습니다
혹시 모자라는 부분 이것을 숫자로 량으로 표현한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부족하면 채우겠습니다 라고 할때에

그 숫자
그 물량 그거 아무런 의미가 없도록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사랑이
결과가
정답이
완성이 덮쳐져 버리면

그동안 공든 탑 쌓아버린 것 졸지에 무의미 하게 만들어 버리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사랑이고 이 사랑이 없으면 그리스도가 없으면
즉 주의 이름 곧 그리스도의 형상
다른말로 화목제물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곧 육의 자랑
입을 다물수 없는
거짓을 다물수 없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게 아니라 음부의 권세를 잠재울수 없는


46년 동안 예루살렘 성전 짓고 있단다 라고 그 지옥 구멍을 막아버리는
그 예루살렘 지옥 구멍에 그 안에 다시 깃발을 꼿아
다 이루었다 라고 허물어 버리는
하나님의 죽음으로 지옥의 세 구멍을 넘어서 온 사랑
죽음 보다 지옥 보다 더 강한 사랑
지옥의 불은 불 취급도 못 받는
하나님의 불로써 모든 것을 살라 버리는
지옥 사망이 왕노릇하는 것도 살라 버리는
시기와 투기의 사랑이 아니였다면


율법의 마침이 없이 여전히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의문의 반복을
이미와 아직의 미완료만 추구하게 된다 라는 겁니다

그 놈의 종교 곧 예루살렘
이 잔칫집을 이 음부가 음부를 지옥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남의 목숨을 빼앗았겠느냐 말이죠

죽기를 무서워서 이 사망의 왕 노릇하는 것에
종노릇하게 되었는데

졸지에 왕이 와 버렸다 말이죠

왕이란 전쟁을 통해서 평화를 완성하는 자요
그 평화가 완성 되었기에

하나님의 의 곧 성전이 세워지는 겁니다
주의 이름 곧 그리스도의 형상이 다 이루어 지는 겁니다

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하여 창조 되었거든요

여기에 인간은 자기 역사 자기 이름을 위하여 살기 때문에
이 주의 이름이 졸지에 
밀양의 전도연처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가 되는 겁니다

음부의 권세 곧 여자의 원수는
지옥의 원수
뱀의 후손의 원수는


자기가 용서하기로 했는데
남성의 폭력을 참아가면서 말이죠
가해자로부터 받은 그 피해자로써
참고 용서함으로써
용서하고자 하는 행함을 추구할려고 하는데

어라 나 용서의 행함 보다 더 앞선 하나님의 용서가 먼저 더 많이 펼쳐지게 되니까
더 나은 용서 가 펼쳐지게 되니까

폭주 하면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십자가의 피 용서는 거짓말이야 ~~~~~~~~~~~~ 라고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짐승의 등에 올라 탈려는 음녀 곧 유대인이라는 사탄의 회의 최종적인 모습입니다

참고 견뎌내어 용서를 할려고 하는데
남을 7번 용서 이 얼마나 완벽한 용서 아닙니까

어라 그런데 그 7번 받고 묻고 떠블로 가 하시는
7에 70번의 용서가 더 나은 용서가 나타나 버리니까
비로소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꼭 누구처럼 양탈사모터럼 점점 뻘건 글씨를 크게 적듯이 여고괴담이였더라 말이죠

묻고 떠블로 가 라고 묻고가 믄 말인가 싶어서 검색해 봤죠
파투가 났는데 우찌할렵니까 묻고 떠불로 가시겠습니까
그래 묻고 떠블로 가 라는 대사였다 말이죠

그래도 묻다 가 뭔 말인가 싶어서 또 검색했죠
그 전에 파투는 또 뭐냐 싶어서
조승우는 파투 라고 했고
유해진은 파토라고 들리던데

파토 깽판났다 무효가 되었다 아닌가 했는데
파투가 바른 표현이더군요

아무튼 무효가 된 것 없었던 것으로 묻어버리고 다시 새로 새판으로 하자는 식이더군요

타짜 용어를 몰라서리 ㅋㅋㅋ

이건 묻고 더블로 가 정도가 아니지요

7에 70번 용서로 가 더 나은 용서로 가 라는 원인 없는 결과가 덮쳐저 버리니까


백날 남 7번 용서 하는 것으로는 마침이 없던 것이
완공이 없던 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 곧 마침이 없던 것이
졸지에 묻고 70승으로 가 하니까 단 하루만에 마침이 되었뿌따 말이죠

즉 왕이 전쟁을 끝냄으로써 비로소 성전이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주의 이름이 말이죠
그리스도의 형상이 말이죠
또 또 또 성전 카니까 부동산을 탐내어서 침 질질 흘리지 마시고요
움직이는 성전을 말하는 겁니다
이 새성전이 오지 않으면 완성 따위는 없이
죽어라 의문의 반복만 할 뿐입니다

이 새성전 곧 걸어다니는 성전 곧 그리스도의 형상 즉 주의 이름만이
마침이 완성 다 이루었다가 되는 겁니다

이 새성전은 인자와 새마음이 결합이 되어서 이루어지는 완공이 되는 겁니다

즉 인자란 공간 장소 몸입니다 다른말로 하면 인간 몸 안 받는다는 겁니다
오로지 인자 라는 난지 팔일 만에 할례한 거룩한 죄 없는 몸입니다
곧 이삭 누구 누구의 아들
아브라함 아들이랍굽쇼? 아닙니다 누구 누구의 아들이라서 몰라요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스마엘 뿐입니다
아브라함이 죽은 자리에서 난 자가 이삭이니
아브라함은 죽었고 그럼 누구 ~~~~~~~ 모르는 포착불가의 수수께끼입니다
그런데 수수께끼의 정답이 먼저 덮쳐지니까
그 정답에 맞는 문제아를 찾는 겁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아니라
이삭의 죽음이 찾아낸 겁니다
후사가 찾아낸 에라이 너가 조상 했뿌라 라고
결과거 덮쳐져서 원인을 찾아내는데 문제지 문제아를 찾아내는데 죄인 말이죠
아브라함은 졸지에 표식처럼 이마에 표처럼 믿음의 조상이라는 표식이 새겨져버린 셈이 된 겁니다

이 표는 표라는 표식을 나타냄으로써 도리어 나 삭제 되었다를 말하게 되는 식입니다

난 이미 죽었다 가 되는 거죠
그러니 이삭을 바칠때에 아브라함은 우는 겁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때에 다들 웃는게 아니라
우는 자를 찾는 겁니다

죄인 말이죠
죄인 만들어 버리는 나쁜 십자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점점 확성기를 틀어서
이 십자가의 피 용서를 막아본들
이 십자가의 피 용서가 찾아내는 우는 자를

그 놈을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후사로 삼겠다 라는 겁니다
이삭의 죽음이 낳은
십자가가 잉태하여 낳은
사도의 피 위에 세워진 교회처럼 말이죠

안그러면 또 육정으로나 곧 육의 아버지와 육의 아들 사이에서 난 속담 보편적진리
인간은 이 범주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프로이트는 유대교는 모세교 일 뿐인 것처럼
모세를 아부지로 삼아버린 이상 못 벗어나는 겁니다


누가 자손을 아부지로 삼겠냐 말이죠
아예 시공간을
자기 몸에서 난 자식인데 말이죠 몸 공간 자기 역사인데 자기 분신 몸부활 그것을 부정하라꼬
자기 시간에서 난 자식인데 말이죠 후사 시간 내 역사의 반복이다 말이죠 그거 부정하라꼬

어라 그런데 어찌 자손 보고 주 라고 아부지 라고 하느냐
다윗의 자손이냐 다윗의 주 냐 라고 물으니 말을 못하는 겁니다

정통을 깨뜨리고 새로나온 해석은 졸지에 이제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정치적으로 무조건 악마로 몰아가지 않으면
자신들의 체제가 무너지도록 되어 있음을 깨달은 겁니다
누가 자신들의 무궁한 역사 속에서 내려온 것을 마다하고 거부 부정하고
이 이전 것은 지나갓으니 보라 새것을 바라겠느냐 말이죠

아무리 새신상을 좋아라 하는 낭비에 찌든 여자라고 해도
자기자신이라는 몸뚱아리 이미 20년도 아니다 요즘은 10대도 신상에 미쳐있으니까
10년이 지나가 버린 그 헌 옷 헌 술을 누가 마다하고 버리면서
새술 새부대를 찾겠냐 말이죠 누가 임마누엘을 부르겠냐 말이죠
젖먹이 아기에게 날 좀 구원해줘 라고 하는 자는 아무리 봐도 비정상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준비했다 말이죠 여호와 이레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말이죠

이거 아니면 남을 7번 용서하는 그 짓 못 끊는 겁니다
종교란 마약이거든요
모든 종교는 천국 곧 잔칫집을 추구 합니다
남을 것 빼앗아서

그런데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초상집에

말이 초상집이지
너 이미 죽었다
누구요 저요
그래 저요 저요 라고 되묻는 그래 너 너 
어딜 자꾸 두리번 거리노 너 밖에 없어

넌 이미 시체야

아닙니다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함께 죽겠습니다

아니 넌 시체인데 뭘 죽어 이미 죽었는걸

그제서야
살리는 영 곧 지혜자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가 있게 된 겁니다

안그러면 또 엉뚱한 답변
장지지겠습니다
노철수 어!! 내 손가락!!! 벌써 몇 번이나 짤리고도 남았겠죠

천개 만개의 손가락이 있어도 소용이 없어요 어차피 시체
다 짤린 겁니다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 곧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에게
의로 여기심을 믿는 그 지혜자의 질문에 비로소 답변하는 겁니다

얼마나 뻔뻔스러운지
암요 암요 그렇구 말구요 네 맞습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벌써 이미 다 아십니다 라고 말이죠 지옥의 세 구멍을 넘어서 온 지혜자의 질문에
지옥의 세 구멍을 넘지도 못하는 시체 주제에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달라고
왜 내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러 왔습니다
우와 당신이
이 주의 이름이
이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 모든 전쟁의 마침을 이루는 사망의 권세를 멸하는 왕은
당신 뿐이오니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주이소 마

하여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새로 지음 받은 자들은 이렇게 다들 뻔뻔합니다
얼굴 철판을
의문의 반복의 철판이 아닌
율법으로 된 철판이 아닌
은혜로 된 철판을 깔아버렸거든요

(롬 4:14, 개역)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율법으로 된 후사 철판은 지옥의 세 구멍을 못 넘어서지만 부활 안됩니다 자녀가 없어요

은혜로 된 후사 철판은 그리스도의 형상은
아무리 수태치 못한 여자여도 얼마나 하늘의 자식이 많은지

원인 없는 결과입니다
우찌 처녀가 아들을 낳습니까

아버지 없는 자식 안 만들려고 하는 세상의 속담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는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너희들 자녀 곧 부활 반드시 막겠다
그거 막고자 벌린 전쟁이 출애굽 전쟁인데
또 그짓 또 우상숭배를 하더라 말이죠
그 꼴 못 보는 시기와 질투의 하나님의 불입니다
모조리 불살라 버리시는 겁니다

그 불 속에서 나온 자가

도리어 아버지 없는 자식 고아가 후사가 되고 자녀가 되었고
아버지 있는 자녀 곧 유대인이 아버지가 없는
징계 매질 심판이 없는 십자가의 죽음이 없는
사생아가 되어서 사탄의 회가 되었다 말이죠
오늘날 기독교가 그게 뭐 좋다가 다들 따라가는지
지옥으로 다른 종교보다 더더더 더 빨리 직행하고 있더라 말이죠
무당 대통령이나 뽑고 말이죠

구국장로회?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아예 지옥으로 돌진하고 있어요 글쎄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왜? 거기에 내가 있거든요
나의 역사 곧 나의 시공간이 있어요
곧 자기 몸입니다

자기 살아있음으로 출발하겠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육의 아버지와 육의 아들이 이 세상에 퍼트인 보편적 진리입니다
그것을 자자손손 대대로 교육한 겁니다
장로의 유전 이다 말이죠

괜히 속담이겠습니까
만국의 진리이거든요

하갈이 7번 용서로써 아이를 낳았다 말이죠
그런데 여자가 도저히 용서 못하는
나 보다 못난 여자 아이도 못 낳는 주제에
7에 70번의 용서가 펼쳐지게 되니까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이삭을 틈만 나면 죽일려고 하더라 말이죠

이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 곧 이삭의 희생제물 됨을 아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울어야 합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
누구를 죽이는 지를 말이죠
사랑하는 아내를 누가 죽이는 줄을 말이죠

빌라도가 바로 이 보편적진리에 곧 속담에 사로잡힌 자입니다
유대인들이 성전으로만으로는 응답이 없다
더디 이루어진다
성전에 바치는 금으로 맹세해야 빨리 이루어진다 라고
역시나 재물과 하나님을 동시에 섞은 우상숭배자임의 티를 팍팍 냅니다
아이고 그러면 오늘날 다 교회사람 다 우상숭배자 이네요
암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우는 자를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겁니다

그 빌라도가 너가 유대인의 왕이냐 라고 묻습니다
보편적 진리로써 다수가 묻고파 하는 질문에 대신 대표자로써 말이죠
원래 정치란 골고루 분배하는 겁니다
편파적이면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간택의 문제 라고 플라톤이 정치에 대해서 정의를 내렸다 말이죠
역시나 보편적진리입니다 속담입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자 만이 제대로 골고루 분배한다 라는 것이지요

그런 정치에 십자가는 그 인간의 정치 받고
마귀의 세 번째 시험 받고 묻고 떠블로 가 하십니다
더더더 부정의 부정의 정치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맞물리고자
네가 왕이냐 라는 질문에
예수님 자신이 왕이 될려면 평화의 왕
모든 전쟁을 드디어 마침이 되는 완성의 왕이 될려면

세상 왕이 등장해 줘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빌라도를 맞물리게 하시는 겁니다
빌라도가 세상 왕으로써의 대표자로써 모든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된 왕이 된 입장에서
그들을 대변하는 대변자로써 서 있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럼 이 세상의 왕은 너 빌라도 너를 멸망할려고 왓단다 내가 왔단다 라는 의미가 되는 겁니다

자 그런데 빌라도가

(요 18:31, 개역)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요 18:32, 개역)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18:33, 개역)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요 18:3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요 18:35, 개역)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요 18:36,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 18:37, 개역)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요 18:38, 개역)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요 18:39, 개역)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요 18:40, 개역) 저희가 또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러라



(요 18:31, 새번역)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를 데리고 가서, 당신들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유대 사람들이 "우리는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요 18:32, 새번역) 이렇게 하여,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인가를 암시하여 주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요 18:33, 새번역) 빌라도가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내서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오?" / ㉢그, '프라이토리온'
(요 18:34,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이 말하여 준 것이오?"
(요 18:35, 새번역)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유대 사람이란 말이오? 당신의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겨주었소. 당신은 무슨 일을 하였소?"
(요 18:36, 새번역)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요 18:37, 새번역)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말한 대로 나는 왕이오. 나는 진리를 증언하기 위하여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소.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가 하는 말을 듣소."
(요 18:38, 새번역) 빌라도가 예수께 "진리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빌라도는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 사람들에게로 나아와서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소.
(요 18:39, 새번역) 유월절에는 내가 여러분에게 죄수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있소. 그러니 유대 사람들의 왕을 놓아주는 것이 어떻겠소?"
(요 18:40, 새번역) 그들은 다시 큰 소리로 "그 사람이 아니오.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어쭈 보편적진리 곧 속담을 펼치는 겁니다
즉 어떻게 하든지 이 예수를 살려줄려고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유대인의 악랄함을 봤거든요
자기들 손에 피 뭍히기 싫어서
자기의 손을 빌릴려고 한다는 것을 말이죠

어쭈 요것봐라

마치 오늘날 유대인들이 안식일 지킨다 라고 자기들 손으로 형광등 켜는게 아니라
관광객의 손을 빌러서 형광등을 켜는 것과 똑같습니다

즉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 도리어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의 목숨을 도적질 하는 셈입니다
굳이 꼭 도적질 하고 나서야 비로소 아는게 아니라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자체가 이미 살인의 세계인 이 세상
보편적 진리라는 속담의 세계에 들어가서 못 빠져나온다는 의미인 겁니다

도리어 빼내시는 주님에 의해서
도리어 도적질 하게 만드심으로 인해서
죄인 만드셔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케 만드심으로 인해서
거 봐 너는 지옥의 세 구멍을 못 넘어서지
넌 시체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비로소 사탄의 깊이를 보고서
이 세상의 보편적진리를 보고서

울리는 괭과리를 보고서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내가 사랑이 없는데 있는 척 하면서 끝까지 따라가겠다?
썩 물러가라 사탄아 너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보편적진리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 곧 화목제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믿음을 생각지 않는구나

그거 탈탈탈 털리니까
아브라함이 비로소 이삭의 죽음으로 울게 되니까

예수님의 때를 바라보는 겁니다

여기서 때 라는 시간 개념은
자기의 역사 라는 시공간이 날라가 버리니까

때 예수님이라는 성령의 세계 종말의 세계를 보게 되고
세계 곧 공간은
자기 몸이 날라가 버리니까 공간 장소 말이죠
예수님의 몸을 비로소 보게 됩니다

누가 덕분에
이삭의 죽음 덕분에 말이죠

물론 이삭은 사라지는 매개자로써 저분입니다 라고 가리키는 몽학선생처럼
화살표로 증거하는 겁니다

그가 정작 안 죽었잖아요
죽든 안죽든 그것 또한 그림자이고
화살표로써 가리키는 저 분이 실상입니다 라고 외치는 입장인 기능이거든요
꼭 또 존재 로서 죽어야 하는데 왜 안죽노 라고 나오면 안되고요

이미 시체인데 뭘
그림자가 가짜가 죽든 안죽든 이미 화면은 다른 화면으로 채널을 돌렸는데
그거 백날 또 따져본들 믄 소용있나요
내 열심히 특심이오니 나만 남았다 라고 우겨도
채널 돌려서 7천면 남겨놨지롱 화면이 돌아갔어요
주인공은 저 분이다 라고

엑스트라가 자기 죽는 장면 왜 안 찍냐 라고 이렇게 멋들어진 장면 왜 안 찍냐 라고
감독에게 백날 따져본들
아무도 안 봅니다

주인공 예수님의 때만 봅니다

괜히 쓸데없이 심각한 겁니다

이태원 참사 보고 고구마 천개 먹은냥 답답했는데
채널 돌리니까 웃끼는 코메디 보니 배꼽잡는 겁니다 핵사이다입니다
속이 뻥 다 뚫려요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얼마나 속이 뻥 하고 다 뚫리는지

그러니 왜 이 세상이 고구마 100개 먹은 냥 왜 답답한지
답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빌라도가 마귀 답답이 왕을 대변해서 또 묻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라고

이 얼마나 눈물 겨운
빌라도가 얼마나 예수님을 살려주고자 애 쓰는
또 동시에 저들 악마 유대인들의 속셈에 안 놀아나겠다는
그러나 그 역시도 보편적진리의 하수이기는 매 마찬가지인

바로 이 사탄의 깊이를 거쳐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말씀하시고 있는 겁니다


인간들의 보편적진리가 다 튀어나오게 한 뒤에 말이죠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요 라고 묻자마자
자기가 답 합니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를 발견 못했다 라고
저들 유대인의 꾀에서도 안 말렸고
당신을 살려주는 이 모습을 추구한

권선징악 선악을 펼쳤노라 라고

어라 그런데 저들 유대인들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보편적 진리와 보편적진리가 부딧히게 됩니다

그래서 꾀를 내는 것이
너거 유대인들 관례에 풍습에 장로의 유전에 속담 보편적진리에
유월절에 죄인 하나를 풀어주는 용서하는 풍습이 있지
그거 내가 이제 하마 라고 말이죠

그렇게 빠져 나갈려고 했는데
정치란 간택의 문제
백성을 사랑하는 자의 모습을 펼치는 것이다 라고 말이죠
어라 그건 니 정치고 우리 유대인의 정치는
바라바를 놓아줄 지언정
우리 무너뜨리는 이 예수? 절대 용서 못한다
야 이놈 빌라도야 우리 무너지면 너도 무너져
너도 이 체제 무너지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
우리도 그렇단다
아직도 너 빌라도는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지
바알세불 걸린 대마왕이라니깐
마귀를 죽이는데 있어서

우리는 철저하게 법대로 해야지
마귀 식으로 하면 되겠니
그럼 예수가 좋아라 하지
예수의 뜻대로 되는거야
너 참 빌라도 아지고 멀었네 너 얼라네 얼라 애네 애네 안초딩 누꿉니까 냐 ~~~

요즘은 초딩 이라고 하면 안된다 라고 하더군요 중딩 고딩 대딩 직딩 딩 자 붙이는 것이
혐오를 조장한다 라고

경상도에서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거든요 
친근감이 더 있도록 이해 안되는 문화겠죠
그런데 서울사람들은 무지 듣기 불편해 한다 말이죠
그카이 자살율 1위로 만들고 있는 거지

법 지키는 것이 도로 죽이고 있는거다 말이죠

개인구원 따위는 없는데
우찌된 심판인지 이제는 경상도가 더더더 개인구원될려고 더 난리를 쳐요
지랄을 해요
이 지랄을 썻다고 학부모에게 항의가 빗발쳐요 글쎄 ㅋㅋㅋㅋ
실제로 쫓겨날뻔 했다카이
꼬투리 잡을게 워낙 무궁무진해서 걸고넘어질려다가 도로 자빠져 버리더라 말이죠


아무튼 이 보편적진리를 서로가 서로에게 펼치면서
하나는 어떻게 해서든 살려줄려고 하고
하나는 어떻게 해서든 죽일려고 하는

이 선악과 무관하게 주님은 이 둘다 불도져로 밀어버리시는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꾈려고 하느냐

진보 마귀
보수 마귀에게 안 속습니다
중도? 이 놈은 더 마귀죠 정의당 진중땡 눈치보는 놈들
어차피 양다리 걸치는 한계에 부딧히면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즉 지 마음대로 따라 가도록 되어 있응께

그 어떤 인간의 역사 안 받습무니이다

지금 매국노 탄핵하자꼬 난리죠
전두환 손자 양심고백으로 난리죠
친환경차의 두 얼굴로 콩고 사람 리튬생산으로 병들어가고 있죠
과거 친환경기업이라고 초창기에 말이죠 
그 뒤의 모습은 더 악랄한 상술이 숨어져 있더라 말이죠
커피 생산자에게 정당한 몫 안 주고 말이죠
마치 블러드 다이아몬드처럼
피의 보석처럼
하여튼 광명한 천사의 모습 뒤에는 모두다 다 악마인 겁니다

자꾸 자기가 괜찮은 인간이라고 보는데
주님은 다른 인간을 준비해 버린 이상
안 받습니다

처음아담은 그저 산 영 즉 자기가 살았다고 우기는 자들 뿐이다는 겁니다
그럼 남을 살려보던가

아무도 없어요
의인은 없나니 아무도 없어요
산 영 이라고 하니까 좋은 의미인줄 알았죠

좀비 라는 뜻입니다

성령이 떠나버려서 육이 되었다 라는 겁니다

(고전 15:45, 개역)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5, 새번역)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 ㉭창 2:7(칠십인역)

(창 2:7, 개역)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새번역)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 ㉡히, '아다마' ㉢히, '아담’

연관 구절로써 창세기 2장 7절만 적었놨는데 잘못 되었습니다
기록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억지로 찾아낸 모양인데 아닙니다
창세기 6장 3절로 같이 올려야 하지요

(창 6:3,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 6:3, 새번역)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창 6:3, 공동)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람은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하리라." 하셨다.
(창 6:3, 쉬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영이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실수를 범하여 육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백이십 년밖에는 살지 못할 것이다.”
(창 6:3, 현대인)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은 죽어야 할 육체이므로 내 영이 영영 사람에게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내가 그들에게 120년 동안의 여유를 주겠다'
(창 6:3, 현대어)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람은 어차피 쓰러질 수밖에 없는 살덩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내 숨결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는 못할 것이다. 또 영원히 함께 하도록 하지도 않을 것이다. 사람의 목숨은 길어야 120년밖에 안 될 것이다’


즉 120년 동안 살아있다고 우겨본들
인간 아니다 라는 겁니다
생명이 떠났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생명을 부어주는 살려주는 영 곧 마지막 아담만
인간으로 취급하신다 라는 겁니다

그 살려주는 영이 남을 살리고자

자기 목숨을 버려야 하는 겁니다
즉 율법의 완성은
자기 목숨을 버리는 겁니다
이게 뭐 수준이 높아야 한다 라는 성화론자들의 주장입니까?
아니지요

사랑만이 한다 라는 겁니다

수준 아무리 높아본들 근처도 못 갑니다
어딜 감히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속일려고 하느냐 말이죠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냐 말이죠 뭐 남 7번 용서?

그래서 여성이 남자의 폭력성에 참고 인내하면서도
정작 그 용서 보다 더 나은 용서 앞에서는 도저히 용서를 못하겠다 라고
폭주하면서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계집종 하갈에 속한
율법에 속한 자입니다

법은 아무것도 모른다

뭘 ? 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더더욱 의로워 지고 거룩해 질줄 알았는데
어라 더 마귀가 되어버리더라 말이죠

그런데도 왜 지킬까
지옥에 스멀 스멀 올라오니까
그 구멍을 막을려고 몸부림 친 것을
자꾸 의로움이다 라고 우기니 

이 모순의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이 십자가가 거짓말이다 라고
마귀가 발악을 하듯이
밀양의 전도연이 자기가 용서하기로 한 마음을 안 받아주고 말이죠
더 나은 제사를 펼치는 그 십자가의 용서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외치는 겁니다

7에 70번 용서를 거부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인이 하나님을 죽이고픈데 안 보이니까
대신 아벨을 죽인 겁니다

그 마음 십자가사건에서 다 까발려진 겁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 라는 유대인의 손에서만 죽고자 오신 겁니다

거리끼는 걸림돌로써 말이죠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지만
이제 구원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알게 되는 겁니다
모든 인간의 대표성이니까 말이죠


그러니 그 어떤 인간도 인간 취급 안하시고 안 받습니다

오로지 받는 것은 이런 인간상만 받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언급하시는 것이 믿음의 발자취를 따른 아브라함이다는 겁니다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

제목을 이렇게 붙이는 이유는
네 맞아요 반발하라꼬
제발 믿지 말라꼬

온갖 거리끼는 걸림돌을 설치한 이유는
제발 믿으면 안돼 라고 믿지말라고 한 겁니다 단절입니다
개방 따위는 없어요
연합 따위는 없어요
화로다 사망의 몸이다 인데 왠 연합 입니까
도리어 간극을 더더더 벌려야지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도록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도록
혹시나 듣고 깨달을까봐 두려워 떠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얼마나 천국을 아들의 나라를 귀히 여기셨으면
더러운 악마가 천국에 오는 일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기면 안된다 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오로지 믿음을 선물로 주시는 방식인
십자가의 죽음으로 출발하는 믿음만 받으시는 겁니다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

자기가 죽은 목숨인줄 시체인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된 사망의 몸인줄 언제 압니까

즉 때입니다 자기 시간이 날라가면 그럼 다 압니까
아니지요
예수님의 시간이 덮쳐져야 합니다
그 시간 개념을 성령이라는 종말의 때에만 덮쳐지는 마음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때 라고 하필이면 때 라는 의미 보다
신령과 진정 이라는 말이 그래서 예배 드려야 한다는 식으로 외우다 보니
때가 있었는지 몰랐다 말이죠

결국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나의 시간으로 또 자기의 역사를 추구했다 말이죠
나 괜찮은 인간이 되었으니 나 좀 받아달라 라고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너 역사 안 받고 주님의 역사로 갈아 엎는
싹 다 갚아엎어 주세요 망설이지 말고 유산슬 이였나? ~~ ㅋㅋㅋ


그게 바로 새성전에서 드리는 일곱 절기 라고 했지요 칠병이어
새마음 자체가 안 생긴다 안생겨요 ~~~~ 유민상처럼
안 생기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요

때가 차야 합니다
즉 내 때를 날리는 새로운 때가 와야 한다 라는 겁니다
곧 내가 죽는 날입니다

그리고 몸 곧 인자 장소 이것이 바로 5대 제사 오병이어 라고 했지요

내가 아무리 인간이라고 우겨도 인간 취급 안하시고
오로지 인자

5대 제사를 펼치는 
사독제사장을 가두어서 말이죠
온 몸에 피가 튀는 처참한 절대저주 절대죽음 절대심판으로
대신 매 맞는 갈기 갈기 찢기는 그 몸
그가 찔림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그 인자 누구 누구의 아들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만 받으시는 겁니다

이 마지막 아담 곧 살려주는 영에 의해서만 살려주심을 받은 잉여물이
12 바구니 이스라엘이요 일곱 광주리 일곱 교회 라는 잉여물이다 증상물 결과물이다 라는 겁니다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

사실은 제목을 저렇게 하면 안됩니다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은 아브라함 이라고
마치 믿는 주체가 아브라함 인냥 적어야 하는데

미리 답을 다 말해 버리는 식으로 주체가 도리어 믿음이고
그 주체 곧 믿음의 대상물이 아브라함인양 적어버리면 반칙인 거죠

즉 표식이 기표가 안되는 겁니다

기표란 모든 시선을 표징 표식에게 가도록 해 놓고서는
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함으로써
표식이 짤라버린 그 자리에서 안 보이던 실상이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 말이죠

그럼 믿은 아브라함 이라고 해 놓고서는
아 나도 저렇게 믿어야지 라고 미끼를 문다 말이죠

가능하다 싶어서 말이죠 아브라함 지도 인간이요 나도 인간이나
뭐 다를까 싶어서 미끼를 덮썩 문다 말이죠

미끼를 무니까 어라 이게 아니네
아브라함이 죽는 그 잃어버림을 당하는 그 경험을 같이 하게 되니
그 생각이 싹 다 달아나는 겁니다

어이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이 풍랑도 이 사망의 몸도 잠잠케 하십니까 라고

사망의 몸으로 지옥의 몸으로 들통난 그 자리 그 장소 그 몸에서
새로난 인자를 이삭의 죽음을 보게 하시는
이 믿음을 믿는
하나님의 거룩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간극을 더더더 벌리시는 그 하나님의 의를 믿는
믿음이 덮쳐지는 겁니다

그러니 보편적진리라는 속담 
아버지와 아들사이에서 내려오는 교훈 논리 유전으로 봤다가는
작살나는 겁니다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칠려고 말이죠

구체적 보편적 진리 곧 보평적 진리가 부서지는 그 자리에서
말도 안되게

이미 말이 안되잖아요

100세가 넘어서 죽은 몸 죽은 태 사망의 몸인데
우찌 후사가 생깁니까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

국어 문법에 하나도 안 맞아요 마지 양자역학처럼 과거가 현재 또는 미래가 돠었다가
미래가 과거가 되는 영화 컨텍트 외계인의 언어처럼 동그라미 언어이다 말이죠
시제 곧 과거 현재 미래가 날라가 버렸어요

그 후사(미래의 꿈나무, 결과물, 증상물) 중에
또 믿음의 발자취를 따르지 않으면
또 언제든지 계집종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 꼴 나도록 하시겠다

단절로 단절을 낳는 식이지
가능에서 가능으로 낳으면 이거 이스마엘 아닙니까
아니 누가 이삭을 낳을수 있겠어요 불가능 아니냐 말이죠
불가능 즉 말이 안된다 라는 겁니다
가능 말이 되는 것만 보편적 진리 곧 속담만 인간에세 소통이 됩니다
불가능은 단절은 소통이 아니된다 말이죠

오로지 욕정으로나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로는
후사가 못 되도록

오로지 하나님께로 난 자만 되도록

율법에 속한 것이 아닌

도저히 인간이 율법과 속담을 섞을 수 없는

오로지 은혜로만
도리어 율법과 속담을 섞은
육의 아버지 육의 아들을 교훈을 반드시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그 아들 죽여버리시겠다 라고 나오시는 구체적 보편적 진리
곧 은혜로만 후사를 주시겠다 라고

그런 후사만이
바랄수 없는 중에
죽은 태 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된 후사로
약속을 이루시는

즉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이죠
이 하나님의 죽음이 개입이 되지 않으면

인간은 자꾸 자기 살았다를 우기고
또 역시나 자기 역사를 자랑하는
울리는 꽹과리

이거 반드시 예수님 목숨을 걸어서라도 막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침 재미있는 것 하나 발견했는데

다윗의 아들들 계보를 검색하다가 또 이름 까먹어서 말이죠

이 아들들 나열한 표를 보다가
어떤 재미난 해석을 한 표가 있던데

6번째 부인까지는 헤브론 중심 통치였고
7번째 밧세바 부인 부터는 예루살렘으로 이거한 후의 통치였다고 나오더라 말이죠

가나안 정탐 400년 만에 비로소 다윗이 점령하니까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 되니까
성전이 솔로몬 왕 즉 밧세바의 자녀로 된
우리야의 죽음으로 희생으로 말이죠
이름 없는 솔로몬의 형 
꺽으신 뼈로 성전이 세워지는 겁니다

비로소 평화가 됩니다
전쟁의 마침이 되고요
왕이 세워지는 겁니다

그럼 그 이전은 뭡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 라는 예루살렘 점령 이전에는
예수님과 유대인의 충돌이였듯이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충돌하시는 겁니다
전쟁을 하시더라 말이죠
온전한 왕이 오니까 비로 전쟁이 종식이 되고 마침이 되어서
평화가 되는 겁니다
물론 그림자로써 미리보기 미리 맛베기로 한 겁니다
모형이니까 말이죠

주님이 이 십자가가 다 이루어졌기에
오늘날 우리와 더더욱 충돌 하십니다
나와 싸우신다 라는 겁니다

미리 물론 항복해도 소용없어요
그 내용물을 뽑아내기 위해서 일부러 나와 계속 싸우시는 겁니다

이게 실상입니다

안그러면 인간은 자꾸 환상만을 주장하게 됩니다
아니 내가 항복 한다고 했잖아요 당신이 나 보다 옳았다 라고 항복 선언했잖아요 라꼬 따질때에

그것 마저도 나의 죽음은 계속해서 연장 연기 해서 내 항복했응께 나 좀 그만 괴롭혀라 라는 식이 되는 죽음의 지연이 연기시키는 짓이 되는 겁니다
여전히 환상 판타지입니다

실상은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이 개입이 될 때만 실상입니다
이 실상이 아닌 이상은 모조리 다 환상일 뿐인 개 꿈이다 말이죠

다 가짜 인간입니다

진짜 인간은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뿐입니다

이 이삭의 죽음 대신에 준비한 화목제물이 아닌 이상은

또 환타지가 피어나와서
꿈속에서는 내가 수퍼맨 맨 맨 맨 이 되어서
하나님처럼 모든 악당들 다 물리친다 말이죠

빌라도처럼 말이죠
끝까지 예수님 배반하지 않겠다 라는 베드로의 환상이나
빌라도가 끝까지 예수님을 저들 유대인들 손에서 건져내고자 살릴려고 애쓰는 그 정치가 다운 모습이나 뭐가 다릅니까 그것 또한 환타지 환상 허구 허상이다 말이죠

판타지에서 못 벗어난 겁니다
벗아날 수도 없구요

오로지 하나님의 죽음만이 실상 이요
허구 허상
우상에서 꿈 깨는

볼테기 쫙 때리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정신차려 언제까지 술쳐먹고 술챈 듯이 비실 비실 거릴래

잊고파서 판타지 속으로 들어가고자 술을 쳐 먹거든요
술 안 먹는 인간 조차도 자아에 도취 되어 있는

모조리 중독이 된 세상이니까 말이죠

그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는 실상
곧 구체적 보편적 진리인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 앞에서 그 실상 앞에서

나는 패해야 하고
왜? 원래 시온에서 나온 율법은 나를 율법의 저주 아래에 두니까 말이죠

광야에서 원망 안하고는 못배기도록 하셔서
불뱀에게 다 물려 죽게 하시는
원래 나는 시체 였응께

그런데 왠 말인지 그는 흥해야 하는 이유 또한 외쳐야 하기에
왜? 원래 예루살렘에서 나온 말씀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우리를 낫게 하신다 말이죠

즉 불뱀에게 물려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광야에서 원망 세 번 해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 봐서 무시해서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지혜자의 질문에
지혜는 살리는 영이거든요

그 지혜자의 질문에 딱 맞는 답변
의사가 찾는 환자
구원자가 부르는 죄인

주여 저 고쳐주세요 저는 환자입니다
주여 저를 건져주세요 저는 죄인 포로된 자입니다 라는 답을 못하니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지 못하고

여전히 환상 판타지
에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고 낫남?
보편적 진리인 약을 발아야 낫지
성전으로는 안 이루어지고
성전에 바치는 금이어야 약속이 이루어진다 라고

네 맞아요 성전으로 안 이루어집니다
어 너도 지금 헛소리 하네 ㅋㅋㅋ
네 헛 소리 했슴돠 ㅋㅋㅋ

결국 인간들은 자기 몸이라는 성전 으로는 안 이루어지는줄 아는 거죠
금이 바쳐진 성전이 되어야
황금성전 솔로몬 성전이 되어야 그 정도는 되어야 구원된다고 본 겁니다

그거 가짜 몸 가짜 인간 가짜 성전입니다

진짜 성전되신 예수님은
금과 은이 없어도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그 환상에서

방금 금 바쳐야 내 열심 바쳐야 내 올바른 역사 내 거룩을 바쳐야 된다 라는
그 환상을 깨뜨리는 

인자 곧 새성전으로써 다 이루어놓으시는 겁니다

우상 곧 죽은 자의 하나님 곧 허구는 살아있는 척 하고
정작 살리는 영인 산 자의 하나님은 죽으러 오신 이 실상으로써
허구를 깨뜨리고
거꾸로 팔이 어긋맞게 되었다 말이죠

죽으러 왔다 라는 말은 살아있응께
자유항께 자유를 포기하는 것이고

살았다고 우기는 것은 얼마나 죽어있으면 나 살았다 라고 우기고 있는 것 아니냐 말이죠
허구죠 허상
그래서 얼마나 구속 되어 있응께 막살면 안된다 라고 인생포기 하지 말라꼬 하는 겁니다
얼마나 못 빠져나오면 광명한 천사처럼 말이죠 잔칫집을 그렇게 유지하는 겁니다
모범택시 이단 사이비 교주만 그런게 아니라 복수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에게지지 말라 라는 그 복수심 또한 판타지 환상이다 라는 겁니다

실상은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써
진짜로 죽으러 왔다 말이죠
친구 라는 그 정도로 가깝다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자가 친구 아이가 가 되는 겁니다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눅 7:34,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눅 12:4, 개역)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눅 16:9, 개역)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요 3:29, 개역)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요 11:11, 개역)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 15:13, 개역)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4, 개역)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5, 개역)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한복음 15장 뭡니까 사랑장 아닙니까 사랑장 ~~~

어 검색하니 없네 나만 그런거야 ~~~~~~~ 사랑장 입니다

(요 15:1, 개역)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5, 개역)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 개역)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 개역)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 개역)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9, 개역)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개역)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개역)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2, 개역)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실상입니다 나머지는 다 꾀는 속임수 판타지 이다 말이죠

이 사랑의 계명을 법 지키는 하라 하지말라로 보이는 자는 
백날 해도 소귀에 경 읽기 일 뿐입니다

성경 전체는 하라 하지말라는 없구요 사랑 뿐입니다
하라 하지말라를 쌓을 수 없도록 하신
사랑으로 피 뿌려버리셨습니다
어딜 마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즉 실상이다 말이죠
누가 꾀냐 누가 허구를 또 심냐 환상을 심냐 말이죠

백날 46년 동안 성전에 금을 바쳐보세요 완공 되는가
백날 금 바치는 것처럼 성화 46년 동안 성화 해 보세요 믿겨지나
도리어 그 성화 되겠다고 얼마나 남을 정죄하고 돌아다녔겠냐 말이죠
도리어 사망의 몸임이 드러났는데 믄 성화된 몸이냐 말이죠

눈에 레이져로 쏘아대고 있으니 살기가 넘쳐요 살기가
우와 살인마들이다 우와 깡패들이다 성화론자 교회
개혁주의자들 교회 다 이래요
매국노 보다 더 해요 더해
우와 깡패다 그야말로 범죄도시입니다 강도의 소굴이다 말이죠

정직한 영이 없는
성령의 때
종말의 때
내가 죽는 날이 오지를 않는 것이 도리어 저주인 겁니다

그 때 그 종말 내가 대신 맞겠다 라고
일곱 절기로써 매일 매일 뿌려지는 피로 인해서

비로소 나는 삭제 당하고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
새 마음
그리스도의 형상이 되는 겁니다

이 그리스도의 형상이라는 주틀에
1호 붕어빵으로 찍힌 자가 아브라함이고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찍혀 나오는 후사들도
아브라함처럼 찍혀서 줄줄이 붕어빵으로 나오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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