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 우리의 불의함으로 죽임 당하고, 우리를 의롭게(중심만들기) 하려고 살아나심 (롬 4,23-2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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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 우리의 불의함으로 죽임 당하고, 우리를 의롭게(중심만들기) 하려고 살아나심 (롬 4,23-25)

(사 53:5, 개역)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 (롬 4,18-22)
로마서 2022 2023. 4. 8. 14:40
22-023 자기 몸이 죽은 것을 알고도 믿음(이삭)이 덮쳐진 아브라함(오빠 나사로) (롬 4,18-22)

〈로마서 4,23-25, 개역한글 신약성경 245쪽, 찬송가 276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439장 만세반석 열린 곳에〉

〈찬송가 276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1.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 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2.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로마서 4,23-25, 개역한글 신약성경 245쪽〉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찬송가 439장 만세반석 열린 곳에〉

1.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마귀 손 못대고 환난풍파 없도다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2. 죄에 매여 죽을 인생 편히 쉬기 바라니 
   주의 가슴 넓은 품에 내가 찾아 안기네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3. 이 땅위에 평안없고 기쁜일을 몰라도 
   주 예수의 참사랑을 내가 이제 알았네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4. 험한 풍파 자나도록 순풍으로 도우사 
   평화로운 피난처에 길이 살게하소서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롬 4:23, 새번역) "그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다" 하는 말은, 아브라함만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라,
(롬 4:24, 새번역)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겨 주실 우리, 곧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을 믿는 우리까지도 위한 것입니다.
(롬 4:25, 새번역)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창 15:6, 개역)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새번역)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롬 4:3, 새번역)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다" 하였습니다. / ㉡창 15:6 ㉢원어로는 '그것이 그의 의로 여겨졌다'
(롬 4:22, 새번역)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고 여겨 주셨습니다." / ㉦또는 '그의 믿음을' ㉧창 15:6
(갈 3:6, 새번역) 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운 일로 여겨 주셨다"는 것과 같습니다. / ㉢창 15:6
(약 2:23, 새번역)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브라함의 의로움으로 여기셨다"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또 사람들이 그를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렀습니다. / ㉧창 15:6; 사 41:8; 대하 20:7


지난 주에 이스라엘 땅 중앙에 주님은 성전을 세우시는 것에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즉 중앙 중심이 중요하지 인간은 변두리로써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기를 중심으로 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세우고자 자기를 우상화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모든 신들까지 다 끌어와서
자신을 중심으로 한 인생을 살고자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변두리 됨을 거부하는 참성전을 중앙에 세우심으로써
모든 입들을 다 물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중앙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합 2:20, 개역)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박국 2장은 이 중심이 등장하니까 우상을 짖던 인간들이 다 멸망하더라 
불도져에 다 밀려서 다리미질 당하더라 라는 겁니다

[섬들아] 이거 고립이 되어서 썩어버린 우상숭배자들을 지칭하거든요
너거 이제 다 망했다 
그 망한 자리에서 찬양이 나오도록 하시겠다 중앙을 세우시겠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요나의 표적이다 말이죠

(사 41:1, 현대인)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섬들아, 내 앞에서 잠잠하라. 너희 민족들아, 새 힘을 얻어라. 가까이 나아와서 말하라. 법정에서 함께 만나 시비를 가려 보자.
(사 49:1, 현대인) 섬들아, 먼 땅에 사는 민족들아,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나를 부르시고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내 이름을 말씀하셨다.
(시 97:1, 현대어) [온 누리의 임금이신 여호와]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땅아, 즐거워하여라. 많고 많은 섬들아, 기뻐하여라.

)

도리어 이 중앙 세우기로 인해서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는 셈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중앙에서 함께 살 인간이다는 겁니다 그 첫빠다 일번타자로써 아브라함을 언급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 타자 누구?

(롬 4:23, 개역)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롬 4:24, 개역)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우리 이다 라는 겁니다

우리도 위함이니

지나 개나가 아니라
성령에 의해서 개박살난
아브라함처럼 말이죠 ; 아브라함 언약
모세처럼 ; 모세 언약
다윗처럼 ; 다윗 언약
베드로처럼 ; 베드로 언약 즉 새언약 신약
그들 스스로의 작품이 아닌
상상도 못했던 죄인으로 들추어내시고
환자로써 들추어 내어서
의사가 직접 찾아낸 환자
왕이 직접 찾아낸 죄인 나그네
목자가 직접 찾아낸 99마리 양을 버리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로써 말이죠
예수님이 직접 피 발라서 완성한 작품 말이죠

네 맞아요 인간들이 말하는 우리 라는 개념은 도리어 자기영역을 소유한 자들이
우리를 형성해서 더더욱 자기 소유의 영역을 더더욱 곤고히 하는 집단
네 그렇죠 국가입니다 영역을 분명히 하는 집단인 반면에

로마서에서 말하는 우리 는 자기의 영역이 삭제 당해서
이 잃어버림 경험이라는 약속의 정신의 출처인
중심을 쳐다보는 자입니다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자가
어떻게 자기 영역을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경계선을 그어서 내 영역에 넘어오지 말아라
나도 니 영역을 존중해서 안 넘어가마 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중심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자는
자기영역이 삭제 당했기에 보는 자입니다

그런 자를 성경에서는 우리 라고 합니다
곧 이스라엘 밖에 없어요
그 혈통적 이스라엘도 역시나 아니였죠
네 맞아요 새 이스라엘 밖에 없어요
신랑의 신부된 교회를 신약에서 우리 라고 하는데
네 그렇죠 여러분이 보시는 눈에 보이는 교회는
이 우리 속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죽은데서 다시 살아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 이거든여

이런 중심을 주님이 심어넣은 자는 눈에 보이는 교회에 안 속죠
십자가를 진 적이 없는 교회를 말이죠

그러니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산 자의 하나님
이 중심 이 잃어버린 경험을 가진
언약정신 십자가 정신을 
이 중심이 없어서 우는 자를 
그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으시는 분에 의해서만
[우리] 가 형성이 됩니다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아무리 그 사람이 그 세대에 그 시대에 
혼자 딸랑 혼자 있어도 우리 로써 세워지는 겁니다
예수 안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말이죠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말이죠

99마리 양들은 이 중심 이 십자가의 피를 싫어하고 
여전히 변두리로써 중심인척 자기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사는
죽은 자의 하나님을 원하는 우상숭배자 이구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는 그 속에서 빼낸 정직한 영을 잃어버렸다 라고
처음사랑을 잃어버렸다 라고 처음자리에서 죄인의 자리에서 우는 자 이다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 말이죠
겨우 겨우 겨우 남은 그 3 분의 1 속에서 우는 자
심판 속에서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긍휼을 바라는
중심을 바라는 중심을 쳐다보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말이죠

중앙에 세워지는 성전에서 사독제사장에 의해서 갈기 갈기 찢겨지는 저 희생제물 양
저 인자를 쳐다보는 자 말이죠

즉 인간이 자기가 중심이요 중앙이라고 우기지만
정작 성경은 그런 인간을 시체 취급하고 변두리 취급하는
아무리 경건의 모양을 다 완벽하게 갖추어도
그런 부자청년에게는 따 하나 없는 겁니다
중심이 없어요
경건의 능력이 없어요
율법 외에 한 의가 없어요
율법만 대따 갖추었던 거죠
물론 엉터리 율법실천 이지만

진짜 현실의 시선인 중앙의 시선
예수님의 시선 만을 성경은 내세우고 있는데 
배설물, 변두리, 껍데기, 외모, 우상, 경건의 모양, 
광명한 천사만 온 몸에 쳐 발랐다 라는 겁니다

이 중심 중앙 곧 참성전 되신 예수님을 
그 변두리 인생 아브라함의 마음에
중앙 배꼽에 진짜 중심되신 예수님을 심어 박은 
그 믿음의 주 께서 박은 자가 바로 아브라함이다는 겁니다

인간은 정직한 영이 없는 주제에
중앙 중심이 없는 주제에 외모만으로 이 세상을 버텨보겠다?
경건의 능력인 새 마음 새 영인 성령 그리스도의 마음은 중심에 없는 주제에
경건의 모양으로 속담으로 사람의 지혜로 뜻으로 이 세상을 다 알겠다? 택도 업습니다

중심 되시는 참성전 되시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산 자의 하나님을 믿는 자가 탄생함으로 인해서
이제 산 자의 하나님과
죽은 자의 하나님의 전쟁을 펼치시는 겁니다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인간을 불도져로 밀어붙여서
그 지옥 중앙에 성전을
사망의 권세 중앙에 죽은 같지도 않은 그 죽음 속에
진짜 제대로 된 거룩한 죽음을 중앙에 깃발 꼿듯이
토지탈환 고지탈환 하듯이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인간 보다 유리한 마귀가 이미 세상을 다 파악을 하기를
인간은 돈 없고 건강없고 자식 곧 부활이지요 이 정치(간택, 선택) 없으면 
언제든지 하나님을 원망한다 라고 
120년 밖에 못 사는 인간 보다 더 유리한 고지에서 
수천년 동안 세상을 다 돌아보고 
인간을 수 천년 동안 파악한 마귀가 욥을 두고서 하나님과 내기에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인간은 죽기를 무서워서 이 사망이 왕노릇하는 것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라고 말이죠

여기에 예수님의 믿음이 다리걸어서 실족케 하시는 시비를 전쟁을 도발하시는 겁니다
십자가전쟁 십자가 정치인 것이조

정치란 후사 문제입니다 골고루 배분하는 것이 정치의 모습이지만
사실상 간택의 문제가 속에 깔려 있습니다
바로 기업을 누구에게 나누어 주느냐 라는 거죠
곧 미래 문제입니다 후사 아들 자녀 문제입니다

미래가 암울하다고 여기는 오늘날 젊은이들은
아예 결혼도 안 할려고 합니다
미래가 없으니 자식을 놓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적인 오락실에 갇혀 삽니다

정치 종교 경제 이거 다 오락실이거든요
남을 이기기 위한 게임이다는 겁니다
요즘 대세인 게임은 치킨게임이다 라고
경제계든 정치계든 종교계든 너나 할 것 없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겁니다

치킨 값이 워낙 올라서 안 사먹는다 라고 해도
이 자기 살 깍아 먹는 바보게임을 하지 않으면
남을 이기기 위한 전쟁에서 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네 맞아요 결혼도 자식도 놓지 않는 이유도 이 치킨게임 속에 놓여졌다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의 정치는 곧 흐름 곧 유행은
나만 이 막장으로 치닫는 치킨게임을 할수 없다
너도 이 바보 게임을 하라 라고 골고루 분배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옭아 매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니 죽고 나 죽자 라는 것이 인간의 정치 마귀의 정치인 거죠 그야말로 죽은 자의 하나님 입니다

지난 주에 땅을 골고루 나누어 줌에 있어서 요셉 지파 두 분깃이 들어가는 이 특이성은
하나님의 언약 정신 때문에 나누어 준다 골고루 분배 라는 사랑의 정치 문제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인간의 정치
마귀의 정치는 그런 반칙을 하지 말라 라는 거죠
스캔들 불륜 부조리 
무시험 합격 시키지 말라 라는 겁니다

이 스캔들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되뇌이였는데
그러면 그들은 공정한가 정의로운가
정당한가?
정직한 영이 없어요
중심이 없습니다

마치 율법을 쥐고서 율법 껍데기만 취할 뿐이지
율법의 알맹이인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인데
그들은 율법은 완성 하지 못하고 말이죠

46년 동안 아직도 기초만 딱고 완공은 못하는 겁니다
이것을 마귀가 안 겁니다
인간은 수명이 짧기 때문에
이 의문의 반복을 하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말이죠
아 그럼 요즘 현대과학은 200년 까지 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다 라고 하던데
그래서 과학 뿐만 아니라 이제 모든 것이 종교화 된 겁니다
챗GPT도 인간이 원하는 답을 한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즉 이 세상에는 객관이 없습니다 
다 한 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입니다
언어만 박아넣어본들
어차피 중심 없이 사는 인간들의 언어를 박아서
딥너링 백날 해 본들
중심 없는 인간과 다를바 없는 배설물 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똥 만들었다 우상 만들었다 라고 좋아라 하고 있더라 말이죠
신입사원을 뽑는 것을 그 동안의 자료를 넣어서 뽑아보니
백인 남자로 더 편향 된 것을 그대로 답습하여서
더더더 편향되게 인종차별적으로 말이죠
간따나 꼰대들에게 시달리는데 챗GPT가 더더더 꼰대짓 갑질을 더 하더라 말이죠
카더라 카더라 통신을 거부해서 팩트체크 해보라 라고 하는
그 놈 역시 카더라 팩트로 편향이 되어서 꼬봉이 짓을 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더라 말이죠
챗GPT도 확증편향을 더 유도한다는 거죠 즉 종교화 된 겁니다
그 동안의 인간들 자료가 그러하니까 말이죠

바로 이런 마귀의 시선 즉 부정한 시선
중심이 없는 시선 이 부정한 마귀 보다
그 마귀 보다 더더더 마귀같은 
그 부정 보다 더더더 부정한
마귀가 바알세불 걸린 대 마왕 마귀라고 죽일 듯이 달려들 정도로 
부정 취급하고 이단 취급하는
이 십자가의 지혜가 이 하나님의 미련하고 어리석은 지혜가
부정의 부정으로써
죄를 유발케 만들어서
이 중앙에 이 중심에 이 정직한 영이 없음에 우는 자로 만드시는
죄를 유발케 하시는 시선
마귀가 시체 취급하는 그 시선 보다 더더더 시체 취급해서
아예 그 따위 외모에만 경건의 모양에만 빠져서
46년? 100년? 에스겔 성전 기준으로 따지면 지금 현재 2500년 동안 지나도
아직도 성전 완공 하지 못하는
아직도 중앙 중심이 없는
정직한 영이 없는

그 정도로 시체인 인간을 외모에만 남의 눈만을 의식하는 자들에게
중심이 없다고 취급해 버리시면서

단 하루 만에
마귀 보란 듯이 이방인을 자기의 성전으로 삼았듯이
자녀로 아들로 삼았듯이

유대인들(자칭 선민 자칭 의인 자칭 건강한 자 자칭 소경 아니다 라는 자) 보란 듯이
죄인을 단 하루 만에 하나님의 성전인 중심을 세워버려서

주님의 의로움에 집어 넣어버리니까
유대인들이 격동 하고 견디지 못하는 마귀와 같은 사탄의 회
완악한 수건을 더더욱 안 벗겠다 라고 

또 외모 또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외모를 꾸며 경건의 모양 껍데기로 광채가 났는데
이 수건 벗으면 인간들 달려들어서 또 돌삐던져 치킨게임 할 것 뻔한데
누가 이 완악한 수건 광채나는 수건을 벗을 수 있겠습니까?

부모도 잡아먹고
자식도 잡아 먹고 
먹다 먹다 이제는 하나님 까지 잡아먹은 것을
성경 거룩한 성경은 경 거울은 다 들추어내었는데
누가 이 정직한 영 
중심
중앙이 없음을 알고
성경을 보고
거울을 보고 우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 흔하디 흔하게 깔려있는 공기를 마시면서
내 속에 중심이 없다 라고 우는 자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도리어 자기가 중앙에 있으니까 당연한 줄로 알고 마시는 공기인 줄 아는
그 교만한 목이 곧은 백성인데 말이죠

이제 그렇개 공짜로 베풀어졌던 물 공기 이 모든 피조물들이
중앙이 증심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고대하면서
허구인 허상 
우상인 인간의 입 속에 들어가면서
주여 반드시 복수해 주소서 라고 외쳤던
그 중심을 바라보는 마음이 드디어 세워졌으니
이제 세상을 끝내도 아니 이미 끝났음을
이제 이 중앙에서 사느냐 못사느냐 로

천국을 중앙을 어떤 임금이 자기 아들 결혼 혼인잔치로써 비유하는 내용으로써 증거 되고 있습니다

왜 너 중심 옷을 안 입었노
유구무언 즉 자기 중심의 옷 즉 육의 옷만 입고 그 연장선상에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니
쫓겨나는 겁니다

천국은 중심 되신 예수님이 직접 짠 옷을 입은 자 만이 들어가는
중심만을 외치는 곳인데 말이죠
그 장소로써의 공간이
바로 사독 제사장이 처참하게 양을 찢어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성전 덕분에
제사장의 기능 덕분에 자유케 되는 산 자의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했는데

함께 살 마음도 중심도 없이 천국에 왜 왔냐 말이죠
갈기 갈기 찢겨진 이 잃어버린 경험을 하신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으로 만든 가죽옷
그리스도의 새옷도
십자가의 피 옷도 없이
헌 술 헌 부대 헌 옷을 가지고 왜 왔냐 말이죠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중앙이 중심이 밝히 보이는데
어딜 외모 주제에 껍데기 주제에 사기를 칠려고 꾈려고 하느냐 라는 겁니다

맞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을 의로 여겼다 라는 말은

중심을 세웠다 라는 겁니다

이것을 오늘날 정통신학을 주장하는 성화론자나 개혁주의자 들은
또 외모 껍데기 경건의 모양만 추구하는 해석으로 사람들을 꾀면서
마침 듣고픈 이야기 해 줘서 사람들에게 칭찬듣고 있습니다
이게 우상 숭배이고
이게 예루살렘 성전에 또 우상 그림을 그린
불타는 성전으로 만드는 식입니다

제사장 딸인 음녀가 거룩을 알면서도 의가 뭔지 알면서도 즉 껍데기로 안 거죠
음행을 함으로써 불태워 죽임을 당하는 식입니다
예루살렘 딸이 그렇게 불태움을 당하는 겁니다

즉 음녀란 자기 쪽에서 신랑을 찾겠다 간택하겠다
어느 종교가 좋을까나
어느 신랑이 좋을까나 라고 말이죠
이것이 성화론자들이 말하는 의와 똑같습니다
의도 거룩도 자기가 취사선택 하는 식입니다
믿고픈 것 만 믿고
행하고픈 것만 행하고
성화 될 만한 마일리지가 높은 것만 골라서 점수 따겠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가장 높은 50점 짜리 문제만 풀겠다 수준 높은 성화론자들 말이죠
저 가장 점수 낮은 10점 짜리는 너거들 수준 낮은 자들이나 풀어라 라는 식입니다
자기가 자기 숙제 하겠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왠 말입니다 이 중심은 이 하나님의 의는 반칙 스캔들 부조리를 일으키시는 겁니다
무시험 합격
그것도 아예 죄를 유발케 만들어서 완전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점수 마저도 완전히 꽝으로 돌리고 난 뒤에
즉 요나의 표적처럼 완전 지옥 스올 무저갱 절망 속에 집어넣은 뒤에
아무것도 나올 수 없도록 하신 뒤에
무시험 합격 시켜야 자기가 한 게 아님을 비로소 아는
중심만들기를 보는 겁니다

안 그러면 조금이라도 남은 점수가 있으면 또 그 점수로 중심 중앙 만들었다 라고
정직한 영 만들었다고 나오는 또 의문의 반복 따위를 할 테니 말이죠

중앙 중심 만들기에 그 어떤 인간의 믿음 수고 행함을 일체 허용치 않는 것이
이것이 신랑의 신부 만들기 이고

반대로 음녀는 신랑을 자기가 골라서 자기가 그 신랑에 자기가 신부 만들기 신부 되겠다 라는 식입니다

그런 외모는 결국 남의 눈을 의식한 거지 곧 마귀죠 마귀에게 또 속은 겁니다

주님의 화목제물 중심 시선 
하나님의 의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중심의 시선이 아닌 겁니다
또 그런 놈들은 또 성전에다가 또 우상 그림을 그리는 식입니다

아이고 하늘의 여왕에게 제대로 바쳤다면 이런 재앙이 안 왔을텐데 라는 그 사고방식
그 외모 그 껍데기를 또 추구하는 겁니다
중앙이 없고 자기가 중앙이 중심이 되어서 그런 겁니다

바쳐야 된다 라고
성화를 거룩한 행실을 행해야 한다 라고
네 그럴듯하게 보이지요
마귀가 그래서 자신 만만 했습니다

돈 없고 ? 경제 
건강 없고 ? 종교(신의 축복, 기적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말이죠 안 다치게
천사가 두 손으로 바쳐주는)그리고 마지막 기업을 물려줄 자식이 하루 아침에 다 죽는 ? 이게 정치입니다
(후사가 없으면 인간은 살 이유가 없어지는 겁니다 네 맞아요 마귀는 왜 사니 라고 후사가 없는데 말이죠)

유대인 탈무드에도 나온다고 하지요 하여튼 사탄의 회 맞아요
이 세가지는 감출수가 없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재채기 가난 사랑(미움)
건강 돈 정치 
뭐 마귀가 괜히 유대인을 장악해서 
메시아사상으로 물들인게 아닌거죠 선민사상 말이죠
그러니 이런 조건에 맞는 메시아 맞아? 라고 세가지로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더라 말이죠
즉 모든 인간의 구원자 복 개념인 거죠 그거 마귀사상이였던 겁니다

사실 모든 국가 모든 민족에서 말하는 보편적 진리입니다
건강함 부요함 인자함(명예)

흔히 말하는 세 가지 복
첫째 부모복 즉 유산 기업인거죠 경제
그 다음 둘째 복 배우자 복 이건 뭐 현실을 이길수 있는 건강 즉 종교에 해당 되구요
(마침 주진우 라이브 라는 라디오를 들으니까 과학에서 요즘은 뇌과학에서
KBS 230426 방송
youtu.be/ozborLVjGPI

자유의지가 없다 라는 것를 밝혀냈다 말이죠 사실은 자유의지는 종교에서 외치거든요
철학보다 종교에서 먼저 외쳤다 말이죠
종교개혁으로 인해 노예의지를 한참 후에 외친 셈인데
아무튼 자유의지가 없음을 밝혀냈는데
자유의지가 없음을 알고도 자유의지가 있는냥 살아가는 자들이 의욕이 넘치는 긍정적인 생활을 했고
그렇지 않고 자유의지가 없다고 여기는 자들은 저들에 비해서 의욕이 많이 떨어지더라 라고 실험을 했다 라고 하더군요 
즉 최면술이 의심이 많은 어른 보다
단순한 어린아이들이 더 잘걸리듯이 말이죠
플라시보 효과가 양쪽에서 다 발휘가 된 거죠
긍정은 더더욱 긍정으로 부정은 더더욱 부정으로
막사는 것이 덜 아프다 라는 겁니다 막살기를 흉내내면 더 아파요 ㅋㅋㅋ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꺽으신 뼈로만 사는 겁니디)
마지막 세 번째 복은 자식 복 이건 후사 문제이니까 사랑의 열매 결실이 있어야
미래도 보장 받는다 말이죠 그러니 정치 문제인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돈이 없는데 부요한 자 만들어 버리시고 왜? 중심을 세웠거든요 
곧 하나님의 의입니다 찢으셨으나 시온에서 나오는 율법이 날 찢으시니까 
그 잃어버린 경험을 통해서 우는 겁니다 
그리고 고쳐달라고 부르지는 상한 마음 이 중심을 세워달라고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없음을 잃어버림을 격은 자가 부요함을 얻게 되고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가난한 자 같으나 부요한 자요
없는 자 같으나 있는 자 라고
이 중심 때문에 말이죠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 불타기 전이 아닌
불태워 다 무너뜨리고 포로 잡혀 갔음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가 박수를 치며 춤추고 노래하듯이 드디어 너거들 구원받았구나처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드디어 중심 참성전 새성전 걸어가는 성전을 주신다 라고
중심을 세워주신다 라고
울게 만드신 그 자리에서
새성전을 중심을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면서 
죽은 자 같으나 산 자로 만드시더라 말이죠
이 경험을 겪도록 
의를 입히심 당하는 자가 우리 속에 들어가는 자 이다는 겁니다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여호와의 불과 함께 영원히 사는 동행 말이죠

아무도 원치 않아요 누가 불과 함께 살고파 하겠냐 말이죠
그래서 주님이 준비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말이죠
화목제물을 말이죠

중심만 주님이 만드시면
그 중심에서 수도 파이프 연결된 상수도 공사 없이 출처 없이 흐르는
성전에서 흐르는 물로
중심에서만 흐르는 물로
죽은 바다도 다 살려내는
죽은 자 같으나 산 자로 만드시는 중심에서 나오는 물로 말이죠
언제든지 부요케 만드시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는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건강 없는 자 
네 맞습니다 맞고요 제 딸이 귀신들렸지만
또 앞도 못보는 소경인 것은 맞습니다 맞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만큼은 또렷히 밝히 보이는 
날때부터 소경이다는 겁니다 죄를 유발케 하시듯 말이죠
아무리 봐도 바리새인 성경박사들은 해석이 안되거든요
부모 죄인지 자기 죄인지 말이죠
원인을 찾을려고 하니 답이 없어요
결과가 덮쳐지면 원인 없으니까 정답의 증상물로 저절로 누리게 되는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의 증상을 즐겨라 뿐이거든요
귀신들린 딸 덕분에 아무도 찾지 않는 의사를 고쳐주시는 자를 비로소 만나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그렇다 라고 너거들 논리에 맞게 답했다 말이죠
아 그럼 우리가 악해야 그런 원인이 되면 하나님이 선해지겠네 에라이 바울아 나가 죽어라
원인을 그들은 우리가 악하면 불의하면 이라고 본 거죠
하나님의 의가 결과로 덮쳐지니까 그 증상물로써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도리어 불의한 자일 뿐인데
하나님의 의의 증상물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데
그 증상물 1호가 아브라함 그 다음 타자가 우리 라고 하는겁니다
그러니 이 우리 라는 증상물은
원인 없는 결과로써 나온 우리 인 것이지
원인을 갖추겠다에서 나온 자들은 사도바울이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정죄 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이사야서의 임마누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지
너거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라는 표현이
사도바울에게서는 이렇게 증거된 겁니다
같은 성령을 받았응께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후사가 없어요 정치
부활도 없고요 후사가 없으니 사랑의 열매가 없어요

없는데 분명 없는 죽은 자와 같은데

어라 수태치 못한 여자여 기뻐하라 하늘에서 자식이 억수로 많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여기에 정치는 그 반대급부인 계집종 하갈은 아무리 아무리 순풍 순풍 아이를 많이 낳아서
정실부인을 밀어내고 그 처음자리를 차지해도 소용이 없는 이유는

그 중앙에서 살 자식은 단 하나도 없이 모조리 다 지옥으로 가더라 말이죠
자식이 있는데 자식이 없고
자식이 없던 수태치 못한 불임여성은 도리어 하늘에서 자식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다 라는 겁니다

그럼 그 의로움 그 중앙세우기는 참성전 세우기는
아브라함이 한 겁니까? 아니지요
없다 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100세 넘어서 이미 죽은자의 몸이 되었다
사망의 몸이 되었다 라고 이미 선언을 해 버렸다 말이죠

그런데 이 중앙세우기 라는 하나님의 의의 반칙을 벌리심으로 인해 
불륜 스캔들 편파방송 편애 부조리를 펼치심으로 인해
무시험 합격 때문에

무시험 합격이라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손가락 까딱 하지 않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죽은 자로 만들어 버려서 시험 칠 자격 조차도 아예 주어지지 않은 상태
손가락 까닥 안할 거야 라고 또 행하죠 무행함도 행함인거죠
아예 그냥 죽여서 문제 못 풀도록 죄를 유발케 하듯
자기 숙제 못하도록 아예 자아를 삭제 배제 죽이는 잃어버림이라는
요셉을 땅구멍 파서 파 묻어버리듯이 
삼일이라는 그 지옥 구덩이 속에 아예 넣어버립니다
시험 장 가기도 전에 파 묻어요 글쎄 ㅋㅋㅋ
곧 불임여성처럼 말이죠

이 단절의 경험으로 인해서
처음자리에 놓여지는 겁니다
첫사랑이 덮쳐진 결과의 증상물로써 말이죠

100세 넘긴 불의함이 도리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더라 드러내더라 말이죠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선이 드러나겟네
이게 성화론자들과 대화를 해 보면 다 이런 식입니다
안 그러는 놈이 없어요

제가 만나본 교회사람 거의 100%가 다 이래요
목사는 두 말 할 것도 없구요
신학 공부하는 자들 이거는 너무 너무 확정적이고요

저도 헷갈려서 비틀비틀 하다가 주님에게 뺨때기 맞고 정신차리게 된 거지
완전 마약 물뽕이 퍼진 상태입니다
종교는 마약이다 말이죠 

그러나 이 의는 하나님 본인이 직접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서 세운 중심만들기 이지
인간이 한 것이 아예 없어요 오로지 주의 공로입니다
이 주님이 손수 직접 주님의 숙제로써
중앙 만들기가 있다면 저 눈에 보이는 교회에 집착하는 인간들의 속임수에 안 빠지겠죠

그래서 천사가 성전을 짓지 인간이 새성전 지으면
엉터리 수치로 잴 뿐이다 말이죠
성령행전 누가복음 사도행전이 그리스도의 몸을 성령 혼자 다 하시는 겁니다
중앙 세우기를 말이죠
[우리] 만들기를 말이죠
새이스라엘을 말이죠

신사도 운동 하는 놈들이 유튜브에서 갑자기 연결되어서 보게 되는데
모조리 인간의 종교 마약 오락일 뿐입니다 돈 놀이 예요

그들은 이미 경제 돈 문제는 걱정 안하는 듯 해요
아니면 돈 벌려고 외모에게 아부를 해서 그런가

그게 왜 그렇게 하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네 맞아요 외모
즉 중앙 정직한 영을 세우시는 것을 못 보도록 말이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도록
주님이 듣고 깨달을까봐 싶어서 두려워 떠셔서
저들은 외모에 껍데기에 남의 시선에 신경 쓰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그게 멋들어진 외모를 갖추는 구원인 거죠

정작 모욕적인 구원은
중심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화목제물 되심으로써
저 외모로 경계선 긋는 그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시는 십자가의 피 용서인데

아 그럼 신경 안쓰고 초월하면 되는가
바로 그겁니다 초월한 듯이 보이는 것이 
또 이미 중앙이 없고
외모 변두리에 빠진 겁니다

초월하든 안하든 선이든 악이든 그거 중앙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주님의 선은 인간들이라는 악마의 자식들이
부정한 자들이 부정하다 라고 여기는 이 십자가의 저주를 중앙에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선이시고
이게 부정의 부정이고

그러니 중앙 중심이 없는 자들이니까 이미 정죄 받은 자들이니까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 선해지겠네 에라이 사도바울 이 사기꾼아 라고 
나는 바울 너의 사기술에 안 넘어가고 나는 선을 행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낼 거야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런 생각 한다는 자체가 이미 외모 변두리를 추구하는
아무리 중앙 중심 이라고 우겨도 정직한 영이 없는
화목제물이 없는 자들이다 라는 겁니다
곧 하나님이 진노의 그릇으로써 활용하시는 겁니다

진노를 인간 본인이 쥐니까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든 겁니다
반드시 율법을 쥐도록 되어 있으니까 말이죠 선악을 쥐도록 말이죠

그런데 긍휼의 그릇은
자기가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알기에
불의함을 알기에
하나님의 의를
중앙을 세워달라고
심판과 거룩이 나오는 그 성전을 중앙에 세워달라고
긍휼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는 겁니다

법을 쥔 자들은 진노 심판을 도리어 남에게 퍼붓기 바쁘기에
긍휼을 바랄 턱이 없어요
긍휼을 바랄려면 불의한 자리에 우상숭배자로 들통난 죄인의 자리에 놓여져야 하는데

법을 쥔 자들이
무슨 수로 불쌍히 여겨 달라고 부르짖겠냐 말이죠 울겠냐 말이죠

높은 자리에서 지금 설치기 바쁜데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고 정의를 외치기 바쁜데
누가 자진해서 죄인의 자리에서 긍휼을 바라겠냐 말이죠

그렇게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네 놈이 도둑놈이다 이 놈아

바로 그런 높은 자 
다윗 왕을 낮추셔서

(니가 그 도둑놈이다 라고 들추어내시는 이 성령을 주시겠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니 때문에 임마 
내가 임마 어
너를 낮추고자 임마 어

독생자 아들을 죽여버리십니다
그 꺽으신 뼈 로 인해서 잃어버린 언약정신을 구하도록 찾도록 두드리도록 만드시더라 말이죠
중심을 세우시는 겁니다

그렇게 쭐꾸덕 미끄러뜨려 놓으니까

왕의 자리에서 죄인의 자리로 말이죠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왕의 심판자 재판관 자리에서

그 놈이 니 놈이다 라는 죄인의 자리에 낮추셔서

죄를 유발케 하시는 중심이 개입하니까 말이죠
중앙이
하나님의 죽음이 개입하니까 말이죠
십자가의 죽음이 말이죠

낮추어져서 비로소 중앙 성전을 세워달라고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래서 죄를 유발케 함으로써

아들

마지막 정치 라는 마귀의 세 번째 시험

이 후사 없으면 인간의 모든 활동 행동 믿음 모조리 다 허사 이거든요

출애굽기에서 나온 10가지 재앙은 장자의 죽음을 말하는 겁니다
인간의 모든 후사 곧 미래죠 다 없애 버리시겠다 라는 겁니다
종말 이 종말을 구하는 자 찾는 자 두드리는 자가
장자의 죽음 속에서 나온 (잔칫집 탈출)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제물 속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죽음으로 들어가는 자입니다 (초상집 입성)

이 장자 싸움이 출애굽 전쟁이다 말이죠

그 인간의 아들 혈통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이 인간이 자기가 중심이다 라고 우기는
변두리인 주제에 껍데기인 주제에 알맹이라고 우기는
그 아들 죽여버림으로 인해서

인간의 중심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중심인 독생자의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이 꺽으신 뼈로

이 이삭의 죽음으로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기뻐하는 것이 복음이다 말이죠
기쁜소식인 겁니다

아브라함은
다윗은
비로소 중앙을 만드시는 주님의 성전
약속의 가문
약속의 후사를 보고 기뻐하는 자가 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를 이루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또 이것을 이용해서 교회에서 기도하도록 새벽기도 금요철야기도 이거 만들어서 조작하잖아요

백날 해 보세요 중심이 중앙이 있나

오히려 껍데기만 가득해서
온 벽에다 똥칠을 해대고 있어요
우상그림 그리고 있다 말이죠

완악한 수건을 벗었다가는
껍데기가 속 알맹이와 함께 붙어버리는 바람에
자기가 죽어나가는 그래서 못 벗는

설사 그래도 벗겨서 중앙을 세우겠다 라고 해도

인간의 손에서는 중앙이 만들어 질수 없도록 하셨다 말이죠

항상 기쁨
범사에 감사
쉬지말고 기도는

바로 그렇게 되고자 하는 나를 
믿음의 껍데기 신앙의 탐욕을 치시는 
주님이 어서 오셔서 나를 심판해 달라고 우는 자로 만드시는
주님의 숙제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즉 더더더 불안할 수 밖에 없기에 왜 항상 못 기뻐하는 자로 들통내시니까 말이죠
100세가 넘어서 아이를 낳을수는 없지요
약속은 이루어야 겠지요
그래서 불안해서 몸이 죽기전에 불안해 지기 전에
이스마엘을 낳았지요 그것도 순풍 여자에게서 말이죠
불임 여성인 본처 사라가 아니라 계집종 하갈을 통해서 말이죠
불안했던 겁니다

그런데 항상 기쁨은 항상 웃음은 주님의 숙제로 인해서
내 숙제는 불안이였는데 비웃었는데 도리어

그 비웃음을 웃음으로

불의함을 평안함 안식으로 의로움으로 바꾸시는 그 능력이
그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싹 다 내려놓는 온유하신 분의 중심만들기 덕분에 말이죠

바로 중심만들기
화목제물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는 이 선언이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왔음을 보고 기뻐한 것을
이삭의 희생제물을 통해서 봤고
그 본 것을 가지고 의로 여기셨다 말이죠

네 맞아요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이런 반칙이 어디 있냐고요?

막상 아브라함 입장 되어보실래요?
손을 절래 절래 하실 겁니다

그러나 그 아브라함 보다 가장 행복한 자
불법을 사하심을 받은 자가 가장 행복한 자 라꼬 다윗이 말했잖아요

불안함을 해소 당함 당한 기쁨이 덮쳐진자
항상 기뻐하는 자
항상 감사하는 자
쉬지 말고 기도하는 자로 태어나게 하셨다 라는 겁니다

바로 이겁니다
항삼 기쁨을 내가 하는게 아니라
덮쳐짐을 당하는 기쁨이다는 겁니다

나는 분명 비웃었는데

하하하하 웃음이 졸지에 된 것은

주님의 죽음으로부터 나온 것이지
우리가 한 게 아니다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저 불의했을 뿐임이
하나님의 의로 인해 들통나서
환자가 되어 불의함이 되어 비로소 고쳐달라고 우는 겁니다

마지막 구절에 나오죠

(롬 4:25, 개역)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새번역) 예수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살아나셨습니다.
(롬 4:25, 공동)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롬 4:25, 쉬운)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롬 4:25, 현대인)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고 우리가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하시려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롬 4:25, 현대어) 우리 주 예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으며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해주려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 죽음으로부터 왔다 라는 겁니다
왜? 그 찢으심을 다시 싸매어 주실려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라고
이사야서를 다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다시 해석해 주고 있는 겁니다

구약만 인정하는 유대인들이 금지하는 이사야 53정 고난 받는 종을 말이죠

이 간극 벌리기가 
이 앞뒤 모순 된
찢으심과 다시 싸매어 주심이라는 

두 꼭지점이 아니라 두 꼭지점을 잇는 그 변
그 변의 간극을 더더더더 벌리시는

나는 불안인데 (항상 기뻐하라)
나는 불평인데 (범사에 감사하라)
나는 내가 중앙이라고 우기기 때문에 부르짖을 필요가 없다 라고 여기는데
왜 이 육체가 기여이 나를 사로잡아서 육체가 중앙이라고 끝가지 우기니까 말이죠
그래서 독수리를 보내는 겁니다 시체로 만들고자 시체로 여겨서 시체로 보시는 겁니다

그 불안을 그 비웃음을
웃음이 대신 그 불안과 비웃음을 주님의 기쁨 웃음 속에 다 담아서 희생제물이 됨으로써
이삭 말이죠
그 인자 속에 우리의 허물을 다 담아서
감당함으로써 우와 죄가 다 타버렸다 라고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주님의 기쁨을 주시는 겁니다

내 기쁨 추구가 아니라
주님의 기쁨입니다 죄 가지고 온나 다 태우시겠다
그래서 중앙에 성전을 세우시는 겁니다

내가 원하는 기쁨과 반대입니다
오히려 주님의 기쁨은 나에게는 복음이 아니예요
기쁜소식이 아닙니다 나 ~~~~~~~~~~ 쁜 소식입니다
그 타는 냄새가 역겹고 기침나고 구토가 나는데
주님은 좋아서 기뻐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나빠서 죽겠는데
좋으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 쁜 하나님 전능자 나를 괴롭히시는 자입니다

그 시어머니를 괴롭히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이라고
며느리 가 후사로써 그 잃어버린 언약정신을 기업으로 유업으로 받더라 말이죠

그래서 정작 진짜 변두리 였던 개같은 이방여자 덕분에
중앙에 있는 이스라엘 이라고 우겼던 시어머니 나오미가

기쁜자라 하지 마라 마라라 캐라 
하나님께서 나를 쓰게 쓴잔으로 만드셨다 나를 괴롭게 하셨다 라고 하는 그 나오미가

도리어 예수님의 족보 곧 중앙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아들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자녀 곧 우리 속에 들어가요
자녀란 죽은 자에게서는 나오지 않거든요
산 자의 하나님에게서만 나옵니다

이 아들 만들기가 중앙 만들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아들 되는 방식은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아들이 되었거든요

이 열매로 안다 라고 주님이 당당히 내세우시는 겁니다
자기 자식 이라고 말이죠

즉 변두리 이방여자 룻 아니였으면
시어머니 나오미 너 변두리 지옥에 빠졌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항상 기뻐하라를 주님 쪽에서 이루시는 방식이고

이 반대는 우리가 늘 보아오던 교회가 
외모 곧 남들의 시선 때문에 억지로 하는 기쁨이요 감사 요 기도입니다

정작 꺽으신 뼈가 기쁨을 주지 않으면
기도해 주지 않으면
믿음 떨어지지 말라꼬 말이죠

그 회개 눈물 금식 기도 라는 외모로 또 사기를 치는
왕 자리 절대로 안 내려앉겠다 라는 식이 되는 겁니다

그거 박살이 나니까
도리어 상한 심령인데 감사심령이 되고
그 감사한 마음을 주시고자
누가 대신 상한 마음이 되었는가를 비로소 보게 됩니다

얼마나 놀라운 탄식으로 우시는지

꼬끼오 ~~~~~~~~~~~~~~~~~~~~~~~~~~~

꼬끼오 ~~~~~~~~~~~~~~~~~~~~~~~~~~

꼬끼오 ~~~~~~~~~~~~~~~~~~~~~~~~~

얼마나 우셨는지 얼마나 크게 크게 고함을 치면서

저 대식이 지옥간다 제발 가지 말아라 라고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하시는 그 상한마음이 되셔서 말이죠

이 꼬끼오 라는 내 귀청 다 떨어지도록 울부짖는 닭의 울음이

너 왜 중심을 안 쳐다 보느냐 라고 가짜중심을 파재껴서
나의 중심이 되어서
중심이 없는 나를 대신 해서 울어서 말이죠
중심이 졸지에 세우셨던 겁니다

어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내가 중심이 되어서 예수를 이용해 내 중심의 신앙으로 경계선 그을려고 했는데
완악한 수건을 더더더 덧때우듯이 겹겹이 딱딱한 벽처럼 쌓고 쌓고 공든탑 지을려고 했는데

그 막힌담 단 하루 만에
그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인간 중심의 성전을 헐고
삼일만에 다시 짓는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내 중심이 당신으로 옮겨 가는 겁니까?

오죽 중심이 없었으면
오죽 감사가 없었으면
가장 비천한 닭대가리 라고 늘 비웃음 꺼리가 되는
가장 무시꺼리인 닭으로부터 
닭이 대신 울어줘야지만 감사가 나오고
중심이 겨우 겨우 생길 정도이어야만 할 정도로
이 모욕적인 구원으로서
아무 생각 없다고 무시하는 저 닭으로부터
지적 받아야 할 정도로 말이죠

그 정도로 감사가 즉 새마음이 없는데
어딜 위선 떠냐 라고 
대신 통곡 상한심령이 되는 겁니다

네 맞아요
기쁨은 나를 괴롭히는 전능자로부터 세워지는 중심입니다
감사는 나를 개 무시하는 닭의 탄식 성령의 놀라튼 탄식인 중앙 만들기 새마음 그리스도의 마음만들기입니다
기도는 꺽으신 뼈가 대신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세상의 중심의 탄식은 긍휼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라고 우시는 예수님의 눈물로써만 이루어지는 부르짖음입니다

이 심령이 가난한 자 누굽니까~~~~ 안철수가 아니라 예수님 뿐입니다
그 분을 우리는 쳐다봐야할 입장입니다

장대 높이 달인 그 인자를 우리 마음 속에 박아서 중심을 세우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로 우리 마음을 찢으셔서 말이죠
그 찢겨진 상처난 자리에서 새것이 나타나는 겁니다 곧 이스라엘 입니다
새 마음을 나타내시는 겁니다 창조하시는 겁니다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를 이루시는 겁니다
이 분만이 이 변론 이 전쟁을 

목이 곧은 나 와 전쟁 하시는 분만이

메시아 왕으로써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시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창조하시는 겁니다

중심만을 보시거든요 외모 안 보십니다

이 중심만이 나를 제대로 지옥을 보내고
다시 지옥간 나를 제대로 천국 보내는 겁니다

나를 제대로 지옥 못 보내는 것들은 중심이 아닙니다 껍데기 외모일 뿐입니다
그러니 나를 제대로 천국 기쁨을 누리게 하는 중심도 아닌 셈인 겁니다

이 중앙에 세워지는 성전만이
제대로 된 죽음 곧 인간 죽음은 죽음도 아니기에
진짜 죽음인 인자의 죽는 그 몸 그 장소 
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서
나의 죽음을 제대로 보는 겁니다
이 사망의 몸임을 못 보는 자는 부르짖을 수가 없습니다
사망의 몸임을 보여주는 인자의 몸을 보고

고쳐 달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몸을 보는 겁니다

정녕 죽으리라를 이루신 분은 주님의 인자 되신 몸 이거든요
누구 누구의 아들
곧 이삭의 희생 제물 됨 만이
중심이 되는 겁니다

이 중심만 보시고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또 요것을 이용해서

외모라는 단어를 검색하니 4 복음서에 이렇게 검색이 되는데

(마 22:16, 개역)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막 12:14, 개역)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눅 20:21, 개역) 그들이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요 7:24, 개역)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마가복음에서 바로 나오지요

마태복음도 아래구절을 보니 맹 같은 의미이구요

(마 22:17, 개역)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 대

누가복음도 똑같구요

(눅 20:22, 개역)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하니


공관복음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공통된 사건으로써 관점을 두었고
그래서 예수님 죽기 전의 같은 사건인데 반해
요한복음은 훨씬 이 전의 6장 하나님의 일이 뭐냐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거다 라고
그렇게 이어진 7장의 율법의 대표자 외모인 모세를 보는 시선과 
율법의 완성자 곧 중심인 예수님을 보는 시선의 충돌아닌 충돌로써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외모 또 카니까 인간들이 외모를 안 보시고 중심을 보시죠잉 카면서
예수님의 죄목 세가지 중에 가이샤에게 바쳐야 하나 하나님에게 바쳐야 하나 라는 성전세 문제로 예수님을 옭아 매는

외모를 추구하면서 외모 아닌냥 중심을 알고 싶다는 둥 하면서 말이죠

이게 이미 인간이 자기자신이 중심이다 라고 나오는 식입니다
하여튼 인간이 자기에게 의미를 두고자 손 대는 것 족족 다 더럽히고 있는 겁니다
예루살렘 성전도 오죽하면 우상 그림 그렸을 정도 아니냐 말이죠
우리는 뭐 아닌 줄 아십니까?
중심이 없는 것은 매 마찬가지 인데 말이죠

놀면 뭐하니를 통해 지옥이 뭔가 검색하다가
아 아니다 지올이 뭔가 해서 검색하다가
요즘 유행하는 노래 크리스챤 이라는 노래와 관련된 것들을 보게 되었는데
한 마디로 중심 없는 껍데기 라고 비판하는 노래인데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중심 없는 껍데기 이기는 매 마찬가지 일 뿐이더라 라는 겁니다
크리스찬 이라는 껍데기

마치 사도바울이 완악한 수건 유대교 라는 노래 부르는 식입니다
페러디로 불교버전도 있던데
아무튼 인간에게서는 중심이 없으니
간극을 좁히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비판이 담긴 노래
반성이 담긴 노래 부르면 좁혀 질까요
아닙니다
더더더 벌려야 합니다

되도 않는 나의 죽음은 죽음 축에도 못 듭니다
예수님의 죽음만을 외치는 것이
나의 불의함 때문에
주님이 죽으셨다 라는 이 하나님의 의를 외치는 것이

아브라함이 죄인의 자리에서 외친
산 자의 하나님 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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