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 음란을 제거하라, 그제야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호 2, 1- 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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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음란을 제거하라 그제야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호 2, 1- 7)

음란을 제거할줄 몰라 우는, 이 사망의 몸에서 고쳐달라고, 그 백성아니다 라는 자리 그 심판의 자리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 곧 본 남편을 기억하게 하심

(요 21:15, 개역)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 21:16, 개역)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 21:17, 개역)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이스르엘의 큰 날 (다윗 자손[꺾으신 뼈]의 나라) (호 1, 4-11)
호세아 2023 2023. 7. 14. 16:26
23-02 이스르엘의 큰 날 (다윗 자손의 나라) (호 1, 4-11)

〈호세아 2,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8쪽, 가스펠; 요한의 아들 시몬아, 새찬송가 295장(통417) 큰 죄에 빠진 나를, 214장(통34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찬송가 295장(통417)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 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 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 까지 그 은혜 받도다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3. 주 크신 사랑으로 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가스펠; 요한의 아들 시몬아〉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마음 아시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내게 오는 많은양떼 네게 맡겨둘 테니
사랑하는 내 친구여 많은 양떼를 부탁한다

그때 나는 주께 대답했네 내가 주를사랑하는지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내마음아시리


〈호세아 2, 1- 7,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8쪽〉

(1)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2)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3)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4)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5)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새찬송가 214장(통34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1.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2. 큰 죄에 빠져 영 죽을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3. 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4. 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호 2:1, 현대어) [동생들의 이름을 고쳐라] 오, 이스라엘아, 네 아우와 누이의 이름을 고쳐라. 네 아우는 ㄹ) 암미라 부르고, 네 누이는 ㅁ) 루하마라고 불러라. 이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ㄹ. '이제 너는 내 백성(자식)이다'라는 뜻. ㅁ. '긍휼을 받은 자'라는 뜻)
(호 2:2, 현대어) [고멜에 대한 하나님의 조치들] 너희 어미를 고소하여라. 너희 어미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다. 나는 이미 네 어미의 남편이 아니다. 너희 어미에게서 창녀의 면사포를 걷어 내고 그 유방 사이에 달고 다니는 몸파는 여자의 장식품들을 떼어내라고 호소하여라.
(호 2:3, 현대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그녀의 옷을 다 빼앗아 세상에 태어나던 날처럼 발가벗겨 버리겠다. 그래서 광야 같고 메말라 갈라진 땅과 같은 여인이 되어 헐떡이다가 목이 타서 죽게 할 것이다.
(호 2:4, 현대어) [처자식의 생계를 끊겠다] 나는 그 어미의 자식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지 않겠다. 그들은 내 자식이 아니라 창녀의 자식이기 때문이다.
(호 2:5, 현대어) 모든 원인은 그 어미에게 있다. 그들을 낳은 여인은 부끄러운 짓을 일삼는 창녀가 아니냐? 그런데도 그녀는 이렇게 떠든다. '다른 사내들을 쫓아가야지. 그들은 내게 떡과 물을 주고 양털과 모시와 기름과 술을 주거든.'
(호 2:6, 현대어) 그러므로 내가 가시덤불로 그 길을 막고 울타리를 쳐서 그녀를 가두어 놓고 그녀가 다니던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
(호 2:7, 현대어) 그래서 그녀가 정부들을 따라가려 해도 따라잡을 수 없고 그들을 찾아나서도 만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제야 그녀는 바른 생각을 품고 '이젠 내 남편에게로 돌아가야겠다. 지금보다는 그때가 한결 형편이 낫지 않았는가?' 할 것이다.


음란 음행을 인간 쪽에서 멈출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마약 중독 게임 도박중독 섹스중독과 같은 불치병과 같거든요
평생 강박증 정신병이 있는 모든 남자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받기 위해서라면 살인까지 하는 것에 마다하지 않는
평생 히스테리를 부리는 겁니다
라헬이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 라고 언니 이겨먹어야 한다고 말이죠
남자든 여자든 남을 이겨먹기 위해서 음행을 안하는 종교오락에 미쳐 중독되어 있는 상태인 겁니다 

이런 자들에게 창녀와 세리가 먼저 하늘나라에 간다 라고 했을때에
과연 종교마약이 중독되어 있는 자들이 수용을 할까요?
막살지 않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과연 말이죠

오히려 인간 쪽에서 음행을 제거할려고 하면 할수록 
간극을 좁히는 것이 아니라 더더더 벌어지듯이
과거를 바꿀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과거에 얽매이게 됩니다
이게 오이디푸스 정신병 아닙니까

요번에 나온 플래시 라는 슈퍼영웅 영화에서 나오던 대사이더군요
과거를 바꿀려고 하면 할수록 과거에서 못 벗어난다 라고
그 과거의 일이 아무리 슈퍼영웅으로 만들어도
과거를 바꿀수가 없어요 도리어 슈퍼영웅에 중독이 되어버린 거죠
(또 마침 우연히 영화 리뷰 영상을 봤는데 어라 맨 프롬 어스 랑 비슷하네 라고 느꼈는데https://youtu.be/bcXEKUFf_wM
여기서도 언급하더군요 아무튼 인간은 자꾸 시간을 또한 장소를 자꾸 소유하고파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더 멀어진다 말이죠
선과 악을 내 손으로 규정할려고 하면 할수록 더더욱 미끄러지는 겁니다
영원한 시간 곧 불멸, 영생을, 구원을 소유하고파 말이죠
줄 분은 관심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니 말이죠
그리고 그 영생의 시간에 맞는 몸을 소유하고파 합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을 죽여버렸으니 다 날라간 쪽박난 쫄딱 망한 헛된 인생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이게 음란입니다 그래놓고 음행 안하겠다 그치겠다 이게 음행이다 말이죠
그럼 음행 하란 말이가 라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었으니 말이죠
아니 생명의 주를 죽였는데 영생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말이죠
그러니 이 음행의 반대 되는 사랑을 간구해야지 왜 구원을 간구하냐 말이죠
부자청년이 그래서 어떻게 하면 구원 얻습니까 라고 물은 겁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그렇게 묻는 아이가 없어요
엄마 아빠 나를 사랑해 주세요 밖에 몰라요
그래서 매국노 세리는 주여 불쌍히 여겨 달라고
심판주를 본 자 만이 그렇게 부르짖는 겁니다

H0us3/하우스 2018 https://youtu.be/UMBRyYnjYes )

그러니 음란 음행을 멈출려고 한다는 자체가 이미 음행이다는 겁니다

아니 그럼 계속 하란 말인가?
(과거를 바꾸고 앞으로의 미래도 바꾸고파서 말이죠
결국은 부자청년이 우리의 속내를 그대로 대신 표현한 겁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 얻습니까?
어릴적부터 라고 시간을 말했고
부족한 것 있으면 지금 당장 실천하는 몸이 되겠다 라고 말이죠
그러나 아이는 시간도 몸도 소유한 적이 없거든요
자기 영역이 없어요 경계선을 긋지 않아요)

거 보세요 또 그런 식으로 댓구하면서 반발하죠
그 만큼 다급한 마음인줄 알겠지만
사실은 다급한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남들의 눈을 의식할 뿐인 겁니다

아무리 건전한 생활로써 경건한 모양을 완벽하게 갖추어도 역시나 
그거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간따나 불가능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 라고 하시면서
무슨 수로 어린아이 때로 돌아갑니까? 그 순수함? 아닙니다 순수하다는 의미에서 어린아이가 아니라 무능한 때요 몸인
그래서 임마누엘 아기를 구하라 라고 하니까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라고 한 겁니다
불가능한 것을 구한다 라는 자체가 기도꺼리가 되지 않는 것 
구할 꺼리가 되지 않는 겁니다
무능으로 무시꺼리로 돌아갈 수가 없다 라는 거죠
네 맞아요 음란을 음행을 막고자 나서는 남편 본 남편에게로 돌아간다 라는 것을 불가능 한 겁니다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주지 않거든요
네 맞아요 진짜 남편은 그런거 안 줍니다
그거 마귀가 세가지 시험에서 그거 줄수 있는 메시아가 되어 다오 라고 했거든요
그거 안 주고요
유일하게 음행을 막는 본 남편은 사랑만 주겠다
곧 피 입니다

당신은 어쩔수 없는 피 남편이시군요 라고
이 피 신랑만의 피 흘리시는 사랑만이
우리를 이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길 딱 하나 뿐인 겁니다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는 이 피 흘리심 이것만이 언약이다 말이죠

지지난주 로마서 제목을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약속대로 (롬 5, 5- 8) 이라고 했는데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오로지 이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대신 죽으심 대신 피 흘리심 대신 심판 곧 저주 받으심 뿐이다는 겁니다

이것만이 본 남편의 사랑인데

가짜 남편을 세워놓고서 음란 짓을 하는 것이 뭔고 하니
고아 과부 나그네 안 되게 해 달라
음란 음행를 끊고 경건한 자로 태어나게 해 달라 
절대로 십자가 지시면 안된다 라고 막고
정 그러면 같이 따라 죽겠다 라고 막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된다 라고 막는 것이
도리어 음란 음행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약속이 말씀이 하나님의 일이
대신 피 흘리심이라는
본 남편의 사랑이 있는데

고멜과 같은 이스라엘은 자기를 살리는 길
구원 받고자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도리어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자 이구나 라고 나오더라 말이죠

여기에 무슨 언약 무슨 약속 무슨 피 흘리심 피 남편 피 신랑이라는
사랑의 관계가 뭐가 있습니까?

지혼자 실천하고 행하고 믿고 북치고 장구치고 굿판 벌이면 다 해결될 것 같으면

말라꼬 약속 했고
피 남편이 무슨 필요가 있겠냐 말이죠

그래서 이 피 신랑 이라는 새언약에 맞겠끔
때 라는 시간
몸 이라는 공간
아직 이라는 때
죄인 이라는 몸을

예수님이라는 피 신랑 새언약에 맞겠끔 걸맞는 아내로써
사랑의 관계로써 한 몸의 관계로써
아직 
죄인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셨다 라는 사랑
이 사랑 만이 유일한 음행 문제를 해결하는
곧 죄 문제 음부의 권세 문제 사망이라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다 라고
이 사랑을 말하시고자
의도적으로 음행이라는 죄의 깊이를 언급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아 음행을 제거하면 본 남편에게 되돌아 갈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오신 바리새인 때를 보자 말이죠

그들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는 짓만 실천의 대가
행함의 대가로써 다들 칭찬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만 유일하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음란한 자 음행하는
다른 남편
다른 하나님을 섬긴다 라고 뒤짚어 씌우시는 겁니다

가장 존경 받는 자들이 말이죠 하루 아침에 말이죠 쭐꾸덕 미끄러지는 겁니다

그럼 도대체 예수님이 찾는 의인은 누군데??

어라 의인을 찾는게 아니라 음란한 짓을 버린 자를 찾는게 아니라
도리어 더더더 음란한 누가 봐도 딱 창녀인 자를
그래서 제발 고쳐달라고 우는 자를 
그래서 말도 안되는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하는 자를 찾더라 말이죠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자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난장이 세리 삭개오
귀신들인 딸의 어미 이방여자
멀쩡히 살아있는 예수님을 미리 장사 치르고자
머리에 비싼 향유를 부은 창녀 마리아
자꾸 창녀 아니래요 글쎄
그렇게 보는 시선이 바로 음행인줄 모르는 겁니다 
창녀 라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의 취지와
창녀 가 아니다 그냥 마리아 이다 라고
창녀의 의미를 제거 해 주는 그런 마음씨 그런 기독교가 되겠다 라는 자체가 음란이다 말이죠
그러니 부끄러운 구원이라는 종교용어를 만들어서 세뇌 시키고 있더라 말이죠

경건의 능력 곧 성령의 일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경건의 모양 외모 껍데기 라는 남의 눈을 의식해서 나오는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리는 그것에 대가인 바리새인 따라하는
독사의 자식들 따라하는
사람의 일만 생각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니까 말이죠

자기 쪽에서 신랑을 취사선택하는 식이니까 말이죠
언약의 줄은 물에 빠진 자에게만 해당 되는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 곧 대신 죽으러 오신 그리스도시오 피 남편인데
또 날 먹여 주고 입혀 주고 마실 것 주는 다른 남자랑 연애할려고 하니까
지금 이스라엘이 이렇다 라고 거울로 비춰주고 있거든요
아니 멀쩡한 호세아를 소위 신학교 교수라고 칩시다
창녀 고멜과 결혼케 만들어서
그러면 제자들 다 욕하고 떠나겠지요
그리고 음란한 자식을 낳아서
꼭 이사야랑 똑같아요

임마누엘 아기 하나님은 니 편이 아니라 내 편이다
마할살렐 하스바스 아기 약탈이 급하리라
스알야숩 아기 남은자만 돌아오리라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

이거 다 뭡니까? 절대저주 절대심판 속에서 절대사랑 절대용서를 펼치시겠다 라는
하나님의 의 이라는 간극 벌리기 아닙니까?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는
그래서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이 사랑에 이 절대용서에
대신 죄 값을 치르시는 이 죽으심 대신 피 흘리심 대신 죽으심 앞에서
비로소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면서 발악하는

어떻게 천한 계집종이 왕비가 되느냐 말이죠
안돼 안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
영화 밀양의 전도연 ~

이 거짓말이 행함이 있는 믿음 곧 구체적 보편적 진리로써 실천으로써 
다 이루었다 라는 율법의 완성으로써

기독교 속담 미신 보편적진리 등등을 성전을 헐라처럼
이 강도의 소굴을 미신의 소굴
음란의 소굴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길이다 라는 겁니다
(호세아 때가 이사야 보다 앞서구요 예후 군대장관 자손이 북이스라엘 두 왕으로써 언급되었으니 엘리야 엘리사 그 다음때인 거죠
이사야를 중간치 있고요
에스겔은 이미 망하고 포로 잡혀간 뒤의 이야기 이고요 세 선지자를 비교하니 좀 쉽게 외워지겠네요)

그런데 시간으로 따져서 그렇지 뒤죽박죽 계속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잖아요
때가 마치 날라가 버린
예수님의 때와 몸을 계속 언급하고자
그 때와 몸에 맞겠끔 이스라엘의 시간과 몸을 빼앗는 식입니다
마치 타임루프(처음과 끝이 같은 마치 동그란 원처럼 무한반복)에 갇힌 듯이 말이죠

넌 죄인이구 난 피 남편이야 라고 무한반복하듯이 말이죠

그러면 그럴수록 인간은 더더욱 선악적으로
아냐 아냐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악한 무화과 나무가 되고자 발악을 합니다
음란한 짓 않하겠다 라고 하는 것이 더더더 음란한 자녀가 되는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더더 벌리고 있어요 글쎄
그래도 아냐 아냐 난 반드시 의인
나는 의인 되겠다 나는 내 땜에 죽는 그런 피 신랑을 구하지 않고
싫어버린 바 된 신랑 구하지 않겠다 아름다운 모양 없고
풍채도 없고 병든 것처럼 얼굴이 태양에 그슬려 새까만 그런 피 신랑 싫다
때깔 좋은 남들이 다 좋아라 여기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겠다 라고 나온다 말이죠
그게 음란이다 라고 자기가 믿고픈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제조해 내더라 말이죠

그런 음란한 마음들이 모여 모여 눈에 보이는 것이 된 것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인데 그 성전을 헐라 라고 했으니
예수님 음란을 막다가 도리어 개죽음 당하신 꼴이다 말이죠

이게 이스라엘이 했던 짓입니다 지금도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요
돈에 미친 놈들이다 라고 말이죠 하나님을 돈에 팔아먹은 놈들이라꼬
개독교 라고
오죽하면 개독교 입니까 개 보다 못 하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니느웨와 남방 에이오티아를 심판해야 하는데
거꾸로 개같은 이방인이 도리어 개같은 이스라엘
개같은 기독교 라고 도로 심판하고 있잖아요

오죽 하면 말이죠 오죽 하면 얼마나 더러우면
돈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그래서 무당 대통령이나 세우지를 않나 말이죠
(안 세우면 그럼 음란 아닌게 되는가? 아니지요 맹 음란해요
벗어날 수 없다 라는 뜻입니다
어차피 음란 하든 안하든
주를 사랑치 않는 것은 맹 마찬가지 이니까
자기 숙제들만 공든탑으로 자기 의를 쌓기 바빠요
맹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지 않는 것은 매 마찬가지 이니까 말이죠
제가 직접 가장 성화 되었다고 자부하는 교회에 다녀봤거든요
최고로 성화 되었다고 하던데 ㅋㅋㅋ 개코도 강도의 소굴이 따로 없어요
자식들을 죽어라꼬 지옥 보낼려고 발악을 해여 글쎄
아무리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있어도 그래 그래 너는 구원되었다 치자
니 자식 우짤래 ~~~~~~~~~~ 내 반드시 너 자식 만큼은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나오사는 주님을 그들에게서 들어본적이 없어요 글쎄)

왜냐하면 그것이 결국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하는
자기자신을 하나님과 같게 해야 하니까 말이죠
자기 쪽에서 하나님과 한 몸을 이룰려고 하고 일심동체 동일시 합일시
결국은 하나님을 죽이는 참으로 대단한 선악을 아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라는 겁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듯이 말이죠

자기 사랑을 심어서 사랑하는 거지 이게 음란이지
주님이 주신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
이게 음행인데
남을 7번 용서하겠다를 가르쳐요 글쎄 이게 음행인데 음행을 가르쳐요
교육이란 가능하니까 가르칩니다
그러나 7에 70번 용서는요 교육이 불가능해요
이거는 용서 그 당사자 용서의 왕 중의 왕이
일만달란트를 탕감해주지 않는 이상
교육으로 백날 이론 지식을 습득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딤후 3:16, 개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새번역)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 ㉡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모든 성경은 교훈과……'

곧 성령은 직접 생방송 실시간 라이브로 당하게 만드시지
머리 속에 담아 저장하는 식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성령의 교육과 인간의 교육의 차이입니다 그냥 조 팹니다
학부모 행패에 교육하는 선생이 자살하는 것 따위는 없어요
학부모도 조 팹니다 이것이 의로 교육하는 간극 벌리기입니다
이런 교육은 인간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불가능 한 교육이니까 말이죠
누가 찢고 다시 싸매겠습니까? 당장 신고 당하게
아동학대 죄로 말이죠
그러라꼬 냅뚜는 학부모도 없어요 그랬다가는 잠 못 자죠
자살할 때 까지 계속 전화로 공갈 협박합니다

그러니 도리어 남으로부터 7에 70번 용서를 받는 것은
이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모욕적인 구원이요 모욕적인 사랑입니까?
이 사랑 아니면 음행이다는 겁니다
음행은 이 7에 70번 용서만이 막는 본 남편에게 돌아가는
사실은 돌아가는 탕자가 아니지요
처음부터 탕자에게 맨발로 찾아가는 사랑이였던 겁니다
이것만이 음행을 막는 본 남편의 찾아오심 인데

자기가 찾아갈려고 하니까
그게 음녀의 특징 아닙니까
신랑을 자기 쪽에서 취사선택해서 남편으로 삼겠다 라고
자기가 이거 했다는 둥 저거 했다는 둥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구요
말씀을 단 한 개도 어긴적 없구요 등등이 얼마나 음행인줄
왜냐하면 탕자를 부르러 온 약속 기약 말씀 앞에서
그런 자기 의로움이 와르르 썩은 부패한 누룩으로 드러나니까
도로 결국은 예수님을 죽여버렸다 말이죠
자신들의 사랑 자신들의 행함과 믿음이 결집이 된
그 바벨탑 예루살렘 성정을 헐겠다 라고 하니까
그럼 장소는 내 몸은 내 시간은 그 성전에 내가 때려박은 것이 얼만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라고
나의 시간과 몸을 역사와 장소를 무너뜨리겠다 라고
그래 그래 그렇다 치자 그러나 나의 사랑은 받아다오
내가 내 자식 죽인 살인자를 용서하러 왔잖아
그런데 뭐 내 보다 먼저
내 허락도 안 받고 용서받았다고?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라고 전도연이가 돌아버리는 겁니다

자기 사랑 자기 용서를 그렇게 어렵게 시간과 몸을 투자해서
겨우 겨우 힘들게 남 7번 용서할려고 갖추어서 왔는데
뭐 7에 70번 용서를 이미 받았다 라고

내 사랑 거부하면 반드시 다 죽이겠다 라는 심뽀인
이게 음란이다 라는 겁니다 성화론자들이 다 이래요
독사의 자식들로 키워요 글쎄
인간의 사랑은 믿음은 행함은 역시나 살인의지 곧 반작용인 한풀이 인 겁니다
나는 이렇게 너를 사랑했는데 뭐 너는 나를 배신해?
라는 원인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애초부터 한을 품고서 사랑했던 겁니다 조건을 달았던 거죠

그래 따지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어야 하는 겁니다

음란의 도시 아닙니까
사랑 찾아 이리 저리 헤매는 자들의 도시 강도의 소굴
뭐 소돔과 고모라는 남의 일이라꼬?
그렇게나 평범하기 짝이 없는 가버나움이 
소돔이라는 악의 도시 음란의 도시 보다 더한 지옥과 같이 심판받을지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 11:20, 개역)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마 11:21, 개역)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마 11:22,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 11:23, 개역)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마 11:24,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랑 연애하자 왜? 나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마시게 해 주었으니까

포주들이 미성년자 아이들을 꼬실때에 쓰는 수법 아닙니까?
그러고 보니 오늘날 목사들이 다 포주 같아요 ㅋㅋㅋ
교인들 등에 빨 때 꽂아서 쪽쪽 빨아먹는 흡혈귀들 말이죠
광명한 천사가 따로 없죠 평강이다 평강이다 좋은 말에 다 넘어갑니다
먹여주죠 입혀주죠 마시에 해 주죠 이런 자유가 없어요 사생아 이거든요
그런데 자녀로 돌아가면 몽둥이 밖에 없어요 누가 사랑받는 자 입니까?
7에 70번의 몽둥이 무한대의 몽둥이가 기다리고 있다 말이죠 누가 돌아가겠냐 말이죠
포주 한테 속아서 과연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주냐 말이죠
다 돈으로 값을 매기는 줄도 모르고
갑자기 20억 내 놓으래
갑자기 한달에 300 내 놓으래
이런 포주가 처음에는 광명한 천사였죠 뭐
잔소리를 하나
자유를 막기를 하나

그렇게 성매매 집단에 깊숙이 빠져들어가는 겁니다
그 성매매 꾼들이 오늘날 교회가 되었다 라는 겁니다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그런 성매매 집단이 되었다 라고 까발리고 있는 겁니다

(호 2:5, 개역) 저희의 어미는 행음하였고 저희를 배었던 자가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대저 저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연애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저희가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느니라
(호 2:6, 개역)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호 2:7, 개역)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자 이런 음란을 막는 것이 바로 나 여호와 이다 라고
나야 말로 사랑이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 사랑의 내용이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과 다릅니다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도로 막아버리시겠다 라는 것이
사랑의 내용이다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 하자 라는 포주의 말을 막고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자 라고 매를 맞는 것이 사랑의 내용
곧 사생아가 아닌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내용
탕자를 부르러 오신 사랑내용 입니다

즉 외부에서 사랑이 덮쳐져야 하는데
그게 음란을 막는 겁니다

포주는 처음에는 자유를 주는 척 하다가
나중에는 다 빼앗죠 다 빚이 됩니다
그 빚 피 남편의 사랑이 아니면 갚을 길이 없어요
막을 수 없는
음부의 권세
무한 반복의 개미지옥에 빠져나올 길이 없는 겁니다

이런 약속이 있는데

뭐 성화가 되어야 한다는 둥 또 음행을 가르쳐요 글쎄
가장 거룩한 의를 쌓은 놈들이 다 독사의 자식이였더라 말이죠

최근 미국에서 천주교가 남자아이 성추행을 한 사제 곧 신부 파더에 대한 문제로
뉴스에 나왔는데 그게 시스템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 고쳐지거든요
천주교는 남자아이 성추행
기독교는 유부녀 성추행
기독교 신흥이단들 주로 이단들은 여청년 성추행
시스템 자체가 그렇습니다
아니 왜 신흥이단처럼 여청년을 성추행하는게 아니라
정통기독교는 왜 유부녀 일까? 청년은 돈이 없어요
돈이 있는 유부녀가 돈 되거든요 아무튼 시스템이 그러니까 구조가 말이죠
바꿀려고 고칠려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안 되요 글쎄
시스템을 갖추면 갖출수록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우리야 장군을 죽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아니 우리야에게 아내랑 잠자리를 마련해 줘도
우리야 장군 행동 하나 하나가
다윗의 결핍을 더더욱 건드리는 행동만 하는 겁니다
간극을 좁힐려다가 오히려 혹이 더덕 더덕 혹부리 영감처럼 더 붙는 식입니다

그래놓고 뭐 음행을 죄악을 막고자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고 판결한다굽쇼????

내가 막을 수 없어요 감염된 입장인데
환자가 환자를 무슨 수로 고칩니까
만지는 것 족족 더더더 세균을 퍼트리는 식입니다

인간은 죄를 다룰수 없습니다
죄가 인간을 다룹니다

그 죄를 외부에서 막는 자가 개입을 해야만이 고칠수가 있다는 겁니다
자꾸 목사들이 자기 스스로 고쳐야 한다 라고 회개 하라고 하는데

그 회개가 음란 음행이다 말이죠

아니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버린 지옥의 몸 사망의 몸이구나
아니 사망의 몸이 회개한다고 해서 사망의 몸 아닌게 됩니까?

사망의 몸에서 생명의 몸으로 옮기시는 누가 대신 죽는 피 흘리심이라는
약속의 개입
언약의 줄을 던져주심이 없으면
물에 빠진척 해서 아 물에서 건짐받았다 회개 했다 이제 구원이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종교는 오락입니다 다 장난이다 말이죠

약속은 진짜로 우리를 죄인으로 만드십니다
호세아 보세요 장난입니까?
연기하는 척 창녀 고멜과 결혼하고
음란한 자식 놓는게 아니 연기이겠냐 말이죠
장난이냐 말이죠

고멜이 또 도망치잖아요

얼마나 남편이 싫었으면 말이죠
얼마나 예수님이 싫었으면 싫어버린바 되어서 다들 고개를 돌리는
안 볼란다
내 눈 버리기 싫다
아이쿠 실수로 봐 버렸네 내 눈 씻을란다 라고 다들 나온다 말이죠

성전에 미친 유대인들이 말이죠

오늘날로 교회에 미친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예수님이 꼴보기 싫어서
가짜 예수를 조작해 내고 있는 겁니다

아이구 진작 그럴걸
이렇게 아름다운 모양도 있고
남자 답게 풍채도 있고
흠모할 모양을 갖추고
새까만 피부의 검은 예수가 아닌
새하얀 피부의 백인 예수를 만들어야 우리가 믿어주지
안그러면 안 믿을 거야 라고

이게 음행 아니냐 말이죠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게 다 음란 아닙니까
마귀의 사상을 가진자의 말을 적고 있으니 말이죠
심지어 교회 강당에 팻말이 양쪽으로 세로로 적혀 있는데 말이죠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라고
정작 그 뜻은 어서 심판해 주소서 라는 뜻이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부흥이라는 단어가 딱 한 번 나오니까 좋다 싶어서 쓰던데

바로 그런 짓이 음란 음행으로 아예 똥을 쳐바르고 있더라 말이죠

예수님은 오히려 회개 금식하고 있는 바리새인 옆에서
씹고 뜯고 먹고 마시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여김받았다 라고 했다 말이죠
왜? 저들의 회개 금식 눈물 기도가 음행인데 그것을 막고 있으니까 말이죠

왜냐하면 그 회개 마저도 남의 눈을 의식해서 회개중독에 나서니까 말이죠
나는 회개 할 줄 아는데 왜 너는 회개 할 줄 모르냐 라고

하다 하다 예수님에게 까지 인간은 따져서 별명으로 붙였으니까 말이죠

내부의 숙제로 따지니까 말이죠
환자들끼리 나는 내 병을 고치고자 힘쓰는데
왜 너는 너의 병을 고칠려고 애쓰지 않느냐 라는 식입니다

아니 외부의 의사를 얼마나 무시하는지
자기들끼리 이래 고쳐야 한다 저래 고쳐야 한다 라는 식이다 말이죠
이게 음란 음행이 아니고 뭡니까

즉 의사가 바로 옆에 있는데서 그것이 음행으로 밝혀지는 겁니다
사랑이 와 버린 입장에서 말이죠

뭘 해도 다 죄요 뭘해도 다 음행임을
사랑이 오니까 비로소 보이지

사랑이 안 오면 음행안하기로 버티고 있어요 글쎄

나는 십일 조를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자기가 자기 병을 고쳤다는 식으로 성전에서 기도하러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중심인 성전이 이들 음란한 자들을 거부하는 겁니다
왜 내 마당만 밟느냐 귀를 막고 눈을 막고 고개를 돌리면서
냄새난다 코를 막으시면서

자꾸 막아요 음란 음행을 자꾸 말이죠
가짜 하나님 만들어서
엉터리 율법 해석으로
실상이 아닌 그림자를 믿고 행하고 있으니

이 가정을 통해서 거울 비추듯이 하시는 겁니다

어딜 성전에 금을 바쳐야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는 둥
그냥 성전 곧 중심으로는 더디 이루어진다 라는 둥
이런 교회 속담을 퍼트리고 앉았느냐 라고 말이죠
말이 교회이지 미신의 터전 아니냐 말이죠
용어만 바뀌었을 뿐이다는 겁니다 
무당이나 기독교나 강도의 소굴이나 말이죠

도리어 중심인 성전은
매국노 세리처럼 저는 음란 중독자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외부의 도움을 구하는 겁니다

한번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랑 예배를 드리면서 이런 말을 했는데
우리는 그림자를 따르고 믿고 있지
실상이신 예수님을 따르고 있지 않다
유대인이랑 똑같은 심뽀이다 라고 말이죠

뭐 정통 정통 우려먹는 자들이 많은데
이들 보다 더 정통이 어디있겠습니까?

이들 유대교는 천주교도 기독교도 모조리 이단일 뿐이니까 말이죠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말이죠
2000년 지금까지 보태면 3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말이죠
정통 중의 정통이다 말이죠

천주교 뭐 2000년 묵은 정통이다 라고 베드로의 제자이다 라고 우기고
기독교는 뭐 500년 묵은 정통이다 라고 바울 제자라고 우기는 식인데

얼마전 곧 몇 년전에 종교개혁 500 주년 이라고 
그것도 벌써 6년 전 이야기 이네요 2017년 신문에 나오던데
1517년 종교개혁 500주년 이라고

그런데 웃끼게도 분위기가 기쁜분위기가 아니라
도리어 까라앉은 분위기였더라 말이죠

어떤 또라이 집단은 나는 크리스마스 행사는 안 한다
그러나 종교개혁주일 만큼은 지킨다 라고
목사놈이 마치 나는 너거들 보다 덜 세속적이다 라는 식으로
사기를 치던데
여전히 지금도 그런 음란한 짓으로 교인들을 사기를 치더라 말이죠
막을 방법이 없어요 

아무튼 왜 까라앉는 분위기일까
종교개혁주일이라고 큰 행사를 하기는커녕
지들도 양심에 찔리거든요

500년이 지나본들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고
도리어 기독교가 지금 없어질 판국이다 말이죠
500년이고 뭐고 지금 밥벌이도 못할 판국인 겁니다

맨날 500년 전의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돌아가자 라고 외치지만
돈 맛을 알아버린 음란에 중독된 자임을
세상 사람들도 다 개독교 라고 욕하고 있는데
그런 사기가 이제 먹혀 들겠냐 말이죠
개가 다 웃을 일이다 라고 여길꺼다 말이죠
아니 목사만 그렇습니까 돈 밝히는 놈들이 상전 노릇을 해요 글쎄

(호 2:7, 개역)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연애할 자를 음행할 자를 따라 갈지라도 못 따라가고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이 음행을 막으니까 말이죠
그게 도리어 살 길이다 말이죠

500년 주년 지나면 뭐합니까 교회 청년들은 아예 안오죠
돈 되는 교인은 안 오고
그저 교회 밥만 축내는 자들만 온다고 얼마나 투덜거리는 판국인데

그러니 예레미야 말씀처럼
내가 빚을 내어서라도 하늘의 여왕에게 계속 바쳤으면
이스라엘 나라 안 망했을 텐데  텐데 텐데  텐데 ~~~~~~~~~ 성시경 노래 텐데 밖에 모르겠네요 ㅋㅋ

(렘 44:18, 개역)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핍절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자 이렇게 칼 기근 멸망이 덮쳐와서
이제 음행이 제거 되는
음행을 막게 될까요?
에스겔을 보니까 우리가 살펴 봤잖아요
아무도 돌아갈 마음이 추호도 없어요
아무도 출애굽 할 마음이 없었듯이

누가 본 남편으로 돌아가고자 할까요

돌아가자 남은 자만 돌아오리라 그래 돌아가자 라고 하는 놈 단 한놈도 없어요
사건을 일으키면 그제서야 마저 못해서 따라가는 식이지
자원하는 영은 정직한 영 곧 중심은 없어요

그저 자기유익 계산을 따져보는 겁니다
여기 남아도 자기유익을 계산해야 하고
다시 돌아가도 자기유익을 먼저 따져보는 겁니다

또 애초부터 바벨론 여자들은 내 자식은 고아 안되게 하겠다
나는 과부 안되겠다 내 남편은 백수 안되게 하겠다 라고
신을 찾았는데 이것이 우상을 섬기는 목적이였다 말이죠

(사 47:7, 개역)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사 47:8, 개역)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자 이런 음행에 주님은 수술칼을 끄내드신 겁니다

바로 이 외부의 개입이 바로 사랑이다는 겁니다 네 자녀에게만 있는 몽둥이
칼 불 심판 이다 말이죠

즉 음행의 반대의미는 음행 안하기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즉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이다 말이죠

음행을 안하는 식으로 내가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라는
최고의 선을 펼친 것이 사탕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는 자 이다

즉 사랑을 물리칠려고 하는 구나 라고 말이죠

이 육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최전방의 전투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아 참 어머니께서 그때 이런 질문을 하셨다 날이죠

아니 그림자를 믿는지
실상을 믿는지 우찌아노 라고 말이죠

우리가 그림자 곧 허구
자기의 시꺼먼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믿는지

아니면 실상을 믿는지 우찌 알수 있노 라고 말이죠

네 맞아요 모릅니다
다만 외부에서 실상이 덮쳐져서
자기가 여태껏 그림자만 믿었음을 비로소 알고
가슴을 치면서 울게 되는 겁니다

의외로 간단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내 숙제가 아닌 주님의 숙제에 달려버린 것이니까 말이죠

누가 울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호 2:2, 개역)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사이에 음행을 제하게 하라 라고 하십니다

얼굴이란 어떤 철학 책에서는 신문이다 라고 했어요
신문은 하루 하루 매일 매일 다른 소식들이 늘 인쇄되어 있습니다
요즘 신문을 잘 안보니까 인터넷 포털사이트 뉴스이다 말이죠

간밤에 무슨 일 있었는지 어떤 꿈을 꿨는지 건강상태 심리 상태 
걱정꺼리가 뭔지 어떤 좋은 일이 있었고 어떤 나쁜일이 생겼는지
무슨생각을 하는지 등등 모조리 다 얼굴에 다 나타나 있는 겁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수사학 이라고 했던 가요?
한국말로 쉽게 하면 관상학인 셈인거죠
서양의 수사학은 의학과 연결된 결국 과학으로 발전 했구요
동양의 관상학은 미신 취급받는 토정비결이 되는데 한방학에서 얼굴빛을 보잖아요
이 둘이 지금의 빅데이터인 겁니다
서양은 개인주의이고 동양은 집단주의 한 사람은 그 집단의 증상물이니까
병들어도 그 집단의 증상으로 보는 거죠

광고에 못 생긴 사람을 모델로 내세워서 물건을 팔지 않지요
말 더듬는 자를 내세워 물건 팔지 않듯이 말이죠
잉여의 세계 곧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이 잔칫집 세계는
흠모할 모양 아름다운 풍채 새하얀 얼굴을 내세워야 물건이 팔립니다
똑같이 되고파서 욕망을 팔아야 하니까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야 하니까 그래야
호모 데우스 신이 되니까 하나님과 같이 되니까 말이죠


자 다시 돌아와서
결국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음란 음행이라고
더 깊게 들어가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오
그 음행한 여인을 율법으로 돌 삐 쳐 죽일려는 자와

이 둘 사이에 선과 악이 있는데
푸른 나무 마른 나무
의인 악인이 있는데

옛언약에 의하면 둘이 옳니 틀렸니 라는 것이 심각할지 모르지만
정작 새로운 기준인 새언약이 오니까

둘다 불태워 죽이는 겁니다
이 불을 보고 정작 매국노 세리는 주여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는데
의인이라고 자부하고 저 악인 세리와 같지 않게 해 주심을 감사하다는 자는
그 과거의 자기의 의를 가지고서 하나님의 의에 이 불에 무릎 꿇지 않는 겁니다
둘 다 불 태워 죽이시는 불인데 심판이요 저주인데

자기는 그 불 앞에서 마땅히 타 죽어야 할 죄인인줄도 모르고
그 새로운 죄인임으로 드러나지 않고
과거의 의인임을 아직도 내세우고 있으니까

왜 의인도 죽이느냐 라꼬 따지는 겁니다
그럼 진짜 의인이신 예수님 곧 독생자 아들 마저도 죽이시는

이 사랑을 못 보는 이상
자신의 의로움이 음행이요 음란이요 우상숭배인
자기숭배인줄 알길이 없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알게 되는데
자기 의로움에 취해서 중독 되어서

이 십자가의 지혜라는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거부하고 무시하는
음행인줄 모르고 음행을 저지르니까
본 남편에게 돌아갈 수가 없는 겁니다

음란마귀 야동중독만이 음란이 아니라
경건의 모양을 갖추어도 음란이다는 겁니다
경건의 능력을 거부하니까 말이죠 외부의 숙제인데
내부의 숙제로 완성했다 라고 우기니까
뭐 선줄로 알거든 넘어질까 두려워 하라
한 방에 훅 가게 하시겠다 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음란 음행을 제거하시겠다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그 주님의 숙제가 지금 호세아를 통해서 나타내시는 건데

이것을 설교하는 자들이 또 음행하지 말자 라꼬 음행을 하더라 말이죠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선생이
그 가르침을 받는 학생을, 교인을 도적질하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는
음행자로 만드시는 줄 모르는 겁니다
음행자로 만드시는 나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는 겁니다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다윗언약 곧 새언약을 모르는 겁니다
음행하지 말라 라꼬 가르치는 본인이 음행을 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돌삐로 쳐죽이는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음행하는 자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이 율법을 지키는 이유는 상대방을 자기 노예로
자기 유익으로 종으로 삼고자 법이라는 권력을 쥐는 겁니다
안 그러면 불안해 미쳐요 도리어 노예가 될까봐 말이죠

어떤 목사 사모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에게 예수님도 죄 짓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너거들은 죄 지으라고 하느냐 라고
뻘건 글씨를 점점점 더 크게 크게 하더라 말이죠 우와 여고괴담인줄 ㅋㅋㅋ

새언약의 피 신랑에 걸맞는 새신부로써
새로운 죄인으로써 부르시러 오신
새죄인만들기 이신데
왜 너거들은 죄 지으라꼬 하느냐 라고 궁시렁 궁시렁 거리더라 말이죠

의사의 피를 수혈 받는 새로운 죄인 환자 만들기를 하시는데
아직도 옛언약 헌 술 헌 부대로써
나는 임마누엘 구하지 않겠노라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노라 그게 시험하는 것인데 말이죠
나는 죄인 환자 되지 않겠노나 
나는 의인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가룟유다처럼 또 하나님 나라 운동을 독립운동을 하더라 말이죠

이에 천국을 거부하는 매국노가 사탄의 회 가 아니고 뭡니까
사탕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구나

사람의 일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 구나

그래서 남도 아닌 예수님이
베드로를 새로운 죄인
새 언약에 걸맞는 주의 이름에 걸맞는 언약의 이름을 새로 주시는 것이 바로
죄인 만들기 라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런 죄인 그런 환자로 만들어서
피로 의사의 피로 새로 수혈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이 간극 벌리기 라는 공백에서
새이스라엘이 탄생하는
바로 십자가 언약으로 태어나는 자로 만드실때에만

음행을 막는 유일하게 본 남편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곧 사랑이 오지 않으면
음행에서 벗어날 길이 없도록 하신 거다 말이죠

그래서 이 같은 고멜로 용서하시는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사랑만이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음행에서 못 벗어날 지어다 라고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 같이 삥 뜯지 않았구요 = 바리새인
어릴적부터 율법 다 지켰구요 = 부자청년 (실천의 대가, 뭐 이런 부자가 지옥 가면 누가 천국 가리요?)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습니다 = 탕자(사마리아)의 형 맏아들(이스라엘 원가지)

바로 이런 음행을 멀리했다고 자부하며 자기 의를 쌓는 자들이
평생을 음행에서 못 벗어나도록 만드시는

죄인만을 부르러 오신 사랑이다는 겁니다

사랑만이 뭘 해도 음행이였음을 알려주심으로써
가슴 유방사이에서 음행을 제거하라
가슴이란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습니다 라고 우는
울어야 하는 상한 마음을 원하시는데

도리어 가슴에 할례 했노라 음행 하고 싶어도 아예 꼬추 짤라서
나는 음행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만들었다
도 닦았다 해탈했노라 라고 우기는
이런 불교와 같은 교리 플러스 실천을 완료했다고 우기는 자들이
음행에서 영원히 못 벗어나는 자로 만드시는

새언약을 줄 몰랐던 겁니다

의인도 악인도 함께 죽이시는 주의 이름인 줄로 모르고
자기 쪽에서 악인이니 의인이니 라고 규정하는
그 음란한 짓을

막 썩어버리는 혼합주의를

주님은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고 라고
또렷하고 명료하게 만드셨습니다

이 실상 앞에서
그림자에 속지 말라 라고
지금도 끝까지 섬기시는 목자로써
물에 빠뜨렸다가 건지시는
주의 막대기로 저거 지옥 갈 자
이거 천국 갈 자 로 가르시는
그 분류 작업에 내가 제일 먼저 갈려져야 하는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내심으로써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사랑만이 유일한 음행을 제거하는 사랑임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즉 예수님으로부터 무조건적인 용서를 받은
세 번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받은 이 베드로를 사랑하시는
이 십자가의 사랑만이 음행을 제거하시고
이 방식으로만 교회의 음행을 제거하시겠다 라고
양을 먹이라 치라 먹이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치 다윗 개인이 당한 사랑의 용서를
음행 제거의 유일한 방식을
그 자식 솔로몬에게서도(정작 우상이 솔로몬으로부터 수입해 들어와 두 막대기로 나누어짐에도 불구하고 그게 음행 제거 방식이다 사망 권세 제거하는 방식이다 라고)
그 다윗언약을 기준으로 해서
이스라엘 전체로 확대하시듯이
베드로 개인에게 퍼부은 음행제거의 여디디야 여디디야 여디디야를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를
이제 피신랑의 피신부인 
음부의 권세가 음행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에게 전체 교회에게
베드로에게 퍼부은 일방적 편파 용서를
전체 교회에게 확대시키는 언약의 약속의 위상을
사랑의 또렷함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부으시는 겁니다

부른적도 없는 자의 자리에서
찾은 적도 없는 자의 자리에서

부르신 바
찾으신 바

오로지 이 약속 성취대로만 밀어붙이시는 
이 사랑만이
이 십자가의 피 흘려 대신 죽으심 만이
음행을
사망의 권세를 제거하심임을 밝혀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제 더 이상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

내 피도 내 믿음도 내 죽음도 아닌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이 사랑을 확증 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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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7 아직 원수 되었을 때에 화목제물 예수 그리스도로만 즐거워힘 (롬 5, 9-11)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약속대로 (롬 5, 5- 8)
로마서 2022 2023. 7. 23. 12:56
22-026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약속대로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심 (롬 5, 5- 8)

〈로마서 5, 9-1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5쪽, 찬송가 040장 새 0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04장 새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가 040장 새 079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 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로마서 5, 9-1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5쪽〉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찬송가 404장 새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롬 5:9, 새번역)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 ㉤그, '하나님의'가 없음
(롬 5:10, 새번역)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일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한 일입니다.
(롬 5:11, 새번역)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의 죽으심
아직 연약할 때에 약속대로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심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을 때에 용서함을 받음
그리고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심

이것이 약속 곧 말씀이요 복음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복음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니 그러면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냐 말이냐 라고
반발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복음을 바라는게 아니라
나는 주님을 끝까지 따라갔노라
십자가 함께 졌노라
세 번 부인하지 않고 반대로 장지지겠노라
바로 이런 보편적진리 즉 남의 시선, 타인의 욕망을 쫓는
속담을 쫓더라 라는 겁니다 그것도 율법과 썩어서 말이죠 말씀과 썩어서
그러면 또 또 구약을 반복하고 또 또 십자가의 죽음을 또 두 번 세 번
무한 반복의 n번 십자가의 죽음이 벌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단번에 다 이루심을 이들은 또 또 또 의문의 반복
저거들이 율법을 지켜서 의문의 증서에 적힌 것을 의문의 반복을 하듯이
예수님이 직접 오신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다 이루신 것을 
또 의문의 반복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구나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는구나

바로 기독교가 유대교처럼 사탄의 회로 작용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베드로는 이미 마귀가 다 장악한 유대사회에서 
배운 것들을 다 토해 내어야 하는

이 십자가의 화목제물로 인해 들통나야 하는 겁니다

그래 맞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그 하나님의 의가 바로 구원이 아니라 심판이다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여 누가 기쁜소식 복음으로 여기겠습니까?

이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이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누가 쳐다보겠습니까
자기가 달려 죽어야 함을 마땅히 아는 자
곧 자원하는 영인 새 영 그리스도의 마음이 들어간
기뻐하심을 입은 자
오늘 본문 화목제물로 즐거워하심을 입은 자 만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겁니다

자 이렇게 되면
에라이 그러면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냐?
야 이 엉터리 사도바울아 라고
그럼 선을 행해야 하나님의 선이 드러난다고 여긴 자들이
그럼 과연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겠냐 말이죠

자기가 선함을 행할 수 있다고 아직도 가능성을 믿고 있는데 말이죠
아니 방금 바로 앞에서
광야에서 원망해서 곧 자기들이 아무리 원망 안하고 싶어도
원망 안하고는 못 배기도록 주님이 물없는곳 양식없는곳 원망할만한 곳만
골라 골라 데리고 갔거든요
그렇게 원망하도록 만들어서 불뱀에게 다 물려 죽게 만들어 놓고서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라 라고 했어요
이게 비유 비밀입니다

아니 우리의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고? 에라이
왜냐? 비유 비밀로 못 듣고요
자기들의 보편적진리 곧 선악으로 들어버리니까
바로 반발나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미 정죄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누가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거울보듯이
내가 달려 죽어야 하는데 라고 보겠습니까?

이 여호와의 칼이 도리어 날 찌르는
날카롭고 왜? 살육할려고 반드시 죽이겠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마광을 했다 왜? 급히 반드시 급하게 또렷하다 라는 겁니다 
시퍼렇게 날 선 검이라고 표현들을 하는데
이 시퍼렇다 라는 뜻이 뭡니까? 마광 빛나다 라는 의미는
너무 너무 또렷하기에 다른 것들은 이 빛에 의해서 다 들통난다 라는 것이거든요
아 죽었구나 복창 300번 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이 여호와의 칼
이 하나님의 의를 보는 자는 누굽니까? 외치는자 누굽니까?
인자와 같은 운명
저 십자가의 저주 는 내가 달려 죽어야 한다는 자 아닙니까?

뭐 그런데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낸다? 에라이
엉터리 사도바울아 어디를 사길칠려고
요즘식으로 하면 방종을 유도하는 놈이다 라고 거부하는 식입니다

아니 그러면 그들이 십자가를 쳐다보느냐 역시나 아닙니다
즉 복음이 아니다 말이죠 약속을 안 쳐다보고
또 역시나 율법과 속담을 썩은 것이야만
괜히 속담이 아닙니다
좋은 것 하나님의 말씀 곧 율법을 썩어야지만 공신력 곧 명분을 가지거든요
적어도 남들에게 손가락질은 안 당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남들도 인정한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뭐 십자가? 유대인에게는 거부감이 드는 거리끼는 걸림돌
맞기는 맞는데 아니 그러면 나 유다 시아버지 유다는
며느리를 죽이는 이 죄악이 들통나지 않으면
며느리의 약속 곧 복음을 모른다 는 말이가?
그래 몰라

할아버지 ~~~~~~~~ 야 이놈아 할아버지가 아니라니깐
아빠 라고 불러야지

에헴 에헴 그래 아빠란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이 이야기 하시면서 얼마나 웃으시던지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걸림돌입니다
며느리를 누가 정실부인으로 봐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 비밀 비유

또 어떤 놈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진짜로 며느리를 부인 맞을려고 해요 글쎄
막 살아라 라고 하니까 이미 막살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막살려고 하다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져서
이제는 다시는 막 살지 않겠노라 바로게 살아야 한다 라고

역시나 복음 보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는 속담을 목숨걸고 퍼트리고 있더라 말이죠
귀신이 제대로 씌인거다 말이죠
양탈무리 사모랑 손 잡을려고 얼마나 설쳐대든지
저 쪽이 손 잡아 줄줄 알았는데 저 놈들도 안 속겠다 라고 손 안 잡을려고 하니
아무리 돈으로 결집할려고 해도 하루도 안 되어서 그만 두더라 말이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그 입 다물라

(합 2:20, 개역)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습 1:7, 개역)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슥 2:13, 개역)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어머니께서 그거 있잖아? 뭐가요~

아 썃 다 마우스

마카다 커피
아까맹치로

(습 1:7, 개역)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여기 보세요
여호와가 직접 희생을 준비하고 즉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준비하시고
오늘 본문 희생제물인 화목제물입니다

그리고 그 청할 자를 구별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자를 구별 했다 라고
회개하는 자를 우는 자를 찾으러 부르러
죄인을 
오늘 본문 원수를
지난 번에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아직 연약할 때에

그 한참 전인 3장이였던가요?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고 했듯이

원수로 만들어서 자기의 화목제물 되심을 곧 복음을 즐거움을
기뻐하심을 입은 자를 나타내시는 겁니다

지난 주에 오히려 음행 안하겠다 라고 하는 자가 음행하는 자 이고
뭘 해도 음행한 자입니다 고쳐주세요 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죄인의 자리
안 백성의 자리
안 자녀의 자리
이스라엘의 처음자리인 너희 어미는 헷사람 너희 아비는 아모리 사람
가나안 잡족 아니냐 말이죠
그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새언약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 만들어서
원수 만들어서 백성 맞다 라는 그 이름으로만
하나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습 1:7, 개역)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희생

화목제물로만 밀어붙이시겠다

이 사랑만이 음행을 제거하는 것인데
인간들은 자기 쪽에서 사랑
자기 쪽에서 연애할려고 하니까
이게 음녀의 특징이다 말이죠

너희가 날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또렷한
날선검 그리고 마광 이 여호와의 칼 심판 이게 바로 십자가의 죽음이다 말이죠
단번에 제사를 다 이루신
단 하루만에 급히 속히 다 이루셨다 말이죠
인간은 의문의 반복으로 46년 동안 지나도 완공을 못하는
마침이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시는
화목 화평 모든 허물을 다 덮고
모든 막힌 담
경계선 
내 구역 넘어오지마 나도 너 구역 안 넘어갈게 라고
선을 긋고
거룩 지키는 바리새인처럼 구분짓기
갑질 이것들 모조리 다 무너뜨리시는

(사 2:4, 개역)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인간들이 무기라고 여기는 높은거다 라고 여기는
칼 권력 창 마병 이런 것들은 다 치는
더더더 무섭고 날써고 또렷한 마광된 여호와의 칼

아이고 웃끼다 웃끼다 또 말로만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요
기드온의 칼이여 칼이여 라고 말로만 하는
비유로 말하는 인자야 또 너냐

네 인자 자체가 바로 비밀 덩어리입니다 비웃음꺼리인 겁니다

비유란 해석이 되면 안 됩니다
말 귀 알아먹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또 이상한 소리만 하는 자여 라는 비웃음꺼리 무시꺼리가 안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는 소리만 하는 자 라는 비웃음이 없어요

그렇게 되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가 깨닫게 되고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는 이상한 행동 을 눈치채게 되면
고침 받을까봐 돌아올까봐 주님이 두려워 떤다 라고

아니 복음이란 오로지 하나님이 직접 손수 마련하신 희생
화목
음행을 제거하는 유일한 사랑이 있는데
인간들이 눈치채고 깨달아 오게 되면
이 화목제물이라는
[약속대로] [기약대로]
즐거워하심을 입은
기뻐하심을 입은
이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깨어진다 말이죠
인간은 약속 곧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어요
그저 음행을 제거한 나
약속을 내가 이루었다 말씀을 지킨 나 라는
사람의 일만 관심 둘 뿐입니다

나의 선을 추구하고 악을 버리는 것이 깨어져야 합니까
주님의 복음이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이 깨어져야 합니까

이 사랑이 원수를 사랑하는 화목제물이 깨어지게 되면
그 사람에게서의 음행은 
지옥의 몸은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일부러 가장 음행을 제거했노라 자부하는 자들 앞에
너무 너무 당당하고 너무 너무 뻔뻔스럽게
가장 음행한 여자인 창녀
그것도 바로 코 앞에서 현장 검거 빼도박도 못한 현장에서 붙잡은
음행하다 잡힌 여자를 용서하는 사랑을 화목제물을 퍼부으니까
단 한번도 음행하지 않았노라 자부하던 자들이 음행자로써 들통나 버리는 겁니다
이것 뿐이겠습니까
일부러 더더더 부정한 자 불의한 청지기를 약속의 자녀들 앞에서
삥둘러가는 바리새인들 보란 듯이 사마리아 더러운 그것도 여섯 남편이나 있는 여자
그리고 호세아는 고멜을 아마 그 당시 가장 유명한 창녀가 아닌가 싶네요
바로 이런 창녀 세리 강도와 같은 자들이 먼저 천국에 간다 라고
일부러 가장 깨끗하고 거룩한 운동 경건운동 하나님나라 운동 하는 자들
앞에서 일부러 화목제물인 사랑을 퍼부음으로써
음행제거했노라 라고 자부하는 자들 앞에서 사랑을 퍼붓는 겁니다

뭐가 음행입니까?

많이 탕감받은 자 만이 많이 사랑하는
바로 이런 7에 70번의 무한대의 용서를 퍼붓는 
주를 사랑치 않는 자가 저주받는 음행하는 자들이다는 겁니다
즉 단 한번도 아버지 말씀 어긴적 없는 맏아들 곧 탕자의 형이 음행자요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 라고 자부했고 혹시나 몰라 빠뜨린 것 있으면 당장 지키겠다 라는 부자청년이 음행하는 자였고
십일조 했노라 이레에 두 번 금식했노라 이런 자들이 음행하는 자들였다 말이죠
바로 그런 자들에게 더더더 음행한 탕자 더더더 음행한 우물가의 여섯남편 있는 사마리아여인 더더더 음행한 하나님나라 이스라엘을 팔아먹는 매국노 세리를
용서하는 이 십자가의 사랑 이 불의한 사랑 이 부조리한 스캔들 사랑이 아니면
음행을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과연 저들이 말씀 단 한번도 어긴적 없다 라는 저들이
더더더 음행한 매국노 세리 죄인 창녀 백성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는 십자가의 피 용서를 받아들이고자
주여 용서해 주세요 음행을 제거해 주세요 라고 나올까요?
그랬다가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법 제사 번제를 지켜왔던 것들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는데?
그랬다가는 전재산을 다 날려야 하고
수십년 평생을 믿어왔던 그 신앙의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는
성전을 헐어야 하는데?
그 그림자를 그 우상을 허물어 뜨여져야
막힌담 경계선이 다 무너져야 하는데
과연 누가 이 십자가를 누가 믿었으리요 ~~~~~~~

그에게 감당 하시기를 기뻐하셨다 라는 복음을 누가 믿었으리요

(사 53:10, 개역)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화목제가 아닌 7에 70번의 용서가 아닌
사람의 일 곧 번제 와 제사를 
곧 지켰다 율법의 행함을 쫓더라 말이죠
은혜로 난 믿음(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출발한 화목제)을 거부하고 말이죠

이 끝까지 섬기심이 있는데 이 복음이 있는데
기독교라는 사탄의 회는

도리어 속담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강도의 소굴
돈에 미친놈들 밖에 없는 겁니다
사람의 구원은 헛된데

자기 구원을 위해
남의 것을 도리어 빼앗는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짓만 하고 있어요
그거 깨뜨리는
그 음행을 제거하는 유일한

여디디야 여디디야 여디디야 라는 꺽으신 뼈가 아니면
그 음행을 그 우상을 제거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라고 울어대는 닭의 세 번의 울음이 아니면
평상시 아주 아주 평상시 아주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무시했었던 닭
아이고 또 아침부터 울어대는 비유로 말하는 닭 또 너냐 라고 무시했던
그 닭의 울음

꺽으신 뼈 무능한 이름없는 아기의 죽음
바로 자신의 음행을 자기 스스로 제거 할려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 살려 보겠다고 했던
살인죄 간음죄 인구조사죄를 자기 스스로 제거할려고 했던
그 음행 그 우상숭배를 뭐 니 스스로 가리고자
더 단단한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릴려고 했던
그 사람의 일 이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구나

그래서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로써만
음행을 제거하는

모든 허물을 다 덮는 이 피 흘리심만이

진노 속에서 구원을
찢으심 속에서 다시 싸매어주심을 

이 사랑 이 화목제만이

우리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증거로써
유일한 음행을 우상숭배문제를 죄 문제를
사망의 권세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는 유일한 사랑입니다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속임수로 사기를 치냐 말이죠
그런데 인간은 선악의 법으로 법 지켰으면 되었잖아 라고
여전히 사람들 끼리의 보편적 법을 가지고서
구원을 바래요 그게 음행입니다
아니 나는 음란한 짓 단 한번도 한 적 없는데 라고 하면
바로 그게 음란 짓이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미치고 팔짝 뛰지요 아니 음란짓 한 적이 없다니깐

그건 인간들끼리의 법이고요

약속은요 바로 그게 음란짓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왜?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화목제를

인간의 법 지켰으니까 난 됐다 라고 나오니까 말이죠

아니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닌데
죄인을 부르러 왔거든요
왜? 환자만이 의사의 기능이 필요해요
건강한 자에게는 쓰잘데기가 없어요 십자가는 말이죠

이 화목제물인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는 것이 유일한 음란제거인데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는 피신랑의 자기 피 바른 피신부 교회 만들기인데

난 의사 필요가 없다 라고
난 충분히 인간들끼리 건강한 자로 통하는
경건의 모양을 갖추었다 라고 하니까

의사의 기능 경건의 능력 죽였다가 다시 살리시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자기 의를 쌓았다 라고 우기는 바로 그 음행에서 못 벗어나는 겁니다

음행을 제거했다 라고 자부했던 자기 의로움이 바로
하나님의 의를 화목제를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너희가 더럽힐수 없는 아껴둔 기념이름을 거부하더라 말이죠

주의 이름을 부르는 나 자기 이름을 여전히 고수하더라 말이죠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을 사탄도 물리치고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집디다
선지자 노릇을 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썩 물러가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이게 유대인에게 했던 마태복음의 내용이고
아예 대 놓고서 유대인 유대교를 무너뜨리듯이 매정하게 차갑게 이야기 하시고

(마 7:21, 개역)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개역)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개역)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4, 개역)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 7:25,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6, 개역)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 7:27, 개역)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8, 개역)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마 7:29, 개역)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반대로 이방인을 대상으로 한 누가복음에서는
야들아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니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 것을 기뻐해라 라고
아주 아주 온정스럽게 타이르듯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니 반대 아닙니까 ㅋㅋㅋㅋ

(눅 10:17, 개역)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눅 10:18,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눅 10:19, 개역)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 10:20, 개역)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눅 10:21, 개역)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 10:22, 개역)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계속해서 개같은 이방인을 무능한 어린아이 취급하듯이
원가지 이스라엘처럼 되지 말라고 타이르듯이 하시는 겁니다
저 지혜롭고 슬기있다 라고 자부하는 저 유대인에게서는 숨기시고
이 부정하고 무능한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시는

이 하나님의 의만 바라보라 라고 말이죠

자 유대인들처럼
율법을 선악의 법 지키듯이 지키면 지킬수록
막힌 담벼락이 더더욱 높아지고 경계선이 넓어지고
내 구역 들어오지 말라고
딱딱한 인간이 됩니다
높아진 그 마음 때문에 남들을 다 자기 밑으로 노예로 취급해서
어떻게 하면 이용해 먹을까 라는 심뽀 뿐인
심지어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솔로몬의 형 이름없는 아기의 죽음 조차도
세상죄 지고 가는 다윗의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조차도
자기 이스라엘 왕 됨을 위해서 이용하고자
자기가 나 예수님 믿는 자 맞잖아 라고 그것에 이용하고 하는
그야말로 구제불능인 이 사망의 몸을

제거하는 유일한 길은 화목제 뿐이기에

반드시 인간의 의로움을 다 뿌수는
그게 바로 증상물로써 성전을 헐라

너거 하나님 이라는 우상 허물라

아니 목숨과 같은 그 하나님을 누가 자기 손으로 허물겠냐 말이죠

우와 주님은 하시더라 말이죠
나도 헐게 너도 헐어라 라꼬 말이죠

둘다 헐고 누구 하나님이 진짜인지 함 해보자 라고 하신다 말이죠

하나님의 의 곧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이 화목제물이 오시면
막힌 담벼락을 다 허물어 뜨리는

법 지켰으니 내 알아달라고 외치는 입술을 부끄럽게 만드는
머리에 숯불을 얹은 것처럼 얼굴에 빨개지는 겁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아무것도 아닌 것 취급받는 이 사랑만이
이 무시 당하는 왜?
법 만이 무시 안당한다고 여겨서 법 지키기에 미쳐있는
곧 짐이 곧 국가다 짐이 곧 법이다 라고
법에 미쳐있는
자기가 법이어야 자기를 받들어 모신다 라는 그런 음행에

유일한 음행제거는 화목제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의 눈물 밖에 없습니다

아픈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 이십니다
나머지는 가짜 하나님 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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