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9 사망의 왕 노릇(죄)을 멸하는 은혜의 왕 노릇 (롬 5,14-1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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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9 사망의 왕 노릇(죄)을 꿰뚫는 은혜의 왕 노릇 (롬 5,14-16)

아담(환자)은 오실 자(살려주는 의사)의 표상(증상) (롬 5,12-14)
로마서 2022 2023. 9. 2. 14:46
22-028 아담(율법 있기 전의 죄,모친의 죄로 낳은 다윗,사망의 몸,원수,연약함을,문제아)은 오실 자(다윗 자손)의 표상(해석,정답,증상물) (롬 5,12-14)

〈로마서 5,14-16, 개역한글 신약성경 246쪽, 찬송가 101장 새 0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474장 새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찬송가 101장 새 080 천지에 있는 이름 중〉

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2.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 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3. 지금도 살아 계셔서 언제나 하시는 일 
   나 같은 죄인 부르사 참 소망 주시도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4. 주 예수께서 영원히 어제나 오늘이나 
   그 이름으로 우리게 참 복을 내리신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아멘


〈로마서 5,14-16, 개역한글 신약성경 246쪽〉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찬송가 474장 새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롬 5:14, 새번역) 그러나 아담 시대로부터 모세 시대에 이르기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죽음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모형이었습니다.
(롬 5:15,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에 생긴 일은, 아담 한 사람이 범죄 했을 때에 생긴 일과 같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더욱더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롬 5:16, 새번역)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의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범죄에서는 심판이 뒤따라와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마는, 많은 범죄에서는 은혜가 뒤따라와서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먼저 16절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라는 표현이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뇨 그렇다] 라는 말씀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다른 번역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 봤습니다

(롬 5:16, 개역)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롬 5:16, 새번역)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의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범죄에서는 심판이 뒤따라와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마는, 많은 범죄에서는 은혜가 뒤따라와서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롬 5:16, 공동)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총과 아담의 죄는 그 효과에 있어서 서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담의 경우에는 그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의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은총의 경우에는 죄지은 많은 사람이 은총을 거저 입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롬 5:16, 쉬운) 또한 하나님의 선물과 아담의 죄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 사람의 죄 때문에 심판이 오게 되고 모든 사람을 정죄에 이르게 했으나,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많은 범죄 때문에 오게 되어 많은 사람에게 의롭다 함을 받게 하였습니다.
(롬 5:16, 우리말) 또한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인해 생긴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심판은 한 사람으로 인해 정죄에 이르렀으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은사는 많은 범죄로 인해 의롭다 하심에 이르게 됩니다.
(롬 5:16, 킹흠정)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롬 5:16, 한글킹) 또 그것이 범죄한 한 사람에 의하여 비롯된 것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선물도 그러하도다. 이는 한 사람으로 인한 심판은 정죄에 이르지만 많은 범죄로 인한 값없는 선물은 의롭다 하심에 이르기 때문이라.
(롬 5:16, 현대인) 또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생긴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지은 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심판을 받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로 많은 죄인들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롬 5:16, 현대어) 아담이 저지른 한 번의 죄가 많은 사람에게 죽음의 형벌을 가져다 준 반면에 그리스도께서는 값없이 많은 죄를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영광스러운 생명까지 주십니다.
(롬 5:16, 가톨릭) 그리고 이 선물의 경우도 그 한 사람이 죄를 지은 경우와는 다릅니다. 한 번의 범죄 뒤에 이루어진 심판은 유죄 판결을 가져 왔지만, 많은 범죄 뒤에 이루어진 은사는 무죄 선언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범죄에서는 은혜가 뒤따라와서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많은 범죄 뒤에 이루어진 은사는 무죄 선언을 가져왔습니다

마치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이라는 표현의 무한반복처럼 들립니다
이 십자가의 피 용서만을 무한반복 하시겠다 라고 말이죠
구원 그 이후 라는 것이 없다는 거죠 매일 매일 구원을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매일 매일이 처음자리요 매일 매일이 첫사랑 처음맹세대로만 이다는 겁니다
내 중심의 시간은 없고 시간 자체가 인물이 되어버린 겁니다
안식의 주인만이 쉼을 주시겠다 라는 겁니다
다른 것으로는 쉼이 평안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에스겔 호세아를 반복하듯이
죄 아래 가두고자 고멜 창녀 죄인 만드시고 이스라엘이 아닌 이스르엘 만드시고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이 은사
이 은총 이 선물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으로 불도져처럼 밀어붙이시겠다는 겁니다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시는 이 첫 맹세대로만 밀어붙이시고자
공백 만드신다 라는 겁니다
빈자리 곧 하나님의 원수 만들기를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많이 탕감받는 자가 바로 오실자의 표상으로써 많이 사랑하듯이 말이죠

또 로마서 3장 5절 우리가 반발하는 아마 성화론자 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가 다 반대하는 이 구절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의 자리에 놓여진다 라고 했다 말이죠
나를 제대로 심판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나를 제대로 구원하시겠냐 말이죠
뭐 죄를 다스리는 그 죄의 소원이 나를 제대로 심판하겠습니까?
그래서 왕 노릇이라는 표현이 다스린다 라는 겁니다
주제 주도권이 죄가 인간을 쥐고서 쥐락펴락한다는 겁니다
믿음은 곧 하나님의 의는 바로 그 죄를 꿰뚫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리고 은혜가 왕 노릇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소원대로만 밀어붙이신다 라는 거죠
이 아들은 또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고 합니다
이 공백이 이 빈자리가 나를 제대로 된 심판을 정녕죽으리라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아들의 혼인잔치를 펼치시는 겁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놓는 이 첫맹세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말이죠

(롬 3:5, 개역)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3:1, 개역)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롬 3:2, 개역)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롬 3:3, 개역)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롬 3:4, 개역)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롬 3:5, 개역)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롬 3:6, 개역)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롬 3:7, 개역)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롬 3:8, 개역)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롬 3:9, 개역)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 3:10, 개역)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1, 개역)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12, 개역)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4, 새번역)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인정을 받으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에 주님께서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 ㉠시 51:4(칠십인역)

(시 51:4, 개역)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시 51:4, 새번역) 주님께만, 오직 주님께만,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눈 앞에서, 내가 악한 짓을 저질렀으니, 주님의 판결은 옳으시며 주님의 심판은 정당합니다.

(롬 3:5, 새번역)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으로 내가 말해 본 것입니다.)
(롬 3:6, 새번역)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롬 3:7, 새번역) 다음과 같이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거짓됨 때문에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면, 왜 나도 역시 여전히 죄인으로 판정을 받습니까?"
(롬 3:8, 새번역) 더욱이 "좋은 일이 생기게 하기 위하여, 악한 일을 하자"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비방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롬 3:9, 새번역) 그러면 무엇을 말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유대 사람이 이방 사람보다 낫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같이 죄 아래에 있음을 우리가 이미 지적하였습니다.

(롬 3:5, 공동) 우리의 불의가 오히려 하느님의 정의를 드러낸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느님을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하는 말이지
(롬 3:6, 공동)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사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롬 3:5, 쉬운) 내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논리의 방식대로 말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의롭지 못한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더욱 밝히 드러날 경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의롭지 못하다고 하겠습니까?
(롬 3:6, 쉬운)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롭지 못하시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롬 3:7, 쉬운) 사람들 중에는 “내가 거짓말을 하여,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참되심이 드러난다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데, 왜 내가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롬 3:8, 쉬운) 이것은 마치 “선한 결과를 얻기 위해 악을 행하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가르친다고 우리에 대해 비난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정죄를 받아 마땅합니다.

(롬 3:5, 킹흠정) 그러나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내가 사람으로서 말하노니) 보복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의하시냐?
(롬 3:6, 킹흠정)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롬 3:7, 킹흠정) 만일 내 거짓말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가 더욱 풍성하게 되어 그분이 영광을 얻게 되었다면 어찌하여 내가 여전히 또한 죄인으로 심판을 받느냐?
(롬 3:8, 킹흠정) 차라리 (우리가 중상모략을 당하듯이 또 어떤 자들이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주장하듯이), 선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악을 행하자,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이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롬 3:1, 현대어) 그러면 유대인이 나은 점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 무슨 특전이라도 받고 있습니까? 유대인의 할례의식은 과연 가치가 있는 것입니까?
(롬 3:2, 현대어) 그렇습니다. 유대인에게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당신의 율법을 맡겨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고 또 그것을 행하게 하시려고 한 사실입니다.
(롬 3:3, 현대어) 분명히 유대인들 가운데는 불충실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몇 명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약속을 어기시겠습니까?
(롬 3:4, 현대어) 절대로 그럴 리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ㄴ)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 의심을 품는다 해도 언제나 참되고 올바릅니다'라고 시편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ㄴ. 시51:4)
(롬 3:5, 현대어)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 것은 잘된 일입니다. 우리의 죄가 선한 목적에 도움이 되었으니까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우리가 너무도 악한 것을 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연히 알았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죄가 하나님께 도움을 주는 마당에 우리를 벌하신다면 그게 정당한 일이겠습니까?'
(롬 3:6, 현대어) 어처구니 없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눈감아 줄 리 있겠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간을 심판하시겠습니까?
(롬 3:7, 현대어) 가령 우리가 거짓말을 해야만 반대로 하나님의 진실성이 더 크게 드러나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무슨 죄목으로 우리를 심판하여 정죄하실 수 있단 말입니까?
(롬 3:8, 현대어) 만일 여러분이 이런 논리를 편다면 결국에 가서는 우리가 악하면 악할 수록 하나님께는 더 좋은 일이 된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파멸을 당해 마땅합니다. 그런데도 개중에는 내가 이런 설교를 하고 있다고 떠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롬 3:3, 가톨릭) 그러면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불성실할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들의 불성실함이 하느님의 성실하심을 무효로 만들어 버린다는 말입니까?
(롬 3:4, 가톨릭)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실 때에 당신의 의로움이 드러나고 사람들이 당신께 재판을 걸면 당신께서 이기실 것입니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듯이,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드러나야 합니다.
(롬 3:5, 가톨릭)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로움을 드러낸다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인간의 방식으로 말해서, 하느님께서는 진노를 내리시므로 불의하시다고 해야 합니까?
(롬 3:6, 가톨릭)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야 하느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롬 3:7, 가톨릭) 나의 거짓으로 하느님의 진실하심이 더욱 돋보여 그분 영광에 보탬이 된다면, 왜 내가 여전히 죄인으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까?
(롬 3:8, 가톨릭) 더 나아가서 “악을 행하여 선이 생기게 하자.” 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어떤 자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면서 우리를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은 합당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복음서에서 나타난 불의한 청지기 비유 비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게 하는
그래서 죄인 만들어 버리시는

그리고서는 그 죄를 뚫어 버리시는 이 사망의 왕 노릇을 이기시는
은혜의 왕 노릇

불의한 청지기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탕자가 말이죠

자칭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기는 자 빛의 아들들이라고 우기는 자는
하나님의 의를 못 나타내더라 라는 겁니다

(눅 16:8, 개역) 주인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눅 16:8, 현대인) 주인은 옳지 못한 이 재산 관리인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한 것을 보고 오히려 그를 칭찬하였다. 이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자기들의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기 때문이다.


네 맞아요 주님의 의가 의도적으로 불의한 청지기를 자신의 증상물로 삼은 겁니다

아니 너는 내 백성 맞다 라고 선언하실려며는 너는 나의 신부야 어여쁜자야 라고 하실려며는
평상시 나는 주님의 백성 맞아 라는 빛의 아들들에게 선언하심이 옳을까요
아니면 말도 안되는 이 사랑은 원수사랑은 너는 내 백성 아니다 라는 자에게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받으실까요

마귀가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반응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겁니다
저 놈 만큼은 내 것인데 그렇게 공들여서 타락 시켰는데
빼앗기고 전리품으로 삼으시면 안된다 라는 이 반발성
이 살인의지 이 거부감 이 싫어하심만을 주님은 상대로 하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선악나무는 마귀를 잡을려고 쳐 놓은 올무요
율법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한 올무인데
뭐 율법 지켰다? 양심을 지켰다? 죄책감으로 반성하고 돌이켰다?
안 속습니다
그냥 이 사망이 올라오는 몸을 밀어버리는 은혜의 몸만을 바라보는
우는 자를 찾는 겁니다 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달라고 우는 자 말이죠

그렇기에 이 하나님의 의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나의 구원을 위한 의가 아니라
개인구원은 없고 집단 구원 아 그럼 동아리 만들고 조직체를 구성하면 되겠구나가 아니라
은혜의 몸 새 몸 새이스라엘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해서 그 집단만 즉 약속의 몸들만
구원하시는 겁니다

정작 예수님은 죄인으로 오시는 하늘 영광 다 버리시고 
죄인이 되심이 바로 하나님의 의 이다 말이죠

자 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죄도 엉터리 죄 이고
의도 엉터리 의 이고 심판을 의라고 하는데 성화론자 치고 심판받아 마땅한 자라고 여기는 자가 없어요
오죽하면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거 일반인이 하는게 아닙니다
왕비가 해요 왕비 왕의 아내 자리에서 말이죠

왕의 자리는 빈 자리 이다 라는 겁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가장 높은 하나님과 같이 된
그래서 왕의 자리가 비면 안된다 라는 그런 인간이 왕의 자리에 앉고자
왕의 DNA을 누리고자 하는 판국에

정작 진짜 은혜 라는 왕 노릇을 하시는 예수님은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내려오셨다 말이죠
죄인이 되셔서 죽기까지 복종 하셨다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셨는데

어떤 놈이 입을 땔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이게 진짜 세상의 중심인 성전인데

인간의 손으로 지은 성전은 그저 자기 높아지고자 하는 성전 뿐이니
그거 박살 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인간들이 교회에서 하는 짓 꺼리를 보세요
서로 누가 누가 잘 났나 라는 싸움 밖에 없어요

그런 자들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아무리 교리로 만들어 놓아도
다 엉터리 인 겁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죄 그런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는
구체적 보편적 진리는
예수님이 죄인으로 오심 만이 죄가 되는 겁니다

아담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것도 마지막 아담
마지막이라는 때
아담을 이전 것을 삭제 시키고자
본인이 죄인으로 오시는
이 죄 만이 죄를 제대로 알려주심인 겁니다

그래서 사망의 몸으로 만들어 버리시는 거죠

인간은 매일 매일 눈만 뜨면 자기 살아있음만을 나타내려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이 스멀 스멀 매일 매일 올라오니까
평생을 이 죽음이 올라오는 것을 가리고 막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 죄를
이 죽음을
이 사망의 왕 노릇하고 있음을 안 들킬려고
죽음을 피하고 멀리 떨어져 있다 라고 연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자요 의인 이라고 가면을 써야 한다 라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자에게 쓸데 없고
5장 16절 구절처럼 똑같이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롬 5:16, 개역)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인자는 은사는 은총은 은혜의 왕 노릇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느니라
의로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거 비유입니다 모든 성경은 비유입니다 이거 흉내 내지 마세요
그냥 막 사세요
죽으면 죽으리라 도 흉내낼 생각 하지 마세요
우리는 왕비도 아닌데 아무리 죽으면 죽으리라 흉내 내어 본들 티가 안 납니다
원래 이미 죽은 자인데 뭘 죽으면 죽으리라 하냐 말이죠
누가 봐도 살아 있는 분 딱 한 분 만이
제대로 된 절대 죽음을 정녕 죽으리라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 아담이라는 죄인에게
죄인을 부르러 오신
환자만을 부르러 오신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신

의사만을 드러내고자
우리를 오실 자의 표상 증상물로 삼으신 겁니다 그림자 말이죠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이 누굽니까?
이스르엘 아닙니까
백성 아니다 라는 자
곧 불의한 자 에게
하나님의 의가
곧 내 백성 맞다 라고 선언해 버리시는 무시험 합격 외치시는
주님이 오셨는데

이 주님이 내 구원을 목적으로 하시는게 아니라
그래서 인간들은 죄도 의도 심판도 자꾸 개개인 적으로 다룰려고 한다 말이죠
그게 엉터리입니다
집단적으로 다룹니다 아담 모든 아담입니다
한 사람 잘못 하면 다 잘못한 것으로 말이죠
그런데 종교가 그렇게 해 버리면 장사를 못 합니다
돈이 되게 만들려며는 마약을 개개인이 살수 있도록 돈으로 
종교를 교리를 돈으로 바꾸어야 한다 말이죠
그래서 개개인의 숙제 로써의 교리가 만들어져야 하는 겁니다
그런 종교 교리에서 나온 죄 개념 의(정의, 선함) 개념 심판 개념을

그게 바로 유대교 아닙니까 모든 종교의 대표성으로 주님이 의도적으로
이 마귀의 사탄의 깊이를 거치도록 하시고자 말이죠

구약 말라기 이후에 그 400년 간의 빈공백을 인간들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뭐라도 꽉 꽉 채워 넣어야 한다 말이죠
그래서 나온 것이 바리새인 아닙니까
완벽한 종교 마약입니다

주님이 일부러 키웠다 말이죠
그들의 손에 죽는 죄인이 되시고자 말이죠

그들 바리새인이 말하는 죄와
오늘날로 치며 성화론자 개혁주의자가 말하는 죄와

죄인으로 오신 예수님이 말하는 죄가 서로 안 맞아요

그럼 의도 안 맞고 심판도 안 맞아요

백날 교리 만들어도 안 맞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뭐 양자 컴퓨터 다 동원해도 만들수가 없도록 하셨다 말이죠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라는 이 말씀 하나 못 넘어서는 겁니다
그것도 그냥 주가 아닙니다
내 손에 죽은 주입니다

그것도 그냥 내 손 아닙니다 내가 아닙니다
건강하다 의인이다 라고 자부했던 죄인 아니다 라는 나입니다

그카이 에라이 그럼 내가 악을 저지르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겠네 라고 비꼬는 겁니다
아니 심판으로써의 의가 나타난다 라고 했는데

이미 버릇이 자기 우상화가 장착이 되어 있으니까
개인 구원
개인 의
개인의 죄 짓냐 안 짓냐
개인의 심판의 지옥이냐 축복의 천국이냐 라고 개인 숙제로 본다 라는 그 보편성을
주님은 가만히 두질 않고 반드시 박살 내시겠다 라고

이 주를 우리는 거부하고 개인의 사적인 구원을 주실 주를 따로 꼬불쳐 놓으니까
임금 삼고자 아무리 예수님을 따라 다녀도 이게 음녀이죠
주님은 도망 치시는 겁니다 너의 주 너의 임금이 되지 않겠다 라고

그리고서는 반대로
주님 싫다 라고 누가 봐도 그래 그래 싫어할 수 밖에 없네 라고 여기는
그 창녀 고멜과 결혼 하시겠다 라고 막 주님이 따라다닐때에
정작 고멜은 도망 치기 바쁘다 말이죠

인자는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세리와 죄인의 친구 로다

성경에서 친구 개념은 목숨을 아낌없이 버리는 관계라고 했다 말이죠

아니 세리와 죄인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다 라는 이 하나님의 의에

바리새인들은 이런 비꼬는 별명이나 짓고 비웃으면서 말이죠
자기들의 의로운 행위 행함
율법으로 난 행함인  금식하고 절기 지키고
그 400년 빈 공백을 회개하고 눈물 흘리고 금식 기도로 꽉꽉 채워서

그 나라 없이 떠도는 그 설움을 반드시 찾고자 할 것 아니겠냐 말이죠

 http://kcm.kr/dic_view.php?nid=37440 

신구약 중간사 도표를 보니 처참하기 짝이 없는 독립투쟁의 역사이더라 말이죠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이 말은 상대적으로 반드시 잡아먹고야 말겠다 라고 강대국이 어떻게 해서든 잡아먹을려고 발악을 한다 말이죠 주님이 일부러 그렇게 키우셨다 라는 겁니다

아니 이런 역사 그것도 정통의 역사를 개 무시하고
주님은 뚱딴지 같은 소리로 
인자는 먹고 마시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그 행한 일로 옳다 함을 얻는다 라고 하시니
말이 되냐 말이죠

지금 죽음을 막고 나라의 존패 민족의 존패가 좌우되는 이 마땅에
겨우 겨우 죽음을 피하게 된 이 구원의 역사를 개 무시하고
이런 자기 의를 세우고 하나님께 열심이 특심인 충심인 이런 역사를 무시하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지혜 이 사랑
지혜는 사랑은 그 행한 일로 무조건 옳다 함을 받는다?

여기에 상대적인 유대인들의 목숨 건 민족 사수 성전사수 나라 영토 사수가 다 엉터리였다?
종교개혁 500주년 다 떨떠름한 그래도 돈만 보면 웃음꽃 피는
그 종교개혁 500 주년 다 엉터리 이다?
아니 그럼 천년 만년도 자신 만만 해야지
지금 언제든지 사라져도 할 말 없을 정도로 소망 따위가 아예 없는 식으로
눈에 보이는 자기 교회 하나 그거 지키기 바쁘거든요
그야말로 말라기 이후 400년 빈 공백이나
지금의 자본주의에 잠식 당한 상황이나 매 마찬가지 인

그저 내 몸 뚱아리 하나 건지고자
죽음을 멀리 멀리 피하고
사망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것 그거 남들이 눈을 의식해서 그거 하나 가리우고자
건강한 척
의인인 척 하면서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리우기 바쁘고
그런 고단한 삶에 부자들은 쉽게 쉽게 가리우는 것을 보고
부자는 축복 받았다 라고 보고 있으니

아니 그게 저주 받았다 라고 저주의 원형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다 뒤짚어 엎어버리시는 겁니다

그러니 저 미운 놈 안 죽고 뭐하나 라고
거 보세요 죽음도 사적인 복수심으로 해석하더라 말이죠

인간은 살아있음도 죽음도 그저 자기의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자기가 자살 하면 그거 죽음인 것 같죠 다 끝나는줄 알죠
아닙니다 다시 살려내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즉 영원히 죽지 않는 곳에서 괴로움의 고통을 당한다 말이죠
죽음을 피 할려는 것이 도리어 죽음과 가장 가까이 하게 되는
오홀리바 예루살렘 딸이 더 큰 꼬추 바벨론을 사모한 것이
도리어 바벨론에게 쫄딱 망하게 되듯이 말이죠

자 그러니 그것을 미리 앞당겨 당하는 첫 번째 빠따 타자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선택된 민족으로 착각한 것인데
이스라엘은 이스르엘 자리에서 가장 먼저 매 맞는
버림 받는 자로써 선택된 겁니다
이 잃어버림의 자리에서
되 찾는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고자 선택받은 겁니다
그래서 초상집에 지혜자는 끌고 가는 겁니다
이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보내심을 받은 자
엘리야는 딱 한 사람
많은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요
많은 이스라엘 과부도 아니요 아니 과부가 잃어버린 자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이방인도 아니요
많은 이방인 가부도 아니요 아니 이방인 과부는 진짜 잃어버린 자 아닙니까? 아닙니다
딱 한 사람 이방인 사렙다 과부 딱 한 사람에게만 보내심을 받았다 말이죠

이 불의한 자 한테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겁니다

일곱명의 남유다 왕 4명 북이스라엘 왕 3명이 아닌 오로지 딱 하면 호세아에게만
말씀이 임하듯이

딱 한 사람 문둥병자에게만 보내심을 엘리사는 받았다 말이죠
많은 이스라엘 사람
많은 이스라엘 문둥병자
많은 이방인
많은 이방인 문둥병자도 아닌 모두다 다 아닌
오로지 딱 한 사람 이방인 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에게만 보내심을 받았다 말이죠

오로지 빈자리가 된 네 맞아요 손 수 주님이 직접 만드신 죄인
왜? 하나님의 의에 걸맞는 죄인 만들기로써
주께만 범죄한 자 다윗에게만 오실자의 표상으로 삼으신 다윗의 자손이다 라는 겁니다

이 백성 아니다 라는 그 빈자리에서 주님이 손수 마련하신 죄인의 자리에
주님이 뛰어드신 이 요나의 표적만을 밀어붙이시는
이 첫맹세 첫사랑은 주님이 손수 만드신 백성 아니다 라는 이스르엘 자리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으로 오실때에만

이 사랑을 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는 자요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의에 복중
그 십자가의 죽음이 내 죽음입니다 라고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사는
이 두 나무 정녕 죽으리라 정녕 살리라와 함께 동행하는 한 몸으로써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주와 한 몸이 되는 겁니다

(요 16:7, 개역)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8, 개역)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9, 개역)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10, 개역)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 16:11, 개역)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죄란 율법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 라고 생각하는 것을
나 예수를 믿지 않는 것으로 새로 규정하신다 말이죠
왜냐하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했거든요
시간인데 본인 아브라함의 시간이 날라가니까 주님의 때
마지막 아담을 본 겁니다
그럼 아브라함 본인은 내 믿음은 내가 지킨다를 포기하고 빈털터리가 되니까
보이게 되는 거지
내가 이루었다 지켜냈다 사수했다 내가 믿었다를 주장하게 되면
그런 의식을 가지게 되면 예수님의 때가 보일 리가 있겠습니까?

저 그런에 이런 알맹이는 다 빠진채로
내가 아브라함 자손이다 라고 자부했던
시아버지 유다처럼 그 조상에 그 자손처럼
유대인들은 껍데기만 정통 정통 재탕 삼탕 수천년탕 우려먹으면서 내려왔으니
그 교리에 죽고 살고 목숨 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주님이 속아 넘어가주실까요?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으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쫓지 않고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데
내가 의를 행했는데 뭘 용서 받고 뭘 탕감받냐 라고
거 보세요 예수님의 때를 보는게 아니라
화목제물이라는 진짜죽음을 정녕죽으리라 라는 진짜 죄를 보는게 아니라
이 절대죽음을 펼치시는 세상의 중심은 성전 걸어다니시는 인자 라는 성전을 보는게 아니라
새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이
자기가 알아서 죄 짓냐 안 짓냐 로 판단하는

아니 왜 예수님의 때를 바라보냐 말이죠

아니 성전에서 두 사람이 기도하는데

바리새인은 십일조 했고 이레에 두 번 금식했고 저 매국노 세리와 같이 토색 삥뜯지 않게 해주심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했는데 이 하나님이 우상이다 말이죠 마귀죠

그러나 매국노 세리를 예수님의 때를 바라보는 겁니다
다윗이라는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으로써 오실자를 바라보고
이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주께만 범죄했다 라고

예수님을 비로소 바라보는 겁니다 이 죄인으로 오신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다 말이죠

하늘에 있는 하나님은 알고보면 비워있는 자리에 앉고싶은 자기를 투사시킨 하나님이다 말이죠

진짜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와서 죄인으로서 죽기까지 복종한
이 죄 
이 죽음
이 심판 
이 하나님의 의를 새로 규정하셨는데

이건 무슨 소리인줄 하나도 모르는 겁니다

아니 생각을 해 보세요

율법의 행함으로 가 아닌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라고 했을때에

[율법과 행함] 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알아먹었고 몸이 잘 안 따라줘서 그렇지 알아먹긴 알아먹었고 그렇게 해석한 자신을 행하게 만듬으로써 그 거룩한 율법에 자신을 포함 시킬려는 행동들 아닙니까? 눈치채로 알아먹었응께 말귀를 알아먹은 겁니다

그러나 읂혜로 말미암은 믿음은 행함이 아닌 이유는

환자로 만드시는 의사 때문에
졸지에 환자가 되고 죄인이 되게 하시는
의사의 믿음 문제로 달려버렸으니
그저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것을 무슨 수로 말 귀 알아먹게 설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랑을 누가 이해해서 행동합니까
행동 하기 전에 이미 덮쳐져서 저절로 나오는 기능인데

사랑은 나의 인식 생각 의식 해석을 거치지 않고서 그냥 펼쳐지는 겁니다
그러니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이 사랑이 안 오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성화론자 교회나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늘 꽹과리 굿판 소리만 나옵니다 무당이 따로 없어요
오늘날 목사들 보세요 무당들 아닙니까
그저 돈 돈 돈 내 돈 내 돈 내 돈
조승연의 탐구생화에서 현대 자본주의 조차도 결국은 인간이 돈이다
그 사람을 자기 노예로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에 달렸다 라고
이것을 실천하는 자들이
교인들 등에 빨 때 꼿아서 쪽쪽 빨아먹는 흡혈귀들이 오늘날 종교지도자들 아니냐 말이죠
사상가 철학자 지도자 선생들 아닙니까
그런 대우를 받다가 만만한게 초등교사이다 보니
졸지에 갑자기 주객이 뒤 바뀌어지니까 거꾸로 막 자살을 한다 말이죠

자기도 왕의 DNA 인데 사실은 DNA는 의미 없어요 RNA가 진짜 기능인데 말이죠
아무튼 자기도 왕의 DNA 인데 더더더 더 한 꼬마 DNA을 섬기라고 하니
자기가 왕인데 도리어 섬김 받아야 하는데 섬기라꼬 하니
할 턱이 있냐 말이죠 그것도 왕 왕 왕 왕 나는 왕자다 라고 하는
공 공 공 공 나는 공주다 라고 하는 아이들이 합쳐서 30명이나 되는데

다윗이든 솔로몬이든 남의 양 그것도 딱 한 마리 양 밖에 없는
그것도 딸 같이 여기는 전재산인 양을 빼앗아 손님 마귀에게 대접하는
그런 짓 안하고 배기겠습니까? 그게 왕 자리이거든요
사람 됨됨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왕 자 무당 통령 보세요 
2조 6천억 23억 달러를 재건 비용으로 지원하겠다? 
이게 장사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러니 바닥을 치면 인간은 자살을 할 뿐이지
죄인이 안 되기는 맹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왕의 DNA입니다
한국 사람은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듯이 얼죽아모든 아담은 얼어죽어도 왕의 DNA  얼죽왕 
성경에서는 얼어죽어도 선악과 얼죽선 이다 곧 뱀의 후손 이다 말이죠

아니 우리가 뱀의 후손인 주제에
뭐 우리가 악을 저지르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겠넹 에라이 사도바울아 라꼬 비꼬듯이
우리는 왕의 DNA 이냐 아브라함 자손이야

그카이 사도바울이 사도요한처럼 돌삐로도 아브라함 자손 만든다 라고
이미 정죄 이미 심판 받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눈 만 떳따 하면 자기 구원을 땡기니까
이 하나님의 의 라는 절대심판을 거부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유익이 아닙니다
바로 그런 엉터리인 율법으로 난 행함을 깨뜨리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 인데
깨어짐은 싹 뚝 빼 놓고서 개인구원 왕의 DNA 만 챙길려는 그 심뽀를
사도바울에게 딱 걸려 들통나 버린 거다 말이죠

자 그러니 죄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의를 안다?

그래서 주님은 반대로 행하시는 겁니다
인자는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받듯이

주님이 지금 이 불의한 자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 라고 바리새인으로부터 비꼬는 별명을 받는다 말이죠

이것응 아 그럼 먹기를 탐해도 되겠네 포도주를 즐겨도 되겠네 라는 독자적인 일이 아니라

누구와의 관계 속에서 그 불의함에 뛰어드신 하나님의 의 곧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친구 곧 바로 이런 죄인을 위해서 죽으시러 왔다 라는 것이

진짜 죽음이고 진짜 심판 자 이고 진짜 정녕 죽으리라를 보여주시는
죄인를 위해 대신 죄인이 당활 죄 값을 형벌을 대시 매맞는 
이 죄를 보여주시는 자가

진짜 죄를 보여주시는 자 이지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시는 자 말이죠
우찌할꼬 라고 마음을 찌르는 성령을 부어주시는 자 이지

성령을 부어주지도 않았는데
뭐 양심껏 죄책감을 느낀다? 그것도 얼마 못가는 이유는
주님은 지금 마귀만을 상대하시는데
죄 만을 상대하시는데
사망의 왕 노릇을 상대하시는
은혜의 왕 노릇하시는 분이신데

우리가 왕의 왕관과 면류관을 벗긴다 라는 에스겔서를 통해서
왕이란 제대로 높은 자를 낮추고 낮은 자를 높이는

높은 자를 낮추는 것은 세상 임금 중에 가끔은 있어요
친구를 위해 죽는 자도 가끔 있어요

(요 15:13, 개역)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5, 개역)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 개역)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 개역)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 개역)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9, 개역)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5:10, 개역)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1, 개역)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2, 개역)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3, 개역)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요 15:14, 개역)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5, 개역)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15:16, 개역)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7, 개역)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 15:18, 개역)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요 15:19, 개역)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20, 개역)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가끔 있다 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못 찾겠내요

아무튼 바리새인이 비꼬면서 별명을 그렇게 지은 이유는
때려죽어도 나는 저런 죽을 자를 위한 친구가 되기 싫다 라고 나올때에

그래 내 친구다 우짤래 라고 하신다 말이죠

그래 나 이들 너희는 때려죽어도 친구 삼을 수 없는 이들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써 목숨을 버릴자로써 왔는거 우찌 알았노
그 카는 너희들은 때려죽어도 못 하지 라고 말이죠

왜? 왕의 DNA를 가졌거든요
자살하는 자들이 친구로 삼았다면 자살같은거 안합니다
똑같은 왕 이라고 우기지
그 모욕 못 참죠

그냥 그래 나는 매국노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라고 하면 될 것을
뭐 이거 따라하고 흉내낸다고 저들이 가만히 안 두죠
죽을때까지 끝까지 괴롭히거든요

요한복음 15장이 사랑 친구 이야기하다가 미움 핍박 이라는 의미가 상대적으로 나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세상 다워햐 하기 때문에

이 천한 계집이
이 불의한 자가

왕비의 자리에
하나님의 의가 덮쳐지는 꼴을 못 보는

심히 격동하고 견딜수가 없도록 하시는
지혜자의 지혜는 마귀만을 상대하시거든요

괜히 같이 마귀랑 같이 덤비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견딜수가 없응께

(잠 30:21, 개역)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잠 30:22, 개역)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잠 30:23, 개역) 꺼림을 받는 계집이 시집간 것과 계집 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그래서 새언약에 맞는
첫맹세에 맞는
세로운 죄인으로써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 
너는 내 자녀 아니다 라는 자리 종이야 너는 그 종 자리에서 자녀의 자리로
꺼림받는 계집 곧 창녀의 자리에 시집 뿐만 아니라 왕비의 자리 주인의 아내 자리
그카고 보니 애굽의 주가 된 요셉이 생각나네요
억수로 미움 받아서 아예 땅에 파묻어 죽여버렸잖아요
어라 그런데 다시 살아났뿟넹
애굽의 주가 되었넹
총리가 아닙니다 애굽의 주인이 된 겁니다
오바 해석이라구요

이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타남으로 애굽은 지옥이 되는 거죠

그 새로운 왕 들 또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왕의 DNA를 우기니까 말이죠

쭐꾸덕 미끄러져서 빈자리로 만드시는
불의한 자 죄인 다윗을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시는
그 하나님의 의에 복종 치 못하니까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 아니라

반드시 빈자리 꽉꽉 채우는 율법의 행함을 우기니까

예수님의 때 
때란 종말 곧 성령의 일
곧 죽기까지 복종하신
역사에서는 나올수 없는 행동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창조했거든요

이 창조를 인간이 선악의 의식으로 행하고 실천하고 따라할려고 해요
결국은 남의 것 빼앗는
교사 목숨 빼앗고
교사 목숨 못 빼앗으면 자기 자식 목숨 빼앗는 교사에게 죽임 당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이것 밖에 없어요
교회에서도 하는 짓이 이것 밖에 없어요
자기 유익이 안되는 놈은 다 죽이는 겁니다
미워하는 것 조차도 살인이니까 말이죠

그카이 내 자식 왕의 DNA 인데 언 놈이 기죽이냐 라고 막 죽이죠
그 카면 교사도 가만히 안 있죠 상대방을 죽이지 않으면 자기도 죽거든요

그러나 이런 죽음 조차도 죽음이 될 수가 없기에
세월 지나면 이제 울지도 못합니다

절대 죽음이라는 정녕죽으리라를 보여주시는
세상의 중심인 성전에서 보여주시는
양을 갈기 갈기 찢어 죽여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죽음만이
우리가 울어야 할 죽음일 뿐인 겁니다

그 죽음이 나의 죽음이여
그의 다시사신 믿음이 나의 믿음의 주 되심을 위한 은혜 곧 정답입니다
그 정답이 찾는 증상물로서의 탕자 곧 죄인을 부르시러 오신 겁니다

주님은 자신이 행한 일로써 옳다함을 받고자
자신의 증상물만을 자랑하시는 겁니다

십자가가 자랑하는 탕자
내가 탕자가 자랑하는 이 십자가가

모든 것들을 빈자리로 원수로 만드는
칼과 창을 쳐서 보습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자기 의에 순종하고 자기 열심에 거기에다가 하나님께 대한 열심까지 더한자는
이 하나님의 의인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십자가의 죽음에 복종할 수가 없는 겁니다

사망을 멸하는 것은 이 화목제 뿐입니다
죽음 보다 강한 것은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신 일만달란트 탕감 뿐이고
7에 70번의 용서 감히 흉내도 못 내는 이 모든 허물을 덮는 사랑 뿐입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요
울리는 꽹과리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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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5 암몬의 구원의 날이 곧 암몬의 심판의 날 (겔 21,28-32)

이스라엘의 심판의 날이 곧 이스라엘의 구원의 날
(매일 매일 일상이 구원, 물에 빠뜨렸다가 건지시는 자가 누구신가?
겉사람 껍데기 이스라엘은 날로 후패하고 멸망하고, 
속사람 약속의 피 발린 이스라엘은 날로 날로 새롭도다)

왕관을 제거하고 면류관 벗겨 낮은자 높이고 높은 자 낮춰라 (겔 21,23-27)
에스겔 2019 2023. 9. 9. 13:43
21-064 왕관을 제거하고 면류관을 벗겨라 낮은자 높이고 높은 자 낮춰라 (겔 21,23-27)

바벨론 왕의 칼과 점괘 (겔 21,18-23)
에스겔 2019 2023. 8. 19. 13:24
21-063 바벨론 왕의 칼과 점괘 (겔 21,18-23)

〈에스겔 21,28-32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3쪽, 가스펠; 나의 등 뒤에서, 오 자유〉

〈가스펠; 나의 등 뒤에서 (일어나 걸어라) 〉

1.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라

2.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라

3.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라


〈에스겔 21,28-32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3쪽〉

(28)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 능욕에 대하여 말씀하셨다고 너는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살륙하며 멸절하며 번개 같이 되기 위하여 마광되었도다
(29)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을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끝 때가 이름이로다
(30) 그러나 칼을 그 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너의 생장한 땅에서 내가 너를 국문하리로다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불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붙이리로다
(32)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라


〈가스펠; 오 자유〉

1. 오 자유 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2. 슬픔 없네 슬픔 없네 슬픔 눈물 없으리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3. 노래하리 노래하리 나는 노래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4. 큰 소리 큰 소리 나는 크게 외치리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5. 기도하리 기도하리 나는 기도하리라
   비록 얽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가스펠; 오 이 기쁨〉

1.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2. 앞 뒤 동산에 꽃은 피었고
   내 마음속엔 웃음꽃 피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3.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우짖고
   내 마음속엔 기쁜 노래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겔 21:28, 새번역) "너 사람아, 나 주 하나님이 암몬 자손과 그들이 받을 질책을 말하니, 너는 이 예언을 전하여라. 이것을 너는 암몬 자손에게 전하여라. '칼이다. 칼이 뽑혔다. 무찔러 죽이려고 뽑혔다. 다 없애 버리고, 번개처럼 휘두르려고 광을 냈다.
(겔 21:29, 새번역) 점쟁이들이 너에게 보여 주는 점괘는 헛된 것이요, 너에게 전하여 주는 예언도 거짓말이다. 네가 죄를 지었으니, 네가 악하니, 그 날이 온다. 최후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온다. 칼이 네 목 위에 떨어질 것이다.
(겔 21:30, 새번역) 칼은 다시 칼집으로 돌아가거라. 암몬 자손아, 네가 지음을 받은 곳, 네가 자라난 곳에서 내가 너를 심판하겠다.
(겔 21:31, 새번역) 나의 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타오르는 진노의 불길을 너에게 내뿜고, 사람 죽이는 데 능숙한 짐승 같은 사람들의 손에 너를 넘겨 주겠다.
(겔 21:32, 새번역) 너는 불의 땔감이 될 것이며, 너는 네 나라의 한복판에 피를 쏟을 것이다. 너는 더 이상 기억에 남지 않을 것이다. 나 주가 말한다.'"

(겔 21: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1:2, 개역)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을 쳐서 예언하라
(겔 21:3, 개역)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겔 21:4, 개역)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터이므로 내 칼을 집에서 빼어 무릇 혈기 있는 자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겔 21:5, 개역)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집에서 빼어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혀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겔 21:6, 개역) 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허리가 끊어지는듯이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겔 21:19, 개역)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머리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겔 21:20, 개역)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겔 21:21, 개역)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
(겔 21:22, 개역)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베풀며 입을 벌리고 살륙하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베풀고 토성을 쌓고 운제를 세우게 되었나니

〈에스겔 21, 1-17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1쪽〉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을 쳐서 예언하라
(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4)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터이므로 내 칼을 집에서 빼어 무릇 혈기 있는 자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집에서 빼어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혀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겔 20:45,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0:46, 개역) 인자야 너는 얼굴을 남으로 향하라 남으로 향하여 소리내어 남방들의 삼림을 쳐서 예언하라
(겔 20:47, 개역) 남방 삼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의 가운데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멸하리니 맹렬한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에서 북까지 모든 얼굴이 그슬릴지라
(겔 20:48, 개역)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그 불을 일으킨 줄을 알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겔 20:49, 개역)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


먼저 오늘 본문의 앞의 내용들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에스겔 20장 1절에 이스라엘 장로들이 하나님께 물으러 올때에
주님은 안듣겠다 뭐 점쟁이 찾듯이 찾고 물으러 온다 라고 말이죠
주님은 이 포로 속에 집어넣으심은
첫맹세대로 밀어붙이시고자 우상숭배를 제거 하듯
마음판의 할례를 시행하시는 겁니다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않는 손 할례가 아닌 마음판의 할례 말이죠

그래서 장로의 유전 
조상의 풍속
열조의 풍습 대로 따르는 이 우상숭배를 반드시 심판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이 이스라엘의 심판이 곧 주님의 사랑의 매가 되는 겁니다
인간 스스로가 우상숭배를 제거할 방법이 없으니 말이죠
오죽하면 자기 복 받겠다고 자식을 불 속에 집어넣는 제물로 삼겠냐 말이죠

(겔 20:30, 개역)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열조의 풍속을 따라 스스로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좇아 행음하느냐

(겔 20:18, 개역)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열조의 율례를 좇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겔 20:18, 쉬운) 광야에서 나는 그들의 자녀들에게 ‘너희는 너희 부모들의 규례를 따르지 말고 그들의 율법을 지키지 마라. 그들이 섬긴 우상들로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마라.

(겔 20:30, 현대어)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너희는 여전히 조상들과 똑같이 그 지긋지긋한 우상들을 따라다니며 나를 거역하고 있다.
(겔 20:31, 현대어) 오늘날까지도 온갖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식들까지 산 채로 불속에 집어 넣어 제물로 바치면서 스스로 자신을 더럽히고 있다.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그런데도 내가 너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리라고 믿느냐? 나 여호와가 확실히 살아 있음을 걸고 맹세하지만 나는 절대로 내게 문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인간의 본심을 있는데 까지 다 들추어내시는
이 목이 곧은 백성의 내막을 첫맹세 곧 광야에서 맺은 그 맹세처럼
그 언약처럼 이 언약 때문에 광야에서 원망하다가 주님의 진노로 심판을 받는
그 과정을 똑같이 밟게 되는 겁니다

마치 너는 나를 세 번 부인 할 것이다처럼 말이죠

그런 죄인 중의 괴수로 만들어서
이 첫맹세 유월절 어린양의 피 언약에 걸맞는 죄인 만들어서
하나님의 원수 만들어서 피 바르는 이 광야 언약대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 이스라엘 장로들의 질문을 안 듣겠다
물어봤자 점쟁이에게 묻듯이 할 거 뻔하기 때문이다 라고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 라고 자꾸 반복 하십니다
이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 라는 의미가 바로 오늘 본문의 의미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우상제가 하시는 주님의 직접 일하심이 바로
이스라엘에게 불을 지르시는 겁니다
인자 에스겔의 얼굴을 남쪽 숲에서 여호와의 불이야 라고 외쳐
삼림을 쳐서 예언하고 그 남쪽방향에서 또 북쪽방향으로 다 태워
죽은 나무인 마른 나무이든 산 나무인 푸른나무이든 의인이든 악인이든 다 불태워 라고
20장 후반부에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비웃죠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말이죠
성전을 3일 만에 짓는자여 또 너냐 라고 하듯이

그리고 21장 초반에 20장 후반부에서 불이 덮쳤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제는
여호와의 칼이여 라고 외쳐서
의인이든 악인이든 다 죽여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서는 정작 울어야 할 이스라엘 백성이 울어야 하는데
도리어 에스겔 보고 울어라 라고 하신다 말이죠

회개를 지킬 까봐 싶어서
아예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는 비유이고
혹시나 듣고 깨달아 돌이켜 고침을 받을까봐 주님이 두려워 떠셨듯이
아예 에스겔이 심판을 외치고 즉 적군이 나타났다 라고 파수꾼처럼 외치고
에스겔이 내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우는 식으로 혼자 원맨쇼 다 해 버리는 겁니다

시편에서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원수가 누구인지 알수 없다고 성경연구하는 자들이 말한다 말이죠
다윗입니다
다윗 본인이 다윗이라는 원수로부터 건져 달라고 울고 있으니
이 원맨쇼 이 비유 이 비밀을 무슨 수로 풀겠습니까?

여호와의 칼 과 불은 죽이는 용도입니다 살육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자로 만드시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죽음의 심판 앞에서 우는 자가 없다 말이죠

예수님 혼자 우십니다
인자 에스겔 혼자 울어요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제가 싫어하는 철학자 놈 중에 유땡민이가 있는데
아 이 놈이 본색을 아예 대놓고 방송중에 드러내더라 말이죠
종교야 뭐 마약잉께 다 싫어하지만
그 탓을 아예 예수 라는 개인에게 적개심을 그대로 드러내더라 말이죠
그래놓고 한동땡 깐족 깐족 거리듯이
이 유땡민이가 예수는 울었지만 소크라테스는 울지 않았다를 말하면서
얼마나 깐족 깐족 거리든지

하여튼 진보쪽 놈들은 다 위선자 이다 말이죠
더 깐족 깐족 거리는 한동땡이가 나타나니까 지들도 재수 없다고 한다 말이죠

또 제가 예수님 믿기 전 고 2 쯤에 역사선생 그때는 국사 선생이
갑자기 예수님에 대한 적개심을 막 말하더라 말이죠
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종교였던 학생들에게까지 강하게 발언을 할 정도로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말이죠
성경의 구약을 보면 모든 전쟁이 하나님이라는 신으로부터 생겨났는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놓고서는 갑자기 신약에서는 사랑의 종교 라고 하는지
아무리 봐도 사랑 아닌 것 같다 라고 
그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는데 그것에 대한 거부감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생뚱맞게 말하더라 말이죠 아니 역사를 살펴본 결론 중의 하나가 그거였다 라고


이방나라가 비웃을 수 밖에 없어요
아니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백성을 다 죽이는
하나님이 무슨 놈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냐 라고
차라리 우상 이방나라의 신을 믿는 것이 훨씬 나은게 아니냐 라고 
연민을 가질 정도였다 말이죠

바로 그것이 얼마나 제대로 된 심판이였으면 그렇겠냐 말이죠

그래서 오늘 본문 앞의 지난 번 21장 중반에
바벨론 왕의 점괘를 옳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 쪽으로 쳐들어가는
예루살렘 방향인 오른쪽으로 쳐들어 가는 겁니다

그때 암몬 족속을 치느냐 아니면 이스라엘을 치느냐 라고
갈림길에서 화살들을 흔들어서 점을 치고
또 짐승을 잡아서 바벨론 왕이 제물이 된 짐승의 간을 통해서 점쳐서

오른 쪽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전쟁을 하러 점 친 결과대로 하는 겁니다
신의 뜻대로 말이죠

그런 우상 신 바알신의 뜻대로 되도록 주님 여호와께서 허용하시겠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그래서 이스라엘 곧 북이스라엘 왕과 남유다 왕의
왕관과 면류관이 벗겨지듯이
꼬추 권력이 짤리듯이 할례당하듯이 당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아들에서 예루살렘 딸로써 
자기들이 사모했던 그 권력
그 우상
그 바벨론 으로부터 당하도록 말이죠

그렇게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로 쭐꾸덕 미끄러짐으로써
나의 원래 자리는 이스라엘이야가 아니라
나의 원래 자리는 하나님의 원수된 자리 
곧 이스르엘이야 버림받은 자 이다 라는 그 자리에서
여호와가 누군지 창조주가 누군지 보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지난 번까지의 내용이고
자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창조주가 바로 나 여호와다
너희는 단 한번도 창조주를 믿은 적이 없고
단 한번도 여호와가 누구인지 안 적이 없다

창조는 곧 말씀입니다 말씀을 모른다 라는 거죠
이 말씀으로 인해 이 창조로 인해 일상 곧 매일 매일이 있는데
인간은 반대로 자기의 일상을 위해 창조를 믿어줄게 말씀을 따라줄게 라는
우상 곧 인간 본인이 우상인 
그 우상을 위해 창조를 끌어당기고 말씀을 끌어당기는 식입니다
즉 나 잘 될려고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점쟁이 찾듯이 여호와께 물으러 오는 식입니다

그러니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되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아서 망한다

아 그럼 우리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는 무지해서 망한 거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기에 복종하면 안 망하겠네 가 아니라

이 비밀을 알수 없어요 백날 노력해 보세요 되나
하나님 의에 복종할 가능성이 0.0000001 프로나 되는지 말이죠
백날 해도 99.99 프로를 다 채워도
모잘라 모잘라 함량미달이다는 겁니다
율법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함이지 지키라는 말이 아니니깐요

자꾸 아 그러면 그거 하면 되겠네 라고 또 가능성으로 보고 있지
단절로 못 보니까 울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는 겁니다
아니 정직한 영이 없다 중심이 없다 라고 다윗이 선언해 버렸는데도 말이죠

우는자 만들기 
하나님의 원수 만들기
죄인 만들기
빈자리 만들기
피 신랑에 걸맞는 피 신부 만들기
광야교회 만들기는 관심이 없어요
그 가능성은 아직도 왜 광야에서 
물 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할 만한 곳만 골라갔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이 처음자리를 이스라엘 스스로가 차 버리는 겁니다
아 그럼 어머니 뱃속에서 다시 태어나면 되겠네 라고 언제든지 지킬려는 마음 뿐이지
인애와 자비를 안 쳐다보고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볼려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자기 의를 쌓고자 실천할려는 자세 뿐이다는 겁니다

우리 조상은 원망했지만 아 그럼 원망 안하면 되겠네 라꼬 또 가능성을 열어놓고
단절의 의미인데 성령은 말이죠 성령을 가능성으로 보고 있어요
실제로 성화론자 한국의 대가가 그렇게 주장했고요 제가 직접 들었으니까
그걸 그 제자들이 요약해서 다시 언급하는 것을 역시나 직접 들었다니깐요
구약에서 실패한 것을 신약의 성령을 통해서는 가능하게 되었다고 ~~~~
아닌데 더 간극을 더더더 벌리는 식인데 거꾸로 보고 있더라 말이죠
지 혼자 지옥 가지 소경이 소경의 길로 인도하더라 말이죠
모조리 머리로 논리로 지식으로 따지더라 말이죠

일부러 물 없는 곳만 골라서 인도하심은
원망을 반드시 뽑아내시겠다
반드시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게 만드시겠다
이것은 마귀와 주님의 전쟁인데
인간의 전쟁으로 보고 있으니
물 없으면 갈증을 안 느끼고 참으면 되겠네

양식 없어도 40일 금식 예수님 하신 그 금식 따라해서 아프리카 각각 다른 나라의
어떤 목사들이 죽기까지도 했는데
까짓꺼 죽더라도 양식 없이 지내면 되겠네

어찌 어머니 뱃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되겠네요 그런데
아이때는 가능하지 싶은데 지금은 너무 커서 라고 여전히 가능했던 때를 열어두더라 말이죠

여전히 광야 라는 빈자리
왕의 자리를 비우시는 그 의미를 모르고
여전히 나는 구원 받을 조건을 갖추겠다 라고
왕의 자리를 왕관 쓰듯이 그럴 자격을 갖추겠다 라고
면류관을 꽉꽉 채우겠다 라고 나오니까

여전히 창조주가 누군지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는 겁니다

음란을 제거 하라 라고 하니까
아 그럼 안 음란 안 우상처럼
경건을 지키면 되겠구나 라고 항상 자기자신에게는 희망과 가능성으로써의
자꾸 열어놓는다 말이죠

머리부터 발 끝까지 핫 이슈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음란인데
우상숭배 뿐인데

그 반대 급부로 꽉꽉 채워본들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사탄을 쫓아내고 선지자 노릇 했습니다
음란을 제거 하고 우상의 목을 쳤습니다
어떤 이단들이 각 종교의 우상조각의 목을 짜르듯이 지신밟기 하고 다녔었죠
그게 바로 음란입니다

그 우상 모가지 짜르고 다닌 놈들이 음란한 놈들이다 말이죠

불가능으로써 왕의 자리를 비워두듯이
빈자리 곧 광야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는
그 죽음의 자리에서 그 심판의 자리에서
그 심판 속으로 뛰어드시는
이 화목제물이라는 첫맹세대로만 밀어붙이신다는 의미인데

자꾸 가능성으로 열어놓으니까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또는 구원을 바라고 있으니
그래서 예수님을 임금 삼고자 하니까
예수님이 도망치신다 말이죠
그게 음란이요 그게 우상이요 그게 자기 배를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자기 구원을 위하여 임금 삼고자 하는 우상숭배 곧 탐심이 아니고 뭐냐 말이죠

왕의 자리를 비운다 빈자리 광야로 만드심은
내가 그 후보자를 대통령으로 뽑고 투표하고
내가 그 신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내가 내 자신을 투사해서 투영해서
자기의 왕 됨을 추구하고 
자기의 신 됨을 추구하는 대리 만족처럼 말이죠

바로 그것을 날려버리시고자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구나

그래 기다려봐 ~~~~~~~~~~~~ 갈갈이와 우비소녀

창조 곧 존재하도록 눈에 보이도록 창조한 것을
다시 원래의 무의 자리
창조 취소 취소 취소 한 그 자리로 되돌려놓는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자로써 창조주가 누군지 알려주마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그때
바벨론 왕이 이스라엘로 쳐들어가는 점괘가 나온때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이 왕관 벗겨지고 면류관이 제거되는 그 점괘가 내려졌을때에

왼쪽에 있는 암몬 족속들은 그야 말로 야 우리 이제 살았구나
저 강대국 바벨론왕이 이스라엘로 쳐들어가는 점괘가 나온 것을

우리 암몬의 점쟁이들이 점괘를 쳐서 알아넸다 말이죠

이 무슨 이방나라의 점쟁이들 끼리는 서로 통하는 텔레파시가 있나봐 ~~~~~~~~

오히려 우리는 언약의 민족 약속의 민족
여호와 하나님과 맹세한 민족은 
저 따위 점괘 그 거짓점괘 같은 것 안 믿는다 라고 하지만
정작 여호와 하나님을 이스라엘 장로들이 점쟁이 찾듯이 찾더라 말이죠

그러니 바벨론 왕의 점괘를 옳게 만들어야

창조를 취소 시킬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암몬이라는 족속은 이스라엘이 왜 심판 받아야 하는 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들은 독자적인 하나의 독립국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가를 말하기 위해서
먼저 심판 받는 거죠

그러니 야호 바벨론 강국이 이스라엘 보다 강한 우리 암몬으로 쳐들어오지 않고
전략상으로는 어차피 자멸할 것 뻔한 약소국 굳이 쳐들어 가 본들 뭐하냐 말이죠
나중에 천천히 쳐들어가도 되거든요 그것이 전략적으로 훨씬 이득인데

그 많은 군사를 중소국인 암몬을 향해서 먼저 치는
그것이 일반상식인데 어라 안쳐들어오고 방향을 꺽었네

얼마나 구사일생 아니냐 말이죠
아홉번 죽을 고비를 넘길 정도로 백이면 백 죽었다 복창할 정도로
아 죽은 목숨이구나 라고 절망 뿐인 상황인데

어라 꺽었네 ~~~~~~~~~

이런 해방 이런 구원 이런 자유가 세상에 어디있냐 말이죠
그야말로 광복절 해방절이다 말이죠

대한민국 만세 삼창 만세 만세 만세
암몬족속 독립 만세 만세 만세 ~~~~~~~

이런 잔칫날 생일날 구원의 날이 없을 정도로 다시 태어난 겁니다

그런데 바로 그런 암몬의 그 잔칫날 구원의 날이 심판의 날이 되도록
선지자 에스겔아 예언하라 라고 하셨으니

그 기쁨이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렸다 말이죠


이스라엘과 암몬
의인과 악인
푸른나무 마른나무 다 불지르고 다 칼로 살육을 함으로써

창조주의 창조는
그 창조를 무로 되돌려 버리시는 그 창조주 되심을 보여주심으로써
한 쪽은 요나의 표적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예수님의 피흘림으로써 사는
광야에서 맺은 첫맹세 땜에 아 이거 죽여야 하는데 안 죽이면 안되는데 하시다가
이러다 다 죽습니다 라는 모세의 온유
유월절 어린양의 화목제물 되신 번제나 제사가 아닌 인애와 자비가 덮쳐졌고

다른 한 쪽은 창조 이전의 무로 되돌려 버리심으로써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해서
7에 70번의 용서를 받지 못해서 망하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예수님의 피가 없어서 망하는
불뱀에게 물려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봐서
고쳐주세요 라고 외치지 않아서 지옥가는 자로 집단적으로 두 그릇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마치 일만달란트 용서의 비유 비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는 비웃음꺼리가 되는 비유에서

용서의 왕 중의 왕의 용서는

용서를 취소 함으로써 그 용서의 희소성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는 구체적 보편적 진리로써의 희소성
안 구원해야 하는데 이러다 다 죽는다고 우는 인자를 봐서 봐주시는
이 모욕적인 구원이 희소적 가치가 있지
멋들어진 구원인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은

이 창조주의 창조를 취소하는
일만달린트의 용서를 취소하는 이 기능을 모르고

자기 존재의 소유로만 취급하니까

그 꾀임에 안 말려드는 겁니다
이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라고
안 속는다 말이죠

그래서 일만달란트 10년 전만 해도 44조의 가치라고 하던데
요즘은 그것도 의미 없죠
지구가 곧 망하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 말이죠
3000조 라는 빈살만 개인의 재산에다가 곱하기 7에 70을 하던가
아니면 16만년 우리 일반인 말고 빈살만이 개인이 16만년 일해서 갚아야 하는
그 희소가치의 용서 마저도 취소하는 용서로써

창조를 취소하시는 창조로써
이 창조주가 누구인가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이스라엘의 심판에
암몬의 심판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자 먼저 되드시
선 줄로 아는 자 넘어질까 두려워 하라
그리고 창기와 세리가 먼저 천국간다 라는
이런 비유들은

바로 창조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는 의미이지
저런 내용을 나의 잠언 격언 명언 지혜와 교훈 등등이라는 
보편적 진리 라는 속담 고사성어로 삼을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것들은 창조주가 누구인가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나의 존재의 가치를 확대 확장 시켜주는
나를 절대로 심판하기는커녕
무로 되돌리는
처음자리로 되돌리는
첫맹세의 광야 자리 라는 그 사랑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 말이죠

그게 아니라 도리어 내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가정교사로 멘토로 다니엘 욥 노아를 선생으로 두어서 가르치듯이
나의 영역을 확장을 꾀하더라 말이죠 부자가 오늘밤 나여 편히 쉬자 라고
창고를 늘리고 확장한 것에
자기 경계선이 더 크게 된 것에 만족하고자 말이죠

그러나 그 다니엘 욥 노아는 정작 심판 속에서 홍수속에서 사자무리 속에서
심판을 외쳤는데 오냐 니 꾀에 니가 당하도록 해 주마
니가 이거 구했쟈나 쟈나 쟈나 여기 있잖아 갑자기 그 개그맨 이름 생각 안나네요
김지민이랑 연애하는 ㅋㅋ

바벨론 왕을 사모해서 바벨론 왕을 간구하였잖아 그래 줬잖아 쟈나 쟈나 
칼 달래서 칼로 살륙해 줬잖아
불 달래서 불로 다 태워줬잖아

녹음된 설교내용 중에 광야에서 고기 달라고 해서 고기 줬거든요
꿩인가? 메추리인가?
그래서 억수로 퍼부어줬다 말이죠
그럼 먹어야 하는데 한 번 씹지도 못하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꽉꽉 넣다보니
숨막혀서 죽었는데
그 죽은 사람 시체가 산을 이루었다 말이죠

(민 11:33, 개역)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민 11:34, 개역)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민 11:35, 개역)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신 9:22, 개역)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느니라
(민 11:34, 새번역) 바로 그 곳을, 사람들은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다. 탐욕에 사로잡힌 백성을 거기에 묻었기 때문이다. / ㉣'탐욕의 무덤'
(민 11:34, 현대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을 `탐욕의 무덤'이라는 뜻으로 기브롯핫다아와라 이름 지어 불렀다. 욕심 때문에 죽은 사람들을 그곳에 묻었기 때문이다.


기브롯핫다아와 뜻이 
불평의 무덤 
탐욕의 무덤, 
욕심의 종말
이라고 검색이 되네요

욕심의 끝 오늘 나오는 암몬 족속의 잔칫날의 끝판왕처럼 우상의 끝
오늘 본문 구절에 나오는 단어로는

(겔 21:29, 개역)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을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끝 때가 이름이로다

죄악의 끝 때

다른 번역은

(겔 21:29, 새번역) 점쟁이들이 너에게 보여 주는 점괘는 헛된 것이요, 너에게 전하여 주는 예언도 거짓말이다. 네가 죄를 지었으니, 네가 악하니, 그 날이 온다. 최후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온다. 칼이 네 목 위에 떨어질 것이다.
(겔 21:29, 공동) 그러나 너는 허황한 환상을 보았고 틀린 점괘를 받았다. 이스라엘이 마지막 벌받는 날, 너는 그의 운명이 다한 줄 알고 그 더러운 놈, 그 죄수의 목덜미를 찌르려고 한다마는,
(겔 21:29, 쉬운) 너에 관해 헛된 환상을 보고 거짓 예언을 한다 하더라도 죽어 마땅한 악한 자들의 목에 칼이 떨어질 것이다. 그 날이 이르렀다. 마지막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
(겔 21:29, 킹흠정) 그들이 너를 향하여 헛된 것을 보며 너를 향하여 거짓을 점치고 너를 데려다가 죽임 당한 자들 곧 사악한 자들의 목 위에 두리니 그들의 불법이 끝날 때에 그들의 날이 이르리라.
(겔 21:29, 현대인) 네가 본 환상도 거짓되고 네가 말한 점도 거짓말이다. 네가 아주 악하여 너의 날, 곧 네가 멸망할 형벌의 날이 다가왔다. 그러므로 칼이 네 목에 떨어질 것이다.
(겔 21:29, 현대어) 너희 더러운 범죄자들아, 지금 너희 점쟁이들이 너희를 위하여 본다는 환상은 하나같이 허황한 것이다. 너희를 위하여 친다는 점도 모조리 거짓말이다! 이제는 너희 더러운 범죄자들의 목에 이미 그 칼이 내리쳐져 있다. 너희가 최후의 형벌을 받아 죽을 그날이 왔다. 그 시각이 닥쳐왔다!


마지막 심판의 날
불법이 끝날 때
멸망할 형벌의 날
최후의 형벌

결국 탐욕의 무덤이다 라는 거죠
인간 자체가 그 신체가 탐욕의 무덤 아닙니까

왜? 이스라엘의 심판이 바로 이렇다 라고 보여줘야 하니까 말이죠
그래서 주변 나라가 있는 겁니다 징계로 몽둥이로 말이죠

성도 주변에 안믿는 우상숭배자를 두시는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 그런데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이 울고 돌아서면
그 심판 속에서 구원을 펼치시는 겁니다
그야말로 모욕적인 구원이 아닐수 없습니다

문제는 울 자가 없고요
돌아설자도 없습니다

그래서 첫 맹세 광야언약대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 언약대로
성령을 부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부어서
비로소 울게 만드시고
하나님의 원수로 말이죠
빈자리 광야에서 말이죠

그런데 바리새인 보세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광야 마저도
빈자리 마저도 꽉꽉 채울려고 한다 말이죠


유대인 철학자 데리다가 자주 언급하는 유대인식 농담이 있는데

어떤 유대인 부자의 이야기 인데

먼저 랍비가 회당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랍비의 기도를 따라 유대인 부자 장사꾼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나는 돈에 미쳐있기에 저 또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가난한 유대인이 회당에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고 말이죠

자 그 가난한 유대인의 기도를 부자 유대인이 듣고서
랍비에개 쿡쿡 찌르면서 하는 말이

오만방자한 새끼 아니 지 까짓게 뭔데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거야?? 라고 말이죠


즉 이 말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 할 자격이 있을려며는
뭔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는 거다 말이죠 즉 이미 뭔가가 있어야 한다 말이죠

그러니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있는 자는 소유가 많은 부자가 아니라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 자인 가난한 자가 이미 아무것도 없음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게 성경에서는 두 사람이 성전에서 기도한다 말이죠

바리새인은 십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금식이 뭡니까 육체의 옷을 찢는 겁니다 즉 죄인이요 죽어 마땅 한 자입니다
음식 먹을 자격이 없는 죄인이다 아무것도 아닌자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 메국노 세리는
울면서 주여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왜? 아무것도 없어요 즉 죄인이다 말이죠 의가 단 하나도 없어요
그야 말로 진짜 죄 밖에 없어요
심판받아 마땅한 겁니다

창조를 없애고 취소하는 창조가 누구에게 딱 맞습니까?
걸맞습니까?

그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광야에서 꼬시고 꾀어서 유혹하고 사랑해서
탈탈탈 털어버리시는 이 빈자리에서 아무것도 아닌 자리에서 말이죠
이것이 첫 맹세가 있기 때문이고

반대로 암몬의 잔칫날은 첫맹세가 없기에
마치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율법의 정신인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한 그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하는
이 화목제물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그들은 이 화목제물이 없는 잔칫집이 그들의 구원인줄 알았기에
좋아라 했는데 말이죠


왜 인자야 울어라 라고 했습니까?
이 우는 행동 조차도 비유요 비밀입니다
전체 상황 자체기 비밀이다 말이죠

풀고 해석할 능력이 없어요

없으면 울어라 말이죠

그래서 성령을 부으시는 겁니다

우는 것 조차도 없는 마음이기에

광야에서 사랑방을 차리고
초상집 곧 어린양의 죽음 속에서
화목 방을 차리는 겁니다

그러나 저들은 이 화목제물의 피가 없어서

피 없다고? 까짓꺼 양 잡지 뭐
소 잡지 뭐
짐승의 피 흘리지 뭐

그들 피조물이 외치는 음성이 안 들리는 겁니다
주여 원수 갚아 주세요 라는 ~~~~~~~~~~

괜히 양 잡고 소 잡고 했다 말이죠 
두구두구 지나개나 다 잡으면 소는 누가 키우냐 말이죠

자 양 잡고 소 잡으면 될 줄 알았는데
이제는 번제와 제사를 안 받는다 하시넹
뭐 이랬다 저랬다 하시냐 말이죠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이지
사람의 손으로 자은 성전도 아니다 말이죠

주님 본인 스스로가 죄인을 위해 죽는 이 인애와 자비이지

행함을 갖추고 조건을 갖추면 그게 사랑이냐 말이죠? 그건 법 아닙니까
그게 탐심이요 우상숭배요 음란 아니냐 말이죠

이레에 두 번 금식 했다 라고 나오는
금식 했으면 육체를 찢었다 라는 것인데
찢어진 육체에서 법 지켰다 라는 소리가 어떻게 나오냐 말이죠
아무것도 없다메 ~~~~~~

그래놓고 저 매국노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흥 지까짓게 뭔데 아무것도 없다 라고 하느냐 라는 소리와 같다 말이죠

진짜배기 아무것도 없음은

창조를 취소하는 무로 되돌려 버리는 창조인

이 십자가

이 십자가만이 제대로 된 창조인데 말이죠
이 새언약만이 이스라엘에게 부으실 언약인데

에스겔 지나고
말라기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지나고 
신구약 중간 400년 지나고

예수님 당시가 되어도
원가지 이스라엘은 이 창조를
이 첫맹세를 원치 않아서

이방인에게 넘어가는
이방인의 빛으로 오시는 겁니다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는

원래 이스라엘의 처음자리를
이스라엘은 이 처음자리를 발로 차버리면서 첫사랑도 첫맹세도 차버리고
이스라엘이 미워하고 저주하는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이 이방인이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에서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으시는 예수님을
의사를 구원자를 만나게 된 겁니다

부른적도 없는 자들에게서 부르신 바 되시고
찾은 적도 없는 자들에게서 찾으신 바 되시는

주님 혼자 잃어버린 양을 찾는 상한심령으로써
탕자를 부르러 오셨다 말이죠

이것 때문에 이 첫맹세 첫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잔짓집인 암몬의 날이 아닌
심판의 날 속에 집어넣었는데

이렇게 팔을 어긋 맞게 했는데

예수님 당시에는 도리어 팔을 또 어긋맞게 하시니
암몬과 같은 개같은 이방인이 심판 속에서 구원 얻고
이스라엘은 반대로 잔칫집에서 탐심의 끝판왕이 되어서 멸망하더라 말이죠

이제 공중해체가 된 이스라엘은

육정으로나 혈통 이스라엘 민족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아들의 소원대로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요 1:13, 개역)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 3:12, 개역)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 3:13, 개역)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3:14, 개역)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3:15, 개역)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개역)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7, 개역)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8, 개역)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십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이라는
숙제를 해서 가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나라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어 우는
의로움 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어서 우는 그 자에게만
주님의 숙제가 보입니다

곧 의사의 숙제에 걸 맞는 환자의 자리에서 말이죠

의사만이 병을 압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만이 죄를 압니다
그리고 고치십니다

인간들은 죄가 뭔지도 모르고 죄가 뭔지도 모르니 의가 뭔지도 모르고요
의가 뭔지도 모르니 창조를 모르는 즉 심판을 모르는 겁니다

죄에 대해서 심판하시고 모르니까 말이죠
의에 대해서 심판하시고 모르니까 말이죠
심판에 대해서 심판 하시고

모르니까 지까짓께 뭔데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하냐
자 이러니 심판 안하고 배기겠습니까?

이 사망의 몸임을 알리시는 성령의 부음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으심
창조된 몸 십일조 내는 몸 이레에 두 번 금식하는 몸이 아니라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사망의 몸
창조된 몸을 취소 당한 사망의 몸으로싸 창조하신 이 심판주 만이 나의 창조주임을
나를 제대로 찢고 나를 제대로 싸매어주시는 주님이심을

이 암몬의 잔칫날을 심판의 날로 만드시고
이스라엘의 심판의 날 죽으면 죽으리라 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되는

바벨론의 점괘로
하만의 제비 뽑기한 날로

이스라엘의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이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되게 하시는

이 첫맹세
광야 아무것도 없는 그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오신 예수님의 죽음을 만나는 겁니다

나 너의 본래 남편이다 나 너의 신랑이 되고야 말겠다 라고
반드시 바알신의 우상의 사고방식을 제거하고야 말겠다 라고
지독스럽게 스토커처럼 따라와서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이 피 신랑만이 내 남편 맞군요 라는 고백을 반드시 받아내시는

이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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