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0 생명 안에서 은혜의 왕 노릇 (롬 5,17-2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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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 생명 안에서 은혜의 왕 노릇 (롬 5,17-21)

사망의 왕 노릇(죄)을 꿰뚫는 은혜의 왕 노릇 (롬 5,14-16)
로마서 2022 2023. 9. 23. 14:26
22-029 사망의 왕 노릇(죄)을 꿰뚫는 은혜의 왕 노릇 (롬 5,14-16)

〈로마서 5,17-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6쪽, 찬송가 241장 새 202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464장 새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송가 241장 새 202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1.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 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2. 구속의 은혜를 저 버리고 어긋난 딴 길로 가다가도 
   예수의 사랑만 생각하면 곧 다시 예수께 돌아오리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3. 구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의 사랑을 찬양하리 
   영원히 찬양할 나의 노래 예수의 사랑이 귀하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4.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내가 또 예수를 사랑하네. 
   날 구해 주시려 내려오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5.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마귀가 놀라서 물러가네 
   주 예수 이렇게 사랑하니 우리는 어떻게 보답할까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로마서 5,17-21, 개역한글 신약성경 246쪽〉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찬송가 464장 새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하므로 
   주의 은혜가 충만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3.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 때도 안보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4. 능치 못한 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


(롬 5:17, 새번역) 아담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왕노릇 하게 되었다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합니다.
(롬 5:18, 새번역) 그러니 한 사람의 범죄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롬 5:19, 새번역)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으로 판정을 받았는데, 이제는 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인으로 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롬 5:20, 새번역) 율법은 범죄를 증가시키려고 끼여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었습니다.
(롬 5:21, 새번역) 그것은, 죄가 죽음으로 사람을 지배한 것과 같이, 은혜가 의를 통하여 사람을 지배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갑자기 일주일 내내 불의한 청지기 비유가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계속 맴돌면서
지금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에스겔 로마서 호세아의 내용과 딱 맞게

어 가만히 보니 불의한 청지기 비유는 스가랴서의 대제사장 여호수아엑게
마귀 보란 듯이 또는 자칭 빛의 아들들 보란 듯이
퍼붓고 있는 주님의 일방적인 편파 용서를 보여주는
스가랴서와 똑같네
그렇다면 예수님을 세 번 씩이나 부인해 놓고서는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예슈님의 질문에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는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드신 이 화목제물에 딱 맞는
죄인 중의 괴수로써
마귀 보란 듯이 일방적이고도 편파적인 은혜로 말미암은 의 곧 믿음으로
이 생명의 왕 노릇
은혜의 왕 노릇을 보여주는
이 첫사랑인 화목제물 유월절 어린양의 피 언약 첫맹세대로만
밀어붙이신다는 것에 그 증표 증상물 정답이 찾아낸 문제아가 바로 베드로였다
다윗자손의 표상 증표 증상물이 다윗이였다
의사의 증상물이 환자였다
구원자의 증상물이 죄인이였다
마지막 아담의 표상이 아담이였다
하나님의 의에 딱 맞는 증상물이 바로 불의한 자였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행함이 끼여들 틈이 없습니다
곧 선악을 아는 인간들은 끼일수 없다는 겁니다
아담과 마지막 아담 사이에 말이죠
언약인 피로 맺은 이 관계에 이 은혜의 관계 생명의 관계에
사망이 왕 노릇하는 자들은 끼일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은혜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가 바로 생명의 왕 노릇으로 용서의 왕 노릇
오죽하면 오바 초과잉적인 7에 70번의 용서 입니까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이 화목제물의 피 발림이라는
피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에
선악을 아는 자 
율법으로 말미암은 행함을 추구한 자는 이 피 언약에 끼일수가 없는 겁니다

즉 이 말은 남을 7번 용서는 거꾸로 그 사람을 자유케 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옭아매는 사망의 종 노릇에 해당 되는 식입니다
왜?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 아니라
율법의 행함으로 말미암았기에 도리어 노예로 삼는 식입니다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8, 개역)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 2:16, 개역)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2, 개역)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 3:5, 개역)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 3:10, 개역)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더 심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율법 지켰는데 왜 너는 율법 못 지키노 라꼬
상대방을 저주 아래 집어넣고자 함이다는 겁니다 심하게 표현했나요?
저주 속에 말이죠 갈라디아서 3장 10절을 보니 말이죠

인간이 율법 지키는 이유가 된다는 겁니다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든 거죠
그래서 바리새인은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자꾸 자꾸 하나님께 감사하데요 글쎄

이건 결혼이 아니라 가정부 삼기입니다 지가 가정부이다 보니 노예 종노릇하다 보니 
상대방도 노예 취급하고 빨 때 꽂아서 피 빨아먹는 겁니다

이 노예 삼기의 달인이 바로 종교지도자들입니다
다음 호세아 내용이 종교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망쳤다 라고 나오거든요
마약 판매상 들인거죠
처음에는 싸게 팔아서 빨리 퍼트려서 영원히 코 끼에 만드는 종으로 삼는 자들 말이죠

그렇게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와서
사망이 왕 노릇했지만
마귀가 베드로를 아담을 다윗을 모세를 그렇게 넘어뜨려서
죄가 들어왔지만
그 죄 값을 단번에 주님의 피 흘리심으로
곧 창조로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로써
피 흘려서
눈물 흘려서

바로 이겁니다
베드로에게는 울어주는 닭의 눈물이 있었지만
곧 예수님이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심이 있지만

똑같은 죄를 지어도 가룟유다에게서는 없었다 라는 겁니다
닭이 울어주지 않아요
피 흘려주심이 없었던 겁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에서는

은혜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 곧 하나님의 믿음이라고 합니다
대신 매 맞으심 인 거죠

놀랍게도 로마서 5장 17절과 21절이 반복 되면서 마치 아멘 아멘 하듯이 이중반복 곧 무한대의 충만한 7에 70번의 용서요 일만달란트의 용서로 반복 됩니다

(롬 5:17, 개역)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롬 5:21, 개역)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곧 
바로 이 피 흘리심에 생명이 있지
행함에서는 생명이 없는 도리어 자신의 잔칫집을 유지하고자 노예로 삼아 착취하는
가정부 만들기 노예 만들기 뿐이다는 겁니다

바로 그런 육의 소욕에서는 성령의 소욕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오로지 행함으로 
자신이 선악을 아는 하나님과 같이 됨에 자기를 알아달다는 징징거림 뿐입니다

반대로 성령의 소욕은 바로 그런 육의 소욕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율법에서 난 행함이 끼어들 틈이 없어요

또 놀랍게도
지난 번에 구절 바로 윗 구절 로마서 5장 15절과 16절에

(롬 5:15, 개역)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롬 5:16, 개역)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그러나 이 은사는] 15절과
[또 이 선물은] 16절에서처럼

율법 적인 또는 법처럼 규율 규칭을 지키는 어떤 지킨 행위, 행함이 아니라 
도리어 거부하고
은사 곧 은혜 그리고 선물 곧 믿음이라는 선물로서
버림 받은 자리에서 찾으신 바 되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입니다 간극 벌리기 이스르엘
곧 고아에게 기업이 되시는 고엘의 하나님이 되시겠다 라고 말이죠
긍휼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긍휼히 여기고 로루하마 둘째는 딸이라서 과부 개념인 듯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고 셋째는 머슴아 로암미 곧 나그네 
임금 없이 떠도는 나그네에게 임금 되시겠다 라고 말이죠

자 이런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 기쁜소식 희년으로써 오시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의는 은혜는 은사는 선물 곧 믿음은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 되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는
인자가 모든 허물을 덮고자 대신 매 맞고 죽으신 이 선물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을
바로 인자의 증상물 표상으로써
정답이가 찾아낸 문제아 탕자로써 죄인으로써 표상으로써 증상물로써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만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을 선물로 받더라 라는 겁니다

자 그렇다고 은혜를 더하고자 죄를 일부러 짖자 가 말이 안되듯이
일부러 고아 과부 나그네 될려고 하는 것 조차도
자기 행함의 육의 소욕인 자기 의 쌓기이지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겁니다

그러니 고아 과부 나그네 라는 죄인 만들기 는
인간의 손에서 떠난 숙제이기에
주님이 손 수 직접 만드심입니다

우리가 호세아 서를 통해서
아 그래서 자꾸 초상집으로 데리고 갈려고
아직 나라가 망하지도 않았는데

부정타게 계속 고멜 만들기를 하시더라 말이죠

마치 애굽왕 바로에게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 흘림이라는
화목제물 때문에 내 백성 내놔라 라고 하니까
바로 왕 눈에나 이스라엘 백성 눈에나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피 죽음은
그저 거짓말일 뿐이고
야들아 너거들 사막에 들어가면 다 죽는다
저런 거짓말을 상식이 있는 인간이면 듣을 수 있겠느냐 라고
허풍으로 취급하더라 말이죠
바로 그런 애굽왕 바로왕의 메시지는 바로왕이 죽었어도
광야 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는 이미 박혀 버린 겁니다
아무리 봐도 모세는 거짓말쟁이 이고
바로왕이 지극히 정상인 것이거든요

예수님 당시도 마찬가지입니다 12제자 백날 따라다녀본들
역시나 비정상적인 거짓말이였을 뿐이고
애굽왕 바로왕과 같은 독사의 자식인 열조의 풍승 장로의 유전을 따르는
바리새인은 지극히 정상이다 라는 겁니다
아무리 봐도 예수는 거짓말 쟁이이기에
반드시 죽일 수 밖에 없는 거죠 모세처럼 죽여야 하는 겁니다
광야에서 수시로 모세를 죽일려고 달려들 잖아요

오늘날도 수시로 교인들이 목사를 죽일려고 할 때
아마 그 목사는 사람들이 믿고파 하는 것 듣고파 하는 것을
처참하게 밟아버리는 수천번도 쫓겨나고도 남을 짓만 골라서 할테니 말이죠
그러니 요즘 교인들 영악해서 노골적으로 하지 않고
늘 두고보자 라고 벼르고 있는 겁니다

이미 교인들한테 인기 있는 목사라면 별 볼일 없는 
그저 돈 만 밝히는 장사꾼으로 보면 되는 겁니다
인기 좋은, 인기 끌려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돈 달라는 겁니다 돈


참으로 다행히도 이 은혜 이 선물 이 은사 라는 믿음 곧 하나님의 의에는
이런 인간들의 자기 열심 자기 의가 끼일 틈이 없는
육의 소욕으로써

저런 부도난 수표는 취급돠 안해 줍니다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물리치고
사탄이 떨어지고
바로 이런 선지자 노릇했습니다



이 선물 이 믿음 이 하나님의 의 곧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는
이 간극에 들어갈 틈이 없는 
성령의 소욕은 그런 것들을 과감하게 걸러냅니다
오직 예수님께로 난 화목제물인 이 십자가의 피 라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만이 성령의 소욕이다는 겁니다

쪽팔려서 성화 하겠다 라는 박목사나
바로 쪽팔리기 싫어서 성화하겠다는 것을 수준 낮은 성화라고 취급하고
수준 높은 성화를 해야한다 라고 주장하는 자나

이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드신 화목제물 앞에서는 거짓입니다

놀랍게도 저들이 이 십자가를 대놓고 거짓으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바로 탈로 날테니 말이죠
은근슬쩍 거부하는 모습을 너무나 또렷하게 보여주심으로써
눈치 챈 놈들 제거하는데 바쁘더라 말이죠

교회 질서를 위해서라나 뭐라나 ~~~~~~~~

코드가 안 맞으니 제발 좀 나가달라고

바로 이런 짓을 했던 자가 바로 오늘 본문을 이야기 하고 있는 사도바울이 그랬었거든요

예수 이 이단
이 거짓말 쟁이들
다 죽여버리겠다 라고 나섰던 자가 사도바울 본인 아닙니까

아니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요
가말리엘 율법사의 문하생도로써
최고의 지혜자 최고의 학문 학벌 스카이 중에 스카이 
하버드 중에 하버드 인

그런 지식층에게서도 마저도 거짓말 취급 당하는 예수님이였으니

유대인들이 사도바울을 똑같이
바울이 예수쟁이들 다 죽이겠다 라고 하듯이
사도바울 반드시 죽이겠다 라고 나오는 것이 이 얼마나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 아니고 뭐냐 말이죠

그러니 사도바울이 예수는 순 거짓말 쟁이다처럼
이제는 사도바울은 순 거짓말 쟁이다 라고 취급 받을 수 밖에 없다 말이죠

오늘날로 치면 기독교에서 말이죠
정통 우려먹고 자기들을 따르지 않으면 이단 취급하고
이단도 돈만 잘 만 바치면 언제든지 용서해 버리는
그런 기독교로부터 예수님은 이단 취급 당했듯이
사도바울 또한 이단 중의 이단이 되어버렸으니
이 기독교가 얼마나 예수님을 죽일려고 했듯이
사도바울을 안 죽이면 밥도 잠도 안 자겠다 라고 하는 상황으로 만드심 자체가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으로 된 하나님의 의 곧 화목제물이다는 겁니다
반드시 원수 만들어서 너에게 반드시 장가들고야 말겠다 라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자기 의를 쌓고자 종교심 믿음 행함 골고루 다 갖추고자 한 것이
이 은혜의 왕 노릇에 끼일 틈이 과연 있겠느냐 말이죠

가장 의로움을 쌓았다던 사도바울도 이런 판국인데
자기 의를 쌓으면 쌓을수록 주님이 손수 마련하신 이 화목제인 십자가에 더더더 적개심만 더하게 되는 겁니다
왜? 안 끼어 주니까 말이죠
배제 시켜 버리니까

어딜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울리는 꽹과리를 자꾸 끼어넣을려고 하니

땡 탈락 시킨 것에 대한 적개심
거 보세요 행함은 결국 주님에 대한 살인으로 가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율법을 지킨 나 가 더 또렷해지지
율법 지키면 지킬수록 나의 육의 자랑이
사라지고 삭제 당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더더더 견고해 집니다

더더더 완악한 수건을 벗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모세가 광채나는 얼굴을 가리는 이유는
광채가 사라지면 저들은 언제든지 죽일려고 한 짓을
광야에서 얼마나 많이 격었냐 말이죠
그러니 죽기를 무서워서 사망의 종노릇 당한 티를 팍팍내는
그러니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율법 지킨 나를 삭제 당하면 안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럼 안 지키면 삭제 되겠네 도 안 됩니다

오로지 7에 70번의 초과잉 적인 용서만이
하나님의 의 곧 심판 속에서 도로 낫게 하시는
이 하나님의 의 만이
우리는 제대로 삭제 하지
그게 바로 인자입니다

제거 어떤 글 곧 설교글 속에서 자주 언급했던
옹고집전 의 쌍둥이 도플갱어를 언급했었는데

정확한 내용이 바로
쥐변신설화 라고 고전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그때는 학교 마치는 시간이 오후 4시였으니
집에와서 티비를 켜면 만화를 하던데
그거 보고 충격먹었다 말이죠
쥐변신설화와 옹고집전이 짬뽕이 된 버전이던데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나오면서 그 주인공 도련님이 서서히 사라지고 삭제가 되더라 말이죠

마치 오늘 로마서 내용처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 마지막 아담의 표상처럼
뒤로 물러나서 무대에서 빠져주듯이

누락의 총화로써 말이죠
교회 란 누락 무대 뒤로 빠져주고
저 아담은 오실 분 마지막 아담의 그림자 였습니다 라고 하듯이

이 사이에
이 의사와 환자의 관계
이 구원자와 죄인과의 관계 이 사이에

그 어떤 누구도 끼어들 틈이 없도록 하신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불의한 청지기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에게 빚을 탕감시켜 주시는 자로써
선물로써
은혜로써 

보냈으니

도리어 누가 짜증내고 화내고 격동하고 견디지 못하는 겁니까?


네 맞아요 빛의 아들들 이라고 하는 유대인 바리새인이
주인에게 고자질 합니다

마귀가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잡아서 거룩한 제사장 옷 에봇을 더럽혔다고 잡아오듯이
베드로를 예수님 세 번 부인햇다고 잡아 옵니다

마침 주님이 새로 만드신 흰 옷 신부옷 피 옷 그리스도의 옷을
회목제물로 잡은 어린양 가죽 옷 네 아담이 생각나죠 무화과 나뭇잎 치았뿌라
율법의 행함으로 가려질 턱이 없다
수치를 가려줄 것은 이 어린양의 가죽옷 피 옷이다
죽음을 가리기는커녕
뭐 죽은 자를 찾습니다 라고 라고 라

죽은 자를 찾아서 죽이기 바쁘다 말이죠

율법의 행함이 말이죠

은혜는 오홀리바 더러운 음부 속에 음부로써
죽음 속에 예수님의 죽음을 펼치시니
더 이상 힐문하고 따지는 자 없도다 말이죠
피 값을 치렀으니 대신 매맞고 대신 죽었으니 말이죠

이 하나님의 의 앞에
무슨 놈의 되도 않는 의문의 반복이요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율법 지키기로 또 노예 삼고 또 죽이고자 하느냐

이 사망아 누굴 쏘느냐

인간 자체가 사망이 되다 보니
남을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살 수가 없는 겁니다
오징어 게임이다 말이죠

바깥이 지옥이다 말이죠 차라리 남들이 다 지옥이라고 하는
그 사망의 섬에 그 죽음의 섬 속에
죽으면 죽으리라 로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으시다 라고
악한 세대가 구하는 표적 속에서 그 지옥 속에서
그 사망의 권세 
그 음부의 권세
그 사망이 왕 노릇하는 그 속에서
은혜가 왕 노릇하는

그 요나의 큰 물고기 뱃속 그 무저갱 그 캄캄한 바다 깊은 그 스올 그 지옥 속에서

생명이 왕 노릇하는 이 창조를 펼치시겠다 라고

바다 위의 살아있는 것들의 창조를 취소하시고
물 속 죽음 속 죽어있는 자들 속에서 창조를 은혜의 날을 펼치시겠다 라는
이 피 용서 앞에서

자칭 의인 자칭 건강한 자는 이 고아 과부 나그네 에게만 희년 기쁜소식이 되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피신부를 피신랑이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가나안 땅을 거인들만 있는 그 지옥의 땅을 생명의 땅으로 전복시키고자 
접수 하러 오신 겁니다

이 죽음의 땅을 거쳐서 나온 생명의 땅이어야만 하기에
포로 됨을 거쳐서 다시 되찾음을 펼치시는 겁니다

그러니 사망이 왕 노릇함을 거쳐서
다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불의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게 되었다는
생명의 왕 노릇
은혜의 완 노릇이 선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겁니다

그 불의한 자에게 사망의 왕 노릇함을 거쳤기에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를 외치도록 되어있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 이구나 이 사망의 몸 지옥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이 사망의 몸을 거쳐서 생명의 몸을 보게 되는

불의한 아담 환자 아담
하나님의 원수 다윗
깨끗한 자이기를 원했으니 더럽기 짝이 없는
예수님을 완벽하게 부인한 세 번 부인한 베드로

등등의 이 불의한 자에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라는 겁니다
의사가 제대로 심판하시고자 제대로 수술칼로 찢으시고
구원자가 제대로 죄를 사하시고자 제대로 대신 죄 값을 치르는 죽음을 보여주시고
영원한 수갑 채워지는 거죠
그가 제대로 찔림으로 우리가 제대로 나음을 입는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
막힌 담을 헐고
둘이 원수 된 것을 하나가 되는 한 몸
인자만이 도플갱어 쌍둥이로 오신 분 만이
나를 제대로 삭제 시키시는 겁니다

나 라는 것을 가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넉넉한
한 몸 된 것을

율법의 행함으로 이루어 질 턱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은혜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인 믿음이라는 선물
즉 대신 매 맞으신 화목제물로만이

이 한 몸을

내 너 창녀 고멜 죄인 중의 괴수 이스라엘 곧 예루살렘에게만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영원한 생명수로써 수갑을 채우시는 겁니다
꼼짝마 사랑의 밧줄로 단단히 묵는 겁니다

이제 지옥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신 생명의 왕 노릇 땜에 말이죠
죽어도 다시 살 수밖에 없도록 하셨으니

어서 어서 다 포기 하시고 꼼짝마 라는 외침 앞에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물음 앞에

네 재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고멜은 아따 왜 나 같은 죄인 중의 괴수인 창녀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하십니까?

왜 이 사랑의 밧줄로 단단히 묵어버리시는 겁니까?

아무리 도망쳐도 왜 자꾸 스토커처럼 따라오십니까

제발 저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너 때문에가 아니라 내 피가 첫먹이야 살라 라고 한 그 맹세 그 첫맹세때에 발렸기 때문이다 
와 우짤래

이 벗어날 수 없는 은혜의 왕 노릇 앞에
이 왕의 왕 되심을 말하고자
우리는 왕비의 자리에

천한 계집이 왕 비가 되어야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마귀 보란 듯이 펼쳐지는 이 십자가의 지혜 만을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이 지혜자만이 옳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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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6 부모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해쳐 피 흘린 예루살렘의 죄악을 국문하라 (겔 22, 1-12)

암몬의 구원의 날이 곧 암몬의 심판의 날 (겔 21,28-32)
에스겔 2019 2023. 9. 30. 11:18
21-065 암몬의 구원의 날이 곧 암몬의 심판의 날 (겔 21,28-32)

〈에스겔 22, 1-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3쪽, 가스펠; 오라 우리가 (찬미예수2000; 22), 찬송가 223장 새 236 세상 모든 수고 끝나〉  22 516

찬미예수 2000 ? No. 22 오라 우리가 (22)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길로 행하리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겔 22: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2:2, 개역) 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겔 22:3, 개역)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 가운데 피를 흘려 벌 받을 때로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겔 22:4, 개역)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겔 22:5, 개역)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겔 22:6, 개역)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겔 22:7, 개역)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겔 22:8, 개역)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겔 22:9, 개역)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겔 22:10, 개역) 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겔 22:11, 개역) 혹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혹은 그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 혹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과 구합하였으며
(겔 22:12, 개역)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223장 새 236 세상 모든 수고 끝나〉

1.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우리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뒤에 
   주를 뵙고 성도 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2. 가는 길이 외로와도 주 날 붙드시리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가면 주의 뜻을 알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3. 내가 세상 작별하고 눈물 흔적 거둔 뒤 주의 찬란하신 영광 비칠 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4. 아름다운 그 곳에서 구속받은 성도와 사랑하는 주를 만나 뵈올 때 
   주의 영광 노래하며 영원토록 살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찬미예수 2000 - No.1924 심령이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내게도 주소서 내가 복을 받기 원하네
오 내 주여 주소서 아멘


(겔 22: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2:2, 새번역) "너 사람아, 심판할 준비가 되었느냐? 저 피 흘린 ㉠성읍을 심판할 준비가 되었느냐? 너는 먼저, 그 성읍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역겨운 일을, 그들이 깨닫게 하여라. / ㉠예루살렘을 일컬음
(겔 22:3, 새번역)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많은 백성을 죽이고 우상들을 만들어 스스로를 더럽힌 성읍아, ㉡네가 심판 받을 때가 다가온다. / ㉡예루살렘을 일컬음
(겔 22:4, 새번역) 너는 살인죄를 저질렀고,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였으므로, 너 자신을 더럽혔다. 그러므로 네가 심판받을 날이 다가온다. 너의 때가 다 되었다. 내가 너를, 이방 사람들의 치욕거리가 되게 하고 모든 나라의 조롱거리가 되게 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겔 22:5, 새번역) 이미 이름을 더럽히고, 소란스러운 일로 가득 찬 성읍아, 너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나,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나, 그들이 모두 너를 조롱할 것이다.
(겔 22:6, 새번역)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제각기 자신의 권력을 믿고, 네 안에서 살인을 서슴지 않았다.
(겔 22:7, 새번역) 성읍아, 네 안에서 살고 있는 그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며, 네 한복판에서 나그네를 학대하고, 네 안에서 고아와 과부를 구박하였다.
(겔 22:8, 새번역) 너는 내 거룩한 물건들을 업신여겼으며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겔 22:9, 새번역) 네 안에는 살인을 하려고 남을 헐뜯는 사람들이 있으며, 네 안에는 산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들이 있으며, 네 한복판에서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겔 22:10, 새번역) 네 안에는 아버지의 아내인 계모와 관계하는 자식이 있고, 네 안에는 월경을 하고 있는 부정한 여자와 관계하는 남편이 있다.
(겔 22:11, 새번역) 또 이웃 사람의 아내와 더러운 죄를 짓는 남자가 있으며, 음행으로 자기의 며느리를 욕보이는 시아버지가 있으며, 아버지의 딸인 자기 누이를 욕보이는 아들도 네 안에 있다.
(겔 22:12, 새번역) 돈을 받고 살인을 하는 자도 있고, 고리대금업을 하는 자, 모든 이웃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자도, 네 안에 있다. 그러면서도 너는 나를 잊고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지난 번에 광야교회를 말하면서 교회 속의 교회를 언급했는데
오늘 본문은 그야말로 예루살렘 속에 예루살렘을 말씀하시는 식입니다

음부 권세 속에서 교회를 뽑아내는 요나의 표적처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시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계시록을 보시고
소돔과 고모라 라는 장소인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뽑아내시는 겁니다
곧 주님이 못 박히신 곳이라는 성전의 기능을 말이죠

눈에 보이는 존재는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사라질 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을 펼치시는 성전의 기능을 말이죠
하나님의 성전 되신 중심 곧 정직한 영을 말이죠

(계 21:19, 개역)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계 21:20, 개역)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계 21:21, 개역)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계 21:22, 개역)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3, 개역)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8, 새번역)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계 11:8, 공동)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그들의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곳이며 상징적으로는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합니다.
(계 11:8, 쉬운) 두 증인의 시체는 큰 성의 길거리에 버려질 것인데, 이 성은 ‘소돔’ 혹은 ‘이집트’라고 불립니다. 그 곳은 바로 우리 주님이 죽임을 당하신 곳입니다.
(계 11:8, 킹흠정)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8, 한글킹)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 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곳이라.
(계 11:8, 현대인)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큰 성의 길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 성은 그들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며 영적으로는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 합니다.
(계 11:8, 현대어)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사홀 반 동안 예루살렘의 큰 거리에 널려 있을 것입니다. 이 도시는 소돔이나 애굽에 비길 만한 곳으로 주님도 이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아무도 이 두 예언자의 시체를 장사 지내 주지 않을 뿐더러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구경 삼아 그곳에 모여들 것입니다.
(계 11:8, 가톨릭)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내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두 증인의 시체 곧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지 않겠다 라고 하신
모세(율법)와 엘리야(선지자)의 죽음을
곧 예수님의 죽음을
이 예루살렘에서 펼치신다 라는 겁니다
다시 강조하면 반드시 어디서?? 예루살렘에서

그러니 가짜 예루살렘과 진짜 예루살렘이라는 두 예루살렘의 충돌을 통해
성전의 기능
곧 중심의 기능을 가짜 속에서 지옥 속에서 진짜를 긍휼을 뽑아내시겠다 라고 말이죠

이것이 진정한 성전의 기능이요 곧 걸어다니는 성전이지요
그러니 지구 상의 모든 장소가
사회 구석 구석이 모조리
이 성전의 기능이 펼쳐지도록 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심지어 우주에 까지도 말이죠

이렇게 예루살렘이 빈터가 됨으로써
공중분해 해체가 됨으로써
이제 특별 구역이 없이
지구의 모든 장소에 십자가라는 핵폭탄을 터트리는 
브로큰 애로우 폭격요청의 포격지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두 증인이 죽음으로써 포격요청하는 거죠
예수님도 예루살렘을 향해서 우시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점점점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곧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의 기능을 성전의 기능을 펼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특히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8장 이방인에게까지 그리고 자신의 죽음 끝까지
이사야 말씀대로 땅끝까지 지옥 음부의 권세 사망의 권세까지 증인이 되더라 말이죠

(사 5:26, 개역) 기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 올 것이로되
(사 24:16, 개역)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사 40:28, 개역)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1:5, 개역)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사 41:9, 개역)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 42:10, 개역)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사 43:6, 개역)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사 45:22, 개역)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며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8:20, 개역)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사 49:6, 개역)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사 52:10, 개역)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사 62:11, 개역)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렘 6:22, 개역)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렘 10:13, 개역)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렘 16:19, 개역)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뿐이라
(렘 25:31, 개역) 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붙이심을 인함이라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5:32, 개역)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렘 31:8, 개역) 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곳으로 돌아오되
(단 4:11, 개역)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단 4:20, 개역)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단 4:22, 개역)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미 5:4, 개역)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슥 9:10, 개역)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막 13:27, 개역)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행 28:23, 개역)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행 28:24, 개역)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행 28:25, 개역)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행 28:26, 개역)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행 28:27,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행 28:28, 개역)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행 28:29, 개역) (없음)
(행 28:30, 개역)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행 28:31, 개역)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

자 그렇다면 이 교회 속의 교회
예루살렘 속에 예루살렘을 세우기 위해서는
앞의 예루살렘인 가짜 예루살렘이 명확해 져야 한다는 겁니다
예루살렘이 아니면서 예루살렘인 척
이스라엘이 아니면서 이스라엘인 척 하는
혈통 이스라엘, 육적 이스라엘, 사람의 뜻으로 난 이스라엘이 명확해 져야

그들 속에서 진짜 이스라엘을 뽑아내시는데 있어서
정작 진짜 이스라엘은 자신이 가짜 이스라엘임을 알고서 우는 자 이고
가짜 이스라엘은 거 봐라 저들이 가짜라고 하잖아 라고
법적인 원인을 갖추었음을 반드시 과시하고 자랑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은혜가 아닌 반드시 행함을 갖추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로 이들이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에 복종하지 않고
자기 의로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쌓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어서 망하는
곧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자를 모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망하는 자 들이 되는 겁니다

이런 마귀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지금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전쟁이 벌어졌는데
팔레스타인 정부의 부패세력에게 돈 만 먹이면 될줄 알았던 모사드가
그렇게 잔칫집으로 이스라엘을 유지하고자 
초상집 몇몇 부패한 권력과 손잡고 지내다가
최고의 정보망을 자랑하던 모사드와 미국의 CIA 다 당했다 라고 우기지만
결국 자기 얼굴에 누워서 침뱉은 격인 된 겁니다

그렇게 의문을 반복만 하다보니 뭐 하나 달라지는 것 하나 없이
과거만 되풀이 할 뿐이다 말이죠
4차 중동전쟁에서 이제 5차 6차 끝이 없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 역사예요 편한 것만 찾았던 방법이 역사다 말이죠

누가 저 유대인의 완악한 수건을 벗길 리가 있겠습니까?
(마침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이였던가? 영화를 소개를 하면서
주인공 이병헌이를 모세로 언급하던데 마저 다 보고 밑에서 다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만
오죽하면 완악한 수건을 벗었다가는 이스라엘에게 개죽음을 당할꺼 뻔했기에
죽어도 안 벗었겠냐 말이죠
아파트를 지켜내자 라는 구호로 들려서 정확한 대사가 뭔지 알고자 검색해 봤더니
아파트는 주민의 것 이라고 검색이 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윤수일 노래도 나오고요
저 가나안 땅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데 말이죠 서로 자기의 영역이라고
그 경계선을 허무는 방법이 그 장소를 차지할려는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방법이다 말이죠)


저 주님이 주신 선물인 약속의 땅을 가지고 저렇게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나 하고 있는 
저 이스라엘을 말이죠
그러니 우상숭배하고 있으니 우상에게 당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역사는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 복수의 역사 뿐입니다 
율법 지키는 이유도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믿음 곧 신앙 모든 종교 신앙은 
모두다 인간의 복수심입니다 복수 

노아 홍수로 인한 바벨탑건립도 복수심이요 성전건립도 왕 세우기도 모조리 다 복수심입니다
하나님 세우기 예수님을 임금 삼기 이 모든 것이 복수심 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힘을 모아야 하고 노예로 삼아야 하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 그저 한 풀이만 가득할 뿐입니다
네 맞아요 이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인간의 모든 역사의 반복인
한풀이 전쟁일 뿐입니다

누가 저 속에서 죽은자를 찾겠습니까?
모두다 복수심만 가득한 복수자 곧 영웅
힘센 도봉순 힘센 강남순 복수자 에번져스 영웅만 찾고 있지
누가 죽으면 죽으리라를 찾겠냐 말이죠

에스겔 말씀대로 지금 현재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에스겔에서 자기들 유익대로만 
보고싶은 것만 보고서 믿고픈 것만 믿어 골라 골라서
에스겔 성전 짓겠다 라고 우기는 식이니
그렇게 세계에서 예루살렘에 입주하라고 꼬셔서 사기를 치고 있으니 원 ~~~

지들은 부요하게 먹고 남들 것 빼앗아서 남들은 굶어지내고 있으니
벼르고 벼르고 벼려서 못 참고 썩은 고름이 곪아서 터져나오는 거죠

물가가 10배나 차이가 나니 한쪽은 생수 1병에 천원이면 다른 한쪽은 같은 생수가 만원인데
누가 저 높은자와 저 움푹파인 지하 공간을 불도져로 밀어서
둘다 골고루 평평하게 다리미질을 할 수 있겠느냐 말이죠
복수 뿐인데
뭐 남을 일곱 번 용서했다 라는 것은 사실은 복수했다 라는 겁니다
나 악한 놈 아닌 것 맞잖아 라고 그 동안 얼마나 무시당했으면
남 용서를 사랑 없이 울리는 꽹과리로부터 무시 당했던 것
다시 그 울리는 꽹과리 무리 속에 들어가고파서 말이죠

문둥병자 10명중 아홉명의 유대인들이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겁니다
그 동안 예루살렘에서 쫓겨났으니 다시 그들 속에 들어가는 거죠
그 동안의 결핍을 만회 할려고 말이죠

(눅 17:17,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1, 현대어) [나병환자 열 사람]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여행을 하시는 중에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경계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검은 유대인 에디오피아인들을 입주 시켜놓고서는 노예 취급했으니
천국 장사하는 짓 꼬라지가 지금의 한국 교회가 하는 짓과 똑같아요
교인들 등에 빨 때 꽃아서 피 빨아먹는 죄
노예로 삼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부요해 질수가 없거든요
구약의 선지서에서는 고리대업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다 라고 하잖아요
곧 피 흘린 죄

하박국 선지서에서는 이스라엘의 5대 죄악인 이방인들 만이 저지르는 죄악이
이스라엘의 죄악으로써 나열되고 있습니다

고리대금, 착취, 강제 노역, 방탕, 우상 숭배

오늘 본문 에스겔 22장에서도 언급 됩니다

(겔 22:12, 새번역) 돈을 받고 살인을 하는 자도 있고, 고리대금업을 하는 자, 모든 이웃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자도, 네 안에 있다. 그러면서도 너는 나를 잊고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2:12, 한글킹) 네 안에서 그들이 피흘리려고 선물을 받았으며, 너는 고리와 이자를 취하였고, 네 이웃의 것을 강탈함으로 탐욕스럽게 취하였으며, 나를 잊었도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22:12, 현대어) 재판관이라는 것들은 뇌물을 받고 죄 없는 사람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다. 빈민들에게서 이자를 받고 장리나 고리 대금이 아니면 빈민들에게 아무 것도 빌려 주지 않는다. 빈민들이 굶주리고 병에 걸리면 부자들은 그들을 이용하여 파렴치하게 돈을 모은다. 그러면서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렘 15:10, 개역) 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모친이여 모친이 나를 온 세계에게 다툼과 침을 당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뀌어 주지도 아니하였고 사람이 내게 뀌이지도 아니하였건마는 다 나를 저주하는도다
(렘 15:10, 새번역) 아!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을 진 일도 없고, 빚을 준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렘 15:10, 현대어) [예레미야의 탄식] 나는 예언자라는 사명을 감당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비통해서 하나님을 향하여 탄식한 일이 있었다. '이 몸은 정말 불행합니다. 제 어머니께서 왜 저를 낳으셨나요? 저는 가는 곳마다 저를 욕하고 덤벼드는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저는 본래 세상 모든 사람들과 다투고 싸우는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는 누구에게서 돈을 빌려다 쓴 일도 없고 누구의 물건을 빌려 온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이 저를 보면 저주하고 수군거립니다.'

(합 2:6, 개역)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합 2:6, 현대인) 사로잡힌 백성들이 정복자를 비웃고 조소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끌어모으는 자야, 너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고리 대금업자처럼 착취하여 부유하게 된 자야, 네가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하겠느냐?‘


잠언의 고리대업과 불의한 이익은 이방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결국은 약속의 자녀를 돕기 위함이거든요
성전을 이방나라의 창녀들이 감사헌금내어서 즐겁게 내도록 하시는 원리처럼
불의한 청지기는 결국 바로 이들 에게 종말의 영을 부어주는 겁니다
엘리야 엘리사가 한 이방인 딱 한명의 과부에게 보내심을 받았고
이방인 딱 한 명의 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에게 보내심을 받았듯이 말이죠

(잠 28:8, 현대어) 고리대금으로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은 가난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을 위해 쌓아두는 것이다.
(잠 28:8, 쉬운) 고리대금으로 재산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에게 후히 베푸는 사람을 위해 재산을 늘릴 뿐이다.
(잠 28:8, 킹흠정) 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으로 자기 재물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길 자를 위하여 그것을 모으리로다.


고리대업 말이죠

그러니 제사장들의 죄악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노예 취급 받는 팔레스타인이
다른 나라에게 원조해 주는 그 돈으로 무기를 그 동안 비축한 겁니다
복수할려고 말이죠
땅이 없으니 더더욱 그 결핍의 골이 구멍이 더 큰데
더군다나 이스라엘은 더더욱 바로 옆에서 자기들의 땅인냥
피를 마구 마구 흘리고 있으니
피 빨아 먹는 흡혈귀와 다를바 없어 보이겠지요

바로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것을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올라오는 그 죽음을
아무리 무화과 나뭇잎으로 수치를 가린다고 해서

부자야 제발 돈 주고 값없이 피 옷을 사라 이 놈아
부요한 잔칫집인 애굽같은 이스라엘 살 리가 있겠습니까?

그랬다가는 평생을 이 모욕적인 구원인 거리끼는 걸림돌에게
용서를 받아야 할 판국인데 말이죠

당연했던 부자의 구원이 지옥이라고 하니까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라고 하니까
얼마나 멋들어진 구원, 곧 이 망상의 구원을 바랬던 것이
다 무너졌으면 말이죠
모든 종교의 대표성이 바로 유대교 아니냐 말이죠
모든 인간의 대표성인 유대인을 가지고서 예수님은 상대하신 겁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대한 것으로 인해
인간은 자신들의 속내가 다 들추어진 겁니다

하나도 단 하나도 자신들이 원했던 메시아랑 전혀 맞는게 한 개도 없었다는 거죠
즉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을 단 하나도 안 이루어주신다 라는 겁니다

종교라는 음녀의 특징과 바알을 섬기는 이방여자 바벨론 여자들의 특징인 겁니다
멋들어진 사랑 그거 다 박살내는 겁니다

내 아들 고아 안 되게 해 달라 그래서 모든 우수한 철학자 점쟁이 제사장 등등의
천재박사들을 마치 비록 욥 다니엘 노아를 멘토 개인과외선생으로 붙이듯이
내 아들 똑똑한 천재로 만들어 달라 (마귀의 세가지 시험 중 경제 문제죠
고엘 기업이 되어 달라 기업없는 고아 만들지 말고)

나는 과부 되지 않고 공주 취급받으며 살게 해 달라 이거는 마귀의 두 번째 종교
사랑받는 자 되게 해 달라 인간의 역사는 인정받기 위한 투쟁인 것처럼

내 남편은 나그네 백수 가 되지 않도록 해 달라
그럼 그 반대인 주인이 되게 해 달라 그 주인인 남편의 주모가 자신이 되게 해 달라고 말이죠

이것이 모든 종교 모든 인간이 신에게 바라는 바 이거든요
잘 살게 해 달라고
이런 나 잘 되게 해 달라를 추구하고자
결국은 고아 과부 나그네를 피 흘릴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남을 7번 용서 하면 할수록
그 상대방인 남은 도리어 용서함을 당해야 하는
천민 불가촉 천민이 되는 거죠
카스트 계급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어요

그래서 율법을 지킬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죄 속에 더더더 들어가는 거죠

도적질 하지 말라는 지키면 지킬수록
더더욱 도적질 하게 되는
이 간극의 갭을 좁힐 방법이 인간 쪽에서는 없습니다

율법 네 배나 갚으라 ~~~~
그 놈이 니다 이 놈아 ~~~~~~~
아 뿔 사 ~~~~~~~~

그러닌 그 광채나는 멋들어진 영광인 완악한 수건을 그 율법을 절대로 못 벗죠
벗었다가는 7에 70번의 용서인 모욕적인 용서를 받아야 할 판국인데
하나님의 원수인 자리에서
그 놈이 바로 너다 이 놈 다윗아 라고
왕의 자리에서 미끄러 자빠져서 말이죠

그럴 빠에 그냥 해 오던 대로
무빙의 장주원에게 하던 대사
하던 대로 그냥 복수하기 그냥 한풀이 하기가 인간의 몸에 가장 최적합화 되었기에
이 에는 이, 눈에는 눈
이 의문의 반복인 답도 없는 짐승 짓만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두 짐승끼리 싸우는 겁니다

바리새인 자기내들이 로마 압제를 통해서 독립운동하듯이
도리어 이제는 반대로 하마스가 바리새인 위선자들을 향해서 독립운동하는 겁니다

이 악한 무화과 나무 둘이가 서로 자기네들끼리 서열 싸움할 동안
그 사이에서 등 터지는 자를 발생시키듯이 말이죠

이 음녀인 유대인이 돈만 있으면 어쨋던간에 짐승이라는 국가의 등에 올라탈려고 할 것이며
(미국 이라는 짐승 미국복음주의라는 이단들이 짐승 등 위에 올라탓듯이
선진국이 지금 가자지구에 집결하듯이)

돈이 없으면 팔레스타인 꼴 난다 라고
자기가 당했던 그 짓을 이제 좀 돈 좀 생겼다고 
도로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하는 그 버릇 어디 안 가는 겁니다
선지서에서는 고리대업으로 나라 망한다 라고 했는데
결국은 상대방 사람 자체를 노예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돈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남을 7번 용서를 함으로써 이스라엘 사회에서 인정욕구가 실현이 됨으로써
사회의 한 인원으로 인정받는 거죠 너 율법 지키는 놈 맞구나 라고
바로 그것이 동시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살인이 동시에 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지금 한국 세계에서 은행 대출 빚이 1등 이라고 당연히 자살율 1위가 될 수 밖에요
노예가 되었다는 거죠

이스라엘 자신들의 처음자리 곧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처럼
왜? 돈이 있거든요 우상이 되어버렸거든요
하나님과 같이 되어버렸다는 것은 사람을 피조물이 아닌
노예로 가정부로 삼아버리는 애굽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강퍅한 자로써 모세와 엘리야를 죽일 수밖에 없는
아니 돈이 진리인데 돈이 현실인데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진리 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런 거짓말쟁이 허풍쟁이를 죽여야 할 것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모세는 죽을 팔자인 겁니다
선지자 엘리야도 이 성전의 기능을 사회 구석 구석 펼치겠다 라고 하니 죽을 팔자인 거죠
이 것이 두 증인의 죽음을 통해서
오로지 걸어다니는 성전의 기능
곧 흠 없는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피 흘리심만을 밀어붙이시는 방식인 겁니다

바로 이것이 성전의 기능을 구석 구석 온 몸 구석 구석
사회 구석 구석, 온 지구 구석 구석 그 어떤 장소도 예외없이 구석 구석

이 주님의 피 흘림에서 한 발치도 못 벗어나게끔 맞딱뜨리게 하시는
성전의 기능 곧 중심 곧 정직한 영과 마주해야 할 피 할수 없는 운명으로 맞딱뜨리게 하시는 겁니다

성전 측량 거룩 즉량 하시는 성전의 기능을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모잘라 모잘라 함량미달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괜히 이스라엘 괜히 건드려서
맞딱뜨리게 되었으니 벨사살의 잔칫날 전쟁 승리의 면류관 쓴 날이
도리어 꽥 하고 죽는 날이 되듯이 말이죠

(계 11:1, 개역)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 11:2, 개역)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3, 개역)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 11:4, 개역)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계 11:5, 개역)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계 11:6, 개역)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 11:7, 개역)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9, 개역)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 11:10, 개역)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 11:11, 개역)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계 11:12, 개역)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 11:13, 개역)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계 11:14, 개역)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계 11:15, 개역)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 11:16, 개역)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11:17, 개역)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계 11:18, 개역)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계 11:19, 개역)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인간의 자기 구역, 영역, 경계선을 긋는 그 행위에 반대되는
성령의 소욕으로써
모든 경계선을 그런 국가의 영역을
모든 막힌 담을
이 피로써 다 허물어 버리는 모조리 다 덮어버리는

그러니 예루살렘인 하나님의 집에서 이 경계선 막힌 담을 먼저 허물기를 먼저 시작하시는 겁니다
심판의 시작입니다
성전 측량인 거죠
거룩 측량인 거죠

거룩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자 누굽니까?
손 깨끗한 자 과연 있습니까?
정직한 영이 있는 자 있냐 말이죠
없으니까 울어야 할 판국 아니냐 말이죠
심판 받아 마땅함을 알아야 할 것 아니냐 말이죠

그런데 대 놓고서 이스라엘 땅도 아닌 하나님의 땅 약속의 땅에서
대 놓고서 서로가 서로게에 피 흘리고 있으니
둘 다 마귀집단인 겁니다

예루살렘이 당했다면 모든 장소가 다 당한 겁니다
예루살렘 거민들이 예루살렘의 기능인 중심을 정직한 영을 죽여버렸으니

자기가 자기를 찌른 겁니다

단번에 말이죠 단번의 제사처럼 말이죠

그러니 세상은 이 십자가의 죽음의 반복만 있을 뿐입니다
모든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만 있을 뿐입니다

어떤 장소든
어떤 시간이든 오로지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 만을 위하여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저렇게 아기를 죽이고 잡아먹고
노인들 약자 그리고 여성들을 잡아 죽였듯이

예수님을 죽였었거든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말이죠

인간의 거룩을 사수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화목제물을 짖 밟았거든요

대의를 위해서
그 정당성을 갖었으니
걸림이 없이 말이죠

피해자는 단 한 명도 없어요
의인은 없어요 모조리 다 가해자 뿐입니다
피해자 라고 우겨도 나중에는 그 복수심이 다 가해자로 되는 겁니다

밑도 끝도 없는 답도 없는 그 의문의 반복인 복수심만이

이게 바로 행함입니다 인간의 행위는 남 7번 용서 자체가 살인이듯이
뭘 해도 다 살인자 됨 뿐인 겁니다

그거 빨리 들통 당하라꼬 율법을 주신 겁니다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이방인이 되지 말라꼬
죄 아래 갇혀졌음을
이 사망의 몸
살인자의 몸
지옥의 몸임을 빨리 알라 라꼬

이 죄를 빨리 심판 받고자 말이죠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을
어차피 율법 지키면 지킬수록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도록 되어 있다 라고
신명기에서 이 절대저주 절대심판 속에서 빨리 들어가서
어서 어서 주여 남을 7번 용서 했습니다를 외치는게 아니라
주여 제발 제발 고쳐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라고
7의 70번의 용서를 구하라 라고 말이죠

그래서 레위기에서 짐승을 잡을 때 조차도
이 약속의 땅에서만큼은 흘리지 못하도록
오로지 성전에서만 흘리도록 하신 겁니다

레위기 17장 그 당시는 성막이니까
성막에서만 말이죠
즉 약속의 땅에서는 오로지
흔하게 흘리는 피로써 용서받는게 아니라
오로지 흠 없는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죽음만을 통해서 죄 용서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아니 이런 구약의 모든 제사와 모든 제물의 피 흘림은
바로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화목제물로만 밀어붙이신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인간들은 이런 성전의 기능은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실상 실체는 안 보고

도리어 완악한 수건을 벗지 못하고 죽을까봐 평생을 사망의 왕 노릇에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 하듯이

그림자를 지키고 있더라 말이죠
실상은 도로 죽여버리고 사라지게 만들고 말이죠

그 반대죠 그림자를 사라지고 무대 뒤로 누락이 되고
실상만이 나타나야 하는데 말이죠

말로는 거룩한 예루살렘을 사수한다 라고 하지만
그저 자기들 살 땅으로 취급하는 겁니다 아주 아주 천박하게 취급하는 거죠

이미 하늘의 예루살렘은 다 완성이 되었으니까
도리어 눈에 보이는 이 그림자 예루살렘은 해체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실상이신 예수님의 몸이 다시 세워졌으면
우리는 도리어 이 예수님의 몸 속에 
예수 안에
그리스도 안에 집단 이스라엘 몸 이스라엘이 세워졌기에
그것이 실상으로 나탔기에 다 이루어졌기에

이제 더 이상 눈에 보이는 땅에 있는 나
내 몸
내 시간은 지나가도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모형
그림자는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엇도다
실상이 나타났도다
다 이루었도다 가 되었으면
언제든지 누락 되어도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두 증인의 운명인 죽을 팔자 인 것처럼
죽은 자 같으나 산자 가 되는

이 고아 과부 나그네의 죽음
우리가 죽였던 그 고아 과부 나그네의 피흘린 죄악을 그들이 담았듯이
우리 죄악을 인자의 몸에 담았듯이

이제 우리 차례로써
저들의 죄악을 우리 몸에 담는 겁니다

왜? 이미 다 이루었기에
이 화목제물로써만 밀어붙이시는 새언약이 다 이루어졌기에

이것이 바로 어떤 육체와 만나도
어떤 장소에 있어도
어떤 시간에 놓여져도

성전 걸어다니는 성전의 기능인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시는
성전의 기능으로써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은
그 용서만으로 새 창조를 새 언약대로 밀어붙이시는

십자가의 사랑임을 증거하도록
땅끝까지 지옥 음부의 권세에 까지

평평하게 첩경을 평탄케 하시는
종말의 영인 성령을
십자가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어주심입니다

이 우는 자를
이 잃어버린 양을 목자는
99마리 양을 버리고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겁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에 걸맞는
화목제물에 걸맞는
이 피 신랑의 사랑과 용서에 걸맞는

고멜과 같은 죄인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마시겠다 고 말이죠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아 맞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다 봤는데
어 모세랑 뭐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 라고 느꼈지만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조금 조금씩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계급사회를 상징하는 것이 아파트인 것처럼
그래서 다시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을 다시 봤죠

아 극중 인물인 김영탁이를 살해하고 이병헌이가 그 자리를 대신한
그 황궁 아파트 주민 김영탁 대신 주민으로 지내는데
이 이병헌이 맡은 역할 극중 본명이 모세범 이더군요
택시 운전사 이니까 모범택시인 거죠
그리고 지팡이는 권력과 지도자를 상징하고요
대표님 ~~~ 김영탁 대표님 ~~~~~~~
https://youtu.be/wh959l-jrEo

웹툰 원작

https://youtu.be/a-lEv5X2wWE그리고서는 경계선으로써 안과 밖이 영역으로 그어지고서는
천국의 안과 지옥의 밖으로 나누는데 있어서
아무리 인간이 그렇게 선을 그어도
결국은 천국이 지옥이 되고
지옥은 천국이 되는
팔을 어긋맞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는 그렇지만
둘다 지옥이기는 매 마찬가지인 겁니다
선악은 곧 행함은 지옥에 갈 자에게만 해당되거든요
율법 외에 한 의가 와야 이 의문의 반복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답도 없는 것을 붙잡고 사는 허무한 자들에게
긍휼이 아니면 다 죽음 뿐인 겁니다
오직 은혜로만 한 몸을 이루는 겁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곧 천국은
눈 먼 자들의 도시와 오징어 게임이 믹싱된 느낌입니다
천국 유토피아 조차도 경쟁으로 인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리바이던인 거죠
마치 스텐포드 대학 실험처럼 말이죠 교도소 실험 
죄수와 교도관을 서로 역할 바꾸는 심리실험 말이죠

인터넷 검색을 한번 해 보시고
이 실험이 조작이 되었다 라고
또 반대하는 내용도 있더군요

https://m.blog.naver.com/kkangjong/221318318167

이 역시도 선악에서는 이 두 대립된 상황에서는 답이 없다는 겁니다

아파트는 주민의 것 마침 아침뉴스를 보니
아파트 주민이 아니면 어린아이 놀이터에서 못 놀도록 쫓아낸다는 겁니다
그래서 놀 곳이 없는 아이들은 골목길에서 논다 라고
이팔전쟁이 저 곳에만 일어나는게 아닌거죠
지금 어린아이의 세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놈의 부자와 가난이 있냐 말이죠
어른들의 경계선 긋기가 아이들 세계에 까지 생겨버렸다면
이 세계의 땅은 멸망당해도 할 말 없는 겁니다

저도 황금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는 두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요
영화보고 어 황금아파트?로 보이더라구요 아 황궁이넹 ㅋㅋㅋㅋ
황궁 황금이 천국이기는커녕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하나는 한 참 돈이 넘쳐날 때라 
이유 없이 아무것도 아닌 중고등부성가대 지휘자라꼬 
온갖대접을 다 하던데 이상하게 지옥이더라구요 
돈을 이유없이 막 줘요 글쎄
온갖 상품권에다가 말이죠 부자흉내를 내더라구요

또 다른 교회 하나는 돈이 없어서 결핍이 큰 상태라 
얼마나 부자 교회가 되고 싶어하는지 
그런 곳에 찬물을 끼얹는 주일학교 전도사로 갔는데 
시샘이 장난이 아니였다 말이죠

그야말로 착하디 착한 목사이고 가난하기 짝이 없는 목사였는데
마귀로 돌변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결핍이 크면 클수록 말이죠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지더라 말이죠
자기의 결핍을 왜 나에게?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이 두 교회는 극과 극의 부자교회 가난한 교회로 정반대였지만
돈에 미친 모습들은 똑같은 마약중독자들이였습니다

황궁이라는 지옥이 따로 없듯이

재미 있는 멘트가 자막문구로 [영화가 좋다]에서 나오네요

지옥에 세운 천국이 좋을까
천국에 만든 지옥이 나을까

둘다 지옥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부자 이스라엘과 가난한 팔레스타인이나 이 선악에서는 답이 없는 지옥일 뿐입니다

이걸 다시 변이 시켜서

심판 속의 구원이 맞을까
구원 속의 심판이 맞을까 ~~~~~~~~

예수님은 이 성전의 기능을 모든 장소 모든 몸에게 부으심을 다 이루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도록 말이죠
다른 영광이 없습니다
평생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살던가
완악한 수건을 벗어도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있었다는
이 화목제물만 있으면
사랑만 있으면 다 된 겁니다

안그러면 평생을 울리는 꽹과리에 시달려서
결국은 울리는 꽹과리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 지옥 그 자체일 뿐인 겁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이 화목제물만 밀어붙이시는 창조를 취소하는 새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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