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 죄의 세례와 의의 세례 (롬 6, 3- 7).mp3
9.04MB


22-032 죄의 세례(그의 죽으심과 합하여)와 의의 세례(그의 부활을 본받아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 (롬 6, 3- 7)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죄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 1- 4)
로마서 2022 2023. 11. 4. 11:45
22-031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죄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 1- 4)

〈로마서 6, 3- 7, 신약성경 246쪽, 찬송가 275장 새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가스펠; 하늘의 해와 달들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찬송가 275장 새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1.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죄악과 무덤서 건져내며 
   죄인을 위하여 늘 애통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2. 주 반대하는 자 불쌍히 여겨 참 회개할 때를 기다리네 
   열심을 다하여 인도해 보세 예수를 믿으면 다 살겠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3. 저 죽어 가는 자 구원해 내야 우리의 본분을 다 하리니 
   예수의 구원을 전파할 때에 그 크신 능력을 다 주시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아멘


〈로마서 6, 3- 7, 신약성경 246쪽〉  

(롬 6:3, 개역)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 6:4,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5, 개역)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6,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7, 개역)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가스펠; 하늘의 해와 달들아 (236)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푸른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가스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710) 〉  

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삼장 십육절

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구원을 얻으리로다 

(요 3:16, 개역)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7, 개역)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8, 개역)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롬 6:3, 새번역)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세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 ㉠또는 '침례'
(롬 6:4,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 ㉢또는 '침례'
(롬 6:5, 새번역)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롬 6:6, 새번역)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서, 우리가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롬 6:7, 새번역) 죽은 사람은 이미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죽는 이유 조차도 과학적으로 현대인답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학시대가 아니였을 때에는 신의 뜻 곧 주권사상인거지요
과학시대이든 아니였을때에든 인간은 왜 죽는지 그 이유 조차도 여전히 모른채로 말이죠
그러니 몸 이라는 장소와 시간이라는 때가 끝나면 죽음으로 보는 거지요
과학은 지젝의 말 마따나 과거의 종교를 대신하는 자리에 가 있기 마련이기에
과학 또한 그저 종교일 뿐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카는 지젝은 죽음이 왜 오는지 아는가?
몰라요 자기가 욕한 과학이 종교화 되었다 라고 해 놓고서는
인간이 죽는 이유는 산소 때문이다 라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더라 말이죠
산소 때문에 살게 되는데 동시에 역설적으로 산소 때문에 죽는다 라고
산소 덜 마시면 그럼 안죽나? 그러니까 역설적인 거죠
산소 아니면 살수가 없으니 말이죠

과거는 종교나 국가가 보편적진리로 다수를 장악했는데
현대교육으로 인해 과학적사고는 그 보편성을 확보하다 보니
아무리 우주에 비행선을 발사해서 우주관찰을 하여도
돼지머리 올려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여전하거든요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 제사드리는 거죠 아무리 과학시대여도 말이죠
인간자체가 우상이기 때문에 절대로 멀리할 수가 없는 겁니다

(어 인간이 왜 죽는지 실수로 말해버렸네요 네 맞습니다 우상 때문에 죽습니다
그럼 우상 타파 하면 살겠네 영생하겠네 네 맞아요 그 우상이 자기자신입니다
우상타파 동시에 자기가 영생은커녕 죽어야 하는 죄인이다는 거죠
즉 죄 때문에 죽습니다 그 죄를 죄 되게 하는 것이 율법이 가입된 이유죠
우상타파 할려는 생각 하지 마세요 본인이 우상 그 덩어리 자체이니까 말이죠
모든 우상은 결국 인간의 손으로 지었으니 말이죠
심지어 성전도 사람의 손으로 짓다 보니
그 성전 그 우상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켰던 겁니다)

결국 과학 조차도 인간이 왜 죽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원인만 알면 인간은 언제든지 과학의 힘으로 수명을 늘릴수가 있거든요
원인만 알면 (모든 학문은 결과를 알려면 원인만 찾으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최신 과학은 죽음을 질병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어요
즉 이 말은 언제든지 극복할 수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 하라는 거죠 믿어라 라는 겁니다
지구오염에 답은 지구탈출 곧 우주과학이다는 거죠 그러니 믿고 돈 내라 ㅋㅋㅋㅋ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죽음이라는 질병]으로 보는 시선 
이런 시선의 변경 자체가
의학 과학의 시선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게 될 테니 말이죠)

원인만 알면 되니까 그러니 질병으로 안 보면 원인 자체가 없게 되는 겁니다

성경은 원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결과만 통보를 해버립니다 
마치 지난 주에 마지막 날에 인간을 창조했듯이
6일 동안의 창조과정 목격한 적도 없는 제일 마지막 끝 물에 창조된 인간에게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번성하라 라고 했듯이 말이죠

결국 죄도 결과로써 죄가 덮쳤다 정녕 죽으리라 라고 하는 겁니다
즉 죄로 인해서 인간은 죽습니다

죄로 인한 죽음이기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언제든지 닥치는 겁니다
그냥 결과 통보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다가 아니라 죄가 들어온다 덮쳐진다 라고 
죄의 소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과로써 말이죠 원인이 아니라 원인이 없어요 글쎄)

과학시대에 수명연장은커녕 그런 혜택은 아주 한정적인 사람 뿐이고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지요 한껏 기대치를 올려 놓거든요
그러나 대부분 어릴적에 죽고 코로나로 급작스럽게 죽고 질병으로 죽고
죽음 자체를 질병으로 보고 있는데 질병을 질병으로 인해 죽고 ㅋㅋㅋ
분명 먼미래에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일텐데
지금 당장은 지옥이 죽음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니
저런 소리들은 다 헛소리 배불러 터진소리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되는 거죠
그러나 이 역사를 단절 시키는 원인만 알면 죽일려고 달려들겠지요

지금 당장의 삼시세끼 배고픔을 억눌러주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의 몸(공간)과 시간(역사)를 뚝뚝 단절시키는 겁니다

나이들어서 죽는 것은 요즘시대에서는 복 받았다 라고 할 정도로
아니 죽는게 무슨 복이냐 말이죠
그만큼 다른 요인으로 죽는 것이 다반사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니 이게 보편적진리 곧 속담이 된 겁니다

그러니 죄를 알기 싫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거지요

자 이렇게 죄도 이렇게 느닷없이 닥치듯이
(아무리 자살할려고 하는 자도 1년 전부터 또는 태어날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지는 않거든요
지난 주에 언급했지요 조금이라도 즐거움이 있으면 또 뒤로 미루어 유예합니다
인간은 자기 즐거움이 먼자 우선이니까 말이죠
그러나 조금이라도 불편한 지옥이 올라오면 조금이라도 괴로우면
한 참 뒤로 미루었던 자살을 바로 땡겨버리는 겁니다 
지 멋대로인 우상 그 자체임을 티를 팍팍 내는 거지요)

의도 느닷없이 닥치는 겁니다
죄의 소원도 그러했듯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아들의 소원이 인간의 허락도 안 받고 마구 마구 쳐들어 와 버리십니다
원인 없이 결과로 통보하듯이 말이죠

즉 죄로 인해 죽음과 저주와 심판이 필히 따라오듯이
이제는 의로 인해 평강(긍휼)과 희락(기쁨)과 사랑(영생)

(롬 6:22, 개역)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14:17, 개역)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갈 6:16, 개역)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유 1:2, 개역)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롬 6:17, 개역)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개역)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9, 개역)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0, 개역)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롬 6:21, 개역)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6:22, 개역)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6:23, 개역)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결론을 미리 성경 구절로 이미 말해버린 셈인데 마치 결과 통보처럼 말이죠

이것은 권세 문제 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게 아니라 죄가 들어와서 인간을 덮쳐버리는 겁니다
죄가 왕노릇하지 인간이 죄를 다스릴수 없어요
죄의 소원에 딱 걸려든 겁니다
죄가 인간을 다스리듯이 죄의 소원이 말이죠
그러니 죽음은 꼭 죽어야 죽음이 아니라
이미 죽음의 장독대에서 새끼만 낳았더라 라는 족보처럼 나올 뿐입니다
지옥으로써의 세상
죽음으로써의 세상인 거죠

얼마나 지옥 다우면
얼마나 죽음 다우면
낳았더라 낳았더라 라는 가인의 족보에 맨 끝 끝판왕 라멕의 찬양이 나오겠습니까?
그것이 이 낳았더라가 보여주는 결과로서의 전부이다는 거죠
보여줄 것이 이게 다 이다는 겁니다
죄의 소원 다운 찬양인 겁니다 인간의 첫찬양인 거지요

내 뼈 중의 뼈오 내 살 중의 살이라 라는 첫사랑을 다 잊어버리고서
원조곡을 밀어버리고 흉내낸 곡을 짝퉁을 원조로 삼았듯이 말이죠

그런데 왠 은혜인지 이제는 아들의 소원이 덮치게 되니까
은혜가 왕 노릇 즉 권세로써 덮쳐지니까
이제는 사망의 종노릇 죽기를 무서워서 종노릇 하는데에서 옮기워
이제는 생명의 종노릇, 죽도록 사랑하는 사랑의 종노릇으로 옮기워져 버렸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들은 오늘날 과학을 믿는 모든 인간들에게서는
비웃음꺼리가 되는 겁니다
무슨 놈의 논리가 원인도 없이 결과 통보하듯이 하니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말 귀를 알아먹어야 소통이 되는데
모조리 그 입 다물라 라는 식으로
단절의 언어가 되어버리니
이건 바벨탑언어차단 보다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난 곳 방언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우주 보다 더 넓은 언어처럼 말이죠
그러니 지구의 과학언어를 쓰는 인간에게서는 안 통하는 언어인 거죠
이 보편적 진리(과학언어)를 따르는 자들에게서는 다 헛소리가 될 뿐입니다
인간을 구성하는 것은 언어이니까 말이죠 
저들 정신분석자들이 밝혀낸 원인에 따른 학문이니 그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 아벨의 족보인 죽었더라 죽었더라 족보 속의 약속의 투입은
비유로 말하는 자야 라고 비웃음 꺼리일 수 밖에 없어요
약속 중심의 언어는 인간 중심 곧 우상중심 죽는인간에게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를 따르는 인간의 언어에서
그러니 언어가 인간의 생각을 장악해 버린 입장에서
무슨 수로 우주 외계인의 언어인 현재미래과거가 합쳐져 버린 언어를
보편화도 안되었는데 무슨 수로 따를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주님의 말씀은 결과만 통보함에 있어서
종노릇 밖에 없어요
주인은 따로 있어요
사망이 왕노릇에 종노릇 이던가
은혜가 왕 노릇 함에 종노릇 이던가

이 두 주인에 달려있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중간에 낑긴 입장이다는 겁니다

물론 현대인들은 자기가 주인이 된 입장에서 다 헛소리일 뿐입니다
성지순례 예능프로에서 온갖무당들이 다 나오던데
재미와 즐거움이 우선이니까
그 속의 세 마구니 라는 자들 중에서
안타깝게 바라보고 혀를 차는 자들이
아이고 아직 너는 세상을 모르구나 라고 
나는 기독교교인이기도 하고 천주교교인이기도 하고 다 격어봤단다 라고
순진무구하게 그 속에 빠져사는 것이 어쩌면 좋을지도
그러나 한꺼플 벗겨지면 우찌 감당할래 라고
다 격는 것은 지 혼자 먼저 격었다 라고 그 위선을 벗겨버리고파서 안달해 하는 모습을 보니
누가 진짜 세상물정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그 다음차례 누구겠냐 말이죠
그러니 술이 아니면 잠을 못자는 거죠
연예인이란 술 곧 자기중독이 아니면 잠을 못 자요
무당들의 특징인 겁니다

자 이렇게 두 주인 사이에 낑긴 입장에서
인간은 웃끼게도 종교라는 음녀를 통해서
자기 쪽에서 신랑을 취사선택할려는 음녀의 입장에서
아무리 간극을 좁힐려고 시도를 해 보아도
간극을 이 단절을 좁히기는커녕 점점점 벌어지는 겁니다

간극좁힐려는 종교지도자들을 혀를 차면서 바라보는 게스트들 자체가
간극 좁히기는 더더더 벌리고 있으면서
방송의 취지는 좁혀보자 라고 좁히기는 좁히되 재미있게 즐겁게가 먼저
그래야 인간끌고 시청률 오르고 돈이 되고
결국 모든 것은 돈으로 모이게 되는 겁니다
돈만 있으면 즐겁고요
돈 없으면 죽고프다니깐요

그러니 인간은 원인을 돈에 두는 겁니다
돈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한다 라고
오죽 하면 이미 마귀가 모든 인간을 수천년 동안 두루 두루 모든 장소 모든 역사를 다 파악해서
욥기에서 하나님 내기장기에 응하니까 말이죠
돈 없고 즉 가난하고 (예수님 당시에도 부자가 곧 구원된 자라꼬 성전에 금바쳐야 한다 라고 즉 부요냐 가난이냐)
건강없고 즉 병들고 (주님은 상대적으로 병든 환자에게 복음이 되도록
그러나 건강한자 의인이다는 자에게는 나쁜소식 이 보다 더 나쁠수 없도록)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식들 다 죽이는 즉 부활이 없는 거죠 
기업을 물려줄 자식이 없으니 영생이 아닌 죽으면 죽으리라 죽음 뿐인 거죠
탈무드에서는 이 마지막 세번째를 사랑 이라고 
인간은 사랑하면 그 얼굴에서 감출길이 없는 겁니다
사랑과 미움은 도저히 감출수가 없어요 원인 없는 결과이기에
무조건 이유 없이 밉고 무조건 이유없이 좋은 겁니다
그러니 유대인의 탈무드에서 인간이 감출수 없는 세가지로
빈지갑 재채기 사랑을 언급하는 겁니다

교회도 다 이런 사상에서 오염이 된 입장에서
무슨 놈의 기대를 할게 뭐 있겠습니까?
아니 돈에 미친 놈들을 피해서 교회에 갔더니만
더더더 돈에 미친 놈들이 교회에 다 모여있더라 말이죠
거기에서 무슨 놈의 복음이 나오겠냐 말이죠

그러니 이미 인간에게 건강 의로움 사랑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외부에서 율법 외에 한 의가 들어와도
아무리 사랑이라고 해도 생명이라고 해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다 해도

(요 14:6,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무리 봐도 사랑 안 같아 보이고
아무리 봐도 생명 안 같아 보입니다

보일 것 같으면 바로 믿었겠지만
아름다운 풍채가 있기를 하나
흠모할 모양 즉 안 믿겨진다 라는 겁니다
믿겨지면 내 손에 장 지지겠다 라는 태도 뿐이다는 거죠
오죽 하면 싫어버린바 되었다 라고 합니다
단순히 아 네 그러세요 라고 거리를 두면서 떨어지면 그만인데
그게 아니라 아예 적극적으로 나서서 죽이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그 정도로 죽도록 싫어할 정도로 결국은 죽여야만 해결 되는
그 정도로 싫어버린바 된 겁니다
싫어 죽겠는데 사랑이라구요? 평강이라구요? 생명 곧 영생이라구요?
뭐 평강 화평 니가 검을 주기 전에 내 칼을 먼저 받아라
니가 영생을 주기 전에 나의 하나님의 대리자로 나무에 달린 자 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라 라고
자기들이 나무에 매 달아 죽여놓고서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 자 이다 라고
안그럴려며는 저주 아니면 피했 었었었야지 라고
니 사정을 왜 우리에게 뒤집히 씌우냐 이것이 하나님의 뜻 
주권사상이다 하나님이 존재하니까 이렇게 이루어진 거 아니냐 라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둥 하나님의 뜻대로 주권이 모두다 주님에게 달려있어서 벌어진 일이다 라고
미끼를 덮썩 무는 겁니다

자 이런 인간 자체가 지옥이요 우상인 상황인데
아니 누가 저 하나님의 저주인 심판인 십자가의 죽음을
영생이요 평강이요 화목케 하심이요
둘로 나누어진 원수 관계를 하나로 한 몸 되게 하시는 사랑 결혼으로 
누가 그렇게 본 답니까?

그렇게 보는 자 없으면 다행인데
졸지에 생기더라 말이죠
눈 먼자가 이 상황을 보도 못하는데
귀머거리가 이 상황을 듣도 못하는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가 듣고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는 자가 보고

정작 본다는 자는 못 보고
들을 줄 안다 라는 자는 못 듣는

희한한 비유 비밀로써

죄인 곧 죽은 자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앉은뱅이
지옥백성 흑암의 백성
개같은 이방인 곧 약속의 말씀을 들어본적 조차도 없는
그의 이름을 불러본적도 없는 그러니 찾을리도 없지요
그런 자에게 찾으신 바 부르신 바
원인도 없는데 결과로 통보해 버리시고자

그래서 새로 맹글어 버립니다
생명 없다고 우는 자에게만 보이도록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자에게만 말이죠
환자에게만 보이는 자는 의사 밖에 없거든요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 있는 자에게서 백성 맞다 라고 선언해 주실 분만이
심판 주로 보이는 거죠

이것은 지난주 어머니랑 나눈 욕심많은 질투의 하나님
지옥의 하나님이다 라는 겁니다

아이고 그것도 욕심이가 라고 욕심을 죽음을 탐심을 우상을 죽음을 확 찢어버리시는
죽음 보다 더한 죽음의 사랑으로 확 찢는 질투 시기 미움의 하나님으로써

아이고 그것도 지옥이가 라고 지옥을 찢는 더더더한 지옥 불 같은 지옥의 하나님으로써 말이죠

역설적이게도 부정의 부정이라고 반대를 위한 반대 라고
지옥을 깨뜨리시는 분은 지옥의 하나님 뿐이다 말이죠
이게 마르크스 자본론 저자에도 나오지 싶은데 
어디서 들은 이야기라서 ㅋㅋㅋ
모세가 왕자의 신분이기에 그 잔칫집을 부수고 나와야
역설이 되는 겁니다 패러독스
잔칫집 찢을려고 잔칫집 애굽 에덴동산 같았던 잔칫집에 탁란시켰던 겁니다

그러니 자본을 깨뜨리는 자는 자본가이어야 한다 라는 거죠

백날 노동자가 자본가와 싸워본들 의문의 반복 뿐이다는 거죠
그냥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 보라 말이죠

이것을 또 지젝이 흉내를 내서 금융위기 때에 시민들이 월가점령시위 할때에 외쳤죠
멈춰라, 쉼표 찍고 생각하라
멈춰라, 생각하라
즉 무슨 운동 무슨 운동 하는 놈 치고 싸우고자 하는 저 대상과
시위하는 너와 뭐가 다르냐 라는 거죠
똑같은 놈 된다 멈춰라 라고 그리고 생각 좀 해라 라고 안죽는다
아무리 저들이 다 빼앗아 가도 죽을정도는 아니니
겨우 남은 잉여로도 충분히 살수 있단다 라고 

마치 구원자로부터 구원을 구원하라 라고 본인이 외쳐놓고서는
본인이 구원자 흉내를 내더라 말이조
진보를 돕겠다 라고 하면서도 진보로부터 욕먹는 짓만 골라하지만
이것이 부메랑을 피하면서 받는
이랬다 저랬다 라는 히스테리 간극을 주장하고 있으니
반박을 못하더라 말이죠
실재계(무의식)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상징계 이니까 말이죠

아무튼 자본을 깨뜨릴수 있는 자는 가장 자본적안 자본가가 아닌 이상 나서지 말라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저주인 이 심판인 죽음 이 죄의 삯인 사망을 해결할 자는
그 죽음을 퍼붓는 그 당사자 한 분
본인이 저주를 날려놓고서는 그 본인 당사자가 그 저주를 대신 받지 않는 이상
해결 될 리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나온 이 십자가의 간극에서 나온 언어로써 사고를 하게 되면
다들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소리 곧 언어인 거죠

그런데 마침 어머니께서 지지난주 였던가 자꾸 하나님이 세 분 이가? 라고
자꾸 헷갈려 하시더라 말이죠
어느새 삼위일체라는 주권사상에 수십년동안 교회에서 주입이 되다 보니
성경을 볼 때 마다 하나님이 도대체 몇 명인지 헷갈리시는 거죠
인간의 머리에 이해가 되는 하나님을 가르쳐 왔다는 겁니다

유대교는 그래서 기독교를 삼신론으로 이단 취급하지요
어떻게 유일신이 아니라 세 명의 신을 섬기냐 라고
누구도 납득이 되지 않는 우찌 세명이 하나냐 라고 말 장난으로 보는 거지요
저거들 말 장난은 더 심한데도 말이죠

그러니 인간의 손가락 숫자세기 능력 안에 들어와야 이해가 되지
만약 손가락 한계치를 넘어버리면 그 다음 부터는 우찌 하겠느냐 말이죠
왜냐하면 유대교가 보기에 세상의 이방종교 우상숭배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이 삼신교가 큰 종교를 형성하는게 많거든요 불교 교리 속애도 삼신이 있지요
뭐뭐 뭐뭐 보뭐뭐
아 이게 아닌데 세자 인데 두자가 아니라
버스에 내렸을때에 현수막에 적힌 문구는 석자 석자 석자 인데 검색해 보니 못찾겠네요
아무튼 마지막 법신 보신 화신으로만 검색되던데 제가 본 현수막의
제일 마지막 세 번째 세글자는 보뭐뭐 이였지 싶은데 이것이 보혜사 와 비슷한 불교식의 성령에 해당되거든요
그러니 유대교에서는 어찌 우일신 단 한 분이 세 분이 되느냐 라고
간따나 이방나라의 종교가 다 이런판국인데 기독교가 저러고 있으니
더 환장할 느릇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 7에 70번의 용서를 죽여버릴 수밖에 없는 거죠
왜? 상대적으로 내 몸에서 실천하고 달성해 이룬 자기 의로움으로 하나님께 열심을 낸
남을 7번 용서가 있는 이상 (안했으면 또 몰라 했기에 상대적인 제사가 있는이상 두저히 못 견디는 그래서 인간의 믿음은 결국 예수님 죽이기 밖에 안되는 복수심인 겁니다
차라리 안 믿어지는데요 차라리 못보는 소경인데요 라고 했으면 고쳐줄텐데 말이죠
본다고 하니 못 보고 믿는다고 하니 안믿는 안믿는 정도가 아닌 죽여버리는
여기 깊은 죄악까지 파 제켜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벨의 피 제사를 죽여버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아벨 본인이 피 제사를 드림과 동시에 피 제물이 되어버린 거지요
예수님이 유대인들 손에 죽는 모습을 미리 앞당겨 보여준 것 처럼

실제로 인도였던가요? 수 천명의 신들을 섬기고 있더라구요
3억 3천 명의 신이 있다고 검색이 되네요
일본도 그렇지요 800만 신이 있다고 하네요

즉 이 말은 그 만큼 자연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재난이 많이 발생했다 라는 거죠
역설적이게도 평화로운 곳에서는 의외로 신들의 숫자가 적어요
이게 좀 납득이 되는 것이
한국의 땅이 좀 그런 편이다 라는 거죠
의외로 외세 침략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기도 하구요

자 너무 옆길로 많이 샜는데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세례 곧 주님과 한 몸으로써 합한 의미인데

위의 나열된 의미로 보아하니 인간이 과연 합해질 한 몸 될 조금의 가능성이 보이던가요
택도 없는 불가능성이지요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은 종교가 그런 음녀짓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룩한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그러면 천사들이 두 손으로 밭쳐줄 것이다 라고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인간들이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교행사로써의 세례처럼
그런 연합된 모습을 보여줘라 라고 유혹 합니다

왜 예수님은 뛰어내리지 않았을까요

마귀는 설마 하나님의 아들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데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와 하나다 라고 해 놓고시고는 그냥 내버려두고 방관해 버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가 아닌 셈이고
설사 마귀 자신의 말을 들어줄 리가 없겠지만
지금 모든 대중들이 지켜보는 인간의 시선에서 말이죠
이 다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안 뛰어내리면
종교가 곧 믿음이 형성이 안 되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남의 시선 의식이거든요
세상은 인정욕구투쟁이니까
즉 예수 너는 인간의 소원 곧 기적을 들어줄 마음이 없다는 거네 라고
소망은커녕 절망만 줄 뿐이구나 라고 대중 앞에서
애굽왕 바로왕이 모세를 허풍쟁이 거짓말쟁이로 모는 것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는 겁니다 너의 힘으로 구원을 달성해야 한다 라고 숙제로
만약 뛰어내려 죽게 되면 그 자리를 마귀가 차지 하는 거죠
늘 그 비어있는 빈자리 그 공백이 마귀는 인간은 견디질 못하니 말이죠

사실 앉아도 됩니다 바로 변기물 내리듯이 바로 쭈우욱 미끄러져 자빠진다는 것을 아니까 안 할 뿐이지 그래도 저 자리 앉았으면 하는 것에 중독이 되어버렸거든여 
하나님과 같이 되는 자리인데 포기 할 리가 있겠습니까 치토땡 반드시 먹고아 말 거야 ~~~
자기사랑 곧 우상숭배에 중독이 되었거든요 
마약 요즘 마약은 천배나 강해서 한 번 실수라고 해도
옆의 친구가 피곤함을 풀어준다고 커피에 태워버리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중독이 되는 겁니다 
중학생 판매상이 그렇게 많데요 모바일 도박에 빠지니
그 돈 갚고자 그 돈 벌려고 빚쟁이 중학생이 말이죠
아무리 휴대폰 빼앗고 부수고 해도 아빠 휴대폰으로 결국 다 결제해서 도박하는 겁니다
평생을 못 끊죠 중독이 되었는데 죄의 소원을 무슨수로 넘어서겠습니까
마귀가 그래서 자기중독된 것을 예수님에게 까지 요규하는 겁니다
유대인을 장악한 마귀가 말이죠
지금은 모든 종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도 이미 장악했지만 기독교도 장악했어요
끊임없이 탈출 하지 않는 이상 소용없어요
그러니 마귀는 예수님에게 뛰어내려라
너가 하나님이 되어야지 라고

마귀는 자기가 맡은 그 기능대로 유혹할 수 밖에 없어요
너가 맡은 중독된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 라는 선악만 주구장창 주장할 수 밖에 없도록
너가 같은 기능을 하라 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뛰어내리지도 않고요
그러니 천사가 두 손으로 기적적으로 다치지 않게 받쳐주는 그런 기적 따위도 보여주지 않고요

또 뛰어내려서 땅바닥에 떨어져서 죽지도 않아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 하십니다

즉 인간이 교회에서 종교행사로써 하는 세례에
곧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에 응하지 않는 이유는

세례에 인간들은 자기 기대치를 넣듯이
교회에서도 받는 이나 주는 이도 다 자기만의 기대치 곧 정치성향을 담고서 하더라 말이죠

인간이 하는 것이니 다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겁니다
그거 주님이 지적하시는 겁니다

(고전 1:9, 개역)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10, 개역)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하나님은 미쁘시다 믿음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안 그렇다 그래서 한 몸이 든든한데
나누어지는 분쟁이 벌어지더라 말이죠
누가 더 옳다 더 가깝다 더 많다 누가 더 큰 자냐 라는 제자들의 싸움처럼
이제는 사도바울이 가는 곳마다 이런 문제를 들추어내어서 지적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벌어진 사건이 누구 파냐 라는 정치입니다
바울파 아볼로 파 베드로 파 라고 인간이란 자기 중심의 즐거움이 우산이다 보니
누가 더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자 냐 로써
누구누구 편에 서는 정치를 하도록 되어 있다는 거죠


(고전 1:11, 개역)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고전 1:12, 개역)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그것도 세례 문제와 연관해서
즉 마치 나는 누구누구에게 세계 받을래 이런 의미로
나는 깐깐한 바울 보다는 유순한 아볼로와 합하고 싶어 라는 식으로

졸지에 그리스도의 몸이 나누어지더라 말이죠

(고전 1:13, 개역)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고전 1:14, 개역)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고전 1:15, 개역)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고전 1:16, 개역)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고전 1:17, 개역)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즉 인간들의 즐거움이 되는 종교오락인 정치에
졸지에 세례 라는 의미가 동원이 되더라 말이죠 그 장난질에 도구로 말이죠

자 그렇다거 엄격한 세례로 칼같이 법제화 하면
다 해결 될 것인가? 그것도 아니지요 
그래되면 또 눈에 보이는 교회 자체가
정치덩어리가 되는 거죠
똘똘똘 뭉쳐서 파당을 형성해서 여러갈래로 나누어지지 않고 오로지 하나로 뭉치는 모습으로
그런데 그게 또 목사 독재당이 되는 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불도져로 다 밀어버리는 방식으로써 사도바울이 증거하기를

이름과 세례를 언급합니다
내 이름 바울이름을 세례를 받았니 아니잖아
즉 그 어떤 인간의 이름으로는 구원이 안되고 세례도 안되는 이유는

십자가를 진 적 없다 라는 겁니다
화목제물이 안된다 라는 거죠
아무리 완벽하게 다 갖추어도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게 아니다 라는 거죠

그럼 주님이 손 수 마련하신 것이 있는데
왜 이거는 냅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껍데기
인간의 남의 눈을 의식해서 나온 그런 정치
누구누구 파
누구파당

그런 하나더 미쁘지 않은 것 복수심 덩어리
누가 누가 더 크냐 라는 싸움 정치
그거 왜 헛짓을 하니
아니 실상을 받아놓고도 왜 허상에 왜 빠지냐 라고 말이죠

내가 십자가를 진 적이 있더냐 라는 말은

죄의 세례를 받은 예수님을 보라는 겁니다
죄 속에 죄 없는 분이 죄 속으로 들어와서

진짜 제대로 정녕 죽으리라를 이룬 분은 예수님 이라는 이름이다

그 분만이 영생을 주는 분이다 라고 죽음을 주는 심판의 주가 곧 영생을 주시는 분이다는 거죠
마치 사마리아 구역에 의인이다는 자들은 안 들어가잖아여 경계선을 쳤고 막힌담을 세워버린 식이니까 삥 둘러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사마리아 구역을 가자지구 구역을
죄의 세례로 들어가듯이 죄 속으로 막 들어갑니다
그리고서는 자꾸 물 달라 해 놀고서는 도리어 다시는 목 마르지 않는 영생수를 주겠다 라고
나 너에게 목마른 너에게 반드시 장가들고야 말겠다 라는 식으로
너 가짜 남편들 다 없어져 버렸제 내 반드시 너의 본래 남편답게
반드시 나와 연합하고자 피 흘리고야
영생을 주고야 말리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반드시 너 죽음과 같은 사막인 너에게 
사망의 몸인 목마른 자에게 샘물이 흘러 넘쳐나게 하리라 라고 말이죠
그것이 너의 불러야 할 진짜 남편의 이름이다
야곱의 우물도 아니요 예루살렘도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는 영생의 몸
예배 라는 장소는 결국 어린양이 참성전 되신다 함께 살 구체적인 인물이다 라는 거죠

인간의 다툼 싸움 전쟁은 곧 이름 전쟁인데
구원도 할 줄 모르는 자를 왜 앞장세우는 이름으로 내 세우냐

나 바울 이름 내세우면 될 것 같으냐 십자가도 진적도 없는데?
아볼로? 베드로?

그 어떤 이름으로도 안 된다는 것 다 알지 않느냐
하물며

나누어짐은 갈라지고 파당 짓는 정치짓은 우리 이름으로는 당연하겠지만
우리 이름으로 다시 하나로 합채 할 수 있겠느냐

자기따나 합채해 보겠다고 함께 동행 한 몸 되겠다고
신랑을 찾고자 신랑을 취사선택하는 이 종교라는 음녀처럼 말이죠
해 본들 나누어지기만 하고요 그러니까 도리어 나누어지는 정치파당만 더더더 짓는 거죠
간극을 좁힐려고 하는 것이 더 벌어지는 것 뿐이고요
그래서 의문의 반복이다 말이죠

그러니 그 나누어진 것을 파당 개파 정치파당을 무슨 수로 하나로 뭉칠 수 있느냐? 말이죠
조금 눈치챈 자는 아 그럼 내가 모은 정치당파를 해체 시켜야 겠구나 해도
그 구성원은 해체 될려고 할까요?
더더욱 사탄의 회가 될텐데
그러니 잔칫집 출신인 모세가 빠져나와서 그 잔칫집을 해체해 본들
이제는 히브리 잡족 이스라엘이 도리어 나 애굽으로 돌아갈래 라고
잔칫집 애굽을 다시 파당을 형성하는 겁니다
모세 본인도 오죽 안 되었으먄
주여 어서 죽어주세요 별세해 주세요 라고 했겠느냐 말이죠
찢으셨다가 즉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다시 싸매어 주시는 즉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이 예수님과 한 몸 세례 엽합이 되지 않는 이상
안되기 때문에 율법과 선지자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는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예수님의 죽음에 합해지는 겁니다
아니 모세는 그렇다 치고 왜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시록에서는 죽임을 당할까요 두 증인을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기 때문입니다
아니 왜? 주님과 합해졌거든요
(계 11:1, 현대어) [두 증인] 또 나는 지팡이처럼 생긴 잣대 하나를 받았습니다. 그때 이런 말씀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가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이 있는 안뜰을 측량하고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 보아라.
(계 11:2, 현대어) 성전 바깥 뜰은 측량할 필요가 없다. 그곳은 이방인들에게 내준 곳이다. 그들은 마흔두 달 동안 이 거룩한 성을 짓밟을 것이다.
(계 11:3, 현대어) 그런 뒤에 나는 두 증인을 세워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서 1260일 동안 예언하게 할 것이다.'
(계 11:4, 현대어) 이 두 증인은 온 세상을 맡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그루의 감람나무요, 두 개의 촛대입니다.
(계 11:5, 현대어)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는 자는 그들의 입에서 뿜어 내는 불에 타 죽을 것입니다.
(계 11:6, 현대어) 그들은 3년 반을 예언하는 동안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게 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또 강과 바다를 피로 변하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몇 번이고 온갖 재앙을 땅 위에 내릴 수 있는 권세도 가졌습니다.
(계 11:7, 현대어) 그러나 3년 반 동안의 증언이 끝나면 아비소스라 하는 구덩이에서 나온 폭군이 그 두 증인에게 선전 포고를 하고 승리를 거둔 후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계 11:8, 현대어)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사홀 반 동안 예루살렘의 큰 거리에 널려 있을 것입니다. 이 도시는 소돔이나 애굽에 비길 만한 곳으로 주님도 이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아무도 이 두 예언자의 시체를 장사 지내 주지 않을 뿐더러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구경 삼아 그곳에 모여들 것입니다.
(계 11:9, 현대어) (8절과 같음)
(계 11:10, 현대어) 약한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을 기뻐하여 세계적인 휴일을 정하고 세계 각처에 있는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교환하고 축하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이 두 예언자는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괴로운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계 11:11, 현대어) 그러나 사홀 반이 지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명의 영을 불어 넣으시자 그들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계 11:12, 현대어) 그러자 하늘에서 '올라오라'고 하는 큰 음성이 들려 오더니 두 예언자는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구름에 싸여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계 11:13, 현대어) 바로 같은 시간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도시의 10분의 1이 파괴되고 7천 명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계 11:14, 현대어) 두번째 재난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곧 이어 세번째 재난이 일어날 것입니다.
(계 11:15, 현대어) [일곱째 나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세상 나라는 이제 우리 주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손에서 이루어진 세례 곧 연합된 결성 조직 정치파당은
아무리 합채로 조직을 결성해 본들
그 합쳐진 것을 사수하기 위해서 반대파 반대정치조직이
다른 파당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에
오죽하면 예수님께 제자의 어머니가 내 아들 좌의정 우의정
주의 오른팔 왼팔로 삼아주세요 무슨 조폭이냐 말이죠 ㅋㅋㅋㅋ 그렇게 할 정도로
이미 나누어진 채로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이 두 간극을 좁히는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이 처음부터 없으니까 주님이 세례로 부어지지 않는 이상 사랑은 없어요
그것도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으로 곧 은혜로 말미암은 사랑이 아니면
울리는 꽹과리일 뿐일테니 말이죠 그러니 사랑 곧 생명 영생이 없는 이 사망의 몸인 줄 알고 울어야 한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율법인데 자꾸 자기 의를 쌓는 용도로 빠지니까
경계선이 간극이 점점점 더 벌어지는 겁니다
죽지 않는 이상 멈추어지지 않고 벌어져요 율법을 지키면 좁혀져야 하는데 말이죠
성화론자 치고 좁히는 놈 못 봤어요 원수를 사랑하기는커녕 더 간극 벌리지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다 라고
정녕 죽으리라를 보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말이죠
너 가 바로 그 원수인데 그 원수의 죄를 대신해서 죄 속에 들어온 분 보라고
남을 사랑하는 자가 율법의 완성임을 보라고
간극 좁히는 분은 딱 한 분 그 이름을 부르라고
그런데 율법 지킨 나를 형성해 버리니까 도리어 죽이지요
인자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모세도 엘리야도 두 증인을 왜 죽이겠습니까?
인자를 쳐다 보라는 그 말을 하니까 거짓말 허풍으로
문제는 그 소리가 퍼지면 정치 파당을 형성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럼 돈도 못 모읍니다 창고를 늘려야 하고 국가의 땅을 재산을 창고를 부자처럼 늘려서
확장 시켜야 나도 확장이 되는데 자꾸 헛소리로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쳐다보면 영생된다 라고
국민을 유혹하고 국가를 해체시킬려는 조직 정치파당
문재인때 자주 나온 용어인데 적패세력 적패청산 이라고
요즘은 반대로 도리도리 무당이 같은 무당인 문재앙에게 반국가세력이라고 ㅋㅋㅋ
이런 증오의 관계를 무슨 수로 하나가 되겠냐 말이죠 협치도 자기 당이 유리하게 정치성을 깔아야지 손해볼 협치일 것 같으면 안하죠 한치도 양보 없죠
가장 율법을 잘 지키는 바리새인과
가장 율법을 아예 못 지키는 개 같은 이방인 사마리아와
무슨 수로 합치냐 말이죠 이 두 막대기를 말이죠
원수처럼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기 바쁜데
제자들도 서로 누가 크냐 라거 서로 으르렁 거려요
정치하기 바쁜데 무슨 수로 세례를 이루냐 말이죠
간단합니다 둘다 다 죽이시면 됩니다 평평하게 다리미질 해 버리면 됩니다
그갓이 바로 성령세례 불세례입니다
나는 물로 주지만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 말이죠
높아지고 싶어도 이제는 안 되는 겁니다
마치 손오공 머리에 띠고리처럼 이게 율법이지요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말라꼬
막 쪼아대서 죽입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알아서 낮아질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아프다는 것을 알아서 안 높아질려도 해도 말이죠 여전히 높고자 하는 마음이 잠재되어 있으니 말이죠
이게 구약입니다 이제 그런 높다 낮다 라는 선악에서 벗어나서
높아도 사랑의 매 낮아도 사랑의 매 이 주님의 죽음인 고난 속에 아예 들어가 버린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사는 결혼의 세계 속에 아예 들어와 버렸으니
더 이상 가정부가 죄 짓고 안 짓고에 따른 노동의 댓가 보상은 이제 없는 겁니다
이미 다 받아버렸으니 말이죠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다 내어주셨으니 말이죠
그 이름으로 구원되지
내가 하냐 안하냐로 달린 내 숙제인 그 헌술 헌부대에서 벗어난 겁니다
사랑 뿐인 가정부와 대조된 피신랑의 피 아내 피 신부의 세계로 들어와 버린 겁니다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라는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이냐
땅의 계집종 하갈의 세계이냐 가정부의 세계냐
막사는 자유하는 
막살기를 포기하고 자유를 막포기하고 생명도 포기하고 막죽는 자유로써의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깨 막 다시 살아나는 세계로
자유하는 부인의 세계냐
땅의 계집종 가정부의 선악의 세계냐 라고 말이죠 누가 더 크냐 는 가정부나 할 짓이고
율법 지키니 안 지켰니 따지는 성화론자도 가정부나 할 짓 밖에 안되는 겁니다
오죽하면 누가 다 크냐처럼
지금 주님은 고난의 잔을 말씀하시는데 그 앞에서 말이죠
제가 실제로 들은 것인데 누가 크냐처럼
서울의 박목사는 수준 낮은 성화론이고
자기들은 수준 높은 성화론이다 라고
늘 그런 누가 더 수준 높냐 낮냐 라는 식이니
책걸이 이미 했는데 졸업장 이미 땃는데
무슨 놈의 완악한 수건을 계속 뒤짚어 쓰고서
초등학교로 다시 출첵 하느냐 말이죠
그카이 어린 교인을 장성한 목사가 잘 인도해야 한다 라고
지가 제일 어려요 ㅋㅋㅋ
장성한 딱딱한 음식을 본인 혼자 안 먹고 편식을 하면서
도로 거꾸로 어린아이가 어린이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식이더라 말이죠


지금 주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세례 곧 연합을 이야기하시는데 곧 종말
나의 공간 시간을 날려버리는데
죄 속으로 들어오시는 고난의 잔을 마시러 하시는데

도리어 인간은 정치적인 자리야 말로 자기를 가장 곤고하게 해 주는
미쁘심 믿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니 더더욱 고난의 잔 때문에 예수님이 죽고 없으면 떠나버리면
남아 있는 나는 누굴 믿고 사냐 말이져 지기 밖에 더 믿을 것이 어디있냐 말이죠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것 보다 더 명료한 정치가 어디있냐 말이죠
철저하게 자기 자아 라는 정치무리에 아예 갇혀버린 겁니다
그 사망의 몸인 줄도 모르고 사망의 왕노릇에 종노릇 왕과 종이 하나가 되어서
무리가 두 사람이 모이면 정치가 시작 되니 말이죠 한 사람인데 내 속에 또 누가 있나봐
정치무리 집단 파당이 형성이 되더라 말이죠 그것의 끝판왕이 국가라는 짐승 아닙니까
공간이 생각을 지배한다 라고 기능을 말하고 있는데
무식하게 존재로 보니까 무당이 시키는 짓만 골라하더라 말이죠
천공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말이죠
과학자들 예산 다 삭감하라고 시키는대로 ㅋㅋㅋㅋ

주님은 자기 죽음으로

지금 죄 속으로 들어오는 세례를 말하고 있는데

인간은 내 아들 아들 아들이란 부활 아닙니까 영생 아닙니까
자기의 분신으로 낳았더라 낳았더라 족보를 계속 유지하는 부활아니냐 말이죠
가장 곤고한 최종적인 인간의 믿음을 두는 의미 아닙니까

그러니 우편 좌편에 자기 아들을 세워달라고 하는 겁니다

정작 주님의 세례는 바로 그런 것들을 다 날려버리는 세례인데
이것이 물 세례입니다
죄의 세례 속으로 들어옴으로써 심판을 받으시는 겁니다 물심판
죄인과 합해져서 대신 매 맞는 이것이 율법의 완성이니까 말이죠

노아 홍수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이 종말을 참으로 대단한 믿음으로 엉터리 믿음인 거죠
그 세배데의 아들 어머니 덕분에 우리가 알게 된 것이
우리는 내 구원용 내 아들 구원용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저런 부모마음을 탓 할 입장이 못 된다는 거죠 우리는 더하니까 말이죠

노아 다니엘 욥을 내 아들 멘토 과외선생으로 둘려는 그 부모의 마음
주님은 깡그리 무시하면서

그래 그래 그렇게 노아 다니엘 욥을 니 아들 과외선생으로 삼고픈 그 부모마음이?? 치자
그래서 너는 구원받는다 치자

그러나 니가 바로는 그 구원 그 기적 내 반드시 니 아들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리는 뭐 내 아들 지옥이라고 라는 그것 보다
중심을 노아 다니엘 욥을 우리가 얼마나 엉터리로 보고 있는지
그 두 아들 어머니가 예수님을 얼마나 엉터리로 보고 있는지를

왜냐하면 노아 홍수심판 다니엘 사자굴 욥 사탄의 시험 세가지
이들은 심판 속에서의 구원인데
심판을 빼 버리니까

인간은 탐욕적인 우상의 구원을 바라더라 말이죠

그러니 니가 원하는데로 아 그래? 지옥 보내 달라는 말이죠
그래 너가 원하는대로 하려므나 라고

지금 마귀가 원하는 바가 이거 아니냐 말이죠

그러니 안 뛰어내리시고

인간들의 정치성을 위해 동원이 되는 세례
그거 확 불질러 버리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인간의 정치성은 곧 자기의 간택됨 선택됨 구원됨을 깔고 가거든요

그거를 확 밀어버리는 노아 다니엘 욥인데
반대로 해석하더라 말이죠
노아 다니엘 욥이 인간 구원을 위해 있는 줄 알더라 말이죠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사람의 구원이 헛되다 라는 그 우상성을 파괴하고자
그들이 불도져로 동원이 되는 겁니다
정작 본인들이 불도져인데 왜 불도져로 밀리움을 당하는 모습이냐 말아죠

그러게 말입니다

세례를 주님과 함께 고난 받는
나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또 문제는 또 나누어서 갈라짐은 못 마십니다 하면 될 것을
그 자리가 도대체 뭔지 뭐 그리도 탐이나서
아니 구원된다는데 죽을 각오 하고 우편 좌편 달라고 했을거 아니냐 말이죠


(마 20:22,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마 20:23, 개역)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마 20:24, 개역)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어라 마시겠데요

이제는 예수님이 싹 빼십니다
아니 예수님의 우편 좌편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우편 좌편이니
예수님에게 권한이 있지 않냐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 아버지 중심의 권한으로 우편 좌편 받을자가 있다 라고 하니까

졸지에 그 자리 자체가 텅텅텅 비어버리는 빈자리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좌편 우편 왼팔 오른팔 이기는커녕
하나님의 원수 만드는 세례요
주님이 마시는 잔이요
고난의 잔
곧 죄 없는 분이 죄 속에 들어오는 세례인데

크냐 작냐 선이냐 악이냐 라는
그 생각 자체가 하나님의 원수로 드러나지 않으면 안되는 세례로써
딱 걸려든 겁니다

그 카이 또 문제가 발생한 거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곧 탐심이 사망을 낳는다 왜 죄를 감출려면 죽여야 하거든요
동시다발성이지 순서대로 가는게 아닙니다 시간순 아닙니다 한꺼번애 터집니다

그 카이 또 문제가 니만 그 큰 자리 차지 할려고 했느냐 이 배신자
그럼 나는 저 작은 자리에 앉으라꼬 라고
또 이래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이 죄 속에 들어오는 세례로써
왜 우리의 이런 마음들이 물로 심판 받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뇨 그래 드러낸다
그 하나님의 의를 자기 구원용으로 생각하니 에이 그런 찝짭한 논리는 내게 안 맞다
나도 선악 안다 누가 똥물에 7번 담글려고 하느냐 더군다나 피부병 환자인 문둥병자인데

즉 이 말은 진짜로 피부병 환자들 똥물에 6번 안된다 7번 이어야 한다 라고
진짜로 일곱 번 담구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고침 받을 자격도 없는 하나님의 원수로써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할 자 이다
이 사망의 몸 우찌하란 말이냐 라고 상한심령의 성령
정직한 영이 없음을 중심이 없음을 보고 울어라 라는 소리인데

세례를 여전히 개인 구원용으로 보니까

이 배신자 니만 왼편 오른편에 서서 큰 자가 될려고 했느냐 라고
그 두 제자를 다구리 하는 겁니다
다구리 맞나요 잘 안 쓰는 말인데 젊은이들이 많이 쓰길래 함 써 봅니다
다 많을 다를 넣은 떼리다의 일본말 다찌마와 리 나구리(둘러싸고 때리기)를 합친 설도 있고
뭇매 몰매 모다구리 경상도 말 어원 설도 있고 

왜 이렇게 집단구타와 같은 집단 따돌림 왕따를 시키는 것일까요?

자기 구원에 안 맞는 행동을 했으니까 말이죠

감히 인간에게 까부는 예수는 하나님 자격이 없지오
인간이 하나님인데 감히 말이죠
하나님 이라는 신도 모조리 다 인간의 손에 조작이 되었는데
어딜 인간에게 까부냐 말이죠 하나님의 아들 주제에 ~~~~~~


그러니 이미 인간은 하나님과 합한 함께 합체가 된 이 동일성을 깨뜨리는
합체가 된 것을 단절 시키는

진짜 세례가 아니면 종교의식의 세례식 곧 누가 크냐 라는 정치로 반드시 빠져버리는 그 정치에
십자가의 정치는 모조리 다 밟아버리는 세례로

예수님의 죽음

바로 그런 죄의 세례 속으로 들어오심으로써

인간 세례요한으로부터 물 세례를 받음으로써
죄 없으신 분이 죄 속으로 들어옴으로써

노아홍수심판 속으로 들어오시는 겁니다

안 그러면
이러다 다 죽거든요

그렇다고 안 죽는게 아닙니다
인간 개인 죽음이 아닌

정녕 죽으리라 라는 그 죽음 속으로 들어오시는 주 만이
율법에 의해서 심판 받는
대신 매 맞는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다 말이죠

그러니 율법과 선지자는
거 보세요 선지자는 노아 다니엘 욥은
예수님의 죽으심 속에 우리는 집어넣는 겁니다
제대로 된 심판이지
인간 개인의 저주가 아닙니다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와서
모조리 다 죄 속에 들어가게 되었듯이
왜냐 제일 할부지 시조 원조가 죄 아래 갇혔으니까
줄줄이 새끼를 낳아본들 다 죄 속에 갇혀서 태어난 거죠

그럼 정녕 죽으리라 라는 말씀은 엉터리 맞잖아요
뱀의 말 대로 죽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되 잖아요
물론 영생은 생명 나무를 또 따라 따먹어야 하는 숙제를
선악과 나무 따먹듯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숙제를 남기지만 말이죠

뱀 말 마따 하나님이 거짓말 한 거 맞잖아요
안 죽었잖아요
정녕 죽으리라 가 되었으면 새끼를 낳기 전에 다 사라지고 없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마귀의 뜻대로 창조를 무로 돌리게 되니 말이죠

죄 만 들어온 상태로 계속 되더라 말이죠
문제는 낳고 낳고 새끼를 낳아서 부활은 했지만
역시나 그 부모는 죽어요 유언하죠
반드시 선악을 다 알아서 하나님 같이 되어다오
나를 되 살려다오 그럴러면 너가 부활해야 한다 라고
이제는 새끼를 낳는 시대도 아니니까
다 자뻑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충분히 끝내도 될 시대가 된 거죠

시대를 거스릴수 있는 자가 없게 되었으니 말이죠
아무리 호모 데우스 시대가 되어도
오히려 나 만 신이다 천상천아 유아독존 이 되었기에
더더욱 빨리 끝내도 되는 언제든지 오케이 뭘 해도 예가 되는 시대이지
아니오 함이 없게 된 겁니다

그러니 종교가 된 기독교도 절기와 때 날 달 해를 종교행사로 지켜서
반드시 자기 구원용으로 땡겨서
또 음녀처럼 자기 쪽에서 신랑을 찾을려고 하는 헛짓 우상짓을 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방종하지 말자 라고 해 놓고서는 자기들이 방종하는
은혜를 더하고자 죄를 더 짓는 사실은
은혜를 더하고자 죄 지으면 안된다 라고 반대를 하는 자들이 역설적으로 그 짓을 하는 
역시나 초등학문으로 되돌아 가는 식입니다 그 의문의 반복을 말이죠
왜 마침을 다시 시작 하는지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여기서 안다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다 라는 것은
사랑으로 완성, 다 이루었다, 빨래 끝 ~~~, 책걸이 했다 말이죠
아 그런데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다시 입학하는 것은 또 뭐냐 말이죠
졸업장 땃는데

그러니 이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약한 초등학문에 다시 가는 겁니다
강한 딱딱한 음식을 거부하고 
장성함을 거부하고 어린아이 일로 되돌아 가고자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거부하고 말이죠

(갈 4:5, 개역)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6, 개역)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개역)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4:8, 개역)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제일 장성한 남유다 유대인들이 제사장 이라는 갈기 갈기 찟기는 어린양의 죽음을 거부하고
얼라처럼 빵깨이 소꿉놀이 할려고 되돌아 가듯이 말이죠

아니 할례 곧 세례는 구약으로 치면 할례 아닙니까
전쟁을 할 때 반드시 꼬추 짜르는 할례를 하는 이유는
힘으로 하는 전쟁이 아니다 라는 거죠
이름 전쟁 이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구약을 믿는 유대교 유대인 이팔전쟁을 보세요
할례 전쟁은커녕

더더더 꼬추를 더 센거 더 큰거 더 힘되는 것만 투입하잖아요
약속의 땅 얼마나 더럽기 짝이 없는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잖아요
제사장 나라 꼬라지 참 좋다 말이죠

군사력 세계 15위 라고 하던데
양이 아닌 질적으로 따지면 5위 안에 드는 겁니다
아니 그 조그말한 나라에서 세계 5위가 되지 않으면 안될 정도면
그 정도로 불안하다는 거죠 정세가 불안한 장소인 상황이다는
척박하기 그지 않는 땅이다는 거죠

척박하면 척박할수록 더더욱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살수가 없는
창의성이 나오는데
그 창의성으로 유럽 근대문명을 다 건설했는데 정작 더더욱 왕따 당했으니
그 결핍을 지금 유럽인이 아닌 바로 옆의 사마리아와 같은 자들에게 퍼붓는 겁니다
유럽의 홀로코스트 당한 것 되 갚기를 하듯이
나치 히틀러와 다를바 없지요
그렇다고 그냥 꾹 참으라는 말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아니고 다윗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예수님과 합한 자 인데 말이죠

자 그렇듯
오늘날 교회는 돈에 대한 복수심으로 돈에 미쳐있어요
안그러는 자들이 없지요
그러니 오늘날 합동측이든 통합측이든 다 돈과 합한 자들이다는 겁니다

아 아까 합동측 욕했는데 컴퓨터가 멈추는 바람에 한글이 저장이 안되고 조금 날라가 버렸는데
제가 학생회때 전도사였던 지금의 목사는
장로교 합동측에 태어난 것를 하나님께 감사하데요
왜냐하면 제일 그래도 문제가 덜하다 라는 거죠
다른 교파들은 다 문제가 많다고
그러나 지금 보세요 합동측 장자교단 누가 봐도 마귀 집단 아니냐 말이죠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은 세리 보다 더 악한 바리새인 유대인 아닙니까

할례를 지키면 지킬수록
세례를 이용해서 말이죠

이니 도대체 누구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뇨?
나 바울 이름이뇨?
내가 십자가를 너희를 위해서 진 적이 있더뇨?

사실상 교파 보다 정치집단인 니골라당인 셈인 겁니다

사탄의 회인 거죠

교회가 강도의 소굴이 되었듯이 말이죠

진짜 세례의 의미는
예수님이 죄의 세례를 받음으로
세레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음으로
인간의 죄 속으로
죄인의 죄 속으로
죽음 속으로
죄 없는 분이
죽음이 없는 분이 죄의 세례로 들어오시게 된 겁니다

(마 3:11, 개역)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막 1:8, 개역)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눅 3:16, 개역)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요 1:33, 개역)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행 1:5, 개역)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8:16, 개역)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행 10:47, 개역)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행 11:16, 개역)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고전 12:13, 개역)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정녕 죽으리라 라는 함께 동행을 펼치시고자
(의란 뭡니까 정녕죽으리라와 정녕 의인은 다시 살리라 라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공간인 성전에서 동행하는 거룩을 입히심이다는 거죠
그러니 하나님의 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앞 뒤 모순된 간극의 빈공백이다고 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켜서 온전히 지켜서 정녕죽으리라를 이루겠습니까?
남을 사랑하고자 대신 죽는 율법의 완성을 이룰자 누구냐 말이죠
그 이름으로 전쟁하는 할례전쟁 신약으로 치면 세례전쟁
십자가로 원수 되어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합하게 되었으니 세례죠
예수 이름 뿐입니다 다른 이름 준 적 없습니다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사는 세례 인거죠)

약속이 이 죽었더라 족보
죽으면 죽으리라 속으로 들어오셨다 말이죠
율법의 가입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정녕 죽은자 누굽니까 쳐다보라는 거죠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외치는 자가
바로 저분이다 라고 화살표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몽학선생인 율법이고
선지자 이다는 겁니다 시온에서 나온 율법으로 모조리 다 다리걸어 넘어뜨리는
불도져로 밀아 다리미질 하는 첩경을 평탄케 하는 여호와의 불 여호와의 칼을 날리는 자가
율법과 선지자입니다 그 앞에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비로서 정직한 영이 없음을 알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 보는
정녕 죽으리라 라는 죄의 세례 속으로 들어오신 인자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는 겁니다
아니 내 혼자 죽어 마땅한데 왜 이 십자가의 처형인 하나님의 저주 심판에 왜 뛰어드십니까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라고
노아 홍수의 그 물심판 속으로 들어오시는 물세례
요나의 큰 물고기 바다 깊은 저 어두운 스올 무저갱 속으로 뛰어드셨다 말이죠
이 요나의 표적은

그 정도로 함께 하고픈 동행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내 햅시바 나의 기쁨이야
나의 신부 나의 쁄라야 라고 말이죠

이 사랑이 아니면 세례 백날 해 보세요 정치문제로 결국은 터지는 겁니다
터지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라도 되지요
안 터지고 그냥 가면 지옥인 겁니다

자 이런 주님이 직접 행하시는 세례가 있는데
인간 끼리 종교행사로써 벌리는 세례식은 정치오락이 될 수 밖에 없다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몸 중심으로 합한 결혼으로써의 한 몸 된 결혼식 세례가
그 연합이
인간들끼리의 결혼 이혼 그렇게 위자료 받고 이혼증서 모세에게 요구하는
이런 종교정치가 되어버린 세계식에서는

이 첫 번째 물세례 조차도 그들에게서는 의미가 없는 거죠
한 쪽 강도에게 왜 저 같은 죄인의 죽음에 뛰어드십니까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달라 라고 갑자기 결혼식의 의미로써 한 몸을 이야기하는
세례의 의미
마음판의 할례
빈드시 너에게 너신랑 바알 이름을 제거하고 니 이름도 제거해서
내가 본래 남편임을 반드시 이루는 사랑
반드시 너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를 이루시고자

나의 죄악 됨 속에 뛰어드시고 내 죽음 속에 뛰어드셔서
니 죄악은 죄악 축에도 못 들 듯이
빤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 부끄 부끄를 만들어서
7에 70번의 용서 하시고자 죄 속에 뛰어드시는 그 물세례를 통해서

함께 죽자를 이루시는 겁니다



저런 육적인 방식의 세례
중심도 없으먼서 중심인 척 눈에 보이는 교회권력을 중심으로 삼는 척
눈에 보이는 목사 라는 권력의 정치자리를 중심으로 삼은 그
육적인 방식을 반드시 대조해서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룬 세례로써

죄가 있는 곳에는 부르지 않아도 죽음 심판 저주가 오듯이
주검이 있는 곳에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듯이 말이죠

이제는 의가 있는 곳에는 부르지 않아도 평강 긍휼 생명 곧 영생이
아무리 막아서도 막 쳐들어 오는 겁니다
얼마나 막살아있는지 펄떡 펄떡 생선 물고기들이 펄떡 막 뛰어요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다들 우와 힘세다 라고 감탄할 정도로 말이죠
싱싱하기 짝이 없다고

자 이렇게 죄에서 의로 옮기는 작업인 이 세례를
단순히 죄 없는 상태인 무로 남기는 죄 없는 상태로만 머물지 않고
의로움이 충만 충만 흘러넘치는 영생으로

물동이를 던지면서 동네사람들 나의 죄를 씻어서 생명으로 채우는
목마른 사슴 물 채우는게 아니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흘러 넘치도록 하시는
나의 진짜 남편이 나타났다
나의 신랑이 나를 제대로 찾아냈다 라고 
우물가의 여인이 온 동네 방네 외치는 겁니다

가만히 있는데 죄 씻겨주는 죄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의로 까까득 채우시는 의의 옷을 마귀 보란 듯이 막 입혀서
신랑 왕의 격에 맞도록
천한 계집을 왕비의 위격으로 최고도로 격상시켜서 높이시더라 말이죠

이런 의로움을 주님이 직접 하시는 세례인데

졸지에 교회가 세례주는 권력을 일삼게 되니까
정치집단이 되고 파당으로 나누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히려 바울은 오늘날 교회가 남발하는 세례와는 달리
자신은 세례를 겨우 두 명에게 주었을 뿐
예수님의 세례와 교회가 주도하는 세례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그래서 누구 이름이냐 라는 이름과 세례
즉 나 바울은 너거들 위해 십자가를 진 적 없다 라는
아니 누가 하나님을 사랑했었니
우라 인 적 있었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적 없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
곧 세례를 주님 쪽에서 좋다고 술람미 여인을 스토킹 하듯이
찾아내었지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었던거 이거 분명히 하자

그러니 이렇게 바울파 아볼로파 로 나누어지는 이 행태들
주님이 주시는 세례와 상관 없음을 우리 인정하자 항복하자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은 이 세례에 관여할 수가 없는 거죠
성찬식이든 면죄부든 다 장난일 쁜이다는 겁니다 정치종교오락 쇼쇼쇼

이런 구원의 방식을 육으로 하는 것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하듯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내용을 말이죠
그러니 죄를 무죄 뿐만 아니라 흰눈과 같이 희게 뿐만 아니라
이것도 감사할 뿐인데
아예 넘치도록 의를 까까득 채우는
반드시 너에게 장가 들겠다 라는
쁄라야 반드시 피 신랑의 신부인 피신부로 만드시겠다 라고

그래서 너를 위해 반드시 죽으러 오셨다 라는 이 세례
함께 죽는

나의 죄악 속에 들어오시는 첫 번째 물세례

그리고 다시 이 죄악된 세상을 빠져나가는 성령세례를 통해서 세례의 의미를 완성하십니다

거 보세요 교회가 주도하는 세례에서는 침레를 한다고 해서 죽던가요
누구 라는 인물과 함께 동행하는 몸으로 합하여 지던가요?
그냥 상징 아닙니까 그거 받아도 의미 없고 안 받아도 의미 없어요

성령세례는 더더욱 비둘가가 올라가던가요
비둘기를 대동하고서 연출해서 감독 큐 사인으로 컷 하고서 동영상 아무리 찍고
영화 찍듯이 아무리 연줄한다고 해도 성령세례가 안 되는 겁니다
물 세례를 아무리 따라해도
성령세례는 성령 곧 예수님의 마음에 주도권이 있으니
아무리 교회가 주도권을 행사해도 흉내 못 냅니다
그럴거 같으면 차라리 불 세례를 세례식으로 하던가
그건 저 야만민족의 족장 마을에서 성인식 행사처럼 벌어지는 것이니까
도리어 현대과학시대에 그거 교회에서 했다가는 미신취급 받아서
다 떨어져 나가면 장사 망하는 거죠 ㅋㅋㅋㅋ
그거나 이거나 뭐 고급지게 세례식을 얌전하게 한다고 해서

성령세례는 아예 안되는 겁니다 흉내 조차도 하덜덜 마세요

먼저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물에 입수해서 벌어지는 물세례를 통해
죄 속으로 들어오시고
다시 이 세상을 경유해서 성령세례로 세례를 연합을 같은 운명 곧 동행을 함께살기 라는 결혼을 완성함으로써

성령받으신 예수님처럼 하늘로 올라가듯이 그 꼬리에 줄줄이 사탕으로
자기가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시는 겁니다

이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대로 말이죠
이 의로움이
율법 외에 한 의가 오시면 막 벌어지는 겁니다

우리 의견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방해해도 소용없어요
율법을 지켰다는 둥도 소용없고요
율법을 못 지켰다 도 소용 없어요
율법 외에 한 의가
곧 그 의 중심으로
곧 예수님이시지요
예수님 중심으로 자기 신부 만들기 하시고자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그 피발림 때문에
평강하기 싫어도 평강이 화목이 오고
사랑하기 싫어도 사랑이 넘치고
기쁨 긍흉이 오지 말라꼬 아무리 가로막는 국경선 담벼락을 트럼츠같이 세워서 막아도 
막 담벼락을 허물어 물 밀 듯이 파도 넘치듯이 저 후쿠시마 쓰나미는 쨉도 안되는
하루에 3천개 이상의 핵폭탄이 터지는 온도로 기우온난화 1 도씨 상승이 되어서 괴멸수준이다 라고

하루에 3천개가 뭡니까 매초 마다 4개씩 핵폭탄 터지는 것은
이 세례 앞에서 주름 잡기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 의로움으로 세례를 입히시는 의의 세례가 있는데
어딜 되도않는 인간이 주도하는 세례
뭐 바울 나 바울 이름으로 세례?
십자가를 진적도 없는 매초 4개식 터지는 핵폭탄세례가

이 십자가의 피로 이룬 세례 곧 결혼이 있는데 사랑이 있는데 
여기에 비할 바 비교할 대상 꺼리가 되느냐 말이죠

매초 4개 곱하기 60초 곱하기 60분 곱하기 24시간

팔만 육천 사 백 초 86400 곱하기 핵폭탄 4개 345,600 삼십 사 만 오천 600개가 하루에 터지는
1800년 산업혁명때부터 2000년 2023년 동안 223년 동안

삼십사만오천육백 곱하기 1년 365일 곱하기 223년
28,130,112,000 이백팔십억 핵폭탄이 223년 동안 터져서 올라간 1.2 도씨 이였다고 하니
늘 자기 눈을 이백팔십억번을 찔러왔던 거죠

오늘 해외 뉴스에서 브라질 11월 평균기온이 22도인데 지금 한 여름으로
사람들 다 웃통벗고 수영장으로 43도 이다 라고

오죽하면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자신들의 손가락 감각으로 셀수 있는 그런 용서
그런 감각 안에 들어오는 것들만 생각했지
그게 육의 한계죠

저런 손가락 세는 수도 허걱 거리는 판국인데
주님의 의로움으로 도배하는 사랑은 감히 입을 띨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하나님은 성전 곧 중심에 계시니 그 입 다물라 잠잠라아
감히 입을 열수가 없을 정도로 숭고 앞도당해서 죽어야 할 판국
여섯 날개로 천사가 안 가리면 타 죽을정도이니 말이죠

헉 허걱 뜨악 악
감히 악 소리도 못 낼 판국이니 말이죠

인간의 감각을 넘어서 버리는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앞에 곧 세례
결혼 연합은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것은
제자들 조차도 말 귀를 못 알아먹을 정도였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을 그것도 48일 49일 째에도 여전히 모릅니다
뭘 해도 죄 밖에 안된다 라는 것을 분명히 하시고서는
50일 째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서야 비로소
어찌할꼬 가슴을 치면서 이 세례의 의미를
이 사랑의 결혼의미를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주님의 새노래 신랑의 피용서를
나의 헵시바야 나의 쁄랴야 외친 그 노래를
비로소 들려옴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이 부르지 않던 백성에게 부르신 바
찾지도 않던 자에게 찾으신 바 되게 하시는

세례의 의미를

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결혼식을 펼치시고자 말이죠

그러니 이 피로 맺은 사랑을
누가 나눌수 있겠습니까
누가 파당을 짓고 정치로 자기영역인 막힌 담을 그 경계선을 또 산당 짓듯 할 수 있겠습니까
도리어 모든 막힌담을 경계선이 다 무너짐을 당해야 할 판국인데

어딜 바울 이름 바울파 아볼로파 라고
경계선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또 나누는 짓을 할수 있겠습니까?
은혜를 더 할려고 죄를 지어서
나는 너와 다르다 라고 아무리 선을 그어본들

칼로 물에다가 불에다가 자기 영역을 따로 형성하는 그 보다 멍청한 짓이 없을 겁니다

이런 인간들의 헛짓꺼리를 들추어내시면서 그 차이로써
대조하면서 그 상대적인 세례의 의미를 나타내신다는 자체가

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함 자체가
내가 얼마나 나의 의로움 나의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았음을 지적당하는 순간인 겁니다

이렇게나마 알려주심 자체가
핵폭탄 매초 4개 터지는 것 보다 물 밀 듯이 밀려오는 그 사랑 앞에서는
벌써 떠내려 갔었어야 할 배설물 똥덩어리 였듯이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이 주님이 몰고온 세례 앞에서
그 사랑의 불도져에 그 십자가의 지뢰밭에
나의 겉 사람은 매일 매일 폭파하는 후패 됨을 누리고
동시에 내 속 사람은 매일 매일 그 사랑에 
나의 쁄라야 라고 외치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붓는 그 신부만드심 앞에서

피 신랑의 일하심만 바라보는
교회의 종교행사 종교정치 따위와는 족히 비교도 안되는 저 속임수에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라고
눈에 보이는 교회 말고
주의 이름만 바라보고 가시면 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마치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
죄인이 환자가? 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건강한 자는 의사를 부를턱이 없으니 말이죠

그러니 단순히 불의함이 아닌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신랑을 외치는 성령받은 종말을 외치는 자처럼
불의한 거짓말로 기생라합이
불의한 백세 넘어서 무태 무정자인 죽은자 아브라함이
또 불의하게 3년 반동안 비오지 않도록 기도하는 이 엘리야의 기도가

이 세 명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로움 곧 세례를 나타내느뇨
나타낸다 말이죠 
주님 자신이 심은 자작극으로써의 의로움이기에
즉 우리의 죄악 속에 뛰어든 죄의 세례인 거죠

그것도 모르고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이 선해 지겠네 라고 비아냥 거리는 겁니다
그들은 이미 심판받았기에
저 불의한 부정한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해서 무슨 소리인줄 모르게 되는 거죠
불의하면 의로운게 아니라
우리의 불의함 속에 뛰어든 하나님의 의 이라는 거니까
졸지에 우리의 죄악이 날라가버린 은혜의 왕노릇을 말하고 있는데
여전히 죄의 소원으로써 내가 죄 지으면 악이 되고 내가 죄 안 지으면 선이 된다는
여전히 죄가 왕 노릇하는 식으로만 따지는 겁니다
그런데 우짭니까 이미 죄 가운데서 죽어버린 
십자가가 모든 육체를 못 박아 버렸으니 말이죠
이제 십자가의 기준으로 십자가라는 이 불의한 하나님의 저주가 의로움으로 기준이 되어버렸으니
십자가의 은혜가 왕 노릇한 입장에서는 저런 비아냥도 안 먹혀들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러니 노아 다니엘 욥에 의해서 죽어야 하는 사망의 몸으로 들통나야 하는데 자꾸 반대로
아 그럼 나의 아들의 과외선생으로 아브라함 기생라합 엘리야를
곁에 두어서 교육시키자 바로 이것이 역시나 엉터리로 세례를 아는 것임을
엉터리 행함 엉터리 믿음 엉터리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목사들이 교인들 일 안할 때 협박용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이 엉터리를 거쳐서 주님의 진짜 세례 곧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세례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행 2:16, 개역)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개역)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9, 개역)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 2:20, 개역)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성령세례를 통해서 나의 끝이 아닌 주님의 처음과 나중으로 인해
나의 처음과 나중이 날라가 버림으로 인해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사는
이 사랑의 관계 결혼의 관계가 아니면

우리는 또 행함으로
율법으로 말미암은 행위로
또 정치하고 또 자기 영역의 경계선을 긋고
또 누가 크냐 라는 그 헛된
울리는 꽹과리 소음만 나열할 뿐인 말이 많아질 뿐입니다

사랑은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언어도 없고 소리도 없는데 우찌 저 멀리 우주 끝까지 소통이 되어서 온 우주에 퍼지냐 말이죠

중심이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무태한 잉태치 못한 여자가 어찌 하늘에 자식이 많습니까
중심 곧 사랑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안그러면 말만 꽹과리처럼 많아질 뿐입니다
그러니 그런 음녀가 아니라
신랑이 직접 이 죽음 속에 뛰어든 이 세례만이
함께 죽자고 하신 우리 사망의 몸에 뛰어드신 그 마음만이
죽음 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써 성령세례로 다시 사시는
함께 다시 사시는 겁니다
그러니 죄 죽음을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처럼
정녕 죽으리라를 제대로 당하시고자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새성전에서 나온 중심
정직한 영으로써만 다시 사는 겁니다
인간 끼리 베푸는 세례에서는 나올수 없기에
당파도 정치도 그 어떤 완벽한 율법의 행함이나 실천의 대가여도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로 막힌담 허물어 둘이 나누어진 원수관계로
하나로 만드는 사랑 결혼으로써의 한 몸 됨 곧 세례 연합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설사 했다 손 치더라도 또 댓가를 요구하는 삥뜯는 강도짓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거든요
세례를 줬으니까 나의 정치 파당에 속하기를 바라기를 원한다면
그거 울리는 꽹과리인거죠

그러니 아예 기대하지 마시고
인간들과 족히 비교도 안되는 모든 것을 다 내어준
목숨을 아끼지 않고 피 흘려 주신 분은 예수님 뿐임을
결혼의 의미로써의 세례는
이 주 되신 예수님만을 불러라 라고 하신 겁니다
바울 이름도 아니오 아니오 이 나 자신도 아닌
아니오를 다 거쳐서 나온 이름을 불러라 라고 말이죠

왜? 먼저 주님이 반드시 장가들고야 말겠다 라고
나의 헵시바야 나의 기쁜자야
나의 신부야 쁄라야 이 보다 뚜렷한 사랑은 없기에
인간은 특히 종교는 흐릿하고 모호한 말로만 사기만 칠 뿐임을 아시고

이 처음자리에서 비로소 부르는 잊어버린 첫사랑을
그 이름을
마음껏 외치시길 바랍니다

(시 19: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2, 개역)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 19:3, 개역)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개역)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 19:5, 개역)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 19:6, 개역)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 19:7, 개역)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 19:8, 개역)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 19:9, 개역)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 19:10, 개역)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 19:11, 개역)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 19:12, 개역)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 19:13, 개역)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시 19:14, 개역)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21-068 풀무불에 녹는 찌꺼기가 된 이스라엘 (겔 22,17-31)

지옥된 세상과 수치를 당함 (겔 22,13-16)
에스겔 2019 2023. 11. 11. 23:08
21-067 피 흘림(살인,사망,죽음) 뿐인 지옥된 세상과 수치를 당함 (겔 22,13-16)

〈에스겔 22,17-31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4쪽, 가스펠; 도끼가 나무에, 찬송가 173장 새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성신여〉  

〈가스펠; 도끼가 나무에〉  

1. 도끼가 나무에 놓였으니 열매 맺지 않는 나무 찍어 버려라 (x2) 
   아브라함이 조상이라 생각지 마라 돌들로도 아브라함 자손이 된다
   믿음의 열매, 사랑의 열매, 회개의 열매, 성령의 열매 

2. 알곡은 모아서 곡간으로 쭉정이는 모아 불에 던져 버려라(x2) 
   세례요한은 회개케 물세례 주되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 주시리
   믿음의 열매, 사랑의 열매, 회개의 열매, 성령의 열매 


〈에스겔 22,17-31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4쪽〉  

(겔 22:17,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2:18, 개역)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겔 22:19, 개역)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겔 22:20, 개역)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지라
(겔 22:21, 개역)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겔 22:22, 개역)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겔 22:23,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2:24, 개역)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겔 22:25, 개역)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겔 22:26, 개역)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겔 22:27, 개역)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겔 22:28, 개역)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겔 22:29, 개역)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겔 22:30, 개역)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겔 22:31, 개역)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173장 새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성신여〉  

1. 불길 같은 성신여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하셔서 영광 보여 줍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합소서

2. 주의 제단 불 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합소서

3.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비인 마음에 
   주의 이름 위하여 성신 충만 합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합소서

4. 구속하신 주께서 허락하신 성신을 
   믿고 간구하오니 지금 내려 줍소서
   성신이여 임하사 내 영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합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합소서     아멘


(겔 22:17,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2:18, 새번역) "사람아,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는 쓸모도 없는 쇠찌꺼기이다. 그들은 모두가 은을 정련하고, 용광로 속에 남아 있는 구리와 주석과 쇠와 납의 찌꺼기이다.
(겔 22:19,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모두 쇠찌꺼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의 한가운데 모으고,
(겔 22:20, 새번역) 사람이 은과 구리와 쇠와 납과 주석을 모두 용광로에 집어 넣고 거기에 풀무질을 하듯이, 나도 내 분노와 노여움으로 너희를 모두 모아다가, 용광로에 집어 넣고 녹여 버리겠다.
(겔 22:21, 새번역) 내가 너희를 모아 놓고, 내 격노의 불을 너희에게 뿜어 대면, 너희가 그 속에서 녹을 것이다.
(겔 22:22, 새번역) 은이 용광로 속에서 녹듯이, 너희도 그 속에서 녹을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나 주가 너희에게 분노를 쏟아 부은 줄 알 것이다."
(겔 22:23,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2:24, 새번역) "사람아, 너는 유다 땅에 이렇게 말하여라. '유다 땅아, 너는 진노의 날에 더러움을 벗지 못한 땅이요, 비를 얻지 못한 땅이다.
(겔 22:25, 새번역) 그 가운데 있는 ㉢예언자들은 음모를 꾸미며, 마치 먹이를 뜯는 사자처럼 으르렁댄다. 그들이 생명을 죽이며, 재산과 보화를 탈취하며, 그 안에 과부들이 많아지게 하였다. / ㉢칠십인역에는 '제사장들'
(겔 22:26, 새번역) 이 땅의 제사장들은 나의 율법을 위반하고,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더럽혔다. 그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으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하도록 깨우쳐 주지도 않으며, 나의 안식일에 대하여서는 아주 눈을 감아 버렸으므로, 나는 그들 가운데서 모독을 당하였다.
(겔 22:27, 새번역) 그 가운데 있는 지도자들도 먹이를 뜯는 이리 떼와 같아서, 불의한 이득을 얻으려고 사람을 죽이고, 생명을 파멸시켰다.
(겔 22:28, 새번역) 그런데도 그 땅의 예언자들은 그들의 죄악을 회칠하여 덮어 주며, 속임수로 환상을 보았다고 하며, 그들에게 거짓으로 점을 쳐 주며,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나 주 하나님이 한 말이라고 하면서 전한다.
(겔 22:29, 새번역) 이 땅의 백성은, 폭력을 휘두르고 강탈을 일삼는다. 그들은 가난하고 못 사는 사람들을 압제하며 나그네를 부당하게 학대하였다.
(겔 22:30, 새번역) 나는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지키려고 성벽을 쌓고, 무너진 성벽의 틈에 서서, 내가 이 땅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있는가 찾아 보았으나, 나는 찾지 못하였다.
(겔 22:31, 새번역)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부었고, 내 격노의 불길로 그들을 멸절시켰다. 나는 그들의 행실을 따라 그들의 머리 위에 갚아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찌기 찌꺼기 는 알곡과 쭉정이 라는 비유에서처럼 
쭉정이 곧 가라지에 해당되는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할 버리움 당하는 쓸모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당연히 그 반대는 속 알맹이가 되겠지요
알곡은 곡간, 창고로
쭉정이는 필요가 없으니 바로 불에 태워버리는 거죠

(마 3:7, 개역)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3:8, 개역)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개역)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 3:10, 개역)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3:11, 개역)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12, 개역)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침 주일학교 잔양이 생각나서 검색해 봤더니 어라 잘 안 나오더라 말이죠

알곡은 모아서 곡간으로 쭉정이는 음음 ~~ 태워버려라
첫가사가 뭐였더라 해서 검색해 봤거든요
가스펠 도끼가 나무에 더라구요
겨우 한 군데에만 나오더군요 검색이 억수로 잘 되는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 맞다 요즘 아이들이 도끼든다 라는 표현 
찍어버린다 라는 표현이 과격하다 보니 잘 안나오는구나 싶더라구요
우리 때에는 이 노래 무지 아이들이랑 많이 불렀는데 말이죠

뭐 하긴 기생라합 창녀마리아는
앞의 기생 이나 창녀 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자꾸 뺄려고
어른들이 저러고 있으니 뭐 아이들이야 어른의 증상물인 거울이니 별수 없지요

저도 과격한 표현쓴다고 학부모들이 애들 배린다 라고 싫어하던데
실은 그건 핑계고 제발 나가달라고 갑자기 안나오던 불평이 
한꺼번에 막 쏘아대면서 그동안 참았던 것이 폭발해 내 뱉더라구요

그 정도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의로움을 하나님의 의에 섞고 싶어서
좋은 이미지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파 하듯이
좋은 이미지만 주님께 가지고 가겠다 라고 하는데

바로 이것이 바로 찌꺼기를 섞어서 혼합 짬뽕이 된 이스라엘 모습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그들은 거꾸로 더러운 부분을 제거하는 차원에서 깨끗하고 올바른 모습으로 다가가자 하는 마음인데 아무리 봐도 벌거벗은 몸으로 3년동안 돌아다니는 너가 더럽지
우리가 더럽겠냐 라고 누가봐도 수치 스러운 자는 이사야 이다 말이죠

그래서 과연 누가 그런지 한번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보자 라는 식으로
누가 과연 순금인지 라고 집어넣듯이 넣는 겁니다

그래서 풀무불에 넣어서 순수물만 뽑아내시고자
혼합된 불순물을 걸러내시고자
이스라엘을 찌꺼기 자리로 만드신다 라는 거죠

사실은 이스라엘은 존재만 우겼을 뿐이지 동시에 하나님 주권 곧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외쳤지만 사실은 자기 뜻대로 인간 뜻대로 했거든요 말로만 실제로 형식은 완벽하게 외모를 갖추엇어요 경건의 모양을 말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 경건의 모양 껍데기를 갖추고자 반드시 율법의 시소 원리처럼
지 보다 약한 자의 등을 쳐먹어서 그 껍데기를 갖추게 되니
그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한 꼴이 되는 미끼를 제대로 물어버린 것이여가 되더라 말이죠

아니 이스라엘 선지자나 제사장 등 백성을 인도하는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멸망 조차도 왜 멸망하는지를 모르고서
아 아끼지 말고 팍팍팍 더더더 많이 바쳤다면
하늘의 여신에게 더 많이 곡식을 바쳤다면 안 망했을텐데
쪼매 아낀 것이 있는 것 갑따 라고 할 정도로
눈이 멀었다 말이죠

(렘 44:17, 개역)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정녕히 실행하여 우리의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방백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대저 그 때에는 우리가 식물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였더니
(렘 44:18, 개역) 우리가 하늘 여신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핍절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그거 누구꺼 빼앗아서 바쳤냐 말이죠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우기면서 말이죠

즉 이스라엘이 특급포도나무였는데 졸지에 들포도가 되어서
최고품의 상품가치가 그만 상품가치가 없어져서 들풀로 버리고자 한다 말이죠
그게 땔감 조차도 안 될 정도로 어쩔수 없이 땔깜인
더더더 무가치한 들포도로 버리움을 당하는 모습인데
에스겔 15장에서 말이죠

https://crosslamb.tistory.com/2554

특급상품 이스라엘(포도나무)의 가치와 하나님의 관심사 (겔 15, 1- 8)


이런 주님의 시선 조차도
남에게 퍼붓고 있지
자기자신의 들보는 못 보는 겁니다
자기랑 하나님이랑 같이 된 동일 합체 이신전심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여기니까요

아무리 비판 하지 말라 도로 비판 받는다 라고 해도
늘 여전히 자기자신은 뺀 채로 판단하기 마련이다 말이죠
도리어 자신은 하나님의 주권을 외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니까
일심동체라고 여기고 있으니 말이죠
마치 탕자의 형 맏아들처럼 아버지 곁은 단 한번도 떠난적이 없고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 적이 없다고 여기고 있으니까 말이죠
탕자에 대한 적개심은 대단하고 결국른 그런 탕자를 용서하신 아버지에 대한 적개심이
반드시 숨어 잠재되어 있다가 튀어나겠끔 속을 빡빡 긇어대는
잔치를 벌려 살진소를 잡고요 금가락지 끼우고요 새신 새옷을 입혀버리니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니까 누가 원수가 졸지에 새롭게 됩니까
헌 원수와 새 원수가 ㅋㅋㅋ 졸지에 순식간에 동시에 팔이 어긋맞게 되니 말이죠

그래서 에스겔 11장 이였던가요
예루살렘 거주민이 바벨론 포로 잡혀가는 자들을 보고
저들은 범죄해서 하나님이 버렸다
그리고 그들 소유의 땅은 우리 것이 되었다 라고 했는데
정작 주님은 거꾸로 만들어버리시는 겁니다

모조리 다 반대로 보고 있더라 말이죠
그때 이미 가마솥을 자기들의 보호할 장소로써 예루살렘을 보고 있고요
그 예루살렘에서 쫓겨나는 자들을 손가락질 하고요

이미 11장 에스겔 11장에서 말이죠
그런데 24장 에스겔 24장에서는 반대로 되지요
그렇게 예루살렘 반공보호소 대피소
양이 뜻뜻한 물 온천탕에서 모든 시름 걱정 다 잊고서 평안을 누리는 온천탕 목욕탕 예루살렘 성읍이
졸지에 온천탕 가마솥이 아니라
너를 지옥으로 보내는 녹슨 가마솥으로써 작동한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겔 24:6, 새번역)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의 성읍아, 속이 시뻘건 녹을 한 번도 씻지 않은 녹슨 가마솥아, 너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제비를 뽑을 것도 없이, 그 안에 든 고기를 하나하나 다 꺼내어라.

녹슨 가마솥 하도 하도 녹이 눌러붙어서 아무리 청소를 해도 안 벗겨지는 죄악이 달라붙었을 정도로
어지간히 하면 청소가 되고 녹슨 것이 다 떨어져 나갈텐데
얼마나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했으면 죽였으면
그것도 모잘라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주권대로 하기 위함이다 라고

마치 신약에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니까 부모를 소홀히 대해도 된다 라는 식처럼 말이죠

(마 15:5, 개역)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5:1, 개역)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마 15:2, 개역)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3,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4, 개역)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마 15:5, 개역)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마 15:6, 개역)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마 15:7, 개역)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마 15:8, 개역)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 15:9, 개역)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 15:10, 개역)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 15:11, 개역)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1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4, 개역)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뭐가 더럽고 뭐가 깨끗한지를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가지고 있으면 되었다 라고 보는데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저 이방인과 다를바 없이 생각해놓고서는 말이죠
곧 더럽기 짝이 없는 이방인과 이방인의 신으로
알고보니 바로 그런 이방인의 더러운 신처럼 하나님을
이방인이 된 우상섬기는 그러면서 우상섬기는 저 이방인과 같지 않다고
저 매국노 세리와 같지 않다고 나는 맹세한 민족 약속의 자녀
아브라함 자손이라고 우기면서 더러운 짓은 다 하는
곧 자기가 그 더러운 우상신이면서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자기에 대한 열심히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면서 말이죠
나 그런 하나님이 아닌데 라고 너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는구나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에 대한 열심히 있다고? 너 자신 곧 우상에 대한 열심히겠지

실제로 예수님의 활동을 다룬 4복음서에서는
의인이다 건강한 자이다 율법지켰다 라는 자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으로부터
거짓으로 판명이 납니다 누가 봐도 구원될 자격을 다 갖추었다 라는 자들이 말이죠
문제는 더더더 간극이 벌어지는 못 알아먹는 주님의 거룩은
도리어 누가 봐도 악하고 음란하고 더러운 이방인 사마리아와 병자들 등등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모습으로 나오더라 말이죠
음란한 창녀 마리아가 예수님으로부터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일이 기념이 되도록 하시겠다 하시듯 말이죠
우리랑 반대로 하십니다
선과 악이 뒤 바뀐 모습처럼 말이죠
이들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냐? 드러낸다
날 때부터 소경인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말이죠 

그 정도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라고
누가 봐도 소경은 그럼 더더더 모르지 라고 했는데
이방인은 여호와가 누군지도 더더더 모르지 라고 했는데
유대인 보다 더 잘 아니까
이거 욱 하고 살인사건 가인과 아벨사건 또 다시 벌어질 상황 각이 아니겠느냐 말이죠

나는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 안들어주거든
나는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단다
이래 말하시면 예수님 저들 바리새인이 움찔하실줄 아십니까?

그래서
정작 주님 본인 당사자는 제발 좀 더러운 똥내 나는 것들을 제발 좀 가지고 오지 말아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음이 더러운데 아무리 좋은 것 바친다고 해서 받아주실 것 같으냐
도리어 날 괴롭힐려고 작정했구나 라고 하신다 말이죠
내 마당만 밟는다 썩꺼져라 라고 말이죠

요나의 표적이 뭡니까
요나가 처했던 그 상황이 뭡니까
내 열심히 특심이다 왜 날 배신하냐 라고 엘리야처럼 요나도 나올때에
내가 하나님의 일에 보탬이 되었고 시키는대로 했는거 맞잖아 그런데 왜 배신 때리느냐 라고
요나도 똑같이 그랬거든요 그래서 삐져서 같이 안 놀겠다 라고
바로 그겁니다 종교란 오락이다 말이죠 인간의 믿음은 그저 오락입니다
즐거움이어야 하는데 안즐거우니까 괴롭고 슬프니까 바로 튀어나오는 겁니다

나는 하나님의 주권에 동의를 하는 존재인데 라고
자꾸 인간 쪽에서 일심동체 만들려고 다가가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했는데
알고보니 딴 사람이랑 합체 했던거였다 라고
주님은 너는 딴 남자 딴 신랑 바알이랑 지금 바람피는 음란을 우상을 섬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임마누엘 으로 오신다 라고
나 여호와와 함께 하지 않고
딴 남자 딴 신랑 딴 신, 바알과 함께 해 놓고서 임마누엘 해 놓고는 자꾸 일심동체래 ~~~그래서 니 하나님과 내 하나님이 다르다 라고
이사야는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지 너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 라고
졸지에 하나님이 둘로 나누워 지는 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나는 제대로 하나님 믿는다고 했지만
정작 주님은 우상숭배한다고 지적을 하시는 겁니다
믿는 하나님이 달라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고
사랑을 딴 남자 딴 신이랑 결혼하였다 라고 패역한 예루살렘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에서는 찌끼 찌꺼기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신에 대한 지식을 모조리 다 섞는 겁니다
더더욱 좋다 싶은 것이면 다 섞어버려서 말이죠
좋으신 하나님을 믿더라 말이죠

그러니 진짜 주님은 나쁜 하나님
지옥의 하나님으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 칼을 주러 왔다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여
불을 주러 왔단다 라고
여호와의 불이여 불이여

(마 10:34,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개역)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눅 12:49, 개역)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49, 쉬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나는 세상에 불을 놓으려고 왔다. 불이 이미 붙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눅 12:51, 개역)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의인이든 남유다이든 유대인이든
악인이든 북이스라엘이든 사마리아인 곧 이방인이든
푸른나무이든 마른나무이든 
모조리 불 지르고 모조리 칼을 날리러 왔다 라는 겁니다

오죽하면 제자들이 에이 주님 바리새인들이 그 말을 들을턱이 없습니다
도리어 그 말로 인해서 우리까지 위협을 당하게 될테니
제발 좀 그만 하이소 라고 나온다 말이죠
저 위에 마 15장 아까 하나님의 일 한다 라고 부모공경을 소홀히 한다 라는 그 지적에서 말이죠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1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4, 개역)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12, 새번역)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마 15:12, 공동) 그 때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지금 하신 말씀을 듣고 비위가 상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마 15:12, 쉬운) 그 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감정이 상한 것을 아십니까?”
(마 15:12, 킹흠정) 그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 하매
(마 15:12, 한글킹) 그때에 제자들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바리새인들이 이 말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라고 하니
(마 15:12, 현대인)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주님,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화가 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묻자
(마 15:12, 현대어) 그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지금 하신 말씀이 바리새파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였나 봅니다.'


아니 보편적으로 다 아는 소리를 해야지
도리어 보편적 진리를 깨뜨리는 소리를 해 버리면
이거 정치적인 문제로 확대됩니다 제발 좀 고만 하이소

누가봐도 선이라고 여기는 다수가 말이죠 보편적진리를
악으로 취급해버리고
더러운 손 안 씻고 먹는 그 악을 선한 듯이 저들 속을 빡빡 긁어대면
예수님 우리 정치적인 암살 당하게 되는 왕따 미운털 박힙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제자들 모두가 말이죠

오죽하면 유럽인들이 한국인의 눈치 대해서 한국인을 가장 잘 아는 방법으로써
책이 나왔겠냐 말이죠

예수님 제발 눈치 없는 짓 좀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그러다 죽습니다 죽어요
생활력 강할려면 눈치가 있어야지
저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쯧쯧쯧 ~~~

정작 눈치 없는 소경은 제자들인데 말이죠

(마 15:12, 개역)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5:12, 새번역)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분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마 15:13,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마 15:14, 개역)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둘다 서로 믿는 하나님이 달라요 글쎄
임마누엘이시다 라니깐요
예수님 제발 그만하시오 그러다가 우리 지옥꼴 납니다
아니다 저들이 지금 지옥꼴이란다 라고

서로가 서로에게 풀무불 용광로 지옥처럼 된다 라고 합니다

뭐 멀리 갈 필요가 없이

왜 제자들은 예수님과 이렇게 맞지 않을까요
뭐 그렇게 일심동체 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하나가 된 마음이 되었다가는 큰일날 소리를
왜 예수님은 하시는 것일까요

물론 우리는 제자가 문제있다고 보고있지
예수님은 문제 없다 라고 봅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신앙도 남의 눈치보기이듯이
사실은 지금 현재 현대인인 우리들까지도
예수님이 우리랑 안 맞는다 라는 거죠

바로 얘수님은 문제 없다 제자들이 문제야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찌끄레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찌꺼끼 요즘 말로 야 이 쓰레기 인간아!! 가 되는 겁니다

왜 쓰레기인가 우리가
예수님은 문제 없어 제자들이 문제야 라고 하면서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뜻이야
같은 마음 한 마음이야 라고 말로 하고 마음으로 다짐하고 있지만
정작 그 모습이 불순물이 막 섞인 혼합물로써
자기 쪽에서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과 합쳐진
예수님 주권사상 ㅋㅋㅋ
예수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마치 동의하면 나도 같이 동참 동행 세례라고 하나됨
연합됨 이라고 우기지만
이미 우리 마음 자체가 불순물 곧 우상 즉 탐심이 섞인 채로써 하나가 되었음을 우기니까

쓰레기 찌끄레기 찌기 찌꺼기 라고 오늘 본문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군지 모르면서
선악의 판단을 할 상황 속에서
아무리 안되어도 최선의 선의 길을 택함에 있어서
바로 그것이 찌기 혼합사상의 모습이라고 지적 받는 겁니다

그럼 우리가 악을 택하라는 말입니까?
라고 그래서 나오는 것이 방종하느냐 방종 안하느냐 로 빠지는 거죠

선이든 악이든 택할 자격 조차 없는 찌끄레기 쓰레기 입장이다 라는 모른 것 자체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라는 겁니다

자기가 지금 하나님의 원수인데 선악의 판단을 한다는 자체가
도리어 선악의 판단을 받아야 할 입장에 놓여진 것을 모르는 입장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있기만 하면
부모 공경할 필요가 없듯이
더러운 시쳬를 만지지 않기만 하면
강도만난자를 피해도 상관 없듯이 그런데 그것이 이웃사랑을 어기는
간접살인이 되듯이

아무리 완벽하게 조건을 갖추어도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인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이 사랑이 오지 않으면
울리는 꽹과리와 같은데

우리는 온갖 잡지식을 다 모아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라고 다가가지만

정작 그 사랑 앞에서
나는 하나님의 원수임이 드러난다 라는 입장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 앞에서는
내가 바로 그 원수입니다 라고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그 자리가
그 찌끄레기
부스레기
야 이 쓰레기야 라는 그 쓰레기 자리에서

그 처음자리에서 비로소 첫사랑을 아는
이스라엘의 존재가 아닌
이스라엘의 기능은 바로 그 찌기가 된 자리에서
불순물이 다 빠진
그 불순물이 내네 할매 내네 라는 그 자리에서

온전한 정금 정은 정 순수 100% 순수한 주님을 보게 되니
비로소 주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보게 되니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사망의 몸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면서
이들이 깨끗한 줄 알았는데
더럽기 짝이 없는 쓰레기였구나
그 쓰레기 백성 중의 한 사람인
나 이사야 또한 더러운 쓰레기이구나
그래놓고 뭐 손 안 씻고 더러운 손으로 식사를 한다 라고
남 지적할 판국이 아닌데
내가 쓰레기 더럽기 짝이 없는 자인데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이 더러운 지옥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비로소 주님을 제대로 의사로 본 겁니다
의사와 아무리 친구 먹는
혼합한 모습을 갖추어도
이 용광로 속에서는 딱 나누어지는 그 간극이 벌려짐으로써
찌끼로써 나오고
비로소 주님이 순수한 정금으로 나왔을때에
그 간극이 좁혀질수 없음에 의해서

비로소 이스라엘의 본래 기능 본래 쥐치가 드러나는 겁니다

예루살렘 거주민도 비웃고 손가락질 하는
바벨론으로 포로 잡혀가는 이스라엘에게서
주님은 성소가 되어주시겠다 라고

비로소 주님이 찾는 잃어버린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처음자리 말이죠
도리어 예루살렘 거주민은 그 처음자리를 발로 차 버리는
여전히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하는 모습이구요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맞습니다 맞습니다

저 개같이 더러운 이방여자 더군다나 더더더 간극이 벌어진 더러운 귀신들인 딸의 어미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진 찌끄레기를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쓰레기라도 좋사오니 제발 귀신들린 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합니다

아니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라고
단절 거절 거부 제외 누락 배제를 당했잖아요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니 본인이 누구 보다 이스라엘이 아닌 더러운 이방인
본인 입으로 개같은 이방인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조건에 안 맞는 것을 아는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맞습니다 저 지옥백성 흑암의 백성 맞습니다 라고
존재적으로는 모조리 다 조건 단 하나도 맞는게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죽자고 당신만이 의사인 것을 우짭니까
어두운 흑암의 백성 지옥백성인 이방인에게 빛으로 오신 유일하신 분이 당신 뿐인데 우짭니까 라고
제발 고쳐달라고 존재로 안 보고 뭐 주권사상이니 당신의 뜻에 동의한다는 둥 눈치를 본다고
네 안되겠조? 저도 알아요 네 뭐 어쩔수 없군요 라고 가버리는게 아니라
아니 당신이 의사인데 환자를 외면하시면 우짭니까 라고
당신 뭐 할려고 의사 기능을 땃습니까
쓰레기요? 네 맞아요 그래서 저 쓰레기 왔다니깐요 라고
이건 뭐 더 큰소리 치는냥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라고
베드로가 1초도 안되어서 입 싹 딱고 뻔뻔스럽게
1초 전만 해도 나 저 사람 모른다 즉 알지 못한다 저사랑에 대해 아는 지식이 없다 라고 해 놓고서는
이제와서 안다 라고 하니 이 기가막힌 간극벌어짐이 당신의 사랑 때문에 우짭니까
딱 하나가 되었뿟는걸 그럼 사랑하시지를 마시던가 아니 베드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먼저 물어보셨잖아요 비로소 존재가 아닌 기능으로써
이스라엘의 기능을 제대로 하더라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찌끼가 된 자리에서 비로소 존재 혈통 육정 다 날라가 버리고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 라고 우기는 것 조차도 다 날라가 버리고
일심동체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함께 십자가에 같이 죽겠습니다 라는
이 말만 일심동체이지만 온갖 거의 잡스러운 쓰레기는 다 모아서
혼합 연합 세례만 손세례 손할례 회개의 달인만 되었을 뿐이지
마음판의 할례는 할 줄도 모르는 우찌하는 것 자체가 아예 차단이 된
시작 조차도 할 수가 없는 쓰레기 잡족인도 모르고 다가갔으니
그거 풀무불에 태움으로써 비로소 그 처음자리에서
이스라엘의 원래 기능 답게 나오는 겁니다
이 심판 이 징계가 아니면
우리는 역시나 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게 되는
왜? 주의 전을 사모하고자 하는 합체 동일시 합일사상 주권사상 때문에 말이죠
주님이 직접 주도하시는 손세례가 아닌 성령과 불로써 세례를 베품에 있어서
물세례 첫 번째로 물세례 곧 죄인 속으로 들어오는 죄의 세례를 받으시는데
우리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는다고 보았던 소경이였던 거죠
환자를 고칠려고 질병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아닌
죄 속으로 들어와서
의의 세례를 베푸시는데
종말의 성령을 부으시는데 그것이 칠병이어로 언급이 되면서 일곱광주리
종말때에만 나오는 일곱교회 이거든요 때 시간을 날려버린
새성전의 기능인 일곱절기를 퍼붓고 계시는데
우리는 인간끼리 서로 하는 손세례를 통해서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나는 베드로파다 라고
역시나 정치화 된 파당을 짓더라 말이죠
또 불순물을 혼합시키면서 말이죠
아니 나 바울이 십자가를 진적 있더냐? 내가 지옥에 가서 지옥권세의 권세 사망의 권세 뚫고 나온적이 있더냐 도리어 나는 죄인 중의 괴수 도리어 사망의 몸으로써
의사에게 고쳐달라고 외치는 자인데
어찌 환자가 환자에게 고쳐달라고 손세례로 정치파당을 짓느냐 라고 하더라 말이죠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 15:21, 개역)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마 15:22, 개역)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마 15:23, 개역)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 15:25, 개역)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 15:26,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마 15:27, 개역)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 15:28, 개역)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 15:29, 개역)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마 15:30, 개역)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마 15:31, 개역)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마 15:32, 개역)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마 15:33, 개역)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마 15:34,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마 15:35, 개역)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마 15:36, 개역)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마 15:37, 개역)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 15:38, 개역)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 15:39, 개역)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 가시니라


어떻게 해서든 우리 따나 좋은 것 좋은 것 중에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을 추구하다 보니
그것이 잡스러워지고 그것이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여전히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하나님에 대해 열심이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그 혼합물 이스라엘을

이스라엘의 본래 기능을 하겠끔 하시고자
주님이 제대로 영광스럽게 순수 백프로로 나오심 앞에서
천사들도 타 죽을까 싶어서 여섯날개로 온 몸을 가리울 판국 앞에서
이사야는 비로소 이스라엘의 기능을 외치는 겁니다

개인구원이 없듯이 개인의 고백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전체의 외침이어야 하는 겁니다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된 
찌꺼기 쓰레기 부스래기 사망의 몸이구나 라고 말이죠

이것이 이스라엘의 기능입니다

자 이것 때문에 주님의 징계 곧 사랑 앞에서
이스라엘은 은의 찌거기가 되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포로잡혀가는 이스라엘을
예루살렘 거주민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았다고 비아냥 거립니다

예수님이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써
이 죄의 세례인 물세례 심판 속에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우리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받는다고 본 겁니다
즉 이 말은 나는 그 징계 안 받았으니까
나는 하나님과 합한 자
하나님의 뜻에 맞는자
하나님의 뜻과 주권에 일치하는자 맞지요 라는 

저 실로암망대가 무너져 18명이 죽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자 라서 깔려죽은 것이지요 라고 했을때에

저들이 예루살렘 거주민 보다 죄가 더 많아서 죽은게 아니거든

아니 왜죠?
그 다음 차례가 너 이니까 ~~~~~~

(눅 13:1, 개역)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눅 13:2, 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눅 13:3, 개역)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4, 개역)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눅 13:5, 개역)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 13:6, 개역)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눅 13:7, 개역)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눅 13:8, 개역)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눅 13:9, 개역)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즉 세례 요한의 외침과 같은 외침을 하시는데 있어서

주님 본인이 직접 주도하시는 세례가 아니면 다 이렇게 된다
뭐 바울파니 아볼로파니 라는 온갖 쓰레기들의 모습이 나올 수밖에 없다 라고

이 지적 자체가

이스라엘만이 받는 기능인
맏이가 아버지의 매를 맞듯이 말이죠
이것이 이스라엘의 특급혜택이다 말이죠
이게 존재가 아닌 기능이거든요
존재가 되어버리면 반대가 됩니다
존재인 자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반대로 고아 과부 나그네를 반드시 죽이도록 되어 있어요
존재인 자기를 무슨 수로 유지하겠느냐 말이죠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을 하나님과 합체했다고 계속 우길려면 말이죠
그 우상숭배 반드시 우상을 그 음란을 반드시 제거하고야 말겠다 라고
너의 전남편을 너의 음란을 그러니까 음란이 딴게 아니라
너가 너의 쪽에서 신랑을 찾겠다 그런데 바알이랑 놀아나고 바람피는
하나님을 바알 찾듯이 하더라 그 음란을 반드시 제거하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음란 안하겠다 라는 것이 도로 음란을 추구했으니 말이죠
기능이 아닌 존재를 추구하니까 더더더 그런 겁니다
간극이 좁혀지기는커녕 더더더 벌어지니까 말이죠

이스라엘 장자됨 자기 죄든 누구 죄든 상관없이
아버지의 사랑의 매를 맞는다 라는 자체가
어떻게 해서든 간섭이 있으니까 말이죠

사생아처럼 내어버려두시지 않으시니까 말이죠

그러니 오늘 본문을 통해서
또 분명히 목사 중에 설교로 교인들 책망하듯이 닦달내면서
말 안 들으면 저주와 심판을 퍼붓는다 라고 외치는 자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적을 설정을 해야 손 쉽게 자기가 뜻한 바를 이루거든요
다들 그런 적 그런 원수가 되지 않고자
목사말을 듣게 될테니 말이죠
그렇게 눈에 보이는 교회를 유지하는 겁니다
존재를 말이죠

그러나 기능에서는 오히려 거꾸로인 거지요
그런 잔칫집을 유지하고자 하는 손세례
인간정치화가 된 파당짓는 정치세례가

성령과 불 세례로 인해서
도리어 날라갈 판국에 놓여진
짤려나가야 할 찌기 라는 것을 
분리가 되어서
사망의 몸임을 그 순수 100퍼센트 하나님의 의 앞에서
회개하고 복종하면서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것임을

정작 이스라엘의 기능은 자기가 찌꺼기 임을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함인데

그렇지 않으니까 하나님에 대한 열심과 자기 의를 쌓는 것이
도리어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등쳐먹고 빼앗아서 잔칙집을 유지할려는

아니 솔로몬의 영광이 낫지
누가 버림받는 저 들에 핀 백합화가 되고자 하겠냐 말이죠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누가 더 귀하냐 라고 했을때에

백이면 백 모든 존재는 솔로몬의 영광을 목적으로 아예 인생 자체가
모두다 솔로몬의 영광으로 일체 합체 시켜서 살거든요

그런데 이스라엘 기능은 그 반대이다 라는 겁니다
마침 내일 아궁이에 던질 풀로써

들에 핀 백합화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가치를 먼저 매 맞는 장자로써 언급하시는
오늘 본문의 의미를 역시나 담고 있는 겁니다

아니 내일 아궁이에 던진다 라는 말은
찌꺼러기가 쓰레기가 되었다 아니냐 말이죠

특급상품인 이스라엘이 우찌
들포도가 되어서 버리움받아 땔깜용으로 무가치 하게 되었느냐 라고

그게 들에 핀 백합화인데

문제는 주님께서 역설적이게 왜 귀히 여기시느냐 라는 겁니다
심지어 내일 아궁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풀무불 지옥불에 던지신다면서

왜 귀히 여기시느냐 말이죠

더더더 문제는 예수님은 왜 그런 내일 아궁이에 던질 들에 핀 백합화 속에
왜 뛰어드시는가입니다 왜 귀히 여기시느냐 입니다

이 죄의 세례 물세례
그 잃어버림 그 찢으심
그 매맞으심 속에 왜 또 들어가시느냐 라는 겁니다

이런 연합인 주님이 주도하시는 세례 곧 성령세례 불세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기 제길로 가는 양 같아서
여전히 바울파 아볼로파 라는 

어찌되었던 우리는 정치적인 세례로
반드시 이 세례를 내 쪽 인간 쪽에서 형성해서 결국은 파당을 짓고 나뉘게 되는
이 모습을 우리는 왜 고칠수가 없는지
그래서 우는 자가 되지 못하는지
우는 자가 되지 못해서 우는

난 다시는 고아 과부 나그네 등쳐먹지 않을 거야 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나는 세례로 정치무리파당을 만들지 않을 거야 아니 아예 정치를 안할 거야 라고 다짐해도
그 다짐 자체가 역시나 더더더 등쳐먹게 된다 라는 것을
아무리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쳐도
가르치는 선생 본인이 도적질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배운 학생의 목숨을 빼앗는

이 사망의 몸에서
그 처음자리인
하니님의 원수

뭘 해도 죄 밖에 없는 쓰레기일 뿐
뭘해도 가짜요 거짓이요 양아치 일 뿐인
죄 아래 갇혀버렸다 말이죠

찌끄레기
쓰레가 부스러기 그 자리에서

내 같은 고멜도
원수도 용서하시는 어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선악도 아닌 제대로 죽이지도 못하는 선악도 아닌
제대로 죽이시는
죄 아래 가두시는 율법에 의해서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우상숭배자가 되지 않도록
그래서 율법에 의해서 망하도록 하시고
(율법이 가입이 된 이유는 죄를 죄 되게 하시는 그래야 징벌을 받을테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녕 죽으리라를 누가 대신 격는가 라고 몽학선생은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는 겁니다

(롬 5:13, 개역)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롬 7:13, 개역)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니 율법은 선을 행한다 라고 우기는 그 속에 악도 함께 있다 라고
그래서 선악 모두다 죄로 취급하는 겁니다
의인이든 악인이든 모두다 죄로 규정한다 말이죠

(롬 7:14, 개역)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롬 7:15, 개역)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롬 7:16, 개역)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롬 7:17, 개역)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 7:18, 개역)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 7:19, 개역)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20, 개역)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 7:21, 개역)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22, 개역)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개역)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 7:24, 개역)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5, 개역)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니 사망의 몸인 쓰레기 찌끄레기 자리에 율법은 우리를 처음자리에서
죄인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보라꼬 율법과 선지자는
화목제물에 맞는 죄인을 부르러 오심을 외치는 겁니다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모세가 외치듯이 율법의 대표자
즉 북이스라엘의 신학은 율법만 있으면 된다
굳이 다윗언약은 필요가 없다 라는 식입니다

그러나 참선지자의 신학은 바로 이 다윗언약을 기준으로 외치는 겁니다
곧 새성전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참선지자는 바로 이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엘리야 역시나 변화산에서 모세와 같이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주님의 별세에 대해서 언급하는 겁니다

오로지 이 화목제물만 외치는 겁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외침인 겁니다
)

다시 제대로 된 심판을 거쳐서 제대로 7에 70번 용서하시는
이 간극을 제대로 벌리시는
이 하나님의 의 앞에서
제대로 찌끄레기가 된
마치 날때부터 소경이 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외쳐야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하시고자

이스라엘의 본래 기능을
이 잃어버린 자리에서
목자의 음성을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그 십자가의 용서를 바라보도록

불뱀에게 물려서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해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사탄에서 유혹당해서 그 사기에 넘어가서 지옥가는게 아니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 봐서 지옥가는

아무리 내 쪽에서 신랑을 찾는 음녀 짓만하고
사탄의 회 유대교처럼 모든 종교가 다 따라해본들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이 화목제물에 맞는
이 첫사랑 첫맹세에 맞는
이 처음자리를 마련하시는 이 징계가 아니면
이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사생아처럼 내어버려둠을 당하고
울리는 꽹과리만 외치는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도 물리쳐서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는지 모르는
주님이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에
나도 너를 도무지 않지 못한다
내가 아는 자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 뿐이다 라고 하시면서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사랑이 화목제물이 첫사랑 첫맹세를 잊어버려서 망한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사마리아인을
이들 원수 바라새인 목전에 보란 듯이
상을 십자가의 피 용서를 베푸시면서

이 화목제물인 십자가의 사랑을 확증 하셨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