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4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mp3
8.37MB


22-034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북이스라엘 모세언약 불의의 병기 아래 있지 않고, 남유다 다윗언약 의의 병기 아래에 있음

법 (모세언약, 남 7번 용서) VS 은혜 (다윗언약, 도로 7에 70번 용서받음) 
(끝이 났도다 끝이 났도다 (겔 7, 1- 6) https://crosslamb.tistory.com/2477 )

불의의 무기 VS 의의 무기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사 2: 1- 4) https://crosslamb.tistory.com/2047 )

죽은자 같은 산 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 (롬 6, 8-11)
로마서 2022 2023. 12. 16. 06:17
22-033 죽은자 같으나 산 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된 운명 (롬 6, 8-11)

〈로마서 6,12-14, 신약성경 247쪽, 찬송가 498장 새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408장 새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송가 498장 새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2.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3.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 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나의 모든 소원 던져 버리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4.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에 나를 위해 일해왔으나 
   이제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5.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 세상에 다시 강림하셨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로마서 6,12-14, 신약성경 246쪽〉  

(롬 6:12,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 6:13, 개역)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4, 개역)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찬송가 408장 새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롬 6:12,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롬 6:13,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 ㉣또는 '무기'
(롬 6:14, 새번역)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방종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 더더욱 정당성을 가지는 듯
성화론자들이 자기들 주장에 오늘 본문을 가지고 합리화 합니다

그런데 이 모습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충돌을 통해서도 많이 나옵니다
아니 전부 이런 충돌 뿐인거지요

정작 방종하면 안된다 라는 주장에 그 바리새인 주장에
예수님은 도리어 바로 그런 바리새인의 주장이 틈타지 못하도록
독사의 자식의 왕노릇하지 못하도록
도리어 죄인을 변호하고 대신 매맞는 모습으로 오신 은혜의 왕노릇을 보여주러 왔다 라는 거지요

이것은 마치 우리가 호세아서를 하고 있듯이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 충분한데 왜 은혜언약인 다윗언약이 필요하느냐 라는 식입니다
법이 있으면 됐지 말라꼬 법 외에 한 의가 왜 와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게 바로 죄가 왕 노릇하는 북이스라엘 신앙이 다윗언약을 거부하고 독립적으로 나라를 세우는 이유인 겁니다
다윗언약 은혜가 왕노릇하는 그 은혜를 거부하고
법 아래 두고자 모세언약에 두고자
나라 이름도 이스라엘 이라고 정통 정통 우기면서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남을 7번 용서 로 충분한데 말라꼬 7에 70번 용서받기가 왜 필요하냐 라는
북이스라엘신앙만 추구하고 남유다 다윗의 자손 세계가 필요 없다 라는 주장인 겁니다
이것은 양심이 율법의 기능을 하고 있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죄 아래 두기 위함만을 주장하지
아무도 온전케 됨을 원치 않는 산소망이 없는 죽은세상을 주장하는 겁니다
오로지 죄인 만이 주여 고쳐주소서 라고 원하는 산 소망을 환자만이 부르짖는 겁니다
그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나는 1300년 묵은 모세 법의 제자이다 그 카이 의사가 필요가 없는 거지요
너는 겨우 딸랑 3년 짜리 은혜인 에수의 제자 공짜인 에수의 제자이지 라고
실로암소경 곧 죽은 자를 살린자를 보고도 나는 더더욱 정통 정통 역사 역사
몸은 정통적이고 역사는 1300년 묵은 공적으로 공인된 언약을 따르는 몸이올시다
인증받았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데 왜 날때부터 소경된 실로암 소경을 왜 눈뜨게 하지 못하느냐 라는 겁니다
죄를 씻겨주지 못하느냐
문둥병자를 고쳐주지 못하느냐 제사장에서 보이라 라고 제사장이 왜 못 고치느냐 말이죠
성전의 기능 제사장의 기능 왜 못 하느냐 더러움을 거룩으로 왜 못 옮기고
겨우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가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는
속담이나 퍼트리고 있느냐 이게 북이스라엘의 신학이다 말이죠
말로는 정통 정통 도적질하지 말라 라고 법을 가르쳐 놓고도
가르친 선생이 도로 도적질하지말라는 선생으로부터 배우는 그 학생의 목숨을 도적질하는
이 간극을 법을 좁힐 방법이 없다 도리어 법은 그 간극을 더더더 벌리더라 말이죠

그러니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겁니다
그 카이 문둥병자 실로암소경을 정죄만 하는 겁니다
더더욱 그들을 대상으로 비교해야 자기를 우위에 두는
열등한 자를 가차이 두는 이유는 우월한 자기를 높이고자 이용하는 그런 율법으로 이용하는데
요놈 율법의 올무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말이죠

마침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가까이 예수님이 지나가니까
옳치 잘 되었다 나 율법 잘 지켰고 저 여자 율법 어겼고
이것을 거룩 차별 구별 간극 차이화 시킬려면 더더더 벌릴려며는
저 예수를 이용하자 날 칭찬하는 인정욕구를 채워주면 메시아로 인정해 주고
날 높이지 못하는 예수는 이걸 근거로 해서 이단으로 몰자 라고

예수님을 넘어뜨리고자 올무를 쳤는데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드는
올무에 친 본인이 도리어 올무에 걸려들더라 말이죠
새사냥하고자 올무를 치고 그물을 쳤는데
자기가 친 그 올무에 그 그물에 걸려들도록 하셨다 말이죠

그러니 인간이 율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도 공인된 법이니 자기를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니까
공인된 법을 지켜서
더 좋게 못지키는 자들과 극대화 시키는 구분짓기 거룩짓기 분리짓기 간극벌리기로
더더욱 자기를 높이는
그래서 모세의 자리에 안 앉고는 못 배기는
마귀가 비어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앉는 식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율법적으로 모세언약적으로 정통 정통을 추구함으로써
저들과 구분짓기 구별짓기 라는 이 마귀짓이 광명한 천사 짓이
방종하지 말자 라는 이 악마짓이
자기 꾀에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올무에
자기가 걸려들도록 하시도록

죄에게지지 말라 누구 죄? 저 방종하지 말라 라는 바리새인의 함정에
누룩에 속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오늘날 눈에 보이는 교회에 속지 말라
목사에게 속지 말라 라고 말이죠

지금 한국 교회가 도리도리 무당대땡땡으로 인해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말이죠
세상사람들도 개독교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특정먹사만 그렇지 안그런 교회가 많다 라고 하지만
주님이 일부러 저런 엉터리 교회를 한국의 대표성으로 보여줬다면
이제 눈에 보이는 교회는 포기해야 한다 말이죠
에스겔 당시나 호세아 당시나
딱 하나의 교회만이 우상숭배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로 해서 우상그림 그렸다 라고 지적함으로써
전체가 다 똑같다 라고 취급하시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에 전세계가 동일하게 이제 자기 가족이 중요하지
미국 저 80%가 신이 있다 라고 믿는다고 했던 자들이
코로나 지나니까 다 탈탈 털리는 겁니다
기독교 청교도 아니더라도 신은 존재한다 라는 자들이
이제는 다니던 교회 마저도 다 손 놓는 겁니다
왜? 돈 안되고
생명 안되고
믿음도 안되고
신뢰도 안되고
다 안되거든요

진작 처음부터 안되었는데 기대치는 가졌던 것이
코로나 덕분에 다 탈탈 털리는 겁니다
뭐 미국만 그렇겠습니까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자살을 1위로 하는 나라입니다

살리는 교회가 더더욱 이들을 죽이고돌아다닙니다
젊은이들 등쳐먹기 바빠요 교회가
밥 축 낸다고 오지 말라고 하고
홍보로 젊은이들 이용하고 단물 빨아먹고 뱉어버리는

코로나 아니였으면 이 가면을 누가 벗기겠습니까
물론 인간은 안 벗습니다
그럼 또 더한 추위 더위 자연의 재해들 10가지 재앙이 바로 선지자로써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10가지 재앙 자체가 그들의 섬기는 우상 아닙니까
최종 우상은 장자 곧 아들입니다 나의 부활입니다
나의 구원 나의 복받기 나 천국가지 나 잔칫집 나 솔로몬영광받기
이게 우상 아닙니까
그래 그래 참 잘했어요 너가 너를 잡을려고 올무를 치는 구나
그거 재앙이 되게 해 주마 라고
자기가 바랬던 것이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겁니다
아니 달라해서 줬잖아
언제예 제가 언제 달라고 했습니까
구원 달라매? 부활달라매? 그래서 주니까 도리어 심판이고 도리어 부활은커녕 지옥의 몸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말이죠

이게 구원받은 선택된 민족의 특권인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부어지는
징계의 매 이다 말이죠
사생아 아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다들 사생아이니까 달라고 했던 것이
자기 꾀에 자기가 자기 목을 자기가 쳐 놓은 올무에 욕심에 자기가 넘어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 없다 라고 거부하는 겁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극과 극이더라 말이죠
아니 자기들이 극과 극으로 구별 구분짓기 할떄는 언제고
주님이 극과 극으로 갈라놓는 거룩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을 못하는 겁니다

즉 여전히 자기 빼고 아니 자기 꾀에 속고 있으니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도록 중간에 가로막아서 삥이나 뜯는 교회처럼
모세언약 율법 아래에 두고자 하는 겁니다
은혜 아래인 다윗언약 아래 두지 못하고자 하는 이 완악한 수건을
완악한 마음으로 계속 쓰고자 말이죠
안 그러면 자기가 높아질 방법이 없어요
자기 영광을 추구할 방법이
약속의 땅에서는 없어요
그래서 반드시 약속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골고루 공평하게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지분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커야 비교가 되거든요
더 축복 더 부요함 이라고 남의 시선에서 인정을 받거든요

그래서 지계표를 옮기는 겁니다
땅의 경계선을 옮기는 겁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 겁니다
빼앗았으니까 너도 뺴앗긴다 라는 율법의 올무에 걸려드는 겁니다
꼴에 마음은 악마이면서도 아름다운 그 포도밭이 악마주제에
더러운주제에 더더욱 빼앗고픈 겁니다
결핍이니까 얼마나 더러웠으면 안 빼앗고능 못배기도록 더더욱 아름다운 포도밭으로 보여주시니 말이죠 그래야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겁니다
샛별전쟁인 거지요
먹음직 스럽고 보암직 스럼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우니까
율법을 쥐는 겁니다
선악을 아는 정녕죽으리라를 쥐는 겁니다
남을 못 죽이면 자기가 선의 자리에 하나님의 자리에 못 앉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악마로 취급하지 못하면
악으로 몰아버리지 못하면
자기가 선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울면서 뉴스기자인터뷰 하는 마 내가 왕따 시키지 못하면 도로 내가 왕따 당하니까
이제 중등생 고등생 인터뷰 하면 점점점 말이 많아지는 거짓말이 늘더라 말이죠
초등학생이 거짓말 안하는게 아니라 거짓말이 늘지를 못해서 그런 거죠
중등 고등 대딩 이제는 직딩까지
상대방이 뭐뭐뭐 잘 못하고 뭐 어떻고 말이 많아요 글쎄
이게 율법의 달인들인 바리새인이 실로암소경을 가지고 죄론 박사논문 쓸려고
날 때부터 소경된 것이 자기 죄냐 부모죄냐 라고 그거 알아야 박사 답잖아 라고
박사 될려고 학위 딸려고 공인된 보편적진리를 추구하는 자로 인정 받으니까 말이죠
말이 많아요 말이 많아

나는 1300년 모세 제자이다 너는 3년 밖에 안되는 예수 제자이지 라고
방금 그렇게 심각하고 봤던 죄 문제를
누가 해결했는가를 거부하고
갑자기 1300년 공인된 정통 정통 신학 신학 교리 역사 우려먹더라 말이죠

율법으로는 이 날때부터 소결된 실로암 소경을 눈 뜨게 못한다 말이죠
그런데 왜 율법 아래에 두고자 너도 남도
지도 천국 안가고 소경 눈 안뜨고 싶어하고
남도 천국 못하게 소경 눈뜬 것 거부하고
다윗언약거부하고 소경인 자기를 높이냐 말이죠

소경인 자기를 높여본들 누가 볼 수가 있느냐 말이죠
방금 눈뜬 너도 보고서도 인정하지 않는 안 봤다 못봤다 라고 우기는
그 실로암 소경도 그런 율법아래에서 외치지 않고
은혜아래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만을 외치고 있는데

여전히 자기들도 못한 눈뜬 실로암 소경이 분명 눈뜬것도 거부하고자
여전히 소경 아래에 둘려고 여전히 모세언약 1300년 묵은 모세제자인 자기를 높이면서
그거 인정하라고 협박 공갈 하더라 말이죠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함을
율법 지켰다고 실로암소경 앞에서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라고
자기를 높이고
모세의 자리에 앉은 본인들 스스로자 함정을 파고
그 함정에 스스로 걸려들더라 말이죠

실로암소경을 새사냥 하듯이 잡을려고 올무 쳤다가 그물 쳤다가
자기가 친 올무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도록

은혜가 왕 노릇함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법과 은혜는 서로의 소욕을 서로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 두 고래 싸움에 새우등 실로암소경이 등 쳐져서 알게 되었지
자기가 고래가 되어서 새우등 터트릴려고 하니
도리어 걸려넘어지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사람은 놀이터 인가봐
네 맞습니다 욥기에서 마귀와 하나님의 내기 장기게임에
욥은 장기알일 뿐입니다

도대체 하나님 원하시는게 뭡니까 케 보이 와이미
와 카십니까? 주님 저 한테 왜 이러세요 ~~~~

애매한 고난 알 수 없는 고난 이유없는 고난을 우리는
멜기세뎃 평강의 왕으로부터 배우는 겁니다
고난과 순종을 말이죠

실패한 제사장 레위지파는 모세는 이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왕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뭘?
고난과 순종을 말이죠 그게 다윗 언약입니다
이것도 배운 적도 없는 놈들이 모세법 아래 둘려고 말이죠

고난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배우는 겁니다
대신 매 맞은 에스겔 성전의 기능인 5대 제사를 말이죠
안그러면 자기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인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다 라는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 곧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줬는데
다윗언약 조차도 모세언약처럼 껍데기로 취급해서
다윗자손 다윗자손을 기다려 본들 내용은 전혀 모르고서
다윗자손을 죽이는 시편 그대로 와도
시편 외운놈들이 도리어 죽이는 이 비밀 비유를 풀릴 리가 있겠습니까?
우는 자가 기쁨으로 돌아오는 이 모순의 비유가 도리어 되어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지
자기 믿음 자기 행함 자기 율법 지킴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를수가 없도록 하신 겁니다
화목제물이 주님 쪽에서 죽으심으로 넘어오지 않는 이상 말이죠

그리고 순종을 배우는 겁니다 왕으로부터 말이죠
다윗왕 말입니까? 아닙니다 다윗 왕을 왕 자리에서 미끄러뜨리고
도리어 실패한 다윗 조차도 왕으로부터 배워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심을 입게 하심으로써
실패한 제사장도 왕으로부터 새로 복종을 배우고 하나님의 의를 배우듯이 말이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로다
평화 아 죽여야 하는데 반드시 죽여야 하는데 예수님 피 때문에 봐줬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타 죽어야 하는데 안죽도록 억수로 봐줬다 라는 이 인애와 자비 때문에 살려줬다 라는 거비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입니다
죽여야 하는데 봐줬다 즉 잃어버림 속에서 되찾음이라는 이 간극 이 구별입니다

이 거룩 구분 차이 차별이 아니면
지가 모세의 자리 거룩의 자리에 앉아서 자기를 높이고자
남을 정죄하는 짓만 하는
자기 꾀에 자기 친 그물 올무에 걸려드는
자기 의를 쌓는데 자기 배설물을 쌓는데 미쳐버리는 겁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1, 새번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 ㉥또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은 살 것이다'(합 2:4)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합 2:4, 개역)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무도 의인이 없기에 율법 외에 한 의가 의인이 와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늘에 가만히 있는 하나님은 가짜 이고
반드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을 괴롭혀야 하는 겁니다
하늘에 가만히 있는 하나님을 믿고서 이 땅에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어도
저주 받지 않았다 라고 좋아라 죽는 이 개독교 천주교 불교 국가 라는 짐승
모든 인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자 직접 내려오시는 화목제물 죽으러 오신 어린양
이 샛별전쟁을 고려거란전쟁 여호와VS이스라엘전쟁 예수VS모든인간전쟁
다윗VS다윗자손전쟁 아담(오실자의표상)VS마지막아담전쟁으로써 오셨다 말이죠

분명 이 꺽으신 뼈 하나가 있으니까 말이죠

이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다 로 사망의 몸 지옥의 몸으로 밝혀 버리시는
이 꺽으신 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세언약만 추구하겠다????

이것은 마치 선택권이 없는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내시는 꺽으신 뼈가 밝히 또렷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나 볼 줄 안다 라고
실로암 소경 눈뜨게 하신 분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세언약 지킬줄 안다 정신못차릴 때 안 지킨적 있지만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언제든지 나는 모세언약 법 지킬수 있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이것이 바로 자기는 자유가 있다 라는 자유의지 곧 나 여기 있다 나 살아있다에서 출발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거죠
자유의지가 강요된 선택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자유는커녕 도로 옭아매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죽은자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기는 유대인 앞에서
산 자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있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있어서
정작 그들은 이미 죽은자 아니냐 말이죠

정작 그런 과거의 죽은 조상이 아닌
지금 살아 있는 자기를 중심으로 출발하는
자기 믿음인데
자기 믿음에서 출발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죽은자인 너희 조상인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산 자이다
이삭은 믿음으로 산 자 이다
야곱은 믿음으로 산 자 이다 라고
산 자의 하나님을 외치더라 말이죠

정작 인간은 과거조상도 아닌 지금 살아있는 자기에게서 출발하는데
이 자기 살아있음이 죽음을 통과 한 적이 없는
손세례 손정치일 뿐이다 라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죽음을 통과햇기 때문에 예수님과 합한 자로써
그것도 죽으러 오신 예수님과 합한 자로써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한
화목제물로 기뻐한
꺽으신 뼈로 기뻐한 자 라고
산자의 하나님 이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아니 누가 봐도 죽었는데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아니 누가 봐도 과거 죽은 조상도 아닌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한 누가 봐도 살아있는데
너는 죽은 자의 하나님만 믿구나
살려내지고 죽은자를 온전케도 못하고 실로암소경도 낫게도 못하는
법 아래 두고자 죄가 여전히 왕노릇하도록 내버려 두고자
죽은 자의 하나님만 외치는 구나 라고 말이죠

아니 누가 봐도 3년 동안 발가벗고 맨발로 다니는 이사야가 발가벗었고
이사야가 왜 벗었노 라고 거울을 비춰주는

우리는 아무리 봐도 옷을 입고 있는데
누가 봐도 말이죠
보편적인 시선 보편적진리를 무시하고

구체적 보편적진리로 거울록써 이사야가 발가벗고
절대심판 절대발가벗겨짐 3년 동안 말이죠 이 구체적보편적진리로 
보편적시선을 진리를 깨뜨리면서 돌 위에 돌 위 남기지 않는 가루로 만드시면서
발가벗고 나타나서 우리 보고 발가벗었다 옷 입어라
눈에 안약 발라라 볼 줄 안다 라고 소경 아니다 라고 하는 이 소경아 ~~~~
부자야 왜 발가벗었니 값없이 돈 주고 옷을 사라 제발

(계 3:17, 개역)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3:18, 개역)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러니 성경은 모조리 다윗언약 비유 비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계시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세언약 심지어 양심이 저들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되는
이 모세언약은 말귀 다 알아먹는데 그래서 정죄 할 줄 알지
모세의 자리에 앉게 되지
심판받아야 하는 잃어버린 자리에는 아무도 갈 수 없도록 하는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도록 하더라 말이죠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주님의 새 마음을 거부하기에
잃어버린 자를 되찾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율법의 완성인 사랑 곧 화목제물을 거부하기 떄문에

완악한 마음에 내버려 두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율법을 죄 아래 가두고자
심판 받아야 마땅한 화로다 화로다 망하게 되었구나 자리에 놓을려고 했는데
잃어버림이 없기에
우는 자가 없기에

눈물을 그 얼굴에서 씻겨주시는 
산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이 산 소망을 거부하고

휘장이 찢져겨서 산 소망이 아닌
휘장을 안 찢고
잃어버림 자리도 아닌 이스라엘의 처음자리도 아니기에
처음사랑도 필요없이 잊어버린 채로
되찾으시는 긍휼도 거부하고
번제와 제사로 심판받기는커녕 도로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남을 정죄하지 않으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수 없게 되는
그 의문의 반복을 하는데 마침이 없는 겁니다
쓸데 없는 의문을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아니 그래 모세 자리 앉고
높은 자리 앉았다 칩시다
그럼 남을 살려보고
실로암 소경 고쳐보고
안식일날 손 마른자 고쳐보라 말이죠

미쳤냐 안식일날 고쳤다가는 도로 죽임을 당하게?
너도 아네
안식일이 남을 살리는 날인데
도로 남을 죽이는 날
심지어 주의 전을 사모한 날이 주님을 죽이는 날이 되는
이 의문의 반복을
이 뫼비우스 띠를 무슨 수로 해결할려고
법을 쥐느냐 말이죠

그래서 성화론자들 말 마따나 거 봐라 오늘 본문에서
죄 짓지 말라 라고 하지 않느냐 라고
문자 단어를 포착해서 해석할줄 안다고 우기는 겁니다

정작 오늘 본문은 바로 그렇게 방종하면 안된다 라고 우기는
그 성화론자들의 죄에 속지 말라
바리새인이 언제 틀린 이야기 하더냐 말이죠
믿는 하나님이 다르다니깐요
죽은자의 하나님으로 출발한다 라니깐요

그런 죄에게지지 말라고

(롬 6:12,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몸의 유익을 따르지 말라 라고 합니다
즉 죽을 몸은 따를 수밖에 없지만
개인 몸을 성화론자들은 우기지만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는 개인 몸이 없어요
그래서 개인 몸의 사욕 개인 욕심 구원탐심 우상숭배 자기만은 절대로 안 버리겠다 라는 식
그런 몸은 이미 죽고 없단다
그리스도의 몸 집단 몸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순종도 새로 배워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의에 순종하는 몸이 개인몸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말이죠

개인 몸을 띠로 떼어 오면 반드시 자기 의를 개인 의를 쌓는데 미쳐버립니다

그런 몸 이미 죽었단다
그리스도의 몸 때문에 순종을 새로 배워야 하는데
이것이 에스겔 성전의 5대 제사를 거쳐서 일곱절기인
그리스도의 몸의 부활인 때
시간 종말 성령의 전 하늘의 성전 하늘의 새이스라엘 한몸 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겉사람은 후패하고 속 사람은 날로 새로운 이 종말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발가벗고 3년 동안 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인
종말 끝을 땡기는데

인간은 자기 의에 자기 거룩에 순종하기 때문에
개인의 몸을 거룩케 한 것을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십자가를 자랑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네 맞아요 때는 시간은
십자가만 자랑하는 겁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이 십자가만 자랑했거든요
이게 산 자의 하나님 인데

때가 없는 죽은 자는
십자가를 자랑 할 수가 없어요
어리석고 미령하고 이게 이방인 헬라인 철학자 지혜를 찾는자들이 말이죠
그리고 유대인은 거리끼는 걸림돌입니다
이 첫사랑은 처음자리에서 유대인 자기들이 먼저 외쳐야 하는데
이 심판을 이 종말을 말이죠
거꾸로 남방여왕에게 이 심판을 받아야 하고
거꾸로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이 종말을 들어야 하니까
이 얼마나 거리끼는 걸림돌이 아니고 뭡니까?
자기 의로움 거룩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죄인으로써 하나님의 원수로써 회개한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도리어 회개 안한다 라고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십자가가 거리끼는 걸림돌이다는 겁니다

여전히 종말이 아니라 끝이 아니라
아직도 시간 있다
아직도 신랑이 오지 않았으니 등불을 기름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없다 라고
시간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니느웨 백성인 미련한 자가
남방여왕인 미련한 다섯처녀가 도리어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렇게 온갖 똑똑한 척 지혜로운 척 빛의 자녀인척
하나님의 아들들인 척 했으니 어리석고 미련한 다섯처녀가 되는

슬기롭다 라는 자는 미련하게
미련하다 라는 자는 슬기롭게 되게 만드시는 
팔을 어긋맞게 하시는 이 비유 비밀

보편적 진리를 추구한 자는 지옥으로
누가 봐도 지옥가야 할 구체적 보편성 
즉 다수가 정죄함에 빼도박도 못한
할 말 없는 매국노 세리가 도리어 구원이 되는 구체적 보편적진리를
속담을 깨는 모든 자가 동의한 판결을 뒤엎어 전복시키는
솔로몬의 지혜 보다 더 큰 이의 재판을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을
매국노 세리가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라는
이 죄인 이 원수 이 구체적보편성이 도리어 이 비밀의 열쇠에 딱 맞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이다 라는 겁니다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눅 19:10, 개역)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 은혜 7에 70번의 용서받기 에 딱 맞는
죄인 중의 괴수를 부르러 오신

이 은혜의 왕 노릇 앞에서 은혜 아래에
이 죄 아래가 비로소 마침이 되고 끝이 되는 겁니다

안그러면 마침이 없고 계속 해서 반복이 됩니다
언제까지 간음죄 살인죄 인고조사죄를 언제까지 하실래요?
이 마침이 없는 의문의 반복을
율법 4배나 갚으라 해 본들 도리어 더더더 의문의 반복이 됩니다
마침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그 끝을 종말을 마침을
이 은혜가 왕 노릇함으로써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이 종말을 이 일곱절기를 땡기는 겁니다
나의 때와 역사는 날라가 버린 겁니다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아래 두고자 하는 마귀의 왕노릇을
예수님의 왕노릇으로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하는 누가 큰 자냐 라는 마귀의 왕 노릇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은혜의 왕노릇인 7에 70번의 용서로
일만달란트 탕감으로 은혜로 공짜탕감으로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16만년 동안 갚아도 새로 16만년 만에 시작되는 그 이자놀이
고리대업 대부업자들의 왕노릇에 미침이 없는
이 죽은 세상에서 무슨 수로 벗어납니까
이 대부업자들인 목사들 빨대 꽂차서 피 빨아먹는 흡혈귀들
고리대업하는 이자놀이하는 자들의 손에서 누가 건져내겠습니까?
남을 7번 용서하면 끝난다라 라고 가르치는 북이스라엘신학을 외치는
바리새인이 우리를 건져줄 자입니까?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마귀들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다 그런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영원한 부채를 뒤짚어 씌워서 돋 뜯어먹는 놈들입니다
아예 헌금 낼 생각 마세요 십일조 하지 마세요
주님이 도로 주신다는 의미가 십일조입니다

주님이 주신 것만 받으세요 주님은 안 받습니다
도로 목사들이 중간에서 다 가로채는 겁니다

목사들 본인들이 주님으로부터 받는
주시는 7에 70번 용서를 거부하니까
도로 삥뜯어내는 먹사들 뿐인 겁니다
돈먹방하는 설교요 예배요 유튜브방송 돈먹방 뿐입니다
북이스라엘신학먹방 
교인들을 포크로 찍어먹는 흡혈귀들인 겁니다

그게 믄 자랑 꺼리 라고 유튜브방송으로 자랑하고 있는지

단 한 개도 다윗언약을 외치는 놈이 없어요
모조리 다 북이스라엘 모세언약 아래 가두기 위한 내용들 뿐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하는데
이 놈들은 모조리 헌부대에 넣는
그러니 고리대업 대부업자 짓만 하는 겁니다

가정파탄범들을 또 같은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로 인해서
같은 패거리 집단인 강도의 소굴이 되다 보니

그 다수가 대세를 이루는 겁니다
그럼 소수는 괜찮겠네 나는 작은 교회 다니니까
아닙니다 늘 큰 교회를 꿈꾸고 늘 많은 교인의 수를 꿈꿉니다
뭘 해도 이 고리대업 흡혈귀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마침이 되는 은혜가 왕 노릇하는
율법 외에 한 의

율법으로는 온전케 못하는 그 죄 아래가 먹사 본인이 갇혀 있으니
성화론이나 외치고 있으니 말이죠

율법 외에 한 의가 은혜로 왕노릇함 만이
이 죄 아래 문제를 해결하는 마침이 되는 겁니다

이 은혜에 걸맞도록
새로운 탕자
새로운 환자 새로운 죄인을
주께만 범죄한 자 만들고자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7만명이나 다윗 악령 걸린 문제로 죽게 되는
아니 다윗 죄인 하나 건질려고 7만 명이나 죽이게 하심으로써

은혜가 왕 노륵하기 위한
죄인 하나 돌아오게 하시고자 7만 명 대신 죽이시는

죄인 하나 돌아오는 것이 천군천사들이 잔치가 벌어지는
이 은혜의 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주님은 양보치 않으시고
이 북이스라엘 모세언약만 주장하는 자들에게
완전 정반대인 극과 극의 간극을 벌리시는
하나님의 의로써 밀어붙여서 복종케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는 그 새언약
이 십자가의 비밀로써

분명 여기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라고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이 십자가 라는 화목제물로만 기뻐하는 복음으로써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 만드시고자

꺽으신 뼈 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로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셔서

하나님의 의를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에게
십일조를 거룩을 도리어 다 퍼부어 주심으로써
예수님 자신이 기업되심을 
피 신랑을 주심으로
그 피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
오홀리바 창녀 중의 창녀로 만드셔서
내 반드시 너의 음란을 너의 바벨론 신랑을 반드시 제거해서
반드시 내가 너에게 장가들고야 말겠다
내가 본래 너의 남편이니까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 주님의 십자가의 계획을 거부합니다
아 그럼 나는 바벨론 우상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음란이 가득한 얼굴인 창녀로 들통나야 하고
그런 남편을 찾아 헤매는 남자의 사랑에 미친년이 되어야 하는데
겨우 찾아서 잘 살고 있는 신랑신부의 관계에
느닷없이 본래 남편이 나타났다 라고
이 사랑과 전쟁이라는 불륜의 드라마를 찍어야 하고
바벨론 내 남편이 살해 당해야 하고
본래 남편이라고 하는 생판 모르는 남자가 나타나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를 
누려야 할 판국이니

이건 뭐 졸딱 망한 종말의 끝을 격어야 하는
인생 쫑 난 이런 막장드라마는 싫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내 인생 돌려도 내 인생 내가 즐길려고 사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막장드라마 사랑과 전쟁
이 삼각관계 왜 일어나야 하느냐 라고 극구 반대를 해도

일방적으로 쳐들어 오신 예수님의 화목제물이 뭔가를 말하기 위해서

은혜의 왕 노룻이 뭔가를 말하기 위해서
죄 아래의 마침이 되도록

이 성령의 일방적인 쳐들어 오심을
임의로 부는 바람이 부어지는
성령의 부르심으로 인해

이 새언약 다윗언약을 말하는 기능으로써 우리는 이 종말의 성령의 전으로써
세상 미말에 둔 찌끼로써 기능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은혜가 왕 노릇 함이 다 이루었다 라는 선포 창조로 인해
작살 꽃혀서

죄 아래 된 그 의문의 반복의 마침이 됨을 보여주는
이 예수님의 신랑 되심 앞에 신부된 교회로써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예수님의 피 위에 세워졌음을
그 또렷함을

어딜 속이느냐 십자가가 밝히 보인다 라고
세상의 속임수 속에서 또렷하게 밝히 시는 겁니다

결국 은혜가 주인공이 되어서 법과 죄와 싸우는 의의 무기는
오히려 죄인이요 원수임을 아는 회개하는 우는 자입니다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꺽으신 뼈를 보고 무조건 항복하는 항복하는 자가 의의 병기
의의 증상물 입니다
곧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입니다

반대로 불의의 병기는 뭡니까 죄가 즉 법이 무기를 쥔 내용물이 뭡니까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볼 필요가 없이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으로 모세의 자리에 앉고자 하는
법이라는 힘의 자리에 앉는 것이 바로 불의의 병기입니다
십자가가 필요 없다 우리가 충분히 법을 지킬수 있다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죄가 쥔 병기로써 소경 아니다 볼줄 안다
의인이다 건강한 자다 라는 자들이 죄악의 병기로써 작동하는 겁니다
육의 소욕으로써 말이죠

그러니 항복하는 자는 천한계집으로써 지혜가 세상을 격동케 하시는
그 지혜를 어리석다고 취급하는 그 지혜로부터 용서받기만을 바라는
심판주 앞에 벌벌벌 떠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항복하는 자입니다

세상이 진동하고 격동하게 하는 유일한 세상을 괴롭히는 의의 병기입니다
호산나 무능한 어린아이의 찬양이 제사장들을 시끄럽다 라고 괴롭히는 의의 병기이듯이
이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도록 하시는 전쟁인 의의 무기인 거죠

마찬가지로 천한 계집종을 이 원수들의 목전에서 신부된 교회로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왕 되신 예수님의 격상에 맞도록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이 지혜가 아니면

세상은 격동치도 않고 견디지 못해서 진동하는 모습이 아닐 겁니다

지혜는 마귀만 상대로 하십니다
의의 병기로 마귀만을 상대로 하십니다

은혜가 말이죠
그러니 불의의 병기를 쥔 자는 곧 법을 쥔자는
사람을 온전케 거룩케도 못하는 법을 쥐고서 설치는
건강하다 의인이다 라는 자이고

은혜가 쥔 의의 병기는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래서 마귀를 견디지 못하게 하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찾는 목자의 마음에 딱 맞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곧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의 의의 병기인 죄인이요
의사의 의의 병기인 환자입니다

이 병든 자를 고친 주님의 실력을 뽐내는 증상물로써

꺽으신 뼈가 찾아낸 다윗이라는 하나님의 원수 곧 죄인 중의 괴수가 바로
꺽으신 뼈의 의의 병기입니다
은혜 아래에서는 죄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니 말이죠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의의 병기는
불뱀에게 물렸어도 십자가의 피 용서만을 쳐다보는 자가 주님의 무기입니다
마귀의 무기는 바로 이 십자가만 알기로 한 죄인을
십자가 없이도 충분히 의인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자가 될 수 있다 라고 하는 자가 마귀의 무기로 작용하는 겁니다

이 두 소욕의 싸움에 이 두 무기의 전쟁에
여호아이스라엘전쟁
두샛별전쟁에서
미리 항복한 자가 사도바울로써
주님의 전리품으로써
남을 7번 용서한 사도바울이 아닌
예수님까지 죽이고자 핍박하고자 한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은 사도바울로써
주님의 의의 병기로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겁니다
모세도 계시록에 두 증인으로 외치는 의의 병기로
죽음을 안 격고 올라간 선지자의 대표로써의 엘리야도
계시록에서는 두 증인으로써 죽임을 목베임을 당하는
주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이 됩니다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의의 병기이니 말이죠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은혜의 무기입니다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율법이 쥔 무기는
화목제물은 필요가 없다 법으로도 충분하기에
우리가 지키기만 하면 된다 라는 자들이 불의의 병기로써 작용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의로움을 쌓기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가 없습니다
지키기를 손 떼야 하니까 말이죠

바로 그런 원수 이스라엘 손에서 빼내신 다윗
곧 항복하는 자
전리품인 다윗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도 사랑한 이 산소망을 부으신
휘장이 찢겨지지 않음으로써
얼굴과 얼굴을 마주 못보는
죽은 절망 뿐인 그 북이스라엘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빼내시고 탈취 약탈 하셔서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다윗으로부터 빼내셔서
원수 다윗을 전리품으로 삼으시고자
중심이 없는 다윗에게
정직한 영이 없는 다윗에게
상한심령 되신
통회하는 마음이 되신
이 꺽으신 뼈로만 그 눈물을 씻겨주시는 겁니다
아니 정작 꺽으신 뼈 혼자 다 눈물흘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눈물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인구조사 땜에 대통령 지지율 다윗왕 지지율 때문에
모양만 껍데기만 갖춤에 있어서

더더더 진짜 눈물 진짜 회개 진짜 금식 진짜 기도를
이 꺽으신 뼈가 더더더 7에 70번을 해서
다윗의 가짜 눈물 가짜 회개 가짜 금식 가짜 기도인
남 7번 용서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불의의 병기를 무기를
사람을 온전하게 못하는 그 불의의 무기를 아작 박살을 내는

이 무능하고 약한 젖먹이 심지어 이름도 없는
무가치한 이 꺽으시 뼈 앞에서 와르르르 무너뜨리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가루로 만드시는

분명 여기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만으로
중심을 새로 세워버리십니다
그 꺽으신 뼈로 태어난 자가 다윗이 증상물로 태어난 갑니다
다른 중심은 없습니다
다른 의의 병기는 없습니다
자기 죄로 우는 자
어떤 죄?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는 그 망상
남을 7번 용서함으로써 아기를 살려보겠다 라는 그 불의함
의인 건강한 자 답게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왕다움을 갖추겠다 라는 이 경건의 모양을 갖춘
이 외식함이 이 위선이 도리어 죄악이라는 것을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는데 중심도 없는데 마치 갖춧냥 의인이다 건강한 자 답다 라는 
이 모양을 갖추는 죄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고
그 모양 껍데기에 안 속으시는
이 의의 병기인 화목제물로만
밀어붙이심 앞에서 항복 깔려죽는
죄인으로만 들통나게 하시는 이 의의 병기인 꺽으신 뼈 만이
제대로 산 소망 주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게 하는
유일한 산 소망이 되는 겁니다
막힌 담을 비로소 헐고
너와 나의 경계선을 허물고
나를 챙길 필요가 없는
의인인 나 라는 개인을 갖출 필요가 없는
건강한 나 라는 개인을 따로국밥처럼 갖출 필요가 없는
오로지 새언약인 십자가의 영광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주님의 기능인 의사 됨을 나타내는 환자가 바로 의사의 무기요 자랑꺼리인 겁니다

죄인 하나 돌아왔다 라고 천군천사들이 잔치를 벌리듯이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는 맏아들은 불의의 병기였을 뿐이였고
탕자만이 뉘우치고 돌아서서 아버지의 사랑을 쳐다본 탕자만이
아버지 사랑의 결과물인 의의 병기였던 겁니다
아버지 사랑에 항복하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자로서
행함으로 이룬 은혜가 아닌
믿음으로 이룬 주님의 죽으심으로 이룬 결과로써
율법의 행함으로는 온전케 못하고
은혜의 믿음으로 거룩케 만드심을 믿은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
이것만이 행복이요 산소망이니
산 소망 보다 더한 의의 병기가 어디있겠습니까?
넉넉히 이미 이긴 거죠
주님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니까 주님의 승리가
은혜가 덮치는 겁니다

그 원수의 손에서 빼내시는 전리품으로써 

나를 나에게서 빼내시는 전쟁의 전리품으로써
예수님은 지금도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성령의 놀라운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
전쟁 하십니다

이 거룩한 이름 전쟁 앞에
우리는 간담이 녹아서
어서 항복 하면서 모든 것을 냅다 주님께 속한 것이다 라고
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고 경배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 호산나 어린아이의 찬양을 마귀가 가장 듣기 싫어했듯이
어서 어서 항복 이라고 이 십자가 앞에서
어서 나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 달라고 외치시길 바랍니다



================================================================


21-070 그 형보다 더 부패한 오홀리바 (겔 23,11-24)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
에스겔 2019 2023. 12. 22. 21:19
21-069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

〈에스겔 23,11-2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5쪽, 찬송가 505장 새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가스펠; 주님 가신 길 (731)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306)

1.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 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찬송가 505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새찬송가 452장〉  

1.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2.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3.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에스겔 23,11-2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5쪽〉  

(겔 23:11, 개역)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겔 23:12, 개역) 그가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말타는 자들과 준수한 소년이었느니라
(겔 23:13, 개역)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겔 23:14, 개역)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것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겔 23:15, 개역)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용모는 다 존귀한 자 곧 그 고토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겔 23:16, 개역) 그가 보고 곧 연애하여 사자를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겔 23:17, 개역)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겔 23:18, 개역) 그가 이와 같이 그 음행을 나타내며 그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겔 23:19, 개역)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겔 23:20, 개역) 그 하체는 나귀 같고 그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연애하였도다
(겔 23:21, 개역)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진바 되었던 것을 오히려 생각하도다
(겔 23:22, 개역)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의 연애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을 격동시켜서 그들로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겔 23:23, 개역) 그들은 바벨론 사람과 갈대아 모든 무리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과 또 그와 함께 한 모든 앗수르 사람 곧 준수한 소년이며 다 방백과 감독이며 귀인과 유명한 자, 다 말 타는 자들이라
(겔 23:24, 개역) 그들이 병기와 병거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이끌고 투구 쓴 군대를 거느리고 치러 와서 너를 에워쌀지라 내가 심문권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 심문권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가스펠; 주님 가신 길 (731) 〉  

1.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2.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욱
   손과 발목 다 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3. 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피로 찌든 십자가위에
   하늘 향해 호소하시는 
   버림받은 주님의 영혼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4. 우리의 생명 주께 드리네
   나의 자랑 십자가일세
   나의 생애 주님 가지사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겔 23:11, 새번역)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겔 23:12, 새번역) 그는 앗시리아의 사람들에게 홀렸는데, 그들은 모두 화려한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며, 모두 말을 잘 타는 기사요,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겔 23:13, 새번역) 내가 보니, 그도 자신을 더럽혔다. 그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겔 23:14, 새번역) 그런데 오홀리바가 더 음탕하였다. 그는 남자들의 모양을 벽에다가 새겨 놓고 쳐다보았는데, 붉은 색으로 새겨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모양이었다. / ㉠또는 '갈대아'
(겔 23:15, 새번역) 그들의 허리에는 띠를 동이고, 머리에는 감긴 수건이 늘어져 있다. 그들은 모두 우두머리들과 같아 보이고,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겔 23:16, 새번역) 오홀리바는 그런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홀려서, 바빌로니아로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을 불러왔다.
(겔 23:17, 새번역)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연애하는 침실로 들어가, 음행을 하여 그를 더럽혔다. 그가 그들에게 더럽혀진 뒤에는 그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멀어졌다.
(겔 23:18, 새번역) 오홀리바는 이렇게 드러내 놓고 음행을 하며, 자신의 알몸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 마음이 그의 언니에게서 멀어진 것과 같이, 그에게서도 멀어지게 되었다.
(겔 23:19, 새번역) 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겔 23:20, 새번역) 그는, 정욕이 나귀와 같이 강하고 정액이 말과 같이 많은 이집트의 사내들과 연애를 하였다."
(겔 23:21, 새번역) "너는 젊은 시절의 음란한 생활을 그리워한다. 너의 처녀 시절에 이집트의 사내들이 ㉡너의 유방을 만지고 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것을, 너는 그리워한다. /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네 가슴이 젊다고 하여 네 유방을 만지던 것을'
(겔 23:22, 새번역)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네가 정을 뗀 네 정부들을 충동시켜서,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겠다.
(겔 23:23, 새번역)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과 갈대아의 모든 무리 곧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들과 또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앗시리아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요,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요, 모두가 우두머리들과 유명한 사람들이요, 말을 잘 타는 기사들이다.
(겔 23:24, 새번역)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대군을 거느리고 너를 치러 올 것이다. 그들은 크고 작은 방패와 투구로 무장을 하고, 사방에서 너를 치러 올 것이다. 나는 심판권을 그들에게 넘겨 줄 것이고, 그들은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서 너를 심판할 것이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 (1306)

1.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널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겔 23:1, 현대어) [오홀라와 오홀리바] 
(겔 23:22, 현대어)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겔 23:36, 현대어) [경고가 되는 두 자매] 

(겔 23:1,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겔 23:22, 쉬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다> 
(겔 23:36,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개역개정한글
겔23:1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행음> 
겔23:22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겔23: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새번역 (소제목달린 번역본)
23:1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의 심판

표준새번역
겔 23: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 
겔 23:21 [예루살렘이 받은 심판]
겔 23: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심판] 

현대인의성경
겔 23:1 [오홀라와 오홀리바] 
겔 23:22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겔 23:36 [경고가 되는 두 자매] 


소제목 달린 번역서를 쭈욱 올려봤습니다
오홀라 오홀리바 라는 비유는
그들이 태생 자체가 창녀이기 때문에 그리고 평생을 창녀 라는 직업에서 못 벗어나는
타고난 기질 때문에 하시는 비유가 아니라
그렇게 되면 이방인들이 섭섭해 할 겁니다 이방인들은 더럽기가 더 심하거든요
라멕의 찬양처럼 만약 이런 식이면 라멕은 더더더더 자신이 더 더러운 창녀가 될려고 아마 발악을 할 겁니다 나 보다 더 더러운 놈 있으면 나와보라꼬 그래도 하나님은 날 벌 못 주지 라고 아마 견디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도 아닌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왜 창녀 라고 하시는 겁니까
이것은 주님 자신이 오로지 언약을 중심으로 일하심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오로지 언약적으로만 다루어지는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함이다는 겁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이냐 못알아먹는 겁니다 비유이니까 말이죠
오히려 그건 더덛 기부 나쁜 이유가 만약 창녀라고 아예 규정해 버리면
언제든지 인간은 그것을 수정하고픈 마음에 고칠려고 하는 노력을 애를 쓰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세상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그것이 올바르게 보인다 라는 거죠

바로 이것이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북이스라엘 신앙입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쳐야지 선생이 할게 뭐 있겠습니까
그것 말고 뭐 있겠냐 말이죠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이 그럼 틀렸냐 말이죠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럼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선하심이 나타나겠네 라는 말이 뭐가 잘 못 되었냐 말이죠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정죄 받았데요 글쎄

내자식 고아 안 만들고자 노력하고
내 남편 백수 떠돌이 나그네 안 만들려고 노력하고 내조하고
자기자신도 과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 그게 뭐가 나쁘냐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이 자기가 살고자 하는 그 생존 중심으로 보는 시선이니까
어떤 누구도 나무랠수 없는 겁니다 다들 그러니까 말이죠

그러면 말라꼬 이스라엘이라는 특수한 민족을 말라꼬 세우시며
말라꼬 언약을 맺으시냐 말이죠 약속하시냐 말이죠
다른 사람 쌔고 쌧는데 말라고 맹세하시냐 말이죠

바로 그런 보편적진리를 깨뜨리시면서 구체적보편적진리로써
특정 민족을 세워서 약속하셨다 라는 것은
이 특수 민족 만큼은 언약의 정신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이유 이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그럼 그 언약 정신 뭐 별 다른게 뭐 있냐 라는 식으로
선악적으로 도적적으로 양심적으로 하면 되지
어차피 천국은 같은데 가는 길이 조금씩 달라서 졸교적으로 차이가 날 뿐
뭐 그리고 특종 민족 특정 나라와 약속을 맺어서
왜 까탈스럽게 구냐 그냥 좀 좋게 좋게 가자 라고 말이죠

결국 인간은 앞에서 지난 주 앞에서 다룬 법 아래에 있기를 원하지
은혜 아래에 있기 싫어한다 라는 점을
이 언약은 곧 은혜는 즉 화목제물이라는 피 값은
들추어내시면서 언약 아래에 두고자 함이다 라는 겁니다

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니까 말이죠
양탈사모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꼬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에게 주님이 더 이상 죄 짓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왜 자꾸 법 법 법 모세언약을 무시하고
왜 자꾸 막살아라 라고 하느냐 라고 거룩 이라는 글자를 뻘건 글씨로
여고괴담처럼 점점점 크게 화면이 클로이즈 업 되듯이 하더라 말이죠

괴물 귀신이 따로 없더군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말씀이

(레 11:44, 개역)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벧전 1:16, 새번역)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 ㉡레 11:44; 45; 19:2; 20:7

(벧전 1:1, 개역)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 에 흩어진 나그네
(벧전 1:2, 개역)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벧전 1:3, 개역)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 1:4, 개역)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벧전 1:5, 개역)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 1:6, 개역)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벧전 1:7, 개역)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8, 개역)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 1:9, 개역)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10, 개역)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벧전 1:11, 개역)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벧전 1:12, 개역)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벧전 1:13, 개역)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1:14, 개역)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벧전 1:15, 개역)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6, 개역)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7, 개역)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18, 개역)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개역)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 1:20, 개역)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벧전 1:21, 개역)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벧전 1:22, 개역)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벧전 1:23, 개역)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4, 개역)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 1:25, 개역)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서로 달라요
모세언약의 레위기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말씀은
손거룩입니다 문제는 이게 정치가 되어서 모세의 자리에 앉을 려고 하지
남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은 오히려 더러움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겠냐 말이죠
정작 제사장이 못하는(강도만난 자의 이웃 조차도 못 되는 만약 이웃 되면 율법어기니까 또 돌삐 맞아야 하니까 말이죠) 그 더러움 속에 들어가심을 예수님이 대신 한 것을
도리어 정죄하면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가버렸잖아요
즉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으로 드러난 겁니다
손믿음이니까 정치적으로 나를 높이지 못하는 믿음 소망 사랑은 거부하겠다 라는 거죠
나를 높여주는 믿음 소망 사랑을 달라 안 그러면 죽이겠다 라는
그것을 손수 직접 겪은 자가 다윗 아닙니까
자기가 자기 손으로 율법적으로 꺽으신 뼈를 죽였으니까
비로소 입을 함구 합니다 잠잠해 집니다
즉 중심을 보고 울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된 겁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하나님의 원수로 들통나서 모세의 자리는커녕
쭐꾸덕 미끄러져서 심판 받아 마땅한 천부당 만부당한 자로
가장 끄트머리에 서야 한 자기 되었기 때문이거든요

만약 모세언약대로 했다 가는 남아나는 자들이 단 한 사람도 없어요

아무리 바다의 모래 같이 많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도

이 한 씨 덕분에 졸지에 단 하루만에 새로 생긴 남은자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같았을 것이다 말이죠

아니 이 말을 남도 아닌 사도바울이 합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 말이죠

아니 바리새인 중의 바리세인은 사도바울이 도대체 뭘 잘 못 먹었는지
자기 행함에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자인데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다는 냥 오직 십자가만 알기로 했다는 냥
이런 소리를 했다 라는 것이 말이 되냐 말이죠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롬 9:26, 개역)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7, 개역)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8, 개역)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5, 개역) 호세아 글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보세요 사도바울이 바리새인 였을 때 라면 있을 수 없는 발언을 합니다
호세아 이사야 모조리 다 다윗언약입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니까 다윗언약 필요없다던 바리새인 신학에서는
있을수 없는 말을 합니다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를 쫓는 것이 불가능한 이방인에게는 의를 얻었다 라고 합니다
의를 행한게 아니라 얻었다 공짜로 값없이

그 의는 믿음에서 난 의 곧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으로부터 믿음을 받았다 의를 받았다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온전 해 졌다
율법으로는 사람은 온전케 못하는데 온전 거룩해 졌다 라고 합니다
바리새인이였던 바울 입에서 완전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그럼 유대인 곧 이스라엘은 우찌 되었노?
의의 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ㅇ[ 이르지 못하였다 라는 겁니다
아니 왜? 어찌 그러하뇨?
유대인들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하다 보니
거리끼는 걸림돌에 탁 하고 걸려 넘어졌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리 걸어버렸어요 글쎄
그카이 죽인 겁니다 죽였으니 살인하지 말라를 저절로 어겼넹
아무리 자기 손에 안 뭍힐려고 로마 빌라도에게 보냈다가
빌라도는 또 저런 유대인의 정치수작에 안 말릴려고
다시로 도로 보냈다가 완전히 축구공처럼 이리 차고 저리 차고
중년이 된 형제들이 어머니를 고려장 할려고 이리 공 차듯이 저리 공 차듯이
서로 더러운 것 손에 안 묻힐려고 말이죠

그런데 정작 예수님이 고려장 당하실 예수님이
그들을 그렇게 배치한 것이지
그들이 공차듯이 예수님을 중간에 낑긴
삼킬려고 해도 안 넘어가고
뱉을려고 해도 안 뱉어지는
목 중간에 탁 걸린 꺽으신 뼈가
그들을 그렇게 배치시킨 줄은 모르는 겁니다

내가 아름다운 그림에 하필이면 이빨 사이에 낑긴 빨간고춧가루큰덩어리처럼
남의 눈에 들보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검은 구멍처럼 점이 찍힌 것을 보게 되면
아무리 그림이 아름다워도 그 검은점 빼고 싶어서 모든 시선이 모여지는 겁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안 보여요
그렇게 자기가 그 검은 점을 응시 하는게 아니라 보는게 아니라
거꾸로 검은점이 나를 응시하듯이
꺽으신 뼈가
목에 탁 걸린 뼈가 아무리 내가 삼킬려고 해도 안 삼켜지고
뱉을려고 해도 안 뱉어지는 가시처럼 탁 걸려서
그 꺽으신 뼈 가시의 증상물로써 응시당한 증상물 표상으로써
기능을 하도록 하시겠다 라는 것이

믿음이 배치시킨 결과로써 이방인이 의를 입었고
유대인은 의에 이르지 못했다 라는 겁니다

이 언약의 기능 때문에 죄인은 환자는 의사와 한 몸을 이루었고
환자이기에 의사의 기능에 딱 맞거든요
구원자 예수님의 위상에 딱 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말이죠

그런데 건강한 자는 의사가 필요가 없고
의사 또한 건강한 자에게는 쓸데가 없기 때문에
의사에게서 나온 기능을 입을수가 없는 겁니다

의에 이르지 못하는 거죠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남이 그들 유대인에게는 쓸모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유대인은 북이스라엘 주장처럼
다윗언약 필요가 없다 의사 필요가 없다 내가 뭐 환자냐?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건강한 자 의를 행하는 자가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가 된 겁니다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은 거죠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으니까 뻘건 글씨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고
점점점 크게 괴물 귀신처럼 주장하는 겁니다

자 그럼 답이 이미 나왔죠 답이 나왔으니 이제 문제아를 만들면 됩니다
의사라는 정답이 먼저 떳으면
다윗언약이라는 정답이 떳으면 꺽으신 뼈가 떳으면
이제 문제아 다윗만 찾으면 되는 겁니다 환자 말이죠
꺽으신 뼈가 낳은 십자가의 태로 낳은 주께만 범죄한 자를 찾으면 됩니다

주께만 범죄한 자 이 표현도 모세언약에서는 안 풀립니다
다들 범죄 자 안 되자고 하는 것이 모세언약인데 말이죠
그러니 행함이라는 하라 하지 말라가 성경에 없어요
있다면
그렇게만 보인다면 전부가 그렇게 보이겠죠
그런 자에게는 성경은 비밀이 아닙니다 비유가 아니예요

주께만 범죄한 자 이 얼마나 비유의 비밀언어 입니까
오로지 다윗언약에서 나온 자만이 말귀를 알아먹습니다
그 사람 자체가 비유덩어리가 됩니다
율법의 행함으로 낳은 자가 아니라
은혜의 믿음으로 낳은 자로써의 증상물 잉태물 창조물 성령으로 난 자이니까 말이죠

아니 주께만 범죄한 자 가, 로,를, 무슨 수로 인간의 행함으로 이룰수 있겠습니까
사람들 끼리도 범죄했다가느 돌삐 맞아 죽어야 할 판국인데
이재명이가 칼에 찔려 죽임당할 판국인데
자기 손으로 찍은 대통령이 기분 좋지 그것을 방해하는 다른 당은 모조리 다 죽어야 하는데
무슨 수로 주께만 범죄한 자를 자기 손으로 이룰수 있겠습니까
그런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리가 없잖아요
어디까지나 자기 손으로 자기 의에 충성할 뿐이다 말이죠

이재명 아닌 다른 대통령 자기가 좋아라 하는 그 대통령도
그 대통령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일치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좋으면 좋고
자기가 싫어하는 자는 무조건 이유 없이 싫거든요
자기가 좋아라 하는 대통령과 마음이 단 하나도 맞는게 없어도 좋아라 라는 이유는
자기가 선택했다 라는 자기 행함 손행함이 있으니까 손좋아라함을 개입시켰으니까 말이죠

그 혼합물 반드시 분리 시키는 이 다윗언약을 거부할 수 밖에요
내가 마음대로 썩든 말든 모세언약은 가만히 있는데
다윗언약 니가 뭔데 십자가언약 니가 뭔데 왜 자꾸 찌기와 순정품을 분리시키느냐 말이죠

찌기는 찌끼 다워야 하는데 자꾸 모세의 자리에 앉아요 글쎄

도적질 하지 말라 해놓고서는 본인이 도적질 하는 그 간극을 자꾸 좁힐려고
자꾸 혼합물로 썩더라 말이죠
그 꼴을 화목제물은 못보는 겁니다
꺽으신 뼈는 그 꼴 못 봐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다윗이 마구 썩을려고 다가올 때
그 꼴 못 봅니다 반드시 그 혼합물을 찌기와 순정품으로 분리 시키고자
풀무불 속에 집어 넣습니다

자 그럼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이 그 꼴 못 보겠다 라는 꺽으신 뼈라는 화목제물언약이
찌기와 순정품으로 분리시키는 작업에 동원이 되는
죄인으로써

특히 언니 사마리아가 우상숭배한다 라고 앗수르 앗시리아 라는 국가 짐승 남편을 그 꼬추를 사모한다 라고 그렇게 우상숭배자 라고 그렇게 욕해놓고서는 왜? 율법을 지켜야 하니까 말이죠
그렇게 언니를 욕했던 언니 사마리아의 우상숭배 남근숭배를 욕하던 여동생 오홀리바 남유다 예루살렘이 지는 더 큰 꼬추 바벨론을 우상숭배하더라 말이죠

다른 나라 이방인은 태생 자체가 창녀라서 창녀 답게 돈 받고 몸을 파는데
이 놈의 두 여인은 오히려 값을 줄테니까 자기를 겁탈해 달라고
돈을 도로 주는 식이다 라는 겁니다

그 정도로 그 동안 우상을 대 놓고 못섬기던
하나님의 방해 때문에 말이죠
그렇게 못 섬겼던 그 결핍을 이제 뭐 본심도 들통났겠다
대 놓고서 섬기더라 말이죠

마침 아는 분이 진짜하나님을 섬기자 라고 저의 말을 듣고
우리가 그 동안 가짜하나님만 죽은자의 하나님만 쫓았다 그러니 산 자의 하나님을 믿자 라고 하니까 그것을 눈치보고 진짜 하나님 믿자 라고 해 놓고서는
첫문장에 말이죠 그 다음 밑의 문장에는 여전히 과거의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로
자기구원의 탐심으로써 여전히 비젼을 주장하더라 말이죠
하나님은 꿈꾸는 자의 꿈 꾸는 만큼 주신다 라고 그거 미국 청교도에서 다 한때 유행하다
이제 다 실패하고 끝난 것 늦게 들어온 것을 아직까지 비젼 비젼 주장하더니
이제 본심이 대 놓고 들켜버리니까
이제 아예 복 달라고 복 달라 하는 만큼 주신다 라고 어디 얼마나 주시는 지 보자 라고 하더라 말이죠
네 맞아요 심판을 달라고 했으니 심판 주시겠죠
그것도 사생아가 아닌 자에게 주시지
사생아 이면 지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를 주시겠다 라고 하시는데
그들은 행함으로 자기 의를 추구하다 보니까
의에 이르기는커녕
도리어 살인의 손으로 들통나더라 말이죠
그래놓고 무슨 놈의 거룩을 지키느냐 말이죠
거룩은커녕 예수님 살인 아니 하나님 살인에 까지 오히려 그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더더 벌어져버렸어요

왜냐하면 성령이 방해를 하거든요
육의 소욕을 거스리시거든요

그거 육의 소욕입니다
타인의 욕망입니다
자아의 욕망이다 말이죠 
없는 자아가 밑도 끝도 없는 샛별이 되고자 말이죠
하나님의 뭇 별 보다 더 높고 더 큰

언약의 영역 보다 자기 영역을 더 크게 하고픈 인간의 샛별 됨을 추구하고자 말이죠

이게 값에서 나옵니다 값 죄 값

오홀라 오홀리바가 다른 창녀들 돈 받고 값 받고 몸을 파는
이방나라와 달리

돈 안 받고 값 안 받고 몸을 판다 라는 것은
나는 더더더 희생하는 자 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히스테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말이죠

영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 내가 용서하고픈 그 희생에
나 보다 먼저 용서하는 놈 하나님이 있다 라는 것을 용납을 못하는 겁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용서도 거짓말 ~~~~~~~~

지젝의 책이였던 가 어떤 예화로 이야기를 하던데
어떤 젊은 아가씨가 배도나오고 볼품도 없는 뚱뚱한 중년도 아닌 노년에 들어선 유부남을 꼬셔서 바람을 피더라 말이죠

아니 뭐가 아쉬워서 처녀가 뭐 볼게 있다고 저런 남자랑 바람을 피냐 말이죠
이것이 여성의 심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예 인데 정신병을 설명하는 한 예인데

바로 그 남자가 좋아서 바람을 피는게 아니라
그의 부인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그 유부남의 아내에 대한 시기와 질투 때문에
그 남편이랑 바람을 핀다 라는 겁니다

아 그래서 라헬과 레아의 이유 없는 애 낳기 싸움이 벌어지는 구나
여자의 원수는 여자 라꼬
자기 보다 더 희생적인 여성성을 용납 못하는 것이 음부의 권세 이더라 라는 겁니다

이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오홀리바랑 연관이 됩니다

텐트 속에 텐트

부정 속에 부정

여성의 자궁을 철학자들은 성기가 없다 라고 합니다 남근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더 큰 욕망으로써 주체가 빗금쳐진 빈자리 이다 라는 겁니다
모성적 초자아가 되는 거죠

그런 죽음 보다 음부의 권세 보다
더더더 시기와 질투인 사랑으로써
자궁 속에 자궁으로써 주님은 이 음부의 권세 내막을
사탄의 가시 내막을
사탄의 깊이 내막을 다 들추어내시면서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완성하셨다 말이죠

그러니 그 어떤 허물도 못 덮을 사랑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오홀리바 라는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에 걸맞는 죄인으로써
환자로써

꺽으신 뼈에 걸맞는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으로써
간음죄 살인 죄 인구조사죄

전두꽝이는 족히 비교도 안되는
그야말로 막사는 다윗 7만명의 가정이 파탄 당한
그 다윗의 죄 마저도

죄 값을 치르시는 화목제물로써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써

이 화목제물에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다윗언약이라는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다윗의 운명 속에 이스라엘 전체를 집어넣어서

잃어버린 자리 바벨론 포로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죄 값을 치러서
70년 만에 돌아오는 이 은혜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남으로 그 믿음에서 난 의로
내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해 주신 그 은혜로
내 자녀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자녀 맞다
긍휼이 여기지 않겠다 라는 그 텐트 사막의 장막 잫리 떠돌이 자리에서
긍휼히 여기시겠다 라는 텐트 속의 텐트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게 하시겠다 라는 이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었다 라는

헌술은 헌 부대에 새 술은 새 부대 라는 이 다윗언약으로써

이제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닌
만민 중에 열방중에 경배 받으시는
모든 무릎을 꿇게 만드시는

유대인 이스라엘에게서만 무릎 꿇겨 경배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문제는 아직도 무릎 꿇지도 않아요 모세언약만 있으면 된다 라고 고집피우기에

모든 만민에게 무릎 꿇어 경배 받으시는
항복
이 은혜로 말미암은
의의 병기인 항복 약함이 매맞음이 주의 고난 속에 들어감이
세상의 미말에 둔 찌기가 됨이 의의 병기로써
이 샛별 전쟁 모든 무릎을 꿇게 하셔서 경배
평화의 왕이 되시는 겁니다

그러니 그 왕 자리에 다윗이 앉으면 안 되는 겁니다
더더욱 남유다 왕이 오셔야 하는 지파에서는
왜 나는 평화를 못 이루는지
평화는커녕 하나님의 원수 짖만 하는 죄인 중의 괴수 지파인지를

그런 사망의 몸 지옥의 몸을 지적받는 사생아가 아닌 자녀의 징계를 통해서
이 징계가 어디서 왔는가
이 심판이 어디서 왔는가
이 사랑이 어디서 왔는가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구랴 손 깨끗한 자 라고 나는 손 더러운 자임을 알려주시는
이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구인지를 알려주심으로써

그 모든 허물도 다 덮는 죄 값을 치르는

몸 파는 것도 아닌 몸 더렵혀 달라고 값을 주겠다 라는 그 값 마저도
다 덮어버리는 이 예수님의 죽음이

바로 다윗언약에서 나오는 겁니다

다윗은 의의자리가 아닌 그건 모세언약이고

죄인의 자리에서
가장 하나님의 원수인 일급 살인자의 자리에서

이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다를 외치기 위해서

주님의 죄 값을 치르시는 모든 허물을 다 덮는 그 은혜를 말하기 위해서

새로운 죄
주께만 범죄한 죄인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전두꽝은 근처도 못 오는
이 죄 값을 치르심으로써 나를 사시는 겁니다
돈 주고 사시는 겁니다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 원빈인가 꽃빈이가 뭔가 ~~~~

일만달란트 44조 그당시 최고액 망상적인 액수가 아닌 실질금액이니 말이죠
아마 솔로몬의 목숨값인 실제금액입니다

그 솔로몬의 영광이 목숨 값이 누구에게 향하는 겁니까
솔로몬처럼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 입니까

들에 핀 백합화
정치의 살인게임 중간 속에 낑겨서 추풍낙엽처럼 이용당하고
암몬과 다말의 관계처럼 말이죠 핏덩어리야 제발 살라와 정반대죠
단물빨아먹고 뱉어짐 당하는 토사구팽의 찌끄레기 구경꺼리가 된
그 술람미 여인
들에 핀 백합화를 귀히 여기겠습니까?
정작 솔로몬은 자기 영광을 술람미 여인에게 다 때려부었는데
제발 핏덩어리야 제발 찌끼가 된 구경꺼리야 제발 살라꼬 ~~~~~~~

아니 자기 의를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죽은 자를 살려야지요

그런데 더러워
죄인이야
환자야
문둥병자야 에이 더럽다 가까이 있다가는 나도 더럽다
어서 꺼져라
이게 무슨 놈의 율법정신 입니까
율법 껍데기만 가득채워서 모세의 자리만 앉은 탐심이지
이게 우상숭배 아니냐 말이죠
지금 유대인들 보세요 다 못 죽여서 안달입니다

남의 눈치 본다고 못 죽이고 있을 뿐이지
어서 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천해야 하거든요
거룩을 실천해야 한다 말이죠

이게 바로 인간의 믿음은 살인의지이다는 겁니다 복수심이다 말이죠
유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는 다 그래요 인간의 믿음은 다 이겁니다
사랑 없는 울리는 꽹과리 인 이유입니다 육의 자랑 뿐입니다

무신론자는 그럼 믿음 없으니 괜찮네? 무신론을 믿는 자기를 믿으니
똑같은 놈입니다 다수종교가 아닌 자기를 숭배하는 자기종교자입니다

고로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언약에 의해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있듯이
내가 제일 먼저 심판 받아야 합니다 라고 나오는 자를 만드심이 바로

남유다 예루살렘 여동생 오홀리바입니다

마치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 보다 가장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자
마귀에게 송사 당하는 자로 제일 먼저 붙잡혀오는 죄인 중의 괴수로 만드셔야

숨어있는 마귀가 드디어 나올거 아니겠습니까

사울왕의 마귀 됨은 마귀 근처도 못 가는 겁니다
전두꽝이 그래서 다윗에게는 쨉도 안 되는 겁니다
적어도 우리 연변에서는 다윗 정도는 되어야 한다 라고 옥동자가 그렇게 외쳐도
유대인들은 무시하겠지요

웃음은 광대는 유일하게 왕의 권력을 비웃는 낮추는 기능을 하니까 말이죠
선지자 나그네 기능인 거울을 보라꼬 말이죠 발가벗고 3년 동안 다니는 광인노릇을 하는 겁니다 정신병자가 따로 없을 정도로 말이죠

다윗언약대로 오신 예수님처럼 이사야가 다윗언약 대로 발가벗고 3년 동안 정신병자로
미말에 둔 찌끼 구경꺼리고 오니까
다윗자손을 기다린다 라는 자들이 오히려 더더더 무시하지 않고 배기겠냐 말이죠

그래놓고도 다윗의 자손을 기다린다?
왜? 나는 시편을 다 외었기에!!!
시편 외운 나는 옳았기에 구원이 되어야 한다
즉 구원 받을 조건은 내 쪽에서 다 갖추었다 라는 겁니다
자기 숙제를 했다 라는 거지요

아무리 그렇게 완벽하게 다 갖추어도 딱 하나 빠졌다
그런 모세언약을 비켜가고 인간의 숙제 비켜가고 성령이 직접 이룬 다윗언약
새영 새마음이 직접 이룬 정직한 영이 새마음이 없어서 우는자
창녀 만드셔서 그 어떤 접촉점이 없이 단절 시키고
주님 쪽에서 넘어오신 이 화목제물 꺽으신 뼈로 다 이루신
주님이 손수 만드신 주님의 숙제로써 다 이룬 이것이 시편의 내용인데

문제는 시편대로 오신 예수님을 단 한번도 알아보지를 못한다 라는 점입니다
아니 달달달 다 외웠다메?
그런데 아무리 들따 봐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보는 자가 없었어요

그런데 주님의 숙제로 인해 알아보게 된 자가 새로 창조 됩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이 누군지 못 알아보다가
창녀 보다 더한 지옥의 몸 사망의 몸
큰 풍랑에 빠져 사망하게 된 몸으로 만드시니까
비로소 오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말이죠
사망 큰 풍랑 사망의 권세 죽음 사탄의 가시 독수리(주검이 있는 곳)가 오지 않으면
비교대상이 오지 않으면
자꾸 예수님을 나와 같은 부류로 취급하다 보니
못 알아 보는 겁니다

그러면 시편대로 아들에게 입술을 맞출수가 없어요
무슨 수로 아들인줄 알아보고 입술까정 맞출수가 있겠습니까
다들 혀를 차면서 예수 청년 안됐다 정치권력자들에게 까불다가 개죽음 당하는 구나 라고
아낙네 여인들이 공감능력이 많다보니 안타까워서 우는데
주님이 십자가 등에 지고 올라가시는 와 중에도 싹 뒤돌아 보면서
냉정하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 자식을 위해 울어라 라고
지금 너거들 다 심판 할려고 올라가고 있는데
왜 날 걱정해주는 척 하느냐 너 자식 다 죽일려고 십자가 지고 올라가는데 ~~~
심판 속에 풍랑 속에 실패 절망 속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거꾸로 예수님 걱정하는 겁니다
베드로처럼 창녀 속에 풍랑 속에 들어가게 되면 오 예수님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비로소 아들에게 입맞추어서 급한 진노를 피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시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를 심판 속에 넣어서 심판 주를 보게 하시는 겁니다

안그러면 자꾸 자기가 살아있는 것에서 출발하다 보니
진노가 급한 줄도 모르고 그저 물 위를 걷게 해 달라
달라 달라 자꾸 독을 달래요 아니 독을 주는 부모
뱀을 주는 부모가 어디있냐 말이죠
성령을 주시는데 징계의 몽둥이를 주시는데
심판의 주를 보라꼬 실패를 주시는데 절망을 주시는데
그 절망 속에서 산 소망을 주시는 비로소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산 소망 아니 얼굴 보면 타 죽는데
그래서 휘장을 찢잖아요 휘장이라는 가림막을 그대로 둔 채로
중간에 막힌담을 그대로 둔 채로 주님께 오는 자는 다 타죽어요
그것을 노리는 놈들이 마귀이고 모세언약 주장하는 놈들입니다
나는 다 타죽어도 마땅한 자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불쌍히 여겨달라는 말은 주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라는 말과 같아요
저를 쳐다봐 달라는 겁니다 제발 용서 해 달라는 말입니다
그런 심판의 주를 얼굴 뵙고 아뢰고 부르짖는
그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이 아닌

자꾸 자기 살아있는 나를 더더더 더유 더유 더 부세유 더더 확장케 하는
더 큰 경계선의 영역으로 더 확대시키는 그런 예수로 이용할려고 하니
입술을 맞추기는커녕 진노가 급한 주의 얼굴을 맞대고 보기는커녕

그저 휘장 칸막을 그대로 두고 막힌담 그대로 두고
나는 나고 너는 너고
이거 바칠테니 저거 다오
무슨 놈의 거례를 하는냥 돈 넣고 돈 먹기를 하더라 말이죠

막힌담이 그대로 있으면요 둘로 나누어진 상태가 그대로 있고요
그 둘로 나누어진 상태가 그대로 있다면 막힌담이 그대로 있다면
이 둘의 관계는 원수인 상태이다 라는 겁니다

율법을 준 이유는 넌 하나님의 원수야 라고
다른 민족은 몰라도 이스라엘은 먼저 매 맞는 장자라꼬 줬는데
이 놈들은 그것을 거꾸로 자기구원의 증거로 이용해 먹는 겁니다
또 혼합물로 썩더라 말이죠

그카이 한 몸은 되기 싫고
아니 될 수도 없고 얼굴을 봤다가는 타 죽는데
내가 사라지면 무슨소용있냐 마쳤냐 내가 주의 얼굴 보게?
그러면 심판 받아 마땅한 원수임을 아는 거리끼는 걸림돌도 싫고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이방민족이나 정죄하는 그 위치의 정치권력이나 탐하는
자기 구원의 탐심이라는 자아 구원 구원받는 자기를 우상숭배하는
미리 김칫국을 마시는 선민사상에 빠지는 겁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말이죠

이게 무슨 얼굴을 보고파 하는 자입니다

실패해도 창녀가 되어도
실패의 대표자 가나안 땅 약속의 땅 땡 탈락 한 자 대표인 모세도
주의 얼굴을 봤거든요
창녀의 대표가 누굽니까? 오늘 본문 오홀리바 네 맞습니다
오홀라 보다 더더더더 더유 더유 충청도 교통경찰 더유 더유 더 부세유 더더더한
오홀리바 보다 먼저 창녀된 자 창녀 중의 창녀
죄인 중의 괴수가 된 네 맞습니다 다윗입니다
가장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그 왕의 자리에서
하루만에 쭐꾸덕 미끄러져서 창녀 중에 창녀가 되어서
졸지에 꺽으신 뼈의 얼굴을 비로소 보게 되었습니다
안 볼란다 라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지가 막가려요
다윗 지가 얼굴 안 볼란다 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보겠다 라고
불뱀에게 물렸으면 약 달라 약달라 회개 눈물 기도 금식을 바르면 낫는다 라고
이게 무슨 언약의 비밀의 나라 입니까 그래놓고 이스라엘 왕 이라고?
쭐꾸덕 미끄러져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막겠다 라는 것은 약 바르겠다 라는 말은
다윗언약 필요없다 모세언약만 있으면 충분하다 라는
장대높이 달린 인자 필요 없다 꺾으신 뼈 필요 없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충분하지 화목제물 필요가 없다 라고

아니 이게 정상 아닙니까
아니 무슨 수로 저 비유 비밀인 풀수 있겠습니까?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면 낫는다
꺽으신 뼈로 기뻐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말이죠
자기 생존은 자기가 이게 각자도생의 한국젊은이들의 신조 아닙니까
누가 날 뭘 믿고 챙겨주냐 말이죠 자기 생존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
이 척박한 땅에서 활과 화살이 없으면 도리어 잡혀먹히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인데
그 투쟁 속에서 인정받기 위한 인정투쟁인데
누가 저 말도 안되는 약 발라야 사는 약도 돈 없어서 못 사면 죽는 판국인데
누가 이 뱀의 독 암덩어리 죽음의 병을 고쳐준다고 누가 공짜로
죄 값을 병원비를 치러서 공짜로 치료해 주냐 말이죠

정직한 영이 없는 세상에서 말이죠 척박한 세상에서 말이죠
죄 값을 치러주냐 말이죠 나도 곧 아프지만
가족들 아프면 이거 생지옥이 따로 없잖아요

그런 판국에서 그런 사막 한가운데서
그런 풍랑이 일어서 다 죽게된 판국에서
뭐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
지금 이 심각한 상황에서 장난치냐 말이죠

그런데 이 죄 값치르는 이 성령 새마음이 주님이 더 심각한 겁니다
이 죄 값을 볼려면
반드시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짓도록 만드셔서
이 죄 값 치르는 화목제물
아니 죄 값 치르지도 못하는 주제에
정직한 영도 없는 주제에
남을 살릴수 없는 율법의 행함을 쫓는 주제에
뭐 죄 안지어야 한다고? 병이 없다고 병이 없다고 하는 자가 병든놈임을 티를 팍팍 내는 겁니다

이미 죄 아래 가두어서 죄로 인해서 안 죽는 놈이 없는데
나는 안 죽는 자 이다 라고 나오니까
그카이 배불러 터져서 자꾸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자꾸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얼굴에 광채가 나서 못 쳐다보겠끔
권력으로 빠악 누를려고 하니
그 광채 소멸될까봐 밧데리 방전 될까봐 수건으로 가린다 말이죠
아니 중간에 막힌 담 휘장 천막을 거두어들여야 할 판국에
더 겹겹으로 막힌담을 더더욱 쳐놓넹?
부자들이 집 담벼락을 더 높이 세우잖아요 불안하니까
자기 영역을 더더욱 명확하게 경계선을 긋잖아요
막힌 담을 더더욱 말이죠
그 완악함을(자기방어기제작동케함) 통해서 더더욱 사탄의 회로 작용하더라 말이죠

(마 13:15,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행 28:27,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무엇이? 선지자의 메시지가 더더욱 말이죠 메시지가 약하니까 더더욱 강퍅케 만드는
짜증나서 막죽여서 라멕의 찬양을 하게 만드는 올무에 걸려 넘어지니까
부딧히는 돌에 부딧혔으니까 남들 보고 거룩하라 해 놓고서는 자기도 못 거룩하니
자기 꾀에 자기가 돌에 부딧혀 버렸으니까 말이죠
약한 주님을 죽였으니 자가가 더더욱 강한 샛별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 완악한 수건을 벗을 리가 있게습니까?
문제는 그 밧데리가 자기 꾀의 자기 걱정대로 밧데리 방전이 되니
사라질 영광이더라 말이죠 그림자였다 라는 거죠

그런 그림자도 한 때 영광스러웠지만
정작 남을 살릴수는 없어요 온전케 못해요
그런 율법의 정신이 도리어 껍데기만 취하게 되니까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율법으로는 남을 사람을 온전케 못하고
은혜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이방인에게 의를 주시니까
그것을 그 은혜를 비꼬고 비웃는 겁니다
에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고 낫는다고?
아니 자기들의 처음자리가 이 첫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에서 출발해 놓고서
자기 처음자리를 이스라엘이 발로 차 버리넹?

그래 그래 많이 니 남자 바알을 많이 사랑해 봐라
멀쩡한 그 부부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반드시 이혼 시켜 버리고
가정을 파탄시켜서 집세간을 빼앗은 집주인을 결박하고 세간을 도둑질하는
진짜 남편 새남편 본래 남편이 예수님이 도둑놈이로 오셔서
탈취
약탈
빼앗는 자로 오셔서 반드시 내가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이 언약이 먼저 있었기에
첫맹세가 먼저 있었기에
그래 그래 마음껏 바람피우고 마음껏 니 멋대로 살아봐라
내 너에게 장가 반드시 들고야 말겠다 때문에

오홀라 사마리아도 아닌
오홀리바 창녀 중의 창녀 예루살렘을 반드시 창녀 만들어서
그런 허다한 허물도 다 씻겨주시는 이 피신랑의 기능인
십자가의 피 능력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거룩하고 깨끗한 청결한 신부에게? 아닙니다
더럽기 짝이 없는 창녀 고멜과 같은 오홀리바에게
이 언약이 뭔가를

물위를 걸은 베드로에게?
아니요
풍랑을 일으켜 사탄의 가시 독수리 바벨론을 푸욱 찔러서
풍랑에 빠져 죽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반드시 보여줘서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강도 만나 피 흘려 죽는 시체가 된 자리 대제사장도 더럽다 부정하다고 피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으로서 그것도 사마리아인으로
유대인이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사마리아 자기가 욕해놓고도 그 사마리아 보다 더 더러운
그 창녀의 자리에서 사마리아 이웃으로 오셔서
내가 너의 진짜 남편이다 본래남편이다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하셔야
이것이 다윗언약에 맞고 모세언약의 취지에 맞는
껍데기 경건의 모양만 갖춘 남을 살리지 못하고 온전케 거룩케 못하는 율법의 행함이 아닌
은혜로 남을 사람을 온전케 거룩케 하는 주님이 손수 직접 다 이루었다 라는 선포 창조인
이 은혜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온전케 할려고 의사로 오셨는데 고쳐 달라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환자를 찾으러 왔는데
아무도 들에 핀 백합화가 없고
다들 자기 영광을 솔로몬의 영광만 추구하는 자들 밖에 없더라 말이죠
부자청년도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어릴적부터 율법 지켰고 지켰고 지켰고
십의 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게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
그런데 그 부자에게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어라
즉 남을 온전케 해 보라
가난한 자 전부도 아닌 딱 한 사람 만이라도
저 죽어가는 자 살려보라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택도 없다고 다윗언약은 선언했거든요
해 보라 전재산 다 나누어 주라 말이죠
부자청년이 근심하고 돌아서는 겁니다
우리가 다 이래도 그러니 항복하라 말이죠
때려죽어도 안 합니다
자기자신도 도로 살려주심을 받아야 할 저 죽어가는 자 임을 모르니까
소경이 소경의 길로 인도하는 식으로 자기가 자기를 소경의 길로 말이죠
그러니 소경 아니다 라고 하니 소경 맞다는 겁니다
누가 다윗언약을 쳐다보겠습니까?
모세가 장대 높이 세워 구리놋뱀 쳐다 보라 라고 명령어 하라 하지말라도 안하는 인간인데
모세언약도 엉터리로 지키는 주제에
이제는 명령어도 없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 곧 꺽으신 뼈로 기뻐한다?
명령어도 아닌데 말라꼬 지킬수가 있겠냐 말이죠
명령어 법도 아니니 더더욱 안 지키는 거죠
그럼 다윗언약 새언약 모르면 거부하면 뭐 다 지옥이니 할 수 없죠

그러니 완악한 수건 덮어쓴 그 사라질 영광만으로 땡깡만 부리는 겁니다
이게 사탄의 회 유대인입니다

그 속에서 주님이 빼내신 약탈한 자가 있으니
사도바울입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입니다
즉 악마 중에 악마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런 자도 너끈히 용서 했다면
이 다윗언약을 부어주셨다면
딴 놈들은 이제 더 이상 입이 있어도 함구 말을 못하는 겁니다
그저 배배배 배 배신이야 만 외칠 수밖에 바깥 어두움 속에서 이를 갈 뿐이겠죠

그러니 사도바울 말이 맞습니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뇨
오홀리바의 창녀 됨이 하나님의 의인 의사 됨 구원자 됨 본래남편 됨을 나타내느뇨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있느뇨? 그렇다
이것이 계시록 11장의 거룩측량이자 샛별전쟁 참성전 되신 어린양전쟁입니다
성전측량의 은혜로 제일 멀리 있는 자가 거룩을 입고
제일 가차이 있는 대제사장은 제일 나중에 측량당하는 겁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자 먼저 되는
그래서 오홀리바가 가장 더러운 창녀가 하나님의 의를 은혜를 나타내뇨? 거룩을 입느뇨? 그렇다
에이 그러면 우리가 창녀짓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겠넹 에라이 사기꾼 사도바울아
마치 그 동안 창녀짓 안 한 것처럼 우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이 먼저 있고
십자가의 죽음 화목제물이 먼저 있고 그 피를
피에 맞는 언약에 맞는 새로운 죄인
오홀리바를 천한 계집을 왕비의 저리에 높엿을때에
새벽별을 주시니까 졸지에 사타의 깊이가 드러나는 겁니다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함을
그러니 이 다윗언약만큼은 이 은혜 만큼은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나 은혜로는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
이 죄 값 치르는 이 다윗언약만큼은 마귀가 방해하는 기능으로 부여받았기에
이 사탄이 다른 거 다 허용해도
십자기의 무조건적인 용서 만큼은 못 받도록 행동하는 이 사탄의 깊이를 거켜서
루아디라 교회에게 곧 일곱교회에게 성령으로 알려주시는
이 은혜를 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의의 병기는 빨리 항복하라 라는 회개로 약하고 무능한 꺽으신 뺘로 의의 병기로 항복하라 라는 겁니다 여호와이스라엘전쟁에서 말이죠 전리품되라꼬

(계 2:24, 개역)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계 2:18, 개역)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계 2:19, 개역)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 2:20, 개역)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1, 개역)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계 2:22, 개역)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계 2:23, 개역)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계 2:24, 개역)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계 2:25, 개역)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계 2:26, 개역)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개역)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9, 개역)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에이 그러면 악을 저질러야 하니님이 선해지겠네 라고 비꼬는 훼방은
사탄의 깊이에서 나온 광명한 천사의 비아냥 인 겁니다
너가 직접 숙제 해야지 왜 남이 대신 숙제 해 주노
왜 남이 죄 값을 치러주느냐
그래서 행함으로 해석하지 모세언약으로 해석하지 다윗언약으로 해석을 못하는 겁니다


에이 그러면 은혜를 더하고자 죄를 더 지어야 하겠넹 이거는 동의하는 척하는 식이고
악을 저질러야 선해지겠넹 는 반발하는 척하는 식이 실제로 반발 거부 밖에는 그들에게는 답이 없응께

자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정죄 받았다 라고
정직한 영인 성령을 거부하고 훼방하니까 용서받지 못하는 겁니다
인자는 훼방해도 왜 괜찮고 인자를 왜 괜찮은지
왜 성령은 왜 안되는지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우와 이놈 완전 성경을 반대로 주장하네
네 맞아요 인자는 왜 괜찮은고 하니 사실은 안 괜찮습니다
반대로 성령은 왜 안되는지 그러나 사실은 성령은 괜찮습니다
인자는 바로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겁니다
오죽하면 엘리사가 즉 성령받은 선지자가
너거들은 너의 자식을 잡아먹을 것이다
에이 설마요 세상에 자기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어쭈 그래 보자 라고 유순한 어미인 자도 자식 잡아먹을테니

(왕하 6:29, 쉬운) 그래서 내 아들을 삶아서 먹었습니다. 다음 날, 내가 여자에게 ‘당신 아들을 내놓아라. 그 아이를 같이 잡아 먹자’ 하고 말했더니, 이 여자가 아이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왕하 6:25, 개역)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왕하 6:26, 개역)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하 6:27, 개역)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왕하 6:28, 개역)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왕하 6:29, 개역)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왕하 6:30, 개역)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왕하 6:31, 개역) 왕이 가로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날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신 28:52, 개역)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신 28:53, 개역)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신 28:54, 개역)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신 28:55, 개역)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신 28:56, 개역)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신 28:57, 개역)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신 28:58, 개역)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신 28:59, 개역)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신명기 법은 출애굽기 법과 달라요
출애굽기는 법을 준 과거를 현재의 내가 지킬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처럼 여겨져서
미래를 이루어 가는 식인데
신명기의 법은 아예 미래는 너희가 이렇다 라고 규정해 버려놓고서는
과거를 지키고 이루어 가는 식입니다 거꾸로입니다
이 신명기 유순한 엄마가 자식잡아먹는 것이 왕하 열왕기하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인자는 훼방해도 용서가 되지만
자기자식 잡아먹는 것은 용서가 되지만
엘리사 선지자 성령받은 자 훼방하면 용서가 없다
그때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왕이 여호람 왕이거든요
이게 다 엘리사 때문이다 라고 말이죠
엘리사 잡아먹겠다 목을 베어 와라 명령하듯이
이미 잡아먹은 셈인 거죠 형제를 미워하는 자 마다 살인한 자 이니까

(왕하 6:30, 현대어) 여호람왕은 그 말을 듣고 슬피 뉘우치며 옷을 찢었다. 그는 하나님의 벌을 받아 도성이 포위된 것으로 알고 맨살에 베옷을 입었다. 그가 높이 성벽 위를 거닐었기 때문에 베옷만 입은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보였다.


자 자식 잡아먹는 것 그 어떤 부모도 인정 안합니다 
훼방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외친 부모가 그것도 유순한 부모가 잡아먹었씁니다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인자 누구 누구의 자식인 선지자도 잡아먹었구요
또 하나님의 아들 인자 까지 잡아먹었습니다

바로 그런 창녀의 자리에서 창녀로 지옥의 몸 음부의 몸 사망의 몸으로 지적받음을 통해서
죄 값을 치르는 

그러니 그 지적이 없게 하는 성령을 거부하는 것은 지적 자체가 없으니
사생아 인 거죠

그카이 인간들은 성령은 나의 자식도 아니겠따 
성령 받은 자 엘리사 선지자는 훼방해도
잡아먹어 죽여도 괜찮습니다 
남의 자식인데요 뭘 
그리고 이 엘리사를 인자 라고 합니다
그 카이 도대체 사한다는 말이지 사하지 못한다는 말인지
성령 따로 인자 따로가 아니라 맞물려 있으니
둘다 적용이 되는 셈이니 결국은 뭘 해도 용서함이 없는
죄 값으로 몰아가는 식이고
둘 다 나와 믄 상관이고
내 죄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지
해결 하면 죄 없는 거교
해결 못하면 까짓꺼 책임지마 라고 자살한다 말이죠
혼자 합니까? 꼭 자기자식까지 죽이지요
그러니 인자를 훼방해도 사함이 있다는게 아니라 
사함이 없다 라고 자기들 멋대로 자기가 자기에게 법으로 규정하는
자옥의 몸 티를 팍팍 내면서 법의 몸임을 주장함에 있어서
사함이 없는 거죠 자기가 자기에게 막 찔러요 법의 칼로 총으로 막 쏩니다
사망아 누구를 쏘니 사망인 자기가 자기인 사망에게 막 총을 따발총으로 마구 쏘아댑니다

인자와 성령을 따로 떼어 놓을수 없다 라는 겁니다 맞물려 있으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인자를 반드시 죽이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인자라는 죄 값을 치르는 그 현장 속이 아니면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임을 들추어내는 그 현장사건의 속이 아니면
죄 사함이고 뭐고 없는 거죠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령을 주시겠다 라는 말씀은
죄값을 치르는 창녀로 지적받는 현장사건이 없으면
십자가 사건이 없으면 다윗언약이 없으면 구원 없다 라는 겁니다
그저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이 되는 겁니다

그카이 인간은 자기 숙제로 율법의 행함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는
이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도저리 저 말도 안되는 다윗언약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기만 하면 낫는다
죄 값을 남이 대신 낸다고?
이게 무슨 수로 믿겨질 수 있겠습니까
맞아요 철저한 단절이니까

성령은 더더욱 단절케 하는 거리끼는 걸림돌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시는
이 간극을 더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도저히 인간의 믿음이 끼어들 틈이 단 한 개도 개입이 없이
성령 혼자만
화목제물 혼자만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려하신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출발한 믿음으로 부어짐에 있어서

그 요나의 표적 죄인 중의 괴수
절망 실패
그 캄캄한 어두운 그 바다 깊은 큰물고기 뱃속
그 어떤 희망도 없는 스올 무저갱 지옥의 몸 속에
주님이 직접 뛰어드신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구원이 없는 겁니다

그 창녀의 어두운 바다 깊은 절대절망의 인생폭망
요즘 말로 나락의 자리에서만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이 잃어버린 자에게서만 되찾으시는 목자의 음성이 귀할 뿐이지
건강한 자에게는 의인에게서는
쓰잘데기 없는 세미한 듣낄라 말라 한 약하디 약한 죄 값인 겁니다

그래서 이 피신랑의 피의 기능에 걸맞게
창녀 오홀리바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 죄인 중의 괴수인 하나님의 원수 다윗의 개인 운명에
나머지 잉여들인 이스라엘을 다윗의 운명 속에 집어넣어서
포로잡혀갔다가 다시 되찾는 이 간극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십을 입혀서
창녀 고멜 만들어서 구원하시는 겁니다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내가 너이 본래 남편이니까 말이죠

왜죠?
바로 죄 값이기 때문입니다 
피 흘린 이상 그 피 값에 맞는 기능을 환자로써 의사를 외쳐야 하기 떄문에
존재가 어떳니 저떳니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다 모조리 배설물 똥덩어리로 여김받을 뿐이고
오로지 십자가만 알기로한 자로 만드시고자
죄인 중의 괴수로 더더더 더 부정케 더더더 잃어버린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본래 남편이 누구임을 말하는 기능이 덮쳐졌응께

그러니 뭘 해도 은혜요 감사요 뭘 해도 다 예가 되지 아니오 함이 없는 겁니다

죄를 들추어내는 뭘 해도 죄인이라는 증거로써
죄 값을 치르는 인자의 기능이니까 말이죠
그 인자가 먼저 떳기에 그 인자의 증상물로 새로 태어나야만 하는 겁니다

인자 곧 자기자식 잡아먹은 것은 또 성령받은 선지자 인자는
우리가 반드시 죽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럼 왜 성령훼방은 왜 용서가 없냐
그런데 왜 너는 용서 있다고 말하느냐
사실은 사실은 카면서
자기자식 잡아먹는 것은 용납 못하는 현실로 보면서
성령은 안 보이는 비현실로 본다는 거죠
남 이야기로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 용서하든지 말든지 훼방하든지 말든지
전혀 그 심각성을 모릅니다 나랑 무슨 상관인데
애굽왕이 여호와가 누군데? 난 모르지롱 ~~~~~

자기자식 잡아먹는 이것은 목숨을 걸 문제로 심각하니까 말이죠
선지자 본인도 본인 목숨 걸린 문제는
열심이 특심이오니 나만 남았다 로 심각했습니다
그런데 칠천명 남겨놨다 라고 채널돌리기 전복 환상가로지르기를 해 버리니까
그 심각성이 
아무리 봐도 그저 망상일 뿐 그 망상이 하나도 심각한게 아닙니다 
남이야기는 심각하지 않아요 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남의 존재도 심각치 않습니다
자기 존재만 심각해요 한국에서 가장 힘든 국군부대는? 자기가 나온 부대이니까 말이죠

도리어 이 칠천명 남겼다 라는 것이 심각한 기능입니다 이스라엘 기능입니다
그런데 남 이야기 일 뿐입니다
이거 훼방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라는 겁니다
아니 용서를 햇는데 인자 잡아먹은 것 용서를 했는데
왜? 자식 잡아먹을 수 밖에 없다 라고 신명기 법에서 이미 결정했거든요
그런 모세언약 훼방죄는 용서가 되는데
죄 값을 치렀거든요 인자의 죽음으로 말이죠

그런데 그 용서를 무효화 시키는 성령훼방은 가만히 두질않겠다 라고
일만달란트 용서를 무효화 시키는 자기 돈 백데나리온 떼 먹은 놈 잡아족치는
성령훼방죄 7에 70번 용서 훼방죄 일만달란트 탕감 훼방죄  
다윗언약 훼방죄는 용서가 없는겁니다
사실은 용서를 해도 본인이 용서를 철거하니까 저절로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도
본인이 그 7에 70번의 용서라는 그 모욕적인 용서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아비아달 제사장 요압장군 모조리 솔로몬을 왕으로 거부합니다
철저하게 모세언약에 기초한 자를 왕으로 세울려고 해요
그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모세언약은 제사장이지 왕이 아니거든요
제사장의 실페를 다시 회복하는 성전을 완공하는 자 가 왕인데
제사장이 주도를 하니까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이 되지를 않고
의문의 반복만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빙빙빙 도는 겁니다
왕이 와야 합니더
그래서 성령 훼방죄로 다윗언약 훼방죄로
아비아달 제사장 추방에다가
다윗 조카 요압은 반드시 죽이라고 하시는 거죠
아니 다윗의 더러운 정치 죄악을 요압이 행동대장으로 다 했는데 이제와서 말이죠
그러니 다윗 조카 요압 장군은 이번에는 그런 다윗이 시키는 짓만 다 했으니
이번에는 자기가 뽑은 왕을 세워야 자기 즐거움 자기 영광이 되거든요

정치는 더러운 짓 뿐이빈다
다윗의 그 사이코 패쓰 짓에 항상 행동대장인 히스테리 환자가 바로 요압장군이거든요

그런데 사이코패쓰라도 괜찮아
찌기가 된 그 창녀 중이 창녀, 원수 중에 원수의 자리에서
비로소 꺽으신 뼈로 인자로 다시 살지만
남을 살려주는 은혜로 살지만
그렇게 다윗이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
이제 이번 만큼만은 자기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되어야 자기가 기뻐하게 되니까
또 명분 따지겠다 라고 전두꽝이가 서울의 봄에서 명분이 있어야 오래 가거든요
그러니 모 아니면 도 인 겁니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라고 입술 바르르 떨면서 말이 흐려지죠
새어나오는 실어(상실된 언어)가 진짜 말이지요 ~~~~ 뭐가 생략된 겁니까
씨발 날 따를래? 안 따를래? 안 따르면 너거들 다 죽어 라고 씨발 씨발 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꾸 욕을 집어넣는다고 투덜 거리는 학부모가 많은데 영화에서 나오는 상상이니 더 극대화 해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이래나 저래나 다 죽는 겁니다
주님 손에 죽든지 내 손에 죽든지 이게 요압장군 히스테리 환자입니다
자기 알아달라고 그 동안 다윗 대신에 더러운 짓 많이 했다 
이제 나를 알아 달라 라고 징징거리는 겁니다

다윗 본인이 다윗언약을 거부하면서 그렇게 뒤 따른 자들 다 사함이 없도록 다 죽이시고

정작 다윗 본인은 다윗언약으로부터 용서 은혜를 받아서 뒤로 빼돌려져서
사함을 받는 인자 곧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겁니다 이 새언약 이 다윗언약
피 값이거든요
7만명이나 죽인 사망의 몸 그 자체입니다
여자로 치면 오홀리바입니다

그래서 다윗언약 곧 오홀리바 언약은 더럽다 라고
오홀라 언약 만으로 충분하?? 라는 식입니다
둘 다 다 더럽기는 마찬가지 인데 말이죠

그러니 아담은 마지막 아담이신 오실 자의 표상 증상물
죄는 아담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정작 아담은 지 혼자 사함을 받고 뒤로 빼돌림당해
사함을 받게 되지만
지 때문에 죄 아래 갇힌 자는 대표적인 자기자식 가인은 죄의 소원을 이길려다가
죄의 소원에 갇혀 버렸다 말이죠

다윗 지 때문에 심판이 왔는데 그 재앙을 정작 요압이 이 죄악의 소원을 이겨보고자
더 깨끗한 왕 그런 나라 그런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다가
도로 죄의 소원에 갇혀 버리는

그러나 다윗 자기는 정작 용서를 받는
다윗 시키는대로 한 자는 정작 용서를 못 받는
다윗을 정작 어겼고 인자를 훼방해도 사함을 받지만
성령 받은 다윗은 훼방했다가는 바로 즉사 하는
마치 베드로에게 즉사 당한 아니리아 삽비라 부부처럼 말이죠
또 즉사한 사람이 있지요
웃사 소달구지 수레가 돌부리에 걸려 덜커덩 거리면서 크게 흔들려
법궤가 떨어질려고 하니까 그거 뭐 나쁜 의도로 붙잡았겠습니까?
그렇다고 억수로 좋은 의미가 있어서도 아닌
그냥 본능적으로 붙잡았다 말이죠
물론 벌거 불에 달궈진 쇳덩어리 라면 때려죽어도 안 붙잡지요
그런데 눈에는 그렇게 안 보여요
전혀 심판으로 안 보입니가 그저 본능적으로 떨어지는 법궤를 잡다가
어딜 더러운 주제에 거룩을 붙잡냐 라고 붙잡다가 바로 즉사 했다 말이죠
그걸 보고 다윗도 죽였여야 했는데 아이고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웃사를 대신 죽여서 죄 값을 치러서
다윗이 그걸 보고 오 들어오면 다 죽겠구나 그래서 멈추고
제사장 집에 두고 진노가 물러간 뒤에 옮기게 되는 겁니다

언약 중심이지 다윗 인간 중심이 아니다 라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의 새가지 시험
돌을 떡덩이 되게 해 달라
거룩한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온천하만국을 줄테니 절하라 라는
경제 종교 정치 중심으로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말씀이 무엇인가
언약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인간은 사는 것이다 라고
언약 중심으로 돌아간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을 훼방해도 용서하지
성령 새마음 다윗언약 7에 70번 일만달란트 용서의 용서를 거부했다간은
용서가 없는 용서의 왕의 비유가 일만달란트 비유죠 용서 없다 라는 내용인 셈입니다
그러니 죄 값 이라는 무시 무시한 심판이 있는데
공짜 라꼬 무시하다가는 자기 꾀에 자기가 자기 손으로 눈 찌르는 겁니다

새마음 새영 정직한 영 중심을 거부하더라 말이죠
성령 훼방 죄입니다

시온이라는 중심에서 나온 율법을 거부해요
상하고 통회 하는 회개의 마음을 거부해요
인애와 자비를 거부하고
자꾸 번제와 제사를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고 해도 막 갇다바쳐요
그건 인간 목사 인간 제사장만 좋아라 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짓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탕아 썩 물러가라 이지요

몽둥이 징계를 사랑을 거부해요 긍휼을 거부해요
주의 얼굴을 거부해요 글쎄

베드로가 끝까지 따라가겠다 장지지겠다 
뭐 그것도 모잘라! 에이 참 정 안되면 그래 뭐 끝장토론 막판 최후의 보루
그래 까짓꺼 마지막 최후의 마지막패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지 뭐
이거로 충분하지 화목제물인 십자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바로 그것을 박살내는 것이 시온에서 나온 율법 모세언약인데 말이죠
모세언약이라고 모세가 왜 나오냐 모세 본인이 비언약의 자리에서 봤거든요
죄인의 자리 창녀의 자리 실패한 땡 탈락한 자리에서 봤거든요
그래야 의사를 외치는 환자이다 말이죠
모세 본인이 건강한 자 또는 의인의 자리에서 한 몸이 된 언약이 아니라
그건 원수지간이구요
도리어 원수된 자리에서 창녀의 자리에서 비로소 오 주여 당신 누구십니까 라고 보게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본 그 언약이다 라는 겁니다
모세언약 주장하고 모세의 자리에 앉은 놈들에게는
창녀의 자리에서 본다로? 아니 가장 거룩한 자리가 아니구?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오로지 성령으로만 되는데 정직한 영 중심을 주셔야 하는데 중심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 숙제로 해 온 놈들은 무슨 소리인줄 모르기 때문에
아들에게 입을 맞출수가 없어요
아니 진노가 급한데 그 급한 진노를 제가 원수입니다 주여 급한 진노
임박한 심판 저에게 퍼부어 주소서 나는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입니다 고쳐주소서 라고
하는 자 누가 있겠습니까? 성령 받은 자 만이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원수가 나타났다 누구 누구 내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고
거울 비쳐 보여주는 이 비유 비밀 무슨 수로 알아먹겠냐 말이죠

우리는 그저 사나 죽으나 예수님 이용해서 나를 확장 시키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자 일 뿐인데
그런 자기라는 허구에 빠져 우상숭배하는 자신을 보고 우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랬다가는 뒤쳐져서 왕따 당하고 개죽음 당하는 실패한 자로 낙인이 찍혀서
찌끄레기 쓰레기 구경꺼리 취급 당할텐데
쓰레기 찌기 취급 안 당할려고 믿는데

나를 무시허지 말라
나를 인정해 달라고
그 복수심에 그 살인의지로 예수 믿는 것인데
가장 진리에 가깝다 라고 남들이 카니까

바로 이런 모세언약 막힌담 그대로 원수로 둘로 나누어진 그 상태 그대로
베드로는 자기 숙제로 기적을 따내는 겁니다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기어코 따내는 겁니다

옳지 예수님 이용한 덕분에 남들에게 기적의 사나이로 인정받게 되는구나
결국 인간의 믿음은 남의 눈을 의식한 겁니다
인간의 구원도 타인의 욕망일 뿐입니다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 바알을 섬기는 이유와 뭐가 다르냐 말이죠 이사야 47 팔

성령이 아니면 못 알아보도록 되어 있다는 시편의 내용인데
시편 외었으니까 알아볼줄 안다고 착각한 거지요
시편이 뭡니까? 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내용인데 말이죠

즉 나는 창녀입니다 라는 고백이 시편이예요
그래 너는 창녀 맞다 라고 지적하시는 것이 시편입니다
아니 성경 전체가 너는 창녀 맞다 라는 겁니다

이 지적하심이 없으면 시편 잘못 본 겁니다
성경 잘못 보고 또 자기 숙제 할려고 달려들겁니다

시편은 하나님의 원수가 누구냐 창녀가 누구냐
시편 저자 다윗 본인임을 다윗이 알았을때에
비로소 시편의 노래가
그 부정한 입술에 새노래를 부어주시는 겁니다

오로지 오홀리바의 입에서 나오는
내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는 
의의 병기를 쥔
항복 항복을 외치는 자만이

은혜 아래에서
온전케 되는 겁니다

저들 불의의 병기를 쥔 모세언약으로 충분하니까
다윗언약 새언약이 필요없다 라고 하는 자들과
자칭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자들과의 대조를 통해서

의인을 부르러 오심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의 구원을

이 구원을 누가 개 돼지에게 던지겠습니까

이 귀한 구원을 자기가 창녀임을 아는 자
성령의 지적을 받은 자에게만
우는 자에게만

이것이 언약이 둘로 나누는 기능으로써
두 언약의 증상물로 나누어 지는 겁니다

성령의 놀라운 탄식을 그 울음을 그 대신 우시는 성령의 탄식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창녀로 지적받는 자에게만
이 인애와 자비인 은혜 아래에 있는 자입니다

거룩을 하나님의 의를 부음 받은
기뻐하심을 입은 자
곧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 입니다
십자가만 알기로 한 자입니다



















Posted by 김 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