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6 부모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죽여 피 흘린 예루살렘의 죄악을 국문하라 (겔 22, 1-1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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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6 부모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해쳐 피 흘린 예루살렘의 죄악을 국문하라 (겔 22, 1-12)

암몬의 구원의 날이 곧 암몬의 심판의 날 (겔 21,28-32)
에스겔 2019 2023. 9. 30. 11:18
21-065 암몬의 구원의 날이 곧 암몬의 심판의 날 (겔 21,28-32)

〈에스겔 22, 1-12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3쪽, 가스펠; 오라 우리가 (찬미예수2000; 22), 찬송가 223장 새 236 세상 모든 수고 끝나〉  22 516

찬미예수 2000 ? No. 22 오라 우리가 (22)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주님의 도를 배우고
주님의 길로 행하리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겔 22: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2:2, 개역) 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겔 22:3, 개역)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 가운데 피를 흘려 벌 받을 때로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겔 22:4, 개역)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겔 22:5, 개역)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겔 22:6, 개역)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겔 22:7, 개역)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겔 22:8, 개역)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겔 22:9, 개역)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겔 22:10, 개역) 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겔 22:11, 개역) 혹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혹은 그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 혹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과 구합하였으며
(겔 22:12, 개역)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찬송가 223장 새 236 세상 모든 수고 끝나〉

1.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우리 장막 벗고서 모든 근심 걱정 사라진 뒤에 
   주를 뵙고 성도 함께 면류관을 쓰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2. 가는 길이 외로와도 주 날 붙드시리니 시험 환난 근심 걱정 없으며 
   주를 믿고 따라가면 주의 뜻을 알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3. 내가 세상 작별하고 눈물 흔적 거둔 뒤 주의 찬란하신 영광 비칠 때 
   나를 구속하신 주를 기쁨으로 뵈오리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4. 아름다운 그 곳에서 구속받은 성도와 사랑하는 주를 만나 뵈올 때 
   주의 영광 노래하며 영원토록 살리라 새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이 함께 올 때 기뻐 노래하리라 새 예루살렘 새 예루살렘 
   호산나를 높이 불러 왕의 왕을 맞으리 새 예루살렘에서


찬미예수 2000 - No.1924 심령이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부를 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 받겠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내게도 주소서 내가 복을 받기 원하네
오 내 주여 주소서 아멘


(겔 22: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2:2, 새번역) "너 사람아, 심판할 준비가 되었느냐? 저 피 흘린 ㉠성읍을 심판할 준비가 되었느냐? 너는 먼저, 그 성읍 사람들이 저지른 모든 역겨운 일을, 그들이 깨닫게 하여라. / ㉠예루살렘을 일컬음
(겔 22:3, 새번역)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많은 백성을 죽이고 우상들을 만들어 스스로를 더럽힌 성읍아, ㉡네가 심판 받을 때가 다가온다. / ㉡예루살렘을 일컬음
(겔 22:4, 새번역) 너는 살인죄를 저질렀고,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였으므로, 너 자신을 더럽혔다. 그러므로 네가 심판받을 날이 다가온다. 너의 때가 다 되었다. 내가 너를, 이방 사람들의 치욕거리가 되게 하고 모든 나라의 조롱거리가 되게 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겔 22:5, 새번역) 이미 이름을 더럽히고, 소란스러운 일로 가득 찬 성읍아, 너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나,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나, 그들이 모두 너를 조롱할 것이다.
(겔 22:6, 새번역)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제각기 자신의 권력을 믿고, 네 안에서 살인을 서슴지 않았다.
(겔 22:7, 새번역) 성읍아, 네 안에서 살고 있는 그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업신여기며, 네 한복판에서 나그네를 학대하고, 네 안에서 고아와 과부를 구박하였다.
(겔 22:8, 새번역) 너는 내 거룩한 물건들을 업신여겼으며 내 안식일을 더럽혔다.
(겔 22:9, 새번역) 네 안에는 살인을 하려고 남을 헐뜯는 사람들이 있으며, 네 안에는 산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사람들이 있으며, 네 한복판에서 음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겔 22:10, 새번역) 네 안에는 아버지의 아내인 계모와 관계하는 자식이 있고, 네 안에는 월경을 하고 있는 부정한 여자와 관계하는 남편이 있다.
(겔 22:11, 새번역) 또 이웃 사람의 아내와 더러운 죄를 짓는 남자가 있으며, 음행으로 자기의 며느리를 욕보이는 시아버지가 있으며, 아버지의 딸인 자기 누이를 욕보이는 아들도 네 안에 있다.
(겔 22:12, 새번역) 돈을 받고 살인을 하는 자도 있고, 고리대금업을 하는 자, 모든 이웃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자도, 네 안에 있다. 그러면서도 너는 나를 잊고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지난 번에 광야교회를 말하면서 교회 속의 교회를 언급했는데
오늘 본문은 그야말로 예루살렘 속에 예루살렘을 말씀하시는 식입니다

음부 권세 속에서 교회를 뽑아내는 요나의 표적처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를 세우시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계시록을 보시고
소돔과 고모라 라는 장소인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뽑아내시는 겁니다
곧 주님이 못 박히신 곳이라는 성전의 기능을 말이죠

눈에 보이는 존재는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사라질 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을 펼치시는 성전의 기능을 말이죠
하나님의 성전 되신 중심 곧 정직한 영을 말이죠

(계 21:19, 개역)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계 21:20, 개역)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계 21:21, 개역)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계 21:22, 개역)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3, 개역)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8, 새번역)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시의 넓은 거리에 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곧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곳입니다.
(계 11:8, 공동)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그들의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곳이며 상징적으로는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합니다.
(계 11:8, 쉬운) 두 증인의 시체는 큰 성의 길거리에 버려질 것인데, 이 성은 ‘소돔’ 혹은 ‘이집트’라고 불립니다. 그 곳은 바로 우리 주님이 죽임을 당하신 곳입니다.
(계 11:8, 킹흠정) 그들의 죽은 몸이 그 큰 도시의 거리에 놓이리라. 그 도시는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하며 그곳은 또한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8, 한글킹) 그리하여 그들의 죽은 몸들이 큰 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그 곳을 영적으로는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곳이라.
(계 11:8, 현대인)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큰 성의 길에 버려질 것입니다. 그 성은 그들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며 영적으로는 소돔 또는 이집트라고 합니다.
(계 11:8, 현대어)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사홀 반 동안 예루살렘의 큰 거리에 널려 있을 것입니다. 이 도시는 소돔이나 애굽에 비길 만한 곳으로 주님도 이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아무도 이 두 예언자의 시체를 장사 지내 주지 않을 뿐더러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구경 삼아 그곳에 모여들 것입니다.
(계 11:8, 가톨릭)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내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두 증인의 시체 곧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지 않겠다 라고 하신
모세(율법)와 엘리야(선지자)의 죽음을
곧 예수님의 죽음을
이 예루살렘에서 펼치신다 라는 겁니다
다시 강조하면 반드시 어디서?? 예루살렘에서

그러니 가짜 예루살렘과 진짜 예루살렘이라는 두 예루살렘의 충돌을 통해
성전의 기능
곧 중심의 기능을 가짜 속에서 지옥 속에서 진짜를 긍휼을 뽑아내시겠다 라고 말이죠

이것이 진정한 성전의 기능이요 곧 걸어다니는 성전이지요
그러니 지구 상의 모든 장소가
사회 구석 구석이 모조리
이 성전의 기능이 펼쳐지도록 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심지어 우주에 까지도 말이죠

이렇게 예루살렘이 빈터가 됨으로써
공중분해 해체가 됨으로써
이제 특별 구역이 없이
지구의 모든 장소에 십자가라는 핵폭탄을 터트리는 
브로큰 애로우 폭격요청의 포격지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두 증인이 죽음으로써 포격요청하는 거죠
예수님도 예루살렘을 향해서 우시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점점점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곧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의 기능을 성전의 기능을 펼치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행 1:8, 개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특히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8장 이방인에게까지 그리고 자신의 죽음 끝까지
이사야 말씀대로 땅끝까지 지옥 음부의 권세 사망의 권세까지 증인이 되더라 말이죠

(사 5:26, 개역) 기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 올 것이로되
(사 24:16, 개역)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사 40:28, 개역)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사 41:5, 개역)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 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사 41:9, 개역)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사 42:10, 개역)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사 43:6, 개역)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사 45:22, 개역)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며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8:20, 개역)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사 49:6, 개역)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사 52:10, 개역)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사 62:11, 개역)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렘 6:22, 개역)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렘 10:13, 개역)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렘 16:19, 개역)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뿐이라
(렘 25:31, 개역) 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붙이심을 인함이라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5:32, 개역)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렘 31:8, 개역) 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곳으로 돌아오되
(단 4:11, 개역)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단 4:20, 개역)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단 4:22, 개역)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미 5:4, 개역)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슥 9:10, 개역)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막 13:27, 개역)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행 28:23, 개역)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행 28:24, 개역)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행 28:25, 개역)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행 28:26, 개역)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행 28:27,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행 28:28, 개역)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행 28:29, 개역) (없음)
(행 28:30, 개역)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행 28:31, 개역)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

자 그렇다면 이 교회 속의 교회
예루살렘 속에 예루살렘을 세우기 위해서는
앞의 예루살렘인 가짜 예루살렘이 명확해 져야 한다는 겁니다
예루살렘이 아니면서 예루살렘인 척
이스라엘이 아니면서 이스라엘인 척 하는
혈통 이스라엘, 육적 이스라엘, 사람의 뜻으로 난 이스라엘이 명확해 져야

그들 속에서 진짜 이스라엘을 뽑아내시는데 있어서
정작 진짜 이스라엘은 자신이 가짜 이스라엘임을 알고서 우는 자 이고
가짜 이스라엘은 거 봐라 저들이 가짜라고 하잖아 라고
법적인 원인을 갖추었음을 반드시 과시하고 자랑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은혜가 아닌 반드시 행함을 갖추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로 이들이 하나님의 의인 십자가에 복종하지 않고
자기 의로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쌓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없어서 망하는
곧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자를 모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망하는 자 들이 되는 겁니다

이런 마귀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지금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전쟁이 벌어졌는데
팔레스타인 정부의 부패세력에게 돈 만 먹이면 될줄 알았던 모사드가
그렇게 잔칫집으로 이스라엘을 유지하고자 
초상집 몇몇 부패한 권력과 손잡고 지내다가
최고의 정보망을 자랑하던 모사드와 미국의 CIA 다 당했다 라고 우기지만
결국 자기 얼굴에 누워서 침뱉은 격인 된 겁니다

그렇게 의문을 반복만 하다보니 뭐 하나 달라지는 것 하나 없이
과거만 되풀이 할 뿐이다 말이죠
4차 중동전쟁에서 이제 5차 6차 끝이 없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 역사예요 편한 것만 찾았던 방법이 역사다 말이죠

누가 저 유대인의 완악한 수건을 벗길 리가 있겠습니까?
(마침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이였던가? 영화를 소개를 하면서
주인공 이병헌이를 모세로 언급하던데 마저 다 보고 밑에서 다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만
오죽하면 완악한 수건을 벗었다가는 이스라엘에게 개죽음을 당할꺼 뻔했기에
죽어도 안 벗었겠냐 말이죠
아파트를 지켜내자 라는 구호로 들려서 정확한 대사가 뭔지 알고자 검색해 봤더니
아파트는 주민의 것 이라고 검색이 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윤수일 노래도 나오고요
저 가나안 땅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데 말이죠 서로 자기의 영역이라고
그 경계선을 허무는 방법이 그 장소를 차지할려는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방법이다 말이죠)


저 주님이 주신 선물인 약속의 땅을 가지고 저렇게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나 하고 있는 
저 이스라엘을 말이죠
그러니 우상숭배하고 있으니 우상에게 당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역사는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 복수의 역사 뿐입니다 
율법 지키는 이유도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믿음 곧 신앙 모든 종교 신앙은 
모두다 인간의 복수심입니다 복수 

노아 홍수로 인한 바벨탑건립도 복수심이요 성전건립도 왕 세우기도 모조리 다 복수심입니다
하나님 세우기 예수님을 임금 삼기 이 모든 것이 복수심 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힘을 모아야 하고 노예로 삼아야 하는데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 그저 한 풀이만 가득할 뿐입니다
네 맞아요 이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은 인간의 모든 역사의 반복인
한풀이 전쟁일 뿐입니다

누가 저 속에서 죽은자를 찾겠습니까?
모두다 복수심만 가득한 복수자 곧 영웅
힘센 도봉순 힘센 강남순 복수자 에번져스 영웅만 찾고 있지
누가 죽으면 죽으리라를 찾겠냐 말이죠

에스겔 말씀대로 지금 현재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에스겔에서 자기들 유익대로만 
보고싶은 것만 보고서 믿고픈 것만 믿어 골라 골라서
에스겔 성전 짓겠다 라고 우기는 식이니
그렇게 세계에서 예루살렘에 입주하라고 꼬셔서 사기를 치고 있으니 원 ~~~

지들은 부요하게 먹고 남들 것 빼앗아서 남들은 굶어지내고 있으니
벼르고 벼르고 벼려서 못 참고 썩은 고름이 곪아서 터져나오는 거죠

물가가 10배나 차이가 나니 한쪽은 생수 1병에 천원이면 다른 한쪽은 같은 생수가 만원인데
누가 저 높은자와 저 움푹파인 지하 공간을 불도져로 밀어서
둘다 골고루 평평하게 다리미질을 할 수 있겠느냐 말이죠
복수 뿐인데
뭐 남을 일곱 번 용서했다 라는 것은 사실은 복수했다 라는 겁니다
나 악한 놈 아닌 것 맞잖아 라고 그 동안 얼마나 무시당했으면
남 용서를 사랑 없이 울리는 꽹과리로부터 무시 당했던 것
다시 그 울리는 꽹과리 무리 속에 들어가고파서 말이죠

문둥병자 10명중 아홉명의 유대인들이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겁니다
그 동안 예루살렘에서 쫓겨났으니 다시 그들 속에 들어가는 거죠
그 동안의 결핍을 만회 할려고 말이죠

(눅 17:17,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 17:11, 현대어) [나병환자 열 사람]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여행을 하시는 중에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경계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검은 유대인 에디오피아인들을 입주 시켜놓고서는 노예 취급했으니
천국 장사하는 짓 꼬라지가 지금의 한국 교회가 하는 짓과 똑같아요
교인들 등에 빨 때 꽃아서 피 빨아먹는 죄
노예로 삼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부요해 질수가 없거든요
구약의 선지서에서는 고리대업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다 라고 하잖아요
곧 피 흘린 죄

하박국 선지서에서는 이스라엘의 5대 죄악인 이방인들 만이 저지르는 죄악이
이스라엘의 죄악으로써 나열되고 있습니다

고리대금, 착취, 강제 노역, 방탕, 우상 숭배

오늘 본문 에스겔 22장에서도 언급 됩니다

(겔 22:12, 새번역) 돈을 받고 살인을 하는 자도 있고, 고리대금업을 하는 자, 모든 이웃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자도, 네 안에 있다. 그러면서도 너는 나를 잊고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겔 22:12, 한글킹) 네 안에서 그들이 피흘리려고 선물을 받았으며, 너는 고리와 이자를 취하였고, 네 이웃의 것을 강탈함으로 탐욕스럽게 취하였으며, 나를 잊었도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겔 22:12, 현대어) 재판관이라는 것들은 뇌물을 받고 죄 없는 사람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린다. 빈민들에게서 이자를 받고 장리나 고리 대금이 아니면 빈민들에게 아무 것도 빌려 주지 않는다. 빈민들이 굶주리고 병에 걸리면 부자들은 그들을 이용하여 파렴치하게 돈을 모은다. 그러면서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렘 15:10, 개역) 내게 재앙이로다 나의 모친이여 모친이 나를 온 세계에게 다툼과 침을 당할 자로 낳으셨도다 내가 뀌어 주지도 아니하였고 사람이 내게 뀌이지도 아니하였건마는 다 나를 저주하는도다
(렘 15:10, 새번역) 아!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을 진 일도 없고, 빚을 준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렘 15:10, 현대어) [예레미야의 탄식] 나는 예언자라는 사명을 감당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비통해서 하나님을 향하여 탄식한 일이 있었다. '이 몸은 정말 불행합니다. 제 어머니께서 왜 저를 낳으셨나요? 저는 가는 곳마다 저를 욕하고 덤벼드는 사람들과 마주칩니다. 저는 본래 세상 모든 사람들과 다투고 싸우는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는 누구에게서 돈을 빌려다 쓴 일도 없고 누구의 물건을 빌려 온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이 저를 보면 저주하고 수군거립니다.'

(합 2:6, 개역)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합 2:6, 현대인) 사로잡힌 백성들이 정복자를 비웃고 조소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기 소유가 아닌 것을 끌어모으는 자야, 너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고리 대금업자처럼 착취하여 부유하게 된 자야, 네가 언제까지 이런 일을 계속하겠느냐?‘


잠언의 고리대업과 불의한 이익은 이방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허용하지만
결국은 약속의 자녀를 돕기 위함이거든요
성전을 이방나라의 창녀들이 감사헌금내어서 즐겁게 내도록 하시는 원리처럼
불의한 청지기는 결국 바로 이들 에게 종말의 영을 부어주는 겁니다
엘리야 엘리사가 한 이방인 딱 한명의 과부에게 보내심을 받았고
이방인 딱 한 명의 문둥병자 나아만 장군에게 보내심을 받았듯이 말이죠

(잠 28:8, 현대어) 고리대금으로 자기 재산을 늘리는 것은 가난한 이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을 위해 쌓아두는 것이다.
(잠 28:8, 쉬운) 고리대금으로 재산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에게 후히 베푸는 사람을 위해 재산을 늘릴 뿐이다.
(잠 28:8, 킹흠정) 이자 놀이와 불의한 이익으로 자기 재물을 늘리는 자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길 자를 위하여 그것을 모으리로다.


고리대업 말이죠

그러니 제사장들의 죄악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노예 취급 받는 팔레스타인이
다른 나라에게 원조해 주는 그 돈으로 무기를 그 동안 비축한 겁니다
복수할려고 말이죠
땅이 없으니 더더욱 그 결핍의 골이 구멍이 더 큰데
더군다나 이스라엘은 더더욱 바로 옆에서 자기들의 땅인냥
피를 마구 마구 흘리고 있으니
피 빨아 먹는 흡혈귀와 다를바 없어 보이겠지요

바로 이것이 현실입니다
이 지옥이 스멀 스멀 올라오는 것을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올라오는 그 죽음을
아무리 무화과 나뭇잎으로 수치를 가린다고 해서

부자야 제발 돈 주고 값없이 피 옷을 사라 이 놈아
부요한 잔칫집인 애굽같은 이스라엘 살 리가 있겠습니까?

그랬다가는 평생을 이 모욕적인 구원인 거리끼는 걸림돌에게
용서를 받아야 할 판국인데 말이죠

당연했던 부자의 구원이 지옥이라고 하니까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라고 하니까
얼마나 멋들어진 구원, 곧 이 망상의 구원을 바랬던 것이
다 무너졌으면 말이죠
모든 종교의 대표성이 바로 유대교 아니냐 말이죠
모든 인간의 대표성인 유대인을 가지고서 예수님은 상대하신 겁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대한 것으로 인해
인간은 자신들의 속내가 다 들추어진 겁니다

하나도 단 하나도 자신들이 원했던 메시아랑 전혀 맞는게 한 개도 없었다는 거죠
즉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을 단 하나도 안 이루어주신다 라는 겁니다

종교라는 음녀의 특징과 바알을 섬기는 이방여자 바벨론 여자들의 특징인 겁니다
멋들어진 사랑 그거 다 박살내는 겁니다

내 아들 고아 안 되게 해 달라 그래서 모든 우수한 철학자 점쟁이 제사장 등등의
천재박사들을 마치 비록 욥 다니엘 노아를 멘토 개인과외선생으로 붙이듯이
내 아들 똑똑한 천재로 만들어 달라 (마귀의 세가지 시험 중 경제 문제죠
고엘 기업이 되어 달라 기업없는 고아 만들지 말고)

나는 과부 되지 않고 공주 취급받으며 살게 해 달라 이거는 마귀의 두 번째 종교
사랑받는 자 되게 해 달라 인간의 역사는 인정받기 위한 투쟁인 것처럼

내 남편은 나그네 백수 가 되지 않도록 해 달라
그럼 그 반대인 주인이 되게 해 달라 그 주인인 남편의 주모가 자신이 되게 해 달라고 말이죠

이것이 모든 종교 모든 인간이 신에게 바라는 바 이거든요
잘 살게 해 달라고
이런 나 잘 되게 해 달라를 추구하고자
결국은 고아 과부 나그네를 피 흘릴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 남을 7번 용서 하면 할수록
그 상대방인 남은 도리어 용서함을 당해야 하는
천민 불가촉 천민이 되는 거죠
카스트 계급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어요

그래서 율법을 지킬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죄 속에 더더더 들어가는 거죠

도적질 하지 말라는 지키면 지킬수록
더더욱 도적질 하게 되는
이 간극의 갭을 좁힐 방법이 인간 쪽에서는 없습니다

율법 네 배나 갚으라 ~~~~
그 놈이 니다 이 놈아 ~~~~~~~
아 뿔 사 ~~~~~~~~

그러닌 그 광채나는 멋들어진 영광인 완악한 수건을 그 율법을 절대로 못 벗죠
벗었다가는 7에 70번의 용서인 모욕적인 용서를 받아야 할 판국인데
하나님의 원수인 자리에서
그 놈이 바로 너다 이 놈 다윗아 라고
왕의 자리에서 미끄러 자빠져서 말이죠

그럴 빠에 그냥 해 오던 대로
무빙의 장주원에게 하던 대사
하던 대로 그냥 복수하기 그냥 한풀이 하기가 인간의 몸에 가장 최적합화 되었기에
이 에는 이, 눈에는 눈
이 의문의 반복인 답도 없는 짐승 짓만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두 짐승끼리 싸우는 겁니다

바리새인 자기내들이 로마 압제를 통해서 독립운동하듯이
도리어 이제는 반대로 하마스가 바리새인 위선자들을 향해서 독립운동하는 겁니다

이 악한 무화과 나무 둘이가 서로 자기네들끼리 서열 싸움할 동안
그 사이에서 등 터지는 자를 발생시키듯이 말이죠

이 음녀인 유대인이 돈만 있으면 어쨋던간에 짐승이라는 국가의 등에 올라탈려고 할 것이며
(미국 이라는 짐승 미국복음주의라는 이단들이 짐승 등 위에 올라탓듯이
선진국이 지금 가자지구에 집결하듯이)

돈이 없으면 팔레스타인 꼴 난다 라고
자기가 당했던 그 짓을 이제 좀 돈 좀 생겼다고 
도로 고아 과부 나그네를 압제하는 그 버릇 어디 안 가는 겁니다
선지서에서는 고리대업으로 나라 망한다 라고 했는데
결국은 상대방 사람 자체를 노예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돈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남을 7번 용서를 함으로써 이스라엘 사회에서 인정욕구가 실현이 됨으로써
사회의 한 인원으로 인정받는 거죠 너 율법 지키는 놈 맞구나 라고
바로 그것이 동시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살인이 동시에 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지금 한국 세계에서 은행 대출 빚이 1등 이라고 당연히 자살율 1위가 될 수 밖에요
노예가 되었다는 거죠

이스라엘 자신들의 처음자리 곧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처럼
왜? 돈이 있거든요 우상이 되어버렸거든요
하나님과 같이 되어버렸다는 것은 사람을 피조물이 아닌
노예로 가정부로 삼아버리는 애굽이 되어버렸다는 겁니다
강퍅한 자로써 모세와 엘리야를 죽일 수밖에 없는
아니 돈이 진리인데 돈이 현실인데
광야 광야 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진리 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런 거짓말쟁이 허풍쟁이를 죽여야 할 것 아니냐 말이죠

그래서 모세는 죽을 팔자인 겁니다
선지자 엘리야도 이 성전의 기능을 사회 구석 구석 펼치겠다 라고 하니 죽을 팔자인 거죠
이 것이 두 증인의 죽음을 통해서
오로지 걸어다니는 성전의 기능
곧 흠 없는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피 흘리심만을 밀어붙이시는 방식인 겁니다

바로 이것이 성전의 기능을 구석 구석 온 몸 구석 구석
사회 구석 구석, 온 지구 구석 구석 그 어떤 장소도 예외없이 구석 구석

이 주님의 피 흘림에서 한 발치도 못 벗어나게끔 맞딱뜨리게 하시는
성전의 기능 곧 중심 곧 정직한 영과 마주해야 할 피 할수 없는 운명으로 맞딱뜨리게 하시는 겁니다

성전 측량 거룩 즉량 하시는 성전의 기능을 펼치시겠다 라는 겁니다

모잘라 모잘라 함량미달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괜히 이스라엘 괜히 건드려서
맞딱뜨리게 되었으니 벨사살의 잔칫날 전쟁 승리의 면류관 쓴 날이
도리어 꽥 하고 죽는 날이 되듯이 말이죠

(계 11:1, 개역)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 11:2, 개역)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3, 개역)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 11:4, 개역)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계 11:5, 개역)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계 11:6, 개역)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 11:7, 개역)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9, 개역)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계 11:10, 개역)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계 11:11, 개역)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계 11:12, 개역)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 11:13, 개역)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계 11:14, 개역)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계 11:15, 개역)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계 11:16, 개역)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계 11:17, 개역)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계 11:18, 개역)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계 11:19, 개역)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인간의 자기 구역, 영역, 경계선을 긋는 그 행위에 반대되는
성령의 소욕으로써
모든 경계선을 그런 국가의 영역을
모든 막힌 담을
이 피로써 다 허물어 버리는 모조리 다 덮어버리는

그러니 예루살렘인 하나님의 집에서 이 경계선 막힌 담을 먼저 허물기를 먼저 시작하시는 겁니다
심판의 시작입니다
성전 측량인 거죠
거룩 측량인 거죠

거룩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갈 자 누굽니까?
손 깨끗한 자 과연 있습니까?
정직한 영이 있는 자 있냐 말이죠
없으니까 울어야 할 판국 아니냐 말이죠
심판 받아 마땅함을 알아야 할 것 아니냐 말이죠

그런데 대 놓고서 이스라엘 땅도 아닌 하나님의 땅 약속의 땅에서
대 놓고서 서로가 서로게에 피 흘리고 있으니
둘 다 마귀집단인 겁니다

예루살렘이 당했다면 모든 장소가 다 당한 겁니다
예루살렘 거민들이 예루살렘의 기능인 중심을 정직한 영을 죽여버렸으니

자기가 자기를 찌른 겁니다

단번에 말이죠 단번의 제사처럼 말이죠

그러니 세상은 이 십자가의 죽음의 반복만 있을 뿐입니다
모든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만 있을 뿐입니다

어떤 장소든
어떤 시간이든 오로지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 만을 위하여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가 저렇게 아기를 죽이고 잡아먹고
노인들 약자 그리고 여성들을 잡아 죽였듯이

예수님을 죽였었거든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말이죠

인간의 거룩을 사수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화목제물을 짖 밟았거든요

대의를 위해서
그 정당성을 갖었으니
걸림이 없이 말이죠

피해자는 단 한 명도 없어요
의인은 없어요 모조리 다 가해자 뿐입니다
피해자 라고 우겨도 나중에는 그 복수심이 다 가해자로 되는 겁니다

밑도 끝도 없는 답도 없는 그 의문의 반복인 복수심만이

이게 바로 행함입니다 인간의 행위는 남 7번 용서 자체가 살인이듯이
뭘 해도 다 살인자 됨 뿐인 겁니다

그거 빨리 들통 당하라꼬 율법을 주신 겁니다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이방인이 되지 말라꼬
죄 아래 갇혀졌음을
이 사망의 몸
살인자의 몸
지옥의 몸임을 빨리 알라 라꼬

이 죄를 빨리 심판 받고자 말이죠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을
어차피 율법 지키면 지킬수록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도록 되어 있다 라고
신명기에서 이 절대저주 절대심판 속에서 빨리 들어가서
어서 어서 주여 남을 7번 용서 했습니다를 외치는게 아니라
주여 제발 제발 고쳐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라고
7의 70번의 용서를 구하라 라고 말이죠

그래서 레위기에서 짐승을 잡을 때 조차도
이 약속의 땅에서만큼은 흘리지 못하도록
오로지 성전에서만 흘리도록 하신 겁니다

레위기 17장 그 당시는 성막이니까
성막에서만 말이죠
즉 약속의 땅에서는 오로지
흔하게 흘리는 피로써 용서받는게 아니라
오로지 흠 없는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의 죽음만을 통해서 죄 용서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아니 이런 구약의 모든 제사와 모든 제물의 피 흘림은
바로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화목제물로만 밀어붙이신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인간들은 이런 성전의 기능은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실상 실체는 안 보고

도리어 완악한 수건을 벗지 못하고 죽을까봐 평생을 사망의 왕 노릇에
죽기를 무서워 종노릇 하듯이

그림자를 지키고 있더라 말이죠
실상은 도로 죽여버리고 사라지게 만들고 말이죠

그 반대죠 그림자를 사라지고 무대 뒤로 누락이 되고
실상만이 나타나야 하는데 말이죠

말로는 거룩한 예루살렘을 사수한다 라고 하지만
그저 자기들 살 땅으로 취급하는 겁니다 아주 아주 천박하게 취급하는 거죠

이미 하늘의 예루살렘은 다 완성이 되었으니까
도리어 눈에 보이는 이 그림자 예루살렘은 해체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실상이신 예수님의 몸이 다시 세워졌으면
우리는 도리어 이 예수님의 몸 속에 
예수 안에
그리스도 안에 집단 이스라엘 몸 이스라엘이 세워졌기에
그것이 실상으로 나탔기에 다 이루어졌기에

이제 더 이상 눈에 보이는 땅에 있는 나
내 몸
내 시간은 지나가도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모형
그림자는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엇도다
실상이 나타났도다
다 이루었도다 가 되었으면
언제든지 누락 되어도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두 증인의 운명인 죽을 팔자 인 것처럼
죽은 자 같으나 산자 가 되는

이 고아 과부 나그네의 죽음
우리가 죽였던 그 고아 과부 나그네의 피흘린 죄악을 그들이 담았듯이
우리 죄악을 인자의 몸에 담았듯이

이제 우리 차례로써
저들의 죄악을 우리 몸에 담는 겁니다

왜? 이미 다 이루었기에
이 화목제물로써만 밀어붙이시는 새언약이 다 이루어졌기에

이것이 바로 어떤 육체와 만나도
어떤 장소에 있어도
어떤 시간에 놓여져도

성전 걸어다니는 성전의 기능인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시는
성전의 기능으로써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은
그 용서만으로 새 창조를 새 언약대로 밀어붙이시는

십자가의 사랑임을 증거하도록
땅끝까지 지옥 음부의 권세에 까지

평평하게 첩경을 평탄케 하시는
종말의 영인 성령을
십자가의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어주심입니다

이 우는 자를
이 잃어버린 양을 목자는
99마리 양을 버리고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겁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에 걸맞는
화목제물에 걸맞는
이 피 신랑의 사랑과 용서에 걸맞는

고멜과 같은 죄인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마시겠다 고 말이죠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아 맞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다 봤는데
어 모세랑 뭐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 라고 느꼈지만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조금 조금씩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계급사회를 상징하는 것이 아파트인 것처럼
그래서 다시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을 다시 봤죠

아 극중 인물인 김영탁이를 살해하고 이병헌이가 그 자리를 대신한
그 황궁 아파트 주민 김영탁 대신 주민으로 지내는데
이 이병헌이 맡은 역할 극중 본명이 모세범 이더군요
택시 운전사 이니까 모범택시인 거죠
그리고 지팡이는 권력과 지도자를 상징하고요
대표님 ~~~ 김영탁 대표님 ~~~~~~~
https://youtu.be/wh959l-jrEo

웹툰 원작

https://youtu.be/a-lEv5X2wWE그리고서는 경계선으로써 안과 밖이 영역으로 그어지고서는
천국의 안과 지옥의 밖으로 나누는데 있어서
아무리 인간이 그렇게 선을 그어도
결국은 천국이 지옥이 되고
지옥은 천국이 되는
팔을 어긋맞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는 그렇지만
둘다 지옥이기는 매 마찬가지인 겁니다
선악은 곧 행함은 지옥에 갈 자에게만 해당되거든요
율법 외에 한 의가 와야 이 의문의 반복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답도 없는 것을 붙잡고 사는 허무한 자들에게
긍휼이 아니면 다 죽음 뿐인 겁니다
오직 은혜로만 한 몸을 이루는 겁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곧 천국은
눈 먼 자들의 도시와 오징어 게임이 믹싱된 느낌입니다
천국 유토피아 조차도 경쟁으로 인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리바이던인 거죠
마치 스텐포드 대학 실험처럼 말이죠 교도소 실험 
죄수와 교도관을 서로 역할 바꾸는 심리실험 말이죠

인터넷 검색을 한번 해 보시고
이 실험이 조작이 되었다 라고
또 반대하는 내용도 있더군요

https://m.blog.naver.com/kkangjong/221318318167

이 역시도 선악에서는 이 두 대립된 상황에서는 답이 없다는 겁니다

아파트는 주민의 것 마침 아침뉴스를 보니
아파트 주민이 아니면 어린아이 놀이터에서 못 놀도록 쫓아낸다는 겁니다
그래서 놀 곳이 없는 아이들은 골목길에서 논다 라고
이팔전쟁이 저 곳에만 일어나는게 아닌거죠
지금 어린아이의 세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무슨 놈의 부자와 가난이 있냐 말이죠
어른들의 경계선 긋기가 아이들 세계에 까지 생겨버렸다면
이 세계의 땅은 멸망당해도 할 말 없는 겁니다

저도 황금아파트 단지 근처에 있는 두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요
영화보고 어 황금아파트?로 보이더라구요 아 황궁이넹 ㅋㅋㅋㅋ
황궁 황금이 천국이기는커녕 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하나는 한 참 돈이 넘쳐날 때라 
이유 없이 아무것도 아닌 중고등부성가대 지휘자라꼬 
온갖대접을 다 하던데 이상하게 지옥이더라구요 
돈을 이유없이 막 줘요 글쎄
온갖 상품권에다가 말이죠 부자흉내를 내더라구요

또 다른 교회 하나는 돈이 없어서 결핍이 큰 상태라 
얼마나 부자 교회가 되고 싶어하는지 
그런 곳에 찬물을 끼얹는 주일학교 전도사로 갔는데 
시샘이 장난이 아니였다 말이죠

그야말로 착하디 착한 목사이고 가난하기 짝이 없는 목사였는데
마귀로 돌변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자신의 결핍이 크면 클수록 말이죠
그 부분을 물고 늘어지더라 말이죠
자기의 결핍을 왜 나에게? ㅋㅋㅋㅋㅋ

그야말로 이 두 교회는 극과 극의 부자교회 가난한 교회로 정반대였지만
돈에 미친 모습들은 똑같은 마약중독자들이였습니다

황궁이라는 지옥이 따로 없듯이

재미 있는 멘트가 자막문구로 [영화가 좋다]에서 나오네요

지옥에 세운 천국이 좋을까
천국에 만든 지옥이 나을까

둘다 지옥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부자 이스라엘과 가난한 팔레스타인이나 이 선악에서는 답이 없는 지옥일 뿐입니다

이걸 다시 변이 시켜서

심판 속의 구원이 맞을까
구원 속의 심판이 맞을까 ~~~~~~~~

예수님은 이 성전의 기능을 모든 장소 모든 몸에게 부으심을 다 이루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도록 말이죠
다른 영광이 없습니다
평생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살던가
완악한 수건을 벗어도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있었다는
이 화목제물만 있으면
사랑만 있으면 다 된 겁니다

안그러면 평생을 울리는 꽹과리에 시달려서
결국은 울리는 꽹과리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 지옥 그 자체일 뿐인 겁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이 화목제물만 밀어붙이시는 창조를 취소하는 새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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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제사장(고아를 핍박하는), 선지자(나그네), 너희 어미(과부, 창녀 이스라엘)의 죽음 (호 4, 1- 5)

창녀가 된 이스라엘에게 장가 가리라 (호 3, 1- 5)
호세아 2023 2023. 10. 7. 07:09
23-06 창녀가 된 이스라엘에게 장가 가라 (호 3, 1- 5)

〈호세아 4, 1- 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9쪽, 찬송가 304장 새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송가 234장 새 199 나의 사랑하는 책〉 

날마다 주와 버성겨 (찬 333) 새찬송가 275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 304)
나의 사랑하는 책
(찬 234)

〈찬송가 333장 새 275 날마다 주와 버성겨〉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 갑니다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바를 몰라 헤매며 
   영죽게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 갑니다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희망 비춰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 갑니다


〈찬송가 304장 새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1.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2. 아침 저녁 읽으신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 말씀이  이제 힘이됩니다

3. 홀로 누워 괴로울 때 헤매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나고 황무지가 꽃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4.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다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 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호세아 4, 1- 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9쪽〉 

(호 4:1, 개역)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호 4:2, 개역)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호 4:3, 개역)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호 4:4, 개역)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호 4:5, 개역)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찬송가 234장 새 199 나의 사랑하는 책〉 

1.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 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2.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3.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4.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 때때로 성경말씀 읽으며 주의 뜻을 따라 살려 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 말 이 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호 4:1, 현대어) [하나님을 몰라서 세상이 망한다] 오,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걸어 고소장을 제출하시며 다음과 같은 죄목들을 열거하신다. '이 나라에는 진실도 친절함도 없고, 나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아는 것도 없다.
(호 4:2, 현대어) 너희는 신의 이름을 내세워 함부로 맹세하고 거짓말을 늘어놓으며 살인과 도둑질과 음행을 저지른다. 어디서나 폭력이 난무하고 살인이 그칠 새가 없다.
(호 4:3, 현대어) 그리하여 온 땅이 메마르고 나라가 번창하지 못하며 온갖 생물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이 사라지고, 물고기들마저 그 자취를 찾을 수 없다.
(호 4:4, 현대어) [이 백성이 제사장때문에 망한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말아라. 남에게 허물을 돌리려고 애쓰지 말아라! 보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책망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호 4:5, 현대어) 그러므로 너희가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하여 사형 선고를 내리리라. 너희 제사장들은 대낮에 거꾸러져 죽고, 너희 예언자들은 밤에 거꾸러져 죽게 하리라. 너희 어미 이스라엘도 멸망케 하리라.


호세아 4장 4-5절만 각 번역을 살펴보겠습니다

(호 4:4, 개역)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호 4:5, 개역)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호 4:4, 새번역) "그러나 서로 다투지 말고, 서로 비난하지도 말아라. ㉠제사장아, 이 일로 네 백성은 너에게 불만이 크다. / ㉠또는 '제사장아, 나는 네게 불만이 있다' 또는 '제사장아,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과 같이 되었다'
(호 4:5, 새번역) 그래서 낮에는 네가 넘어지고, 밤에는 예언자가 너와 함께 넘어질 것이다. 내가 너의 어머니 이스라엘을 멸하겠다.

(호 4:4, 공동) 그렇다고 서로 탓하지는 마라. 서로 따지지도 마라. 사제야, 내 백성이 다 너희와 같은 꼴이 되었구나.
(호 4:5, 공동) 너희 사제라는 것들은 대낮에 거꾸러지고 밤에는 예언자도 함께 거꾸러지리라. 이 백성은 너희 때문에 망한다.

(호 4:4, 쉬운) <하나님이 제사장들을 꾸짖으시다> “그러나 아무도 다른 사람과 다투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너희 제사장들아, 백성이 너희와 다투어도 그들을 나무라지 마라.
(호 4:5, 쉬운) 낮에는 너희가 넘어지고, 밤에는 예언자들이 너희와 함께 넘어질 것이다. 내가 또한 너희의 어머니,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겠다.

(호 4:4, 킹흠정) 그러나 아무도 다투지 말며 남을 책망하지 말라. 이는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같이 되었기 때문이라.
(호 4:5, 킹흠정) 그러므로 너는 낮에 넘어지고 또 대언자는 밤에 너와 함께 넘어지며 또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호 4:4, 한글킹) 그러나 아무와도 다투지 말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지도 말라. 이는 네 백성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들과 같기 때문이라.
(호 4:5, 한글킹) 그러므로 네가 낮에 쓰러지겠고, 선지자도 너와 더불어 밤에 쓰러지리니,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호 4:4, 현대인) 그러나 아무도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비난하지 말아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너희를 책망한다.
(호 4:5, 현대인) 너희가 밤낮 비틀거리며 너희 예언자들도 너희와 함께 비틀거리므로 내가 너희 어머니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것이다.

(호 4:4, 현대어) [이 백성이 제사장때문에 망한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말아라. 남에게 허물을 돌리려고 애쓰지 말아라! 보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책망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호 4:5, 현대어) 그러므로 너희가 저지른 온갖 죄악에 대하여 사형 선고를 내리리라. 너희 제사장들은 대낮에 거꾸러져 죽고, 너희 예언자들은 밤에 거꾸러져 죽게 하리라. 너희 어미 이스라엘도 멸망케 하리라.


이스라엘의 처음자리의 멸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없는 고아에게 기업이 되시는 하나님 그 자체가 기업이 되는
고엘의 하나님을

정작 기업이 없는 제사장은 우상을 섬김으로써
이 우상 때문에 이 제사장 때문에
오늘날로 치면 이 돈에 미친 목사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한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기업 없는 제사장이 기업없는 고아를 죽이듯이 피 흘린 죄를 묻겠다 라고
땅이 살아서 호소하듯이 말이죠

(창 4:10, 개역)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섬기는 임금이 없는냥 떠도는 나그네 선지자가 나그네 이방인을 핍박하는 겁니다
과부가 과부를 죽이듯이 브린나가 한나를 핍박하는
그 개인에게서 벌어진 것이 아닌
이스라엘 전체가 그렇다 라는 겁니다

아니 자신들의 처음자리가 없어졌으니 멸망하는 것은 얼마나 당연한 것이냐 말이죠

기업이 없는 고아가 고아를 핍박하는
제사장이 고아를 등쳐먹고 피 빨아먹는 피흘린 죄
고리대업과 방탕과 착취 강제노역 우상숭배가
이 5대 죄악이 선지서에서 언급하는 이스라엘이 망하는 이유인 겁니다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 선지서의 특징은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를 자꾸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왜? 이스라엘은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니까 말이죠

그것은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나 지금 현대의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고
오늘날 한국 기독교도 마찬가지 이듯이

주님은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번제와 제사를 중심으로 우상섬기듯이
점쟁이 찾듯이 찾는 겁니다
그거 다 박살내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 박살이라는 죽음 속에서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주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번제와 제사는 곧 순종이 제사 보다 낫다는 것은 곧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유치원 어린이 학생회 청년 대학부 설교가 아니라
고리대업처럼 사람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노예장사인거죠 마약이 싸게 공급되듯이 말이죠
고리대업은 결국 돈놀이가 아니라 사람놀이인 겁니다
착취를 왜 하겠습니까? 자신이 신체를 잔칫집으로 유지하기 위함이니
당연히 시소처럼 자신이 높아질려면 상대방을 낮추는 겁니다

왜 티비를 싸게 공급할까요? 부자들이 더 이상 자신의 영역에 넘어오지 말라꼬
촘스키가 그렇게 주장하더군요

그것을 염두하고 율법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율법의 완성인 사랑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약자보호법 이웃환대법 시형제결혼법이 있는 겁니다
이웃사랑하라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 이웃을 사랑하는 꼼수를 펼침으로써

(눅 14:12, 개역)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눅 14:13, 개역)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눅 14:14, 개역)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 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언제든지 자신이 도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더라 말이죠
상대방이 보답을 안해도 되는 그런 도저히 갚을수 없는 여건인 이웃을 사랑하라
곧 원수를 사랑하라 라고 하셨다 말이죠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이 율법을 지킬려는 그 완악한 마음으로
결국은 참이웃 되시는 예수님까지 죽이는
참으로 대단한 이웃사랑을 인간들은 하게 되는 겁니다
제발 이웃사랑 하지 마세요
제발 예수 믿지 마세요 인간의 믿음은 예수님에 대한 살인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인간은 인정욕구로 인해서 하나님 저 참 잘했지요
하나님의 성전을 헐라 3일 만에 짓겠다 라는 이 이단 나사렛 예수
더러운 땅에서 태어난 나사렛 이단 예수를 죽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 매국노 저 바알세불 걸린 대마왕 예수에게 속지 않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해 놓고서는 제사장직 목사직을 매매하는 자신들의 부정성을
저 선하다고 우기는 일 하나로 카파르 덮어버릴려고 하더라 말이죠
율법 외에 한 의가 외부에서 덮어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의 의로움으로 자기가 자신을 덮어주는
나의 죄를 내가 사하노라 라는 식입니다
가룟유다도 시드기야 남유다 마지막 왕도 이들
악한 무화과 나무들의 특징이 바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내 믿음은 내가 성취한다 내 구원은 내가 이룬다 라는 식입니다
외부의 작용이 없는 겁니다

자 이런식이면 면죄부 보다 더한 것들이 남발 될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면죄부는 종교개혁 루터 때에 심각했던 것이 아니라
그것은 증상물로 튀어나온 고름이 다 익어서 나온 것이고
정작 구약 선지자 때부터
심지어 예수님 당시 전 400년 간의 신구약 중간시대에도
또 로마에서 국교로 기독교를 승인할때에도 심각했다 말이죠
기독교를 승인한 이유도 사실은 세금을 거두기 위한 목적이였다 말이죠

https://youtu.be/jJwK8oX4l3w
일당백 종교의 흑역사 2부 
1부였던가?

(그렇다고 그것 아니하면 정답이 되느냐 아니지요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겁니다 사탄의 가시를 이용하셔서
바벨론 왕을 주님의 종으로 삼았고
메데 파사의 왕 고레스를 메시아로 삼았듯이
다니엘서에 나오는 네짐승 네 우상 중에 있는데도 말이죠
이 마귀의 깊이를 거쳐서 하나님의 깊이를 말씀하시니까요
그래서 세상의 권력자들에게 복종하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롬 13:1, 개역)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롬 13:8, 개역)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몇 년전 김어준이 민주운동에 방송국 아나운서 기독교인이
저 말씀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라는 주장에 반대를 하면서 막 짜증내고
김용민 지금은 목사가 되었는데 자신들의 민주운동에 동의를 안하는 것에 대놓고 짜증을 내던데
이 놈들의 특징이 예수님에 대한 살인의지를 표하더라 말이죠
그 놈들의 특징이더라 말이죠
진짜 예수님이 맞다면 저런 쥐박이를 세울 리가 없다 라는 거죠
바로 그겁니다 지가 쥐박이와 똑같이 행동하는데
쥐박이 반대운동 보수반대운동을 하면은 자동적으로 의로와 지느냐 말이죠
그래서 사탄의 가시들을 활용하시는 겁니다
제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모르도록
누가 비유 비밀인 예수님을 알수 있겠느냐 말이죠
여자의 원수는 여자 라고 
자신의 남 7번 용서에 더한 7에 70번의 용서에 적개심을 보이는 겁니다
그것이 영화 밀양에서 나오는 여자의 원수 개념인 거죠)

괜히 예수님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라고 했겠습니까
이런 정치와 경제 곧 돈은 반드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마귀의 세가지 시험인 경제 종교 정치는 반드시 함께 엮여있는 겁니다

고리대금, 착취, 강제 노역, 방탕, 우상 숭배

오죽하면 예수님 당시에 부자가 구원받은 자의 대표성으로써 자리 잡았겠냐 말이죠
그런데 주님은 찬 물을 끼 얹는 겁니다
지금도 그 당시와 똑같습니다
얼마나 착취했으면
얼마나 인간 자체를 돈으로 봤으면 네 맞아요 마르크스가 그렇게 본 거죠
돈의 흐름은 곧 인간의 흐름이니까 말이죠 우상의 흐름인 겁니다
정작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부자들의 필독서인 거죠
오히려 자본가들로부터 해방을 외친 코뮤니즘을 외쳤는데
그 코뮤니즘을 역설적으로 이용하는 부르주아들이 말이죠


자 오늘 본문으로 돌아와서
오늘 본문의 내용은 너희 어머니 이스라엘은 멸망한다 라는 겁니다

어머니란 인간의 처음자리 곧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난 자 라는 의미에서
인간의 처음자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처음자리인 땅인 거죠

이 땅이 인간의 어머니로써
그 땅과 하늘 사이에 인간은 낑겨있다 라고 성경은 보고 있습니다만

인간은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우기면서
(사실은 과학 자체가 종교이거든요 지젝이 주장했죠
현대인들의 공동 종교인 거죠
과학은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 원인이 바로 행함 곧 번제와 제사입니다
과학에서는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나오지
요나의 표적인 믿음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애 나온 선물 믿음이 안 나옵니다
과학에서 무슨 놈의 결과가 사랑이라는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육의 자랑 뿐입니다
살리는 마지막 아담이 나올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논리 이성 합리 철학 윤리 도덕도 마찬가지이듯이 자아가 곧 종교요 우상인 겁니다)

그래서 과학처럼 인간은 땅을 어디까지나 죽어있지 살아있다 라고 안 봅니다
땅이 무슨 놈의 살아있는냥 부지런히 움직여서 인간을 죽이고 있다고 보겠냐 말이죠
그런 하나님의 명령이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그저 땅은 지나가는 것이고 인간 본인은 그 땅에서 벗어난 존재로 보고 있는데
웃기게도 땅은 한 발치도 벗어난 자들은 단 한사람도 없다 라는 것

가인과 아벨의 사건 현장의 땅에서 단 한 발치도 벗어난 자는 없었듯이 말이죠

자 그래서 인간은 땅과 하늘 사이에 인간들만 존재한다 라고 보는 시선에
주님은 가인과 아벨의 사건을 그 사이에 집어넣음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죽음 사건 마저도 그 사이에 낑가 넣어버리심으로
인간들의 낙원 건설을 방해하고 그 경계선 긋기
나의 구원의 영역 천국의 영역 낙원건설을 허물어 버리시는 겁니다

자 저런 개인의 구원을 펼치는 인간의 생각에
주님은 이 땅을 주님의 명령에 따라서 인간을 죽이는 기능으로 작용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땀을 흘리지 않으면 언제든지 죽음이 스멀 스멀 올라오도록 했고(여자는 반대로 죽음 속에서 저주 속에서 아이를 잉태하는 자식을 낳는 고통 곧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는 아이를 낳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사실은 죽음 속에서 구원을 말하는 건데 그런데 정작 그 죽음 속에서 생명이 탄생을 하니 남자들은 이 생명의 비밀 근처에도 못가는 거죠)
그 죽음을 그 땅에서 올라오는 죽음을 억누르고 올라오지 않았다 라고
자신을 가스라이팅 세뇌 시키면서
낳았더라 낳았더라 라는 족보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가인의 족보입니다

그런데 이 어머니 처음자리를 주님은
약속을 그 죽음 가운데 속에서 개입시킴으로 인해서

죽었더라 족보 속에 죽지 않은 자를 형성함으로써

하늘의 어머니 개념을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곧 약속의 개입입니다
(마치 성전의 기능처럼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는 작업이 약속의 개입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겁니다 곧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이라는 어머니를 통해서 이 처음자리를
이스라엘이 거부하는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을 거부하는 식이 된 겁니다 그 밑바닥인 이 사망의 몸임을 까발라시는 약속의 개입으로 율법과 선지자의 개입으로 말이죠
그러니 이 사망의 왕 노릇 문제를 해결하는 왕이 등장하지 않으면
다윗이 구하는 그 왕을 구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거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구장창 번제와 제사 라는 자기 의로움 곧 행함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더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곧 사랑을 
긍휼을 바라지 않더라 그저 의인 건강한 자 될려고 하더라
죄인을 환자를 부르러 오신 주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더라 라는 겁니다)

그래서 죽었더라 족보인 아벨의 족보 속에 죽지 않은 에녹을 곧 약속의 자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죽어 마땅한 땅 속에서 죽지 않은 자를 보여주심으로 인해서
약속이 함께 동행하느냐 에녹 곧 하나님과 동행한 자
자신이 무슨 수로 이 심판의 불과 함께 동행할 수가 있겠습니다
안 타 죽으면 다행이게요
바로 그겁니다 왜 안 죽지
왜 안 쫓겨나지 왜 안 타죽지
이것이 약속이 함께 동행해 주는 자입니다
당장 불태워 죽여야 하는데 안 태워죽이시는 이유는
자신이 바른 자신의 긍휼의 피 용서의 피 때문인 겁니다
언제든지 일만달란트 용서받을 자를 지금 당장 죽여서도 되는데
이 일만달란트 라는 용서의 왕 됨을 나타내기 위해서 말이죠

자 그래서 땅의 어머니에서 태어난 자들 곧 가인의 족보 곧 낳았더라 족보
vs
하늘의 어머니에서 태어난 아벨의 족보 더 정확하게
아벨 대신에 준 셋 족보 죽었더라 족보

이 두 족보의 대조를 통해서

약속이 벌린 사건
곧 긍휼의 그릇이냐 진노의 그릇이냐 라는
토기장이의 토기 굽기가 벌어지는 장소로써

누가 땅의 계집 하갈의 자녀인지
이 두 언약 으로 벌리는 간극 자체를 거부하겠지만
자신들만의 간극 구분짓기 라는 바리새인의 버릇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심과

하늘의 어머니 예루살렘의 약속의 자녀인지

(갈 4:19, 개역)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 4:20, 개역)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갈 4:21, 개역)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갈 4:22, 개역)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갈 4:23, 개역)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갈 4:24, 개역)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갈 4:25, 개역)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갈 4:26, 개역)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7, 개역)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갈 4:28, 개역)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29, 개역)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갈 4:30, 개역)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 4:31, 개역)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너의 처음자리는 어디냐 라는 겁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이 너의 어머니냐
땅의 계집 하갈이 너의 어머니냐 

참으로 다행히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혹 깨달아서 고침을 받을까봐 걱정하셨듯이
하늘의 어머니 약속의 예루살렘 자유하는 자의 자녀도 아닌데
자유하는 여자가 낳은 자식이 아닌데 어떻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겠느냐 말이죠
수고하는 태는 십자가인데
십자가가 낳지도 않은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비밀이라서 아무도 못 알아먹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서는 무태한 자로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하늘에 자식이 많다 라고
육체의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써 자식을 낳는 겁니다

그러니 땅에서는 반대로 죽은 자 같은나 산 자요
없는 자 같으나 부요한 자요
무태한 자 같으나 하늘에 자식이 많은 겁니다

즉 낳았더라 족보와 대비가 된
죽었더라 족보 속에서
에녹과 같이 죽지 않은 자
죽음을 격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자가 있는
약속의 개입을 하나님과 동행한 
은혜를 받은 자
율법으로 말미암은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로 죽음을 격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한 자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자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선악나무 생명나무 정녕죽으리라 정녕 의인은 살리라 하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하늘의 예루살렘 자유자의 어머니가
우리의 본래고향 본래 처음자리인 겁니다

자 그래서 소위 말하는 이런 좋고 긍정적인 의미인
어머니 제사장 선지자 라는 개념이 
오늘은 그 반대로써 멸망의 자리에 놓여지는 겁니다

맞습니다
어머니도 실패하고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라고 우셨듯이
제사장도 실패하고 그래서 왕이 나타나서 제사장을 새로 지도해야 하는 겁니다
선지자도 실패하고 임금인 다윗언약을 외쳐야 하는데
거짓선지자는 하늘의 예루살렘을 이미 다 이루어졌기에
땅의 이스라엘을 파괴해야 하는데
평강이다 평강이다 절대로 망할 리가 없다 라고
눈에 보이는 존재적인 이스라엘을 주장하다가 악한 무화과나무 가룟유다와 시드기야 왕처럼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를 주장하지
다윗이 구한 왕을 외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은 반드시 멸망시키고 그 멸망한 자리에서
멸망하지 않는 화목제물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한 새언약
너희가 더럽히지 못한 기념이름 임마누엘로 인해서

멸망한 그 자리 수태치 잉태치 못한 그 자리에서
부르신바 찾으신 바
이스르엘 버린 그 고아의 자리에서 고엘의 하나님
율법의 완성으로 오셨다 라고 하시는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자유하는 자의 어머니

어미 닭이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눅 13:34,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7에 70번도 넘을 정도로 무한대로 하루에도 7에 70번 넘는 하루에 수천 수만 수억 번도 넘는데
그것을 남을 7번 용서하겠다 라는 자기 의로움 쌓기로
내 구원은 내가 이룬다 쌓기로 인해서 너희가 원치 않고 방해하고
선지자를 죽였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자 바로 이런 제사장이 고아를 죽이고
선지자가 나그네를 죽이고
어미 하갈이 어미 사라를 죽이는

이스라엘이 자신의 처음자리를 발로 스스로 차버리는 꼴을 보여주심으로써

그 버림 당했다 라는 그 자리 고아 사생아 이스르엘
그 긍휼 여기지 않겟다 라는 그 자리 로루하마
그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 로암미

그 처음자리 심판의 자리에서 그 절대심판을 절대용서로 옮기는
약속의 개입
화목제물 십자가의 피 와의 동행으로 인해서
이스르엘 잃어버린 자를 되찾는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으심
긍휼히 여기지 않겠다 라는 자리에서 긍휼히 여기겠다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 어머니
내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내 자녀 맞다 라는 다윗의 자손이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에게 죄인을 환자를 부르러 오신 의사로써

호세아는 약속의 개입을 브로큰 애로우 폭겨요청 하늘의 전쟁을 임마누엘 전쟁을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 어머니처럼 한나의 기도처럼
마리아의 기도처럼

이스라엘을 향해서 폭격요청을 호세아가 지금하고 있는 겁니다

어머니가 멸망을 당한다 라는 것은
그 자식도 다 죽은 셈이 되는 겁니다
자식은 어머니가 낳았기에 말이죠

그러니 어머니가 죽음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자식도 다 죽은 거죠

오로지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어머니 만이
에녹처럼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한 자 라는
죽었더라 족보 속에서 죽음을 벗어난 자인 약속의 자녀로써

이 둘을 다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가인의 족보는 하나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하나 만큼 살았더라를 보여주고 있다 라는 식으로 우기지만

제대로 죽지 않은 자가 무슨 수로 제대로 산 족보를 보여주겠습니까?

그러니 어머니 곧 자식을 낳은 자가 이미 죽음을 벗어나지 못한게 아니라
즉음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땅의 계집종 하갈의 족보 속에 놓여진 겁니다

그러니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여자의 족보는
얼마나 자유하고 막살면

죽어도 사는 겁니다

무태하고 잉태치 못한데 어떻게 하늘이 자식이 많냐 말이죠

원인에 따른 결과가 안나오는 도출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런 계산은 땅의 계산 죽음의 계산법이지
생명의 계산법이 아닙니다

도리어 생명의 계산법은 자유로와서
막죽고 막무태하고 막잉태치 못한데도 불구하고 하늘에 자식이 많고요

땅의 계산법 죽음의 계산법은
아무리 바르게 살고 막잉태해도 자식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아니 어떻게 아이를 그렇게 많이 잉태하고 자식도 많이 낳은

낳았더라 족보 가인의 족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식이 단 한 명도 없을까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자 이렇게 나그네처럼 임금이 없다고 쫓겨나디고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광야에서 죽음 사막 속에 놓여진 나그네와 같은 선지자에게
성령 곧 하늘의 예루살렘 자유하는 여자 어머니가 성령으로 인해서 보여졌다면

성령이 임해서 다윗왕의 언약을 외치는 선지자가 됨으로써
이제 땅에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은

헐라 3일 만에 절대심판을 거쳐서 다시 세우겠다 라고 폭격당하도록 되어있는 겁니다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는 겁니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은 도리어 막힌 담을 더 더 더 높게 세우는 꼴입니다
의문의 반복입니다 전쟁의 마침이 없어요
담이 더더더 높게 높게 세워지는
시온산에 산당에 더 높게 더 크게 더 넓게 더 길게 더 더 더 신비롭게 세워지니까

저렇게 이-팔 전쟁이 마침이 없는 겁니다
그 완악한 수건을 벗을 길이 없습니다
죽음 속에서 살면서 뭐가 부요하니 거룩하니 거룩해서 저 더러운 팔레스타인과 구분짓기를 하는 짓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 치도 못 벗어난 겁니다

하늘의 자유하는 어머니가 없는 자들의 특징입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자기만 있다고 주장하는 거죠
그러니 땅에 낙원을 건살하고 이스라엘을 백날 건설해도
그거 박살 나지 않고
더더더 담벼락을 더더욱 세우면 세울수록 더 망하는 줄도 모르고
오늘 본문 말씀
너희 어머니 이스라엘은 망햇다

이미 망한 줄도 모르고
부도난 수표로 그 잔상으로 그 철거된 에덴동산의 잔상으로

인간을 노예로 삼아 부요함을 추구하니
얼마나 헛되고 헛된 짓인 우상만 추구하고 있느냐 말이죠

그러니 율법으로 인한 행함이 아니면 자기는 곧 죽는다
더 이상 죽음이 올라오는 것을 막을 에너지가 고갈된다고 보는 것이

과연 은혜 또한 노예로 삼지 않을까요
아니나 다를까 예수님 까지도
사람의 일의 노예로 삼을려고 하니

웃끼는 일이지요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를
그것도 죽으러 오신 여자의 후손을
노예로 삼다니뇨

자신들의 막힌 담 쌓는 일에 더더더 높이 아름답게 신비롭게 세울려고 이용할려고
노예로 삼는 겁니다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임금 삼고자 했던 나그네 이스라엘
사실은 노예가 더더더 노예를 핍박하듯이
임금 삼는게 아니라 노예 삼을려고 계속해서 오병이어 기적을 보여봐 내가 믿어줄게
이것이 모든 인간의 믿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
하나님을 노예 삼기입니다 그냥 죽이는 거죠
그것을 너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난 하늘과 땅 사이의 사건
십자가의 사건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겁니다

이 요나의 표적인 십자가 사건만이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 만 존재한다 라는 그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깨뜨리는 유일한 기적인 겁니다
부정의 부정
마귀에게 마귀취급 받느 바알세불 악마의 대 마왕 예수님으로 오신 겁니다

낳았더라 가인이 족보
자식이 많이 낳는 땅의 계집 하갈화 된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향해서

죽었더라 족보
땅의 계집 하갈이 낳은 자식들을 모조리 다 죽여버리시는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 어머니가 낳은 자식만이

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 죽음으 보지 않고 약속의 나라에 들어간

이 언약이 본질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태어난 자들이
이 과정을 보여주고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십자가가 수고하여 잉태했거든요
어찌 무태한 불임의 태가 어떻게 어떻게

도리어 순풍의 태는 그렇게 아이를 많이 낳고도 하나도 살지 못하는지

이 무시 무시한 새언약을 이 화목제물을 주님은 밀어붙이심에 있어서
모든 무릎 모든 입술이 경배치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자신의 피 흘리심 외에는 알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쯤이였던가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 뉴스를 보고 어머니에게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마침 어머니께서 찬송가는 말씀 아니냐 라고
제가 말했지요 말씀 아니다 라고
오로지 새 노래만이 말씀이다 라고

찬송가는 가르치는 자도 있고 배우는 자도 있고
즉 가르칠 가능성이 있고 배우는 가능성도 있는데

새노래는 가르치는 자도 없고 배우는 자도 없고
즉 이 말은 가르칠수도 없고 교육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배우는 자도 없을뿐더러 아무리 공부하고 학습해도 배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배울려는 자도 아예 없습니다

(계 14:3, 개역)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왜? 죽음 속에 죽었더라 족보 속에서 산 자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 어머니 처음자리를 보여주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십 사만 사천명 동서남북 333 333 333 333
어깨에 십자가의 언약궤를 맨 예수님의 죽음을 어깨에 맨 자만이 부르는 노래인 겁니다
자유하는 예루살렘 딸은 자신의 낭군의 죽음을 어깨에 매는 자유함
마치 창녀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죽음을 미리 장사치르는 그 일로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 기념되듯이 말이죠 이 자유하는 새노래를 제자들이 나무래고 화내고 짜증내고
아마 죽이고도 남는 비밀을 몰라서 그렇지 비유를 알았더면 벌써 몇천번도 더 죽였을 자유하는 여자였던 겁니다

(계 14:1, 개역)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 14:2, 개역)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계 14:3, 개역)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4, 개역)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5, 개역)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6, 개역)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7, 개역)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성령이 손 수 직접 다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단절 뚝뚝뚝 끊어졌다 라는 거죠 이어지질 않습니다


(시 33:3, 개역)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지어다
(시 40:3, 개역)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96:1, 개역)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 98:1, 개역) [시]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시 144:9, 개역)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149:1, 개역)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
(사 42:10, 개역)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계 5:9, 개역)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14:3, 개역)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그러니 새 노래만이 땅의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을
창녀 아닌 듯이 창년 짓만 골라 하는 예루살렘을 멸망시키는

선지자의 기능으로써
율법과 모세와
선지자는 엘리야는
저 예루살렘이라는 소돔과 고모라에게 죽임을 당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곳 답게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바로 그런 사망의 몸을 들추어내심으로써

제발 용서해 달라고 우는 자와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자기 의로움을 쌓는 자로

두 언약으로 두 여자로 갈라놓으심으로써

주님은 자신의 피 언약을 그대로 화목제물을 그대로 밀어붙이심 앞에서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 마저도 불태우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하늘에 이미 예루살렘 어머니 자유하는 여자가 세워졌는데
눈에 보이는 땅의 어머니 예루살렘성전 이스라엘 나라
선지자가 미련 둘까요 아니면 불태울까요

불태우신다 라고
그림자는 가라 실상이 다 이루어졌다 라고

바로 그 인자의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
새영을 받은 자가 선지자로써
자꾸 땅의 예루살렘을 파괴함으로써

곧 나의 신체 몸도 불태우시는 사망의 몸임을 들통내시는 이 심판의 주가 나의 구원의 주 라는 것을

참선지자는 이미 죽고 없는 다윗왕이 구한 새언약을 왕의 언약을 밀어붙이는
정작 나그네처럼 섬기는 임금이 없어서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더라 말이죠

나그네 이스라엘이 나그네를 죽이듯이
가짜 선지자가 자꾸 누워서 침뱉기하듯이 선지자를 죽이도록

이 낱낱이 인간 속에 중심이 없음을
정직한 영이 없음을
그리스도의 마음
새 마음
새 영이 없음을 낱낱이 까발리는 율법과 선지자가 없었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개같은 이방인 지옥자식들과 다를바 없는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였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오로지 남겨둔 한 씨로 인해서
우리가 나음을 입은 겁니다

우리는 그 주님의 죽음 주님의 고난 주님의 마음 아픔 속에 조금 씩 조금씩
참예 당함으로 인해서 그리스도의 언약에 감사함에
대신 매 맞고 대신 피 값을 치르심에 감사하면서 노래부르는 겁니다

(사 6:13, 개역)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롬 9:27, 개역)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8, 개역)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9장은 이 남겨두신 한 씨 만을 하늘과 땅 사이에 남겨두시고

그 나머지인 인간 만이 존재한다고 우기는 그 씨들은 그 눈에 보이는 것들은 다 삭제 시키는 
두 언약의 대조인 갈라디아서 4장처럼 나오는 내용입니다


(롬 9:1, 개역)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롬 9:2, 개역) [1절과 같음]
(롬 9:3, 개역)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롬 9:4, 개역)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롬 9:5, 개역)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롬 9:6, 개역)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롬 9:7, 개역)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롬 9:8, 개역)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롬 9:9, 개역)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롬 9:10, 개역)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롬 9:11, 개역)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롬 9:12, 개역)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롬 9:13, 개역)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 9:14,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롬 9:15, 개역)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롬 9:16, 개역)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9:17, 개역)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롬 9:18, 개역)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롬 9:19, 개역)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롬 9:20, 개역)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롬 9:21, 개역)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롬 9:22, 개역)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롬 9:23, 개역)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롬 9:24, 개역)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롬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롬 9:26, 개역)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7, 개역)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8, 개역)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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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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