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7 지옥된 세상과 수치를 당함 (겔 22,13-1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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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7 피 흘림(살인,사망,죽음) 뿐인 지옥된 세상과 수치를 당함 (겔 22,13-16)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부모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해쳐 피 흘린 예루살렘의 죄악을 국문하라 (겔 22, 1-12)
에스겔 2019 2023. 10. 20. 18:01
21-066 부모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해쳐 피 흘린 예루살렘의 죄악을 국문하라 (겔 22, 1-12)

〈에스겔 22,13-16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3쪽, 찬송가 373장 새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찬송가 155장 새 165 주님께 영광〉  

〈찬송가 373장 새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1.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없어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만들고 모든 소망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2. 곳곳마다 번민함은 사랑없는 연고요 
   측은하게 손을 펴고 사랑받기 원하네
   어떤 이는 고통과 근심 걱정 많으니 
   사랑없는 까닭에 저들  실망하도다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3. 어떤 사람 우상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앞에 사랑 요구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예수사랑 가지고 예수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4. 기갈 중에 있는 영혼 사랑 받기 원하며 
   아이들도 소리 질러 사랑 받기 원하네
   저희 소리 들을 때 가서 도와줍시다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예수사랑 전하세 
   만민중에 나가서 예수사랑 전하세


〈에스겔 22,13-16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3쪽〉  

(겔 22:13, 개역) 너의 불의를 행하여 이를 얻은 일과 네 가운데 피 흘린 일을 인하여 내가 손뼉을 쳤나니
(겔 22:14, 개역)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
(겔 22:15, 개역) 내가 너를 열국 중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서 멸하리라
(겔 22:16, 개역) 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찬송가 155장 새 165 주님께 영광〉  

1.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 옷 입은 천사 돌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 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2.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 치셨네
   주의 교회 기뻐 찬송하여라 
   다시 사신 주님 죽음 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3. 생명의 임금 영광의 주님 
   주님 없는 삶은 헛될 뿐이라
   주의 사랑으로 세상이기고 
   요단 건너 본향 가게 합소서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겔 22:13, 새번역) 네가 착취한 불의한 이익과 네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때문에, 내가 분노하여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벼르고 있다.
(겔 22:14, 새번역) 내가 너를 해치우는 날에, 너의 심장이 배겨 나겠느냐? 네 두 손에 계속 힘이 있겠느냐?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루겠다.
(겔 22:15, 새번역) 내가 너의 주민을 이방 사람들 속에 흩으며, 여러 나라로 흩뿌려서, 네게서 더러운 것을 소멸시키겠다.
(겔 22:16, 새번역) 너는 이방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수치를 당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지난 번의 내용이 이스라엘이 왜 망하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오늘 본문은 바로 이런 지옥 곧 살인 뿐인 세상에 긷혔음을
다른 민족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은 반드시 보여주도록 되어 있다 
곧 심판의 주가 누구신가를 말이죠

이것이 제사장 나라 라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런 이스라엘을 보여주고자 백성을 인도하는 제사장이 
도리어 고아를 등쳐먹고 
그런 제사장을 왕이 새로 인도해야 하듯이 해야 하는 선지자가
도리어 나그네를 등쳐먹고
이것을 다시 여자의 족보 죽었더라의 족보에서 난 왕이
남자 없이 여자가 낳은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인 여자가
도리어 땅의 계집종 하갈이 되어서 
진짜 하늘의 예루살렘 자유하는 여자인 사라를 죽일려고 하는
예수님을 죽일려고 하는
진짜 하나님의 아들을
가짜 하나님의 자녀가 자녀라고 우시면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죽일려고 하듯이

이 죄악을 다 들추임을 당하고서
곧 약속의 개입으로 말이죠
죽었더라 족보 속에 놓여져서
죄 아래에 가두어서 
곧 시온에서 나온 율법으로 뜨인돌로써
자아의 우상성을 다리걸어 넘어뜨림 당함으로써 말이죠

말만 제사장 나라가 아니라
먼저 매 맞는 나라로써
지옥의 실상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사장 나라 꼬라지가 지금 현재 이스라엘도 고아를 등쳐먹고 나그네를 죽이고
과부를 죽였듯이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가 아닙니다 도리어 소돔과 고모라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예루살렘 땅임을
성령을 통해서만 고백함으로써
그 눈물을 씻겨주시는
이 인애와 자비를 바라도록 되어 있는 것이 제사장 나라 인데
더러움을 수치를 눈물을 거룩으로 옮기고 수치를 가려주심을 당하고 눈물을 씻겨주심인
이 인애와 자비를 먼저 매 맞으면서 징계 받음으로써 사생아가 아님을
자녀임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데

자기가 자기 스스로 제사장 나라가 될려고 하니까
도리어 고아 죽이고 나그네 죽이고 과부를 죽이는

그래서 제사장은 낮에 죽임 당하고
선지자는 밤에 죽임을 당하고
너희 어미 이스라엘은 멸망 당한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제사장 나라는커녕 악마의 나라
지옥의 나라
사망의 몸의 나라임을 
제사장 나라가 될려고 하면 할수록
주의 전을 사모할려고 하면 할수록
주님을 삼키는 주님을 죽이는
하나님의 원수 나라임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누가 자신이 악마의 나라 독사의 자식임을 알겠습니까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성령을 선물로 받지 않는 이상
절대로 회개를 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는
눈물을 흘릴수 없기에
눈물을 씻겨주시는 인애와 자비도 없는 겁니다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 함도 아닌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긍휼히 여기실 자를  

(롬 9:13, 개역)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 9:14,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롬 9:15, 개역)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롬 9:16, 개역)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롬 9:17, 개역)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롬 9:18, 개역)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호 2:23, 개역)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심판의 자리에서 말이죠 처음자리에서 말이죠
지옥의 백성 자리에서 말이죠

제사장 나라 자리에서는 도리어 긍휼이 없었던 겁니다

먼저 된자 나중 되고 나중 된자 먼저 되는
선줄로 생각하지 말라 넘어질까 두려워 하라 라고 말이죠


결국 이스라엘이 망하는 이유는 여호와가 누구신지 몰랐던 겁니다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를
이스라엘 선택을 취소하는 선택을 거부하고 몰랐던 겁니다
이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곧 심판에 복종치 않아서 망하는 겁니다
곧 십자가의 죽음 곧 저주에 복종치 않아서 말이죠

그러니 지난 번의

부모 나그네 고아와 과부를 해쳐 피 흘린 예루살렘의 죄악을 국문하라 (겔 22, 1-12)

이 너희 어미 이스라엘의 모습이 이건 호세아 지지난 주 말씀이지요

3주 전 에스겔 오늘본문 앞내용과 지지난 주 호세아 말씀에서

너희 어미 이스라엘의 멸망의 이유는 결국 딱 하나입니다

여호와가 누구신지 모른다 라는 말은 곧 다른 남자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
우상숭배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숭배하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 자들도 똑같은 이유로 돈에 미쳐있습니다
예수님에 미쳐있는 자는 없어요

이사야 사칠 팔 오랜만에

(사 47:7, 개역)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사 47:8, 개역)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나는 주모 곧 공주가 되리라 왕비도 아니죠 공주 ㅋㅋㅋㅋ 나이 60 넘어도 영원한 공주
절대로 과부 안되리라
절대로 내 자식 고아 안 만들리라 고아 될 바에 동반자살하겠다 라는 식이지요
그리고 내 남편은 절대로 나그네 안되리라

자 이런 모습은 결국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바벨론이 이미 내어버려둠을 당한 사생아의 모습인데
사생아 주제에 무슨 놈의 아버지도 없이 자녀가 된 모습을 갖출수 있겠느냐 말이죠

그러면 그럴수록
잔칫집을 갖추면 갖출수록 지옥으로 만들 것 아니겠습니까

다 남의 것 빼앗아서 하도록 되어 있으니 말이죠

애굽을 에덴 동산 같았더라 라는 그 시선을
오로지 지옥으로 보고 있는 자는 여호와 뿐입니다

그러니 그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안다 라는 것은
에덴 동산 천국 같은 저 애굽을 저 잔칫집을 지옥으로 보는 시선을 가진다는 것인데

아니 다들 아무리 봐도 천국인데
잔칫집인데 누가 지옥으로 보겠냐 말이죠

그 잔칫집 애굽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예를 양산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쟁을 통해서 노예를 전리품을 확보하는 거다 말이죠
초기의 왕 제도 체제가 이런 판국이다 말이죠

그런 왕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전쟁을 치르었으며
얼마나 많은 노예를 사로잡아 와야 하는 겁니까

물론 인디언 부족처럼 부족 시대에서 족장 체제에서도 있었어도
그 경계선은 견고하지 않아요
담벼락 막힌담이 약합니다 늘 수시로 무너질수가 있는 거죠
서로 피곤하다 말이죠
그런데 왕족 체제가 된다는 말은 그 경계선
그 담벼락이 견고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마치 텐트 치고 접었다 폈다 라는 시대에서
이제 건물 성전으로 바뀌는 식처럼 말이죠

떠돌이 나그네 유목민체제에서
정착민 농경민 그래서 기하학 농지 토지 땅 분쟁이 자꾸 벌어질 수밖에 없는
부동산 문제가 발생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더더욱 내 구역 너 구역 경계선을 긋는 것이 곧 생존이 되어버린
그게 지옥인 거죠 지옥
자기 스스로 선을 옭아매는
자유하는 것이 없는 거죠

그러니 머리 둘 곳이 없는 겁니다
아니 공중의 나는 새가 경계선 긋고 날라 다닙니까?

여우가 아무리 굴이 있어도 영원한 부동산이던가요?

그런데 지옥을 스스로 만들어서 스스로 옭아매는 겁니다

그래서 나온 주님의 방식이
광야에서 사랑을 나누겠다 라는 겁니다

(호 2:14, 개역)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개유 고치고자 유도하다

광야에서는 아무리 경계선을 그어도 모래 바람 한번 휙 하면 다 사라집니다
마치 바닷가 모래사장에 큰 글씨를 적어도 파도 한 번 치면
지우개로 지우듯 다 지워버리니까 말이죠
아무리 예쁜글씨든 나쁜 악필이든 어떤 선 긋기도 다 없애버리는
이 자유를 주님은 주시겠다 라고 말이죠

어린아이 처음자리로 만들겠다
그 다음날에 아이는 다 잊어버리듯이 말이죠
칼로 물 베기 백날 짤라고 물은 아무리 날썬 검도 짜를수 없도록 되어 있는
이미 덩어리가 아닌 이미 다 짤려진 상태인 것처럼
물렁 물렁 젤리 이다는 겁니다 딱딱하면 딱딱할수록 더더욱 부서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오늘 본문은 다른 민족을 몰라도
이 이스라엘 만큼은 이 세상이 왜 지옥인가를
보여주심에 있어서
이 지옥의 몸 이 사망의 몸에서
부르짖는 자 만들기 위해서

잘개 잘개 부서진 물처럼 말랑 말랑한 물처럼 만들기 위해서
이것이 도리어 수치를 가려주심이다는 거죠
거지 나사로는 수치를 가려주심이 있었지만
부자는 너무나도 딱딱해서 가려줄수가 없는
지옥의 딱딱한 덩어리 세 개가 그를 가로막는 담벼락으로
높이 넓게 크고 길게 시온산에 세워진 산당처럼
신비롭게 자리잡고 있으니 아무리 불도져로 밀어주지 않는 겁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를 핍박하는 하나님의 원수 만들어서
우리아 장군을 죽이는 사망의 몸을 만들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으로 자기 스스로 무화과나뭇잎으로 가릴려는 개수작을
정작 율법은 도리어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내가 저런 이 율법의 완성을 거부하고 도리어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일 수밖에 없는
왜? 나는 잔칙집 천국집을 유지해야 하니까
그게 바로 주를 삼키는 짓임을

그것을 까발리시는 오실자의 표상으로써 죄인으로써
의사의 표상으로 환자인 다윗을 만들기 위한
율법의 취지를 거꾸로
맹 애굽왕과 마찬가지로 여호와가 누군지 몰라서
경계선을 긋고
자기 믿음의 영역을 긋고 앉아있으니
그 경계선을 그 막힌담을 허물어 버리시고자
꺽으신 뼈 외에는 절대로 기쁨이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다윗을 왕 자리에서 쭐꾸덕 미끄러뜨려서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
지옥의 몸 사망의 몸 이라는 처음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꺽으신 뼈가 곧 화목제물 이라는 첫맹세 대로만 밀어붙이시는
이 약속을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보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마땅히 죽여할 자임을 모르니까
이 화목제물 곧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약속을 인자를 안 쳐다보는
내 살과 피를 먹으라 라는 주님과 상관이 없는 자인 겁니다

그러니 정치로 인구조사해서 여론조사해서
자꾸 사람을 꾀는 짓만 하는 겁니다

그런 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그 다윗(모든 인간의 대표성이니 우리죠)을 박살낼려면
꺽으신 뼈가 이미 창세전에 주어진 겁니다
다윗이 태어나기도 전에 말이죠

이 창조
다윗 창조를 취소하고자 투입이 되는 약속으로써
이름 없는 임마누엘 아기가 아니면
꺽으신 뼈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이 아니면
다윗은 창조주가 누군지 모르는 겁니다

그저 텐트 접었다 폈다 이동하는 그 텐트보다
부동산 궁궐 속에 하나님을 가두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런 다윗의 손에 피가 가득한데 무슨 수로 말이죠

주님은 그 다윗의 손으로 지은 성전에 아니 계시고
반드래 다윗에게 자기자신을 성전으로 주시는 겁니다
걸어다니는 성전

자 문제는 이제 다윗이 이 걸어다니는 성전을 감당할 방법이 없다 라는 겁니다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주 곧 심판의 주
이 심판의 불을 무슨 수로 감당하겠습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겁니다

성전이란 다윗과 함께 사는 동행의 장소이거든요
평생 영원히 여호와의 불과 함께 살아야 해요
그래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닌
그건 도리어 함께 사는 한 몸으로써의 동행이 아니라
요놈 잡았다 라고 주의 전을 사모함으로써 주님을 죽이고서
자기 혼자 살고자 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는
성전을 하나님을 죽이는 올무로 사용하는 겁니다
교회 종사자 들이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
독사의 자식들인 거죠

도리어 반대로 하십니다
다윗 자체를 하나님괴 함께 사는 한 몸 동행하는 성전으로 삼고자
다윗을 성전 삼으시는 겁니다 다윗 자체
그것이 다윗 가문입니다
다윗의 자손이 먼저 있었고 그 다윗 자손이라는 약속에 의해서
다윗은 태어난 겁니다 꺽으신 뼈로 기뻐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의 제물 됨으로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했듯이 말이죠

문제는 또 여기서 가문이라고 하니까 족보 말이죠
죽었더라 죽었더라 족보에서
또 낳았더라 낳았더라 라는 가인과 라멕의 찬양을 부르는 자들이 있으니
또 분절 또 갈라지는 겁니다

혈통으로난 육정으로 나지 않고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즉 이미 창세전에 다윗 자손이라는 오실자
이미 오실분이라는 미래적으로 표현했는데
미래에 오시는 분의 표상이 다윗이라는 현재 또는 과거의 인물이 되니

결국 다윗은 그림자일 뿐이다 라는 겁니다
실상은 저 분입니다 라는 소리를 하는 그것도 광야에서 말이죠
경계선이 없는 곳에서 말이죠

그런데 다들 왕궁에서 궁궐에서 잔칫집에서
경계선이 무진장 쳐져있는 38선에서 저분입니다 외치면
이건 뭐 막힌 담을 허시는 분이 아니라
삼팔선을 도리어 억수로 높은 담벼락 더더욱 막힌 담을 세우게 되는
그래서 오늘날 한국교회는 악마집단인 사탄의 회 이다는 거죠
교회 오고 싶으면 돈내라 돈 인 겁니다

그래서 과부의 헌금을 통해서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에서 제일 큰 교회 제일 비싼 돌로 세워진
너무 너무 아름다운 교회를 자랑하고 싶어서 들떠 있는데
예수님은 과부의 헌금을 통해서 하루살이의 전재산 헌금을 통해서
그 작고 작은 하루 일당 말이죠 그 작은 금액을 통해서
이 아름답다 라고 자랑하고픈 그 교회 성전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다 무너뜨리겠다 라고

성전은 우는 곳이다 말이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이 여호와의 불에 의해서 타 죽을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원수로만 보이니 말이죠

그 앞에서 울리는 꽹과리
십일조 했구여
이레에 두 번 철야기도 했구요
이웃사랑실천했구요
교회 충성 봉사 했구요
대구 이슬람 반대 시위 운동 
동성애반대운동
환경지킴이 운동

얼마나 꽹과리가 요란한지 ~~~~~~~~~

동성애 반대 운동 하면 뭐합니까
가버나움처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예루살렘처럼
맹 소돔과 고모라 이기는 매 마찬가지인데

9명의 유대인 문둥병자는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이유는
그 곳에는 나를 인정해 주는 즐거움이 있다 말이죠
그동안 결핍되었던 즐거움을 채우고자 예루살렘 종교오락교회로 되돌아 갑니다
그러나 단 한명의 사마리아인은 자신의 죄악을 덮어주는 사랑 앞에서
무릎 꿇는 겁니다 제대로 된 심판의 주를
사망의 몸에서 지옥의 몸에서 그 수치를 가려주신
그 인물과 비로소 한 몸 한 마음이 되는 겁니다

저들은 또 자기 숙제 홀로 숙제 그 혼자 숙제를 도와달라는 점쟁이를 찾아 간거죠
주술이란 이 죄의 소원을 자기 숙제로 해결해 달라고 
저주 안 받게 해 달라고 추도예배가듯이 말이죠
그래서 9명의 유대인 문둥병 고침받은 자는 예루살렘 교회로 가는 겁니다

지옥의 몸을 아무리 고쳐줘도 또 지옥으로 그 즐거움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이란 즐거움 때문에 삽니다 가장 우선사가 되는 것은 자기의 즐거움입니다
마귀의 두 번째 시험이 종교입니다 종교 보다 최고의 오락이 없어요
하나님과 같이 되는 오락 말이죠 홀로의 숙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것을 확대하는 것이 정치 온천하 만국 줄테니 내게 무릎 꿇어라 ~~~

즉 내 몸 자체가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 라는 거죠
선한 좋은 것 즐거운 것은 취하고 
악하고 나쁜 것을 버릴려는 몸이다는 거죠
그러니 상대적으로 나쁜 것이 들추어지면 그때부터 지옥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이유나
이스라엘이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이유가
나는 지옥을 당하면 안된다 라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은 아벨의 피를 받고 하늘에 호소 고소합니다
땅은 늘 인간들을 심판하고자 하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서
늘 수시로 인간을 죽일려고 달려듭니다
그 지옥이 올라오는 것을 인간들은 늘 억누르고자
스멀 스멀 올라는 죽음을 늘 가리기에 바쁩니다
마치 약속의 땅이 척박한 땅으로 변하게 되니
활과 화살이 아니면
총이 아니면 살수 없는 하루 하루가 되는 겁니다
미래 공상과학 영화에서 지구종말 후에 살아남은 자들이
하나 같이 총과 칼을 쥐어야만 하루 하루를 연명하더라 말이죠
그게 무슨 놈의 살아있는 겁니다 이미 죽은 거죠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죽은 거죠
그러니 지금 미국을 보세요 총 없이는 못 살잖아요
세계 1위의 나라가 곧 지옥임을 제대로 보여주잖아요

그 지옥과 손 잡는 나라냐 아니냐로 이 세상은 돌아가는 겁니다
지난 주 친유대 반유대냐로 세계가 갈리듯이
친미(친유대)냐 반미냐로 세계가 갈리는 겁니다
무식하게 중국이 여기에 끼어들어 세계를 친중 반중으로 가르겠다고 끼어드는데
돈이 있다고 짐승 위에 올라탈 수가 있느냐 말이죠
수천년의 유대인역사에 그 전세계에 흩어진 이민자역사에 비하면 신흥종교에 불과한 겁니다
(미국을 지옥으로 보고 있는 책 공정하다는 착각 곧 능력주의의 폭력성 
자유경쟁체제 라는 자유자본주의
돈에 미친 지옥이라는 거죠
헬조선 https://youtu.be/xJf1aNwkvKQ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의 주장인데
그렇다고 이들 역시나 중심도 없는 정의를 내세워 의문의 반복을 하기에는 맹 마찬가지
똑같은 놈이다 말이죠 양쪽다 다 양발차기 하는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사탄의 가시로써의 고레스와 같은 메시야
또는 하나님의 종 나의 종 느부갓네살 바벨론 왕으로
돈을 사모해서 돈에 쫄딱 망하는 지옥을 봐야
사망의 몸인 것을 알게 될 것 아니냐 말이죠
이 세상이 지옥임을 말이죠
이것이 사랑의 폭력성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의 시기와 질투라는
모든 것을 다 태우는 의인이든 악인이든 불살라 버리는 여호와의 불 이다 말이죠)

그 카이 하나님에게 바치는 것이 옳으냐 
가이사에게 바치는 것이 옳으냐
왜? 세금을 내야 보호받잖아요

그 올무에 어딜 지옥의 원리를 주님에게 적용하고자 하느냐 말이죠
죽은 자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산 자는 산자에게 맡겨야 될 것 아니냐 말이죠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주님이 그래서 지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괴로움이 생기게 되면 바로 그 원흉인 예수님을 하나님을 죽을려고 하고
결국 반드시 성공하고야 마는 겁니다 자기가 지옥임을
제 발등에 도끼 찍은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이 새언약이라는 올무에 걸려드는 겁니다
다 이루신 거죠
이제 즐거움 따위는 없어요 심판 밖에 지옥 밖에 없습니다
지옥의 하나님 만이 나의 구세주 이십니다

딱 한 명의 사마리아 문둥병자가 무릎 꿇어 경배하는
제가 어디를 가겠습니까?
내 죄를 나의 지옥의 몸을 사망의 몸을 제대로 심판하신
심판 주가 여기 계신데 ~~~~~~~~

다른 9명의 유대인 문둥병자는 또 종교오락 하러 예루살렘 교회로 가는 겁니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결국 주를 삼키는 오락이기에

인간의 즐거움 중에서 가장 기쁜 즐거움이 바로 하나님 죽이기입니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나도 선을 취하고 악을 버릴 줄 아니까
너 좀 꺼져주세요 예수여 좀 꺼져주세요

이것이 인간의 최고의 선 최고의 오락 즐거움이다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을 죽일때에 다들 하하 호호 했습니다
기뻐 죽어요 아주 아주 신났어요
얼마나 즐거운지 하하하 손뼉치고 춤추고 노래합니다

이게 지옥입니다 이번에 초딩을 개패듯이 팻는데
옆에 수십명의 아이들이 좋아라 죽습니다

아니 왜 성경은 가인과 아벨의 살인사건을 원초적인 사건으로 잡았을까
그리고 그것으로 낳았더라 낳았더라 족보와 즉 라멕의 찬양과
죽었더라 죽었더라 라는 약속의 개입으로 죽음을 보지않고 올라간 하나님과 동행한 족보를 언급했을까

분명히 미성년 촉법소년인데 말이죠
성경 말씀은 모든 인간의 기대치를 비켜갑니다 단 하나도 동의가 되는 것 없는
단절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악하다 라는 겁니다
어린아이가 악에서 태어난다 라는 겁니다
마틴 루터가 인간은 악마의 배설물이다 라고 했듯이 말이죠

그래서 이 적나라한 인간의 내면을 다 들추어내는
하나님을 죽이는 최고의 기쁨 하하 호호 하면서

(막 15:29, 개역)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막 15:30, 개역)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막 15:31, 개역)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막 15:32, 개역)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하나님의 중심을 정직한 영을 정의를 욕하더라 말이죠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이런 부류들 
촘스키 이런 부류들 또한 정의를 욕하기는 맹 마찬가지 이다 말이죠 
좌파들 말이죠 이놈들도 지옥의 자식이기는 매 마찬가지이니
쥐박이든 어준이든 다 불태우시는 겁니다 모조리 다 복수심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지젝이 사랑의 폭력성을 저들은 모른다 
사탄의 가시의 폭력성을 모른다 라고 
자기가 하는 말을 좌파 촘스키는 무슨 말인지 모른다 라고 ㅋㅋㅋㅋ
좌파든 우파든 둘다 불 태워 죽이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중도파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선이든 악이든 둘다 죽이시는데 제 3의 영역은 없어요
세상이 지옥임을 둘추어내시는데 있어서 자꾸 천국으로 만들려고 하니
그 천국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여서 유지할려는 천국인데 말이죠

시편 아삽의 시처럼 저들이 지옥임을 화목제물 속에 들어가서 
진짜 절대죽음 속에 들어가보니 
비로소 아는 겁니다 아삽 본인도 지옥임을 말이죠 하나님의 원수임을 말이죠
그래서 죽으면 죽으리라 죽었더라 죽었더라 족보 속의 동행 함께하시는 불을 보는 겁니다
다들 다른 하나님의 불로 호작질만 했던 거죠
그리고 그게 바로 자신들이 동경하는 바벨론 왕 바알신이였을 똑똑히 보라꼬
왜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시는 지 말이죠
그 애굽왕과 애굽 군사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니까 말이죠
참성전 예수 안에 주님의 죽음 속에 곧 믿음이라는 선물 속에 말이죠 한 몸
그래서 제발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여호와가 누군지 몰라서 망하지 말라꼬
선지자를 보내서 이미 하늘에 자유하는 예루살렘이 세워졌다 라고 무태한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제대로 망하는 자 만드시는 겁니다 주님의 죽음 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아삽을 성소 속에 집어 넣듯이 말이죠 이것이 때 시간 인물 자체가 시간으로써의
종말의 영 곧 중심을 부어주시는 공간도 바뀌는 몸도 바뀌는 그 공간 그 몸에만 
종말의 영 중심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시 73:16, 개역)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시 73:17, 개역)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시 73:1, 개역) [아삽의 시]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시 73:2, 개역)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시 73:3, 개역)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시 73:4, 개역)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시 73:5, 개역)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시 73:6, 개역)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시 73:7, 개역)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시 73:8, 개역)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시 73:9, 개역)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시 73:10, 개역)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시 73:11, 개역)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시 73:12, 개역)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시 73:13, 개역)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시 73:14, 개역)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시 73:15, 개역)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시 73:16, 개역)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시 73:17, 개역)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시 73:18, 개역)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시 73:19, 개역)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시 73:20, 개역)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시 73:21, 개역)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시 73:22, 개역)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시 73:23, 개역)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 73:24, 개역)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개역)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시 73:26, 개역)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7, 개역)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 73:28, 개역)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시 35:21, 개역) 또 저희가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 우리가 목도하였다 하나이다
(시 35:21, 현대어) 저들은 어떻게든 나를 잡아 먹으려 입을 크게 벌리고는 `하하하, 우린 벌써 알고 있었지' 하며 좋아서 날뜁니다.
(시 35:25, 현대어) `헤헤, 고것 잘됐다. 진작 저것을 없애 버렸어야 하는건데!' 하며 원수들이 기뻐하지 않게 하소서.

(시 40:15, 개역) 나를 향하여 하하 하는 자로 자기 수치를 인하여 놀라게 하소서
(시 40:15, 새번역) 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 오히려 자기들이 받는 수치 때문에, 놀라게 해주십시오.
(시 40:15, 공동) 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로 하여금 너무나 부끄러워 넋을 잃게 하소서.
(시 40:15, 쉬운) 나를 향해 “그럴 줄 알았지, 잘 되었군!” 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부끄러워 당황하게 해 주소서.
(시 40:15, 킹흠정) 나를 향하여, 아하, 아하,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모욕에 대한 대가로 황폐케 하소서.
(시 40:15, 한글킹) 내게 "아하, 아하."라 말하는 자들이 그들의 수치의 대가로 인하여 절망하게 하소서.
(시 40:15, 현대인) 나를 보고 야유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수치에 놀라게 하소서.
(시 40:15, 현대어) 나를 쳐다보며 `하하 꼴 좋다' 이렇게 비웃는 것들 짓밟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소서.

(시 70:3, 개역) 아하, 아하 하는 자로 자기 수치를 인하여 물러가게 하소서

(시 35:16, 개역) 저희는 연회에서 망령되이 조롱하는 자 같이 나를 향하여 그 이를 갈도다
(시 35:17, 개역)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리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
(시 35:18, 개역) 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35:19, 개역) 무리하게 나의 원수된 자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35:20, 개역) 대저 저희는 화평을 말하지 아니하고 평안히 땅에 거하는 자를 거짓말로 모해하며
(시 35:21, 개역) 또 저희가 나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 우리가 목도하였다 하나이다

(시 35:25, 개역) 저희로 그 마음에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 70:1, 개역) [다윗의 기념케 하는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시 70:2, 개역) 내 영혼을 찾는 자로 수치와 무안을 당케 하시며 나의 상함을 기뻐하는 자로 물러가 욕을 받게 하소서
(시 70:3, 개역) 아하, 아하 하는 자로 자기 수치를 인하여 물러가게 하소서
(시 70:4, 개역)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 70:5, 개역)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어느 손으로 때렸게 발로 차고 춤 뱉고 말이죠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다시 짓는 자여
어서 어서 너 자신을 구원해 보시지 라고
최고의 기쁨을 그들은 곧 오늘날 우리들은 만끽하고 있습니다

신은 위대하다 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신을 죽이는 신들의 전쟁 말이죠

곧 이 잉여가 바로 제의, 제사이거든요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부르는 이것들이 바로 제의, 제사이다 말이죠
의미가 있을 려면은 신의 영역에 이르러야 잉여 곧 제의 제사 무대에
경연무대에 오를수 있다 말이죠

그러니 가수는 옛고대로 치면 제사장인 겁니다
고대의 제사장이 오늘날로 치면 가수인 거죠
각 분야의 모든 학문 학계의 달인들은 제사장인 겁니다
철학자든 문화계 연예계 모조리 신이라는 즐거움과 학문의 즐거움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물 촉매재 곧 무당인 거죠

그러니 지옥이 아닌 세상이 없는 거죠

온 세상이 무당들인 거죠
누가 누가 번제와 제사를 잘 드리느냐 그것이 유투브에 올아오고
좋아요 구독으로 역시나 돈을 버는 겁니다
돈 안 버는 번제와 제사는 없는 겁니다
잉여
오락 즐거움이 곧 돈입니다
돈이 안되는 곳에는 즐거움이 없어요

바로 그 잉여의 세계를 깨뜨리는 잉여로써
사람들의 손에 죽으러 오신 예수님이

이 잉여의 세계가 지옥이라는 사실을 천기누설하다가 죽임 당하시는 겁니다


그럼 그래 니 말 마따나 지옥이라 치자 그럼 천국은 어디인데 라고
장소로 물었어요

그런데 장소 공간 개념을 몸으로 표현해서

내 안에 있다 심령천국은 단어 풀이란 세대주의 사기친 것이고요
바리새인들에게 삥 둘러싸인 예수님 자신
너희 가운데 한 가운데 있다 라고 하신 겁니다
그러니 악마들에게 삥 둘러싸인 천국인데
(정작 그런 악마들로부터 악마취급 받아서 죽이심을 당하는
이게 악마들추기 지옥들추기입니다 즐거움을 안 주니까
돌을 떡 덩이 안 되게 해 주니까
거룩한 성전 뛰어내려서 두 손으로 딱 받는 종교의 기적을 안 주니까
온천하 만국을 주겠다는데 안 받으니까 하나도 안 즐거운 겁니다 안 통하는 거죠
오로지 죽으로 오신 사랑 곧 화목제물로 불도져 밀 듯이 다 불태워 버리시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장소도 아니고 공간도 아닌 한 몸

다윗 가문 자체를 성전으로 삼는 그 인물

그러니 공간이 인물이 되는
이 말도 안되는 불가능한 행함

행함이 끼워들 틈이 없는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인 십자가로 출발한 믿음으로써만
말귀 알아 먹는
안 그러면 자꾸 행할려고 하니까
행한다 라는 말은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 할려고 하니까
즉 태어나지도 않았는을때에 오실자의 표상으로 삼는 식인데

테어난 뒤에 달음박질 그리고 원하는 바로 이룰려고 하는
그거 이 화목제물에는 안 통한다 말이죠

그러니 이 화목제물은 정작 이 세상이 지옥이기에
남이 아닌 내 자체가 사망의 몸
지옥의 몸
화로다 불 났나 불이야 불이야
불 타는 나의 이 몸 누가 건져주랴 라고
불을 지르러 오신 주님을 통해서

오히려 이 세상이 그래도 살만하다가 아니라
이제는 예수님과 함께

누가 저 세상이 지옥인 것을 알려줄 것인가 누굴 보내꼬
맹구처럼 선생님 저요 저요 저요 제가 불 지르러 가겠습니다
저를 보내소서
제가 심판의 불을 불난 집에 불 지르러 가겠습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사 6:8, 개역)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1, 개역)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사 6:2, 개역)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사 6:3, 개역)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사 6:4, 개역)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사 6:5, 개역)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 6:6, 개역)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사 6:7, 개역)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사 6:8, 개역)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사 6:10, 개역)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사 6:11, 개역)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 6:12, 개역)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사 6:13, 개역)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청소할 때 부정한 것 물로 씻겨지고 불로 태워지면 얼마나 속이 다 후련하냐 말이죠
선지자 본인이 부정함에서 거룩으로 옮겨지는 이 성전의 기능
의사의 기능을 누려서 속이 다 후련했으면
이제 사람들의 손에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싹쓸이 노아홍수 퍼붓듯이
엘리야 불을 막 퍼붓고 돌아다니는 겁니다
여호와의 불이여 불이여
여호와의 칼이여 칼이여 ~~~~~~~~~~

예수님은 뭐 내가 화평을 주러온 줄로 아느냐
칼을 주러 왔다
불 지르러 왔다

선지자란 이 땅이 지옥임을 들추어내는 겁니다
그러니 즐거움은커녕
가족이 가장 최종의 즐거운 최종목적지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가족을 원수지간 만들어 버리시는 겁니다

지옥이 따로 없도록 말이죠

나의 수치를 서로 서로 가족이 덮어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들추어내면
그런 지옥이 따로 없는 거죠

네 맞아요 수치 란 나의 허물
나의 죄

특히 날 때부터 소경은 고의적인 수치 고의적인 죄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바리새인처럼
이스라엘 지도자들처럼
저 실로암 소경은 자기 죄냐 부모 죄냐

라고 교리신학 문제를 풀이 할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저 소경의 소경됨
문제는 날 때 부터이니
자기 본인의 죄인지 부모 죄인지 이것만 분명히 밝히면
신학교리 완성하고 가르치는 선생으로 올바르게 가르칠 것 아니냐 라는
이 얼마나 지극히 당연한 선생의 모습 아니냐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 죄도 아니요 부모 죄도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날 때부터 소경이 되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즉 사도바울이 그래서
우리의 불의함이 소경됨이 하나님의 의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느냐?
그렇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즉 안식의 주인을 말하기 위해서
손마른자는 딴 날이 아닌 안식날 만에만 고침을 받아야 한다 라는 거죠
즉 환자는 의사만을 말하기 위해서
죄인은 구원자 만을 말하기 위해서 죄를 심판받듯이 찢겨지고 싸매어지는
수술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환자가 의사로부터 말이죠

의사를 말하기 위해서
곧 인물입니다 인물
그 인물과의 관계성인데

구지 인물과의 관계성이 없이
나 홀로
마일리지 쌓듯이 스템프 도장 찍어서
10개 모으면 하나 공짜 받듯이
그런 스템프 찍는 일에
믄 놈의 인물과의 관계성이 필요하냐 말이죠
자기숙제 뿐인데 이게 성화론 이라는 악마집단 교리실천 아니냐 말이죠
오락입니다 오락 종교오락 마약이다 말이죠

그러니 또 반대로 아 그럼 우리가 범죄를 더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하도록 하자 라고
여전히 스템프 도장 찍는
인물과의 관계성 없이 혼자 할 수 있는 여기는 그 자체가
이미 심판받았다
자기 숙제로 승부건다는 자체가 한풀이 복수심 살인의지인 겁니다

맹 방종을 안하기도 인물과의 관계성 없이
자기 숙제로 홀로 경건의 모양만 갖추는 식이면
여전히 경건의 능력을 주시는 이 와의 관계성이 없는 거죠
그러니 양쪽다 이미 심판 받은 거다 말이죠

종교라는 음녀는 어떻게 해서든 저 국가 라는 짐승의 등 위에 올라타고픈 겁니다
자기 쪽에서 자기 숙제로 신랑을 찾기 하는 겁니다
바알 여자들이 우상섬기는 이유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누구인지도 알지도 않을려는 그저 완악한 마음을 채워주고자 오기와 신념의 믿음만을
보고픈 것만 보고 믿고픈 것만 믿는
현대에서는 그 믿음이 돈으로 대체 된 거죠
돈의 역사에 대해서 운운하는 인문학자들은
유대인의 믿음은 곧 돈의 믿음이다 라고 하는 주장을 하는데
맞습니다 맞다고 그 인문학자들이
인물과의 관계성을 주장하느냐? 역시나 유대인들처럼
자기 학문의 숙제들을 나열하는
자기 죄냐 부모 죄냐
이게 세상이 지옥인 이유인 겁니다

사랑이 없으니 울리는 꽹과리만 나열이 되는 거죠

자기 숙제가 있다는 말은 자꾸 책임 질려고 한다는 거죠
책임 지면 뭐합니까 권력 곧 힘을 쥘려고 말이죠
즉 즐기는 것은 힘 밖에 우상 밖에 없어요

최근의 우리가 나눈 말씀 대부분이
왜 이스라엘은 망해야 하는가
반드시 이스라엘을 죽이시겠다
선지자도 제사장도 너희 어미 이스라엘도 
왜 죽이시는가?

딱 하나입니다
우상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즉 이 말은
나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곧 지식이 학문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그 사랑 때문에 반드시 지옥 속에 집어넣어서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이 하나님의 의로만 은혜로만 건지시겠다 라고
주님의 숙제로써만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로써만
요나의 표적 죽였다가 다시 살리는 이 간극 이 모순된 간극으로써만
나 여호와가 누군지 알고
우상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하실 분이시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 숙제가 없으니 책임 질 거 없으니

권력을 쥘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우상을 섬길 필요가 없으니
내 자식 고아 안 만들겠다 라는 숙제도 필요가 없고
도리어 그게 고아를 죽이는 지옥이 된 거죠
제사장 본인이 기업이 없는 자인데 고아를 제사장이 잡아 죽이는
제사장 본인도 고아인 주제에 그 처음자리를 발로 차 버리고서 말이죠
그런 제사장 반드기 낮에 죽이고
그런 선지자 나그네를 핍박하는 나그네를 죽이는 선지자 반드시 밤에 죽이고
과부를 핍박하는 과부인 이스라엘 어미를 반드시 죽이시겠다 라는

이 하나님의 의를 심판을 즐기는 이 막살기 책임질 것 없음을 누리지 못한다 라면
또 숙제 할려고 달려 들 때 마다
주님이 만드신 지옥 보다
지가 지 꾀에 지옥도 아닌 지옥에 자기가 누워서 침뱉는
절대저주도 아닌 절대심판도 아닌 것에 자기가 자살하는 식으로
그딴 속임수에 자기 꾀에 넘어가지 말고

제대로 된 심판 이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저주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어딜 사기를 치느냐

이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죽음을 우리는 누리도록
주님이 격으신 그 심판을 우리는 증상물로

주님의 숙제로 인한 십자가에서 태어난 증상물로 우리는 누리는 겁니다
즐기는 겁니다

죄가 안 들키기를 바라는 그것이 도리어 지옥이고
죄가 들켜도 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죄 마저도
너끈히 용서하시는 
이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눈물을 씻겨주시고
수치를 당치 않게 대신 매맞은
대신 발가벗으심 당하신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나음을 입게 되는

이 사랑만이
우리를 이 지옥의 몸
사망의 권세
지옥된 세상에서 건져주신다 라는 사실에

네 숙제는 되도 않는 죄를 더하는 지옥만 더할 뿐이고
주님의 숙제를 마음껏 누리도록
이 사탄의 가시 마져도
이 이스라엘만큼만은 징계를 때리심으로
심판을 내리심으로 반드시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게 하시겠다 라는

이 맏아들 때리시는 아버지의 사랑
이것이 제사장 나라 라는 것을
인간의 숙제로써의 제사장 나라는 결국 고아를 등쳐먹는 것 뿐임과 대조해서

주님의 숙제가 옳았다 라고
선지자를 보내서 모조리 불태우심으로써
오로지 주님만 남기시고자 하심을
지옥은 나를 불태우시겠다 라는
이 사랑만 첫맹세 첫사랑만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이 약속만
붙잡고 가도록 하시겠다 라는 사실에

우리를 그 사랑에 작살에 꽃혀서 끌려가는 증상을 즐기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보다 더 또렷한 사랑은 없는 거죠

십자가의 피흘리심으로 꽃아버린 사랑의 작살이기에 ~~~~~~~~~~

유일한 지옥 탈출 
자아 나 라는 우상 탈출일 출세상 출지옥 출애굽 출이스라엘 출사람의손성전인

예수님 안이라는 참성전 걸어다니는 끊임없이 간섭하시는 성전인 
하나님의 중심 정직한 영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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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번성할수록 범죄하는 주를 아는 지식(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없어서 망함 (호 4, 6-19)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지옥(사망)인 몸의 번성(뒤대임-피가 피를 낳는 의문반복)  

제사장과 선지자와 너희 어미 이스라엘을 죽여라 (호 4, 1- 5)
호세아 2023 2023. 10. 28. 20:17
23-07 제사장(고아를 핍박하는), 선지자(나그네), 너희 어미(과부, 창녀 이스라엘)의 죽음 (호 4, 1- 5)

〈호세아 4, 6-1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9쪽, 가스펠; 사랑의 송가, 찬송가 456장 새 430 주와 같이 길가는 것〉 

〈가스펠; 찬미예수 2000 - No.1243 사랑의 송가〉 

1.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2.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3.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세아 4, 6-1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9쪽〉 

(호 4:6, 개역)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7, 개역)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 4:8, 개역)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호 4:9, 개역)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호 4:10, 개역)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호 4:11, 개역)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호 4:12, 개역)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호 4:13, 개역)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
(호 4:14, 개역)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호 4:15, 개역)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지어다
(호 4:16, 개역)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호 4:17, 개역)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호 4:18, 개역)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호 4:19, 개역)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찬송가 456장 새 430 주와 같이 길가는 것〉 

1.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때까지 주와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찬송가 487장 새 36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 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호 4:6, 현대어) 너희 제사장들이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지 않으니 내 백성이 파멸의 길로만 달려가는구나. 너희 제사장들아, 너희가 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달하기를 마다하였으니 나도 더 이상 너희들을 내 제사장이라고 인정하지 않겠다. 너희가 내 율법을 잊어버렸으니 나도 너희 자녀들에게 복을 주는 일을 잊어버리겠다.
(호 4:7, 현대어) 너희 제사장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죄를 쌓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들의 치욕과 바꾸었다.
(호 4:8, 현대어) 너희들은 내 백성의 죄악으로 먹고 살면서, 그것도 모자라 더 많은 죄를 짓도록 부추긴다.
(호 4:9, 현대어) 이제는 '그 제사장에 그 백성' 꼴이 되어 버려 제사장이나 백성이 하나도 다를 게 없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이 저지른 행실대로 벌하며 그 행위대로 갚으리라.
(호 4:10, 현대어)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을 좇고 있으니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창녀처럼 음행에 빠질지라도 자손이 불어나지 않을 것이다.
(호 4:11, 현대어) [유혹이 가득찬 세상] 포도주와 음녀들과 노랫가락이 내 백성의 정신을 빼앗아 버렸다.
(호 4:12, 현대어) 그들은 어떤 일을 해야 옳은 지를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 물어 보고 점치는 나무막대기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헤아리려고 한다! 우상들을 좇는 열성이 그들을 멍청하게 만들어 놓았다.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음란한 짓을 벌이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호 4:13, 현대어) 그들은 산꼭대기에서 우상들에게 짐승을 잡아 바치는가 하면 언덕 위 상수리나무와 버드나무와 느티나무의 아늑한 그늘 속에서 제물로 향을 피운다. 거기서 너희의 딸들은 창녀처럼 놀아나고 며느리들도 음탕한 짓을 벌인다.
(호 4:14, 현대어) 그러나 내가 어찌 그들만을 벌하겠느냐? 너희 사내들도 음란한 여자들과 함께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 ㄱ) 성창들과 똑같은 짓을 벌이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깨닫지 못하는 백성이 너희 제사장들을 본받아 멸망하는 것은 당연하다. (ㄱ. 성소의 창녀)
(호 4:15, 현대어) [유다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은 비록 창녀가 되었어도 유다는 그런 생활에서 멀리 떠나라. 오, 유다여, 길갈과 벧아웬에서 나를 숭배하는 척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지 말아라. 그들의 예배는 겉치레뿐이다.'
(호 4:16, 현대어) 이스라엘은 고집 센 암소와 같다. 그런 이스라엘을 여호와께서 어떻게 순한 어린 양처럼 넓은 풀밭에서 먹이실 수 있겠느냐?
(호 4:17, 현대어) 그들을 멀리하여라. 그들은 우상과 한패가 되어 있다.
(호 4:18, 현대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술잔치를 한바탕 벌인 다음 창녀들과 놀아난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온갖 못된 짓거리에 빠져 든다.
(호 4:19, 현대어) 그러므로 ㄴ) 강풍이 불어닥쳐서 그들을 모조리 쓸어 갈 것이다. 술잔치를 벌이며 우상에게 제물을 바쳤던 일이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ㄴ. 앗수르의 침략으로 멸망할 것을 예시한다)



소제목을 다시 언급해 보겠습니다
소제목을 언급하는 이유는
저 같은 문해력이 떨어지거나 난독증 있는 분들은
중간 중간에 요약을 해주는 문구가 있으면 좀 덜 어려워 하니까 말이죠

(호 4:1, 현대어) [하나님을 몰라서 세상이 망한다] 오,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걸어 고소장을 제출하시며 다음과 같은 죄목들을 열거하신다. '이 나라에는 진실도 친절함도 없고, 나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아는 것도 없다.
(호 4:4, 현대어) [이 백성이 제사장때문에 망한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말아라. 남에게 허물을 돌리려고 애쓰지 말아라! 보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책망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호 4:11, 현대어) [유혹이 가득찬 세상] 포도주와 음녀들과 노랫가락이 내 백성의 정신을 빼앗아 버렸다.
(호 4:15, 현대어) [유다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은 비록 창녀가 되었어도 유다는 그런 생활에서 멀리 떠나라. 오, 유다여, 길갈과 벧아웬에서 나를 숭배하는 척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지 말아라. 그들의 예배는 겉치레뿐이다.'


쉬운성경 번역은 꾸짖음 곧 책망으로 요약했는데
이스라엘 곧 어미들 곧 과부를 책망하고
제사장 곧 율법이 없어서 제사장이 없어서 책망하고 
제사장을 낮에 죽이시는 이유죠
고아를 죽이니까 말이죠 
약대 낙타 부자는 삼키고 
하루살이 가난한 자는 걸러내고
등쳐먹을 것이 없으니 단물 빨아먹고 버리는 거죠

(호 4: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꾸짖음> 이스라엘 자손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이 땅의 주민들을 꾸짖으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호 4:4, 쉬운) <하나님이 제사장들을 꾸짖으시다> “그러나 아무도 다른 사람과 다투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너희 제사장들아, 백성이 너희와 다투어도 그들을 나무라지 마라.
(호 4:11, 쉬운) <하나님이 백성들을 꾸짖으시다> “내 백성이 음란한 짓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리고 마지막 백성 곧 나그네였던 자를 백성으로 만들어서 섬기는 임금을 나타내고자
그런데 이 백성이 나그네 짓만 골라하는 겁니다
징계의 매가 없는 아버지 없는 사생아처럼 말이죠

악한 농부의 비유가 그러하죠 상속자 임금의 아들 또는 밭주인의 아들이 상속자가 오니까
죽여버려서 밭을 차지하자 라는 거죠 
이것이 단순히 사람의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창조주의 창조 세계를 방해하고 위협하고 위반하는 그 원리가 담겨져 있는 겁니다
주 안에서만 번성함인데 주의 사랑의 충만이요 7에 70번의 용서의 만개함인데
주의 피 흘리신 화목제물 되심만 밀어붙이십니데
자기가 따로 번성함을 추구할려고 하니 방해꺼리는 다 죽여버리는 겁니다
이것이 낳았더라 낳았더라 족보인 가인의 족보인 끝판왕 라멕의 찬양인 거죠
그 반대가 죽었더라 죽었더라 족보인 아벨 족보 속에서의 에녹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퍼부어지는 동행해 주심입니다 함께 사심 곧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사는
한 몸 됨의 번성입니다 지 혼자 번성하고자 하는 라멕과 정반대인거죠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1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개역)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7, 개역)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 23:18, 개역)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9, 개역)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마 23:20, 개역)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마 23:21, 개역)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마 23:22, 개역)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개역)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 21:38, 개역)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마 21:33, 개역)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마 21:34, 개역)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개역)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개역)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마 21:37, 개역)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개역)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마 21:39, 개역)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마 21:40, 개역)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마 21:41, 개역)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마 21:4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 21:43,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4, 개역)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 21:45, 개역)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마 21:46, 개역)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자 이렇게 과부 고아 나그네 되지 않을련다 
때려죽어도 안 되겠다 라고 나서는 것이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유이거든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반대입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에서
그 처음자리에서 처음사랑
곧 첫맹세 출애굽때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언약
곧 화목제물을 외치고자
마치 창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미리 장사 치르듯이
이 여인이 행한 믿음의 행동을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기념하겠다 라고
이 화목제물만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자리에서 희년을 복음을 외치도록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환자를 부르러 오셨다
단순히 죄인 환자가 아니라 그래되면 지지난주에 살펴본 은혜를 더하고자 죄 지어야 한다는 놈들이 생기는 거죠
바로 그런 놈과 대조로써의 죄인이고 곧 의인과 상대적인 죄인인 겁니다
그러니 죄인의 기준을 인간이 세울수 없어요 주님만이 성령을 부어서 죄인 만드시는 겁니다
새로운 죄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성령을 거부하고 막살줄 아는 자기가 옳았다 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미 심판받은 거죠
건강한 자와 대조로써의 환자입니다 그래야 두 언약으로써 한 세트가 되는 거죠

위의 바벨론 여자들의 우상숭배와 대조로써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율법이 있어서 안 망함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오늘 본문 제목을 번성과 범죄를 대조하는 상대적인 의미가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곧 사랑이지요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말라 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율법이란 율법지키는 놈들 막살기를 지키는 놈들인 번제와 제사가 아니라
남의 눈을 의식해서 말이죠 그런 율법이 아니라 죄 아래 가두었기에
비로소 사망의 몸 지옥으로서의 세상을 보고 이 지옥에서 건져달라는
인애와 자비를 바라는 율법의 완성자이신 장대높이 달린 인잘ㄹ 쳐다보는
화목제물로써 이 세상을 밀어달라는 율법 시온에서 나온 뜨인돌로
가짜사랑 저 우상들이 시온산 곧 하나님의 중심으로써
세상의 중심인 시온산에 있는 우상 곧 가짜사랑을 밀어달라
뜨인돌로 다 다리미질로 첩경을 밀어달라 라고 요청 브로큰애로우 폭격요청인 마음인 겁니다

그러니 우상 가짜번성 가짜생산과의 대조 입니다

(마 9:10, 개역)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 9:11, 개역)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 9:12, 개역)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마 9:13, 개역)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4, 개역)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막 2:15, 개역)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막 2:16, 개역)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막 2:17, 개역)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8, 개역)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니까
(막 2:19, 개역)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막 2:20, 개역)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막 2:21, 개역)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막 2:22, 개역)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자 이렇게 호세아서는 결국 사랑이냐 우상이냐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냐 아니면 음란이냐 라는 거죠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라는 말씀으로 축약할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율법인 거죠
둘 다 인간에게서는 불가능하거든요

자 그래서 제사장 때문에 망한다 오늘날로 치면 목사인데 물론 정확하게는 목사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그렇게 보다 보니 저들의 시선을 끌고와서 목사 때문에 망하는 것 알기는 안다 말이죠
그런데 알면 뭐 합니까 그 영역을 그들이 독점하다 보니 나설수가 없는 권력이 된 겁니다
누가 대신 와서 불도져로 밀어버려야 한다 라는 거죠
그게 북이스라엘이냐? 천만의 말씀 도리어 북이스라엘은 바로 넘어져버리는 유혹의 세상
지옥의 세상을 잘도 보여주는 사마리아와 같은
오죽하면 팔레스타인 하머스가 못살겠다 라고 시비거는 식입니다
또 그거 핑계대고 몰살하겠다 라고 나오는 그 완악한 마음을 정당화 하는
참 제사장 나라 꼬라짖 참 좋다 말이죠 이런 한계성을 들추어내는 거죠
이렇게 섬기는 목자가 없으니 유혹에 넘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한 유다 남유다 쪽에서 왕이 와야
이 넘어진 제사장도 세우는 겁니다
결국 제사장은 갈기 갈기 찢겨 죽는 이 화목제물을 보여줘야 하는데
도리어 고아를 등쳐먹는 그러니 결핍으로 보고 그 결핍을 그 지옥을 채울려고 하니
강한자는 속이고 속이고 어렵거든요 가까이 있는 하루살이는 퍼뜩 잡아먹고 단물빨아먹고 버리면 걸러내면 되고요 성에 안차죠
그래서 유다지파에서 섬기는 왕이 와야 하는 겁니다
물론 유다지파 또한 개판입니다 북이스라엘 왕과 다를바 없이 우상숭배의 끝판왕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남유다에서는 뭐가 있느냐 몽둥이 곧 징계의 매가 있는 겁니다
그 매로 곧 사랑으로 인해서 섬기는 왕이 옴으로써
한 사람 잘못하는 것으로 전체다 지옥을 격어야 하는 가운데
딱 한 사람으로 인해서 우리가 나음을 입는 화목제물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제사장 기능은 맏물 곧 하늘에 속한 자로써 대신 매 맞는 맏형을 보여줘야 하는데
맏형이 도리어 등쳐먹고 있더라 말이죠
그것을 왕이 다시 제사장 기능을 회목시켜서 물론 죽여버려서 다른 제사장을 세워서
존재는 죽여버리지만 기능은 다시 갱신함으로써
이 율법의 완성인 사랑 제사장기능의 완성인 대신 매 맞음을 다 이룸으로써
백성이 중심인 참성전으로 돌아오게 되는 겁니다
즉 이 말은 제사장은 돌아오게 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쫓아내는
그래서 우상을 섬기게 되는 식이 되는 거죠 솔로몬도 마찬가지였던 거죠

그러니 솔롬몬 때 가장 번성한 때에 범죄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번성이란 생산력 아닙니까

그 생산력을 아무리 인간의 손에 맞겨본들 그 잔칫집 유지를 위해
가족같이 여기는 딸같이 여기는 딱 한 마리의 어린양을 빼앗아서
부자 다윗에게 온 손님 곧 마귀라고 지젝을 주장하던데
그 마귀를 다윗은 대접한 겁니다
단순히 손님대접 이웃사랑실천이 아니라
남의 것 빼앗아서 말이죠

이러니 인간 쪽에서 완벽하게 갖춘다 라고 율법 네배나 갚으라 라고 해도
그 속내는 다 마귀사상인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주장하는 것도 말만 주인 주인이라고 우기지
왜? 주인이 곧 부자이고 부자가 곧 생산성이 제일 높으니까 말이죠
이것이 바로 음란 음행과 연관이 되어버린 겁니다
솔롬몬이 입은 옷도 이 들에 핀 꼿 보다 못하다 라는 이유는
반드시 우상 곧 음란 즉 왜 다른 남자랑 바람피울까요
돈이 되거든요 생산성이 되거든요
그런 생산성이 바로 선이 되고
무태한 자는 바로 악이 되는 겁니다

바벨론 왕 교만한 왕 새벽별 계명성을 말하는데
이것을 루시퍼라고 하던데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래도 계속 루시퍼 하고 우기는데 왜 그러는가 보니 아

(사 14:12, KJV)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사 14:12, NKJV)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아 성경 번역본 킹제임스성경에 그렇게 나오니까 계속 우기는군요
이해할만 하네요 이 킹제임스성경만이 바른성경이라고 우기는
말씀보존학회 이단이 있는데
제가 여기에 속한 전도사랑 많이 싸웠거든요
합동장로회에 속하면서도 킹제임스성경만이 진짜 성경이라고 우기던데 말이죠
싸우기 보다 가만히 있는데 시비를 거는 거죠
저랑 해석이 다르다 보니 자꾸 김청년회장은 안그렇다 라고 하던데요 라고
(우석이가 생각나네요 김선생은 안그렇다고 하던데요 그러니 우석이 엄마가 어떻게 해서든 쫓아낼려고 어찌나 꼬투리 잡을려고 하던지)
전도사 속을 빡빡 긁어대는 식으로 청년들이 말하다 보니
지 혼자 열받아서 그러더라구요
이놈 한테 마귀는 아이큐가 2천이다 라고 저를 마귀취급하던데
늘 북한의 침략이 두려워서 결국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더군요
90년대 중반에 충돌이 있었으니까 2000년 중후반에 이민 간 듯
군제대 한 바로 뒤에 교회 지도자들 전체가 어떻게 해서든 쫓아낼려고 발악을 하더라 말이죠
(교만한 바벨론 왕을 계명성이라고 구체적 인물인데 하나님의 영역 보다 더 높아지리라 라는 식으로 역시나 자기의 생산성을 국가의 국력이나 소유나 그런 번성을 믿고 까부는 거죠 즉 모든 인간들이 부러워하고 되고파 하는 이상형인 거죠 누구는 백세프에게 상줘야 한다 라고
배고픈 젊은이들에게 쉽게 가성비 높은 음식을 생산성을 보여주니까 말이죠
그러나 그 어떤 이상형의 인간도 예수님과 비교해 보면 사망의 몸 허구 허상임을 말이죠
그러니 그 분야의 최고인 사람을 늘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왜 저런 사람들을 사람들이 이상향으로 보고 따라하는 지를 말이죠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에게 이상향으로 강요된 선택으로 심어넣어 가스라이팅 시키는 솔로몬의 영광도 마찬가지로 말이죠)

(호 4:4, 현대어) [이 백성이 제사장때문에 망한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말아라. 남에게 허물을 돌리려고 애쓰지 말아라! 보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책망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호 4:11, 현대어) [유혹이 가득찬 세상] 포도주와 음녀들과 노랫가락이 내 백성의 정신을 빼앗아 버렸다.
(호 4:15, 현대어) [유다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은 비록 창녀가 되었어도 유다는 그런 생활에서 멀리 떠나라. 오, 유다여, 길갈과 벧아웬에서 나를 숭배하는 척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지 말아라. 그들의 예배는 겉치레뿐이다.'

아무튼 제사장 그리고 북이스라엘 심지어 남유다 다 실패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남유다에서만큼은 몽둥이를 거두지 않고 계속 매를 댐으로 인해서
왕이 나타나서 이 제사장 기능을 회복시켜서
마치 아비아달 제사장계열은 죽여버리고 사독제사장 계열을 세워서
이 참성전의 기능
이것이 에스겔 새성전의 기능이지요
반드시 이 중심을 떠나지 않도록 동행하시겠다
마치 믿음(중심,정직한 영) 떨어지지 않도록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이죠
즉 이 말은 여호와의 불이여 여호와의 칼이여와 함께 동행하는 거죠
몽둥이를 거두지 않으시는 겁니다 이 사랑 말이죠
그러니 제사장 기능 맏아들 기능 
대신 매 맞는 맏형의 기능을 계속 유지하겠다
왜?? 제사장 나라를 대신 매 맞는 맏형이 되어야 하니까
이것이 맏형 맏이 다운

아버지 마음을 유업으로 받는 자 인 겁니다 곧 매 때리시는 사랑을 유업으로 말이죠
아버지 자신을 기업으로 받는 자입니다

이 중심을 이 정직한 영을 말이죠

북이스라엘은 유혹에 아예 빠지도록 했지만
남유다는 계속 해서 끊임없이 경고를 하시는 겁니다

둘로 갈라지기 직전인 솔로몬 왕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번성 생산성 부자는 갈라져야만 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진짜 부요함은 생산성은 번성하라를 주권사상으로 사기치는 존재론이 아닌
당위 기능으로 따지게 되면 정반대로써
진짜 부요함은 생명은 번성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 라는 겁니다
인간에게서는 안 되는 거죠 불가능 합니다

(눅 12:15,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마 6:25,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마 6:1, 개역)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마 6:2, 개역)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3, 개역)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 6:4, 개역)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 6:5, 개역)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6, 개역)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7, 개역)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 6:8, 개역)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9,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개역)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1, 개역)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 6:12, 개역)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6:13, 개역)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14, 개역)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개역)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6:16, 개역)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17, 개역)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마 6:18, 개역)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9, 개역)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 6:20, 개역)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개역)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2, 개역)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 6:23, 개역)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 6:24, 개역)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5,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6, 개역)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7, 개역)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8, 개역)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개역)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1, 개역)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개역)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개역)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4, 개역)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눅 12:13, 개역)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눅 12:14, 개역)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눅 12:15,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눅 12:16, 개역)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눅 12:17, 개역)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눅 12:18, 개역)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눅 12:19, 개역)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눅 12:20, 개역)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21, 개역)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 12:22, 개역)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눅 12:24, 개역)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눅 12:25, 개역)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눅 12:26, 개역)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눅 12:27, 개역)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눅 12:28, 개역)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눅 12:29, 개역)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눅 12:30, 개역)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눅 12:31, 개역)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 12:32, 개역)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눅 12:33, 개역)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눅 12:34, 개역)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 12:35, 개역)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눅 12:36, 개역)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눅 12:37, 개역)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38, 개역)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눅 12:39, 개역)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눅 12:40, 개역)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1, 개역)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눅 12:42,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눅 12:43, 개역)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잉태치 못한자여 무번성 무생산 그렇다고 무범죄가 된다는 말이 아니라
무태함 속에서도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모태 곧 중심은
진짜 복됨은 바로 대신 매맞는 사랑인 화목제물이다는 거죠

그러니 단순히 남 7번 용서가 아닌 겁니다 7에 70번 용서로써의
목숨 버림입니다 화목제물 말이죠
단순한 희생이라는 아가페 사랑이 아닙니다
에로스 사랑입니다 한 몸이 되는
원수되어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의 몸 되고자
막힌 담을 허무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리는 겁니다
왜? 사랑만 있으면 되었으니까 말이죠 그게 계시록입니다
종말의 몸과 장소와 공간과 한 몸이 되는 결혼으로써의 사랑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결혼식을 베푸심 말이죠
그러니 죄 값 대신 치르고자 대시 매 맞음 뿐이다는 겁니다
이것만이 진짜 생산인 사랑이다 라는 거죠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이라는
중심이요 태 세상의 중싱 말이죠

엉뚱한 장소 다른 몸 지옥의 몸에서는 생산을 아무리 해서
번성해 봐도 결국 남의 목숨을 빼앗아서 나온 번성이니
도리어 범죄가 가득한 예루살렘일 뿐인 겁니다

안 그런 장소가 없는 이 땅의 찬짓집인 거죠
국가 라는 바벨탑 짐승을 보세요
그것을 부러워 음녀 사탄의 회 유대교는 그 짐승의 등에 올라탈려고
부요함 번성 생산력을 최대화 하잖아요

소돔과 고모라 만들고파 안달이 났어요
오늘날 교회들이 강도의 소굴 만들고파 난리 났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오늘날까지도 인간은 하나님 알기를 원치 않는 겁니다
하나님을 알기 싫어하는 그 완악한 마음 곧 목이 곧은 모습이 바로
율법 지키기입니다 말씀실천입니다
오 그래 율법 지키라 이거지 율법 지키면 될 것 아니냐
나중에 딴 소리 하기 없다 라고
그래서 행함으로 빠지는 겁니다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 아니라
행함을 곧 자기 의를 쌓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 조차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 라멕의 찬양이 오늘날 유대인 이스라엘의 모습이요
오늘날 한국기독교 강도의 소굴과 똑같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 곧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왜? 하나님의 주권사상 즉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라고
내 열심히 특심인데 그래서 그 열심히 성전을 쌓았는데
그것도 46년 동안 정성스럽게 사실은 정성이 아니라
일부러 주님이 방해를 해서 정치적으로 성전짓는 것 방해하는 과거의 사마리아인처럼
그래서 철전지 원수로 여겨서 사마리아구역 삥 둘러서 가듯이
지금도 가자지구 담벼락 높이 쌓았듯이 말이죠
그러니 굴을 파서 그 굴이 반작용하게 된 거죠
한풀이가 된 거죠 누구는 땅 위에서 지내고 누구는 땅굴 속에서 통로로 삼으니까
둘다 하늘 아니기는 맹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46년동안 질질 끌어놓고서는 정성스럽게 차곡 차곡 쌓았다고
얼마나 그 결핍을 채우고자 말이죠
그런데 뭐 성전을 헐라 3일 만에 짓겠다 라고?

3일 ~~~~~~~~~~~~

아니 자기들은 46년 동안인데 겨우 3일?
나는 모세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인데
겨우 너 실로암소경 너는 신참 3년 짜리 예수의 제자가 어딜 까불어 ~~~~

그들이 뭐 사마리아인처럼 양적으로 따지겠습니까?
질적으로 따질 것 아니냐 말이죠
양적이든 질적이든 둘 다 불 붙이면
심판 붙이면
하나님의 의에 붙이면 
찢으셨다가 다시 되찾는 이 주의 새성전에 붙이면

역시나 불타고 다 사라질 없어질 것은 맹 마찬가지이거든요

비유가 될 생각은 안하고
남들이 다 이해가 되는
설명이 되는 납득이 되는 오늘날 성화론처럼
즉 이해가 되어야 돈은 내거든요
이해 안되면 돈을 낼수가 없어요
점쟁이가 뭘 맞추든가 해야 신통방통하면서 사람을 끌어모을꺼 아닙니까
돈의 역사에 대한 인문학서를 보면 결국 사람이 돈이거든요
사람을 끌어모으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참 선지자는 도리어 사람을 쫓아내는 소리만 합니다
광야로 죽을 곳으로만 데리고 갑니다

왜? 모조리 불 태우고 모조리 칼 날려 모조리 다 태울려고
죽으면 죽으리라 속으로 집어넣는

잃어버림 속으로
포로 됨 속으로 집어넣습니다
호세아서는
호세아 다음 시간대에 이사야가 있고 이사야 때도 아직 덜 포로가 된 상태죠
에스겔 때에는 확실히 포로가 되었어요

그럼 호세아 서에서는 아직 포로 되기 한 참 전인데
벌써 이 하나님의 의인 불과 칼에 불 태워져야 하는 그 이유들을 말하는데 있어서

즉 우상 때문이고
이 우상을 섬긴다 라는 말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는
이 두 언약을 한 세트로 말함에 있어서

이 사랑을 외칠때에

누가 이 사랑을 들을려고 하겠습니까
애굽왕 바로왕처럼 모세 저 놈 거짓말이다
백성들아 저 허풍에 속지 말라 라고

여기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 잔칫집에서
제사 드릴수 있도록 종교의 자유를 다 주마 라고
장소도 다 제공해 줄게 제발 저 허풍쟁이 모세의 말 듣지말아라

다 죽는다 야들아 아니 세상에 누가 죽음의 사막에 들어가고
그 사막도 끝이 아닌 광야 3일 길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에 왜 들어가니
왜 심판의 불 속에 들어가니

살아야 할 거 아니겠냐 ~~~~~~~ 라고

이것이 가인의 족보인 낳았더라 낳았더라 살았더라 살았더라 족보이다 말이죠

여기에 상대적인 언약은
두 언약이 한 세트가 되어야 하니까
죽었더라 죽었더라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는 자꾸 그 잃어버림 포로됨 속에 들어가서
그 속에서 요나의 표적
어두운 바다 갚은 속
그것도 큰 물고기 뱃속
거기에다가 무저갱 스올 지옥의 몸 속에 들어갔는데

어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예수님의 피 바르심이 있을 줄 누가 알았으리요
나는 당연히 죽으면 죽어 마땅한 쫓겨나야 할 자 인데 말이죠
왜 안 쫓아내시냐 말이죠
누가 대신 매 맞고 대신 죄 값을 치르신 분을 보라꼬

그 지옥 스올 죽음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제대로 된 절대심판을 보지 않는 이상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남을 대신
그것도 원수를 용서하시고자 대신 화목제물 찢겨지신 분을 보지 않는 이상

인간은 우상에서 못 벗어난다는 거죠
곧 그 우상은 자기자신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을 아는 인간

그러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상 문제이거든요

자기가 우상인줄 모르는 겁니다

주님을 안다 라는 말은 주님의 사랑을 본다 라는 말은
자기를 제대로 보고 알았다 라는 겁니다
어떤 자기
하나님의 원수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사망의 몸이다
그러니 자기가 우상인 겁니다

주님을 모른다 라는 말은 자기가 우상인줄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회개 할 리가 없잖아요

광야에서 목이 곧은 백성을 낮추시는 그 주님을 알려고 하지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 정도로 자기가 어떤 몸인지 어떤 시간 역사로 채우는지 모르는 겁니다
다 배설물로만 채운다 라고 사도바울이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하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가말리엘 문하
스카이 대 중에 스카이 대학
그 높은 자리에 갈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채웠겠습니까
남들 다 놀 때 억수로 공부하고 죽을 만큼 죽도록 공부만 했겠습니까

어라 그런데 허무하게 바울은 똥 떵 어 리 라고 배설물 취급해 버리니
겸손은 힘들어 겸손을 떨어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누구 라는 제대로 된 몸 과 제대로 된 시간을 보고서
자기 라는 우상의 몸 우상의 시간이 날라가 버려서 외치는 겁니다

자신은 그저 죄인 중의 괴수 라고
아니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
높은 하버드 대 중에 하버드가
어떻게 가장 낮은 노숙자 거지 중에 상 거지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사랑이 덮쳐지니
이 십자가만 알기로 했기에
자신은 그저 하나님의 원수임을 제대로 보았기 때문에
비로소 자기를 제대로 안 겁니다

자기를 제대로 안 자 만이
하나님을 제대로 압니다
자신은 뭘 해도 죄인 중의 괴수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그래서 정직한 영이 없어서 고쳐달라고 외쳐야 할 환자

암에 걸려도 인간들은 고쳐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약이 있고 곧 있으면 암도 정복이 되는데
말라꼬 자기를 알 필요가 뭐 있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필요가 뭐 있냐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중심인 성전 하나님의 집에서 두 사람이 기도하는데
중심이 없어서 중심 달라고 정직한 영 달라고
지옥의 몸이다 라고 환자로써 의사에게 고쳐달라고 외치는 한 사람과
성령을 부음 당한 상한심령이 된 자가
비로소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 죄인 중의 괴수임을 그래서 회개하는 영을 받아서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고 심판 주를 보고 두려워 떠는데

성전에서 다른 한 사람 두 언약이 한 세트가 되는 비유이로써 말씀이기에
그 바리새인은 성전에서 기도하기를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니까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니까 제발 용서해주세요 우는 것이 아니라
저는 율법 지킬 줄 알고요 저 매국노 세리는 거 보세요 율법을 지킬줄 모르잖아요
저는요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 삥뜯어 세금 뜯어내지 않았고 하나님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냈습니다 라고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의로움
자기가 건강함
자신의 의인된 의로움을 쌓고 쌓고 기도할때에

누가 성전의 기능에 딱 맞냐 말이죠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성전에 쌓으면 되는 줄 알고
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님을 죽이는 꼴인줄 모르는 겁니다
매국노 세리를 잡아 죽이듯이
그 세리 매국노 죄인 중의 괴수를 부르러 오신
그 환자에게만 딱 맞는 성전 기능
거룩 측량 성전 측량을 이 거룩을 이 성전의 기능을
환자에게만 필요한 의사의 기능을 죽일려고 달려드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다 이래요

종교오락에 빠져서
금식도 오락이요 저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을 보세요 다 오락입니다
즐겁기 짝이 없어요
신의 주권에 즉 신의 뜻대로 합쳐졌다
나도 신의 일에 동참했다 라는 내 열심히 특심이다 라는 그 엘리야 콤플렉스에

누가 자기자신을 우상이라고 신을 죽이는 원수라고 여기겠냐 말이죠

그러니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이나 이 친유대 반유대로 갈라진 세계가
서로가 자기가 더 지옥 답다 라고 서로 도토리 키 재기 하듯이
어떤 뱀 종류는 몸을 높이 세워서 누가 누가 더 키가 크냐 라는 것으로 싸움한다고 하더라 말이죠

백날 세상에서 가장 높은 바벨탑을 세워본들 어차피 하늘에 닿지 않아요
정직한 영도 없구요
중심도 못 되구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이미 죽은자요 이미 망한 자요 이미 지옥자식 사망의 몸인 겁니다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는데 어찌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압니까
그저 얕게 알아서 사탄도 얕게 알고 하나님도 얕게 알아서
정작 하나님 본인이 너는 나 여호와를 몰라 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당사자 주님의 주장을 무시하고서는
나는 주님을 안다 거 봐라 내가 의의 말씀에 동참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주장하잖아 라고 십일조 냈고 이레에 두 번 금식하고 두배나 말이죠
그리고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잖아
그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가 과연 감사일까요?
결국 자기가 투사시킨 조작된 신 조작된 하나님에게 감사했으니
자기에게 자기가 감사한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를 믿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가 즐겁기 짝이 없어요
그런 자아를 우상 취급해서 죽여버릴려고 한다면
그 아무도 가만히 있지 못하지요 비로소 사랑이 아닌
울리는 꽹과리 존재의 함성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라멕의 찬양처럼 말이죠
날 백날 건드려 봐라 나는 반드시 승리하고야 말겠다
나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래 그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지켰다 칩시다
하나를 지키게 되면요 반대로 뒤로는 10개를 더 어기도록 되어 있고
이미 그 이전에 다 어긴 상태이거든요
우연히 지킨 것 가지고 우려먹기만 할 뿐이거든요
사울왕이 그래서 임의로 부는 바람처럼 성령이 임해서 잠깐 우발적으로 들어간 성령을
자꾸 순복음처럼 자기소유품으로 소유할려고 달려들게 되니까
도리어 자기 영역이 생기는 겁니다
그 자기 경계선을 허무는 다윗을 도리어 더더더 선 긋기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다윗을 악마로 율법을 어긴 놈으로 보고
나 사울왕은 율법을 사수하고자 아비멜렉 제사장 까지 다 죽이겠다 라는 겁니다
율법 어긴 놈들은 무조건 다 죽이겠다 라고 말이죠

(삼상 22:6, 개역) 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 곁에 섰더니
(삼상 22:7, 개역) 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로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삼상 22:8, 개역)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삼상 22:9, 개역)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삼상 22:10, 개역)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삼상 22:11, 개역)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삼상 22:12, 개역) 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삼상 22:13, 개역)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
(삼상 22:14, 개역)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삼상 22:15, 개역)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 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 것이 없나이다
(삼상 22:16, 개역)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삼상 22:17, 개역)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삼상 22:18, 개역)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삼상 22:19, 개역)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삼상 22:20, 개역)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삼상 22:21, 개역)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삼상 22:22, 개역)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삼상 22:23, 개역)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

그러니 우리 또한 사울왕처럼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을 죽이겠다 라는 심뽀가 
이미 장착이 된채로 잠재되어 있다가 
언제든지 나의 즐거움을 방해할 때면 튀어나오도록 하겠다 라는
지옥의 몸임을 팍팍 티내고 있는 겁니다

그 10개 이상 10개는커녕 하루에도 인간은 200번 이상 거짓말을 한다고 하잖아요
생존을 위한 하얀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이미 죽었는데 뭘 살려고 ~~~
어차피 하늘에 닿지 않으면 뭘 해도 다 거짓일 뿐이데
맨날 도토리 키 재기 하는 오락만 할 뿐이다 말이죠

그런 번성 그런 낳았더라 낳았더라 살았더라 족보는
하늘에는 그렇게 많이 낳은 하갈의 자식들이 단 하나도 없구요
지금의 이슬람이지요
그런데 이스라엘 조차도 그렇게 자식들을 많이 낳아도 하늘에는 단 하나도 없는

너희 어미 이스라엘을 죽이시고 멸망 시켰으니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의 자녀는
십자가의 태가 그 잉태치 못한 죽은태가 도리어
하늘의 자식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 여자가 말이죠

이스라엘 머슴아 꼬추 짤라서 손 댈수 없는 마음판의 할례로 말이죠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말이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어주심으로 말이죠
비로소 우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고 우는 자로 만드셔서

우찌할꼬 라고 가슴을 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죽였다 라고
비로소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서 말이죠

주님이 누구신지를 비로소 아는 겁니다
자기가 죽인 예수님을 비로소 본 겁니다

왜 장대 높이 달리지 않은 예수님이 아니라
왜 반드시 장대 높이 달린 예수님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일까요

내가 죽였거든요
내가 하나님과 같이 높은 자 될려는 그 우상됨을 감추고자 한
그 높은 자리에
도리어 유월절 어린양이 그 머릿돌로
건축자들이 버린돌로써 주춧돌로 있는 겁니다

그 위에 세워지는 교회이니까 말이죠
사망권세도 이긴
결국 나의 죄악됨을 이겼고
나의 음부의 권세 됨을 이긴 그 예수님이 흘리신 그 피 위에 세워진 교회로써 말이죠

내가 버린 예수님이라는 터 위에 세워진 교회이어야만
지옥이 우상이 나의 원수됨이 그의 넉넉한 사랑 앞에서는 쨉도 안되는 겁니다

나의 가해자 됨 조차도 넉넉히 이기시니
이것 보다 감사한 비밀이 어디있겠습니까

진짜 생명은 나 같은 사망 조차도 이기시고
그런 사망의 몸인 나를
가해자인 나를 넉넉히 원수도 사랑하는
죽음 보다
나 사망 조차도 나 지옥 보다 강한 사랑이라는 것을

나를 제대로 보여주는 거울로써
거울 반대편에 결국 나를 제대로 비춰주는
도플갱어 인자로써 쌍둥이 인간으로써
두 언약의 한 세트로써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이 십자가의 피 만을 번성 만개 우주 끝까지 이 주의 지식
십자가의 비밀을 외치는 자로 새노래꾼으로 삼으신 겁니다

온 유대와 남유다에서부터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하시듯이
온 유대에서 출발해서 사마리아 곧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 땅에 사는 이방인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앉은뱅이처럼 땅굴 속에서만 다녀야만 하는
지옥의 백성 흑암의 백성

(마 4:16, 개역)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사마리아와
땅 끝 지옥 끝까지

내 증인이 되도록
성령을 부어서
하나님의 의인 거룩을 입히시는 겁니다

오로지 죽었더라 족보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처럼
약속의 개입으로만 번성한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로
예루살렘 교회로 삼으심이 아니면

저 낳았더라 족보인 약속의 개입 화목제물의 개입이 없이도
충분히 자기의 의를 쌓아서 번성했다고
생존했다 라고 낳았더라 족보에서 살았다 라고
라멕의 찬양 곧 자기가 이 만큼 번성했다 라고
그 번성함이 도리어 목숨을 취한 범죄를 더할 뿐임을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기에 아무리 순풍 순풍 번성해도
하늘에는 자식이 단 하나도 없는
죽은 자의 하나님만 우상화 했음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왜 호세아서에서 이 사랑의 매를 미리 대시는 이 종말을 나타내실까요?
네 맞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시간 곧 묵시 속에 집어넣고자
종말 이스라엘민족의 끝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미 우리는 죽은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뭘 해도 다 죄요 뭘 해도 함량미달일 뿐입니다
이 약속의 개입이 아니면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인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하고
자기 의를 쌓아서

약속의 개입이 없어도
하나님과 동행했다 라고 그런 증명사진 인증사진만을 쌓아본들
이미 배설물 이미 부도맞은 수표인 남들 눈을 의식한 그것이 우상숭배였음을
나를 숭배했음을 말이죠

그런 나를 반드시 심판하시고야 말겠다 러고
나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쳐들어 오신

뭐가 이쁘다고 헵시바야 나의 쁄랴야 하시면서
너는 나의 기쁨이라 헵시바
너는 나의 결혼 신부야 쁄랴

(사 62:4, 개역)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사 62:4, 새번역)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 ㉠히, '아주바' ㉡히, '셰마마' ㉢히, '헵시바' ㉣히, '쁄라'
(사 62:4, 쉬운) 사람들이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백성’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네 땅을 ‘황폐한 땅’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너는 헵시바 라는 이름을 얻을 것이며, 네 땅은 쁄라 라는 이름을 얻을 것이다.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신랑이 신부를 기쁘게 맞이하듯 하나님께서 네 땅을 기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말이죠
내 이름을 부른 적 없는 자에게 부르신 바 되고
나를 찾지도 않은 자에게 찾으신 바 되는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사랑을 때려붓겠다
그래야 우상에서 벗어나는

나를 천국 삼아서 천국을 침략해서 뺴앗겠다 라고
가나안 땅을 정복 하시는 겁니다

다윗이 열두 정탐꾼 가나안 땅 정탐 400년 만에 말이죠
그 중심을
중심이 없던 자에게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에게
우는 다윗에게 부어주시는 겁니다

아무리 시온을 우상의 산당을 높이 넓게 길게 크게 신비롭게 다 세워도
반드시 다 제거해서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가고 말리라

천국은 침노 당하나니 천국은 침략하는 자의 것이 되도록

반드시 너는 나의 헵시바야 너는 나의 신부가 쁄라가 되리라

이 창조를 취소하는 새창조로써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라고

새언약인 십자가를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에 불도져에 깔려죽는

쁄랴가 되는 증상만을 우리는 누릴 뿐입니다 

피 신랑의 피 신부 된 한 몸 한 운명 주와 함께 장사 되고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이 좁힐수 없는 모순된 간극만을 누리는 영광을 받을 뿐입니다
이 기뻐하심을 입은 자로 삼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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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사상과 해프닝

진보사상의 주장은 딱 하나다
너의 인생 곧 역사는 너가 주인공이어야 한다
제발 좀 질질질 끌려다니지 말아라 이다

이 이데올로기는 6,8 학생운동이 아닌가
https://namu.wiki/w/68운동
이 사이트에는 안 나오던데
유대인 고등학생으로 기억하는데 고딩이 담배를 피니까 선생이 그 놈을 팼던 모양
그래서 금지를 금지한다 라는 외침과 합쳐져 확대가 되어
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아마 사회 부조리의 증상물로써 매개가 되어서
- 일회성 해프닝 소동이 주도권을 쥐고, 정작 주도권 쥔 놈들은 시대에 뒤쳐진 퇴보자가 되고,
니만 지도자냐 나도 지도자 될란다 라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광야에서 튀어나오듯이
니만 제사장이냐 나도 제사장이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이것이 역사 라는 인간의 허구성이다 중심도 없는 주제에 주도권을 쥘려는 지옥의 몸 
광야라는 지옥 사망 그 단절의 텅텅빈터에서만이 인간의 허구 곧 우상됨이 다 튀어나온다
하나님의 원수 됨은 잔칫집에서는 때려죽어도 나올수 없다 -

대학생운동과 노동자운동이 결합이 되어서 기성세대 권력에 도전하게 됨
아직도 이 68운동 출신의 알랭바디우는 청년을 타락시켜라 라는
소크라테스를 앞장세워서 혁명을 꾀하는 고인 물이 안되도록
끊임없이 흐르도록 말이다 ? 세계 1,2차 전쟁으로 정치꾼들 기성세대 땜에
쓸데없이 젊은이들만 죽어나가게 되었으니 그것에 대한 반작용 한풀이 -
그런데 이 담배문제는 나치의 금연운동과 반유대주의와 연관이 되어있으니 ㅋㅋㅋ)

그러나 성경은 주장한다
너의 인생 따위는 애초부터 없었다는 것
너의 역사 너의 공간인 몸은 애초부터 허구였다 라는 것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주장하는 놈들 또한 사실은 자기 주도적인 정치는
주권사상에 투사 시켜서 주장하는 셈
대표적인 인물로 엘리야 내 열심히 특심이오니 나만 남았다 라고
심리학자들은 엘리야 콤플렉스 라고 이름을 붙이던데
아니 당신 시키는대로 했는데 왜 배신 때리냐 라고 
속이시는 하나님 배신 때리는 하나님이라고
즉 엘리야 자신은 하나님의 일에 참여했잖아 자냐 자냐 하나님 일 내가 했자냐
이거 모새도 그랬구요 이게 완악한 수건 유대교 사탄의 회가 되는 겁니다
다윗도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고 자꾸 하나님의 일 할려구 해요
베드로도 끝까지 따라가겠다 장 지지겠다 함께 죽겠다 라고
하나님의 일 할려고 해요 그런데 이것이 사탄의 일 사람의 일 이다는 겁니다
진보는 죽으나 사나 사람의 일 밖에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은 없어요 제발 하지 마세요
마지막에 창조된 주제에 번성하고 다스리라 라고 하니까
다들 하나님의 일을 할려고 해요 진리의 일을 할려구 해요
이게 하나님의 주권사상이라고 내세우면서 중심도 없으면서 모양만 경건의 모양만 갖추는
그래서 마지막 아담이 와야 하는 겁니다
마지막에 창조된 인간에게 번성하고 다스리라 라는 말은 주권사상을 주장하는 외식을 하라는 말이 아니라
죽었더라 죽었더다 족보 속에서도 죽음을 보지 않고 동행해 주시는
살려주시는 자의 일하심을 보라 즉 넌 빠져입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만 주장할 뿐이다 라는 거죠
죽으면 죽으리라 난 사망의 몸으로써 당연히 쫓겨나야 함에도 왜 안 쫏겨나지?
하늘에 이미 자유하는 어머니 예루살렘이 있으니까
포로 되어도 상관없고
넌 빠져 일회용 소모품이라고 사라지는 매개자로 누락 되어도 상관 없기에
그 포로된 잃어버린 자리 처음자리에서
살려주시는 영을 보라 라꼬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구원을 결혼을 보여주는
너가 사랑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만 첫맹세대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이 첫사랑에 처음언약대로 다 이루시겠다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 말이죠
인간은 이 주의 일에 누락된 채로
마지막에 창조되듯이 그리고 이 마지막 아담의 살려주는 영으로
살려주심당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혜택만 받는 
이 십자가의 피 용서의 번성 
곧 너의 7번 용서라는 완악함과 불법을 행하는 자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한다 라는
중심도 없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 주권사상과는 족히 비교도 안되는
무한대의 7에 70번의 용서로 도리어 저들은 그 7번으로 경계선 긋고
가자지구 담벼락을 더 높이 더 넓게 더 길게 더 크게 더 신비롭게 만들어 자기영역을
하나님의 주권사상으로 투사 투영 시켜서 바벨탑 잔칫집을 만들때에
그 막힌 담을 유일하게 허물수 있다
누가 인간의 신체가 투영이 된 네 짐승의 네 우상이 합쳐진 인간의 역사를
곧 인간의 거대한 몸인 우상을 허물수 있겠는가?

뜨인돌 곧 건축자들이 버린 돌 뿐이다
애굽 건설에 쓸모 없다 라고
주도권을 쥐는 스토리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 라고

그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천국건설에 아름다운 모양 하나도 없는
사람들에게 싫어버린 바 된 돌을 어떻게 성전건설에 넣을 수 있는가?
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키듯이
이 뜨인 돌 만이 인간이라는 허구를 그 막힌 담을 허물수 있다

둘이 된 각자 도생의 두 몸을 원수 된 것을
하나로 한 몸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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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변수 ~~~~~ (자기정치가 없음) 강유정 - 김어준 뉴스공장 23년 11월 10일 금요일


주도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것은 액션
처한 상황에서 나오는 것은 해프닝

주도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액션은 없고
처한 상황애서 나오는 해프닝이 많으니 매개적이다
(뭐 그리 거창하게 평가하는지 그냥 트릭 밖에 없다 라고 하면 될것을
모든 정치는 사기술이다 이 처세술이 들키냐 안들키냐 뿐이다
대중은 다 알면서도 속아 줄 뿐이다 거짓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일회성이라 존경할 것이 없는 스토리 곧 이야기가 없다
회자 될 만한 꺼리 이야기꺼리가 없다
주권사상이 없다 (역사성 히스토리가 없다)
(존중해 달라고 징징 거릴 꺼리도 없다 ㅋㅋㅋ 조씨 옥씨 마씨 성씨 미씨 히스테리 등등
모든 인간의 육체는 안그러는 인간이 없기에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는 것이다
그 입 다물라 라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중심에 계시니 그 입 다물라
종말의 영이 아니면 인간들은 중심이 없기에 정직한 영이 없기에
말이 많다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자기가 주인공 다움을 외쳐야 하기에

(합 2:18, 개역)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합 2:19, 개역)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합 2:20, 개역)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오대수(올드보이) 오이디푸스는 말이 많아요 ~~~~~~~~~~
우상이기 때문이다 말을 못하는 우상이기에 그 결핍을 말 많이 함으로 때울려고 한다

그런데 역시나 그랬던 선지자 이사야가 요나가 이 요나의 표적을 보고 허걱
으악 감히 입을 열수가 없었다 
내 열심히 특심이라던 말 많던 엘리야가 세미한 음성에 말 없는 음성에 그 입이 다물어진다
그는 잠잠히 사랑 하셨다 우리는 울리는 꽹과리 뿐인데 말이죠

(습 3:17, 개역)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시 39:9, 개역)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행 8:32, 개역)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행 8:32, 새번역)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양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것과 같이, 새끼 양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것과 같이, 그는 입을 열지 않았다. / ㉧사 53:7; 8

(사 53:7, 개역)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 53:8, 개역)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너무 너무 충격적인 갈기 갈기 찢겨지는 몸을 봤기에 ~~~
다 이루었다 라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봤기에 이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봐버렸기에
더 이상 더 두고볼 것이 없이 모조리 다 불 태우러 3년 동안 발가벗고 다니고
화평이 아닌 칼을 검을 날리고 다닌다
이 하나님의 의 곧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모순된 간극아
모조리 다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시는 이 심판이 이 징계가 사랑이기에
정작 주도권은 이 요나의 표적 뿐이다 
악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한다 자기를 주인공으로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요나의 표적 외에는 없단다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시는 무릎 꿇게하심 아니면
자기 열심히 의를 쌓는 짓 밖에 없다
하나님이 여전이 누구신지를 모를 뿐이다
이 원수를 사랑하시는 인애와 자비 뿐이다 그 원수가
남이 아닌 자신이기에 곧 우상이기에 그 우상을 부수러 오셨기에 다른 몸을 예비 하셨기에
이 십자가만 알지 않으면 다른 것을 또 썩는다 곧 번제와 제사에 동참하는
하나님의 일을 자기도 할 줄 안다 라는 이 주권사상 말이다
이 얼마나 역설적인가 주를 위한 열심히 주를 삼키는지를 ~~~~~~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 일만 하나님의 일로 바꿀려고 할 뿐이다 )

거물급은 이야기가 있단다 이것이 라멕의 찬양 
낳았더라 낳았더라 족보의 최종 결론 스토리 아닌가
스토리는 돈이 되기에 ~~~~~~~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무태한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하늘에 자식이 많도다
없는 자 같으나 부요한 자요
젊은이는 역사와 단절된 묵시를 볼 것이며 즉 못 봐야 할 것을 봐야 하며
늙은이는 꿈을 꿀 것이며 즉 안 보이는 죽은 눈으로써 산 자를 보며
주의 이름을 부른 적도 없는 백성에게 부르신바 되며
주를 찾지도 않은 백성에게 찾으신 바 되는 
역사를 단절 시키는 묵시의 주도적인 해프닝 단회성

(욜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2:29, 개역)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롬 10:13, 새번역)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욜 2:32

즉 역사의 반대가 종말의 영을 부으심 이다
젊은이 라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철도 씹어먹는 나이인 젊은이는 막 죽이시고
나그네처럼 떠돌이 인 듯 떠돌이 아닌 떠돌이 같은 그런데 시키는대로
막 죽어나가는 종말의 환상 곧 묵시 이상을 부어넣어서
역사의 끝을 땡기는 시간과 공간을 해체하는 곧 육체의 종말인 마지막 아담을 땡기는
살려주는 영을 땡기고자 살려주심을 당하는 마른뼈 만드는 불을 지르러 칼을 날리러 
불도져로 밀어 다리미질로 평평하게 하는 첩경을 평탄케 하는
높은자 낮추고 낮은자 높이는
선지자로 젊은이를 세워 막 죽어나가는 궁궐이 아닌 죽음의 사막인 광야에서 외치고
늙은이는 죽은 몸 죽은 태에서 예수님 인자 라는 종말의 몸을 말하기 위해서
꿈을 곧 비젼이 아니라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이 낳은 자식을 놓는 겁니다
아니 어떻게 할머니 할아버지 죽은 몸에서 하늘의 자식을 낳고
젊은 하갈의 몸에서 낳은 자식은 가인의 족보와 라멕의 찬양이 되는지를
이 두 언약이 한 세트가 되기 위해서
아무리 하나님의 주권사상으로 도배를 해도
인간은 여기에 끼어들수가 없는 번성과 다스림 곧 다이루심 곧 7에 70번 화목제물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 화목제물에 인간은 끼어들수가 없음을 말이죠 단절을 말이죠
성령부으시는 요엘서의 성취를 성화론자는 
그래서 성령 받으면 이제 우리가 할수 있다 라고 
불가능한 남 7번 용서를 초월해서 더 나은 7에 70번 용서를 할 수가 있다 라고 말이죠
하나님의 주권사상에 자기도 그 일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 라고
문제는 이 십자가 라는 부조리 부정적인 생각이 방해를 하고 거리끼는 걸림돌이 되더라 말이죠
실족케 하는 복음이거든요
그러든 말든 자기는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 라고 해요
내 열심히 특심이 되도록 말이죠 그렇게 가르치는 그 생각을 거부하면서 
오로지 죄인됨으로만 환자됨으로만
7에 70번의 용서받음으로만 말이죠
오로지 꺽으신 뼈로만
오로지 듣낄라 말라 한 세미한 음성 즉 없는 소리, 안 듣기는 안 들리는, 
못 알아먹는 방언 심지어 난 곳 방언으로 같은민족의 같은 언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못 듣도록 못 보도록 비밀번호 패스워드 걸어버린
비유로만 말씀하시는
이 십자가의 피만 밀어붙이시겠다는 것입니다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2, 개역)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개역)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 11: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마 11:5, 개역)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 11:6, 개역)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 11:7, 개역)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8, 개역)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 11:9, 개역)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0,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 11:11,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3, 개역)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마 11:14, 개역)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5, 개역)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 11:16, 개역)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마 11:17, 개역)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8, 개역)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마 11:19,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사 6:9, 개역)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마 13:14, 개역)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막 4:12, 개역)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행 28:26, 개역)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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