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9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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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9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

찌꺼기가 된 이스라엘과 풀무불 심판 (겔 22,17-31)
에스겔 2019 2023. 12. 2. 13:54
21-068 풀무불에 녹는 찌꺼기가 된 이스라엘 (겔 22,17-31)

〈에스겔 23, 1-1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4쪽, 찬송가 463장 새 400 험한 시험 물속에서, 찬송가 315장 새 523 돌아와 돌아와〉  

〈찬송가 463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새찬송가 400장〉  

1. 험한 시험 물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주여 나를 돌아보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2. 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이기고 
   풍랑조차 복종하는 내 주앞에 비오니
   주여 나를 돌아보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3. 사망 길에 빠진 이 몸 캄캄한 데 헤매며 
   부르짖는 나의 애원 들으소서 내 주여
   주여 나를 돌아보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아멘


〈에스겔 23, 1-1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4쪽〉  

(겔 23:1, 개역)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 23:2, 개역) 인자야 두 여인이 있었으니 한 어미의 딸이라
(겔 23:3, 개역) 그들이 애굽에서 행음하되 어렸을 때에 행음하여 그들의 유방이 눌리며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진 바 되었었나니
(겔 23:4, 개역) 그 이름이 형은 오홀라요 아우는 오홀리바라 그들이 내게 속하여 자녀를 낳았나니 그 이름으로 말하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요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니라
(겔 23:5, 개역) 오홀라가 내게 속하였을 때에 행음하여 그 연애하는 자 곧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사모하였나니
(겔 23:6, 개역) 그들은 다 자색 옷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준수한 소년, 말 타는 자들이라
(겔 23:7, 개역) 그가 앗수르 중에 잘 생긴 그 모든 자들과 행음하고 누구를 연애하든지 그들의 모든 우상으로 스스로 더럽혔으며
(겔 23:8, 개역) 그가 젊었을 때에 애굽 사람과 동침하매 그 처녀의 가슴이 어루만진바 되며 그 몸에 음란을 쏟음을 당한바 되었더니 그가 그 때부터 행음함을 마지 아니하였느니라
(겔 23:9, 개역) 그러므로 내가 그를 그 정든 자 곧 그 연애하는 앗수르 사람의 손에 붙였더니
(겔 23:10, 개역) 그들이 그 하체를 드러내고 그 자녀를 빼앗으며 칼로 그를 죽여 그 누명을 여자에게 드러내었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심문을 행함이니라


〈찬송가 315장  돌아와 돌아와, 새찬송가 523장〉  

1.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 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 오라

2.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 오라

3. 돌아와 돌아와 환난 있는 곳과 
   죄를 범한 데와 미혹 받는데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 오라

4.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 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 오라


〈가스펠; 달리다굼 (891) 〉 

1.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었네
   내 영혼 어둠속에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잖았네 
   어둠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2.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내 영혼 먼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움 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 영혼 슬픔속에 잠이 드네
   주님을 떠나서 방황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잖았네 
   어둠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겔 23:1,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3:2, 새번역) "사람아, 두 여인이 있는데, 그들은 한 어머니의 딸들이다.
(겔 23:3, 새번역) 그들은 이집트에서부터 이미 음행을 하였다. 젊은 시절에 벌써 음행을 하였다. 거기서 이미 남자들이 그들의 유방을 짓눌렀고, 거기서 이미 남자들이 그 처녀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겔 23:4, 새번역) 그들의 이름은, 언니는 오홀라요, 동생은 오홀리바다. 그들은 내 사람이 되어, 나와의 사이에서 아들딸을 낳았다. 그들을 좀 더 밝히자면, 오홀라는 사마리아이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겔 23:5, 새번역) 그런데 오홀라는 나에게 속한 여인이었으면서도, 이웃에 있는 앗시리아의 연인들에게 홀려서 음행하였다.
(겔 23:6, 새번역) 그들은 모두 자주색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요, 모두 말을 잘 타는 매력 있는 젊은이들과 기사들이었다.
(겔 23:7, 새번역) 그들은 모두가 앗시리아 사람들 가운데서도 빼어난 사람들이었는데, 오홀라가 그들과 음행을 하였으며, 또 누구에게 홀리든지 그들의 온갖 우상으로 자신을 더럽혔다.
(겔 23:8, 새번역) 오홀라는 이집트에서부터 음란한 행실을 버리지 않았다. 그는 젊은 시절에 이미 이집트의 젊은이들과 잠자리를 같이 하여서, 그들이 그의 처녀 젖가슴을 만졌고, 그에게 정욕을 쏟아 부었다.
(겔 23:9, 새번역) 그래서 내가 그를 그의 연인들 곧 그가 홀린 앗시리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주었더니,
(겔 23:10, 새번역) 그들이 그의 하체를 드러내고 그의 아들딸들을 붙잡아 갔으며, 끝내는 그를 칼로 죽였다. 그는 심판을 받아 여인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인간이란 자기 혼자서 본성을 형성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본성 자체도 타인의 욕망으로 구성이 된 자기 것이 하나도 없는 채로
자아도 아닌 자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사랑하기로 또는 미워하기로 작정이 된 그 본성은 잊은채로
아니 알수가 없기에
이 원인 없는 결과를 잊은 채로 알 수 없는 채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로 결과물 표상으로 나타날 뿐입니다
도리어 원인을 갖추고자 하는 본능으로 인해
출생의 비밀을 캐내고픈 욕망으로 인해
타인의 욕망으로 구성된 허구의 자아를 형성합니다
내 숙제는 내가 하겠다 라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것이 없는데
아니 자아라는 것 조차도 없는데
자꾸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데 있어서
그 허상 허구를 형성함에 있어서

마치 죄를 짓는 주체가 아니듯
죄가 인간을 다루듯이
인간이 죽는게 아니라
죽음이 주체가 되어서 죽음이 인간을 죽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아가 주인공인냥 자기로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모든 세계관을 형성하고 파악하고자
사고(생각)하는 겁니다

정작 그 죽음의 실체를 인간을 통해서 들추어내시는데 말이죠
죽음의 표상물이니까 말이죠
문제는 인간으로써가 아니라 흙으로 돌아가 버린 존재가 되어버렸으니
죽음을 까발리는 인간이 못 되고서 흙이 된 겁니다
죽음의 비밀도 못 푸는 채로
출생의 비밀 따위는 아예 접근 시도 조차도 못하고서 말이죠
결국 죽음 근처도 가본적도 없이 말이죠

그래서 참인간으로 오셔서 그 죽음의 실체를 들추어내시는 겁니다
사망아 누굴 쏘려느냐?
정녕 죽으리라 라는 절대죽음을 이루시고자 말이죠

(고전 15:55, 개역)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45, 개역)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6, 개역)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 15:47, 개역)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고전 15:48, 개역)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 15:49, 개역)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 15:50, 개역)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 15:51, 개역)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고전 15:52, 개역)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3, 개역)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전 15:54, 개역)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전 15:55, 개역)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인간을 통해서 인간이 주인공으로써 죽는게 아니라
죽음을 통해서 인간을 죽게 함으로써 죽음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이 사망의 권세 왕노릇을 거쳐서 은혜가 왕 노릇함을
이 우상 전남편을 거쳐서 본래남편을 나타내시고자
인간을 이 잃어버린 자리에 놓으시는 겁니다

죽음이 인간을 죽이는 인간을 다루는 죽음이 주인공임을 들추어내시는 겁니다

죽음 죄 마귀 음란 우상 등등의 사망의 권세가 왕 노릇함을 말이죠

이렇게 불뱀에게 다 물려 죽게 하신 후에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게 하시는
이 요나의 표적 어리석고 미련한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를 나타내시고자 말이죠
불뱀에게 물려서 죽는게 아니라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지 않아서
즉 화목제물인 십자가의 피 용서의 발림이 없어서 지옥가는 겁니다

북이스라엘의 신학인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지옥이 아니라
지키든 안 지키든 율법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한 사망의 몸임을
사망의 주인공 됨에 종노릇함의 실체를 보여주고자 율법이 가입된 것이다 말이죠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이 가입이 되지 않으면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니 말이죠
그러니 율법은 몽학선생으로써 사망의 몸임을 알려주고
동시에 저 분을 보라 라꼬 너 사망의 몸에서 나올수 없는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쳐다보라 라꼬 몽학선생의 기능으로써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가리키는 화살표로써
율법과 선지자는 작동 하는 겁니다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저 이방인처럼 되지 말라꼬
율법에 의해서 제대로 된 죽음을 절대심판을 지적당함으로써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음을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음을
중심이 없음을
중심인 시온에서 나온 율법이 지적해 줌으로써
모조리 다 불도져로 밀어서 탄식케 만드는
그 허허벌판 광야로 인도하여서 개유 꼬셔서 가르쳐 인도하시는
그 광야에서 맺은 첫맹세 첫사랑으로만 밀어붙이시겠다 라고 말이죠

바로 그런 점에서 오늘 본문에서도 이스라엘을 저들 사망의 권세 속에 놓이게 하는
요나의 표적 곧 캄캄한 어두운 바다 깊은 큰물고기 뱃속 이라는 그 절망 속에 놓이는 겁니다

과연 죽음 같지도 않은 것이 인간을 다루는
물론 법적으로는 우리는 이미 벌써 죽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진짜 죽음은 사랑이 없어서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지 않아서 죽는
첫째사망은 다 죽지만
둘째사망이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지 않아서 오는 겁니다
그러니 율법이 없으면 이미 죽었는 줄을 모르는 겁니다
이미 죽었는데 뭘 은혜를 더하고자 죄 속에 거하겠냐 말이죠
이미 죽은자는 오실 자의 표상으로써
그 외부의 관계로 인한 증상물로 나오게 하시는 겁니다

죽음이 나의 숙제가 아닌 외부에서 작동했듯이 그 관계성을 끊고
이것을 음란이라고 하지요 이 음란을 제거하시는 외부의 침략자와의 관계로 인해
이제 은혜가 외부에서 펼치시는 숙제로 인해
왕노릇 하시겠다 라고 쳐들어 오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죽음의 내용을 낱낱이 밝히는 겁니다
누구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말이죠
그러니 이스라엘의 선택은 바로 이 심판 이 죽음 이 저주의 내막을 낱낱이 들추어내는
기능으로써 작동이 되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미끼죠 이스라엘은 미끼로써
잃어버림의 총화 곧 모음집입니다 최종결론 끝판 결정판인거죠

과연 누가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자 있는지를
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주님은 욥기처럼 마귀와 내기를 하시듯이
어서 미끼를 물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마귀는 모세를 다윗을 베드로를 월척 잡았다 라고 좋아라 하지만
정작 본인이 잡히는 줄 도 모르도록 기능을 하는데 있어서
이 사랑의 비밀 곧 천국의 열쇠를
이 십자가의 피 용서인 다윗언약을 통해서(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이 아니라) 나타내시는 겁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말이죠 폐함이 없이 말이죠
폐하시는커녕 완전케 하려 함으로 말이죠

(마 5:17, 개역)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그런데 인간은 이 율법을 쥐고서 자기 숙제로써 법을 따지다 보니
졸지에 그 법의 자리에 자신을 앉히게 만들어버립니다

법이란 단순히 지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반드시 법을 통한 권력을 손에 쥐게 되어 있고
그 권력은 반드시 살인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즉 법을 지킴과 동시에 법을 어기는 살인 까지 가는 겁니다
이 모순의 간극을 법은 유도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법을 지키는 것은 사랑이 있어서가 아니라
법이 쥐고 있는 권력을 쥐고 싶어서 인 겁니다
그러니 울리는 꽹과리인 거죠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법은 모르는 겁니다 마귀는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완악한 수건을 벗기시고자 하시고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도리어 죽기를 무서워
더더더 완고함에 굳어져 버리는 겁니다

이 법의 자리
정작 주님은 이 법대로 했다가는 이러다 다 죽어처럼
다 죽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마귀처럼 그 빈자리에 앉게 되니
탈탈탈 다 털린 빈자리의 하나님의 원수가 아닌
도리어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그 빈자리를 꽉꽉 채우고자
남을 7번 용서 하겠다고 자기숙제로 나서게 되더라 말이죠

정작 주님은 하늘 영광 다 버리고
이 빈자리 보다 더더더 빈자리로
이 원수의 자리에 까지 내려오셨는데 말이죠 (텐트 속의 텐트)

이 남겨둔 한 씨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아니였으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였는데 말이죠

이 인애와 자비를 쳐다보지 않고
완악한 번제와 제사를 손에 꽉 쥐고서
모세언약을 고집하다 보니

그러다가 이스라엘 까지 다루는 입장까지 되는데 있어서
이스라엘 본인이 자기 꾀에 자기가 당하는
남을 정죄하는 율법으로
정작 자신의 눈의 들보는 쳐다보지 않게 됨으로써
죽기는 두려워 함이 도리어 남을 죽이게 되는 살인의지를 펼치게 되는 겁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라고 가르치는 것이
도리어 도적질하게 되는 살인하게 되닌
이 간극을 이 앞뒤 모순된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율법의 완성인 남을 사랑하는 사랑도 없는 주제에
이 간극을 좁힐려고 하는
죽음의 비밀도 못 풀면서
무슨 생명의 비밀이 되고자 함에 있어서

이 죄가 이 사망이 우리를 속이는데 있어서
더더더 큰 올무를 통해서 죽음의 내막을 율법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겁니다
물론 인간은 완악한 수건을 못 벗기 때문에
이 사자질 허구 실상도 아닌 그림자를 덮어 쓴 채로 무슨 놈의 비밀을 풀겠습니까
외부에서 실상 실체가 벗겨주셔야만 하기에
속아 넘어가도록 내어버려둠을 당하지 않도록
율법에 제대로 당하는 그 심판 그 제대로 된 심판을
특급상품인 이 이스라엘이 먼저 받는 특혜를 누리게 하시는 겁니다
제대로 된 심판이 아니면 제대로 된 구원이 없기에 말이조
나를 제대로 죽이시는 분이 나를 제대로 살리시는 구원자이기에
그 죽음에 뛰어든 주님의 죽음을 우리는 우리 몸에 지니는 겁니다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새번역)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고전 15:56, 공동)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6, 한글킹)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현대인) 죽음이 쏘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6, 현대어) (55절과 같음)
(고전 15:55, 현대어) ㄷ) 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있느냐?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 죄, 곧 죽음을 가져오는 독침은 없어지고 우리의 죄를 폭로하는 율법도 이제 더 이상 우리를 재판할 수 없을 것입니다. (ㄷ. 70인역 호13:14)

과연 죽음 같지도 않은 것이 이스라엘 까지 다룰수 입장이 되는지를?
그래 그래 사망아 그래 이스라엘 많이 쏘아 봐라
이미 죽음이 졌는데 죽음의 승리가 없기에
죽음이 죽었는데 이스라엘 죽여본들 주와 함께 다시 사는
이 관계가 주의 이름으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었는데
뭘 그렇게 쏘아대니
독침도 없어지고 그 독화살의 표적이 되는 이스라엘도 표적도
주 안에서 다시 살아나버린 은혜의 왕 노릇에 사랑의 왕 노릇에 한 몸이 되었는데
너 사망이 주장하는 왕 노릇이 이제 무슨 안개를 허깨비를 허상을 펼쳐놓고서
그 그림자를 진짜 인냥 허세를 부리니 ~~~~

아무리 이스라엘에게 죽음을 쏘아대어보아라
이 사랑에서 끊을 자 있는지를 ~~~~~

이스라엘은 이 풍랑 속 사탄의 가시 속
사망의 권세 속
이방나라 우상의 음란 죄악 속에서 과연 사망이 누구를 쏠 수 있는지를 말이죠
그 허깨비를 들추어내는 미끼로써
하나님의 군대로써 마른뼈까지 이제 거쳐서 나왔으니 말이죠
이 이스라엘 이름 답게 이스라엘 스스로는 못하고
그 이름을 지으신 주님의 숙제로써 그 기능을 하도록 되어있는 겁니다
그렇게 이 세상을 죽은 세상임을 들추어내고서
죽은 자 같으나 산 자로써 본향을 본래남편을 말하는 기능으로써
잃어버림의 총화로써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즉 인간 취급 못받는 세상 미말에 둔 찌끼 구경꺼리 웃싸꺼리로써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산 자로써 말이죠 왜 죽은 세상이 시기를 하거든요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미워한다 라는 이 관계성 때문에 말이죠
왜 주님을 미워하는 죽은 세상이냐? 죽었다 라고 선언하셨거든요
세상이 악하다 라고 증거하셨거든요 낱낱이 그 죽음의 비밀을 까발렸거든요
실상의 죽음은 주님이 보여주셨는데
죽음 같지도 않는 허상의 죽음이 죽여버리겠다 라고 사망이 누굴 쏠려고 할 때
그 누구 조차도 그 표적 조차도
허구인 죽음이 만들어낸 허구의 표적이니까 말이죠
베드로를 잡았데요 글쎄 마귀가 잡은 베드로는 허구인데 말이죠
베드로의 실상은 예수 안에 있거든요
엉터리 허구 잡아놓고서 실적보상제도를 주장하는 겁니다
이 실적보상 조차도 허구인데 말이죠 뭘 해도 다 허구인데
왜 그 허구의 그림자 놀이에 놀아나야 하는가 말이죠

그러니 이 허구인 세상의 내막을
죽음의 내막을 낱낱이 밝히시는 이 첫사랑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인해
이 인애와 자비로 인해
이 허구인 번제와 제사 곧 손세례 손성전 손이스라엘 육적 혈통이스라엘
손행함 손믿음 손할례의 내막을 낱낱이 들추어내시고자

주변의 이방나라를 깔아놓고서
그런 허구인 이방 나라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본성이 드러나는 겁니다
인간의 본성인 죄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도록 되어 있는 타민족과 다르게
이스라엘은 도리어 은혜가 드러나도록 하시는 겁니다
뭘 해도 다 죄임을 알게 하심을 통해서
뭘 해도 사망의 몸이요 하나님의 원수 됨을 통해서
잃어버림의 자리에 놓아 두시는 겁니다

남들은 다 감추는데 있어서
이스라엘 만큼만은 감추고자 한 것이 도리어 들추임 당하듯이 
다른 민족에게 없는 매를 먼저 매 맞도록 되어 있는겁니다
(그럴 때 이방나라는 즉 죄는 즉 마귀인 사망은
이 미끼를 덮썩 좋아라 무는 겁니다
자신들도 해야 할 하나님의 원수 됨에 울어야 함을
도리어 이스라엘을 울게 만들어 주는 사단의 가시로 작용케 만들고
그 하나님의 원수 이다고 우는 그 회개가 듣기 싫어서
심판 주가 나서기도 전에 먼저 심판해 죽이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버리는 겁니다우리가 다 이런 식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거든요
이것이 사망의 비밀이 한 꺼플 풀리는 시작인 겁니다
이 시작 자체가 끝판왕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반대로 이스라엘을 아무리 외부 타인들 이방민족이 아무리 저주를 해도
거짓선지자 발람에게 돈 뇌물을 줘서라도 저주를 빌어도 도리어 축복이 되는 
은혜의 왕 노릇의 관계로 놓으셨는데

육적 이스라엘은 사람의 뜻으로 난 이스라엘은 
즉 가짜 이스라엘은 나 애굽으로 돌아갈래처럼
다시 사망의 왕 노릇의 종노릇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 겁니다

사랑이 없어서 두려운 겁니다

(요일 4:18, 개역)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고전 13:1, 개역)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 13:2, 개역)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 13:3, 개역)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즉 사랑이신 하나님을 두러워 하지 않기에 사람이 두려워서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겁니다
곧 자기자신이 두려운 겁니다 허구인 자아를 말이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과 같이 된 그 허상이 되지 못한 그 허구를 두려워서 말이죠
그림자인 자기를 두려워 하기에
완벽한 하나님과 같이 되지 못한 그 공포에 두려워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구인 자아를 붙잡을 수 밖에 없는
자기가 두렵기 때문에 자기 밖에 사랑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은혜가 왕 노릇하는 이 외부의 숙제로
사랑이 퍼부어 지게 되면
아무리 저주를 퍼부어도 그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

이 외부에서 맺은 관계성을
즉 율법(내부를 초토화 시키는 제대로 된 심판) 외에 한 의로 맺은 관계성이
얼마나 견고하고 미쁘신가 믿음직 스러운가를

외부의 이방나라가 이스라엘을 자꾸 건드리고
자꾸 유혹에 아무리 빠뜨려도

가만히 두면 될 것을 괜히 건드리고(빈자리를 가만히 못 있죠)
괜히 저주를 퍼붓는 바람에
왜? 그래야 자신의 영광됨을 남의 것을 빼앗아서 이루고자 하기에
그 저주 퍼붓는 것이 도리어 축복을 퍼부어 주는 식이 되는 겁니다
저주가 안 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이 돈 받고 축복과 저주를 하는 발람의 꾀는 반드시 작동해야 합니다
주변의 이방나라처럼
성도를 괴롭히는 주변의 사람들과 친척들도 다 동원이 됩니다
심지어 계시록 이미 죽어서 지옥에 가 있는
애굽왕 바로왕까지 다시 소환시켜서 까지 말이죠
계시록은 이 구약의 선지자처럼 사랑의 최종결정판처럼
이 결혼의 하이라이트로 작용케 하기 위해서
다 동원이 되는 겁니다

(신 23:5, 개역)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그러니 저들이 반대로 아무리 이방 우상의 신을 축복을 받으라 라고 이스라엘을 축복해도
정작 그들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이 되는 
그 심판의 주 되신 주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도록 하기 위해 
매를 대시는 심판의 주를 증거함에 있어서 심판을 받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관계로써 이방나라와의 관계 속에 놓여지는 겁니다
그러니 이방을 쫓을 이방나라를 쫓아 왕제도를 수입하고 우상을 수입할 입장이 못 되는 거죠
도리어 이방이 이 이스라엘을 쫓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어떤 이스라엘? 매 맞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매를 때리시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라고 쫓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방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 본성이 다 들통당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이스라엘 이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을 두 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아들 이스라엘이 아니라
딸로 그것도 두 딸로 하나는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로
또 하나는 남유다 예루살렘으로 말이죠

이 말은 꼬추 달린 아들 이스라엘 표현이 아닌
꼬추 없는 딸로 표현한 것은
여성의 본래 기능인 자기를 책임져 줄 낭군이 누구신가를 말하는 기능으로써
머리가 누구인지를 말하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 찌끄레기 이스라엘이라고
여성의 자리는 찌꺼기 자리 이다 라고 신부된 이스라엘의 자리는 찌끄레기 자리입니다
여자는 자기의 자리가 없는 부정한 자로써 주님이 누구신가
머리가 누구신가를 말하기 위한 자리에서
부정할수록 더더욱 긍휼을 받은 자로써 기능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많이 탕감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의사가 누구신가를 말하고자 말이죠

그것이 오늘 두 음란한 자매의 이름에서 나타납니다
오홀라 오홀리바 둘 다 텐트 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광야 라는 죽음의 자리에서 누가 진짜 죽음을 다스리는
풍랑을 사망의 권세를 사탄의 가시를 독수리를 다스리는 자인가를 말하는 자로써 말이죠
특히 남유다 예루살렘을 오홀리바 라고
텐트 속에 텐트 라고
광야 속에 광야
죽음 속에 죽음 아이고 그것도 죽음이가 라고 절대죽음으로써 남유다 예루살렘 만큼은 
반드시 매를 대서라도 끝까지 사랑하시고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홀라 사마리아는 죽은 자로써 기능을 해야 하고
오홀리바 예루살렘 남유다는 죽은자 뿐만 아니라 이 죽음에 뛰어드신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머리가 누구인지를 말이죠

자 그렇다면 지금 현대의 유대인은 주님이 세우신 유대인이 아닌 거죠
혈통으로나 육적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들인 거죠 머리 없는 좀비인 겁니다

차라리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고 고쳐주소서 라고 하면 되는데
도리어 율법 지켰다 라고 우기면 우길수록 더더욱 그 완악한 수건을 그림자를 못 벗고
그림자를 우상숭배하고
돌 나무에 새긴 것이 아닌 도리어 그것을 거부한다 라고 우기면서
율법 지키는 자기자신을 우상숭배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거죠 이건 뭐 약도 없어요
마약인 거죠 답이 없어요 마약금지 공익광고를 보면 마요미가 나와서
단 한번에 끝 인생 끝 이라고 하던데 그 정도로 답이 없으니 말이죠
도리어 소경 아니다 나 볼 줄 안다 라고 하니까 소경인 겁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난 이스라엘은 내 반드시 매를 대서라도 반드시 머리가 되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 그래 많이 니 마음대로 살아봐라
반드시 니 전남편 바알을 제거하고 니 얼굴에서 반드시 음란을 제거하는
주님 자신의 숙제를 하겠다 내가 너의 본래 남편이다 라고
이 말은 아무리 마귀가 내 본래 아내 이스라엘을 더럽혀도
나 반드시 거룩을 입히고야 말겠다 라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라고 하시겠다 라는 겁니다

(고후 12:9, 개역)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3:9, 개역)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여자는 이 약한 자리에서 강한 주님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신부된 이스라엘이 말이죠

결국 결과는 그럼 강한 것이네요?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죽음 보다 강한 사랑 말이죠
사랑 보다 약하고 약하고 나약하기 짝이 없는게 없어요 그런데 가장 강하데요 글쎄
사랑의 열매인 자식이 그 어떤 동물들 보다 가장 나약한 젖먹이인데
이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다 라고 화목제물의 전쟁을 말씀하시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부정한 나의 찌끄레기 자리에
힘빼 힘빼 목이 곧은 백성 힘 빼라고 자꾸
잔칫집 도시가 아닌 죽음의 광야 사막에서 개유하시고 사랑하시는 겁니다

더더더 부정한 주님의 죽음으로 오시는
텐트 속에 텐트 
광야 속에 광야
죽음 속에 죽음으로 오시는 것이 

바로 사망의 권세인 사망이라는 주인공을 찢는
아 진짜 주인공은 저 분이시군요 라고
여인의 자리에서 부정한 더더욱 부정한 여성의 자리
지난 주에는 로마서에서 죽음의 자리에서 산 자 되신 주님을 외치는
죽은 자 같으나 산 자로써 말이죠

그래서 악착같이 살아라 라꼬
나의 생명을 악착같이 살릴려고? 아니지요
예수님의 생명의 주 되심을 외치고자 악착 같이 증거하라꼬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못 얻든지 즉 죽든지
상관 없이 말이죠

즉 잃어버림이 없이는 되찾음이 없듯이
어차피 되찾을 것 잃어버림의 과정은 없어도 되지 않느냐 라고 하게 되면

죄만 없애 주면 지가 자기가 알아서 바르게 살면 된다 이게 성화론자들 주장 아닙니까
아닙니다 반드시 원수의 목전에서 왕의 격에 맞는 죄 사함 뿐만 아니라
왕의 격에 걸맞게 격상 시켜서 결혼의 자리인 신부의 자리까지 높여야
마귀가 배 아파 죽는 겁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란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케 하는 겁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지혜는 도리어 세상이 칭찬해요 박수 칩니다
저도 가지지 말고 나도 가지지 말고 박수를 쳐요
반드시 그 박수 치는 마귀를 격동케 만들어 견딜 수 없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어리석고 미련한 십자가의 지혜입니다

헬라인 곧 지혜를 추구하는 이방인에게서는 어리석고 미련해서
거꾸로 가는 이 십자가의 지혜를 거부하고

또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를 걸림돌로써
자기를 높여주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세상의 미말에 둔 찌기
구경꺼리로 만드는 
그래서 더더욱 완악한 수건을 못 벗게 하는
자기 꾀에 자기가 속도록 만드는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반대로 남에게 뒤짚어 씌우는
역시나 미끼에 걸려 넘어뜨리도록 만드는 이 십자가의 지혜를 거부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바로 저런 우리의 불의(잃어버림, 찌꺼기)가 하나님의 의를(되찾음)을 드러내느냐 그렇다
에이 그럼 우리가 악해야 하나님의 선이 드러나겠네 라고 
그 카이 너희들은 이미 정죄받앗다 라고 바울에게 욕 먹듯이 정죄 받을 짓만 골라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를 자신들의 행할수 있는 손 의로움으로 해석한 것도 틀렸으니
하나님의 의도 잘못 본 거고 더 중요한 하나님이 누구신지 역시나 모르는 겁니다
의사를 드러내기 위한 주님의 우리를 환자 만드심인데
순서만 반대로 언어로 말하니까 마치 바로 꼬투리 잡았다는 냥 바로 공격해 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선도 반대로 보니 말이죠 (원래 처음부터 날 때부터 배배 꼬인 것이 들통난 거죠)

그런 놈들이 나타나야만 하고 마치 오늘 본문처럼 그런 이방나라들이 주변에 깔려야 하듯이

또 이제는 또 반대로 아 그럼 은혜를 더하고자 우리가 죄를 더 짓자 라고
(이들은 마치 유대인처럼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거룩인 의로움에 자기의 의를 썩을 려고 하는 불순물 혼합물을 추구하는 겁니다 도리어 구별 거룩 분리는 찌끼가 되어야 하는데
은혜를 더하고자 죄 짓고자 함이 찌끼가 되고자 함일까요? 아니면 또 자기 영광을 추구하고자
자기를 높일려고 하는 자기 숙제로 자기구원을 이루고자 하는 자아 우상숭배 탐심일까요?
주님이 속을 리가 없겠지요 그러니 이 반대이론의 정당화가 방종하지 말자 라꼬
또 인간의 숙제가 나오는 겁니다 둘 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것을 같은데 
자꾸 극과 극의 정반대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유대인은 자기 손에 피를 안 뭍히고자
로마를 이용하고 로마는 그런 정치술에 안 속겠다 라고 나오고
이 둘이 서로 원수지간처럼 굴어도 역시나 한 놈인 것처럼 말이죠)

마치 죄를 다룰수 있는냥 언급하는데 있어서
근본적으로 죄 속에 들어갈수 없다 라고 (죄 속 안 죄 바깥 으로 공간 장소 판대기 구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언어로 생각하는 겁니까? 언어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겁니까?
언어가 구조화 되어 있는데 심지어 무의식 마저도 구조화 되어 있다 말이죠
내 꿈이 아니라 타인의 꿈들이 마구 마구 지배를 하더라 말이죠)

이미 죄와 함께 죽었는데 죄 라는 권세 죄라는 주인공의 발 아래
죄의 왕노릇에 종노릇하고 싶어서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가 없다 라고
이미 죽었다 라고 선언 했는데 왜 또 다시 돌아갈래 라고 박하사탕처럼 발악을 하느냐 말이죠
권세 공간 장소 판대기(세계관=구조)로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가 살아있음에서 출발하는 자기영광 때문에 자기구원을 사적으로 끌어당길려다 보니
사망이 주인공 됨에 있어서 은혜가 왕노릇 한다는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또 알려주실려고
우리를 죽은 자로
없는 자로
무태한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그 신부된 자리에서
그 약한 자리에서 잃어버린 찌꺼기 자리에서
너의 남편이 누군지를 보라는 겁니다
바알 이라는 사망의 권세가 니 남편인지
너 대신 매 맞은
너 같은 사망의 몸에 뛰어드신 죽음 속에 죽음인 진짜 절대죽음을
정녕죽으리라 라는 제대로 버림받은 주님이 너의 남편인지를 말이죠

그러니 이 두 딸은 북이스라엘 사마리아와 남유다 예루살렘은
텐트생활이라는 떠돌이 나그네 유랑하는 자들이다는 겁니다

즉 이 땅에 머리 둘 곳 없게 만드시는 잃어버린 자 찌꺼기 되게 하시는 겁니다
왜 왜 왜 말이죠
남의 것을 빼앗아 서라도 정작민이 되고 픈데 말이죠
이 땅에서 잔칫집을 형성하고 싶은데 말이죠

이 두 딸은 하늘에 본향이 있기 때문에
이 땅에서 떠돌이로 살게 하시는 겁니다
주의 주 되심을 말하기 위해서
잃어버린 떠돌이가 되게 하심으로써 본향을 사모하게 하시는 겁니다
부르짖게 만드심으로써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이 버림받음이 없다면 되찾는 구원자가 누구신가를 모르는 거죠
철저하게 자기가 아닌 주님을 부르짖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그러니 무능하게
죽은자로 만드시고
아무것도 없는 자 만드시고
무태한 자로 만드셔서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잿더미 속에서 화관을 입히시는 신랑을 말하는 자요
(누가 산자와 결혼하지 죽은 자와 결혼할 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원수 죽은자의 하나님을 믿는 그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써 슬픔 대신 희락을
(고아 과부 나그네 눈먼자 앉은뱅이 포로된 자에게 은혜의 기쁨의 날을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은 만한 날이요 아니 죽는데
보라 지금은 구우너의 날이로다 아니 죽는데 
이 죽으면 죽으리라 속에서 신랑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피신부이다는 겁니다)

무태 한 자 같으나 산 자의 어미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 예루살렘 이다는 겁니다
찬송이 끊이지 않는 근심 대신 찬송의 나라 이다는 겁니다
찬송의 옷을 입혀버렸응께 말이죠

(고후 6:8, 개역)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 6:9, 개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 6:10, 개역)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 원인 없는 결과를 이미 받았기에
세상의 미말에 구경꺼리 찌끄레기 쓰레기 취급 받는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겁니다

왜? 본향이 있기에 떠돌이 텐트 광야 생활을 하는 광야교회인 겁니다

(행 7:38, 개역)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본래 남편이 있기에 과부 고아 나그네 생활이라는 잃어버림 속에 놓여지는 겁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기에 은혜가 있기에 말이죠

(사 61:2, 개역)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 61:3, 개역)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렘 31:12, 개역)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시 34:1, 현대어) [내게는 근심 걱정 없어라; ㄱ) 다윗의 노래.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척하다가 쫓겨날 때 지은 노래] (알렙) 끊임없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라. 찬미 소리 내 입에서 떠나지 않으리라. (ㄱ. 삼상21:11-16 참조. 히브리어 성서(마소라 본문)는 각 절이 히브리어 자음으로 시작된다)

아니 떠돌이 텐트생활로 하루살이처럼 걱정 뿐인데
도리어 찬송을 하다니 말이 되나요?
본향이 있기에 말이죠

이 찌꺼기 된 자리에서
세상의 구경꺼리가 된 자리에서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자리에사ㅓ 말이죠

실제로 철학에서는 여성을 성기가 있는 자궁이 있다 라고 하지 않고
성기가 없는 존재로써 진리를 말하는 기능으로써
여성성은 즉 여성의 기능은 진리를 담은 그릇이다 몸이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물론 의학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였다 가는 여성의 흔한 질병 자궁암 같은 경우는
아예 치료할수 없게 되는 식입니다
메타 저 넘어서의 세계를 공부하는 학문이다 보니
사람의 무의식을 따지겠다 라는 거지요

그러나 철학자들 이 초등학문 이 거짓선지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 자체를 할 수가 없고 믿음이 아닌
행함으로 자기가 살아있음에서 출발하지 그것도 그렇게 외치는 자기가 죽으면 
다 소용없는 헛짓 그래서 돼지머리 놓고서 제사 드리는
손제사에 목숨 걸 수밖에 없는 겁니다

돈 없으면 학문연구도 공부도 의료기기도 병원도 예배당도 다 소용이 없는 겁니다
굳이 여성은 그런 학문으로 기록을 남겨 대대에 남길 필요가 없이
그 진리를 담는 그릇으로 이미 태어났거든요
남자 지들이 없어서 애달은 거지요 뭐
이제는 그런 여성성도 없는 시대가 된 거죠
서로 꼬추 달고 싶어서 안달이 된 시대인 겁니다 처음부터 그랬어요

바로 이 없는 소용이 없는 아무것도 아닌 이 텅텅빈
광야의 텐트
이 여성성의 부정성을 가지고서 주님은 자신이 누구신가를 말하시는 겁니다
그렇기에 두 딸 이스라엘의 처음자리가
원래 그 어미는 음녀인 창녀 가나안 잡족 헷 사람이요
그 아비 포주는 가나안 잡족 아모리 사람이다 말이죠
그 어미에 그 딸 이라는 본성은
이미 과거의 처음때인 애굽때부터 가나안 정복 이전인
애굽의 속성과 동일한 히브리 잡족 속에서도 나타나는 겁니다
그때부터 이미 그랬다 라는 거죠

이 두 음란한 자매는
창녀라서 협력 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 지 잘났다 라는 창녀 티를 팍팍 내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 처음부터 날 때부터 모친의 죄 중에 태어났기에
호세아 당시나 에스겔 포로 잡혀 와서나
아 이래서 두 나라로 갈려졌구나가 아니라
이미 애굽 때부터
처음부터 모친의 죄 중에 뱃속에서부터
두 날라로 갈려져서 싸운 겁니다
지금 팔레스탄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아니라
처음 모태 속에서 야곱과에서 쌍둥이는 싸웠던 겁니다

형 에서와 동생 야곱 중에 누가 떠돌이가 된 겁니까
또 누가 정착해 버렸습니다

누가 본향을 사모하겠습니까?
없는 자 아닙니까
잃어버린 자
버림받은자처럼 떠돌이가 긍휼을 바랄꺼 아닙니까

이 부르짖는자로 만드셔서 본향을 사모하게 만드시는 겁니다

이 우는 자가 기쁨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시 126:6, 개역)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30:11, 개역)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사 35:10, 개역)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사 51:11, 개역)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렘 31:13, 개역)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니라

(더 9:22, 개역) 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더 9:22, 새번역) 그 날에 유다 사람이 원수들의 손에서 벗어났으며, 그 날에 유다 사람의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고, 초상날이 잔칫날로 바뀌었으므로, 모르드개는 그 이틀 동안을, 잔치를 벌이면서 기뻐하는 명절로 정하고,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날로 지키도록 지시하였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가
부림절 죽는 날이 곧 구원의 날이 되는 겁니다 심판의 날이 말이죠

아무리 발람 거짓선지자가 저주를 퍼부어도
그 저주가 도리어 변하여 축복이 되는 겁니다
더더더 축복이 되도록 저주를 퍼붓는 자들을 주변에 까시는 겁니다

이 잃어버린 자리에서 찌꺼기 자리에서
죽은 자 같은 그 죽음 속에서 산 자 되신
본향의 본래 남편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피 신랑의 피 신부의 기능을 하도록 말이죠
피 신랑이 흘린 피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신부로써 피 신랑이 흘린 피 로 피 발려진 신부로써 말이죠

그 죽음으로 산 자를 외치는 겁니다

주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기에

남들이 다 죽은 자 라고 취급하는 이 이스라엘로부터
찌꺼기가 된 이스라엘로부터
창녀 마리아 로부터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미리 장사 치르는
이 여인의 행함이 복음이 증거되는 곳 마다 기념이 되도록 하는
피 신랑을 제대로 증거한 피 신부로써 기능을 기념이 되도록 하시겠다 라고
누가 본향 본남편을 외치는 자 인지

많이 탕감 받은 창녀인지
탕감 받을 것이 없는 거룩한 제사장인지

그래서 시온에서 나온 율법은 우리를 죄 아래 가두어서
잃어버린 자 죽은 자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라고 울부짖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 잃어버린 과정을 거침으로써 되 찾는 주님의 은혜로
주님과 무관한 자가 아님을 우리가 아닌 주님 본인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것은 동시에 하나님 본인의 주 되심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스스로 버리시고 스스로 되찾으심 말이죠
여기에 이스라엘은 동원이 되는 겁니다

이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심이 하나님의 의로움이라고 했지요
이거 비밀인데 무슨 수로 인간들은 의로움을 지켰다고 우기는지
세상의 도덕 세상의 종교에서 말아흔 선함과 의로움을 가지고 와서
썩어서 지켰다고 우기면 과연 의인이 되는 겁니까?
그렇다면 악도 순 엉터리로 해석한 것 아닙니까

주님 스스로 버리시고 주님 스스로 되찾으심으로써
이 의를 이 거룩을 
그것도 가장 더러운 이 두 창녀에게
잃어버린 광야의 텐트 생활의 죽음으로 산자를 외치도록 되었는
부정한 입술을 새입술로 창조하심으로써
거룩측량 성전측량으로 거룩을 입히시는 겁니다

(요 10:14, 개역)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 10:15, 개역)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6, 개역)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 10:17, 개역)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8, 개역)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 10:19, 개역) 이 말씀을 인하여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요 10:20, 개역)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라는 이 안다 라는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안다 라고 

누가 자기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은 자 인지를 말이죠

약한 양의 자리에서 말이죠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자리에서

잃어버림의 경험이 없는 자에게서는 필요없는 쓸데 없는 목자의 음성을

애타게 찾으시는 목자의 음성을 말이죠
이 광야에서 듣는 겁니다

이 죽음 까지 찾아와서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않는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세상의 구경꺼리가 되신 주님의 음성을

본향이 있는 자는 본래남편이 있는 자는
슬픔 우는 자리 잿더미 자리 찌꺼기 자리
버리움 당하는 근심의 자리에서

스스로 버리시고 스스로 되찾는 이 하나님의 의로움을 외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여기에 인간은 창조에 보탬이 된 적이 없었듯이
주님의 일하심에 보탬이 없는 채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오로지 이 용서만을
피 만을 자랑하는
죄인 중의 괴수의 자리에서 말이죠
7에 70번의 용서의 자리에서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육의 자랑은 육에서 난 것 뿐인
그 어떤 육체도 자랑 할 것이 없는 가운데서

오직 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만 자랑케 만드시고자

두 창녀의 자리에서 그 떠돌이 자리에서 본향을 사모케 만드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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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원수 이스라엘을 전쟁(탈취,침노,폭행,폭력,침략.공격,약탈)하시는 여호와  (호 5, 8-15)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파수꾼 뿌뿌뿌 원수 이스라엘이 나타났다~ 나팔 불고 호각을 불어라 삐삐삐 늑대가 나타났다
전쟁을 선포하라 ~~~~~~~~ 고려거란전쟁, 여호와 VS 이스라엘(북이스라엘 남유다) 전쟁
회개 전쟁 (율법과 선지자는 제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자수,항복,회개전쟁)
(율법 ? 죄 아래 가둠으로 죽어 마땅함에 대신 죽는 율법의 완성자는 저분 몽학선생 화살표로 십자가의 사랑을 외치고 = 간극을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룩 구별 구분 차이 로
십자가의 저주인 심판을 찌꺼기가 되신 예수님
선지자는 - 저들의 자수를 자신이 먼저 매맞으면서 자수를 함으로써 저들의 자수의 기회까지 박탈하고 빼앗는 거리끼는 걸림돌로 작동하는 기능)
고려는 죽지 않는다 고려는 죽지 않는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게 지지 않는다 나 에게 지지 않는다 강도의 소굴 교회에게 지지 않는다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하시는 이스라엘 멸망과 이스라엘을 빼앗아 약탈하심으로써 하늘의 이스라엘을 완성하심 ? 스알야숩(남은자만 돌아온다-잃어버린 누락의 총화) 임마누엘(인자전쟁) 마헬살랄하스바스(약탈 노략이 급하다)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새번역)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 ㉩또는 '침례자' ㉪또는 '폭행을 당한다' ㉫또는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약탈한다'
(마 11:12, 공동) "㉠침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 ㉠어떤 사본에는 12절, 13절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12]침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줄기차게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애써 힘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차지한다. [13]그 나라에 대하여는 요한까지의 모든 예언자와 율법이 이미 예언했던 것이다."
(마 11:12, 현대인)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침략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침략하는 사람이 그 나라를 빼앗는다.
(마 11:12, 현대어) 침례 요한이 설교하고 침례를 주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공격 받아왔고 공격하는 자들이 힘으로 지배하려고 하였다.

(눅 14:26, 개역)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 14:27, 개역)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28, 개역)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눅 14:29, 개역)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눅 14:30, 개역)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눅 14:31, 개역)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눅 14:33, 개역)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호세아 2023 2023. 12. 7. 16:04
23-09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호세아 5, 8-1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0쪽, 가스펠; 호산나 (530), 찬송가 390장 새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참즐거운노래를 (찬 49) 새찬송가 482장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1224)
십자가 군병들아 (찬 390) 새찬송가 352장
주를 찬양 (680)

사람은 놀이터 인가봐?


〈가스펠; 호산나 (530)〉 

1.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세

2.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호세아 5, 8-1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0쪽〉 

(호 5:8, 개역) 너희가 기브아에서 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호각을 불며 벧아웬에서 깨우쳐 소리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호 5:9, 개역) 견책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무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 필연 있을 일을 보였노라
(호 5:10, 개역)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호 5:11, 개역)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호 5:12, 개역)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호 5:13, 개역)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호 5:14, 개역)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호 5:15, 개역)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찬송가 390장 십자가 군병들아, 새찬송가 352장〉 

1.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2.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갈지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4.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하리라 아멘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1224)

1.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 더 늘어간다
   이 모든 인간고통 두려움뿐 
   그 지겨움 끝없네
   그러나 주 여기 계시니
                후  렴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되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되
하날세 (우리모두 다) 하날세 (우리모두 다)
하날세 (우리모두 다) 하날세

2. 우리 주 사랑안에 사네 
   주 우릴 하나로 회복했네
   한 집에 사는 우리 형제 자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듯 우린 하날세

3. 형제들 하나안에 살 때 
   얼마나 좋고도 즐거운가
   달콤한 기름 부음 이슬처럼 
   우리 위에 내리네
   생명 호흡 항상 새롭다


주를 찬양 (680)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힘으론 그것들 
모두 이길 수 없네
거대한 폭풍 가운데 
위축된 나의 영혼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이고 있을 때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호 5:8, 현대어) [동족 상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비상나팔을 불어라! 기브아와 라마에서 비상나팔을 불고, 벧아웬으로 가서 비상 경계 신호를 울려라. 베냐민 땅아, 무서워 떨어라!
(호 5:9, 현대어) 이스라엘아, 이 포고를 들어라. 형벌이 내리는 날, 너희는 돌무더기로 변할 것이다. 이 일은 틀림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호 5:10, 현대어) 유다의 지도자들은 이웃의 경계선을 바꾸어 놓는 자들이 되었으니, 그들의 머리 위에 내 분노를 폭포처럼 쏟아 붓겠다.
(호 5:11, 현대어) 에브라임은 앞장 서서 허무한 것을 뒤쫓아가다가 원수들에게 짓눌리고 깨어질 것이다.
(호 5:12, 현대어) 나 여호와가 에브라임에게는 종기와 같이 되고 유다에게는 썩어 들어가는 상처처럼 될 것이다.
(호 5:13, 현대어) 에브라임과 유다가 자기의 병세가 중한 줄을 깨달아 앗수르의 대왕에게 특사를 보낼 테지만 그는 너희를 돕지도 병을 고치지도 못할 것이다.
(호 5:14, 현대어) 내가 에브라임과 유다를 사자가 짐승을 잡아서 찢어 먹듯이 물어 뜯어 끌고 갈지라도 아무도 그들을 내 입에서 구해낼 수 없을 것이다.
(호 5:15, 현대어)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헛된 시도] 나는 이제 그들을 버리고 내 집으로 돌아가서, 그들이 자기 죄를 깨닫고 나를 찾아 다시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이 닥쳐오면 그들은 곧 나를 찾으며 애타게 호소할 것이다.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헛된 시도] 
맞습니다 이스라엘을 돌이킨다는 것이 얼마나 헛된 짓인지
주님 본인이 이 차단의 단절성을, 헛됨의 간극을 점점 더 더더더 극으로 벌리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런 하나님의 의 곧 간극 벌리심 앞에서도
인간은 자기 의를 쌓기에 멈출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이유는

새로운 것이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즉 회개가 아니라
정직한 영이 없어서 외부로부터 와야 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과거의 회상으로 과거에는 잘 나갔다 라는 그거 믿고
정통 정통 역사 역사 우려먹는 겁니다
과거에 나에게 체험이 되고 경험이 되어버린 내 육체에 새겨진 손할례가 그만
그 육 바깥의 그 역사 바깥의 외부에게는 죽어도 믿음이 가질 않는 겁니다
아니 그 믿음 자체가 내 경험 속에서 납득화 된 육의 소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잃어버린 경험이 없이는 즉 과거삭제하고 새로운 미래(되찾음이라는 하나님의 의에 곧 십자가에 복종=종말=원인 없는 결과, 끝이)가 덮쳐지지 않는 이상
남은 자는 돌아오지 못하겠지요(스알야숩)
곧 정직한 영인 종말의 성령인 중심이 동행(임마누엘)해 주지 않는 이상 말이죠

그러니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언약을 바탕으로 한
징계 곧 잃어버림 찢으심이라는 심판을 먼저 하시고
그 찢으심을 거쳐서 싸매어주심이라는 거룩한 영을 입히시고자
오늘 본문처럼 심판 속에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자는 이 이스라엘의 역사 곧 이스라엘의 역사는
이방나라의 역사가 아닌 종말의 계시 묵시의 역사이기에
성령받은자는 이런 이스라엘의 역사가 묵시가 곧 자신들의 운명으로써
같은 역사 속으로 집어넣으심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사적인 구원은 아무리 방해하든 또 반대로 아무리 동의를 한다 라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의 믿음대로만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바로 이런 외부에서 오는 미래의 새로운 믿음은 이미 과거로부터 형성된 믿음에서는
도저히 믿겨질 수 없는 인간의 믿음을 비켜가는 식으로
그 어떤 과거의 경험
육체의 믿음에 포착될 꺼리가 하나도 없는 낯선
그 어떤 접촉점이 없는

그야 말로 그 과거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지 않는 이상
도리어 미래에서 오는 새로움을 
저들 혈통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육적이스라엘은 도로 배설물 찌기로
거리끼는 걸림돌로 무시꺼리로 밖에 안보이는 식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무시꺼리인 화목제물인 인자입니다
누구 누구의 아기입니다
도로 무시 꺼리로 인자로부터 지적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인자를 무시하는
바로 이런 오해를 거쳐서 우는 마음을 받음으로써
이 묵시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간다 라고
천국의 전쟁, 인자 전쟁 (임마누엘 전쟁)
천국의 침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헬살랄 하스바스)
아무리 천국을 동경해서 천국사는 조건을 갖추고자 해도
도리어 천국을 얼마나 무시했는지 인자의 나라를 말이죠
하나님나라 운동을 하는 것이 그 얼마나 천국을 무시했는지의
그 내막을 다 들통내시는 인자전쟁을 통해서
인자로부터 거꾸로 전리품이 되어서 구원 곧 나의 구원으로부터 탈출당하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에서는 탈취, 약탈 공격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호 5:14, 개역)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그런데 이 무능한 어린아이가 어떻게 천국이겠습니까?
그것도 전쟁에서 말이죠
전쟁에서는 어린아이와 여성은 전리품이다 말이죠 그야말로 부정의 부정입니다
하나도 쓸모짝도 없는, 무능하기에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꾸로 전리품인 젖먹이가 
전쟁포로 인질이 어떻게 도리어 우리는 원수의 손에서 빼내어서
도로 전리품으로 빼앗는다 말입니까?
하마스가 젖먹이까지 인질로 삼았던 장면이 뉴스에서 자주 나오던데 
어떻게 도로 전리품으로 빼내신다 라는 말입니까

그것도 에브라임(북이스라엘)과 유다로 찢으셔서
두 막대기로 갈라서 다시 하나로 합치는 과정을 거쳐서 말이죠

곧 이스르엘 이요, 로루하마 요, 로루암미입니다
그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이 주님이 나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않는 이상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다윗언약을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북이스라엘은 도저히 이 비밀을 풀수가 없습니다
포착이 안됩니다 그 어떤 접촉점이 없어요
모세언약은 지키기만 하면 된다는 접촉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이 다윗언약은 그냥 비유덩어리 비밀덩어리 뿐이니까 접촉은커녕
모조리 단절 뿐입니다 지옥의 몸으로만 들추임 당할 뿐이니 말이죠

무슨 수로 부정의 부정인 무능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라는 말씀으로
천국의 가능성이 있겠냐 말이죠
오죽하면 니고데모가 모든 것을 가능성은 행함 실천으로 해석하다 보니
할 수 만 있다면 어머니 뱃속에서 다시 태어나야 하느냐 라고 묻더라 말이죠
반드시 실천하고 싶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 어머니 뱃속이 그럼 거룩하냐 라는 거죠
하나님의 간극인 의 두 막대기로 갈라놓는 이 하나님의 의 속에 들어갔다 다시 태어나는 것인데
육으로 해석하니까 어머니 뱃속이라는 과거의 경험을 재현하면 되느냐 라는 묻는 겁니다
너무 커 버린 어른이 되다 보니 어린아이 그것도 젖먹이로 되돌아 갈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이 처음자리인 누락 곧 버림받는 자리 에 갈수 있겠습니까?
핏덩어리야 제발 살라 라는 그 처음자리 잃어버림 자리
찢겨진 자리에 누가 자기발로 스스로 갈 수가 있는 겁니까?
그래서 전쟁 벌리시는 겁니다
무조건 지도록 하시는 전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긴 전쟁
졌는데 이겼다 라는 이 앞뒤 모순의 간극인
전쟁의 전리품 그것도 젖먹이전쟁으로 인자전쟁으로 희생제물 이삭전쟁 약속전쟁
화목제물 전쟁의 전리품으로 주의 승리에 복속이 되는 겁니다 전쟁에서 진 패배한 것이
도리어 승리가 된 겁니다 내 승리로 따로 국밥처럼 끌어올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주님의 승리에 내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빨려들어가 버림 당하는 겁니다

이런 무능한 젖먹이 전쟁
애들은 가라 라고 버려질 뿐일텐데요
전쟁 승리에 도움이 될 수도 없을뿐더러
방해만 된다는 애들은 가라 로 무시받는 취급당하는
이 호산나 어린아이의 찬양의 전쟁을
찬양이란 전쟁승리 송이거든요 승리찬가입니다 모든 찬양은 말이죠
그런데 이방인처럼 유대인 또한 시편을 달달 어릴적부터 다 외워서
자기 구원이라는 탐심이라는 우상 숭배를 했던 겁니다
다윗언약이 아닌 여전히 율법화 해서 과거의 선택만 바라볼 뿐이지
미래의 버림을 버림받는 인자를 못 보는 겁니다 새것을 못 봅니다 비밀이니 말이죠
그러니 어린아이는 그저 귀찮을 존재일 뿐입니다 무시꺼리
어린아이와 여성은 전리품으로써 심심하면 적군에게 빼앗길 전리품 꺼리요
걱정꺼리요 근심꺼리인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약하게 만드는 슬픔꺼리 것 밖에 안되는 것으로 취급받습니다
아이가 하나 죽어보세요
그 아이를 지킬려고 아빠가 전쟁에 나아가는
그 정의로움이 단 하나도 발휘할 수 없게끔 무기력하게 빠뜨리고
전체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려 전쟁에서 지게끔 만드는 구실을 한다 말이죠
팔레스타인에 떨어진 미사일로 병원의 아이들이 죽어갈 때
부모는 마음이 찢어지는 겁니다
아니 누가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다고 했냐 말이죠
이런 구체적 보편적진리는 
모든 사람이 가진 보편적 진리인 속담 명언 잠언 격언 등등의 이런 다수의 보편성과 
단 하나도 맞는 것이 없는 겁니다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은의 찌꺼기로만 드러날 뿐입니다

그러니 구체적 보편적 진리 보다 최악이 없는 거죠
악마 보다 더한 악마, 부정의 부정 최고의 악이 되는 겁니다
오죽 하면 바알세불 걸린 대 마왕 이라고 예수님을
가장 보편적진리를 추구한 바리새인이 평가 했겠냐 말이죠
그게 바로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인데 누가 이 사랑의 비밀을 제대로 볼 수 있겠습니까?

마침 고려거란전쟁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던데
정작 전쟁은 외부전쟁 보다 내부 전쟁이라는 본심이 드러나더라 말이죠
즉 하나님의 원수는 정작 이스라엘 내부에 있었습니다
아 첩자? 간첩? 네
문제는 소수가 아닌 그렇다고 다수도 아닌
놀랍게도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의 원수로써 작동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내부전쟁이라고 말을 붙인수가 없는 사실상 외부였던 거죠
외부인 인데 이방인인데 이스라엘인척 내부로 다 장악했던 겁니다 
간첩들이 말이죠
그래서 참선지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나타났다 라고 외치고
바로 자수를 해 버리는 이 간극을 벌리는 겁니다
그러니 피해자가 없는 겁니다 가해자 뿐인 거죠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이미 세워진 새이스라엘을 못 보고
그 놈의 정통 정통 우려먹는 과거로 회귀하는 겁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이스라엘을 불도져로 밀어서 평탄케 하는
선지자의 활동을 그 비유를 알아먹을 수 없는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는 겁니다
하늘에 세워진 새이스라엘을 다윗언약을 새언약을 거부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이 간극을 더더더더더 벌리는 종말 곧 부정의 부정을 펼치시는데 잇어서
이 간극 속에 이스라엘이 걸려들도록 
가해자의 자리
누락의 자리
하나님의 원수인 처음자리에서
회개의 영을 받게 되는
그 잃어버림의 자리인 누락의 총화인 교회의 자리에서
되찾음을 남은자를 인자를 쳐다보도록 목이 곧은 백성을 낮추시는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런 우는 자로 만드시기위한 조치로써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이미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시비를 걸었으니까 말이죠
나로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도다 라고 전쟁 벌리시는 겁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내부전쟁인 여호와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호와(고려)이스라엘(거란)전쟁으로써 말이죠 이게 임마누엘 전쟁
인자 전쟁 어린아이 젖먹이 전쟁 화목제물 전쟁 아닙니까
그러나 인간은 반대로 육의 전쟁만 합니다
누가 크냐 라고 말이죠 마귀의 세 번째 시험인 정치를 하는 이유 인거죠
손세례처럼 바울파 아볼로파 베드로파 로 파당을 짓는 정치
그럼 십자가 정치인 마음판의 세례는 바로 그 손세례를 손모가지를 짜르는 식의 
노략 침략 약탈인 전쟁인 겁니다

(엡 6:12, 개역)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누가 두 막대기로 갈라 찢었다가 다시 한 막대기로 합칠수가 있겠습니까?
침노하는 자 뿐입니다

누가 봐도 대세는 거란입니다 쪽수 머릿수가 쨉도 안 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는 마귀가 다 장악했습니다
그 예루살렘을 그 중심을 그 자신이 달려 죽는 십자가를 빼앗고자 
딸랑 혼자 하는 전쟁을
스스로 버렸다가 스스로 되찾늦 의의 전쟁을 말이죠
딸랑 예수님 혼자서 어린아이를 앞장세워서
예루살렘을 빼앗는 겁니다
수도 개경을 다 빼앗겼다가 다시 수복 회복 다시 되찾는 겁니다
그 간극을 벌리면 숨어있던 마귀 숨은 원수가 다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전체 입니다
이 젖먹이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이미 하늘에 새이스라엘이 세워졌기에
그거 보여주고 싶은 감격에
눈에 보이는 것 의지하는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지 않고서는
이스라엘을 멸망 시키지 않고서는
나의 몸을 후패케
지옥의 몸으로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고서는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돠었도다를 쳐다볼 리가 없으니까 말이죠


도로 배설물 모세언약 1300년 묵은 모세제자
정통 정통 우려먹는 북이스라엘 나라이름도 이스라엘이라고 이스라엘을 넣음으로써
정통성을 따른다 라고 하지만
정작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주님은 인애와 자비를 원하십니다
즉 남을 7번 용서했다는 자들은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북이스라엘신학인거죠
도리어 7에 70번 용서받는 삶 뿐인 다윗언약이라는 미래완료를 거부하는 겁니다
불의한 청지기도 그렇구요 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지 말이죠
미래표절이라는 다 이룸 원인 없는 결과는 환자 불의한자 죄인이
주님이 누구신지를 제대로 외치는 겁니다
과거의 정통을 우려먹는 자는 의문의 반복만 할 뿐인 미완료 뿐입니다
46년 동안 지어도 아직도 미완공입니다
그러니 그 손성전 손세례 손할례를 허물지 않고서는
마음판의 성전 다 이루었다 라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원인을 갖출려고 할테니 조건 갖추어야 한다고 우길 뿐입니다
그거 박살 내시겠다 라는 취지로써 오늘 본문 빼앗겠다 노력하겠다
노략이 급하다 라고 마헬살랄 하스바스 젖먹이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아니 왜?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란양이 떳기에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그 중심이 그 정직한 영이 떳기에
그 고난받는 어린양의 증상물로 새창조 하시고자 말이죠
오실자의 표상으로 다윗자손의 표상 증상물로 다윗을 만드시는 겁니다 창조하십니다
의사에게 걸맞는 새로운 환자 만들고
구원자애게 걸맞는 새로운 죄인 주께만 범죄한 자를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에게만 임마누엘 전쟁을 하시고자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잃어버림을 거쳐서 되찾는
이 간극 벌리기 전쟁인 하나님의 의의 전쟁을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적으로 원수로 삼아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을 먼저 하시고
고려거란전쟁을 하시고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사마리아 지금의 팔레스타인 공간 장소 역사를 공중해체 하는 겁니다
그 다음 땅 끝 지옥의 백성인 모든 나라가
이 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에 휘말리도록 하시는 겁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 라는 이방나라도 지옥나라 땅끝 지옥까지 다 말려드는 겁니다
이미 하늘에 새이스라엘이 다 세워졌기에 말이죠

그러니 어무이 말씀따라 사람은 놀이터인가봐? 네 맞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겁니다
욥처럼 말이죠 주신 이도 여호와에게 등터지고
취하실 이도 여호와 에게 등 터지는 겁니다
이 두 주 되신 주께서 내 주께로 인한 그 간극에서 그 의에서
새로운 하늘 처소의 기능을 말하고자
새언약의 기능을 말하고자 새로운 죄인으로써
하늘성전의 증상물로써 말이죠

대하드라마가 꼭 시국이 어려울 때 민심을 결집하고자 하는
태조 왕건 도 그랬고
정치색 없다 라고 하면서도 정치색 가득채운채로 꼭 나타나거든요
영화도 그런 실재계의 욕망을 드러내니까 말이죠
기생충도 시대상을 반영하고
서울의 봄 때문에 딴나라당이 더더욱 장악하고파 난리죠 ㅋㅋㅋ
베트맨의 웃는남자 영화 [조커]도 그렇구요 실제로 데모시위가 일어날까봐
조커 상영한 미국에서 경찰병력을 비상대기하고 배치시켰다 말이죠
다른나라는 조커를 상영해도 안 그런데 뭐가 불안해서 말이죠
아마 통계 때문인거 겠죠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불민을 나타내는 거죠 세계 1위 경제대국 미국이 저런 판국이니
인디안 말살도 그렇게 이루어진 거죠 
백인들의 불안을 인디언 혐오와 증오로 해소하고자
가장 쉽게 죽일 수 있는 한풀이는 고아 과부 나그네인 겁니다
미국도 저런데 다른 나라의 빈부격차는 더 심하죠 
나랏님도 해결 못하니까 정치라는 조폭이 해결하지
종교는 이 시위를 막을 수가 없어요 도리어 부추기고 있지! 돈 있으면 몰라
약자의 편에서 싸워서 이기겠다 라고 해도 못 이깁니다
미얀마 사태 아무도 안 쳐다보잖아요 3년이 다 되어가는데 말이죠
광주항생 괜히 따라한다 라고
서울의 봄도 안 왔듯이 착각했지요 미얀마의 봄도 안 옵니다
좌파 종교는 오히려 시위를 주도하지요 뭐 정의실천사제단이나 뭐라나 ㅋㅋ
도리어 사탄의 가시가 네게 은혜로 족하다 라고
아니 누구 전쟁이냐 말이죠
내 전쟁은 없어요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겁니다
지금 너 너 너 다윗 너와 전쟁하러 왔는데
뭐 나는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정의로운 판결을 했습니다 라고
악과 싸워 이겼노라 라고 했을때에
너가 악마인데 누구랑 싸웠다고?
가짜랑 싸워서 뭐하게 허구 허상 안개와 싸워놓고 뭐?
진짜 전쟁 하자 라고
여호와가 다윗과 싸우심으로써 나온 다윗언약이다 말이죠

그래서 호산나 젖먹이 전쟁으로
4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하기 바로 직전에
조용한 평화의 성 예루살렘 성에서

(마 21:1, 현대어) [예루살렘 입성;막11:1-11,눅19:28-38,요12:12-19] 예수와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은 감람산 위에 있는 벳바게 동네 근처에 이르렀을 때였다. 예수께서는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갑자기 뿌뿌뿌 호산나 호산나 라고 어린아이가 춤추로 노래하니까
제사장이 시끄럽다 도대체 언 놈이 이런 소동을 일으키냐 라고 
애들에게 화를 막 내더라 말이죠

(마 21:9, 개역)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 21:10, 개역)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마 21:11, 개역)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마 21:12, 개역)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 21:13,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4, 개역)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마 21:15, 개역)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마 21:16, 개역)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마 21:13, 공동) 그리고 그들에게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리리라.' 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 ㉠이사 56:7 하반.예레 7:11.
(마 21:14, 공동) 그 때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에 있던 소경들과 절름발이들이 앞으로 나오자 그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마 21:15, 공동)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이며 성전 뜰에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서
(마 21:16, 공동) 예수께 "이 아이들이 하는 말이 들립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들린다. '㉠주께서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시리라.' 하신 말씀을 읽어본 일이 없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 ㉠칠십인역 시편 8:2.
(다윗의 시편과 선지서를 언급했다 라는 것은 무조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리시겠다 라는
참처소가 이미 다 이루어졌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새로운 죄인에게 처소를 주시겠다 라고 헌성전을 무너뜨러 하시는 예수님 VS 유대인 전쟁을 하시는 복음전쟁 선포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이 영의 전쟁에 끼일 틈이 없습니다 전쟁 축에도 못 드는 육들끼리의 흙으로 돌아갈 흙전쟁일 뿐입니다. 돌삐들끼리 누가 크냐 하는 쓰잘데 없는 전쟁입니다. 여호와의 전쟁은 십자가 전쟁입니다 오늘날로 치면 십자가와 기독교의 전쟁인 거죠 내부전쟁입니다 누가 나를 제대로 심판하는 찌끄레기로 만드는 자인지? 의사가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전쟁. 누락의 총화인 참이스라엘로 만드는가 하늘의 이미 다 세워진 이스라엘의 표상으로써의 죄인을 부르러 오시는 자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전쟁 말입니다)

바로 이런 어린아이는 엄마 젖주세요 라고 자기가 약함을 알고
미리 항복 미리 자수를 하듯이
미리 하나님의 원수가 접니다 라고 회개를 한다 말이죠
마치 기생라합처럼 이 나라 이 성전 이 국토 전부 당신 겁니다 라고 항복 자수 하듯이
여호와 이름만 듣고도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벌벌 떠는
그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자를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영접하는 겁니다
노략 침노가 급하거든요

어린아이에게 화를 내는 제사장에게 물어보도 않고서 어린이는 미리 팔아버리는 기생라합처럼
어린아이는 이 성전을 어서 헐어주세요 라고 미리 팔아버리는 겁니다
교회 부동산 소유자에게 묻지도 않고서 막 팔아버립니다
예수님에게 말이죠 엿 바꿔 먹듯이
참성전 되신 예수님과 맞 바꿔치기 맞교환 하는 겁니다

이 젖먹이 전쟁을 회개전쟁을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항복 자수 합니다
가해자 라고 죄인이요 환자 라꼬 이것이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러 오신
목자에게 의사에게 딱 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누락의 총화인 교회요 새이스라엘입니다
총화론 생활총화 국민총화 라는 표현처럼
생활지침서 처럼 이스라엘은 이런 자들이다 라는 내용의 모음집 결집 교본
행동요령과 같은 백서 청년백서처럼 결과보고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치 주님의 홀로 전쟁으로 인해서
원수에게 승리한 전쟁 전리품 승리품은 이러 이러한 것들이다 라는 총화 말이죠
나 여호와가 노략한 물건이다 라고 노략물건 목록 인겁니다
인자전쟁 임마누엘 아기 전쟁 으로 인해서 말이죠
누가? 아기가, 젖먹이들이 말이죠
그 젖먹이로 인해 기뻐하는 전쟁입니다
젖먹이에게 당해서 패배해서 전리품이 되었다 라고 말이죠

(시 8:2, 개역)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마 21:16, 개역)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잠잠케 그 입 다물라
중심도 아닌 주제에 말이죠
성전과 함께 살지도 않은 주제에 말이죠
처소를 예비 하러 왔는데 어딜 가짜 처소를 뻔데기 앞에 내밀어
7에 70번 용서 앞에서 말이죠
네 맞아요 단순히 숫자의 차이가 아닙니다
7에 70번은 절대심판 속의 절대용서인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말하고
반대로 남을 7번 용서는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겠?? 라는
북이스라엘의 신학인 모세언약을 두고 말합니다
제대로 된 알맹이를 취하면 또 몰라
껍데기로써 경건의 능력을 거부한채 나의 좌악을 담는 원수를 사랑한 율법의 완성을 거부하고
도리어 율법의 권력을 이용해서 정죄하지 않으면 정죄당하는 생존게임 생존정치에 완악한 수건을 못 벗고 의문의 반복을 하는 겁니다 선지자 안 죽인다 라고 해 놓고서는
또 죽이는 이 반복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예수 못 죽이면 자기들이 왕따 당할까봐 말이죠
차라리 주와 함께 죽이시는 겁니다 이스라엘 손에 강도의 소굴 손에 죽이시는 겁니다
내부 전쟁인 거죠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로 안 보이면 절대로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성화론자들은 순 마귀 사상인 겁니다
울어도 안 됩니다 믿어도 안 됩니다
내 믿음은 도리어 예수님을 죽인 살인의지였으니까 말이죠
주님의 마음인 새영 곧 상한심령을 부으시는 분은
주님 본인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는 이상
우리는 이 율법 지키기로 남을 죽이는 이 살인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 지옥의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주변도 죽어라 라고 외치고 자살하라고 몰아가고
자기자신도 죽어라 라고 자살로 몰아가는 이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죽은 세상입니다 그 죽은 세상
자살로 몰아가는 서로 서로가 죽어라 그래야 내가 산다 라고
살아본들 좀비 껍데기 뿐인 중심도 없는 잠잠치 못하는 울리는 꽹과리 속에서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 만이 자신의 증상물로 표상물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임마누엘의 전쟁을 중심전쟁을
펼치시는 겁니다

창녀마리아가 예수님 머리에 향유를 붓고 미리 장례식을 치르듯이
변화산의 모세가 주여 어서 죽어주세요 별세해 주세요 라고 엘리야와 함께 외치듯
율법과 선지자는 이 다윗자손인 임마누엘 아기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 눈에 보이는 나 모조리 다 하나님의 원수로써 전쟁을 말이죠
예수님 딸랑 혼자만의 전쟁에 당하는 겁니다
거란이 40만 대군 이스라엘과
딸랑 한 명의 젖먹이 아니 한 명이라고 수에 칠 수도 없이 무가치하게 여김받는
그런데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이 이 40만 대군을 
삥둘러 싼 것을 보고
게하시가 드디어 눈이 열리니까 소경에서 보게 됨을 당하니까
이스라엘을 둘러싼 아람군대 겹겹의 군대가 이제는 도리어 천군천사들이
몇십배나 겹겹으로 아람군대를 에워싼 겁니다 미끼를 제대로 물은 거지요
고려는 죽지 않는다 여호와는 죽지 않는데 다들 죽는?? 라고 항복하?? 라고 하고
정작 여호와를 이스라엘이 죽일려고 함에 있어서 때려죽어도 항복 자수를 하지 않는 겁나다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 예수님교회전쟁 말이죠

엄마 저 죽습니다 살려주세요 엄마 젖주세요 배고픕니다 라고 부르짖음의 전쟁을 하는데
왜? 지지난 번에 제사장이 제사장을 죽이고 고아를 죽이고
선지자가 선지자를 죽이고 나그네를 죽이고
어미 이스라엘이 어미 이스라엘 과부를 죽이고 있으니

(사 1:23, 개역)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계 6:10, 개역)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 18:20, 개역)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들 고아 과부 나그네의 신원, 부르짖음을 듣고
반드시 주님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제사장은 낮에 선지자는 밤에 어미 이스라엘을 다 죽이시겠다 라고 하셨으니까 말이죠
그렇게 예루살렘을 쳐들어 가는 겁니다 마치 변두리에서 점점점 
이 시온성 예루살렘을 가나안 정복하듯이 변드시에서 중앙으로 중심으로 점점점 좁혀오듯이
이 시온을 침노 침략 하듯이 말이죠
그런데 아이들의 호산나 찬양에
배불러 터진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 아아고 더럽다 손씻고 먹어라 등등
자꾸 명분을 갖추고 조건을 따지는 정통 정통 과거 과거를 자꾸 따집니다
북이스라엘이 나라 이름도 과거의 정통을 따저서 포착한 것들을 사수하듯이
성전을 사수하고자 말이죠

이게 바로 북이스라엘 신학과 똑같다 라고 했습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한데
왜 저런 더러운 다윗언약을 추구하느냐
심지어 솔로몬은 아직도 어린데 말이죠
7번째 아내 첩 밧세바의 그것도 네 번째 아들
총 10번째 아들이라고 아예 왕이 될 조건이나 명분이 없는데
아예 없어요 기대치가 일도 없는 겁니다
(시사다큐에서 왜 젊은이들은 아이를 그리고 결혼을 안하는가 저출산심각성 때문에 나온 시사다큐를 보니 기대치를 주변에서 높여버리면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라고 
젊은이들을 강박증으로 몰아가서 젊은이들이 완벽주의자가 많아서 
우울증으로 몰림 당하게 된다 라고 나오더군요 
한국 젊은이 20대가 그래서 자살율 1위인 거죠 주변인들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자살로 몰아갑니다 왜? 본인들이 이미 죽은 좀비라서 죽은 자의 하나님이 된 겁니다 
부모도 자기 살려고 자식 잡아먹는다 라고 율법에서 언급했듯이 젊음을 시기하는 겁니다 
같이 지옥에 가자 라고 논개처럼 껴안고 자폭하듯이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하게 하고자 말이죠 
우을증? 심각한 것 없습니다 약 먹으면 됩니다 여자들은 1년에 한번은 우을증 걸립니다
감기처럼 말이죠 감기걸렸다고 자살로 몰아가면 누가 살아남겠습니까? 감기약 먹으면 되는데
이 세상에는 심각한 것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주님이 나에게 걸어오시는 나를 원수 만드시는 
이 젖먹이전쟁아 없는 것아 도리어 심각한 겁니다 
오로지 꺽으신 뼈 젖먹이로만 기뻐하는 것 뿐이니까요)

마치 사울왕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꼬불쳐 놓은 어린아이 다윗왕을 몰래 세우듯이 말이죠
아니 법은 그라면 말라꼬 줬냐 말이죠
법대로 안하고 법! 법! 법! 법대로 법대로 왜 안하느냐 말이죠
사울 왕이 아히멜렉 제사장을 죽여서 그 주변인 몰살 했지요 한 동네가 다 죽은 겁니다

(삼상 22:16, 개역)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삼상 22:17, 개역)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삼상 22:18, 개역)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삼상 22:19, 개역)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제사장만 85명이니까 곱하기 아무리 핵가족이라고 해도 곱하기 4
최소 400명은 기본이고 5-6백까지 ~
한 동네가 말살당합니다
그것도 율법 모세언약이 아닌 다윗언약을 추구했다 라고
율법을 제사장 조차도 어겼다 라고 사울왕으로부터 죽임을 당합니다
제사장만 먹는 진설병을 줬다고 말아죠

(마 12: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막 2:26, 개역)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눅 6: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마 12:1,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마 12:2, 개역)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마 12:3,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 12: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마 12:5, 개역)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막 2:24, 개역)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막 2:2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막 2:26, 개역)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막 2:27, 개역)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막 2:28, 개역)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그러니 철저하게 바리새인은 북이스라엘처럼 번제와 제사를 지키는 정통신학
모세언약에 목숨걸겠다 라는 식이지
인애와 자비는 때려죽어도 못 보는 겁니다 이미 불뱀에게 다 물린 것도 모르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지 않겠노라 라는 완악함을 주장하는 겁니다

(롬 3:10, 개역)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0, 새번역)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 ㉡시 14:1-3(칠십인역); 53:1-3(칠십인역); 전 7:20
(시 14: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2, 개역)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 14:3, 개역)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 53:1, 개역)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에 맞춘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2, 개역)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 53:3, 개역) 각기 물러나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전 7:20, 개역)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전 7:20, 새번역)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롬 3:11, 새번역)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롬 3:12, 새번역)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롬 3:13, 새번역)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 ㉢시 5:9(칠십인역) ㉣시 140:3(칠십인역)
(시 5:9, 개역)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시 140:3, 개역)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롬 3:14, 새번역)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 ㉤시 10:7(칠십인역)
(시 10:7, 개역)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롬 3:15, 새번역)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 ㉥사 59:7; 8
(사 59:7, 개역)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사 59:8, 개역)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롬 3:16, 새번역)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롬 3:17, 새번역)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롬 3:18, 새번역)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 ㉦시 36:1
(시 36:1, 개역)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롬 3:19, 새번역)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롬 3:20, 새번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롬 3:21, 새번역)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롬 3:19,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거 보세요 의인이 없다 라고 모세언약에 기록된게 아니라
다윗언약인 지혜문서인 지혜는 누구냐 라는 시편에 전도서에 기록되었고
그리고 다윗언약을 기준으로 한 불지르는 선지서 이사야에 기록되었다 말이죠
오죽하면 지금 유대인들은 구약만 믿는다 라고 하지만 거짓말입니다
이사야 53장을 금지장으로 만들어서 찢어버렸다 말이죠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신학처럼 모세언약만 주장하는 겁니다
자기들이 사마리아를 그렇게 철천지 원수처럼 여기면서 말이죠
누워서 침 뱉는 겁니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누가 속임수를 펼치냐 말이죠
한국교회 전부도 마찬가지 입니?? 지금도 성화론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십자가가 밝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꾀 속임수를 펼치는 겁니다
사탄의 회 입니다

분명 율법은 우리를 더럽다 취급하지 않고 깨끗하고 거룩한 존재로 취급하고자
지키기만 하면 거룩하게 된다 아입니까 라고 북이스라엘은 주장합니다
그카이 왜 이 모세언약이 온전히 있고 영원한 언약으로써 있는데 왜 다윗언약이 필요하냐 라는 식이지요
영원한 안식일 언약이 있는데 왜 안식의 주인이 필요하냐 라는 식입니다
오늘날 안식교나 정통이라고 우기는 합동이나 자유주의 신학 통합니다
잡교파 이면서 정통 정통 개혁 개혁 이라고 우기는 모든 파당은
주님 보시기에 모조리 다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모세언약의 변종 유사품일 뿐인 겁니다

그래서 버림은커녕 선택되고 구원이 되는
찌끼 잃어버림 당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멸망 시킬 리가 없다 라는 
거짓선지자의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는 노선을 그대로 오늘날까지도 주장합니다
나는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다
너 실로암 소경 너 겨우 3년 짜리 예수의 제자 주제에 어딜 까불어 라고 나온다 말이죠
과거의 정통 정통 우려먹으면서 이름도 이스라엘이라고 이게 무슨 비밀입니까
헌거요 헌 술 헌 부대 다 알아먹는 겁니다
새로움은 비밀이라서 포착도 해석도 접촉점도 없어요
남을 7번 용서는 과거입니다 과거는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그런 과거 숙제는 미래완료 뿐입니다
도리어 7에 70번의 용서는 새로운 미래표절의 다 이루었다 라는 완료입니다
밝히보임이요 또렷함이요 의문이 없는 겁니다 의문은 믿음이 되지 못하고
행함을 자랑하는 울리는 꽹과리 일 뿐인 소음입니다 잠잠함인 그 입 다물라가 없습니다
오대수는 말이 참 많아요 그 혀는 불뱀의 독일 뿐입니다

(롬 3:13, 개역)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 3:14, 개역)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 3:15, 개역)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롬 3:16, 개역)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롬 3:17, 개역)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 3:18, 개역)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9,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저 이렇게 언약이 아니면 인간의 속내가 나오질 않습니다
율법이 아니면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지 않습니?? 다 법 뒤에 숨는 이유입니다
율법이 권력이 되니까 말이죠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새번역)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율법으로부터 정죄를 당해야 정죄함이 없는 새언약을 보게 되는데
도리어 율법을 쥐고 정죄하기 바쁜 살인을 펼치는 겁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지키면 지킬수록 도리어 살인을 하는 겁니다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습니다

더더욱 남을 정죄하도록 되어 있지
자기의 눈에 대들보는 못 보는 겁니다
(이번에 베트남 16조 횡령사건이 벌어졌는데
국내총생산 GDP 의 3 % 라고 할 정도로 국민인구가 1억 가까운 9천만 후반 정도 되는데
그 돈을 비리를 막고자 법에 권력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뇌물을 주니까
그 어마 어마한 돈을 챙길수 있는 겁니다
MB도 주변인 챙겼고 전두광이도 그리고 지금의 검찰공화국도 
상관없는 장관자리에 다 집어넣는 거죠 안넣으면 미래가 불안한 겁니다
우리가 남이가 라고 미래 종말을 챙기는 마치 불의한 청지기 같아 보입니다 
대신 총알받이 되어 달라 라는 것처럼
의리 ~~~ 의리 외치는 보성이처럼 ㅋㅋㅋ)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새번역)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고전 15:56, 공동)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6, 쉬운) 죽음이 찌르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6, 한글킹)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현대인) 죽음이 쏘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5, 현대어) ㄷ) 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있느냐?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 죄, 곧 죽음을 가져오는 독침은 없어지고 우리의 죄를 폭로하는 율법도 이제 더 이상 우리를 재판할 수 없을 것입니다. (ㄷ. 70인역 호13:14)
(고전 15:56, 현대어) (55절과 같음)

그래서 권력을 쥐고자 북이스라엘은 과거로 돌아가는 겁니다

양심 따위도 율법의 기능을 하니까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이 도리어 도적질 하는
살인하지 말라 라는 율법을 쥔 것이 도리어 살인하게 되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모세언약은 한 놈 어기면 전체 다 어기는
할례전쟁을 보세요 백날해도 소용이 없어요
주님이 꼭 한 놈을 할례 못하게 만듬으로써
전쟁에서 패하게 하시는 겁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으니까 인간의 힘으로 하는 전쟁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붙이시는 전쟁이지
내가 한판 붙자 라고 나서는 전쟁이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삼상 17:47, 개역)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그러니 반드시 다 어기게끔 올무를 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모세언약이 실패해야
다윗언약을 보게 됩니다
반드시 광야에서 물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할 만한 곳으로만 골라 가게 하시니
원망 안 하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는 겁니다
각기 제길로 가는 양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 잃어버린 양을 찾아 헤매시는 주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실려고 말이죠

그러니 모세언약을 추구하는 다윗 조차도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것으로
자기 스스로 죄악을 덮을려는 그 짓이 실패해야
한 놈이 어기면 다 어기는
그것도 왕이라는 백성의 대표로써 모조리 다 어김으로 인해서
그 찌기가 된 자리
하나님의 원수가 된 자리에서

한 사람이 이루면 다 이루는 이 다윗언약을 보고 다윗은 기뻐하는
사실은 다윗의 자손인거죠 곧 다윗의 범죄를 담은 박스
언약궤 법궤 증거궤 이 완벽한 절대심판이자 절대용서인
인자 라는 박스에 담아서
그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인자언약입니다 다른 말로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언약 입니다

그래서 모세언약이라는 몽학선생 화살표가 가리키는 저 분
그러니 모세는 어서 죽어주세요 화목제물이 되어주소서
왜? 자기는 실패했거든요
제사장은 실패했어요 그래서 왕이 나타나서 다윗언약이 나타나서
제사장을 다시 바르게 인도해서
그 허물어진 불탄 성전 우상숭배그림그린 예루살렘성전을 허물고
너희가 더렵히지 못한 아껴둔 기념 이름이 담긴 참성전을 왕이 중심을 세움으로써
제사장을 다시 제사장 기능에 참여시키는 겁니다
아비아달 제사장 계열 짤라내고
사독 제사장 계열 노선으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제사장의 성전 거룩기능을
거룩측량 성전측량 펼치는 겁니다 제대로 찢는 겁니다
이 화목제물 되시는 왕이 나타나
엉터리 길로 백성을 인도한
제사장을 죽이시고 낮에
밤에 선지자 죽이고
어미 모태 이스라엘을
자신의 모태로 체인지 해서
다시 제대로 지도하는 왕으로써의 다윗언약으로써
제사장 기능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곧 성전기능입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셔서 제사장과 부딧힘으로써
말씀을 오해한 것을 바르게 알려주심에도 불구하고
제사장들은 곧 백성의 대표이기에
모든 유대인들은 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힘을 쓰는 겁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였듯이 말이죠
자신들의 처음자리인
이 잃어버림의 자리 누락의 총화인 자리를 발로 차 버리는 겁니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발로 찬 셈인 겁니다
첫사랑에 맞는 처음자리인 죄인의 자리를 말이죠 환자의 자리를 말이죠
그러니 엉터리 구원자 멋들어진 구원자를 바라는 솔로몬의 영광을 구하지
싫어버린 바 되신 고난받는 종을 다들 고개돌리는 겁니다
저 싫어버린 바 되심이 하나님의 의로움인데
인간들의 거룩은 그 반대인 광명한 천사짓만 하겠다 라는 식입니다
그게 사탄인 거죠
그러니 율법을 지킨 것이 도리어 주님을 죽이게 되는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는 겁니다 

자 이렇게 율법의 올무에 걸려듬으로써
율법이 가리키는 보라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라고 외치는 율법과 선지자의 소리처럼

백성을 등쳐먹고 고아를 등쳐먹는 제사장 나그네를 등쳐먹는 선지자 
그리고 과부를 등쳐먹는 이스라엘 어미를 반드시 죽이시겠다 라고

주님 쪽에서 이제 전쟁을 선포하시는 겁니다

아무도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
이 마귀가 장악한 유대인에게 주님은 성전을 헐라 라고 전쟁을 선포하시는 겁니다
예수님 대 강도의 소굴 성전 전쟁 몸전쟁 장소전쟁 때 시간 역사 전쟁을 말이죠

뿌뿌뿌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나팔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 라는
적들이 나타났다 라는 파수꾼 경계병의 외침인
나팔 소리로 잠에서 깨우듯이 정신차려라 전쟁이 시작되었다 외치는
네 맞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파수꾼 기능을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에스겔 너 파수꾼 기능으로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외치지 않으면
나팔을 불지 않으면 나 여호와가 너 에스겔 반드시 죽이겠다 라고 했듯이

이제 호세아 그것도 포로 잡혀간 뒤의 에스겔이 아닌 포로 잡혀 가기 한 참 전인
이사야 앞 전 시간대 때 임에도 불구하고

뿌뿌뿌 특히 북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전쟁 선포는 반드시 죽이시고야 말겠다 라는
주님의 다짐인 믿음입니다 주의 믿음 전쟁인 거죠 나의 행함에 태클을 거시는 전쟁 말이죠

그카이 에스겔은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아니 이미 포로 잡혀와서
전쟁이 끝나서 전쟁에 패배 해서 포로잡힌 결과로 끝났는데

어라 나팔 불고 뿌뿌뿌 전쟁을 선포하는 겁니다
에스겔은 적들이 나타났다 라고 파수꾼 기능을 함과 동시에
어디 어디 라고 수군거리는 백성들 가운데서
내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마치 이사야가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백성 중에 거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것도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는 자로써
그것도 자칭 하나님의 백성 가장 거룩하고 깨끗하다 라고 자부하는
이스라엘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그러나 이스라엘의 본 모습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원수로써
그놈의 거룩 때문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거룩은커녕 지옥의 자식 독사의 자식 그 자체인
더러운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이 사망의 몸
가장 더럽고 가장 저주받은 이 지옥의 몸으로써
하나님의 원수로써 하나님의 영광의 칼에 찔려죽는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앨전쟁에서 
나는 이제 죽었구나 라고
이사야가 외치듯이
에스겔도 파수꾼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원수로써 외치듯이
제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항복 자수
호세아 또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마침 해외 뉴스를 통해서
자꾸 이팔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즘은 아니다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이다 라고 하는데
여기에 최근 뉴스 자꾸 주변의 나라에서 같은 종교라꼬 자꾸 이 전쟁에 까어들려는
예멘 반군의 수에즈 운하에서 이스라엘과 관련된 선박을 공격한다 라는 소식을 접하고서는
갑자기 생각이 드는 것이
왜 종교는 아무리 저렇게 용을 써도 왜 정치 위에 서지를 못하는 것일까
종교 자체로는 한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고
반드시 국가 라는 정치에 하수 노릇을 할까
그것은 종교라는 음녀 본인도 아는 이유가
더러운 짓을 대 놓고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본디오 빌라도에게 등떠밀어야
유대인 본인들의 손에 더러운 피를 안 뭍히겠다 라는
왜 손 씻지 않고 먹냐 라고 더러움을 거부하는 짓을 해야 하는
거리끼는 걸림돌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저주에 안 속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십자가는 더더욱 우리의 손에 피를 반드시 뭍히시겠다 라는
십자가의 정치를
사탄의 가시 라는 국가 짐승을 통해서 펼치시는 겁니다

결국 종교는 하나로 결집을 할 수 없습니다 
(과거는 했다 말이죠 그러니 모세언약을 정통이라고 우려먹는 거죠
그런데 현대는 택도 없어요 더 깊어 집니다 현대는 자아라는 종교 밖에 없어요)
무신자가 되겠다 라고 해 버리면 끌어당길수가 없어요
이제 전세계에서 무신론자가 상위권에 이스라엘 다음으로 한국
한국 다음으로 이스라엘 엎치락 뒷치락 하더라 말이죠 5위 6위
코로나 이후 그렇게 미국이 신은 있다 라고 종교적인 면을 자랑하더니
70% 이상 무종교라 해도 신은 있다 라고 그런데 코로나 이후는
반토막이 났다 라고 미국 한인 뉴스에서 크게 다루더라 말이죠
그걸 왜 다루었나? 봉사자가 줄어드니까 이게 경제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라고
대부분의 봉사자가 종교인 이니까 말이죠
결국 돈 문제 입니다

반면 중국은 무신론 1위 라고 할 수도 없는데 1위로 검색이 되네요 
중국 공산국가가 정작 공산당이념으로는 무의식까지 통제를 할 수가 없기에
공자 사상을 자기들이 말살시켜놓고 이제는 공자사상을 공동이념으로 막 심는 겁니다 
(지젝 주장, 도리도리가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우상을 퍼트리듯이 말이죠 노예삼는 겁니다. 집단세뇌시키는 겁니다 종교는 마약잉께 안그러면 통제가 안되니까 말이죠)
그게 사실은 종교인 거죠 공자가 유교인지? 도덕심인지는 몰라도
검색해 보니 유교의 창시자 검색하니 공자 사상을 집결한 것이다 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정치는 국가로 다 하나로 묶어버릴수가 있습니다
(공산국가 중국과 베트남 빼고 그리고 조폭 야쿠자 국가 일본 빼면
제국말이죠 미국도 해당되겠지만
결국 이스라엘과 한국이 무신론자 1위 2위를 다투는 셈인 겁니다
제2의 유대인 답지요 새벽 6시에 문 여는 지독한 유대인 보다
미국에서 새벽 4시에 문 여는 제 2의 유대인 한국인이 더 독하다 라고)

어느 하나 예외로 빠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 라는 짐승에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자신들의 피를 손에 안 묻히고자
로마를 이용하지만 정치는 종교에 안 속습니다
애굽 왕 바로왕을 계시록에 지옥에서 소환하는 이유 입니다
돈만 빨아먹는 종교는 도리어 정치에게 돈 빨림 당하는 거죠
정당성을 추구할려고 정치를 이용하다가 도리어 늘 이용당하는
음녀(제사장 딸)가 늘 국가 짐승의 등에 올라탈려고 하듯이 말이죠
돈 없으면 무조건 짖밟히는 것이 종교이니까 말이교
그러니 돈 곧 힘이라는 권력에 정치에 늘 결핍이 되어 있는 겁니다
돈을 대 놓고 취하면 욕먹고
돈 없으면 늘 짖 밟히고, 유대인의 역사처럼 말이죠

그러니 종교는 무신론이다 라고 빠질수 있다 라고 우겨도 무신론도 종교이지만
자아종교이지만
정치는 빠질수 없는 한통속이기에 국가에 다 소속이 되었기에
정치로써 모두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이 십자가의 정치에 다 말려들도록 만드시는
죄인 만들기를 하심에 걸려드는 겁니다

모세언약에 의한 의인이 없음이
이 십자가에서 밝혀집니다
다윗언약으로 들통났습니다
정치적으로 말이죠

이제 다윗언약인 이 율법 외에 한 의
화목제물만 쳐다보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완악한 수건을 벗기고자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처음자리에 가도록 말이죠
그 처음자리에서 잃어버린 자리에서
내가 스스로 발로 차버린 자리였던 
그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처음자리에서
잃어버린 처음사랑를 되찾고자 말이죠

오늘 본문에 지계표가 나오는데

(호 5:10, 개역)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그것도 북이스라엘이 아닌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욕하는
더 악랄한 유다지파가 남유다가 
지계표를 옮긴다 라고 지계표란 땅의 경계선을 돌이나 아니면 다른 표식으로써 경계선을 그은듯한 땅 재산 표식입니다
결국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의미와 같은 거죠
바다로 치면 부표입니다 길 없는 곳에 길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캄캄한 바다의 어둡고 답답한 막막한 망망한 대해에
이 부표 하나만 있으면 미쁘게 든든하게 됩니다 걱정 근심이 없어요
그 길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참이웃은 예수님 뿐입니다

그런데 이웃사랑실천이 도리어 이웃을 등쳐먹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지계표를 옮기는 짓을 하더라 말이죠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길을 부표를 없애버리는 겁니다
남을 7번 8번 자꾸 영역을 넓히고자 말이죠
그것도 평범한 땅이 아닌 약속의 땅이거든요

이스라엘과 5차 중동전쟁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오늘날까지의 전쟁은
사실상 모든 전쟁은 땅따먹기 전쟁이니까 말이죠 재산 빼앗기 말이죠
그러니 경계선을 없애는 여호와의 전쟁을 인간은 경계선을 도리어 긋는 전쟁으로써
자기영역을 따로 형성하고 확대 확장을 꿈꾼다 말이죠
창고를 늘린 부자처럼 내 영혼아 편히 쉬자 라고 
또 지옥간 부자와 거지나사로 비유처럼 말이죠
그 당시 부자는 구원받은 축복받은 자의 대표이고 지금도 비슷하죠
거지는 지옥갈 저주 받은 자의 대표이다 말이죠 그 보편성을 전복 뒤짚어버리는 것이
비유 비밀의 기능이니 말이죠
그런 그 부잣집 창조 잔칫집을 유지하고자 남의 것을 빼앗도록 되어 있는
(현재의 선진국은 다 약탈을 기반으로 한 발전이거든요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러니 생존 할려면 남의 것 빼앗지 않고서는 살수가 없는 겁니다
문제는 약속의 땅 언약의 땅에서까지 그 이방의 원리가 스며드니까
천국 줘 봤자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가해자 약탈자 아닌 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새사냥 할려고 올무 쳤듯이 고아 과부 나그네 죽여 빼앗듯이
이제 너 잡을려고 올무 치고 그물을 치시겠다 전쟁 벌리시는 겁니다
율법 지키는 짓이 결국 지계표 옮겨 약탈로 예수님까지 죽였듯이
이제 새언약은 그 다음 니 차례이다는 겁니다 이 다윗언약을 거부하지 않으면
자기 구원의 정당성이 무너지는 거리끼는 걸림돌인 십자가를 치우지 못해
자기 구원이 날라가 버리는 지옥행이니까 거부할 수 밖에요)

율법대로 네 배나 갚으라를 유지하고자 사수하고자 손성전 사수 땜에
살인을 도리어 하게 됩니다 살인하지 말라 가 살인하게 되는

(신 27:17, 개역)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러니 이건 기업이 되시는 주님에게 전쟁을 거는 셈인 겁니다
거란이 자꾸 고려에게 전쟁 걸려고 시비를 걸 듯이
고려인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었다 말이죠
개경 까지 강도의 소굴 거란의 소굴로 만들더라 말이죠

그러니 주님이 기업이 되심에 있어서
가난한 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고 지계표를 옮긴 것은
하나님에게 전쟁 시비를 걸었으니
함 당해 봐야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테니까 말이죠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함이 마땅함을 아는 겁니다
앞으로 호세아 5장 뒤의 내용 또한 결론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는 겁니다

(호 5:4, 개역)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호 6:1, 개역)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스알야숩 남은자만 돌아온다 우는 자만 돌아온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주님이 전쟁 벌리시는
이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을 모르는 겁니다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모릅니다

지계표 옮기듯 가난한 자의 땅 빼앗은 사건
다윗 뿐만 아니라 (남의 양을 빼앗듯이)
나봇의 포도원 사건도 생각 나지요

반드시 저주하시겠다 라고

(신 27:17, 개역)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율법의 올무에 걸려들도록 하시는 겁니다
(마침 해외에서도 인기 급부상 중인 데스 게임
이제 곧 죽습니다 라는 드라마에서
죽음(박소담)이 하는 말
[너의 노력에 따라 다른 결말이 된다] 라고
-오죽하면 시대상을 담은 드라마가 제발 자살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자살율 1위 부끄럽다 라는 거지요 그런데 그것이 도로 자살을 더 부추기는 거죠 뭐 
답이 없는 겁니다 답이 없으니 원인을 갖추는 것 밖에 없어서
자기 하기 나름인 노력하기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라고
원인 없는 결과가 없는 거짓선지자 답게 말이죠-

이게 인간들이 모세언약을 주장하고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겁니다
문제는 그 노력이 남의 것을 빼앗지 않는 이상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드라마에서 자꾸 돈 돈 돈 거금의 돈 액수가 나오는 겁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있다 라고

그것이 남을 7번 용서했기에 천국갈 조건 갖추었다 라는 모세언약입니다
율법의 나라이니까 남 7번 용서는 곧 그들의 생존조건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 금액 억억억이 생존 조건입니다
그러니 남을 7번 용서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라는 갈림길인 거지요

또 문제는 이것만 있으면 반박이 없을 건데
니 하기 나름인 노력의 여하니까 말이죠
숨겨둔 언약 다윗언약의 7에 70번 용서받는 인간노력 인간숙제개입이 소용없는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다윗언약인 화목제물이 있다는 겁니다
손세례가 개입이 안되는 끼얼들 틈이 없는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 빠진 이 화목제물이 없어서 망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곧 7에 70번 용선인 사랑
자기 의로움도 끼여들 수 없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도 끼여들 수 없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예수님의 죽음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곧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모세언약이지요 신명기 두 큰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화목제물
7에 70번의 용서입니다
12번의 죽음 보다 더한 7의 70번의 죽음 속에 뛰어드신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이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 때문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다윗은
전두광이 보다 더 한 악랄한 다윗이
7만명의 가정을 파탄 시켜놓고서도 용서받습니다
완벽한 절대저주 속에서 절대 용서인 7에 70번의 용서 탓 덕분에 말이죠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인 모세언약을 사라질 영광을 붙잡는 썩은 동앗줄입니다
심지어 모세 조차도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다윗언약을 붙잡았고
남을 7번 용서 율법의 달인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라는 그 거룩을 모조리
더러운 똥 배설물로 취급해 버렸습니다
그 모세 보다 더 큰 이가

(막 12:27, 개역)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막 12:27, 현대어) 이는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이 비록 수백 년 전에 죽었지만 아직도 살아 있다고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며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들의 하나님이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모세율법은 죽음을 구체화 할 뿐이다 아무도 살릴수가 없다
27절 위에는 시형제 결혼법으로써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알맹이로 주장함에 있어서
남을 살리는 것인데 사두개인은 또는 바리새인은 또는 북이스라엘은
모세언약을 남을 죽이는데 활용하는 방관을 하든지 등등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라는 
- 데스게임 이제 곧 죽습니다 는 그런 의미에서 현대판 스쿠루지 영감 지옥편이다 말이죠
단테의 신곡 지옥편 생각나지요 또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도요
어머니 말씀 대로 사람은 놀이터인가 보네? 욥기에 나오죠 마귀와 여호와 하나님의 장기내기 게임 전쟁의 장기알 고래 싸움의 등터지는 새우 라꼬
들뢰즈 글에서 자주 언급되는 찰스 드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 주인공이 스쿠루지입니다
이건 뒷 부분 여기에 언급되었고 https://youtu.be/OCDfIJtu8kY
앞 내용은 여기에 https://youtu.be/vLIrQa7U-lE
역설적으로 들뢰즈는 자살했지만 답이 없응께 
지젝은 그 반대로 악착같이 살아남으라 고 멈춰라 생각하라 라고 주장합니다 
둘다 거짓선지자주장으로 [인간의 살아있음]에서 출발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죠
모조리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입니다 
사망아 누굴 쏠려느냐 죽음 박소담이 주인공 최이재 서인국을 12발 쏠려고 한다 말이죠
(고전 15:54, 개역)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고전 15:55, 개역)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은 결국 죄 아래 가두어 다 죽이는 기능입니다
번제와 제사는 말이죠 살릴수 없어요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으로 남을 살리기는커녕 도로 죽이는 셈입니다
이 모순된 간극을 좁힐수 없어요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노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행 13:39, 개역)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러니 법대로 제대로 죽고 두말할 것 없이 죽고
그래서 마귀가 율법을 쥐는 겁니다
그렇게 찢겨지고 절대죽음 절대심판을 받고 그 죄 값을 대신 법적으로 대신 치르는
다시 싸매시는 절대용서인 7에 70번의 용서로
율법으로는 안되는 것을 화목제물은 넉넉히 이겨서 거룩을 입히는 남을 온전케 하더라 말이죠

인애와 자비는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사는 사망이 먹혀들지 않습니다
무덤이 없습니다
사망아 너가 쏠려는 자가 어디있느냐 
이 사망을 멸하시고 눈물을 씻겨주시고 수치를 가려주시는 겁니다 

율법의 행위로냐? VS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냐

(롬 3:28, 개역)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 2:16, 개역)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바로 그 죽음을 거쳐서 찢으심을 거쳐서
잃어버림을 거쳐서 되찾는 
산 자의 하나님 
살려주시는 마지막아담 에게로
돌아오라 ~~~~~
다윗은 돌아왔거든요 다윗의 자손의 표상으로써 다윗은 태어난 겁니다

참고로 [더 큰 이] 더 큰, 더 크다 신약에서 검색
성전 보다
요나 보다
솔로몬 보다
아브라함 보다
요한 보다
야곱 보다 선지자 보다 큰 그리스도 메시아
하이라이트 모세 보다 더 큰

(마 12:6,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41,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눅 11:31,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눅 11:32,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요 4:12, 개역)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요 4:19, 개역)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요 4:25, 개역)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 4:26,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요 4:28, 개역)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 5:36, 개역)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히 6:13, 개역)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히 3:3, 개역)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히 3:3, 쉬운) 집 주인이 그 집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듯이, 예수님 역시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분입니다.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 7:19, 쉬운)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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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쥐면 쥘수록
주의 전을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지계표를 옮기게 됩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도록 등쳐먹도록 되어 있는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는
하나님의 원수로 드러나도록 사망의 몸 지옥의 몸으로 들통당하는 겁니다

하나님 자신을 기업으로 주심에 있어서 기업이 되심에 있어서
이 주님을 죽이게 되는 겁니다 남의 것 빼앗는 기업을 빼앗는 재산 나봇의 포도원
기업 되시는 주님을 죽인 거죠
자기 꾀에 걸려들도록

이렇게 모든 인간은 십자가의 사건에 다 연관되어 있는 겁니다
피해자는 없어요 모두다 가해자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피해자입니다
그래야 모든 인간을 십자가에 못 박는 다윗언약이라는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모세는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장대 높이 올리는 겁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은 양심이 율법이 되니까
율법 대로 십자가에 매 달아 죽였으니까
율법 대로 저주를
올무를 쳤으니 올무에 당해야 하고
그물을 쳤으니 이제 우리가 그물에 걸려야 하는 겁니다
신명기 아닙니까 이웃의 지계표를 옮겼다 라고 저주를 받는다 라고
신명기 27장 17절에서 말이죠

(신 27:17, 개역)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자 그러니 약속의 땅이 도리어 이런 인간의 악마성을 더 들추어내는데 있어서
인간들은 이 약속을 더더욱 무시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나는 아무리 하나님원망을 아무리 유도해도 나는 절대로 원망치 않겠다 라고
그런데 인간이 세운 왕 사울왕 왕이라는 정치 앞에서는 다 무너지는 겁니다
왕이 대표로 어기니까 안 어기고픈 놈이 없이 다 어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새언약 새로운 왕을 주님이 세우지 않으면
그 각기 제길로 가는 그 의문을 마침이 될 길이 없는 의문의 반복만 합니다

그래서 세운 다윗을 싫어했고
자기 스스로의 손으로 세운 왕
손 왕을 원하는
각기 제 길로 가는 모습만을 주장함에 있어서
주님이 손 수 직접 세운 왕은 거리낌이 되는 겁니다
사울 왕 못지 않게 나쁜놈이기는 매 마찬가지 이거든요
심지어 솔로몬 왕 세우는 일에
아비아달 제사장 파 노선
사독 제사장 노선이 생길 정도로
두 개의 막대기로 나누어지듯이 말이죠
이거 무슨 수로 한 막대기로 합치느냐 말이죠
둘다 불도져로 밀으면 간단 합니다
문제는 밀려짐을 당할 인간이 만만치 않거든요
우리 자아는 이 언약 조치에 극구 반발하니 말이죠
인간이 원하는 바가 이 언약의 조치에 반기를 들면서 도리어 반드시 개입합니다
자기 손으로 세운 왕을 원하듯이
자기의 원하는 바 자기영광을 반드시 추구합니다
그게 완악한 수건을 벗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벗었다가는 자기의 껍데기에 딱 달라붙었기에 온 살 껍데기와 함께 다 벗겨지는
발가벗겨짐을 당하는데 누가 찌끼가 되고자 하겠느냐 말이죠
그러니 자기가 안 죽을려면 반드래 남을 죽여야 하는 겁니다
자기 왕따 안 당할려고 왕따 시킨다 라고 20년 전의 초등 6학년의 눈물의 뉴스인터뷰에서 나왔듯이 말이죠
그 명분이라는 도덕성 율법지키기에는 반드시 살인이라는 반작용 한풀이가 개입이 된채로 말이죠

그래서 북이스라엘은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겁니다
율법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없는 자아에 대한 미련
자아의 생존을 자기 손으로 이루겠다
자기 구원도 말이죠

자아가 없어요
개인이 없어요
집단 이스라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두 패로 갈랐다가 다시 한 막대기로 합치는 과정을 통해서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음을 말이죠

그래서 주님이 준비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말이죠

(사 43:19, 개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의 언약을 통해서 광야에 길 곧 부표 곧 지계표를 세우고
주님 자신을 기업으로 주시고
사막에 물이 넘쳐다는 강을 생명을 주시겠다 라고

곧 새 하늘과 새 땅인 다 이루심 앞에서

(호 5:15, 개역)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오늘 본문에서는 내 곳 그리고 죄를 뉘우친 곳
곧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구랴? 손 깨끗한 자 다 탈탈탈 털린자 인 거죠
손에 뭘 쥐었다 라면 우상화 항께 다 손 털어버리는 빈공백 만드신 곳
그리고 내 얼굴을 구하는 곳

네 바로 속죄소 주의 처소 성소 참성전입니다
그러니 솔로몬 성전 조차도 무너져야 하는 겁니다
실상이 오면 그림자는 무대 뒤로 빠져야지
안그러면 또 그림자 까지 우상화 하는 것이 이미 역사 속에서 드러났으니 말이죠

그러니 우리는 그저 예수님이라는 참성전을 늘 무시해왔던 겁니다
정통 정통 이스라엘 이라고 우기면서
그런 그림자 
그런 의문들
그 의문의 증서 모세언약을 추구하겠다 라는 것 조차도
다 가짜였던 겁니다
이 예수님을 죽이는데 이용했던 도구로 무기로 삼았던 것 뿐임이
십자가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그저 죄 밖에 없었음을
디 새언약을 통해서 알려주심으로써

사랑은 이 허다한 허물을 모든 죄악을 다 덮고자
그 죄악의 내막을 하나 하나 낱낱이 알려주시는
사탄의 깊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십자가의 지혜
하나님의 어라석고 미련한 지혜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무한한 영광임을
그 십자가로 살려주심을 당한
미래완료로써의 7에 70번의 용서가 미래에까지도 펼쳐져 있는 겁니다
이미 있는데 뭘 또 은혜를 더하고자 죄 속에 다시 거하냐 말이죠
그런 선악은 이미 철거 당했습니다
의사에 걸맞는 새로운 환자로써
상상도 못했던 나의 죄악을 그것도 왜 인간이 아닌
주께만 범죄하는 자로 만드시는지를
이미 다 줬는데 목숨까지 다 줬는데
더 받고자 지계표를 옮기고
이웃사랑실천한다 라고 이웃을 살인하는
이 가해자로써만 예수님만이 피해자로써 그 피흘리심만을 쳐다보는 죄인
새로운 죄인 만드심을 펼치시는 겁니다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은 나를 가해자 하나님의 원수 만드시는 전쟁입니다
이미 은혜의 왕 노릇 되심에 은혜의 종노릇하는
7에 70번 용서 앞에 무릎 꿇는 7에 70번 용서의 종노릇하는 자로 말이죠
곧 다윗언약입니다
이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모세언약은 반대로 남을 7번 용서했다 라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면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해서 두려워 합니다 사랑이 없어서 말이죠
내 사랑 말고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내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 말이죠

그러니 인간이 말하는 믿음과 완전정반대입니다
내가 억지로라도 믿어보겠다 라는 믿음과 정반대인

도저히 믿겨질수 없는 나의 종교성 신념 오기가 전혀 끼일수 없는
육적 믿음이 아닌
오로지 예수님의 믿음으로 선물로 받은 그 믿음을 외부에서 받음으로써 말이죠

유대인 탈무드나 욥기의 마귀의 주장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한 마귀나

인간이 감출수 없는 세가지 바로 튀어나오는 것이
빈지갑 경제
기침 곧 건강 마음의 안정인 종교
그리고 사랑 또는 미움 이라는 이 정치

이것은 모두다 내부숙제가 아닌 외부숙제로써

외부에서 준 선물인 예수님의 믿음이 아니면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을 거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사랑을 심으심 만으로만

이 새 일을 다 이루심을
기업 되심을 누리는 겁니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죠

이미 하늘에 주의 성소인 새 예루살렘이 다 이루어졌기에
침성전 되신 예수님이 함께 살 동행하는 장소를 친히 손수 마련했기에
우리는 이 땅의 몸 이 땅의 성전의 허물어 져야만 하는
하나님의 원수 된 자리(찌꺼기, 풀무불에 타야할 사망의 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지옥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지옥의 몸이구나), 그 잃어버린 자리(교회는 누락의 총화)
그 처음자리에서 이 첫맹세를 첫사랑을 이루심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우는 자의 자리에서 눈물을 씻겨주시는 겁니다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25:9, 개역)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버림받는 자리에서 되 찾는
이 다윗언약을 다 이루심으로써 
나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주의 믿음을 밀어붙이심으로써 말이죠

(롬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호 2:23, 개역)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 2:19, 개역)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호 2:20, 개역)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 곧 결혼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않도록 말이죠
하나님의 의 거룩에 복종치 않는 자 되지 않도록
십자가의 피를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앞뒤 모순된 간극인 하나님의 의를
주님의 살과 피를
피신랑의 거룩한 피를
피 신부에게 피 옷을 입혀서 말이죠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9, 개역)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 10:10, 개역)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1, 개역)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 10:12, 개역)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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