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 그 형보다 더 부패한 오홀리바 (겔 23, 1-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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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 그 형보다 더 부패한 오홀리바 (겔 23,11-24)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
에스겔 2019 2023. 12. 22. 21:19
21-069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

〈에스겔 23,11-2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5쪽, 찬송가 505장 새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가스펠; 주님 가신 길 (731) 〉  

〈찬송가 505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새찬송가 452장〉  

1.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2.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 자 위로하시는 주 
   길 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3. 겸손하시고 거룩한 예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예수를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에스겔 23,11-24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5쪽〉  

(겔 23:11, 개역)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겔 23:12, 개역) 그가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말타는 자들과 준수한 소년이었느니라
(겔 23:13, 개역)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겔 23:14, 개역)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것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겔 23:15, 개역)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용모는 다 존귀한 자 곧 그 고토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겔 23:16, 개역) 그가 보고 곧 연애하여 사자를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겔 23:17, 개역)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겔 23:18, 개역) 그가 이와 같이 그 음행을 나타내며 그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겔 23:19, 개역)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겔 23:20, 개역) 그 하체는 나귀 같고 그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연애하였도다
(겔 23:21, 개역)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진바 되었던 것을 오히려 생각하도다
(겔 23:22, 개역)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의 연애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을 격동시켜서 그들로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겔 23:23, 개역) 그들은 바벨론 사람과 갈대아 모든 무리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과 또 그와 함께 한 모든 앗수르 사람 곧 준수한 소년이며 다 방백과 감독이며 귀인과 유명한 자, 다 말 타는 자들이라
(겔 23:24, 개역) 그들이 병기와 병거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이끌고 투구 쓴 군대를 거느리고 치러 와서 너를 에워쌀지라 내가 심문권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 심문권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가스펠; 주님 가신 길 (731) 〉  

1.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거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2.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욱
   손과 발목 다 찔리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3. 마르는 눈물 타는 목마름 
   피로 찌든 십자가위에
   하늘 향해 호소하시는 
   버림받은 주님의 영혼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4. 우리의 생명 주께 드리네
   나의 자랑 십자가일세
   나의 생애 주님 가지사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오 나의 주님 용서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겔 23:11, 새번역)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겔 23:12, 새번역) 그는 앗시리아의 사람들에게 홀렸는데, 그들은 모두 화려한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며, 모두 말을 잘 타는 기사요,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겔 23:13, 새번역) 내가 보니, 그도 자신을 더럽혔다. 그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겔 23:14, 새번역) 그런데 오홀리바가 더 음탕하였다. 그는 남자들의 모양을 벽에다가 새겨 놓고 쳐다보았는데, 붉은 색으로 새겨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모양이었다. / ㉠또는 '갈대아'
(겔 23:15, 새번역) 그들의 허리에는 띠를 동이고, 머리에는 감긴 수건이 늘어져 있다. 그들은 모두 우두머리들과 같아 보이고,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겔 23:16, 새번역) 오홀리바는 그런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홀려서, 바빌로니아로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을 불러왔다.
(겔 23:17, 새번역)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연애하는 침실로 들어가, 음행을 하여 그를 더럽혔다. 그가 그들에게 더럽혀진 뒤에는 그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멀어졌다.
(겔 23:18, 새번역) 오홀리바는 이렇게 드러내 놓고 음행을 하며, 자신의 알몸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 마음이 그의 언니에게서 멀어진 것과 같이, 그에게서도 멀어지게 되었다.
(겔 23:19, 새번역) 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겔 23:20, 새번역) 그는, 정욕이 나귀와 같이 강하고 정액이 말과 같이 많은 이집트의 사내들과 연애를 하였다."
(겔 23:21, 새번역) "너는 젊은 시절의 음란한 생활을 그리워한다. 너의 처녀 시절에 이집트의 사내들이 ㉡너의 유방을 만지고 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것을, 너는 그리워한다. /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네 가슴이 젊다고 하여 네 유방을 만지던 것을'
(겔 23:22, 새번역)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네가 정을 뗀 네 정부들을 충동시켜서,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겠다.
(겔 23:23, 새번역)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과 갈대아의 모든 무리 곧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들과 또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앗시리아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요,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요, 모두가 우두머리들과 유명한 사람들이요, 말을 잘 타는 기사들이다.
(겔 23:24, 새번역)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대군을 거느리고 너를 치러 올 것이다. 그들은 크고 작은 방패와 투구로 무장을 하고, 사방에서 너를 치러 올 것이다. 나는 심판권을 그들에게 넘겨 줄 것이고, 그들은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서 너를 심판할 것이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 (1306)

1.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누군가 널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조용히 그대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겔 23:1, 현대어) [오홀라와 오홀리바] 
(겔 23:22, 현대어)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겔 23:36, 현대어) [경고가 되는 두 자매] 

(겔 23:1,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겔 23:22, 쉬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다> 
(겔 23:36,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개역개정한글
겔23:1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행음> 
겔23:22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겔23: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새번역 (소제목달린 번역본)
23:1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의 심판

표준새번역
겔 23: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 
겔 23:21 [예루살렘이 받은 심판]
겔 23: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심판] 

현대인의성경
겔 23:1 [오홀라와 오홀리바] 
겔 23:22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겔 23:36 [경고가 되는 두 자매] 


소제목 달린 번역서를 쭈욱 올려봤습니다
오홀라 오홀리바 라는 비유는
그들이 태생 자체가 창녀이기 때문에 그리고 평생을 창녀 라는 직업에서 못 벗어나는
타고난 기질 때문에 하시는 비유가 아니라
그렇게 되면 이방인들이 섭섭해 할 겁니다 이방인들은 더럽기가 더 심하거든요
라멕의 찬양처럼 만약 이런 식이면 라멕은 더더더더 자신이 더 더러운 창녀가 될려고 아마 발악을 할 겁니다 나 보다 더 더러운 놈 있으면 나와보라꼬 그래도 하나님은 날 벌 못 주지 라고 아마 견디지 못할 겁니다

그런데 이방인도 아닌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왜 창녀 라고 하시는 겁니까
이것은 주님 자신이 오로지 언약을 중심으로 일하심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오로지 언약적으로만 다루어지는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함이다는 겁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이냐 못알아먹는 겁니다 비유이니까 말이죠
오히려 그건 더덛 기부 나쁜 이유가 만약 창녀라고 아예 규정해 버리면
언제든지 인간은 그것을 수정하고픈 마음에 고칠려고 하는 노력을 애를 쓰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세상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그것이 올바르게 보인다 라는 거죠

바로 이것이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북이스라엘 신앙입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라고 가르쳐야지 선생이 할게 뭐 있겠습니까
그것 말고 뭐 있겠냐 말이죠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이 그럼 틀렸냐 말이죠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럼 우리가 악을 저질러야 하나님의 선하심이 나타나겠네 라는 말이 뭐가 잘 못 되었냐 말이죠
그런데 사도바울은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정죄 받았데요 글쎄

내자식 고아 안 만들고자 노력하고
내 남편 백수 떠돌이 나그네 안 만들려고 노력하고 내조하고
자기자신도 과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 그게 뭐가 나쁘냐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이 자기가 살고자 하는 그 생존 중심으로 보는 시선이니까
어떤 누구도 나무랠수 없는 겁니다 다들 그러니까 말이죠

그러면 말라꼬 이스라엘이라는 특수한 민족을 말라꼬 세우시며
말라꼬 언약을 맺으시냐 말이죠 약속하시냐 말이죠
다른 사람 쌔고 쌧는데 말라고 맹세하시냐 말이죠

바로 그런 보편적진리를 깨뜨리시면서 구체적보편적진리로써
특정 민족을 세워서 약속하셨다 라는 것은
이 특수 민족 만큼은 언약의 정신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이유 이기 때문이다는 겁니다

그럼 그 언약 정신 뭐 별 다른게 뭐 있냐 라는 식으로
선악적으로 도적적으로 양심적으로 하면 되지
어차피 천국은 같은데 가는 길이 조금씩 달라서 졸교적으로 차이가 날 뿐
뭐 그리고 특종 민족 특정 나라와 약속을 맺어서
왜 까탈스럽게 구냐 그냥 좀 좋게 좋게 가자 라고 말이죠

결국 인간은 앞에서 지난 주 앞에서 다룬 법 아래에 있기를 원하지
은혜 아래에 있기 싫어한다 라는 점을
이 언약은 곧 은혜는 즉 화목제물이라는 피 값은
들추어내시면서 언약 아래에 두고자 함이다 라는 겁니다

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니까 말이죠
양탈사모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꼬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에게 주님이 더 이상 죄 짓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왜 자꾸 법 법 법 모세언약을 무시하고
왜 자꾸 막살아라 라고 하느냐 라고 거룩 이라는 글자를 뻘건 글씨로
여고괴담처럼 점점점 크게 화면이 클로이즈 업 되듯이 하더라 말이죠

괴물 귀신이 따로 없더군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말씀이

(레 11:44, 개역)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벧전 1:16, 새번역) 성경에 기록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였습니다. / ㉡레 11:44; 45; 19:2; 20:7

(벧전 1:1, 개역)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 에 흩어진 나그네
(벧전 1:2, 개역)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벧전 1:3, 개역)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 1:4, 개역)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벧전 1:5, 개역)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 1:6, 개역)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벧전 1:7, 개역)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 1:8, 개역)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 1:9, 개역)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 1:10, 개역)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벧전 1:11, 개역)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벧전 1:12, 개역)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벧전 1:13, 개역)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1:14, 개역)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벧전 1:15, 개역)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6, 개역)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7, 개역)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18, 개역)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개역)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 1:20, 개역)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벧전 1:21, 개역)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벧전 1:22, 개역)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벧전 1:23, 개역)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4, 개역)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 1:25, 개역)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서로 달라요
모세언약의 레위기에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말씀은
손거룩입니다 문제는 이게 정치가 되어서 모세의 자리에 앉을 려고 하지
남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은 오히려 더러움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겠냐 말이죠
정작 제사장이 못하는(강도만난 자의 이웃 조차도 못 되는 만약 이웃 되면 율법어기니까 또 돌삐 맞아야 하니까 말이죠) 그 더러움 속에 들어가심을 예수님이 대신 한 것을
도리어 정죄하면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가버렸잖아요
즉 인간의 믿음은 복수심으로 드러난 겁니다
손믿음이니까 정치적으로 나를 높이지 못하는 믿음 소망 사랑은 거부하겠다 라는 거죠
나를 높여주는 믿음 소망 사랑을 달라 안 그러면 죽이겠다 라는
그것을 손수 직접 겪은 자가 다윗 아닙니까
자기가 자기 손으로 율법적으로 꺽으신 뼈를 죽였으니까
비로소 입을 함구 합니다 잠잠해 집니다
즉 중심을 보고 울면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된 겁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하나님의 원수로 들통나서 모세의 자리는커녕
쭐꾸덕 미끄러져서 심판 받아 마땅한 천부당 만부당한 자로
가장 끄트머리에 서야 한 자기 되었기 때문이거든요

만약 모세언약대로 했다 가는 남아나는 자들이 단 한 사람도 없어요

아무리 바다의 모래 같이 많고
아무리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도

이 한 씨 덕분에 졸지에 단 하루만에 새로 생긴 남은자가 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벌써 소돔과 고모라 같았을 것이다 말이죠

아니 이 말을 남도 아닌 사도바울이 합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 말이죠

아니 바리새인 중의 바리세인은 사도바울이 도대체 뭘 잘 못 먹었는지
자기 행함에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자인데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다는 냥 오직 십자가만 알기로 했다는 냥
이런 소리를 했다 라는 것이 말이 되냐 말이죠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롬 9:26, 개역)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7, 개역)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8, 개역)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3, 개역)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5, 개역) 호세아 글
(롬 9:29, 개역)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보세요 사도바울이 바리새인 였을 때 라면 있을 수 없는 발언을 합니다
호세아 이사야 모조리 다 다윗언약입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니까 다윗언약 필요없다던 바리새인 신학에서는
있을수 없는 말을 합니다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를 쫓는 것이 불가능한 이방인에게는 의를 얻었다 라고 합니다
의를 행한게 아니라 얻었다 공짜로 값없이

그 의는 믿음에서 난 의 곧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으로부터 믿음을 받았다 의를 받았다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온전 해 졌다
율법으로는 사람은 온전케 못하는데 온전 거룩해 졌다 라고 합니다
바리새인이였던 바울 입에서 완전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그럼 유대인 곧 이스라엘은 우찌 되었노?
의의 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ㅇ[ 이르지 못하였다 라는 겁니다
아니 왜? 어찌 그러하뇨?
유대인들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하다 보니
거리끼는 걸림돌에 탁 하고 걸려 넘어졌다 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리 걸어버렸어요 글쎄
그카이 죽인 겁니다 죽였으니 살인하지 말라를 저절로 어겼넹
아무리 자기 손에 안 뭍힐려고 로마 빌라도에게 보냈다가
빌라도는 또 저런 유대인의 정치수작에 안 말릴려고
다시로 도로 보냈다가 완전히 축구공처럼 이리 차고 저리 차고
중년이 된 형제들이 어머니를 고려장 할려고 이리 공 차듯이 저리 공 차듯이
서로 더러운 것 손에 안 묻힐려고 말이죠

그런데 정작 예수님이 고려장 당하실 예수님이
그들을 그렇게 배치한 것이지
그들이 공차듯이 예수님을 중간에 낑긴
삼킬려고 해도 안 넘어가고
뱉을려고 해도 안 뱉어지는
목 중간에 탁 걸린 꺽으신 뼈가
그들을 그렇게 배치시킨 줄은 모르는 겁니다

내가 아름다운 그림에 하필이면 이빨 사이에 낑긴 빨간고춧가루큰덩어리처럼
남의 눈에 들보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검은 구멍처럼 점이 찍힌 것을 보게 되면
아무리 그림이 아름다워도 그 검은점 빼고 싶어서 모든 시선이 모여지는 겁니다
아름다운 그림이 안 보여요
그렇게 자기가 그 검은 점을 응시 하는게 아니라 보는게 아니라
거꾸로 검은점이 나를 응시하듯이
꺽으신 뼈가
목에 탁 걸린 뼈가 아무리 내가 삼킬려고 해도 안 삼켜지고
뱉을려고 해도 안 뱉어지는 가시처럼 탁 걸려서
그 꺽으신 뼈 가시의 증상물로써 응시당한 증상물 표상으로써
기능을 하도록 하시겠다 라는 것이

믿음이 배치시킨 결과로써 이방인이 의를 입었고
유대인은 의에 이르지 못했다 라는 겁니다

이 언약의 기능 때문에 죄인은 환자는 의사와 한 몸을 이루었고
환자이기에 의사의 기능에 딱 맞거든요
구원자 예수님의 위상에 딱 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말이죠

그런데 건강한 자는 의사가 필요가 없고
의사 또한 건강한 자에게는 쓸데가 없기 때문에
의사에게서 나온 기능을 입을수가 없는 겁니다

의에 이르지 못하는 거죠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남이 그들 유대인에게는 쓸모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유대인은 북이스라엘 주장처럼
다윗언약 필요가 없다 의사 필요가 없다 내가 뭐 환자냐?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건강한 자 의를 행하는 자가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가 된 겁니다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은 거죠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으니까 뻘건 글씨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고
점점점 크게 괴물 귀신처럼 주장하는 겁니다

자 그럼 답이 이미 나왔죠 답이 나왔으니 이제 문제아를 만들면 됩니다
의사라는 정답이 먼저 떳으면
다윗언약이라는 정답이 떳으면 꺽으신 뼈가 떳으면
이제 문제아 다윗만 찾으면 되는 겁니다 환자 말이죠
꺽으신 뼈가 낳은 십자가의 태로 낳은 주께만 범죄한 자를 찾으면 됩니다

주께만 범죄한 자 이 표현도 모세언약에서는 안 풀립니다
다들 범죄 자 안 되자고 하는 것이 모세언약인데 말이죠
그러니 행함이라는 하라 하지 말라가 성경에 없어요
있다면
그렇게만 보인다면 전부가 그렇게 보이겠죠
그런 자에게는 성경은 비밀이 아닙니다 비유가 아니예요

주께만 범죄한 자 이 얼마나 비유의 비밀언어 입니까
오로지 다윗언약에서 나온 자만이 말귀를 알아먹습니다
그 사람 자체가 비유덩어리가 됩니다
율법의 행함으로 낳은 자가 아니라
은혜의 믿음으로 낳은 자로써의 증상물 잉태물 창조물 성령으로 난 자이니까 말이죠

아니 주께만 범죄한 자 가, 로,를, 무슨 수로 인간의 행함으로 이룰수 있겠습니까
사람들 끼리도 범죄했다가느 돌삐 맞아 죽어야 할 판국인데
이재명이가 칼에 찔려 죽임당할 판국인데
자기 손으로 찍은 대통령이 기분 좋지 그것을 방해하는 다른 당은 모조리 다 죽어야 하는데
무슨 수로 주께만 범죄한 자를 자기 손으로 이룰수 있겠습니까
그런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리가 없잖아요
어디까지나 자기 손으로 자기 의에 충성할 뿐이다 말이죠

이재명 아닌 다른 대통령 자기가 좋아라 하는 그 대통령도
그 대통령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일치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좋으면 좋고
자기가 싫어하는 자는 무조건 이유 없이 싫거든요
자기가 좋아라 하는 대통령과 마음이 단 하나도 맞는게 없어도 좋아라 라는 이유는
자기가 선택했다 라는 자기 행함 손행함이 있으니까 손좋아라함을 개입시켰으니까 말이죠

그 혼합물 반드시 분리 시키는 이 다윗언약을 거부할 수 밖에요
내가 마음대로 썩든 말든 모세언약은 가만히 있는데
다윗언약 니가 뭔데 십자가언약 니가 뭔데 왜 자꾸 찌기와 순정품을 분리시키느냐 말이죠

찌기는 찌끼 다워야 하는데 자꾸 모세의 자리에 앉아요 글쎄

도적질 하지 말라 해놓고서는 본인이 도적질 하는 그 간극을 자꾸 좁힐려고
자꾸 혼합물로 썩더라 말이죠
그 꼴을 화목제물은 못보는 겁니다
꺽으신 뼈는 그 꼴 못 봐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다윗이 마구 썩을려고 다가올 때
그 꼴 못 봅니다 반드시 그 혼합물을 찌기와 순정품으로 분리 시키고자
풀무불 속에 집어 넣습니다

자 그럼 오홀라와 오홀리바는 이 그 꼴 못 보겠다 라는 꺽으신 뼈라는 화목제물언약이
찌기와 순정품으로 분리시키는 작업에 동원이 되는
죄인으로써

특히 언니 사마리아가 우상숭배한다 라고 앗수르 앗시리아 라는 국가 짐승 남편을 그 꼬추를 사모한다 라고 그렇게 우상숭배자 라고 그렇게 욕해놓고서는 왜? 율법을 지켜야 하니까 말이죠
그렇게 언니를 욕했던 언니 사마리아의 우상숭배 남근숭배를 욕하던 여동생 오홀리바 남유다 예루살렘이 지는 더 큰 꼬추 바벨론을 우상숭배하더라 말이죠

다른 나라 이방인은 태생 자체가 창녀라서 창녀 답게 돈 받고 몸을 파는데
이 놈의 두 여인은 오히려 값을 줄테니까 자기를 겁탈해 달라고
돈을 도로 주는 식이다 라는 겁니다

그 정도로 그 동안 우상을 대 놓고 못섬기던
하나님의 방해 때문에 말이죠
그렇게 못 섬겼던 그 결핍을 이제 뭐 본심도 들통났겠다
대 놓고서 섬기더라 말이죠

마침 아는 분이 진짜하나님을 섬기자 라고 저의 말을 듣고
우리가 그 동안 가짜하나님만 죽은자의 하나님만 쫓았다 그러니 산 자의 하나님을 믿자 라고 하니까 그것을 눈치보고 진짜 하나님 믿자 라고 해 놓고서는
첫문장에 말이죠 그 다음 밑의 문장에는 여전히 과거의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로
자기구원의 탐심으로써 여전히 비젼을 주장하더라 말이죠
하나님은 꿈꾸는 자의 꿈 꾸는 만큼 주신다 라고 그거 미국 청교도에서 다 한때 유행하다
이제 다 실패하고 끝난 것 늦게 들어온 것을 아직까지 비젼 비젼 주장하더니
이제 본심이 대 놓고 들켜버리니까
이제 아예 복 달라고 복 달라 하는 만큼 주신다 라고 어디 얼마나 주시는 지 보자 라고 하더라 말이죠
네 맞아요 심판을 달라고 했으니 심판 주시겠죠
그것도 사생아가 아닌 자에게 주시지
사생아 이면 지멋대로 하도록 내버려두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를 주시겠다 라고 하시는데
그들은 행함으로 자기 의를 추구하다 보니까
의에 이르기는커녕
도리어 살인의 손으로 들통나더라 말이죠
그래놓고 무슨 놈의 거룩을 지키느냐 말이죠
거룩은커녕 예수님 살인 아니 하나님 살인에 까지 오히려 그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더더더 벌어져버렸어요

왜냐하면 성령이 방해를 하거든요
육의 소욕을 거스리시거든요

그거 육의 소욕입니다
타인의 욕망입니다
자아의 욕망이다 말이죠 
없는 자아가 밑도 끝도 없는 샛별이 되고자 말이죠
하나님의 뭇 별 보다 더 높고 더 큰

언약의 영역 보다 자기 영역을 더 크게 하고픈 인간의 샛별 됨을 추구하고자 말이죠

이게 값에서 나옵니다 값 죄 값

오홀라 오홀리바가 다른 창녀들 돈 받고 값 받고 몸을 파는
이방나라와 달리

돈 안 받고 값 안 받고 몸을 판다 라는 것은
나는 더더더 희생하는 자 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히스테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말이죠

영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 내가 용서하고픈 그 희생에
나 보다 먼저 용서하는 놈 하나님이 있다 라는 것을 용납을 못하는 겁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용서도 거짓말 ~~~~~~~~

지젝의 책이였던 가 어떤 예화로 이야기를 하던데
어떤 젊은 아가씨가 배도나오고 볼품도 없는 뚱뚱한 중년도 아닌 노년에 들어선 유부남을 꼬셔서 바람을 피더라 말이죠

아니 뭐가 아쉬워서 처녀가 뭐 볼게 있다고 저런 남자랑 바람을 피냐 말이죠
이것이 여성의 심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예 인데 정신병을 설명하는 한 예인데

바로 그 남자가 좋아서 바람을 피는게 아니라
그의 부인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그 유부남의 아내에 대한 시기와 질투 때문에
그 남편이랑 바람을 핀다 라는 겁니다

아 그래서 라헬과 레아의 이유 없는 애 낳기 싸움이 벌어지는 구나
여자의 원수는 여자 라꼬
자기 보다 더 희생적인 여성성을 용납 못하는 것이 음부의 권세 이더라 라는 겁니다

이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오홀리바랑 연관이 됩니다

텐트 속에 텐트

부정 속에 부정

여성의 자궁을 철학자들은 성기가 없다 라고 합니다 남근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더 큰 욕망으로써 주체가 빗금쳐진 빈자리 이다 라는 겁니다
모성적 초자아가 되는 거죠

그런 죽음 보다 음부의 권세 보다
더더더 시기와 질투인 사랑으로써
자궁 속에 자궁으로써 주님은 이 음부의 권세 내막을
사탄의 가시 내막을
사탄의 깊이 내막을 다 들추어내시면서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완성하셨다 말이죠

그러니 그 어떤 허물도 못 덮을 사랑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오홀리바 라는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에 걸맞는 죄인으로써
환자로써

꺽으신 뼈에 걸맞는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으로써
간음죄 살인 죄 인구조사죄

전두꽝이는 족히 비교도 안되는
그야말로 막사는 다윗 7만명의 가정이 파탄 당한
그 다윗의 죄 마저도

죄 값을 치르시는 화목제물로써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써

이 화목제물에 걸맞는 주께만 범죄한 자로써
다윗언약이라는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다윗의 운명 속에 이스라엘 전체를 집어넣어서

잃어버린 자리 바벨론 포로에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죄 값을 치러서
70년 만에 돌아오는 이 은혜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남으로 그 믿음에서 난 의로
내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해 주신 그 은혜로
내 자녀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자녀 맞다
긍휼이 여기지 않겠다 라는 그 텐트 사막의 장막 잫리 떠돌이 자리에서
긍휼히 여기시겠다 라는 텐트 속의 텐트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게 하시겠다 라는 이

보라 내가 새 일을 다 이루었다 라는

헌술은 헌 부대에 새 술은 새 부대 라는 이 다윗언약으로써

이제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닌
만민 중에 열방중에 경배 받으시는
모든 무릎을 꿇게 만드시는

유대인 이스라엘에게서만 무릎 꿇겨 경배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문제는 아직도 무릎 꿇지도 않아요 모세언약만 있으면 된다 라고 고집피우기에

모든 만민에게 무릎 꿇어 경배 받으시는
항복
이 은혜로 말미암은
의의 병기인 항복 약함이 매맞음이 주의 고난 속에 들어감이
세상의 미말에 둔 찌기가 됨이 의의 병기로써
이 샛별 전쟁 모든 무릎을 꿇게 하셔서 경배
평화의 왕이 되시는 겁니다

그러니 그 왕 자리에 다윗이 앉으면 안 되는 겁니다
더더욱 남유다 왕이 오셔야 하는 지파에서는
왜 나는 평화를 못 이루는지
평화는커녕 하나님의 원수 짖만 하는 죄인 중의 괴수 지파인지를

그런 사망의 몸 지옥의 몸을 지적받는 사생아가 아닌 자녀의 징계를 통해서
이 징계가 어디서 왔는가
이 심판이 어디서 왔는가
이 사랑이 어디서 왔는가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구랴 손 깨끗한 자 라고 나는 손 더러운 자임을 알려주시는
이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구인지를 알려주심으로써

그 모든 허물도 다 덮는 죄 값을 치르는

몸 파는 것도 아닌 몸 더렵혀 달라고 값을 주겠다 라는 그 값 마저도
다 덮어버리는 이 예수님의 죽음이

바로 다윗언약에서 나오는 겁니다

다윗은 의의자리가 아닌 그건 모세언약이고

죄인의 자리에서
가장 하나님의 원수인 일급 살인자의 자리에서

이 십자가가 나 보다 옳았다를 외치기 위해서

주님의 죄 값을 치르시는 모든 허물을 다 덮는 그 은혜를 말하기 위해서

새로운 죄
주께만 범죄한 죄인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전두꽝은 근처도 못 오는
이 죄 값을 치르심으로써 나를 사시는 겁니다
돈 주고 사시는 겁니다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 원빈인가 꽃빈이가 뭔가 ~~~~

일만달란트 44조 그당시 최고액 망상적인 액수가 아닌 실질금액이니 말이죠
아마 솔로몬의 목숨값인 실제금액입니다

그 솔로몬의 영광이 목숨 값이 누구에게 향하는 겁니까
솔로몬처럼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 입니까

들에 핀 백합화
정치의 살인게임 중간 속에 낑겨서 추풍낙엽처럼 이용당하고
암몬과 다말의 관계처럼 말이죠 핏덩어리야 제발 살라와 정반대죠
단물빨아먹고 뱉어짐 당하는 토사구팽의 찌끄레기 구경꺼리가 된
그 술람미 여인
들에 핀 백합화를 귀히 여기겠습니까?
정작 솔로몬은 자기 영광을 술람미 여인에게 다 때려부었는데
제발 핏덩어리야 제발 찌끼가 된 구경꺼리야 제발 살라꼬 ~~~~~~~

아니 자기 의를 가지고 있으면 뭐합니까
죽은 자를 살려야지요

그런데 더러워
죄인이야
환자야
문둥병자야 에이 더럽다 가까이 있다가는 나도 더럽다
어서 꺼져라
이게 무슨 놈의 율법정신 입니까
율법 껍데기만 가득채워서 모세의 자리만 앉은 탐심이지
이게 우상숭배 아니냐 말이죠
지금 유대인들 보세요 다 못 죽여서 안달입니다

남의 눈치 본다고 못 죽이고 있을 뿐이지
어서 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실천해야 하거든요
거룩을 실천해야 한다 말이죠

이게 바로 인간의 믿음은 살인의지이다는 겁니다 복수심이다 말이죠
유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는 다 그래요 인간의 믿음은 다 이겁니다
사랑 없는 울리는 꽹과리 인 이유입니다 육의 자랑 뿐입니다

무신론자는 그럼 믿음 없으니 괜찮네? 무신론을 믿는 자기를 믿으니
똑같은 놈입니다 다수종교가 아닌 자기를 숭배하는 자기종교자입니다

고로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언약에 의해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있듯이
내가 제일 먼저 심판 받아야 합니다 라고 나오는 자를 만드심이 바로

남유다 예루살렘 여동생 오홀리바입니다

마치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 보다 가장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자
마귀에게 송사 당하는 자로 제일 먼저 붙잡혀오는 죄인 중의 괴수로 만드셔야

숨어있는 마귀가 드디어 나올거 아니겠습니까

사울왕의 마귀 됨은 마귀 근처도 못 가는 겁니다
전두꽝이 그래서 다윗에게는 쨉도 안 되는 겁니다
적어도 우리 연변에서는 다윗 정도는 되어야 한다 라고 옥동자가 그렇게 외쳐도
유대인들은 무시하겠지요

웃음은 광대는 유일하게 왕의 권력을 비웃는 낮추는 기능을 하니까 말이죠
선지자 나그네 기능인 거울을 보라꼬 말이죠 발가벗고 3년 동안 다니는 광인노릇을 하는 겁니다 정신병자가 따로 없을 정도로 말이죠

다윗언약대로 오신 예수님처럼 이사야가 다윗언약 대로 발가벗고 3년 동안 정신병자로
미말에 둔 찌끼 구경꺼리고 오니까
다윗자손을 기다린다 라는 자들이 오히려 더더더 무시하지 않고 배기겠냐 말이죠

그래놓고도 다윗의 자손을 기다린다?
왜? 나는 시편을 다 외었기에!!!
시편 외운 나는 옳았기에 구원이 되어야 한다
즉 구원 받을 조건은 내 쪽에서 다 갖추었다 라는 겁니다
자기 숙제를 했다 라는 거지요

아무리 그렇게 완벽하게 다 갖추어도 딱 하나 빠졌다
그런 모세언약을 비켜가고 인간의 숙제 비켜가고 성령이 직접 이룬 다윗언약
새영 새마음이 직접 이룬 정직한 영이 새마음이 없어서 우는자
창녀 만드셔서 그 어떤 접촉점이 없이 단절 시키고
주님 쪽에서 넘어오신 이 화목제물 꺽으신 뼈로 다 이루신
주님이 손수 만드신 주님의 숙제로써 다 이룬 이것이 시편의 내용인데

문제는 시편대로 오신 예수님을 단 한번도 알아보지를 못한다 라는 점입니다
아니 달달달 다 외웠다메?
그런데 아무리 들따 봐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보는 자가 없었어요

그런데 주님의 숙제로 인해 알아보게 된 자가 새로 창조 됩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이 누군지 못 알아보다가
창녀 보다 더한 지옥의 몸 사망의 몸
큰 풍랑에 빠져 사망하게 된 몸으로 만드시니까
비로소 오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말이죠
사망 큰 풍랑 사망의 권세 죽음 사탄의 가시 독수리(주검이 있는 곳)가 오지 않으면
비교대상이 오지 않으면
자꾸 예수님을 나와 같은 부류로 취급하다 보니
못 알아 보는 겁니다

그러면 시편대로 아들에게 입술을 맞출수가 없어요
무슨 수로 아들인줄 알아보고 입술까정 맞출수가 있겠습니까
다들 혀를 차면서 예수 청년 안됐다 정치권력자들에게 까불다가 개죽음 당하는 구나 라고
아낙네 여인들이 공감능력이 많다보니 안타까워서 우는데
주님이 십자가 등에 지고 올라가시는 와 중에도 싹 뒤돌아 보면서
냉정하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 자식을 위해 울어라 라고
지금 너거들 다 심판 할려고 올라가고 있는데
왜 날 걱정해주는 척 하느냐 너 자식 다 죽일려고 십자가 지고 올라가는데 ~~~
심판 속에 풍랑 속에 실패 절망 속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거꾸로 예수님 걱정하는 겁니다
베드로처럼 창녀 속에 풍랑 속에 들어가게 되면 오 예수님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비로소 아들에게 입맞추어서 급한 진노를 피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시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를 심판 속에 넣어서 심판 주를 보게 하시는 겁니다

안그러면 자꾸 자기가 살아있는 것에서 출발하다 보니
진노가 급한 줄도 모르고 그저 물 위를 걷게 해 달라
달라 달라 자꾸 독을 달래요 아니 독을 주는 부모
뱀을 주는 부모가 어디있냐 말이죠
성령을 주시는데 징계의 몽둥이를 주시는데
심판의 주를 보라꼬 실패를 주시는데 절망을 주시는데
그 절망 속에서 산 소망을 주시는 비로소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산 소망 아니 얼굴 보면 타 죽는데
그래서 휘장을 찢잖아요 휘장이라는 가림막을 그대로 둔 채로
중간에 막힌담을 그대로 둔 채로 주님께 오는 자는 다 타죽어요
그것을 노리는 놈들이 마귀이고 모세언약 주장하는 놈들입니다
나는 다 타죽어도 마땅한 자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라고
불쌍히 여겨달라는 말은 주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라는 말과 같아요
저를 쳐다봐 달라는 겁니다 제발 용서 해 달라는 말입니다
그런 심판의 주를 얼굴 뵙고 아뢰고 부르짖는
그 상하고 애통하는 마음이 아닌

자꾸 자기 살아있는 나를 더더더 더유 더유 더 부세유 더더 확장케 하는
더 큰 경계선의 영역으로 더 확대시키는 그런 예수로 이용할려고 하니
입술을 맞추기는커녕 진노가 급한 주의 얼굴을 맞대고 보기는커녕

그저 휘장 칸막을 그대로 두고 막힌담 그대로 두고
나는 나고 너는 너고
이거 바칠테니 저거 다오
무슨 놈의 거례를 하는냥 돈 넣고 돈 먹기를 하더라 말이죠

막힌담이 그대로 있으면요 둘로 나누어진 상태가 그대로 있고요
그 둘로 나누어진 상태가 그대로 있다면 막힌담이 그대로 있다면
이 둘의 관계는 원수인 상태이다 라는 겁니다

율법을 준 이유는 넌 하나님의 원수야 라고
다른 민족은 몰라도 이스라엘은 먼저 매 맞는 장자라꼬 줬는데
이 놈들은 그것을 거꾸로 자기구원의 증거로 이용해 먹는 겁니다
또 혼합물로 썩더라 말이죠

그카이 한 몸은 되기 싫고
아니 될 수도 없고 얼굴을 봤다가는 타 죽는데
내가 사라지면 무슨소용있냐 마쳤냐 내가 주의 얼굴 보게?
그러면 심판 받아 마땅한 원수임을 아는 거리끼는 걸림돌도 싫고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이방민족이나 정죄하는 그 위치의 정치권력이나 탐하는
자기 구원의 탐심이라는 자아 구원 구원받는 자기를 우상숭배하는
미리 김칫국을 마시는 선민사상에 빠지는 겁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말이죠

이게 무슨 얼굴을 보고파 하는 자입니다

실패해도 창녀가 되어도
실패의 대표자 가나안 땅 약속의 땅 땡 탈락 한 자 대표인 모세도
주의 얼굴을 봤거든요
창녀의 대표가 누굽니까? 오늘 본문 오홀리바 네 맞습니다
오홀라 보다 더더더더 더유 더유 충청도 교통경찰 더유 더유 더 부세유 더더더한
오홀리바 보다 먼저 창녀된 자 창녀 중의 창녀
죄인 중의 괴수가 된 네 맞습니다 다윗입니다
가장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그 왕의 자리에서
하루만에 쭐꾸덕 미끄러져서 창녀 중에 창녀가 되어서
졸지에 꺽으신 뼈의 얼굴을 비로소 보게 되었습니다
안 볼란다 라고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지가 막가려요
다윗 지가 얼굴 안 볼란다 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안 쳐다보겠다 라고
불뱀에게 물렸으면 약 달라 약달라 회개 눈물 기도 금식을 바르면 낫는다 라고
이게 무슨 언약의 비밀의 나라 입니까 그래놓고 이스라엘 왕 이라고?
쭐꾸덕 미끄러져셔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막겠다 라는 것은 약 바르겠다 라는 말은
다윗언약 필요없다 모세언약만 있으면 충분하다 라는
장대높이 달린 인자 필요 없다 꺾으신 뼈 필요 없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충분하지 화목제물 필요가 없다 라고

아니 이게 정상 아닙니까
아니 무슨 수로 저 비유 비밀인 풀수 있겠습니까?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면 낫는다
꺽으신 뼈로 기뻐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말이죠
자기 생존은 자기가 이게 각자도생의 한국젊은이들의 신조 아닙니까
누가 날 뭘 믿고 챙겨주냐 말이죠 자기 생존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
이 척박한 땅에서 활과 화살이 없으면 도리어 잡혀먹히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인데
그 투쟁 속에서 인정받기 위한 인정투쟁인데
누가 저 말도 안되는 약 발라야 사는 약도 돈 없어서 못 사면 죽는 판국인데
누가 이 뱀의 독 암덩어리 죽음의 병을 고쳐준다고 누가 공짜로
죄 값을 병원비를 치러서 공짜로 치료해 주냐 말이죠

정직한 영이 없는 세상에서 말이죠 척박한 세상에서 말이죠
죄 값을 치러주냐 말이죠 나도 곧 아프지만
가족들 아프면 이거 생지옥이 따로 없잖아요

그런 판국에서 그런 사막 한가운데서
그런 풍랑이 일어서 다 죽게된 판국에서
뭐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
지금 이 심각한 상황에서 장난치냐 말이죠

그런데 이 죄 값치르는 이 성령 새마음이 주님이 더 심각한 겁니다
이 죄 값을 볼려면
반드시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짓도록 만드셔서
이 죄 값 치르는 화목제물
아니 죄 값 치르지도 못하는 주제에
정직한 영도 없는 주제에
남을 살릴수 없는 율법의 행함을 쫓는 주제에
뭐 죄 안지어야 한다고? 병이 없다고 병이 없다고 하는 자가 병든놈임을 티를 팍팍 내는 겁니다

이미 죄 아래 가두어서 죄로 인해서 안 죽는 놈이 없는데
나는 안 죽는 자 이다 라고 나오니까
그카이 배불러 터져서 자꾸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자꾸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고
얼굴에 광채가 나서 못 쳐다보겠끔
권력으로 빠악 누를려고 하니
그 광채 소멸될까봐 밧데리 방전 될까봐 수건으로 가린다 말이죠
아니 중간에 막힌 담 휘장 천막을 거두어들여야 할 판국에
더 겹겹으로 막힌담을 더더욱 쳐놓넹?
부자들이 집 담벼락을 더 높이 세우잖아요 불안하니까
자기 영역을 더더욱 명확하게 경계선을 긋잖아요
막힌 담을 더더욱 말이죠
그 완악함을(자기방어기제작동케함) 통해서 더더욱 사탄의 회로 작용하더라 말이죠

(마 13:15,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행 28:27, 개역)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무엇이? 선지자의 메시지가 더더욱 말이죠 메시지가 약하니까 더더욱 강퍅케 만드는
짜증나서 막죽여서 라멕의 찬양을 하게 만드는 올무에 걸려 넘어지니까
부딧히는 돌에 부딧혔으니까 남들 보고 거룩하라 해 놓고서는 자기도 못 거룩하니
자기 꾀에 자기가 돌에 부딧혀 버렸으니까 말이죠
약한 주님을 죽였으니 자가가 더더욱 강한 샛별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 완악한 수건을 벗을 리가 있게습니까?
문제는 그 밧데리가 자기 꾀의 자기 걱정대로 밧데리 방전이 되니
사라질 영광이더라 말이죠 그림자였다 라는 거죠

그런 그림자도 한 때 영광스러웠지만
정작 남을 살릴수는 없어요 온전케 못해요
그런 율법의 정신이 도리어 껍데기만 취하게 되니까
율법을 지키면 지킬수록

율법으로는 남을 사람을 온전케 못하고
은혜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이방인에게 의를 주시니까
그것을 그 은혜를 비꼬고 비웃는 겁니다
에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다고 낫는다고?
아니 자기들의 처음자리가 이 첫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에서 출발해 놓고서
자기 처음자리를 이스라엘이 발로 차 버리넹?

그래 그래 많이 니 남자 바알을 많이 사랑해 봐라
멀쩡한 그 부부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반드시 이혼 시켜 버리고
가정을 파탄시켜서 집세간을 빼앗은 집주인을 결박하고 세간을 도둑질하는
진짜 남편 새남편 본래 남편이 예수님이 도둑놈이로 오셔서
탈취
약탈
빼앗는 자로 오셔서 반드시 내가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이 언약이 먼저 있었기에
첫맹세가 먼저 있었기에
그래 그래 마음껏 바람피우고 마음껏 니 멋대로 살아봐라
내 너에게 장가 반드시 들고야 말겠다 때문에

오홀라 사마리아도 아닌
오홀리바 창녀 중의 창녀 예루살렘을 반드시 창녀 만들어서
그런 허다한 허물도 다 씻겨주시는 이 피신랑의 기능인
십자가의 피 능력을 반드시 보여주겠다?
거룩하고 깨끗한 청결한 신부에게? 아닙니다
더럽기 짝이 없는 창녀 고멜과 같은 오홀리바에게
이 언약이 뭔가를

물위를 걸은 베드로에게?
아니요
풍랑을 일으켜 사탄의 가시 독수리 바벨론을 푸욱 찔러서
풍랑에 빠져 죽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반드시 보여줘서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강도 만나 피 흘려 죽는 시체가 된 자리 대제사장도 더럽다 부정하다고 피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강도 만난 자의 이웃으로서 그것도 사마리아인으로
유대인이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사마리아 자기가 욕해놓고도 그 사마리아 보다 더 더러운
그 창녀의 자리에서 사마리아 이웃으로 오셔서
내가 너의 진짜 남편이다 본래남편이다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하셔야
이것이 다윗언약에 맞고 모세언약의 취지에 맞는
껍데기 경건의 모양만 갖춘 남을 살리지 못하고 온전케 거룩케 못하는 율법의 행함이 아닌
은혜로 남을 사람을 온전케 거룩케 하는 주님이 손수 직접 다 이루었다 라는 선포 창조인
이 은혜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온전케 할려고 의사로 오셨는데 고쳐 달라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환자를 찾으러 왔는데
아무도 들에 핀 백합화가 없고
다들 자기 영광을 솔로몬의 영광만 추구하는 자들 밖에 없더라 말이죠
부자청년도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어릴적부터 율법 지켰고 지켰고 지켰고
십의 일조 이레에 두 번 금식 저 매국노 세리처럼 삥 뜯지 않게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
그런데 그 부자에게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어라
즉 남을 온전케 해 보라
가난한 자 전부도 아닌 딱 한 사람 만이라도
저 죽어가는 자 살려보라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택도 없다고 다윗언약은 선언했거든요
해 보라 전재산 다 나누어 주라 말이죠
부자청년이 근심하고 돌아서는 겁니다
우리가 다 이래도 그러니 항복하라 말이죠
때려죽어도 안 합니다
자기자신도 도로 살려주심을 받아야 할 저 죽어가는 자 임을 모르니까
소경이 소경의 길로 인도하는 식으로 자기가 자기를 소경의 길로 말이죠
그러니 소경 아니다 라고 하니 소경 맞다는 겁니다
누가 다윗언약을 쳐다보겠습니까?
모세가 장대 높이 세워 구리놋뱀 쳐다 보라 라고 명령어 하라 하지말라도 안하는 인간인데
모세언약도 엉터리로 지키는 주제에
이제는 명령어도 없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 곧 꺽으신 뼈로 기뻐한다?
명령어도 아닌데 말라꼬 지킬수가 있겠냐 말이죠
명령어 법도 아니니 더더욱 안 지키는 거죠
그럼 다윗언약 새언약 모르면 거부하면 뭐 다 지옥이니 할 수 없죠

그러니 완악한 수건 덮어쓴 그 사라질 영광만으로 땡깡만 부리는 겁니다
이게 사탄의 회 유대인입니다

그 속에서 주님이 빼내신 약탈한 자가 있으니
사도바울입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입니다
즉 악마 중에 악마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이런 자도 너끈히 용서 했다면
이 다윗언약을 부어주셨다면
딴 놈들은 이제 더 이상 입이 있어도 함구 말을 못하는 겁니다
그저 배배배 배 배신이야 만 외칠 수밖에 바깥 어두움 속에서 이를 갈 뿐이겠죠

그러니 사도바울 말이 맞습니다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느뇨
오홀리바의 창녀 됨이 하나님의 의인 의사 됨 구원자 됨 본래남편 됨을 나타내느뇨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있느뇨? 그렇다
이것이 계시록 11장의 거룩측량이자 샛별전쟁 참성전 되신 어린양전쟁입니다
성전측량의 은혜로 제일 멀리 있는 자가 거룩을 입고
제일 가차이 있는 대제사장은 제일 나중에 측량당하는 겁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자 먼저 되는
그래서 오홀리바가 가장 더러운 창녀가 하나님의 의를 은혜를 나타내뇨? 거룩을 입느뇨? 그렇다
에이 그러면 우리가 창녀짓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겠넹 에라이 사기꾼 사도바울아
마치 그 동안 창녀짓 안 한 것처럼 우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이 먼저 있고
십자가의 죽음 화목제물이 먼저 있고 그 피를
피에 맞는 언약에 맞는 새로운 죄인
오홀리바를 천한 계집을 왕비의 저리에 높엿을때에
새벽별을 주시니까 졸지에 사타의 깊이가 드러나는 겁니다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함을
그러니 이 다윗언약만큼은 이 은혜 만큼은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나 은혜로는 사람을 온전케 하시는
이 죄 값 치르는 이 다윗언약만큼은 마귀가 방해하는 기능으로 부여받았기에
이 사탄이 다른 거 다 허용해도
십자기의 무조건적인 용서 만큼은 못 받도록 행동하는 이 사탄의 깊이를 거켜서
루아디라 교회에게 곧 일곱교회에게 성령으로 알려주시는
이 은혜를 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의의 병기는 빨리 항복하라 라는 회개로 약하고 무능한 꺽으신 뺘로 의의 병기로 항복하라 라는 겁니다 여호와이스라엘전쟁에서 말이죠 전리품되라꼬

(계 2:24, 개역)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계 2:18, 개역)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계 2:19, 개역)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 2:20, 개역)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 2:21, 개역)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계 2:22, 개역)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계 2:23, 개역)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계 2:24, 개역)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계 2:25, 개역)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계 2:26, 개역)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개역)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9, 개역)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에이 그러면 악을 저질러야 하니님이 선해지겠네 라고 비꼬는 훼방은
사탄의 깊이에서 나온 광명한 천사의 비아냥 인 겁니다
너가 직접 숙제 해야지 왜 남이 대신 숙제 해 주노
왜 남이 죄 값을 치러주느냐
그래서 행함으로 해석하지 모세언약으로 해석하지 다윗언약으로 해석을 못하는 겁니다


에이 그러면 은혜를 더하고자 죄를 더 지어야 하겠넹 이거는 동의하는 척하는 식이고
악을 저질러야 선해지겠넹 는 반발하는 척하는 식이 실제로 반발 거부 밖에는 그들에게는 답이 없응께

자 그카이 너거들은 이미 정죄 받았다 라고
정직한 영인 성령을 거부하고 훼방하니까 용서받지 못하는 겁니다
인자는 훼방해도 왜 괜찮고 인자를 왜 괜찮은지
왜 성령은 왜 안되는지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우와 이놈 완전 성경을 반대로 주장하네
네 맞아요 인자는 왜 괜찮은고 하니 사실은 안 괜찮습니다
반대로 성령은 왜 안되는지 그러나 사실은 성령은 괜찮습니다
인자는 바로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겁니다
오죽하면 엘리사가 즉 성령받은 선지자가
너거들은 너의 자식을 잡아먹을 것이다
에이 설마요 세상에 자기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어쭈 그래 보자 라고 유순한 어미인 자도 자식 잡아먹을테니

(왕하 6:29, 쉬운) 그래서 내 아들을 삶아서 먹었습니다. 다음 날, 내가 여자에게 ‘당신 아들을 내놓아라. 그 아이를 같이 잡아 먹자’ 하고 말했더니, 이 여자가 아이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왕하 6:25, 개역) 아람 사람이 사마리아를 에워싸므로 성중이 크게 주려서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합분태 사분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왕하 6:26, 개역)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통과할 때에 한 여인이 외쳐 가로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하 6:27, 개역)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왕하 6:28, 개역) 또 가로되 무슨 일이냐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오늘날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왕하 6:29, 개역)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이르되 네 아들을 내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저가 그 아들을 숨겼나이다
(왕하 6:30, 개역)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저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왕하 6:31, 개역) 왕이 가로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날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신 28:52, 개역)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신 28:53, 개역)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신 28:54, 개역)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남자라도 그 형제와 그 품의 아내와 그 남은 자녀를 질시하여
(신 28:55, 개역)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연고일 것이며
(신 28:56, 개역) 또 너희 중에 유순하고 연약한 부녀 곧 유순하고 연약하여 그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그 품의 남편과 그 자녀를 질시하여
(신 28:57, 개역)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신 28:58, 개역)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는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경외하지 아니하면
(신 28:59, 개역) 여호와께서 너의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신명기 법은 출애굽기 법과 달라요
출애굽기는 법을 준 과거를 현재의 내가 지킬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처럼 여겨져서
미래를 이루어 가는 식인데
신명기의 법은 아예 미래는 너희가 이렇다 라고 규정해 버려놓고서는
과거를 지키고 이루어 가는 식입니다 거꾸로입니다
이 신명기 유순한 엄마가 자식잡아먹는 것이 왕하 열왕기하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인자는 훼방해도 용서가 되지만
자기자식 잡아먹는 것은 용서가 되지만
엘리사 선지자 성령받은 자 훼방하면 용서가 없다
그때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왕이 여호람 왕이거든요
이게 다 엘리사 때문이다 라고 말이죠
엘리사 잡아먹겠다 목을 베어 와라 명령하듯이
이미 잡아먹은 셈인 거죠 형제를 미워하는 자 마다 살인한 자 이니까

(왕하 6:30, 현대어) 여호람왕은 그 말을 듣고 슬피 뉘우치며 옷을 찢었다. 그는 하나님의 벌을 받아 도성이 포위된 것으로 알고 맨살에 베옷을 입었다. 그가 높이 성벽 위를 거닐었기 때문에 베옷만 입은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보였다.


자 자식 잡아먹는 것 그 어떤 부모도 인정 안합니다 
훼방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외친 부모가 그것도 유순한 부모가 잡아먹었씁니다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인자 누구 누구의 자식인 선지자도 잡아먹었구요
또 하나님의 아들 인자 까지 잡아먹었습니다

바로 그런 창녀의 자리에서 창녀로 지옥의 몸 음부의 몸 사망의 몸으로 지적받음을 통해서
죄 값을 치르는 

그러니 그 지적이 없게 하는 성령을 거부하는 것은 지적 자체가 없으니
사생아 인 거죠

그카이 인간들은 성령은 나의 자식도 아니겠따 
성령 받은 자 엘리사 선지자는 훼방해도
잡아먹어 죽여도 괜찮습니다 
남의 자식인데요 뭘 
그리고 이 엘리사를 인자 라고 합니다
그 카이 도대체 사한다는 말이지 사하지 못한다는 말인지
성령 따로 인자 따로가 아니라 맞물려 있으니
둘다 적용이 되는 셈이니 결국은 뭘 해도 용서함이 없는
죄 값으로 몰아가는 식이고
둘 다 나와 믄 상관이고
내 죄는 내가 알아서 처리하지
해결 하면 죄 없는 거교
해결 못하면 까짓꺼 책임지마 라고 자살한다 말이죠
혼자 합니까? 꼭 자기자식까지 죽이지요
그러니 인자를 훼방해도 사함이 있다는게 아니라 
사함이 없다 라고 자기들 멋대로 자기가 자기에게 법으로 규정하는
자옥의 몸 티를 팍팍 내면서 법의 몸임을 주장함에 있어서
사함이 없는 거죠 자기가 자기에게 막 찔러요 법의 칼로 총으로 막 쏩니다
사망아 누구를 쏘니 사망인 자기가 자기인 사망에게 막 총을 따발총으로 마구 쏘아댑니다

인자와 성령을 따로 떼어 놓을수 없다 라는 겁니다 맞물려 있으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인자를 반드시 죽이도록 되어 있다 라는 겁니다
인자라는 죄 값을 치르는 그 현장 속이 아니면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임을 들추어내는 그 현장사건의 속이 아니면
죄 사함이고 뭐고 없는 거죠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령을 주시겠다 라는 말씀은
죄값을 치르는 창녀로 지적받는 현장사건이 없으면
십자가 사건이 없으면 다윗언약이 없으면 구원 없다 라는 겁니다
그저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이 되는 겁니다

그카이 인간은 자기 숙제로 율법의 행함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는
이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도저리 저 말도 안되는 다윗언약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기만 하면 낫는다
죄 값을 남이 대신 낸다고?
이게 무슨 수로 믿겨질 수 있겠습니까
맞아요 철저한 단절이니까

성령은 더더욱 단절케 하는 거리끼는 걸림돌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시는
이 간극을 더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도저히 인간의 믿음이 끼어들 틈이 단 한 개도 개입이 없이
성령 혼자만
화목제물 혼자만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려하신 이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출발한 믿음으로 부어짐에 있어서

그 요나의 표적 죄인 중의 괴수
절망 실패
그 캄캄한 어두운 그 바다 깊은 큰물고기 뱃속
그 어떤 희망도 없는 스올 무저갱 지옥의 몸 속에
주님이 직접 뛰어드신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구원이 없는 겁니다

그 창녀의 어두운 바다 깊은 절대절망의 인생폭망
요즘 말로 나락의 자리에서만
그 처음자리에서 첫사랑을
이 잃어버린 자에게서만 되찾으시는 목자의 음성이 귀할 뿐이지
건강한 자에게는 의인에게서는
쓰잘데기 없는 세미한 듣낄라 말라 한 약하디 약한 죄 값인 겁니다

그래서 이 피신랑의 피의 기능에 걸맞게
창녀 오홀리바로 만드시는 겁니다
이 죄인 중의 괴수인 하나님의 원수 다윗의 개인 운명에
나머지 잉여들인 이스라엘을 다윗의 운명 속에 집어넣어서
포로잡혀갔다가 다시 되찾는 이 간극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십을 입혀서
창녀 고멜 만들어서 구원하시는 겁니다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내가 너이 본래 남편이니까 말이죠

왜죠?
바로 죄 값이기 때문입니다 
피 흘린 이상 그 피 값에 맞는 기능을 환자로써 의사를 외쳐야 하기 떄문에
존재가 어떳니 저떳니 아무런 소용 없습니다
다 모조리 배설물 똥덩어리로 여김받을 뿐이고
오로지 십자가만 알기로한 자로 만드시고자
죄인 중의 괴수로 더더더 더 부정케 더더더 잃어버린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본래 남편이 누구임을 말하는 기능이 덮쳐졌응께

그러니 뭘 해도 은혜요 감사요 뭘 해도 다 예가 되지 아니오 함이 없는 겁니다

죄를 들추어내는 뭘 해도 죄인이라는 증거로써
죄 값을 치르는 인자의 기능이니까 말이죠
그 인자가 먼저 떳기에 그 인자의 증상물로 새로 태어나야만 하는 겁니다

인자 곧 자기자식 잡아먹은 것은 또 성령받은 선지자 인자는
우리가 반드시 죽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럼 왜 성령훼방은 왜 용서가 없냐
그런데 왜 너는 용서 있다고 말하느냐
사실은 사실은 카면서
자기자식 잡아먹는 것은 용납 못하는 현실로 보면서
성령은 안 보이는 비현실로 본다는 거죠
남 이야기로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 용서하든지 말든지 훼방하든지 말든지
전혀 그 심각성을 모릅니다 나랑 무슨 상관인데
애굽왕이 여호와가 누군데? 난 모르지롱 ~~~~~

자기자식 잡아먹는 이것은 목숨을 걸 문제로 심각하니까 말이죠
선지자 본인도 본인 목숨 걸린 문제는
열심이 특심이오니 나만 남았다 로 심각했습니다
그런데 칠천명 남겨놨다 라고 채널돌리기 전복 환상가로지르기를 해 버리니까
그 심각성이 
아무리 봐도 그저 망상일 뿐 그 망상이 하나도 심각한게 아닙니다 
남이야기는 심각하지 않아요 남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남의 존재도 심각치 않습니다
자기 존재만 심각해요 한국에서 가장 힘든 국군부대는? 자기가 나온 부대이니까 말이죠

도리어 이 칠천명 남겼다 라는 것이 심각한 기능입니다 이스라엘 기능입니다
그런데 남 이야기 일 뿐입니다
이거 훼방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라는 겁니다
아니 용서를 햇는데 인자 잡아먹은 것 용서를 했는데
왜? 자식 잡아먹을 수 밖에 없다 라고 신명기 법에서 이미 결정했거든요
그런 모세언약 훼방죄는 용서가 되는데
죄 값을 치렀거든요 인자의 죽음으로 말이죠

그런데 그 용서를 무효화 시키는 성령훼방은 가만히 두질않겠다 라고
일만달란트 용서를 무효화 시키는 자기 돈 백데나리온 떼 먹은 놈 잡아족치는
성령훼방죄 7에 70번 용서 훼방죄 일만달란트 탕감 훼방죄  
다윗언약 훼방죄는 용서가 없는겁니다
사실은 용서를 해도 본인이 용서를 철거하니까 저절로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도
본인이 그 7에 70번의 용서라는 그 모욕적인 용서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아비아달 제사장 요압장군 모조리 솔로몬을 왕으로 거부합니다
철저하게 모세언약에 기초한 자를 왕으로 세울려고 해요
그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모세언약은 제사장이지 왕이 아니거든요
제사장의 실페를 다시 회복하는 성전을 완공하는 자 가 왕인데
제사장이 주도를 하니까 46년 동안 지어도 완공이 되지를 않고
의문의 반복만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빙빙빙 도는 겁니다
왕이 와야 합니더
그래서 성령 훼방죄로 다윗언약 훼방죄로
아비아달 제사장 추방에다가
다윗 조카 요압은 반드시 죽이라고 하시는 거죠
아니 다윗의 더러운 정치 죄악을 요압이 행동대장으로 다 했는데 이제와서 말이죠
그러니 다윗 조카 요압 장군은 이번에는 그런 다윗이 시키는 짓만 다 했으니
이번에는 자기가 뽑은 왕을 세워야 자기 즐거움 자기 영광이 되거든요

정치는 더러운 짓 뿐이빈다
다윗의 그 사이코 패쓰 짓에 항상 행동대장인 히스테리 환자가 바로 요압장군이거든요

그런데 사이코패쓰라도 괜찮아
찌기가 된 그 창녀 중이 창녀, 원수 중에 원수의 자리에서
비로소 꺽으신 뼈로 인자로 다시 살지만
남을 살려주는 은혜로 살지만
그렇게 다윗이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
이제 이번 만큼만은 자기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되어야 자기가 기뻐하게 되니까
또 명분 따지겠다 라고 전두꽝이가 서울의 봄에서 명분이 있어야 오래 가거든요
그러니 모 아니면 도 인 겁니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라고 입술 바르르 떨면서 말이 흐려지죠
새어나오는 실어(상실된 언어)가 진짜 말이지요 ~~~~ 뭐가 생략된 겁니까
씨발 날 따를래? 안 따를래? 안 따르면 너거들 다 죽어 라고 씨발 씨발 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꾸 욕을 집어넣는다고 투덜 거리는 학부모가 많은데 영화에서 나오는 상상이니 더 극대화 해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ㅋㅋㅋㅋ
이래나 저래나 다 죽는 겁니다
주님 손에 죽든지 내 손에 죽든지 이게 요압장군 히스테리 환자입니다
자기 알아달라고 그 동안 다윗 대신에 더러운 짓 많이 했다 
이제 나를 알아 달라 라고 징징거리는 겁니다

다윗 본인이 다윗언약을 거부하면서 그렇게 뒤 따른 자들 다 사함이 없도록 다 죽이시고

정작 다윗 본인은 다윗언약으로부터 용서 은혜를 받아서 뒤로 빼돌려져서
사함을 받는 인자 곧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겁니다 이 새언약 이 다윗언약
피 값이거든요
7만명이나 죽인 사망의 몸 그 자체입니다
여자로 치면 오홀리바입니다

그래서 다윗언약 곧 오홀리바 언약은 더럽다 라고
오홀라 언약 만으로 충분하?? 라는 식입니다
둘 다 다 더럽기는 마찬가지 인데 말이죠

그러니 아담은 마지막 아담이신 오실 자의 표상 증상물
죄는 아담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정작 아담은 지 혼자 사함을 받고 뒤로 빼돌림당해
사함을 받게 되지만
지 때문에 죄 아래 갇힌 자는 대표적인 자기자식 가인은 죄의 소원을 이길려다가
죄의 소원에 갇혀 버렸다 말이죠

다윗 지 때문에 심판이 왔는데 그 재앙을 정작 요압이 이 죄악의 소원을 이겨보고자
더 깨끗한 왕 그런 나라 그런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다가
도로 죄의 소원에 갇혀 버리는

그러나 다윗 자기는 정작 용서를 받는
다윗 시키는대로 한 자는 정작 용서를 못 받는
다윗을 정작 어겼고 인자를 훼방해도 사함을 받지만
성령 받은 다윗은 훼방했다가는 바로 즉사 하는
마치 베드로에게 즉사 당한 아니리아 삽비라 부부처럼 말이죠
또 즉사한 사람이 있지요
웃사 소달구지 수레가 돌부리에 걸려 덜커덩 거리면서 크게 흔들려
법궤가 떨어질려고 하니까 그거 뭐 나쁜 의도로 붙잡았겠습니까?
그렇다고 억수로 좋은 의미가 있어서도 아닌
그냥 본능적으로 붙잡았다 말이죠
물론 벌거 불에 달궈진 쇳덩어리 라면 때려죽어도 안 붙잡지요
그런데 눈에는 그렇게 안 보여요
전혀 심판으로 안 보입니가 그저 본능적으로 떨어지는 법궤를 잡다가
어딜 더러운 주제에 거룩을 붙잡냐 라고 붙잡다가 바로 즉사 했다 말이죠
그걸 보고 다윗도 죽였여야 했는데 아이고 이러다 다 죽어 라고
웃사를 대신 죽여서 죄 값을 치러서
다윗이 그걸 보고 오 들어오면 다 죽겠구나 그래서 멈추고
제사장 집에 두고 진노가 물러간 뒤에 옮기게 되는 겁니다

언약 중심이지 다윗 인간 중심이 아니다 라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의 새가지 시험
돌을 떡덩이 되게 해 달라
거룩한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온천하만국을 줄테니 절하라 라는
경제 종교 정치 중심으로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다 
철저하게 말씀이 무엇인가
언약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인간은 사는 것이다 라고
언약 중심으로 돌아간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을 훼방해도 용서하지
성령 새마음 다윗언약 7에 70번 일만달란트 용서의 용서를 거부했다간은
용서가 없는 용서의 왕의 비유가 일만달란트 비유죠 용서 없다 라는 내용인 셈입니다
그러니 죄 값 이라는 무시 무시한 심판이 있는데
공짜 라꼬 무시하다가는 자기 꾀에 자기가 자기 손으로 눈 찌르는 겁니다

새마음 새영 정직한 영 중심을 거부하더라 말이죠
성령 훼방 죄입니다

시온이라는 중심에서 나온 율법을 거부해요
상하고 통회 하는 회개의 마음을 거부해요
인애와 자비를 거부하고
자꾸 번제와 제사를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고 해도 막 갇다바쳐요
그건 인간 목사 인간 제사장만 좋아라 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짓이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탕아 썩 물러가라 이지요

몽둥이 징계를 사랑을 거부해요 긍휼을 거부해요
주의 얼굴을 거부해요 글쎄

베드로가 끝까지 따라가겠다 장지지겠다 
뭐 그것도 모잘라! 에이 참 정 안되면 그래 뭐 끝장토론 막판 최후의 보루
그래 까짓꺼 마지막 최후의 마지막패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지 뭐
이거로 충분하지 화목제물인 십자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바로 그것을 박살내는 것이 시온에서 나온 율법 모세언약인데 말이죠
모세언약이라고 모세가 왜 나오냐 모세 본인이 비언약의 자리에서 봤거든요
죄인의 자리 창녀의 자리 실패한 땡 탈락한 자리에서 봤거든요
그래야 의사를 외치는 환자이다 말이죠
모세 본인이 건강한 자 또는 의인의 자리에서 한 몸이 된 언약이 아니라
그건 원수지간이구요
도리어 원수된 자리에서 창녀의 자리에서 비로소 오 주여 당신 누구십니까 라고 보게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본 그 언약이다 라는 겁니다
모세언약 주장하고 모세의 자리에 앉은 놈들에게는
창녀의 자리에서 본다로? 아니 가장 거룩한 자리가 아니구?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오로지 성령으로만 되는데 정직한 영 중심을 주셔야 하는데 중심을 받아야 하는데
자기 숙제로 해 온 놈들은 무슨 소리인줄 모르기 때문에
아들에게 입을 맞출수가 없어요
아니 진노가 급한데 그 급한 진노를 제가 원수입니다 주여 급한 진노
임박한 심판 저에게 퍼부어 주소서 나는 심판 받아 마땅한 죄인입니다 고쳐주소서 라고
하는 자 누가 있겠습니까? 성령 받은 자 만이
에스겔처럼 하나님의 원수가 나타났다 누구 누구 내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고
거울 비쳐 보여주는 이 비유 비밀 무슨 수로 알아먹겠냐 말이죠

우리는 그저 사나 죽으나 예수님 이용해서 나를 확장 시키는 
자기 영광만 구하는 자 일 뿐인데
그런 자기라는 허구에 빠져 우상숭배하는 자신을 보고 우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랬다가는 뒤쳐져서 왕따 당하고 개죽음 당하는 실패한 자로 낙인이 찍혀서
찌끄레기 쓰레기 구경꺼리 취급 당할텐데
쓰레기 찌기 취급 안 당할려고 믿는데

나를 무시허지 말라
나를 인정해 달라고
그 복수심에 그 살인의지로 예수 믿는 것인데
가장 진리에 가깝다 라고 남들이 카니까

바로 이런 모세언약 막힌담 그대로 원수로 둘로 나누어진 그 상태 그대로
베드로는 자기 숙제로 기적을 따내는 겁니다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기어코 따내는 겁니다

옳지 예수님 이용한 덕분에 남들에게 기적의 사나이로 인정받게 되는구나
결국 인간의 믿음은 남의 눈을 의식한 겁니다
인간의 구원도 타인의 욕망일 뿐입니다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 바알을 섬기는 이유와 뭐가 다르냐 말이죠 이사야 47 팔

성령이 아니면 못 알아보도록 되어 있다는 시편의 내용인데
시편 외었으니까 알아볼줄 안다고 착각한 거지요
시편이 뭡니까? 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불쌍히 여겨달라는 내용인데 말이죠

즉 나는 창녀입니다 라는 고백이 시편이예요
그래 너는 창녀 맞다 라고 지적하시는 것이 시편입니다
아니 성경 전체가 너는 창녀 맞다 라는 겁니다

이 지적하심이 없으면 시편 잘못 본 겁니다
성경 잘못 보고 또 자기 숙제 할려고 달려들겁니다

시편은 하나님의 원수가 누구냐 창녀가 누구냐
시편 저자 다윗 본인임을 다윗이 알았을때에
비로소 시편의 노래가
그 부정한 입술에 새노래를 부어주시는 겁니다

오로지 오홀리바의 입에서 나오는
내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는 
의의 병기를 쥔
항복 항복을 외치는 자만이

은혜 아래에서
온전케 되는 겁니다

저들 불의의 병기를 쥔 모세언약으로 충분하니까
다윗언약 새언약이 필요없다 라고 하는 자들과
자칭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자들과의 대조를 통해서

의인을 부르러 오심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의 구원을

이 구원을 누가 개 돼지에게 던지겠습니까

이 귀한 구원을 자기가 창녀임을 아는 자
성령의 지적을 받은 자에게만
우는 자에게만

이것이 언약이 둘로 나누는 기능으로써
두 언약의 증상물로 나누어 지는 겁니다

성령의 놀라운 탄식을 그 울음을 그 대신 우시는 성령의 탄식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창녀로 지적받는 자에게만
이 인애와 자비인 은혜 아래에 있는 자입니다

거룩을 하나님의 의를 부음 받은
기뻐하심을 입은 자
곧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 입니다
십자가만 알기로 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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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 1- 3)

새해 심판(하나님의 의에 복종) 많이 받으세요 (샛별전쟁) (마 2, 1-10)
호세아 2023 2024. 1. 1. 14:57
23-11 샛별전쟁 [아기예수샛별(고려)큰성바벨론샛별(거란)전쟁] (마 2, 1-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호 5, 8-15)
호세아 2023 2023. 12. 30. 15:26
23-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탈취자VS전리품 (호 5, 8-15)

〈호세아 6,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1쪽, 가스펠; 찬송가 499장 새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송가 506장 새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만 입이 내게 있으면(찬 23)
구주를 생각만 해도(찬 8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찬 217)
주가 맡긴 모든 역사(찬 231)
주 예수 크신 사랑(찬 236)
온 세상 위하여(찬 26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찬 270)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 499 새찬송가 442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찬 506 새찬송가 453장)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시편 110:3)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 110:2, 개역)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4, 개역)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5, 개역)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 110:6, 개역)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시 110:7, 개역)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가스펠;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시며 아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각나라와 족속과 모든백성들의
찬양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마 22:44, 새번역)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였으니, 이것이 어찌된 일이냐? / ㉧시 110:1
(막 12:36, 새번역)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 ㉪시 110:1
(눅 20:42, 새번역) 다윗이 친히 시편에서 말하기를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 ㉦시 110:1
(눅 20:42, 개역)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눅 20:43, 개역)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눅 20:44, 개역)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행 2:35, 새번역)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 ㉫시 110:1(칠십인역)

(행 2:11, 개역)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12, 개역)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행 2:13, 개역)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행 2:14, 개역)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 2:15, 개역) 때가 제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 2:16, 개역)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개역)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9, 개역)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 2:20, 개역)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22, 개역)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행 2:23,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행 2:24, 개역)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25, 개역)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행 2:26, 개역)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행 2:27, 개역)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행 2:28, 개역)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행 2: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 2:30, 개역)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행 2:31,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2,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3, 개역)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9, 개역)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개역)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히 1:13, 새번역)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사 가운데서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 ㉧시 110:1(칠십인역)
(히 5:6, 새번역)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임명받은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시 110:4
(히 7:17, 새번역) 그를 두고서 말하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서, 영원히 제사장이다" 한 증언이 있습니다. / ㉤시 110:4
(히 7:21, 새번역)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맹세하셨으니, 주님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다" 하셨습니다. / ㉥시 110:4
(히 10:12, 새번역)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의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그, '이분께서는' ㉤또는 '오직 한 번 제사를 드리신 뒤에 영원히' ㉥시 110:1
(히 10:13, 새번역) 그리고서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 아래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 ㉦시 110:1
(시 110:1, 현대어) [임금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다윗의 노래] 여호와께서 나의 주 임금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여기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앉아 있어라.‘


〈가스펠; 사람마다 알지라〉 

1.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구주 예수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구주 예수
   주는 산곡에 백합화 광채나는 새벽별
   만민위해 뛰어난 주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구주 예수

2. 누구든지 믿으라 누구든지 믿으라
   누구든지 믿으라 구주 예수
   누구든지 믿으라 누구든지 믿으라
   누구든지 믿으라 구주 예수
   예수님은 우리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우리 구원해 주신 주 사람마다 알지라
   누구든지 믿으라 누구든지 믿으라
   누구든지 믿으라 구주 예수
   
3. 믿는 자는 구원을 믿는 자는 구원을
   믿는 자는 구원을 할렐루야
   믿는 자는 구원을 믿는 자는 구원을
   믿는 자는 구원을 할렐루야
   한량없는 평안 기쁨 영원한 영생복락 
   만복 근원 되신 예수 사람마다 알지라
   믿는 자는 구원을 믿는 자는 구원을
   믿는 자는 구원을 할렐루야


〈찬송가 499장 새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 저 장미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3. 밤 깊도록 동산위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호세아 6,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1쪽〉 

(호 6:1, 개역)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 6:2, 개역)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호 6:3,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 6:1, 현대어) 그들이 말하기를 '자, 이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은 우리를 찢어 놓으셨으나 도로 고쳐 주실 것이다. 상처를 입히셨으나 다시 싸매 주실 것이다.
(호 6:2, 현대어) 여호와께서 겨우 한 이틀이나 길어야 사흘 안에 우리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분의 친절하심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이다.
(호 6:3, 현대어) 오,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아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자. 그러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마른 땅을 적시는 비가 오듯이 고난의 때가 지나고 여호와께서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실 것이다.' 하겠지만


〈가스펠; 주님오신 참 뜻을 (769) 〉 

1. 주님오신 참 뜻을 알 수 있나
   고난의 십자가 어이 지셨나
   누구 위해 보혈을 흘리심인가
   갈보리산 고난은 누구 위한 것일까

   백만년이 지나도 알 수 없네
   너와 나를 위해 죽은
   십자가의 욕된 고통을
   우리 죄를 지시고 예수 돌아가셨네
   귀하신 주의 사랑을 어찌 알 수 있으랴

2. 놀라우신 주 사랑 알 수 있나
   죄짐을 맡으신 진실한 친구
   그의 귀한 사랑을 알 수 없어도
   주 이름을 찬양하리 주의 사랑 찬양해

   백만년이 지나도 알 수 없네
   너와 나를 위해 죽은
   십자가의 욕된 고통을
   우리 죄를 지시고 예수 돌아가셨네
   귀하신 주의 사랑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찬송가 506장 새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가스펠; 예수를 알 때 외롭지 않으며 〉 

1. 예수를 알 때 외롭지 않으며 너를 언제나 지며주시리
   길을 걸을 때 주함께 하시리 홀로 있을 때 주님 함께 하리
   고요하게 주께나와 주님을 모시면 주함께 하리
   예수를 알 때 외롭지 않으며 주님 네곁에 함께 하시리

2. 예수를 알 때 두렵지 않으며 너의 인생길 인도하시리
   암흑속에서 두려워할 때에 빛이 되신주 너를 인도하리
   고요하게 주께나와 주님을 모시면 주함께 하리
   예수를 알 때 외롭지 않으며 주님 네곁에 함께 하시리

3. 예수를 알 때 슬프지 않으며 주의 큰 기쁨 네게 넘치리
   주의 자녀로 천국에 올라가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리
   고요하게 주께나와 주님을 모시면 주함께 하리
   예수를 알 때 외롭지 않으며 주님 네곁에 함께 하시리


(호 5:15, 현대어)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헛된 시도] 나는 이제 그들을 버리고 내 집으로 돌아가서, 그들이 자기 죄를 깨닫고 나를 찾아 다시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이 닥쳐오면 그들은 곧 나를 찾으며 애타게 호소할 것이다.
(호 6:7, 현대어) [죄악의 천지] 그런데도 너희는 아담처럼 내 언약을 어기고 내 사랑을 거부하였다.
(호 6:1, 쉬운)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낫게 해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이다.


베들레헴이라는 성경검색 프로그램에 소제목이 달린 번역이 두 개(쉬운성경본,현대어본)가 있는데
현대어는 6장에 초반에 안 달려있고 후반에 있어서
그 앞 장인 5장을 살펴봤습니다

이스라엘을 돌이키고자 하는 헛된 시도
우와 소제목이 얼마나 의미심장합니까

마치 오늘날 강도의 소굴이 된 기독교를 돌이킬려는 것은 헛된 시도와 같다 라는 식입니다

그렇게 천주교를 욕하고 나오고서는 자기들은 더 음란한 오홀리바처럼
언니 오홀라 사마리아를 그렇게 욕했는데
아우 예루살렘 오홀리바가 더 더럽듯이 말이죠

더 큰 돈 더 큰 탐욕의 우상숭배에 빠져있으니 말이죠

마치 근본주의자들 이슬람 지도자들처럼
속세의 돈을 그렇게 욕하고서는 정작 지도자들은 자본숭배에 미쳐있는 것처럼
공산당 체제가 다 이렇죠
그렇게 백성들에게 돈 사람하지 말라고 그렇게 큰어른인척 가르쳐놓고서는
그 큰 어른 자리를 돈이 없으면 안된다 라고 불안해 하면서 폭력을 펼쳤던 것처럼
(마치 모세가 완악한 수건을 벗었다가는 언제 돌삐 맞아 죽을지 모르기에)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고 지젝이라는 무신론자가 말한 거죠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이라는 책에서 이슬람을 대하는 자세로 이슬람을 비판하고 있죠 이슬람과 반드시 충돌할 수밖에 없는 민주자유주의는 정작 자유를 잃어버려가고 있고 말이죠 자꾸 종교화 즉 파시즘화 되듯이)
지젝은 자신을 무신론자로써의 유신자(소위 믿는자 기존의 교인은 아닌) 라고 주장힘으로써 
무믿음이 믿음 있다고 우기는 자들보다 더 믿음 좋다 라는 식으로 ㅋㅋㅋ


아무튼 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이다 라고 주장한다 라면
정작 이슬람과 아무런 상관 없는 놈이다 라는 주장과 같은
이슬람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정작 핑계고
https://blog.naver.com/graymarket/220437629397

마치 중국공산당이 자기들 손으로 파괴시킨 공자사상인 유교를
다시 인민 정신교육으로 되살리고자 하듯이
국가 자체를 종교화 시키지 않으면 이끌고 갈 수가 없기에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오듯이

지젝은 공백의 철학자로써 이 공백을 일자(신 GOD)로 보니까 말이죠
이슬람을 이웃으로 받아들어야 함도 아니요
이슬람을 이웃이 될수없기에 거부해야 함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히스테리 철학자 답게 아 철학자도 아니다 정신분석자? 이것도 아니네
인문학자?도 아닌 물음표 학자 답게 답을 아예 물음표로 남겨버리는 사이의 철학
간극의 철학 공백의 철학을 하는 겁니다

그카이 인간의 믿음은 모조리 다 복수심인 이유인 거죠
다 법 뒤에 숨어서 법 핑계대면서 말이죠
법 법 법 주장하는 놈이 법을 가장 거부하니까 말이죠

오늘 본문에서 아니 여호와를 사랑하자 라고 했으면
아 이제 어떻게 사랑하느냐 라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뭘 해도 사랑하지 못한다 라고 규정하는 식으로 여호와를 알자 라고 한다 말이죠

너희는 때려죽어도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고 말이죠

마치 들으라 이스라엘과 같은 식입니다
아니 들으라 라고 했으면 들을 수 있도록 사람이 잇는 곳에
내가 있는 곳에 와서 해야 하는데

사람도 없는 아무도 없는 사막에 광야에 그것도 죽음의 황무지에 가서
들으라 이스라엘 이라고 외치면
아니 누가 들을수 있겠냐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혹시 듣고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봐 걱정과 두려움으로 들으라 이스라엘 이라고 하신다 말이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체는 존재가 아닌 기능은 기능 자체는
솔로몬의 영광이 있는 곳이 아닌
사막의 백합화 이니까 말이죠

다른 말로 하면 자꾸 나를 그리고 사람을 사람으로
인간으로 보고 있는데
인간 아니무이다 사람 아니무이다 라고 나를 인간 취급하지 않는
기능으로써만 취급하시니까 곧 무시꺼리 찌끼 들에 백합화

그럼 사람은 누군데? 인간은 누군데?
우와 이제 좀 말이 통하네
아까는 단절이 되었는데
자꾸 나를 존재로 봐 달라고 했을때에는 말이 안통해요
그런데 기능으로 취급해 버리니까 찌끄레기 쓰레기 루저로 취급해 버리니까
기능으로 취급하니까
주님의 기능을 이제 제대로 보게 되더라 말이죠

그카이 막힌 담이 헐게 되니 하나가 된 몸으로써 비로소 알다 야다 에로스가 되더라 말이죠

유일한 참인간은 예수님 뿐이였음을 말이죠
유일한 참이스라엘은 예수님 뿐이였음을 말이죠
자 이제 예수님이 참인간이자 참이스라엘로써 기능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럼 나는? 나 존재 무시해 버리시고 단절 시켜 버리시고
나는 저 분이 참 인간이십니다 라고 외쳐야 하는 기능이고
나는 가짜 이스라엘입니다 저 분이 진짜 이스라엘 이십니다 라고 외치는 기능을 하게 되는 겁니다

즉 법 아래에 있는 존재로써의 불의의 병기가 아닌
은혜 아래의 기능으로써의 의의 병기로써
의의 병기 무기는 곧 마치 사도의 사도됨은
은사받음은 매맞음과 굶주림과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미말에 둔 찌끼 구경꺼리 됨이
바로 사도됨이자 의의 병기요
약함이 사탄의 가시가 푸욱 찔림이 바로 의의 병기이다 라고 하듯이

나는 인간도 아니요 가짜인간이요
나는 이스라엘도 아니요 가짜 이스라엘이요
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항복 항복 회개 하는
이것이 바로 의의 병기이다 라는 겁니다
기능이다 라는 거죠
짝꿍을 말하고자 한 몸을 말하고자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외치는
죄인의 자라에서 구원자를 외치는
마치 한나와 마리아의 기도가 
무능한 자로써의 기도가
이 기도 외에는 이루어 지는 법이 없듯이
의의 병기로써 은혜 베푸실자를 요청하기에 그 은혜와 한 몸
저분이 은혜의 왕 노릇하시는 분이다 라고 외치는 기능이
바로 여호와를 아는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나는 여호와를 안다 라고 자부하면서 매일 매일 여호와를 찾는 모습으로
온 몸에 도배를 하듯이 실천의 대가로
회개 금식 눈물 기도로 전체 삶을 페인트 칠했어도
정작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왜 너는 나를 찾지 않느냐
왜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라는 평가를 받는
그 지적을 거쳐야만 하는지

그 지적을 거쳐서 나온 여호와 자신이 자신을 알려줘서 알게 되는 그 앎과
내가 알았기에 여호와께 매일 매일 헌신했던 것과

이 간극이 좁혀지기는커녕
완전 극과 극이였음을 그래서 우는 자

마치 요한이 자꾸 세례요한이라고 할 뻔 했는데
사도요한이 일곱 인을 촛물을 녹여 도장찍어 봉인한 편지를
인을 뗄수가 없어서 우는 것처럼
아 계시록에서 말이죠

그 단절성을 느껴서 말이죠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음을 이 단절성
이 사망의 몸임을 느껴서 말이죠

왜? 인간도 아니기에
더더군다나 이스러엘도 아니기에

그저 저 음탕한 고멜과 같은 오홀리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인을 뗄수 있겠냐 말이죠

성령의 일하심 앞에서
늘 성령에 이끌림 받으면서도
정작 그 단절성으로 뚝뚝뚝 끊어지는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마땅한 자임을 느끼는 겁니다
뭘 해도 죄인임을 죄 밖에 없고
가짜일 뿐임을 오홀리바 됨 뿐임을

이게 의의 병기로써 주님이 사용하시는 무기인
바로 이스라엘
곧 우리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가
곧 여호와를 알고서 우는 자 이다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도 새벽별이 나옵니다

(호 6:3,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지난 번 마태복음을 그 앞의 호세아 5장의 여호와의 거룩전쟁
곧 거룩한 이름 전쟁 앞에 무릎 꿇는 항복 전쟁인 약탈 전쟁 탈취전쟁 앞에
니는 항복 해야할 넉넉히 져야만 하는 실패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원수로써 주의 이름 전쟁 앞에 전리품이 탈취물 약탈물이 되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마치 누구처럼 기생라합처럼 말이죠 이것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했지요
주로 행함을 인간은 실천으로써 자꾸 연결로 이어짐으로 합체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여호와를 알자 라는 것도 소위 남녀간의 성관계로써의 에로스 알다 
히브리어로 야다 라고
합체 한 몸 세례 로 보는데
이것이 인간의 손세례의 정치처럼 그렇게 보는데 
주님이 주도하시는 세례 연합 한 몸은 그 반대입니다
단절성입니다

아니 한 몸이 될려면 인간은 신부처럼 깨끗한 몸이 되고자 정결케 할려고 순결케 할려고 하는데
이것이 연합이요 세례인데
손세례가 바로 그런 식이지요

주님이 주도하시는 연합은 정작 단절입니다
아니 그럴 것 같으면 죄인이 아닌 의인을 부르러 오셔야만 하고
환자가 아닌 건강한 자를 부르러 오셔야 하는데

하나 같이 다 단절이 된 부정한 자 뿐이다 말이죠

왜 의인은 안되고 죄인이며
왜 건강한 자는 안되고 환자이어야만 하느내

내가 거룩한 신부로써 깨끗함을 갖추어서 한 몸 되고자 함은
정작 음녀로 취급하시고
그런 바리새인을 모두다 거룩을 실천하는데 달인이라고 다들 인정하는 그 바리새인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뱀 자식이래요 글세

정작 반대로 세리 강도 죄인의 친구로써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 강도 죄인의 친구라고 바리새인이 별명을 지워주는 것을
도리어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얻는다 라고

아니 바리새인이 정치적으로 낙인 찍는 것을 도리어 그카이 나는 거룩한 자 맞잖아 라고
얼마나 여호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으면 너거 독사의 자식인 너거 바리새인이 보아도
강도 세리 죄인의 친구 함께 먹고 함께 마시는 것 맞제 라고 하신다 말이죠

바리새인이 기가막혀 혀를 찰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오히려 신났어요
참 제대로 기능을 잘 했구나 라고

즉 단절성을 보여줬으니 제대로 봤구나 라고 말이죠

그러니 너거 바리새인은 때려죽어도 이 단절성에 못 들어온다 라는 겁니다
즉 안듣는거 맞제 들으라 이스라엘이 제대로 이루어졌다 라는 겁니다
굳이 사막에 가야만
아무도 없는 곳에 가야만 들으라 이스라엘이 되는게 아니라

도저히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소리를 하시면 곧 비유 외에는 말씀하시지 않으셨듯이
아무도 무슨 소리인줄 모르기 때문에 저절로 그 공간이 사막이 되는 겁니다

주님 혼자 사오정이 되었다고 좋아라 하시면서 말이죠
진정한 공백은 바로 예수님이신거죠

지젝은 이 십자가를 모릅니다 언약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 라캉은 자주 불교와 연관시켜서 이론을 펼치지만
지젝은 잘 연관시키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대놓고서 비판했거든요
연관시키는 연결은 반드시 자기유익과 연관이 되어 있으니
유익이 될게 없으니 언급을 잘 안해요
그렇기에 지젝은 공백을 흉내내는 거죠

자 그런 의미에서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죽음(공백, 아무것도 아닌, 텅빈공간 사막)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무화과 나무 비유처럼 때도 되지 않았는데 열매를 내어라 못 내어놓으니까 저주를 받았다 말이죠
즉 대화를 한 겁니다 무화과나무랑 말이죠 이것이 참인간이다는 거죠
자연 속의 나무랑 대화했다 말이죠 그러니 모든 피조물 곧 자연은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다 동원이 되는 겁니다 이미 동원이 된 거죠

때도 공간도 말이죠 에스겔 성전의 공간으로써의 5대제사 시간으로써의 일곱절기
모두다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과 연결되었기에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단절이 되는 겁니다 무화과나무는 저주를 받음으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 보여주는 겁니다
만약 무화과 나무가 때도 아닌데 열매를 내어버렸다면
그 나무는 아마 우상숭배의 일등공신이 되었을 겁니다

그카이 성지순례를 모조리 불도져로 밀어버려야 한다 말이죠
심판인 종말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거꾸로 관광업으로 돈 벌어먹고 있으니
지금 이팔전쟁으로 다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거죠
이스라엘은 안 밀렸다고요? 팔레스타인 아파트 주거공간만 다 밀려버림 당했다구요
주님이 직접 하십니다 걱정마시길
그 앞서서 우리 공간인 인간의 몸인 공간을 모조리 모든 인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틈만 나면 성지순례로 돈을 버는 빌미로 삼는 공간으로 만든다 말이죠
우상숭배로 말이죠 오늘날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처럼

아마 예수님이 무시받는 아무도 쳐다도 안보는 싫어버린바 된 짐승구유 밥통에 누위지 않고

(눅 2:7, 개역)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구름타고 오시는 모든 종교의 신화(확인될수 없는, 원인 없는 결과)로 오셨으면
아마 그 항공지도의 위치는 성지로 남아서 또 돈이 되는 관광업으로 우상숭배하는
핫플레이스가 될꺼다 말이죠 사람을 기쁘게 했으니 말이죠
이런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닌
아무것도 아닌 싫어버린바 되는 기적인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오로지 십자가의 죽음으로 오셨다 말이죠
거기에 모든 자연 모든 피조물이 동참을 하는데 연합을 하는데
그래서 자신들 곧 무화과나무는 단절을 종말을 끝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데

인간들은 모조리 연결 합체 연합 개방 등으로 해석하더라 말이죠

이런 혼합물을 불구덩이에 집어넣어서 분리시키는 거룩이 입혀지게 되면
비로소 찌기와 순수물로 나누어진다 말이죠
비로소 여호와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즉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비로소 안다 말이죠

그러니 3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3일도

(호 6:2, 개역)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이 3일이 해석불가인 비유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왜 4일도 아니요 럭키세븐 7일도 아니요
100일 1000일 도 아닌 왜 3일이냐 라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이 비유를 알 자격이 있는냥 접근하는 시도를 아예 
원천차단하는 단절 시키는 겁니다
(거룩도 그렇듯이 기쁨도 인간쪽 기쁨을 원천차단하는 거죠
감사도 기도도 인간 쪽을 원천차단하는 단절이 하나님의 일인데
사람의 일은 어떻게 해서든 연결하고자
베드로는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십자가에 함께 죽겠습니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구나)

불교에서 삼우제가 있는데 초우는 첫째날 장례식당일입니다 그리고 재우 그 다음날
그리고 삼우 셋째날인데 유교에서 유래된 영혼이 떠돌지 못하도록 잡아두고자 달래는 제사인거죠

그리고 불교에서 사십구재가 있는데 이것이 항상 궁금했다 말이죠
오순절과 비숫하잖아요
불교는 육체의 존재로써의 끝이 나는 날이다 라고 하더군요

유교의 3일 불교의 49일 모조리 다 인간의 육체의 경험에서 나온 겁니다
통계학 빅데이터 말이죠 저거 알려고 얼마나 수 많은 세월이 흘렀겠냐 말이죠
한 국가가 세워질려면 천년이 걸려도 안되는 판국인데
하나의 교리가 세워질려면 46년 동안 세워도 완공 못하거든요
그런데 단 하루 만에 세워진 시온에서 나온 돌이
모조리 저런 우상을 다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겁니다
거기서 빼내시는 탈취전쟁 전리품전쟁인 여호와이름전쟁을 하는 겁니다
이 이름에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벌벌 떤 기생라합만이 여호와를 아는 자였지
정작 가나안 정탐까지 했던 정타꾼들 백성의 대표자들이니 모든 이스라엘 조차도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고 그저 번제와 제사
삼우제 사십구재나 지키는 그래야 저주 안 받게 된다고 
죽으라고 여호와를 찾는 여호와를 알고자 율법을 지킨 자들이
부자청년처럼 어릴적부터 율법 다 자켜도
인애와 자비는 단 하나도 모르는 번제와 제사 곧 하너님이 싫어하는 것만
몽땅 혼합 시킴으로써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라는 말씀에
등돌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겁니다 
뭐 나중에는 돌아왔다 라고 성경에 없는 헛소리를 하는 이유도
자꾸 접속 연합을 꾀하는 해석을 덧 붙이는데 오로지 단절만이 거룩한 이름전쟁이다 말이죠

찌끼로 분리 시키는 거룩이다 라는 겁니다 저 분만이 정금같이 나오는 겁니다

부자가 근심하고 등돌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는
그 돈이라는 재산으로 평생을 접촉 시도를 남도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시도했다 라는 겁니다
그거 단순히 부자개인의 생각이 아닌 부자청년을 통해서
모든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대변하는 겁니다 오늘날 현대인까지 모두다 해당하는
그 속내를 대변해주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고요
그 접촉시도 자체가 바로

너는 나를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시는 주님의 충고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그럼 나는 뭘 먹고 살라는 말입니까
전재산을 다 버리지 못하면 구원못된다 라는 말 아닙니까
아니 부자가 천국에 못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못하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이다 라는

이 단절성을 말하는 것인데
여태껏 모든 인간은 모조리 연결성으로 시도하다가 살다 보니
이 단절이라는 낯선 의미에 모조리 다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겁니다
오죽하면 에이 부자가 구원 못받고 천국에 못 가면
그럼 어떤 누구도 못 간다는 말 아니냐 어렵도다 어렵도다 단절이로다 단절이로다
당연하다고 여긴 것이 불가능하게 되니 이 얼마나 심각하냐 말이죠
당연해서 교리화 한 것이 이제는 이단사상이 된 겁니다 글쎄

(마 19:25, 개역)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 19:22, 개역)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 19:23, 개역)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개역)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 19:25, 개역)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 19:26, 개역)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7, 개역)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 19:2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 19:29, 개역)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 19:30, 개역)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바로 이런 육체에서 시도하는 번제와 제사는 바로 죽은 자의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인 티를 팍팍 내는
법 아래 있는 겁니다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의 반복으로써의 무한한 접속 시도 연결시도를 하는 번제와 제사인 겁니다

그러나 진정한 단절인 절대죽음인 비유로써
이 3일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끕니다
광야 광야 3일길 어린양의 죽음

제대로 된 절대단절임을 아는 자가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진정한 죽음은 자신의 죽음은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받는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보는 것이지

죽음이 인간을 죽이는 그 죽음을 보고 자기의 죽음을 보는게 아닙니다
육체를 죽이는 자를 두려워 말고
혼과 영혼까지 죽이시는 두 번째 죽음을 보는 자 만이
예수님의 죽음을 보는 자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입니다

그러니 모든 자연 모든 피조물 곧 날짜와 공간 조차도
단절을 말하는데
인간은 번제와 제사로 죽은 자의 하나님을 따름으로써
늘 되도 않는 의문의 접속을 시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 언약인 새언약은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만이
사흘만에 진정한 죽음인 단절인 절대죽음을 통해서
주의 성실하심으로 밤에 찢어짐을 통해서 단절을 통해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 아침에 어두움을 통과한 아침에 새벽에
새벽이슬 같은 청년으로 새언약으로 나오는 겁니다

즉 어두움 밤을 절대죽음을 통과한 새벽이지
어두움을 거치지 않은 새벽은
주구장창 두구두구 드럼치는 CCM 가스펠만 노래하는 겁니다
마치 시편을 어릴적부터 달달 외운 유대교인들처럼
백날 외워도 시편대로 오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입을 맞추지 못해서 저주를 받는 유대인처럼 말이죠

말이 유대인이지 모든 인간의 대표성이니
모든 인간들처럼 말이죠

7일 창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의 주인을 말하기 위함이지
왜 3일은 안되냐 왜 10일은 왜 안되냐 라고
내가 셀수 있는 내 기준의 날짜를 접속시도하는데
그게 살아있다고 우겨서 그런 겁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이다는 거죠

정작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한 모든 날짜요 모든 피조물인데 말이죠
접촉이 안 됩니다
왜 무화과 나무가 저주를 받았는지 그저 충격만 받아야 할 판국인 겁니다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저 풍랑도 심판하십니까 라는 이 각인
팍 꽃히는 심판 만이 나를 제대로 죽일줄 아는 심판 말이죠

죽음 조차도 인간을 못 죽이니까
라멕과 같은 놈이 비꼬는 겁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7배인데 라멕을 위하여는 77배 라고 비웃고 있죠

사탄의 깊이를 못 거치니까 하나님의 깊이인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인 아벨의 족보에 못 들어가는 단독적으로 따로 가인의 족보 살았더라 족보를 형성하는 겁니다

아마 총알 7개도 안 통하니까 77발의 총알이 필요하다고
이재 곧 죽습니다 라고 죽음 이라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흉내내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죽음(배우 박소담 죽음 역)이 아무리 총 쏴 죽여도 라멕은 비웃는 겁니다

그게 죄의 소원이 제대로 가지고 노는 최이재(서인국 배우)인 거죠
넌 살 가치가 있어 라고 죽음이 가르쳐주는 교훈인 거죠

너 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자살율 1위 라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 추호도 없는 그런 이기적인 인간이 되지 말라고
죽음이 알려주는 겁니다 이 보다 광명한 천사가 어디있냐 말이죠

이게 바로 죽음 아래 법 아래 있는 자입니다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살리지 못하는 지도 죽고 남도 죽이는 율법(양심) 아래에 있는 자 입니다
 
이거 속아봤으니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말이죠

그 의로만
그 은혜로만
은혜 아래에
비로소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의 표상으로써
다윗은 나아오는 겁니다

저런 주님의 밤에 펼치시는 성실하심으로 인해
제대로 된 죽음을 거쳐서 저런 죽음과는 비교도 안되는 절대죽음을 거쳐서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죽음을 거쳐서

헤겔의 세계의 밤 이라는 가짜 밤이 아닌
죽음이 펼치는 제대로 죽이지도 못하는 가짜 죽음이 아닌(최이재의 죽음이 아닌)
주님의 성실하심으로 밤마다 펼치신 절대죽음으로 인한

아침에
새벽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도저히 노래할 수 없는데 노래할 수 밖에 없는
노래를 심판 받았거든요 찌끼를 혼합 시킨 것을 분리 단절 시켜서
새노래만 나아오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이 말이죠

이게 시편 110펴 3절인데
그 위에 1절에 하나님의 원수가 나옵니다

이거 신학자들이 해석을 못한다 말이죠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 110:2, 개역)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4, 개역)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5, 개역)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 110:6, 개역)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시 110:7, 개역)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신학자들이 시편의 원수가 도대체 누구냐 라는 거죠
(철학자들이 헤겔의 후예들처럼 모르는데 신학자들이 알 턱이 없지요
철학자들이 그렇다고 알 턱이 있겠습니까? 사람을 기쁘게 곧 자신을 기쁘게 하는 자들인데
바로 이런 거짓선지자들 신학자들 포함해서 이들은 하나님의 원수가 누군지 모르기에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는 그저 죽으라꼬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고 우길 뿐입니다
물론 다윗언약도 율법에 속하는 그림자입니다 실상이 아닙니다 모세언약과 새언약 중간 사이 공백에 낑긴 입장에서 다윗은 은혜를 아브라함처럼 예수님의 때를 바라봤으니까 말이죠)

바로 다윗 자신입니다
원수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외치는 그 다윗이
바로 하나님의 원수이다 말이죠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누군지 모르는 자는
새벽별을 주셔야지만 하나님이 누군지 제대로 알게 되는데

원수는커녕 환자 죄인은커녕
다들 부자청년처럼 건강한 자 의인으로 접속을 주구장창 시도를 하니
주님 쪽에서 얼굴을 돌리시는 겁니다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구원자란 나를 제대로 죄인 만드시는 분입니다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시는

우편에 앉으 자

모래 속에 감추인 원수를 발로 쾅 하고 발딛듯 땅을 차듯이 누르면
모래더미가 덜썩 거리면서 이번에 일본에 지진 났듯이
땅이 초토화 되면서

살아있다고 우겼던 것들이 실상은 죽어있는 시체인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지는 겁니다
땅이 벌벌벌 떨면서 주님의 오른팔 되심을 심판 주 되심을 구원의 주 되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쩍쩍 갈라지는 지진이 일어난 겁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 카이 모든 인간들은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지는 겁니다

주의 발등상에 들추어지는 원수로써
지금 당상 발로 밟아 죽여 마땅한 자로써 드러내실때에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나타내심)

비로소 주의 오른팔이 누구인지를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말이죠

그렇게 절대죽음의 공포의 밤 절망의 밤 사망의 몸인 심판받아 마땅한 몸 곤고한 몸으로 밝혀진 그 밤을 거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곧 자신을 거쳐서
새뱍 이슬 같은 청년으로 나아오게 하신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베푼
그 인애와 자비인 곧 십자가의 죽음을

이 새피조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된 새벽이슬청년들이

성령을 부음받음으로써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선지자로써 나그네로써 땅에 밑둥치가 짤린 자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퍼붓고 다니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다시 살것에 생명수 부어주심에 주님 다시 살아나셨다 라고
앞뒤 모순된 이 간극을 좁힐 생각하는게 아니라 더더더 벌리는
자신의 육체를 매일 매일 날로 후패하고 있는 것이
도리어 속사람을 더더욱 날로 날로 더 새롭게 증거하고 있더라 말이죠

(욜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즉 전복현상의 사건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 기준이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는 언약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전복현상이란 기존의 보편적현상으로써 보편적진리가 된 상황에서
그것을 전복시켜 거꾸로 일어나는 구체적보편적진리의 현상이 벌어지는 사건
곧 십자가의 사건만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들과 딸이 예언을 하는 것이 왜 보편적진리를 전복시키는 구체적보편적진리냐
부모가 선지자로써 예언을 자식에게 유언을 해야 하는데
자식이 하는 겁니다
거꾸로죠
그럼 왜 부모가 자식에게 예언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냐
먼저 죽기 때문입니다

어 그럼 자식에게 먼저 죽음이 박소담이 붙는다는 말이냐?
네 그 죽음은 가짜죽음이고 진짜 죽음인 예수님의 죽음이 자식에게서 나타나는 겁니다

이게 인자 이죠 누구 누구의 아들
이사야의 아들 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
호세아의 자녀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
이런 하나님의 원수로써 
하나님의 발등상(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나타내시고)과 
주의 오른팔로(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새벽별을 주시도다)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율법 외에 한 의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항복하는 자로 전리품으로 삼으시는 겁니다

그런데 샛별전쟁으로써 인간쪽에서 굳이 구지 자기가 새벽별이 되겠다고
저 다윗별을 국기로 삼은 이스라엘 혈육 사람의 뜻으로 난 자처럼

나서는 이 교만한 아침 계명성 샛별들과 전쟁을 해서 빼내시는 겁니다

이상하게 국가 마다 그 국기에 별이 세겨지는 나라가 많아요
권력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나 계명성 새벽별 샛별에게 절하라 라고
인간의 정치는 부활은 자기가 구원을 쟁취하겠다 라는 음녀처럼
국가의 국기에 별이 들어갑니다 공산국가는 아주 당연하고요
미국도 그렇구요
별이 없고 동그라미를 그린 나라 한국고 일본도 그렇구요
이들은 오히려 삼라 우주 만상을 차지하고자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겠다 사람을 기쁘게 하겠다 라고 하는 거죠
(다들 모세의 자리에 앉는 것이 목표이거든요 온천하를 줄테니 내게 절하라
법의 자리에 앉는 것이 선악의 법의 목적입니다 곧 하나님 자리입니다
두 하나님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어떤 나라는 자기들 종교경전의 글 귀를 아예 박아버립니다
곧 자신들의 신체에 박아요 글쎄 율법을 칭칭 감은 것처럼
백날 해도 마음판에는 안되는 것에 울어야 할 판국인데 말이죠

바로 이런 자들에게
젊은이들 곧 이전 것이 지나간 보라 새것이 된 새피조물
새로운 죄인이 글쎄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에스겔처럼 외치고 성령을 부음받은 선지자 나그네처럼 말이죠
내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고 외쳤을때에

이것이 은혜 아래에 있는 의의 병기로써

이 젊은이들은 막 죽어나아가는 겁니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아 말이죠
(꿈을 꾸어야 할 청년들은 늙은이처럼 막 죽어나가고
반대로 늙은이는 막 꿈을 꾸어서 백세 넘어서 아이를 순풍 순풍 낳는 겁니다
전도현상인 거죠 앞과 뒤가 뒤 바뀐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성령은 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이것이 찌끼로 구경꺼리로 만드시는
단절의 성령인 겁니다)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영광으로 인해 (주의 고난에 참여된 자 이기에 말이죠
사람이 좋아라고 기뻐하는 것은 하나도 없죠 다들 싫어하는 고난 곧 단절을 주시는 겁니다)
미말에 둔 찌까 구경꺼리가 되는 겁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의의 병기 입니까
무능하기 짝이 없는 갓난아이처럼
전혀 무기가 될 수 없는 것이 무기라니요?
바로 그겁니다

무기로 안 보이는 무능한 것이 주님의 의의 병기입니다

사도바울이 사도됨을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5번이나 맞았다 라고
사도됨을 증거합니다

아니 사도됨이란 오늘날 목사들처럼
교인들에게 사랑받아서 사택을 고급아파트 고급빌라로 고급외체차 받은 것을
자랑해야 하는데

정반대로 전복이 된 도저히 자랑할 수 없는 자랑꺼리가 안되는
부끄러움을 오히려 자랑하고 있는 겁니다

매 맞은 것이 무슨 자랑이며
더더욱 이것이 사도됨이다
의의 병기이다
은혜로 말미암은

아니 사단의 가시가 무슨 은혜입니까

얼마나 복음증거에 방해가 되었으면 세 번 씩이나 빼 달라고 기도 헦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더 깊게 주님이 누구신가를 더 알려주시고자
죄인 중의 괴수인 사도바울에게
더 깊이 푸욱 찔러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 사랑의 깊이
높이
넓이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더더더 사랑하기에
미리 장자된 자처럼 더 매를 미리 형제들 잘못을 미리 앞당겨 맏아들에게 때리듯이 말이죠

남들이 보가에 버림받은 모습인 매맞음이 도리어 더더욱 사랑받는 맏아들로써
사도됨으로써
의의 병기로써 말이죠

그러니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막 죽어나가고
늙은이는 반대로 꿈을 꾸는 백세 넘어서 산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흔히들 요단강 건너갈 때가 되었는데 도리어 이삭을 막 낳는 겁니다
이세벨 할머니처럼 세레요한을 막 낳아요
세례요한은 반대로 막 죽어나가요

육체가 형성하는 이데아 천국이미지가 하나도 안 통하는
뒤죽박죽인 양자역학처럼 과거가 미래가 되고 미래가 현재가 되고 현재는 과거가 되는
수천년에 걸쳐서 형성한 육체이데올로기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뜨인돌 앞에서
이 네 짐슴의 신상이 와르르 무너지는

나로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거리끼는 걸림돌에 넘어기는 겁니다

우리는 그럼 실족 안해야 할 텐데 라고 또 자시숙제를 해야한다고
목사들 가르치는 것에 속지 마시고
어차피 실족해 넘어질 수밖에 없음을 아시고
미리 주님 쪽에서 넘어뜨림으로써

풍랑을 동방의 독수리(바벨론 내 종 느부갓네살 왕아!!!) 이 사탄의 가시를 푸욱 찔러서
되도 않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북이스라엘 신학 박살내시고
오로지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다윗언약 새술은 새부대를 통해서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풍랑도 원수도 죽음도 사망도 이기십니까 라고

주의 눈물을 훌리는 자로 만드셔서
이 주의 눈물을 거부하는 자는
자기 눈물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악한 무화과 나무로써(예레미야 24장)
찌끼인 하나님의 원수가 아닌
의인 건강한 자가 될려는 시도 그 접촉

그 혼합물을 썩을려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찌끄레기가 된 자리
잃어버린 자리에서

양을 찾는 목자의 음성으로 듣낄라 말라 하는 세미한 음성
싫어버린바 된 음성으로 오셔서

주의 눈물을 덧입혀서 수치를 가려주시는 눈물을 씻겨주시는
이 새로운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는

이 성령을 부어주시고자

사흘이라는 간극을
도저히 좁힐 방법이 없는
하나님의 원수로 탕탕탕 법적 판결 완료가 된

이 절대죽음인 사흘만에

새벽별을 주심으로써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겁니다
이제 이 청년 새피조물은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 외에는 알지 않기로 했기에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 라는
이재 곧 죽습니다 라는 죽음이 알려주는 교훈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니라

이제 비로소 목숨 바칠 곳을 찾았습니다 장소 몸을 말이죠
그 끝을 미리 앞당기는 자가 새피조물 새로운 때에만
종말의 때에만 나타나는 자가 바로 새벽이슬같은 청년이듯이

이스라엘이란 종말의 때에만 나타나는 자들인 기능인 겁니다

그런 자를 지금 주님은 새창조 하시고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 라고
선포 하시면서

왜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는지 그 내막을 다 까발리시고
인간의 숙제가 아닌

주님의 숙제로써 사람은 왜 안되는지
그러나 하나님은 왜 되시는지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고 하시면서

왜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시는
주님 쪽에서의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왜 나에게서 출발하는 것이 모조리 단절이 되고
사탄아 썩 물러가라 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그 내막을
그 사탄의 깊이를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깊이를 아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사탄의 깊이는 바로 내 자신의 하나님의 원수 됨을 점점 알아가는 겁니다
그런 자가 제대로 된 이 간극 
이 삼일이라는 간극을 아는 하나님의 원수이며
모세언약이 아닌
율법 외에 한 의

오로지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로 새창조 하시는 새로운 죄인을 만드시는 겁니다

그럼 이 정반대는 가만히 보니 성화론입니다
이게 기독교를 다 장악했어요 글쎄
예수님 당시에 마귀의 세가지 시험이
이미 유대인이 원하는 메사야 였듯이
오늘날은 더 발전해서

더 깊어져서 구약만도 아닌 신약까지도 다 지키는 자로
다 완벽하게 지킬순 없어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지키는 자가 되고자 하는 열심히
그것을 추구하는 이데올로기 이념 사상으로 도배가 된

이 원수 짓에서 빼내시고자
탈취전쟁 고려 거란 전쟁

여호와 이스라엘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 거란으로부터 빼앗긴 잃어버린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영을 되찾으러 오셨다 말이죠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이스라엘로부터 이스라엘을 탈취하는 전쟁
교회로부터 교회를 빼내시는 약탈전쟁
천국으로부터 천국을 침노하시는 침노전쟁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특심이오니 로부터 출애굽 출계명성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 즉 인애와 자비 전쟁

자기 의를 세우고자 율법 네 배나 갚으라 외치는 모세의 자리에 앉는 것으로부터 법 아래로부터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는 꺽으신 뼈 십자가 요나의 표적만 나타내시는
단절전쟁 성령의 소욕전쟁을 펼치시는 겁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이 율법의 마침이 되는
율법 외에 한 의가 아니면
마침이 없는

번제와 제사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이 분순물 찌끼로 우상으로 혼합시키고자 하는
이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나를 제대로 하나님의 원수임을 밝히시는
그 찢으시는 절대죽음 절대저주 절대심판인
이 3일의 간극인 예수님의 죽음 만이

제대로 여호와가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주심을 받은 자입니다

이 예수님의 죽음인 
십자가를 신나게 외치는

이 십자가를 교회가 가장 듣기 싫어함을 아시기에
우리가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의 발등상에 밣혀 죽어야 할 자로 들통내시는
그 하나님의 원수인 나에게
예수님의 죽음인 주의 오른손 심판의 십자가를
내가 나에게 매일 매일 신나게 증거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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