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아스라엘 (번성할수록 범죄하는) (호 4, 6-19).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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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번성할수록 범죄하는 주를 아는 지식(율법의 완성인 사랑)이 없어서 망함 (호 4, 6-19)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지옥(사망)인 몸의 번성(뒤대임-피가 피를 낳는 의문반복)  

제사장과 선지자와 너희 어미 이스라엘을 죽여라 (호 4, 1- 5)
호세아 2023 2023. 10. 28. 20:17
23-07 제사장(고아를 핍박하는), 선지자(나그네), 너희 어미(과부, 창녀 이스라엘)의 죽음 (호 4, 1- 5)

〈호세아 4, 6-1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9쪽, 가스펠; 사랑의 송가, 찬송가 456장 새 430 주와 같이 길가는 것〉 

〈가스펠; 찬미예수 2000 - No.1243 사랑의 송가〉 

1.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2.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3.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하나님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세아 4, 6-19, 개역한글 구약성경 1259쪽〉 

(호 4:6, 개역)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4:7, 개역)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 4:8, 개역)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호 4:9, 개역)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호 4:10, 개역)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호 4:11, 개역)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호 4:12, 개역)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호 4:13, 개역) 저희가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도다
(호 4:14, 개역)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호 4:15, 개역)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지어다
(호 4:16, 개역)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호 4:17, 개역)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호 4:18, 개역)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호 4:19, 개역)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찬송가 456장 새 430 주와 같이 길가는 것〉 

1.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때까지 주와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찬송가 487장 새 36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 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호 4:6, 현대어) 너희 제사장들이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지 않으니 내 백성이 파멸의 길로만 달려가는구나. 너희 제사장들아, 너희가 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달하기를 마다하였으니 나도 더 이상 너희들을 내 제사장이라고 인정하지 않겠다. 너희가 내 율법을 잊어버렸으니 나도 너희 자녀들에게 복을 주는 일을 잊어버리겠다.
(호 4:7, 현대어) 너희 제사장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죄를 쌓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들의 치욕과 바꾸었다.
(호 4:8, 현대어) 너희들은 내 백성의 죄악으로 먹고 살면서, 그것도 모자라 더 많은 죄를 짓도록 부추긴다.
(호 4:9, 현대어) 이제는 '그 제사장에 그 백성' 꼴이 되어 버려 제사장이나 백성이 하나도 다를 게 없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이 저지른 행실대로 벌하며 그 행위대로 갚으리라.
(호 4:10, 현대어)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을 좇고 있으니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창녀처럼 음행에 빠질지라도 자손이 불어나지 않을 것이다.
(호 4:11, 현대어) [유혹이 가득찬 세상] 포도주와 음녀들과 노랫가락이 내 백성의 정신을 빼앗아 버렸다.
(호 4:12, 현대어) 그들은 어떤 일을 해야 옳은 지를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 물어 보고 점치는 나무막대기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헤아리려고 한다! 우상들을 좇는 열성이 그들을 멍청하게 만들어 놓았다.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음란한 짓을 벌이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호 4:13, 현대어) 그들은 산꼭대기에서 우상들에게 짐승을 잡아 바치는가 하면 언덕 위 상수리나무와 버드나무와 느티나무의 아늑한 그늘 속에서 제물로 향을 피운다. 거기서 너희의 딸들은 창녀처럼 놀아나고 며느리들도 음탕한 짓을 벌인다.
(호 4:14, 현대어) 그러나 내가 어찌 그들만을 벌하겠느냐? 너희 사내들도 음란한 여자들과 함께 으슥한 곳으로 들어가 ㄱ) 성창들과 똑같은 짓을 벌이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깨닫지 못하는 백성이 너희 제사장들을 본받아 멸망하는 것은 당연하다. (ㄱ. 성소의 창녀)
(호 4:15, 현대어) [유다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은 비록 창녀가 되었어도 유다는 그런 생활에서 멀리 떠나라. 오, 유다여, 길갈과 벧아웬에서 나를 숭배하는 척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지 말아라. 그들의 예배는 겉치레뿐이다.'
(호 4:16, 현대어) 이스라엘은 고집 센 암소와 같다. 그런 이스라엘을 여호와께서 어떻게 순한 어린 양처럼 넓은 풀밭에서 먹이실 수 있겠느냐?
(호 4:17, 현대어) 그들을 멀리하여라. 그들은 우상과 한패가 되어 있다.
(호 4:18, 현대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술잔치를 한바탕 벌인 다음 창녀들과 놀아난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온갖 못된 짓거리에 빠져 든다.
(호 4:19, 현대어) 그러므로 ㄴ) 강풍이 불어닥쳐서 그들을 모조리 쓸어 갈 것이다. 술잔치를 벌이며 우상에게 제물을 바쳤던 일이 물거품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ㄴ. 앗수르의 침략으로 멸망할 것을 예시한다)



소제목을 다시 언급해 보겠습니다
소제목을 언급하는 이유는
저 같은 문해력이 떨어지거나 난독증 있는 분들은
중간 중간에 요약을 해주는 문구가 있으면 좀 덜 어려워 하니까 말이죠

(호 4:1, 현대어) [하나님을 몰라서 세상이 망한다] 오,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걸어 고소장을 제출하시며 다음과 같은 죄목들을 열거하신다. '이 나라에는 진실도 친절함도 없고, 나 하나님에 대하여 전혀 아는 것도 없다.
(호 4:4, 현대어) [이 백성이 제사장때문에 망한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말아라. 남에게 허물을 돌리려고 애쓰지 말아라! 보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책망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호 4:11, 현대어) [유혹이 가득찬 세상] 포도주와 음녀들과 노랫가락이 내 백성의 정신을 빼앗아 버렸다.
(호 4:15, 현대어) [유다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은 비록 창녀가 되었어도 유다는 그런 생활에서 멀리 떠나라. 오, 유다여, 길갈과 벧아웬에서 나를 숭배하는 척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지 말아라. 그들의 예배는 겉치레뿐이다.'


쉬운성경 번역은 꾸짖음 곧 책망으로 요약했는데
이스라엘 곧 어미들 곧 과부를 책망하고
제사장 곧 율법이 없어서 제사장이 없어서 책망하고 
제사장을 낮에 죽이시는 이유죠
고아를 죽이니까 말이죠 
약대 낙타 부자는 삼키고 
하루살이 가난한 자는 걸러내고
등쳐먹을 것이 없으니 단물 빨아먹고 버리는 거죠

(호 4:1, 쉬운) <이스라엘을 향한 주님의 꾸짖음> 이스라엘 자손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이 땅의 주민들을 꾸짖으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호 4:4, 쉬운) <하나님이 제사장들을 꾸짖으시다> “그러나 아무도 다른 사람과 다투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너희 제사장들아, 백성이 너희와 다투어도 그들을 나무라지 마라.
(호 4:11, 쉬운) <하나님이 백성들을 꾸짖으시다> “내 백성이 음란한 짓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리고 마지막 백성 곧 나그네였던 자를 백성으로 만들어서 섬기는 임금을 나타내고자
그런데 이 백성이 나그네 짓만 골라하는 겁니다
징계의 매가 없는 아버지 없는 사생아처럼 말이죠

악한 농부의 비유가 그러하죠 상속자 임금의 아들 또는 밭주인의 아들이 상속자가 오니까
죽여버려서 밭을 차지하자 라는 거죠 
이것이 단순히 사람의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창조주의 창조 세계를 방해하고 위협하고 위반하는 그 원리가 담겨져 있는 겁니다
주 안에서만 번성함인데 주의 사랑의 충만이요 7에 70번의 용서의 만개함인데
주의 피 흘리신 화목제물 되심만 밀어붙이십니데
자기가 따로 번성함을 추구할려고 하니 방해꺼리는 다 죽여버리는 겁니다
이것이 낳았더라 낳았더라 족보인 가인의 족보인 끝판왕 라멕의 찬양인 거죠
그 반대가 죽었더라 죽었더라 족보인 아벨 족보 속에서의 에녹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퍼부어지는 동행해 주심입니다 함께 사심 곧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사는
한 몸 됨의 번성입니다 지 혼자 번성하고자 하는 라멕과 정반대인거죠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1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개역)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7, 개역)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마 23:18, 개역)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19, 개역)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마 23:20, 개역)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마 23:21, 개역)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마 23:22, 개역)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 23:25,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개역)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4,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마 23:35, 개역)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6, 개역)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 23:37, 개역)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마 23:38, 개역)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 23:39,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 21:38, 개역)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마 21:33, 개역) 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마 21:34, 개역) 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마 21:35, 개역)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 21:36, 개역)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마 21:37, 개역)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마 21:38, 개역)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마 21:39, 개역)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마 21:40, 개역)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마 21:41, 개역)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마 21:4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 21:43,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 21:44, 개역)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마 21:45, 개역)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마 21:46, 개역)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자 이렇게 과부 고아 나그네 되지 않을련다 
때려죽어도 안 되겠다 라고 나서는 것이
바벨론 여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유이거든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반대입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의 자리에서
그 처음자리에서 처음사랑
곧 첫맹세 출애굽때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언약
곧 화목제물을 외치고자
마치 창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미리 장사 치르듯이
이 여인이 행한 믿음의 행동을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기념하겠다 라고
이 화목제물만 밀어붙이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자리 고아 과부 나그네 자리에서 희년을 복음을 외치도록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환자를 부르러 오셨다
단순히 죄인 환자가 아니라 그래되면 지지난주에 살펴본 은혜를 더하고자 죄 지어야 한다는 놈들이 생기는 거죠
바로 그런 놈과 대조로써의 죄인이고 곧 의인과 상대적인 죄인인 겁니다
그러니 죄인의 기준을 인간이 세울수 없어요 주님만이 성령을 부어서 죄인 만드시는 겁니다
새로운 죄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성령을 거부하고 막살줄 아는 자기가 옳았다 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미 심판받은 거죠
건강한 자와 대조로써의 환자입니다 그래야 두 언약으로써 한 세트가 되는 거죠

위의 바벨론 여자들의 우상숭배와 대조로써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율법이 있어서 안 망함이다는 겁니다
그러니 오늘 본문 제목을 번성과 범죄를 대조하는 상대적인 의미가 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요 곧 사랑이지요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말라 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율법이란 율법지키는 놈들 막살기를 지키는 놈들인 번제와 제사가 아니라
남의 눈을 의식해서 말이죠 그런 율법이 아니라 죄 아래 가두었기에
비로소 사망의 몸 지옥으로서의 세상을 보고 이 지옥에서 건져달라는
인애와 자비를 바라는 율법의 완성자이신 장대높이 달린 인잘ㄹ 쳐다보는
화목제물로써 이 세상을 밀어달라는 율법 시온에서 나온 뜨인돌로
가짜사랑 저 우상들이 시온산 곧 하나님의 중심으로써
세상의 중심인 시온산에 있는 우상 곧 가짜사랑을 밀어달라
뜨인돌로 다 다리미질로 첩경을 밀어달라 라고 요청 브로큰애로우 폭격요청인 마음인 겁니다

그러니 우상 가짜번성 가짜생산과의 대조 입니다

(마 9:10, 개역)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 9:11, 개역)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 9:12, 개역)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마 9:13, 개역)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4, 개역)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막 2:15, 개역)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막 2:16, 개역)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막 2:17, 개역)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8, 개역)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니까
(막 2:19, 개역)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막 2:20, 개역)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막 2:21, 개역)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막 2:22, 개역)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자 이렇게 호세아서는 결국 사랑이냐 우상이냐 곧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냐 아니면 음란이냐 라는 거죠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라는 말씀으로 축약할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율법인 거죠
둘 다 인간에게서는 불가능하거든요

자 그래서 제사장 때문에 망한다 오늘날로 치면 목사인데 물론 정확하게는 목사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그렇게 보다 보니 저들의 시선을 끌고와서 목사 때문에 망하는 것 알기는 안다 말이죠
그런데 알면 뭐 합니까 그 영역을 그들이 독점하다 보니 나설수가 없는 권력이 된 겁니다
누가 대신 와서 불도져로 밀어버려야 한다 라는 거죠
그게 북이스라엘이냐? 천만의 말씀 도리어 북이스라엘은 바로 넘어져버리는 유혹의 세상
지옥의 세상을 잘도 보여주는 사마리아와 같은
오죽하면 팔레스타인 하머스가 못살겠다 라고 시비거는 식입니다
또 그거 핑계대고 몰살하겠다 라고 나오는 그 완악한 마음을 정당화 하는
참 제사장 나라 꼬라짖 참 좋다 말이죠 이런 한계성을 들추어내는 거죠
이렇게 섬기는 목자가 없으니 유혹에 넘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믿음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한 유다 남유다 쪽에서 왕이 와야
이 넘어진 제사장도 세우는 겁니다
결국 제사장은 갈기 갈기 찢겨 죽는 이 화목제물을 보여줘야 하는데
도리어 고아를 등쳐먹는 그러니 결핍으로 보고 그 결핍을 그 지옥을 채울려고 하니
강한자는 속이고 속이고 어렵거든요 가까이 있는 하루살이는 퍼뜩 잡아먹고 단물빨아먹고 버리면 걸러내면 되고요 성에 안차죠
그래서 유다지파에서 섬기는 왕이 와야 하는 겁니다
물론 유다지파 또한 개판입니다 북이스라엘 왕과 다를바 없이 우상숭배의 끝판왕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남유다에서는 뭐가 있느냐 몽둥이 곧 징계의 매가 있는 겁니다
그 매로 곧 사랑으로 인해서 섬기는 왕이 옴으로써
한 사람 잘못하는 것으로 전체다 지옥을 격어야 하는 가운데
딱 한 사람으로 인해서 우리가 나음을 입는 화목제물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 제사장 기능은 맏물 곧 하늘에 속한 자로써 대신 매 맞는 맏형을 보여줘야 하는데
맏형이 도리어 등쳐먹고 있더라 말이죠
그것을 왕이 다시 제사장 기능을 회목시켜서 물론 죽여버려서 다른 제사장을 세워서
존재는 죽여버리지만 기능은 다시 갱신함으로써
이 율법의 완성인 사랑 제사장기능의 완성인 대신 매 맞음을 다 이룸으로써
백성이 중심인 참성전으로 돌아오게 되는 겁니다
즉 이 말은 제사장은 돌아오게 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쫓아내는
그래서 우상을 섬기게 되는 식이 되는 거죠 솔로몬도 마찬가지였던 거죠

그러니 솔롬몬 때 가장 번성한 때에 범죄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번성이란 생산력 아닙니까

그 생산력을 아무리 인간의 손에 맞겨본들 그 잔칫집 유지를 위해
가족같이 여기는 딸같이 여기는 딱 한 마리의 어린양을 빼앗아서
부자 다윗에게 온 손님 곧 마귀라고 지젝을 주장하던데
그 마귀를 다윗은 대접한 겁니다
단순히 손님대접 이웃사랑실천이 아니라
남의 것 빼앗아서 말이죠

이러니 인간 쪽에서 완벽하게 갖춘다 라고 율법 네배나 갚으라 라고 해도
그 속내는 다 마귀사상인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사상을 주장하는 것도 말만 주인 주인이라고 우기지
왜? 주인이 곧 부자이고 부자가 곧 생산성이 제일 높으니까 말이죠
이것이 바로 음란 음행과 연관이 되어버린 겁니다
솔롬몬이 입은 옷도 이 들에 핀 꼿 보다 못하다 라는 이유는
반드시 우상 곧 음란 즉 왜 다른 남자랑 바람피울까요
돈이 되거든요 생산성이 되거든요
그런 생산성이 바로 선이 되고
무태한 자는 바로 악이 되는 겁니다

바벨론 왕 교만한 왕 새벽별 계명성을 말하는데
이것을 루시퍼라고 하던데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래도 계속 루시퍼 하고 우기는데 왜 그러는가 보니 아

(사 14:12, KJV)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사 14:12, NKJV)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weakened the nations!

아 성경 번역본 킹제임스성경에 그렇게 나오니까 계속 우기는군요
이해할만 하네요 이 킹제임스성경만이 바른성경이라고 우기는
말씀보존학회 이단이 있는데
제가 여기에 속한 전도사랑 많이 싸웠거든요
합동장로회에 속하면서도 킹제임스성경만이 진짜 성경이라고 우기던데 말이죠
싸우기 보다 가만히 있는데 시비를 거는 거죠
저랑 해석이 다르다 보니 자꾸 김청년회장은 안그렇다 라고 하던데요 라고
(우석이가 생각나네요 김선생은 안그렇다고 하던데요 그러니 우석이 엄마가 어떻게 해서든 쫓아낼려고 어찌나 꼬투리 잡을려고 하던지)
전도사 속을 빡빡 긁어대는 식으로 청년들이 말하다 보니
지 혼자 열받아서 그러더라구요
이놈 한테 마귀는 아이큐가 2천이다 라고 저를 마귀취급하던데
늘 북한의 침략이 두려워서 결국은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더군요
90년대 중반에 충돌이 있었으니까 2000년 중후반에 이민 간 듯
군제대 한 바로 뒤에 교회 지도자들 전체가 어떻게 해서든 쫓아낼려고 발악을 하더라 말이죠
(교만한 바벨론 왕을 계명성이라고 구체적 인물인데 하나님의 영역 보다 더 높아지리라 라는 식으로 역시나 자기의 생산성을 국가의 국력이나 소유나 그런 번성을 믿고 까부는 거죠 즉 모든 인간들이 부러워하고 되고파 하는 이상형인 거죠 누구는 백세프에게 상줘야 한다 라고
배고픈 젊은이들에게 쉽게 가성비 높은 음식을 생산성을 보여주니까 말이죠
그러나 그 어떤 이상형의 인간도 예수님과 비교해 보면 사망의 몸 허구 허상임을 말이죠
그러니 그 분야의 최고인 사람을 늘 공부해야 하는 겁니다 왜 저런 사람들을 사람들이 이상향으로 보고 따라하는 지를 말이죠 학부모들이 자기 자녀에게 이상향으로 강요된 선택으로 심어넣어 가스라이팅 시키는 솔로몬의 영광도 마찬가지로 말이죠)

(호 4:4, 현대어) [이 백성이 제사장때문에 망한다]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말아라. 남에게 허물을 돌리려고 애쓰지 말아라! 보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책망할 사람은 바로 너희다!
(호 4:11, 현대어) [유혹이 가득찬 세상] 포도주와 음녀들과 노랫가락이 내 백성의 정신을 빼앗아 버렸다.
(호 4:15, 현대어) [유다에 대한 경고] 이스라엘은 비록 창녀가 되었어도 유다는 그런 생활에서 멀리 떠나라. 오, 유다여, 길갈과 벧아웬에서 나를 숭배하는 척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지 말아라. 그들의 예배는 겉치레뿐이다.'

아무튼 제사장 그리고 북이스라엘 심지어 남유다 다 실패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남유다에서만큼은 몽둥이를 거두지 않고 계속 매를 댐으로 인해서
왕이 나타나서 이 제사장 기능을 회복시켜서
마치 아비아달 제사장계열은 죽여버리고 사독제사장 계열을 세워서
이 참성전의 기능
이것이 에스겔 새성전의 기능이지요
반드시 이 중심을 떠나지 않도록 동행하시겠다
마치 믿음(중심,정직한 영) 떨어지지 않도록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신 것처럼 말이죠
즉 이 말은 여호와의 불이여 여호와의 칼이여와 함께 동행하는 거죠
몽둥이를 거두지 않으시는 겁니다 이 사랑 말이죠
그러니 제사장 기능 맏아들 기능 
대신 매 맞는 맏형의 기능을 계속 유지하겠다
왜?? 제사장 나라를 대신 매 맞는 맏형이 되어야 하니까
이것이 맏형 맏이 다운

아버지 마음을 유업으로 받는 자 인 겁니다 곧 매 때리시는 사랑을 유업으로 말이죠
아버지 자신을 기업으로 받는 자입니다

이 중심을 이 정직한 영을 말이죠

북이스라엘은 유혹에 아예 빠지도록 했지만
남유다는 계속 해서 끊임없이 경고를 하시는 겁니다

둘로 갈라지기 직전인 솔로몬 왕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번성 생산성 부자는 갈라져야만 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진짜 부요함은 생산성은 번성하라를 주권사상으로 사기치는 존재론이 아닌
당위 기능으로 따지게 되면 정반대로써
진짜 부요함은 생명은 번성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 라는 겁니다
인간에게서는 안 되는 거죠 불가능 합니다

(눅 12:15,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마 6:25,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마 6:1, 개역)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마 6:2, 개역)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3, 개역)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 6:4, 개역)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마 6:5, 개역)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6, 개역)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7, 개역)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마 6:8, 개역)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9,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10, 개역)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 6:11, 개역)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 6:12, 개역)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 6:13, 개역)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14, 개역)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마 6:15, 개역)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6:16, 개역)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 6:17, 개역)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마 6:18, 개역)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19, 개역)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마 6:20, 개역)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개역)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2, 개역)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 6:23, 개역)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 6:24, 개역)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25, 개역)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6, 개역)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 6:27, 개역)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8, 개역)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 6:29, 개역)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30, 개역)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마 6:31, 개역)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 6:32, 개역)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3, 개역)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4, 개역)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눅 12:13, 개역)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눅 12:14, 개역)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눅 12:15,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눅 12:16, 개역)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눅 12:17, 개역)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눅 12:18, 개역)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눅 12:19, 개역)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눅 12:20, 개역)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 12:21, 개역)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 12:22, 개역)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눅 12:23, 개역)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눅 12:24, 개역)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눅 12:25, 개역)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눅 12:26, 개역)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눅 12:27, 개역)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눅 12:28, 개역)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눅 12:29, 개역)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눅 12:30, 개역)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눅 12:31, 개역)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눅 12:32, 개역)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눅 12:33, 개역)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눅 12:34, 개역)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눅 12:35, 개역)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눅 12:36, 개역)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눅 12:37, 개역)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38, 개역)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눅 12:39, 개역)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눅 12:40, 개역)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1, 개역)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눅 12:42, 개역)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눅 12:43, 개역)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잉태치 못한자여 무번성 무생산 그렇다고 무범죄가 된다는 말이 아니라
무태함 속에서도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모태 곧 중심은
진짜 복됨은 바로 대신 매맞는 사랑인 화목제물이다는 거죠

그러니 단순히 남 7번 용서가 아닌 겁니다 7에 70번 용서로써의
목숨 버림입니다 화목제물 말이죠
단순한 희생이라는 아가페 사랑이 아닙니다
에로스 사랑입니다 한 몸이 되는
원수되어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의 몸 되고자
막힌 담을 허무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리는 겁니다
왜? 사랑만 있으면 되었으니까 말이죠 그게 계시록입니다
종말의 몸과 장소와 공간과 한 몸이 되는 결혼으로써의 사랑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결혼식을 베푸심 말이죠
그러니 죄 값 대신 치르고자 대시 매 맞음 뿐이다는 겁니다
이것만이 진짜 생산인 사랑이다 라는 거죠 자유하는 하늘의 예루살렘 이라는
중심이요 태 세상의 중싱 말이죠

엉뚱한 장소 다른 몸 지옥의 몸에서는 생산을 아무리 해서
번성해 봐도 결국 남의 목숨을 빼앗아서 나온 번성이니
도리어 범죄가 가득한 예루살렘일 뿐인 겁니다

안 그런 장소가 없는 이 땅의 찬짓집인 거죠
국가 라는 바벨탑 짐승을 보세요
그것을 부러워 음녀 사탄의 회 유대교는 그 짐승의 등에 올라탈려고
부요함 번성 생산력을 최대화 하잖아요

소돔과 고모라 만들고파 안달이 났어요
오늘날 교회들이 강도의 소굴 만들고파 난리 났듯이 말이죠


자 이렇게 오늘날까지도 인간은 하나님 알기를 원치 않는 겁니다
하나님을 알기 싫어하는 그 완악한 마음 곧 목이 곧은 모습이 바로
율법 지키기입니다 말씀실천입니다
오 그래 율법 지키라 이거지 율법 지키면 될 것 아니냐
나중에 딴 소리 하기 없다 라고
그래서 행함으로 빠지는 겁니다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 아니라
행함을 곧 자기 의를 쌓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 조차도 없는 겁니다

그러니 라멕의 찬양이 오늘날 유대인 이스라엘의 모습이요
오늘날 한국기독교 강도의 소굴과 똑같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 곧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입니다

왜? 하나님의 주권사상 즉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라고
내 열심히 특심인데 그래서 그 열심히 성전을 쌓았는데
그것도 46년 동안 정성스럽게 사실은 정성이 아니라
일부러 주님이 방해를 해서 정치적으로 성전짓는 것 방해하는 과거의 사마리아인처럼
그래서 철전지 원수로 여겨서 사마리아구역 삥 둘러서 가듯이
지금도 가자지구 담벼락 높이 쌓았듯이 말이죠
그러니 굴을 파서 그 굴이 반작용하게 된 거죠
한풀이가 된 거죠 누구는 땅 위에서 지내고 누구는 땅굴 속에서 통로로 삼으니까
둘다 하늘 아니기는 맹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46년동안 질질 끌어놓고서는 정성스럽게 차곡 차곡 쌓았다고
얼마나 그 결핍을 채우고자 말이죠
그런데 뭐 성전을 헐라 3일 만에 짓겠다 라고?

3일 ~~~~~~~~~~~~

아니 자기들은 46년 동안인데 겨우 3일?
나는 모세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인데
겨우 너 실로암소경 너는 신참 3년 짜리 예수의 제자가 어딜 까불어 ~~~~

그들이 뭐 사마리아인처럼 양적으로 따지겠습니까?
질적으로 따질 것 아니냐 말이죠
양적이든 질적이든 둘 다 불 붙이면
심판 붙이면
하나님의 의에 붙이면 
찢으셨다가 다시 되찾는 이 주의 새성전에 붙이면

역시나 불타고 다 사라질 없어질 것은 맹 마찬가지이거든요

비유가 될 생각은 안하고
남들이 다 이해가 되는
설명이 되는 납득이 되는 오늘날 성화론처럼
즉 이해가 되어야 돈은 내거든요
이해 안되면 돈을 낼수가 없어요
점쟁이가 뭘 맞추든가 해야 신통방통하면서 사람을 끌어모을꺼 아닙니까
돈의 역사에 대한 인문학서를 보면 결국 사람이 돈이거든요
사람을 끌어모으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참 선지자는 도리어 사람을 쫓아내는 소리만 합니다
광야로 죽을 곳으로만 데리고 갑니다

왜? 모조리 불 태우고 모조리 칼 날려 모조리 다 태울려고
죽으면 죽으리라 속으로 집어넣는

잃어버림 속으로
포로 됨 속으로 집어넣습니다
호세아서는
호세아 다음 시간대에 이사야가 있고 이사야 때도 아직 덜 포로가 된 상태죠
에스겔 때에는 확실히 포로가 되었어요

그럼 호세아 서에서는 아직 포로 되기 한 참 전인데
벌써 이 하나님의 의인 불과 칼에 불 태워져야 하는 그 이유들을 말하는데 있어서

즉 우상 때문이고
이 우상을 섬긴다 라는 말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는
이 두 언약을 한 세트로 말함에 있어서

이 사랑을 외칠때에

누가 이 사랑을 들을려고 하겠습니까
애굽왕 바로왕처럼 모세 저 놈 거짓말이다
백성들아 저 허풍에 속지 말라 라고

여기 에덴동산 같았더라 라는 애굽 잔칫집에서
제사 드릴수 있도록 종교의 자유를 다 주마 라고
장소도 다 제공해 줄게 제발 저 허풍쟁이 모세의 말 듣지말아라

다 죽는다 야들아 아니 세상에 누가 죽음의 사막에 들어가고
그 사막도 끝이 아닌 광야 3일 길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에 왜 들어가니
왜 심판의 불 속에 들어가니

살아야 할 거 아니겠냐 ~~~~~~~ 라고

이것이 가인의 족보인 낳았더라 낳았더라 살았더라 살았더라 족보이다 말이죠

여기에 상대적인 언약은
두 언약이 한 세트가 되어야 하니까
죽었더라 죽었더라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는 자꾸 그 잃어버림 포로됨 속에 들어가서
그 속에서 요나의 표적
어두운 바다 갚은 속
그것도 큰 물고기 뱃속
거기에다가 무저갱 스올 지옥의 몸 속에 들어갔는데

어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예수님의 피 바르심이 있을 줄 누가 알았으리요
나는 당연히 죽으면 죽어 마땅한 쫓겨나야 할 자 인데 말이죠
왜 안 쫓아내시냐 말이죠
누가 대신 매 맞고 대신 죄 값을 치르신 분을 보라꼬

그 지옥 스올 죽음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제대로 된 절대심판을 보지 않는 이상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남을 대신
그것도 원수를 용서하시고자 대신 화목제물 찢겨지신 분을 보지 않는 이상

인간은 우상에서 못 벗어난다는 거죠
곧 그 우상은 자기자신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된 선악을 아는 인간

그러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상 문제이거든요

자기가 우상인줄 모르는 겁니다

주님을 안다 라는 말은 주님의 사랑을 본다 라는 말은
자기를 제대로 보고 알았다 라는 겁니다
어떤 자기
하나님의 원수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사망의 몸이다
그러니 자기가 우상인 겁니다

주님을 모른다 라는 말은 자기가 우상인줄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 회개 할 리가 없잖아요

광야에서 목이 곧은 백성을 낮추시는 그 주님을 알려고 하지 않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 정도로 자기가 어떤 몸인지 어떤 시간 역사로 채우는지 모르는 겁니다
다 배설물로만 채운다 라고 사도바울이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하는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 가말리엘 문하
스카이 대 중에 스카이 대학
그 높은 자리에 갈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채웠겠습니까
남들 다 놀 때 억수로 공부하고 죽을 만큼 죽도록 공부만 했겠습니까

어라 그런데 허무하게 바울은 똥 떵 어 리 라고 배설물 취급해 버리니
겸손은 힘들어 겸손을 떨어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누구 라는 제대로 된 몸 과 제대로 된 시간을 보고서
자기 라는 우상의 몸 우상의 시간이 날라가 버려서 외치는 겁니다

자신은 그저 죄인 중의 괴수 라고
아니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
높은 하버드 대 중에 하버드가
어떻게 가장 낮은 노숙자 거지 중에 상 거지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십자가의 사랑이 덮쳐지니
이 십자가만 알기로 했기에
자신은 그저 하나님의 원수임을 제대로 보았기 때문에
비로소 자기를 제대로 안 겁니다

자기를 제대로 안 자 만이
하나님을 제대로 압니다
자신은 뭘 해도 죄인 중의 괴수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그래서 정직한 영이 없어서 고쳐달라고 외쳐야 할 환자

암에 걸려도 인간들은 고쳐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니 약이 있고 곧 있으면 암도 정복이 되는데
말라꼬 자기를 알 필요가 뭐 있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 필요가 뭐 있냐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중심인 성전 하나님의 집에서 두 사람이 기도하는데
중심이 없어서 중심 달라고 정직한 영 달라고
지옥의 몸이다 라고 환자로써 의사에게 고쳐달라고 외치는 한 사람과
성령을 부음 당한 상한심령이 된 자가
비로소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 죄인 중의 괴수임을 그래서 회개하는 영을 받아서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알고 심판 주를 보고 두려워 떠는데

성전에서 다른 한 사람 두 언약이 한 세트가 되는 비유이로써 말씀이기에
그 바리새인은 성전에서 기도하기를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니까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니까 제발 용서해주세요 우는 것이 아니라
저는 율법 지킬 줄 알고요 저 매국노 세리는 거 보세요 율법을 지킬줄 모르잖아요
저는요 십일조 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 삥뜯어 세금 뜯어내지 않았고 하나님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냈습니다 라고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 의로움
자기가 건강함
자신의 의인된 의로움을 쌓고 쌓고 기도할때에

누가 성전의 기능에 딱 맞냐 말이죠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성전에 쌓으면 되는 줄 알고
그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님을 죽이는 꼴인줄 모르는 겁니다
매국노 세리를 잡아 죽이듯이
그 세리 매국노 죄인 중의 괴수를 부르러 오신
그 환자에게만 딱 맞는 성전 기능
거룩 측량 성전 측량을 이 거룩을 이 성전의 기능을
환자에게만 필요한 의사의 기능을 죽일려고 달려드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다 이래요

종교오락에 빠져서
금식도 오락이요 저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을 보세요 다 오락입니다
즐겁기 짝이 없어요
신의 주권에 즉 신의 뜻대로 합쳐졌다
나도 신의 일에 동참했다 라는 내 열심히 특심이다 라는 그 엘리야 콤플렉스에

누가 자기자신을 우상이라고 신을 죽이는 원수라고 여기겠냐 말이죠

그러니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이나 이 친유대 반유대로 갈라진 세계가
서로가 자기가 더 지옥 답다 라고 서로 도토리 키 재기 하듯이
어떤 뱀 종류는 몸을 높이 세워서 누가 누가 더 키가 크냐 라는 것으로 싸움한다고 하더라 말이죠

백날 세상에서 가장 높은 바벨탑을 세워본들 어차피 하늘에 닿지 않아요
정직한 영도 없구요
중심도 못 되구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이미 죽은자요 이미 망한 자요 이미 지옥자식 사망의 몸인 겁니다

하나님의 원수인줄 모르는데 어찌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압니까
그저 얕게 알아서 사탄도 얕게 알고 하나님도 얕게 알아서
정작 하나님 본인이 너는 나 여호와를 몰라 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당사자 주님의 주장을 무시하고서는
나는 주님을 안다 거 봐라 내가 의의 말씀에 동참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주장하잖아 라고 십일조 냈고 이레에 두 번 금식하고 두배나 말이죠
그리고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하지 않았고 그렇게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잖아
그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가 과연 감사일까요?
결국 자기가 투사시킨 조작된 신 조작된 하나님에게 감사했으니
자기에게 자기가 감사한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를 믿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기가 즐겁기 짝이 없어요
그런 자아를 우상 취급해서 죽여버릴려고 한다면
그 아무도 가만히 있지 못하지요 비로소 사랑이 아닌
울리는 꽹과리 존재의 함성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라멕의 찬양처럼 말이죠
날 백날 건드려 봐라 나는 반드시 승리하고야 말겠다
나는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래 그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 지켰다 칩시다
하나를 지키게 되면요 반대로 뒤로는 10개를 더 어기도록 되어 있고
이미 그 이전에 다 어긴 상태이거든요
우연히 지킨 것 가지고 우려먹기만 할 뿐이거든요
사울왕이 그래서 임의로 부는 바람처럼 성령이 임해서 잠깐 우발적으로 들어간 성령을
자꾸 순복음처럼 자기소유품으로 소유할려고 달려들게 되니까
도리어 자기 영역이 생기는 겁니다
그 자기 경계선을 허무는 다윗을 도리어 더더더 선 긋기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다윗을 악마로 율법을 어긴 놈으로 보고
나 사울왕은 율법을 사수하고자 아비멜렉 제사장 까지 다 죽이겠다 라는 겁니다
율법 어긴 놈들은 무조건 다 죽이겠다 라고 말이죠

(삼상 22:6, 개역) 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 곁에 섰더니
(삼상 22:7, 개역) 사울이 곁에 선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 베냐민 사람들아 들으라 이새의 아들이 너희에게 각기 밭과 포도원을 주며 너희로 천부장, 백부장을 삼겠느냐
(삼상 22:8, 개역)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 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삼상 22:9, 개역) 때에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의 신하 중에 섰더니 대답하여 가로되 이새의 아들이 놉에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에게 이른 것을 내가 보았었는데
(삼상 22:10, 개역) 아히멜렉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
(삼상 22:11, 개역)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삼상 22:12, 개역) 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삼상 22:13, 개역)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
(삼상 22:14, 개역)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 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삼상 22:15, 개역)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 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 것이 없나이다
(삼상 22:16, 개역)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삼상 22:17, 개역)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삼상 22:18, 개역)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삼상 22:19, 개역)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삼상 22:20, 개역)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삼상 22:21, 개역)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삼상 22:22, 개역)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삼상 22:23, 개역)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

그러니 우리 또한 사울왕처럼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을 죽이겠다 라는 심뽀가 
이미 장착이 된채로 잠재되어 있다가 
언제든지 나의 즐거움을 방해할 때면 튀어나오도록 하겠다 라는
지옥의 몸임을 팍팍 티내고 있는 겁니다

그 10개 이상 10개는커녕 하루에도 인간은 200번 이상 거짓말을 한다고 하잖아요
생존을 위한 하얀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말이죠 이미 죽었는데 뭘 살려고 ~~~
어차피 하늘에 닿지 않으면 뭘 해도 다 거짓일 뿐이데
맨날 도토리 키 재기 하는 오락만 할 뿐이다 말이죠

그런 번성 그런 낳았더라 낳았더라 살았더라 족보는
하늘에는 그렇게 많이 낳은 하갈의 자식들이 단 하나도 없구요
지금의 이슬람이지요
그런데 이스라엘 조차도 그렇게 자식들을 많이 낳아도 하늘에는 단 하나도 없는

너희 어미 이스라엘을 죽이시고 멸망 시켰으니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의 자녀는
십자가의 태가 그 잉태치 못한 죽은태가 도리어
하늘의 자식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 여자가 말이죠

이스라엘 머슴아 꼬추 짤라서 손 댈수 없는 마음판의 할례로 말이죠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말이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부어주심으로 말이죠
비로소 우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고 우는 자로 만드셔서

우찌할꼬 라고 가슴을 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죽였다 라고
비로소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고서 말이죠

주님이 누구신지를 비로소 아는 겁니다
자기가 죽인 예수님을 비로소 본 겁니다

왜 장대 높이 달리지 않은 예수님이 아니라
왜 반드시 장대 높이 달린 예수님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일까요

내가 죽였거든요
내가 하나님과 같이 높은 자 될려는 그 우상됨을 감추고자 한
그 높은 자리에
도리어 유월절 어린양이 그 머릿돌로
건축자들이 버린돌로써 주춧돌로 있는 겁니다

그 위에 세워지는 교회이니까 말이죠
사망권세도 이긴
결국 나의 죄악됨을 이겼고
나의 음부의 권세 됨을 이긴 그 예수님이 흘리신 그 피 위에 세워진 교회로써 말이죠

내가 버린 예수님이라는 터 위에 세워진 교회이어야만
지옥이 우상이 나의 원수됨이 그의 넉넉한 사랑 앞에서는 쨉도 안되는 겁니다

나의 가해자 됨 조차도 넉넉히 이기시니
이것 보다 감사한 비밀이 어디있겠습니까

진짜 생명은 나 같은 사망 조차도 이기시고
그런 사망의 몸인 나를
가해자인 나를 넉넉히 원수도 사랑하는
죽음 보다
나 사망 조차도 나 지옥 보다 강한 사랑이라는 것을

나를 제대로 보여주는 거울로써
거울 반대편에 결국 나를 제대로 비춰주는
도플갱어 인자로써 쌍둥이 인간으로써
두 언약의 한 세트로써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이 십자가의 피 만을 번성 만개 우주 끝까지 이 주의 지식
십자가의 비밀을 외치는 자로 새노래꾼으로 삼으신 겁니다

온 유대와 남유다에서부터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하시듯이
온 유대에서 출발해서 사마리아 곧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 땅에 사는 이방인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앉은뱅이처럼 땅굴 속에서만 다녀야만 하는
지옥의 백성 흑암의 백성

(마 4:16, 개역)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사마리아와
땅 끝 지옥 끝까지

내 증인이 되도록
성령을 부어서
하나님의 의인 거룩을 입히시는 겁니다

오로지 죽었더라 족보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처럼
약속의 개입으로만 번성한 하늘의 자유하는 여자로
예루살렘 교회로 삼으심이 아니면

저 낳았더라 족보인 약속의 개입 화목제물의 개입이 없이도
충분히 자기의 의를 쌓아서 번성했다고
생존했다 라고 낳았더라 족보에서 살았다 라고
라멕의 찬양 곧 자기가 이 만큼 번성했다 라고
그 번성함이 도리어 목숨을 취한 범죄를 더할 뿐임을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기에 아무리 순풍 순풍 번성해도
하늘에는 자식이 단 하나도 없는
죽은 자의 하나님만 우상화 했음을 대조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왜 호세아서에서 이 사랑의 매를 미리 대시는 이 종말을 나타내실까요?
네 맞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시간 곧 묵시 속에 집어넣고자
종말 이스라엘민족의 끝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미 우리는 죽은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뭘 해도 다 죄요 뭘 해도 함량미달일 뿐입니다
이 약속의 개입이 아니면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인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거부하고
자기 의를 쌓아서

약속의 개입이 없어도
하나님과 동행했다 라고 그런 증명사진 인증사진만을 쌓아본들
이미 배설물 이미 부도맞은 수표인 남들 눈을 의식한 그것이 우상숭배였음을
나를 숭배했음을 말이죠

그런 나를 반드시 심판하시고야 말겠다 러고
나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쳐들어 오신

뭐가 이쁘다고 헵시바야 나의 쁄랴야 하시면서
너는 나의 기쁨이라 헵시바
너는 나의 결혼 신부야 쁄랴

(사 62:4, 개역)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사 62:4, 새번역) 다시는 어느 누구도 너를 두고 ㉠'버림받은 자'라고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너의 땅을 일컬어 ㉡'버림받은 아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너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여인' 이라고 부르고, 네 땅을 ㉣'결혼한 여인' 이라고 부를 것이니, 이는 주님께서 너를 좋아하시며, 네 땅을 아내로 맞아 주는 신랑과 같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 ㉠히, '아주바' ㉡히, '셰마마' ㉢히, '헵시바' ㉣히, '쁄라'
(사 62:4, 쉬운) 사람들이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백성’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네 땅을 ‘황폐한 땅’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너는 헵시바 라는 이름을 얻을 것이며, 네 땅은 쁄라 라는 이름을 얻을 것이다.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신랑이 신부를 기쁘게 맞이하듯 하나님께서 네 땅을 기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말이죠
내 이름을 부른 적 없는 자에게 부르신 바 되고
나를 찾지도 않은 자에게 찾으신 바 되는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사랑을 때려붓겠다
그래야 우상에서 벗어나는

나를 천국 삼아서 천국을 침략해서 뺴앗겠다 라고
가나안 땅을 정복 하시는 겁니다

다윗이 열두 정탐꾼 가나안 땅 정탐 400년 만에 말이죠
그 중심을
중심이 없던 자에게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에게
우는 다윗에게 부어주시는 겁니다

아무리 시온을 우상의 산당을 높이 넓게 길게 크게 신비롭게 다 세워도
반드시 다 제거해서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가고 말리라

천국은 침노 당하나니 천국은 침략하는 자의 것이 되도록

반드시 너는 나의 헵시바야 너는 나의 신부가 쁄라가 되리라

이 창조를 취소하는 새창조로써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라고

새언약인 십자가를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이 십자가에 불도져에 깔려죽는

쁄랴가 되는 증상만을 우리는 누릴 뿐입니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도 말이죠 오로지 주님의 공로로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로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으로써 말이죠

피 신랑의 피 신부 된 한 몸 한 운명 주와 함께 장사 되고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이 좁힐수 없는 모순된 간극만을 누리는 영광을 받을 뿐입니다
이 기뻐하심을 입은 자로 삼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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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 죄의 세례(그의 죽으심과 합하여)와 의의 세례(그의 부활을 본받아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 (롬 6, 3- 7)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죄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 1- 4)
로마서 2022 2023. 11. 4. 11:45
22-031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죄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 1- 4)

〈로마서 6, 3- 7, 신약성경 246쪽, 찬송가 275장 새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가스펠; 하늘의 해와 달들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찬 169)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 499)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찬 465)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찬 456)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93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710)
하늘의 해와 달들아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가 어둠 속에서 (1008)
사람마다 알지라 사람마다 알지라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찬 275) 498
잡아주시네 (368) 어린아이처럼 그저 오라 하시네


〈찬송가 275장 새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1.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죄악과 무덤서 건져내며 
   죄인을 위하여 늘 애통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2. 주 반대하는 자 불쌍히 여겨 참 회개할 때를 기다리네 
   열심을 다하여 인도해 보세 예수를 믿으면 다 살겠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3. 저 죽어 가는 자 구원해 내야 우리의 본분을 다 하리니 
   예수의 구원을 전파할 때에 그 크신 능력을 다 주시네
   저 죽어 가는 자 예수를 믿어 그 은혜 힘입어 다 살겠네  아멘


〈로마서 6, 3- 7, 신약성경 246쪽〉  

(롬 6:3, 개역)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 6:4,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6:5, 개역)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롬 6:6,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7, 개역)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가스펠; 하늘의 해와 달들아 (236) 호흡이 있는 자마다〉  

하늘의 해와 달들아 소리 높여 찬양하여라
나팔소리 비파와 수금으로 춤추며 찬양하여라

험한 산과 넓은 푸른 바다, 모두 주를 찬양하여라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아 주를 찬양하라 살아계신 너의 하나님을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가스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710) 〉  

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요한복음 삼장 십육절

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구원을 얻으리로다 

(요 3:16, 개역)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7, 개역)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8, 개역)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롬 6:3, 새번역)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세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 ㉠또는 '침례'
(롬 6:4,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 ㉢또는 '침례'
(롬 6:5, 새번역)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롬 6:6, 새번역)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서, 우리가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롬 6:7, 새번역) 죽은 사람은 이미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죽는 이유 조차도 과학적으로 현대인답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학시대가 아니였을 때에는 신의 뜻 곧 주권사상인거지요
과학시대이든 아니였을때에든 인간은 왜 죽는지 그 이유 조차도 여전히 모른채로 말이죠
그러니 몸 이라는 장소와 시간이라는 때가 끝나면 죽음으로 보는 거지요
과학은 지젝의 말 마따나 과거의 종교를 대신하는 자리에 가 있기 마련이기에
과학 또한 그저 종교일 뿐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그카는 지젝은 죽음이 왜 오는지 아는가?
몰라요 자기가 욕한 과학이 종교화 되었다 라고 해 놓고서는
인간이 죽는 이유는 산소 때문이다 라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더라 말이죠
산소 때문에 살게 되는데 동시에 역설적으로 산소 때문에 죽는다 라고
산소 덜 마시면 그럼 안죽나? 그러니까 역설적인 거죠
산소 아니면 살수가 없으니 말이죠

과거는 종교나 국가가 보편적진리로 다수를 장악했는데
현대교육으로 인해 과학적사고는 그 보편성을 확보하다 보니
아무리 우주에 비행선을 발사해서 우주관찰을 하여도
돼지머리 올려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여전하거든요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 제사드리는 거죠 아무리 과학시대여도 말이죠
인간자체가 우상이기 때문에 절대로 멀리할 수가 없는 겁니다

(어 인간이 왜 죽는지 실수로 말해버렸네요 네 맞습니다 우상 때문에 죽습니다
그럼 우상 타파 하면 살겠네 영생하겠네 네 맞아요 그 우상이 자기자신입니다
우상타파 동시에 자기가 영생은커녕 죽어야 하는 죄인이다는 거죠
즉 죄 때문에 죽습니다 그 죄를 죄 되게 하는 것이 율법이 가입된 이유죠
우상타파 할려는 생각 하지 마세요 본인이 우상 그 덩어리 자체이니까 말이죠
모든 우상은 결국 인간의 손으로 지었으니 말이죠
심지어 성전도 사람의 손으로 짓다 보니
그 성전 그 우상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를 삼켰던 겁니다)

결국 과학 조차도 인간이 왜 죽는지를 모르는 겁니다
원인만 알면 인간은 언제든지 과학의 힘으로 수명을 늘릴수가 있거든요
원인만 알면 (모든 학문은 결과를 알려면 원인만 찾으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최신 과학은 죽음을 질병으로 취급하기 시작했어요
즉 이 말은 언제든지 극복할 수 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투자 하라는 거죠 믿어라 라는 겁니다
지구오염에 답은 지구탈출 곧 우주과학이다는 거죠 그러니 믿고 돈 내라 ㅋㅋㅋㅋ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죽음이라는 질병]으로 보는 시선 
이런 시선의 변경 자체가
의학 과학의 시선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게 될 테니 말이죠)

원인만 알면 되니까 그러니 질병으로 안 보면 원인 자체가 없게 되는 겁니다

성경은 원인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결과만 통보를 해버립니다 
마치 지난 주에 마지막 날에 인간을 창조했듯이
6일 동안의 창조과정 목격한 적도 없는 제일 마지막 끝 물에 창조된 인간에게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번성하라 라고 했듯이 말이죠

결국 죄도 결과로써 죄가 덮쳤다 정녕 죽으리라 라고 하는 겁니다
즉 죄로 인해서 인간은 죽습니다

죄로 인한 죽음이기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언제든지 닥치는 겁니다
그냥 결과 통보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다가 아니라 죄가 들어온다 덮쳐진다 라고 
죄의 소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과로써 말이죠 원인이 아니라 원인이 없어요 글쎄)

과학시대에 수명연장은커녕 그런 혜택은 아주 한정적인 사람 뿐이고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지요 한껏 기대치를 올려 놓거든요
그러나 대부분 어릴적에 죽고 코로나로 급작스럽게 죽고 질병으로 죽고
죽음 자체를 질병으로 보고 있는데 질병을 질병으로 인해 죽고 ㅋㅋㅋ
분명 먼미래에는 반드시 이루어질 일일텐데
지금 당장은 지옥이 죽음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니
저런 소리들은 다 헛소리 배불러 터진소리 뜬구름 잡는 소리가 되는 거죠
그러나 이 역사를 단절 시키는 원인만 알면 죽일려고 달려들겠지요

지금 당장의 삼시세끼 배고픔을 억눌러주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의 몸(공간)과 시간(역사)를 뚝뚝 단절시키는 겁니다

나이들어서 죽는 것은 요즘시대에서는 복 받았다 라고 할 정도로
아니 죽는게 무슨 복이냐 말이죠
그만큼 다른 요인으로 죽는 것이 다반사가 되었다는 거죠
그러니 이게 보편적진리 곧 속담이 된 겁니다

그러니 죄를 알기 싫은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거지요

자 이렇게 죄도 이렇게 느닷없이 닥치듯이
(아무리 자살할려고 하는 자도 1년 전부터 또는 태어날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지는 않거든요
지난 주에 언급했지요 조금이라도 즐거움이 있으면 또 뒤로 미루어 유예합니다
인간은 자기 즐거움이 먼자 우선이니까 말이죠
그러나 조금이라도 불편한 지옥이 올라오면 조금이라도 괴로우면
한 참 뒤로 미루었던 자살을 바로 땡겨버리는 겁니다 
지 멋대로인 우상 그 자체임을 티를 팍팍 내는 거지요)

의도 느닷없이 닥치는 겁니다
죄의 소원도 그러했듯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아들의 소원이 인간의 허락도 안 받고 마구 마구 쳐들어 와 버리십니다
원인 없이 결과로 통보하듯이 말이죠

즉 죄로 인해 죽음과 저주와 심판이 필히 따라오듯이
이제는 의로 인해 평강(긍휼)과 희락(기쁨)과 사랑(영생)

(롬 6:22, 개역)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14:17, 개역)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갈 6:16, 개역)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유 1:2, 개역)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롬 6:17, 개역)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개역)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9, 개역)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0, 개역)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롬 6:21, 개역)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6:22, 개역)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6:23, 개역)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결론을 미리 성경 구절로 이미 말해버린 셈인데 마치 결과 통보처럼 말이죠

이것은 권세 문제 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게 아니라 죄가 들어와서 인간을 덮쳐버리는 겁니다
죄가 왕노릇하지 인간이 죄를 다스릴수 없어요
죄의 소원에 딱 걸려든 겁니다
죄가 인간을 다스리듯이 죄의 소원이 말이죠
그러니 죽음은 꼭 죽어야 죽음이 아니라
이미 죽음의 장독대에서 새끼만 낳았더라 라는 족보처럼 나올 뿐입니다
지옥으로써의 세상
죽음으로써의 세상인 거죠

얼마나 지옥 다우면
얼마나 죽음 다우면
낳았더라 낳았더라 라는 가인의 족보에 맨 끝 끝판왕 라멕의 찬양이 나오겠습니까?
그것이 이 낳았더라가 보여주는 결과로서의 전부이다는 거죠
보여줄 것이 이게 다 이다는 겁니다
죄의 소원 다운 찬양인 겁니다 인간의 첫찬양인 거지요

내 뼈 중의 뼈오 내 살 중의 살이라 라는 첫사랑을 다 잊어버리고서
원조곡을 밀어버리고 흉내낸 곡을 짝퉁을 원조로 삼았듯이 말이죠

그런데 왠 은혜인지 이제는 아들의 소원이 덮치게 되니까
은혜가 왕 노릇 즉 권세로써 덮쳐지니까
이제는 사망의 종노릇 죽기를 무서워서 종노릇 하는데에서 옮기워
이제는 생명의 종노릇, 죽도록 사랑하는 사랑의 종노릇으로 옮기워져 버렸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들은 오늘날 과학을 믿는 모든 인간들에게서는
비웃음꺼리가 되는 겁니다
무슨 놈의 논리가 원인도 없이 결과 통보하듯이 하니
비유로 말하는 자야 또 너냐 라고
말 귀를 알아먹어야 소통이 되는데
모조리 그 입 다물라 라는 식으로
단절의 언어가 되어버리니
이건 바벨탑언어차단 보다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난 곳 방언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우주 보다 더 넓은 언어처럼 말이죠
그러니 지구의 과학언어를 쓰는 인간에게서는 안 통하는 언어인 거죠
이 보편적 진리(과학언어)를 따르는 자들에게서는 다 헛소리가 될 뿐입니다
인간을 구성하는 것은 언어이니까 말이죠 
저들 정신분석자들이 밝혀낸 원인에 따른 학문이니 그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 아벨의 족보인 죽었더라 죽었더라 족보 속의 약속의 투입은
비유로 말하는 자야 라고 비웃음 꺼리일 수 밖에 없어요
약속 중심의 언어는 인간 중심 곧 우상중심 죽는인간에게서는 안 통하는 겁니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를 따르는 인간의 언어에서
그러니 언어가 인간의 생각을 장악해 버린 입장에서
무슨 수로 우주 외계인의 언어인 현재미래과거가 합쳐져 버린 언어를
보편화도 안되었는데 무슨 수로 따를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주님의 말씀은 결과만 통보함에 있어서
종노릇 밖에 없어요
주인은 따로 있어요
사망이 왕노릇에 종노릇 이던가
은혜가 왕 노릇 함에 종노릇 이던가

이 두 주인에 달려있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중간에 낑긴 입장이다는 겁니다

물론 현대인들은 자기가 주인이 된 입장에서 다 헛소리일 뿐입니다
성지순례 예능프로에서 온갖무당들이 다 나오던데
재미와 즐거움이 우선이니까
그 속의 세 마구니 라는 자들 중에서
안타깝게 바라보고 혀를 차는 자들이
아이고 아직 너는 세상을 모르구나 라고 
나는 기독교교인이기도 하고 천주교교인이기도 하고 다 격어봤단다 라고
순진무구하게 그 속에 빠져사는 것이 어쩌면 좋을지도
그러나 한꺼플 벗겨지면 우찌 감당할래 라고
다 격는 것은 지 혼자 먼저 격었다 라고 그 위선을 벗겨버리고파서 안달해 하는 모습을 보니
누가 진짜 세상물정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그 다음차례 누구겠냐 말이죠
그러니 술이 아니면 잠을 못자는 거죠
연예인이란 술 곧 자기중독이 아니면 잠을 못 자요
무당들의 특징인 겁니다

자 이렇게 두 주인 사이에 낑긴 입장에서
인간은 웃끼게도 종교라는 음녀를 통해서
자기 쪽에서 신랑을 취사선택할려는 음녀의 입장에서
아무리 간극을 좁힐려고 시도를 해 보아도
간극을 이 단절을 좁히기는커녕 점점점 벌어지는 겁니다

간극좁힐려는 종교지도자들을 혀를 차면서 바라보는 게스트들 자체가
간극 좁히기는 더더더 벌리고 있으면서
방송의 취지는 좁혀보자 라고 좁히기는 좁히되 재미있게 즐겁게가 먼저
그래야 인간끌고 시청률 오르고 돈이 되고
결국 모든 것은 돈으로 모이게 되는 겁니다
돈만 있으면 즐겁고요
돈 없으면 죽고프다니깐요

그러니 인간은 원인을 돈에 두는 겁니다
돈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한다 라고
오죽 하면 이미 마귀가 모든 인간을 수천년 동안 두루 두루 모든 장소 모든 역사를 다 파악해서
욥기에서 하나님 내기장기에 응하니까 말이죠
돈 없고 즉 가난하고 (예수님 당시에도 부자가 곧 구원된 자라꼬 성전에 금바쳐야 한다 라고 즉 부요냐 가난이냐)
건강없고 즉 병들고 (주님은 상대적으로 병든 환자에게 복음이 되도록
그러나 건강한자 의인이다는 자에게는 나쁜소식 이 보다 더 나쁠수 없도록)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식들 다 죽이는 즉 부활이 없는 거죠 
기업을 물려줄 자식이 없으니 영생이 아닌 죽으면 죽으리라 죽음 뿐인 거죠
탈무드에서는 이 마지막 세번째를 사랑 이라고 
인간은 사랑하면 그 얼굴에서 감출길이 없는 겁니다
사랑과 미움은 도저히 감출수가 없어요 원인 없는 결과이기에
무조건 이유 없이 밉고 무조건 이유없이 좋은 겁니다
그러니 유대인의 탈무드에서 인간이 감출수 없는 세가지로
빈지갑 재채기 사랑을 언급하는 겁니다

교회도 다 이런 사상에서 오염이 된 입장에서
무슨 놈의 기대를 할게 뭐 있겠습니까?
아니 돈에 미친 놈들을 피해서 교회에 갔더니만
더더더 돈에 미친 놈들이 교회에 다 모여있더라 말이죠
거기에서 무슨 놈의 복음이 나오겠냐 말이죠

그러니 이미 인간에게 건강 의로움 사랑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외부에서 율법 외에 한 의가 들어와도
아무리 사랑이라고 해도 생명이라고 해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부활이다 해도

(요 14:6,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무리 봐도 사랑 안 같아 보이고
아무리 봐도 생명 안 같아 보입니다

보일 것 같으면 바로 믿었겠지만
아름다운 풍채가 있기를 하나
흠모할 모양 즉 안 믿겨진다 라는 겁니다
믿겨지면 내 손에 장 지지겠다 라는 태도 뿐이다는 거죠
오죽 하면 싫어버린바 되었다 라고 합니다
단순히 아 네 그러세요 라고 거리를 두면서 떨어지면 그만인데
그게 아니라 아예 적극적으로 나서서 죽이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그 정도로 죽도록 싫어할 정도로 결국은 죽여야만 해결 되는
그 정도로 싫어버린바 된 겁니다
싫어 죽겠는데 사랑이라구요? 평강이라구요? 생명 곧 영생이라구요?
뭐 평강 화평 니가 검을 주기 전에 내 칼을 먼저 받아라
니가 영생을 주기 전에 나의 하나님의 대리자로 나무에 달린 자 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라 라고
자기들이 나무에 매 달아 죽여놓고서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받은 자 이다 라고
안그럴려며는 저주 아니면 피했 었었었야지 라고
니 사정을 왜 우리에게 뒤집히 씌우냐 이것이 하나님의 뜻 
주권사상이다 하나님이 존재하니까 이렇게 이루어진 거 아니냐 라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다는 둥 하나님의 뜻대로 주권이 모두다 주님에게 달려있어서 벌어진 일이다 라고
미끼를 덮썩 무는 겁니다

자 이런 인간 자체가 지옥이요 우상인 상황인데
아니 누가 저 하나님의 저주인 심판인 십자가의 죽음을
영생이요 평강이요 화목케 하심이요
둘로 나누어진 원수 관계를 하나로 한 몸 되게 하시는 사랑 결혼으로 
누가 그렇게 본 답니까?

그렇게 보는 자 없으면 다행인데
졸지에 생기더라 말이죠
눈 먼자가 이 상황을 보도 못하는데
귀머거리가 이 상황을 듣도 못하는데

듣기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가 듣고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는 자가 보고

정작 본다는 자는 못 보고
들을 줄 안다 라는 자는 못 듣는

희한한 비유 비밀로써

죄인 곧 죽은 자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앉은뱅이
지옥백성 흑암의 백성
개같은 이방인 곧 약속의 말씀을 들어본적 조차도 없는
그의 이름을 불러본적도 없는 그러니 찾을리도 없지요
그런 자에게 찾으신 바 부르신 바
원인도 없는데 결과로 통보해 버리시고자

그래서 새로 맹글어 버립니다
생명 없다고 우는 자에게만 보이도록
사망의 그늘에 폭삭 주저앉은 자에게만 말이죠
환자에게만 보이는 자는 의사 밖에 없거든요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 있는 자에게서 백성 맞다 라고 선언해 주실 분만이
심판 주로 보이는 거죠

이것은 지난주 어머니랑 나눈 욕심많은 질투의 하나님
지옥의 하나님이다 라는 겁니다

아이고 그것도 욕심이가 라고 욕심을 죽음을 탐심을 우상을 죽음을 확 찢어버리시는
죽음 보다 더한 죽음의 사랑으로 확 찢는 질투 시기 미움의 하나님으로써

아이고 그것도 지옥이가 라고 지옥을 찢는 더더더한 지옥 불 같은 지옥의 하나님으로써 말이죠

역설적이게도 부정의 부정이라고 반대를 위한 반대 라고
지옥을 깨뜨리시는 분은 지옥의 하나님 뿐이다 말이죠
이게 마르크스 자본론 저자에도 나오지 싶은데 
어디서 들은 이야기라서 ㅋㅋㅋ
모세가 왕자의 신분이기에 그 잔칫집을 부수고 나와야
역설이 되는 겁니다 패러독스
잔칫집 찢을려고 잔칫집 애굽 에덴동산 같았던 잔칫집에 탁란시켰던 겁니다

그러니 자본을 깨뜨리는 자는 자본가이어야 한다 라는 거죠

백날 노동자가 자본가와 싸워본들 의문의 반복 뿐이다는 거죠
그냥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 보라 말이죠

이것을 또 지젝이 흉내를 내서 금융위기 때에 시민들이 월가점령시위 할때에 외쳤죠
멈춰라, 쉼표 찍고 생각하라
멈춰라, 생각하라
즉 무슨 운동 무슨 운동 하는 놈 치고 싸우고자 하는 저 대상과
시위하는 너와 뭐가 다르냐 라는 거죠
똑같은 놈 된다 멈춰라 라고 그리고 생각 좀 해라 라고 안죽는다
아무리 저들이 다 빼앗아 가도 죽을정도는 아니니
겨우 남은 잉여로도 충분히 살수 있단다 라고 

마치 구원자로부터 구원을 구원하라 라고 본인이 외쳐놓고서는
본인이 구원자 흉내를 내더라 말이조
진보를 돕겠다 라고 하면서도 진보로부터 욕먹는 짓만 골라하지만
이것이 부메랑을 피하면서 받는
이랬다 저랬다 라는 히스테리 간극을 주장하고 있으니
반박을 못하더라 말이죠
실재계(무의식)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상징계 이니까 말이죠

아무튼 자본을 깨뜨릴수 있는 자는 가장 자본적안 자본가가 아닌 이상 나서지 말라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저주인 이 심판인 죽음 이 죄의 삯인 사망을 해결할 자는
그 죽음을 퍼붓는 그 당사자 한 분
본인이 저주를 날려놓고서는 그 본인 당사자가 그 저주를 대신 받지 않는 이상
해결 될 리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나온 이 십자가의 간극에서 나온 언어로써 사고를 하게 되면
다들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소리 곧 언어인 거죠

그런데 마침 어머니께서 지지난주 였던가 자꾸 하나님이 세 분 이가? 라고
자꾸 헷갈려 하시더라 말이죠
어느새 삼위일체라는 주권사상에 수십년동안 교회에서 주입이 되다 보니
성경을 볼 때 마다 하나님이 도대체 몇 명인지 헷갈리시는 거죠
인간의 머리에 이해가 되는 하나님을 가르쳐 왔다는 겁니다

유대교는 그래서 기독교를 삼신론으로 이단 취급하지요
어떻게 유일신이 아니라 세 명의 신을 섬기냐 라고
누구도 납득이 되지 않는 우찌 세명이 하나냐 라고 말 장난으로 보는 거지요
저거들 말 장난은 더 심한데도 말이죠

그러니 인간의 손가락 숫자세기 능력 안에 들어와야 이해가 되지
만약 손가락 한계치를 넘어버리면 그 다음 부터는 우찌 하겠느냐 말이죠
왜냐하면 유대교가 보기에 세상의 이방종교 우상숭배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이 삼신교가 큰 종교를 형성하는게 많거든요 불교 교리 속애도 삼신이 있지요
뭐뭐 뭐뭐 보뭐뭐
아 이게 아닌데 세자 인데 두자가 아니라
버스에 내렸을때에 현수막에 적힌 문구는 석자 석자 석자 인데 검색해 보니 못찾겠네요
아무튼 마지막 법신 보신 화신으로만 검색되던데 제가 본 현수막의
제일 마지막 세 번째 세글자는 보뭐뭐 이였지 싶은데 이것이 보혜사 와 비슷한 불교식의 성령에 해당되거든요
그러니 유대교에서는 어찌 우일신 단 한 분이 세 분이 되느냐 라고
간따나 이방나라의 종교가 다 이런판국인데 기독교가 저러고 있으니
더 환장할 느릇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 7에 70번의 용서를 죽여버릴 수밖에 없는 거죠
왜? 상대적으로 내 몸에서 실천하고 달성해 이룬 자기 의로움으로 하나님께 열심을 낸
남을 7번 용서가 있는 이상 (안했으면 또 몰라 했기에 상대적인 제사가 있는이상 두저히 못 견디는 그래서 인간의 믿음은 결국 예수님 죽이기 밖에 안되는 복수심인 겁니다
차라리 안 믿어지는데요 차라리 못보는 소경인데요 라고 했으면 고쳐줄텐데 말이죠
본다고 하니 못 보고 믿는다고 하니 안믿는 안믿는 정도가 아닌 죽여버리는
여기 깊은 죄악까지 파 제켜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벨의 피 제사를 죽여버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아벨 본인이 피 제사를 드림과 동시에 피 제물이 되어버린 거지요
예수님이 유대인들 손에 죽는 모습을 미리 앞당겨 보여준 것 처럼

실제로 인도였던가요? 수 천명의 신들을 섬기고 있더라구요
3억 3천 명의 신이 있다고 검색이 되네요
일본도 그렇지요 800만 신이 있다고 하네요

즉 이 말은 그 만큼 자연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재난이 많이 발생했다 라는 거죠
역설적이게도 평화로운 곳에서는 의외로 신들의 숫자가 적어요
이게 좀 납득이 되는 것이
한국의 땅이 좀 그런 편이다 라는 거죠
의외로 외세 침략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기도 하구요

자 너무 옆길로 많이 샜는데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세례 곧 주님과 한 몸으로써 합한 의미인데

위의 나열된 의미로 보아하니 인간이 과연 합해질 한 몸 될 조금의 가능성이 보이던가요
택도 없는 불가능성이지요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은 종교가 그런 음녀짓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룩한 성전에서 뛰어내려라 그러면 천사들이 두 손으로 밭쳐줄 것이다 라고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하면서

인간들이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교행사로써의 세례처럼
그런 연합된 모습을 보여줘라 라고 유혹 합니다

왜 예수님은 뛰어내리지 않았을까요

마귀는 설마 하나님의 아들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데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와 하나다 라고 해 놓고시고는 그냥 내버려두고 방관해 버리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가 아닌 셈이고
설사 마귀 자신의 말을 들어줄 리가 없겠지만
지금 모든 대중들이 지켜보는 인간의 시선에서 말이죠
이 다수가 지켜보는 앞에서 안 뛰어내리면
종교가 곧 믿음이 형성이 안 되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은 남의 시선 의식이거든요
세상은 인정욕구투쟁이니까
즉 예수 너는 인간의 소원 곧 기적을 들어줄 마음이 없다는 거네 라고
소망은커녕 절망만 줄 뿐이구나 라고 대중 앞에서
애굽왕 바로왕이 모세를 허풍쟁이 거짓말쟁이로 모는 것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는 겁니다 너의 힘으로 구원을 달성해야 한다 라고 숙제로
만약 뛰어내려 죽게 되면 그 자리를 마귀가 차지 하는 거죠
늘 그 비어있는 빈자리 그 공백이 마귀는 인간은 견디질 못하니 말이죠

사실 앉아도 됩니다 바로 변기물 내리듯이 바로 쭈우욱 미끄러져 자빠진다는 것을 아니까 안 할 뿐이지 그래도 저 자리 앉았으면 하는 것에 중독이 되어버렸거든여 
하나님과 같이 되는 자리인데 포기 할 리가 있겠습니까 치토땡 반드시 먹고아 말 거야 ~~~
자기사랑 곧 우상숭배에 중독이 되었거든요 
마약 요즘 마약은 천배나 강해서 한 번 실수라고 해도
옆의 친구가 피곤함을 풀어준다고 커피에 태워버리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중독이 되는 겁니다 
중학생 판매상이 그렇게 많데요 모바일 도박에 빠지니
그 돈 갚고자 그 돈 벌려고 빚쟁이 중학생이 말이죠
아무리 휴대폰 빼앗고 부수고 해도 아빠 휴대폰으로 결국 다 결제해서 도박하는 겁니다
평생을 못 끊죠 중독이 되었는데 죄의 소원을 무슨수로 넘어서겠습니까
마귀가 그래서 자기중독된 것을 예수님에게 까지 요규하는 겁니다
유대인을 장악한 마귀가 말이죠
지금은 모든 종교 뿐만 아니라
천주교도 이미 장악했지만 기독교도 장악했어요
끊임없이 탈출 하지 않는 이상 소용없어요
그러니 마귀는 예수님에게 뛰어내려라
너가 하나님이 되어야지 라고

마귀는 자기가 맡은 그 기능대로 유혹할 수 밖에 없어요
너가 맡은 중독된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 라는 선악만 주구장창 주장할 수 밖에 없도록
너가 같은 기능을 하라 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뛰어내리지도 않고요
그러니 천사가 두 손으로 기적적으로 다치지 않게 받쳐주는 그런 기적 따위도 보여주지 않고요

또 뛰어내려서 땅바닥에 떨어져서 죽지도 않아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 하십니다

즉 인간이 교회에서 종교행사로써 하는 세례에
곧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에 응하지 않는 이유는

세례에 인간들은 자기 기대치를 넣듯이
교회에서도 받는 이나 주는 이도 다 자기만의 기대치 곧 정치성향을 담고서 하더라 말이죠

인간이 하는 것이니 다 이런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겁니다
그거 주님이 지적하시는 겁니다

(고전 1:9, 개역)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10, 개역)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하나님은 미쁘시다 믿음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안 그렇다 그래서 한 몸이 든든한데
나누어지는 분쟁이 벌어지더라 말이죠
누가 더 옳다 더 가깝다 더 많다 누가 더 큰 자냐 라는 제자들의 싸움처럼
이제는 사도바울이 가는 곳마다 이런 문제를 들추어내어서 지적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벌어진 사건이 누구 파냐 라는 정치입니다
바울파 아볼로 파 베드로 파 라고 인간이란 자기 중심의 즐거움이 우산이다 보니
누가 더 자기에게 즐거움을 주는 자 냐 로써
누구누구 편에 서는 정치를 하도록 되어 있다는 거죠


(고전 1:11, 개역)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고전 1:12, 개역)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그것도 세례 문제와 연관해서
즉 마치 나는 누구누구에게 세계 받을래 이런 의미로
나는 깐깐한 바울 보다는 유순한 아볼로와 합하고 싶어 라는 식으로

졸지에 그리스도의 몸이 나누어지더라 말이죠

(고전 1:13, 개역)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고전 1:14, 개역)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고전 1:15, 개역)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
(고전 1:16, 개역)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고전 1:17, 개역)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즉 인간들의 즐거움이 되는 종교오락인 정치에
졸지에 세례 라는 의미가 동원이 되더라 말이죠 그 장난질에 도구로 말이죠

자 그렇다거 엄격한 세례로 칼같이 법제화 하면
다 해결 될 것인가? 그것도 아니지요 
그래되면 또 눈에 보이는 교회 자체가
정치덩어리가 되는 거죠
똘똘똘 뭉쳐서 파당을 형성해서 여러갈래로 나누어지지 않고 오로지 하나로 뭉치는 모습으로
그런데 그게 또 목사 독재당이 되는 겁니다 ㅋㅋㅋ

그래서 불도져로 다 밀어버리는 방식으로써 사도바울이 증거하기를

이름과 세례를 언급합니다
내 이름 바울이름을 세례를 받았니 아니잖아
즉 그 어떤 인간의 이름으로는 구원이 안되고 세례도 안되는 이유는

십자가를 진 적 없다 라는 겁니다
화목제물이 안된다 라는 거죠
아무리 완벽하게 다 갖추어도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게 아니다 라는 거죠

그럼 주님이 손 수 마련하신 것이 있는데
왜 이거는 냅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껍데기
인간의 남의 눈을 의식해서 나온 그런 정치
누구누구 파
누구파당

그런 하나더 미쁘지 않은 것 복수심 덩어리
누가 누가 더 크냐 라는 싸움 정치
그거 왜 헛짓을 하니
아니 실상을 받아놓고도 왜 허상에 왜 빠지냐 라고 말이죠

내가 십자가를 진 적이 있더냐 라는 말은

죄의 세례를 받은 예수님을 보라는 겁니다
죄 속에 죄 없는 분이 죄 속으로 들어와서

진짜 제대로 정녕 죽으리라를 이룬 분은 예수님 이라는 이름이다

그 분만이 영생을 주는 분이다 라고 죽음을 주는 심판의 주가 곧 영생을 주시는 분이다는 거죠
마치 사마리아 구역에 의인이다는 자들은 안 들어가잖아여 경계선을 쳤고 막힌담을 세워버린 식이니까 삥 둘러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사마리아 구역을 가자지구 구역을
죄의 세례로 들어가듯이 죄 속으로 막 들어갑니다
그리고서는 자꾸 물 달라 해 놀고서는 도리어 다시는 목 마르지 않는 영생수를 주겠다 라고
나 너에게 목마른 너에게 반드시 장가들고야 말겠다 라는 식으로
너 가짜 남편들 다 없어져 버렸제 내 반드시 너의 본래 남편답게
반드시 나와 연합하고자 피 흘리고야
영생을 주고야 말리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반드시 너 죽음과 같은 사막인 너에게 
사망의 몸인 목마른 자에게 샘물이 흘러 넘쳐나게 하리라 라고 말이죠
그것이 너의 불러야 할 진짜 남편의 이름이다
야곱의 우물도 아니요 예루살렘도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는 영생의 몸
예배 라는 장소는 결국 어린양이 참성전 되신다 함께 살 구체적인 인물이다 라는 거죠

인간의 다툼 싸움 전쟁은 곧 이름 전쟁인데
구원도 할 줄 모르는 자를 왜 앞장세우는 이름으로 내 세우냐

나 바울 이름 내세우면 될 것 같으냐 십자가도 진적도 없는데?
아볼로? 베드로?

그 어떤 이름으로도 안 된다는 것 다 알지 않느냐
하물며

나누어짐은 갈라지고 파당 짓는 정치짓은 우리 이름으로는 당연하겠지만
우리 이름으로 다시 하나로 합채 할 수 있겠느냐

자기따나 합채해 보겠다고 함께 동행 한 몸 되겠다고
신랑을 찾고자 신랑을 취사선택하는 이 종교라는 음녀처럼 말이죠
해 본들 나누어지기만 하고요 그러니까 도리어 나누어지는 정치파당만 더더더 짓는 거죠
간극을 좁힐려고 하는 것이 더 벌어지는 것 뿐이고요
그래서 의문의 반복이다 말이죠

그러니 그 나누어진 것을 파당 개파 정치파당을 무슨 수로 하나로 뭉칠 수 있느냐? 말이죠
조금 눈치챈 자는 아 그럼 내가 모은 정치당파를 해체 시켜야 겠구나 해도
그 구성원은 해체 될려고 할까요?
더더욱 사탄의 회가 될텐데
그러니 잔칫집 출신인 모세가 빠져나와서 그 잔칫집을 해체해 본들
이제는 히브리 잡족 이스라엘이 도리어 나 애굽으로 돌아갈래 라고
잔칫집 애굽을 다시 파당을 형성하는 겁니다
모세 본인도 오죽 안 되었으먄
주여 어서 죽어주세요 별세해 주세요 라고 했겠느냐 말이죠
찢으셨다가 즉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다시 싸매어 주시는 즉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는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신 이 예수님과 한 몸 세례 엽합이 되지 않는 이상
안되기 때문에 율법과 선지자 두 증인 모세와 엘리야는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외치면서 예수님의 죽음에 합해지는 겁니다
아니 모세는 그렇다 치고 왜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시록에서는 죽임을 당할까요 두 증인을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기 때문입니다
아니 왜? 주님과 합해졌거든요
(계 11:1, 현대어) [두 증인] 또 나는 지팡이처럼 생긴 잣대 하나를 받았습니다. 그때 이런 말씀이 내게 들려 왔습니다. '가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이 있는 안뜰을 측량하고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수를 세어 보아라.
(계 11:2, 현대어) 성전 바깥 뜰은 측량할 필요가 없다. 그곳은 이방인들에게 내준 곳이다. 그들은 마흔두 달 동안 이 거룩한 성을 짓밟을 것이다.
(계 11:3, 현대어) 그런 뒤에 나는 두 증인을 세워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서 1260일 동안 예언하게 할 것이다.'
(계 11:4, 현대어) 이 두 증인은 온 세상을 맡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그루의 감람나무요, 두 개의 촛대입니다.
(계 11:5, 현대어) 누구든지 그들을 해치는 자는 그들의 입에서 뿜어 내는 불에 타 죽을 것입니다.
(계 11:6, 현대어) 그들은 3년 반을 예언하는 동안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게 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또 강과 바다를 피로 변하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몇 번이고 온갖 재앙을 땅 위에 내릴 수 있는 권세도 가졌습니다.
(계 11:7, 현대어) 그러나 3년 반 동안의 증언이 끝나면 아비소스라 하는 구덩이에서 나온 폭군이 그 두 증인에게 선전 포고를 하고 승리를 거둔 후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계 11:8, 현대어)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사홀 반 동안 예루살렘의 큰 거리에 널려 있을 것입니다. 이 도시는 소돔이나 애굽에 비길 만한 곳으로 주님도 이곳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아무도 이 두 예언자의 시체를 장사 지내 주지 않을 뿐더러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구경 삼아 그곳에 모여들 것입니다.
(계 11:9, 현대어) (8절과 같음)
(계 11:10, 현대어) 약한 사람들은 그들의 죽음을 기뻐하여 세계적인 휴일을 정하고 세계 각처에 있는 사람들이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교환하고 축하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이 두 예언자는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괴로운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계 11:11, 현대어) 그러나 사홀 반이 지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명의 영을 불어 넣으시자 그들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본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계 11:12, 현대어) 그러자 하늘에서 '올라오라'고 하는 큰 음성이 들려 오더니 두 예언자는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구름에 싸여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계 11:13, 현대어) 바로 같은 시간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도시의 10분의 1이 파괴되고 7천 명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계 11:14, 현대어) 두번째 재난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곧 이어 세번째 재난이 일어날 것입니다.
(계 11:15, 현대어) [일곱째 나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세상 나라는 이제 우리 주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손에서 이루어진 세례 곧 연합된 결성 조직 정치파당은
아무리 합채로 조직을 결성해 본들
그 합쳐진 것을 사수하기 위해서 반대파 반대정치조직이
다른 파당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에
오죽하면 예수님께 제자의 어머니가 내 아들 좌의정 우의정
주의 오른팔 왼팔로 삼아주세요 무슨 조폭이냐 말이죠 ㅋㅋㅋㅋ 그렇게 할 정도로
이미 나누어진 채로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이 두 간극을 좁히는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랑이 처음부터 없으니까 주님이 세례로 부어지지 않는 이상 사랑은 없어요
그것도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으로 곧 은혜로 말미암은 사랑이 아니면
울리는 꽹과리일 뿐일테니 말이죠 그러니 사랑 곧 생명 영생이 없는 이 사망의 몸인 줄 알고 울어야 한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율법인데 자꾸 자기 의를 쌓는 용도로 빠지니까
경계선이 간극이 점점점 더 벌어지는 겁니다
죽지 않는 이상 멈추어지지 않고 벌어져요 율법을 지키면 좁혀져야 하는데 말이죠
성화론자 치고 좁히는 놈 못 봤어요 원수를 사랑하기는커녕 더 간극 벌리지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다 라고
정녕 죽으리라를 보라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말이죠
너 가 바로 그 원수인데 그 원수의 죄를 대신해서 죄 속에 들어온 분 보라고
남을 사랑하는 자가 율법의 완성임을 보라고
간극 좁히는 분은 딱 한 분 그 이름을 부르라고
그런데 율법 지킨 나를 형성해 버리니까 도리어 죽이지요
인자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모세도 엘리야도 두 증인을 왜 죽이겠습니까?
인자를 쳐다 보라는 그 말을 하니까 거짓말 허풍으로
문제는 그 소리가 퍼지면 정치 파당을 형성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럼 돈도 못 모읍니다 창고를 늘려야 하고 국가의 땅을 재산을 창고를 부자처럼 늘려서
확장 시켜야 나도 확장이 되는데 자꾸 헛소리로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쳐다보면 영생된다 라고
국민을 유혹하고 국가를 해체시킬려는 조직 정치파당
문재인때 자주 나온 용어인데 적패세력 적패청산 이라고
요즘은 반대로 도리도리 무당이 같은 무당인 문재앙에게 반국가세력이라고 ㅋㅋㅋ
이런 증오의 관계를 무슨 수로 하나가 되겠냐 말이죠 협치도 자기 당이 유리하게 정치성을 깔아야지 손해볼 협치일 것 같으면 안하죠 한치도 양보 없죠
가장 율법을 잘 지키는 바리새인과
가장 율법을 아예 못 지키는 개 같은 이방인 사마리아와
무슨 수로 합치냐 말이죠 이 두 막대기를 말이죠
원수처럼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기 바쁜데
제자들도 서로 누가 크냐 라거 서로 으르렁 거려요
정치하기 바쁜데 무슨 수로 세례를 이루냐 말이죠
간단합니다 둘다 다 죽이시면 됩니다 평평하게 다리미질 해 버리면 됩니다
그갓이 바로 성령세례 불세례입니다
나는 물로 주지만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 말이죠
높아지고 싶어도 이제는 안 되는 겁니다
마치 손오공 머리에 띠고리처럼 이게 율법이지요 율법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말라꼬
막 쪼아대서 죽입니다 그렇다고 자기가 알아서 낮아질수도 없습니다 아무리 아프다는 것을 알아서 안 높아질려도 해도 말이죠 여전히 높고자 하는 마음이 잠재되어 있으니 말이죠
이게 구약입니다 이제 그런 높다 낮다 라는 선악에서 벗어나서
높아도 사랑의 매 낮아도 사랑의 매 이 주님의 죽음인 고난 속에 아예 들어가 버린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사는 결혼의 세계 속에 아예 들어와 버렸으니
더 이상 가정부가 죄 짓고 안 짓고에 따른 노동의 댓가 보상은 이제 없는 겁니다
이미 다 받아버렸으니 말이죠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다 내어주셨으니 말이죠
그 이름으로 구원되지
내가 하냐 안하냐로 달린 내 숙제인 그 헌술 헌부대에서 벗어난 겁니다
사랑 뿐인 가정부와 대조된 피신랑의 피 아내 피 신부의 세계로 들어와 버린 겁니다
잉태치 못한 자여 기뻐하라 라는 하늘의 자유하는 예루살렘이냐
땅의 계집종 하갈의 세계이냐 가정부의 세계냐
막사는 자유하는 
막살기를 포기하고 자유를 막포기하고 생명도 포기하고 막죽는 자유로써의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깨 막 다시 살아나는 세계로
자유하는 부인의 세계냐
땅의 계집종 가정부의 선악의 세계냐 라고 말이죠 누가 더 크냐 는 가정부나 할 짓이고
율법 지키니 안 지켰니 따지는 성화론자도 가정부나 할 짓 밖에 안되는 겁니다
오죽하면 누가 다 크냐처럼
지금 주님은 고난의 잔을 말씀하시는데 그 앞에서 말이죠
제가 실제로 들은 것인데 누가 크냐처럼
서울의 박목사는 수준 낮은 성화론이고
자기들은 수준 높은 성화론이다 라고
늘 그런 누가 더 수준 높냐 낮냐 라는 식이니
책걸이 이미 했는데 졸업장 이미 땃는데
무슨 놈의 완악한 수건을 계속 뒤짚어 쓰고서
초등학교로 다시 출첵 하느냐 말이죠
그카이 어린 교인을 장성한 목사가 잘 인도해야 한다 라고
지가 제일 어려요 ㅋㅋㅋ
장성한 딱딱한 음식을 본인 혼자 안 먹고 편식을 하면서
도로 거꾸로 어린아이가 어린이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식이더라 말이죠


지금 주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세례 곧 연합을 이야기하시는데 곧 종말
나의 공간 시간을 날려버리는데
죄 속으로 들어오시는 고난의 잔을 마시러 하시는데

도리어 인간은 정치적인 자리야 말로 자기를 가장 곤고하게 해 주는
미쁘심 믿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니 더더욱 고난의 잔 때문에 예수님이 죽고 없으면 떠나버리면
남아 있는 나는 누굴 믿고 사냐 말이져 지기 밖에 더 믿을 것이 어디있냐 말이죠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것 보다 더 명료한 정치가 어디있냐 말이죠
철저하게 자기 자아 라는 정치무리에 아예 갇혀버린 겁니다
그 사망의 몸인 줄도 모르고 사망의 왕노릇에 종노릇 왕과 종이 하나가 되어서
무리가 두 사람이 모이면 정치가 시작 되니 말이죠 한 사람인데 내 속에 또 누가 있나봐
정치무리 집단 파당이 형성이 되더라 말이죠 그것의 끝판왕이 국가라는 짐승 아닙니까
공간이 생각을 지배한다 라고 기능을 말하고 있는데
무식하게 존재로 보니까 무당이 시키는 짓만 골라하더라 말이죠
천공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말이죠
과학자들 예산 다 삭감하라고 시키는대로 ㅋㅋㅋㅋ

주님은 자기 죽음으로

지금 죄 속으로 들어오는 세례를 말하고 있는데

인간은 내 아들 아들 아들이란 부활 아닙니까 영생 아닙니까
자기의 분신으로 낳았더라 낳았더라 족보를 계속 유지하는 부활아니냐 말이죠
가장 곤고한 최종적인 인간의 믿음을 두는 의미 아닙니까

그러니 우편 좌편에 자기 아들을 세워달라고 하는 겁니다

정작 주님의 세례는 바로 그런 것들을 다 날려버리는 세례인데
이것이 물 세례입니다
죄의 세례 속으로 들어옴으로써 심판을 받으시는 겁니다 물심판
죄인과 합해져서 대신 매 맞는 이것이 율법의 완성이니까 말이죠

노아 홍수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이 종말을 참으로 대단한 믿음으로 엉터리 믿음인 거죠
그 세배데의 아들 어머니 덕분에 우리가 알게 된 것이
우리는 내 구원용 내 아들 구원용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저런 부모마음을 탓 할 입장이 못 된다는 거죠 우리는 더하니까 말이죠

노아 다니엘 욥을 내 아들 멘토 과외선생으로 둘려는 그 부모의 마음
주님은 깡그리 무시하면서

그래 그래 그렇게 노아 다니엘 욥을 니 아들 과외선생으로 삼고픈 그 부모마음이?? 치자
그래서 너는 구원받는다 치자

그러나 니가 바로는 그 구원 그 기적 내 반드시 니 아들 지옥 보내고야 말겠다 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리는 뭐 내 아들 지옥이라고 라는 그것 보다
중심을 노아 다니엘 욥을 우리가 얼마나 엉터리로 보고 있는지
그 두 아들 어머니가 예수님을 얼마나 엉터리로 보고 있는지를

왜냐하면 노아 홍수심판 다니엘 사자굴 욥 사탄의 시험 세가지
이들은 심판 속에서의 구원인데
심판을 빼 버리니까

인간은 탐욕적인 우상의 구원을 바라더라 말이죠

그러니 니가 원하는데로 아 그래? 지옥 보내 달라는 말이죠
그래 너가 원하는대로 하려므나 라고

지금 마귀가 원하는 바가 이거 아니냐 말이죠

그러니 안 뛰어내리시고

인간들의 정치성을 위해 동원이 되는 세례
그거 확 불질러 버리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인간의 정치성은 곧 자기의 간택됨 선택됨 구원됨을 깔고 가거든요

그거를 확 밀어버리는 노아 다니엘 욥인데
반대로 해석하더라 말이죠
노아 다니엘 욥이 인간 구원을 위해 있는 줄 알더라 말이죠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사람의 구원이 헛되다 라는 그 우상성을 파괴하고자
그들이 불도져로 동원이 되는 겁니다
정작 본인들이 불도져인데 왜 불도져로 밀리움을 당하는 모습이냐 말아죠

그러게 말입니다

세례를 주님과 함께 고난 받는
나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또 문제는 또 나누어서 갈라짐은 못 마십니다 하면 될 것을
그 자리가 도대체 뭔지 뭐 그리도 탐이나서
아니 구원된다는데 죽을 각오 하고 우편 좌편 달라고 했을거 아니냐 말이죠


(마 20:22,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마 20:23, 개역)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마 20:24, 개역)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어라 마시겠데요

이제는 예수님이 싹 빼십니다
아니 예수님의 우편 좌편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우편 좌편이니
예수님에게 권한이 있지 않냐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 아버지 중심의 권한으로 우편 좌편 받을자가 있다 라고 하니까

졸지에 그 자리 자체가 텅텅텅 비어버리는 빈자리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좌편 우편 왼팔 오른팔 이기는커녕
하나님의 원수 만드는 세례요
주님이 마시는 잔이요
고난의 잔
곧 죄 없는 분이 죄 속에 들어오는 세례인데

크냐 작냐 선이냐 악이냐 라는
그 생각 자체가 하나님의 원수로 드러나지 않으면 안되는 세례로써
딱 걸려든 겁니다

그 카이 또 문제가 발생한 거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곧 탐심이 사망을 낳는다 왜 죄를 감출려면 죽여야 하거든요
동시다발성이지 순서대로 가는게 아닙니다 시간순 아닙니다 한꺼번애 터집니다

그 카이 또 문제가 니만 그 큰 자리 차지 할려고 했느냐 이 배신자
그럼 나는 저 작은 자리에 앉으라꼬 라고
또 이래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이 죄 속에 들어오는 세례로써
왜 우리의 이런 마음들이 물로 심판 받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느뇨 그래 드러낸다
그 하나님의 의를 자기 구원용으로 생각하니 에이 그런 찝짭한 논리는 내게 안 맞다
나도 선악 안다 누가 똥물에 7번 담글려고 하느냐 더군다나 피부병 환자인 문둥병자인데

즉 이 말은 진짜로 피부병 환자들 똥물에 6번 안된다 7번 이어야 한다 라고
진짜로 일곱 번 담구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고침 받을 자격도 없는 하나님의 원수로써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할 자 이다
이 사망의 몸 우찌하란 말이냐 라고 상한심령의 성령
정직한 영이 없음을 중심이 없음을 보고 울어라 라는 소리인데

세례를 여전히 개인 구원용으로 보니까

이 배신자 니만 왼편 오른편에 서서 큰 자가 될려고 했느냐 라고
그 두 제자를 다구리 하는 겁니다
다구리 맞나요 잘 안 쓰는 말인데 젊은이들이 많이 쓰길래 함 써 봅니다
다 많을 다를 넣은 떼리다의 일본말 다찌마와 리 나구리(둘러싸고 때리기)를 합친 설도 있고
뭇매 몰매 모다구리 경상도 말 어원 설도 있고 

왜 이렇게 집단구타와 같은 집단 따돌림 왕따를 시키는 것일까요?

자기 구원에 안 맞는 행동을 했으니까 말이죠

감히 인간에게 까부는 예수는 하나님 자격이 없지오
인간이 하나님인데 감히 말이죠
하나님 이라는 신도 모조리 다 인간의 손에 조작이 되었는데
어딜 인간에게 까부냐 말이죠 하나님의 아들 주제에 ~~~~~~


그러니 이미 인간은 하나님과 합한 함께 합체가 된 이 동일성을 깨뜨리는
합체가 된 것을 단절 시키는

진짜 세례가 아니면 종교의식의 세례식 곧 누가 크냐 라는 정치로 반드시 빠져버리는 그 정치에
십자가의 정치는 모조리 다 밟아버리는 세례로

예수님의 죽음

바로 그런 죄의 세례 속으로 들어오심으로써

인간 세례요한으로부터 물 세례를 받음으로써
죄 없으신 분이 죄 속으로 들어옴으로써

노아홍수심판 속으로 들어오시는 겁니다

안 그러면
이러다 다 죽거든요

그렇다고 안 죽는게 아닙니다
인간 개인 죽음이 아닌

정녕 죽으리라 라는 그 죽음 속으로 들어오시는 주 만이
율법에 의해서 심판 받는
대신 매 맞는 남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완성이다 말이죠

그러니 율법과 선지자는
거 보세요 선지자는 노아 다니엘 욥은
예수님의 죽으심 속에 우리는 집어넣는 겁니다
제대로 된 심판이지
인간 개인의 저주가 아닙니다

한 사람으로 죄가 들어와서
모조리 다 죄 속에 들어가게 되었듯이
왜냐 제일 할부지 시조 원조가 죄 아래 갇혔으니까
줄줄이 새끼를 낳아본들 다 죄 속에 갇혀서 태어난 거죠

그럼 정녕 죽으리라 라는 말씀은 엉터리 맞잖아요
뱀의 말 대로 죽지 않고
하나님과 같이 되 잖아요
물론 영생은 생명 나무를 또 따라 따먹어야 하는 숙제를
선악과 나무 따먹듯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숙제를 남기지만 말이죠

뱀 말 마따 하나님이 거짓말 한 거 맞잖아요
안 죽었잖아요
정녕 죽으리라 가 되었으면 새끼를 낳기 전에 다 사라지고 없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마귀의 뜻대로 창조를 무로 돌리게 되니 말이죠

죄 만 들어온 상태로 계속 되더라 말이죠
문제는 낳고 낳고 새끼를 낳아서 부활은 했지만
역시나 그 부모는 죽어요 유언하죠
반드시 선악을 다 알아서 하나님 같이 되어다오
나를 되 살려다오 그럴러면 너가 부활해야 한다 라고
이제는 새끼를 낳는 시대도 아니니까
다 자뻑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충분히 끝내도 될 시대가 된 거죠

시대를 거스릴수 있는 자가 없게 되었으니 말이죠
아무리 호모 데우스 시대가 되어도
오히려 나 만 신이다 천상천아 유아독존 이 되었기에
더더욱 빨리 끝내도 되는 언제든지 오케이 뭘 해도 예가 되는 시대이지
아니오 함이 없게 된 겁니다

그러니 종교가 된 기독교도 절기와 때 날 달 해를 종교행사로 지켜서
반드시 자기 구원용으로 땡겨서
또 음녀처럼 자기 쪽에서 신랑을 찾을려고 하는 헛짓 우상짓을 하도록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방종하지 말자 라고 해 놓고서는 자기들이 방종하는
은혜를 더하고자 죄를 더 짓는 사실은
은혜를 더하고자 죄 지으면 안된다 라고 반대를 하는 자들이 역설적으로 그 짓을 하는 
역시나 초등학문으로 되돌아 가는 식입니다 그 의문의 반복을 말이죠
왜 마침을 다시 시작 하는지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여기서 안다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다 라는 것은
사랑으로 완성, 다 이루었다, 빨래 끝 ~~~, 책걸이 했다 말이죠
아 그런데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다시 입학하는 것은 또 뭐냐 말이죠
졸업장 땃는데

그러니 이 사랑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약한 초등학문에 다시 가는 겁니다
강한 딱딱한 음식을 거부하고 
장성함을 거부하고 어린아이 일로 되돌아 가고자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거부하고 말이죠

(갈 4:5, 개역)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4:6, 개역)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7, 개역)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4:8, 개역)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갈 4:9, 개역)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갈 4:10, 개역)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갈 4:11, 개역)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제일 장성한 남유다 유대인들이 제사장 이라는 갈기 갈기 찟기는 어린양의 죽음을 거부하고
얼라처럼 빵깨이 소꿉놀이 할려고 되돌아 가듯이 말이죠

아니 할례 곧 세례는 구약으로 치면 할례 아닙니까
전쟁을 할 때 반드시 꼬추 짜르는 할례를 하는 이유는
힘으로 하는 전쟁이 아니다 라는 거죠
이름 전쟁 이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구약을 믿는 유대교 유대인 이팔전쟁을 보세요
할례 전쟁은커녕

더더더 꼬추를 더 센거 더 큰거 더 힘되는 것만 투입하잖아요
약속의 땅 얼마나 더럽기 짝이 없는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잖아요
제사장 나라 꼬라지 참 좋다 말이죠

군사력 세계 15위 라고 하던데
양이 아닌 질적으로 따지면 5위 안에 드는 겁니다
아니 그 조그말한 나라에서 세계 5위가 되지 않으면 안될 정도면
그 정도로 불안하다는 거죠 정세가 불안한 장소인 상황이다는
척박하기 그지 않는 땅이다는 거죠

척박하면 척박할수록 더더욱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살수가 없는
창의성이 나오는데
그 창의성으로 유럽 근대문명을 다 건설했는데 정작 더더욱 왕따 당했으니
그 결핍을 지금 유럽인이 아닌 바로 옆의 사마리아와 같은 자들에게 퍼붓는 겁니다
유럽의 홀로코스트 당한 것 되 갚기를 하듯이
나치 히틀러와 다를바 없지요
그렇다고 그냥 꾹 참으라는 말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아니고 다윗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예수님과 합한 자 인데 말이죠

자 그렇듯
오늘날 교회는 돈에 대한 복수심으로 돈에 미쳐있어요
안그러는 자들이 없지요
그러니 오늘날 합동측이든 통합측이든 다 돈과 합한 자들이다는 겁니다

아 아까 합동측 욕했는데 컴퓨터가 멈추는 바람에 한글이 저장이 안되고 조금 날라가 버렸는데
제가 학생회때 전도사였던 지금의 목사는
장로교 합동측에 태어난 것를 하나님께 감사하데요
왜냐하면 제일 그래도 문제가 덜하다 라는 거죠
다른 교파들은 다 문제가 많다고
그러나 지금 보세요 합동측 장자교단 누가 봐도 마귀 집단 아니냐 말이죠

나는 저 세리와 같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은 세리 보다 더 악한 바리새인 유대인 아닙니까

할례를 지키면 지킬수록
세례를 이용해서 말이죠

이니 도대체 누구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느뇨?
나 바울 이름이뇨?
내가 십자가를 너희를 위해서 진 적이 있더뇨?

사실상 교파 보다 정치집단인 니골라당인 셈인 겁니다

사탄의 회인 거죠

교회가 강도의 소굴이 되었듯이 말이죠

진짜 세례의 의미는
예수님이 죄의 세례를 받음으로
세레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음으로
인간의 죄 속으로
죄인의 죄 속으로
죽음 속으로
죄 없는 분이
죽음이 없는 분이 죄의 세례로 들어오시게 된 겁니다

(마 3:11, 개역)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막 1:8, 개역)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눅 3:16, 개역)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요 1:33, 개역)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행 1:5, 개역)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8:16, 개역)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행 10:47, 개역)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행 11:16, 개역)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고전 12:13, 개역)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정녕 죽으리라 라는 함께 동행을 펼치시고자
(의란 뭡니까 정녕죽으리라와 정녕 의인은 다시 살리라 라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공간인 성전에서 동행하는 거룩을 입히심이다는 거죠
그러니 하나님의 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시는 앞 뒤 모순된 간극의 빈공백이다고 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켜서 온전히 지켜서 정녕죽으리라를 이루겠습니까?
남을 사랑하고자 대신 죽는 율법의 완성을 이룰자 누구냐 말이죠
그 이름으로 전쟁하는 할례전쟁 신약으로 치면 세례전쟁
십자가로 원수 되어 둘로 나누어진 것을 하나로 합하게 되었으니 세례죠
예수 이름 뿐입니다 다른 이름 준 적 없습니다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사는 세례 인거죠)

약속이 이 죽었더라 족보
죽으면 죽으리라 속으로 들어오셨다 말이죠
율법의 가입은 죄 아래 가두기 위해서 정녕 죽은자 누굽니까 쳐다보라는 거죠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라고 외치는 자가
바로 저분이다 라고 화살표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몽학선생인 율법이고
선지자 이다는 겁니다 시온에서 나온 율법으로 모조리 다 다리걸어 넘어뜨리는
불도져로 밀아 다리미질 하는 첩경을 평탄케 하는 여호와의 불 여호와의 칼을 날리는 자가
율법과 선지자입니다 그 앞에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비로서 정직한 영이 없음을 알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 보는
정녕 죽으리라 라는 죄의 세례 속으로 들어오신 인자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는 겁니다
아니 내 혼자 죽어 마땅한데 왜 이 십자가의 처형인 하나님의 저주 심판에 왜 뛰어드십니까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하소서 라고
노아 홍수의 그 물심판 속으로 들어오시는 물세례
요나의 큰 물고기 바다 깊은 저 어두운 스올 무저갱 속으로 뛰어드셨다 말이죠
이 요나의 표적은

그 정도로 함께 하고픈 동행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내 햅시바 나의 기쁨이야
나의 신부 나의 쁄라야 라고 말이죠

이 사랑이 아니면 세례 백날 해 보세요 정치문제로 결국은 터지는 겁니다
터지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라도 되지요
안 터지고 그냥 가면 지옥인 겁니다

자 이런 주님이 직접 행하시는 세례가 있는데
인간 끼리 종교행사로써 벌리는 세례식은 정치오락이 될 수 밖에 없다 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몸 중심으로 합한 결혼으로써의 한 몸 된 결혼식 세례가
그 연합이
인간들끼리의 결혼 이혼 그렇게 위자료 받고 이혼증서 모세에게 요구하는
이런 종교정치가 되어버린 세계식에서는

이 첫 번째 물세례 조차도 그들에게서는 의미가 없는 거죠
한 쪽 강도에게 왜 저 같은 죄인의 죽음에 뛰어드십니까
당신의 나라에 저를 기억해 달라 라고 갑자기 결혼식의 의미로써 한 몸을 이야기하는
세례의 의미
마음판의 할례
빈드시 너에게 너신랑 바알 이름을 제거하고 니 이름도 제거해서
내가 본래 남편임을 반드시 이루는 사랑
반드시 너에게 장가 들고야 말겠다를 이루시고자

나의 죄악 됨 속에 뛰어드시고 내 죽음 속에 뛰어드셔서
니 죄악은 죄악 축에도 못 들 듯이
빤데기 앞에서 주름 잡은 부끄 부끄를 만들어서
7에 70번의 용서 하시고자 죄 속에 뛰어드시는 그 물세례를 통해서

함께 죽자를 이루시는 겁니다



저런 육적인 방식의 세례
중심도 없으먼서 중심인 척 눈에 보이는 교회권력을 중심으로 삼는 척
눈에 보이는 목사 라는 권력의 정치자리를 중심으로 삼은 그
육적인 방식을 반드시 대조해서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룬 세례로써

죄가 있는 곳에는 부르지 않아도 죽음 심판 저주가 오듯이
주검이 있는 곳에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듯이 말이죠

이제는 의가 있는 곳에는 부르지 않아도 평강 긍휼 생명 곧 영생이
아무리 막아서도 막 쳐들어 오는 겁니다
얼마나 막살아있는지 펄떡 펄떡 생선 물고기들이 펄떡 막 뛰어요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다들 우와 힘세다 라고 감탄할 정도로 말이죠
싱싱하기 짝이 없다고

자 이렇게 죄에서 의로 옮기는 작업인 이 세례를
단순히 죄 없는 상태인 무로 남기는 죄 없는 상태로만 머물지 않고
의로움이 충만 충만 흘러넘치는 영생으로

물동이를 던지면서 동네사람들 나의 죄를 씻어서 생명으로 채우는
목마른 사슴 물 채우는게 아니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흘러 넘치도록 하시는
나의 진짜 남편이 나타났다
나의 신랑이 나를 제대로 찾아냈다 라고 
우물가의 여인이 온 동네 방네 외치는 겁니다

가만히 있는데 죄 씻겨주는 죄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의로 까까득 채우시는 의의 옷을 마귀 보란 듯이 막 입혀서
신랑 왕의 격에 맞도록
천한 계집을 왕비의 위격으로 최고도로 격상시켜서 높이시더라 말이죠

이런 의로움을 주님이 직접 하시는 세례인데

졸지에 교회가 세례주는 권력을 일삼게 되니까
정치집단이 되고 파당으로 나누게 되는 거죠

그래서 오히려 바울은 오늘날 교회가 남발하는 세례와는 달리
자신은 세례를 겨우 두 명에게 주었을 뿐
예수님의 세례와 교회가 주도하는 세례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그래서 누구 이름이냐 라는 이름과 세례
즉 나 바울은 너거들 위해 십자가를 진 적 없다 라는
아니 누가 하나님을 사랑했었니
우라 인 적 있었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적 없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
곧 세례를 주님 쪽에서 좋다고 술람미 여인을 스토킹 하듯이
찾아내었지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었던거 이거 분명히 하자

그러니 이렇게 바울파 아볼로파 로 나누어지는 이 행태들
주님이 주시는 세례와 상관 없음을 우리 인정하자 항복하자 라는 겁니다

그러니 인간은 이 세례에 관여할 수가 없는 거죠
성찬식이든 면죄부든 다 장난일 쁜이다는 겁니다 정치종교오락 쇼쇼쇼

이런 구원의 방식을 육으로 하는 것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하듯이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하는 내용을 말이죠
그러니 죄를 무죄 뿐만 아니라 흰눈과 같이 희게 뿐만 아니라
이것도 감사할 뿐인데
아예 넘치도록 의를 까까득 채우는
반드시 너에게 장가 들겠다 라는
쁄라야 반드시 피 신랑의 신부인 피신부로 만드시겠다 라고

그래서 너를 위해 반드시 죽으러 오셨다 라는 이 세례
함께 죽는

나의 죄악 속에 들어오시는 첫 번째 물세례

그리고 다시 이 죄악된 세상을 빠져나가는 성령세례를 통해서 세례의 의미를 완성하십니다

거 보세요 교회가 주도하는 세례에서는 침레를 한다고 해서 죽던가요
누구 라는 인물과 함께 동행하는 몸으로 합하여 지던가요?
그냥 상징 아닙니까 그거 받아도 의미 없고 안 받아도 의미 없어요

성령세례는 더더욱 비둘가가 올라가던가요
비둘기를 대동하고서 연출해서 감독 큐 사인으로 컷 하고서 동영상 아무리 찍고
영화 찍듯이 아무리 연줄한다고 해도 성령세례가 안 되는 겁니다
물 세례를 아무리 따라해도
성령세례는 성령 곧 예수님의 마음에 주도권이 있으니
아무리 교회가 주도권을 행사해도 흉내 못 냅니다
그럴거 같으면 차라리 불 세례를 세례식으로 하던가
그건 저 야만민족의 족장 마을에서 성인식 행사처럼 벌어지는 것이니까
도리어 현대과학시대에 그거 교회에서 했다가는 미신취급 받아서
다 떨어져 나가면 장사 망하는 거죠 ㅋㅋㅋㅋ
그거나 이거나 뭐 고급지게 세례식을 얌전하게 한다고 해서

성령세례는 아예 안되는 겁니다 흉내 조차도 하덜덜 마세요

먼저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물에 입수해서 벌어지는 물세례를 통해
죄 속으로 들어오시고
다시 이 세상을 경유해서 성령세례로 세례를 연합을 같은 운명 곧 동행을 함께살기 라는 결혼을 완성함으로써

성령받으신 예수님처럼 하늘로 올라가듯이 그 꼬리에 줄줄이 사탕으로
자기가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시는 겁니다

이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대로 말이죠
이 의로움이
율법 외에 한 의가 오시면 막 벌어지는 겁니다

우리 의견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방해해도 소용없어요
율법을 지켰다는 둥도 소용없고요
율법을 못 지켰다 도 소용 없어요
율법 외에 한 의가
곧 그 의 중심으로
곧 예수님이시지요
예수님 중심으로 자기 신부 만들기 하시고자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그 피발림 때문에
평강하기 싫어도 평강이 화목이 오고
사랑하기 싫어도 사랑이 넘치고
기쁨 긍흉이 오지 말라꼬 아무리 가로막는 국경선 담벼락을 트럼츠같이 세워서 막아도 
막 담벼락을 허물어 물 밀 듯이 파도 넘치듯이 저 후쿠시마 쓰나미는 쨉도 안되는
하루에 3천개 이상의 핵폭탄이 터지는 온도로 기우온난화 1 도씨 상승이 되어서 괴멸수준이다 라고

하루에 3천개가 뭡니까 매초 마다 4개씩 핵폭탄 터지는 것은
이 세례 앞에서 주름 잡기 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런 의로움으로 세례를 입히시는 의의 세례가 있는데
어딜 되도않는 인간이 주도하는 세례
뭐 바울 나 바울 이름으로 세례?
십자가를 진적도 없는 매초 4개식 터지는 핵폭탄세례가

이 십자가의 피로 이룬 세례 곧 결혼이 있는데 사랑이 있는데 
여기에 비할 바 비교할 대상 꺼리가 되느냐 말이죠

매초 4개 곱하기 60초 곱하기 60분 곱하기 24시간

팔만 육천 사 백 초 86400 곱하기 핵폭탄 4개 345,600 삼십 사 만 오천 600개가 하루에 터지는
1800년 산업혁명때부터 2000년 2023년 동안 223년 동안

삼십사만오천육백 곱하기 1년 365일 곱하기 223년
28,130,112,000 이백팔십억 핵폭탄이 223년 동안 터져서 올라간 1.2 도씨 이였다고 하니
늘 자기 눈을 이백팔십억번을 찔러왔던 거죠

오늘 해외 뉴스에서 브라질 11월 평균기온이 22도인데 지금 한 여름으로
사람들 다 웃통벗고 수영장으로 43도 이다 라고

오죽하면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자신들의 손가락 감각으로 셀수 있는 그런 용서
그런 감각 안에 들어오는 것들만 생각했지
그게 육의 한계죠

저런 손가락 세는 수도 허걱 거리는 판국인데
주님의 의로움으로 도배하는 사랑은 감히 입을 띨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하나님은 성전 곧 중심에 계시니 그 입 다물라 잠잠라아
감히 입을 열수가 없을 정도로 숭고 앞도당해서 죽어야 할 판국
여섯 날개로 천사가 안 가리면 타 죽을정도이니 말이죠

헉 허걱 뜨악 악
감히 악 소리도 못 낼 판국이니 말이죠

인간의 감각을 넘어서 버리는 이 죽음 보다 강한 사랑앞에 곧 세례
결혼 연합은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것은
제자들 조차도 말 귀를 못 알아먹을 정도였습니다

약속하신 성령을 그것도 48일 49일 째에도 여전히 모릅니다
뭘 해도 죄 밖에 안된다 라는 것을 분명히 하시고서는
50일 째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서야 비로소
어찌할꼬 가슴을 치면서 이 세례의 의미를
이 사랑의 결혼의미를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주님의 새노래 신랑의 피용서를
나의 헵시바야 나의 쁄랴야 외친 그 노래를
비로소 들려옴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이 부르지 않던 백성에게 부르신 바
찾지도 않던 자에게 찾으신 바 되게 하시는

세례의 의미를

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결혼식을 펼치시고자 말이죠

그러니 이 피로 맺은 사랑을
누가 나눌수 있겠습니까
누가 파당을 짓고 정치로 자기영역인 막힌 담을 그 경계선을 또 산당 짓듯 할 수 있겠습니까
도리어 모든 막힌담을 경계선이 다 무너짐을 당해야 할 판국인데

어딜 바울 이름 바울파 아볼로파 라고
경계선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또 나누는 짓을 할수 있겠습니까?
은혜를 더 할려고 죄를 지어서
나는 너와 다르다 라고 아무리 선을 그어본들

칼로 물에다가 불에다가 자기 영역을 따로 형성하는 그 보다 멍청한 짓이 없을 겁니다

이런 인간들의 헛짓꺼리를 들추어내시면서 그 차이로써
대조하면서 그 상대적인 세례의 의미를 나타내신다는 자체가

아 하나님의 의에 복종함 자체가
내가 얼마나 나의 의로움 나의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았음을 지적당하는 순간인 겁니다

이렇게나마 알려주심 자체가
핵폭탄 매초 4개 터지는 것 보다 물 밀 듯이 밀려오는 그 사랑 앞에서는
벌써 떠내려 갔었어야 할 배설물 똥덩어리 였듯이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라고
이 주님이 몰고온 세례 앞에서
그 사랑의 불도져에 그 십자가의 지뢰밭에
나의 겉 사람은 매일 매일 폭파하는 후패 됨을 누리고
동시에 내 속 사람은 매일 매일 그 사랑에 
나의 쁄라야 라고 외치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퍼붓는 그 신부만드심 앞에서

피 신랑의 일하심만 바라보는
교회의 종교행사 종교정치 따위와는 족히 비교도 안되는 저 속임수에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라고
눈에 보이는 교회 말고
주의 이름만 바라보고 가시면 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마치 우리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
죄인이 환자가? 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건강한 자는 의사를 부를턱이 없으니 말이죠

그러니 단순히 불의함이 아닌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신랑을 외치는 성령받은 종말을 외치는 자처럼
불의한 거짓말로 기생라합이
불의한 백세 넘어서 무태 무정자인 죽은자 아브라함이
또 불의하게 3년 반동안 비오지 않도록 기도하는 이 엘리야의 기도가

이 세 명의 불의함이 하나님의 의로움 곧 세례를 나타내느뇨
나타낸다 말이죠 
주님 자신이 심은 자작극으로써의 의로움이기에
즉 우리의 죄악 속에 뛰어든 죄의 세례인 거죠

그것도 모르고 아 그럼 우리가 악을 행하면 하나님이 선해 지겠네 라고 비아냥 거리는 겁니다
그들은 이미 심판받았기에
저 불의한 부정한 행함이 있는 믿음에 대해서 무슨 소리인줄 모르게 되는 거죠
불의하면 의로운게 아니라
우리의 불의함 속에 뛰어든 하나님의 의 이라는 거니까
졸지에 우리의 죄악이 날라가버린 은혜의 왕노릇을 말하고 있는데
여전히 죄의 소원으로써 내가 죄 지으면 악이 되고 내가 죄 안 지으면 선이 된다는
여전히 죄가 왕 노릇하는 식으로만 따지는 겁니다
그런데 우짭니까 이미 죄 가운데서 죽어버린 
십자가가 모든 육체를 못 박아 버렸으니 말이죠
이제 십자가의 기준으로 십자가라는 이 불의한 하나님의 저주가 의로움으로 기준이 되어버렸으니
십자가의 은혜가 왕 노릇한 입장에서는 저런 비아냥도 안 먹혀들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러니 노아 다니엘 욥에 의해서 죽어야 하는 사망의 몸으로 들통나야 하는데 자꾸 반대로
아 그럼 나의 아들의 과외선생으로 아브라함 기생라합 엘리야를
곁에 두어서 교육시키자 바로 이것이 역시나 엉터리로 세례를 아는 것임을
엉터리 행함 엉터리 믿음 엉터리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목사들이 교인들 일 안할 때 협박용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이 엉터리를 거쳐서 주님의 진짜 세례 곧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사는
세례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행 2:16, 개역)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개역)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9, 개역)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 2:20, 개역)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성령세례를 통해서 나의 끝이 아닌 주님의 처음과 나중으로 인해
나의 처음과 나중이 날라가 버림으로 인해서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다시 사는
이 사랑의 관계 결혼의 관계가 아니면

우리는 또 행함으로
율법으로 말미암은 행위로
또 정치하고 또 자기 영역의 경계선을 긋고
또 누가 크냐 라는 그 헛된
울리는 꽹과리 소음만 나열할 뿐인 말이 많아질 뿐입니다

사랑은 말이 필요가 없습니다
언어도 없고 소리도 없는데 우찌 저 멀리 우주 끝까지 소통이 되어서 온 우주에 퍼지냐 말이죠

중심이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무태한 잉태치 못한 여자가 어찌 하늘에 자식이 많습니까
중심 곧 사랑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안그러면 말만 꽹과리처럼 많아질 뿐입니다
그러니 그런 음녀가 아니라
신랑이 직접 이 죽음 속에 뛰어든 이 세례만이
함께 죽자고 하신 우리 사망의 몸에 뛰어드신 그 마음만이
죽음 보다 더 강한 사랑으로써 성령세례로 다시 사시는
함께 다시 사시는 겁니다
그러니 죄 죽음을 창조를 취소하는 창조처럼
정녕 죽으리라를 제대로 당하시고자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새성전에서 나온 중심
정직한 영으로써만 다시 사는 겁니다
인간 끼리 베푸는 세례에서는 나올수 없기에
당파도 정치도 그 어떤 완벽한 율법의 행함이나 실천의 대가여도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로 막힌담 허물어 둘이 나누어진 원수관계로
하나로 만드는 사랑 결혼으로써의 한 몸 됨 곧 세례 연합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설사 했다 손 치더라도 또 댓가를 요구하는 삥뜯는 강도짓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거든요
세례를 줬으니까 나의 정치 파당에 속하기를 바라기를 원한다면
그거 울리는 꽹과리인거죠

그러니 아예 기대하지 마시고
인간들과 족히 비교도 안되는 모든 것을 다 내어준
목숨을 아끼지 않고 피 흘려 주신 분은 예수님 뿐임을
결혼의 의미로써의 세례는
이 주 되신 예수님만을 불러라 라고 하신 겁니다
바울 이름도 아니오 아니오 이 나 자신도 아닌
아니오를 다 거쳐서 나온 이름을 불러라 라고 말이죠

왜? 먼저 주님이 반드시 장가들고야 말겠다 라고
나의 헵시바야 나의 기쁜자야
나의 신부야 쁄라야 이 보다 뚜렷한 사랑은 없기에
인간은 특히 종교는 흐릿하고 모호한 말로만 사기만 칠 뿐임을 아시고

이 처음자리에서 비로소 부르는 잊어버린 첫사랑을
그 이름을
마음껏 외치시길 바랍니다

(시 19: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2, 개역)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 19:3, 개역)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시 19:4, 개역)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 19:5, 개역)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시 19:6, 개역)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시 19:7, 개역)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시 19:8, 개역)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 19:9, 개역)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 19:10, 개역)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 19:11, 개역)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시 19:12, 개역)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 19:13, 개역)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시 19:14, 개역)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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