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 여호와(고려)이스라엘(거란)전쟁 (호 5, 8-1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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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6 짐승 경배냐 vs 회개전쟁이냐 (계 13, 1-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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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호 5, 8-15)

원수 이스라엘과 전쟁(탈취,침노,폭행,폭력,침략.공격,약탈)하시는 여호와 
첫사랑(고려)처음자리(거란)전쟁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호세아 2023 2023. 12. 7. 16:04
23-09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호세아 5, 8-1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1쪽, 가스펠; 호산나 (530), 찬송가 390장 새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가스펠; 호산나 (530)〉 

1.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세

2.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호세아 5, 8-15,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1쪽〉 

(호 5:8, 개역) 너희가 기브아에서 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호각을 불며 벧아웬에서 깨우쳐 소리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호 5:9, 개역) 견책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무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 필연 있을 일을 보였노라
(호 5:10, 개역)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호 5:11, 개역)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호 5:12, 개역)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호 5:13, 개역)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호 5:14, 개역)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호 5:15, 개역)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찬송가 390장 십자가 군병들아, 새찬송가 352장〉 

1.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2.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갈지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4.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하리라 아멘


(호 5:8, 현대어) [동족 상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비상나팔을 불어라! 기브아와 라마에서 비상나팔을 불고, 벧아웬으로 가서 비상 경계 신호를 울려라. 베냐민 땅아, 무서워 떨어라!
(호 5:9, 현대어) 이스라엘아, 이 포고를 들어라. 형벌이 내리는 날, 너희는 돌무더기로 변할 것이다. 이 일은 틀림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질 것이다.
(호 5:10, 현대어) 유다의 지도자들은 이웃의 경계선을 바꾸어 놓는 자들이 되었으니, 그들의 머리 위에 내 분노를 폭포처럼 쏟아 붓겠다.
(호 5:11, 현대어) 에브라임은 앞장 서서 허무한 것을 뒤쫓아가다가 원수들에게 짓눌리고 깨어질 것이다.
(호 5:12, 현대어) 나 여호와가 에브라임에게는 종기와 같이 되고 유다에게는 썩어 들어가는 상처처럼 될 것이다.
(호 5:13, 현대어) 에브라임과 유다가 자기의 병세가 중한 줄을 깨달아 앗수르의 대왕에게 특사를 보낼 테지만 그는 너희를 돕지도 병을 고치지도 못할 것이다.
(호 5:14, 현대어) 내가 에브라임과 유다를 사자가 짐승을 잡아서 찢어 먹듯이 물어 뜯어 끌고 갈지라도 아무도 그들을 내 입에서 구해낼 수 없을 것이다.
(호 5:15, 현대어)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헛된 시도] 나는 이제 그들을 버리고 내 집으로 돌아가서, 그들이 자기 죄를 깨닫고 나를 찾아 다시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이 닥쳐오면 그들은 곧 나를 찾으며 애타게 호소할 것이다.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헛된 시도] 
맞습니다 이스라엘을 돌이킨다는 것이 얼마나 헛된 짓인지
주님 본인이 이 차단의 단절성을 헛됨의 간극을 점점 더 더더더 극으로 벌리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런 하나님의 의 곧 간극 벌리심 앞에서도
인간은 자기 의를 쌓기에 멈출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는 이유는

새로운 것이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즉 회개가 아니라
정직한 영이 없어서 외부로부터 와야 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과거의 회상으로 과거에는 잘 나갔다 라는 그거 믿고
정통 정통 역사 역사 우려먹는 겁니다
과거에 나에게 체험이 되고 경험이 되어버린 내 육체에 새겨진 손할례가 그만
그 육 바깥의 그 역사 바깥의 외부에게는 죽어도 믿음이 가질 않는 겁니다
아니 그 믿음 자체가 내 경험 속에서 납득화 된 육의 소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잃어버린 경험이 없이는 즉 과거삭제하고 새로운 미래(되찾음이라는 하나님의 의에 곧 십자가에 복종=종말=원인 없는 결과, 끝이)가 덮쳐지지 않는 이상
남은 자는 돌아오지 못하겠지요(스알야숩)
곧 정직한 영인 종말의 성령인 중심이 동행(임마누엘)해 주지 않는 이상 말이죠

그러니 이스라엘은 바로 이런 언약을 바탕으로 한
징계 곧 잃어버림 찢으심이라는 심판을 먼저 하시고
그 찢으심을 거쳐서 싸매어주심이라는 거룩한 영을 입히시고자
오늘 본문처럼 심판 속에 집어넣으시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자는 이 이스라엘의 역사 곧 이스라엘의 역사는
이방나라의 역사가 아닌 종말의 계시 묵시의 역사이기에
성령받은자는 이런 이스라엘의 역사가 묵시가 곧 자신들의 운명으로써
같은 역사 속으로 집어넣으심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사적인 구원은 아무리 방해하든 또 반대로 아무리 동의를 한다 라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의 믿음대로만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바로 이런 외부에서 오는 미래의 새로운 믿음은 이미 과거로부터 형성된 믿음에서는
도저히 믿겨질 수 없는 인간의 믿음을 비켜가는 식으로
그 어떤 과거의 경험
육체의 믿음에 포착될 꺼리가 하나도 없는 낯선
그 어떤 접촉점이 없는

그야 말로 그 과거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지 않는 이상
도리어 미래에서 오는 새로움을 
저들 혈통 육정으로 사람의 뜻으로 난 육적이스라엘은 도로 배설물 찌기로
거리끼는 걸림돌로 무시꺼리로 밖에 안보이는 식으로 오시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무시꺼리인 화목제물인 인자입니다
누구 누구의 아기입니다
도로 무시 꺼리로 인자로부터 지적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인자를 무시하는
바로 이런 오해를 거쳐서 우는 마음을 받음으로써
이 묵시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간다 라고
천국의 전쟁, 인자 전쟁 (임마누엘 전쟁)
천국의 침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헬살랄 하스바스)
아무리 천국을 동경해서 천국사는 조건을 갖추고자 해도
도리어 천국을 얼마나 무시했는지 인자의 나라를 말이죠
하나님나라 운동을 하는 것이 그 얼마나 천국을 무시했는지의
그 내막을 다 들통내시는 인자전쟁을 통해서
인자로부터 거꾸로 전리품이 되어서 구원 곧 나의 구원으로부터 탈출당하는 겁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에서는 탈취, 약탈 공격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호 5:14, 개역)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나 곧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그런데 이 무능한 어린아이가 어떻게 천국이겠습니까?
그것도 전쟁에서 말이죠
전쟁에서는 어린아이와 여성은 전리품이다 말이죠 그야말로 부정의 부정입니다
하나도 쓸모짝도 없는, 무능하기에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꾸로 전리품인 젖먹이가 
전쟁포로 인질이 어떻게 도리어 우리는 원수의 손에서 빼내어서
도로 전리품으로 빼앗는다 말입니까?
하마스가 젖먹이까지 인질로 삼았던 장면이 뉴스에서 자주 나오던데 
어떻게 도로 전리품으로 빼내신다 라는 말입니까

그것도 에브라임(북이스라엘)과 유다로 찢으셔서
두 막대기로 갈라서 다시 하나로 합치는 과정을 거쳐서 말이죠

곧 이스르엘 이요, 로루하마 요, 로루암미입니다
그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이 주님이 나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않는 이상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다윗언약을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북이스라엘은 도저히 이 비밀을 풀수가 없습니다
포착이 안됩니다 그 어떤 접촉점이 없어요
모세언약은 지키기만 하면 된다는 접촉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이 다윗언약은 그냥 비유덩어리 비밀덩어리 뿐이니까 접촉은커녕
모조리 단절 뿐입니다 지옥의 몸으로만 들추임 당할 뿐이니 말이죠

무슨 수로 부정의 부정인 무능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라는 말씀으로
천국의 가능성이 있겠냐 말이죠
오죽하면 니고데모가 모든 것을 가능성은 행함 실천으로 해석하다 보니
할 수 만 있다면 어머니 뱃속에서 다시 태어나야 하느냐 라고 묻더라 말이죠
반드시 실천하고 싶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 어머니 뱃속이 그럼 거룩하냐 라는 거죠
하나님의 간극인 의 두 막대기로 갈라놓는 이 하나님의 의 속에 들어갔다 다시 태어나는 것인데
육으로 해석하니까 어머니 뱃속이라는 과거의 경험을 재현하면 되느냐 라는 묻는 겁니다
너무 커 버린 어른이 되다 보니 어린아이 그것도 젖먹이로 되돌아 갈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이 처음자리인 누락 곧 버림받는 자리 에 갈수 있겠습니까?
핏덩어리야 제발 살라 라는 그 처음자리 잃어버림 자리
찢겨진 자리에 누가 자기발로 스스로 갈 수가 있는 겁니까?
그래서 전쟁 벌리시는 겁니다
무조건 지도록 하시는 전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긴 전쟁
졌는데 이겼다 라는 이 앞뒤 모순의 간극인
전쟁의 전리품 그것도 젖먹이전쟁으로 인자전쟁으로 희생제물 이삭전쟁 약속전쟁
화목제물 전쟁의 전리품으로 주의 승리에 복속이 되는 겁니다 전쟁에서 진 패배한 것이
도리어 승리가 된 겁니다 내 승리로 따로 국밥처럼 끌어올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주님의 승리에 내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빨려들어가 버림 당하는 겁니다

이런 무능한 젖먹이 전쟁
애들은 가라 라고 버려질 뿐일텐데요
전쟁 승리에 도움이 될 수도 없을뿐더러
방해만 된다는 애들은 가라 로 무시받는 취급당하는
이 호산나 어린아이의 찬양의 전쟁을
찬양이란 전쟁승리 송이거든요 승리찬가입니다 모든 찬양은 말이죠
그런데 이방인처럼 유대인 또한 시편을 달달 어릴적부터 다 외워서
자기 구원이라는 탐심이라는 우상 숭배를 했던 겁니다
다윗언약이 아닌 여전히 율법화 해서 과거의 선택만 바라볼 뿐이지
미래의 버림을 버림받는 인자를 못 보는 겁니다 새것을 못 봅니다 비밀이니 말이죠
그러니 어린아이는 그저 귀찮을 존재일 뿐입니다 무시꺼리
어린아이와 여성은 전리품으로써 심심하면 적군에게 빼앗길 전리품 꺼리요
걱정꺼리요 근심꺼리인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약하게 만드는 슬픔꺼리 것 밖에 안되는 것으로 취급받습니다
아이가 하나 죽어보세요
그 아이를 지킬려고 아빠가 전쟁에 나아가는
그 정의로움이 단 하나도 발휘할 수 없게끔 무기력하게 빠뜨리고
전체 군대의 사기를 떨어뜨려 전쟁에서 지게끔 만드는 구실을 한다 말이죠
팔레스타인에 떨어진 미사일로 병원의 아이들이 죽어갈 때
부모는 마음이 찢어지는 겁니다
아니 누가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다고 했냐 말이죠
이런 구체적 보편적진리는 
모든 사람이 가진 보편적 진리인 속담 명언 잠언 격언 등등의 이런 다수의 보편성과 
단 하나도 맞는 것이 없는 겁니다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은의 찌꺼기로만 드러날 뿐입니다

그러니 구체적 보편적 진리 보다 최악이 없는 거죠
악마 보다 더한 악마, 부정의 부정 최고의 악이 되는 겁니다
오죽 하면 바알세불 걸린 대 마왕 이라고 예수님을
가장 보편적진리를 추구한 바리새인이 평가 했겠냐 말이죠
그게 바로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인데 누가 이 사랑의 비밀을 제대로 볼 수 있겠습니까?

마침 고려거란전쟁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던데
정작 전쟁은 외부전쟁 보다 내부 전쟁이라는 본심이 드러나더라 말이죠
즉 하나님의 원수는 정작 이스라엘 내부에 있었습니다
아 첩자? 간첩? 네
문제는 소수가 아닌 그렇다고 다수도 아닌
놀랍게도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의 원수로써 작동하더라 말이죠
그러니 내부전쟁이라고 말을 붙인수가 없는 사실상 외부였던 거죠
외부인 인데 이방인인데 이스라엘인척 내부로 다 장악했던 겁니다 
간첩들이 말이죠
그래서 참선지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나타났다 라고 외치고
바로 자수를 해 버리는 이 간극을 벌리는 겁니다
그러니 피해자가 없는 겁니다 가해자 뿐인 거죠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이미 세워진 새이스라엘을 못 보고
그 놈의 정통 정통 우려먹는 과거로 회귀하는 겁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이스라엘을 불도져로 밀어서 평탄케 하는
선지자의 활동을 그 비유를 알아먹을 수 없는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는 겁니다
하늘에 세워진 새이스라엘을 다윗언약을 새언약을 거부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이 간극을 더더더더더 벌리는 종말 곧 부정의 부정을 펼치시는데 잇어서
이 간극 속에 이스라엘이 걸려들도록 
가해자의 자리
누락의 자리
하나님의 원수인 처음자리에서
회개의 영을 받게 되는
그 잃어버림의 자리인 누락의 총화인 교회의 자리에서
되찾음을 남은자를 인자를 쳐다보도록 목이 곧은 백성을 낮추시는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오늘 본문이 바로 그런 우는 자로 만드시기위한 조치로써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이미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시비를 걸었으니까 말이죠
나로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는 복되도다 라고 전쟁 벌리시는 겁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런 내부전쟁인 여호와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호와(고려)이스라엘(거란)전쟁으로써 말이죠 이게 임마누엘 전쟁
인자 전쟁 어린아이 젖먹이 전쟁 화목제물 전쟁 아닙니까
그러나 인간은 반대로 육의 전쟁만 합니다
누가 크냐 라고 말이죠 마귀의 세 번째 시험인 정치를 하는 이유 인거죠
손세례처럼 바울파 아볼로파 베드로파 로 파당을 짓는 정치
그럼 십자가 정치인 마음판의 세례는 바로 그 손세례를 손모가지를 짜르는 식의 
노략 침략 약탈인 전쟁인 겁니다

(엡 6:12, 개역)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누가 두 막대기로 갈라 찢었다가 다시 한 막대기로 합칠수가 있겠습니까?
침노하는 자 뿐입니다

누가 봐도 대세는 거란입니다 쪽수 머릿수가 쨉도 안 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유대는 마귀가 다 장악했습니다
그 예루살렘을 그 중심을 그 자신이 달려 죽는 십자가를 빼앗고자 
딸랑 혼자 하는 전쟁을
스스로 버렸다가 스스로 되찾늦 의의 전쟁을 말이죠
딸랑 예수님 혼자서 어린아이를 앞장세워서
예루살렘을 빼앗는 겁니다
수도 개경을 다 빼앗겼다가 다시 수복 회복 다시 되찾는 겁니다
그 간극을 벌리면 숨어있던 마귀 숨은 원수가 다 드러납니다
이스라엘 전체 입니다
이 젖먹이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이미 하늘에 새이스라엘이 세워졌기에
그거 보여주고 싶은 감격에
눈에 보이는 것 의지하는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지 않고서는
이스라엘을 멸망 시키지 않고서는
나의 몸을 후패케
지옥의 몸으로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고서는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돠었도다를 쳐다볼 리가 없으니까 말이죠


도로 배설물 모세언약 1300년 묵은 모세제자
정통 정통 우려먹는 북이스라엘 나라이름도 이스라엘이라고 이스라엘을 넣음으로써
정통성을 따른다 라고 하지만
정작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않는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겁니다
주님은 인애와 자비를 원하십니다
즉 남을 7번 용서했다는 자들은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북이스라엘신학인거죠
도리어 7에 70번 용서받는 삶 뿐인 다윗언약이라는 미래완료를 거부하는 겁니다
불의한 청지기도 그렇구요 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지 말이죠
미래표절이라는 다 이룸 원인 없는 결과는 환자 불의한자 죄인이
주님이 누구신지를 제대로 외치는 겁니다
과거의 정통을 우려먹는 자는 의문의 반복만 할 뿐인 미완료 뿐입니다
46년 동안 지어도 아직도 미완공입니다
그러니 그 손성전 손세례 손할례를 허물지 않고서는
마음판의 성전 다 이루었다 라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원인을 갖출려고 할테니 조건 갖추어야 한다고 우길 뿐입니다
그거 박살 내시겠다 라는 취지로써 오늘 본문 빼앗겠다 노력하겠다
노략이 급하다 라고 마헬살랄 하스바스 젖먹이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아니 왜?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란양이 떳기에
장대 높이 달린 인자가 그 중심이 그 정직한 영이 떳기에
그 고난받는 어린양의 증상물로 새창조 하시고자 말이죠
오실자의 표상으로 다윗자손의 표상 증상물로 다윗을 만드시는 겁니다 창조하십니다
의사에게 걸맞는 새로운 환자 만들고
구원자애게 걸맞는 새로운 죄인 주께만 범죄한 자를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정직한 영이 없어서 우는 자에게만 임마누엘 전쟁을 하시고자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잃어버림을 거쳐서 되찾는
이 간극 벌리기 전쟁인 하나님의 의의 전쟁을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적으로 원수로 삼아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을 먼저 하시고
고려거란전쟁을 하시고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사마리아 지금의 팔레스타인 공간 장소 역사를 공중해체 하는 겁니다
그 다음 땅 끝 지옥의 백성인 모든 나라가
이 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에 휘말리도록 하시는 겁니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 라는 이방나라도 지옥나라 땅끝 지옥까지 다 말려드는 겁니다
이미 하늘에 새이스라엘이 다 세워졌기에 말이죠

그러니 어무이 말씀따라 사람은 놀이터인가봐? 네 맞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겁니다
욥처럼 말이죠 주신 이도 여호와에게 등터지고
취하실 이도 여호와 에게 등 터지는 겁니다
이 두 주 되신 주께서 내 주께로 인한 그 간극에서 그 의에서
새로운 하늘 처소의 기능을 말하고자
새언약의 기능을 말하고자 새로운 죄인으로써
하늘성전의 증상물로써 말이죠

대하드라마가 꼭 시국이 어려울 때 민심을 결집하고자 하는
태조 왕건 도 그랬고
정치색 없다 라고 하면서도 정치색 가득채운채로 꼭 나타나거든요
영화도 그런 실재계의 욕망을 드러내니까 말이죠
기생충도 시대상을 반영하고
서울의 봄 때문에 딴나라당이 더더욱 장악하고파 난리죠 ㅋㅋㅋ
베트맨의 웃는남자 영화 [조커]도 그렇구요 실제로 데모시위가 일어날까봐
조커 상영한 미국에서 경찰병력을 비상대기하고 배치시켰다 말이죠
다른나라는 조커를 상영해도 안 그런데 뭐가 불안해서 말이죠
아마 통계 때문인거 겠죠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불민을 나타내는 거죠 세계 1위 경제대국 미국이 저런 판국이니
인디안 말살도 그렇게 이루어진 거죠 
백인들의 불안을 인디언 혐오와 증오로 해소하고자
가장 쉽게 죽일 수 있는 한풀이는 고아 과부 나그네인 겁니다
미국도 저런데 다른 나라의 빈부격차는 더 심하죠 
나랏님도 해결 못하니까 정치라는 조폭이 해결하지
종교는 이 시위를 막을 수가 없어요 도리어 부추기고 있지! 돈 있으면 몰라
약자의 편에서 싸워서 이기겠다 라고 해도 못 이깁니다
미얀마 사태 아무도 안 쳐다보잖아요 3년이 다 되어가는데 말이죠
광주항생 괜히 따라한다 라고
서울의 봄도 안 왔듯이 착각했지요 미얀마의 봄도 안 옵니다
좌파 종교는 오히려 시위를 주도하지요 뭐 정의실천사제단이나 뭐라나 ㅋㅋ
도리어 사탄의 가시가 네게 은혜로 족하다 라고
아니 누구 전쟁이냐 말이죠
내 전쟁은 없어요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겁니다
지금 너 너 너 다윗 너와 전쟁하러 왔는데
뭐 나는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정의로운 판결을 했습니다 라고
악과 싸워 이겼노라 라고 했을때에
너가 악마인데 누구랑 싸웠다고?
가짜랑 싸워서 뭐하게 허구 허상 안개와 싸워놓고 뭐?
진짜 전쟁 하자 라고
여호와가 다윗과 싸우심으로써 나온 다윗언약이다 말이죠

그래서 호산나 젖먹이 전쟁으로
4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하기 바로 직전에
조용한 평화의 성 예루살렘 성에서

(마 21:1, 현대어) [예루살렘 입성;막11:1-11,눅19:28-38,요12:12-19] 예수와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멀지 않은 감람산 위에 있는 벳바게 동네 근처에 이르렀을 때였다. 예수께서는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갑자기 뿌뿌뿌 호산나 호산나 라고 어린아이가 춤추로 노래하니까
제사장이 시끄럽다 도대체 언 놈이 이런 소동을 일으키냐 라고 
애들에게 화를 막 내더라 말이죠

(마 21:9, 개역)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 21:10, 개역)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마 21:11, 개역)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마 21:12, 개역)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마 21:13, 개역)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4, 개역)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마 21:15, 개역)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마 21:16, 개역)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마 21:13, 공동) 그리고 그들에게 "성서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리리라.' 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하고 나무라셨다. / ㉠이사 56:7 하반.예레 7:11.
(마 21:14, 공동) 그 때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에 있던 소경들과 절름발이들이 앞으로 나오자 그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마 21:15, 공동)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께서 행하신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이며 성전 뜰에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 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화가 치밀어서
(마 21:16, 공동) 예수께 "이 아이들이 하는 말이 들립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들린다. '㉠주께서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시리라.' 하신 말씀을 읽어본 일이 없느냐?" 하고 대답하셨다. / ㉠칠십인역 시편 8:2.
(다윗의 시편과 선지서를 언급했다 라는 것은 무조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리시겠다 라는
참처소가 이미 다 이루어졌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새로운 죄인에게 처소를 주시겠다 라고 헌성전을 무너뜨러 하시는 예수님 VS 유대인 전쟁을 하시는 복음전쟁 선포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이 영의 전쟁에 끼일 틈이 없습니다 전쟁 축에도 못 드는 육들끼리의 흙으로 돌아갈 흙전쟁일 뿐입니다. 돌삐들끼리 누가 크냐 하는 쓰잘데 없는 전쟁입니다. 여호와의 전쟁은 십자가 전쟁입니다 오늘날로 치면 십자가와 기독교의 전쟁인 거죠 내부전쟁입니다 누가 나를 제대로 심판하는 찌끄레기로 만드는 자인지? 의사가 누구인가를 보여주는 전쟁. 누락의 총화인 참이스라엘로 만드는가 하늘의 이미 다 세워진 이스라엘의 표상으로써의 죄인을 부르러 오시는 자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전쟁 말입니다)

바로 이런 어린아이는 엄마 젖주세요 라고 자기가 약함을 알고
미리 항복 미리 자수를 하듯이
미리 하나님의 원수가 접니다 라고 회개를 한다 말이죠
마치 기생라합처럼 이 나라 이 성전 이 국토 전부 당신 겁니다 라고 항복 자수 하듯이
여호와 이름만 듣고도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벌벌 떠는
그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자를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영접하는 겁니다
노략 침노가 급하거든요

어린아이에게 화를 내는 제사장에게 물어보도 않고서 어린이는 미리 팔아버리는 기생라합처럼
어린아이는 이 성전을 어서 헐어주세요 라고 미리 팔아버리는 겁니다
교회 부동산 소유자에게 묻지도 않고서 막 팔아버립니다
예수님에게 말이죠 엿 바꿔 먹듯이
참성전 되신 예수님과 맞 바꿔치기 맞교환 하는 겁니다

이 젖먹이 전쟁을 회개전쟁을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항복 자수 합니다
가해자 라고 죄인이요 환자 라꼬 이것이 잃어버린 자를 찾으시러 오신
목자에게 의사에게 딱 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누락의 총화인 교회요 새이스라엘입니다
총화론 생활총화 국민총화 라는 표현처럼
생활지침서 처럼 이스라엘은 이런 자들이다 라는 내용의 모음집 결집 교본
행동요령과 같은 백서 청년백서처럼 결과보고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치 주님의 홀로 전쟁으로 인해서
원수에게 승리한 전쟁 전리품 승리품은 이러 이러한 것들이다 라는 총화 말이죠
나 여호와가 노략한 물건이다 라고 노략물건 목록 인겁니다
인자전쟁 임마누엘 아기 전쟁 으로 인해서 말이죠
누가? 아기가, 젖먹이들이 말이죠
그 젖먹이로 인해 기뻐하는 전쟁입니다
젖먹이에게 당해서 패배해서 전리품이 되었다 라고 말이죠

(시 8:2, 개역)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마 21:16, 개역)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잠잠케 그 입 다물라
중심도 아닌 주제에 말이죠
성전과 함께 살지도 않은 주제에 말이죠
처소를 예비 하러 왔는데 어딜 가짜 처소를 뻔데기 앞에 내밀어
7에 70번 용서 앞에서 말이죠
네 맞아요 단순히 숫자의 차이가 아닙니다
7에 70번은 절대심판 속의 절대용서인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말하고
반대로 남을 7번 용서는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겠?? 라는
북이스라엘의 신학인 모세언약을 두고 말합니다
제대로 된 알맹이를 취하면 또 몰라
껍데기로써 경건의 능력을 거부한채 나의 좌악을 담는 원수를 사랑한 율법의 완성을 거부하고
도리어 율법의 권력을 이용해서 정죄하지 않으면 정죄당하는 생존게임 생존정치에 완악한 수건을 못 벗고 의문의 반복을 하는 겁니다 선지자 안 죽인다 라고 해 놓고서는
또 죽이는 이 반복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예수 못 죽이면 자기들이 왕따 당할까봐 말이죠
차라리 주와 함께 죽이시는 겁니다 이스라엘 손에 강도의 소굴 손에 죽이시는 겁니다
내부 전쟁인 거죠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로 안 보이면 절대로 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성화론자들은 순 마귀 사상인 겁니다
울어도 안 됩니다 믿어도 안 됩니다
내 믿음은 도리어 예수님을 죽인 살인의지였으니까 말이죠
주님의 마음인 새영 곧 상한심령을 부으시는 분은
주님 본인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는 이상
우리는 이 율법 지키기로 남을 죽이는 이 살인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이 지옥의 몸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주변도 죽어라 라고 외치고 자살하라고 몰아가고
자기자신도 죽어라 라고 자살로 몰아가는 이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죽은 세상입니다 그 죽은 세상
자살로 몰아가는 서로 서로가 죽어라 그래야 내가 산다 라고
살아본들 좀비 껍데기 뿐인 중심도 없는 잠잠치 못하는 울리는 꽹과리 속에서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 만이 자신의 증상물로 표상물로
함께 죽고 함께 사는 임마누엘의 전쟁을 중심전쟁을
펼치시는 겁니다

창녀마리아가 예수님 머리에 향유를 붓고 미리 장례식을 치르듯이
변화산의 모세가 주여 어서 죽어주세요 별세해 주세요 라고 엘리야와 함께 외치듯
율법과 선지자는 이 다윗자손인 임마누엘 아기 전쟁을 벌리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 눈에 보이는 나 모조리 다 하나님의 원수로써 전쟁을 말이죠
예수님 딸랑 혼자만의 전쟁에 당하는 겁니다
거란이 40만 대군 이스라엘과
딸랑 한 명의 젖먹이 아니 한 명이라고 수에 칠 수도 없이 무가치하게 여김받는
그런데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이 이 40만 대군을 
삥둘러 싼 것을 보고
게하시가 드디어 눈이 열리니까 소경에서 보게 됨을 당하니까
이스라엘을 둘러싼 아람군대 겹겹의 군대가 이제는 도리어 천군천사들이
몇십배나 겹겹으로 아람군대를 에워싼 겁니다 미끼를 제대로 물은 거지요
고려는 죽지 않는다 여호와는 죽지 않는데 다들 죽는?? 라고 항복하?? 라고 하고
정작 여호와를 이스라엘이 죽일려고 함에 있어서 때려죽어도 항복 자수를 하지 않는 겁나다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 예수님교회전쟁 말이죠

엄마 저 죽습니다 살려주세요 엄마 젖주세요 배고픕니다 라고 부르짖음의 전쟁을 하는데
왜? 지지난 번에 제사장이 제사장을 죽이고 고아를 죽이고
선지자가 선지자를 죽이고 나그네를 죽이고
어미 이스라엘이 어미 이스라엘 과부를 죽이고 있으니

(사 1:23, 개역)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계 6:10, 개역)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계 18:20, 개역)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들 고아 과부 나그네의 신원, 부르짖음을 듣고
반드시 주님 자기 목숨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제사장은 낮에 선지자는 밤에 어미 이스라엘을 다 죽이시겠다 라고 하셨으니까 말이죠
그렇게 예루살렘을 쳐들어 가는 겁니다 마치 변두리에서 점점점 
이 시온성 예루살렘을 가나안 정복하듯이 변드시에서 중앙으로 중심으로 점점점 좁혀오듯이
이 시온을 침노 침략 하듯이 말이죠
그런데 아이들의 호산나 찬양에
배불러 터진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 아아고 더럽다 손씻고 먹어라 등등
자꾸 명분을 갖추고 조건을 따지는 정통 정통 과거 과거를 자꾸 따집니다
북이스라엘이 나라 이름도 과거의 정통을 따저서 포착한 것들을 사수하듯이
성전을 사수하고자 말이죠

이게 바로 북이스라엘 신학과 똑같다 라고 했습니다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한데
왜 저런 더러운 다윗언약을 추구하느냐
심지어 솔로몬은 아직도 어린데 말이죠
7번째 아내 첩 밧세바의 그것도 네 번째 아들
총 10번째 아들이라고 아예 왕이 될 조건이나 명분이 없는데
아예 없어요 기대치가 일도 없는 겁니다
(시사다큐에서 왜 젊은이들은 아이를 그리고 결혼을 안하는가 저출산심각성 때문에 나온 시사다큐를 보니 기대치를 주변에서 높여버리면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라고 
젊은이들을 강박증으로 몰아가서 젊은이들이 완벽주의자가 많아서 
우울증으로 몰림 당하게 된다 라고 나오더군요 
한국 젊은이 20대가 그래서 자살율 1위인 거죠 주변인들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자살로 몰아갑니다 왜? 본인들이 이미 죽은 좀비라서 죽은 자의 하나님이 된 겁니다 
부모도 자기 살려고 자식 잡아먹는다 라고 율법에서 언급했듯이 젊음을 시기하는 겁니다 
같이 지옥에 가자 라고 논개처럼 껴안고 자폭하듯이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하게 하고자 말이죠 
우을증? 심각한 것 없습니다 약 먹으면 됩니다 여자들은 1년에 한번은 우을증 걸립니다
감기처럼 말이죠 감기걸렸다고 자살로 몰아가면 누가 살아남겠습니까? 감기약 먹으면 되는데
이 세상에는 심각한 것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주님이 나에게 걸어오시는 나를 원수 만드시는 
이 젖먹이전쟁아 없는 것아 도리어 심각한 겁니다 
오로지 꺽으신 뼈 젖먹이로만 기뻐하는 것 뿐이니까요)

마치 사울왕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꼬불쳐 놓은 어린아이 다윗왕을 몰래 세우듯이 말이죠
아니 법은 그라면 말라꼬 줬냐 말이죠
법대로 안하고 법! 법! 법! 법대로 법대로 왜 안하느냐 말이죠
사울 왕이 아히멜렉 제사장을 죽여서 그 주변인 몰살 했지요 한 동네가 다 죽은 겁니다

(삼상 22:16, 개역)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삼상 22:17, 개역)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삼상 22:18, 개역)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삼상 22:19, 개역)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제사장만 85명이니까 곱하기 아무리 핵가족이라고 해도 곱하기 4
최소 400명은 기본이고 5-6백까지 ~
한 동네가 말살당합니다
그것도 율법 모세언약이 아닌 다윗언약을 추구했다 라고
율법을 제사장 조차도 어겼다 라고 사울왕으로부터 죽임을 당합니다
제사장만 먹는 진설병을 줬다고 말아죠

(마 12: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막 2:26, 개역)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눅 6: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집어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마 12:1, 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마 12:2, 개역)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마 12:3,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 12:4,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마 12:5, 개역)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막 2:24, 개역)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막 2:25,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막 2:26, 개역)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막 2:27, 개역)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막 2:28, 개역)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그러니 철저하게 바리새인은 북이스라엘처럼 번제와 제사를 지키는 정통신학
모세언약에 목숨걸겠다 라는 식이지
인애와 자비는 때려죽어도 못 보는 겁니다 이미 불뱀에게 다 물린 것도 모르고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지 않겠노라 라는 완악함을 주장하는 겁니다

(롬 3:10, 개역)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0, 새번역)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 ㉡시 14:1-3(칠십인역); 53:1-3(칠십인역); 전 7:20
(시 14:1, 개역)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2, 개역)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 14:3, 개역)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 53:1, 개역)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에 맞춘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2, 개역)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 53:3, 개역) 각기 물러나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전 7:20, 개역)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전 7:20, 새번역) 좋은 일만 하고 잘못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 의인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롬 3:11, 새번역)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롬 3:12, 새번역)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롬 3:13, 새번역)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 ㉢시 5:9(칠십인역) ㉣시 140:3(칠십인역)
(시 5:9, 개역)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시 140:3, 개역)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롬 3:14, 새번역)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 ㉤시 10:7(칠십인역)
(시 10:7, 개역)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롬 3:15, 새번역)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 ㉥사 59:7; 8
(사 59:7, 개역)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사 59:8, 개역)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롬 3:16, 새번역)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롬 3:17, 새번역)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롬 3:18, 새번역)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 ㉦시 36:1
(시 36:1, 개역)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롬 3:19, 새번역)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롬 3:20, 새번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롬 3:21, 새번역)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롬 3:19,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거 보세요 의인이 없다 라고 모세언약에 기록된게 아니라
다윗언약인 지혜문서인 지혜는 누구냐 라는 시편에 전도서에 기록되었고
그리고 다윗언약을 기준으로 한 불지르는 선지서 이사야에 기록되었다 말이죠
오죽하면 지금 유대인들은 구약만 믿는다 라고 하지만 거짓말입니다
이사야 53장을 금지장으로 만들어서 찢어버렸다 말이죠
북이스라엘 사마리아 신학처럼 모세언약만 주장하는 겁니다
자기들이 사마리아를 그렇게 철천지 원수처럼 여기면서 말이죠
누워서 침 뱉는 겁니다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누가 속임수를 펼치냐 말이죠
한국교회 전부도 마찬가지 입니?? 지금도 성화론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십자가가 밝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꾀 속임수를 펼치는 겁니다
사탄의 회 입니다

분명 율법은 우리를 더럽다 취급하지 않고 깨끗하고 거룩한 존재로 취급하고자
지키기만 하면 거룩하게 된다 아입니까 라고 북이스라엘은 주장합니다
그카이 왜 이 모세언약이 온전히 있고 영원한 언약으로써 있는데 왜 다윗언약이 필요하냐 라는 식이지요
영원한 안식일 언약이 있는데 왜 안식의 주인이 필요하냐 라는 식입니다
오늘날 안식교나 정통이라고 우기는 합동이나 자유주의 신학 통합니다
잡교파 이면서 정통 정통 개혁 개혁 이라고 우기는 모든 파당은
주님 보시기에 모조리 다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모세언약의 변종 유사품일 뿐인 겁니다

그래서 버림은커녕 선택되고 구원이 되는
찌끼 잃어버림 당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멸망 시킬 리가 없다 라는 
거짓선지자의 평강이다 평강이다 라는 노선을 그대로 오늘날까지도 주장합니다
나는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다
너 실로암 소경 너 겨우 3년 짜리 예수의 제자 주제에 어딜 까불어 라고 나온다 말이죠
과거의 정통 정통 우려먹으면서 이름도 이스라엘이라고 이게 무슨 비밀입니까
헌거요 헌 술 헌 부대 다 알아먹는 겁니다
새로움은 비밀이라서 포착도 해석도 접촉점도 없어요
남을 7번 용서는 과거입니다 과거는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그런 과거 숙제는 미래완료 뿐입니다
도리어 7에 70번의 용서는 새로운 미래표절의 다 이루었다 라는 완료입니다
밝히보임이요 또렷함이요 의문이 없는 겁니다 의문은 믿음이 되지 못하고
행함을 자랑하는 울리는 꽹과리 일 뿐인 소음입니다 잠잠함인 그 입 다물라가 없습니다
오대수는 말이 참 많아요 그 혀는 불뱀의 독일 뿐입니다

(롬 3:13, 개역)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롬 3:14, 개역)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롬 3:15, 개역)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롬 3:16, 개역)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롬 3:17, 개역)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롬 3:18, 개역)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3:19, 개역)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1, 개역)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저 이렇게 언약이 아니면 인간의 속내가 나오질 않습니다
율법이 아니면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지 않습니?? 다 법 뒤에 숨는 이유입니다
율법이 권력이 되니까 말이죠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새번역)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율법으로부터 정죄를 당해야 정죄함이 없는 새언약을 보게 되는데
도리어 율법을 쥐고 정죄하기 바쁜 살인을 펼치는 겁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지키면 지킬수록 도리어 살인을 하는 겁니다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습니다

더더욱 남을 정죄하도록 되어 있지
자기의 눈에 대들보는 못 보는 겁니다
(이번에 베트남 16조 횡령사건이 벌어졌는데
국내총생산 GDP 의 3 % 라고 할 정도로 국민인구가 1억 가까운 9천만 후반 정도 되는데
그 돈을 비리를 막고자 법에 권력에 종사하는 자들에게 뇌물을 주니까
그 어마 어마한 돈을 챙길수 있는 겁니다
MB도 주변인 챙겼고 전두광이도 그리고 지금의 검찰공화국도 
상관없는 장관자리에 다 집어넣는 거죠 안넣으면 미래가 불안한 겁니다
우리가 남이가 라고 미래 종말을 챙기는 마치 불의한 청지기 같아 보입니다 
대신 총알받이 되어 달라 라는 것처럼
의리 ~~~ 의리 외치는 보성이처럼 ㅋㅋㅋ)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새번역)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고전 15:56, 공동)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6, 쉬운) 죽음이 찌르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6, 한글킹)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고전 15:56, 현대인) 죽음이 쏘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고전 15:55, 현대어) ㄷ) 오,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있느냐? 네 독침은 어디 있느냐? 죄, 곧 죽음을 가져오는 독침은 없어지고 우리의 죄를 폭로하는 율법도 이제 더 이상 우리를 재판할 수 없을 것입니다. (ㄷ. 70인역 호13:14)
(고전 15:56, 현대어) (55절과 같음)

그래서 권력을 쥐고자 북이스라엘은 과거로 돌아가는 겁니다

양심 따위도 율법의 기능을 하니까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이 도리어 도적질 하는
살인하지 말라 라는 율법을 쥔 것이 도리어 살인하게 되는
이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모세언약은 한 놈 어기면 전체 다 어기는
할례전쟁을 보세요 백날해도 소용이 없어요
주님이 꼭 한 놈을 할례 못하게 만듬으로써
전쟁에서 패하게 하시는 겁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으니까 인간의 힘으로 하는 전쟁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붙이시는 전쟁이지
내가 한판 붙자 라고 나서는 전쟁이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삼상 17:47, 개역)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그러니 반드시 다 어기게끔 올무를 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모세언약이 실패해야
다윗언약을 보게 됩니다
반드시 광야에서 물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할 만한 곳으로만 골라 가게 하시니
원망 안 하고는 못 배기도록 하시는 겁니다
각기 제길로 가는 양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 잃어버린 양을 찾아 헤매시는 주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실려고 말이죠

그러니 모세언약을 추구하는 다윗 조차도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것으로
자기 스스로 죄악을 덮을려는 그 짓이 실패해야
한 놈이 어기면 다 어기는
그것도 왕이라는 백성의 대표로써 모조리 다 어김으로 인해서
그 찌기가 된 자리
하나님의 원수가 된 자리에서

한 사람이 이루면 다 이루는 이 다윗언약을 보고 다윗은 기뻐하는
사실은 다윗의 자손인거죠 곧 다윗의 범죄를 담은 박스
언약궤 법궤 증거궤 이 완벽한 절대심판이자 절대용서인
인자 라는 박스에 담아서
그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인자언약입니다 다른 말로 보라 세상 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언약 입니다

그래서 모세언약이라는 몽학선생 화살표가 가리키는 저 분
그러니 모세는 어서 죽어주세요 화목제물이 되어주소서
왜? 자기는 실패했거든요
제사장은 실패했어요 그래서 왕이 나타나서 다윗언약이 나타나서
제사장을 다시 바르게 인도해서
그 허물어진 불탄 성전 우상숭배그림그린 예루살렘성전을 허물고
너희가 더렵히지 못한 아껴둔 기념 이름이 담긴 참성전을 왕이 중심을 세움으로써
제사장을 다시 제사장 기능에 참여시키는 겁니다
아비아달 제사장 계열 짤라내고
사독 제사장 계열 노선으로 더러움을 거룩으로 옮기는 제사장의 성전 거룩기능을
거룩측량 성전측량 펼치는 겁니다 제대로 찢는 겁니다
이 화목제물 되시는 왕이 나타나
엉터리 길로 백성을 인도한
제사장을 죽이시고 낮에
밤에 선지자 죽이고
어미 모태 이스라엘을
자신의 모태로 체인지 해서
다시 제대로 지도하는 왕으로써의 다윗언약으로써
제사장 기능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곧 성전기능입니다

예수님은 왕으로 오셔서 제사장과 부딧힘으로써
말씀을 오해한 것을 바르게 알려주심에도 불구하고
제사장들은 곧 백성의 대표이기에
모든 유대인들은 이 예수님을 죽이고자 힘을 쓰는 겁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였듯이 말이죠
자신들의 처음자리인
이 잃어버림의 자리 누락의 총화인 자리를 발로 차 버리는 겁니다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발로 찬 셈인 겁니다
첫사랑에 맞는 처음자리인 죄인의 자리를 말이죠 환자의 자리를 말이죠
그러니 엉터리 구원자 멋들어진 구원자를 바라는 솔로몬의 영광을 구하지
싫어버린 바 되신 고난받는 종을 다들 고개돌리는 겁니다
저 싫어버린 바 되심이 하나님의 의로움인데
인간들의 거룩은 그 반대인 광명한 천사짓만 하겠다 라는 식입니다
그게 사탄인 거죠
그러니 율법을 지킨 것이 도리어 주님을 죽이게 되는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주를 삼키는 겁니다 

자 이렇게 율법의 올무에 걸려듬으로써
율법이 가리키는 보라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라고 외치는 율법과 선지자의 소리처럼

백성을 등쳐먹고 고아를 등쳐먹는 제사장 나그네를 등쳐먹는 선지자 
그리고 과부를 등쳐먹는 이스라엘 어미를 반드시 죽이시겠다 라고

주님 쪽에서 이제 전쟁을 선포하시는 겁니다

아무도 전쟁을 선포하지 않는
이 마귀가 장악한 유대인에게 주님은 성전을 헐라 라고 전쟁을 선포하시는 겁니다
예수님 대 강도의 소굴 성전 전쟁 몸전쟁 장소전쟁 때 시간 역사 전쟁을 말이죠

뿌뿌뿌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나팔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 라는
적들이 나타났다 라는 파수꾼 경계병의 외침인
나팔 소리로 잠에서 깨우듯이 정신차려라 전쟁이 시작되었다 외치는
네 맞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파수꾼 기능을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에스겔 너 파수꾼 기능으로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외치지 않으면
나팔을 불지 않으면 나 여호와가 너 에스겔 반드시 죽이겠다 라고 했듯이

이제 호세아 그것도 포로 잡혀간 뒤의 에스겔이 아닌 포로 잡혀 가기 한 참 전인
이사야 앞 전 시간대 때 임에도 불구하고

뿌뿌뿌 특히 북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전쟁 선포는 반드시 죽이시고야 말겠다 라는
주님의 다짐인 믿음입니다 주의 믿음 전쟁인 거죠 나의 행함에 태클을 거시는 전쟁 말이죠

그카이 에스겔은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아니 이미 포로 잡혀와서
전쟁이 끝나서 전쟁에 패배 해서 포로잡힌 결과로 끝났는데

어라 나팔 불고 뿌뿌뿌 전쟁을 선포하는 겁니다
에스겔은 적들이 나타났다 라고 파수꾼 기능을 함과 동시에
어디 어디 라고 수군거리는 백성들 가운데서
내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마치 이사야가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백성 중에 거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것도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는 자로써
그것도 자칭 하나님의 백성 가장 거룩하고 깨끗하다 라고 자부하는
이스라엘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그러나 이스라엘의 본 모습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원수로써
그놈의 거룩 때문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거룩은커녕 지옥의 자식 독사의 자식 그 자체인
더러운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이 사망의 몸
가장 더럽고 가장 저주받은 이 지옥의 몸으로써
하나님의 원수로써 하나님의 영광의 칼에 찔려죽는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앨전쟁에서 
나는 이제 죽었구나 라고
이사야가 외치듯이
에스겔도 파수꾼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원수로써 외치듯이
제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항복 자수
호세아 또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마침 해외 뉴스를 통해서
자꾸 이팔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즘은 아니다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이다 라고 하는데
여기에 최근 뉴스 자꾸 주변의 나라에서 같은 종교라꼬 자꾸 이 전쟁에 까어들려는
예멘 반군의 수에즈 운하에서 이스라엘과 관련된 선박을 공격한다 라는 소식을 접하고서는
갑자기 생각이 드는 것이
왜 종교는 아무리 저렇게 용을 써도 왜 정치 위에 서지를 못하는 것일까
종교 자체로는 한 국가를 형성하지 못하고
반드시 국가 라는 정치에 하수 노릇을 할까
그것은 종교라는 음녀 본인도 아는 이유가
더러운 짓을 대 놓고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본디오 빌라도에게 등떠밀어야
유대인 본인들의 손에 더러운 피를 안 뭍히겠다 라는
왜 손 씻지 않고 먹냐 라고 더러움을 거부하는 짓을 해야 하는
거리끼는 걸림돌 십자가 라는 하나님의 저주에 안 속겠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십자가는 더더욱 우리의 손에 피를 반드시 뭍히시겠다 라는
십자가의 정치를
사탄의 가시 라는 국가 짐승을 통해서 펼치시는 겁니다

결국 종교는 하나로 결집을 할 수 없습니다 
(과거는 했다 말이죠 그러니 모세언약을 정통이라고 우려먹는 거죠
그런데 현대는 택도 없어요 더 깊어 집니다 현대는 자아라는 종교 밖에 없어요)
무신자가 되겠다 라고 해 버리면 끌어당길수가 없어요
이제 전세계에서 무신론자가 상위권에 이스라엘 다음으로 한국
한국 다음으로 이스라엘 엎치락 뒷치락 하더라 말이죠 5위 6위
코로나 이후 그렇게 미국이 신은 있다 라고 종교적인 면을 자랑하더니
70% 이상 무종교라 해도 신은 있다 라고 그런데 코로나 이후는
반토막이 났다 라고 미국 한인 뉴스에서 크게 다루더라 말이죠
그걸 왜 다루었나? 봉사자가 줄어드니까 이게 경제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라고
대부분의 봉사자가 종교인 이니까 말이죠
결국 돈 문제 입니다

반면 중국은 무신론 1위 라고 할 수도 없는데 1위로 검색이 되네요 
중국 공산국가가 정작 공산당이념으로는 무의식까지 통제를 할 수가 없기에
공자 사상을 자기들이 말살시켜놓고 이제는 공자사상을 공동이념으로 막 심는 겁니다 
(지젝 주장, 도리도리가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우상을 퍼트리듯이 말이죠 노예삼는 겁니다. 집단세뇌시키는 겁니다 종교는 마약잉께 안그러면 통제가 안되니까 말이죠)
그게 사실은 종교인 거죠 공자가 유교인지? 도덕심인지는 몰라도
검색해 보니 유교의 창시자 검색하니 공자 사상을 집결한 것이다 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정치는 국가로 다 하나로 묶어버릴수가 있습니다
(공산국가 중국과 베트남 빼고 그리고 조폭 야쿠자 국가 일본 빼면
제국말이죠 미국도 해당되겠지만
결국 이스라엘과 한국이 무신론자 1위 2위를 다투는 셈인 겁니다
제2의 유대인 답지요 새벽 6시에 문 여는 지독한 유대인 보다
미국에서 새벽 4시에 문 여는 제 2의 유대인 한국인이 더 독하다 라고)

어느 하나 예외로 빠질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가 라는 짐승에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이고자 자신들의 피를 손에 안 묻히고자
로마를 이용하지만 정치는 종교에 안 속습니다
애굽 왕 바로왕을 계시록에 지옥에서 소환하는 이유 입니다
돈만 빨아먹는 종교는 도리어 정치에게 돈 빨림 당하는 거죠
정당성을 추구할려고 정치를 이용하다가 도리어 늘 이용당하는
음녀(제사장 딸)가 늘 국가 짐승의 등에 올라탈려고 하듯이 말이죠
돈 없으면 무조건 짖밟히는 것이 종교이니까 말이교
그러니 돈 곧 힘이라는 권력에 정치에 늘 결핍이 되어 있는 겁니다
돈을 대 놓고 취하면 욕먹고
돈 없으면 늘 짖 밟히고, 유대인의 역사처럼 말이죠

그러니 종교는 무신론이다 라고 빠질수 있다 라고 우겨도 무신론도 종교이지만
자아종교이지만
정치는 빠질수 없는 한통속이기에 국가에 다 소속이 되었기에
정치로써 모두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이 십자가의 정치에 다 말려들도록 만드시는
죄인 만들기를 하심에 걸려드는 겁니다

모세언약에 의한 의인이 없음이
이 십자가에서 밝혀집니다
다윗언약으로 들통났습니다
정치적으로 말이죠

이제 다윗언약인 이 율법 외에 한 의
화목제물만 쳐다보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완악한 수건을 벗기고자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처음자리에 가도록 말이죠
그 처음자리에서 잃어버린 자리에서
내가 스스로 발로 차버린 자리였던 
그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처음자리에서
잃어버린 처음사랑를 되찾고자 말이죠

오늘 본문에 지계표가 나오는데

(호 5:10, 개역) 유다 방백들은 지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저희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그것도 북이스라엘이 아닌 북이스라엘 사마리아를 욕하는
더 악랄한 유다지파가 남유다가 
지계표를 옮긴다 라고 지계표란 땅의 경계선을 돌이나 아니면 다른 표식으로써 경계선을 그은듯한 땅 재산 표식입니다
결국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의미와 같은 거죠
바다로 치면 부표입니다 길 없는 곳에 길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캄캄한 바다의 어둡고 답답한 막막한 망망한 대해에
이 부표 하나만 있으면 미쁘게 든든하게 됩니다 걱정 근심이 없어요
그 길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참이웃은 예수님 뿐입니다

그런데 이웃사랑실천이 도리어 이웃을 등쳐먹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는
지계표를 옮기는 짓을 하더라 말이죠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게 길을 부표를 없애버리는 겁니다
남을 7번 8번 자꾸 영역을 넓히고자 말이죠
그것도 평범한 땅이 아닌 약속의 땅이거든요

이스라엘과 5차 중동전쟁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오늘날까지의 전쟁은
사실상 모든 전쟁은 땅따먹기 전쟁이니까 말이죠 재산 빼앗기 말이죠
그러니 경계선을 없애는 여호와의 전쟁을 인간은 경계선을 도리어 긋는 전쟁으로써
자기영역을 따로 형성하고 확대 확장을 꿈꾼다 말이죠
창고를 늘린 부자처럼 내 영혼아 편히 쉬자 라고 
또 지옥간 부자와 거지나사로 비유처럼 말이죠
그 당시 부자는 구원받은 축복받은 자의 대표이고 지금도 비슷하죠
거지는 지옥갈 저주 받은 자의 대표이다 말이죠 그 보편성을 전복 뒤짚어버리는 것이
비유 비밀의 기능이니 말이죠
그런 그 부잣집 창조 잔칫집을 유지하고자 남의 것을 빼앗도록 되어 있는
(현재의 선진국은 다 약탈을 기반으로 한 발전이거든요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러니 생존 할려면 남의 것 빼앗지 않고서는 살수가 없는 겁니다
문제는 약속의 땅 언약의 땅에서까지 그 이방의 원리가 스며드니까
천국 줘 봤자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가해자 약탈자 아닌 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새사냥 할려고 올무 쳤듯이 고아 과부 나그네 죽여 빼앗듯이
이제 너 잡을려고 올무 치고 그물을 치시겠다 전쟁 벌리시는 겁니다
율법 지키는 짓이 결국 지계표 옮겨 약탈로 예수님까지 죽였듯이
이제 새언약은 그 다음 니 차례이다는 겁니다 이 다윗언약을 거부하지 않으면
자기 구원의 정당성이 무너지는 거리끼는 걸림돌인 십자가를 치우지 못해
자기 구원이 날라가 버리는 지옥행이니까 거부할 수 밖에요)

율법대로 네 배나 갚으라를 유지하고자 사수하고자 손성전 사수 땜에
살인을 도리어 하게 됩니다 살인하지 말라 가 살인하게 되는

(신 27:17, 개역)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러니 이건 기업이 되시는 주님에게 전쟁을 거는 셈인 겁니다
거란이 자꾸 고려에게 전쟁 걸려고 시비를 걸 듯이
고려인 고아 과부 나그네를 등쳐먹었다 말이죠
개경 까지 강도의 소굴 거란의 소굴로 만들더라 말이죠

그러니 주님이 기업이 되심에 있어서
가난한 자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고 지계표를 옮긴 것은
하나님에게 전쟁 시비를 걸었으니
함 당해 봐야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테니까 말이죠

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함이 마땅함을 아는 겁니다
앞으로 호세아 5장 뒤의 내용 또한 결론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라는 겁니다

(호 5:4, 개역)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호 6:1, 개역)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스알야숩 남은자만 돌아온다 우는 자만 돌아온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주님이 전쟁 벌리시는
이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을 모르는 겁니다
여호와가 누구신지를 모릅니다

지계표 옮기듯 가난한 자의 땅 빼앗은 사건
다윗 뿐만 아니라 (남의 양을 빼앗듯이)
나봇의 포도원 사건도 생각 나지요

반드시 저주하시겠다 라고

(신 27:17, 개역)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율법의 올무에 걸려들도록 하시는 겁니다
(마침 해외에서도 인기 급부상 중인 데스 게임
이제 곧 죽습니다 라는 드라마에서
죽음(박소담)이 하는 말
[너의 노력에 따라 다른 결말이 된다] 라고
-오죽하면 시대상을 담은 드라마가 제발 자살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자살율 1위 부끄럽다 라는 거지요 그런데 그것이 도로 자살을 더 부추기는 거죠 뭐 
답이 없는 겁니다 답이 없으니 원인을 갖추는 것 밖에 없어서
자기 하기 나름인 노력하기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 라고
원인 없는 결과가 없는 거짓선지자 답게 말이죠-

이게 인간들이 모세언약을 주장하고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겁니다
문제는 그 노력이 남의 것을 빼앗지 않는 이상 안된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드라마에서 자꾸 돈 돈 돈 거금의 돈 액수가 나오는 겁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수 있다 라고

그것이 남을 7번 용서했기에 천국갈 조건 갖추었다 라는 모세언약입니다
율법의 나라이니까 남 7번 용서는 곧 그들의 생존조건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 금액 억억억이 생존 조건입니다
그러니 남을 7번 용서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라는 갈림길인 거지요

또 문제는 이것만 있으면 반박이 없을 건데
니 하기 나름인 노력의 여하니까 말이죠
숨겨둔 언약 다윗언약의 7에 70번 용서받는 인간노력 인간숙제개입이 소용없는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련하신 다윗언약인 화목제물이 있다는 겁니다
손세례가 개입이 안되는 끼얼들 틈이 없는
아무리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 빠진 이 화목제물이 없어서 망하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곧 7에 70번 용선인 사랑
자기 의로움도 끼여들 수 없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도 끼여들 수 없는
하나님의 의에 복종한 예수님의 죽음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곧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모세언약이지요 신명기 두 큰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화목제물
7에 70번의 용서입니다
12번의 죽음 보다 더한 7의 70번의 죽음 속에 뛰어드신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이 죽음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 때문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다윗은
전두광이 보다 더 한 악랄한 다윗이
7만명의 가정을 파탄 시켜놓고서도 용서받습니다
완벽한 절대저주 속에서 절대 용서인 7에 70번의 용서 탓 덕분에 말이죠
이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인 모세언약을 사라질 영광을 붙잡는 썩은 동앗줄입니다
심지어 모세 조차도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다윗언약을 붙잡았고
남을 7번 용서 율법의 달인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라는 그 거룩을 모조리
더러운 똥 배설물로 취급해 버렸습니다
그 모세 보다 더 큰 이가

(막 12:27, 개역)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막 12:27, 현대어) 이는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이 비록 수백 년 전에 죽었지만 아직도 살아 있다고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며 `하나님은 죽은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들의 하나님이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모세율법은 죽음을 구체화 할 뿐이다 아무도 살릴수가 없다
27절 위에는 시형제 결혼법으로써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알맹이로 주장함에 있어서
남을 살리는 것인데 사두개인은 또는 바리새인은 또는 북이스라엘은
모세언약을 남을 죽이는데 활용하는 방관을 하든지 등등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라는 
- 데스게임 이제 곧 죽습니다 는 그런 의미에서 현대판 스쿠루지 영감 지옥편이다 말이죠
단테의 신곡 지옥편 생각나지요 또 토머스 홉스의 리바이어던-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도요
어머니 말씀 대로 사람은 놀이터인가 보네? 욥기에 나오죠 마귀와 여호와 하나님의 장기내기 게임 전쟁의 장기알 고래 싸움의 등터지는 새우 라꼬
들뢰즈 글에서 자주 언급되는 찰스 드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 주인공이 스쿠루지입니다
이건 뒷 부분 여기에 언급되었고 https://youtu.be/OCDfIJtu8kY
앞 내용은 여기에 https://youtu.be/vLIrQa7U-lE
역설적으로 들뢰즈는 자살했지만 답이 없응께 
지젝은 그 반대로 악착같이 살아남으라 고 멈춰라 생각하라 라고 주장합니다 
둘다 거짓선지자주장으로 [인간의 살아있음]에서 출발하기는 매 마찬가지 이지만 말이죠
모조리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 충분하다 라는 식입니다 
사망아 누굴 쏠려느냐 죽음 박소담이 주인공 최이재 서인국을 12발 쏠려고 한다 말이죠
(고전 15:54, 개역)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고전 15:55, 개역)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56, 개역)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은 결국 죄 아래 가두어 다 죽이는 기능입니다
번제와 제사는 말이죠 살릴수 없어요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으로 남을 살리기는커녕 도로 죽이는 셈입니다
이 모순된 간극을 좁힐수 없어요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노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행 13:39, 개역)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러니 법대로 제대로 죽고 두말할 것 없이 죽고
그래서 마귀가 율법을 쥐는 겁니다
그렇게 찢겨지고 절대죽음 절대심판을 받고 그 죄 값을 대신 법적으로 대신 치르는
다시 싸매시는 절대용서인 7에 70번의 용서로
율법으로는 안되는 것을 화목제물은 넉넉히 이겨서 거룩을 입히는 남을 온전케 하더라 말이죠

인애와 자비는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사는 사망이 먹혀들지 않습니다
무덤이 없습니다
사망아 너가 쏠려는 자가 어디있느냐 
이 사망을 멸하시고 눈물을 씻겨주시고 수치를 가려주시는 겁니다 

율법의 행위로냐? VS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이냐

(롬 3:28, 개역)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갈 2:16, 개역)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바로 그 죽음을 거쳐서 찢으심을 거쳐서
잃어버림을 거쳐서 되찾는 
산 자의 하나님 
살려주시는 마지막아담 에게로
돌아오라 ~~~~~
다윗은 돌아왔거든요 다윗의 자손의 표상으로써 다윗은 태어난 겁니다

참고로 [더 큰 이] 더 큰, 더 크다 신약에서 검색
성전 보다
요나 보다
솔로몬 보다
아브라함 보다
요한 보다
야곱 보다 선지자 보다 큰 그리스도 메시아
하이라이트 모세 보다 더 큰

(마 12:6, 개역)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41,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눅 11:31,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눅 11:32,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요 4:12, 개역)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요 4:19, 개역)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요 4:25, 개역)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 4:26, 개역)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요 4:28, 개역)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요 5:36, 개역)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히 6:13, 개역)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히 3:3, 개역)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히 3:3, 쉬운) 집 주인이 그 집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듯이, 예수님 역시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분입니다.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 7:19, 쉬운)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것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더 나은 소망을 받았고, 이 소망을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율법을 쥐면 쥘수록
주의 전을 사모하면 사모할수록
지계표를 옮기게 됩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를 죽이도록 등쳐먹도록 되어 있는
부모 잡아먹고 자식 잡아먹는
하나님의 원수로 드러나도록 사망의 몸 지옥의 몸으로 들통당하는 겁니다

하나님 자신을 기업으로 주심에 있어서 기업이 되심에 있어서
이 주님을 죽이게 되는 겁니다 남의 것 빼앗는 기업을 빼앗는 재산 나봇의 포도원
기업 되시는 주님을 죽인 거죠
자기 꾀에 걸려들도록

이렇게 모든 인간은 십자가의 사건에 다 연관되어 있는 겁니다
피해자는 없어요 모두다 가해자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피해자입니다
그래야 모든 인간을 십자가에 못 박는 다윗언약이라는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모세는 어서 죽어주세요 라고 장대 높이 올리는 겁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은 양심이 율법이 되니까
율법 대로 십자가에 매 달아 죽였으니까
율법 대로 저주를
올무를 쳤으니 올무에 당해야 하고
그물을 쳤으니 이제 우리가 그물에 걸려야 하는 겁니다
신명기 아닙니까 이웃의 지계표를 옮겼다 라고 저주를 받는다 라고
신명기 27장 17절에서 말이죠

(신 27:17, 개역) 그 이웃의 지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자 그러니 약속의 땅이 도리어 이런 인간의 악마성을 더 들추어내는데 있어서
인간들은 이 약속을 더더욱 무시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나는 아무리 하나님원망을 아무리 유도해도 나는 절대로 원망치 않겠다 라고
그런데 인간이 세운 왕 사울왕 왕이라는 정치 앞에서는 다 무너지는 겁니다
왕이 대표로 어기니까 안 어기고픈 놈이 없이 다 어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새언약 새로운 왕을 주님이 세우지 않으면
그 각기 제길로 가는 그 의문을 마침이 될 길이 없는 의문의 반복만 합니다

그래서 세운 다윗을 싫어했고
자기 스스로의 손으로 세운 왕
손 왕을 원하는
각기 제 길로 가는 모습만을 주장함에 있어서
주님이 손 수 직접 세운 왕은 거리낌이 되는 겁니다
사울 왕 못지 않게 나쁜놈이기는 매 마찬가지 이거든요
심지어 솔로몬 왕 세우는 일에
아비아달 제사장 파 노선
사독 제사장 노선이 생길 정도로
두 개의 막대기로 나누어지듯이 말이죠
이거 무슨 수로 한 막대기로 합치느냐 말이죠
둘다 불도져로 밀으면 간단 합니다
문제는 밀려짐을 당할 인간이 만만치 않거든요
우리 자아는 이 언약 조치에 극구 반발하니 말이죠
인간이 원하는 바가 이 언약의 조치에 반기를 들면서 도리어 반드시 개입합니다
자기 손으로 세운 왕을 원하듯이
자기의 원하는 바 자기영광을 반드시 추구합니다
그게 완악한 수건을 벗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벗었다가는 자기의 껍데기에 딱 달라붙었기에 온 살 껍데기와 함께 다 벗겨지는
발가벗겨짐을 당하는데 누가 찌끼가 되고자 하겠느냐 말이죠
그러니 자기가 안 죽을려면 반드래 남을 죽여야 하는 겁니다
자기 왕따 안 당할려고 왕따 시킨다 라고 20년 전의 초등 6학년의 눈물의 뉴스인터뷰에서 나왔듯이 말이죠
그 명분이라는 도덕성 율법지키기에는 반드시 살인이라는 반작용 한풀이가 개입이 된채로 말이죠

그래서 북이스라엘은 모세언약을 주장하는 겁니다
율법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없는 자아에 대한 미련
자아의 생존을 자기 손으로 이루겠다
자기 구원도 말이죠

자아가 없어요
개인이 없어요
집단 이스라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두 패로 갈랐다가 다시 한 막대기로 합치는 과정을 통해서
우는 자로 만드시는 겁니다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음을 말이죠

그래서 주님이 준비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다 이루어 놓았다 라고 말이죠

(사 43:19, 개역)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의 언약을 통해서 광야에 길 곧 부표 곧 지계표를 세우고
주님 자신을 기업으로 주시고
사막에 물이 넘쳐다는 강을 생명을 주시겠다 라고

곧 새 하늘과 새 땅인 다 이루심 앞에서

(호 5:15, 개역)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 저희가 고난을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

오늘 본문에서는 내 곳 그리고 죄를 뉘우친 곳
곧 주의 산에 오를자 누구랴? 손 깨끗한 자 다 탈탈탈 털린자 인 거죠
손에 뭘 쥐었다 라면 우상화 항께 다 손 털어버리는 빈공백 만드신 곳
그리고 내 얼굴을 구하는 곳

네 바로 속죄소 주의 처소 성소 참성전입니다
그러니 솔로몬 성전 조차도 무너져야 하는 겁니다
실상이 오면 그림자는 무대 뒤로 빠져야지
안그러면 또 그림자 까지 우상화 하는 것이 이미 역사 속에서 드러났으니 말이죠

그러니 우리는 그저 예수님이라는 참성전을 늘 무시해왔던 겁니다
정통 정통 이스라엘 이라고 우기면서
그런 그림자 
그런 의문들
그 의문의 증서 모세언약을 추구하겠다 라는 것 조차도
다 가짜였던 겁니다
이 예수님을 죽이는데 이용했던 도구로 무기로 삼았던 것 뿐임이
십자가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이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그저 죄 밖에 없었음을
디 새언약을 통해서 알려주심으로써

사랑은 이 허다한 허물을 모든 죄악을 다 덮고자
그 죄악의 내막을 하나 하나 낱낱이 알려주시는
사탄의 깊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깊은 십자가의 지혜
하나님의 어라석고 미련한 지혜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무한한 영광임을
그 십자가로 살려주심을 당한
미래완료로써의 7에 70번의 용서가 미래에까지도 펼쳐져 있는 겁니다
이미 있는데 뭘 또 은혜를 더하고자 죄 속에 다시 거하냐 말이죠
그런 선악은 이미 철거 당했습니다
의사에 걸맞는 새로운 환자로써
상상도 못했던 나의 죄악을 그것도 왜 인간이 아닌
주께만 범죄하는 자로 만드시는지를
이미 다 줬는데 목숨까지 다 줬는데
더 받고자 지계표를 옮기고
이웃사랑실천한다 라고 이웃을 살인하는
이 가해자로써만 예수님만이 피해자로써 그 피흘리심만을 쳐다보는 죄인
새로운 죄인 만드심을 펼치시는 겁니다
고려거란전쟁 여호와이스라엘전쟁은 나를 가해자 하나님의 원수 만드시는 전쟁입니다
이미 은혜의 왕 노릇 되심에 은혜의 종노릇하는
7에 70번 용서 앞에 무릎 꿇는 7에 70번 용서의 종노릇하는 자로 말이죠
곧 다윗언약입니다
이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모세언약은 반대로 남을 7번 용서했다 라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하면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해서 두려워 합니다 사랑이 없어서 말이죠
내 사랑 말고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화목제물로 내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심 말이죠

그러니 인간이 말하는 믿음과 완전정반대입니다
내가 억지로라도 믿어보겠다 라는 믿음과 정반대인

도저히 믿겨질수 없는 나의 종교성 신념 오기가 전혀 끼일수 없는
육적 믿음이 아닌
오로지 예수님의 믿음으로 선물로 받은 그 믿음을 외부에서 받음으로써 말이죠

유대인 탈무드나 욥기의 마귀의 주장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한 마귀나

인간이 감출수 없는 세가지 바로 튀어나오는 것이
빈지갑 경제
기침 곧 건강 마음의 안정인 종교
그리고 사랑 또는 미움 이라는 이 정치

이것은 모두다 내부숙제가 아닌 외부숙제로써

외부에서 준 선물인 예수님의 믿음이 아니면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을 거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사랑을 심으심 만으로만

이 새 일을 다 이루심을
기업 되심을 누리는 겁니다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죠

이미 하늘에 주의 성소인 새 예루살렘이 다 이루어졌기에
침성전 되신 예수님이 함께 살 동행하는 장소를 친히 손수 마련했기에
우리는 이 땅의 몸 이 땅의 성전의 허물어 져야만 하는
하나님의 원수 된 자리(찌꺼기, 풀무불에 타야할 사망의 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할 지옥 백성 중의 한 사람으로써 지옥의 몸이구나), 그 잃어버린 자리(교회는 누락의 총화)
그 처음자리에서 이 첫맹세를 첫사랑을 이루심을 누리게 되는 겁니다

우는 자의 자리에서 눈물을 씻겨주시는 겁니다

(사 25:8, 개역)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25:9, 개역)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


백성 아니다 라는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고 하시는
버림받는 자리에서 되 찾는
이 다윗언약을 다 이루심으로써 
나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는 주의 믿음을 밀어붙이심으로써 말이죠

(롬 9:25, 개역)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호 2:23, 개역)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 2:19, 개역)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호 2:20, 개역)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 곧 결혼이 없어서 망하는 자 되지 않도록 말이죠
하나님의 의 거룩에 복종치 않는 자 되지 않도록
십자가의 피를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앞뒤 모순된 간극인 하나님의 의를
주님의 살과 피를
피신랑의 거룩한 피를
피 신부에게 피 옷을 입혀서 말이죠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9, 개역)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 10:10, 개역)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1, 개역)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 10:12, 개역)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3,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파수꾼 뿌뿌뿌 원수 이스라엘이 나타났다~ 나팔 불고 호각을 불어라 삐삐삐 늑대가 나타났다
전쟁을 선포하라 ~~~~~~~~ 고려거란전쟁, 여호와 VS 이스라엘(북이스라엘 남유다) 전쟁
회개 전쟁 (율법과 선지자는 제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자수,항복,회개전쟁)
(율법 ? 죄 아래 가둠으로 죽어 마땅함에 대신 죽는 율법의 완성자는 저분 몽학선생 화살표로 십자가의 사랑을 외치고 = 간극을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룩 구별 구분 차이 로
십자가의 저주인 심판을 찌꺼기가 되신 예수님
선지자는 - 저들의 자수를 자신이 먼저 매맞으면서 자수를 함으로써 저들의 자수의 기회까지 박탈하고 빼앗는 거리끼는 걸림돌로 작동하는 기능)
고려는 죽지 않는다 고려는 죽지 않는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에게 지지 않는다 나 에게 지지 않는다 강도의 소굴 교회에게 지지 않는다
이스라엘을 이스라엘 답게 하시는 이스라엘 멸망과 이스라엘을 빼앗아 약탈하심으로써 하늘의 이스라엘을 완성하심 ? 스알야숩(남은자만 돌아온다-잃어버린 누락의 총화) 임마누엘(인자전쟁) 마헬살랄하스바스(약탈 노략이 급하다)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마 11:12, 개역)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새번역)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 ㉩또는 '침례자' ㉪또는 '폭행을 당한다' ㉫또는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약탈한다'
(마 11:12, 공동) "㉠침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 ㉠어떤 사본에는 12절, 13절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12]침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줄기차게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애써 힘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차지한다. [13]그 나라에 대하여는 요한까지의 모든 예언자와 율법이 이미 예언했던 것이다."
(마 11:12, 현대인)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침략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침략하는 사람이 그 나라를 빼앗는다.
(마 11:12, 현대어) 침례 요한이 설교하고 침례를 주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공격 받아왔고 공격하는 자들이 힘으로 지배하려고 하였다.

(눅 14:26, 개역)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눅 14:27, 개역)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28, 개역)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눅 14:29, 개역)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눅 14:30, 개역)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눅 14:31, 개역)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눅 14:33, 개역)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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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샛별전쟁 [아기예수샛별(고려)큰성바벨론샛별(거란)전쟁] (마 2, 1-10)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16, 현대인)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사 14:12, 현대어) 너 새벽을 여는 샛별 바벨론아, 네가 그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이게 웬일이냐? 네가 세계 만민을 둘러엎더니 이제는 너 자신이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느냐?
(렘 7:18, 현대어) 어린아이들은 땔 나무를 줍고 남편들은 불을 피우고 여인네들은 가루로 반죽을 해서 떡을 굽고 있다. 그것이 바로 여인네들이 하늘의 여신이라고 섬기는 바벨론의 샛별 여신 ㄱ) 이쉬타르에게 제물로 바칠 떡이 아니냐? 또 그들은 온갖 다른 신들에게도 포도주를 따라 전제로 바치고 있다. 그들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그토록 온갖 짓들을 다하고 있다. (ㄱ. 가나안의 풍년신 아스다롯과 같다)

23-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호 5, 8-15)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호세아 2023 2023. 12. 7. 16:04
23-09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마태복음 2, 1-10, 개역한글 신약성경 2쪽,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5장 천사들의 노래〉 

참 반가운 신도여(찬 122) 새찬송가 122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찬 109) 새찬송가 109장
천사들의 노래(찬 125) 새찬송가 125장

사람은 놀이터 인가봐?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아멘


〈마태복음 2, 1-10, 개역한글 신약성경 쪽,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5장 천사들의 노래〉 

(마 2:1, 개역)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 2:2, 개역)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 2:3, 개역)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마 2:4, 개역)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마 2:5, 개역)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마 2:6, 개역)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 2:7, 개역)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마 2:8, 개역)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마 2:9, 개역)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마 2:10, 개역)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2. 한 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3.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탄생하신 아기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4. 구유 안에 아기께 천사 찬송 하였다 
   우리들도 주님께 기쁜 찬송 부르자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멘




(마 2:1, 현대어) [아기를 경배하러 온 동방 박사] 예수께서는 헤롯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는 헤롯의 통치시절이었다. 그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찾아와서 물었다.
(마 2:2, 현대어) `유대인의 왕으로 탄생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먼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
(마 2:3, 현대어) 헤롯왕은 이 말을 듣고 매우 불안해했으며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이 소문을 듣고 술렁거렸다.
(마 2:4, 현대어) 헤롯왕은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불러모아 놓고 물었다. `예언자들은 메시야가 어디서 탄생한다고 하였는가?'
(마 2:5, 현대어) 그들이 대답하였다.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자 ㄴ) 미가가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ㄴ. 미5:2)
(마 2:6, 현대어)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비록 유다 족속의 작은 마을이지만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나의 사람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마 2:7, 현대어) 헤롯은 은밀히 박사들을 불러서 별이 언제 나타났었는가를 물은 뒤에 이렇게 말하였다.
(마 2:8, 현대어) `베들레헴으로 가서 아기를 찾아보시오. 그리고 아기를 찾아내거든 내게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
(마 2:9, 현대어) 박사들은 왕을 만난 뒤에 곧 길을 떠났다. 그런데 그 별이 다시 나타나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베들레헴에 와서 아기 있는 곳에 멈추었다.
(마 2:10, 현대어)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말할 수 없이 기뻐하였다.




사복음서에서 별 이야기는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이 말은 곧 동방박사와 연관된 이야기이기에
동방박사도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이사야 60: 3, 시편 72: 10, 시편 68: 29

그러나 정작 중요한 의미는 별이야기가 마태복음에서만 나온다는 것은
마태복음서의 대상인 유대인을 향한 복음으로써
이 유대인 곧 이스라엘을 향한 전쟁선포인 셈인 겁니다
왜냐하면 유대인이 이 샛별의 높은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큰성 바벨론 왕처럼 말이죠
이 샛별되신 예수님을 죽일려고 하듯이
하늘 아래에 두 개의 태양, 두 개의 샛별은 있을수 없다 라고 말이죠

또 여기에 동방박사 이방인은 마치 기생라합의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여호와의 이름을 듣고 벌벌 떨어서
구원을 바랬던 것처럼 그런 기생라합처럼

동방박사는 이 별을 영접하고자 이 별을 죽일려는 세력 속에 잠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생라합은 이 여호와의 이름을 영접해서 눈에 보이는 것 모든 것 다 팔아버리듯이 항복을 해 버리는데 말이죠 산소망이 왔으니 게임 오바죠 종말인 거죠 끝을 결과를 봐 버린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헤롯 로마와 유대인들은 이 예수님에 대한 반응이
어떻게 하면 죽을꼬 라는 반응 외에는 나올줄 아는게 없는 겁니다
그건 로마이지 유대인은 아니잖아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린 자들에게는
정작 안나타나고
아니 나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이 동방박사만이 기생라합만이 반응하면서 영접하는 겁니다
기생라합 당시의 이스라엘 가나안 정탐꾼들은 정작 갈렙을 허풍쟁이 거짓말 쟁이로
구원은커녕 우리 다 죽는다 우리는 메뚜기다 라고 합니다
애굽왕 바로왕이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으로 가면
너거들 다 죽는다 라는 소리에
이스라엘은 동조하고 있지
모세를 허풍쟁이로 몰아가는 주장에 다들 동의하고 있지
반발하는 자는 없었듯이
메시아가 오신 것에 대한 영접은 아무도 없는 겁니다

우야다가 옆에 근처에 있다는 이유로
우연히 양치는 목자들이 옆을 지나가다가 기뻐하심을 입음 당해서
즉 항복했지
무릎꿇고 경배했지
아무도 경배하는 자는 없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단절로써 왔다 라는 것은
인간 쪽에서의 준비하는 그 손경배를 다 비켜가는 식이다는 겁니다
고로 인간의 기대치는 그 어떤 것도 포함되지 않은 탄생인 겁니다
이 세상애 오심이다는 거죠
즉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이 오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결과로써만 통보 받아서 우리가 그렇게 여기지
사실상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오신 바는 아닌 거죠
우리가 아는 것은 나의 영광에 보탬이 되는 탄생이길 바라는 거죠
그것이 요즘 현대인의 예수탄생 시선인 산타선물인 거죠
항복을 선물로 주는게 아니라 돈 달라는 겁니다 돈
인간의 제 1의 목적은 오로지 돈 곧 자기 영광 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었거든요
돈을 노예로 만들지 못했으니 말이죠

즉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만 충분하다는 식을 비켜가시고
나를 위한 하나님(우상인 자기를 위한 하나님)이 되시지 않겠다 라고
반드시 다윗언약 그래서 마태복음 1장에 족보를 언급하시는 겁니다

(마 1:1, 개역)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즉 모세가 빠진 족보인 거죠
14대 14대 14대는 족장이나 또는 왕족보입니다

도리어 레위지파는 왕으로부터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당연합니다 모세는 유다지파가 아닌 레위지파이니까
이 영광 앞에서 사라지는 영광으로써 그림자역할로 실상이 이분입니다 라는 
몽학선생기능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레위지파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히 5:1, 개역)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히 5:2, 개역)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히 5:3, 개역)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 5:4, 개역)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히 5:5, 개역)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 5:6, 개역)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히 5:7, 개역)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 5:8, 개역)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개역)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10, 개역)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손레위 손제사장이니까 말이죠 즉 행함이 개입이 되면 
손의 행함이 개인되면 그 한계점이 드러나야만 하는지
왜 율법으로는 온전하게 못하는지를 말하기 위해서 실패를 위해 향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 분 쳐다보라꼬 몽학선생은 가리키는 화살표기능을 보여줍니다
손제사장이니까 말이죠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휘장이 찢어지지 않으면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면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마음판의 제사장 곧 하늘의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제사장 본인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이유이다는 거죠 

(히 5:3, 개역)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 5:3, 새번역)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한계점이 있는 겁니다
남을 위해서 속죄제를 드리는 것은 일종의 직업 의식 떄문에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더러움을 씻는 것은 인간은 게으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 그럼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면 되는가? 아뇨 안 됩니다
그 부지럼 떤다고 또 남을 죽이는 결과는 
이 알수 없는 이유로써의 죄가 거룩을 다루는 자에게서는 더더욱 나타나는 겁니다
즉 죄가 인간을 다룬다는 겁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예수님을 죽일수 없거든요
그런데 더더욱 죽이는데 율법을 활용했거든요
마치 강도만난자를 더더욱 죽이는 간접살인은 더더욱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 때문이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이 있어서가 아니니까 말이죠
사랑이라면 억울한 누명을 쓸 각오를 해양지 도리어 누명 쓸까봐 미리 조치를 하더라 말이죠

(히 10:6, 개역)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 10:8, 개역)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 10:6, 새번역)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히 10:8, 새번역)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히 7:27, 공동) 다른 대사제들은 날마다 먼저 자기들의 죄를 용서받으려고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으로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날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속죄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이 일을 한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원치 않으십니다 온전치 않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두 번 세 번 계속 의문의 반복의
N번 제사를 드리지
단번의 제사로 끝내지지가 않는 겁니다

즉 죄인이요 환자이다는 겁니다 제사장 본인이 말이죠 
죄 있는 자가 무슨 수로 남의 죄 문제를 해결 하겠습니까 도로 남의 죄를 
자기 의를 쌓는데 이용할 가능성만 더 커지는 거죠

제사장 본인도 더럽기 때문에 제사장 본인을 위한 속죄제를 따로 드려야 한다 라는
따로 드리는 것처럼 억수로 귀찮은게 어디있냐 말이죠 가치가 없다 라고 점점점 여기게 되잖아요
집단적이면 자꾸 의미를 두지 자기 개인 하나 떄문에 억수로 큰 의미를 두면서 하지는 않게 되는 겁니다
멜기세덱으로부터 고침받아야 한다 거룩을 기름을 받아야 한다 라는 겁니다 
아들 되신 예수님도 고난과 순종을 배웠듯이 아론 또한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고난과 순종을 배운자들이다는 겁니다 즉 안배운자도 있다 부르심을 받지 않은자도 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럼 대립관계의 상대자를 세워서 또 두언약으로써 한세트를 구성하겠지요

(히 6:4, 개역)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히 6:5, 개역)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개역)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손제사장 인간제사장이 들어갈 수 없는 휘장 안
절대영광인 그 거룩에 못들어가는데
들어가면 타 죽으니까 말이죠
행함인 손제사장이 못 들어가는데
그래서 휘장 안과 밖이 둘로 구분 구별 차이 분리 됨을 몸소보여주는 한계점이 있는데
믿음인 영원한 제사장은 휘장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 원수 됨을 하나로 만들고자 막힌 담을 헐어서 휘장을 찢어버리시는 겁니다

이것이 산 소망입니다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얼굴 보면 타 죽는데 얼굴 보고 싶어서 말이죠

(히 6:19, 개역)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히 6:20, 개역)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제사장의 기능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 이 소망을 이루시는 겁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말이죠 인간 제사장은 들어갔다가는 타 죽지만
그래서 안 들어갈려고 한다 말이죠
하나가 되는 것은 찌끼의 자리에서인데
손할례 손성전으로 시도하니까 안되는 겁니다
행함으로 할려고 하니까 말이죠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하나님의 원수 된 찌끼 라고 믿음으로 들어가는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그런데 고난과 순종을 안 배우고써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그 화목제물을 안 배우고 고난을 안 배우고
순종 곧 하나님의 거룩한 의에 복종하지 않고 십자가 라는 죽이시기로 작정되심을 안 배우고
행함으로 들어갈려고 하니 택도 없는 겁니다

자 이렇듯이 아론 제사장처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이 어린양의 전쟁
오늘 본문에서는 샛별전쟁을 통해서
이 악마의 나라 이스라엘이 이 주님으로부터 멜기세덱 평강의 왕으로부터
전쟁을 당하고 일방적인 전쟁으로 인한 적으로써 항복하고 자수함으로써
도리어 노략물 탈취물 전리품으로써 빼앗김을 당하는 겁니다

(히 7:1, 개역)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 7:2, 개역)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 7:3, 개역)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7:4, 개역)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는



(히 7:6, 개역)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 7:7, 개역)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이게 항복이라는 뜻입니다 십일조는 기생라합처럼 이 나라 이 민족 이 땅 다 당신겁니다 라고
팔아넘기는 겁니다 이게 십일조인데 이게 졸지에 거꾸로 되어서 도로 세금 내었으니 나 당연히 시민권 획득했다 라는 식입니다 처음자리를 발로 차버리는 십일조가 되어버린 거지요
성전에서 두 사람의 기도 중 바리새인의 기도가
십일조 했구에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치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듯이 이게 악마의 나라가 아니고 뭡니까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놈들이지요

기뻐하심을 입은 양을 치는 목자들은
기쁨으로부터 전쟁을 당해서 항복 당해서 전리품이 된 자들이다는 거죠
그러니 아무리 슬프고 기쁨이 때려죽어도 한 개도 없어도
기뻐하심을 입어버렸기 때문에 안 기쁘고는 못 배기는
기쁨으로부터 정복당한 전리품이 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기쁨에게 졌다 전쟁에서 졌기에 말이죠
그러니 내가 본다 가 아니라 반대로 내가 보는 것으로부터 도리어 보여짐을 당하는
응시 당하는 겁니다
내가 대상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라는 겁니다 주인공이 되기는커녕
도리어 주인공으로부터 다 당하는 삶 뿐이다는 겁니다
기쁨으로부터 항복 당했다 라는 겁니다

(눅 2:14, 개역)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다 라고 했기에

이 평강의 왕에게 완벽하게 박살이 났기에 십일조를 드렸다 말이죠

(히 7:2, 개역)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그래서 받은 것이 의의 왕으로부터 의를 거룩을 받은
의에 복종하는 자가 되었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의롭지 않은 자를 의롭게 하심을 믿었기에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듯이 말이죠
평강의 왕에게 항복했기에 평화가 임하게 되는 겁니다

즉 하나도 안 기쁜거죠 그런데 내 기쁨의 경험에 없었던 기쁨 보다 더 초과하는
메타기쁨 앞에서는 아니 기쁘고는 못배기는 기쁨이가 주인공 됨 동원이 되는 기쁨으로써
또 내가 생각한 내 경험 속의 평강 평화 보다 더 초과하는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즉 사실은 내가 졌다 평강으로부터 제대로 항복을 당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안 평강하고는 안 평화 하고는 못배기는 평화이다는 겁니다
이 항복 이 자수 이 탈취당함 이 노략 침략 침노 당한
이 심판속에 들어간 것이

이게 바로 딱딱한 음식을 먹는 장성한 자가 되는 겁니다

(히 5:11, 개역)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 5:12, 개역)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 5:13, 개역)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개역)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인위적으로 장성한 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달음박질 함도 아니요 원함으로 되는 것도 아닌
주인공의 필요에 따라 기능으로 작동할 뿐입니다

결국 우리는 이 하나님의 전쟁 샛별전쟁을 말하기 위해서
지상의 별로써
도리어 이 이스라엘의 악마의 나라로써
왜 악마들은 심판 받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이 깊으로써 작용하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원수로 작동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또 그 원수를 사랑한 이 영원한 제사장이 누구신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 바리새인을 보세요 북이스라엘의 신학과
다윗언약을 썩어서
혼합물로써 어떻게 해서든 찌기와 정금을 썩어서 나오는 악마짓
독사의 짓을 함에 있어서

주님은 이 다윗이라는 원수를 어떻게 싸워 이기시는가
이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을 어떻게 용서해서
휘장을 찢고 막힌 담을 어떻게 허무는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 하늘의 샛별과 지상의 샛별인 이 다윗별 다윗나라가

악마이면서 악마 아닌척 하는 것에 있어서
다윗나라를 악마의 나라로 규정해 놓으시고서
그 원수를 어떻게 이기시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을 어떻게 항복을 받아내시는지
그리고 그 항복 십일조 거룩 성전의 기능 거룩측량 성전측량
계시록 11장에서 율법과 선지자
모세와 엘리야와
지상의 샛별 큰성 바벨론 곧 애굽이라고도 하고
소돔이라고도 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루살렘이라는
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해서

거룩측량 분리작업 구별작업 거룩전쟁을 하심으로써
반드시 항복을 받아내시는 겁니다

이 전쟁을 통해서 우는 자
항복한 자
고난과 순종을 배운 자
그 우는 자에게 기뻐하심을 입게 함으로써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분명 여기에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말이죠

유대인들은 이 꺽으신 뼈를 뱉을려고 해도 목에 딱 걸린 까시 뼈로 밖으로 뱉을 수도 없고
아니면 이제는 안으로 속으로 삼킬려고 해도 넘어가지 않는
목에 딱걸린 중층결정이 되는 겁니다 블랙홀 검은점처럼 모든 것을 다 흡수하고 다 빨아버리는
내가 검은 점을 보는게 아니라 도리어 검은 점이 나를 응시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 빨아버리는 겁니다

이 꺽으신 뼈는 이 기뻐하심을 입혀주시는 꺽으신 뼈는
삼킬수도 없고 뱉을수도 없는 목 중간에 딱 걸려서
경계인이 되어서


이 고난을 배우도록 가르쳐 주심에 항복케 하시고 기뻐하심을 주시고
슬픔 내 고난도 아닌 주님의 고난 앞에 무릎 꿇게 해서 말이죠

그리고 순종을 배우도록 가르쳐 주심에 평화를 주시고자
잿더미 쫄딱 망한 요나의 캄캄한 어두운 깊은 바다 속의 그 절망 속에서
주님의 순종 으로 십자가에 복종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 앞에서
무릎 꿇게 해서 평화를 입힘 당하는 막힌 담을 헐고
둘로 나누어진 따로 국밥이 하나가 된 마음인 한 몸으로써
비로소 평화를 입혀주시지
하나가 된 마음이 아닌 이상 평화는 없는 두 몸일 뿐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이스라엘일수록 두 몸 둘로 나누어진 자는 이렇게 멸망당해야 합니다를
미리 앞당겨 먼저 
우선시 당하는 자로써
전쟁을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됨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누가 심판이라는 죽음이라는
이 죽음을 고난이라는 딱딱딱 음식을 먹고자 하겠습니까?
아무도 이 몸 장소 성전기능인 제사장기능인 딱딱한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고자 온 몸에 처참하기 짝이 없는
어린양의 죽음의 피를 온 몸에 뭍히는 일을 그 기능을
저는 받아야 합니다 라고 나오는 죄인이 없다 말이죠
다들 건강하다 의인이다
피 필요 없다
제사장 기능 필요가 없다 라고
북이스라엘신앙의 모세언약만 있으면 된다 라고 우기지
누가 다윗언약인 내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는 사단의 깊이 까지 알려고 하겠느냐 말이죠

(계 2:24, 개역)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계 2:25, 개역)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계 2:26, 개역)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개역)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9, 개역)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18, 현대어)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두아디라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보내라. '이는 불꽃같이 빛나는 눈과 놋쇠같이 번쩍이는 발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말씀이다.
(계 2:19, 현대어) 나는 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구호품을 나눠 주고 애써 도와준 훌륭한 일들을 잘 알고 있다. 또 나는 네 사랑과 믿음과 인내가 날이 갈수록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계 2:20, 현대어) 그러나 네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왜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느냐? 그 여자는 스스로 예언자라고 자처하고 다니면서 성적 범죄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여 내 종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말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지로 간음하게 하고 또 우상 앞에 제물로 바쳤던 고기를 먹게 하고 있다.
(계 2:21, 현대어) 내가 그 여자에게 뉘우칠 기회를 주었으나 뉘우치지 않았다.
(계 2:22, 현대어) 이제 내가 말하려는 것을 주의해서 들으라. 나는 이 여자를 병상에 던져 심한 통증으로 고통당하게 하겠다. 이 여자의 부도덕한 행위를 따르는 자들 또한 죄를 회개하고 내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같은 고통 속에 던져 버리겠다.
(계 2:23, 현대어) 그리고 그의 자식들도 맞아 죽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깊은 곳까지 살피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행한 그대로 갚아 주겠다.
(계 2:24, 현대어) 두아디라 교회에서 이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다. 다만 지금 손에 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붙잡고 있으라.
(계 2:25, 현대어) (24절과 같음)
(계 2:26, 현대어) ㄱ) 이기는 사람, 곧 끝까지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ㄱ. 70인역 시2:8-9)
(계 2:27, 현대어)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내게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것처럼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들은 부서진 질그릇처럼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계 2:28, 현대어) 그리고 나는 또한 새벽별을 주겠다.
(계 2:29, 현대어)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일러주시는 말씀을 잘 들으라.‘

내 보고 싸워서 이겨 승리하라 라는 말이 아니라
반대로 주님의 새벽별 샛별전쟁에 어서 항복하라 빨리 자수해라
어서 화친을 청하라 라는 의미입니다

이 샛별전쟁이 몰고오는 기쁨과 평화로 인해
고난과 순종을 배우라 라고 말이죠 딱딱한 음식을 먹으라 라고 말이죠

(시 2:8, 개역)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개역)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안 그러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길없이 가루로 만드심 앞에서
남아날질 않는단다 라고
니가 먼저 항복함으로써
주변인들이 빨리 항봇을 유도케 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라고

만들어라

안 그러면 파수꾼 너 에스겔에게 그 죄 값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안그러면 이방인을 먼저 항복케 만들어서
남방 여왕이 너희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니느웨 백성을 통해서 이르사엘을 심판하겠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마 12:41,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선지자 보다 더 크고요 
왕 보다 더 큰 이 이시고요

그러니 이것이 먼저 된 자의 특혜인 겁니다
인간 보다 더 크신 이를 감당치 못해서 화로다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임을 지적 받는
이 샛별전쟁에 먼저 당하는 항복 자수 침략 당하는 그래서 도리어 전리품이 되는 특혜자로써 감당못할 전쟁 속에 놓이는 것 말이죠

먼저 적으로 삼으시고 먼저 항복하라고 하시고
먼저 멸망 심판케 하시는
전쟁을 먼저 하는 자로 삼으신 겁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하늘의 샛별이 벌리시는 전쟁에

지상의 샛별인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특혜입니다 담은 그릇입니다
그릇은 깨지라고 주어진 기능이니 말이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가루로 만드시는
샛별을 담은 그릇으로써의 이스라엘 그릇 말이죠
이스라엘이 아무리 완벽하게 행함을 갖추어도 딱 하나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드신
화목제물을 받지 않는 이상 함량미달인 종교오락 666일 뿐이기에
아무리 난다 긴다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맹 큰성바벨론이요 애굽이요 소돔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루살렘일 뿐입니다
음녀일 뿐이다 말이죠
이스라엘 자기가 모세의 자리에 앉는 큰성바벨론 새벽별이다 말이죠

(민 24:17, 개역)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민 24:17, 쉬운) 나는 언젠가 오실 분의 모습을 보는도다. 그러나 당장 오실 분은 아니다. 야곱에게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게서 다스리는 자 가 나올 것이다. 그는 모압 백성의 이마를 깨뜨릴 것이고, 셋 자손의 해골을 부술 것이다.
(민 24:17, 현대어) 뭔가 눈앞에 보이는구나. 하나 지금 일어날 일 아니고 앞으로 일어난 일이로구나. 아, 찬란히 빛나는 별이구나. 야곱에게서 한 별이 솟는구나.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홀이 하나 일어나는구나. 그가 모압을 후려치고 셋의 후손들을 모조리 내리치는구나.


모세언약만으로는 이게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줄 모르니까 말이죠
기뻐하심을 입는 평강의 왕인 영원한 제사장을 모르는 겁니다

오로지 이 꺽으신 뼈 하나 만우로만 기뻐하는
먼저 박살나는 기회를 특혜를 다윗이 먼저 받은 겁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전쟁입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이겠지요

(마 23:2, 개역)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16, 개역)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아니 항복이라는 회개의 십일조가 졸지에 누가 크냐 라는 또 종교오락 정치가 된 겁니다
손세례요 정차 파당이 생기듯이
모조리 심판의 의미가 졸지에 자아를 크게 하는 우상을 썩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십일조가 우찌 정치가 되는지 잘 보게끔 교회가 대 놓고 발악하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태복음은 왜 모세가 예수님의 족보에 없고
육체로는 왕 족보 속에 들어가기 힘드니
즉 정치적인 권력 힘에 들어가기 힘이 드니
율법 지킴으로써 왕 권력 못지 않게
그 큰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그 모세언약을 율법을 쥔 자들을 향한

샛별의 전쟁 선포인 겁니다

다들 큰 설 바벨론 왕 교만한 왕 계명성 새벽별
하나님의 뭇 별 보다 더 크겠다 라는 이 심뽀가

(사 14:13, 개역)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율법을 지킴으로써 원수임을 아는게 아니라
그 반대인 바벨론 왕 자리에 다 앉아버리는
왜? 찌끼인 잃어버린 자리가 아닌 높은 자리에 앉아버렸으니 말이죠

이 샛별전쟁에 아예 대 놓고서 자진해서 박살날려고 나오니
오냐 그 다음 니 차례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어라 그런데 1만 전쟁에 2만 군사를 몰고 오면 화친을 청할 것인데
아예 무시꺼리인 어린아이 아기 젖먹이 전쟁으로 오시니

이건 더더욱 자신들을 더더더 높여주는 꼴이 되니

누가 저 고난에 저 순종 묵묵히 잠잠히 도살장에 들어가는 양을 누가 배울수 있겟습니까
다들 장성한 자가 먹는 딱딱한 음식 보다
맏아들이 매 맞는 그 징계의 매 보다

막내처럼 어린아이처럼 부드러운 음식
옳지 더 잘됐다 젖먹이 이거 죽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처럼 억수로 쉽지 라고
더더더 높여주고 더더더 크게 만들어주고 있으니
더더욱 낮아질수 있는 기회고 뭐고 다 날라가 버리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질 수 밖에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실제로 지상의 별인 이스라엘이 언약을 담고서
악마의 나라 헤롯과 충돌에 놓임으로써
고난 속에 놓임으로써
부르짖음으로써 하늘의 샛별의 기능이 어떤 기능인가를 보여주는 그릇으로 작용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거꾸로 헤롯왕 못지 않게
악마의 나라 못지 않게
이스라엘이 악마의 나라가 되어서
주님을 죽이는 이 고난을 펼치심에 있어서

예수님 본인이 이 샛별을 담은 이스라엘의 기능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정작 이스라엘은 악마와 합해 버렸고
그러니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기능 마저도 못하는
처음자리를 발로 차서 처음사랑을 잊어버리는 식이 되지만
고맘게도 주님이 반드시 다 뽑아내심으로써

모세와 엘리야가 큰설 바벨론이자 애굽이라고도 부르고 소돔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함으로써

이 고난 이 딱딱한 음식을 완성하십니다

이 샛별전쟁에 일체 양보하심 없으심으로써
고난과 순종을 배우라고 가르쳐주십니다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고 깨닫을수 없어서
인을 떼지 못해서 우는 자에게
알려주셔서 우리에게 새벽별을 주셔서

이 샛별전쟁을 지금 현재도 계속 벌리시는 겁니다

아기 예수님을 주셨다 라는 것은
새벽별을 주시겠다 라는 말씀은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8, 새번역) 이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권세를 받아서 다스리는 것과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샛별을 주겠다.
(계 22:16, 현대어) 나 예수는 이 모든 것을 교회에 알리려고 천사를 네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뿌리이며 그의 자손이다. 나는 빛나는 새벽별이다.‘

저들은 자기를 높이고 크게하고자 이용하는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는데 이용하겠지만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산 자의 하나님을
바로 샛별전쟁을 벌리심으로써

누가 고난을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는지
누가 손종 함으로써 하나님의 의를 입혀주셨는지 복종케 만들어 주셨는지

그 기뻐하심을 입게 하시고
그 평강을 주시고자 모조리 다 날라가게 만드시는지를

이 아기 예수 앞에 
무릎 꿇어 머리를 쳐 박고 검은 잿더미를 뒤집어 씌우고 
생일을 저주하고서
먼저 항복 먼저 침략 당해서 모조리 다 빼앗김 당하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로써

꺽으신 뼈로 기뻐하게 하시는 겁니다

다른 결과는 없습니다
중첩된 결과는 이 꺽으신 뼈 거리끼는 뼈 뿐이고

모든 원인들 아니 모든 결과물들은 이 어리석고 미련한 낮고 낮은 뼈 하나만을 외치고자
이 거리끼를 걸림돌로써 세상의 중심 되심을 주의 주 되심을 위해서
동원이 되고자 모든 원인들 아니 모든 증상물로써 모아지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 참 원인이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증상물
원인 없는 결과이니까

"중과결정"(독일어: Überdeterminierung) overdetermination 번역을 과잉 결정, 중복 결정, 중층 결정, 다중 결정, 중첩 결정
프로이트의 여러 가지의 원인들이 모여서 결과를 이룬다 라는 다중결정으로 번역한 것을 조금 다르게 사용한 중첩결정을

반대로보면 한 개의 결과가 여러 가지의 원인을 낳는다 즉 증상물을 잉태 양산한다 라는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로써 꺽으신 뼈가 다윗이라는 증상물을 낳았다 아브라함을 낳았다 라는 겁니다 중층결정 여러개의 다층의 의미인데 가장 아래층이 근본일 수 있다는 느낌을 주고
과잉 결정 비슷한 번역으로 처음에 과잉결정으로 번역했는데 오바 over 넘어선다와 겹친다 라는 것은 많이 다르기에 오역으로 취급당함
요즘대세의 번역은 알튀세르의 표현인데 중첩 결정 영화에서 오버랩 이라는 표현으로 겹치는 의미이지 오바 초과잉한다는 것이 아닌 겹쳐진 의미
그러나 지젝 여기 분명 뼈 하나가 있다 에서는 중층결정으로 번역이 되었다)

여기 분명 꺽으신 뼈 하나가 있기 때문에
이 꺽으신 뼈로만 결정이 나버렸고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승리하는 샛별전쟁인 겁니다
여호와(고려)이스라엘(거란)전쟁 
샛별(아기예수)계명성(바벨론애굽소돔예루살렘)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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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북이스라엘 모세언약 불의의 병기 아래 있지 아니하고, 다윗언약 의의 병기 아래에 있음이라

죽은자 같은 산 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 (롬 6, 8-11)
로마서 2022 2023. 12. 16. 06:17
22-033 죽은자 같으나 산 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된 운명 (롬 6, 8-11)

〈로마서 6,12-14, 신약성경 246쪽, 찬송가 498장 새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408장 새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찬 490) 새찬송가 433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찬 417) 새찬송가 295장
목마른 내 영혼 (찬 409) 새찬송가 309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 408) 302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찬 363) 337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찬 498) 새찬송가 441장

〈찬송가 498장 새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2.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3.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 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나의 모든 소원 던져 버리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4.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에 나를 위해 일해왔으나 
   이제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5.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 세상에 다시 강림하셨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로마서 6,12-14, 신약성경 246쪽〉  

(롬 6:12,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 6:13, 개역)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4, 개역)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찬송가 408장 새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롬 6:12,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롬 6:13,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 ㉣또는 '무기'
(롬 6:14, 새번역)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방종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 더더욱 정당성을 가지는 듯
성화론자들이 자기들 주장에 오늘 본문을 가지고 합리화 합니다

그런데 이 모습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충돌을 통해서도 많이 나옵니다
아니 전부 이런 충돌 뿐인거지요

정작 방종하면 안된다 라는 주장에 그 바리새인 주장에
예수님은 도리어 바로 그런 바리새인의 주장이 틈타지 못하도록
독사의 자식의 왕노릇하지 못하도록
도리어 죄인을 변호하고 대신 매맞는 모습으로 오신 은혜의 왕노릇을 보여주러 왔다 라는 거지요

이것은 마치 우리가 호세아서를 하고 있듯이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 충분한데 왜 은혜언약인 다윗언약이 필요하느냐 라는 식입니다
법이 있으면 됐지 말라꼬 법 외에 한 의가 왜 와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게 바로 죄가 왕 노릇하는 북이스라엘 신앙이 다윗언약을 거부하고 독립적으로 나라를 세우는 이유인 겁니다
다윗언약 은혜가 왕노릇하는 그 은혜를 거부하고
법 아래 두고자 모세언약에 두고자
나라 이름도 이스라엘 이라고 정통 정통 우기면서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남을 7번 용서 로 충분한데 말라꼬 7에 70번 용서받기가 왜 필요하냐 라는
북이스라엘신앙만 추구하고 남유다 다윗의 자손 세계가 필요 없다 라는 주장인 겁니다
이것은 양심이 율법의 기능을 하고 있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죄 아래 두기 위함만을 주장하지
아무도 온전케 됨을 원치 않는 산소망이 없는 죽은세상을 주장하는 겁니다
오로지 죄인 만이 주여 고쳐주소서 라고 원하는 산 소망을 환자만이 부르짖는 겁니다
그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나는 1300년 묵은 모세 법의 제자이다 그 카이 의사가 필요가 없는 거지요
너는 겨우 딸랑 3년 짜리 은혜인 에수의 제자 공짜인 에수의 제자이지 라고
실로암소경 곧 죽은 자를 살린자를 보고도 나는 더더욱 정통 정통 역사 역사
몸은 정통적이고 역사는 1300년 묵은 공적으로 공인된 언약을 따르는 몸이올시다
인증받았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데 왜 날때부터 소경된 실로암 소경을 왜 눈뜨게 하지 못하느냐 라는 겁니다
죄를 씻겨주지 못하느냐
문둥병자를 고쳐주지 못하느냐 제사장에서 보이라 라고 제사장이 왜 못 고치느냐 말이죠
성전의 기능 제사장의 기능 왜 못 하느냐 더러움을 거룩으로 왜 못 옮기고
겨우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가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는
속담이나 퍼트리고 있느냐 이게 북이스라엘의 신학이다 말이죠
말로는 정통 정통 도적질하지 말라 라고 법을 가르쳐 놓고도
가르친 선생이 도로 도적질하지말라는 선생으로부터 배우는 그 학생의 목숨을 도적질하는
이 간극을 법을 좁힐 방법이 없다 도리어 법은 그 간극을 더더더 벌리더라 말이죠

그러니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겁니다
그 카이 문둥병자 실로암소경을 정죄만 하는 겁니다
더더욱 그들을 대상으로 비교해야 자기를 우위에 두는
열등한 자를 가차이 두는 이유는 우월한 자기를 높이고자 이용하는 그런 율법으로 이용하는데
요놈 율법의 올무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말이죠

마침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가까이 예수님이 지나가니까
옳치 잘 되었다 나 율법 잘 지켰고 저 여자 율법 어겼고
이것을 거룩 차별 구별 간극 차이화 시킬려면 더더더 벌릴려며는
저 예수를 이용하자 날 칭찬하는 인정욕구를 채워주면 메시아로 인정해 주고
날 높이지 못하는 예수는 이걸 근거로 해서 이단으로 몰자 라고

예수님을 넘어뜨리고자 올무를 쳤는데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드는
올무에 친 본인이 도리어 올무에 걸려들더라 말이죠
새사냥하고자 올무를 치고 그물을 쳤는데
자기가 친 그 올무에 그 그물에 걸려들도록 하셨다 말이죠

그러니 인간이 율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도 공인된 법이니 자기를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니까
공인된 법을 지켜서
더 좋게 못지키는 자들과 극대화 시키는 구분짓기 거룩짓기 분리짓기 간극벌리기로
더더욱 자기를 높이는
그래서 모세의 자리에 안 앉고는 못 배기는
마귀가 비어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앉는 식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율법적으로 모세언약적으로 정통 정통을 추구함으로써
저들과 구분짓기 구별짓기 라는 이 마귀짓이 광명한 천사 짓이
방종하지 말자 라는 이 악마짓이
자기 꾀에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올무에
자기가 걸려들도록 하시도록

죄에게지지 말라 누구 죄? 저 방종하지 말라 라는 바리새인의 함정에
누룩에 속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오늘날 눈에 보이는 교회에 속지 말라
목사에게 속지 말라 라고 말이죠

지금 한국 교회가 도리도리 무당대땡땡으로 인해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말이죠
세상사람들도 개독교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특정먹사만 그렇지 안그런 교회가 많다 라고 하지만
주님이 일부러 저런 엉터리 교회를 한국의 대표성으로 보여줬다면
이제 눈에 보이는 교회는 포기해야 한다 말이죠
에스겔 당시나 호세아 당시나
딱 하나의 교회만이 우상숭배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로 해서 우상그림 그렸다 라고 지적함으로써
전체가 다 똑같다 라고 취급하시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에 전세계가 동일하게 이제 자기 가족이 중요하지
미국 저 80%가 신이 있다 라고 믿는다고 했던 자들이
코로나 지나니까 다 탈탈 털리는 겁니다
기독교 청교도 아니더라도 신은 존재한다 라는 자들이
이제는 다니던 교회 마저도 다 손 놓는 겁니다
왜? 돈 안되고
생명 안되고
믿음도 안되고
신뢰도 안되고
다 안되거든요

진작 처음부터 안되었는데 기대치는 가졌던 것이
코로나 덕분에 다 탈탈 털리는 겁니다
뭐 미국만 그렇겠습니까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자살을 1위로 하는 나라입니다

살리는 교회가 더더욱 이들을 죽이고돌아다닙니다
젊은이들 등쳐먹기 바빠요 교회가
밥 축 낸다고 오지 말라고 하고
홍보로 젊은이들 이용하고 단물 빨아먹고 뱉어버리는

코로나 아니였으면 이 가면을 누가 벗기겠습니까
물론 인간은 안 벗습니다
그럼 또 더한 추위 더위 자연의 재해들 10가지 재앙이 바로 선지자로써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10가지 재앙 자체가 그들의 섬기는 우상 아닙니까
최종 우상은 장자 곧 아들입니다 나의 부활입니다
나의 구원 나의 복받기 나 천국가지 나 잔칫집 나 솔로몬영광받기
이게 우상 아닙니까
그래 그래 참 잘했어요 너가 너를 잡을려고 올무를 치는 구나
그거 재앙이 되게 해 주마 라고
자기가 바랬던 것이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겁니다
아니 달라해서 줬잖아
언제예 제가 언제 달라고 했습니까
구원 달라매? 부활달라매? 그래서 주니까 도리어 심판이고 도리어 부활은커녕 지옥의 몸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말이죠

이게 구원받은 선택된 민족의 특권인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부어지는
징계의 매 이다 말이죠
사생아 아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다들 사생아이니까 달라고 했던 것이
자기 꾀에 자기가 자기 목을 자기가 쳐 놓은 올무에 욕심에 자기가 넘어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 없다 라고 거부하는 겁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극과 극이더라 말이죠
아니 자기들이 극과 극으로 구별 구분짓기 할떄는 언제고
주님이 극과 극으로 갈라놓는 거룩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을 못하는 겁니다

즉 여전히 자기 빼고 아니 자기 꾀에 속고 있으니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도록 중간에 가로막아서 삥이나 뜯는 교회처럼
모세언약 율법 아래에 두고자 하는 겁니다
은혜 아래인 다윗언약 아래 두지 못하고자 하는 이 완악한 수건을
완악한 마음으로 계속 쓰고자 말이죠
안 그러면 자기가 높아질 방법이 없어요
자기 영광을 추구할 방법이
약속의 땅에서는 없어요
그래서 반드시 약속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골고루 공평하게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지분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커야 비교가 되거든요
더 축복 더 부요함 이라고 남의 시선에서 인정을 받거든요

그래서 지계표를 옮기는 겁니다
땅의 경계선을 옮기는 겁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 겁니다
빼앗았으니까 너도 뺴앗긴다 라는 율법의 올무에 걸려드는 겁니다
꼴에 마음은 악마이면서도 아름다운 그 포도밭이 악마주제에
더러운주제에 더더욱 빼앗고픈 겁니다
결핍이니까 얼마나 더러웠으면 안 빼앗고능 못배기도록 더더욱 아름다운 포도밭으로 보여주시니 말이죠 그래야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겁니다
샛별전쟁인 거지요
먹음직 스럽고 보암직 스럼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우니까
율법을 쥐는 겁니다
선악을 아는 정녕죽으리라를 쥐는 겁니다
남을 못 죽이면 자기가 선의 자리에 하나님의 자리에 못 앉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악마로 취급하지 못하면
악으로 몰아버리지 못하면
자기가 선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울면서 뉴스기자인터뷰 하는 마 내가 왕따 시키지 못하면 도로 내가 왕따 당하니까
이제 중등생 고등생 인터뷰 하면 점점점 말이 많아지는 거짓말이 늘더라 말이죠
초등학생이 거짓말 안하는게 아니라 거짓말이 늘지를 못해서 그런 거죠
중등 고등 대딩 이제는 직딩까지
상대방이 뭐뭐뭐 잘 못하고 뭐 어떻고 말이 많아요 글쎄
이게 율법의 달인들인 바리새인이 실로암소경을 가지고 죄론 박사논문 쓸려고
날 때부터 소경된 것이 자기 죄냐 부모죄냐 라고 그거 알아야 박사 답잖아 라고
박사 될려고 학위 딸려고 공인된 보편적진리를 추구하는 자로 인정 받으니까 말이죠
말이 많아요 말이 많아

나는 1300년 모세 제자이다 너는 3년 밖에 안되는 예수 제자이지 라고
방금 그렇게 심각하고 봤던 죄 문제를
누가 해결했는가를 거부하고
갑자기 1300년 공인된 정통 정통 신학 신학 교리 역사 우려먹더라 말이죠

율법으로는 이 날때부터 소결된 실로암 소경을 눈 뜨게 못한다 말이죠
그런데 왜 율법 아래에 두고자 너도 남도
지도 천국 안가고 소경 눈 안뜨고 싶어하고
남도 천국 못하게 소경 눈뜬 것 거부하고
다윗언약거부하고 소경인 자기를 높이냐 말이죠

소경인 자기를 높여본들 누가 볼 수가 있느냐 말이죠
방금 눈뜬 너도 보고서도 인정하지 않는 안 봤다 못봤다 라고 우기는
그 실로암 소경도 그런 율법아래에서 외치지 않고
은혜아래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만을 외치고 있는데

여전히 자기들도 못한 눈뜬 실로암 소경이 분명 눈뜬것도 거부하고자
여전히 소경 아래에 둘려고 여전히 모세언약 1300년 묵은 모세제자인 자기를 높이면서
그거 인정하라고 협박 공갈 하더라 말이죠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함을
율법 지켰다고 실로암소경 앞에서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라고
자기를 높이고
모세의 자리에 앉은 본인들 스스로자 함정을 파고
그 함정에 스스로 걸려들더라 말이죠

실로암소경을 새사냥 하듯이 잡을려고 올무 쳤다가 그물 쳤다가
자기가 친 올무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도록

은혜가 왕 노릇함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법과 은혜는 서로의 소욕을 서로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 두 고래 싸움에 새우등 실로암소경이 등 쳐져서 알게 되었지
자기가 고래가 되어서 새우등 터트릴려고 하니
도리어 걸려넘어지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사람은 놀이터 인가봐
네 맞습니다 욥기에서 마귀와 하나님의 내기 장기게임에
욥은 장기알일 뿐입니다

도대체 하나님 원하시는게 뭡니까 케 보이 와이미
와 카십니까? 주님 저 한테 왜 이러세요 ~~~~

애매한 고난 알 수 없는 고난 이유없는 고난을 우리는
멜기세뎃 평강의 왕으로부터 배우는 겁니다
고난과 순종을 말이죠

실패한 제사장 레위지파는 모세는 이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왕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뭘?
고난과 순종을 말이죠 그게 다윗 언약입니다
이것도 배운 적도 없는 놈들이 모세법 아래 둘려고 말이죠

고난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배우는 겁니다
대신 매 맞은 에스겔 성전의 기능인 5대 제사를 말이죠
안그러면 자기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인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다 라는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 곧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줬는데
다윗언약 조차도 모세언약처럼 껍데기로 취급해서
다윗자손 다윗자손을 기다려 본들 내용은 전혀 모르고서
다윗자손을 죽이는 시편 그대로 와도
시편 외운놈들이 도리어 죽이는 이 비밀 비유를 풀릴 리가 있겠습니까?
우는 자가 기쁨으로 돌아오는 이 모순의 비유가 도리어 되어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지
자기 믿음 자기 행함 자기 율법 지킴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를수가 없도록 하신 겁니다
화목제물이 주님 쪽에서 죽으심으로 넘어오지 않는 이상 말이죠

그리고 순종을 배우는 겁니다 왕으로부터 말이죠
다윗왕 말입니까? 아닙니다 다윗 왕을 왕 자리에서 미끄러뜨리고
도리어 실패한 다윗 조차도 왕으로부터 배워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심을 입게 하심으로써
실패한 제사장도 왕으로부터 새로 복종을 배우고 하나님의 의를 배우듯이 말이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로다
평화 아 죽여야 하는데 반드시 죽여야 하는데 예수님 피 때문에 봐줬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타 죽어야 하는데 안죽도록 억수로 봐줬다 라는 이 인애와 자비 때문에 살려줬다 라는 거비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입니다
죽여야 하는데 봐줬다 즉 잃어버림 속에서 되찾음이라는 이 간극 이 구별입니다

이 거룩 구분 차이 차별이 아니면
지가 모세의 자리 거룩의 자리에 앉아서 자기를 높이고자
남을 정죄하는 짓만 하는
자기 꾀에 자기 친 그물 올무에 걸려드는
자기 의를 쌓는데 자기 배설물을 쌓는데 미쳐버리는 겁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1, 새번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 ㉥또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은 살 것이다'(합 2:4)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합 2:4, 개역)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무도 의인이 없기에 율법 외에 한 의가 의인이 와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늘에 가만히 있는 하나님은 가짜 이고
반드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을 괴롭혀야 하는 겁니다
하늘에 가만히 있는 하나님을 믿고서 이 땅에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어도
저주 받지 않았다 라고 좋아라 죽는 이 개독교 천주교 불교 국가 라는 짐승
모든 인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자 직접 내려오시는 화목제물 죽으러 오신 어린양
이 샛별전쟁을 고려거란전쟁 여호와VS이스라엘전쟁 예수VS모든인간전쟁
다윗VS다윗자손전쟁 아담(오실자의표상)VS마지막아담전쟁으로써 오셨다 말이죠

분명 이 꺽으신 뼈 하나가 있으니까 말이죠

이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다 로 사망의 몸 지옥의 몸으로 밝혀 버리시는
이 꺽으신 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세언약만 추구하겠다????

이것은 마치 선택권이 없는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내시는 꺽으신 뼈가 밝히 또렷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나 볼 줄 안다 라고
실로암 소경 눈뜨게 하신 분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세언약 지킬줄 안다 정신못차릴 때 안 지킨적 있지만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언제든지 나는 모세언약 법 지킬수 있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이것이 바로 자기는 자유가 있다 라는 자유의지 곧 나 여기 있다 나 살아있다에서 출발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거죠
자유의지가 강요된 선택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자유는커녕 도로 옭아매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죽은자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기는 유대인 앞에서
산 자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있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있어서
정작 그들은 이미 죽은자 아니냐 말이죠

정작 그런 과거의 죽은 조상이 아닌
지금 살아 있는 자기를 중심으로 출발하는
자기 믿음인데
자기 믿음에서 출발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죽은자인 너희 조상인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산 자이다
이삭은 믿음으로 산 자 이다
야곱은 믿음으로 산 자 이다 라고
산 자의 하나님을 외치더라 말이죠

정작 인간은 과거조상도 아닌 지금 살아있는 자기에게서 출발하는데
이 자기 살아있음이 죽음을 통과 한 적이 없는
손세례 손정치일 뿐이다 라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죽음을 통과햇기 때문에 예수님과 합한 자로써
그것도 죽으러 오신 예수님과 합한 자로써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한
화목제물로 기뻐한
꺽으신 뼈로 기뻐한 자 라고
산자의 하나님 이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아니 누가 봐도 죽었는데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아니 누가 봐도 과거 죽은 조상도 아닌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한 누가 봐도 살아있는데
너는 죽은 자의 하나님만 믿구나
살려내지고 죽은자를 온전케도 못하고 실로암소경도 낫게도 못하는
법 아래 두고자 죄가 여전히 왕노릇하도록 내버려 두고자
죽은 자의 하나님만 외치는 구나 라고 말이죠

아니 누가 봐도 3년 동안 발가벗고 맨발로 다니는 이사야가 발가벗었고
이사야가 왜 벗었노 라고 거울을 비춰주는

우리는 아무리 봐도 옷을 입고 있는데
누가 봐도 말이죠
보편적인 시선 보편적진리를 무시하고

구체적 보편적진리로 거울록써 이사야가 발가벗고
절대심판 절대발가벗겨짐 3년 동안 말이죠 이 구체적보편적진리로 
보편적시선을 진리를 깨뜨리면서 돌 위에 돌 위 남기지 않는 가루로 만드시면서
발가벗고 나타나서 우리 보고 발가벗었다 옷 입어라
눈에 안약 발라라 볼 줄 안다 라고 소경 아니다 라고 하는 이 소경아 ~~~~
부자야 왜 발가벗었니 값없이 돈 주고 옷을 사라 제발

(계 3:17, 개역)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3:18, 개역)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러니 성경은 모조리 다윗언약 비유 비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계시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세언약 심지어 양심이 저들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되는
이 모세언약은 말귀 다 알아먹는데 그래서 정죄 할 줄 알지
모세의 자리에 앉게 되지
심판받아야 하는 잃어버린 자리에는 아무도 갈 수 없도록 하는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도록 하더라 말이죠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주님의 새 마음을 거부하기에
잃어버린 자를 되찾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율법의 완성인 사랑 곧 화목제물을 거부하기 떄문에

완악한 마음에 내버려 두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율법을 죄 아래 가두고자
심판 받아야 마땅한 화로다 화로다 망하게 되었구나 자리에 놓을려고 했는데
잃어버림이 없기에
우는 자가 없기에

눈물을 그 얼굴에서 씻겨주시는 
산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이 산 소망을 거부하고

휘장이 찢져겨서 산 소망이 아닌
휘장을 안 찢고
잃어버림 자리도 아닌 이스라엘의 처음자리도 아니기에
처음사랑도 필요없이 잊어버린 채로
되찾으시는 긍휼도 거부하고
번제와 제사로 심판받기는커녕 도로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남을 정죄하지 않으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수 없게 되는
그 의문의 반복을 하는데 마침이 없는 겁니다
쓸데 없는 의문을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아니 그래 모세 자리 앉고
높은 자리 앉았다 칩시다
그럼 남을 살려보고
실로암 소경 고쳐보고
안식일날 손 마른자 고쳐보라 말이죠

미쳤냐 안식일날 고쳤다가는 도로 죽임을 당하게?
너도 아네
안식일이 남을 살리는 날인데
도로 남을 죽이는 날
심지어 주의 전을 사모한 날이 주님을 죽이는 날이 되는
이 의문의 반복을
이 뫼비우스 띠를 무슨 수로 해결할려고
법을 쥐느냐 말이죠

그래서 성화론자들 말 마따나 거 봐라 오늘 본문에서
죄 짓지 말라 라고 하지 않느냐 라고
문자 단어를 포착해서 해석할줄 안다고 우기는 겁니다

정작 오늘 본문은 바로 그렇게 방종하면 안된다 라고 우기는
그 성화론자들의 죄에 속지 말라
바리새인이 언제 틀린 이야기 하더냐 말이죠
믿는 하나님이 다르다니깐요
죽은자의 하나님으로 출발한다 라니깐요

그런 죄에게지지 말라고

(롬 6:12,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몸의 유익을 따르지 말라 라고 합니다
즉 죽을 몸은 따를 수밖에 없지만
개인 몸을 성화론자들은 우기지만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는 개인 몸이 없어요
그래서 개인 몸의 사욕 개인 욕심 구원탐심 우상숭배 자기만은 절대로 안 버리겠다 라는 식
그런 몸은 이미 죽고 없단다
그리스도의 몸 집단 몸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순종도 새로 배워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의에 순종하는 몸이 개인몸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말이죠

개인 몸을 띠로 떼어 오면 반드시 자기 의를 개인 의를 쌓는데 미쳐버립니다

그런 몸 이미 죽었단다
그리스도의 몸 때문에 순종을 새로 배워야 하는데
이것이 에스겔 성전의 5대 제사를 거쳐서 일곱절기인
그리스도의 몸의 부활인 때
시간 종말 성령의 전 하늘의 성전 하늘의 새이스라엘 한몸 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겉사람은 후패하고 속 사람은 날로 새로운 이 종말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발가벗고 3년 동안 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인
종말 끝을 땡기는데

인간은 자기 의에 자기 거룩에 순종하기 때문에
개인의 몸을 거룩케 한 것을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십자가를 자랑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네 맞아요 때는 시간은
십자가만 자랑하는 겁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이 십자가만 자랑했거든요
이게 산 자의 하나님 인데

때가 없는 죽은 자는
십자가를 자랑 할 수가 없어요
어리석고 미령하고 이게 이방인 헬라인 철학자 지혜를 찾는자들이 말이죠
그리고 유대인은 거리끼는 걸림돌입니다
이 첫사랑은 처음자리에서 유대인 자기들이 먼저 외쳐야 하는데
이 심판을 이 종말을 말이죠
거꾸로 남방여왕에게 이 심판을 받아야 하고
거꾸로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이 종말을 들어야 하니까
이 얼마나 거리끼는 걸림돌이 아니고 뭡니까?
자기 의로움 거룩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죄인으로써 하나님의 원수로써 회개한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도리어 회개 안한다 라고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십자가가 거리끼는 걸림돌이다는 겁니다

여전히 종말이 아니라 끝이 아니라
아직도 시간 있다
아직도 신랑이 오지 않았으니 등불을 기름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없다 라고
시간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니느웨 백성인 미련한 자가
남방여왕인 미련한 다섯처녀가 도리어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렇게 온갖 똑똑한 척 지혜로운 척 빛의 자녀인척
하나님의 아들들인 척 했으니 어리석고 미련한 다섯처녀가 되는

슬기롭다 라는 자는 미련하게
미련하다 라는 자는 슬기롭게 되게 만드시는 
팔을 어긋맞게 하시는 이 비유 비밀

보편적 진리를 추구한 자는 지옥으로
누가 봐도 지옥가야 할 구체적 보편성 
즉 다수가 정죄함에 빼도박도 못한
할 말 없는 매국노 세리가 도리어 구원이 되는 구체적 보편적진리를
속담을 깨는 모든 자가 동의한 판결을 뒤엎어 전복시키는
솔로몬의 지혜 보다 더 큰 이의 재판을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을
매국노 세리가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라는
이 죄인 이 원수 이 구체적보편성이 도리어 이 비밀의 열쇠에 딱 맞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이다 라는 겁니다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눅 19:10, 개역)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 은혜 7에 70번의 용서받기 에 딱 맞는
죄인 중의 괴수를 부르러 오신

이 은혜의 왕 노릇 앞에서 은혜 아래에
이 죄 아래가 비로소 마침이 되고 끝이 되는 겁니다

안그러면 마침이 없고 계속 해서 반복이 됩니다
언제까지 간음죄 살인죄 인고조사죄를 언제까지 하실래요?
이 마침이 없는 의문의 반복을
율법 4배나 갚으라 해 본들 도리어 더더더 의문의 반복이 됩니다
마침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그 끝을 종말을 마침을
이 은혜가 왕 노릇함으로써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이 종말을 이 일곱절기를 땡기는 겁니다
나의 때와 역사는 날라가 버린 겁니다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아래 두고자 하는 마귀의 왕노릇을
예수님의 왕노릇으로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하는 누가 큰 자냐 라는 마귀의 왕 노릇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은혜의 왕노릇인 7에 70번의 용서로
일만달란트 탕감으로 은혜로 공짜탕감으로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16만년 동안 갚아도 새로 16만년 만에 시작되는 그 이자놀이
고리대업 대부업자들의 왕노릇에 미침이 없는
이 죽은 세상에서 무슨 수로 벗어납니까
이 대부업자들인 목사들 빨대 꽂차서 피 빨아먹는 흡혈귀들
고리대업하는 이자놀이하는 자들의 손에서 누가 건져내겠습니까?
남을 7번 용서하면 끝난다라 라고 가르치는 북이스라엘신학을 외치는
바리새인이 우리를 건져줄 자입니까?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마귀들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다 그런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영원한 부채를 뒤짚어 씌워서 돋 뜯어먹는 놈들입니다
아예 헌금 낼 생각 마세요 십일조 하지 마세요
주님이 도로 주신다는 의미가 십일조입니다

주님이 주신 것만 받으세요 주님은 안 받습니다
도로 목사들이 중간에서 다 가로채는 겁니다

목사들 본인들이 주님으로부터 받는
주시는 7에 70번 용서를 거부하니까
도로 삥뜯어내는 먹사들 뿐인 겁니다
돈먹방하는 설교요 예배요 유튜브방송 돈먹방 뿐입니다
북이스라엘신학먹방 
교인들을 포크로 찍어먹는 흡혈귀들인 겁니다

그게 믄 자랑 꺼리 라고 유튜브방송으로 자랑하고 있는지

단 한 개도 다윗언약을 외치는 놈이 없어요
모조리 다 북이스라엘 모세언약 아래 가두기 위한 내용들 뿐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하는데
이 놈들은 모조리 헌부대에 넣는
그러니 고리대업 대부업자 짓만 하는 겁니다

가정파탄범들을 또 같은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로 인해서
같은 패거리 집단인 강도의 소굴이 되다 보니

그 다수가 대세를 이루는 겁니다
그럼 소수는 괜찮겠네 나는 작은 교회 다니니까
아닙니다 늘 큰 교회를 꿈꾸고 늘 많은 교인의 수를 꿈꿉니다
뭘 해도 이 고리대업 흡혈귀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마침이 되는 은혜가 왕 노릇하는
율법 외에 한 의

율법으로는 온전케 못하는 그 죄 아래가 먹사 본인이 갇혀 있으니
성화론이나 외치고 있으니 말이죠

율법 외에 한 의가 은혜로 왕노릇함 만이
이 죄 아래 문제를 해결하는 마침이 되는 겁니다

이 은혜에 걸맞도록
새로운 탕자
새로운 환자 새로운 죄인을
주께만 범죄한 자 만들고자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7만명이나 다윗 악령 걸린 문제로 죽게 되는
아니 다윗 죄인 하나 건질려고 7만 명이나 죽이게 하심으로써

은혜가 왕 노륵하기 위한
죄인 하나 돌아오게 하시고자 7만 명 대신 죽이시는

죄인 하나 돌아오는 것이 천군천사들이 잔치가 벌어지는
이 은혜의 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주님은 양보치 않으시고
이 북이스라엘 모세언약만 주장하는 자들에게
완전 정반대인 극과 극의 간극을 벌리시는
하나님의 의로써 밀어붙여서 복종케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는 그 새언약
이 십자가의 비밀로써

분명 여기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라고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이 십자가 라는 화목제물로만 기뻐하는 복음으로써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 만드시고자

꺽으신 뼈 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로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셔서

하나님의 의를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에게
십일조를 거룩을 도리어 다 퍼부어 주심으로써
예수님 자신이 기업되심을 
피 신랑을 주심으로
그 피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
오홀리바 창녀 중의 창녀로 만드셔서
내 반드시 너의 음란을 너의 바벨론 신랑을 반드시 제거해서
반드시 내가 너에게 장가들고야 말겠다
내가 본래 너의 남편이니까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 주님의 십자가의 계획을 거부합니다
아 그럼 나는 바벨론 우상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음란이 가득한 얼굴인 창녀로 들통나야 하고
그런 남편을 찾아 헤매는 남자의 사랑에 미친년이 되어야 하는데
겨우 찾아서 잘 살고 있는 신랑신부의 관계에
느닷없이 본래 남편이 나타났다 라고
이 사랑과 전쟁이라는 불륜의 드라마를 찍어야 하고
바벨론 내 남편이 살해 당해야 하고
본래 남편이라고 하는 생판 모르는 남자가 나타나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를 
누려야 할 판국이니

이건 뭐 졸딱 망한 종말의 끝을 격어야 하는
인생 쫑 난 이런 막장드라마는 싫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내 인생 돌려도 내 인생 내가 즐길려고 사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막장드라마 사랑과 전쟁
이 삼각관계 왜 일어나야 하느냐 라고 극구 반대를 해도

일방적으로 쳐들어 오신 예수님의 화목제물이 뭔가를 말하기 위해서

은혜의 왕 노룻이 뭔가를 말하기 위해서
죄 아래의 마침이 되도록

이 성령의 일방적인 쳐들어 오심을
임의로 부는 바람이 부어지는
성령의 부르심으로 인해

이 새언약 다윗언약을 말하는 기능으로써 우리는 이 종말의 성령의 전으로써
세상 미말에 둔 찌끼로써 기능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은혜가 왕 노릇 함이 다 이루었다 라는 선포 창조로 인해
작살 꽃혀서

죄 아래 된 그 의문의 반복의 마침이 됨을 보여주는
이 예수님의 신랑 되심 앞에 신부된 교회로써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예수님의 피 위에 세워졌음을
그 또렷함을

어딜 속이느냐 십자가가 밝히 보인다 라고
세상의 속임수 속에서 또렷하게 밝히 시는 겁니다

결국 은혜가 주인공이 되어서 법과 죄와 싸우는 의의 무기는
오히려 죄인이요 원수임을 아는 회개하는 우는 자입니다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꺽으신 뼈를 보고 무조건 항복하는 항복하는 자가 의의 병기
의의 증상물 입니다
곧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입니다

반대로 불의의 병기는 뭡니까 죄가 즉 법이 무기를 쥔 내용물이 뭡니까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볼 필요가 없이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으로 모세의 자리에 앉고자 하는
법이라는 힘의 자리에 앉는 것이 바로 불의의 병기입니다
십자가가 필요 없다 우리가 충분히 법을 지킬수 있다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죄가 쥔 병기로써 소경 아니다 볼줄 안다
의인이다 건강한 자다 라는 자들이 죄악의 병기로써 작동하는 겁니다
육의 소욕으로써 말이죠

그러니 항복하는 자는 천한계집으로써 지혜가 세상을 격동케 하시는
그 지혜를 어리석다고 취급하는 그 지혜로부터 용서받기만을 바라는
심판주 앞에 벌벌벌 떠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항복하는 자입니다

세상이 진동하고 격동하게 하는 유일한 세상을 괴롭히는 의의 병기입니다
호산나 무능한 어린아이의 찬양이 제사장들을 시끄럽다 라고 괴롭히는 의의 병기이듯이
이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도록 하시는 전쟁인 의의 무기인 거죠

마찬가지로 천한 계집종을 이 원수들의 목전에서 신부된 교회로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왕 되신 예수님의 격상에 맞도록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이 지혜가 아니면

세상은 격동치도 않고 견디지 못해서 진동하는 모습이 아닐 겁니다

지혜는 마귀만 상대로 하십니다
의의 병기로 마귀만을 상대로 하십니다

은혜가 말이죠
그러니 불의의 병기를 쥔 자는 곧 법을 쥔자는
사람을 온전케 거룩케도 못하는 법을 쥐고서 설치는
건강하다 의인이다 라는 자이고

은혜가 쥔 의의 병기는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래서 마귀를 견디지 못하게 하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찾는 목자의 마음에 딱 맞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곧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의 의의 병기인 죄인이요
의사의 의의 병기인 환자입니다

이 병든 자를 고친 주님의 실력을 뽐내는 증상물로써

꺽으신 뼈가 찾아낸 다윗이라는 하나님의 원수 곧 죄인 중의 괴수가 바로
꺽으신 뼈의 의의 병기입니다
은혜 아래에서는 죄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니 말이죠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의의 병기는
불뱀에게 물렸어도 십자가의 피 용서만을 쳐다보는 자가 주님의 무기입니다
마귀의 무기는 바로 이 십자가만 알기로 한 죄인을
십자가 없이도 충분히 의인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자가 될 수 있다 라고 하는 자가 마귀의 무기로 작용하는 겁니다

이 두 소욕의 싸움에 이 두 무기의 전쟁에
여호아이스라엘전쟁
두샛별전쟁에서
미리 항복한 자가 사도바울로써
주님의 전리품으로써
남을 7번 용서한 사도바울이 아닌
예수님까지 죽이고자 핍박하고자 한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은 사도바울로써
주님의 의의 병기로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겁니다
모세도 계시록에 두 증인으로 외치는 의의 병기로
죽음을 안 격고 올라간 선지자의 대표로써의 엘리야도
계시록에서는 두 증인으로써 죽임을 목베임을 당하는
주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이 됩니다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의의 병기이니 말이죠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은혜의 무기입니다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율법이 쥔 무기는
화목제물은 필요가 없다 법으로도 충분하기에
우리가 지키기만 하면 된다 라는 자들이 불의의 병기로써 작용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의로움을 쌓기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가 없습니다
지키기를 손 떼야 하니까 말이죠

바로 그런 원수 이스라엘 손에서 빼내신 다윗
곧 항복하는 자
전리품인 다윗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도 사랑한 이 산소망을 부으신
휘장이 찢겨지지 않음으로써
얼굴과 얼굴을 마주 못보는
죽은 절망 뿐인 그 북이스라엘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빼내시고 탈취 약탈 하셔서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다윗으로부터 빼내셔서
원수 다윗을 전리품으로 삼으시고자
중심이 없는 다윗에게
정직한 영이 없는 다윗에게
상한심령 되신
통회하는 마음이 되신
이 꺽으신 뼈로만 그 눈물을 씻겨주시는 겁니다
아니 정작 꺽으신 뼈 혼자 다 눈물흘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눈물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인구조사 땜에 대통령 지지율 다윗왕 지지율 때문에
모양만 껍데기만 갖춤에 있어서

더더더 진짜 눈물 진짜 회개 진짜 금식 진짜 기도를
이 꺽으신 뼈가 더더더 7에 70번을 해서
다윗의 가짜 눈물 가짜 회개 가짜 금식 가짜 기도인
남 7번 용서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불의의 병기를 무기를
사람을 온전하게 못하는 그 불의의 무기를 아작 박살을 내는

이 무능하고 약한 젖먹이 심지어 이름도 없는
무가치한 이 꺽으시 뼈 앞에서 와르르르 무너뜨리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가루로 만드시는

분명 여기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만으로
중심을 새로 세워버리십니다
그 꺽으신 뼈로 태어난 자가 다윗이 증상물로 태어난 갑니다
다른 중심은 없습니다
다른 의의 병기는 없습니다
자기 죄로 우는 자
어떤 죄?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는 그 망상
남을 7번 용서함으로써 아기를 살려보겠다 라는 그 불의함
의인 건강한 자 답게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왕다움을 갖추겠다 라는 이 경건의 모양을 갖춘
이 외식함이 이 위선이 도리어 죄악이라는 것을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는데 중심도 없는데 마치 갖춧냥 의인이다 건강한 자 답다 라는 
이 모양을 갖추는 죄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고
그 모양 껍데기에 안 속으시는
이 의의 병기인 화목제물로만
밀어붙이심 앞에서 항복 깔려죽는
죄인으로만 들통나게 하시는 이 의의 병기인 꺽으신 뼈 만이
제대로 산 소망 주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게 하는
유일한 산 소망이 되는 겁니다
막힌 담을 비로소 헐고
너와 나의 경계선을 허물고
나를 챙길 필요가 없는
의인인 나 라는 개인을 갖출 필요가 없는
건강한 나 라는 개인을 따로국밥처럼 갖출 필요가 없는
오로지 새언약인 십자가의 영광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주님의 기능인 의사 됨을 나타내는 환자가 바로 의사의 무기요 자랑꺼리인 겁니다

죄인 하나 돌아왔다 라고 천군천사들이 잔치를 벌리듯이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는 맏아들은 불의의 병기였을 뿐이였고
탕자만이 뉘우치고 돌아서서 아버지의 사랑을 쳐다본 탕자만이
아버지 사랑의 결과물인 의의 병기였던 겁니다
아버지 사랑에 항복하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자로서
행함으로 이룬 은혜가 아닌
믿음으로 이룬 주님의 죽으심으로 이룬 결과로써
율법의 행함으로는 온전케 못하고
은혜의 믿음으로 거룩케 만드심을 믿은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
이것만이 행복이요 산소망이니
산 소망 보다 더한 의의 병기가 어디있겠습니까?
넉넉히 이미 이긴 거죠
주님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니까 주님의 승리가
은혜가 덮치는 겁니다

그 원수의 손에서 빼내시는 전리품으로써 

나를 나에게서 빼내시는 전쟁의 전리품으로써
예수님은 지금도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성령의 놀라운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
전쟁 하십니다

이 거룩한 이름 전쟁 앞에
우리는 간담이 녹아서
어서 항복 하면서 모든 것을 냅다 주님께 속한 것이다 라고
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고 경배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 호산나 어린아이의 찬양을 마귀가 가장 듣기 싫어했듯이
어서 어서 항복 이라고 이 십자가 앞에서
어서 나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 달라고 외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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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 그 형보다 더 부패한 오홀리바 (겔 23, 1-10)

21-069 두 음녀 오홀라 오홀리바 (겔 23, 1-10)

찌꺼기가 된 이스라엘과 풀무불 심판 (겔 22,17-31)
에스겔 2019 2023. 12. 2. 13:54
21-068 풀무불에 녹는 찌꺼기가 된 이스라엘 (겔 22,17-31)

〈에스겔 23, 1-10 개역한글, 구약성경 1184쪽, 찬송가 463장 새 400 험한 시험 물속에서, 찬송가 315장 새 523 돌아와 돌아와〉  

(겔 23:11, 개역)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겔 23:12, 개역) 그가 그 이웃 앗수르 사람을 연애하였나니 그들은 화려한 의복을 입은 방백과 감독이요 말타는 자들과 준수한 소년이었느니라
(겔 23:13, 개역) 그 두 여인이 한 길로 행하므로 그도 더러워졌음을 내가 보았노라
(겔 23:14, 개역) 그가 음행을 더하였음은 붉은 것으로 벽에 그린 사람의 형상 곧 갈대아 사람의 형상을 보았음이니
(겔 23:15, 개역) 그 형상은 허리를 띠로 동이고 머리를 긴 수건으로 쌌으며 용모는 다 존귀한 자 곧 그 고토 갈대아 바벨론 사람 같은 것이라
(겔 23:16, 개역) 그가 보고 곧 연애하여 사자를 갈대아 그들에게로 보내매
(겔 23:17, 개역)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겔 23:18, 개역) 그가 이와 같이 그 음행을 나타내며 그 하체를 드러내므로 내 마음이 그 형을 싫어한 것 같이 그를 싫어하였으나
(겔 23:19, 개역)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겔 23:20, 개역) 그 하체는 나귀 같고 그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연애하였도다
(겔 23:21, 개역) 네가 젊었을 때에 행음하여 애굽 사람에게 네 가슴과 유방이 어루만진바 되었던 것을 오히려 생각하도다
(겔 23:22, 개역)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의 연애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을 격동시켜서 그들로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겔 23:23, 개역) 그들은 바벨론 사람과 갈대아 모든 무리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과 또 그와 함께 한 모든 앗수르 사람 곧 준수한 소년이며 다 방백과 감독이며 귀인과 유명한 자, 다 말 타는 자들이라
(겔 23:24, 개역) 그들이 병기와 병거와 수레와 크고 작은 방패를 이끌고 투구 쓴 군대를 거느리고 치러 와서 너를 에워쌀지라 내가 심문권을 그들에게 맡긴즉 그들이 그 심문권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겔 23:11, 새번역)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겔 23:12, 새번역) 그는 앗시리아의 사람들에게 홀렸는데, 그들은 모두 화려한 옷을 입은 총독들과 지휘관들이며, 모두 말을 잘 타는 기사요,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겔 23:13, 새번역) 내가 보니, 그도 자신을 더럽혔다. 그 두 자매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겔 23:14, 새번역) 그런데 오홀리바가 더 음탕하였다. 그는 남자들의 모양을 벽에다가 새겨 놓고 쳐다보았는데, 붉은 색으로 새겨진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모양이었다. / ㉠또는 '갈대아'
(겔 23:15, 새번역) 그들의 허리에는 띠를 동이고, 머리에는 감긴 수건이 늘어져 있다. 그들은 모두 우두머리들과 같아 보이고, 갈대아가 고향인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겔 23:16, 새번역) 오홀리바는 그런 모습을 보고, 그들에게 홀려서, 바빌로니아로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을 불러왔다.
(겔 23:17, 새번역)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연애하는 침실로 들어가, 음행을 하여 그를 더럽혔다. 그가 그들에게 더럽혀진 뒤에는 그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멀어졌다.
(겔 23:18, 새번역) 오홀리바는 이렇게 드러내 놓고 음행을 하며, 자신의 알몸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 마음이 그의 언니에게서 멀어진 것과 같이, 그에게서도 멀어지게 되었다.
(겔 23:19, 새번역) 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겔 23:20, 새번역) 그는, 정욕이 나귀와 같이 강하고 정액이 말과 같이 많은 이집트의 사내들과 연애를 하였다."
(겔 23:21, 새번역) "너는 젊은 시절의 음란한 생활을 그리워한다. 너의 처녀 시절에 이집트의 사내들이 ㉡너의 유방을 만지고 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것을, 너는 그리워한다. /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네 가슴이 젊다고 하여 네 유방을 만지던 것을'
(겔 23:22, 새번역)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는 네가 정을 뗀 네 정부들을 충동시켜서,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겠다.
(겔 23:23, 새번역)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과 갈대아의 모든 무리 곧 브곳과 소아와 고아 사람들과 또 그들과 함께 있는 모든 앗시리아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매력 있는 젊은이들이요, 총독들과 지휘관들이요, 모두가 우두머리들과 유명한 사람들이요, 말을 잘 타는 기사들이다.
(겔 23:24, 새번역) 그들이 무기와 병거와 수레와 대군을 거느리고 너를 치러 올 것이다. 그들은 크고 작은 방패와 투구로 무장을 하고, 사방에서 너를 치러 올 것이다. 나는 심판권을 그들에게 넘겨 줄 것이고, 그들은 자기들의 관습에 따라서 너를 심판할 것이다.


(겔 23:1, 현대어) [오홀라와 오홀리바]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23:22, 현대어)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그런 짓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나는 이제 네가 전에 어울리던 사내들을 선동하여 네게로 몰아오겠다. 네가 함께 놀아나다가 정이 떨어져서 돌아서 버린 그들이 이제 사방에서 몰려와 너를 칠 것이다.
(겔 23:36, 현대어) [경고가 되는 두 자매]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책임 추궁을 하여라! 그 두 여인이 저지른 부끄러운 짓들을 낱낱이 들어 그들을 규탄하여라!

(겔 23:1,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겔 23:22, 쉬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다>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싫증을 낸 네 연인들을 부추겨 너를 치게 하며 사방으로 너를 에워싸게 만들겠다.
(겔 23:36, 쉬운)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겠느냐? 그렇다면 그들이 저지른 혐오스런 모든 짓들을 일러 주어라.

개역개정한글
겔23:1 <오홀라와 오홀리바의 행음>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23:22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는 네가 사랑하다가 싫어하던 자들을 충동하여 그들이 사방에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겔23: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재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려느냐 그러면 그 가증한 일을 그들에게 말하라

새번역 (소제목달린 번역본)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두 탕녀의 죄의 심판
23: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표준새번역
겔 23: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겔 23:21 [예루살렘이 받은 심판] "너는 젊은 시절의 음란한 생활을 그리워 한다. 너의 처녀 시절에 이집트의 사내들이 a너의 유방을 만지고 너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던 것을, 너는 그리워한다. (a.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네 가슴이 젊다고 하여 네 유방을 만지던 것을)
겔 23:36 [오홀라와 오홀리바가 받은 심판] 주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네가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심판하지 않겠느냐? 두 자매의 역겨운 일들을, 네가 그들에게 알려 주어라.

현대인의성경
겔 23:1 [오홀라와 오홀리바]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겔 23:22 [오홀리바에게 내릴 심판]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네가 그런 짓을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나는 이제 네가 전에 어울리던 사내들을 선동하여 네게로 몰아오겠다. 네가 함께 놀아나다가 정이 떨어져서 돌아서 버린 그들이 이제 사방에서 몰려와 너를 칠 것이다.
겔 23:36 [경고가 되는 두 자매] 여호와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오홀라와 오홀리바에게 책임 추궁을 하여라! 그 두 여인이 저지른 부끄러운 짓들을 낱낱이 들어 그들을 규탄하여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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