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 새해 심판(하나님의 의에 복종) 많이 받으세요 (샛별전쟁) (마 2, 1-10).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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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5 [우상과 나] 그리고 나를 찢는 여호와 (겔 6, 1- 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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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샛별전쟁 [아기예수샛별(고려)큰성바벨론샛별(거란)전쟁] (마 2, 1-10)

21-015 [우상과 나] 그리고 나를 찢는 여호와 (겔 6, 1- 7)

(계 11:8, 개역)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16, 현대인)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사 14:12, 현대어) 너 새벽을 여는 샛별 바벨론아, 네가 그 높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이게 웬일이냐? 네가 세계 만민을 둘러엎더니 이제는 너 자신이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느냐?
(렘 7:18, 현대어) 어린아이들은 땔 나무를 줍고 남편들은 불을 피우고 여인네들은 가루로 반죽을 해서 떡을 굽고 있다. 그것이 바로 여인네들이 하늘의 여신이라고 섬기는 바벨론의 샛별 여신 ㄱ) 이쉬타르에게 제물로 바칠 떡이 아니냐? 또 그들은 온갖 다른 신들에게도 포도주를 따라 전제로 바치고 있다. 그들은 내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그토록 온갖 짓들을 다하고 있다. (ㄱ. 가나안의 풍년신 아스다롯과 같다)

23-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호 5, 8-15)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호세아 2023 2023. 12. 7. 16:04
23-09 들으라 이스라엘 (제사장들아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호 5, 1- 7)

〈마태복음 2, 1-10, 개역한글 신약성경 2쪽,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5장 천사들의 노래〉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동방의 박사들 
   별을 보고 찾아와 꿇어 경배 드렸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4.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아멘


〈마태복음 2, 1-10, 개역한글 신약성경 쪽, 찬송가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5장 천사들의 노래〉 

(마 2:1, 개역)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마 2:2, 개역)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 2:3, 개역)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마 2:4, 개역)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마 2:5, 개역)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마 2:6, 개역)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 2:7, 개역)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마 2:8, 개역)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마 2:9, 개역)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마 2:10, 개역)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 

1. 천사들의 노래가 하늘에서 들리니 
   산과 들이 기뻐서 메아리쳐 울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2. 한 밤중에 목자들 저희 양떼 지킬 때 
   아름다운 노래가 청아하게 들린다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3. 베들레헴 달려가 나신 아기 예수께 
   꿇어 경배합시다 탄생하신 아기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4. 구유 안에 아기께 천사 찬송 하였다 
   우리들도 주님께 기쁜 찬송 부르자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아멘




(마 2:1, 현대어) [아기를 경배하러 온 동방 박사] 예수께서는 헤롯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는 헤롯의 통치시절이었다. 그때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찾아와서 물었다.
(마 2:2, 현대어) `유대인의 왕으로 탄생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먼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
(마 2:3, 현대어) 헤롯왕은 이 말을 듣고 매우 불안해했으며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이 소문을 듣고 술렁거렸다.
(마 2:4, 현대어) 헤롯왕은 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불러모아 놓고 물었다. `예언자들은 메시야가 어디서 탄생한다고 하였는가?'
(마 2:5, 현대어) 그들이 대답하였다.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자 ㄴ) 미가가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ㄴ. 미5:2)
(마 2:6, 현대어)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비록 유다 족속의 작은 마을이지만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나의 사람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마 2:7, 현대어) 헤롯은 은밀히 박사들을 불러서 별이 언제 나타났었는가를 물은 뒤에 이렇게 말하였다.
(마 2:8, 현대어) `베들레헴으로 가서 아기를 찾아보시오. 그리고 아기를 찾아내거든 내게 알려주시오. 나도 가서 경배하겠소.'
(마 2:9, 현대어) 박사들은 왕을 만난 뒤에 곧 길을 떠났다. 그런데 그 별이 다시 나타나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베들레헴에 와서 아기 있는 곳에 멈추었다.
(마 2:10, 현대어)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말할 수 없이 기뻐하였다.




사복음서에서 별 이야기는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이 말은 곧 동방박사와 연관된 이야기이기에
동방박사도 마태복음에만 나옵니다

이사야 60: 3, 시편 72: 10, 시편 68: 29

그러나 정작 중요한 의미는 별이야기가 마태복음에서만 나온다는 것은
마태복음서의 대상인 유대인을 향한 복음으로써
이 유대인 곧 이스라엘을 향한 전쟁선포인 셈인 겁니다
왜냐하면 유대인이 이 샛별의 높은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큰성 바벨론 왕처럼 말이죠
이 샛별되신 예수님을 죽일려고 하듯이
하늘 아래에 두 개의 태양, 두 개의 샛별은 있을수 없다 라고 말이죠

또 여기에 동방박사 이방인은 마치 기생라합의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써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여호와의 이름을 듣고 벌벌 떨어서
구원을 바랬던 것처럼 그런 기생라합처럼

동방박사는 이 별을 영접하고자 이 별을 죽일려는 세력 속에 잠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생라합은 이 여호와의 이름을 영접해서 눈에 보이는 것 모든 것 다 팔아버리듯이 항복을 해 버리는데 말이죠 산소망이 왔으니 게임 오바죠 종말인 거죠 끝을 결과를 봐 버린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헤롯 로마와 유대인들은 이 예수님에 대한 반응이
어떻게 하면 죽을꼬 라는 반응 외에는 나올줄 아는게 없는 겁니다
그건 로마이지 유대인은 아니잖아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린 자들에게는
정작 안나타나고
아니 나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이 동방박사만이 기생라합만이 반응하면서 영접하는 겁니다
기생라합 당시의 이스라엘 가나안 정탐꾼들은 정작 갈렙을 허풍쟁이 거짓말 쟁이로
구원은커녕 우리 다 죽는다 우리는 메뚜기다 라고 합니다
애굽왕 바로왕이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속으로 가면
너거들 다 죽는다 라는 소리에
이스라엘은 동조하고 있지
모세를 허풍쟁이로 몰아가는 주장에 다들 동의하고 있지
반발하는 자는 없었듯이
메시아가 오신 것에 대한 영접은 아무도 없는 겁니다

우야다가 옆에 근처에 있다는 이유로
우연히 양치는 목자들이 옆을 지나가다가 기뻐하심을 입음 당해서
즉 항복했지
무릎꿇고 경배했지
아무도 경배하는 자는 없었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단절로써 왔다 라는 것은
인간 쪽에서의 준비하는 그 손경배를 다 비켜가는 식이다는 겁니다
고로 인간의 기대치는 그 어떤 것도 포함되지 않은 탄생인 겁니다
이 세상애 오심이다는 거죠
즉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이 오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결과로써만 통보 받아서 우리가 그렇게 여기지
사실상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오신 바는 아닌 거죠
우리가 아는 것은 나의 영광에 보탬이 되는 탄생이길 바라는 거죠
그것이 요즘 현대인의 예수탄생 시선인 산타선물인 거죠
항복을 선물로 주는게 아니라 돈 달라는 겁니다 돈
인간의 제 1의 목적은 오로지 돈 곧 자기 영광 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었거든요
돈을 노예로 만들지 못했으니 말이죠

즉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만 충분하다는 식을 비켜가시고
나를 위한 하나님(우상인 자기를 위한 하나님)이 되시지 않겠다 라고
반드시 다윗언약 그래서 마태복음 1장에 족보를 언급하시는 겁니다

(마 1:1, 개역)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즉 모세가 빠진 족보인 거죠
14대 14대 14대는 족장이나 또는 왕족보입니다

도리어 레위지파는 왕으로부터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당연합니다 모세는 유다지파가 아닌 레위지파이니까
이 영광 앞에서 사라지는 영광으로써 그림자역할로 실상이 이분입니다 라는 
몽학선생기능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레위지파는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히 5:1, 개역)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히 5:2, 개역)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히 5:3, 개역)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 5:4, 개역)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히 5:5, 개역)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 5:6, 개역)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히 5:7, 개역)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 5:8, 개역)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9, 개역)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 5:10, 개역)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손레위 손제사장이니까 말이죠 즉 행함이 개입이 되면 
손의 행함이 개인되면 그 한계점이 드러나야만 하는지
왜 율법으로는 온전하게 못하는지를 말하기 위해서 실패를 위해 향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 분 쳐다보라꼬 몽학선생은 가리키는 화살표기능을 보여줍니다
손제사장이니까 말이죠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휘장이 찢어지지 않으면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면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마음판의 제사장 곧 하늘의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부르심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제사장 본인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 이유이다는 거죠 

(히 5:3, 개역)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 5:3, 새번역)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한계점이 있는 겁니다
남을 위해서 속죄제를 드리는 것은 일종의 직업 의식 떄문에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더러움을 씻는 것은 인간은 게으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 그럼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면 되는가? 아뇨 안 됩니다
그 부지럼 떤다고 또 남을 죽이는 결과는 
이 알수 없는 이유로써의 죄가 거룩을 다루는 자에게서는 더더욱 나타나는 겁니다
즉 죄가 인간을 다룬다는 겁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예수님을 죽일수 없거든요
그런데 더더욱 죽이는데 율법을 활용했거든요
마치 강도만난자를 더더욱 죽이는 간접살인은 더더욱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하나님께 대한 열심 때문이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이 있어서가 아니니까 말이죠
사랑이라면 억울한 누명을 쓸 각오를 해양지 도리어 누명 쓸까봐 미리 조치를 하더라 말이죠

(히 10:6, 개역)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 10:8, 개역)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 10:6, 새번역)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히 10:8, 새번역)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히 7:27, 공동) 다른 대사제들은 날마다 먼저 자기들의 죄를 용서받으려고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으로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날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속죄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이 일을 한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원치 않으십니다 온전치 않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두 번 세 번 계속 의문의 반복의
N번 제사를 드리지
단번의 제사로 끝내지지가 않는 겁니다

즉 죄인이요 환자이다는 겁니다 제사장 본인이 말이죠 
죄 있는 자가 무슨 수로 남의 죄 문제를 해결 하겠습니까 도로 남의 죄를 
자기 의를 쌓는데 이용할 가능성만 더 커지는 거죠

제사장 본인도 더럽기 때문에 제사장 본인을 위한 속죄제를 따로 드려야 한다 라는
따로 드리는 것처럼 억수로 귀찮은게 어디있냐 말이죠 가치가 없다 라고 점점점 여기게 되잖아요
집단적이면 자꾸 의미를 두지 자기 개인 하나 떄문에 억수로 큰 의미를 두면서 하지는 않게 되는 겁니다
멜기세덱으로부터 고침받아야 한다 거룩을 기름을 받아야 한다 라는 겁니다 
아들 되신 예수님도 고난과 순종을 배웠듯이 아론 또한 마찬가지 이다는 겁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고난과 순종을 배운자들이다는 겁니다 즉 안배운자도 있다 부르심을 받지 않은자도 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럼 대립관계의 상대자를 세워서 또 두언약으로써 한세트를 구성하겠지요

(히 6:4, 개역)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히 6:5, 개역)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히 6:6, 개역)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손제사장 인간제사장이 들어갈 수 없는 휘장 안
절대영광인 그 거룩에 못들어가는데
들어가면 타 죽으니까 말이죠
행함인 손제사장이 못 들어가는데
그래서 휘장 안과 밖이 둘로 구분 구별 차이 분리 됨을 몸소보여주는 한계점이 있는데
믿음인 영원한 제사장은 휘장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 원수 됨을 하나로 만들고자 막힌 담을 헐어서 휘장을 찢어버리시는 겁니다

이것이 산 소망입니다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얼굴 보면 타 죽는데 얼굴 보고 싶어서 말이죠

(히 6:19, 개역)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히 6:20, 개역)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제사장의 기능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 이 소망을 이루시는 겁니다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말이죠 인간 제사장은 들어갔다가는 타 죽지만
그래서 안 들어갈려고 한다 말이죠
하나가 되는 것은 찌끼의 자리에서인데
손할례 손성전으로 시도하니까 안되는 겁니다
행함으로 할려고 하니까 말이죠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하나님의 원수 된 찌끼 라고 믿음으로 들어가는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그런데 고난과 순종을 안 배우고써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그 화목제물을 안 배우고 고난을 안 배우고
순종 곧 하나님의 거룩한 의에 복종하지 않고 십자가 라는 죽이시기로 작정되심을 안 배우고
행함으로 들어갈려고 하니 택도 없는 겁니다

자 이렇듯이 아론 제사장처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이 어린양의 전쟁
오늘 본문에서는 샛별전쟁을 통해서
이 악마의 나라 이스라엘이 이 주님으로부터 멜기세덱 평강의 왕으로부터
전쟁을 당하고 일방적인 전쟁으로 인한 적으로써 항복하고 자수함으로써
도리어 노략물 탈취물 전리품으로써 빼앗김을 당하는 겁니다

(히 7:1, 개역)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 7:2, 개역)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 7:3, 개역)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 7:4, 개역)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는



(히 7:6, 개역)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 7:7, 개역)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이게 항복이라는 뜻입니다 십일조는 기생라합처럼 이 나라 이 민족 이 땅 다 당신겁니다 라고
팔아넘기는 겁니다 이게 십일조인데 이게 졸지에 거꾸로 되어서 도로 세금 내었으니 나 당연히 시민권 획득했다 라는 식입니다 처음자리를 발로 차버리는 십일조가 되어버린 거지요
성전에서 두 사람의 기도 중 바리새인의 기도가
십일조 했구에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저 매국노 세리처럼 토색치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듯이 이게 악마의 나라가 아니고 뭡니까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놈들이지요

기뻐하심을 입은 양을 치는 목자들은
기쁨으로부터 전쟁을 당해서 항복 당해서 전리품이 된 자들이다는 거죠
그러니 아무리 슬프고 기쁨이 때려죽어도 한 개도 없어도
기뻐하심을 입어버렸기 때문에 안 기쁘고는 못 배기는
기쁨으로부터 정복당한 전리품이 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기쁨에게 졌다 전쟁에서 졌기에 말이죠
그러니 내가 본다 가 아니라 반대로 내가 보는 것으로부터 도리어 보여짐을 당하는
응시 당하는 겁니다
내가 대상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라는 겁니다 주인공이 되기는커녕
도리어 주인공으로부터 다 당하는 삶 뿐이다는 겁니다
기쁨으로부터 항복 당했다 라는 겁니다

(눅 2:14, 개역)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다 라고 했기에

이 평강의 왕에게 완벽하게 박살이 났기에 십일조를 드렸다 말이죠

(히 7:2, 개역)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그래서 받은 것이 의의 왕으로부터 의를 거룩을 받은
의에 복종하는 자가 되었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의롭지 않은 자를 의롭게 하심을 믿었기에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듯이 말이죠
평강의 왕에게 항복했기에 평화가 임하게 되는 겁니다

즉 하나도 안 기쁜거죠 그런데 내 기쁨의 경험에 없었던 기쁨 보다 더 초과하는
메타기쁨 앞에서는 아니 기쁘고는 못배기는 기쁨이가 주인공 됨 동원이 되는 기쁨으로써
또 내가 생각한 내 경험 속의 평강 평화 보다 더 초과하는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즉 사실은 내가 졌다 평강으로부터 제대로 항복을 당했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안 평강하고는 안 평화 하고는 못배기는 평화이다는 겁니다
이 항복 이 자수 이 탈취당함 이 노략 침략 침노 당한
이 심판속에 들어간 것이

이게 바로 딱딱한 음식을 먹는 장성한 자가 되는 겁니다

(히 5:11, 개역)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 5:12, 개역)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 5:13, 개역)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개역)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인위적으로 장성한 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달음박질 함도 아니요 원함으로 되는 것도 아닌
주인공의 필요에 따라 기능으로 작동할 뿐입니다

결국 우리는 이 하나님의 전쟁 샛별전쟁을 말하기 위해서
지상의 별로써
도리어 이 이스라엘의 악마의 나라로써
왜 악마들은 심판 받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이 깊으로써 작용하는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원수로 작동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또 그 원수를 사랑한 이 영원한 제사장이 누구신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 바리새인을 보세요 북이스라엘의 신학과
다윗언약을 썩어서
혼합물로써 어떻게 해서든 찌기와 정금을 썩어서 나오는 악마짓
독사의 짓을 함에 있어서

주님은 이 다윗이라는 원수를 어떻게 싸워 이기시는가
이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을 어떻게 용서해서
휘장을 찢고 막힌 담을 어떻게 허무는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 하늘의 샛별과 지상의 샛별인 이 다윗별 다윗나라가

악마이면서 악마 아닌척 하는 것에 있어서
다윗나라를 악마의 나라로 규정해 놓으시고서
그 원수를 어떻게 이기시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을 어떻게 항복을 받아내시는지
그리고 그 항복 십일조 거룩 성전의 기능 거룩측량 성전측량
계시록 11장에서 율법과 선지자
모세와 엘리야와
지상의 샛별 큰성 바벨론 곧 애굽이라고도 하고
소돔이라고도 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루살렘이라는
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통해서

거룩측량 분리작업 구별작업 거룩전쟁을 하심으로써
반드시 항복을 받아내시는 겁니다

이 전쟁을 통해서 우는 자
항복한 자
고난과 순종을 배운 자
그 우는 자에게 기뻐하심을 입게 함으로써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분명 여기에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말이죠

유대인들은 이 꺽으신 뼈를 뱉을려고 해도 목에 딱 걸린 까시 뼈로 밖으로 뱉을 수도 없고
아니면 이제는 안으로 속으로 삼킬려고 해도 넘어가지 않는
목에 딱걸린 중층결정이 되는 겁니다 블랙홀 검은점처럼 모든 것을 다 흡수하고 다 빨아버리는
내가 검은 점을 보는게 아니라 도리어 검은 점이 나를 응시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 빨아버리는 겁니다

이 꺽으신 뼈는 이 기뻐하심을 입혀주시는 꺽으신 뼈는
삼킬수도 없고 뱉을수도 없는 목 중간에 딱 걸려서
경계인이 되어서


이 고난을 배우도록 가르쳐 주심에 항복케 하시고 기뻐하심을 주시고
슬픔 내 고난도 아닌 주님의 고난 앞에 무릎 꿇게 해서 말이죠

그리고 순종을 배우도록 가르쳐 주심에 평화를 주시고자
잿더미 쫄딱 망한 요나의 캄캄한 어두운 깊은 바다 속의 그 절망 속에서
주님의 순종 으로 십자가에 복종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 앞에서
무릎 꿇게 해서 평화를 입힘 당하는 막힌 담을 헐고
둘로 나누어진 따로 국밥이 하나가 된 마음인 한 몸으로써
비로소 평화를 입혀주시지
하나가 된 마음이 아닌 이상 평화는 없는 두 몸일 뿐이다 라는 거죠

그러니 이스라엘일수록 두 몸 둘로 나누어진 자는 이렇게 멸망당해야 합니다를
미리 앞당겨 먼저 
우선시 당하는 자로써
전쟁을 제일 먼저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됨을 보여주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누가 심판이라는 죽음이라는
이 죽음을 고난이라는 딱딱딱 음식을 먹고자 하겠습니까?
아무도 이 몸 장소 성전기능인 제사장기능인 딱딱한

더러움에서 거룩으로 옮기고자 온 몸에 처참하기 짝이 없는
어린양의 죽음의 피를 온 몸에 뭍히는 일을 그 기능을
저는 받아야 합니다 라고 나오는 죄인이 없다 말이죠
다들 건강하다 의인이다
피 필요 없다
제사장 기능 필요가 없다 라고
북이스라엘신앙의 모세언약만 있으면 된다 라고 우기지
누가 다윗언약인 내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는 사단의 깊이 까지 알려고 하겠느냐 말이죠

(계 2:24, 개역)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계 2:25, 개역)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계 2:26, 개역)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계 2:27, 개역)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9, 개역)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18, 현대어)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두아디라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보내라. '이는 불꽃같이 빛나는 눈과 놋쇠같이 번쩍이는 발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말씀이다.
(계 2:19, 현대어) 나는 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구호품을 나눠 주고 애써 도와준 훌륭한 일들을 잘 알고 있다. 또 나는 네 사랑과 믿음과 인내가 날이 갈수록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계 2:20, 현대어) 그러나 네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왜 이세벨이라는 여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느냐? 그 여자는 스스로 예언자라고 자처하고 다니면서 성적 범죄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여 내 종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말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지로 간음하게 하고 또 우상 앞에 제물로 바쳤던 고기를 먹게 하고 있다.
(계 2:21, 현대어) 내가 그 여자에게 뉘우칠 기회를 주었으나 뉘우치지 않았다.
(계 2:22, 현대어) 이제 내가 말하려는 것을 주의해서 들으라. 나는 이 여자를 병상에 던져 심한 통증으로 고통당하게 하겠다. 이 여자의 부도덕한 행위를 따르는 자들 또한 죄를 회개하고 내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면 같은 고통 속에 던져 버리겠다.
(계 2:23, 현대어) 그리고 그의 자식들도 맞아 죽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교회는 내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깊은 곳까지 살피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이 행한 그대로 갚아 주겠다.
(계 2:24, 현대어) 두아디라 교회에서 이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다. 다만 지금 손에 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붙잡고 있으라.
(계 2:25, 현대어) (24절과 같음)
(계 2:26, 현대어) ㄱ) 이기는 사람, 곧 끝까지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ㄱ. 70인역 시2:8-9)
(계 2:27, 현대어)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내게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것처럼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 그들은 부서진 질그릇처럼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계 2:28, 현대어) 그리고 나는 또한 새벽별을 주겠다.
(계 2:29, 현대어)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일러주시는 말씀을 잘 들으라.‘

내 보고 싸워서 이겨 승리하라 라는 말이 아니라
반대로 주님의 새벽별 샛별전쟁에 어서 항복하라 빨리 자수해라
어서 화친을 청하라 라는 의미입니다

이 샛별전쟁이 몰고오는 기쁨과 평화로 인해
고난과 순종을 배우라 라고 말이죠 딱딱한 음식을 먹으라 라고 말이죠

(시 2:8, 개역)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시 2:9, 개역)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안 그러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길없이 가루로 만드심 앞에서
남아날질 않는단다 라고
니가 먼저 항복함으로써
주변인들이 빨리 항봇을 유도케 해서

어머니 하나님이 내 하나님입니다 라고

만들어라

안 그러면 파수꾼 너 에스겔에게 그 죄 값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안그러면 이방인을 먼저 항복케 만들어서
남방 여왕이 너희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니느웨 백성을 통해서 이르사엘을 심판하겠다 라고 하신다 말이죠

(마 12:41, 개역)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 12:42, 개역)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선지자 보다 더 크고요 
왕 보다 더 큰 이 이시고요

그러니 이것이 먼저 된 자의 특혜인 겁니다
인간 보다 더 크신 이를 감당치 못해서 화로다 사망의 몸 지옥의 몸임을 지적 받는
이 샛별전쟁에 먼저 당하는 항복 자수 침략 당하는 그래서 도리어 전리품이 되는 특혜자로써 감당못할 전쟁 속에 놓이는 것 말이죠

먼저 적으로 삼으시고 먼저 항복하라고 하시고
먼저 멸망 심판케 하시는
전쟁을 먼저 하는 자로 삼으신 겁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하시는 겁니다

이것이 하늘의 샛별이 벌리시는 전쟁에

지상의 샛별인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특혜입니다 담은 그릇입니다
그릇은 깨지라고 주어진 기능이니 말이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가루로 만드시는
샛별을 담은 그릇으로써의 이스라엘 그릇 말이죠
이스라엘이 아무리 완벽하게 행함을 갖추어도 딱 하나 주님이 손수 직접 만드신
화목제물을 받지 않는 이상 함량미달인 종교오락 666일 뿐이기에
아무리 난다 긴다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맹 큰성바벨론이요 애굽이요 소돔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루살렘일 뿐입니다
음녀일 뿐이다 말이죠
이스라엘 자기가 모세의 자리에 앉는 큰성바벨론 새벽별이다 말이죠

(민 24:17, 개역)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민 24:17, 쉬운) 나는 언젠가 오실 분의 모습을 보는도다. 그러나 당장 오실 분은 아니다. 야곱에게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게서 다스리는 자 가 나올 것이다. 그는 모압 백성의 이마를 깨뜨릴 것이고, 셋 자손의 해골을 부술 것이다.
(민 24:17, 현대어) 뭔가 눈앞에 보이는구나. 하나 지금 일어날 일 아니고 앞으로 일어난 일이로구나. 아, 찬란히 빛나는 별이구나. 야곱에게서 한 별이 솟는구나.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홀이 하나 일어나는구나. 그가 모압을 후려치고 셋의 후손들을 모조리 내리치는구나.


모세언약만으로는 이게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의 원수인 줄 모르니까 말이죠
기뻐하심을 입는 평강의 왕인 영원한 제사장을 모르는 겁니다

오로지 이 꺽으신 뼈 하나 만우로만 기뻐하는
먼저 박살나는 기회를 특혜를 다윗이 먼저 받은 겁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전쟁입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이겠지요

(마 23:2, 개역)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16, 개역)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23,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4, 개역)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아니 항복이라는 회개의 십일조가 졸지에 누가 크냐 라는 또 종교오락 정치가 된 겁니다
손세례요 정차 파당이 생기듯이
모조리 심판의 의미가 졸지에 자아를 크게 하는 우상을 썩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십일조가 우찌 정치가 되는지 잘 보게끔 교회가 대 놓고 발악하면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태복음은 왜 모세가 예수님의 족보에 없고
육체로는 왕 족보 속에 들어가기 힘드니
즉 정치적인 권력 힘에 들어가기 힘이 드니
율법 지킴으로써 왕 권력 못지 않게
그 큰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그 모세언약을 율법을 쥔 자들을 향한

샛별의 전쟁 선포인 겁니다

다들 큰 설 바벨론 왕 교만한 왕 계명성 새벽별
하나님의 뭇 별 보다 더 크겠다 라는 이 심뽀가

(사 14:13, 개역)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율법을 지킴으로써 원수임을 아는게 아니라
그 반대인 바벨론 왕 자리에 다 앉아버리는
왜? 찌끼인 잃어버린 자리가 아닌 높은 자리에 앉아버렸으니 말이죠

이 샛별전쟁에 아예 대 놓고서 자진해서 박살날려고 나오니
오냐 그 다음 니 차례이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어라 그런데 1만 전쟁에 2만 군사를 몰고 오면 화친을 청할 것인데
아예 무시꺼리인 어린아이 아기 젖먹이 전쟁으로 오시니

이건 더더욱 자신들을 더더더 높여주는 꼴이 되니

누가 저 고난에 저 순종 묵묵히 잠잠히 도살장에 들어가는 양을 누가 배울수 있겟습니까
다들 장성한 자가 먹는 딱딱한 음식 보다
맏아들이 매 맞는 그 징계의 매 보다

막내처럼 어린아이처럼 부드러운 음식
옳지 더 잘됐다 젖먹이 이거 죽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처럼 억수로 쉽지 라고
더더더 높여주고 더더더 크게 만들어주고 있으니
더더욱 낮아질수 있는 기회고 뭐고 다 날라가 버리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질 수 밖에 없도록 하시는 겁니다

실제로 지상의 별인 이스라엘이 언약을 담고서
악마의 나라 헤롯과 충돌에 놓임으로써
고난 속에 놓임으로써
부르짖음으로써 하늘의 샛별의 기능이 어떤 기능인가를 보여주는 그릇으로 작용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거꾸로 헤롯왕 못지 않게
악마의 나라 못지 않게
이스라엘이 악마의 나라가 되어서
주님을 죽이는 이 고난을 펼치심에 있어서

예수님 본인이 이 샛별을 담은 이스라엘의 기능을 다 이루시는 겁니다
정작 이스라엘은 악마와 합해 버렸고
그러니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기능 마저도 못하는
처음자리를 발로 차서 처음사랑을 잊어버리는 식이 되지만
고맘게도 주님이 반드시 다 뽑아내심으로써

모세와 엘리야가 큰설 바벨론이자 애굽이라고도 부르고 소돔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예루살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함으로써

이 고난 이 딱딱한 음식을 완성하십니다

이 샛별전쟁에 일체 양보하심 없으심으로써
고난과 순종을 배우라고 가르쳐주십니다

듣기는 들어도 보기는 보아도 알수 없고 깨닫을수 없어서
인을 떼지 못해서 우는 자에게
알려주셔서 우리에게 새벽별을 주셔서

이 샛별전쟁을 지금 현재도 계속 벌리시는 겁니다

아기 예수님을 주셨다 라는 것은
새벽별을 주시겠다 라는 말씀은

(계 2:28, 개역)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 2:28, 새번역) 이것은 마치, 내가 나의 아버지께로부터 권세를 받아서 다스리는 것과 같다. 나는 그 사람에게 샛별을 주겠다.
(계 22:16, 현대어) 나 예수는 이 모든 것을 교회에 알리려고 천사를 네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뿌리이며 그의 자손이다. 나는 빛나는 새벽별이다.‘

저들은 자기를 높이고 크게하고자 이용하는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는데 이용하겠지만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산 자의 하나님을
바로 샛별전쟁을 벌리심으로써

누가 고난을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는지
누가 손종 함으로써 하나님의 의를 입혀주셨는지 복종케 만들어 주셨는지

그 기뻐하심을 입게 하시고
그 평강을 주시고자 모조리 다 날라가게 만드시는지를

이 아기 예수 앞에 
무릎 꿇어 머리를 쳐 박고 검은 잿더미를 뒤집어 씌우고 
생일을 저주하고서
먼저 항복 먼저 침략 당해서 모조리 다 빼앗김 당하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로써

꺽으신 뼈로 기뻐하게 하시는 겁니다

다른 결과는 없습니다
중첩된 결과는 이 꺽으신 뼈 거리끼는 뼈 뿐이고

모든 원인들 아니 모든 결과물들은 이 어리석고 미련한 낮고 낮은 뼈 하나만을 외치고자
이 거리끼를 걸림돌로써 세상의 중심 되심을 주의 주 되심을 위해서
동원이 되고자 모든 원인들 아니 모든 증상물로써 모아지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아 참 원인이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증상물
원인 없는 결과이니까
(?berdeterminierung(overdetermination) 번역을 과잉 결정, 중복 결정, 중층 결정, 다중 결정, 중첩 결정
프로이트의 여러 가지의 원인들이 모여서 결과를 이룬다 라는 다중결정으로 번역한 것을 조금 다르게 사용한 중첩결정을
반대로보면 한 개의 결과가 여러 가지의 원인을 낳는다 즉 증상물을 잉태 양산한다 라는 겁니다 
원인 없는 결과로써 꺽으신 뼈가 다윗이라는 증상물을 낳았다 아브라함을 낳았다 라는 겁니다 중층결정 여러개의 다층의 의미인데 가장 아래층이 근본일 수 있다는 느낌을 주고
과잉 결정 비슷한 번역으로 처음에 과잉결정으로 번역했는데 오바 over 넘어선다와 겹친다 라는 것은 많이 다르기에 오역으로 취급당함
요즘대세의 번역은 알튀세르의 표현인데 중첩 결정 영화에서 오버랩 이라는 표현으로 겹치는 의미이지 오바 초과잉한다는 것이 아닌 겹쳐진 의미
그러나 지젝 여기 분명 뼈 하나가 있다 에서는 중층결정으로 번역이 되었다)

여기 분명 꺽으신 뼈 하나가 있기 때문에
이 꺽으신 뼈로만 결정이 나버렸고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승리하는 샛별전쟁인 겁니다
여호와(고려)이스라엘(거란)전쟁 
샛별(아기예수)계명성(바벨론애굽소돔예루살렘)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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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북이스라엘 모세언약 불의의 병기 아래 있지 아니하고, 다윗언약 의의 병기 아래에 있음이라

죽은자 같은 산 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 (롬 6, 8-11)
로마서 2022 2023. 12. 16. 06:17
22-033 죽은자 같으나 산 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사는 한 몸된 운명 (롬 6, 8-11)

〈로마서 6,12-14, 신약성경 246쪽, 찬송가 498장 새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408장 새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찬 490) 새찬송가 433장
큰 죄에 빠진 나를 (찬 417) 새찬송가 295장
목마른 내 영혼 (찬 409) 새찬송가 309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 408) 302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찬 363) 337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찬 498) 새찬송가 441장

〈찬송가 498장 새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 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2. 말씀 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 붙드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3.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 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 맡기고 
   나의 모든 소원 던져 버리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4.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에 나를 위해 일해왔으나 
   이제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5.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 세상에 다시 강림하셨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기다리겠네
   나의 생명 되는 내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 내 기쁨 넘치네


〈로마서 6,12-14, 신약성경 246쪽〉  

(롬 6:12,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 6:13, 개역)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4, 개역)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찬송가 408장 새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1.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2.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3.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4.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롬 6:12,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서, 여러분이 몸의 정욕에 굴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롬 6:13,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체를 죄에 내맡겨서 불의의 ㉣연장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여러분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연장으로 하나님께 바치십시오. / ㉣또는 '무기'
(롬 6:14, 새번역)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여러분을 다스릴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방종하면 안된다 라는 것이 더더욱 정당성을 가지는 듯
성화론자들이 자기들 주장에 오늘 본문을 가지고 합리화 합니다

그런데 이 모습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충돌을 통해서도 많이 나옵니다
아니 전부 이런 충돌 뿐인거지요

정작 방종하면 안된다 라는 주장에 그 바리새인 주장에
예수님은 도리어 바로 그런 바리새인의 주장이 틈타지 못하도록
독사의 자식의 왕노릇하지 못하도록
도리어 죄인을 변호하고 대신 매맞는 모습으로 오신 은혜의 왕노릇을 보여주러 왔다 라는 거지요

이것은 마치 우리가 호세아서를 하고 있듯이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으로 충분한데 왜 은혜언약인 다윗언약이 필요하느냐 라는 식입니다
법이 있으면 됐지 말라꼬 법 외에 한 의가 왜 와야 하느냐 라는 겁니다

이게 바로 죄가 왕 노릇하는 북이스라엘 신앙이 다윗언약을 거부하고 독립적으로 나라를 세우는 이유인 겁니다
다윗언약 은혜가 왕노릇하는 그 은혜를 거부하고
법 아래 두고자 모세언약에 두고자
나라 이름도 이스라엘 이라고 정통 정통 우기면서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남을 7번 용서 로 충분한데 말라꼬 7에 70번 용서받기가 왜 필요하냐 라는
북이스라엘신앙만 추구하고 남유다 다윗의 자손 세계가 필요 없다 라는 주장인 겁니다
이것은 양심이 율법의 기능을 하고 있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죄 아래 두기 위함만을 주장하지
아무도 온전케 됨을 원치 않는 산소망이 없는 죽은세상을 주장하는 겁니다
오로지 죄인 만이 주여 고쳐주소서 라고 원하는 산 소망을 환자만이 부르짖는 겁니다
그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겁니다

나는 1300년 묵은 모세 법의 제자이다 그 카이 의사가 필요가 없는 거지요
너는 겨우 딸랑 3년 짜리 은혜인 에수의 제자 공짜인 에수의 제자이지 라고
실로암소경 곧 죽은 자를 살린자를 보고도 나는 더더욱 정통 정통 역사 역사
몸은 정통적이고 역사는 1300년 묵은 공적으로 공인된 언약을 따르는 몸이올시다
인증받았다 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데 왜 날때부터 소경된 실로암 소경을 왜 눈뜨게 하지 못하느냐 라는 겁니다
죄를 씻겨주지 못하느냐
문둥병자를 고쳐주지 못하느냐 제사장에서 보이라 라고 제사장이 왜 못 고치느냐 말이죠
성전의 기능 제사장의 기능 왜 못 하느냐 더러움을 거룩으로 왜 못 옮기고
겨우 성전에 금을 바쳐야 맹세가 기도가 이루어진다 라는
속담이나 퍼트리고 있느냐 이게 북이스라엘의 신학이다 말이죠
말로는 정통 정통 도적질하지 말라 라고 법을 가르쳐 놓고도
가르친 선생이 도로 도적질하지말라는 선생으로부터 배우는 그 학생의 목숨을 도적질하는
이 간극을 법을 좁힐 방법이 없다 도리어 법은 그 간극을 더더더 벌리더라 말이죠

그러니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겁니다
그 카이 문둥병자 실로암소경을 정죄만 하는 겁니다
더더욱 그들을 대상으로 비교해야 자기를 우위에 두는
열등한 자를 가차이 두는 이유는 우월한 자기를 높이고자 이용하는 그런 율법으로 이용하는데
요놈 율법의 올무에 제대로 걸려들었다 말이죠

마침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 가까이 예수님이 지나가니까
옳치 잘 되었다 나 율법 잘 지켰고 저 여자 율법 어겼고
이것을 거룩 차별 구별 간극 차이화 시킬려면 더더더 벌릴려며는
저 예수를 이용하자 날 칭찬하는 인정욕구를 채워주면 메시아로 인정해 주고
날 높이지 못하는 예수는 이걸 근거로 해서 이단으로 몰자 라고

예수님을 넘어뜨리고자 올무를 쳤는데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드는
올무에 친 본인이 도리어 올무에 걸려들더라 말이죠
새사냥하고자 올무를 치고 그물을 쳤는데
자기가 친 그 올무에 그 그물에 걸려들도록 하셨다 말이죠

그러니 인간이 율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것도 공인된 법이니 자기를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니까
공인된 법을 지켜서
더 좋게 못지키는 자들과 극대화 시키는 구분짓기 거룩짓기 분리짓기 간극벌리기로
더더욱 자기를 높이는
그래서 모세의 자리에 안 앉고는 못 배기는
마귀가 비어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앉는 식과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율법적으로 모세언약적으로 정통 정통을 추구함으로써
저들과 구분짓기 구별짓기 라는 이 마귀짓이 광명한 천사 짓이
방종하지 말자 라는 이 악마짓이
자기 꾀에 자기가 친 그물에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올무에
자기가 걸려들도록 하시도록

죄에게지지 말라 누구 죄? 저 방종하지 말라 라는 바리새인의 함정에
누룩에 속지 말라 라고 하시는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오늘날 눈에 보이는 교회에 속지 말라
목사에게 속지 말라 라고 말이죠

지금 한국 교회가 도리도리 무당대땡땡으로 인해서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말이죠
세상사람들도 개독교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특정먹사만 그렇지 안그런 교회가 많다 라고 하지만
주님이 일부러 저런 엉터리 교회를 한국의 대표성으로 보여줬다면
이제 눈에 보이는 교회는 포기해야 한다 말이죠
에스겔 당시나 호세아 당시나
딱 하나의 교회만이 우상숭배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로 해서 우상그림 그렸다 라고 지적함으로써
전체가 다 똑같다 라고 취급하시는 겁니다

코로나 이후에 전세계가 동일하게 이제 자기 가족이 중요하지
미국 저 80%가 신이 있다 라고 믿는다고 했던 자들이
코로나 지나니까 다 탈탈 털리는 겁니다
기독교 청교도 아니더라도 신은 존재한다 라는 자들이
이제는 다니던 교회 마저도 다 손 놓는 겁니다
왜? 돈 안되고
생명 안되고
믿음도 안되고
신뢰도 안되고
다 안되거든요

진작 처음부터 안되었는데 기대치는 가졌던 것이
코로나 덕분에 다 탈탈 털리는 겁니다
뭐 미국만 그렇겠습니까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자살을 1위로 하는 나라입니다

살리는 교회가 더더욱 이들을 죽이고돌아다닙니다
젊은이들 등쳐먹기 바빠요 교회가
밥 축 낸다고 오지 말라고 하고
홍보로 젊은이들 이용하고 단물 빨아먹고 뱉어버리는

코로나 아니였으면 이 가면을 누가 벗기겠습니까
물론 인간은 안 벗습니다
그럼 또 더한 추위 더위 자연의 재해들 10가지 재앙이 바로 선지자로써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10가지 재앙 자체가 그들의 섬기는 우상 아닙니까
최종 우상은 장자 곧 아들입니다 나의 부활입니다
나의 구원 나의 복받기 나 천국가지 나 잔칫집 나 솔로몬영광받기
이게 우상 아닙니까
그래 그래 참 잘했어요 너가 너를 잡을려고 올무를 치는 구나
그거 재앙이 되게 해 주마 라고
자기가 바랬던 것이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겁니다
아니 달라해서 줬잖아
언제예 제가 언제 달라고 했습니까
구원 달라매? 부활달라매? 그래서 주니까 도리어 심판이고 도리어 부활은커녕 지옥의 몸임을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라고 말이죠

이게 구원받은 선택된 민족의 특권인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부어지는
징계의 매 이다 말이죠
사생아 아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다들 사생아이니까 달라고 했던 것이
자기 꾀에 자기가 자기 목을 자기가 쳐 놓은 올무에 욕심에 자기가 넘어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북이스라엘의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다윗언약 필요 없다 라고 거부하는 겁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극과 극이더라 말이죠
아니 자기들이 극과 극으로 구별 구분짓기 할떄는 언제고
주님이 극과 극으로 갈라놓는 거룩 하나님의 의에는 복종을 못하는 겁니다

즉 여전히 자기 빼고 아니 자기 꾀에 속고 있으니
자기도 천국 안가고 남도 천국 못가도록 중간에 가로막아서 삥이나 뜯는 교회처럼
모세언약 율법 아래에 두고자 하는 겁니다
은혜 아래인 다윗언약 아래 두지 못하고자 하는 이 완악한 수건을
완악한 마음으로 계속 쓰고자 말이죠
안 그러면 자기가 높아질 방법이 없어요
자기 영광을 추구할 방법이
약속의 땅에서는 없어요
그래서 반드시 약속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골고루 공평하게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지분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커야 비교가 되거든요
더 축복 더 부요함 이라고 남의 시선에서 인정을 받거든요

그래서 지계표를 옮기는 겁니다
땅의 경계선을 옮기는 겁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는 겁니다
빼앗았으니까 너도 뺴앗긴다 라는 율법의 올무에 걸려드는 겁니다
꼴에 마음은 악마이면서도 아름다운 그 포도밭이 악마주제에
더러운주제에 더더욱 빼앗고픈 겁니다
결핍이니까 얼마나 더러웠으면 안 빼앗고능 못배기도록 더더욱 아름다운 포도밭으로 보여주시니 말이죠 그래야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겁니다
샛별전쟁인 거지요
먹음직 스럽고 보암직 스럼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우니까
율법을 쥐는 겁니다
선악을 아는 정녕죽으리라를 쥐는 겁니다
남을 못 죽이면 자기가 선의 자리에 하나님의 자리에 못 앉는 겁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악마로 취급하지 못하면
악으로 몰아버리지 못하면
자기가 선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초등학생이 울면서 뉴스기자인터뷰 하는 마 내가 왕따 시키지 못하면 도로 내가 왕따 당하니까
이제 중등생 고등생 인터뷰 하면 점점점 말이 많아지는 거짓말이 늘더라 말이죠
초등학생이 거짓말 안하는게 아니라 거짓말이 늘지를 못해서 그런 거죠
중등 고등 대딩 이제는 직딩까지
상대방이 뭐뭐뭐 잘 못하고 뭐 어떻고 말이 많아요 글쎄
이게 율법의 달인들인 바리새인이 실로암소경을 가지고 죄론 박사논문 쓸려고
날 때부터 소경된 것이 자기 죄냐 부모죄냐 라고 그거 알아야 박사 답잖아 라고
박사 될려고 학위 딸려고 공인된 보편적진리를 추구하는 자로 인정 받으니까 말이죠
말이 많아요 말이 많아

나는 1300년 모세 제자이다 너는 3년 밖에 안되는 예수 제자이지 라고
방금 그렇게 심각하고 봤던 죄 문제를
누가 해결했는가를 거부하고
갑자기 1300년 공인된 정통 정통 신학 신학 교리 역사 우려먹더라 말이죠

율법으로는 이 날때부터 소결된 실로암 소경을 눈 뜨게 못한다 말이죠
그런데 왜 율법 아래에 두고자 너도 남도
지도 천국 안가고 소경 눈 안뜨고 싶어하고
남도 천국 못하게 소경 눈뜬 것 거부하고
다윗언약거부하고 소경인 자기를 높이냐 말이죠

소경인 자기를 높여본들 누가 볼 수가 있느냐 말이죠
방금 눈뜬 너도 보고서도 인정하지 않는 안 봤다 못봤다 라고 우기는
그 실로암 소경도 그런 율법아래에서 외치지 않고
은혜아래에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만을 외치고 있는데

여전히 자기들도 못한 눈뜬 실로암 소경이 분명 눈뜬것도 거부하고자
여전히 소경 아래에 둘려고 여전히 모세언약 1300년 묵은 모세제자인 자기를 높이면서
그거 인정하라고 협박 공갈 하더라 말이죠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함을
율법 지켰다고 실로암소경 앞에서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이다 라고
자기를 높이고
모세의 자리에 앉은 본인들 스스로자 함정을 파고
그 함정에 스스로 걸려들더라 말이죠

실로암소경을 새사냥 하듯이 잡을려고 올무 쳤다가 그물 쳤다가
자기가 친 올무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도록

은혜가 왕 노릇함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법과 은혜는 서로의 소욕을 서로가 못하도록 방해하는

이 두 고래 싸움에 새우등 실로암소경이 등 쳐져서 알게 되었지
자기가 고래가 되어서 새우등 터트릴려고 하니
도리어 걸려넘어지는 겁니다

어머니 말 마따나 사람은 놀이터 인가봐
네 맞습니다 욥기에서 마귀와 하나님의 내기 장기게임에
욥은 장기알일 뿐입니다

도대체 하나님 원하시는게 뭡니까 케 보이 와이미
와 카십니까? 주님 저 한테 왜 이러세요 ~~~~

애매한 고난 알 수 없는 고난 이유없는 고난을 우리는
멜기세뎃 평강의 왕으로부터 배우는 겁니다
고난과 순종을 말이죠

실패한 제사장 레위지파는 모세는 이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이라는 왕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뭘?
고난과 순종을 말이죠 그게 다윗 언약입니다
이것도 배운 적도 없는 놈들이 모세법 아래 둘려고 말이죠

고난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인 사랑을 배우는 겁니다
대신 매 맞은 에스겔 성전의 기능인 5대 제사를 말이죠
안그러면 자기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인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다 라는 완악한 수건을 못 벗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화목제물 곧 다윗언약인 새언약을 줬는데
다윗언약 조차도 모세언약처럼 껍데기로 취급해서
다윗자손 다윗자손을 기다려 본들 내용은 전혀 모르고서
다윗자손을 죽이는 시편 그대로 와도
시편 외운놈들이 도리어 죽이는 이 비밀 비유를 풀릴 리가 있겠습니까?
우는 자가 기쁨으로 돌아오는 이 모순의 비유가 도리어 되어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지
자기 믿음 자기 행함 자기 율법 지킴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를수가 없도록 하신 겁니다
화목제물이 주님 쪽에서 죽으심으로 넘어오지 않는 이상 말이죠

그리고 순종을 배우는 겁니다 왕으로부터 말이죠
다윗왕 말입니까? 아닙니다 다윗 왕을 왕 자리에서 미끄러뜨리고
도리어 실패한 다윗 조차도 왕으로부터 배워서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심을 입게 하심으로써
실패한 제사장도 왕으로부터 새로 복종을 배우고 하나님의 의를 배우듯이 말이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로다
평화 아 죽여야 하는데 반드시 죽여야 하는데 예수님 피 때문에 봐줬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타 죽어야 하는데 안죽도록 억수로 봐줬다 라는 이 인애와 자비 때문에 살려줬다 라는 거비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입니다
죽여야 하는데 봐줬다 즉 잃어버림 속에서 되찾음이라는 이 간극 이 구별입니다

이 거룩 구분 차이 차별이 아니면
지가 모세의 자리 거룩의 자리에 앉아서 자기를 높이고자
남을 정죄하는 짓만 하는
자기 꾀에 자기 친 그물 올무에 걸려드는
자기 의를 쌓는데 자기 배설물을 쌓는데 미쳐버리는 겁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1, 새번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 ㉥또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은 살 것이다'(합 2:4)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합 2:4, 개역)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무도 의인이 없기에 율법 외에 한 의가 의인이 와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늘에 가만히 있는 하나님은 가짜 이고
반드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을 괴롭혀야 하는 겁니다
하늘에 가만히 있는 하나님을 믿고서 이 땅에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어도
저주 받지 않았다 라고 좋아라 죽는 이 개독교 천주교 불교 국가 라는 짐승
모든 인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자 직접 내려오시는 화목제물 죽으러 오신 어린양
이 샛별전쟁을 고려거란전쟁 여호와VS이스라엘전쟁 예수VS모든인간전쟁
다윗VS다윗자손전쟁 아담(오실자의표상)VS마지막아담전쟁으로써 오셨다 말이죠

분명 이 꺽으신 뼈 하나가 있으니까 말이죠

이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다 로 사망의 몸 지옥의 몸으로 밝혀 버리시는
이 꺽으신 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세언약만 추구하겠다????

이것은 마치 선택권이 없는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내시는 꺽으신 뼈가 밝히 또렷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나 볼 줄 안다 라고
실로암 소경 눈뜨게 하신 분 분명 봤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세언약 지킬줄 안다 정신못차릴 때 안 지킨적 있지만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언제든지 나는 모세언약 법 지킬수 있다 라고 하더라 말이죠

이것이 바로 자기는 자유가 있다 라는 자유의지 곧 나 여기 있다 나 살아있다에서 출발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다 라는 거죠
자유의지가 강요된 선택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자유는커녕 도로 옭아매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죽은자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기는 유대인 앞에서
산 자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있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있어서
정작 그들은 이미 죽은자 아니냐 말이죠

정작 그런 과거의 죽은 조상이 아닌
지금 살아 있는 자기를 중심으로 출발하는
자기 믿음인데
자기 믿음에서 출발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죽은자인 너희 조상인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산 자이다
이삭은 믿음으로 산 자 이다
야곱은 믿음으로 산 자 이다 라고
산 자의 하나님을 외치더라 말이죠

정작 인간은 과거조상도 아닌 지금 살아있는 자기에게서 출발하는데
이 자기 살아있음이 죽음을 통과 한 적이 없는
손세례 손정치일 뿐이다 라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죽음을 통과햇기 때문에 예수님과 합한 자로써
그것도 죽으러 오신 예수님과 합한 자로써
예수님의 때를 보고 기뻐한
화목제물로 기뻐한
꺽으신 뼈로 기뻐한 자 라고
산자의 하나님 이라고 하시더라 말이죠

아니 누가 봐도 죽었는데 죽은 자 같으나 산 자요
아니 누가 봐도 과거 죽은 조상도 아닌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한 누가 봐도 살아있는데
너는 죽은 자의 하나님만 믿구나
살려내지고 죽은자를 온전케도 못하고 실로암소경도 낫게도 못하는
법 아래 두고자 죄가 여전히 왕노릇하도록 내버려 두고자
죽은 자의 하나님만 외치는 구나 라고 말이죠

아니 누가 봐도 3년 동안 발가벗고 맨발로 다니는 이사야가 발가벗었고
이사야가 왜 벗었노 라고 거울을 비춰주는

우리는 아무리 봐도 옷을 입고 있는데
누가 봐도 말이죠
보편적인 시선 보편적진리를 무시하고

구체적 보편적진리로 거울록써 이사야가 발가벗고
절대심판 절대발가벗겨짐 3년 동안 말이죠 이 구체적보편적진리로 
보편적시선을 진리를 깨뜨리면서 돌 위에 돌 위 남기지 않는 가루로 만드시면서
발가벗고 나타나서 우리 보고 발가벗었다 옷 입어라
눈에 안약 발라라 볼 줄 안다 라고 소경 아니다 라고 하는 이 소경아 ~~~~
부자야 왜 발가벗었니 값없이 돈 주고 옷을 사라 제발

(계 3:17, 개역)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3:18, 개역)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러니 성경은 모조리 다윗언약 비유 비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계시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세언약 심지어 양심이 저들 이방인에게는 율법이 되는
이 모세언약은 말귀 다 알아먹는데 그래서 정죄 할 줄 알지
모세의 자리에 앉게 되지
심판받아야 하는 잃어버린 자리에는 아무도 갈 수 없도록 하는 번제와 제사를 추구하도록 하더라 말이죠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주님의 새 마음을 거부하기에
잃어버린 자를 되찾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율법의 완성인 사랑 곧 화목제물을 거부하기 떄문에

완악한 마음에 내버려 두시는 겁니다
네 맞아요 율법을 죄 아래 가두고자
심판 받아야 마땅한 화로다 화로다 망하게 되었구나 자리에 놓을려고 했는데
잃어버림이 없기에
우는 자가 없기에

눈물을 그 얼굴에서 씻겨주시는 
산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이 산 소망을 거부하고

휘장이 찢져겨서 산 소망이 아닌
휘장을 안 찢고
잃어버림 자리도 아닌 이스라엘의 처음자리도 아니기에
처음사랑도 필요없이 잊어버린 채로
되찾으시는 긍휼도 거부하고
번제와 제사로 심판받기는커녕 도로 심판의 자리에 앉아서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남을 정죄하지 않으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수 없게 되는
그 의문의 반복을 하는데 마침이 없는 겁니다
쓸데 없는 의문을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아니 그래 모세 자리 앉고
높은 자리 앉았다 칩시다
그럼 남을 살려보고
실로암 소경 고쳐보고
안식일날 손 마른자 고쳐보라 말이죠

미쳤냐 안식일날 고쳤다가는 도로 죽임을 당하게?
너도 아네
안식일이 남을 살리는 날인데
도로 남을 죽이는 날
심지어 주의 전을 사모한 날이 주님을 죽이는 날이 되는
이 의문의 반복을
이 뫼비우스 띠를 무슨 수로 해결할려고
법을 쥐느냐 말이죠

그래서 성화론자들 말 마따나 거 봐라 오늘 본문에서
죄 짓지 말라 라고 하지 않느냐 라고
문자 단어를 포착해서 해석할줄 안다고 우기는 겁니다

정작 오늘 본문은 바로 그렇게 방종하면 안된다 라고 우기는
그 성화론자들의 죄에 속지 말라
바리새인이 언제 틀린 이야기 하더냐 말이죠
믿는 하나님이 다르다니깐요
죽은자의 하나님으로 출발한다 라니깐요

그런 죄에게지지 말라고

(롬 6:12, 개역)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몸의 유익을 따르지 말라 라고 합니다
즉 죽을 몸은 따를 수밖에 없지만
개인 몸을 성화론자들은 우기지만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는 개인 몸이 없어요
그래서 개인 몸의 사욕 개인 욕심 구원탐심 우상숭배 자기만은 절대로 안 버리겠다 라는 식
그런 몸은 이미 죽고 없단다
그리스도의 몸 집단 몸 뿐이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순종도 새로 배워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하는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이 의에 순종하는 몸이 개인몸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말이죠

개인 몸을 띠로 떼어 오면 반드시 자기 의를 개인 의를 쌓는데 미쳐버립니다

그런 몸 이미 죽었단다
그리스도의 몸 때문에 순종을 새로 배워야 하는데
이것이 에스겔 성전의 5대 제사를 거쳐서 일곱절기인
그리스도의 몸의 부활인 때
시간 종말 성령의 전 하늘의 성전 하늘의 새이스라엘 한몸 이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겉사람은 후패하고 속 사람은 날로 새로운 이 종말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발가벗고 3년 동안 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인
종말 끝을 땡기는데

인간은 자기 의에 자기 거룩에 순종하기 때문에
개인의 몸을 거룩케 한 것을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겁니다

십자가를 자랑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네 맞아요 때는 시간은
십자가만 자랑하는 겁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은
이 십자가만 자랑했거든요
이게 산 자의 하나님 인데

때가 없는 죽은 자는
십자가를 자랑 할 수가 없어요
어리석고 미령하고 이게 이방인 헬라인 철학자 지혜를 찾는자들이 말이죠
그리고 유대인은 거리끼는 걸림돌입니다
이 첫사랑은 처음자리에서 유대인 자기들이 먼저 외쳐야 하는데
이 심판을 이 종말을 말이죠
거꾸로 남방여왕에게 이 심판을 받아야 하고
거꾸로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이 종말을 들어야 하니까
이 얼마나 거리끼는 걸림돌이 아니고 뭡니까?
자기 의로움 거룩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에
죄인으로써 하나님의 원수로써 회개한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도리어 회개 안한다 라고 니느웨 백성으로부터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십자가가 거리끼는 걸림돌이다는 겁니다

여전히 종말이 아니라 끝이 아니라
아직도 시간 있다
아직도 신랑이 오지 않았으니 등불을 기름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없다 라고
시간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겁니다
니느웨 백성인 미련한 자가
남방여왕인 미련한 다섯처녀가 도리어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렇게 온갖 똑똑한 척 지혜로운 척 빛의 자녀인척
하나님의 아들들인 척 했으니 어리석고 미련한 다섯처녀가 되는

슬기롭다 라는 자는 미련하게
미련하다 라는 자는 슬기롭게 되게 만드시는 
팔을 어긋맞게 하시는 이 비유 비밀

보편적 진리를 추구한 자는 지옥으로
누가 봐도 지옥가야 할 구체적 보편성 
즉 다수가 정죄함에 빼도박도 못한
할 말 없는 매국노 세리가 도리어 구원이 되는 구체적 보편적진리를
속담을 깨는 모든 자가 동의한 판결을 뒤엎어 전복시키는
솔로몬의 지혜 보다 더 큰 이의 재판을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심을
매국노 세리가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라는
이 죄인 이 원수 이 구체적보편성이 도리어 이 비밀의 열쇠에 딱 맞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이다 라는 겁니다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눅 19:10, 개역)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 은혜 7에 70번의 용서받기 에 딱 맞는
죄인 중의 괴수를 부르러 오신

이 은혜의 왕 노릇 앞에서 은혜 아래에
이 죄 아래가 비로소 마침이 되고 끝이 되는 겁니다

안그러면 마침이 없고 계속 해서 반복이 됩니다
언제까지 간음죄 살인죄 인고조사죄를 언제까지 하실래요?
이 마침이 없는 의문의 반복을
율법 4배나 갚으라 해 본들 도리어 더더더 의문의 반복이 됩니다
마침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그 끝을 종말을 마침을
이 은혜가 왕 노릇함으로써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이 종말을 이 일곱절기를 땡기는 겁니다
나의 때와 역사는 날라가 버린 겁니다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아래 두고자 하는 마귀의 왕노릇을
예수님의 왕노릇으로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남을 7번 용서하는 누가 큰 자냐 라는 마귀의 왕 노릇을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은혜의 왕노릇인 7에 70번의 용서로
일만달란트 탕감으로 은혜로 공짜탕감으로 비로소 끝나는 겁니다
16만년 동안 갚아도 새로 16만년 만에 시작되는 그 이자놀이
고리대업 대부업자들의 왕노릇에 미침이 없는
이 죽은 세상에서 무슨 수로 벗어납니까
이 대부업자들인 목사들 빨대 꽂차서 피 빨아먹는 흡혈귀들
고리대업하는 이자놀이하는 자들의 손에서 누가 건져내겠습니까?
남을 7번 용서하면 끝난다라 라고 가르치는 북이스라엘신학을 외치는
바리새인이 우리를 건져줄 자입니까?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마귀들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다 그런 거짓선지자들입니다
영원한 부채를 뒤짚어 씌워서 돋 뜯어먹는 놈들입니다
아예 헌금 낼 생각 마세요 십일조 하지 마세요
주님이 도로 주신다는 의미가 십일조입니다

주님이 주신 것만 받으세요 주님은 안 받습니다
도로 목사들이 중간에서 다 가로채는 겁니다

목사들 본인들이 주님으로부터 받는
주시는 7에 70번 용서를 거부하니까
도로 삥뜯어내는 먹사들 뿐인 겁니다
돈먹방하는 설교요 예배요 유튜브방송 돈먹방 뿐입니다
북이스라엘신학먹방 
교인들을 포크로 찍어먹는 흡혈귀들인 겁니다

그게 믄 자랑 꺼리 라고 유튜브방송으로 자랑하고 있는지

단 한 개도 다윗언약을 외치는 놈이 없어요
모조리 다 북이스라엘 모세언약 아래 가두기 위한 내용들 뿐입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하는데
이 놈들은 모조리 헌부대에 넣는
그러니 고리대업 대부업자 짓만 하는 겁니다

가정파탄범들을 또 같은 탐심이라는 우상숭배로 인해서
같은 패거리 집단인 강도의 소굴이 되다 보니

그 다수가 대세를 이루는 겁니다
그럼 소수는 괜찮겠네 나는 작은 교회 다니니까
아닙니다 늘 큰 교회를 꿈꾸고 늘 많은 교인의 수를 꿈꿉니다
뭘 해도 이 고리대업 흡혈귀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의문의 반복 뿐입니다

마침이 되는 은혜가 왕 노릇하는
율법 외에 한 의

율법으로는 온전케 못하는 그 죄 아래가 먹사 본인이 갇혀 있으니
성화론이나 외치고 있으니 말이죠

율법 외에 한 의가 은혜로 왕노릇함 만이
이 죄 아래 문제를 해결하는 마침이 되는 겁니다

이 은혜에 걸맞도록
새로운 탕자
새로운 환자 새로운 죄인을
주께만 범죄한 자 만들고자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
7만명이나 다윗 악령 걸린 문제로 죽게 되는
아니 다윗 죄인 하나 건질려고 7만 명이나 죽이게 하심으로써

은혜가 왕 노륵하기 위한
죄인 하나 돌아오게 하시고자 7만 명 대신 죽이시는

죄인 하나 돌아오는 것이 천군천사들이 잔치가 벌어지는
이 은혜의 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주님은 양보치 않으시고
이 북이스라엘 모세언약만 주장하는 자들에게
완전 정반대인 극과 극의 간극을 벌리시는
하나님의 의로써 밀어붙여서 복종케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백성 아니다 라는 그 자리에서 백성 맞다 라는 그 새언약
이 십자가의 비밀로써

분명 여기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라고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이 십자가 라는 화목제물로만 기뻐하는 복음으로써
이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 만드시고자

꺽으신 뼈 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로 
하나님의 원수로 만드셔서

하나님의 의를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에게
십일조를 거룩을 도리어 다 퍼부어 주심으로써
예수님 자신이 기업되심을 
피 신랑을 주심으로
그 피에 걸맞는
죄인 중의 괴수
오홀리바 창녀 중의 창녀로 만드셔서
내 반드시 너의 음란을 너의 바벨론 신랑을 반드시 제거해서
반드시 내가 너에게 장가들고야 말겠다
내가 본래 너의 남편이니까 라고 나오시는 겁니다

우리는 이 주님의 십자가의 계획을 거부합니다
아 그럼 나는 바벨론 우상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음란이 가득한 얼굴인 창녀로 들통나야 하고
그런 남편을 찾아 헤매는 남자의 사랑에 미친년이 되어야 하는데
겨우 찾아서 잘 살고 있는 신랑신부의 관계에
느닷없이 본래 남편이 나타났다 라고
이 사랑과 전쟁이라는 불륜의 드라마를 찍어야 하고
바벨론 내 남편이 살해 당해야 하고
본래 남편이라고 하는 생판 모르는 남자가 나타나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를 
누려야 할 판국이니

이건 뭐 졸딱 망한 종말의 끝을 격어야 하는
인생 쫑 난 이런 막장드라마는 싫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내 인생 돌려도 내 인생 내가 즐길려고 사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막장드라마 사랑과 전쟁
이 삼각관계 왜 일어나야 하느냐 라고 극구 반대를 해도

일방적으로 쳐들어 오신 예수님의 화목제물이 뭔가를 말하기 위해서

은혜의 왕 노룻이 뭔가를 말하기 위해서
죄 아래의 마침이 되도록

이 성령의 일방적인 쳐들어 오심을
임의로 부는 바람이 부어지는
성령의 부르심으로 인해

이 새언약 다윗언약을 말하는 기능으로써 우리는 이 종말의 성령의 전으로써
세상 미말에 둔 찌끼로써 기능하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은혜가 왕 노릇 함이 다 이루었다 라는 선포 창조로 인해
작살 꽃혀서

죄 아래 된 그 의문의 반복의 마침이 됨을 보여주는
이 예수님의 신랑 되심 앞에 신부된 교회로써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예수님의 피 위에 세워졌음을
그 또렷함을

어딜 속이느냐 십자가가 밝히 보인다 라고
세상의 속임수 속에서 또렷하게 밝히 시는 겁니다

결국 은혜가 주인공이 되어서 법과 죄와 싸우는 의의 무기는
오히려 죄인이요 원수임을 아는 회개하는 우는 자입니다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보고
꺽으신 뼈를 보고 무조건 항복하는 항복하는 자가 의의 병기
의의 증상물 입니다
곧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입니다

반대로 불의의 병기는 뭡니까 죄가 즉 법이 무기를 쥔 내용물이 뭡니까
장대높이 달린 인자를 볼 필요가 없이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고
남을 7번 용서하는 것으로 모세의 자리에 앉고자 하는
법이라는 힘의 자리에 앉는 것이 바로 불의의 병기입니다
십자가가 필요 없다 우리가 충분히 법을 지킬수 있다 라는 사고방식이
바로 죄가 쥔 병기로써 소경 아니다 볼줄 안다
의인이다 건강한 자다 라는 자들이 죄악의 병기로써 작동하는 겁니다
육의 소욕으로써 말이죠

그러니 항복하는 자는 천한계집으로써 지혜가 세상을 격동케 하시는
그 지혜를 어리석다고 취급하는 그 지혜로부터 용서받기만을 바라는
심판주 앞에 벌벌벌 떠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항복하는 자입니다

세상이 진동하고 격동하게 하는 유일한 세상을 괴롭히는 의의 병기입니다
호산나 무능한 어린아이의 찬양이 제사장들을 시끄럽다 라고 괴롭히는 의의 병기이듯이
이 젖먹이 보다 강한 자가 없도록 하시는 전쟁인 의의 무기인 거죠

마찬가지로 천한 계집종을 이 원수들의 목전에서 신부된 교회로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왕 되신 예수님의 격상에 맞도록

천한 계집을 왕비의 자리에 높이시는 이 지혜가 아니면

세상은 격동치도 않고 견디지 못해서 진동하는 모습이 아닐 겁니다

지혜는 마귀만 상대로 하십니다
의의 병기로 마귀만을 상대로 하십니다

은혜가 말이죠
그러니 불의의 병기를 쥔 자는 곧 법을 쥔자는
사람을 온전케 거룩케도 못하는 법을 쥐고서 설치는
건강하다 의인이다 라는 자이고

은혜가 쥔 의의 병기는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많이 사랑하는
그래서 마귀를 견디지 못하게 하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 찾는 목자의 마음에 딱 맞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곧 죄인을 부르러 오신 구원자의 의의 병기인 죄인이요
의사의 의의 병기인 환자입니다

이 병든 자를 고친 주님의 실력을 뽐내는 증상물로써

꺽으신 뼈가 찾아낸 다윗이라는 하나님의 원수 곧 죄인 중의 괴수가 바로
꺽으신 뼈의 의의 병기입니다
은혜 아래에서는 죄 문제가 이미 해결되었기 때문이니 말이죠
장대 높이 달린 인자의 의의 병기는
불뱀에게 물렸어도 십자가의 피 용서만을 쳐다보는 자가 주님의 무기입니다
마귀의 무기는 바로 이 십자가만 알기로 한 죄인을
십자가 없이도 충분히 의인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자가 될 수 있다 라고 하는 자가 마귀의 무기로 작용하는 겁니다

이 두 소욕의 싸움에 이 두 무기의 전쟁에
여호아이스라엘전쟁
두샛별전쟁에서
미리 항복한 자가 사도바울로써
주님의 전리품으로써
남을 7번 용서한 사도바울이 아닌
예수님까지 죽이고자 핍박하고자 한
도리어 7에 70번 용서 받은 사도바울로써
주님의 의의 병기로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겁니다
모세도 계시록에 두 증인으로 외치는 의의 병기로
죽음을 안 격고 올라간 선지자의 대표로써의 엘리야도
계시록에서는 두 증인으로써 죽임을 목베임을 당하는
주님의 의의 병기로 사용이 됩니다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의의 병기이니 말이죠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은혜의 무기입니다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율법이 쥔 무기는
화목제물은 필요가 없다 법으로도 충분하기에
우리가 지키기만 하면 된다 라는 자들이 불의의 병기로써 작용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의로움을 쌓기 바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 할 수가 없습니다
지키기를 손 떼야 하니까 말이죠

바로 그런 원수 이스라엘 손에서 빼내신 다윗
곧 항복하는 자
전리품인 다윗 원수 만들어서
그 원수도 사랑한 이 산소망을 부으신
휘장이 찢겨지지 않음으로써
얼굴과 얼굴을 마주 못보는
죽은 절망 뿐인 그 북이스라엘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빼내시고 탈취 약탈 하셔서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다윗으로부터 빼내셔서
원수 다윗을 전리품으로 삼으시고자
중심이 없는 다윗에게
정직한 영이 없는 다윗에게
상한심령 되신
통회하는 마음이 되신
이 꺽으신 뼈로만 그 눈물을 씻겨주시는 겁니다
아니 정작 꺽으신 뼈 혼자 다 눈물흘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눈물도 흘리지 않았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인구조사 땜에 대통령 지지율 다윗왕 지지율 때문에
모양만 껍데기만 갖춤에 있어서

더더더 진짜 눈물 진짜 회개 진짜 금식 진짜 기도를
이 꺽으신 뼈가 더더더 7에 70번을 해서
다윗의 가짜 눈물 가짜 회개 가짜 금식 가짜 기도인
남 7번 용서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불의의 병기를 무기를
사람을 온전하게 못하는 그 불의의 무기를 아작 박살을 내는

이 무능하고 약한 젖먹이 심지어 이름도 없는
무가치한 이 꺽으시 뼈 앞에서 와르르르 무너뜨리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가루로 만드시는

분명 여기 꺽으신 뼈 하나가 있다 만으로
중심을 새로 세워버리십니다
그 꺽으신 뼈로 태어난 자가 다윗이 증상물로 태어난 갑니다
다른 중심은 없습니다
다른 의의 병기는 없습니다
자기 죄로 우는 자
어떤 죄?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는 그 망상
남을 7번 용서함으로써 아기를 살려보겠다 라는 그 불의함
의인 건강한 자 답게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왕다움을 갖추겠다 라는 이 경건의 모양을 갖춘
이 외식함이 이 위선이 도리어 죄악이라는 것을
내 속에 정직한 영이 없는데 중심도 없는데 마치 갖춧냥 의인이다 건강한 자 답다 라는 
이 모양을 갖추는 죄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어딜 속일려고
그 모양 껍데기에 안 속으시는
이 의의 병기인 화목제물로만
밀어붙이심 앞에서 항복 깔려죽는
죄인으로만 들통나게 하시는 이 의의 병기인 꺽으신 뼈 만이
제대로 산 소망 주의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게 하는
유일한 산 소망이 되는 겁니다
막힌 담을 비로소 헐고
너와 나의 경계선을 허물고
나를 챙길 필요가 없는
의인인 나 라는 개인을 갖출 필요가 없는
건강한 나 라는 개인을 따로국밥처럼 갖출 필요가 없는
오로지 새언약인 십자가의 영광에 걸맞는 새로운 죄인으로써
주님의 기능인 의사 됨을 나타내는 환자가 바로 의사의 무기요 자랑꺼리인 겁니다

죄인 하나 돌아왔다 라고 천군천사들이 잔치를 벌리듯이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는 맏아들은 불의의 병기였을 뿐이였고
탕자만이 뉘우치고 돌아서서 아버지의 사랑을 쳐다본 탕자만이
아버지 사랑의 결과물인 의의 병기였던 겁니다
아버지 사랑에 항복하는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본
꺽으신 뼈로 기뻐하는 자로서
행함으로 이룬 은혜가 아닌
믿음으로 이룬 주님의 죽으심으로 이룬 결과로써
율법의 행함으로는 온전케 못하고
은혜의 믿음으로 거룩케 만드심을 믿은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
이것만이 행복이요 산소망이니
산 소망 보다 더한 의의 병기가 어디있겠습니까?
넉넉히 이미 이긴 거죠
주님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니까 주님의 승리가
은혜가 덮치는 겁니다

그 원수의 손에서 빼내시는 전리품으로써 

나를 나에게서 빼내시는 전쟁의 전리품으로써
예수님은 지금도 쉬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성령의 놀라운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
전쟁 하십니다

이 거룩한 이름 전쟁 앞에
우리는 간담이 녹아서
어서 항복 하면서 모든 것을 냅다 주님께 속한 것이다 라고
주의 이름 앞에 무릎 꿇고 경배 하시면 되는 겁니다

이 호산나 어린아이의 찬양을 마귀가 가장 듣기 싫어했듯이
어서 어서 항복 이라고 이 십자가 앞에서
어서 나를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 달라고 외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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