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 1- 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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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 1- 3)

새해 심판(하나님의 의에 복종) 많이 받으세요 (샛별전쟁) (마 2, 1-10)
호세아 2023 2024. 1. 1. 14:57
23-11 샛별전쟁 [아기예수샛별(고려)큰성바벨론샛별(거란)전쟁] (마 2, 1-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호 5, 8-15)
호세아 2023 2023. 12. 30. 15:26
23-10 여호와(고려) 이스라엘(거란) 전쟁, 탈취자VS전리품 (호 5, 8-15)

〈호세아 6,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1쪽, 가스펠; 찬송가 499장 새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송가 506장 새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찬송가 499장 새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 저 장미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3. 밤 깊도록 동산위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 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호세아 6, 1- 3, 개역한글 구약성경 1261쪽〉 

(호 6:1, 개역)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 6:2, 개역)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호 6:3,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찬송가 506장 새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함은〉 

1.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호 6:1, 현대어) 그들이 말하기를 '자, 이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은 우리를 찢어 놓으셨으나 도로 고쳐 주실 것이다. 상처를 입히셨으나 다시 싸매 주실 것이다.
(호 6:2, 현대어) 여호와께서 겨우 한 이틀이나 길어야 사흘 안에 우리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 그분의 친절하심을 누리며 살게 하실 것이다.
(호 6:3, 현대어) 오,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아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자. 그러면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마른 땅을 적시는 비가 오듯이 고난의 때가 지나고 여호와께서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실 것이다.' 하겠지만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시편 110:3)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 110:2, 개역)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4, 개역)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5, 개역)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 110:6, 개역)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시 110:7, 개역)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가스펠;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시며 아들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각나라와 족속과 모든백성들의
찬양을 받으소서 높임을 받으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마 22:44, 새번역)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였으니, 이것이 어찌된 일이냐? / ㉧시 110:1
(막 12:36, 새번역)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 ㉪시 110:1
(눅 20:42, 새번역) 다윗이 친히 시편에서 말하기를 ㉦'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 ㉦시 110:1
(눅 20:42, 개역)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눅 20:43, 개역)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눅 20:44, 개역)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
(행 2:35, 새번역)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 ㉫시 110:1(칠십인역)

(행 2:11, 개역)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 2:12, 개역)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행 2:13, 개역)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행 2:14, 개역)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 2:15, 개역) 때가 제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 2:16, 개역)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 2:17, 개역)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8, 개역)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9, 개역)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 2:20, 개역)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 2:21, 개역)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22, 개역)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행 2:23, 개역)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행 2:24, 개역)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행 2:25, 개역)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행 2:26, 개역)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행 2:27, 개역)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행 2:28, 개역)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행 2:29, 개역)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행 2:30, 개역)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행 2:31, 개역)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 2:32, 개역)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3, 개역)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4, 개역)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행 2:35, 개역)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행 2:36, 개역)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 2:37, 개역)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 2:38, 개역)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 2:39, 개역)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개역)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개역)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히 1:13, 새번역)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사 가운데서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 ㉧시 110:1(칠십인역)
(히 5:6, 새번역) 또 다른 곳에서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 임명받은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시 110:4
(히 7:17, 새번역) 그를 두고서 말하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라서, 영원히 제사장이다" 한 증언이 있습니다. / ㉤시 110:4
(히 7:21, 새번역)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맹세하셨으니, 주님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다" 하셨습니다. / ㉥시 110:4
(히 10:12, 새번역)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의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 ㉣그, '이분께서는' ㉤또는 '오직 한 번 제사를 드리신 뒤에 영원히' ㉥시 110:1
(히 10:13, 새번역) 그리고서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 아래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 ㉦시 110:1
(시 110:1, 현대어) [임금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다윗의 노래] 여호와께서 나의 주 임금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여기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앉아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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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5:15, 현대어) [이스라엘을 돌이키려는 헛된 시도] 나는 이제 그들을 버리고 내 집으로 돌아가서, 그들이 자기 죄를 깨닫고 나를 찾아 다시 도움을 청할 때까지 기다리겠다. 환난이 닥쳐오면 그들은 곧 나를 찾으며 애타게 호소할 것이다.
(호 6:7, 현대어) [죄악의 천지] 그런데도 너희는 아담처럼 내 언약을 어기고 내 사랑을 거부하였다.
(호 6:1, 쉬운)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낫게 해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해 주실 것이다.

베들레헴이라는 성경검색 프로그램에 
소제목이 달린 번역이 두 개(쉬운성경본,현대어본)가 있는데
현대어는 6장에 초반에 안 달려있고 후반에 있어서
그 앞 장인 5장을 살펴봤습니다

이스라엘을 돌이키고자 하는 헛된 시도
우와 소제목이 얼마나 의미심장합니까

마치 오늘날 강도의 소굴이 된 기독교를 돌이킬려는 것은 헛된 시도와 같다 라는 식입니다

그렇게 천주교를 욕하고 나오고서는 자기들은 더 음란한 오홀리바처럼
언니 오홀라 사마리아를 그렇게 욕했는데
아우 예루살렘 오홀리바가 더 더럽듯이 말이죠

더 큰 돈 더 큰 탐욕의 우상숭배에 빠져있으니 말이죠

마치 근본주의자들 이슬람 지도자들처럼
속세의 돈을 그렇게 욕하고서는 정작 지도자들은 자본숭배에 미쳐있는 것처럼
공산당 체제가 다 이렇죠
그렇게 백성들에게 돈 사랑하지 말라고 그렇게 큰어른인척 가르쳐놓고서는
그 큰 어른 자리를 돈이 없으면 유지불가능하다 라고 불안해 하면서 폭력을 펼쳤던 것처럼
(마치 모세가 완악한 수건을 벗었다가는 언제 돌삐 맞아 죽을지 모르기에)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고 지젝이라는 무신론자가 말한 거죠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이라는 책에서 이슬람을 대하는 자세로 이슬람을 비판하고 있죠 이슬람과 반드시 충돌할 수밖에 없는 민주자유주의는 정작 자유를 잃어버리고 있고 말이죠 자꾸 종교화 즉 파시즘화 되듯이)
지젝은 자신을 무신론자로써의 유신자(소위 믿는자 기존의 교인은 아닌) 라고 주장힘으로써 
무믿음이 믿음 있다고 우기는 자들보다 더 믿음 좋다 라는 식으로 ㅋㅋㅋ


아무튼 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이다 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이슬람과 아무런 상관 없는 놈이다 라는 주장과 같은
이슬람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정작 핑계고
https://blog.naver.com/graymarket/220437629397

마치 중국공산당이 자기들 손으로 파괴시킨 공자사상인 유교를
다시 인민 정신교육으로 되살리고자 하듯이
국가 자체를 종교화 시키지 않으면 이끌고 갈 수가 없기에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오듯이

지젝은 공백의 철학자로써 이 공백을 서양철학의 일자(신 GOD)로 보니까 말이죠
이슬람을 이웃으로 받아들어야 함도 아니요
이슬람을 이웃이 될수없기에 거부해야 함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히스테리 철학자 답게 
아 철학자도 아니다 정신분석자? 이것도 아니네
인문학자?도 아닌 물음표 학자 답게 답을 아예 물음표로 남겨버리는 사이의 철학
간극의 철학 공백의 철학을 하는 겁니다

그카이 인간의 믿음은 모조리 다 복수심인 이유인 거죠
다 법 뒤에 숨어서 법 핑계대면서 말이죠
법 법 법 주장하는 놈이 법을 가장 거부하니까 말이죠

오늘 본문에서 아니 여호와를 사랑하자 라고 했으면
아 이제 어떻게 사랑하느냐 라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뭘 해도 사랑하지 못한다 라고 규정하는 식으로 여호와를 알자 라고 한다 말이죠

너희는 때려죽어도 여호와가 누군지 모른다 라고 말이죠

마치 들으라 이스라엘과 같은 식입니다
아니 들으라 라고 했으면 들을 수 있도록 사람이 잇는 곳에
내가 있는 곳에 와서 해야 하는데

사람도 없는 아무도 없는 사막에 광야에 그것도 죽음의 황무지에 가서
들으라 이스라엘 이라고 외치면
아니 누가 들을수 있겠냐 말이죠

바로 이겁니다
혹시 듣고 깨달아 고침을 받을까봐 걱정과 두려움으로 들으라 이스라엘 이라고 하신다 말이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체는 존재가 아닌 기능은 기능 자체는
솔로몬의 영광이 있는 곳이 아닌
사막의 백합화 이니까 말이죠

다른 말로 하면 자꾸 나를 그리고 사람을 사람으로
인간으로 보고 있는데
인간 아니무이다 사람 아니무이다 라고 나를 인간 취급하지 않는
기능으로써만 취급하시니까 곧 무시꺼리 찌끼 들에 백합화

그럼 사람은 누군데? 인간은 누군데?
우와 이제 좀 말이 통하네
아까는 단절이 되었는데
자꾸 나를 존재로 봐 달라고 했을때에는 말이 안통해요
그런데 기능으로 취급해 버리니까 찌끄레기 쓰레기 루저로 취급해 버리니까
기능으로 취급하니까
주님의 기능을 이제 제대로 보게 되더라 말이죠

그카이 막힌 담이 헐게 되니 하나가 된 몸으로써 비로소 알다 야다 에로스가 되더라 말이죠

유일한 참인간은 예수님 뿐이였음을 말이죠
유일한 참이스라엘은 예수님 뿐이였음을 말이죠
자 이제 예수님이 참인간이자 참이스라엘로써 기능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럼 나는? 나 존재 무시해 버리시고 단절 시켜 버리시고
나는 저 분이 참 인간이십니다 라고 외쳐야 하는 기능이고
나는 가짜 이스라엘입니다 저 분이 진짜 이스라엘 이십니다 라고 외치는 기능을 하게 되는 겁니다

즉 법 아래에 있는 존재로써의 불의의 병기가 아닌
은혜 아래의 기능으로써의 의의 병기로써
의의 병기 무기는 곧 마치 사도의 사도됨은
은사받음은 매맞음과 굶주림과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미말에 둔 찌끼 구경꺼리 됨이
바로 사도됨이자 의의 병기요
약함이 사탄의 가시가 푸욱 찔림이 바로 의의 병기이다 라고 하듯이

나는 인간도 아니요 가짜인간이요
나는 이스라엘도 아니요 가짜 이스라엘이요
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라고 항복 항복 회개 하는
이것이 바로 의의 병기이다 라는 겁니다
기능이다 라는 거죠
짝꿍을 말하고자 한 몸을 말하고자
환자의 자리에서 의사를 외치는
죄인의 자라에서 구원자를 외치는
마치 한나와 마리아의 기도가 
무능한 자로써의 기도가
이 기도 외에는 이루어 지는 법이 없듯이
의의 병기로써 은혜 베푸실자를 요청하기에 그 은혜와 한 몸
저분이 은혜의 왕 노릇하시는 분이다 라고 외치는 기능이
바로 여호와를 아는 자 이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나는 여호와를 안다 라고 자부하면서 매일 매일 여호와를 찾는 모습으로
온 몸에 도배를 하듯이 실천의 대가로
회개 금식 눈물 기도로 전체 삶을 페인트 칠했어도
정작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왜 너는 나를 찾지 않느냐
왜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라는 평가를 받는
그 지적을 거쳐야만 하는지

그 지적을 거쳐서 나온 여호와 자신이 자신을 알려줘서 알게 되는 그 앎과
내가 알았기에 여호와께 매일 매일 헌신했던 것과

이 간극이 좁혀지기는커녕
완전 극과 극이였음을 그래서 우는 자

마치 요한이 자꾸 세례요한이라고 할 뻔 했는데
사도요한이 일곱 인을 촛물을 녹여 도장찍어 봉인한 편지를
인을 뗄수가 없어서 우는 것처럼
아 계시록에서 말이죠

그 단절성을 느껴서 말이죠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음을 이 단절성
이 사망의 몸임을 느껴서 말이죠

왜? 인간도 아니기에
더더군다나 이스러엘도 아니기에

그저 저 음탕한 고멜과 같은 오홀리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인을 뗄수 있겠냐 말이죠

성령의 일하심 앞에서
늘 성령에 이끌림 받으면서도
정작 그 단절성으로 뚝뚝뚝 끊어지는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해야 마땅한 자임을 느끼는 겁니다
뭘 해도 죄인임을 죄 밖에 없고
가짜일 뿐임을 오홀리바 됨 뿐임을

이게 의의 병기로써 주님이 사용하시는 무기인
바로 이스라엘
곧 우리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가
곧 여호와를 알고서 우는 자 이다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도 새벽별이 나옵니다

(호 6:3, 개역)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지난 번 마태복음을 그 앞의 호세아 5장의 여호와의 거룩전쟁
곧 거룩한 이름 전쟁 앞에 무릎 꿇는 항복 전쟁인 약탈 전쟁 탈취전쟁 앞에
니는 항복 해야할 넉넉히 져야만 하는 실패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원수로써 주의 이름 전쟁 앞에 전리품이 탈취물 약탈물이 되어야 할 판국이다 말이죠
마치 누구처럼 기생라합처럼 말이죠 이것이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했지요
주로 행함을 인간은 실천으로써 자꾸 연결로 이어짐으로 합체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여호와를 알자 라는 것도 소위 남녀간의 성관계로써의 에로스 알다 
히브리어로 야다 라고
합체 한 몸 세례 로 보는데
이것이 인간의 손세례의 정치처럼 그렇게 보는데 
주님이 주도하시는 세례 연합 한 몸은 그 반대입니다
단절성입니다

아니 한 몸이 될려면 인간은 신부처럼 깨끗한 몸이 되고자 정결케 할려고 순결케 할려고 하는데
이것이 연합이요 세례인데
손세례가 바로 그런 식이지요

주님이 주도하시는 연합은 정작 단절입니다
아니 그럴 것 같으면 죄인이 아닌 의인을 부르러 오셔야만 하고
환자가 아닌 건강한 자를 부르러 오셔야 하는데

하나 같이 다 단절이 된 부정한 자 뿐이다 말이죠

왜 의인은 안되고 죄인이며
왜 건강한 자는 안되고 환자이어야만 하느내

내가 거룩한 신부로써 깨끗함을 갖추어서 한 몸 되고자 함은
정작 음녀로 취급하시고
그런 바리새인을 모두다 거룩을 실천하는데 달인이라고 다들 인정하는 그 바리새인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뱀 자식이래요 글세

정작 반대로 세리 강도 죄인의 친구로써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며 세리 강도 죄인의 친구라고 바리새인이 별명을 지워주는 것을
도리어 인자는 그 행한 일로 옳다함을 얻는다 라고

아니 바리새인이 정치적으로 낙인 찍는 것을 도리어 그카이 나는 거룩한 자 맞잖아 라고
얼마나 여호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으면 너거 독사의 자식인 너거 바리새인이 보아도
강도 세리 죄인의 친구 함께 먹고 함께 마시는 것 맞제 라고 하신다 말이죠

바리새인이 기가막혀 혀를 찰 겁니다
그런데 주님은 오히려 신났어요
참 제대로 기능을 잘 했구나 라고

즉 단절성을 보여줬으니 제대로 봤구나 라고 말이죠

그러니 너거 바리새인은 때려죽어도 이 단절성에 못 들어온다 라는 겁니다
즉 안듣는거 맞제 들으라 이스라엘이 제대로 이루어졌다 라는 겁니다
굳이 사막에 가야만
아무도 없는 곳에 가야만 들으라 이스라엘이 되는게 아니라

도저히 무슨 소리인줄 모르는 소리를 하시면 곧 비유 외에는 말씀하시지 않으셨듯이
아무도 무슨 소리인줄 모르기 때문에 저절로 그 공간이 사막이 되는 겁니다

주님 혼자 사오정이 되었다고 좋아라 하시면서 말이죠
진정한 공백은 바로 예수님이신거죠

지젝은 이 십자가를 모릅니다 언약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 라캉은 자주 불교와 연관시켜서 이론을 펼치지만
지젝은 잘 연관시키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대놓고서 비판했거든요
연관시키는 연결은 반드시 자기유익과 연관이 되어 있으니
유익이 될게 없으니 언급을 잘 안해요
그렇기에 지젝은 공백을 흉내내는 거죠

자 그런 의미에서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죽음(공백, 아무것도 아닌, 텅빈공간 사막)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무화과 나무 비유처럼 때도 되지 않았는데 열매를 내어라 못 내어놓으니까 저주를 받았다 말이죠
즉 대화를 한 겁니다 무화과나무랑 말이죠 이것이 참인간이다는 거죠
자연 속의 나무랑 대화했다 말이죠 그러니 모든 피조물 곧 자연은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다 동원이 되는 겁니다 이미 동원이 된 거죠

때도 공간도 말이죠 에스겔 성전의 공간으로써의 5대제사 시간으로써의 일곱절기
모두다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과 연결되었기에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단절이 되는 겁니다 무화과나무는 저주를 받음으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 보여주는 겁니다
만약 무화과 나무가 때도 아닌데 열매를 내어버렸다면
그 나무는 아마 우상숭배의 일등공신이 되었을 겁니다

그카이 성지순례를 모조리 불도져로 밀어버려야 한다 말이죠
심판인 종말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거꾸로 관광업으로 돈 벌어먹고 있으니
지금 이팔전쟁으로 다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거죠
이스라엘은 안 밀렸다고요? 팔레스타인 아파트 주거공간만 다 밀려버림 당했다구요
주님이 직접 하십니다 걱정마시길
그 앞서서 우리 공간인 인간의 몸인 공간을 모조리 모든 인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틈만 나면 성지순례로 돈을 버는 빌미로 삼는 공간으로 만든다 말이죠
우상숭배로 말이죠 오늘날 교회를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처럼

아마 예수님이 무시받는 아무도 쳐다도 안보는 싫어버린바 된 짐승구유 밥통에 누위지 않고

(눅 2:7, 개역)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구름타고 오시는 모든 종교의 신화(확인될수 없는, 원인 없는 결과)로 오셨으면
아마 그 항공지도의 위치는 성지로 남아서 또 돈이 되는 관광업으로 우상숭배하는
핫플레이스가 될꺼다 말이죠 사람을 기쁘게 했으니 말이죠
이런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닌
아무것도 아닌 싫어버린바 되는 기적인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는

오로지 십자가의 죽음으로 오셨다 말이죠
거기에 모든 자연 모든 피조물이 동참을 하는데 연합을 하는데
그래서 자신들 곧 무화과나무는 단절을 종말을 끝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데

인간들은 모조리 연결 합체 연합 개방 등으로 해석하더라 말이죠

이런 혼합물을 불구덩이에 집어넣어서 분리시키는 거룩이 입혀지게 되면
비로소 찌기와 순수물로 나누어진다 말이죠
비로소 여호와가 누군지 아는 겁니다
즉 자기가 하나님의 원수임을 비로소 안다 말이죠

그러니 3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3일도

(호 6:2, 개역)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이 3일이 해석불가인 비유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왜 4일도 아니요 럭키세븐 7일도 아니요
100일 1000일 도 아닌 왜 3일이냐 라는 겁니다

이것은 마치 이 비유를 알 자격이 있는냥 접근하는 시도를 아예 
원천차단하는 단절 시키는 겁니다
(거룩도 그렇듯이 기쁨도 인간쪽 기쁨을 원천차단하는 거죠
감사도 기도도 인간 쪽을 원천차단하는 단절이 하나님의 일인데
사람의 일은 어떻게 해서든 연결하고자
베드로는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장지지겠습니다 십자가에 함께 죽겠습니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뜨리는 구나)

불교에서 삼우제가 있는데 초우는 첫째날 장례식당일입니다 그리고 재우 그 다음날
그리고 삼우 셋째날인데 유교에서 유래된 영혼이 떠돌지 못하도록 잡아두고자 달래는 제사인거죠

그리고 불교에서 사십구재가 있는데 이것이 항상 궁금했다 말이죠
오순절과 비숫하잖아요
불교는 육체의 존재로써의 끝이 나는 날이다 라고 하더군요

유교의 3일 불교의 49일 모조리 다 인간의 육체의 경험에서 나온 겁니다
통계학 빅데이터 말이죠 저거 알려고 얼마나 수 많은 세월이 흘렀겠냐 말이죠
한 국가가 세워질려면 천년이 걸려도 안되는 판국인데
하나의 교리가 세워질려면 46년 동안 세워도 완공 못하거든요
그런데 단 하루 만에 세워진 시온에서 나온 돌이
모조리 저런 우상을 다 불도져로 밀어버리는 겁니다
거기서 빼내시는 탈취전쟁 전리품전쟁인 여호와이름전쟁을 하는 겁니다
이 이름에 간담이 녹아서 40년 동안 벌벌 떤 기생라합만이 여호와를 아는 자였지
정작 가나안 정탐까지 했던 정타꾼들 백성의 대표자들이니 모든 이스라엘 조차도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고 그저 번제와 제사
삼우제 사십구재나 지키는 그래야 저주 안 받게 된다고 
죽으라고 여호와를 찾는 여호와를 알고자 율법을 지킨 자들이
부자청년처럼 어릴적부터 율법 다 자켜도
인애와 자비는 단 하나도 모르는 번제와 제사 곧 하너님이 싫어하는 것만
몽땅 혼합 시킴으로써 전재산을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누어 주라는 말씀에
등돌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겁니다 
뭐 나중에는 돌아왔다 라고 성경에 없는 헛소리를 하는 이유도
자꾸 접속 연합을 꾀하는 해석을 덧 붙이는데 오로지 단절만이 거룩한 이름전쟁이다 말이죠

찌끼로 분리 시키는 거룩이다 라는 겁니다 저 분만이 정금같이 나오는 겁니다

부자가 근심하고 등돌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는
그 돈이라는 재산으로 평생을 접촉 시도를 남도 아닌 여호와 하나님께 시도했다 라는 겁니다
그거 단순히 부자개인의 생각이 아닌 부자청년을 통해서
모든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대변하는 겁니다 오늘날 현대인까지 모두다 해당하는
그 속내를 대변해주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 이고요
그 접촉시도 자체가 바로

너는 나를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시는 주님의 충고이다 라는 겁니다
아니 그럼 나는 뭘 먹고 살라는 말입니까
전재산을 다 버리지 못하면 구원못된다 라는 말 아닙니까
아니 부자가 천국에 못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못하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이다 라는

이 단절성을 말하는 것인데
여태껏 모든 인간은 모조리 연결성으로 시도하다가 살다 보니
이 단절이라는 낯선 의미에 모조리 다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겁니다
오죽하면 에이 부자가 구원 못받고 천국에 못 가면
그럼 어떤 누구도 못 간다는 말 아니냐 어렵도다 어렵도다 단절이로다 단절이로다
당연하다고 여긴 것이 불가능하게 되니 이 얼마나 심각하냐 말이죠
당연해서 교리화 한 것이 이제는 이단사상이 된 겁니다 글쎄

(마 19:25, 개역)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 19:22, 개역)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 19:23, 개역)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개역)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 19:25, 개역)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 19:26, 개역)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7, 개역)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 19:2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 19:29, 개역)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 19:30, 개역)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바로 이런 육체에서 시도하는 번제와 제사는 바로 죽은 자의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인 티를 팍팍 내는
법 아래 있는 겁니다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의문의 반복으로써의 무한한 접속 시도 연결시도를 하는 번제와 제사인 겁니다

그러나 진정한 단절인 절대죽음인 비유로써
이 3일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끕니다
광야 광야 3일길 어린양의 죽음

제대로 된 절대단절임을 아는 자가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진정한 죽음은 자신의 죽음은
모든 육체를 십자가에 못받는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보는 것이지

죽음이 인간을 죽이는 그 죽음을 보고 자기의 죽음을 보는게 아닙니다
육체를 죽이는 자를 두려워 말고
혼과 영혼까지 죽이시는 두 번째 죽음을 보는 자 만이
예수님의 죽음을 보는 자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입니다

그러니 모든 자연 모든 피조물 곧 날짜와 공간 조차도
단절을 말하는데
인간은 번제와 제사로 죽은 자의 하나님을 따름으로써
늘 되도 않는 의문의 접속을 시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의 자손 언약인 새언약은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만이
사흘만에 진정한 죽음인 단절인 절대죽음을 통해서
주의 성실하심으로 밤에 찢어짐을 통해서 단절을 통해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 아침에 어두움을 통과한 아침에 새벽에
새벽이슬 같은 청년으로 새언약으로 나오는 겁니다

결국 삼일의 간극인 이 죽음 앞에서는 모든 거짓들은 다 차단당하는 겁니다
십자가가 밣히 보이는데 누가 꾀냐? 사기치는 것들은
이 3일의 간극을 넘어설수가 없거든오

가스펠 노래 중에 [새벽이슬같은 청년] 그리고 또 하나가 오늘 본문과 연관된 노래가 있던데

너의 쓴잔을 / 송명희 詩, 최덕신 曲

주찬양 1집 - 8. 너의 쓴잔을

너의 쓴잔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주었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쓴잔 받아듣 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단잔을 받아마시라

너의 근심을 내가 당하였고 나는 너에게 평안을 끼치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근심을 가져간 나의 은혜를 뿌리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평안을 받아누리라
너의 근심을 내가 당하였고 나는 너에게 평안을 끼치노라

너의 죽음을 내가 맛보았고 나는 너에게 생명을 베푸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죽음 담당한 나의 희생을 물리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생명을 받아 살아라
너의 죽음을 내가 맛보았고 나는 너에게 생명을 베푸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내게로 내게 오라

여기서 나에게로 오라 와 쓴잔과 단잔이 오늘 본문의 
늦은비가 쓴잔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이 단잔이지요
그가 찔림으로 우라가 나음을 입는 겁니다
즉 우리는 쓴잔을 마신 적이 없어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의를 믿었다 말이조 다윗이 아브라함이 그리고 사도바울이
이것이 히브리서에서 이방인이 하나님의 의 곧 거룩을 이 단절을 분리를 믿음으로 의에 이르렀고 유대인은 율법을 쫓아 행함을 따라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 10:1, 개역)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롬 3:20, 개역)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9:30, 개역)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롬 9:31, 개역)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롬 9:32, 개역)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갈 2:16, 새번역)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임을 알고,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은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고자 했던 것입니다.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는, 아무도 의롭게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또는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 또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는 것'(다른 곳에서도)

(갈 3:11, 개역)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 3:11, 새번역)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 ㉥또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 사람은 살 것이다'(합 2:4)


즉 어두움 밤을 절대죽음을 통과한 새벽이지
어두움을 거치지 않은 새벽은
주구장창 두구두구 드럼치는 CCM 가스펠만 노래하는 겁니다
마치 시편을 어릴적부터 달달 외운 유대교인들처럼
백날 외워도 시편대로 오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입을 맞추지 못해서 저주를 받는 유대인처럼 말이죠

말이 유대인이지 모든 인간의 대표성이니
모든 인간들처럼 말이죠

어머니께서 찬송가는 말씀 아니가? 라고 물으셨는데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유행가에 가사를 개사한 것이다 라고 말이죠
아무리 새롭게 창작한 노래일지라도 그 시대상이 반영이 된 유행하는 리듬이니까 말이죠
그럼 찬양은 뭡니까 네 맞아요 말씀 자체가 찬양입니다
유대인이 시편 우리로 치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가야금을 뜯으면서 시조를 읊었듯이
청산리 벽계수야 ~~~~~~~~~~~ 라고 유대인이 어릴적부터 시편을 다 외었어요
그런데 시편대로 오신 예수님을 단 한 사람도 알아보지 못했다 말이죠

그것도 한참 뒤도 아닌 초반부 시편 2편이니까 다들 150편 못 외워도
2편은 평생을 걸쳐서 다 알 듯이 말이죠
구구단 외우지 못해서 학교에 수업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못 외운 아이들 남겨서
외우게 했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2학년 처음으로 집에 못 간 그때가 기억에 남았네요
1단을 외우지는 않거든요 2단을 외우잖아요 아무도 안 틀려요 ㅋㅋㅋ

(시 2:12, 개역)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복이 있도다 했으니까 이건 뭐 목숨 걸고 외웠겠죠
그런데 단 한 사람도 그 아들에게 입맞추는 자 없어요
거룩측량 참성전측량에서 딱한사람 가장 더러운 창녀 마리아가 유일하게 입맞췄어요
그것도 바리새인이 초청한 식사자리에서 정작 바리새인은 아니 선지자가 맞다면
저 여자가 창녀이다는 것을 알았을 것인데
아니 창녀가 입을 맞추면 남의 시선에서 곱게 볼 턱이 없고
매장 당하는 정치놀이에 말려들텐데
마치 11월달만 되면 연예인들 사건 터트려서 정치꾼들 치부를 가리고자
국민의 시선 곧 인구조사
여론의 방향을 모조리 연예인에게 화살을 돌리게 하듯이 말이죠
그런데 유일하게 입 맞춘 자는 성경박사도 아니요
율법사도 아니요 말씀실천의 대가인 바리새인도 아니요
그렇다고 깨끗한 자도 아니요 의인도 아니요 건강한 자도 아닌

오홀리바 더러운 창녀 이다 말이죠

결국 이 3일의 간극은 절대죽음은 우리가 쓴잔을 마신게 아니라
그래되면 또 접속을 시도한 거죠
아닙니다 분순물을 찌끼를 분리시키는 겁니다
가장 단절된 창녀 마리아가 입맞추듯이 말이죠
이 단절이야 말로 예수님의 죽음을 제대로 보고서
이 창녀 마리아가 아니 입맞춰놓고서는
나 창녀 마리아의 쓴잔을 예수님이 대신 마시고 나 마리아에게 단잔을 주셨군요 라고
입술 맞추고서는 단잔을 줬다 라고 아니 미리 장사 치르는 장례 치르는
향유를 머리에 붓는 겁니다 아니 미이라가 되지도 않았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분을 미이라 붕대로 시체를 감싸서 향유를 붓는 
그 부정적인 행함이 있는 믿음을 펼치더라 말이죠
어서 별세해 주세요 어서 죽어주세요 예수님 어서 화목제물이 되어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것까지 눈치챘으면 제자들이 회를 내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즉결 심판으로 창녀마리아를 갈기 갈기 찢어죽였을 겁니다
살인의지가 작렬하겠지요
그 중에 가룟유다가 제일 분노했듯이
아마 가룟유다가 가장 먼저 창녀 마리아를 칼로 찔러 죽였을 겁니다
다행히 소경이라서 이 비유를 못 알아보는 겁니다
창녀가 무슨 비유 덩어리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 이 창녀 마리아의 행함이 기념이 되는 겁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감추기 바쁜데 누가 기념하고자 할까요
믿음을 쫓아 의에 이른 자들인 이방인이 기념하고요
도리어 의의 법 율법을 따라 행함을 쫓은 유대인은 의에 이르지 못했다 말이죠

더러운 창녀는 의에 거룩에 이르렀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말이죠 은혜로 들어갔는데
깨끗하다고 의인이라고 자부했던 유대인은 믿음이 아닌 행함을 쫓아가다가 의에 이르지 못한 겁니다 예수님이 도망을 치니까 한 몸이 될 턱이 없지요
설사 예수님을 도망 못 가게 꽁꽁꽁 묵어 버렸다 해도
예수님과 한 몸 이룰려고 하는 마음 추호도 없는
그저 신부의 자리만 배아파 탐하는 마귀와 똑같은 우상숭배자 다운 티를 팍팍 내는 겁니다
정작 하나님의 원수로 여겨진 더러운 창녀는 한 몸 한 운명이고
정작 의인이다 건강한 자다 라는 자는 신부의 자리만 탐했을 뿐이지
각방 쓰는 쇼윈도우 부부처럼 겉모양만 부부되겠다 라는
둘로 나누어진 자기 방이 따로 있는 겁니다
막힌 담이 여전히 있는 둘로 나누어진 관계야 말로 진짜 원수가 아니고 뭡니까
그러니 이 원수들 보란 듯이 상을 베푸시는

천한 계집을 왕비에 자리에 앉혔을때에 비로소 세상이 견디지 못하고 격동하는 겁니다
지혜란 이렇게 죽은자를 살리는 것이지
산 자를 더 더 더 잘 살게 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살았다고 산자라고 우기는 자들 보란 듯이
죽은자와 같은 자를 살리실 때 그래야 배아파 죽는 겁니다
그 죽음 보다 강하니까 말이죠 사랑은 시기인 죽음보다 더 시기와 질투로 불타는 겁니다
예수님 자신을 목숨을 내어줘서 라도 말이죠

그러니 이 3일의 죽음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숙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쓴잔을 마시고 그가 찔림으로
우리에게 단잔을 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나음을 입는 겁니다
이 앞뒤 모순된 간극 공백이 바로 성령의 소욕입니다

또 7일 창조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식의 주인을 말하기 위함이지
왜 3일은 안되냐 왜 10일은 왜 안되냐 라고
내가 셀수 있는 내 기준의 날짜를 접속시도하는데
그게 그게 살아있다고 우겨서 그런 겁니다
죽은 자의 하나님이다는 거죠

진정한 산자의 하나님은
오히려 막 죽어가는 이 막사는 자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수(숫자)도 날도 공간도 유물 물질도 자연도 모조리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정작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한 모든 날짜요 모든 피조물인데
접속 연결 연합 접촉이 안 됩니다 단절을 외치는데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는데
인간은 자꾸 자기 살아있음을 기여이 접속할려고 합니다
정작 죽이시는데 말이죠

왜 무화과 나무가 저주를 받았는지 그저 충격만 받아야 할 판국인 겁니다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을 바라는 자들에게서는
이 무화과 나무의 저주가 이 단절이 해석불가입니다
접속이 안 됩니다 지진으로 인해 통신기계들이 다 고장이 나버려 연락두절
통신장애가 되어버리니 소통이 안됩니다 무슨 소리인줄 전혀 못 알아먹는 비유가 된 겁니다


일본 노토 지진 그것도 새해 첫날 1월 1일에
인간들은 그저 자기 하나 복받게 해 달라고 미친 듯이
해돋이를 통해 우상숭배하지를 않나
아마 교회에서는 신년예배를 드리지 않나

어떤 목사놈은 너는 왜 크리스마스를 지키냐 라고 시비를 걸던데
웃끼게도 그 목사놈은 종교개혁주일을 또 대놓고 지키더라 말이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래더라 말이죠
남의 눈의 티끌을 보고 죽일 듯이 째려보면서 미워하더니만
자기 눈의 대들보는 억수로 자랑을 하더라 말이죠 ㅋㅋㅋ

새해 첫날 1월 1월 다들 축복을 비는 날이
심판의 날이 되는 겁니다

일본 신사 곧 신토(神道)의 신을 모시는 종교시설의 작은 돌 탑이 무너지고
바닥이 갈라지던데 무슨 놈의 복이 되겠냐 말이죠
사람들이 복 받을려고 신사에 1월 1일 첫날에 막 모여서 복빌다가
막 무너져요 글쎄

모든 접촉시도는 차단하는 것이 바로 1월 1일 새해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단절 되었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인데
그래서 구약의 1월 1일이 바로 태양력 요즘으로 치면 3월달 바로
출애굽한 날
죽음의 강을 건넌 홍해를 건넌 날
그 날이 바로 새해가 되는 겁니다 구원의 날인 셈이지요
그 기준은 바로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이 기준인 겁니다
그냥 구원의 날도 아닌 심판 속에서의 구원입니다
그러니 날 날짜 중심이 아닌
사건 중심이라서 새해가 두 번이나 있습니다
3-4월 달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 곧 희생제물이 중심이 된 사건
그리고 7월 1일을 새해로 해라 하신 태양력으로는 9월달인
바로 나팔절 뿌뿌뿌 죄에서 자유케 된 해방의 날
심판 속에서의 구원의 날인 거죠
그 사건 중심이기에 그 앞뒤에는 부림절과 같은 죽으면 죽으리라 사건도 있는 겁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죽음 중심으로 펼쳐지는 겁니다 새해도 말이죠

유대달력 그림표



이 단절인 예수님의 죽음을 거치지도 않고서
사탄의 깊이인 자기자신이 하나님의 원수임도 모르고 
해맞이와 같은 종교 우상숭배로 찌끼로 접속시도를 차단하시고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으로 단절로 다가오심 앞에서
(돌아오라 찾으라 앞에서 안돌아오기에 안찾기에
주님이 쳐들어오심으로 인해 되찾고자 잃어버리게 하시고
부르신바 되게 하시고자 때려죽어도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부정한 백성 만드셔서
부르짖지 앉은 자리에서 부르신바 되게 하시는 겁니다
오홀리바는 그래서 다른민족과 달리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고자
부정하고도 부정한 자리에서 그 하나님의 원수인 자리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짖도록 만드시는 겁니다 그래야 남들이 다른민족은 못 보여주는 심판의 주를
심판받는 자리에사 외치는 겁니다 그 심판인 절대죽음인 3일의 간극 조차도
좁힐려는 그 본능에서도 더더더 간극을 벌리는 죽음으로 인해
내 죽음도 아닌 예수님의 대신 절대죽음을 당하심 앞에서
비로소 항복 그가 나보다 옳도다 라고
그래 그래 많이 죄 지어봐라 내 사랑이 큰지 너의 죄악이 큰지
누가 죽음 보다 강한지 보자 라고
내 너에게 반드시 장가 들고야 말겠다 라고
더더더더 더러운 형보다 더더더더 더러운 오홀리바로 만들어서 까지
아무리 너희 죄가 붉을 지라도 흰 눈 같이 희게 만드시겠다 라는 겁니다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 좋다 싶은 구절만 딱 뗴어 나의 몸에 도배질 하듯이 장착시켰지만
정작 바로 앞뒤 구절은 내 너 반드시 죽여 버리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사 1:14, 개역)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 1:15, 개역)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사 1:16, 개역)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사 1:17, 개역)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 1:18, 개역)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 1:19, 개역)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 1:20, 개역)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말이 변론이지 변론 토론하자 즉 얼굴과 얼굴을 마주 봐야 대화를 하잖아요
문제는 타 죽는다는 겁니다 근처도 못 가요 천사들도 안타죽을려고 여섯 날개로 가려야
겨우 겨우 안타죽을 정도인데 인간이 뭐 깨끗한 구석이 있기를 하나
근처도 못가 타 죽는 판국에 무슨 변론을 하겠습니까 대화성사 자체가 불가능한데 말이죠
그래서 억수로 참고 참고 참아서 안타죽도록 배려하시고 낮아지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시지 않으시면 변론 자체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봄 자체가 성사가 되지를 않는 겁니다
이 불가능을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율법이 아닌 은혜로 
율법으로 했다가는 다 타죽으니까
율법으로 해야 정석인데 원래 맞는데
주님 쪽에서 반칙으로 은혜로 하심으로 인해
비로소 산소망이 생긴 겁니다 주님 쪽에서 휘장을 찢으시는 반칙
막힌 담을 허무시고 주님 쪽에서 넘어오시는 반칙 때문에
산 소망이 생긴 겁니다
안그러면 우리는 바리새인 보다 더 나아야 하고 바리새인을 타 넘어가야하는 거룩으 갖추어야 하고 그칸다고 해서 온전케 되냐? 그 다음날에는 또 장담 못하는 겁니다
가룟유다처럼 시드기야 남유다 마지막 왕처럼 내 나가를 내가 지킨다 라고
큰 성 바벨론 샛별 계명성에 앉은 자를 이겨야 한다 말이죠
독립운동을 해야 한다 말이죠
외부의 나라 미국이 해방시켜 자유케 했는데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손뼉을 쳐야 짝 하고 소리가 나듯이
너의 전남편이 있어야 손뼉을 칠 것인데
전남편 바알 바벨론 일본놈 죽이니까 우상숭배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죄에서 해방 되었는데
이 놈의 독립운동가 가룟유다들이 자기가 독립운동을 했기에 해방되었다
광복 광명한 새해를 맞이했다 라고 또 새해 1월 1일을 우상숭배하는
자기 의를 쌓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추구하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무화과 나무로 만들어 버리시는 거죠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살아있음으로 출발하니까 결국은 자기에게로 회귀하는 겁니다
그 찌끼
정작 죽음 앞에서는 그런 독립운동
자기 의 쌓기
하나님께 대한 열심히 특심이오니가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큰지진도 큰벼락도 죽으면 큰 지진 백날 일어나도 두려워 떨지도 않아요 이미 죽었응께

그러니 내 죽음도 아닌 예수님 죽음이라야 두려움과 떨림으로
간담이 녹아서 여호와의 이름만 듣고도 간담이 40년 동안 녹아서
구원을 이루는 이 심판 속에서의 구원인
이 절대죽음인 3일의 간극인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믿음이 아니면
계속 의문의 반복인 나에게로 도착 회귀해서 또 또 의문의 반복만
율법의 마침도 없이
온전케 못하는 율법 지키기만 하는
그래놓고 남의 양을 빼앗는 우리야 장군을 죽이는
이 살인을 이 사망의 종 노릇을 멈출수가 없어요
또 하고 또 죽이고 또 십자가에 못 박고
언제까지 시지프스 신화처럼 또 무한반복의 타임루프에 갇혀서 살꺼냐 말이죠
그건 뭐 산거도 아닌 산 송장인 거죠

했는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했는 말 또 하고 중언부언
외부에서 새것이 오지 않는 이상 소용이 없어요
이 참성전의 거룩측량이 제일 끄트머리에 있는
창녀 세리 강도에게 먼저 천국에 가도록 하시는
이 말도 안되는 천국의 침략
예수님의 죽음의 침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의 대신 죽는
이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주시는 이 좁힐수 없는 간극인
3일의 절대죽음이 오지 않으면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울리는 꽹과리
육의 자랑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그 의문의 반복만 하는 겁니다
사람을 온전케도 못하는 그 율법 지킨 자기육체를 자랑하는 그 반복을
그 소음을 말이죠

제대로 된 단절인 이 3일의 간극인 예수님의 죽음이 아니면
우리는 나를 또 쳐다보고 나에 대한 연민만 있을 뿐입니다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저 풍랑도 심판하십니까 라는 이 각인
팍 꽃히는 심판 만이 나를 제대로 죽일줄 아는 심판 말이죠

죽음 조차도 인간을 못 죽이니까
라멕과 같은 놈이 비꼬는 겁니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7배인데 라멕을 위하여는 77배 라고 비웃고 있죠

사탄의 깊이를 못 거치니까 하나님의 깊이인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인 아벨의 족보에 못 들어가는 단독적으로 따로 가인의 족보 살았더라 족보를 형성하는 겁니다

아마 총알 7개도 안 통하니까 77발의 총알이 필요하다고
이재 곧 죽습니다 라고 죽음 이라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흉내내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죽음(배우 박소담 죽음 역)이 아무리 총 쏴 죽여도 라멕은 비웃는 겁니다

그게 죄의 소원이 제대로 가지고 노는 최이재(서인국 배우)인 거죠
넌 살 가치가 있어 라고 죽음이 가르쳐주는 교훈인 거죠

너 밖에 모르는 이기심으로 자살율 1위 라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 추호도 없는 그런 이기적인 인간이 되지 말라고
죽음이 알려주는 겁니다 이 보다 광명한 천사가 어디있냐 말이죠

이게 바로 죽음 아래 법 아래 있는 자입니다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 살리지 못하는 지도 죽고 남도 죽이는 율법(양심) 아래에 있는 자 입니다
 
이거 속아봤으니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 말이죠

그 의로만
그 은혜로만
은혜 아래에
비로소 살려주시는 마지막 아담의 표상으로써
다윗은 나아오는 겁니다

저런 주님의 밤에 펼치시는 성실하심으로 인해
제대로 된 죽음을 거쳐서 저런 죽음과는 비교도 안되는 절대죽음을 거쳐서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죽음을 거쳐서

헤겔의 세계의 밤 이라는 가짜 밤이 아닌
죽음이 펼치는 제대로 죽이지도 못하는 가짜 죽음이 아닌(최이재의 죽음이 아닌)
주님의 성실하심으로 밤마다 펼치신 절대죽음으로 인한

아침에
새벽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도저히 노래할 수 없는데 노래할 수 밖에 없는
노래를 심판 받았거든요 찌끼를 혼합 시킨 것을 분리 단절 시켜서
새노래만 나아오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이 말이죠

이게 시편 110펴 3절인데
그 위에 1절에 하나님의 원수가 나옵니다

이거 신학자들이 해석을 못한다 말이죠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시 110:2, 개역)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시 110:3, 개역)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4, 개역)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5, 개역)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 110:6, 개역)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시 110:7, 개역)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신학자들이 시편의 원수가 도대체 누구냐 라는 거죠
(철학자들이 헤겔의 후예들처럼 모르는데 신학자들이 알 턱이 없지요
철학자들이 그렇다고 알 턱이 있겠습니까? 사람을 기쁘게 곧 자신을 기쁘게 하는 자들인데
바로 이런 거짓선지자들 신학자들 포함해서 이들은 하나님의 원수가 누군지 모르기에
여호와가 누군지 모르는 그저 죽으라꼬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고 우길 뿐입니다
물론 다윗언약도 율법에 속하는 그림자입니다 실상이 아닙니다 모세언약과 새언약 중간 사이 공백에 낑긴 입장에서 다윗은 은혜를 아브라함처럼 예수님의 때를 바라봤으니까 말이죠)

바로 다윗 자신입니다
원수로부터 구원해 달라고 외치는 그 다윗이
바로 하나님의 원수이다 말이죠

자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누군지 모르는 자는
새벽별을 주셔야지만 하나님이 누군지 제대로 알게 되는데

원수는커녕 환자 죄인은커녕
다들 부자청년처럼 건강한 자 의인으로 접속을 주구장창 시도를 하니
주님 쪽에서 얼굴을 돌리시는 겁니다

(시 110:1, 개역)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구원자란 나를 제대로 죄인 만드시는 분입니다
원수로 발등상 되게 하시는

우편에 앉으 자

모래 속에 감추인 원수를 발로 쾅 하고 발딛듯 땅을 차듯이 누르면
모래더미가 덜썩 거리면서 이번에 일본에 지진 났듯이
땅이 초토화 되면서

살아있다고 우겼던 것들이 실상은 죽어있는 시체인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지는 겁니다
땅이 벌벌벌 떨면서 주님의 오른팔 되심을 심판 주 되심을 구원의 주 되심을 나타내기 위해서
쩍쩍 갈라지는 지진이 일어난 겁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 카이 모든 인간들은 사망의 몸으로 들추어지는 겁니다

주의 발등상에 들추어지는 원수로써
지금 당상 발로 밟아 죽여 마땅한 자로써 드러내실때에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나타내심)

비로소 주의 오른팔이 누구인지를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십니까 라고 말이죠

하나님의 원수인 다윗으로부터 전쟁을 해서 전리품으로 다윗을 빼달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원수 다윗으로부터 다윗을 구원해 달라고 말이죠
자기가 곧 하나님의 원수임을 아는 자 만이 이런 비밀의 기도를 하는 겁니다
기도가 비밀의 대화 비유의 대화인데
그래서 골발에서 하는 대화인데
다 알아먹는 그리고 혹시나 남들이 못 들을까봐 대로 큰 길에서 보란 듯이
나 봐라 기도 하잖아 그냥 기도하는 것도 아닌 잘 하잖아
천상유수처럼 기도의 달인 맞잖아 라고 나오니
얼마나 기도를 모독하는지 말이죠
기도가 우리를 다루지 비유 비밀이 우리를 다루지
우리가 기도를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얼마나 우리가 못하면 주의 기도로 가르쳐 줘야지만 하는데

기도가 뭐가 불가능하냐 본능이니까 본능대로 다 할 줄 아는데
누가 알려줘야만 하는 기도가 아니다 라고

그 카이 비밀 비유 수수께끼의 알맹이는 다 버리고
껍데기만 모아서 남들 따라 남의 시선만 의식해서
해돋이처럼 남들 다 하는 이방인이 구하는 중언부언
그리고 말이 많이 할려는 즉 남들 보다 더 오래 더 많이 하겠다는 것은
내가 저 사람 보다 더 많이 복 받아야 한다 라는
이 탐심일 기도를 실천하게 만드는 우상숭배하게 만드는 식이다 말이죠

주님은 우리를 기도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고자 죄인 만드시는데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드시는
화목제물에 맞는 새로운 죄인 만드시는데 (단절된 그래서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 우는 자 만드시는데)

인간은 기도하기를 지켜서 자기를 의인 만들고자 한다 말이죠
혼합물을 기여이 썩어버리기에 우는 자가 아닌 복 받은 자가 되었다고
자기가 자기를 샛별의 자리 모세의 자리 부자청년의 자리에 앉히고자 말이죠

이것이 예수님의 죽음인 피가 언약의 피가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발리지 않은 자의 특징입니다

그렇게 절대죽음의 공포의 밤 3일의 간극 지옥 세구덩이 절망의 밤 
요나의 포적인 깊은 바다 어두운 큰 물고기 뱃속인 그 절대죽음 속에서
사망의 몸인 심판받아 마땅한 몸 곤고한 몸으로 밝혀진 그 캄캄한 밤을 거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곧 지옥의 몸인 자기 자신을 거쳐서
새벽 이슬 같은 청년으로 나아오게 하신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베푼 퍼부은
너의 쓴잔을 절대죽음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새벽이슬을 샛별을
아침에 주의 인애와 자비를 피 발라 주셨다 라는 이 화목제물
이 사랑을 너희가 나를 사랑해서 쓴잔 마신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서 쓴잔 마시고 너희에게 단잔을 주었다
배에는 쓰나 입에는 단 달고 오묘한 그 말씀을 말이죠
그러니 말씀을 증거하는 사도들은 백성을 섬길려며는 쓴잔을 마시게 되어 있는데
아니 이놈의 먹사들 먹고 노는 놈들은 백성의 피를 빨아먹어 자기가 단물 다 빨아먹고 뱉어버리더라 말이죠 왜? 접속했다고 우기는 모습을 유지해야 하니까
잔칫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윗이 남의 양을 빼앗아 죽여야 하니까 말이죠
마귀에게 대접하고자 말이죠

바로 그런 거짓목자들에게서 빼내시고자
광야 광야3일길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이라는 이 세가지 간극 속으로
예수님의 죽음 속으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겁니다
이것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기에 말이죠
이 단절의 세 죽음 구덩이를 건너는 겁니다
그 인애와 자비인 곧 십자가의 죽음의 피 화목제물을 찬양하고자 말이죠

이 새피조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된 새벽이슬청년들이

성령을 부음받음으로써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선지자로써 나그네로써 땅에 밑둥치가 짤린 자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퍼붓고 다니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다시 살것에 생명수 부어주심에 주님 다시 살아나셨다 라고
앞뒤 모순된 이 간극을 좁힐 생각하는게 아니라 더더더 벌리는
자신의 육체를 매일 매일 날로 후패하고 있는 것이
도리어 속사람을 더더욱 날로 날로 더 새롭게 증거하고 있더라 말이죠

(욜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즉 전복현상의 사건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 기준이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는 언약대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전복현상이란 기존의 보편적현상으로써 보편적진리가 된 상황에서
그것을 전복시켜 거꾸로 일어나는 구체적보편적진리의 현상이 벌어지는 사건
곧 십자가의 사건만이 벌어지는 겁니다

아들과 딸이 예언을 하는 것이 왜 보편적진리를 전복시키는 구체적보편적진리냐
부모가 선지자로써 예언을 자식에게 유언을 해야 하는데
자식이 하는 겁니다
거꾸로죠
그럼 왜 부모가 자식에게 예언을 하는 것이 보편적이냐
먼저 죽기 때문입니다

어 그럼 자식에게 먼저 죽음이 박소담이 붙는다는 말이냐?
네 그 죽음은 가짜죽음이고 진짜 죽음인 예수님의 죽음이 자식에게서 나타나는 겁니다

이게 인자 이죠 누구 누구의 아들
이사야의 아들 스알야숩 마헬살랄하스바스 임마누엘
호세아의 자녀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
이런 하나님의 원수로써 
하나님의 발등상(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나타내시고)과 
주의 오른팔로(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새벽별을 주시도다)
찢으셨다가 다시 싸매어 주시는
율법 외에 한 의
곧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항복하는 자로 전리품으로 삼으시는 겁니다

그런데 샛별전쟁으로써 인간쪽에서 굳이 구지 자기가 새벽별이 되겠다고
저 다윗별을 국기로 삼은 이스라엘 혈육 사람의 뜻으로 난 자처럼

나서는 이 교만한 아침 계명성 샛별들과 전쟁을 해서 빼내시는 겁니다

이상하게 국가 마다 그 국기에 별이 세겨지는 나라가 많아요
권력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나 계명성 새벽별 샛별에게 절하라 라고
인간의 정치는 부활은 자기가 구원을 쟁취하겠다 라는 음녀처럼
국가의 국기에 별이 들어갑니다 공산국가는 아주 당연하고요
미국도 그렇구요
별이 없고 동그라미를 그린 나라 한국고 일본도 그렇구요
이들은 오히려 삼라 우주 만상을 차지하고자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겠다 사람을 기쁘게 하겠다 라고 하는 거죠
(다들 모세의 자리에 앉는 것이 목표이거든요 온천하를 줄테니 내게 절하라
법의 자리에 앉는 것이 선악의 법의 목적입니다 곧 하나님 자리입니다
두 하나님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어떤 나라는 자기들 종교경전의 글 귀를 아예 박아버립니다
곧 자신들의 신체에 박아요 글쎄 율법을 칭칭 감은 것처럼
백날 해도 마음판에는 안되는 것에 울어야 할 판국인데 말이죠

바로 이런 자들에게
젊은이들 곧 이전 것이 지나간 보라 새것이 된 새피조물
새로운 죄인이 글쎄

하나님의 적이 나타났다 라고 에스겔처럼 외치고 성령을 부음받은 선지자 나그네처럼 말이죠
내가 하나님의 원수이다 라고 외쳤을때에

이것이 은혜 아래에 있는 의의 병기로써

이 젊은이들은 막 죽어나아가는 겁니다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아 말이죠
(꿈을 꾸어야 할 청년들은 늙은이처럼 막 죽어나가고
반대로 늙은이는 막 꿈을 꾸어서 백세 넘어서 아이를 순풍 순풍 낳는 겁니다
즉 젊은이는 막 찢으시고 늙은이는 막 싸매어주시는 이 간극 이 3일의 간극을 부으시는 겁니다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말은 곧 예수님의 죽음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전도현상인 거죠 앞과 뒤가 뒤 바뀐 젊은이가 꿈이고 늙은이가 죽음이어야 하는데
육의 소욕인 반대인 성령의 소욕으로 예수님의 죽음의 소욕으로 십자가의 소욕으로 인해
간극을 좁히기는커녕 성령은 더더더 벌리시는 겁니다 이것이 찌끼로 구경꺼리로 만드시는
단절의 성령인 겁니다)

(욜 2:28, 개역)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2:29, 개역)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욜 2:31, 개역)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욜 2:32, 개역)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행 2:17, 새번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 ㉣욜 2:28-32(칠십인역)
(행 2:17, 현대어) ㄱ)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나의 비를 부어 준 다음에, 너희 모두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을 할 것이다. 너희의 늙은이들은 여러 가지 꿈을 꿀 것이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온갖 환상을 볼 것이다. (ㄱ. 70인역 욜3:1-5)
(롬 10:13, 새번역)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욜 2:32
(욜 2:28, 현대어) [주님의 날에 임하시는 성령] '내가 다시 너희에게 나의 비를 부어 준 다음에, 너희 모두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을 할 것이다. 너희의 늙은이들은 여러 가지 꿈을 꿀 것이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온갖 환상을 볼 것이다.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영광으로 인해 (주의 고난에 참여된 자 이기에 말이죠
사람이 좋아라고 기뻐하는 것은 하나도 없죠 다들 싫어하는 고난 곧 단절을 주시는 겁니다)
미말에 둔 찌까 구경꺼리가 되는 겁니다
여호수아 50대를 청년이라고 했으니까 60세 까지는 계속 죽이시겠다는 겁니다 ㅋㅋㅋ
결국 청년이란 자기의 목숨을 걸때가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겁니다
그러나 자기 목숨을 걸때가 없는 청년은 더 이상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자살 1위율 나라와 같습니다 어차피 죽어있는 것이니 자살하든 말든 이미 좀비일 뿐입니다
늙은이 아브라함에게 이 죽음의 간극인 100세를 넘어서 이삭을 낳는 꿈을 부어주십니다
늙은이 이세벨에게는 주의 길을 평탄케 하는 젊은이 세례요한을 낳는 산소망을 부어주십니다
남종과 여종에게 주인의 마음을 부어주니까 종이 주인처럼 백성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의 종 사도바울이 그래서 주인의 마음을 곧 예수님의 죽음으로 주의 자녀를 섬기는 겁니다
베드로에게 양을 치라 양을 먹이라 양을 치라 라고 십자가에 달려 죽도록 만드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말이죠
마치 예수님이 우리는 대신해서 고난 받았듯이
이들 주의 종이 우리를 섬기고자 말이죠
그러나 거짓선지자는 양을 잡아먹기 바쁘죠 하루살이 걸러내고 부자의 낙타 고급외제차를 빼앗고 말이죠 나봇의 포도원 사건처럼 ~~~

(출 33:11, 개역)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아니 이게 무슨 의의 병기 입니까
무능하기 짝이 없는 갓난아이처럼
(갓난아기가 제일 전방에서 처음으로 막 죽어나가는 본을 보여주니까
그 주틀로 인해서 붕어빵이 막 찍혀나오듯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막 죽어나가는 겁니다
이것이 거룩전쟁 성전측량인 거룩한 이름전쟁의 의의 병기입니다 계시록 2장) 

전혀 무기가 될 수 없는 것이 무기라니요?
바로 그겁니다

무기로 안 보이는 무능한 것이 주님의 의의 병기입니다
매맞는 것이 무기가 됩니다 죽이시기로 작정이 된 미말에 둔 찌기 구경꺼리
무시꺼리가 되는 것이 의의 병기입니다 거룩한 주님의 이름이 쥔 무기 말이죠
곧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그 죽음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성령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십자가의 영을 부어주시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사도됨을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5번이나 맞았다 라고
사도됨을 증거합니다

아니 사도됨이란 오늘날 목사들처럼
교인들에게 사랑받아서 사택을 고급아파트 고급빌라로 고급외체차 받은 것을
자랑해야 하는데

정반대로 전복이 된 도저히 자랑할 수 없는 자랑꺼리가 안되는
부끄러움을 오히려 자랑하고 있는 겁니다

매 맞은 것이 무슨 자랑이며
더더욱 이것이 사도됨이다
의의 병기이다
은혜로 말미암은

아니 사단의 가시가 무슨 은혜입니까

얼마나 복음증거에 방해가 되었으면 세 번 씩이나 빼 달라고 기도 헦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은 더 깊게 주님이 누구신가를 더 알려주시고자
죄인 중의 괴수인 사도바울에게
더 깊이 푸욱 찔러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 사랑의 깊이
높이
넓이를 알려주시는 겁니다 더더더 사랑하기에
미리 장자된 자처럼 더 매를 미리 형제들 잘못을 미리 앞당겨 맏아들에게 때리듯이 말이죠

남들이 보가에 버림받은 모습인 매맞음이 도리어 더더욱 사랑받는 맏아들로써
사도됨으로써
의의 병기로써 말이죠

그러니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막 죽어나가고
늙은이는 반대로 꿈을 꾸는 백세 넘어서 산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흔히들 요단강 건너갈 때가 되었는데 도리어 이삭을 막 낳는 겁니다
이세벨 할머니처럼 세레요한을 막 낳아요
세례요한은 반대로 막 죽어나가요

육체가 형성하는 이데아 천국이미지가 하나도 안 통하는
뒤죽박죽인 양자역학처럼 과거가 미래가 되고 미래가 현재가 되고 현재는 과거가 되는
수천년에 걸쳐서 형성한 육체이데올로기가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은 뜨인돌 앞에서
이 네 짐슴의 신상이 와르르 무너지는

나로 인하여 실족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거리끼는 걸림돌에 넘어기는 겁니다

우리는 그럼 실족 안해야 할 텐데 라고 또 자시숙제를 해야한다고
목사들 가르치는 것에 속지 마시고
어차피 실족해 넘어질 수밖에 없음을 아시고
미리 주님 쪽에서 넘어뜨림으로써

풍랑을 동방의 독수리(바벨론 내 종 느부갓네살 왕아!!!) 이 사탄의 가시를 푸욱 찔러서
되도 않는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북이스라엘 신학 박살내시고
오로지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다윗언약 새술은 새부대를 통해서

어 주여 당신 도대체 누구시길래 풍랑도 원수도 죽음도 사망도 이기십니까 라고

주의 눈물을 훌리는 자로 만드셔서
이 주의 눈물을 거부하는 자는
자기 눈물로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악한 무화과 나무로써(예레미야 24장)
찌끼인 하나님의 원수가 아닌
의인 건강한 자가 될려는 시도 그 접촉

그 혼합물을 썩을려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찌끄레기가 된 자리
잃어버린 자리에서

양을 찾는 목자의 음성으로 듣낄라 말라 하는 세미한 음성
싫어버린바 된 음성으로 오셔서

주의 눈물을 덧입혀서 수치를 가려주시는 눈물을 씻겨주시는
이 새로운 이전 것은 지나가게 하는

이 성령을 부어주시고자

사흘이라는 간극을
도저히 좁힐 방법이 없는
하나님의 원수로 탕탕탕 법적 판결 완료가 된

이 절대죽음인 사흘만에

새벽별을 주심으로써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겁니다
이제 이 청년 새피조물은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 외에는 알지 않기로 했기에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 라는
이재 곧 죽습니다 라는 죽음이 알려주는 교훈
악한 세대가 요구하는 기적이 아니라

이제 비로소 목숨 바칠 곳을 찾았습니다 장소 몸을 말이죠
그 끝을 미리 앞당기는 자가 새피조물 새로운 때에만
종말의 때에만 나타나는 자가 바로 새벽이슬같은 청년이듯이

이스라엘이란 종말의 때에만 나타나는 자들인 기능인 겁니다

그런 자를 지금 주님은 새창조 하시고자

여호와를 힘써 알자 라고
선포 하시면서

왜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는지 그 내막을 다 까발리시고
인간의 숙제가 아닌

주님의 숙제로써 사람은 왜 안되는지
그러나 하나님은 왜 되시는지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라고 하시면서

왜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시는
주님 쪽에서의 여호와가 누구신가를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왜 나에게서 출발하는 것이 모조리 단절이 되고
사탄아 썩 물러가라 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그 내막을
그 사탄의 깊이를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깊이를 아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사탄의 깊이는 바로 내 자신의 하나님의 원수 됨을 점점 알아가는 겁니다
그런 자가 제대로 된 이 간극 
이 삼일이라는 간극을 아는 하나님의 원수이며
모세언약이 아닌
율법 외에 한 의

오로지 꺽으신 뼈로만 기뻐하는 자로 새창조 하시는 새로운 죄인을 만드시는 겁니다

그럼 이 정반대는 가만히 보니 성화론입니다
이게 기독교를 다 장악했어요 글쎄
예수님 당시에 마귀의 세가지 시험이
이미 유대인이 원하는 메사야 였듯이
오늘날은 더 발전해서

더 깊어져서 구약만도 아닌 신약까지도 다 지키는 자로
다 완벽하게 지킬순 없어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지키는 자가 되고자 하는 열심히
그것을 추구하는 이데올로기 이념 사상으로 도배가 된

이 원수 짓에서 빼내시고자
탈취전쟁 고려 거란 전쟁

여호와 이스라엘 전쟁을 하시는 겁니다

이스라엘 거란으로부터 빼앗긴 잃어버린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영을 되찾으러 오셨다 말이죠

(마 10:6, 개역)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 15:24, 개역)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이스라엘로부터 이스라엘을 탈취하는 전쟁
교회로부터 교회를 빼내시는 약탈전쟁
천국으로부터 천국을 침노하시는 침노전쟁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특심이오니 로부터 출애굽 출계명성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사랑 즉 인애와 자비 전쟁

자기 의를 세우고자 율법 네 배나 갚으라 외치는 모세의 자리에 앉는 것으로부터 법 아래로부터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하는 꺽으신 뼈 십자가 요나의 표적만 나타내시는
단절전쟁 성령의 소욕전쟁을 펼치시는 겁니다
  
(롬 10:1, 개역)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롬 10:2, 개역)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롬 10:3, 개역)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롬 10:4, 개역)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이 율법의 마침이 되는
율법 외에 한 의가 아니면
마침이 없는

번제와 제사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는 이 분순물 찌끼로 우상으로 혼합시키고자 하는
이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나를 제대로 하나님의 원수임을 밝히시는
그 찢으시는 절대죽음 절대저주 절대심판인
이 3일의 간극인 예수님의 죽음 만이

제대로 여호와가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주심을 받은 자입니다

이 예수님의 죽음인 
십자가를 신나게 외치는

이 십자가를 교회가 가장 듣기 싫어함을 아시기에
우리가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의 발등상에 밣혀 죽어야 할 자로 들통내시는
그 하나님의 원수인 나에게
예수님의 죽음인 주의 오른손 심판의 십자가를
내가 나에게 매일 매일 신나게 증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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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5 하나님의 거룩에 종이 된 죄에서 해방된 자 (롬 6,15-18)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로마서 2022 2024. 1. 5. 14:54
22-034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롬 6,12-14)

〈로마서 6,15-18, 신약성경 247쪽, 찬송가 202장 새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가스펠; 오 자유, 찬송가 172장 새 183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찬 202) 새찬송가 268장
나 위하여 십자가의(찬 403) 새찬송가 303장
0993 참된 자유
1053 오 자유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 172) 새찬송가 183장(통172)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새찬송가 268장〉 

1.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는 승리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3.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신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4.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 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로마서 6,15-18, 신약성경 247쪽〉 

(롬 6:15, 개역)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롬 6:16, 개역)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 개역)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개역)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가스펠; 1053 오 자유〉 

1. 오 자유 오 자유 나는 자유하리라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2. 슬픔 없네 슬픔 없네 슬픔 눈물 없으리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3. 노래하리 노래하리 나는 노래하리라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4. 큰 소리 큰 소리 나는 크게 외치리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5. 기도하리 기도하리 나는 기도하리라
   비록 억매였으나 나는 이제 돌아가리
   자유 주시는 내 주님께


〈찬송가 172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새찬송가 183장〉 

1. 빈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4.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롬 6:15, 새번역)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고 해서, 마음 놓고 죄를 짓자는 말입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롬 6:16, 새번역) 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롬 6:17,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 여러분은 전해 받은 교훈의 본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써,
(롬 6:18, 새번역) 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하나는 행함이라는 실천을 강조하는 시선으로써 이것이 바로 종교입니다
교리 플러스 실천인 거죠
그런데 이것도 1등을 하지 못합니다
최고의 종교인 불교가 이거 달인이거든요
즉 마약의 끝 판왕이다는 거죠
그거 닮을려고 환장한 종교가 바로 유대교입니다
사실상 서양에서는 1위가 유대교죠 불교 자체가 저들에게는 생소하니까

그 다음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천주교였는데 천주교 따라 잡았다고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마귀 4인방입니다 불교 유대교 기독교 천주교
그런데 이건 동양에서이구요 지역따라 또 달라지는 거죠

서양문화의 마귀 4인방은 1위 유대교(유럽의 문명을 다 일으켜 놓고도 유대혐오가 심하죠)
그다음 천주교 그 다음 천주교로부터 쫓겨난 기독교(특히 루터가 이 유대혐오에 끝판왕이지요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요 그 혐오를 히틀러가 이어받고요) 그리고 유럽에 쓰며드는 이슬람교 이구요 멀리 떨어져있던 미국(유대인과 복음주의와 청교도)은 석유 도적질할려고 이슬람과 충돌하고요

자 이렇게 서로 자기 종교가 1등이 되고자 열심히 피 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신들의 전쟁인 거죠 뭐 인공지능 시대에 무슨 종교타령이냐?
과학도 종교이니까 자기 신이 진짜다 라는 싸움을 과학까지 다 동원해서 싸우는 겁니다
1등이란 결국은 행함 실천의 문제이니까 말이죠
바로 이런 성경을 보는 시선이 있구요

그 다음 두 번째 시선은 바로 첫 번째 시선의 정반대로 
행함 실천의 시선의 반대인
은혜의 시선인 믿음의 시선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성경을 본다 라고 해서
믿음이 시선이 되는게 아닌 여전히 행함의 시선인 이유는
혼합물처럼 찌끼가 끼여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시선은 오로지 예수님의 죽음으로부터 출발한 시선이요 믿음입니다
인간이 안되는 이유는 단절 차단 분리된 이유는
자기 살아있음에서 출발하고
나 여기 있다 존재한다에서 출발하다 보니
기능인 단절을 거치지 않다 보니
역시나 자기에게로 그 자기 의는 자기에게로 회귀할 뿐인 겁니다
자기만 의롭다 라고 우길 뿐이지
자기의 선함이 주님 앞에서 더럽기 짝이 없는 배설물인줄 모르는 겁니다

오히려 우리의 불의함이 즉 주님이 불의케 만드심이 하나님의 의가 된다 말이죠
하나님의 의에 거룩에 복종 순종 즉 오늘 본문표현대로 종 됨이 도리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함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애와 자비를 나타내시더라 말이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출발해서 예수님의 죽음으로 이르는 이 화목재물인 사랑
율법의 완성인 사랑
원수를 사랑하신 이 십자가가 우링리에게 영광으로써
이 예수님의 죽음으로만 도착하는 겁니다

(롬 1:17, 개역)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는데
은혜로 말미안은 이 믿음은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펼치신
주님이 손 수 직접 마련하신 화목제물은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겁니다 이것을 정작 유대인은 율법을 따라 행함을 쫓다 보니 의에 못 이으렀고
이방인은 율법외에 한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의를 믿으니 그 믿음으로 인해 의에 이르는
주님의 반칙 산소망 때문에 말이죠

이렇게 주님 혼자 하시고 주님 혼자 받으심에 우리는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아니 끼여들 틈도 주시지도 않고서 말이죠
세 번 부인케 만드심으로써 그 죄인을 향한 믿음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셔서
죄인 환자 오홀리바 창녀 만드셔서 말이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더라 말이죠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이루시지
행함이 여기서 육체가 여기서 끼어들 틈이 없어요
(우연히 박땡선 목사의 설교가 너튜브를 통해서 듣게 되었는데 찬양을 검색하다가
새찬송가는 몇장인가 싶어서 말이죠 그러다가 그 다음으로 넘어갔다 말이죠 멈추지 못하고 말이져
어 박땡선목사넹 제가 하나님의 열심 책 내용을 가지고 처음으로 어른예배 설교하다가 바로 찍혀버렸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짤려서 반가워서 듣는데
어라 어떤설교인지 다시 찾을려고 하니 못 찾겠네요 아무튼 자유의지를 강조하면서
자유의지는 책임이 따른다 라는 내용이다는 겁니다
전형적인 성화론이죠 자유의지는 없구요 철학사상입니다 책임도 없습니다
책임 질게 없어요 책임을 묻겠다 라고 하시는 것은 지옥갈 자에게만
행함의 책대로 심판하시는 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자유의지는 없구 고로 책임도 없기에
예수님이 다 책임 지시기 때문에 더 이상 죄 아래 있지 않고
더 이상 법 아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책임 질 것이 없이
주님의 왕노릇 은혜가 왕 노릇함에 있어서 우리는 은혜의 종노릇만 할 뿐입니다
책임지겠다 라는 자들은 자기 숙제가 있다는 것이고
그거 법 아래에 있는 자로써 또 죄 아래에서 사망의 왕노릇에 종노릇 밖에 안되는 겁니다
이미 사망을 없애버렸는데 왜 또 다시 사망의 왕노릇에 종노릇하냐 말이죠
그러면 또 의문의 반복을 한다 말이죠
왜 저런 박목사의 현상이 일어날까
자기가 하나님을 변호할려고 하나님의 열심을 변호 할려고 하니까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주님을 삼키는
성령을 훼방하는 짓만 하는 겁니다

어떻게든 교인을 자기가 책임질려고 하니까 그런 겁니다
지난 주 글이였던 가요 이삭의 희생제물 인신제사 따라할까봐
아예 삭제하고파 하는 목사의 고민이 담겨진
대구 정땡섭 목사처럼 말이죠
자크 라캉 연구한 강응섭 목사랑 헷갈리는 ㅋㅋㅋ

아니 도리어 멀리 멀리 단절이 되는
도저히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도록 도리어
멀리 멀리 제일 끄트머리에서 거룩측량 성전측량 하나님의 의에 복종측량에서
새벽이슬같이 주의 청년들이 나아오는데 그게 바로 충만한 14만 4천이 되는 겁니다
333 333 333 333 동서남북 꽉꽉채우는 겁니다 12지파 곱하기 12지파 말이죠

행함의 시선은 백날 해도 채워지기는커녕 함량미달인 666이 되는 겁니다
모잘라 모잘라 무게를 재니까 한참 모자르기 때문에
모자르다 이거 사투리인가요 무슨말인지 아실란가
무게가 부족하다 부족하다 라는 겁니다

그러니 종교는 음녀입니다 자기 쪽에서 신랑을 사랑하겠다고 신랑을 삼는 겁니다
그 카이 국가라는 짐승의 등에 늘 올라타고자 하는 그 결핍에 늘 시달립니다
유대인 보세요 미국이라는 짐승 등 위에 올라탈려고 얼마나 발악인지

안 그러면 1등이 될 수가 없고 온천하 만국을 줄테니
정치란 1등이 되어야 당선이 되거든요
2등은 아무도 기억 안합니다
그래야 자기 신이 진짜 신이다를 이루게 되거든요
아니 메시아를 기다리는 민족이라면
적어도 1등의 자리에서 기다려야지
안그러면 그거 가짜 신 아니냐 라는 시선이
아무리 개인은 관심이 없다고 해도
국가 대항전 축구를 해 보면 다들 미쳐버립니다
광신도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중국 보세요 엄청난 돈을 다 퍼부어도 비리만 더 커져요
아시아 꼴찌랑 싸워도 위태 위태 하니 말이죠
사고방식이 틔여 있지 않는데 우찌 세계에서 1등을 할려고 김칫국 먼저 마시냐 말이죠
배불러 터져 있는데 백날 돈 때려부어도 깨진 장독대에 물 붓기인 겁니다

종교요 이 마약요 가면 갈수록 더해요 아무리 인공지능에 과학시대가 되어서
심지어 우주로 가 본들 역시나 이 샛별 계명성 되고자 하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의 후예 답게 우주전쟁으로 확대 될뿐 스타워즈가 되는 겁니다
왜? 모든 경전은 행함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종교의 경전과 다르게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되어있기에
모조리 그 행함을 도리어 단절 차단 하시는 겁니다

아니 왜?

이것이 지난 번 시간에 윗구절에도 나왔듯이 오늘 본문에서도 나오는

(롬 6:14, 개역)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롬 6:15, 개역)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 이라는 말씀입니다

행함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분명히 단절 시켰고 분리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간극을 더더욱 벌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행함이 곧 믿음 아니냐 라고 구분을 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니 못하도록 거짓선지자 거짓영을 받은 자들까지 다 동원하시는 겁니다
심지어 성경에 야고보서 행함이 있는 믿음까지 나오니까
더더욱 헷갈리는 겁니다 헷갈리게 되면 저절로 나오는 것은
다수를 따르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나에게 힘이 되고 유익이 되지
안 따라갔다가는 낭패를 당하거든요
홀로 톡 튀는 행동은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아주 아주 덴저러스 한
자기 경계구역 영역까지 해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최후영역이 바로 가족 아닙니까
저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신상조사까지 해서 가족을 건드리거든요
곧 자기자신의 영역인 몸이 망가질수가 있으니 대세 흐름을 쫓을 수 밖에 없습니다

행함이든 믿음이든 이게 무슨 의미있냐 내가 중요하지
이게 미국의 실용주의 아닙니까 내가 없는데 행함이든 믿음이든 무슨 소용있냐
내갸 있어야 뭘 하든지 말든지 하지 라고 말이죠
네 맞아요 그 나 라는 종교 밖에 없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결국 자기에게서 출발해서 자기에게로만 도착 회귀할 뿐인

자아 종교인 자기 우상일 뿐입니다

그런 자들이 성경을 보는 시선은
그저 ~~ 하라 ~~ 하지 말라 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성경의 모든 단어가 심지어 그렇게 기록이 된 단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문자란 법이 되어야 랑그 남자의 언어가 되어야 법이 되어야 권력이 되어야
남근 꼬추가 되어야 실천이 나옵니다 안 그러면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법이 되는 이유입니다
처음에 세종대왕이 한글이라는 문자를 새로 만드니까
중국의 언어가 있는데 왜 만드냐 라고 여자의 언어로 취급했다 말이죠
즉 권력화 되지 못한 랑그 꼬추 남자의 언어가 아닌 법이 아닌
빠롤 미끄러지는 여자의 언어가 된 겁니다
아 그럼 성경은 여자의 언어냐? 아닙니다 빠롤 파롤이 아니라
언젠가는 반드시 그 법의 언어아 되고자 하는 음녀와 같기 때문에
일단 소통이 되잖아요 일반대화를 누가 비유로 비밀로 소통하는 자가 어디 있냐 말이죠
시인이 매일 매일 모든 언어를 시로 하지 않찮아요
뮤지컬 배우가 무대에서만 그렇지 내려오면 모든 말을 뮤지컬노래로 가사하듯이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밑에 내려오면 법 아래로 다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무의식이라는 꿈에서 낮 동안 법아래에 눌렸던 언어를
밤에 꿈에서 그 결핍을 마음껏 표출하는 겁니다
슈퍼맨이 되었다가 하는 그런 꿈 바로 모성적초자아가 되는 겁니다 음녀
지옥의 몸이 비로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법 아래에 있지 않은 자는
성경의 모든 단어가 하라 하지말라가 아무리 적혀 있어도
하라 하지 말라 가 하나도 안 보입니다
오로지 사랑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왜? 이미 법 아래에서 이미 죽었거든요
안 죽고 싶어도 예수님의 죽음이 쳐들어와서 함께 죽어버렸기에
더 이상 매일 매일 후패하는 겉사람 가짜 다윗은 이미 죽었기에
이제 주와 함께 사는 의에 복종함이 덮쳐지는 것만 누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저들은 번제와 제사 밖에 안 보이는 종교 밖에 우상 밖에 안 보입니다
자기자신과 하나님을 썩는 혼합물 연합 세례 한 몸을 이루고자 동일시 성령론을 개방론이라고 성화론을 주장하는 합체 할려는 것 밖에 안 보입니다 이게 북이스라엘의 신학인
모세언약만으로 충분하다는 식이기에 반드시 다윗언약을 거부합니다
양다리를 걸칠려다가 다리 찢어진 자가 바로 다윗 본인이였으니
다리 찢어져 죽어봤거든요

그렇기에 은혜 아래에 있는 자는
주님의 죽음으로 출발한 믿음으로 인해
사랑 외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다 울리는 꽹과리 육의 자랑인 소음 헛소리 우상 밖에 안되는 겁니다

(요일 4:10, 개역)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그것이 오늘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나누어진

이 3일의 간극인 법아래 와 은혜아래인 겁니다
법으로는 우리를 찢으시고 은혜로는 다시 싸매어주시는 겁니다

주님이 손 수 직접 만드신 이 화목제물로 인해서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겁니다

주님의 죽음을 못보는 자는 이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그저 자기 행함인 그 의문의 반복만 할 뿐이니 마침이 없습니다
결과가 없어요
미래완료가 없어요

오로지 원인 갖추기만 잔뜩 해 대고 있는 겁니다
조건만 갖추기 한 부자청년과 같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오지 않습니다
율법의 마침인 완성인 사랑이 없습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조건 갖추고 원인을 완벽하게 갖추어도
딱 하나가 없어서 지옥 갑니다

주님이 손수 직접 마령하신 화목제물인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이 죽음을 외치는 것이 모든 피조물입니다
심지어 날짜도 숫자도
여러분이 잠도 자고 걸어다닌 그 어떤 장소 그 어떤 공간도
모조리 다 주님의 죽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구 살리기를 하는 환경운동가들은 이 지구의 외침을 하나도 듣지 안을려고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언제 지구가 자기를 살려달라고 했습니까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말이죠

그런 사기는 그런 속담은 모두가 납득이 되요

그러나 기능은 바로 그 접속을 소통을 차단하는 종말을 보여줍니다
이 종말을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야고보서의 3가지 행함이 있는 믿음이 나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겁니다 
이거 인신제사 라고 거부하는 자들이 억수로 많아요
교인이 이거 따라할까봐 억수로 걱정하는 목사 그 걱정을 넘어서
아예 거부까지 해요 자기가 더 교인을 주님 보다 생각하는 마음에 말이죠
진짜로 행할까봐 말이죠

또 기생라합의 거짓말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지요 마치 불의한 청지기처럼
종말을 미리 앞당겨서 국가와 민족과 토지와 신을 모조리 여호와께 팔아 버립니다
40년 동안 간담이 녹아 두려워 벌벌 떨어서 말이죠

그러니 그냥 행함이 아닌 접속점이 없는 접촉점
따라하기 흉내내기 조차도 안되는 차단된 행함인
부정적인 행함아 있는 믿음인 거죠 불의한 철지기가 종말을 대비하듯
개미가 부지런해서 배우라가 아니라
자기의 끝인 종말을 대비한다고 지혜롭다 했듯이 말이죠

지구는 종말을 외치고 있는데
거꾸로 인간들은 지구 살리기 운동 행함 실천운동을 하는
또 종교 오락 종교마약 우상숭배나 하는 겁니다
자기에게로 회귀할려고 말이죠

자 이렇게 자기가 지구를 살리겠다는 법을 설정해 놓고서
법을 지켜 나가겠다는 겁니다 양심도 그렇게 율법이 없는 이방민족에게 작용이 되구요

그렇게 설정한 법을 위반했을때에
그에 따른 징벌을 받는

역시나 징벌 또한 자기가 받아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여기에 다수가 보편성으로써 최고의 징벌인 죽음까지 사형으로 설정하고요

자 이런 모습들이 과연 죄도 제대로 파악하고
죽음도 제대로 파악해서 나오는 겁니까?
그러면 단 한번도 죄 지은 적도 없는 자가 왜 죽기는 왜 죽냐 말이죠
아니면 다시 살아나던가 말이죠

모든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주어지는 죽음은
그런 사기술이 안 통한다 라는 겁니다
이것이 첫 번째 죽음 아래애서 벌어지는 겁니다

두 번째 죽음인 영과 혼을 멸하시는 주님에 의해서
저런 보편성을 넘어서는 초월하는 더더더 더 한 절대죽음과
절대죄악이 제대로 설정이 되지 않는 이상

절대용서인 구원이 없고 역시나 인간들의 종교로 구원되고파 하는
멋들어진 구원이나 나열하는 우상숭배 라는 또 다른 죄악을 무슨 수로 해결하냐 말이죠

내가 법을 위한 해서 죄를 지어서 그것도 여러 기회를 다 놓치고
극한의 죄악인 마치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죄 까지 범했을때에
사형에 해당되는 죄가 되면 그때서야 죽음이 덮쳐지는 그것이 죽음이냐 라는 겁니다

그것은 죄도 아니요 죽음도 아닌 겁니다

제대로 주어지는 죽음은
바로 오늘 본문 법 아래에서 라는 단어와 은혜 아래에서 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 지상에 구체화 되는 겁니다

단 한번도 법을 위반하지 않은 자도 어차피 죽듯이
그렇게 법 위반 없이 죽어도 다시 살지 못하듯이

죄를 지어서 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형을 당하고 죽게 된 상황이 되어서 죽는 것이 죽음도 아니듯이

항상 모친의 죄 속에서 이미 태어났기에
다윗이 그때만 간음죄 살인죄 인구조사죄를 지은게 아니라
이미 법을 위반할 사항을 지닌채로 태어난 사망의 몸 지옥의 몸 죄악의 몸이기에
늘 참재되어 있다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그 스멀 스멀 올라오는 지옥을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있다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턱이 없고
심지어 사도바울은 모든 일에 실천가요 완벽주의자로써
반드시 막고자 했을 겁니다
그런데 도리어 최전방에서 앞장 서서 예수님의 죽음을 총지휘 감독했거든요
십자가 처형 행사 담당자 였다 말이죠 공개처형이 뭐 혼자 조용히 죽도록 죽여주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까불면 이렇게 당한다 라는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저항하지 말라
어서 예수의 사상을 버려라 라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고서 공개처형을 한다 말이죠

자 이렇게 인간들이 법 위반자 예수를 공개처형한다고 해서
그 죽음이 죽음일까요?

죽음 축에도 못 들어가는 겁니다

인간들이 쥐고 있는 법 아래의 불의의 무기 불법의 병기는
아무리 모세언약을 붙잡고
아무리 세상 법이나 양심에 단 하나도 어김이 없이 붙잡고 있어도

의롭기는커녕 배설물 똥을 잡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화목제물 되심으로 정녕죽으리라 라는 제대로 된 절대죽음을 보기 위해서
사망의 몸으로써 먼저 지적받고자
오홀리바로 만드시는 겁니다

자기 죄 짓는 더러운 창녀가 안될란다가 아니라
주님의 죽음을 보기 위해서 환자 만드심에 있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집은 먼저 심판 받아서

이방인들에게 심판의 주와
그 심판의 주에게 심판받는 예수님의 죽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은 심판 속에 놓여지게 되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기능인 특급상품이 된 먼저 선택됨도
심판 주가 누구신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인데

아니 누가 죽음을 보여주고자 합니까 다들 피하고파 하는데 말이죠
그런다고 피한다고 피해집니까 그러니 죽음 앞에서는

풀무불 앞에서는 그 어떤 멋들어진 장식품도 소용이 없게 되는 겁니다
무덤을 아름답게 꾸민하고 해서
회칠한 무덤으로 겉치장이 아무리 경건스럽고 의미있게 만들고
선지자의 무덤을 아무리 교육박물관처럼 숭고하고 웅장하게 만들어도
무덤 자체가 죽음인데
다시 살릴수는 없다 라는 거죠
오히려 빈 무덤이 도도록 무덤 자체가 의미가 없도록 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무덤 자체를 더더욱 의미 있게 함으로써
속 알맹이의 주검 시체를 가리우더라 말이조

주님이 손수 직접 수치를 당치 않게 하시고
주님이 손수 그 눈물을 씻겨주심이 아니라

인간들끼리 상부상조 두레박 정신으로
죽은 나사로 오빠를 위해 울어주면 됐지

예수님의 삼일의 간극
거봐 거봐 삼일 뒤에 늦게 나타나놓고서
뭐가 잘났다고 여기에 왔느냐 넌 올 자격 없어
아니 사랑했다메 사랑했다면서 죽은자에 대한 예의
법 그 윤리 도덕성을 비웃듯이 오느냐

그러니까요 그러니까요 그 말이 내 말이다 말이죠
사랑했기에 절대죽음인 삼일의 간극을 벌리셔야 하고
사랑했기에 인간들의 두레박정신의 법준수 예의준수를 깨뜨리시는
수치를 당치 않게 죽음을 당치 않게
부활로써 예수님자신이 생명으로 삼일 뒤에 오셨다 말이죠

믄 소리래 또 비유 이구만 에이구 지긋 지긋 하다

두 여동생은 예수님 이제라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상을 죽음을 당한 자의 장례식을 치르는 주인 상주로써
주님 이렇게 죽은 자에 대한 예의를 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공감능력 답게 웁니다
그리고 동네 사람들 또한 울음꾼까지 동원해서 웁니다
이 모든 것이 법을 위반하지 않을려고 다들 예의상 우는데 있어서

여기에 동참을 못하는 유일한 단 한 사람인 예수님은
왜 울지? 왜 죽지? 우는 그 원인을 없애버리고

원인 없는 결과로써의 부활되신 자기자신을 말하기 위해서
진짜 절대죽음인 예수님의 눈물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즉 저들의 눈물을 보시고 민망해서 말이조
아니 예수 안에는 죄도 없는데 그럴려며는 제대로 된 죄를 알아야 하는데
엉뚱한 죄를 알고 있고
예수 안에는 죽음도 없는데 그럴려며는 제대로 된 죽음을 봐야 하는데
엉뚱한 죽음을 가지고서 울고 있기에

쪽팔려서 민망해서 저들의 눈물을 보고
거짓된 눈물
거짓된 죄 판결
거짓된 죽음을 보고서 우는 저들의 죽음을 보고
죽은자들끼리 참 잘 하는 짓이다 말이죠

그래서 아무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가 부활이다
부활교리가 아니라
부활종교가 아니다
부활 종교마약 오락이 아니라
내가 실상이다 라고 아무리 말해도

거부하더라 말이죠

나사로의 죽음이 저들의 모든 생각을 다 장악한 상황에서
예수님의 생명 되심을 아무리 말해 본든 소용없는 거지요

그러니 그림자의 죽음을 주님은 자신의 실상인 죽음으로써 무덤을 없애 버립니다

그렇게 울고 불고 하고
너 나사로 사랑했다면서 왜 이제 오니 일부러 삼일 되에 왔제
아이구 인간아 인간아 인간이 되어라 좀 이라고 비웃고
또 나사로 무덤 아에서는 온갖 예의를 차리는 법을 지키는 모습에서

무덤을 비게 만들어 버라고
살려 버리게 되면
자기들이 그렇게 심각하게 하던 모든 일들이 졸지에 뭐가 됩니까

뭐여 말이여 방구여?
방구 가스는 금방 공중에 뿌려저 아침안개처럼 사라지는
허상 허구가 되어버립니다

실상은 말만 사랑한 것이 아닌 실제로 사랑하셔서 다시 살리신
무덤을 빈 무덤으로 돌문을 옮겨 버리시는 겁니다

사라질 영광도 그 동안 얼마나 영광스러웠던지 대신 울어주는 자들에게서는
그 삼일 지난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 함에도 불구하고
이 죽음이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나사로를 일어나라 라고 명하시는 겁니다

결국 나사로가 죽어서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 분명히 했습니다
다 죽음의 시체 썩는 냄새를 맡았어요
즉 결과가 죽었다는 판정을 한 겁니다

그런데 그 결과에 죽음이라는 원인 마저도 삭제시키는
더더더 더한 결과인 예수님 자신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심이라는
법 아래와 은혜 아래 라는 이 3일의 간극을 결과로
원인 없는 결과로 나사로에게 덮쳐버리니까

졸지에 시체 썩는 분명한 냄세를 맡아놓고도
일어난 나사로를 보게 되니

이건 앞뒤가 안 맞는 겁니다
이 간극이 하나님의 의 라고 했습니다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심을 눈 앞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의에 이르는 나사로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날 때부터 소경인 실로암 소경 동네사람들 다 아는 그 소경을
눈 뜨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전 까지만 해도 자기 죄냐 부모 좌냐 라고 성경박사 논문 재로로
죄론을 연구하기 위한 재료로 삼아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소경을 눈 뜨게 만들어 버리니니까 재료가 날라가 버리니까
졸지에 박사논문이 날라가 버리는 겁니다
그카이 갑자기 대화 주제를 딴데 돌려서
너 실로암 소경은 1일 짜리 예수이 제자이지?
난 1300년 묵은 모세의 제자야 라는 논쟁으로 확 바뀌더라 말이죠

마치 나사로를 살리는 예수님과 같이 된냥 모세의 자리 뿐만 예수님의 자리에 앉더라 말이죠
물론 예수를 싫어허기 때문에 그 위상의 자리를 탐하는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고
내가 더 높아 라고 하는 겁니다
하루살이와 1300년 한번 또 계산기 프로그램 돌려봤어요

1 과 1300 곱하기 365일 47만 4천 5백일 474,500 일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자기들이 알아서 간극을 벌려주네요
이 간극이 바로 하나님의 의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이라고 저들이 계산한 날 때부터 라는 그 때를
주님의 죽음으로 다시 해석을 하니

가장 멀리 떨어져 있던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단 하루 만에 의인이 되었고
이게 하나님의 의입니다 이 의에 복종했다 말이죠

그런데 자기들이 말한 474,500일이 걸려도 죄 문제 죽음 문제 해결도 못하면서
무덤을 화려하게 겉치장만 474,500일 동안 1300년 동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다고 무덤이 비게 됩니까?

이 간극을 제대로 팔을 어긋맞게 벌리는 것이 바로
삼일의 간극인 겁니다

고로 나사로의 죽음은 개인의 죽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예수님 멱살 잡고 오빠 살려내라 오빠 살려내라
조금만 일찍 오면 죽은 자에 대한 예의가 딱 맞아 떨어져서
뒷말이 안 나오고
궁시렁 거리는 인간이 없을 텐데
저 놈들이 울음꾼 동원해서 울어즈는 저 예의 지키는 것을 반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놓고 평안한 장례식이 된 것도 아니라서
이렇게 장례식 마저도 시끄럽고 소란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펼쳐지니
마음이 아프다 라고 자기 개인의 사적인 사정만 나열하면서
부활교리 암요 믿고요 믿습니다 믿고요
라고
그저 개인 부활이나 생각하고 있지

아무도 예수님이 진리 되심 생명 되심 길 되심 새벽별 되심을 아무도 안 쳐다보고

그저 자신들의 샛별의 자리에 앉은 거봐 내가 더 예의를 지키고
법을 준수 했잖아 저 배은망덕한 예수와는 다르잖아
버르장 머리 나쁜놈과는 달라 라고 
자기 개인의 멋들어진 구원 받은자 됨 선택받은자 다움을 나열할때에

바로 이것이 바로 법 아래에 있는 죽음으로써

예수님의 죽음을 나사로에게 잠시 투사시켜 보여줌으로써
삼일의 간극 때믄에 과연 누가 죽은 자 인가
나사로인가? 아니면 우는 자들이가를 보여주시는 겁니다

정작 죽은 나사로는 살았다 라고 하시고
저들 아직 나는 죽은자 아니라 라고 거봐 내가 울어주잖아
죽었으면 어떻게 울어주냐 살아있응께 울어주지
살아있응께 삼일 늦게 오는 저 예수와 달리
최선을 다해 죽은 자를 위한 예의를 보여주고 있지 않느냐

한번은 육체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장례식부터 쭈욱 보게 되었는데 처음보니까 말이죠
딴 사람 장례식도 가본적도 없었으니
이번 기회에 보게 된 거죠
어머니께서 너무 지나치게 우시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통해서 울지말라고 하고
어머니를 위해 자주 웃어줬거든요
다행히 너무 지나치게 우시지 않았서 장례식을 치뤘다 말이죠
아니 그런데 그 와중에 교회사람들부터 가족지인들 전신에 째려보는 겁니다
왜 희죽 희죽 웃느냐 라고
그 와중에 설명해 본들 저들이 알아먹을리도 없구요
특히 교회 사람들은 눈에 레이져가 막 나와요 글쎄
어떤이는 손에 주먹을 꽉 쥐고서 살기가 넘치는 모습을 하더라 말이죠

아니 예의 라고는 없는 인간인데 그것이 기회로 삼아서 완전 인간 악마로 취급해서
정의의 주먹 맛을 보여주겠다 라는 심뽀로 말이죠

그러니 아버지 개인의 죽음 보다
살아있으니까 장례식 참여하고 장례식 치르는 죽은자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그 모습이
정작 무덤에 겉치레가 화려한 걸어다니는 해골들처럼 보였다 말이죠
교회사람은 안 그런줄 알았는데 더 심해요 글쎄 ㅋㅋㅋㅋ
아버지의 죽음 보다 저들의 죽음이 더 또렷하게 보였다 말이죠

그래서 죽은 자가 죽은자를 장례 치르는 겁니다
죽은 자에게 맡겨야 허는 거죠

산 자는 산 자에게 맡기고 말이죠 산 소망이 있으니까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지금까지도 벌써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망도 없고 그저 숨만 쉬는 좀비일 뿐이더라 말이죠 
아무런 생각도 없고 좀비처럼 걸어다닐 뿐
인간이 아니더라 말이죠 시체가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돌아다녀요
교회 다니는 사람은 좀 나을 줄 알았더니
30년이 지나도 산 소망 없이 살더라 말이죠

더 나은 소망이란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한다 라는 것에서 비로소 산 소망이 생기는 겁니다

(히 7:19, 개역)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율법으로는 100점 무조건 만점 아니면 다 타죽어요
딸랑 단 한 문제만 틀려도 무조건 지옥입니다 죽어요
이게 진짜 죽음인데
어딜 개인 죽음을 들이내밀셔 울음 것지도 않은 울음으로 시위 데모를 하느냐 말이죠
울어서 망한 보김처럼 말이죠 천국 가 봤자 데모할 놈들이다 말이죠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수 없는 막힌담 휘장 때문에 늘 원수로만 지내는 겁니다 
둘로 나누어진 거죠
한 몸으로 자기 영역인 자기 개인의 죽음 자기 개인의 죄가 있는 놈들
그것을 따지는 놈들은 여전히 죽음 아래에 법 아래에 있는 겁니다

뭐 아직 안 튀어나와서 다행이다구요?
주님이 일부러 물 없는 곳 양식 없는 곳 원망 안하고는 못 배기는 곳으로 인도하면 우짷려고요? 그 다음 니 차례다 라고 하시면 우짤려고요?

죄를 지어서 죄가 되는게 아니라 법을 위반하는게 아니라
늘 잠재된 채로 죄가 우리를 장악해서 튀어나와 왕노릇하는 겁니다

그 내막을 밸날 말해도 소용없어요 주님이 직접 정녕죽으리라를 보여주시면
모든 인간들은 예수님 안죽이고 싶어도 죽이고픈 적개심이 잠재되어있다가
다 갑자기 일제히 다 달려들어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 라고 어린아이부터 곧 늙어 죽는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딱 하루 시한부 인생도 모조리 다 원망하고 모조리 다 십자가에 못 박아라 라고 외치는
그 모습을 들추어내지 않으면

자꾸 우리는 저 예수 보다 나사로를 더더더 사랑해서 너를 위해서 울어주고
삼일 전에 벌써 미리 와서 너를 위해 애도하고 있다 라고
겉치장 무덤을 회칠하듯이 아름답게 장식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면서 경간하게 하는 온갖 정성을 다 하는데

삼일만에 떡 하니 나타나 눈에 눈꼽도 안 떼고 
안 죽었다 살았다 라고 허풍이나 떨면서 말이죠

정작 나사로는 개인 죽음이 아닌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고자
반드시 하루도 아닌 오순절 칠칠이 사십구 50일도 아닌
반드시 예수님의 죽음을 말하고자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야만 하기에
저들의 믿음 없음을 보고 믿음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하시고 대신 쓴잔을 마사는 예수님의 진짜죽음을 진짜심판 절대저주 절대죽음인 정녕죽으리라를 대신 매맞음을 말하기 위해서
주여 어서 죽어주소서 라고 외친 것처럼 나의 쓴잔을 마셔주소서 라고
살아서가 아닌 요나의 표적 바다 깊은 그 스올 무저갱 속에서
사실은 그 유대사회 자체가 무저갱인 거죠 지옥들이 나사로를 위해 울어주는
그 예의자림이 지옥인 거죠 그들의 거짓됨 속에서 건져달라고 외치는 그 나사로를
살리시고자 대신 매 맞음으로써 나사로가 나음을 입는
이 3일의 간극을 일부러 벌리심 앞에서

아무도 이 비밀을 비유를 해석할 길이 없는
도리어 더더더 간극을 벌려짐을 당하는
불순물 혼합시킬려는 것을
풀무불 속에 집어넣은 나사로를 통해서
분리 작업 간극을 더더더 벌려서
순금같이 나오도록 찌기의 자리에서 나사로를 건지니까

다들 입이 있어도 할 말 없도록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잠잠할 지어다 라고

그 예루살렘과 시온이라는 중심 그 사이 그 간극에서
나사로 사건을 벌리시는 겁니다
실제로 예루살렘과 시온은 구분이 없는데 같은 장소로써 겹쳐진 중첩상태인데
마치 야곱의 환도뼈를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어야만 했던 그 사이 간극을 새로 만드시는 겁니다
그리고 또 사라지고 또 치시명 억 하고 찢어져서 그 간극이 생기고
봉합 자체가 불가능한 홈이 파이고 그 홈패임의 사건을 통해서
구원의 뿔로 빵구멍을 뻥뻥 뚫듯이 주의 오른팔로 하나님의 발등상에 놓여진 원수를
다윗을 치셔서 그 홈패인 그 속에서 이스라엘을 야곱에게서 빼앗듯이 탈취 하듯이
원수 다윗을 치셔서 죄인 다윗을 빼내시는 겁니다
나사로의 베다니가 부활의 도시 예루살렘 옆에 있는 이유인 겁니다 예루살렘 옆구리 이네요

그런데 이 율법이 찢어지고 휘장이 찢어지고 막힌 담이 무너져서
둘이 하나가 되니까

예수님 개인의 꼬투리를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놈들이
개인 죄 곧 법 윤리 예의 위반
개인 죽음
개인 구원
개인 부활을 따지는 자들에게서는
예수님의 이 3일의 간극인 절대죽음 앞에서는
모조리 아무리 치장하고 죽음을 가리고
무덤을 회칠 하얀 페인트로 맑고 환하고 깨끗하게 흰 눈처럼 칠해도
그들의 더러운 시체 썩는 냄새는 가려지질 않고 다 들통나는 겁니다

이 십자가이 죽음 앞에서 누가 사기를 치느냐
뭐 혼합물로 썩어버리겠다고 구분 안되게
풀무불 속에 집어 넣으면 아무리 혼합된 것이라고 해도
찌기와 정금이 분리 됩니다 이 아무리 그 간극을 좁힐려고 해도
풀무불을 인간이 어딜 다루냐 말이죠
뭐 이건 간극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제일 끝에 쓰레기 장에
골로 가버리는 겁니다 게임도 안 될 정도로
그 화로다 화로다 나는 망한 자로구나 라는 그 간극 벌리시는

3일의 죽음 앞에서 뭐 믿음있다는 둥 율법 네배나 갚으라는 둥
십일조 했구요 이레에 두 번 금식했구요
어릴적부터 율법을 다 지켰다는 둥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어긴적 없다는 둥 
이 모든 것이 풀무불 용광로 절대심판 앞에서
택도 없이 다 찌끼로 들통나는 겁니다

도리어 그 찌기의 자리
오홀리바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대신 쓴잔을 마심을 보라 말이죠
너희에게 단 비 꿀처럼 단 비 
새벽비가 주룩 주룩 온 메마른 땅을 다 적시는
누구든지 목 마른 자는 내게로 와셔 마셔라
누구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라는

이 심판의 자리에서 단비를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겁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 속에서 말이죠

율법을 따라 행함을 쫓아서가 아닌
은혜로 말미암은 믿음을 따라서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말이죠

무시험 합격이 되는 겁니다
산 소망인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는 겁니다
율법이 다 완성이 되어서 
남을 사랑한 율법의 완성으로 이제 더 이상 의문의 증서를 남김없이 도말
책걸이 하시고
아제 더 이상 최 아래 법 아래에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서

예수님의 죽음만을 외치는 자가 된 겁니다

내 개인의 육체의 연약함으로 죄 짓니 마니 하는 그런 의문의 시간은 없어요
예수님의 때로 다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말히기 위해서 모든 시간과 모든 장소와 모든 피조물이
오로지 종말만을 외치는 겁니다

죄 짓고 싶어도 그게 의미가 없어요
아니 종말인데 시시해 지는 겁니다

죄를 지으면 그 법을 어기는 맛에 자꾸 하도록 되어 있는데
뭐 다 삭제 되니까 해도 해도 티가 안 나니까
재미가 없으니 해도 소용이 없는 겁니다

청개구리처럼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도록 되어 있는 이유가
이미 법을 어겨서 죄가 되는게 아니라
법을 언제든지 어길 자세를 가지고서 태어난 사망의 몸이기 때문에

그 사망의 몸을 아무리 율법 지켜서 가려본들
지옥이 죽음이 스멀 스멀 올라오고

아무리 방종하지 않고
아무리 막살지 않고 바르게 산다고 해 본들
그 말 그 언어 그 언어자체가 더더욱 자극해서
언어가 언어를 어기도록 하는 겁니다

나는 그 중간에 낑긴 고래 등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꼴이고요

아니 이제는 주님까지 나서셔서 궁궐 중앙에
벌거벗은 여자를 두시고
간음 죄 
먹임즉 보암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거든요 그래야 하나님의 자리
모세의 자리
샛별의 자리에 앉거든요 하나님과 같이 되었기에
욕심이 언제 튀어나올지 몰라요 어릴적 봤던 그렘린 괴물 같아요
물만 닿아버리면 괴물이 뿅 뿅 튀어나옵니다 팔에서 다리에서 뿅 뿅
그라고 살인죄 그 간음죄를 가리울려다가 도리어 살인죄를 낳고 욕심이 잉태한 즉 살인을 낳고

살인이 마지막 아닙니다 드디어 라멕의 찬양이 나옵니다
종교를 이기고 합체시킨 정치가 나옵니다
살인죄를 가릴려고 혼합물을 썩습니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를 막 썩어요

죄가 잉테한 즉 살인을 죽음을 낳는 겁니다

안죽이고자 마 썩어요 혼합물로 갑자기 안하던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아이를 살려보겠다 라고

그 불순물 혼합물 그 찌끼를 걸러내고 단절 차단 분리 시키는 것은
정작 살리고자 했던 그 아이의 죽음 만이

그 화려한 회칠한 무덤의 장식물들을 하나 하나 겉치장을 철거하는 겁니다

여기 분명 꺽으신 뼈 하나가 있는데
어딜 사기를 치느냐

이 꺽으신 뼈가 너 다윗 대신 쓴잔을
제대로 된 절대심판 절대저주 절대죽음을 보여주지 않으면

너는 산 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 못 봐

법 대로 할까?
율법 네 배나 갚으라 라는 그 멋들어진 왕 다움 대로
진짜로 법 대로 할까?

그렇게 멋들어진 재판을 한 너부터 발가벗기면 그 수치 우찌 감당할래?????

들에 핀 백합화 만이
귀히 귀히 여기시고자
주님 자신의 광야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씻겨주심으로
대신 매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산 소망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보는 겁니다

율법으로는 사람을 온전케 못하기 때문에
율법의 행함으로는 예수님의 얼굴 못 봅니다

베드로는 아무것도 행한 것이 없이

도리어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그 불의함 때문에
절대죽음을 보는 그 마귀로부터 붙잡혀 자기의 불순물 배설물로 썩을려는 것
다 탈탈탈 털려서 빈공백 빈손 내일 것 하나 없는
죄인 중의 괴수로써
하나님의 원수의 자리에서

그 원수도 사랑하신
십자가의 피 흘리심 절대죽음을 보고 허걱

이제야 장대 높이 달린 인자를 쳐다 보고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더 잘 아십니다 라고

이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결혼은 비밀입니다
우찌 둘이 된 것이 하나가 됩니까

너는 너고 나는 나는 나 인데

내 것은 내 것이고 니 것도 내 것인 놀부로 태어났는데

어찌 하여 생판 모르는 남이 나의 죄악을 모든 허물을 대신 벌 받고자
대신 심판받아 죽어야 하느냐 말이죠

말이 되냐 말이죠

자기 영역 외에는 남의 영역을 들어갈수도 빼낼수도 없는 그 남의 마음을
무슨 수로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우찌 남의 마음을 아느냐 말이됴

여호와가 누군지 내 분명히 똑똑히 알려 주시마 라고 쳐들어 오시는 겁니다

법 아래에서 찢으시고
은혜 아래에서 다시 싸매어 주시는

내 너 반드시 하나님의 의에 복종케 만드시겠다 라는 주님의 숙제룰 받아서

자기 숙제 베드로는 다 털려서 내밀 것 하나 없는데

도리어 산 소망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벌어짐으로써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는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를 주님이 반드시 이루시겠다 라고 쳐들어 오시는 겁니다

어서 빨리 항복함으로써

그의 피의 넓이 깊이 높이 길이를 넉넉하게 증상물로써 즐기고 누리시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이 주님의 사랑의 매를 기뻐하면서 노래부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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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을 외치는 지구를 전혀 알려고 하지 않는 지구살리기 운동가 1

나머지 글은 게시글 제일 밑에 올림

https://youtu.be/gR822BdryFA

지구를 살릴려는 기업가로써 환경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이 사람은 지구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도리어 종말을 외치는 유일한 종말의 선지자 지구를 죽이는 놈 아닌가
하여튼 무슨 무슨 운동하는 놈들의 특징이다
68혁명운동이 낳은 증상물이니 어쩔수 없다

하여튼 68운동하는 놈들 그걸 따라한 민주화운동하는 놈들
모조리 지구를 죽이고자 발악하는 놈들이다
민주화 운동을 하는 놈들 봐라
진땡권이나 깐족이 유땡민이나 새깐족이까치발 한똥훈이나
모조리 다 지구를 죽일려는 놈들이 아닌가?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는 시드기야 악한 무화과 나무와 같다
가룟유다 이스라엘 독립운동한 놈들
각 나라의 역사의 위인들이 다 이런 자들이다
북이스라엘의 신학과 동일하다
아비아달 제사장과 요압장군의 신학도 그러하다
저들은 무화과 나무로부터 배우지 않는다
안다고 우긴다

(마 21:19-21 개역)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마 24:32-35 현대어) [무화과나무의 비유;막13:28-31,눅21:29-33] 무화과나무의 교훈을 배우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운 것을 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이 시작되는 기미를 보거든 내가 문 앞에 가까이 온 것을 알라 내가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끝이 올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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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다 2

(마 24:37, 현대어) 인자가 올 때도 노아 때와 같이 될 것이다.


아니 과부의 헌금이 성전의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림과 무슨상관이 있길래?

(눅 21:1-31 개역)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웠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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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으로 미움받기 위한 이름전쟁 젖먹이 거룩한 전쟁 3

(눅 21:12, 개역)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라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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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종말 헌금으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무너뜨리는 성전파괴 4

(막 12:39- 13: 2 개역)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13: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눅 21:1, 현대어) [과부의 헌금;막12:41-44]
(5) [성전 파괴에 대한 예언;마24:1-2,막13:1-2]
(7) [재난의 징조;마24:3-14,막13:3-13]
(20) [가장 큰 재난;마24:15-21,막13:14-19]
(25) [인자가 오실 때;마24:29-31,막13:24-27]
(29) [무화과나무의 교훈;마24:32-35,막13:28-41]
(34) [깨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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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5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예레미야의 무화과비유도 포함됐다
아니 모든 피조물 심지어 시간 3일의 간극 그리고 공간 세상의 중심인 시온도 모든 공간도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 있다 시온의 에스겔성전의 기능이 예수님의 죽음을 외쳤듯이
이 간극을 더더더 벌리고 있는데
운동하는 놈들은 자꾸 좁힐려고 한다 비유를 비밀을 패쓰워드 건 것을 해석하겠다고 한다

해석불가를 말이다 아니 무슨 수로? 심판을 해제해서 구원을 이루겠단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이름 없는 아기 솔로몬 형을 살리겠단다

사탄아 썩 물러가라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는 구나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
뭐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지구를 살리겠다 라고?
여기 분명 꺽으신 뼈, 꺽으신 지구 하나가 있는데? 
어딜 십자가가 밝히 보이는데 사기를 치냐 ~~

무화과는 죽으라 라고 종말을 외친다
예수님의 죽음을 외친다
지구도 모든 피조물이 그러하다 
그러나 저들은 지구를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도 지구를 살릴려고 발악한다
자기 살아있음을 위하여 지구를 우상숭배한다

정작 지구는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는
마지막 때에 과연 믿음을 보겠냐 라고
마지막 때에 유일하게 남은 선지자로써
비유로 비밀로 발가벗은채로 3년, 3일, 세 번씩이나
거울로 비춰줘도 아무도 못 알아먹게
광야에서 지구는 외치고 있다
성령의 놀라운 탄식으로 종말을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는 지구를
얼마나 모독을 하고 있는지
저들은 여전히 구하지도 찾지도 두드리지도 않으면서
지구를 안다고 우길 뿐이다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이 창녀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주지 않고
향유를 부어 머리카락으로 주의 발을 씻어서 땅에 허비한 것에 분노한 
제자 중에 가장 분노한 가룟유다처럼
환경오염 지구오염시킨다 라고 자기 옷 회사를 사지 말라고 역광고하듯이

그러나 정작 창녀마리아는 예수님의 죽음인 장례식을 미리 앞당겨 치뤘다
이 믿음을 복음이 증거되는 곳 마다 기념하신다 라고 하셨다
오늘날 교회는 전혀 기념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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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의 저주 6

무화과 나무는 자신이 말라 비틀어지는 그 저주 속에서도
예수님이 누구신가? 심판의 주를 거울로써 비춰주는 비유 비밀 수수께끼를 보여줬다
모든 피조물이 그러하다

그런데 인간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자기 알아 달라고 징징 거리면서
지구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다

지구는 정작 저주와 심판과 무화과나무말라비틀어지듯이 지구도 말라 죽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 있는데
놀라운 탄식을 하면서 인간의 입 속으로 들어가
허무한 인간에게 죽임을 당하고자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허무에게 굴복하고 있는데

(롬 8:19-22 개역)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안그런척 지구 살리기 운동을 하겠단다
지구를 아는 척 하고 있다

환경단체에게 돈 주면 그들 환경단체가 지구 살리는 놈들일까?
이놈들 바다에 쓰레기 버리는 것 뒷 돈 받고 눈감아주는 놈들 아닌가!!!

지젝이 아프리카 기아 아동에게 돈 주는 것으로
그 원인을 파악하지 않을려는 의지를 더더더 강화하는 것이
민주주의요 자본주의 라고 했다
자가의 선함만 갖추면 된다고 보는 것이 막상 그 내막 속에 들어가면
숨이 막혀 죽을지경이 될테니 바리새인처럼 경계선 영역 긋고
삥둘러 가듯이 또 강도만나 다 죽게된 자를 시체가 거의 다 된 자를 만지면 안되는
율법 지켜야만 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처럼 또 안식일 지키고자 손마른 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죽음 앞에 안식의 주인 앞에 걸림돌을 제거하고 실족케 하는 거리낌을 제거하고자
안식일 어긴자로 낙인 찍어야만 자기의 안식일 지킨 것이 의미가 되기 때문에

기부금으로 대충 떼우고 그 원인을 아예 알려고 하지 않을려는 의지만 강화시킨다
알면 더 골치아프니까
그냥 대충 돈 먹고 떨어지라는 것이다
(사탄의 깊이까지 알 필요가 없단다
대충 대충 얕게만 알면 되지
너무 깊게 알아버리면
사실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보게 되니까
바로 그 거울로써 지구는 작동하는 것이다 
지구는 존재가 아닌 기능으로써 종말성을 외친다
아무도 말 귀 못 알아먹는 비유 비밀 수수께끼로 허무에 굴복하는데
굴복 못하게 지구 살리기를 하겠단다 
회개 눈물 금식 기도로 꺽으신 뼈를 살리겠단다
중심도 없는 주제에 중심을 훼방하겠단다 
정직한 영인 성령을 훼방할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면서 말이다)

그 선으로 포장된 악한 돈을 
그걸 또 넙쭉 받아 먹는 걸뱅이들 곧 기부단체 소위 운동가들이 아닌가
아니 누구 기아 난민인가?
환경단체 아닌가????
참소경이 누구인가 본다는 자인가? 못 보니 고쳐달라는 자 인가?

하여튼 선한이미지로 무슨 무슨 운동하는 놈들 다 이런 놈들이다
사기치는 놈들이다
그래서 주의 이름으로 운동하는 자들이다 항상 주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말이다

(눅 21:8, 개역)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웠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마 24:5, 개역)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주의 이름으로 선한자로 인정 받고자 말이다 이것이 광명한 천사인
평강이다 평강이다 평화 평화를 외치는 자 이다

정작 주의 이름은 미움을 받고자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왔다 가족을 원수지간 되게 불화케 만드는
분리 단절케 하시는 이름이다
지구와 무화과 나무는 그런 작용으로 종말을 외치는데 말이다
그 어떤 접촉점이 없도록 차단 단절 시키고자 ~~~~

주여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물리쳤나이다 선지자 노릇했나이다
썩 물러나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마 24:9, 개역)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 7:22, 개역)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개역)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의 이름으로 사기를 치니까 조심하라고 하신 이유가 다 이런 이유다
종말때에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말이다

아니 자기들 속담이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라고 하지 않던가 간극 좁혀보라니깐
들뢰즈도 좋은 의도가 큰 벌을 받는다 라고 했듯이 계열 29였던가? 30?
지금 머스크한테 화성걱정말고 지구나 걱정하라고 할 입장이 못 된다

예수님이 싹 뒤돌아 보시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 자식을 위해 울어라 라고 하셨다
쉬나땡 너나 지구를 걱정 말고 너와 너 주변인을 위해 울어야 할 판국 아닌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종말이 떨어졌는데
지구는 울면서 종말 곧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고 있는데
환경운동이라는 배불러 터진 한가한 소리만 하고 있다

아무튼 때려죽어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 라는 
그 완악하고 강퍅함을 쫓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를 알 생각도 없으면서 지구운동하고 있다

이 완악한 수건을 벗지 않을려는 자들 밖에 없기에
어서 어서 심판해 달라고 지구는 우리가 외쳐야 할 부르짖음을 그 눈물을
대신 외치고 있다

알기 싫어서 돈내고 기부한 것을 (매출 1%? 쥐뿔도 아는게 없는 환경단체에? 그 악당들에게? 환경을 가장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을려는 자들에게?)
뭐! 지구 살리기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그거 거짓으로 태어난 인간임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지구를 제대로 죽일려고 지구의 종말성을 안 볼란다 안들을란다 고개를 돌리면서 말이다

주께만 범죄한 자로 만들고자
지구는 죽어가면서 종말의 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다

저런 환경운동가들의 비웃음을 들으면서 말이다
비유로 말하는 지구야 ! 또 너냐? 
어서 나를 납득해 보시지? 설득해 보시지?

지구가 외치는 단절성에 그들은 자기들의 의를 혼합시킬려고 쓰레기 찌끼를 잔뜩 모으고 있다
마지막 때의 유일한 선지자인 지구를 비아냥 거리면서 말이다

그것 마저도 이 기업가 이땡 땡나드는 모독을 하면서 거부하고 막아서고 꺽을려고 하고 있다
다윗언약을 거부하는 자들의 특징이다

모세언약으로도 충분하단다
이제 그 후예들이 더 설치고 다닐 것 아닌가

이들이 설치기전에 지구가 홍수심판하고 있다
지구야 빨리 심판을 퍼부어 주렴 ~~~~~~~~~~

3년 반 동안 비오지 않기를 기도한 것 처럼
저런 거짓들 우상숭배자들 더 이상 안 보게 ~~~~~~~~~
이 단절성인 성령을 구하고 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성령을 주시리라

어서 죽어주소서 ~~ 별세해 주세요 ~~~~~

이 단절성 종말성을 지구는 홀로 외롭고 저들 운동가들의 방해에도 멈추지도 않고 외친다


(영상)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입니다." - 이본 쉬나드 #김홍기

https://youtu.be/gR822BdryFA

"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입니다."대단하다,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패션큐레이터 김홍기〔월말 김어준〕 23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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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1년 전에 봤던 영상이였는데 이렇게 연결될 줄을 또 몰랐넹

https://youtu.be/qMAnM9t9OJ8

하여튼 종말의 선지자 지구는 늘 단절시킬려고 예수님의 죽음을 외치건만
인간은 어떻게 해서든 연결할려고 혼합물을 썩고자 난리다

누구말마따나 융합 (NO철수) 사상이 오늘날 현대사상이듯이
뭐든지 썩다 보면 창착물(초월)이 나온다 라고

인간 자체가 사탄의 깊이 이기에
이런 인간 영웅을 항상 예수님과 비교해야 한다
가인의 살았더라 족보와 예수님의 죽으면 죽으리라 족보와 항상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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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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