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노래하라

(민 21:17, 개역)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날짜, 보낸사람, 받는사람, 내용
2009-03-26 23:47:11,

민 21:17에서 그것을 노래하라고 했는데 텍스트로 그것이 노래를 말하는건가요 아님 우물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그 뜻은 주님을 찬양하라인가요

답변 :

생명책에 기록된자 곧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뜻으로 난 자 곧 이스라엘, 신약에서는 교회라는 그리스도의 한 몸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는 특이한 경험이 있습니다. 즉 경험해야 경험이 아니라 아 저런 길을(좁은길=십자가의 길=없는 길) 갈 수 밖에 없는 자이기에 그리스도랑 한 몸이네? 그리스도의 몸이구나  그리스도 사람이구만 이라는 그런 경험이 바로 광야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교회를 광야교회라고 합니다.

그 광야에서는 무엇을 격게 되어 있도록 하느냐 하면? 반드시 생명수(세례, 곧 우물물아 솟아나라 라는 단절의 홍해 열림과 또는 바위라는 죽음 속에서 생명을 터트리는 댐을 터트리는 생명의 젖줄) 곧 남들이 먹지 못하는 양식 곧 일용할 양식이고(광야에서만 먹는 양식) 또 남들이 마시지 못하는 음료(하늘의 음료인 신령한 음료)이고 또 남들이 도저히 입을 수 없는 의복인 죽음도 이길수 없는 유월절 어린양의 가죽옷인 하늘잔치의 예복 곧 그리스도의 옷(피옷)입니다.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광야에서만 체험토록 하기 위해서 빼앗기는 경험 탈탈탈 털리는 경험 잃어버린 경험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그 텅빈 자리에 주님의 살과 피의 의미만을 남기기 위해서 주님의 쓴잔과 쓴 나물인 고난을 낮추임을 목 꺽이움을 당하는 겁니다. 힘빼기 입니다. 그러나 그런 결핍이 크면 클수록 오늘날 종교꾼들처럼 더욱더 주님의 살과 피를 자기 죄를 위해 먹고 마시게 되겠지요. 그래서 왜 아닌지? 왜 떡이 아닌지를 증거하고 목격하고 증언하는 자가 바로 이 두 세계의 양식의 차이를 증거하는 자 입니다. 두 세계의 마시는 음료의 차이를 증거하는 자 입니다. 두 세계의 의복의 차이를 증거하는 자 입니다. 쓴 나물 고난의 쓴 잔 곧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주님의 살이 옳았고 나의 양식은 틀렸고, 주님의 고난의 잔 곧 피가 옳았고 나의 음료는 틀렸고, 주님의 옷 곧 몸이 옳았고 나의 몸은 거짓 껍데기 몸이다는 것을 기뻐 노래 부르는 겁니다. 사도들이 왜 도살장에 끌려가는 그 순간에 도리어 넉넉히 이겼다고 기뻐 노래했나요? 그 광야의 경험이 곧 예수님의 공생애를 미리 보여주었던 겁니다. 기뻐 노래 하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 우물물이 솟아서 모든 육체를 잠궈버리는 가짜 몸들의 심판을 도리어 혼인잔치의 기쁨의 날로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출애굽 구도로 보는 거지요)

오직 광야에서만 경험하는 먹고 마시고 입는 일용할 양식이요 신령한 음료요 어린양의 피 옷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우상 곧 자기 옷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옷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옷을 벗어버리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챙기는 것을 시험들었고 반드시 우상과 연관된 마음이라고 합니다. 제일 아래 성경구절 참고)

(고전 10:2, 개역)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 10:3, 개역)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고전 10:4, 개역)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5, 개역)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세례는 곧 단절인 육의 단절 곧 할례요 손할례(율법)와 정반대인 율법의 완성인 바로 십자가가 세례의 의미임)

그래서 그들 광야 이스라엘은 또 특이한 상대적인 경험을 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 1:13, 개역)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혈통으로 난 자, 육정으로 난 자, 사람의 뜻으로 난 자들과의 차이성을 보이기 위해서

광야에서 특이한 경험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바로 벗는 경험입니다.

누가복음은 이것을 잃어버리는 경험이라고 합니다. 잃어버린자

광야에서만 즉 성령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인데 바로 육의 소욕의 빼앗김입니다.

민수기 21장 17절에서 그때에 그것을 노래 한다 라고 했는데 그때가 뭐고 그것이 뭐냐 라는 겁니다. 우물과 관련된 마시는 경험인 생명수와 연관된 겁니다.

익히 잘 아는 물과의 경험인 바로 홍해 건너는 사건입니다. 그때 이 물들을 노래 했습니다.
또 바위를 쳐서 그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습니다.

즉 물이란 소유가 되어 있으면 절대로 귀한줄 모릅니다. 마치 공기처럼 지금 아무도 공기 때문에 주님께 고마워 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듯이 비유 곧 비밀이란 이런식입니다. 은밀한 것이란 이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노래는 곧 계시입니다. 묵시입니다.
흔하디 흔해서 그 가치성을 늘 얕잡아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근본의 자리로 되돌려 놓기 위해서 처음자리(은사,성령의 일)로 돌리고자 쳐 버립니다. 물을 쳐 버립니다. 그 때의 그 사건들의 경험이 또 지나버린 과거가 되어버리자 고마움이 없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지금 이 순간이 전부로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묵시를 계시의 사건을 물을 침으로써 다시 상기 시켜서 노래 안하고는 못배기도록 하는 겁니다. 결핍된자가 손해를 보게 되어 있지 주님은 손해 보시는 것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누구도 마실 수 없었던 신령한 음료를 또 광야를 통해서 안그래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다시 전쟁 즉 결핍의 순간에 밀어넣게 하심으로써 하늘의 음료를 마실수 있도록 하시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누가 노래 안 부르고 배기겠습니까?

거기서 거기서 자꾸 거기서 진행 했다 라는 진행장소는 거기서 내가 노래 불렀다 라는 겁니다. 어떤 노래 불렀는데? 목말라서 죽게 되었는데 세상이 주지 못하는 음료를 마시게 해 주셨단다 라고 노래 부르는 겁니다. 누가 주었는데?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치셔서 마시우게 하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이신 예수님이 주신 것이야?

바로 이것이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의 포도주 사건입니다. 요한복음 2장

혼인잔치임에도 불구하고 포도주가 다 떨어져서 없어졌습니다. 즉 광야입니다. 즉 청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었듯이 가지고 온 것 다 소진해 버린 겁니다.

이제 남들이 어떤 혼인잔치에도 마실 수 없는 유월절 어린양의 잔치에서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마시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주신 절대로 소진되지도 않는 마르지 않는 포도주입니다. 영원한 생명수 퍼도 퍼도 늘 흘러 흘러 넘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

(요 2:9, 개역)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 2:10, 개역)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요 2:11, 개역)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이 처음표적은 곧 십자가입니다. 이 피로만 즉 요나의 표적 하나로만 전쟁을 펼치셨으니

지금 민수기 이스라엘도 자신들의 처음 찬양이 뭔지도 몰랐는데 바로 이 요나의 표적인 십자가의 사랑 그 하나로만 가지고 전쟁을 벌리는 겁니다. 뭐든지 이기는 죽음도 이기는 사랑을 유일한 무기로써 싸우는 전쟁을 하는 겁니다. 즉 자기자신들에게도 이 사랑의 무기로 싸우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힘으로만 자기 죄를 먹고 마시고 입는 것으로 싸울려고 했던 겁니다. 먹는 것이 많고 마시는 것이 많고 입는 것이 많으면 남을 이겼다고 착각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광야인데 그 광야 속에 놓여 있는 줄도 모르고 사람들은 그 광야에서 빼앗겨야하는 처음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도리어 빼앗는 위치에 서 버리게 되니까 우상숭배자가 되는 겁니다. 우상이란 곧 자기 챙기기입니다.

노래란 묵시요 계시인데 바로 우상을 깨뜨리는 겁니다. 무엇으로? 노래로? 노래란 곧 기도인데 기도는 무능자의 기도입니다. 그런데 노래는 이미 완료 되었습니다. 라고 완료된 것을 부르는 겁니다. 무능자가 세상에나 이겼구나 라는 것을 완료로서 노래 부르는 겁니다.

세상사람들은 미완료를 노래 부르지만 한몸인 그리스도는 완료이기에 주님이 하셨지용? 내 그럴줄 알았습니다. 딴 사람에게서는 딴 신에게서는 저런 일이 나올수 없거든요 라고 원인 없는 결과를 노래 부르는 것이지 이런 결과가 되길 바랍니다 라는 노래는 없습니다. 또는 이런 원인으로 이런 실적으로 이런 행적으로 이런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라고 자꾸 어떤 원인을 가지고 노래 부르는 것도 이방인의 노래일 뿐입니다.

그때 그것? 분명 우리는 원망했고 주님의 십자가 반대편에서 노래 불렀는데
주님 혼자 부르셨던 그 노래 만이 옳았고 우리들의 노래는 틀렸다 라는 것을

밝혀주는

그 때 의 그것의 노래 라는 겁니다.

우리가 무시했던 그 노래가 참 생명수였고 우리가 부르고파서 불렀던 노래는 다 거짓이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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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1:1, 개역) 『남방에 거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이 아다림 길로 온다 함을 듣고 이스라엘을 쳐서 그 중 몇 사람을 사로잡은지라』
(민 21:2, 개역) 『이스라엘이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만일 이 백성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그들의 성읍을 다 멸하리이다』

(민 21:3, 개역)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붙이시매 그들과 그 성읍을 다 멸하니라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더라』
(민 21:4, 개역)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민 21:5, 개역)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민 21:6, 개역)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민 21:7, 개역)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민 21:8, 개역)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민 21:9, 개역)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민 21:10, 개역)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하여 오봇에 진 쳤고』
(민 21:11, 개역) 『오봇에서 진행하여 모압 앞 해 돋는 편 광야 이예아바림에 진 쳤고』
(민 21:12, 개역) 『거기서 진행하여 세렛 골짜기에 진 쳤고』
(민 21:13, 개역) 『거기서 진행하여 아모리인의 지경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 아르논 건너편에 진 쳤으니 아르논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가 된 것이라』
(민 21:14, 개역) 『이러므로 여호와의 전쟁기에 일렀으되 수바의 와헙과 아르논 골짜기와』
(민 21:15, 개역) 『모든 골짜기의 비탈은 아르 고을을 향하여 기울어지고 모압의 경계에 닿았도다 하였더라』

(민 21:16, 개역)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라 하시던 우물이라』
(민 21:17, 개역)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민 21:18, 개역) 『이 우물은 족장들이 팠고 백성의 귀인들이 홀과 지팡이로 판 것이로다 하였더라 광야에서 맛다나에 이르렀고』
(민 21:19, 개역) 『맛다나에서 나할리엘에 이르렀고 나할리엘에서 바못에 이르렀고』
(민 21:20, 개역) 『바못에서 모압 들에 있는 골짜기에 이르러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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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1:1, 현대인) 『가나안 남쪽 지방에 사는 아랏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다림 길로 자기들에게 접근해 온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공격하여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을 생포하였다.』
(민 21:2, 현대인)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만일 주께서 아랏 왕과 그의 백성을 정복하도록 도와 주신다면 우리가 그들과 그들의 성들을 완전히 섬멸해 버리겠습니다.' 하고 여호와께 서약하였다.』
(민 21:3, 현대인)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서약을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들을 정복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 주셨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사람들과 그 성들을 완전히 소탕해 버렸는데 그후로 그 곳을 `호르마'라고 불렀다.』

(민 21:4, 현대인)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 땅을 돌아가려고 호르산을 떠나 홍해로 가는 길을 따라갔다. 그런데 길을 돌아가는 고생을 참지 못해』
(민 21:5, 현대인)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왜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이 광야에서 죽이려 하시오? 여기는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지 않소? 이제 이 지겨운 만나도 신물이 나서 못 먹겠소!' 하고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민 21:6, 현대인) 『그때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독사를 보내셨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독사에 물려 죽었다.』
(민 21:7, 현대인) 『그러자 사람들이 모세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과 당신을 원망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제발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없애 주십시오.' 하고 애걸하였다. 모세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민 21:8, 현대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아 뱀에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고 살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민 21:9, 현대인) 『그래서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매달아 두었는데 뱀에 물린 자마다 그 놋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

(민 21:10, 현대인) 『이스라엘 백성은 그 곳을 떠나 오봇에 가서 진을 쳤고』
(민 21:11, 현대인) 『다시 오봇을 떠나 모압 동쪽 광야에 있는 이예-아바림이 진을 쳤으며』
(민 21:12, 현대인) 『또 거기서 출발하여 세렛 골짜기로 가서 진을 쳤다.』
(민 21:13, 현대인) 『그리고 그들은 다시 거기서 떠나 아모리 땅에서 뻗어 나온 광야의 아르논강 건너편에 진을 쳤다. 아르논강은 모압 땅과 아모리인의 땅 사이에 있는 모압의 경계선이었다.』
(민 21:14, 현대인) 『그래서 여호와의 전쟁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수바의 와헵과 그 골짜기들, 아르논과 그 골짜기의 비탈은 아르 지방으로 뻗어 있고 모압의 경계에 닿았다.'』
(민 21:15, 현대인) 『(14절과 같음)』

(민 21:16, 현대인) 『그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거기서 브엘로 갔다. 여호와께서는 그 곳에서 모세에게 `백성을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민 21:17, 현대인)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노래하였다. `우물물아 솟아나라! 이 물을 노래하세! 이것은 귀족들이 판 우물이요 백성의 지도자들이 홀과 지팡이로 판 우물이라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광야를 떠나 맛다나,』
(민 21:18, 현대인) 『(17절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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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1:17, 개역)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민 21:17, 개정)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이르되 우물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민 21:17, 새번역) 『그 때에 이스라엘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샘물아, 솟아나라. 모두들 샘물을 노래하여라.』
(민 21:17, 우리말) 『그때 이스라엘은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우물아 솟아라! 그것을 위해 노래하여라.』
(민 21:17, 공동) 『이스라엘이 이런 노래를 부른 것도 그 때였다. "샘물아, 솟아라. 너희들 샘물에 맞추어 노래 불러라.』
(민 21:17, 가톨릭) 『그때에 이스라엘은 이러한 노래를 불렀다. "우물아, 솟아라. 너희는 우물에게 노래하여라.』
(민 21:17, 쉬운)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샘물아, 솟아나라. 샘물을 노래하여라.』
(민 21:17, 킹흠정) 『그때에 이스라엘이 이 노래를 부르되, 오 우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우물에게 노래하라.』
(민 21:17, 한글킹) 『그때에 이스라엘이 이런 노래로 노래하기를 "오 샘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민 21:17, 현대인)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노래하였다. `우물물아 솟아나라! 이 물을 노래하세! 이것은 귀족들이 판 우물이요 백성의 지도자들이 홀과 지팡이로 판 우물이라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광야를 떠나 맛다나,』
(민 21:17, 현대어)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노래를 지어 불렀다. `우물아, 솟아라. 힘차게 솟아올라라. 흥겨워 우리 노래하리라. 터져 나오는 물줄기 따라 우리 함께 기쁘게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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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1, 개역)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 10:2, 개역)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고전 10:3, 개역)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고전 10:4, 개역)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5, 개역)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고전 10:6, 개역)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고전 10:7, 개역)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8, 개역)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 10:9, 개역)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 10:10, 개역)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11, 개역)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전 10:12, 개역)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3, 개역)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4, 개역)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전 10:15, 개역) 『나는 지혜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고전 10:16, 개역)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고전 10:17, 개역)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전 10:18, 개역)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고전 10:19, 개역)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고전 10:20, 개역)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전 10:21, 개역)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고전 10:22, 개역)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고전 10:23, 개역)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고전 10:24, 개역)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 10:25, 개역)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 10:26, 개역)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고전 10:27, 개역)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전 10:28, 개역)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전 10:29, 개역)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고전 10:30, 개역)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고전 10:31, 개역)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2, 개역)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전 10:33, 개역)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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