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품이 된 기쁨

휴식 님의 말
하이
휴식 님의 말
뭐 하시나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님~~~~~~`
둘로스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뭐 하세요?
둘로스 님의 말
파일 정리 중입니다 ㅋㅋ
휴식 님의 말
ㅡ.ㅡ
휴식 님의 말
둘로스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물어보세요
휴식 님의 말
아들이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 제 친구 어머님이 돈을 택하셔 나 몰라라 했답니다
둘로스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그런데 지금 그 어머님이 재개발 때문에 전세를 얻어야 하는 문제로 자식에게 돈을 좀 보태 주었으면 한다고 고민하는데 이럴땐 어케 하나요
둘로스 님의 말
보태줘야죠
휴식 님의 말
왜 그래야 할까요
휴식 님의 말
저도 답을 몰라서 고민중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아드님의 생활이 어렵다면 무리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둘로스 님의 말
여유돈이면 빌려주면 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돌려 받으면 되구요
휴식 님의 말
돌려 받지는 않는거구요
휴식 님의 말
그 친구도 상황이 안 좋은데 고민이더군요
휴식 님의 말
저도 역지 사지 해 봤는데 난감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재개발이라면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투기입니까?
휴식 님의 말
어머님이 살던 집이 재개발 되서 나가게 되었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님 집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서로 상의해서 최선책을 구하는 것이니 뭐 그렇게 문제가 되겠는지요?
휴식 님의 말
그 친구는 지금 감정때문에 쉽사리 마음을 정리 못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처음 질문에 아드님이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어머니의 행동 때문에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이후에 의심이 생겨서
둘로스 님의 말
지금 고민이다는 거겠지요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그런것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누구든 돈 앞에서는 그럴수도 있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그것은 잊어버린다 치더라도
둘로스 님의 말
그 이후에 돈 문제에 있어서
휴식 님의 말
자식이 죽어 가서 돈이 급한데 그럴수 있다는게 마음의 용서가 안 되나 봐요
둘로스 님의 말
합리적인 사고로 어머니의 돈 활용을
둘로스 님의 말
조목 조목 따져야 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무턱대고 빌려 준다거나 하지 말고
둘로스 님의 말
이자를 따지거나
둘로스 님의 말
빌린 만큼 갚거나 하는
둘로스 님의 말
돈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상황을 요구하는 겁니다.
휴식 님의 말
집은 비워줘야 하는데 집 얻을돈이 없어서 융자를 받는다고 그 이자에 대해 부탁하는것 같더군요
휴식 님의 말
어머님은 그저 자식이니 그냥 내 줬으면 한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고 자식의 입장이 여건이 안되잖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무리가 되니깐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빌려야지요
둘로스 님의 말
앞뒤 막힌 입장이다고 여기지 말고
둘로스 님의 말
구지 아들 아니다면
둘로스 님의 말
친족이 있을것 아닙니까
둘로스 님의 말
서로가 위험 상황으로 몰고갈 필요는 없잖아요
휴식 님의 말
형제가 여럿인데 다 핑계를 대고 똑같이 내길 원합니다
휴식 님의 말
제 친구의 사정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버티기로 일관하면 안될까요
휴식 님의 말
나도 너와 같이 힘들다 그러니 나만 손해 보기 싫으니 똑같이 내자
둘로스 님의 말
저 같으면 그 입장이면 그럴수 밖에 없을듯
둘로스 님의 말
나도 살아야지요
휴식 님의 말
근데 한편으론 형제의 관계성에서 나빠질까봐 이도 저도 못하나 봐요
휴식 님의 말
그렇다고 끊을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그거는 어쩔수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만회 해야지요
둘로스 님의 말
입장을 설명하고
둘로스 님의 말
그래도 나중에 그런 문제가 생기면
둘로스 님의 말
원래 돈 문제는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알게 되는 거지요
휴식 님의 말
나중에 그 어머님 돌아가시면 재산문제에서 빠지게 될것 같다고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빠지겠지요 뭐
휴식 님의 말
돈이 무섭긴 무서워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껏 누려왔으니
둘로스 님의 말
돈 맛을 이제 보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돈은 사람도 살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당연한 결과죠
휴식 님의 말
그렇다고 지금 당장 어려운데 무리해서 내 놓을수 없구 걱정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보통 종교인들은
둘로스 님의 말
손해 보는 자가 되어라 라고 하지만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성경은 안 그렇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람의 자기 원수가 집안 식구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휴식 님의 말
이 상황도 나눔과 연관 있나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이스라엘이 형성되는
둘로스 님의 말
12 지파의 모습 곧 12 아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감추어진 수치가 다 드러나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성깔대로 자기 재산을 사수하는 것이겟지요
둘로스 님의 말
안그러면 죽거든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아야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것에 제일 도움이 될줄 알았던 가족이
둘로스 님의 말
가장 생존을 위협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적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든 말든 살아남아야지요
둘로스 님의 말
손해 보는 짓은 하지 말고
둘로스 님의 말
가족 중에서도 투자 가치가 있으면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자기유익 대로 행동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은 같은 교회 다녀도 마찬가지 입니다.
휴식 님의 말
저도 이 상황을 생각하면서 성경의 어떤부분과 관계있는가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성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가 고민하게 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러면 일찍 도태 되어 아벨처럼 희생 당하던가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관계성은 주님쪽에서 맺는 거지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인위적으로 맺을 수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가장 솔직하게 인간의 본성을 다 드러낼수 밖에 없도록
둘로스 님의 말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억지로 참는 척 하거나
둘로스 님의 말
착한 여자 컴플렉스 처럼 굴거나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나중에 욕 다 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못 참도록 되어 있습니다.
휴식 님의 말
그렇죠
휴식 님의 말
결국 마지막 인간의 모습은 자기 외엔 다 무의미 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내 자신이 이렇게 철저하게 방어적인 인간임을 별수 없다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가 미리 보여 줬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어머니의 아들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모전 자전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야곱의 속성이
둘로스 님의 말
12아들에게 그대로 담겨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주님의 자녀는 주님이 손수 새롭게 만들어 내지
둘로스 님의 말
야곱의 아들 들 중에 자발적으로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속성을 나타낼자는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야곱의 속성만을 드러내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야곱이란 약탈자요
둘로스 님의 말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고
둘로스 님의 말
뱃속에서 부터 싸웠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속성 어디 안 갑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성경에 괜히 그런 자를 기록한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다 같은 속성이라는 거죠
휴식 님의 말
제 친구가 어떤 모습을 드러내든 야곱의 속성으로 몰고 가시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님도 친구로써
둘로스 님의 말
같은 입장에서의 야곱 입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같은 야곱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꾸 상담이 안그런척하는 식으로 상담하면
둘로스 님의 말
처음에는 효과 보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그 상담의 수준에 맞도록 행동할려면 또 법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보통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성화 수준이 되어야
둘로스 님의 말
그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식이 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상황에 나타난 문제들은
둘로스 님의 말
그때 그때 다르도록 되어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부딧힐수 밖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에게 그런 모습을 처음 발견하기도 하고
휴식 님의 말
주님깨 맡겨라 주님이 널 이끌고 갈것이다 이 말외엔 해 줄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 나도 그럴수 밖에 없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되는 거고
둘로스 님의 말
인생 자체가 수에 칠 가치가 없기에
둘로스 님의 말
답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아성에서는 답이 없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답은 간단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지나버리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그 순간은 심각해요
둘로스 님의 말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심각하던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지나가버리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채널 돌려진 셈이지요
휴식 님의 말
아 이것도 그친구에겐 주님의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라기 보다는
둘로스 님의 말
자아 라는 것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인생에 얼마나 집착 하는가를 보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실패하면 안된다는 죽음의 공포가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에게 이유를 모르겠지만 닥쳤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이후에 그 영향의 파동이
둘로스 님의 말
자녀들에게 다 퍼지니까
둘로스 님의 말
자기단도리만 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정치적인 처세술이기도 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본능인데요 뭘
둘로스 님의 말
지나가고 난 다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주면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 그때 미안했다고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럼 당장 댓구가
둘로스 님의 말
장난하냐구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겁니다 인생이란 안개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장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크게 보일수록
둘로스 님의 말
심각하지요
휴식 님의 말
자기 어머님의 딱딱한 마음을 다시 같은 사건으로 와서 자기 모습을 바로 보게 하여 그 원망을 말랑 말랑한 마음으로 풀어주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가 자아 에서 벗어날수 있겠습니까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단단히 가두어 버렸는데요 뭘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자아란
둘로스 님의 말
철저하게 자기 밖에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부모도 형제도 환경이 좋을때 뿐이지
둘로스 님의 말
환경이 조금만 건드려져도
둘로스 님의 말
바로 단단한 요새로 변할수 밖에 없어요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다들 서로 피해 안 주고 적당한 거리에서 관계성만 유지 해 줬으면 하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바로 상호인정 상호기만 상호위선 이지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정치 안하겠다 라고 선언하는 것도
둘로스 님의 말
정치 입니다.
휴식 님의 말
무소속도 정치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자기가 이끌고 다니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생존 입니다.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이 처절한 싸움에 인간은 선악을 아는 이상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무조건 선에 두어야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살리는 숙제를 완성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또 성화이구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든 말든 주님은
휴식 님의 말
성화도 결국 본성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기 자녀를 말랑 말랑하게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사고방식을 다 끊어서
둘로스 님의 말
자아를 없애버려서 구원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람은 자기 구원에 집착 안하죠
둘로스 님의 말
성화도 자기구원에 대한 집착인 겁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아는 인간은 때려죽어도 천국 못 보내겠다는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지옥 보내겠다는
둘로스 님의 말
일관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마음을 알려면
둘로스 님의 말
나 자신이 얼머나 선악 뿐인가를
둘로스 님의 말
철두철미하게
둘로스 님의 말
격는거지요
휴식 님의 말
다 주님이 주인 되겠다고 끌고 가시는데 그냥 놓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는것 같습니다
휴식 님의 말
그래서 끝까지 벼랑으로 몰아 내시는것 같구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까 내 인생은 철저하게 내가 주인이다는 모습이 강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그 강함을 약함 되신 예수님의 죽음과 결부 시키기 위해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멋대로 행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자기 행함 밖의 외부의 행함이
둘로스 님의 말
차이성으로써 부각이 되는 거지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행함의 철저한 모순을 봐야
둘로스 님의 말
외부의 행하신 열심에 눈을 돌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행함에 여전히 믿음이 가면
둘로스 님의 말
외부의 열심을 안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어도 안 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모든 주변의 열심은 주님 홀로 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도 저도 실컷 누려 놓고
둘로스 님의 말
그동안 못 봐 왔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태양이 뜨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안 뜨면 모든 것은 올 스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병은 순식간에 번지고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정신병자 바로 되어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괜히 당연하다는 식으로 태양이 뜨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희생이 담겨져서 뜨는 겁니다.
휴식 님의 말
다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인데 소경이어서 못 보고 있는것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자기 밖에 안 보이는 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어머니의 배신괴
둘로스 님의 말
형제들의 배신을 통해서 보는 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 참 나도 별수 없는 인간이구나
둘로스 님의 말
아무것도 한게 없는 죄만 짖는구나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갇혔다는 것을 알게되고
둘로스 님의 말
죄와 마귀에게 포로 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유가 의미가 있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외부에서의 구원자가 의미가 생기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뭐 하나 부족함이 없는데
둘로스 님의 말
구원자가 왜 필요하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건강한 자에게는 필요 없죠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일부러
둘로스 님의 말
일부러 죄인임을
둘로스 님의 말
알도록 하는 상황을 만드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꿈에도 몰랐을 거예요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가 그렇게 나올줄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생존을 위협할 정도 아닙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따지고보면 수많은 위협에서 어머니가 몸 던져서 지금껏 커 왔어도
둘로스 님의 말
막상 지금 현재는
둘로스 님의 말
도리어 자기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때 그때 다른거죠
휴식 님의 말
그런것 같습니다
휴식 님의 말
하나때문에 전체를 못 보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웃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인생에서 일관성을 찾겠다 ? 웃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이 자신의 삶과 행동과 정신을 일관되게 하겠다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아직 인생의 맛을 못 봐서 그래요
휴식 님의 말
유토피아만 꿈꾸다 가는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수에 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인생은 답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또 그래야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하면 약속이 아니거든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은 예수님 뿐이고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유일하게 지키시는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못 지킨다는 뜻에서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이라고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탐심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밖에 모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다면 성화론자들은 성화에 대한 욕심도 없어야 되요
둘로스 님의 말
그리고 약속을 이룰줄 알아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욕심이 있는 이상
둘로스 님의 말
인생은 우상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문제점이 생긴 그 가정을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은 비웃겠지만
둘로스 님의 말
정작 아 인생이란 이런 약속의 일관성도 없는 우상이구나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보여주시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누가 그것을 알지는 모르겠지만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그렇게 씨앗을 무모하게 허비하듯이
둘로스 님의 말
뿌리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녀만은 열매를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휴식 님의 말
전 형제가 없는데 제 친구의 모습을 통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네요
휴식 님의 말
해아래것은 다 허상이다
휴식 님의 말
주님이 그 친구를 자유함으로 이끌때 그 친구는 이제 어머님에게 드려도 상관 없다는 마음으로 돌아서서 댓가 없이 드리게 되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아닙니다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자기는 자기가 챙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유는 요 주님 혼자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자유를 줘도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진정한 자유는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둘로스 님의 말
죽음과 결부 되어 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아마 생을 포기하면 그렇게 되겠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생을 포기하는 자유도 인간에게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빡빡 악착같이 살도록 하신다면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가 덤비든 형제가 덤비든
둘로스 님의 말
자기만 챙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종교꾼들의 결론을 자꾸 넣지 마세요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끝까지 자기 빡에 모르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그러든 말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사랑으로만 이끌고 데리고 갈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론 이거죠
휴식 님의 말
자기의 실체만 드러내도록 만드시는건가요
둘로스 님의 말
그 친구는 자기 성깔대로만 하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게 결론 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네 자기 실체 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거기에 님이
둘로스 님의 말
잫했다 못했다 라고 판단 내릴 필요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님이 격어도 마찬가지 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내릴 필요 없어요
휴식 님의 말
하긴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이래도 주님은 저대로 주님은
둘로스 님의 말
선악과 상관 없이 이끌뿐입니다.
휴식 님의 말
주님안에선 다 선하시니 상관없는것이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바로 그거죠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선악은 인간의 악일뿐이니
둘로스 님의 말
이 내용을 지금 교회나 성화론자들이 들으면 기겁을 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주님이 선하시다는 것 외에는 없어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예수 안에는 무조건 예 뿐이지
둘로스 님의 말
아니요 함이 없습니다.
휴식 님의 말
그리고 보면 성화는 참 피곤하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꼭 예수 안이 아닌
둘로스 님의 말
예수 밖에서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이라는 것으로 늘 판단하지요
휴식 님의 말
그러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 밖은 예수님도 관심 밖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아는 인간은 무조건 지옥 뿐이니깐요
휴식 님의 말
자신과 남을 선악으로 판단하고 그 판단받는자도 고통이고
둘로스 님의 말
이유가 없어요
휴식 님의 말
주님외엔 답이 없네요
둘로스 님의 말
한번 그렇게 판단해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하나님의 입장까지 가야만
둘로스 님의 말
법이 공정해 져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안 그러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법이 됩니다.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더 불가능한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하나님의 본체 되시는 자리를 버렸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 말은 선악은 무조건 아니요
둘로스 님의 말
오로지 사랑만 무조건 예 다 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여기에 인간은 나자빠 져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법을 버렸는데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이 지가 뭔데 법으로 판단하냐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신도 아닌 주제에
휴식 님의 말
사람을 요동치게 만드는것 오직 한가지뿐이군요.. 사람의 선악관
휴식 님의 말
여기에 장사 없을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그 친구는 고민할 필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법이 되니깐 골치 아픈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냥 성깔대로 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나중에 지나가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헤헤헤 웃고 어머니 형제 에게 섭섭했으면 미안하다 라고 끝내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또 지속이 되면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본능대로만 나오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자신의 행동에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이라는 판단을 집어 넣어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 혼자 자기가 법으로 심판하면 안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신을 심판하는 것도 자기에게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만 권리가 있습니다.
휴식 님의 말
주님이 흔들어 되는대로 흔들려야죠
휴식 님의 말
별수 있나요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을 보느냐 인간을 보느냐
둘로스 님의 말
그것때문에 흔드는 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오뚜기인지 아닌지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녀니까 흔드는 거구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자녀 아닌자는 그 흔듬도 사랑으로 못여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진짜 오뚜기인지 아닌지
둘로스 님의 말
가만히 두면 모릅니다.
둘로스 님의 말
흔들어 봐야지요
휴식 님의 말
저도 주님이 흔들땐 원망 밖애 안 나오던데요
둘로스 님의 말
일어서면 오뚜기죠
둘로스 님의 말
그 자석이 바로 예수님의 편애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원망 나오니까 인간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님이 예수님도 아니고
둘로스 님의 말
신도 아니고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아주 정상이네요
휴식 님의 말
근데 그걸 넘은 사람도 있긴 있던데요
둘로스 님의 말
참 나는 예수님이 아니구나
둘로스 님의 말
나는 하나님이 아니구나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은 틀렸구나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아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아무나 알려주시는게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넘은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착각토록 만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결국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참아서 꾹눌렀는데
둘로스 님의 말
시한폭탄입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언제 터질지 몰ㅇ라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서
둘로스 님의 말
다윗이 꾹 눌러서 참아서 성공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밧세바를 궁전 중아에 두니까
둘로스 님의 말
바로 폭발해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순식간에
둘로스 님의 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놓는데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잉태 태어남 장성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시간적인 시차가 있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연발 동시성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밧세바를 취하고
둘로스 님의 말
우리야 장군 죽이고
둘로스 님의 말
이름 없이 아기 죽고
둘로스 님의 말
이 정도로 인간 손 못댈정도로 퍼트려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손 대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런 1급 살인자도 주님은 용서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다윗은 소모품인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개인의 고민 빠져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미쳐 버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손을 못 댈 정도로 터트렸으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손 대겠다고 벌어진 사건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만이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누가 넘겠나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다윗 뿐만이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성경의 주님의 자녀는 다 이렇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바울도
둘로스 님의 말
모세도
둘로스 님의 말
야곱도
둘로스 님의 말
아브라함도
둘로스 님의 말
그런 손 못 댈 인간들은
둘로스 님의 말
주님만이 손대어서 새로 만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가인과 아벨은 차이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에서와 야곱은 차이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 인간만이 자꾸 차이 난다고 여길 뿐이지
둘로스 님의 말
차이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울왕과 다윗왕은 차이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양쪽다 개판인 인간들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사랑과 미움은 이유가 없는 겁니다.
휴식 님의 말
다 편애다
둘로스 님의 말
편애라는 사랑도 신비하지만
둘로스 님의 말
지독한 미움도 신비로와요
둘로스 님의 말
에서가 미움 받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해석 불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신비로와요
둘로스 님의 말
이유가 없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형 에서는 이유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꼭 인간들만이 이유를 댈려고 노력하지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선악으로 판단을 하겠다는 것에 포기 못하겠다는 뜻입니다.
휴식 님의 말
그럴듯 하게 만들어 또 행위로 결부시키는
둘로스 님의 말
즉 내가 하나님 이다는 고집 입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행함이란 곧 존재성의 가치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의 실체성 외에는
둘로스 님의 말
다 그림자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림자 주제에 건방지게 실체 노릇을 할려고 덤비니까 웃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바리새인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들이 결국 심판 하잖아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동원해서 말이지요
휴식 님의 말
북치고 장구치고
휴식 님의 말
둘로스님 자기 기질이 어떠냐에 따라 그 사건이 자신에게 영향을 줄수도 안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 기질이 누가 심었을까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심은 겁니다.
휴식 님의 말
주님이시죠
둘로스 님의 말
또 그 기질이 계속 일관된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때 그때 달라요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왜 이런 기질인지도 인간은 모릅니다.
휴식 님의 말
사건이 왔을때 자신에게 영향을 안 주었다 하여 그것을 넘었다는 착각을 만드시는것 같아요
둘로스 님의 말
알았다 하더라도
둘로스 님의 말
또 다른 기질 나타나도록 일하십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 사건 자체도
둘로스 님의 말
사랑으로 다가오는 거구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못 해결하구요
휴식 님의 말
그래서 그 기질이 드러나도록 사건을 주시어 밑바닥까지 드러나게 하시죠
둘로스 님의 말
아벨 보세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사랑이 닥치니까
둘로스 님의 말
그냥 개죽음 뿐이였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넘기는요 그냥 당했지요
둘로스 님의 말
넘는 것은 내 숙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다 필요가 있어서
둘로스 님의 말
그냥 살려둔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우리는 죽음을 깔고 살아가기에
둘로스 님의 말
비록 죽음이 와도 상관없이
둘로스 님의 말
아 이제 왔니 라고 진작 오지 라고
둘로스 님의 말
피할 필요 없이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누리는 것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이 비록 깔려 있어도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사랑은 완성 되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게임 오바이고
둘로스 님의 말
뭐든지 예 뿐인데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이 닥쳐 왔다고
둘로스 님의 말
내가 그것을 못 받아들인다고
둘로스 님의 말
달라지는것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육은 육대로 발알을 하고
둘로스 님의 말
영은 영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뿐입니다.
휴식 님의 말
주님의 의도는 다 같은것인데 인간만이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늘 자기 쪽으로 땡겨서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챙기기만 시도하니깐요
휴식 님의 말
자기빼면 시체니깐요 ㅋ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다 아시면서 하시니까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챙기기를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니
둘로스 님의 말
고맙죠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성깔대로 나오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억지로 바꿀려고 할 필요 없어요
휴식 님의 말
이래도 저래도 다 주님 그물에 걸리게 되는것을
둘로스 님의 말
괜히 그 행동이 법이 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사나 죽으나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것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으로 게임 끝입니다.
휴식 님의 말
아멘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끝난 게임에 자기 혼자
둘로스 님의 말
장기판 펼쳐도
둘로스 님의 말
의미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아 또 내가 끝난 게임을 또 게임판을 펼치는 구나
둘로스 님의 말
육이니 별수 없군 하고
둘로스 님의 말
냅뚜세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승리했으니깐
둘로스 님의 말
지 혼자의 게임에 졌니 이겼니 라는
둘로스 님의 말
실패와 성공에 벌벌 떠는 것이
둘로스 님의 말
웃끼는 쇼 라는 것을 알게 되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아 참 주님이 이미 승리 했지
둘로스 님의 말
라고 그때 그때 또 알려주십니다.
휴식 님의 말
제가 그 말을 했더니 그건 주님이 끝낸일이지 난 아직도 미래도 가고 있잖아
휴식 님의 말
그런던데요
둘로스 님의 말
잘 됐네요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성깔 나오네요 ㅋㅋㅋㅋ
휴식 님의 말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수도 없다고 그게 미련한것이라고
휴식 님의 말
하니 할말이 없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님이 그 성깔 고칠겁니까?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할말 없죠 당연히
둘로스 님의 말
님도 마찬가지 이니깐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죄인이 죄인 다워야지
둘로스 님의 말
의인인척 하면 오히려 더 골치 아파요
둘로스 님의 말
예를들어서
둘로스 님의 말
님이 아프면 어디갑니까?
휴식 님의 말
병원
둘로스 님의 말
병원에 가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의인인척 하면
둘로스 님의 말
교회 가야 한다 아니면 기도원 가야 한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병원가세요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과학과 세상을 부정해도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주님이 마련해 둔 겁니다.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그냥 누리면 될껄 병원 가는 것에
둘로스 님의 말
선악 따지나요?
둘로스 님의 말
안 따지고 법도 안 따지잖아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종교꾼들이 따집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같은 원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같은 원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배탈 나면 병원 가라고 하듯이
둘로스 님의 말
병원 가면 될 문제를
둘로스 님의 말
참으라 교회가자 기도원가자
둘로스 님의 말
이런 식의 답변이
둘로스 님의 말
참아야 한다 또는 너가 양보해라
둘로스 님의 말
니가 져주면 된다 이런식으로 나오면요
둘로스 님의 말
오히려 상대방의 버릇을 크게 키우는 꼴입니다.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한번 봐주면
둘로스 님의 말
계속 봐줘야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오히려 더 나빠요
휴식 님의 말
그러니 항상 가해자는 가해자가 되고 피해자는 계속 피해자가 되죠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피해자도 결국 가해자가 됩니다.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서운 이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언젠가는 다 폭발 한다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언젠가는
휴식 님의 말
모아 놓았다 누군가에게 갚아야죠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더 무섭넹 ㅋㅋ
휴식 님의 말
ㅋㅋ
휴식 님의 말
솔직하면 너무 솔직해서 문제라고 하고 점잖빼면 너무 점잖 뺀다고 말하고 참 세상 잼 있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회구조가 자본주의 이기 떄문에
둘로스 님의 말
합리성이 서로를 편리하게 하지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양보는 자기도 망치고
둘로스 님의 말
남도 버릇 키우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이미 장성했으면
둘로스 님의 말
독립한 자식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부모도 합리적으로 대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도움은 나중의 문제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 그 친구는 지금 닥친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있네요
둘로스 님의 말
도움의 문제가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생존의 문제이니깐요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다들 본능에 충실해서 잘 하고 있으니
휴식 님의 말
그리고 마음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님이 괜히 나서서 감놔라 대추놔라 할 필요 없어요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둘로스 님의 말
부부 개념도 과거 달리
둘로스 님의 말
혼자 일방적으로 꾹꾹 참는 식의 부부상은 이제는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서로가 자기 맡은 역할을 해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런 문제로 고부간의 갈들이 생겨서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 편 들면 안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무조건 아내 편을 들어야 되고
둘로스 님의 말
어머니는 아버지가 편들어 주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고부간의 갈등이 없을수 없으니깐
둘로스 님의 말
어차피 격는것 즐겁게 누리면 되요
휴식 님의 말
시간 지나면 다 바람인것을 바람을 잡으려고 하네요
둘로스 님의 말
대부분의 고부간의 갈등은 어머니가 아들 편 들어서 나오는 문제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슬데 없이 싸우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알고보면 심심해서 그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권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완전히 알거지 되면요
둘로스 님의 말
조용 해요
휴식 님의 말
꺼리를 이용해 권태 달래기인가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시켜만 주이소 시킨대로만 하겠습니다 라고 나오지
둘로스 님의 말
조금만 가능성 있으면 인간은 자기 멋대로 입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자꾸 어떤 일이 벌어지든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과 나를 비교 해야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신경도 안 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만 대따 신경 쓰고 있지요
휴식 님의 말
예수님과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이것도 성화죠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의 공포 떄문에 실패하면 안된다는 의식이 깔려서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로 받아들으면 성화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과 나를 비교해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처럼 될려고 하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제 말은 그 반대로
휴식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아 나는 이렇게 예수님과 다르구나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저쪽은 무슨 의미를 던져 줘도
둘로스 님의 말
선악 뿐이고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무슨 의미를 던져 줘도
둘로스 님의 말
편애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 예수님과 나를 비교 하라고 하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이미 사랑을 종결 시켰으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이런 문제들로 신경 쓰고 있는 나 라는 존재는
둘로스 님의 말
선악 뿐이라서
둘로스 님의 말
심각하구나
휴식 님의 말
그래서 자기의 병을 알게 하는
둘로스 님의 말
아 참 사랑이 이미 승리했구나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죽으면 안된다는 의식이 잘못 되었음을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는 거구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자들은 그러니까 나는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숙제로 또 보고 있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한 쪽은
휴식 님의 말
같은 것을 주시더라도 받아 먹는게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이 나에게 준 선물을 풀어보는 식이고
둘로스 님의 말
다른 한쪽은 예수님을 닮을려는 자기 숙제를
둘로스 님의 말
자기가 반드시 해결할려는 것이고요
휴식 님의 말
그러게요
둘로스 님의 말
천지차이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행하는 것과 누리는 것의 차이죠
둘로스 님의 말
누린다는 표현도 그들은 행함으로만 따지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뭘 줘도 소용이 없어요
휴식 님의 말
저쪽은 자기 마음이 아닌데 억지로 돌려야하고 우리는 자연스런 누림으로 오는것이고
둘로스 님의 말
아뇨
둘로스 님의 말
자연스러움도 성화로 볼테니깐
둘로스 님의 말
이렇게 더 직접적으로 표현할께요
둘로스 님의 말
저들은 자아가 살아서 자기를 못 포기해서 나올수 밖에 없는 모습이고
둘로스 님의 말
우리는 이미 죽었기에
둘로스 님의 말
자아가 없어서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실행하는 것만 있을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저쪽에서 답을 알려줍니다
휴식 님의 말
제 말이 그런뜻이죠
둘로스 님의 말
뭐라고 비아냥 거리냐
둘로스 님의 말
로보트네 병신아 라고요
휴식 님의 말
주님이 일방적으로 덮쳐서
휴식 님의 말
이끌어 가시는
둘로스 님의 말
그들은 로보트 되는 기쁨을 못 누려봐서 그런 거죠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오늘도 감사 했습니다
휴식 님의 말
다음에 뵈요~
둘로스 님의 말
로보트를 소모품 이라고 표현하니 저들이 마귀라고 욕을 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 이유가 다 그런 이유죠
둘로스 님의 말
네 잘 자요
휴식 님의 말
2008년 2월 9일 23시 41분 9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님
휴식 님의 말
주님 홀로 영광을 받는다
둘로스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이런뜻이 우리에게 육의 실체를 철저히 알게 하셔서
휴식 님의 말
네가 아니라 주님의 일방적인 편애로 인해 네가 있는것이다 알려 주시는것인가요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주님 홀로 영광 받는 것에 너가 작살이 꼿히던가
휴식 님의 말
그래서 우리가 소모품이 되는것이구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니면 그 반대로 니가 니 숙제로 영괄돌릴려고 선악으로 행동 하던가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참 선지자들이
둘로스 님의 말
육의 심판을 자기 신체성에 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영광을 이미 봐 버렸으니깐
둘로스 님의 말
상관이 없는 겁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저들은 반대로 해석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으로 보니까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아 저주 받았구나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도 이사야 53장에
둘로스 님의 말
저주 받은 모습으로 오니까
둘로스 님의 말
지나 개나 다 십자가에 못 밖죠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소모품의 모습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철저한
둘로스 님의 말
종의 모습
둘로스 님의 말
그 모습 속에는 인간들의 유일한 희망인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모습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의 모습이 없어요
휴식 님의 말
저들은 자신의 행동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고 하니 그것이 더 지옥인 셈이죠
둘로스 님의 말
종의 모습에는 소모품 모습에는 십자가지는 모습에는 없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홀로 영광 받으시는 모습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네 지옥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밑도 끝도 없는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하나님이라는 애완용 키우기죠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그래서 결국 주님 홀로 영광 받게 만드시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소모품= 로보트 = 피조물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예수님이 본을 보여준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모습인데 인간은 반대로만 행동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모습만 자꾸 추구할려고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우상 입니다.
휴식 님의 말
자기는 무의미한건데 자기의미 부여를 많이하니 그게 우상인것이죠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못 지키면서
휴식 님의 말
맞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쉽게 말해서
휴식 님의 말
참 많이도 반대의 모습입니다 ㅋ
둘로스 님의 말
님의 친구에게 만약 님이
둘로스 님의 말
져야한다 참아야 한다 라는 것을 말해 버리면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일종의 약속이 됩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님 자신도 그 약속을 못 지켜요
둘로스 님의 말
언제 깨어질지 모릅니다.
휴식 님의 말
그저 잠잠히 들어주고 가만 있는게 돕는거군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우상인거죠
둘로스 님의 말
차라리 우상인 너의 모습을 보라고 하면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도 죄인 너도 죄인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우리는 병들었으니
둘로스 님의 말
포로된 우리를 구원할자가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 뿐이다 라고 말해주는 것
둘로스 님의 말
이게 전혀 도움이 안되거든요 그 친구에게
둘로스 님의 말
그 친구에 도움준다고 착각할수 있는 말은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하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을 던져 줘야만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게 상담 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예수님뿐이다고 이야기하면
둘로스 님의 말
도움이 안되요
휴식 님의 말
나의 선악을 불어 넣어주는것은 어쩌면 자기신을 상대방에게 새기고픈거 아닐까요
둘로스 님의 말
놀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둘로스 님의 말
굿 굿 굿
둘로스 님의 말
바로 그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성화론의 원리를
둘로스 님의 말
제대로 말했네요
휴식 님의 말
알겠군요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성화한 내가 너보다 한수 위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를 상대방에게 인식 시키는 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주님은 반대죠
둘로스 님의 말
종으로 왔다고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 지러 왔다고
둘로스 님의 말
베드로 가 말리죠
둘로스 님의 말
사단아 물러가라
둘로스 님의 말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자기를 인식 시킬려들었던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제대로 보셨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둘로스 님의 말
하나님의 일을 생각치 않는다고 호통쳤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죽으러 오신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딴거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우리도 마찬가지 소모품인데
둘로스 님의 말
소모품인 자기에게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이 헛짖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가치 부여해 본들 또
둘로스 님의 말
의미 없어요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사람은 자기 우월성을 만들어야 자기 만족이 채워지는거죠
둘로스 님의 말
이 소모품 되는 즐거움 ㅋㅋㅋ
휴식 님의 말
그게 선악과이고 하나님과 같이 되어지고 싶은것이고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선악과가 제 값을 톡톡히 하죠?
둘로스 님의 말
괜히 선악과가 아닙니다.
휴식 님의 말
역시 자기를 떠나선 살수 없네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둘로스 님의 말
선악과가 있어야 생명나무가 증명이 됩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결국 선악과도 예수님이라는 생명나무를 증거하기 위한
둘로스 님의 말
도구일 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마귀도 마찬가지
휴식 님의 말
자신이 생명나무이고 싶으니 의인인척 하는것이고 이래 저래 척척만 하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따먹고 싶어서
둘로스 님의 말
영생할려고
둘로스 님의 말
자기 숙제로 보는 거죠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힘들게 사네요
휴식 님의 말
아닌데 긴척 하려니
둘로스 님의 말
바보들이지요
휴식 님의 말
주님의 미움이란게 뭔지 알겠네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을 이길려고 하니까 웃끼는 거죠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어딜 감히 주님의 지혜를 넘어설려고 말이지
둘로스 님의 말
늘 우리가 그짓을 하기에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가 늘 터지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 십자가 라는 지뢰가 고마운 겁니다.
휴식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우리를 제 정신 차리게 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안그러면 자구 마약 먹어요
휴식 님의 말
맞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또 뿅 가서 선악 만 따지니깐요
휴식 님의 말
피터지게 하시는게 감사한일이죠 ㅋ
둘로스 님의 말
네 잘 자요
휴식 님의 말
휴식 님의 말
바이
2008년 2월 10일 0시 5분 2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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