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과 절

질문과 답변 2008. 2. 14. 17:44
우상과 절(경배)

안단테 님의 말
교회조차 안다니는 사람은 제사드린다고 절을 하잖아여
둘로스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내부모한테 절하는것도 우상숭배냐고 묻는다면 모라고 말해야 하나여
안단테 님의 말
예수님을 모르는자라면..'
둘로스 님의 말
제사란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예배 드리는 것과 같은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문제는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이 뭐냐 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예배 드릴때에
둘로스 님의 말
자기의 복이나 안정을 원하는 것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우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이라는 뜻은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을 못 지킨다는 뜻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약속은 누구만이 지키나요?
안단테 님의 말
예수님
둘로스 님의 말
딩동뎅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약속은 뭔가요?
둘로스 님의 말
내 소원입니까?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예수님의 소원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여기서 인간의 소원과 예수님의 소원을 알아야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창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소원은 곧 죄의 소원이고 선악과의 소원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은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우상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반대로 예수님의 소원은
둘로스 님의 말
(눅 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의 사랑의 관계성을
둘로스 님의 말
타인에게 주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율법의 목적 곧 계시의 목적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빚 외에는 없도록 만들어진 사랑의 세계의 완성
둘로스 님의 말
약속의 완성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완성
둘로스 님의 말
십자가의 용서의 완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면
둘로스 님의 말
절을 하냐 라는 그 행위에
둘로스 님의 말
과연 사랑이 있을까요?
둘로스 님의 말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절 안하면 복이 안오고 저주 받을까봐
둘로스 님의 말
두려워서 하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두려움이 없는데 두려워함에서 오는 공포 때문에 하는 짓은 다 거짓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모든 인간의 행위는 죽음의 공포 때문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죽기를 무서워서 하는 행동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소위 교회 다니는 자들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을 믿는자 하나님만을 믿는자
둘로스 님의 말
우상 숭배 안하다는 자들은
둘로스 님의 말
과연 사랑으로써 매주 마다 교회에서 예배 드릴까요?
둘로스 님의 말
아닙니다. 철저하게 자기 유익 챙기기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둘 다 우상숭배인것은 마찬가지인데
둘로스 님의 말
다행이 율법을 먼저 안 자로써
둘로스 님의 말
아 저런 세상사람들이 절하는 것을 보고
둘로스 님의 말
나도 매주 마다 주님에게 저런 짓을 했구나 라는 것을 보라고
둘로스 님의 말
일부러 붙여주셔서 보여주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너나 잘하세요 라고요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ㅎㅎ
둘로스 님의 말
둘 다 사랑은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둘 다 우상 숭배자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기 밖에 모르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다행히 우리가 먼저 매 맞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매 맞은 것을 보고서
둘로스 님의 말
그 사랑의 매를 우리도 맞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사생아가 아니기에 매 맞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원치 않는 절하냐 안하냐 라는 문제로서
둘로스 님의 말
졸지에 이런 내용을 새삼스럽게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온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누구 때문에?
안단테 님의 말
예수님
안단테 님의 말
?
둘로스 님의 말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이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 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둘로스 님의 말
징계는 아무나 받는게 압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하는 자녀에게만 해당 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생자는 아무리 알려줘도 모릅니다.
안단테 님의 말
형제님..
둘로스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제가 선을 보거나 소개팅할때
안단테 님의 말
전 그사람의 종교를 안물어요
안단테 님의 말
전엔 기독교아니면
안단테 님의 말
좋다가도 제가 중간에 정리한적도 있었죠
둘로스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그때마다 전 예수님한테 나 잘했죠?
안단테 님의 말
했지요
안단테 님의 말
근데 지금은 교회다니는 자나 안다니는 자나 구별을 안둡니다..
안단테 님의 말
그덕에 울엄마나 가족한테는
안단테 님의 말
기도안해서 그런사람만 만난다고 하지요
안단테 님의 말
이번에 제가 선본사람 얘기 저번에 했나 모르겠지만..
안단테 님의 말
학벌좋고 돈이 많으니 집에서 큰 반대는 안하더군요
둘로스 님의 말
네 저번에 이야기 들었죠
안단테 님의 말
근데 그집안엔 궁합이니 모니부터 미신을 무지 섬겨요..
안단테 님의 말
아주많이~
둘로스 님의 말
거봐요
둘로스 님의 말
늘 자기 행동에 연민을 가지고서 점수 매기기를 하지요
둘로스 님의 말
님이 안 따져도
안단테 님의 말
어차피 우리나 똑같으니 그것도 넘어가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쪽에서 따져 줍니다.
둘로스 님의 말
고맙죠
둘로스 님의 말
주변에서 다 난리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대신 따져 줍니다.
안단테 님의 말
근데
안단테 님의 말
제사드린다고 하는것도 전 큰 신경 안썼어요
둘로스 님의 말
아 그건 아닙니다.
안단테 님의 말
근데 그집안 며느리들도 구정이랑 추석땐 한번 절한데요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신경 쓰도록 되어 있어요
둘로스 님의 말
몸이 피곤해 지는데
둘로스 님의 말
명절 증후군이 왜 생기는데요
둘로스 님의 말
다 그런 이유인데뭘
둘로스 님의 말
단 하루 라도 그것 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엄청 우을증 까지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울언니 맨날 너 안믿는집안으로 가서 제사준비해보라 뼈저리게 느낄거다라고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네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언니가 대신 따져주잖아요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음식이야 만들어도 절안하믄되지 했거든ㅇ뇨
안단테 님의 말
어차피 우리가족도 추도예배니 명절에 예배드린다해도
안단테 님의 말
절만안할뿐이지..
안단테 님의 말
기도속에 복달라소리밖에 안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추도에배도 다 우상숭배인데요 뭘 ㅋㅋ
안단테 님의 말
모인가족 건강하게해달라..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안단테 님의 말
OO이 시집가게 해달라..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어차피 같은거라봐서 큰 신경을 안썼어요
안단테 님의 말
그랬더니 이집안은 며느리도 절을 다 시킨다니..
안단테 님의 말
더이상 할말이없더군요
안단테 님의 말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난 거기까지만 신경썼는데...
안단테 님의 말
이집안은 업그레이드..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이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둘로스 님의 말
모든 문제는
둘로스 님의 말
세상 사람과 달라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둘로스 님의 말
그렇게 되면 문제는 인간이 풀수 있다는 말이고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의 손에 달린 문제다 라는 결론이 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놀랍게 단 하나도 인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단테 님의 말
그렇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벌리신 문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간단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하시는대로 당하는 것 뿐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주님이 해결하게 둬요? ㅋㅋ
둘로스 님의 말
네 바로 그거죠
둘로스 님의 말
문제는 당한다 라는 입장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당한다 라는 의미는 주님의 일을 봤다는 증거고
둘로스 님의 말
그 일에 내 손을 때야 한다는 문제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까 당하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당한다 라는 개념이 없으면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해결하도록 둔다 라고 해놓고서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해결 하는 것을 볼수가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당한적이 없기에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그럼 가만히 감 떨어지길 기다리기만 하는 입장이니
둘로스 님의 말
백이면 백 내가 따먹고 말지요
안단테 님의 말
맞아여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당한다 라는 것은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내가 싫어하는 길로만 행하신다 라는 의미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하면
둘로스 님의 말
사랑하는 자에게만 매를 대시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은
둘로스 님의 말
내가 반드시 거부하는 것에 대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의 희생이 담겨진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내가 좋아하는 것에 예수님의 희생은 있을수 없습니다.
둘로스 님의 말
왜냐 내가 좋아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이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내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예수님의 희생은
둘로스 님의 말
반드시 나는 가해자 예수님은 피해자의
둘로스 님의 말
등식으로만 일하신다는 증거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래야 사랑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은 미움을 통해서만 증거 되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내가 반드시 싫어하는 것에 해당 되는 거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예수님은 무조건 예 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이기에 좋다 싫다 라는 것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선악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래서 그것을 깨뜨릴려고
둘로스 님의 말
나를 겨냥해서 그런 일들을 벌리시고
둘로스 님의 말
나는 거기서 선악만 따지는 상황에서
둘로스 님의 말
예수님은 희생의 사랑을 퍼붓죠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아무것도 문제가 안되는 다 해결된체로 다가옵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럼 절하냐 안하냐 라는 문제가 안 보이고
둘로스 님의 말
나도 저랬는데
둘로스 님의 말
나도 저들과 똑같은 우상숭배자 인데
둘로스 님의 말
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지?
둘로스 님의 말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둘로스 님의 말
아 맞구나 나는 사랑의 빚만 진
둘로스 님의 말
빚진자 이구나 라는 것을
둘로스 님의 말
그 상황에서 또 보여주시지요
둘로스 님의 말
이것이 사랑의 관계성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명절에만 벌어지는 그 사랑의 빚 ㅋㅋㅋㅋ
둘로스 님의 말
아무도 못 보는데
안단테 님의 말
그러게요..
둘로스 님의 말
님은 매를 맞으면 보는 거죠 ㅋㅋ
둘로스 님의 말
매를 맞으면서 보는 거죠 아무나 징계를 받는게 아니거든요
둘로스 님의 말
빚 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쓰는 이유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부각 시키기 위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빚도 저주도 죽음도 너끈히 넘으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인간만은 그 반대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교회 백날 다녀도 절을 백날 하지 않아도 우상 숭배 안했다고 아무리 자부해도
둘로스 님의 말
죽음을 너끈히 못 넘어서면 다 가짜 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나는 가짜요 예수님만 이 옳았습니다 라고
둘로스 님의 말
비로소 보는 거죠
안단테 님의 말
어렵네요
안단테 님의 말
내가 마냥 가만있는다는게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에서는 다 쉬운데
둘로스 님의 말
자꾸 내 숙제로 보면 다 어려워요
안단테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그런가봐여
둘로스 님의 말
가만히 못 있죠
안단테 님의 말
내숙제로 만드니까
둘로스 님의 말
인간은 아무리 꽁꽁꽁 묶어도
안단테 님의 말
내가 해결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둘로스 님의 말
힘 없는 할머니도 풀려고 발악을 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네 그렇죠
둘로스 님의 말
늘 내 숙제로 보고 있지요
둘로스 님의 말
답도 없으면서도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숙제 잘 하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약속 잘 이루십니다.
둘로스 님의 말
우상인 나는 약속 단 한번도 완성해 본적이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자아란 우상이요 허상이요 허깨비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둘로스 님의 말
자 또 물어보세요
안단테 님의 말
다시 읽어보고 있었어요
둘로스 님의 말
네 ㅋㅋ
안단테 님의 말
아휴
둘로스 님의 말
왜요? ㅋㅋ
안단테 님의 말
ㅋㅋ
안단테 님의 말
이해가면서도
안단테 님의 말
맡기질 못하니 이러겠죠
둘로스 님의 말
맡기는 자체도 님의 숙제가 아니니깐요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관계성이기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하겠다 제발 좀 날 믿어다오 라고 하시는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을 받아본자는
안단테 님의 말
눈치를 보느라 이러나봐여
둘로스 님의 말
이게 무슨 말인지 압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챙겨야하는 독자성은
둘로스 님의 말
아무리 자기가 믿어 볼려고 해도 소용 없어요
안단테 님의 말
그렇지요
둘로스 님의 말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
둘로스 님의 말
성깔 대로 말이지요
둘로스 님의 말
지금 이렇게 알려준 자체도
둘로스 님의 말
사랑의 빚 때문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제가요 눈치를 보는게..
둘로스 님의 말
아무에게나 알려주지 않아요
둘로스 님의 말
님의 행동을 고쳐라고 기대도 안합니다.
둘로스 님의 말
아에 기대 안합니다.
안단테 님의 말
전 이미 저 앞까지 상상의 나레를 펴면서 앞서가고 있어요
안단테 님의 말
주님은 주님이 하신다고 하는데..
둘로스 님의 말
본능 대로만 살도록 되어 있을 뿐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나만 저기 앞에서..ㅋㅋ
둘로스 님의 말
그것도 다 아십니다. ㅋㅋㅋ
안단테 님의 말
괜히 가족 인사시키고 파토나면..
둘로스 님의 말
백날 그래봐야 주님 손바닥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제가 이미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둘로스 님의 말
실패 안하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가족들 특히 엄마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거든여..
안단테 님의 말
맞아요
둘로스 님의 말
잘 해보픈 마음 때문 입니다.
안단테 님의 말
실패를 하기 싫어서..
안단테 님의 말
안단테 님의 말
솔직히 그렇지여..
둘로스 님의 말
너무 잘 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 해서 그런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그런데 사실 그게 잘된 겁니다.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은 예 뿐이거든요
안단테 님의 말
제입장에선 지금 해야할일이 결혼이기때문에..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예 라고 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우리가 아니요 라고 반발 할 자격이 없어요
안단테 님의 말
그러게요..
둘로스 님의 말
주님이 기쁘면 그것으로 게임 오바입니다.
둘로스 님의 말
이미 지난 것을
둘로스 님의 말
실패 했다고 여겨 본들
안단테 님의 말
가만히 주님하시는거 바라보라는데도...그말씀이 그리도 거뜬했는데..
둘로스 님의 말
그것을 성공으로 돌이킬수 있을까요?
둘로스 님의 말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앞으로는요?
둘로스 님의 말
없어요
안단테 님의 말
그말씀이 저기로 가고 없어요
둘로스 님의 말
그러니 일부러 주님이 애 닮토록 하시는 겁니다.
안단테 님의 말
형제님 담에 또 대화해여.오늘좀 움직였더니 피곤하네여..
안단테 님의 말
^^
안단테 님의 말
말씀감사..
둘로스 님의 말

2008년 2월 11일 23시 17분 8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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