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 같이 단 말씀먹기와 주의 인자하심 (시편 119편)

 

(10:9, 개역)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10, 개역)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시 119:103, 개역)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19:103, 새번역)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2:8, 개역)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2:9, 개역)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2:10, 개역)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3:3, 개역)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119:1, 개역)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119:2, 개역)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19:3, 개역) 실로 저희는 불의를 행치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119:4, 개역)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119:5, 개역) 내 길을 굳이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119:6, 개역)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119:7, 개역)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119:8, 개역)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119:9, 개역)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19:10, 개역)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9:11, 개역)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19:12, 개역) 찬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13, 개역) 주의 입의 모든 규례를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119:14, 개역)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19:15, 개역)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119:16, 개역)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19:17, 개역)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19:18, 개역)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119:19, 개역)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119:20, 개역)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119:21, 개역)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119:22, 개역)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119:23, 개역)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

(119:24, 개역)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119:25, 개역)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26, 개역) 내가 나의 행위를 고하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으니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27, 개역) 나로 주의 법도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사를 묵상하리이다

(119:28, 개역) 나의 영혼이 눌림을 인하여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119:29, 개역)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119:30, 개역)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

(119:31, 개역) 내가 주의 증거에 밀접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로 수치를 당케 마소서

(119:32, 개역)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 가리이다

(119:33, 개역)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119:34, 개역)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119:35, 개역)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119:36, 개역)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119:37, 개역)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38, 개역)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119:39, 개역) 나의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는 선하심이니이다

(119:40, 개역)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41, 개역)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119:42, 개역)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훼방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뢰함이니이다

(119:43, 개역)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119:44, 개역)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영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

(119:45, 개역) 내가 주의 법도를 구하였사오니 자유롭게 행보할 것이오며

(119:46, 개역) 또 열왕 앞에 주의 증거를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겠사오며

(119:47, 개역)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119:48, 개역)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119:49, 개역)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119:50, 개역)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119:51, 개역)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52, 개역) 여호와여 주의 옛 규례를 내가 기억하고 스스로 위로하였나이다

(119:53, 개역)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을 인하여 내가 맹렬한 노에 잡혔나이다

(119:54, 개역)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119:55, 개역)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119:56, 개역)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119:57, 개역)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119:58, 개역) 내가 전심으로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19:59, 개역)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119:60, 개역)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119:61, 개역) 악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19:62, 개역)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119:63, 개역)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를 지키는 자의 동무라

(119:64, 개역)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65, 개역)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119:66, 개역)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7, 개역)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119:68, 개역)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69, 개역)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119:70, 개역)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19:71, 개역)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119:72, 개역)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119:73, 개역)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119:74, 개역)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119:75, 개역)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19:76, 개역)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119:77, 개역)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19:78, 개역) 교만한 자가 무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119:79, 개역) 주를 경외하는 자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의 증거를 알리이다

(119:80, 개역) 내 마음으로 주의 율례에 완전케 하사 나로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119:81, 개역)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9:82, 개역)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119:83, 개역)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84, 개역)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를 주께서 언제나 국문하시리이까

(119:85, 개역) 주의 법을 좇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119:86, 개역)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119:87, 개역) 저희가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를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119:88, 개역)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증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119:89, 개역)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119:90, 개역)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119:91, 개역)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119:92, 개역)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119:93, 개역)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119:94, 개역)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119:95, 개역) 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119:96, 개역)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119:97, 개역)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119:98, 개역)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119:99, 개역)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119:100, 개역)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119:101, 개역)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19:102, 개역)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03, 개역)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19:104, 개역)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05, 개역)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6, 개역)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19:107, 개역)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108, 개역)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의 낙헌제를 받으시고 주의 규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109, 개역)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주의 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110, 개역) 악인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11, 개역)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12, 개역)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9:113, 개역)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9:114, 개역)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9:115, 개역)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119:116, 개역)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9:117, 개역)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9:118, 개역)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119:119, 개역)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119:120, 개역)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119:121, 개역)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119:122, 개역)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가 나를 압박하지 못하게 하소서

(119:123, 개역)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119:124, 개역) 주의 인자하신 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주의 율례로 내게 가르치소서

(119:125, 개역)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119:126, 개역)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119:127, 개역)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19:128, 개역)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29, 개역) 주의 증거가 기이하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19:130, 개역)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119:131, 개역)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19:132, 개역)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119:133, 개역)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119:134, 개역)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119:135, 개역) 주의 얼굴로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136, 개역) 저희가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19:137, 개역)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

(119:138, 개역) 주의 명하신 증거는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도소이다

(119:139, 개역) 내 대적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성이 나를 소멸하였나이다

(119:140, 개역) 주의 말씀이 심히 정미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19:141, 개역)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42, 개역)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119:143, 개역)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19:144, 개역)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119:145, 개역)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를 지키리이다

(119:146, 개역)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다

(119:147, 개역)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19:148, 개역)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119:149, 개역)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50, 개역) 악을 좇는 자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19:151, 개역)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은 진리니이다

(119:152, 개역)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줄을 알았나이다

(119:153, 개역)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19:154, 개역) 주는 나의 원한을 펴시고 나를 구속하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155, 개역) 구원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19:156, 개역) 여호와여 주의 긍휼이 크오니 주의 규례를 따라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157, 개역)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58, 개역)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19:159, 개역) 내가 주의 법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119:160, 개역)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119:161, 개역) 방백들이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19:162, 개역)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19:163, 개역)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9:164, 개역)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19:165, 개역)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19:166, 개역)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119:167, 개역) 내 심령이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19:168, 개역) 내가 주의 법도와 증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119:169, 개역)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19:170, 개역)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달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19:171, 개역)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지니이다

(119:172, 개역) 주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할지니이다

(119:173, 개역)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19:174, 개역)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19:175, 개역) 내 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119:176, 개역) 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앞의 글 시편 127편에서 솔로몬이 헛되다 라고 외치는 지혜에서

어 빠뜨린 글이 있네 싶어서 다시 수정할려고 적을려고 하니

아 참 댓글에 그 내용을 적었더군요.

뭔고 하니 결국 솔로몬도 외치는 것이 바로 다윗처럼 출애굽을 외치고 있다 라는 겁니다.

 

출애굽을 외친다 라는 말은 탈출하자 라는 말이다 말이죠

누구로부터 탈출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원수죠

그래서 항상 원수 문제가 나오도록 되어 있고

또 그 말은 동시에 구원문제를 언급하는 것이다 말이죠

 

오늘날 목사들은 자꾸 죄 죄 죄 카지 말라고 합니다.

이미 원수 문제 해결했기에

더 이상 죄 죄 죄 카지 말고

동시에 십자가 고만 좀 이야기 하라는 겁니다.

이제는 부활만 이야기하고 구원만 이야기 하자 라고 한다 말이죠.

즉 부정적인 이야기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교회가 왜 부정타는 말을 하냐 라는 거죠.

 

이게 소위 성경 박사 학위를 딴 자들의 외침입니다.

 

고만 좀 캐라 라는 겁니다.

 

다윗이 왜 자꾸 출애굽을 이야기 할까요?

이 바톤을 이어받아서 참선지자들은 결국 출애굽을 역시나 또 외치고 있습니다.

그 바톤은 또 역시나 이어 받아서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를 외치고 있는 겁니다.

구원받아라 원수로부터 탈출하자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러니 앞의 글 솔로몬은 결구 선지자로써 출애굽을 외치고 있는 겁니다.

 

오늘 시편 1119편은 시편에서 아니 성경에서 가장 긴 구절이 있는 장입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하나님의 법이여 영원하라입니다.

2개월 전에 쓴 글에는 법을 중심으로 이야기 했고

오늘은 바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앞의 글 시편 126편에서 꿈만 같도다 라고 했잖아요

같은 의미입니다.

(시 126:1, 개역)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 126:1, 새번역)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 ㉠또는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회복시키셨을 때에'』

(시 126:1, 공동) 『야훼께서 시온의 포로들을 풀어주시던 날, 꿈이든가 생시든가!』

(시 126:1, 킹흠정) 『(위로 올라가는 노래) 주께서 시온의 포로 된 것을 되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자들 같았도다.』

(시 126:1, 한글킹) 『올라가는 노래주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실 때 우리가 꿈을 꾸는 자들과 같았도다.』

(시 126:1, 현대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시 126:1, 현대어) 『[이제는 거두어 들이게 하소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 여호와께서 우리를 예루살렘으로 데려오실 때 그땐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우는 자가 복이 있다 라는 겁니다.

 

(6:21, 개역)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개월 전에 쓴 글에서도

http://crosslamb.tistory.com/1815

시편 106편 식으로 하자면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라 라고

하나님의 법이여 영원하라 라는 의미인데
(물론 지키는 법, 의문의 번제와 제사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인 사랑의 법 곧 십자가의 용서 입니다)

 

같은 의미인 주의 인자하심이여 영원하라입니다

오늘 곧 주의 인자하심이여 라는 이 인자하심

곧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처럼 단

잃어버렸으나 다시 되찾는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난

이 인자하심만이 영원하다 라는 겁니다.

 

이것을 솔로몬이 선지자로써 외치고

에스겔 선지자가 이 말씀을 먹으라 라고 명령을 받음으로써

그 말씀을 먹으니 입에는 다나 배에는 쓰다 라는 겁니다.

다시 요한계시록에 사도요한이 말씀을 먹게 된다 말이죠.

 

즉 이 말은 사람은 떡으로 살지 않고 말씀으로 사는데 있어서

의미는 말씀대로만 된다 라는 겁니다.

 

그럼 상대적인 것은 말씀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바로 
원수 됨인데

이 원수 됨은 바로 주의 인자하심을 거부하는 겁니다.

주의 인애와 자비를 거부하는

곧 번제와 제사인 거죠.

의문의 반복이다 말이죠.

 

예를들어 바로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지 않고

왜 구지 15일 길 밖에 안되는 광야를 거치느냐 말이죠.

거기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졸지에 40일 정탐의 실패를 빌미로 삼아서

하루를 1년으로 삼아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뺑뺑이 돌리는 겁니다.

 

참으로 안타깝죠 15일만에 갈수 있는 그 길을

삥 둘러서

그것도 삥 둘러 중간에 시내산에서 십계명 받고 해도

한 달이면 충분히 갈수 있는 그 길이 왜 갑자기 40년이 되고

말이 40년 이지 실제로는 의도적으로 다 죽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세대로 교체시켜서 요단강을 건너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냐 말이죠.

왜 이런 이상한 행동들을 하시는 것일까요?

왜 구지 광야교회를 거쳐야 하는 것일까요?

(행 7:38, 개역)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행 7:38, 현대인)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말한 천사와 그리고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단을 거두리로다

 

이것은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는 겁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살과 피로써 산다 라는 거죠.

 

그러니 바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종교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꾀로 희생하겠다고 억지로 쓴잔을 마신다고 해서

그것이 슬픔으로 씨를 뿌리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아이디어가 아니무이다.

 

광야란 주님만의 아이디어입니다.

인간이 흉내 조차도 못합니다.

10번 원망 해 보실래예?

한 뚝배기 하실래예?

아무도 10번 원망 하기 싫어합니다.

아예 광야 근처도 가기 싫다 말이죠.
광야에 들어가지 않으면 10번 원망할 일도 없으니까 말이죠
.

그런데 구원자가 부르는 죄인은 10번 이상 원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기에

긍휼을 곧 인자하심에 죄인은 먹히는 겁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먹어야 하는 겁니다.

 

이 주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는 자는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입니다.

 

오로지 이스라엘 만큼은 떡이 아닌 말씀을 먹이심으로써만

이스라엘과의 관계성을 유지시키겠다는 겁니다.

이 주의 인자하심 곧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처럼 단 말씀 먹이시기가 유일한 접촉점입니다.

곧 십자가의 죽음 곧 일찍 죽임 당하신 어린양 먹이기입니다.

다른 것은 찬양할게 못 됩니다.

십의 이조 드렸다는 둥

이레에 두 번 금식 했다는 둥

이런 희생했다고 우기는 것들은 찬양꺼리가 못 됩니다.

영원하지도 않구요. 의문의 반복일 뿐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뭘 해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미 그 시작 자체가 이미 성공으로 완료해 버린 겁니다.

벌써 합당하심 으로 출 발 ~~~ (박명수) 한 겁니다.

 

그 완료 속에 못 들어가는 이스라엘만 손해보는 거죠.

그러니 그런 엉터리 육적인 이스라엘은 혈통이나 따지고

육이나 맨날 따지는 겁니다.

이스라엘 실패 했다고 주님이 손해 보는 것 없죠.

? 주의 인자하심에는 전혀 손상이 없으니깐요.

 

이 주의 인자하심을 끝까지, 영원히, 밀어붙이시는 겁니다.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음을 밀어 붙인다 말이죠.


그래야
24장로처럼 면류관을 반납하지

안그러면 지가 잘나서 천국 온 줄 착각할꺼다 말이죠.

그것은 엉뚱한 접촉점이기에 천국에 애초부터 오지 못하도록 탈락한 마음이요 원수의 마음입니다.

천국의 사고방식은 24장로의 사고방식입니다.

면류관 반납이다 말이죠.

24장로도 말씀을 먹는 사도요한도 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라고 외친
그 사망의 권세에 합세했던 자들이였다는 겁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다 말이죠.

이 주의 인자하심 때문에 죄인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일찍 죽임 당하신 어린양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입니다
.

그래서 주의 인자하심만을 밀어붙이는 겁니다. 수천년 뒤의 십자가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게 아니라

눈물로 씨를 뿌림을 거치는 겁니다.

 

그래야

 

슬픔 대신 희락을

재 대신 화관을

근심 대신 찬송을

(사 61:3, 새번역)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우는 자가 복이 되는 겁니다.

 

말이 안되죠.

맞습니다 말이 되면 말씀을 먹은게 아니지요.

 

인자하심이란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는 겁니다.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처럼 단 것이다 말이죠.

눈물로 씨를 뿌렸으나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겁니다.

 

(126:6, 개역)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 다윗언약을 바톤을 이어받아서 참선지자들이 보여주는 겁니다.

예레미야를 예로 들어었죠? 눈물의 선지자가 기쁨의 선지자로써 말이죠.

 

에스겔을 예로 들어보면

이스라엘의 심판을 자신의 신체에 담아서 보여줍니다.

다들 오해 했습니다.

에스겔 개인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는 줄 말이죠.

옆으로 몇일 다시 반대로 옆으로 몇일 눕고 말이죠.

(겔 4:1, 개역) 『너 인자야 박석을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그리고』

(겔 4:2, 개역) 『그 성읍을 에워싸되 운제를 세우고 토둔을 쌓고 진을 치고 공성퇴를 둘러 세우고』

(겔 4:3, 개역) 『또 전철을 가져다가 너와 성읍 사이에 두어 철성을 삼고 성을 향하여 에워싸는 것처럼 에워싸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리라』

(겔 4:4, 개역)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 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겔 4:5, 개역)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겔 4:6, 개역)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일 일이 일 년이니라』

(겔 4:7, 개역) 『너는 또 에워싼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벗어 메고 예언하라』

(겔 4:8, 개역) 『내가 줄로 너를 동이리니 네가 에워싸는 날이 맞도록 몸을 이리 저리 돌리지 못하리라』

(겔 4:9, 개역)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가져다가 한 그릇에 담고 떡을 만들어 네 모로 눕는 날수 곧 삼백구십 일에 먹되』

(겔 4:10, 개역) 『너는 식물을 달아서 하루 이십 세겔 중씩 때를 따라 먹고』

(겔 4:11, 개역) 『물도 힌 육분 일씩 되어서 때를 따라 마시라』


이스라엘의 멸망을 계수한 겁니다.

눈물을 주의 병에 담아서 기록하듯이 앗싸 눈물 담았다 라고 말이죠.

 

이스라엘 자신들이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보여주는 하나의 스크린을 상영한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누워서 침뱉기 하는 식으로 다들 고개를 돌려버리는 식으로

에스겔 개인 문제로 취급해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말이죠.

실상은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함을 모르고 말이죠.

뭘 해도 다 죄 가 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바로 그런 시선이 원수이다는 겁니다.

이 원수 문제를 주님이 해결하겠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스라엘 멸망이지요 뭐, 주의 인자하심 때문에 말이죠.

 

(2:10, 개역)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배에는 쓰죠 뭐

그런데 이렇게 안하면

이 말씀을 먹지 않으면

배에 쓰지 않으면

기쁨으로 단을 못 거둔다 말이죠

 

예수님이 다 이루신거다 말이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꿈만 같도다 라고 바벨론 포로 이후에 다시 돌아오는 겁니다.

춤을 추는 거지요 뭐

 

(126:1, 개역)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 당해 쫄딱 망해 죽었는데

그것이 졸지에 홍해 속에 들어가듯 세례가 되고
(인간 쪽에서 행하는 세례가 아닌 죽음을 통과하는 주님이 우리를 물에 빠져 죽여버리는 세례)

약속의 땅을 청결케 하는 방청소가 되어서

다시 돌아올때에 꿈만 같도다 가 되더라 말이죠.

 

죽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난 겁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머릿돌 되었는데

이것이 이스라엘 운명인데

구체적 보편성인데


내가 싫어했던 예수가 나를 구원하는 인자하신 예수님이였다는 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이 예수님의 운명을

선지자의 운명을 자기의 운명인줄도 모르고 발로 차다가

성령을 받고 어찌할꼬 라고 통곡함으로써

다시 뉘우치고 되돌아 온 둘째 아들처럼

꿈만 같도다 라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더라 말이죠.

이것이 주의 인자하심 곧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는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보이시는 거다 말이죠.

 

이것이 영원하다 라는 겁니다.

 

주님은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지

번제와 제사

곧 교리, 신학, 행함, 실천, 충성 봉사를 원치 않는다 말이죠.

인자함이 없는 울리는 꽹과리 이니까 말이죠.

 

(126:1, 개역)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꿈이란 아침에 일어나면 무시해야만 하는 현실 속에 있기 때문에 지장꺼리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그 현실이 가짜이고

꿈이 진짜가 되면

계시록의 모든 환상들이 실제적으로 현실이 되는 거다 말이죠.

즉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인데

이 다윗의 외침을

이 선지자의 외침을 다들 무시해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현실이 있는데 두 현실을 살수 없다 말이죠.

그런 꿈같은 소리는 영화관에서 가끔 볼테니

영화관 스크린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현실로도 먹고 살기 바쁘다 말이죠.

그러니 말씀이 실제상황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자아가 보는 이 세상이 현실이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말씀으로 사는게 아니라 떡으로 산다는 겁니다.

 

이 떡이라는 것을 무시할수 없도록 되어 있는 촘촘히 밀집된 현실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사람은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

그래 그렇다 치자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외치는 이스라엘 조차도 말씀으로 살기는 개코

결국은 떡으로 사는 것에 오히려 더 집착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여줬다 말이죠.

지금 현재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아예 사람은 떡으로만 삽니다 라고

세계 방방 곳곳에서 외치고 있다 말이죠.

그것을 뒷받침 해 주는 것이 바로 졸지에 성경 곧 구약성경이 되어버린

주객이 뒤바뀐 것이 되었다 말이죠.

 

유대인이 모든 민족의 대표성으로써

사람은 말씀으로 사는게 아니라 떡으로만 산다고 외치는 대표자가 된 겁니다.

그러니 돈을 사랑하는 우상숭배에 서슴치 않고

돈에 가장 집착하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말이죠.

그 다음에 신앙이고 뭐고 말씀 등등이 뒤 따라 오는 거다 말이죠.

이게 그들의 신체의 경험에서 나온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신론자가 제일 많은 나라 답게 말이죠.

 

이게 번제와 제사의 달인의 나라 민족인 겁니다.

 

인애와 자비란

바로 이런 번제와 제사의 달인으로부터

버림받는 잃어버림을 격게 되는 겁니다.

 

? 말씀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떡을 먹으면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사건이 발생하지 않아요

십자가 사건!! 절대 안 일어납니다.

 

그런데 말씀을 먹어버렸어요

유월절 어린양의 살과 피를 먹어버렸어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버렸어요

 

이제 예수님과 똑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 번제와 제사의 달인 속에 괜히 들어가서

맞아 죽습니다.

잃어버림 당합니다.

괜히 들어가서 말이죠.

? 말씀을 먹어버렸기 때문에

실상은 말씀을 에스겔이나 시편의 다윗이나

앞의 솔로몬이 먹은게 아니라

그 반대로 말씀이 에스겔을 먹고

시편이 다윗을 먹어버렸고

지혜가 솔로몬을 먹어버렸기 때문에

나타난 증상인거죠.

 

그렇게 되면 어떤 기능이 나타나는고 하니

죄인이 됩니다.

배에는 쓰나 입에는 단

잃어버렸다가 되찾는 이스라엘이 된다 말이죠.

 

앞의 글에서도 자주 언급했는데

죄인을 부르시러 왔다는 말은

곧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다는 말은

 

죄인이 먼저 있는게 아니라

의사가 먼저 있었기에

졸지에 의사 때문에 환자가 되어야만 하는 기능이다는 겁니다.

 

그래서 빠뜨린 말이 있는데

이 죄인이라는 말은 골프쳐서 죄 짖는게 죄인이 아니라

그것은 은혜를 더하고자 죄짖는 인간의 트릭인 의문의 반복이고요

골프 치는 것 보다 더한 죄 짖는 것이 나와도 죄가 안되면

졸지에 기준이 이동하게 되니

모호하고 의문의 기준이 되는 거구요

인간에게 포착되는 개념은 없어요.
인간이 붙잡을려고 할때 마다 요리 조리 다 피해가는 겁니다.
죄인 개념 아무리 잡아 본들 소용없다 말이죠.

죄인이란

의사를 말하고자 동원이 되는 증상물로써의 기능이기에

이것은 바로 의사되신 예수님과 마귀의 대립 속에서의

중간에 낑긴 미끼로써의 등터지는 새우가 죄인이라는 기능이다 말이죠.

죄인 새우는 마귀를 동원할 줄 몰라요 더더욱이나 예수님도 동원 못합니다.
두 고래를 새우가 무슨 수로 동원시켜 싸움 시키냐 말이죠.

그럴정도로 잉여성이 클까요?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외친 에스더처럼 아름다울까요?
자력으로 마귀를 동원 못 시키는 겁니다.
이것은 오로지 예수님 자신이 술람미 여인에게 푹 빠진
사랑 때문에 주의 인자하심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겁니다.

 

죄인인데 마귀가 잡았다고 전혀 좋아라 하지 않으면 그건 죄인이 아닌거죠.

월척 잡았다고 드디어 예수님에게 그 증거물을 잡아서 다가가는 그 증상물로써의 죄인이어야 한다 말이죠.
적어도 베드로 처럼 월척 곧 예수님의 수제자를 잡을 정도로 말이죠
.

 

마귀가 시기 하지 않는 죄인이라면 죄인 아니다 말이죠.

 

그러니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겁니다.

? 구원자는 바로 원수 마귀만을 상대하기 때문에 말이죠.

 

중간에 낑긴 등떠지는 새우가 아닌데

무슨 놈의 골프 치는게 죄인이 되냐 말이죠.

 

이웃을 자기 멋대로 설정하듯이

죄인도 지 마음대로 설정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 인자하심 때문에

말씀을 먹었기 때문에

아니 말씀에 먹혀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잉여성이 큰 겁니다.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처럼 단
이것을 어머니께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여자가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는 이유는
아이를 배 아파 낳았는데
그 아픔이 싹 다 가실정도로 태어난 생명을 안고 기뻐하는 겁니다.

어떤 엄마가 너 나의 배를 아프게 했으니가 너 싫어할꼬야 라는 엄마가 어디있냐 말이죠
창조주의 기쁨을 여인에게 주신 이유 입니다.
그러니 법으로 낳은게 아니라 주의 인자하심으로 낳은 거다 말이죠.
얼마나 꿀 처럼 달았으면 열달 동안 배가 아무리 아파도 싹 다 잊고
그 생명을 껴앉고 기쁨으로 노래를 부를까요?

이 잃어버렸다가 다시 되찾는

주의 인자하심

곧 주의 머리를 드심

바로 출애굽 사건이지요.

십자가사건

 

을 나타내기 위해서 동원이 되는

죄인(10달 동안 배 아프게 한 기쁨이, 광야교회)이다는 겁니다.

 

? 구원자 만이 영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법 만이 영원하기 때문에

 

바로 합당하심이 먼저 있었다고 했지요?

주의 인자하심이 먼저 있었기에

그 증상물로써 나타나야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 마귀도 주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동원이 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애굽의 바로왕을 강퍅케 하심 조차도

주의 인자하심 곧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심 때문에

강퍅했었어야만 하듯이 말이죠. 마귀가 마귀 다워야 하듯이 말이죠.

 

이것이 모두다 출애굽 사건의 재현이듯

십자가 사건을 무한반복하는 겁니다.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동시성이니까 말이죠.

기능입니다

마땅히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아니 하고는 못배기도록 되어 있는

 

배에는 쓰나 입에는 꿀처럼 단

입에는 꿀처럼 달지만 배에는 쓴

 

주의 인자하심의 영원함 이다는 겁니다.

합당하심 이다는 겁니다.

 

주의 머리를 들리심 이다는 겁니다.

이것만 영원하지

 

다른 것은 주의 책에 기록되지도 않는 것들입니다.

(시 56:8, 개역)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우리가 무시했던 말씀

이 말씀이 나를 먹음으로써 현실로 나타나는

꿈만 같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는 겁니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더 잘아시잖습니까 라는

상상도 못할 고백에 우리는 먹히는 겁니다.

 

내가 말씀을 먹듯이

말씀이 나를 먹음으로써 말이죠.

 

내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를 읽어버리는 겁니다.

이것만이 현실이요 영원한 겁니다.

 

번제와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뭐뭐 아니요

인애와 자비를 원하시는 말씀을 말씀 스스로가 구체화(구체적 보편성) 시키는 겁니다.

 

무엇이 영원하다구요?

 

주의 인자하심만 영원하다는 겁니다.

바로 십자가의 피 사랑 말입니다.

 

(23:6, 개역)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25:6, 개역)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89:1, 개역) [에스라인 에단의 마스길]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89:2, 개역)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0:5, 개역)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로 미치리로다

(103:17, 개역)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106:1, 개역)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07:1,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7:2, 개역)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118:1,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8:2, 개역)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118:3, 개역)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118:4, 개역)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118:29,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9:89, 개역)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119:93, 개역)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119:111, 개역)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42, 개역)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

(119:144, 개역)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119:152, 개역)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를 궁구하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줄을 알았나이다

(119:160, 개역)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가 영원하리이다

 

(135:13, 개역)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기념이 대대에 이르리이다

 

(136:1,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 개역)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3, 개역)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4, 개역)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5, 개역)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6, 개역)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7, 개역)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8, 개역)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9, 개역)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0, 개역)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1, 개역)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2, 개역)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3, 개역)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4, 개역)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5, 개역)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6, 개역)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7, 개역)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8, 개역)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19, 개역)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0, 개역)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1, 개역)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2, 개역)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3, 개역)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4, 개역)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5, 개역)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6, 개역)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8:8, 개역)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대상 16:34, 개역)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대하 7:3, 개역)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대하 7:6, 개역)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도 여호와의 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으로 여호와를 찬송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감사케 하던 것이라 제사장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섰더라

(3:11, 개역)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33:10, 개역)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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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사탄교)가 부러운 모든 종교


못 박아라 못 박아라 ~~~~~~~~


한국이 부러운 미국 ㅋㅋㅋ


유일하게 신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유대교를 모든 종교가 다 따라하고 있다.

이런 인간의 본심을 끄집어내는 것이 복음이다.

신도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죽일수 있는

유일신교- 인간교 이다.

[경향신문] 극적인 반전이었다. 어린 학생들이 차가운 바닷물에서 서서히 잠겨가던 순간, 대통령이 머리 손질이나 하던 나라, 친구인지 점쟁이인지 애매한 아줌마가 국가기밀서류를 누구보다 먼저 받아보던 웃기는 나라가 갑작기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V.MEDIA.DAUM.NET
댓글
김대식 법정에 끝까지 세워서 죽이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

그것을 또 끝까지 말려들지 않겠다고 빌라도는 자기 손에 피 묻히지 않겠다는 심뽀

세월호 부모는 자기 자식을 죽인 원수를 똑같이 너도 당해봐라 라고 못박아라 외치고

환수율 3프로도 안되는 것을 법을 고쳐서라도 10년을 조사해서라도 다 국고로 환수하겠다는 돈에 미치기는 마찬가지인 인간자본주의종교 

그 어디에도 복음(십자가의 피)이 없다는 사실에 이 땅을 탈줄해야만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교회? 십자가의 피를 거부한지 오래된 곳이다. 사탄의 회이다.

끊임없이 복음은 유대교(사탄교)에서 탈출했고
천주교(사탄교)에서도 탈출했고
기독교(사탄교)에서도 탈출했고
무신론자(사탄교)에서도 탈출하고 있다.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다 거친다 복음은 말이다.
끊임없이 탈주 하는 복음이다.






 

 

 

 

 

Posted by 김 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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